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206 1:1 자유 상황극 조율 보트 [시트] (585)

#0털 찐 참치(t0hQ5q9CRK)2025-01-17 (금) 16:32:23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와 취향, 글의 퀄리티 등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 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활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갑작스러운 겨울 잠에 빠져 들기 전 확실한 의사표현으로 참치 간 예의 존중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 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 글에 시트를 올리고 뉴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v

서로 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 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재량 껏 창작하고 구상하여 파트너와 함께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536◆1mzMuPlr5u(WgClJWqFHy)2026-02-10 (화) 11:16:07
이름 유승현 (용으로서의 이름은 미르.)

종족:용

나이:용에게 나이는 무의미하다. 꽤 오래 살았다. 인간으로서는 20살로 지내고 있다.

성별:남성

외모: https://picrew.me/share?cd=HErz7DcfbF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한마디로 줄이자면 상당히 선해보이고 자상한 이미지가 보이는 미남형. 신장은 182cm. 체중은 표준+3kg이다.
검은색보다는 밝은 진한 회색빛 머리카락은 단발보다는 조금 짧은 길이이다. 귀를 가볍게 덮고 뺨의 중간지점보다 살짝 더 내려올 정도로 옆머리카락을 길렀으며 앞머리카락은 골고루 내려와 이마를 사포시 덮었다. 목의 80% 정도가 뒷머리카락에 덮였는데 흐트러짐 없이 골고루 내려와 삐죽 튀어나온 부분이 없었다. 평소에 관리를 잘 하는지, 다른 인간 남성들보다 조금 더 윤기가 있고 감촉 또한 굉장히 부드러웠다.
다른 인간들과 비슷한 갈색 빛 눈동자는 동글동글했고 눈매 역시 선하게 동그랬다. 그 색이 전혀 탁하지 않고 맑고 깨끗했으며 코는 오똑하고 붉은 입술은 건강함을 제대로 보여줬으며 이목구비 비율이 상당히 좋았다.
전체적으로 체형 또한 모델급은 아니었으나 팔다리 균형이 좋아 보기 매우 좋았다. 군살이 없으며 피부는 한국인보다 살짝 진한 살구색. 손가락이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긴 것이 특징이다.

성격:인간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인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아니. 정확히는 인간을 매우 좋아한다. 주변 사람 정말 잘 챙기고, 선하고 자상했으나 가장 큰 특징은 감정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난다는 것. 기쁘면 기쁜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살고, 부끄러우면 바로 얼굴이 빨개졌고 혼나거나 지적을 먹을땐 혼난 강아지마냥 표정이 축 쳐졌다. 슬픈 영화를 볼 때 숨기지 않고 훌쩍이고, 행복한 영화를 보면 그에 공감하듯 표정이 그렇게 밝아질 수 없다. 같이 있고 싶은 이와 있을때 표정에 함박웃음이 터져나오고 같이 있고 싶은 이와 같이 있을 수 없을때 우울한 감정이 얼굴에 보였다. 허나 그렇게 감정이 제대로 보이나 마냥 고집을 부리거나 나 우울해요 알아줘요 식으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은 드물었다. 얼굴만 봐도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감정 표현이 아주 잘 드러나나 정말 화가 나거나 절대로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일어나면 상당히 매섭고 눈빛부터 날카로워지는데 이때의 분위기가 평소의 순둥이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갭이 크다.
상황을 가릴 때는 가리나 자존심 때문에 굳이 감정을 숨기거나 하는 일 없이 슬플땐 눈물 흘리고 행복할땐 웃음소리 한번 제대로 낸다. 자존심? 용으로서 가져야 할 체면? 그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기타:꽤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다 어느 한 시골마을에 도달했고 거기에 자리를 잡고 그 근방에 있던 사악한 존재를 정화하면서 조용히 지냈을 뿐인데 자신을 모시는 집안이 나타났고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어 어느 정도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했었다. 자신은 공물을 받고, 그 대신 마을을 지켜주는 일종의 계약 관계라면 계약 관계. 허나 그 집안에서 나온 어느 한 소녀와의 만남이 그를 변하게 했다. 마음이 잘 맞았던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이와 조금 다르게 느낀 것일까. 이전과는 다르게 정서적 교류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이전에는 인간이란 이들에게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점점 인간이란 존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인간을 좋아하게 되었다. 인간이 좋아. 이 여성이 좋아. 단순히 공물을 받았기에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의지로 인간을 지켜주고 싶어. 그런 마음이 점점 커져갔고, 더더욱 그 여성과 친하게 지내며 서로 챙겨주고, 챙김받고 아끼고 아낌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허나 비극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오는 법. 소중한 존재를 잃고서 한동안 마음이 공허했으나 그녀는 더 이상 없으나 그녀가 살았던 이 마을을 지키고 싶고, 인간을 자신의 힘으로 지키고 돕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는 이후로도 쭉 마을을 위해 움직였고 사악한 존재를 정화했다.
시간이 오래 지남에 따라, 자신을 모시던 집안도 더 이상 자신을 모시지 않게 되었고 용이 있다는 사실조차도 잊혀졌으나 그는 전혀 섭섭하게 여기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들이 스스로 발전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이제는 완전히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 문명을 누리면서 지내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제 목숨 다하는 날까진 과거 자신과 연을 맺었던 여성이 살았던 이 땅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는 오늘도 주기적으로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악한 존재를 정화하며 도시 사람들을 지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음식은 먹어야 적성이 풀린다.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도 먹긴 했으나 자기 입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 모양,

그래도 용이라고 고기가 들어가는 음식을 조금 더 좋아한다. 물론 채식도 하지만 육식을 조금 더 즐긴다.

왼손에 옥팔찌를 하나 차고 있는데 옥팔찌를 이루고 있는 원석 사이에 자신의 여의주를 작게 만들어서 슬쩍 끼워두고 있다.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용으로서의 능력은 보통 이 여의주를 이용해서 사용한다. 다만 여의주는 오직 주인만 다룰 수 있기에 누가 몰래 가져간다고 해도 그 힘을 사용할 순 없다.

최근에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모 대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유승현이라는 이름은 이때 정했는데 承賢 이라 하여 어진 성품을 잇는다라는 의미이다. 이 용에게 있어서 참으로 어진 존재였던 그 여성을 떠올리고 자신도 인간으로서 그 여성의 어짐을 잇고 싶다는 마음이 담겼다. 물론 어디까지나 용의 시선이었기에 현실은 조금 다를지도 모르나 아무렴 어떻겠는가.

당연히 신체 능력이 상당히 좋다.

부드러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두부요리.

원래 모습은 용이기에 용으로서 변신도 가능하다. 또한 용으로서 힘을 사용할 땐, 왼쪽 옆구리 부분에 옥색 용 비늘이 살며시 나타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인간의 피부로 변한다. 이 왼쪽 옆구리 부분이 역린이다. 용들이 그렇듯이 이 역린 부분만큼은 상당히 예민하다. 하지만 누가 건드린다고 해도 히익! 소리와 함께 몸이 딱딱하게 굳고 긴장한 표정으로 빠르게 멀리 거리를 띄우는 정도이지, 물어죽이거나 하는 일은 없다. 물론 사악한 존재의 경우는 예외.

