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못다한 말을 남기는 스레★ 1판

#298 [공용] ★못다한 말을 남기는 스레★ 1판 (132)

#0User(E3weCTeL5.)2025-01-29 (수) 09:23:14
* 이 곳은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이미 묻힌 스레의 상황극판/상황극Lite판 참가자들이 이전에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기는 스레입니다.
1달 이상 일상과 이벤트가 없었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소실된 참치/스레더즈 스레의 전 참가자들이 이용 가능하며, 횟수 제한 없이 레스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 단, 상황극판 규칙상 지나친 개인정보 및 외부 연락처를 공개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주십시오.

* 완전 익명으로 타 참가자에 대한 저격성/비난성 레스를 남기는 행위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자신이 누구인지와 누구에게 남기는 말인지를 명확히 합시다. 도용 방지를 위해 인증코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User(3v62z2a0am)2025-01-29 (수) 10:08:00
모카고의 서연주!!
아직 있는 지 모르겠지만 나 가끔 모카고 스레 들어가서 철현이와 데이트한거 다시본다!!
그땐 고마웠어!!
-철현주-
#2User(RHJbOrmIMu)2025-02-14 (금) 11:58:27
∑@ @ ㅁ 맙소사!!!! 이런 걸 다 올려 주셨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 봐 버렸네요;;;;;;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게 철현이가 두고두고 간직하고프고 좋은 추억이라 철현주께도 서연이가 그러길 바랐는데, 여기 남겨 주신 레스 보니 제 바램대로 된 거 같아 기쁩니다><
이케 확인이 늦은 거에서 티가 나겠지만... 모카고 뛸 때처럼 참치에 자주 오진 못하고 있어요. 대신 모카고 기반 2차 창작을
비밀글로 먹고 지내요^c^;;;;;;;;;;; 모카고의 여운을 누리고 있긴 마찬가지란 점에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암튼 서연이를 좋게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선물 받았어요 ><
-서연주-
#3User(H/iIiLA.di)2025-02-14 (금) 12:40:24
서연주의 비밀글 보고싶어요!! 아쉽다 ㅜㅜ
#4User(RHJbOrmIMu)2025-02-14 (금) 13:43:43
앗 아앗 아아아앗 ∑@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오오오오오(점핑큰절)(그랜절) 근데 인첨공이 ~~~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수준의 If성 설정하에 서연이 이야길 변형시킨 정도라 다 이미 아시는 내용일 거예요(옆눈)(먼눈)(땀) 게다가 참치는 연공 금지라 들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긴 해도 철현주께 흡족한 2차 창작이었으면 좋겠단 소망이 사실 있긴 합니다. 일단은 모카고처럼 엔딩 보는 게 목표고요^c^;;;;;;;;;
중요하지도 않은 티미를 사심이 앞서서 길게 늘어놔 버렸네요👀👀👀 못다한 말 남기는 스레란 성격에 알맞게 말씀드리고픈 게요/////////////////// 제가 앞으로 언제 어디서 자캐놀이를 하든 철현이 같은 갓캐는 다시 만나기 힘들 거라 확신해요!!!!!!! 그런 캐를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X)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서연주-
#5익명의 참치 씨(fq2Oq8nltK)2025-03-21 (금) 11:12:58
너희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잊은거냐...?

무려 최고의 우마무스메 어장, 이건 그야말로 천상의 낙원, 창작의 신이 축복한 성지, 꿈과 열정이 폭발하는 경주장 그 자체이자,
말딸들의 질주 본능과, 참치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트랙이자, 우리의 망상력을 무한히 질주하게 만드는 초광속 스타디움이자,

우마무스메가 풀밭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 그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단단한 근육,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강인한 눈빛! 이런 우마무스메들이 모여 펼치는 서사. 단순한 어장이 아니라 경마장의 전설, 아니, 신화 그 자체. 각자의 스토리가 겹겹이 쌓여 드라마가 되고, 라이벌 구도와 우정이 어우러져 장대한 이야기의 트랙을 완성하는 그 순간이 있던

참치들의 애정과 노력이 깃든, 살아 숨 쉬는 존재들! 수많은 가능성과 매력을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려 경주를 펼진. 예술이고, 감동이고, 혁명인,

앵시어스 웨이브 가 가개장한지 정확히 591일째 되는 날이다....

기억해다오.......

-마지막 재회의 시간에 못 껴서 안타까워 죽을 것 같은 누군가가-
#6익명의 참치 씨(57UFTDhDjK)2025-03-21 (금) 11:21:07
가개장을 기억할 정도로 세심하다니 너참치야말로 2기 캡틴의 자격이 있노라
#7익명의 참치 씨(fq2Oq8nltK)2025-03-21 (금) 11:25:11
>>6 무슨 말씀이십니까요 캡틴 저는 캡틴 치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20익명의 참치 씨(Bh53aZZ5f.)2025-03-31 (월) 22:34:00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죠?
머나먼 과거의 학원연애물이였던 타래고의 이여은이였고
머나먼 과거에 카톡방에서 헤실헤실 웃던 악마 할로윈이였고
결국 짝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좋아하던 사람을 보내준 루나였던 사람이에요.

거의 6년만인가?
우연히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매일 퇴근하고 집으로 가면서 부랴부랴 들어와서 유주 찾던 여은주는 이제 마음대로 시간을 부릴수있는 프리랜서가 되었답니다.
회사일로 바빠서 잘 들어가지도 못했고 결국 버려졌던 수많은 시트들도 있었고 끝까지 못봐버린 것들도 한가득이였지만 그래도 그 시간은 그 기억은 아직도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였어요.

저와 함께했었던 그리고 같은 시간에 함께 이야기를 써내려간 모든 분들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래요.
#21익명의 참치 씨(tZxDIomK5O)2025-04-01 (화) 12:28:54
여은주 오랜만이야.
백업본도 없고 사이트도 날라가서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그 때의 느낌과 즐거움 만큼은 생생해서 좋아.
도대체 내가 그 때 무슨 배짱으로 스레주를 맡았던 건지...... 생각해보면 판 가는 기계에 이벤트만 생각하는 운영자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사실 주고받는 양들이 너무 많아서 다 읽어보지도 못했고 말이지. 관리도 제대로 한 것 같지도 않고. 여러모로 무책임한 스레주였던 것 같지만...

그래도 그때를 기억하며 추억해주는 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여전히 기쁘다
아마 18년도였던 것 같은데...... 나 그 때 취업 준비 한창일 때라 진짜 무모했다고 생각하지만서도. 뭐, 지금은 열심히 회사 다니고 있는 사축이니 상관 없나.
여은주는 프리랜서구나~ 전에 구참치에서 못다말 달았던 것 봤어. 못다말에서 레스 달아준 이들 모두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여전히 상판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다면 더 좋고~

타래고 진행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나서. 백업본이라도 있으면 리부트 생각도 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어쨌든 여은주도 그리고 다른 이들도 모두 행복하자.
#22익명의 참치 씨(rinBFKFBzS)2025-04-08 (화) 13:18:55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구 사이트는 곧 닫히는군요...
누구를 특별히 찾으려고 글 쓰는 건 아니고 그냥 지금까지 같이 달리셨던 분들 잘 지내셨고 앞으로도 그러시기를 바라며 남기고 갑니다.
#23익명의 참치 씨(20Ou/33kfK)2025-04-15 (화) 13:23:22
모카고 R과 R2를 운영했던 캡틴이며 동시에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시리즈의 부캡이었던 유민주에요.
이전 시리즈에도 있었지만 사실 이 3개의 시리즈가 제 기억에 가장 남고 R시리즈만이 아니라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시리즈의 캡틴도 떠올라서 그냥 이 정도로만 남길게요.
아카이브 하나하나 저장하면서 당시 뛰었던 순간들을 다시 보니 괜히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이 어장을 방문하게 되네요.
당시 캡틴 분은 아직 여기에 계실지. 당시 뛰던 분들은 지금 다 여기 남아있을지. 진짜 하나하나 다 보고 싶네요. 건강하게 다들 잘 지낼거라고 믿긴 해도 괜히 기억에 남아요.
부캡틴 할 때만 해도 내가 모카고 캡틴이 되겠어? 그런 생각만 하다가 어느순간 R을 만들고 R2를 만들어서 진행하니 참 사람은 앞날을 모른다 싶어요.
그낭 하선주라고 부를게요! 당시 캐가 서하선이니! 우리의 블랙아웃! 솔직히 R을 만든 것은 하선주의 진행을 다시 읽다가 문뜩 멋지게 끝을 낸 저 캡틴처럼 저도 저만의 모카고 시리즈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진짜 당시에 재밌게 즐겼거든요.
R이 인원부족으로 닫히고 R2를 열게 된 것도 다시 한번 그때의 진행을 보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였고요. 알게 모르게 롤모델이었어요 하선주는.
당시 부캡이었던 제가 잘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로 존경했어요. 힘이 되고 싶었고요. 조금 과장 보태자면 R과 R2는 하선주와 만났기에 가능했어요. 고마워요. 그때가 그립네요. 진짜 너무 재밌고 좋았었는데. 유민이로 하선이에게 바다 놀러가자고 외친건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 나 당시에 진짜 왜 그랬지? 룰렛 초콜렛. 미안해 하선아! 절망시켜서! 미안해! 지은아! 그래도 앞으로 유민이도 끼여서 넷이서 놀자! 같은 레벨5잖아!
R과 R2를 뛰어주신 분도 다들 감사해요. 사실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서 더 할말은 없긴 한데 다들 잘 지내주셨으면 좋겠고 일댈 관전 잘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알콩달콩햐 모습들 잘 보여주세요!
에어버스터와 야누스는 성인이 되고 서로 의지하며 잘 살고 있답니다. 레드윙과의 연애전선은... 상상에 맡길게요! 그래도 3명이서, 아니. 정확히는 죗값을 치룬 웨이버, 그리고 안티스킬인 크리에이터까지 잘 교류하고 지낸답니다.
유니온은 여전히 감옥에 있으나 리라가 만들어준 친구와 티격태격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플레어는 넘버즈 소속으로 어둠이 더 생기지 않도록 죽여라 몸을 굴리고 있고 디스트로이어는 아예 자기 집 정원에 고양이 집을 만들었답니다. 이제는 야생 고양이들의 쉼터래요.
그리고 R3. 고민을 많이 했지만 R시리즈는 더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만들려면 만들수 있지만 R2를 하면서 제 개인시간을 포기한것도 너무 많아서 이제는 좀 쉬려고요. 누군가가 또 다른 모카고를 한다면 참여할지도 모르겠지만 더 이상 캡틴으로 설 마음은 역시 안드네요.
하선주를 포함해서 같이 했던 많은 분들. 부디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2025년 되길 바랄게요.
#25익명의 참치 씨(6yVeevrQTS)2025-04-17 (목) 00:43:03
언론홍보학과를 지망하는 바다고등학교 3학년 나예찬입니다.
여전히 의자 세 개에 담요 덮고 자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었어. 여전히 좋아하고 네가 그리워.
#26익명의 참치 씨(6yVeevrQTS)2025-04-17 (목) 00:49:03
그리고, 부족했는데 좋아해 줘서 고맙습니다.
다시 보길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일까?
#27익명의 참치 씨(0L0ibYTfCm)2025-04-17 (목) 02:49:48
자자자자자잠시만 예찬주라고???????
내가 꿈을 꾸고 있나 :0
거짓말이지? 4년 전인데! 나 진짜...

