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12번째 이야기 (1001)
◆zQ2YWEYFs.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8:23:17 -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7:45
2025년 1월 23일 (목) 오후 08:23:17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플래그 아이싱 캐치 대회 - situplay>193>806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플래그 아이싱 캐치 대회 - situplay>193>806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26:43
>>950 네?! 잘못했어요(?)
그...그...그? 어?🤔...
선관이라면 무슨 선관일지에 따라서 안댈지도요,, 그치만 첫만남이 그렇게 빙구갓앗는걸,,혐관인데 눈사람포즈배틀 할수는업자너요,,
그...그...그? 어?🤔...
선관이라면 무슨 선관일지에 따라서 안댈지도요,, 그치만 첫만남이 그렇게 빙구갓앗는걸,,혐관인데 눈사람포즈배틀 할수는업자너요,,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27:07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28:16
혐관은 아니고
선지 부모님이랑 차드가 면식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선지 어머니는 저격수에서 비롯된 살인의 신이고, 아버지는 그 신에게 이긴 뒤에 혼례를 맺고 신이 된 인간이니까
양쪽 다 전장에 얽혀있는 만큼 차드랑 직접적으로 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 못 알아본 건… 눈이 많이 오고, 우선 어디 꽂혀있는 선지부터 봤으니까 몰라봤을 수도 있겠다 싶고
>>953 응
마음껏 써줘
선지 부모님이랑 차드가 면식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선지 어머니는 저격수에서 비롯된 살인의 신이고, 아버지는 그 신에게 이긴 뒤에 혼례를 맺고 신이 된 인간이니까
양쪽 다 전장에 얽혀있는 만큼 차드랑 직접적으로 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 못 알아본 건… 눈이 많이 오고, 우선 어디 꽂혀있는 선지부터 봤으니까 몰라봤을 수도 있겠다 싶고
>>953 응
마음껏 써줘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28:55
>>954 사 랑 해 요 ...
쭈와아아아아아압 (사랑의 볼빨아묵기.)
쭈와아아아아아압 (사랑의 볼빨아묵기.)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0:10
>>955 딱 맞는 햄스터 주인이 햄스터 머리 입에 넣어서 바둥바둥 매달리는 짤을 쓰려고 했는데 못 찾았어
상상에 맡겨야겠어
상상에 맡겨야겠어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0:59
>>954 큿 눈때문에 익숙한 이목구비가 가려져 누구의 딸인지 잘 보이지가 않는군!! 같은 설정이군요 🤔 오케이. 완전 알앗슴, 이 선관 저도 찬성...인데...
차드랑 선지엄마는 혐관일지두요
원수의 딸이랑 칭구먹기
호오
호오
호오....
차드랑 선지엄마는 혐관일지두요
원수의 딸이랑 칭구먹기
호오
호오
호오....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1:25
아 마저마저 그리고 이 다음은 선관어장에서 합지요,,, '그곳'에서 뵙갯업니다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1:39
좋아
선관에서 보자 재키
선관에서 보자 재키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2:10
갱신~ 다들 안녕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2:15
>>914
일단 올이 풀리면 거기서 자가 수리는 어렵기 때문에 일단 올을 끊어내고 더 풀리지 않도록 만든 다음에 뜨개실과 바늘로 이케저케 수리하는 방법이 있긴 해! ㅋㅋㅋ 바로는 못하겠지만~
히히 맛있다니 다행이야 링화주~
흐아앗 다녀오니 짤들의 향연...... 아이 너무 예쁘다......
갱신~ 다들 저녁 챙겨먹자~!
일단 올이 풀리면 거기서 자가 수리는 어렵기 때문에 일단 올을 끊어내고 더 풀리지 않도록 만든 다음에 뜨개실과 바늘로 이케저케 수리하는 방법이 있긴 해! ㅋㅋㅋ 바로는 못하겠지만~
히히 맛있다니 다행이야 링화주~
흐아앗 다녀오니 짤들의 향연...... 아이 너무 예쁘다......
갱신~ 다들 저녁 챙겨먹자~!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2:34
수상할 정도로 혐관이 많은 차드쿤(ww)
덷
데데데데데데덷
데박. 선지주는 AI의 신이구나.........................😮😮😮😮
덷
데데데데데데덷
데박. 선지주는 AI의 신이구나.........................😮😮😮😮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2:47
원수의 딸이랑 친구먹기 <- 우와 도파민 쩔어
아 선지주가 말한 짤 찾았는데 이상하게 안 올라가네 🫠 그치만 이미지는 전해졌습니다. 👍👍
아 선지주가 말한 짤 찾았는데 이상하게 안 올라가네 🫠 그치만 이미지는 전해졌습니다. 👍👍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3:21
맄쨩 유카쨩 링화웅니쨩 안녕안녕~!!
