>170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56번째 이야기 (1001)
◆zQ2YWEYFs.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31:25 -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35
2025년 2월 23일 (일) 오전 12:31:25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코오리마츠리 - situplay>1079>118
코오리마츠리 페어 발표 - situplay>1079>494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코오리마츠리 - situplay>1079>118
코오리마츠리 페어 발표 - situplay>1079>494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14:43
월요일......🫠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15:01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17:47
다들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951
저는 좀 오래 깨어있는 편이라 괜찮긴 한데 토모야주가..(토닥토닥)
>>951
저는 좀 오래 깨어있는 편이라 괜찮긴 한데 토모야주가..(토닥토닥)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18:37
잼얘하자
우리 아직 못 본 / 본 지 오래된 캐릭터 중에 일상하고 십은 친구랑 하고 십은 소재 잇어?
난 키요키요한태 입부확언을 밧고 십어
그리고 마츠리를 즐기는 걸 보고십어
우리 아직 못 본 / 본 지 오래된 캐릭터 중에 일상하고 십은 친구랑 하고 십은 소재 잇어?
난 키요키요한태 입부확언을 밧고 십어
그리고 마츠리를 즐기는 걸 보고십어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0:06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1:10
그리고 마코토랑 관측쨩의 일상도 보고십고
차드랑 관측쨩의 일상도 좀 궁금함
이 샛이 은근히 능력적으로 비슷하다구 셍각해서(뇌피셜임, 강요아님)
>>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나도!!!!!!!!!!! 이거 스키장에서 스키타고 폴(그거아님)댄스 추면서 차드를 추격하는 토모야인 거지
차드랑 관측쨩의 일상도 좀 궁금함
이 샛이 은근히 능력적으로 비슷하다구 셍각해서(뇌피셜임, 강요아님)
>>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나도!!!!!!!!!!! 이거 스키장에서 스키타고 폴(그거아님)댄스 추면서 차드를 추격하는 토모야인 거지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2:04
>>859
전령이 봉황을 알고 그가 전령을 보아 온 세월은 십수 세기를 넘어간다. 대면한 시간의 총량은 짧을지라도, 생사와 고락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늘 서로를 보아왔기에 통찰과도 같은 직관이 스칠 때가 있었다. 아. 지금 이 말은 전령에게는 전혀 좋지 않은 무언가였던가, 하고. 바로 지금처럼.
태상이라 해도 이런 상황에마저 너스레를 떨 수는 없었다.
“그 방법은 당장 쓸 수 없으니 말이야. 히키는 죽을 날을 보기엔 아직 어려. 당장 ‘내려두지’ 않으면 나는 언제고 떠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죽어서는 함께할지언정 살아 있는 동안 곁에 있어주지는 못하잖니. 나는 그 애를 속이지 않기로 했는걸.”
그러나 직관은 결국 이해가 되지는 못한다. 봉황은 전령을 잘 알며, 동시에 전령을 몰랐다. 함께한 세월이라 한들 격전지에서의 찰나, 그 짧은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인연의 끈은 필연히 얄팍하게끔 되어 있어─ ‘전장의 전령’이 아닌 ‘소오인’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과거를 지나 지금까지의 삶을 살아왔는지는 전연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낭랑은 발 밑을 받치는 두터운 해빙 조각의 끄트머리로 다가가 얼음 위를 짚은 채 몸을 숙인다. 맑은 연못을 들여다보듯 전령신이 있을 물 아래를 굽어보았다.
봉황은 홀로서 성결하기에 비로소, 줄곧, 영구히 순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순수는 곧 미숙한 상태로의 정체와 같으며 미숙은 무릇 미련함과도 통하는 법이라.
“⋯⋯왜 그런 얼굴이 된 건지, 물어봐도 되니?”
순진하게도, 그 어떤 여구나 치레조차 없이 묻고 마는 것이다.
전령이 봉황을 알고 그가 전령을 보아 온 세월은 십수 세기를 넘어간다. 대면한 시간의 총량은 짧을지라도, 생사와 고락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늘 서로를 보아왔기에 통찰과도 같은 직관이 스칠 때가 있었다. 아. 지금 이 말은 전령에게는 전혀 좋지 않은 무언가였던가, 하고. 바로 지금처럼.