바다는 잘 지내고 있어.
이렇게 다시 소식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
#28익명의 참치 씨(6yVeevrQTS)2025-04-17 (목) 03:38:41
>>27
. . 🛌
🪑🪑🪑

벌써 4년 전이라고? 믿기지 않아
조금은 기대했지만 이렇게 빨리 보게 될 수 있을 줄은 몰라서 바다주의 레스를 계속 다시 읽고 있어
4년만인데도, 사이트가 이주해도 이렇게 다시 만나러 와 줘서 고마워
이바다, 잘 지내고 있구나. 다행이야.
나도 기뻐.
바다거북수프, 하고 싶네.
#29익명의 참치 씨(ivUNU1wqfe)2025-04-17 (목) 04:16:57
추락자들 다들 잘 지내니
창조신님은 잘 지내
#30익명의 참치 씨(0L0ibYTfCm)2025-04-17 (목) 04:39:21
>>28
(담요 덮어주기)

시간이 엄청 빠르지?
하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이니까!
나야말로 고마워. 그때 그 기록 백업하면서 많이 그리웠는데.
사실 이전 못다말에서 레스 남긴 거 봤었어. 따로 답하진 않았지만서도~
예찬이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바다거북스프도 트리 밑에 숨긴 예찬이의 다른 설정들도 너무 궁금했지만
따로 에프터를 원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움으로만 남겨두었달까 <:3...

지금은 기력이라던가 어떠려나?
나도 바다거북스프 하고 싶어. 예찬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욕심을 더 내자면 그 겨울에서 이어진 봄의 이야기도 보고 싶다 :3
1:1로 더 얘기해보는 건 어때? 부담스럽다면 거절해도 괜찮아 XD
지금 기분 만으로도 충분히 선물 받은 기분이라 엄청 기뻐서 <3
#31익명의 참치 씨(EIwBzsfnQO)2025-04-17 (목) 09:18:59
>>30 있지
바다의 픽크루나 네카나
뭐든지 외관 한 장만 줄 수 있을까
#32익명의 참치 씨(EIwBzsfnQO)2025-04-17 (목) 09:19:37
아이피가 바뀌었지만... 예찬주 맞아.
#33익명의 참치 씨(sR3oQO5ulK)2025-04-17 (목) 10:11:03
Attachment
>>31-32
Picrewの「おさむ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BL0CyzVVjH #Picrew #おさむメーカー

따로 만들어둔 건 없지만 오늘 꽁지머리 여학생의 실체를 만들어봤다 >:3
나도 예찬이 외형 궁금해! 4년 동안 궁금해왔어! (바동바동)
#34익명의 참치 씨(dTSAGbD6Ey)2025-04-17 (목) 11:01:16
연례행사처럼 생각나는 너.

우리가 여자라는 사실에
망설이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었을까?

복숭아의 이름을 가진 아이로부터.
#35익명의 참치 씨(Ndf22sBe6S)2025-04-18 (금) 01:54:55
갱신 >:3
#36익명의 참치 씨(zEFIwcSnjO)2025-04-18 (금) 15:45:57
>>29 창조신님 안녕! 주시자씨도 잘 지내고 있다는 말씀!
#37익명의 참치 씨(QddA9NDSay)2025-04-20 (일) 08:34:57
>>29 오랜만이야!! >>36 다들 너무 보고 싶었어
뱀파이어씨도 잘 지내~~
#38익명의 참치 씨(9LbOslHz/K)2025-04-20 (일) 16:11:03
바다주, 아직 있어?
#39익명의 참치 씨(tbOEPyp4ji)2025-04-20 (일) 16:12:43
>>38 여기! :3
#40익명의 참치 씨(9LbOslHz/K)2025-04-20 (일) 16:24:43
Attachment
>>33 크레페 @S10235 님 커미션이야.
그냥...... ...오래 기다린 만큼 선물을 주고 싶어서 늦었어.
아직 있다면, 봐주면 기쁘네.
그리고... 바다와 예찬이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다면, 더 좋을지도.
3년 전엔 바다가 예찬이를 좋아한다고 했었지. 이젠... 내가 바다를 좋아해.
보고 싶어.
#41익명의 참치 씨(9LbOslHz/K)2025-04-20 (일) 16:28:50
음,
13분이나 고민해서 썼는데,
사실 중간에 게시판으로 돌아가서 글을 쓰던 중 이 스레의 레스 수가 하나 늘은 걸 봤어. 바다주일까 생각했는데, 그냥 이 스레가 끌올되서 마침 못다한 말을 남기러 온 다른 사람일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어. 기대했는데, 아니면 실망하니까.
바다주는 언제나 빠르네...
부끄러워.
4년 만에 찾았는데 2시간만에 와준 것도, 4일 만에 찾았는데 1분만에 와준 것도, 너무 빨라.
...40레스의 답장도 빠르겠지?
이 레스를 쓰던 와중에 거절이 돌아왔으면 어떡하지.
겁이 나.
#42익명의 참치 씨(9LbOslHz/K)2025-04-20 (일) 16:29:10
...
난 바보야.
#43익명의 참치 씨(3mmbXPBkUu)2025-04-20 (일) 16:31:34
>>40-42
(나 여기에 죽다)
어어어어어떡하지 나 너무 좋아서 밤에 잠 못자는 거 아닐까 걱정될 정도야 88
아니 이렇게 챙겨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너무 고맙고 감동이고 8ㅁ8
바다를 좋아해주다니 너무 기뻐 진짜로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만큼 더욱 놀랍기도하고...
나도 예찬이 여전히 좋아하고 있으니까!
거절 일리가 없잖아 바보야! >:3
빠르다기보다는 우연히 있을 때 예찬주가 온거지만 <:3c
당연히 더 이어나가는 거 좋아! 1:1 조율스레 갱신해둘게!
#44익명의 참치 씨(Z.nsM6/aEm)2025-04-20 (일) 23:30:25
다다다 기반 청춘동거물 스레 준비하던 캡틴 잘 지내고 있어? 정리할 게 있어서 노트를 뒤지다가 그때 간략하게 준비했던 캐릭터 설정을 발견해서 생각이 나더라고.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제대로 만나지 못한 사이라 여기서 이렇게 부르기에는 조금 민망하기도 하지만... 언젠가 돌아온다면 꼭 달려갈게. 바쁜 일은 잘 풀렸으면 좋겠다. 잘 지내.
#45익명의 참치 씨(oDN0RuafCS)2025-04-22 (화) 23:26:26
사냥꾼님은 언제나 흰머리의 소녀를 사랑하고 있대! :D
#46익명의 참치 씨(qnjhaIBli6)2025-04-24 (목) 08:59:14
2019년도에 편지를 주고 받았고 2021년도에 못다말에서 이야기 나눴었던 플렘주! 잘 지내고 있으려나?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이전 못다말 스레를 정주행하다가 생각나서 갱신해!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상확극판을 다시 하지 않더라도 좋은 취미생활 가지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길 바랄게! 편지 백업은 역시 못 찾았겠지? 아직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생각했더니 가물가물한 기억 하나라도 붙잡고 싶은가봐. 그럼 2025년도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 안녕!
#47익명의 참치 씨(ehhdkncucK)2025-04-24 (목) 10:26:48
>>45 솔라스?
#48익명의 참치 씨(i9QzqnzTGO)2025-04-24 (목) 10:34:48
미스트러스트일지도..
#49익명의 참치 씨(3mDbgjWzla)2025-04-24 (목) 14:05:12
피피랑 스텔라 남매 이야기 아직도 종종 생각해 :3 잘 지냈으면 좋겠다
#50익명의 참치 씨(mca7MW0jCS)2025-04-24 (목) 23:10:10
>>48 이게 맞아!
#51익명의 참치 씨(64TQftfUie)2025-04-25 (금) 07:33:34
안녕!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에서 달콤해져라! 를 담당했던 신새봄을 굴렸던 새봄주야><
모카고 뛰었을 때의 기록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못다말을 갱신했어!

우선 철현주! 전에도 이야기했던 거 같지만, 내가 모카고에 정을 붙였고, 다시 돌아오게 된 계기중 하나는 바로 우리 철형이야>< 첫 스토리 참여 때부터 새봄이랑 재밌게 놀아주고, 이후로도 맛있는 관계 같이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철형처럼 보는 사람 가슴이 뜨거워지는 갓 열혈캐는 또 보기 힘들거야!

그리고 서연주! 한번 시트 내리고 나서도 서연주가 눈에 밟히다가 친해지고 싶어져서 다시 복귀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러길 백만번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만큼 서연주랑 잡담하고 서형이랑 상호작용하는 게 엄청 즐거웠지 뭐야>< 내가 본 서형은 겉으론 허당같아보여도 사실은 아주 냉철하고 단정한 캐였는데, 그런 서형의 따수운 면을 새봄이가 누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 히히

아지주! 서형이랑 철형이 관캐였다면 아지는 새봄이로 절친이 되고 싶은 캐였어. 그만큼 아지의 말랑뽀짝 귀여운 면이나 새봄이의 이해를 초월할 정도로 아가페적인 면이 많이 기억에 남아. 어쩌다보니 접점을 늘릴 기회가 많지 않았었는데도 아지랑 좋은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어서 기뻤어! 로아랑도 친해지고 말야><(로아... 쏘큩.... 절대로 볼빨묵 참을 수 없어(미친새봄주))

태진주! 태진주랑도 동접했던 적이 엄청 많지는 않았는데도, 만날 때면 엄청 재밌게 놀았던 게 기억에 남더라. 새봄이 식빵에 찰지게 반응해준 거나, 미운 사람을 위한 떡 만들어준 거! 그리고 새봄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실은 좀 더 자주 볼 수 있었고 타이밍이 맞았더라면... 하고 아쉽기도 해 ㅎㅎㅎ 그만큼 새봄주도 진형을 많이 좋아했다!><

유한주! 엄청 오랜만에 불러보는 것 같네. 처음 시트 냈을 때 새봄이랑 귀엽고 재밌는 선관 짜줘서 고마웠어! 새봄이가 하니형이라고 부를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해. 그만큼 만남은 짧다면 짧았지만 한이랑 유한주가 기억에 남더라구.