/시트 가지고 왔어! 일단 프로토타입이고 조금 바뀔 수도 있긴 해!
기타 부분의 과거사 부분은 너참치와 풀었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든거긴 한데 수정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말해줘! 얼마든지 수정 가능하니까! 그리고 승현 부분 말인데 일단 너참치가 만든 캐릭터의 전생 모습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정서적 교류를 했던 용의 시선에선 어진 성향으로 보였을 것 같다라는 느낌으로 생각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537익명의 참치 씨(WfrGfmBn76)2026-02-10 (화) 14:27:29
안녕, 승현주. 시트는 잘 읽었어.
정성을 쏟은 게 느껴졌고, 내가 바란 부분을 반영해주려고 노력한 것도 느껴졌어.
다만 이건 정말 조심스럽게 말해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양해를 구할게.

동일인물이라고 단정짓는 건 아니지만,
승현주가 시트를 쓰는 방식이 예전에 내가 겪었던 한 사람을 많이 떠올리게 했어.
그 사람도 글을 길게 쓰는 편이었는데, 읽는 쪽이 끼어들거나 반응할 틈이 없어서 답레를 쓰는 것도 썰을 푸는 것도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그래서 미안하지만, 내가 승현주와 1대1을 시작하는 건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어.
이건 승현이가 나쁘다거나, 승현주가 잘못했다는 뜻은 아니고, 단순히 서로 글을 쓰고 주고받는 방식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래.