저녁 먹어~!!!
저녁 먹어~!!!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4:40
다들 안녕안녕 어서와
>>963 전해졌으면 다행이야(?)
>>963 전해졌으면 다행이야(?)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5:05
저녁은 다진 계란!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5:43
선지주는 정말 AI의 신이야......
다진 계란.....?
다진 계란.....?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6:01
>>846 아 맞다 일상에서 살짝 추가할 부분...
하루에 낮은 산 다섯 봉우리를 넘어 다니고, 사막을 몸으로 횡단하며, 소 대신 직접 쟁기를 끌기는 예사에, 깎아지른 화산(華山)의 경사를 뒷짐 지고 다니는데다 17살에 적장의 목을 자른 정복왕의 이야기 쯤은 그리 놀랍지도 않던 시절
↑여기에 현대에 들어서도 기본적으로 훈련 받은 군인들을 자주 보는지라 기준이 평균적으로 상향으로 횡단하며, 소 대신 직접 쟁기를 끌기는 예사에, 깎아지른 화산(華山)의 경사를 뒷짐 지고 다니는데다 17살에 적장의 목을 자른 정복왕의 이야기 쯤은 그리 놀랍지도 않던 시절
↑여기에 현대에 들어서도 기본적으로 훈련 받은 군인들을 자주 보는지라 기준이 평균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있다는,,, 서술이 빠져버렷어... 적당히 참고해줘😉😉
하루에 낮은 산 다섯 봉우리를 넘어 다니고, 사막을 몸으로 횡단하며, 소 대신 직접 쟁기를 끌기는 예사에, 깎아지른 화산(華山)의 경사를 뒷짐 지고 다니는데다 17살에 적장의 목을 자른 정복왕의 이야기 쯤은 그리 놀랍지도 않던 시절
↑여기에 현대에 들어서도 기본적으로 훈련 받은 군인들을 자주 보는지라 기준이 평균적으로 상향으로 횡단하며, 소 대신 직접 쟁기를 끌기는 예사에, 깎아지른 화산(華山)의 경사를 뒷짐 지고 다니는데다 17살에 적장의 목을 자른 정복왕의 이야기 쯤은 그리 놀랍지도 않던 시절
↑여기에 현대에 들어서도 기본적으로 훈련 받은 군인들을 자주 보는지라 기준이 평균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있다는,,, 서술이 빠져버렷어... 적당히 참고해줘😉😉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6:30
>>962 www😏;; 오, 오해야,,
그나저나 인사가 늦엇네
링하🤗 리하🤗 미하🤗
그나저나 인사가 늦엇네
링하🤗 리하🤗 미하🤗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6:35
>>948 액막이가 필요한 일이 생길 예정..이라는 것이 신으로서 소개를 하고 온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나는 인간인데 액막이를 할 수 있고, 시로이유키히메님의 지시를 받아 왔어요로 온 것인지 물어도 될까요?
가미유키는 에도시대때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는 재앙'에 의해 고통받은 적이 있었고, 그때 시로이유키히메가 나타나서 그 재앙을 잠재우고 모두를 구원했고, 이후로 액을 정화해주고 있는데... 그 재앙을 추종하는 집단이 있었고, 그 집단에 의해 액의 기운이 그 해는 유난히 강했기 때문에 시로이유키히메가 자신의 힘으로 정화할 수 있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아이에게 혹시라도 나타날지도 모르는 액을 막아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을 할 순 있을 것 같거든요.
만약 이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사실 전자건 후자건 시라유키 일가는 적극 협력했을 거예요. 다만 묻는 것은 토모야가 아이가 신인 것을 알고 있느냐, 아니면 인간으로만 알고 있느냐의 차이가 생기는지라... 사실 알건 모르건 태도에 큰 차이는 없지만요.
가미유키는 에도시대때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는 재앙'에 의해 고통받은 적이 있었고, 그때 시로이유키히메가 나타나서 그 재앙을 잠재우고 모두를 구원했고, 이후로 액을 정화해주고 있는데... 그 재앙을 추종하는 집단이 있었고, 그 집단에 의해 액의 기운이 그 해는 유난히 강했기 때문에 시로이유키히메가 자신의 힘으로 정화할 수 있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아이에게 혹시라도 나타날지도 모르는 액을 막아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을 할 순 있을 것 같거든요.