영희주! 조금 갑작스러울 지도 모르지만 실은 나 영희주한테 내적친밀감이 좀 많이 있었어. 서형을 좋아한다는 공통점도 그렇고 개그코드가 잘 맞을 것 같았달까... 그래서 내심 새봄이로 영희랑 많이 친해지고 싶었지 뭐야 ㅎㅎㅎ 같이 사고치고 다니고 싶었달까!

다들 참치에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그리워져서 하고 싶었던 말 한번 적어봤어. 다들 잘 지내고 있길 바래!
#52익명의 참치 씨(PfXw55zwwG)2025-04-26 (토) 10:12: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예쁘고 귀여운⸺"

많은 시간이 지나 그때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까맣게 잊어버렸는데, ㅈ²이 자주 사용하던 저 대사가 유달리 기억에 남아 지워지질 않네요.

저는 아마도 ㅊ주였을 거예요.

새삼 깨달아요. 당시 특별한 관계는 아니었지만, 저는 ㅈ²을 좋아했나 봐요. 저, 취향이 대단합니다. 이후로 그런 캐릭터를 만날 기회가 없어 마음이 참 답답했어요.

아무튼, 제겐 퍽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이런 말을 남기는 목적은 없습니다. 다분히 충동적입니다. 오래전 일인데도 저 대사만은 선명히 떠올라서 가볍게 적어봤어요. 언젠가 ㅈ²같은 캐릭터를 또 만나보고 싶네요.
#53익명의 참치 씨(MUOUGJnJ.S)2025-04-27 (일) 05:41:15
잠꾸러기에 먹보인 검파란 마왕님은 반짝반짝한 황금빛 눈을 찾고있대~
아직도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 티르.. 어딨어..? 하고 불러본다나 봐.
#54익명의 참치 씨(HDnZ3pzqSG)2025-04-27 (일) 18:29:24
어장 마지막의 마지막 날까지 지각해버리는 레스주가 있다...?!!?
그건 바로........ 네 유메주입니다 TvT 안녕하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천천히 들르려 했는데 일 끝나구 어장 와보니 터졌잖아요!? 그래서 쓸 곳이 없게 되어서... 실례이지만 못다말 조금 이르게 빌리겠습니다!!

내옆신 4기 무사 엔딩 축하드립니다~! 헤헤 짝짝짝~~
토모야주께 듣기로는 내옆신은 기수 대대로 작고 큰 사고가 항상 따라서 스트레 4기는 엄청 깔끔하게 완결!!
이로써 토모야주의 염원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0v0 짧다면 짧은 시간 정말 신세졌습니다... 러닝 중에 유메주 때문에라도 큰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다면 좋겠어요 우헤헤... 앞으로는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차드주!! 차드 사실은 어장에서 유메랑 두번째로 가까웠던 그런 캐릭터 아니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은 그냥 유메주가 일상을 많이 못 돌렸을 뿐이겠지만요~!
게다가... 알고 계시나요?! 신입 유메주 얼타고 있을때... 먼저 선관 해주신다구 말 걸어주셨던거! 0v0 그때 유메주 엄청 기뻤단 말이죠~ 우헤헤
또~ 이렇게까지 열받는 분도 처음이셔서!! 유메를 이렇게 막 대할줄은 몰랐거니와, 유메주 따라하는 날에는 정말 때리구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엄청 기억에 남는 캐릭터...이면서 오너분! 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워요! TvT
동시에 갑작스럽지만 차드주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 원채 알아서 잘 하시는 분이니까... 다음에도 알아서 잘 행복하게 계실거라구 믿어요!! 앞으로 계속 껄렁껄렁합시다 삼춘~! 0v0

슌주와 밋쨩주! 토모야주 다음으로 언급해주지 않아서 삐지신거 아니겠죠! 사실 이 두 캐릭터는 유메의 짱친이라는 설정인데도~ 왠지 잡담만 엄청 해버린 기억밖에 없네요 헤헤... 초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실은 둘이랑 좀 더 이것저것 많이 하고 싶었는데요! 슌땅이랑 고전게임하구~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고... 밋쨩이 힘들때, 이야기 들어주거나 그러고 싶었는데...!! TvT 그러지 못했어요... 세 달이라는 시간... 짧은 거구나...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 후회는 분명... 유메주 앞으로의 밑거름이 되겠죠! 다음에 기회있다면 그때는 꼭...!! 그때까지 슌주도 밋쨩주도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요주! 이제 유메 볼 못 먹어서 어떡하나요~! 0v0 헤헤 키요랑도 한 번 정도는... 눈도장 하고 싶었어요~! 키요랑 느긋하게 바보짓 하고 싶던 체크리스트도 있었다구요!! 다만 키요 사실은 열혈바보 아니구 조금 무서운(?) 아이라는 걸 알았을 때는 지레 겁먹었었습니다 TvT 너무 쫄았나...?? 앞으로는 키요도 키요주도 좋은 일만 있으셔라~~

후유카주! 이렇게 내적 친밀감만 잔뜩 쌓고 끝나다니요~!! TVT 너무 아쉬운 거 있죠... 훌쩍
후유카는 지-쨩과 친하기도 한데다~~ 후유카 특유의 포근튼튼한 느낌이 있어서... 정말 만나보고 싶은 아이 중 하나였습니다!! 위에서 이 멘트 너무 많이한 것같지만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TvT 그리고 후유카주가 항상 그리던 밴드... 밴드도 유메로 어떻게 어떻게 이루어주고 싶었지만! 역시 그런 것 너무 과도한 욕심이었던 것 같아요 우헤헤... 후유카주도 앞으로 토모야주와 함께 행복하시겠죠~!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0v0 물론 눈팅으로...!

코우주! 시라나미테이는... 계속 운영 되는거죠?! TvT 코우주, 그리고 코우는 더욱이 대화할 기회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코우주께는 감사한 마음이 한 켠에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선뜻 선관 제의 걸어주셔서... 게다가 유메의 배경해석도 엄청나~! 0v0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지-쨩도 살구있겠다!! 할부지 계실때 시라나미테이 들르는 것도 체크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만~~ 역시 유메주의 밑거름... TvT 되어버렸답니다
말로는 그다지 하지 않았지만~ 할부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였어요...!! 어딘가에서 또 기 회있다면... 반드시!! 앞으로 행복하세요~~ 헤헤

마코토주! 그래서 1cc 어떻게 했나요!??! 마코토도 정말 보고 싶은 캐릭터였답니다 TvT 그리고.... 정말정말 눈 가는 캐릭터이기도 했어요~! 유메주... 사실은 전파계 엄청 좋아해서~! 마코토는 정말 독보적인 분위기 있었다고 생각했답니다... 마치 마코토주의 플리처럼! (?) 정말정말 한 번은 꼭 말 섞어보고 싶은... 그런 캐릭터였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기억에 남네요! 예를 들어 시니카주라든가 미유키주라든가 유이주라든가...!! 그런 분들! 또 위키 보구 있으면 여러 기억들이 생각나고 그런다구 할지 우헤헤...

또, 마지막으로는 지아주와... 지-쨩!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정말 많이요~!
지-쨩과 지아주 때문에 전에 없을 정도로 엄청 많이 웃구, 얼굴도 붉히고. 가끔은 조금 울고... 했던 기억 있어요! 그리고 그건... 정말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헤헤 그런데~ 계속 좋았던 이야기만 쓰구 싶지만... 그럴 수 없게 됐네요!
지아주는 항상 서로 조바심 내지말자구 하셨지만... 유메주가 그만 조바심 내버렸나봐요... TvT 접속도 늦고 일상도 늦고...
유메주 러닝 내내는 그러지 않은 척했지만, 사실은 걱정이 엄청 많아서... 걱정이랑 현생의 스트레스 겹쳐서... 그래서... 그런 식으로 말해버린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실은 그저 지-쨩이나 지아주 웃는게 보구 싶었을 뿐이었는데, 잘못된 전달이 되어버리고 말았어요
지금와서는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게다가 그때 지아주가 그렇게 반응하실 줄은 생각하지 못해서... 유메주도 놀랐던 기억 있네요
사실은 이 순간까지도 그래요. 이따금씩 눈 감으면 계속 생각나서... 그랬다가 눈뜨면 사라져요
그런 일이 있던 다음 날엔 뵙는다면 꼭 얼굴 보구 사과드려야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유메주가 너무 나지 못해서. 그래서 어느 순간 잠수하게 되신걸까...? 생각하구 있는데,
만약 돌아와 주신다면... 유원지 일상, 이어가는거 무리겠죠...? TvT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제대로 마주하고 사과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러니 우둔한 유메주 그저 용서만 해주세요.... TvT 언제나 늦는 녀석에... 상처 드려서 미안합니다

헤헤 상판에 못다말 어장이라는 좋은 시스템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TvT 그래서 유메주같은 지각쟁이도 이렇게 뻔뻔하게 인사 할 수 있는것이겠죠~!! 실은 좀 더 일상도 돌리고~ 제대로 마주보면서 맺고 싶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억울한데요...!? 토모야주 역시 1스레만 더 세워주시면 안 될까요...?? 유메주 여태까지 내옆신 애프터 있는 줄 철썩까지 믿고 있었단 말이에요...!?!? TvT
게다가 요즘 원 플러스 행사가 엄청나게 엄청이잖아요...?! FPS게임에서도 탄 남은채로 장전하면 약실 탄약이 30+1로 구현되는 시대라구요?! (?)
물론 농담입니다... 훌쩍... 가미유키 모두의 마지막을 유메주 하나때문에 흐릴 순 없으니까요... 다들 이미 원채 멋지게 작별하셨구... 그런 상황에 스레 하나 더 생겨도 무안할 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라도~~ 마지막의 마지막은 이 유메리스트로 장식하겠습니다~!
비록 내옆신은 끝이지만, 기억과 인연만은 계속해서 흐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런 염원을 이 곡에 담습니다!

그럼 모두 각자의 꿈 속에서, 그리고 또 다음의 꿈에서...
행복있으라!!

https://youtu.be/LS-TwLP5v8k
#55익명의 참치 씨(HDnZ3pzqSG)2025-04-27 (일) 18:45:09
맞다... 쓰구보니 히키주 링화주 언급 한다는 거 완전 까먹구 있었네요 TvT 미안해요~!! 그치만 두 분도... 워낙 잘 어울리셔서~!! 미래에는 항상 행복 하실거라구 믿구 있답니다~! 0v0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조금 비범한 (?) 기분도 들어요 우헤헤...

사족으로 고봉밥 레스 달아서 미안합니다...! 전세내서 미안합니다!!
#56익명의 참치 씨(piK6e3/f/K)2025-04-28 (월) 09:38:55
>>54-55 마지막에 유메주가 보이지 않아서 상당히 아쉬웠는데 그래도 이렇게나마 마지막 인사를 봐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지아주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잘 만나길 바라고 활동시간이 달라서 만나보질 못해 소원을 들어주지 못한 점이 정말 마음에 깊게 남아있어요. 아마 토모야는 시간을 내서 꼭 유메와 게임을 했을 거예요. 물론 유메만큼 잘하진 못했겠지만.

