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19번째 이야기 (1001)
◆zQ2YWEYFs.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2:00:47 -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3:08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2:00:47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 situplay>277>468
랜덤 선물 보내기 이벤트 - situplay>277>164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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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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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1:56:24
10분 6분 3분
더 정진해야겠는걸(?)
더 정진해야겠는걸(?)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1:57:58
아이돌 마코토는 없어요.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1:58:05
옆하옆하
20어장이 코앞이라는 소문 듣고 찾아왔는데요~ 음음 거의 넘어갈때가 됐구나
20어장이 코앞이라는 소문 듣고 찾아왔는데요~ 음음 거의 넘어갈때가 됐구나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1:58:20
그럼 아이돌 미츠루는 존재합니까? 센세?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1:58:36
사실상 다음판이 20판이죠! 다시 안녕하세요! 슌주!
2025년 1월 28일 (화) 오후 11:59:29
어서와요 슌주.
아이돌 미츠루... 그건 미츠루주에게 물으셔야죠(현명한 답변)
아이돌 미츠루... 그건 미츠루주에게 물으셔야죠(현명한 답변)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0:10
이건
선지가 아이돌 프로듀스를 해서
마코토를 아이돌로 만들어야겠는걸
선지가 아이돌 프로듀스를 해서
마코토를 아이돌로 만들어야겠는걸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1:18
들라는 잠은 안 들고 술만 깼어.
농담이지. 내일 아침 일찍 세배 올려야 한단 말야..
세배 올리고 바로 잠자리에 드러눕는 꼬라지라니 말도 안돼.
...으윽, 속 쓰려...
농담이지. 내일 아침 일찍 세배 올려야 한단 말야..
세배 올리고 바로 잠자리에 드러눕는 꼬라지라니 말도 안돼.
...으윽, 속 쓰려...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1:30
선지 센세! 저 남매를 어서 아이돌로 만들어주세요!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1:40

새복많 새복많~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1:43
자. 그럼 다시 어서 주무세요! 시니카주!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2:03
>>961 여기에 아이돌 미츠루가 있어!! 한복차림 예쁘다!! (엄지척)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2:05
생각해보니 선지 엄마도 역안이던가,, 압바가 역안이엇나..?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2:22
어서오시고 주무세요 시니카주.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2:34
및주 시니카주 안녕안녕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2:34
미츠루 예쁘다.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2:37
잠만 나 운전좀 하고와야할것 같다 선지주 미안해해ㅐㅐㅐㅐㅐ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3:20

이게 엄마(차드 친척)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3:30
도-모 참치 제행=상. 시니카주입니다. 다들 좋은 밤이야.
>>963-965 걱정해주는 마음은 고맙고,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러려고 3시간째 시도하다 온 거라 말이지... (아마 누워있는 내내 이런저런 생각 하다 살짝 졸긴 한 것 같은데 지금은 좀 과하게 말짱함)
>>963-965 걱정해주는 마음은 고맙고,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러려고 3시간째 시도하다 온 거라 말이지... (아마 누워있는 내내 이런저런 생각 하다 살짝 졸긴 한 것 같은데 지금은 좀 과하게 말짱함)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3:43