내 상태가 이런데도 억지로 이어가는 건 나한테 해롭고 승현주에게도 무례한 일일 거라고 생각해서 얘기하는 거야.
기분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고, 다른 좋은 파트너 만나길 바랄게.
좋은 밤 되길 바라.
#538익명의 참치 씨(WgClJWqFHy)2026-02-10 (화) 14:42:32
알겠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좋은 밤 보내길 바랄게!
#539익명의 참치 씨(XQUCwNtrY.)2026-02-12 (목) 13:27:04
situplay>567>241 이야! 나와 밀리터리백합 먹어줄 참치를 기다리는 중...
#540익명의 참치 씨(JzlGgEN2pa)2026-02-12 (목) 21:49:52
>>539 헉... 왔었구나!! 나도 이제 도착했어 흐흐.... 기다리게해서 미안
그 그 그 그럼 어떤 이야기부터 해볼까~~~??? 우선 너참치가 생각하는 밀리터리... 어느정도 밀리터리를 생각하고 있어?! 나는 꽤 본격적으로 이것저것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응 부끄럽지만 그래
좋아하는 작품이나 그런거 있을까~~ 자유롭게 말해주면 좋겠서...
#541익명의 참치 씨(gsTyl/Vteq)2026-02-13 (금) 07:51:19
>>540 참치 반가워~!
나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었던 편이긴 한데... 가볍게는 블루아카 소녀전선 명방 이런 모바겜 종류나 웹소설 등등 이것저것 덕질해 봤고, 딥하게 들어가자면.. 부끄럽지만22 실제 밀덕질도 해 봤고...
최근에는 콜옵도 즐겁게 플레이하는 중이긴 해 ^_^ 너참치도 좋아하는 작품이라던가 원하는 세계관이라던가 있으면 편하게 말해줘~~
#542익명의 참치 씨(JzlGgEN2pa)2026-02-13 (금) 10:19:35
>>541 뭣...?? 최고지 않나요.......... 이건 나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인데? 선배라고 부르게 해줘 (?)
블아의 밝고 건강한 세계관이랑 인물 관계성은 나도 좋아해 응
소녀전선~~ 처음할때는 정말 재밌었던 게임이었지 전술인형이란 설정은 정말 최고야!
명빵도 몇년간 정말 열심히 했었지~! 고유의 아트가 지금까지도 센세이셔널하다구
그래....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사실 난 특정 작품을 좋아한다기보단 일단 총이랑 미소녀가 좋은 것 같아 (???) 동인만화나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들 찾아보는게 취미가 되어버렸구... 총기 관련해서 이것저것 파보는게 취미야 다소 리얼리스틱한 시츄들을 좋아할지도
그래도 말해보자면 음~~~ 그러네
영상물중엔 요르문간드나 블랙라군 같은거 기억에 남는거 같아.... 혹시 mmd로만든 VIP란 작품 알고 있으려나? 그게 또 인상깊었지~~ 음음
게임 중에 최근 재밌게 했던건 니트로 익스프레스랑 HOLE 이려나? 짧지만 나름 괜찮았어 이것도 하하하하
다만 우리들 세계관에 대해선 좀 고민이네 으믕믕믕.....
참치는 혹시 근미래 배경 좋아하려나~? 익숙~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익스트렉션 느낌으로 잡아볼지 아니면 차가운 도시에서 버디물같은걸 해볼지 고민중인데 말이야.... 아님 블아처럼 어느정도 밝은게 좋으려나?? 🤔
자유롭게 의견 도-조
#543익명의 참치 씨(eea3ebbf)2026-02-15 (일) 19:35:01
>>541 호 호 호 호 혹시 별로라면 말해줘도 되니까.... ;-; 이미 마음 없는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생각 있으면 다시 말 걸어줘... 따흑
#544익명의 참치 씨(e6ff347c)2026-02-15 (일) 21:00:53
>>543 혹시혹시 정말로 그 참치가 응답없거든 입후보해도 될까 ☞☜
#545익명의 참치 씨(5b2c8d70)2026-02-16 (월) 02:53:32
>>544 !!!!!!!! 응
으응응ㅇ 대 돼 아니 됩니다 응.... 완전 되어요
그런데 어라? 이런 키모 마이너 장르에 입후보라니 설마 이건 꿈.....?? 앗 물론 참치가키모라는게아니라내취향이그렇다는거니까말야응오해는없길바라
아무튼 조금 기다려보고 다시 말걸어줄게~ 헤헤
라고 말은 했지만 이미 쫑난것같단 말이지이 우하하
#546익명의 참치 씨(e6ff347c)2026-02-16 (월) 04:02:06
>>545 (건슬링거걸을 들먹이며 얨@병을 떨려구 했으나 우선 기다리기로 함)
(물론 먼저 이야기나눈 참치가 와도 난 행복하게 야광봉 흔들 수 있으니 어느쪽이든 이득이야!)
#547익명의 참치 씨(fdebbc3e)2026-02-16 (월) 05:10:58
>>546 건슬링거걸.........???????? 이라고 .......
조금 이르긴 하지만 오늘 갈때까지만 기다려볼까~~~ 지금까지 한 3일 정도? 기다렸으니 말이야 🤔 괜찮겠지.
아무튼 즐거운 명절 보내라구~
#548익명의 참치 씨(68761206)2026-02-16 (월) 15:05:29
12시가 지났군.... 좋아 충분히 기다린것 같으니까
>>544 입후보 참치는 편할때 나타나주라~~~
#549익명의 참치 씨(2fa0f723)2026-02-16 (월) 20:36:23
Attachment
>>548 (눈치..)
#550익명의 참치 씨(2fa0f723)2026-02-17 (화) 00:21:20
>>548 참치를 기다리며 소소하게 망상해둔 것들 내려놓기...
리얼리스틱 기반 판타지 느낌의 세계선이라면 건슬링거 걸+스토커 시리즈+아토믹 하트를 버무려서
이탈리아가 아니라 동구권의 어느 가상 국가 배경으로, 의체(라던가 그 비슷한 설정의 강화인간) 소녀들의 존재이유가 치안 유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대사건이 일어난 이후로 변칙현상 투성이가 되어버린 연구단지를 조사하기 위해서라던가
팝하게 갈 거면 블루아카이브나 명일방주 느낌으로, 소총탄에 직격돼도 주먹 한 대 맞은 정도의 피해만 입는 파와와 여고생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도 재밌을 것 같지
아주 최근에 사이버펑크 2077에 아주 푹 빠져서 3회차를 스트레이트로 돌아버린 기억이 있어서 사이버펑크 배경으로 하는 것도 재밌을지도?
#551익명의 참치 씨(68761206)2026-02-17 (화) 00:50:19
>>549 우오오오옷 나타났다 입후보 참치인가? 안녕~
인사 더 하고 싶은데 명절이슈로 초 바쁘네 으하하
그런 이유로 단도직입적으로 묻자면 참치 뭐 좋아해~? 하고싶은 설정? 시츄?? 같은거 있으려나
눈치보지말고 얘기해줘!! 그럼난다녀온다아아아아
#552익명의 참치 씨(68761206)2026-02-17 (화) 01:00:08
라고 쓰니까 이미 나타났었잖아....... 언럭키 미 ^p^
#553익명의 참치 씨(2fa0f723)2026-02-17 (화) 01:24:05
>>551-552 나두 명절이슈로 왕창 굴러다니고 있는 중이니까 괜찮아 (◜¬◝ )
#554익명의 참치 씨(2fa0f723)2026-02-17 (화) 01:33:33
너참치두 이런 거 좋겠다 싶은 게 있으면 시간날 때 이야기 남겨줘~ 나도 종종 확인할게!
#555익명의 참치 씨(68761206)2026-02-17 (화) 03:00:01
>>550 좋아 잠깐 써볼까
전자 설정 마음에 드는걸 🤔?? 후자 약간 섞어도 재밌을거같고.....
사이버펑크는~~ 게임도 재밌게 했고 실제 재밌어보이긴 하지만 솔직히 잘 돌릴 자신이 업숴 ^p^ SF 어렵다...는 것도 있지만 소재를 잘 활용할 머리가 없달까 음음 블레이드 러너는 재밌게 봤지만
아 그리고~ 리얼리스틱한게 좋다고 언급? 하긴했지만 현실성이 픽션을 해치는건 원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니까말야
그래서 전자 설정이네 응응 좋아보여 나도 그런 방향으로 가는게 좋겠다~ 라고 가볍게 생각했었으니까 (전의 이야기지만)
건슬링거걸 이야기가 나와서이지만 이쪽이 마침 2인 1조 같은 느낌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 좋을것 같고 하하하하하
#556익명의 참치 씨(2fa0f723)2026-02-17 (화) 06:34:28
>>555 후자 설정 살짝 섞는다는 게 두 번째로 언급한 블아 이야기려나?.?
응응 SF는 아무래도 진입장벽 조금 있지, 괜찮아! 그리고 현실성이 픽션을 해치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말도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
2인 1조라면 굳이 강화인간-담당관 같은 느낌 아니더라도 공격수 포지션-의무병 포지션이라던가 아니면 그런 구분 없이 그냥 탈콥 2인큐라던가() 등등 설정은 어떻게든 짤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해!
#557익명의 참치 씨(97eab9aa)2026-02-17 (화) 12:09:19
>>556 이 참치...... 레스가 마침 5.56 이잖아 훗 멋있는데...(?)
그리고 으ㅡ으으응!! 맞아! 블아기반~~ 까진 아니지만서두 살짝 판타지 느낌 있는쪽이 재밌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 있어서 말이지~ 무조건이라는건 없지만 핫하
그냥 대충대충 그림만 생각해본거지만 도시의 핵심 권력? 은 이미 천사라는 녀석들이 장악했고 바깥은 라그나로크(라고 쓰고 식민지전쟁) 로 쑥대밭이 된 회색지대인데 주인공은 거기서 천사들에게 목표를 하달받고 회색지대에 뛰어드는 민간 스크래퍼(퇴역군인) 라든가? 그으런데 거기서 천사가 붙여준 강화인간쨩(반쯤 감시역)이랑 같이 행동하게 된다든가?? 뭐 그런 느낌~ 을 생각하고 있었음 내가 생각해도 두서없군 젠장!!!!
아니면 뭐~ 세계를 원통형으로 해서 수직구조로 해봐도 재밌을거같고... 지상/지하를 나눈다든가 흐음흐음 이건 조금 일이 커지는 기분인걸
조금 가볍게~ 느낌이라면 스크래퍼라는 설정만 따와서 평소 웨이터 (실은 사온 강화인간) 랑 둘이서 운영하는 유유자적 드링크바로 위장하고 있지만 물건이나 사람을 조달해오는 일을 하고있다든가.... 다만 이쪽은 우리 둘뿐이라면 조금 휑한 느낌이 들수도 있겠군
강화인간자체는 드물긴 해도 신인류 느낌으로 꽤 퍼져있어서 (혹은 보급되어 있어서) 놀랄정도는 아닌 정도의 인식인채로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어도 재밌을거같고
강화인간은 총 몇번 맞는 정도는 죽지 않거나 죽어도 다시 카피할수 있는거지 그래서 새로운 전략병기로 부상하고 있는 과도기의 세계라든가....
으아아아 시간이 없어!!! 없다구!! 이것이 명절인가!!!! 그래서 생각나는 것만 일단 우다다 늘어놔버렸다 헤헤
일단 이정도? 려나 너참치가 원하는 인물상이나 구상하고 있던 캐릭터안 같은건 있으려나~ 들려주면 쪼금...
아니 매우 고마울지도? 응응 자유롭게 부탁해~~
#558익명의 참치 씨(2fa0f723)2026-02-17 (화) 12:37:01
>>557 이대로 762도 먹어볼까 (◜ᗜ◝ ) (민폐임.)
천사들이 인류 존속에 개입하고, 사실상 주도 및 독점하고 있는 세계관이라니 둠 최신시리즈의 천사들 생각도 나는걸~
천사들이 제공해준 기술로 만들어진 강화인간이라면 헤일로가 달려있는 게 자연스럽겠다
세계의 형태 구성은 일단 '어떻게든 빠듯하게라도 유지되는 안전지대'와 '위험을 감수하고 나가야 되지만, 인류 존속 및 개인 생계 유지를 위해 꼭 나가야 하는 위험지대' 정도로 이분되어 있기만 하면 맛있는 익스트랙션 슈터 어반판타지 버디물의 무대로 손색 없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 안전지대와 위험지대의 구성이 일반적인 타르코프나 스토커 같은 평지 위에 펼쳐진 수평형인지, 아니면 탑이나 수직갱으로 이루어진 수직형 위주인지는 천천히 구성해봐도 좋을 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 음 어째 생각해두고 보니 다 보조형 캐릭터네
첫번째는 무말장키 리퍼닥이려나, 포지션으로만 따지면 브레이크 울프의 아모리아 같은... 파트너 캐릭터를 치료해주거나 해킹 혹은 저격 같은 것으로 보조해주거나, 파트너 캐릭터가 벌어온 재화로 파트너를 강화시켜주거나?
두번째는 무말장키(큰) 캐릭터. 블아의 츠쿠요나 노아, 혹은 라오의 노움 같은 캐릭터일까. 배틀필드 시리즈의 보급병 느낌으로 야전 회복수단이랑 군수품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그런데 거기에 기관총까지 얹으면 오버밸런스일 것 같으니까, 가지고 다니는 화기가 짧은 반자동 AR계열 PDW라거나, 아니면 카빈킷 낀 권총이라거나 하는 정도.