사실 21일부터 27일까지가 짧은 에프터기간이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꼭 오길 바랬었는데. 다른 분들도 유메주를 보고 싶어하셨고요. 하지만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러닝기간 동안 정말로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나날 되길 바랄게요. 유메는 정말로 귀여웠어요. 흐에에엥 하고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미소짓고 귀엽다고 중얼거리던 때도 있었는데. 그 귀여운 유메가 가미유키에서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고 짧지만 메시지 남기고 갈게요. 부디 좋은 하루 되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 되고 현생도 좋아지길 바랄게요.
#57익명의 참치 씨(RoKc.7BJ0y)2025-05-01 (목) 04:46:22
ㄱㅅ
#59익명의 참치 씨(hP0oSyD9OO)2025-05-02 (금) 20:04:47
뒷북이지만, 내옆신 엔딩을 축하드립니다!
적폐오타쿠가 어디가지 않는다고, 잡았던 적폐주식은 전부 가루가루가 되어… 그래도 토모후유 히링이 있어 행복합니다
1:1성사 너무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https://postimg.cc/gallery/QjTc5qN
축전..이라기엔 지금 반깁스 때문에.. 닮게 그려지지 않아 절망해버린, 더 예쁘게 그려주고 싶었던, 허접한 낙서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링, 토모후유, 그리고 조금 더 미완성인 미츠루입니다

밋츠주…!! 모처럼 재밌는 선관을 권해주셨는데 미안해용..

그 사실 같이 일상 돌려주셨던 분들, 재밌는 이야기 해주셨던 분들, 재밌는 선관 만들어주셨던 분들, 전부 그려드리고 싶었고, 스레 러닝하면서 가볍게 그렸던 낙서들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노트북과 함께 전부 잃어버리는 이슈로… 나중에 또 생각이나면 들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모로 탈주닌자였던… 카이겐주에욧
러닝을 했다고 보기 애매한 정도의 터키아이스크림식 참여를 했었는데
제가 극한의 회피충 멘헤라여서… 네… 그렇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다고 변명하기에는, 애초에 현생이 엉망진창인걸 무시하고 도피성으로 시트를 냈기 때문에, 스레 참여 또한 제대로 될리가 없었다… 가 솔직한 제 사정이었습니다. 미안해요.

그아무튼이렇게 뭔가 무거운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저, 사실은 상판 관전은 꽤 오래 했지만, 참여는 이번이 두번째 스레로 살짝? 뉴비참치였는데용
그뭔씹오징어신.. 같은 걸 데려갔는데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자연스럽게 썰 핑퐁해주시고, 관심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봐주시고, 여러모로 많이 배려해주셔서 잘 적응하고ㅠ 참여량에 비해 깊은 애정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토모주께사 재밌는 스레를 열어주신 덕분에, 다들 너무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들이라 뭔가 관전자로서 더 즐겼던 것 같은 느낌도 있고요~
특히 지아링화차드토모주가 분위기 메이커시지 않았나(쓰고보니 엄청난 시라나미테이의 위력)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지아유메 응원했고 좋아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백합이고
미츠주도 매 이벤트마다 엄청난 독백 올려주시고, 너무 예쁜 연성 보여주시고, 이런 덕캐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 그냥 이런 저랑이라도 어울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너무 고마웠어요

주책같아 보일까봐 간단하게 적으려고 했었는데, 이미 너무 길어져버렸네요ㅋㅠㅠ 이게 하고 싶은 말의 전부가 아닌뎃 우우
그래도!
일대일 어장 순행을 기원하며,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0익명의 참치 씨(RjOSqVxIhK)2025-05-02 (금) 22:00:51
>>59 설마하니 미츠루가 축전을 받을 줄은 정말 꿈에도 예상 못 했는데.. 정말 고마워 카이겐주! 마지막날 못 봐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말 남겨준 것도 응
카이겐하고도 잘 재회해서 언젠가처럼 다시 밤바닷가에서 춤추며 함께 놀고 싶었어 어쩌면 어느 가미유키에선 계속 함께 있어주면 안 되느냐고 했었을지도? 흐흐
현생이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부디 잘 지나가길 바랄게 반깁스도 덧나지 않고 얼른 풀 수 있길 바라구
함께해서 즐거웠어 카이겐주 :)
#62익명의 참치 씨(GPZAKHYZOG)2025-05-03 (토) 09:34:45
>>59
카이겐주!!!! 한동안 못봐서 아숴웠는데 이렇게 글도 남겨주고 축전까지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8ㅁ8
후유카랑 카이겐이랑 접점이 없어서 너무 아쉽고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징어계의 강동원이었던 카이겐 ㅋㅋㅋ 엉뚱하면서도 진지하면서도 귀엽고 잘생긴 매력이 있어서 일상 지켜보면서 즐거웠달까!
반깁스는 어쩌다가 하게 된 거래?! 쾌차하길 바랄게 8ㅁ8!!!
그나저나 적폐 주식 ㅋㅋㅋㅋㅋ 사실 나 미츠카겐 주식 잡고 있었는데............(죄송합니다 지나가세요

아니 근데 반깁스까지 했는데 무슨 그림까지 그려줬대?! 근데 낙서라기엔 너무 호화로워서 몸둘바를 모르겠고.... 8ㅁ8
크아아악 스윗한 토모 눈빛이랑 아련한 분위기의 후유카..... 크윽..... 진짜..... 어떻게 이런 연성을........ 보청기까지 너무 세심해.....
너무..... 너무 좋아......!!!!
게다가 히링..... 크..... 구도랑 손 위치 너무 완벽하고 마치 행운을 내려놔서 다친데다 히키한테 사로잡힌 것 같은 느낌.....
마구 적폐해석 하게 되버려........(지나가세요22
그리고 미츠루!!!!! 으윽 미츠루 보니까 너무 좋다.......
진짜 여우 미츠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온갖 주책 다 떨고 싶은데 참을게(?)
카이겐이랑 미츠루 어릴 때 만난 선관 지켜보면서 그리고 다시 재회할 것 꼭 보고 싶었는데 아쉽지이 흑흑

카이겐주도 현생 화이팅하고!!!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나도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구!! 고마웠어!!!!
#63익명의 참치 씨(1tuZJOaK42)2025-05-11 (일) 11:41:12
>>54-55 >>59

못다말을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 편이라 유메주랑 카이겐주가 다녀갔다는 걸 이제야 확인했네. 마지막 날에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근황 확인할 수 있어서 반갑고 마음이 좋아☺ 그나저나 비범한 기분이라는 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유메리스트도 잘 들었어. 나도 귀여운 게임마니아 유메, 그리고 유메주랑 함께해서 그동안 정말 즐거웠어! 유메주도 잘 지내고, 앞으로의 현생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오징어차은우강동원최고미남 카겐주도 늦었지만 안녕~ 그나저나 반깁스라니 다쳤어??얼른 나았으면 좋겠는데 아트까지 그려주다니 나 정말 감동이야....🥺 정성들여 말 남겨준 것도, 그림 그려준 것도 고마워. 카겐주도 노는 게 능숙해서 유사-뉴비였을 줄은 몰랐는데!
카겐은 인간이랑 동떨어진 동물적 인외+장신+차은우라는 설정이 너무 치이기도 했고 붉.눈
(붉은 눈화장) 동지로서 내적 친밀감 잔뜩 쌓여 있었는데, 함께하면서 좋은 기억을 가졌다고 말해줘서 나도 정말 고마워😌 언젠가 먼 곳으로 떠날 카이겐의 수행이 잘 되기를 응원할게. 카겐주도 얼른 쾌차하고, 바쁜 일 잘 풀리길 바랄게~
#64익명의 참치 씨(KXTxOSw9ju)2025-05-16 (금) 17:32:12
이전 사이트는 아카이브가 되었구나... 사야주 이것저것 다 잘 풀렸길 바라고 올해도 노력한 만큼 뿌듯하게 보내~ 헌주가 늘 응원해~!
#65익명의 참치 씨(fw3uEbtQLu)2025-05-17 (토) 01:20:45
최근까지도 종종 생각해. 짖궂은 여우를 닮은 붉은 머리의 윤 선배. 선뜻 반려로 받아준 하 사감. 홍도.
흐지부지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함께였을까..같은 생각도. 가끔은.
#66◆qmSM2bMVTS(iad.52YPOC)2025-05-17 (토) 10:34:07
>>65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어요:)
#67익명의 참치 씨(lqjFLpxJYG)2025-05-18 (일) 16:32:13
>>66 설마 도동캡?! 진짜인가!? 오랜만이야~~~캡도 그리웠다니 같은맘이라 더 반갑네ㅎㅎ 그동안 잘 지냈으려나? 나는 종종 애들 생각도 하면서 그냥저냥 살았지롱 :3 그사이에도 불러볼까말까 고민 꽤 했었는데 아카이브 보다보니까 한번 질러나보자 싶어지더라구~ 캡도 좀 비슷했을까 어땠을까~~
#68◆qmSM2bMVTS(XbqJYuqeD6)2025-05-19 (월) 05:51:10
>>67 네 맞답니다:D 온화주.. 라고 불러드려야 할까요 첼주라고 불러드려야 할까요?