태상이라 해도 이런 상황에마저 너스레를 떨 수는 없었다.
“그 방법은 당장 쓸 수 없으니 말이야. 히키는 죽을 날을 보기엔 아직 어려. 당장 ‘내려두지’ 않으면 나는 언제고 떠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죽어서는 함께할지언정 살아 있는 동안 곁에 있어주지는 못하잖니. 나는 그 애를 속이지 않기로 했는걸.”
그러나 직관은 결국 이해가 되지는 못한다. 봉황은 전령을 잘 알며, 동시에 전령을 몰랐다. 함께한 세월이라 한들 격전지에서의 찰나, 그 짧은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인연의 끈은 필연히 얄팍하게끔 되어 있어─ ‘전장의 전령’이 아닌 ‘소오인’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과거를 지나 지금까지의 삶을 살아왔는지는 전연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낭랑은 발 밑을 받치는 두터운 해빙 조각의 끄트머리로 다가가 얼음 위를 짚은 채 몸을 숙인다. 맑은 연못을 들여다보듯 전령신이 있을 물 아래를 굽어보았다.
봉황은 홀로서 성결하기에 비로소, 줄곧, 영구히 순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순수는 곧 미숙한 상태로의 정체와 같으며 미숙은 무릇 미련함과도 통하는 법이라.
“⋯⋯왜 그런 얼굴이 된 건지, 물어봐도 되니?”
순진하게도, 그 어떤 여구나 치레조차 없이 묻고 마는 것이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2:20
“응, 직접 만든 버터래. 감자는… 별 언급이 없었지만.”
감자도 중요하긴 하지만, 감자의 특별함이란 그곳에 있었다. 이른바 말하자면 만능 재료였다. 맛이 슴슴한 편이라, 품질이 특별하게 나쁜 게 아니라면 최고급 아래로는 대체로 비슷해서.
좋은 버터를 쓰는 것만으로도 맛을 가리기란 충분했다. 선지아처럼 미각이 조금 다른 의미로 특별하면 모를까, 보통은 감자의 품질까지 신경 쓰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버터의 맛이 훨씬 강하니까! 선지아는 껍질째 쟈가 버터를 먹고서, 어딘가 우쭐거리는 표정을 지은 채 제 허리에 손을 얹었다.
“음식, 요리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문명 중 하나니까.”
전쟁 신계의 어르신들이 들으면 배신감을 느껴야 마땅할 말이지만, 선지아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했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했다. 전쟁이나 무기, 기술과는 달리.
그저 요리는 맛있게 먹고자, 맛있게 먹어줬으면 하고서 만들어 발전시켜 왔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어느 정도 궤를 벗어나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선지아의 마음에 찼다. 인류의 선한 본성을 증명하는 듯했다.
‘일부 요리는 좀 과격하긴 하지만.’
그조차도 공감 능력은 원래 같은 종에게만 선택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는 걸 고려하자면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었다. 하필 프랑스 요리라는 것도 있었고.
“뭔가 더 먹을래? 언니 더 먹을 수 있어?”
선지아는 그래서 츠무기에게 시선을 보냈다. 자신의 이질성을 잘 아는 뇌우의 신은 다른 신들이 자신처럼 먹을 수 없음을 알았다.
감자도 중요하긴 하지만, 감자의 특별함이란 그곳에 있었다. 이른바 말하자면 만능 재료였다. 맛이 슴슴한 편이라, 품질이 특별하게 나쁜 게 아니라면 최고급 아래로는 대체로 비슷해서.
좋은 버터를 쓰는 것만으로도 맛을 가리기란 충분했다. 선지아처럼 미각이 조금 다른 의미로 특별하면 모를까, 보통은 감자의 품질까지 신경 쓰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버터의 맛이 훨씬 강하니까! 선지아는 껍질째 쟈가 버터를 먹고서, 어딘가 우쭐거리는 표정을 지은 채 제 허리에 손을 얹었다.