상황을 주도하는 활동성 높은 캐릭터라면 활달한 말티즈같은 깝력 높은 트윈테일 가키라던가 의사소통이 어려운 쿨뷰티 숏컷 사오리 같은 아이가 떠오르고 말아... (◜¬◝ )
#559익명의 참치 씨(46c564b0)2026-02-17 (화) 15:00:29
>>558 이녀석 762 까지 넘보다니 포부가 좋구만 어이..... << 부추긴 사람
헉 그러고보니 둠이 연상되기도 하네 🤔 이미지적으로는 블아나 명일방주 느낌을 연상했었는데 말이지 하하 천사는 당연히 당연하게도 미소녀인게 당연하잖아??
천사라는 녀석들이 사실 조금 구린 녀석들이었으면 좋겠거든~~ 새하얀 와잇컬러는 배드가이인게 상식이니까 응
세계관에 대해선 아직 이렇다 정해진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일까나~~~ 파트너?라고 해야하나. 파트너쨩이 천사여도 재밌을거 같고 응 (왜냐하면 2인이니까)
헤일로도 좋네~! 그런데 어라? 그럼 결국 강화인간이라고 쓰고 천사라고 읽는 것이 아닌가

좋아 그럼 내쪽이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는 전형적인 주인공 스타일 캐릭터인가~!
원래 정부군 소속이었고....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고 끝나면서 원치않는 전역으로 실업자 되었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또한 이런저런 이유로 짤리고...... 그래서 특기를 살려 대출받아 지금의 스크래퍼가 되었다든가. 응 대책없구만 이왕 밀리터리고 하니까 총기상같은걸 거점으로 둬도 되려나? 싶기도 해 존윅 소믈리에르 감성으로다가
하지만 하드보일드....까진 아니고 하프보일드?? 그래 반숙정도가 딱 좋겠어
블런트한 보브컷 스타일에 전형적인 아시아계 외모고... 눈에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특유의 피로가 찌들어있지만 동시에 머리에 나사도 살짝 맛이 가버린 타입. (전장 스트레스의 반동이 장비에 대한 과소비랑 여자애 너무좋아로 와버렸음) 군이라기보다는 보통 OL처럼 생긴 것 같아. 그리고 슈트가 잘어울리네. 응. 잘 어울려.
그러면서도 이상한 곳에서 운이 안 따라주는 녀석이라고 해야되나~ 매번 살아돌아오긴 하지만 위험한 일에만 휘둘리는 스타일이라 좋은 끝은 못 볼것같으니 왠~지 내버려둘수 없는 그런~~ 거라고 해야하나 응
격렬한 CQC 끝에 이마에 총탄을 박아넣으려 하지만 "시도는 좋았잖아... 하지만 다음엔 프로틴을 바꿔보라고 산쵸."
틱틱. 잼걸려서 사색 되는 스타일. "하아? 장난까냐?!"
응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해애~ 나도나도 어떤 캐릭터에 비유하고 싶은데 딱히 마땅히 생각나는 캐릭터가 없네 으믕음음 ㅡㅁ........... 말하자면 덜 깝죽대고 목숨 하나 있는 여자 데드풀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그럼 데드풀 아니지 않아? 싶기도하고
그런데 데드풀이라니까 엄청 나대는것 같아보이는데 따지자면 차분하다가 갑자기 텐션올려서 이상한 소리하는 녀석이라고 생각해 이런 녀석 내가 아는 캐릭터중에 있던가.....

그리고 무말장키..........최고이지 않나요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어!! 그리고 대체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야!!!!
하지만 트윈테일 가키도 놓칠 수 없는데 하아아아아 뭐지? 이 죽음의 이지선다.... 어딜 골라도 죽음밖에 없어 죽음으로 맛있는데
무말장키라면 내쪽 캐릭터가 들러붙는 보케가 많을거 같고.... (상상했는데 조금 키모할지도)
가키라면 반대로 츳코미 걸리면서 도움 많이 받을거같다. 어으 도움 많이 된다

아 그리고 이대로면 이 둘이 주로 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주로 기계나 이상현상.... 혹은 '사람같은 것' 들이 될거 같은데 이부분도 괜찮으려나~? 어떻게 생각해?
#560익명의 참치 씨(46c564b0)2026-02-17 (화) 15:01:09
아니........ 그런데 내가 썼지만 진짜 정신없네 레스...... 미안하오
괜찮은거야? 이런 나라도 🥺
#561익명의 참치 씨(bfe7f491)2026-02-17 (화)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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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oO(확장형 카스미쨩)
#562익명의 참치 씨(bfe7f491)2026-02-17 (화) 15:48:18
>>559 그치만 역시 조율 보트에서 762까지 먹는 건 무리가 있으니 스레 세우거든 762를 노려보는 걸루.. ()
응, 나두 천사가 절대로 선역은 아니라는 뉘앙스로 언급했어! 아무래도 이런 세계선의 이런 상황에서 순순히 인간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헌신을 바치는 선한 인외들이라면 오히려 이상하지? 그저 천사들의 목적 혹은 질서관에 인류가 필요하기에 그 필요한 만큼만 인류를 위해주는 것일 뿐이거나, 아니면 더 큰 목적을 위해 인간들을 기만하고 있는 중일 수도 있고?
강화인간A.N.G.E.L.이라... 어감 좋다구 생각해. 하지만 천사들에 의해 강화된 인간은 완전히 천사가 아니라 반쯤 천사화되었지만 그래도 본바탕은 인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느낌

사실 생각하기로는 같은 강화인간 처지라던가 해서 동등하거나 거의 비슷한 처지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런 비대칭적 구성도 나쁘지 않으려나?
아, 내 쪽에서 캐릭터를 두 명 정도 굴려도 상관없어! 배속받은 무말장키 리퍼닥or서포터 강화인간 말고도, 곤경에 처한 강화인간 하나를 또 다친 고양이 줍듯이 주워와서 셋이서 다닌다거나