저는 꽤 바쁜 일상들을 보내다가 이제 천천히 여유를 되찾아가고 있답니다:P 놀랍게도 아직 현재 참치에 적응을 잘 못했어요(...). 첼주는 잘 지내셨나요? >:3
#69익명의 참치 씨(IItM7T5SKS)2025-05-19 (월) 06:32:44
>>68 어~~캡이 편한대루? 둘다 맞긴하니까~ :3
많이 바빴었구나 캡! :0 그래두 여유 생기고있다니까 다행이야~ 나는 별일 없이 지냈어~ 최근엔 은퇴?비스무리한거 해가지고 남는게 시간이었다보니 뉴참치에도 금방 적응했었고 (:3 그럭저럭이었지!
#70◆qmSM2bMVTS(XbqJYuqeD6)2025-05-19 (월) 08:06:55
>>69 별 일 없으셨다니 다행이예요!!:D 푹 쉬는 게 제일이죠!!! 온화주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감회가 새롭네요:3 온화와 펠리체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아주 행복했답니다:D 만날 수 있어서 기쁘군오!
#71익명의 참치 씨(TvqMXDW.sa)2025-05-19 (월) 10:39:22
>>70 나도 혹시나 하는 맘으루 불러본건데 바로 만나서 첨엔 꿈인가 했다니까? XD 캡도 얼렁 현생 삭 풀려서 더 여유로워지구 그래야하는데~~ 윤이랑 하사감도 넘 멋있구 취향이었어 여태까지 생각나는게 증명 그자체지 응응! 생각날수록 그때가 아쉽기도 했구...혹시 캡도 아쉬운 맘이 쫌은 있을까나? 랄까~
#72◆qmSM2bMVTS(XbqJYuqeD6)2025-05-19 (월) 12:20:17
>>71 없다고는 말할 수 없죠.... 아쉬워요. 제가 좀 더 진행을 잘했다면, 난이도 조절을 잘했다면... 하는 생각도 있고요ㅋㅋㅋ 우당탕탕 제 진행과 일상을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예요:) 그리고 픽크루랑 네카도 엄청 좋아했구요:D
#73익명의 참치 씨(48NylXCs4e)2025-05-19 (월) 14:03:43
>>72 글치..그래두 캡은 할수있는만큼 했다구 생각해~ 난 다 재밌었구! 후반엔 기력이슈로 나도 늘어지긴했었지만...~3~) 픽크루네카는 캐들 얼굴합이 잘 맞았었으니까 만드는 거도 즐거웠어~ 새로운거 보이면 애들로 딸깍 몇번 해보고 그랬구..
캡도 아쉬웠다니 함 해보는 말인데~ 일댈 열어서 남은 진행이나 일상 해볼 생각..있을까?
#74◆qmSM2bMVTS(/RA1gSpGSa)2025-05-19 (월) 15:40:11
>>73 아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귀여우셔!! 일댈이라서 진행은 아마 높은 확률로 어렵겠지만 일상은 언제든지 환영이예요:) 다만, 제가 아직 적응을 못해서..(다이스 굴리는 것만 알고 있어요.....) 새 판 여는 걸 부탁해도 될까요?
#75익명의 참치 씨(kBQApPJBMe)2025-05-19 (월) 16:04:56
>>74 ㅋㅋㅋ그치만 시간 꽤 지났고 캡이 설정 지웠거나 캐입이 안된다면 무리니까..! >:3 그으럼 내가 일댈어장 열게~~ 제목은 어떻게 할까?
#76◆qmSM2bMVTS(/RA1gSpGSa)2025-05-19 (월) 16:26:21
>>75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렇습니다! 제목... 제목이라.... 펠리체 하면 떠오르는 건 왠지 겨울이고 온화 하면 떠오르는 건 여름..,으으늠... 멋있는 것으로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심플하게 [여우굴] 로 할까요? 펠리체와 윤은 여우에 가깝고 온화도 여우 느낌이 없잖아 있었으니까요>:3
#77익명의 참치 씨(l.6gZlgGf.)2025-05-19 (월) 16:44:55
>>76 여우굴! 좋은걸! 왠지 첼이여우 윤이여우 옹기종기 들어가있고 뒤에 살짝 덩치 큰 온화여우랑 더 큰ㅋㅋ하사감늑?대 있는 이미지 딱 떠오른다! 무지 큰 여우굴이네 ㅋㅋㅋㅋ 그럼 얼른 일댈 파둘게~ 거기서 보자~!
#78◆qmSM2bMVTS(/RA1gSpGSa)2025-05-19 (월) 16:45:19
네:)!! 날이 밝으면 봐요!!!!
#79익명의 참치 씨(/8QmrehVFK)2025-05-28 (수) 04:40:41
다들 오랜만입니다.
문득 생각나서 아카이브를 정주행하던 와중에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판을 하면서 이렇게 즐겁게 굴렸던 캐릭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나게 굴렸더군요.
여러분들 덕분이었습니다. 뭐든 잘 받아주던 제작자님, 결국 결판을 내지 못한 한살차이 동급생, 언제나 으른같던 오레오색 선배님, 불을 다루지만 차가운 인상을 가진 동급생, 항상 위태로워보였던 텔레포터, 이제는 하얘져버린 퍼렁 살쾡이, 언제나 듬직했지만 장난기 많았던 부장님, 푸딩과 결혼할 것 같았던 부장님 동생, 작은 토끼를 데리고 다니는 큰 토끼....
한분한분 모두 불러드리고 싶지만 별명 씽크빅이 부족해져버린 탓에(...)
아무튼 다른 분들도 모두 고마웠습니다. 이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폭탄같은 아이와 잘 지내주고, 잘 받아주어서요.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어장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로 고마웠고, 앞으로도 모두 잘 지내시길 바라요.

p.s. 일댈은 잘 보고 있습니다. 이 녀석이 그러했듯 불시에 흔적 남기기 수법을 쓰려다가, 민폐가 될 것 같아 접어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이어지길 바랄게요.
p.s.2 서로 많이 바빠져 마지막까지 같이 있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큰토끼도 보고싶네요. 감정은 되찾았을 수 있었을까요? 이 녀석이라면 열심히 돕고있겠죠. 큰토끼도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
#81익명의 참치 씨(TgZeMmN3Wm)2025-07-09 (수) 15:53:01
>>64
세상에... 세상에 헌주가 흔적을 남겼었구나 🫨
소식이 없었던 거에 대해서 별로 변명은 하지 않을게... 구 참치가 아카이브화가 된 뒤로 무슨 체면으로 인사하면 되는 걸까 미안했는데 이렇게 헌주가 먼저 소식 남겨준 줄 알았다면 평소 못다말 확인을 잘하는 거였는데... 우웃... 미안해... ㅠㅠ
헌주도 남은 올해 무슨 일이든 잘 풀리길 바라고, 혹시라도 못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사야주와 같다면 언제든 레스 남겨줘. 같은 마음이 아니라도 언제나 헌주를 응원해~ 같이 놀면서 즐거웠어~! 🐵🫳🐶
#82익명의 참치 씨(1Bia2F0scu)2025-08-11 (월) 06:29:05
>>81 미안해하지 말라구~ 사야주는 잘 지내고 있어?
사야주 덕담 덕일까, 요즘은 이래저래 잘 굴러가고 있네... 😋 나도 사야주와 이야기를 더 풀 수 있다면 좋아! 하게 해줘 😈 내 추잡한 욕망 다 봐줘야지...(?)
여름이 돌아왔네~ 더운데 건강 잘 챙기고, 확인하면 언제든지 레스 줘~ 일댈 세워놓을게. 🐶🫳🐵
#83익명의 참치 씨(B8laJpa9eG)2025-08-13 (수) 16:05:17
>>82 다행히도 너무 늦은 건 아니었구나 😭 신경써준 덕에 잘 지내고 있어. 헌주도 너무 힘든 일은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
ㅎㅎㅎ 좋아~~~ 헌주도 내 욕망 밑바닥까지 들여다봐주는 거야(?) 일댈 세워주면 고맙지~ 어쩌면 시트 조금 수정하게 될지도 몰라서 먼저 시트 올려놓으면 따라가서 올려놓을게... 다시 만나서 좋다 🐵🫳🐶 이야기 이어갈 수 있게 너그럽게 허락해줘서 고마워 🥰
#84익명의 참치 씨(AY198qWYnm)2025-08-22 (금) 15:48:57
>>83 너그럽다니 과찬이야... ㅎㅎ 다시 만나서 반가운 건뎅. 😙 마침 나도 시트 수정을 좀 할까 싶어서, 시트를 좀 느릿하게 올릴 거 같네 🦧 사야주도 천천히 올려. 나중에 보자!
#85익명의 참치 씨(wMlaFkTqRu)2025-08-23 (토) 16:49:17
안녕하세요 윤주예요 ㅎㅎ
오래전에 시작해서 오래전에 중단이 되었는데도 종종 생각이 나네요. 그 두 사람이 계절을 한 번씩 같이 보낸 기억이 있어 그런지 그 계절이 오면 저도 둘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추연주가 아직 여기에 계시는지도 모르겠고, 연을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어디에서 무얼 하고 계시든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했어요.
#86익명의 참치 씨(YxiLHi.b9y)2025-08-31 (일) 22:25:02
안녕, 추락자들! 영원한 순간에 찰나의 흔적을 좇으며 잘들 지내고 있나요?

마지막 순간에, 제대로 된 끝인사도, 마무리도 하지 못하고 떠난 것에 미안함을 느껴요.
뉴참치가 되면서 더는 방문하지 않기로 했지만, 가끔씩 그때의 생각이 나서,
미련이 생겨 다시 한 번 찾아와 봤어요. 아직도 다들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서 더 미안하고 이런 레스를 남기는 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다들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이었으니 이 정도는 조금 속상해도 좋게 봐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고 싶은 이야기도, 풀고 싶었던 것들도 많아서 이것저것 붙였었는데, 끝이 영 좋지 못했네요.
그간 있었던 제 일들은 변명이니 접어두고, 아침 감성 담아 인사만 남겨놓을까 해요.
원망 해도 좋아요. 잊었다고 해도 좋아요. 그래도 여러분의 이야기는 계속될 테니까요!

늘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이 가득하기를 기원할게요. 고마웠어요!
#87익명의 참치 씨(iL9iM28EOS)2025-09-13 (토) 08:42:12
와~~~ 여기 진짜 오랜만이다
사랑의 방정식 했던 다미주인데 다들 잘 지낼랑가..
도중에 어쩔 수 없이 참치를 못 들어오게 됐었는데 이제서야 들어와보네 ㅠ_^ 모두하구 넘 재밌었어~~~! 다미랑 칭구해주고 걸스토크 해준 선아주 지나주도 너무 보고싶다🥺
#88익명의 참치 씨(pRFwcsVAdi)2025-09-14 (일) 13:39:40
호은학교 보고싶다!
#89익명의 참치 씨(uNpJPZqyPG)2025-09-14 (일) 13:51:33
>>88 이 어장을 아는 이가 있네?
누군진 몰라도 반갑다!
#90익명의 참치 씨(e.4KLOf3Qy)2025-10-30 (목) 07:53:09
내옆신 4기 엔딩을 축하합니다~~~!!! 뒤늦게 폭죽을 터트려 보는 코가네주에요! 즐거운 스레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참가자분들, 그리고 설정과 진행을 맡아주신 감사한 토모캡 덕에 저도 참여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어요! 페어 찌른 것을 흔쾌히 받아주셨던 미유키주께 감사하단 말을 올리며, 주접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당.

이제 2025년도 거의 다 가버린 시점이지만, 모두 남은 올해 기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91익명의 참치 씨(ZSu65G7FR2)2025-10-30 (목) 13:22:37
>>90 코가네주 안녕..! 나 미유키주야... 페어를 해줬는데도 간만 보다가 끝난 것 같아서 늘 미안했는데 생각나서 와보니 이렇게 만날 줄이야.. 나도 너무 고마웠고 다시 한번 미안해..!
#92익명의 참치 씨(k.fUNDiU9y)2025-10-31 (금) 04:45:16
>>91 미안해야 하는 건 제가 아닐런지... (조율 없이 시트 내려버린 죄인 코가네줍니다...) 미유키랑 돌린 일상도, 썰풀이도 즐거웠어요. 미유키는 엔딩 이후 잘 살아가고 있을까요?
#93익명의 참치 씨(YQvWiR4.yS)2025-10-31 (금) 11:05:37
>>92 미유키는 이누타마시님을 모시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무리하는 것도 좀 줄이고 그렇게 말야. 코가네는 잘 지낼까?
#94익명의 참치 씨(PLzCuW1ywW)2025-11-11 (화) 16:28:59
안녕 내옆신 포유 달렸던 와타나베 슌주야!! 인사가 엄청 늦었지?
어장 마무리 된지 몇달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곤 해서 글 남겼어.