“음식, 요리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문명 중 하나니까.”
전쟁 신계의 어르신들이 들으면 배신감을 느껴야 마땅할 말이지만, 선지아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했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했다. 전쟁이나 무기, 기술과는 달리.
그저 요리는 맛있게 먹고자, 맛있게 먹어줬으면 하고서 만들어 발전시켜 왔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어느 정도 궤를 벗어나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선지아의 마음에 찼다. 인류의 선한 본성을 증명하는 듯했다.
‘일부 요리는 좀 과격하긴 하지만.’
그조차도 공감 능력은 원래 같은 종에게만 선택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는 걸 고려하자면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었다. 하필 프랑스 요리라는 것도 있었고.
“뭔가 더 먹을래? 언니 더 먹을 수 있어?”
선지아는 그래서 츠무기에게 시선을 보냈다. 자신의 이질성을 잘 아는 뇌우의 신은 다른 신들이 자신처럼 먹을 수 없음을 알았다.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2:32
온천이나 나중에 온수풀 가면 들어가는거 쓰고싶긴해~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2:51
저는 옆신의 모든 친구들과 일상을 돌려보고 싶어요🤭
앗 그러고보니 진짜로 마코토랑 츠무기는 비슷한 느낌이고(그래서 선관도 그렇구?) 차드는.... 차드도 능력이 비슷한 건가요...🤔(아직 잘 몰?루임)
아무튼 만나보고 싶네요... 마침 지아 일상에서도 슬쩍 나왔었구...
앗 그러고보니 진짜로 마코토랑 츠무기는 비슷한 느낌이고(그래서 선관도 그렇구?) 차드는.... 차드도 능력이 비슷한 건가요...🤔(아직 잘 몰?루임)
아무튼 만나보고 싶네요... 마침 지아 일상에서도 슬쩍 나왔었구...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4:00
비슷? 해질 수 잇는? 킹능성? 은 잇슬 수도 잇다고 생각함
나 갠적으로 츠무랑 요우의 만남도 보고싶어
음침하고 검은 어둠의 자식 이모들이란 느낌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4:23
>>960 돌리고 십은 일상은 업고?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4:56
>>957 토모야:(조용히 혼자 스키 타는 중)
토모야:(차드를 발견)
토모오니:미~~츠~~케~~타... (스키 타고 질주)
토모오니:(폴 들고 휘두르기 댄스 추는 중)
(이거 안됨)
토모야:(차드를 발견)
토모오니:미~~츠~~케~~타... (스키 타고 질주)
토모오니:(폴 들고 휘두르기 댄스 추는 중)
(이거 안됨)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5:01
>>940 앗 히키주 왔구나!! 음... 으음~~~ 얼마나 급전개려나? 신사 참배 과정 설명할 때처럼 생략하는 거라면 오케이!!!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5:01
>>955 시니카, 아이, 유토, 요우, 마나츠, 쿠라마랑 돌리고 싶어
그럼 리스트 완성이야
그럼 리스트 완성이야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5:20
요우랑 만나서 나쁘게 보니까 한방 먹이는 게 어떤 느낌일지라던가..
히키나 링화랑도 제법.. 만나면 흥미로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히키나 링화랑도 제법.. 만나면 흥미로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5:43
>>9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미유키의 아이젠 소스케이자 아기 배용준, 얼음왕자한테 폴댄스를 추게 만든 유일한 남자 차드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6:01
지금 일상... 불가능은 아니긴 한데.. 음..간단한 건 가능할지도요?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6:23
>>966 쉽지 않은 라인업이긴 하내 바쁜 분들이셔서,,
머 하구 십은 일상은 업음? 연출해보고 십은 순간이라던가
머 하구 십은 일상은 업음? 연출해보고 십은 순간이라던가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6:47
>>955 요우랑 아이
가문과 엮인 신들이라서 지금까지 망상해둔 게 산더미야
가문과 엮인 신들이라서 지금까지 망상해둔 게 산더미야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7:19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7:37
>>963 봉황폼 링화 타보는거?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7:45
김에 묻는건데... 마츠리 첫째날에 커플 게임 참가하는 페어 있나요?