적의 종류에 대해서는 크게 상관없어! pvp보단 pve가 더 익숙하기도 하구, 아토믹하트 말고도 원스휴먼이나 워프레임, 보더랜드 같은 걸 조금씩 찍먹했었다 보니 오히려 인외 때려부수는 쪽이 좀 더 익숙하다 해야 하나 (◜¬◝ ) 세계관대로라면 그때그때 꽤 다양한 종류의 적들을 만나게 될 것 같은데 나는 괜찮아~
그리고 지금까지 봐서 알겠지만 나도 꽤 정신없는 참치인걸!
#563익명의 참치 씨(46c564b0)2026-02-17 (화) 19:32:28
>>562 그래그래 본스레에서 롱런하는걸 노려보자구 우리 같이 서로에게 말이야 후후후후
천사들의 목적은 사실 나도 생각해두지 못햇숴........ 대~충 떠올랐던 것으로는 원래 천사 vs 악마구도였는데 그사이에 낀 인간만 고래 싸움에 등터지는 중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음.... 안중에도 없다는 느낌이군 천사니까 최소의 의무를 한다? 라는 매우 선민의식스럽고 껄끄럽고 회색인 느낌이랄까나~~

응? 그런데 혼자서 여러명 굴려도 괜찮겠습니까??? 엄청 힘들텐데 그거.....
하겠다면 흠~~~ 말리진 않겠지만 그래도 수용범위 내에서 적당적당히 해둬~~ 별개로 줍줍 하는건 재밌을것 같지만 하하하하하
강화인간이라는 설정은 재밌어보이긴했지만 정작 나 자신을 강화인간에 두는 선택지는 생각해두지 않고 있었다....... 뭔가 기대를 배반한 느낌이지만 응 그래
사실? 맨 처음엔 막연히 첩보물같은걸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때부터 아 이런 캐릭터가 좋겠네~~ 생각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보통 인간이다 응 미안미안

사람 쏘는것도 뭐~ 간간히 나오긴 할거같구 딱히 이유는 없어~
평소에는 무생물들로 밸런스?를 잡아두는 느낌이라고할까나. 세계관이나 캐릭터성의 반영도 조금 있을거같고... 사람 얼마 없는 세계가 될 것 같으니까 아무래도

으으ㅡ으윽 그리고.... 그리고 또.......... 뭔가 생각하고 싶은데 모르겠다 데헷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정신없는 참치라니...... 이것은 신종 기만입니까?? 내쪽에 비하면 완전 차분 MAX인것 같은데요 하하
암튼 자구 내일 또 보자!! 아직 생각해야 될게 산더미긴 하지만~~ 음 어떻게든 되겠지 (대책x)
그럼 또 여유있게 달아줘~~
#564익명의 참치 씨(bfe7f491)2026-02-18 (수) 00:18:18
>>563 응, 그런 느낌이지 않으려나~ 악마(아니면 굳이 악마일 필요 없이, 그 비슷한 혼돈/악 성향 반대 세력)와 분쟁하는 데에 인간을 이용한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스토커+아토믹 하트처럼 변칙현상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소녀종말여행을 찍을 수 있다면 괜찮은걸. 그러니까
그리고 두 명 정도면 괜찮은걸~ 그래서 무말장키에서 키가 '키작'이었으면 좋겠어, '키큰'이었으면 좋겠어? (ᵔ ᗜ ᵔ )

응응 그렇지, 어떤 세계인지는 써나가면서 구체화해도 늦지 않으니까... 잘 잤으려나, 너참치도 시간날 때 답해줘!
#565익명의 참치 씨(46c564b0)2026-02-18 (수) 09:00:32
>>564 어으 자고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때리니까 이런 시간이라니......
아토믹하트~~~는 안해봤지만 스토커처럼 비슷한 세계려나 🤔 낭만있구만
무말장키는 그러네에~~~~ 고민이야 고민 으으으그극극 그럼 우선 키큰쪽으로 부탁해볼까..... 생각해보면 언제나 내가 조금 더 큰쪽이었으니까말이지 흠흠 이편이 신선할지도. 어느쪽이든 내쪽 캐릭터는 딱 중간정도 할 것 같으니까
그럼 서로 어느정도 세계관 이미지도 일치하는것 같으니까 캐릭터 메이킹먼저 해볼까나아~~~ 너 참치는 뭔가 요구사항같은거 있어~~? 내 캐릭터 이러이러했으면 좋겠다든가말이지 그런거?
들어줄 수 있는거라면 전부 들어줄테니까 응응 사양말고 말해봐 물론 들어줄 수 있는거라면이겠지만 (?) 하하하하
#566익명의 참치 씨(0fb2ac99)2026-02-18 (수) 09:54:22
>>565
(신장을 약 180cm로 설정 중..)
(머릿속에서 츠쿠요와 노아가 섞이고 있는데 뉴럴클라우드의 페르시카 같은 캐릭터가 나올 느낌이야)

너참치 캐릭터가 이런이런 느낌 있었으면 하는 부분? 으응, 있긴 있는데 이게 인방 스트리머 이야기까지 해도되려나 ...! 그 그래도된다면
이와점장님이라던가
#567익명의 참치 씨(46c564b0)2026-02-18 (수) 12:09:11
>>566 oO(180이라니 겁나 크구만) (아주 좋아)
이와점장이라~~ 흠흠 일단 말해두겠지만 미안하게도 난 평소 인방은 잘 안보는 편이라서 말이지
그래서 성격이라든가 디테일까진 무리여도~ 외모라든가 느낌 정도만 비슷하게 낼 수 있을거같은데 괜찮으려나?? (물론 내기준이라 이 마저도 틀릴수있음...)
아 그리구 내쪽 캐릭터는 아마 168cm 정도? 응 160대로 될 것 같은데 이것도 만족~?
#568익명의 참치 씨(bfe7f491)2026-02-18 (수) 12:43:28
>>567 아, 세세한 캐릭터성이나 성격까지 바란 건 아니구 그냥 비주얼 스타일이랄까 느낌이랄까, 새침한듯 예쁜듯 주책일때는 주책인() 언니느낌 났으면 좋겠어서..!
응, 키도 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 (◜ᗜ◝ ) 프로필 양식은 이렇게 할까