날씨도 부쩍 쌀쌀해지고, 요샌 상판도 조용해지는 시즌이어서 그런지
심심하다는 핑계로 이미 끝나버린 어장을 자꾸만 들춰보게 되네.


돌이켜보면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성숙하지 못하게 개인적인 감정을 표출한 적도 많아서
같이 돌려줬던 참치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같이 놀아줘서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못다말에 이런 말을 남겨도 될는지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이렇게 올리게 되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너무나 흑역사라서 지금 생각해보면 쪽팔린 것도 너무 많아서 망설인 면이 좀 크긴 했음.........


우선 캡틴, 아니 토모야주..

늘 즐거운 어장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막연하게 시트를 냈었던 처음에 뭘 할지 잘 몰랐는데 선뜻 선관을 내어줘서 좀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뭔가 고맙다는 표현은 쓰면 쓸수록 닳고 의미가 바랜다는 느낌이 있어서 많이는 표현 못했지만. 함께 재밌는 이야기 만들어줘서 고맙고.
우리 어른스러운 회장님, 나중에도 기회가 된다면 상판 어디선가 만나서 예전처럼 같이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어.


차드주..

이름만 봐도 입꼬리가 들썩들썩하곤 했던 이름이었는데. 차드주는 알았을까?? 히히.. 오너도 차드도 뭔가.. 애정하는 캐릭터였어.
망가져주는 모습도 귀엽고 빵터졌고.. 때로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때도 안쓰럽고 멋져보이기도 했고.
내옆신이라는 어장 이름에 맞는 그런 모먼트들을 정말 맛있게 보여줘서 관전만으로도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나.
이 사람.. 어디서 어떤 이름으로 또 맛있는거 만들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할만큼. 고마웠어 여러모로..


토고주, 그리고 치카게주이기도 했던..!

가미유키 소꿉 콤비로 합류했던 신님.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있어.
생각해보면 오너인 안사람이 불건강했던 때에 접속이 겹칠때가 많아서 막상 만나본 적은 없었네. 뭔가 항상 끝맺음이 아쉬웠던.. 그런 기억이 나.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아쉽기도 하고.. 토고 전 치카게라는 캐릭터와도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 했었는데 여러모로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
그래도 만약 서로 돌렸다면 토모와의 관계처럼 정말 즐거운 일이 많았겠지. 그렇게 가끔 상상하곤 해. 비록 실질적인 접점은 없었지만.. 재밌었을거야.


유메주 유메주....

나도 많이 늦었네. 유메주도 잘 지내고 있겠지..? 유메주가 느끼는 아쉬움, 나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어.
뭔가 늘어놓은 것들은 많았는데 결국 꺼내먹진 못한 그런 아쉬움들이......
특히 제일 아쉬웠던건....... 지금 와서 말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둘이서 알콩달콩 예쁜 모습 팬심으로 몰래몰래 훔쳐보곤 했었어.
당시에는 아쉬운것 투성이었는데 문득 떠오를때는 즐거웠던 것들만 기억나네. 언제나 좋은 플리를 추천해줬던 유메주도 햄볶는 상판라이프 되기를..


히링.. 아니 히키주 링화주.

는 지금도 일댈 어장에서 가끔 보고 있으니까!! 안녕안녕 둘은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구나.
캐릭터라는 매개로는 접점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도 지금도 관전자의 시선에서 아주 즐겁게 바라보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서 둘만의 어장 1000에 가까워진거 너무 축하하구. 기억속에 언제나 내옆신 가장 빛나는 커플로 남을 것 같아.
너무나도 예쁜 커플.. 오래오래 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해!!


후유카주도 잘 지내고 있을까?

상냥했던 그때 모습이 아직도 어렴풋이 떠오르네.
뭐랄까, 후유는 볼때마다 뭔가 항상 하나씩 더 챙겨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는데. 그러면서도 상냥하면서도 씩씩해서 뭔가 항상 잘되길 바랐던 그런 아이었어.
그래서인지 토모라는 어른스러운 아이와 맺어져서 참 어울리는 한쌍이 되었구나 생각했어.
점점 따뜻한걸 찾게 되는 날씨여서 그런지 가미유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 모습이 자주 떠오르네. 잘 지내길 바라.


이스즈주!

뭔가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었는데. 막상 돌리지 못했던게 아쉽네.
뭔가 첫페이지를 펼쳐 놓고 뒷이야기에는 닿지 못한 그런 느낌 있잖아. 마음씨 고운 우리 부잣집 아가씨, 집에는 잘 돌아갔을까. 슌과의 사이는 다시 괜찮아졌을까.
궁금한 것들이 많기도 하지만 해피해피한 결말로 이어졌을거라 상상하고 있어.


키요주 안녕,

키요도 잘 지내고 있을까. 해맑은 얼굴처럼 어두운 뒷이야기도 조금은 행복하게 풀렸기를 바라.
뭔가 이쪽에서 NG스러운 액션을 취해서 키요주랑 즐겁게 만들 수 있었던 이야기를 망쳤던 것 같아서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 아쉬움보다는 키요라는 댕댕미 넘치는 아이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그런 느낌이 더 크게 남네. 잘 지내길 바라.


홀연히 사라져버린 지아주..!

가끔 엉뚱하면서도 때로는 신적인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그런 기믹에 완전 팬 됐었잖아.
차드처럼 정말 최애였던 캐릭터 중 하나였는데.. 유메와 예쁜 커플이 돼서 너무 보기 좋았구. 늘 어장의 활력소가 되어줘서 고마웠어.
앞으로도 즐거운 상판 되길 바랄게.


우리 귀염둥이 범고래 신님.. 코우주도 안녕.

항상 말랑한 범고래 할로 짤을 올려주곤 했던 모습이 기억나..
시라나미테이에서의 좌충우돌 일상물 쭈욱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방영하나요..!!
코우라는 아이는 뭔가 어떤 아이와 함께 있어도 포근포근 그런 느낌이어서 일상 즐겁게 관전했던 기억이 나.
시간이 무한했다면 코우와도 즐거운 이야기 만들어갈 수 있었을까..? 너무 아쉬워..


마코토주, 미츠루주, 유이주, 미유키주, 노에루주, 츠무기주..

낮이고 밤이고 매번 함께 했던 얼굴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
무슨 얘길 했는지 시시콜콜한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즐겁게 떠들었던 그런 느낌만큼은 확실히 기억이 나. 같이 놀아줘서 고마웠어 다들.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았는데 한번에 꺼내려니까 뭔가 뇌에 과부화가 온 느낌이야!
좀더 즐거웠던 기억 더듬어가면서 길게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뇌용량이 적은 오너여서 너무 아쉽네..

비록 어장은 끝났지만 너무 즐거운 기억이었고.. 앞으로 두번 다시 같은 기회가 올까 싶을 정도로 특별한 시간이었어.
그때도 지금도 바쁜 현생이지만, 시간에 쫓기는 와중에도 잠시라도 좀더 기대고 싶었던 욕심이 컸었던 것 같아.

같은 기회가 온다면 바보 같은 모습은 덜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
행복한 추억 만들어준 캡틴과 참치들 모두에게 고마워.
그럼 모두 행복한 상판 되기를.. 안녕!!
#95익명의 참치 씨(7ijegEgihG)2025-12-16 (화) 16:18:38
우마무스메들.
그리고 또레나들.
잘 달리고 있니 들?

나는 최근에 6km 달리기를 성공했어.
너희들도 더 빨리 달리길 바란다!

그리고... 다시금, 마구로컵이 열린다면...
그 자리에서 보고싶어.
#96익명의 참치 씨(nWE6GnDBAO)2025-12-16 (화) 16:44:23
>>95 이 귀여움은 나니와주인가 🤔 아님 원더? 마사바?
시즌 2/외전에 대한 구상(리프 오브 페이트, 장애물 경주, etc)은 계속 지니고 있는데 진짜 재미있는 시스템을 떠올리기 전까진 최대한 숙성시켜 두려고. 진짜 한 27년쯤 걸릴지도 모르겠는데 그때까지 다들 상판에 함께 있어 줬음 좋겠네. 아니면 누군가 나 대신 열어 줘어어얽..
#97익명의 참치 씨(xy1W5azZIa)2025-12-17 (수) 06:51:40
>>96 내가 누구냐구? 당연히 제일 빠른 우마무스메인게 당연하잖아 쿠소닝겐 WWW

기대하고 있을게!! 그때쯤이면 내 인생도 좀 편안해져 있을 테니!!!!1

헉 설마 2기에는 1기 친구들이 NPC로 등장한다거나 언급된다거나 하는 로망 넘치는 순간마저 있는것인가 그런것인가
#98익명의 참치 씨(BsvENPHNPu)2025-12-18 (목) 01:34:27
1기와 비슷한 시스템도 좋다고 생각해- 기다리고 있을게!

"알제? 그때의 기억은 내헌티는 진짜 추억이였다는거는."
#99익명의 참치 씨(DG8rvvv0TO)2025-12-31 (수) 08:22:58
안녕하세요. 모카고에서 서연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참치입니다. 한동안 참치엔 들를 일이 없었는데요, 올해 들어 모카고 설정 중 기억에 남았던 요소 몇 가지를 참고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현재 연재하고 있지는 않고 차후 연재하더라도 모카고의 영향을 받은 이야기임은 명시할 계획입니다만, 인사는 드리는 게 예의일 거 같아서요.

일단 캡틴께. 그때 진행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제 이야기를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설정을 만드는 일과 그 설정을 유의미하게 운용하는 일은 꽤 다른 분야임을 새삼 느끼고 있어요. 모카고의 아카이브를 다시 보는 것도 제가 의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물론 모카고의 고유 인물·명칭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 인첨공
- 은우, 세은이, 나라
- 퍼스트클래스 구성원들
- 위크니스 구성원들
- 그림자
- 박형오
- 제로 시리즈
같은 요소들요. 모카고의 스토리도 당연히 손 안 댔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모카고만의 고유한 자리에 머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니까요.

.hr.

다음으로 철현주께. 철현이는 지금도 제게 매력적이고 고맙고 대견한 캐예요. 로맨틱한 면모, 로맨스와 별개로 인간적인 낭만이랑 열정, 스토리 외적으로는 철현주의 기발한 발상까지, 거의 1년이 지났는데도 감탄스럽더라고요. 서연이가 철현이의 흑화를 막는 데 기여한 건 행운 같고요.