>>968 다녀와 기다릴게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3:59
>>961 츠루도 새복많. 예뻐라.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4:24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4:38
오. 선지의 보배로운 멋있예쁘귀여움의 출처를 영접했어.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5:07
>>974 체형이랑 엉뚱함은 아빠 닮았고 얼굴은 엄마 닮았어 (끄덕)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5:18
다녀오세요! 치토세주!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5:31
자. 이제 1001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입맛 다시는 중)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5:33
>>975 아부지도 따봉 중독자신가요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5:57
>>978 응
그리고 머리부터 어둠 속으로 당당히 들어가
자주 끼어
그리고 머리부터 어둠 속으로 당당히 들어가
자주 끼어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6:11
>>968 조심히 들어오세요~~ 크아앗 야간 눈길 운전이라니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8:01
기력이 자꾸 어디로 새는거 같어~~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8:32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가 아니겠나요..(주륵)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8:34
눈길은 조심하세요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8:36
>>949 선지아
"...뭐라고?"
마치 저녁밥을 먹는 듯이, 자기 거인의 이름을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말하는 선지아. 이런 상황은 농담않고 차드가 1,500년 여러 왕조를 건너가며 사는 평생 처음 당해봤다.
사람이 파산해 게잡이 배로 가서 최저시급과 간장게장만 받으며 살아갈지도 모르는 와중에! 그 앞에서!
아빠는 찌리릿공이고 어머니는 느그 원수같은 동생이세요를 박는 이상한... 이상한 뇌우의 신.
이제 절대 잊을 수가 없을 거다, 뇌우의 신은 저격수와 살인의 신의 딸이라고.
-전령.
-나 딸 생겼어.
기억난다. 그렇게 말하던 녀석이.
"네가 딸? 흥, 보나마나 꼭 너를 닮아 못돼 처먹은 종자일 게 뻔하군."
그렇게 대꾸했었다.
그 딸이 장성해서 차드를 내려다보고 있다. 차드의 죽은 눈에 남아있던 일말의 광채조차 죽어버렸다.
"저격수와 살인의 신..."
"벌써... 낳았다고...?"
돌잔치에 참석했던 조카가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하면 이런 기분이겠지... 차드는 어질어질한 머리를 다잡지 못하고 결국엔...
빡.
뒤로 쓰러져 계단 모서리에 머리를 박아버렸다.
"...뭐라고?"
마치 저녁밥을 먹는 듯이, 자기 거인의 이름을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말하는 선지아. 이런 상황은 농담않고 차드가 1,500년 여러 왕조를 건너가며 사는 평생 처음 당해봤다.
사람이 파산해 게잡이 배로 가서 최저시급과 간장게장만 받으며 살아갈지도 모르는 와중에! 그 앞에서!
아빠는 찌리릿공이고 어머니는 느그 원수같은 동생이세요를 박는 이상한... 이상한 뇌우의 신.
이제 절대 잊을 수가 없을 거다, 뇌우의 신은 저격수와 살인의 신의 딸이라고.
-전령.
-나 딸 생겼어.
기억난다. 그렇게 말하던 녀석이.
"네가 딸? 흥, 보나마나 꼭 너를 닮아 못돼 처먹은 종자일 게 뻔하군."
그렇게 대꾸했었다.
그 딸이 장성해서 차드를 내려다보고 있다. 차드의 죽은 눈에 남아있던 일말의 광채조차 죽어버렸다.
"저격수와 살인의 신..."
"벌써... 낳았다고...?"
돌잔치에 참석했던 조카가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하면 이런 기분이겠지... 차드는 어질어질한 머리를 다잡지 못하고 결국엔...
빡.
뒤로 쓰러져 계단 모서리에 머리를 박아버렸다.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9:24
그리고 또 레스 하나를 차지한다!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9:24
>>933 헉 벌써 정리를.... 천사 차드주시다~ TvT
여기까지는 유메주도 같은 흐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메주가 혼동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은 선관인거죠! 그렇다면... 다음에 만나는 것은 상남자 차드일까요~? 유메가 차드를 알아 볼 수 있으려나요~?! 하는 것이 궁금했습니다...
혹은~ 이 소재 그대로 일상해도 재밌을것 같다~ 하구 생각도 했었네요 헤헤...
이상에 대해서 차드주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일상하구 계시니까 천천히 얘기해주셔도 좋아요~ 언제든지 웰컴...!
여기까지는 유메주도 같은 흐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메주가 혼동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은 선관인거죠! 그렇다면... 다음에 만나는 것은 상남자 차드일까요~? 유메가 차드를 알아 볼 수 있으려나요~?! 하는 것이 궁금했습니다...
혹은~ 이 소재 그대로 일상해도 재밌을것 같다~ 하구 생각도 했었네요 헤헤...
이상에 대해서 차드주의 의견이 궁금했습니다! 일상하구 계시니까 천천히 얘기해주셔도 좋아요~ 언제든지 웰컴...!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09:36
나이 탓인가? 어휴~ 슬슬 누울 자리 알아봐야겠구만~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0:07
잔건지 만건지 모르겠네
좋은 자정... 은 오늘이 설날이구나? 설 연휴가 벌써 반이 갔다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좋은 자정... 은 오늘이 설날이구나? 설 연휴가 벌써 반이 갔다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0:28
어서 오세요! 아이주!!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0:42
>>986 사실 저는 여기서 남성 차드로 만나서 "아... 어... 그...그건..."
"저의 쌍둥이 누나입니다..." 라고 둘러대버리는 전개를 하고십엇습니다
캐릭캐릭체인지의 그거...... 아마 유메주만 싫지 않으시다면? 그럿개 진행하게 될 거 같은요..
"저의 쌍둥이 누나입니다..." 라고 둘러대버리는 전개를 하고십엇습니다
캐릭캐릭체인지의 그거...... 아마 유메주만 싫지 않으시다면? 그럿개 진행하게 될 거 같은요..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1:06
본하🤗
및주는 연휴니까 푹 쉬고 기력 차리기~ 요즘 밤 만이 세서 피곤한덧,,
및주는 연휴니까 푹 쉬고 기력 차리기~ 요즘 밤 만이 세서 피곤한덧,,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2:08
삣삣삣삐.... 뭔가 또 할 일이 생겨서 잠깐 다녀왔었어~
벌써 12시구만! 으악 연휴 끝나간다!!
벌써 12시구만! 으악 연휴 끝나간다!!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2:16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2:17
어서 오세요! 코코로주!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2:48
안녕안녕~ 다들 안녕이라굿 옷쓰!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2:56
자는 분들은 잘 주무시고 오신 분들은 어서오세요.
뭔가 많군요
뭔가 많군요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2:58
다들 수고..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3:01
이 사람들! 다들 소원권 먹으려고 레스를 안 쓰고 대기를 타잖아!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3:06
얍얍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3:08
>>992 코코주도 리하리하~! 쫀밤입니당
2025년 1월 29일 (수) 오전 12:13:08
얍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