이름 :: (이제 어떤 사람의 이름에서 그 사람의 민족적 정체성을 따지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 되었다. 국가도, 민족도 이제 와서는 따지기 힘든 개념이 되었으므로.)
나이 :: (일반적인 인간의 나이는, 이제 아직까지도 살아남은 인류들의 마지막 정부라고 할 수 있는 기관인 '국제연합행정기구'에의 출생등록으로- 혹은 그 출생을 지켜본 누군가의 증언으로 정의된다.)
성별 :: (무엇을 타고났느냐는 원치 않더라도 짊어져야 할 짐이지만, 그것을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대한 권리만큼은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음에도 개개인에게 남아 있다.)
외모 :: (예전에는 특정 지역의 인종마다 저마다의 고유한 신체 색상과 외모 형질이 있었다는 모양이지만, 최근 세기 들어 급히 보편화된 유전자 편집 기술과 급격히 늘어난 변칙현상 등으로 이전의 통념과는 다른 색채와 형상을 띄게 된 이들도 많다.)
성격 :: (스스로를 관조하는 것이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것은 당신에 대한 짧은 소개문이 될 것이며, 비워두어도 나무랄 이 없을 것이다.)
직업 :: (당신은 무엇을 특기로 삼아,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 직업에 전념할 수도 있고, 때로는 어떤 직업을 간판으로 세워두고 실제로는 다른 일을 더 주된 업무로서 삼고 있을 수도 있으리라. 직업뿐만 아니라 그 직무의 수행에 있어 특장점 등을 적어도 좋다.)
기타 :: (위의 조촐한 문항에 다 담지 못한 당신의 나머지 부분들 중에서, 다른 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부분을 자유롭게.)
#569익명의 참치 씨(bfe7f491)2026-02-18 (수) 13:09:53
(그리구 슬쩍 두고 가는 무말장키씨..)
https://ibb.co/rGDdq1CQ
#570익명의 참치 씨(46c564b0)2026-02-18 (수) 14:09:17
>>568 호오호오. 글쿠만글쿠만~~ 그정도면 이해 오케이라구 후후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상이랑도 대~~~충 일치하는것도 같지만..... (동시에 이대로라면 상당히 못미더운 녀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있어) (괜찮은걸까) ^p^ 흠흠 일단 그런건 우선 서로 보여줘야 알수있으려나아
....인데 벌써 시트 양식까지 들고온건가!!!! 이야~~ 이 참치 유능한 참치구만...... 이집잘하네 자신감 하락하기 시작했어 흐에엥ㄱ
아니면 원래 있던걸 가져온거려나? 어느쪽이든 고맙다 크흣 좋아좋아 이걸 이제 공식 프로필 양식으로 선언한다
이제 시트 써와서 서로 맞춰보면 되겠구먼 아, 그런이유로 일단은 말해두겠지만 너무 빡빡하게 쓸 필요는 없으니까~~? 대충대충써와서 느낌 보자구 나도 가볍~~~게 쓸테니까 말이야
응 최대한 가가 가 가 가 볍게 말이야 응 (벌벌)
#571익명의 참치 씨(46c564b0)2026-02-18 (수) 14:10:28
>>569 (라고 썼더니 놓쳤던 레스가 하나 있었다)
(라고해야하나 뭐지? 이 천사) (아니 천사잖아 말그대로) (내 글러먹은 캐릭이랑 어울리게 해도 되는걸까이거)
#572◆BYeun5uQQa(9899403d)2026-02-18 (수) 14:24:59
시트 양식은 손가는 대로 슥슥 쓴 거니까 항목을 덧붙이거나 빼도 좋으니 편하게 느긋하게 써줘~
(+ 쓰다 보니 제멋대로 국제연합행정기구라던가 하는 기관명도 얼레벌레 지어버렸는데 그냥 임시로 붙인 플레이버텍스트라 생각해줫..!)
나 내일은 잔업 확정이라 갱신 빈도가 매우 낮을 거야. 시트 올리는 건 어려울 것 같구 스레 제목 같은 거 떠오르면 남겨둘게 (xᗜ x )
인증코드도 남겨둘게~
#573익명의 참치 씨(6f825526)2026-02-18 (수) 15:41:46
>>572 크윽.... 현생이라는 녀석인가 뭐~ 슬슬 연휴 끝나가는 타이밍이니 말이지 응 너무 신경쓰지말구 다녀오라구
애초에?? 이쪽도 텀 어어어어엄청 긴편이라고 생각하니까?? 남말할 처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그런거니까 헤헤
시트도 아마~~ 비슷하게 올리지 않으려나 생각보다도 빠르게 작성되면 올려버리겠지만 데헷
결론은 아무쪼록 편할때 올려달라구
#574◆K7x1Gfnh8K(6f825526)2026-02-18 (수) 15:48:26
아아아 맞아 스레 제목인가!!!
나는 '체호프의 총탄은 회전하지 않는다' 라고 메모해두긴 했는데 흐음~~~~ 어떠려나 잘 모르겠군
자유롭게 의견 부탁해 쿠쿠 그리고 이쪽도 인증코드를 슬쩍
#575◆BYeun5uQQa(8b3572fd)2026-02-19 (목) 13:56:36
https://ibb.co/6JJ3FqPJ
https://www.neka.cc/composer/14237

이름 ::
미라엘MIRAEL
나이 :: 20세 (수정 여지 있음)
성별 :: 여성, 바이로맨틱
외모 :: 멀리서 보면 그저 눈에 띄는 아가씨로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그녀에게 눈길이 갔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 유백색으로 물결치는 숱 많은 긴 머리카락과 관자놀이에 돋은 작은 날개, 그 위의 별무리처럼 반짝이는 헤일로에 눈이 교란되어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시점의 차이는, 그녀의 앞에 다가섰을 때 186cm의 수치로 구체화되어 당신을 마주보거나 내려다본다. 그러나 동그란 비율의 유순한 얼굴 때문에 큰 키가 전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긴 속눈썹 아래의 분홍색 눈동자는 상대방을 선량한 호기심으로 찬찬히 살피며, 앳되다고까지 할 수 있을 이목구비는 다정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풍성한 머리칼, 차분한 표정, 단정한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차림 때문에 그녀의 체형이 보기보다 상당한 곡선을 품고 있다는 사실은 금방 와닿지 않는다.
평소에는 깔끔한 세미정장 차림을 선호하지만, 유사시에는 세미정장 위에 장구류를 걸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며 탐사 등 거친 활동에 임할 때에는 활동하기 편한 전술 테크웨어 차림으로 갈아입는다.
성격 :: 인상과 성격이 상당히 일치한다. 정 많고 유약한 성격으로, 남의 부탁을 쉬이 거절하지 못한다. 하지만 선을 넘는 행동에는 강경하게 대응할 정도의 배짱이 있다.
직업 :: 명목상으로는 인류 최후의 도시의 어느 카페의 바리스타. 실질적으로는 '천사'들이 징집한
의천사Pseudo-Angel로써 탐사자의 동행자로 파견되었다.
강화 시술을 받고, 아울러 「천사」들의 기술력으로 축성 시술까지 받은 인간들을 의천사라 칭한다. 이들은 천사의 권능을 일부 재현하여 초자연 현상, 다시 말해 소규모의 기적을 발생시킬 수 있고, 사용에 천상의 권세가 필요한 법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의천사로서 부여받은 권능은 치유와 보호. 축성 시술을 견디기 위해 강화 시술을 받은 의천사들이 모두 그렇듯 일반적인 인간보다 강화된 신체능력을 갖고 있다. 미라엘의 경우에는 괴력과 함께 지구력과 생명력이 크게 강화되었다. 민첩성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전투 능력은 평범한 수준으로, 의천사로서 발현하는 방어적 능력을 제외하면 딱 그럭저럭 훈련받고 그럭저럭 실전 경험이 있으며 신체조건 좋은 병사 정도. (백병전에선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주로 사용하는 총기는 경량형 반자동 카빈. 또한, 동행자로서 탐사자의 활동을 보조하기 위한 법구인 '은의 방'을 들고 다니는데, 약 50인치 길이의 길다란 캐리어처럼 보이는 이것은 바깥보다 안이 넓은 소형 초차원 보관고이다. 탐사자의 활동을 보조하기 위한 탄약과 물자 및 의료품, 비상시를 대비한 대전차 화기를 담고 다닌다.
천사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어, 헤일로 외에도 머리카락이 하얗게 탈색되거나 관자놀이에 날개 형태의 기관이 형성되는 등 외형적인 인외화가 본격적으로 발현되어 있다.
기타 :: 의천사들은 인간 시절의 이름을 파기당하며 천사의 이름을 부여받는다. 그러나 인간 시절의 기억까지 파기당하지는 않는다.
바리스타로서의 능력은 상급. 세상이 이렇게 되었지만 그래도 인류가 아직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데에 이바지하는 몇몇 이들 중 한 사람이다.