그래서인지 제 이야기에 철현이 같은 캐가 있다면 어떨까 상플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철현이의 매력을 본받은 캐를 만들고자 시도 중입니다. 제 역량으로 그 매력을 완전히 살리기는 어렵겠지만요. 그래도 철현이를 재해석하는 과정 자체가 제겐 각별한 일입니다. 그 캐의 완성도가 철현주께 흡족한 수준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있고요.

이런 상황을 떠나서도 철현이와 서연이의 관계는 제게 오래도록 좋은 추억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김서연이라는 캐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었던 건 철현주와 철현이한테 힘입은 덕이 크다고 생각해요.
모카고에서 함께해 주셔서, 서연이를 아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hr.

다음으로 새봄주께. 우선 모카고에서 서연이한테 관심 많이 쏟아 주신 점 감사드리고 싶어요. 타 캐한테 꾸준히 관심 갖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새봄주의 반응은 당시의 저에게 더 힘이 됐어요. 새봄이의 엉뚱발랄함, 강자한테도 굽히지 않는 패기, 서연이에게 늘 조금 더 주려던 마음씀씀이도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 기억이 좋아서 제 이야기에서 새봄이의 재해석에도 도전 중이에요. 다만 새봄이의 시그니처였던 '달콤해져라!!'는 제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담을 자신이 없거니와 제가 임의로 다뤄서는 안 되는 모카고의 고유 요소라 배제했어요. 그 외에 새봄이의 톡톡 튀는 개성도 제가 다 반영하기는 어렵겠지요. 그래도 혹 새봄주께 보시더라도 '아, 이 정도면 재밌네.' 싶은 캐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새봄주의 반응이 서연이랑 지금 제 이야기 주인공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새봄주께서 매번 반응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서연이 레벨5 못 찍었을 거거든요.(훈련 150일의 지옥;;;;;;;;) 그럼 당연히 이후의 에피도 없었을 거고요. TMI지만, 이 얘기가 새봄주께 조금이나마 뿌듯함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hr.

다음으로 한양주께. 한양이랑 서연이가 친밀한 관계에까지 이르지는 못했지만, 저는 한양이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어요. 문무 겸비에 어떤 상황에서든 중심 잡고 하드캐리해 주실 거 같은 부부장님! 그러다 폭발적인 개그로 전환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점은 경이롭기도 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한양이의 재해석도 하게 됐고요. 한양주의 전략가적 면모나 개그 센스까지 제가 본받기는 어렵겠지만,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부원들에게 큰 그림을 그려 주던 리더'였다는 부분은 꼭 살리고 싶어요.

캐들간의 관계가 크게 진전되진 않았는데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은 건, 한양이의 존재감이 그만큼 강렬했다는 방증이겠지요. 그 매력을 제 이야기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되살릴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hr.

다음으로 랑주께. 랑이의 카리스마와 간지는 정말 아이돌 같았어요. 은근한 다정함과 서연이가 갈피를 못 잡을 때 중심을 잡아 주던 모습에서는 리더 같은 품격이 느껴졌고요. 그러다 가끔 랑이 특유의 어투로 툭 던지는 개그도 의외성이 있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랑주께서 다른 시트캐들을 입체적으로 해석해 주셨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그렇게 마음 써 주셨던 부분이 기억에 남아서, 랑이의 폭풍 간지와 온기, 묵묵한 존재감을 제 이야기에서도 일부나마 구현해 보고자 시도 중입니다. 리라와의 커플링은 1:1로도 넘어가신 만큼 제가 함부로 손대선 안 되는 영역인지라 재해석에서 제외했으니 안심해 주세요.

.hr.

아울러 이름이나 초능력 종류처럼 캐릭터를 특정할 수 있는, 모카고 시트캐의 고유 요소는 제 이야기에서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참고한 부분은 캐릭터에게서 느꼈던 분위기, 인상 깊었던 장면들, 말투의 결이나 발언의 핵심 같은 요소들입니다.
그렇게 재해석한 캐들이 철현이, 새봄이, 한양이, 랑이와는 독립된 존재로 읽히길 바라고 있고요.

.hr.

다음으로 혜우주와 청윤주께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혜우의 개인 스토리는 모카고에서 제가 처음 접한 진행이라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상 밖의 전개가 많았다는 점에서 강렬한 스토리였고, 그래서 그중 한 가지 요소를 제 이야기에서 재해석해 사용했어요.
다만 어디까지나 재해석이라, 혜우나 메르헨파티의 고유 설정, 그들의 관계성 등 혜우주께서 직접 창작하신 부분들은 제 이야기에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혜우주께서 설정하신 요소는 당연히 혜우주만의 것임을 익히 알고 있으니 그 점은 편히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청윤주께는 율럭키의 썰전이 탐났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 방송의 찰짐을 제가 본받을 수 있고 제 이야기에 개인 스트리밍을 넣을 만한 기회도 있었더라면, 재해석도 시도해 봤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청윤이의 전 연구원이 얽힌 사건은 제 이야기와 접점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재해석해 보기로 했어요. 당연히 청윤이와 전 연구원의 설정은 물론 청윤이가 특정될 여지가 있는 부분도 빼고, 딱 사건 부분만 활용해서 청윤주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r.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모카고에서 함께했던 시간이 제게 큰 영감이 됐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전하고 싶습니다.
재해석을 시도하느라 로그를 살피다 보니, 시트캐들의 개성은 물론 캐들이 난관을 돌파하고자 쏟았던 노력이 새삼 와닿더라고요. 제 역량이 따라만 줬더라면 더 많은 캐를 재해석해 보고 싶을 만큼요.
그만큼 그 시절을 소중히 여기기에, 1년째 모카고를 참고하며 제 이야기를 다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카고의 모든 분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저에게 자극과 배움을 주신 만큼, 앞으로 참치에서든 어디에서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익명의 참치 씨(B8EMoUitVS)2025-12-31 (수) 08:53:30
>>99 우와!!!!
서연주 안녕!!!!!!!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가워요!!!!
진짜 오랜만에 오신 것 같네요 ㅋㅋ

>>2에 나왔던 글이 정말 구체화되고 있나보네요!!
익명성이 깨지는 것이 우려되기에 연재되는 이야기의 이름을 밝히실 수는 없겠지만 철현이를 본받는 캐릭터라니!!
꼭 보고 싶네요 ㅎㅎ

솔직히 발상이라고 하기도 뭣하죠.
결국은 그걸 인정해준 캡틴의 덕이니까요.

전 요즘도 이곳저곳에서 놀고있어요. 서연주도 언젠가 다른곳에서 익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01익명의 참치 씨(hVk0exJX/O)2026-01-03 (토) 00:52:05
아, >>99에서 한 가지 정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모카고의 고유 인물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면서 퍼스트클래스 구성원들을 예로 들었는데요, 유니온은 재해석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름, 외형, 최초로 최고의 경지에 이른 초능력자이자 유일무이한 다중 능력자라는 설정, 그리고 최종 보스라는 포지션을 차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그 외의 요소(과거사, 성격, 관계, 서사적 기능 등)는 새로 구성할 예정이며,
유니온의 아버지인 박형오 역시 차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모카고에 대한 오마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0 앗앗@ㅁ@ 답이 달릴 줄은 몰랐는데, 반가워요!!! 정말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

네, >>2>>4에서 말씀드린 그 이야기예요. 완성하기 전까지는 연재를 안 할 생각이지만 현재까지 16만 자 남짓, 총 26화 썼답니다.

철현이를 본받은 캐릭터는ㅎㅎㅎ 여러 요소를 차용했습니다. 특히 로맨스 부분은 정말 많이 참고해서, 대사나 행동을 그대로 제 이야기에 접목시키기도 했어요.

그 외에도 철현주의 발상에 감탄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중 하나인, 캐퍼시티 다운을 무기로 활용하셨던 아이디어를 기리기 위해 만든 장면을 살짝 공개할게요.

[그때 낑낑대는 신음에 이어 악에 받친 외침이 울렸다.

“모두 귀 막아! 지유야, 귀 막아!!”

정도윤이었다. 한 팔은 용케 밖으로 빼냈다. 이어 정도윤은 자기 워치에다 대고 한 음 한 음 힘주어 뱉었다.

“IS 재생!!”

끔찍한 소음이 퍼지며 모두 바닥에 떨어졌다. 떨어지며 사람 무더기(?)에 깔린 충격도 충격이지만, 소음을 따라 뇌를 못으로 긁고 쪼개는 듯한 격통이 닥쳤다. 어찌어찌 귀를 막고도 하나님 소리만 연발하는 이지유였다.

나머지도 그리 다르지 않았다. 은목서도, 반우진도, 한여름도 꼼짝 못했다. 그나마 상태가 조금 나은 반우준조차 빠져나오려 버둥대는 정도였다. 그런데 정도윤은 수월하게 몸을 빼내더니 바로 은목서에게 나아갔다. 수갑을 빼 들고서.

“미란다 원칙은 부장이 고지했다?”

그 순간이었다, 은목서가 발악하며 두 귀를 꼬챙이로 찌른 것은. 그 직후 허공으로 떠오른 은목서의 귀 언저리로 피가 둥둥 떠다녔다.

“이런…”

정도윤이 얼 나간 소릴 흘렸다가 퍼뜩 소음을 껐다. 그제야 이지유, 반우진, 한여름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은목서는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었다. 벌겋게 충혈돼 핏물이 넘칠 듯한 눈으로.

“2차전, 가 볼까요?”]

어과초의 캐퍼시티 다운이 어떤 음파인지를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했던 탓에, 캐퍼시티 다운과는 다른 부분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철현이가 제게 어떤 캐였는지를 이 장면으로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별개로, 잘 지내고 계신 것 같고 반겨도 주셔서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언젠가 익명으로라도 다시 마주치면 정말 반가울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102익명의 참치 씨(P.sdiQbUbm)2026-01-03 (토) 01:50:56
>>101 오, 대충 이렇게 할 예정이군요!
물론 이대로 공개되면 익명이 깨질테니 등장인물과 상황은 추후에 수정 하시리라 생각되고요.

그런데 유니온의 이름 외형은 오마주 하겠다는 통보가 아니라, 캡틴한테 허락을 먼저 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익명성 부분에서 이 소설을 쓴 게 서연주라는 게 공개될 우려가 없지 않아 있으니까요.