있다면 토모야가 발견하고 나중에 피식 웃으면서 아는척 할지도 몰라. (어?)
있다면 토모야가 발견하고 나중에 피식 웃으면서 아는척 할지도 몰라. (어?)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8:26
>>965 오캐이
생략 정도로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럼 잠시만 기다려줘
생략 정도로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럼 잠시만 기다려줘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8:56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9:14
뜬금없는데
차드가 링화를 태상왕이라고 부르는 거 좀 짜릿해.....😊
앗
나는 요우랑 만나보고 싶어! 선관의 선관으로 중요하게 엮여 있기도 하니까
그리고 아이랑도 보고 싶고.... 미츠루랑도 하고 싶은 상황은 2개 정도 있지~
>>923 개인적으로 안 유명해서 넘 슬픈 노래야.......🥺
이 노래 처음 알았을 때는 인디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십덕력이 전보다 더 강해져서 오타쿠 노래만 듣고 있지~
차드가 링화를 태상왕이라고 부르는 거 좀 짜릿해.....😊
앗
나는 요우랑 만나보고 싶어! 선관의 선관으로 중요하게 엮여 있기도 하니까
그리고 아이랑도 보고 싶고.... 미츠루랑도 하고 싶은 상황은 2개 정도 있지~
>>923 개인적으로 안 유명해서 넘 슬픈 노래야.......🥺
이 노래 처음 알았을 때는 인디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십덕력이 전보다 더 강해져서 오타쿠 노래만 듣고 있지~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9:16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29:59
>>978 엣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1:03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1:03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1:35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1:38
>>977 후후 차드주도 이번애 링화를 께름칙하개 여기면서도 친구처럼 대해주는지 풀 수 잇어서 좋앗삼
2할 정도는 남앗단 느낌이지만
2할 정도는 남앗단 느낌이지만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2:51
첫날.. 느낌이긴 하죠(?)
커플게임 뭐가 있는지 기억이 안나서 눈오리만 한 느낌인데. 사실 좀 더 했을 거 같기도 하고요(?)
커플게임 뭐가 있는지 기억이 안나서 눈오리만 한 느낌인데. 사실 좀 더 했을 거 같기도 하고요(?)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3:20
>>980 근데 커플게임 아직 사격(이걸 커플게임이라 할 수 있을까) 밖에 안 해서
의식 끝나면 커플게임다운 거 좀 생각해서 해봐야 할 거 같아
제미니, GPT, 클로드 도와줘
의식 끝나면 커플게임다운 거 좀 생각해서 해봐야 할 거 같아
제미니, GPT, 클로드 도와줘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3:27
이것저것 아무튼 못만나본 분들이랑은 하고는 싶은..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3:57
으엣 리하리하 겨우 정주행 끝
토모주 답레는 내일 가져오께
내가 없어지면 잠든것으루......
토모주 답레는 내일 가져오께
내가 없어지면 잠든것으루......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3:57
>>985 신문지 반으로 접어가는거 버티기, 입술로 종이 옮기기, 풍선 터트리기, 포키 게임
(어?)
(어?)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4:11
후유카주 안녕~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4:18
>>987 편하게 해주세요! 후유카주! 그리고 어서 오세요!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4:28
헤헤 안녕안녕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4:36
후쨩주 안녕안녕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4:58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04
보통 링화가 오면 나쁜 것들 끝이다! 느낌이긴 하죠(?)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10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20
어서오세요 후유카주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24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27
그리고 후유카랑도 일상하면 재밋는 상황 잇을 수 잇다 셍각한 개
2차 세계대전 때 뜨개하는 할머니들이 뜨개로 암호 만들어서 전달햇다고 해
일종의 첩보원들이엇지,,
후하🤗
2차 세계대전 때 뜨개하는 할머니들이 뜨개로 암호 만들어서 전달햇다고 해
일종의 첩보원들이엇지,,
후하🤗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29
>>993 우엣 (볼없어짐 (?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34
빵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11:35:35
후유카주도 안녕~~~~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