만약 이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사실 전자건 후자건 시라유키 일가는 적극 협력했을 거예요. 다만 묻는 것은 토모야가 아이가 신인 것을 알고 있느냐, 아니면 인간으로만 알고 있느냐의 차이가 생기는지라... 사실 알건 모르건 태도에 큰 차이는 없지만요.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6:52
그리고 어서 오세요! 후유카주!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7:11
후!하!🤗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7:28
히히 다들 안녕안녕!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7:56
>>967
눈송이처럼 다진 계란볶음!
아참유카주 나 리쿠 인장이라고하나? 이미지를바꿀생각인데 이게좀 인상이확달라보일수잇거든??혹시그러면 폐가될수있으니까 소꿉친구에겐 미리확인좀받아보고싶은데!
눈송이처럼 다진 계란볶음!
아참유카주 나 리쿠 인장이라고하나? 이미지를바꿀생각인데 이게좀 인상이확달라보일수잇거든??혹시그러면 폐가될수있으니까 소꿉친구에겐 미리확인좀받아보고싶은데!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8:12
situplay>262>946
뿌옇다. 사막이 아니더라도 그 뿌옇게 흐려지는 것은 모습을 가리고 찾아오는 것처럼 이 곳을 감싸게 될 것이다.
전쟁터를 본 적 있을 것이다. 당신은 끝이 범람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고, 그들이 다다른 다음 다시 흘러갈 것을 보게 될 일이지. 당신은 좋아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보이는 것과 실제로 그것이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은 다른 일이기 때문이므로.
그러나 큰 범위의 끝이 다다르기 전에도 당신은 내려다볼 수는 있을 것이고, 내려다보는 것은 당신의 의무일 것이다. 수많은 것들이 스러지고 사라질 것이기에 뒤엉킨 그러한 것들을.
"...."
당신은 말이 없이 내려왔을 겁니다. 지금의 당신은 좀 더. 가깝습니다. 끌릴 것 같은 긴 머리카락과 긴 옷이라면 눈에 띄다 못해 어색함마저 줄 법 하지만. 이 곳은 임시 성소. 부자연스러운 당신과 전령신이 드러날 일은 없었던 겁니다.
"보이나 보이지 않았죠."
눈을 가린 채로도 당신은 그들을 똑바로 바라봅니다.
뿌옇다. 사막이 아니더라도 그 뿌옇게 흐려지는 것은 모습을 가리고 찾아오는 것처럼 이 곳을 감싸게 될 것이다.
전쟁터를 본 적 있을 것이다. 당신은 끝이 범람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고, 그들이 다다른 다음 다시 흘러갈 것을 보게 될 일이지. 당신은 좋아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보이는 것과 실제로 그것이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은 다른 일이기 때문이므로.
그러나 큰 범위의 끝이 다다르기 전에도 당신은 내려다볼 수는 있을 것이고, 내려다보는 것은 당신의 의무일 것이다. 수많은 것들이 스러지고 사라질 것이기에 뒤엉킨 그러한 것들을.
"...."
당신은 말이 없이 내려왔을 겁니다. 지금의 당신은 좀 더. 가깝습니다. 끌릴 것 같은 긴 머리카락과 긴 옷이라면 눈에 띄다 못해 어색함마저 줄 법 하지만. 이 곳은 임시 성소. 부자연스러운 당신과 전령신이 드러날 일은 없었던 겁니다.
"보이나 보이지 않았죠."
눈을 가린 채로도 당신은 그들을 똑바로 바라봅니다.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8:26
오오 리쿠 이미지 체인지야?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8:51
>>976
응~ 개인화 이미지를 딱 정해서 초반에 얼른 바꿔놓으려구
응~ 개인화 이미지를 딱 정해서 초반에 얼른 바꿔놓으려구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38:52
>>968 복붙을 두 번 했잖아
복붙을 두 번 했잖아ㅏㅏㅏㅏ
다들 안녕안녕~~~~~
아직 점심 먹은 게 안 꺼져서 저녁은 조금 이따 먹으려구~~~~
벌써 먹은 친구들은 굿굿이야👍👍
복붙을 두 번 했잖아ㅏㅏㅏㅏ
다들 안녕안녕~~~~~
아직 점심 먹은 게 안 꺼져서 저녁은 조금 이따 먹으려구~~~~
벌써 먹은 친구들은 굿굿이야👍👍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0:38
약간 현대니까 저런 묘사상을 볼 땐 저어기 아프리카중동내전쪽일거 같은 기분. 그나마 가까울려고 해봐도 저어기 중국 위쪽쯤일거 같은.
...마코토야 너 미츠루보다 글로벌하게 놀았구나(?)
...마코토야 너 미츠루보다 글로벌하게 놀았구나(?)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1:11
>>974
으응? 이미지 체인지? 편한대로 해도 괜찮아!
