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16번째 이야기

#277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16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zQ2YWEYFs.(2ei2iDlJp6)2025-01-26 (일) 08:05:52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468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zQ2YWEYFs.(m5RE/V/F5u)2025-01-26 (일) 15:05:53
"......후우."

가미유키 고등학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항상 참가를 원하는 자에 한해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할 수 있게 해줬다. 물론 참가 자격은 어디까지나 가미유키 고등학교 학생에 한해서였다. 즉 가미유키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이 시즌이었다.

전통적으로 학생회장은 이 업무까지는 하고 가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렇기에 새로운 학생회장이 뽑히긴 했으나 토모야는 자신의 마지막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그가 열심히 설치하고 있는 '선물함'이었다.

이 함에 선물을 넣으면 학생회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배달을 해주는 시스템이었다. 물론 익명으로 넣어도 되고, 이름을 써서 내도 상관없었다. 그와는 별개로, 랜덤 선물 교환식이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을 적지 않고 그저 이름과 선물만 제출하는 것 또한 가능했다. 단, 랜덤 선물 교환식은 반드시 선물 교환식에 보내는 선물을 보내야만 참가가 가능했기에 선물을 넣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랜덤 선물을 받는 것은 불가능했다.

여기저기에 안내문을 쓰고, 너무 큰 것은 선물함이 아니라 학생회실에 두면 알아서 자신들이 배달을 해주겠다고 홍보를 한 토모야는 자신의 업무를 마치고 학생회실로 돌아왔다.

"...뭐, 일단 내 마지막 업무도 이렇게 마무리가 슬슬 되려나."

조용히 말을 마치며 토모야는 텀블러를 꺼냈고, 그 안에 들어있는 따뜻한 커피를 자신의 잔에 천천히 담았다. 뜨거운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가운데, 각설탕 2개가 퐁당퐁당 들어가는 것은 약간의 덤이었다.

"내년부터는 열심해 보라고. 현 회장."

그런 혼잣말을 조용히 중얼거리며.

/지금부터 선물이벤트 시작입니다! 자세한 것은 >>164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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