/네카 라이선스를 구매하려고 결제수단을 다 시도해 봤는데 결제가 안 되네... ( ´o` ) 우선 이렇게라도 올려둘게. 시트는 어디까지나 시안이고, 시트에서 서술된 집단, 혹은 기술 등의 고유명사나 인류의 현상황(그리고 필요하다면, 과거에 엮인 적이 있다거나 하는 선관 설정) 등은 언제든지 서로 이야기 맞춰가면서 재조정할 수 있도록 일부러 뭉뚱그려서 썼어!
/그리고 제목은 하루종일 고민해 봤는데 너참치가 말해준 '체호프의 총탄은 회전하지 않는다'만큼 좋은 제목이 떠오르지를 않아... 제목 짱예뻐...
#576◆K7x1Gfnh8K(97f88aa6)2026-02-19 (목)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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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나가와 알마 (湊川 歩真)
나이 :: 26세
성별 :: 보통 인간 여성

외모 :: 그야말로 無. 특징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무미건조한 인상의 여자. 내력을 듣지 않으면 전직 군인이라기보다는 평범한 샐러리우먼처럼 보일 정도다. 온갖 풍파와 피곤에 찌든 눈을 보자면 더욱 그렇다. 칼처럼 쳐낸 보브스타일 헤어로 일관하며 몸에 들어맞는 정장을 입은 채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으면 일부러라도 찾아내기가 정말로 어렵다.
아, 생각해보니 신체적 특징이라면 있긴하다. 머리에 가려진 오른쪽 귀에 꽂혀있는 이어 피어싱들. 평소 볼 순 없지만 등짝이며 가슴이며 할 것 없이 몸 전체에 걸쳐 크고 작은 흉터들. 또 왼쪽 손목에 내건 시계 위로 팔에 줄지어 그려진 타투들. 이건 팔을 들면 그나마 슬쩍슬쩍 보인다. 전에 함께 지내던 동료들과 함께 새겼다는 것 같다. 분명 뭔가 의미가 있었겠지만 까먹었다. 정작 본인은 이제와선 후회하는 모양이지만, 뭐 어느쪽이든 이미 늦었다.
신장은 168cm. 팔다리도 그렇고, 동양계 여자치고는 기다란편이다. 그러나 군인으로서는 살짝 애매한 것이지만, 오히려 그런 애매함이 알마를 지금까지 생존해있게한 것일지도 모른다. 바스트도 의외로 꽤 있는편이지만, 자기 말로는 이걸로 득본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옷차림은 평소 수트 스타일을 선호한다. 일상적인 작업에 정도라면 이 위로 플레이트 캐리어 따위의 장구류만 올려둘 정도. 조오금 진심이 되어야 할때라면 제대로 전투복은 갖춰입지만 아무튼간에 중무장은 피하고 싶어한다. 몸은 가벼운게 최고.

성격 :: 그저 경박하고 털털한 여자. 꼴에 예의는 차리지만 가식을 떨진 않는다. 당연할정도로 대의보다는 수지타산을 선택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내색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스스로조차 속내를 돌아볼 줄 모르는 인간. 대외적으로는 평범해보이지만 몇 번 대화를 섞어보면 이 여자는 머리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삶의 대부분을 전장에서 지냈기 때문에 기준이 거기에 맞춰진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거기에 개념을 두고왔거나. 그래도 본성이 군인이라고 유사시 자기희생에 대한 책임을 어느정도 두고 있는 것 같다... 라지만, 별로 기대는 안하는 편이 좋을지도??

직업 :: 현재 도시 내에서 '스크래퍼' 라고하는 막노동을 하고있다. 스크래퍼란, 뭐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 미확인 위험 구역에 폭탄과 몸을 동시에 던져야 하는, 아무튼 수지가 안 맞는 직업이다. 하지만 이놈의 팔자는 결국 항상 이런 부조리한것만이 적성이다. 운명 참 기구하지.
그다지 멀지는 않은 과거에, 라그나로크라고 하는 전쟁이 있었다. 쉽게 말하자면 천사와 악마가 단 11시간동안 지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일이다. 더 쉽게 말하자면 그 사이에서 치인 인간은 30분만에 저항을 그만두게 된 전쟁이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라그나로크에서 승리를 거두신 천사님들은 인간을 해치지 않았다. 아니, 인간 '따위'에게 관심이 없었다- 라고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하겠지만. 어쨌든 알마는 허무하게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알마의 분대는 해체되었고 알마도 전역을 권유 받았다. 그리고 그렇게 했다.

그 이후로는 최대한 총과 화약, 피와 싸움에서 최대한 거리가 먼 일들만을 골라했다. 마치 도망치듯이 말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있는 자산이라고는 역시 죽음과 같이 걷는 몸뚱이와, 납탄과 철붙이를 다루는 재능밖에는 없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될 뿐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스크래퍼는...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 곧 도시 관리부에 불려가기 전까지는.
지금은 높으신 천사님들에게 발탁되어 잿빛 지대의 조사를 시시때때로 요구받고있다. 그렇다, 직접 하달 임무다. 그런 주제에 부사수란 명목에 감시까지 달아놓았으니, 단단히 눈에 든 모양이다.
아마도 전역 이후 다시 총을 들었을 때부터, 알마에게 거부권은 없었을 것이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스크래퍼로서의 실력은 좋은 편으로, 아직까지 팔다리 멀쩡하게 살아있는 것이 최고의 증거일 것이다. '지옥에서 살아 나오는 취미가 있나' 라고 불리울 정도로 명줄이 긴 편이긴하다. 다만 그 명줄이란게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기타 ::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여느 군인들처럼 ptsd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도 알마 케이스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 스트레스 반응이 장비와 화력에 대한 과소비,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게 된 것으로 와버렸다. 더 깊게 가자면 그 둘뿐만인 것은 아니라, 나사가 한참 풀려버렸지만. 아무튼 둘에 비하면 자잘한 것일 것이다.
전자의 경우 카탈로그를 보며 새로운 장비들을 사모으느라 돈을 탕진하는 것은 기본이고, 후자의 경우는 취향인 여자애가 보이면 눈을 못 땐다. 이상한 버릇이 생겨버렸다.

