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1>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9 (563)
눈치없는 바보용사에게 이 어장을 바칩니다.
2025-3-29 (토) 오전 12:41:16 - 2025-4-28 (월) 오전 12:50:07
- 2025-3-29 (토) 오전 12:41:16[youtube https://youtu.be/SlHdgv4E7Rs?si=4eW514eywPNut3Cr] 그는 본의 아니게 마츠시타 린을 곤란하게 하는데 꽤나 탁월한 면이 있었다.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action=show
- 47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00:02(대충 정령이 본 알렌과 김치달의 모습)(아무말) https://ibb.co/676BQbfb
- 49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02:34>>46 굳이 따지자면 고기를 좋아하는데 요새들어 점점 채소의 참맛을 알아가는 중인 느낌이네요.
- 50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02:42(결국 둘 다 좋음)(눈치)
- 52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04:02알렌이 처음으로 제대로 정착한 국가라서...
- 53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05:27사실 이번 일상 자체가 >>47 만화보고 의식의 흐름으로 생각해 낸거여서...(웃음)
- 56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08:23>>54 미하일: 밥상에 김치가 없다..?(아무말)
- 58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13:05신 한국와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운거라 알렌 요리 베이스도 한식이 되서 일어난 해프닝... ㅋㅋㅋㅋㅋㅋ
- 61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22:26>>59 알렌은 린 입맛 파악하면 린이 싫어하는건 가능한 따로 빼둘거라서 린이 따로 챙겨먹는거 아니면 적응은 힘들지도..?
- 63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28:52>>60 알렌이나 린이나 사랑이 자신을 이루는 근간보다 우선 되지 않도록 필사적인 느낌이 있죠...(개인적 느낌)
- 65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30:40알렌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의 SNS 계정을 친구에게 거리낌 없이 보여줄 수 있는가?」 알렌은 SNS 안 할거 같네요... 2. 「필요하다면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는가?」 하고 싶어도 못할거에요.(절래절래) 3.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에게서 먼저 버림받는다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알렌이겠죠.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 66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32:00그 근간이 사랑을 이루는 일부이지만 그 근간을 지키느라 사랑이 후순위로 밀려날 때가 많다는게...(눈물)
- 69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38:17>>68 불굴, 불절, 불융 (반골이라는뜻)(아무말)
- 71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전 12:43:36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 74알렌주 (alrmgg3auy)2025-4-2 (수) 오후 11:58:10안녕하세요 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