근데 얼마나 바뀌길래? 엄청나게 궁금해진다
으응? 이미지 체인지? 편한대로 해도 괜찮아!
근데 얼마나 바뀌길래? 엄청나게 궁금해진다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2:23
>>980
이게 원하는 머리가 나오려면 쩔수없이 인상이 쫌 여성스러워져서~
색조?살짝바뀌는건 염색했다하지모
이게 원하는 머리가 나오려면 쩔수없이 인상이 쫌 여성스러워져서~
색조?살짝바뀌는건 염색했다하지모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3:35
>>981
리쿠가 어떤 모습이든 후유카의 친구일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져오시라! 완전 궁금
리쿠가 어떤 모습이든 후유카의 친구일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져오시라! 완전 궁금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4:10
(빠른 착석)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4:34
>>983
(간지럽히기)
(간지럽히기)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4:36
(빠른 포복)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4:54
>>985
(올라타기)
(올라타기)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4:59
>>982
지금 ai 협박하고잇으니까 금방 가져와볼게
여자그려놓고 남자라고우기지마라!해도 17살 소년, 남자(강조) 태그 확실하다구??
지금 ai 협박하고잇으니까 금방 가져와볼게
여자그려놓고 남자라고우기지마라!해도 17살 소년, 남자(강조) 태그 확실하다구??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5:05
(빠른 은신)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5:22
>>984 (일단 숨 참고 버티기)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5:25
>>988
침입자다!
미츠루주안녕
침입자다!
미츠루주안녕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5:28
미츠루주잖아!! 어서와~!!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5:35
어서 오세요! 미츠루주!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5:49
셋이 모였군 준비해둔 걸 꺼내야겠어(?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6:09
준비해둔거???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6:20

히히히 소꿉친구들 월악산 보내 봄(?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6:43
받은 이미지 욕심껏 다 넣었다... 리터칭이 제일 생각한 이미지랑 맞닿아 있어서 메인으로 넣긴 했지만 다른 것들? 참을수없었음. 아쿠주와 선지주가 만들어준것. 아름다움.
>>970 쓰읍... 고민이네... 둘다 재밌어보이고 🤔 하지만 막 도착했을 때의 아이는 굳이 거짓말 할 생각도 인간인 척도 잘 못할 것 같아서 (...) 그냥 내가 액막이의 신이다! 시로이유키히메님이 보내서 왔다! 하고 밝혔을 것 같네~
그리고
그거
너무좋아. 절대로. 액막이가필요한곳에는어디든달려가요 당신의 불운먹음이. 😌 아 맛있다... 우리 하얀눈꽃설녀공주님이 부탁하는데 당연히 가야지 언제든 연락다오
그거 그대로 가도 좋을 것 같아! 그럼 토모야는 토모야가 고1 때 1년을 시라유키 가에서 보내고 나갔는데, 그 뒤로도 어쩐지 마을을 안 떠나는 데다가 정착하지 않고 여기저기 떠돌면서 묵고 다니는 이상한 신을 볼 수 있겠구나... 하지만 이해해주길 신은 원래 이상해... ☺️👍
>>970 쓰읍... 고민이네... 둘다 재밌어보이고 🤔 하지만 막 도착했을 때의 아이는 굳이 거짓말 할 생각도 인간인 척도 잘 못할 것 같아서 (...) 그냥 내가 액막이의 신이다! 시로이유키히메님이 보내서 왔다! 하고 밝혔을 것 같네~
그리고
그거
너무좋아. 절대로. 액막이가필요한곳에는어디든달려가요 당신의 불운먹음이. 😌 아 맛있다... 우리 하얀눈꽃설녀공주님이 부탁하는데 당연히 가야지 언제든 연락다오
그거 그대로 가도 좋을 것 같아! 그럼 토모야는 토모야가 고1 때 1년을 시라유키 가에서 보내고 나갔는데, 그 뒤로도 어쩐지 마을을 안 떠나는 데다가 정착하지 않고 여기저기 떠돌면서 묵고 다니는 이상한 신을 볼 수 있겠구나... 하지만 이해해주길 신은 원래 이상해... ☺️👍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7:07
>>9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이쌈마이한픽크루는
너무귀여웤ㅋㅋㅋㅋ셋이모였다고 바로보여준유카주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이쌈마이한픽크루는
너무귀여웤ㅋㅋㅋㅋ셋이모였다고 바로보여준유카주도 귀여워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7:26
미츠루주 안녕안녕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7:33
다들 어서오세요.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7:43
앗 터진다
2025년 1월 24일 (금) 오후 05:47:45
얍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