군락의 골목 안쪽에 '알카노이드' 라는 간판의 건물을 가지고 있다. 언뜻봐선 카페인 이 건물의 순기능은 당연히 만족스런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것이 아닌 알마의 거주지 겸 건샵이다. 순전히 자기 취미. 커피 내리는 실력은 최악이나, 최근 붙게 된 동료가 만회해주는 것 같다.

군에 있을때에는 분대 내에서 포인트맨을 맡고있었다. 만족이라곤 조금도 없었던 부조리한 일이라고 회고한다.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는 별개로 운은 최악을 달리는 편. 유독 결정적인 순간에 불행이 터지곤 한다. '그럼 그렇지' 라며 욕설을 곱씹는 것도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577◆K7x1Gfnh8K(97f88aa6)2026-02-19 (목) 20:59:21
하.......... 미라엘쟝 너무 곱잖아......... 아무리봐도 이런 글러먹은 녀석이랑은 안어울리는게 틀림없어 응
그건 그렇고 일단은 나도 이미지 대~충 뽑아서 대충 비슷~~ 한 느낌으로 일단은 초안 시트 플렉시블하게 적어봤어
이쪽이 후발주자인것도 있고 여러가지 맞추듯 해서 적어봤는데 어울릴련지는 으음~~~~~~ 너무 초안스럽긴 하지만
뭐뭐뭐뭐~~~ 안 어울리면 냅다 수정해버리면 그만인거니까 하하 편의주의가 최고지 역시
아무튼!!!!! 일단 자러 누울테니까 말야 적당히 보고나서 피드백 줬음 좋겠다!!!!!!
그나저나 대전차화기라니 제법 위험한거 가지고 다니잖아 미라엘쟝........ 무섭구나 무서워 너 무서운 아이였어
#578◆BYeun5uQQa(942834c4)2026-02-20 (금) 12:25:00
>>578 초안스러울 수밖에 없는 게 초안이니까(◜v◝ ) (스쳐지나가는 펀쿨섹좌)

일단 대략적으로 짚어보자면...
* 우리의 세계의 마지막, 「라그나로크」가 찾아온 것은 얼마 전.
추정: 아무리 옛날이어도 6년 전이며, 정말로 최근 일이라면 몇 달 전일 수도 있다. 무난하게는 아마 3~5년 전...?

* 라그나로크는 천사와 악마가 11시간에 걸쳐 벌인 전면전. 인류가 저항을 포기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0분.
추정: 이후 인류의 각종 사회질서 유지체계는 거의 완전히 분해. 정규군이라 할 만한 군대도 소멸하거나, 아주 제한적으로 남아있을 듯.
제안: 천사들이 거둔 승리는 사실상 피로스의 승리나 마찬가지일 듯. 전면전에서는 어떻게든 승리했지만, 천국과 지옥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던 중간계가 완전히 쑥대밭이 되었으며, 천국과 지옥의 전쟁이 부딪히며 남긴 각종 변칙현상들이 빈발하는 중. 곳곳에 열린 지옥문들과 지옥화된 구역 등이 남아 있다.
제안2: 인류는 이미 비밀리에 조금씩 천국의 기술과 지옥의 에너지를 어떤 연구나 계약 등으로 몰래몰래 추출해서 인류의 기술의 성과로 위장하고 사용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발전할수록 탐욕스러워졌고 분쟁을 벌였으며, 이런 인류에 환멸을 느낀 어떤 (마프티 나비유 에린 느낌의)위험 인물이 연구소를 테러해 지옥문을 활짝 열어젖힘으로써 발발.

* 현재 인류는 소수만 존속 중.
추정: 많아도 약 10%~ 적으면 몇백만에서 몇십만 명 정도라고 생각 중
제안: 인류의 마지막 도시, '뉴 가버나움'
제안2: 천사들은 인류의 존속에 중립적 혹은 회의적이나, 어떤 이유로 인해서 중간계의 질서 유지, 중간계에 잔류한 전쟁의 영향 제거 등을 위해 인류의 존속과 협력을 필요로 함. (천국은 지옥과의 전면전의 후폭풍을 수습하는 데만도 바쁘다던가, 천사들은 천국 밖에서는 활동 시간이 제한적이라던가, 중간계를 안정시킬 것은 인간뿐이라던가 등)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분명 시작은 스토커 시리즈나 아토믹 하트, 원스 휴먼 느낌을 염두에 두고 꺼낸 이야기들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둠+디아블로 느낌이 되었는걸..
여기서 이야기나누려면 엄청 길어질 것 같은데 제대로 스레를 파서 거기서 마저 이야기한 다음에 시트 정리하는 건 어떨까?
#579◆K7x1Gfnh8K(63654430)2026-02-20 (금) 15:01:27
>>578 아~~~~ 확실히 이제와선 그 편이 나을지도!!!! 안 그래도 사실 슬슬 말을 꺼내보려고 했거든 헤헤
설정도 제법인데....... 인류가 헬게이트를 열었다!! 라는 제안도 마음에 들어 응. 나의 절망적인 서술로 이정도의 보법을 보이다니 보통이 아니구나 너참치.......... 아니 이제 미라엘주라고 불러야 되나 흠흠
아무튼 제목도 마음에 든다고 해줬구~~ 적당히 어장 열어볼게!! 시간나면 와줘 잘 부탁해~~~
#580◆K7x1Gfnh8K(63654430)2026-02-20 (금) 15:24:33
#581익명의 참치 씨(c09fffae)2026-03-22 (일) 10:25:33
포켓몬 기반 일대일이 하고싶다😂

소꿉친구였던 두 트레이너가, 이젠 각기 다른 목적을 갖고 같은 전설/환상포를 찾으러 불모지를 함께 탐험하는 소년미 낭낭하지만 초반엔 이해가 맞물리지 못하는 조금 텁텁한 그런 역극을 하고싶다

관심있음 언제든 말해달라고~ 이쪽은 현직 형사 or 짤리기 일보직전 관장 or 악의조직 연구원 캐가 끌리는걸...
#582익명의 참치 씨(fe5cd933)2026-03-22 (일) 10:49:37
>>581 포켓몬을 좋아하기는 한데 내가 하는건 주로 스토리 밀기or도감수집or애캐몬이랑 사진찍기 정도라서 게임 자체에 대한 세부적인 지식은 없다 `~`
#583익명의 참치 씨(c09fffae)2026-03-22 (일) 10:57:50
>>582 갠차나~ 실은 나도 포켓몬은 5세다까지만 해보고 스토리만 밀고 '흠... 잼썼다' 하던 사람이라(ㅋㅋ)

게임 오리지날 설정보단 캐릭터끼리 부딪히며 여행하는 것에 초점 두고 싶기도 하고! 배경 될 지방만 정하고 놀아도 되지 않으려나?
오박사가 아니어도 돼~~ 나도 오박사 아닌걸ㅎ
#584익명의 참치 씨(409dd4e2)2026-03-23 (월) 13:37:37
>>582인데 갑작스레 현생크리가 터졌다... 부디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랄게 진짜진짜 미안해ㅠㅠ
#585익명의 참치 씨(78c02c01)2026-03-31 (화) 16:45:11
인간-인간 아니면 인간-비인간 페어조합으로 퇴마물 할 사람~
나 한국풍 일본풍 둘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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