철현이야 솔직히 이름 외형 성격을 포함한 캐릭터의 모든 것들이 수수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어서 마음껏 쓰셔도 되지만 다른 분들의 것들을 차용하는 부분은 우려가 없다고 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차라리 참치어장 내부에 공유 드라이브로 배포한다면 모를까 외부는 어디까지나 외부인 만큼 공개하려면 익명성에 신경이 갈 수 밖엔 없네요 ㅋㅋ

이와는 별개로 소설 자체는 단순 글귀만 봐도 너무 잘쓰셨어요!!
서연주의 문체를 좋아했었는 데 그부분이 확실히 드러난 것 같아요!
빌런의 스스로의 귀를 훼손하여 싸운다는 것도 악이 잘 느껴져요!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현장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103익명의 참치 씨(JpWRs6A6XG)2026-01-03 (토) 02:40:09
2월 19일은
앵시어스 웨이브 찐찐막 2주년...
대충 어장 하나 파서 하루나 일주일 놀면 와줄거니...?
#104익명의 참치 씨(cJWgHAkeGm)2026-01-03 (토) 05:54:51
>>103 준비 완료
#105익명의 참치 씨(F8zeAOGNhq)2026-01-03 (토) 06:10:09
>>103 예스 아임레뒤
#106익명의 참치 씨(AR0CvB10aO)2026-01-03 (토) 06:15:44
>>104-105
기간이나 헤어지는 방법도 미리 정하자
개인적으로는 2/19일이 되면 어장 터트리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니 자유롭게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107익명의 참치 씨(oTDmXGzOeq)2026-01-03 (토) 09:10:55
>>106 하루 반짝 하면 뭔가 해보기 전에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테마 한가지 잡아서 최소 1주쯤 넉넉하게 잡는 것도 좋을듯
#108익명의 참치 씨(F8zeAOGNhq)2026-01-03 (토) 10:51:58
>>106 동창회라던가?
#109익명의 참치 씨(NKHvrb.s9W)2026-01-03 (토) 15:14:18
>>107-108 동창회도 좋고, 근황풀이할 장소나, 못다한 말(우마아님w)이나...
현실적으로 7/24 일상이나 그런건 기대하진 않으니 말이고.
If 썰 같은걸 풀어봐도 재미있고...
추억회상 따위를 하는 것 만으로...

아니
그냥 같이 달렸던
같이 응원했던 친구를 보는 것 만으로 좋아
#110익명의 참치 씨(.TVt1vTXIm)2026-01-03 (토) 16:14:36
>>102

걱정해 주시는 마음은 이해됩니다.
철현이를 차용한 부분이나 철현이 이야기의 차용에 대해 좋게 말씀해 주신 점도 감사드려요.

다만 제가 >>101에서 유니온을 오마주한다고 따로 밝힌 이유는, 모카고의 캐 중 유일하게 이름·외형·초능력·최종 보스라는 위치를 직접 계승할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요소는 모두 새롭게 설계했기에 오마주라고 명시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다른 캐릭터들은 모카고를 달리신 분들의 고유한 창작물이기에 재해석 과정에서 이름·능력·서사적 역할 등 핵심 요소를 전면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외부 공개 문제도 이미 제 기준에서 충분히 검토해 둔 상태이며, 연재 시 모카고를 존중하는 의미로 모카고 아카이브 링크를 함께 게시할 예정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철현주께서 우려하시는 익명성을 고려해도, 제 창작물을 외부에 공개할지 여부는 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영역입니다. 참치 외부에서 모카고의 2차 창작물을 연재한다고 해서
참치 내부에서 활동할 때 그 사실을 밝히고 다녀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그러니 그 부분은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말씀드린 취지는,
2차 창작인 만큼 예의상 고지하기 위해서였지, 제 이야기의 방향이나 공개 여부를 상의하기 위해서는 아니었습니다. 조언해 주신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111익명의 참치 씨(lh3iSerezm)2026-01-03 (토) 23:23:15
>>110

모카고 R2 참여했던 리라주입니다. 지켜보다가 다소 걱정되는 점이 있어 간단히 글 남겨두고 갑니다.

우선, '타인의 자캐 커뮤니티 (=스레, 어장) 설정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2차 창작물을 연재' 한다는 것부터가 저로서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애당초 상업 작품으로서 세상에 나온 1차 창작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 만화 등을 베이스로 한 2차 창작물도 원작의 홍보와 마케팅에 도움이 되니까 굳이 제재하지 않을 뿐 사실상 금지하려면 얼마든지 금지할 수 있는 그레이존에 해당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개인의 자캐 커뮤 스토리를 2차 창작해서 연재까지 한다...?

모카고도 어과초 작품의 설정을 일부 차용한 기반 자캐커뮤 이지만, 애당초 자캐커뮤 운영과 소설 연재는 꽤 다른 영역입니다. 상업성이 없으며 이윤 창출과도 한참 거리가 머니까요. 하지만 외부 사이트에서 연재는... 글쎄요? 상업적으로 (=돈벌이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수익 창출 면에서 별다른 문제야 없겠다만은, 애당초 '그 스토리를 제작한 원작자인 캡틴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고 2차 창작해 외부에 게시하고자' 하는 것부터가 납득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혼자 쓰고 혼자 본다면 별 문제야 없겠지만요.

게다가 서연주가 참치 내부에서 그 2차 창작 이야기의 제작자임을 밝히고 다니지 않을지언정 서연주가 쓴 소설에 모카고 아카이브 링크를 게시하는 순간, 서연주가 이 못다말에 글을 쓴, 그리고 과거 모카고에 참여했던 서연주라는 건 자연스럽게 밝혀지는 게 됩니다. 그게 곧 익명성 훼손이고요. 아마 철현주께서 우려하시는 부분도 이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카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및 해당 캐릭터들의 개인 스토리의 요소들을 따오는 것과 재해석 또한 원 창작자인 각 캐릭터 오너들과의 상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자의 허락 없이 타인의 캐릭터와 그들의 스토리를 재해석하는 것 자체가 무례하게 여겨질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캐릭터의 오리지널 설정이 서연주의 2차 창작에서 어떻게 변형되고 원본과 달라져서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는지는 나중 문제입니다.

캡틴도 따로 언급되신 다른 캐릭터 오너님들도 지금까지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기에 제가 따로 의견을 얹는 것도 이상한 것 같아 말을 아꼈지만, 저처럼 이런 문제를 꽤 예민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진행하셨으면 해서 이야기 남겨둡니다.
#112익명의 참치 씨(DzRZiK9JZ6)2026-01-04 (일) 01:50:12
>>110 그렇군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도 또 다른 곳에서 익명으로 보길 바랄게요!
#113익명의 참치 씨(z4Ziy/hIMK)2026-01-04 (일) 09:32:45
>>99 >>110 혜우주입니다. 언급하신 부분과 이하 레스의 내용을 확인한 바 확실히 해야겠다 여겨 앵커 남깁니다.

저는 천혜우와 관련한 설정 일체에 관하여 해당 2차 창작 밎 어떠한 작품에서도 재해석과 참고를 거절합니다. 이 레스를 확인하시는대로 해당되는 부분의 자체 삭제를 요구합니다.

또한 과거 모카고R2의 참가자로서 아카이브 링크의 외부게시와 개인창작물에 모카고 관련 설정 이용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유는 익명성 훼손에 대한 우려와 각 설정권자에 대한 권리 침해입니다.
#114익명의 참치 씨(OziBArw7L.)2026-01-04 (일) 11:51:10
>>110 모카고R2 참여했던 여로주입니다. 저와 여로가 언급된 적은 없지만, 참여자였기에 말하겠습니다.

리라주와 혜우주가 말한 이유와 같은 이유로 저 역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15익명의 참치 씨(Wo2G7wIVsm)2026-01-04 (일) 11:55:26
>>110 모카고R2 참여했던 혜성주입니다.
언급되지 않았으나 발언하겠습니다.

저또한 리라주와 혜우주, 여로주가 말한 이유와 같은 이유로 재해석 및 참고에 대한 의견에 반대합니다.

개인창작물에 대한 허가를 바란다면 허가를 받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116익명의 참치 씨(NWiX7n258q)2026-01-08 (목) 06:38:09
>>103 이다
19일부터 1달 동안 열어보려고 해.
많이들 와주길 바람!
#117익명의 참치 씨(fX8O/2R8Sy)2026-01-08 (목) 12:11:06
안녕. 엘리멘탈 워 나비야주, 줄여서 비야주 혹은 뱌주야. 키티라고도 불렸지! 헤헤

내가 어장 완결하고 바로 현생살러가서 참치에 들어오지 못했거든.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와보니 이거도저거도 다 바뀌어져있더라. 어장을 다시 찾지도 못하겠고... 하하
꼭 적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막상 글로 풀려니 잘 풀리지가 않네.

어장의 완결까지 함께해줬던 아게하주, 루샤오주 그리고 캡틴까지.
너무 늦은 말이지만, 전해질지 아닐지도 모를 말이지만 꼭 말하고 싶어서 여기에 남겨요. 전부 모두 엄청나게 고마웠습니다.

개인적인 이슈로 당시 현생에 잘 적응치못하고 외로움을 타던 저에게 있을 곳을 줬어요.
잔뜩 즐거웠고, 잔뜩 기운을 복돋아주었고, 잔뜩 챙김받았습니다. 덕분에 현생도 잘 풀렸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은 허상같은 것이라고들 하지만, 그 말을 단번에 부정하고 싶어지는게 여러분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행복을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캡틴.
전 아직 시즌3을 바라고 있습니다.
진지함.
표현은 못하지만 궁서체임.
#118익명의 참치 씨(Hj.0Ii4hNe)2026-01-08 (목) 12:45:22
>>117
https://tunaground.github.io/lightuna-list/situplay
어장 다시 찾는다는 게 과거 활동 기록이 맞다면..여기 있다
#119익명의 참치 씨(bu4If.RB7e)2026-01-13 (화) 13:09:44
>>117 헐 키티
넘 오랜만이네요 여기서 다시 볼 줄은 몰랐어요..!! 산뜻한반가움이 쑥스러움을 이겻다...인사할지말지 고민했는데 용기내서 아는체 해보아요 나에작은아기고양이 잘지내고잇는지...? 아직도 설탕넣은우유를 좋아하는지...? 글공부는 잘 돼가는지? 888888 ㅇㄴ 우리 키티야말로 저만에작은 사실나도학교에가본적이없어 오리지널이엇거든요 (ㅋㅋ) 지금은 뱌주처럼 잘지낼거라 믿고싶네요
뱌주 잘살고계신다니 좋네요 그시절 블랙기업의 마수에서 시름시름하던 모습...어렴풋 기억하고 있어요...(너무함) 지금은 잘풀리셨다니깐 저도 기뻐지네요
뱌주 비롯해서 엘워 2 함께해주신 모든 분 왕사랑 왕감사
저도 간만에 밀려드는 추억과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고가요...모두 해피해피한 인생길에 있길.. 88

그리고
나도
원한다
Ch3
(소근(
#120익명의 참치 씨(eb245b46)2026-03-19 (목) 05:11:28
사실 가끔 그 양과 늑대를 생각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면 좋겠다.
#121익명의 참치 씨(3da63791)2026-03-19 (목) 05:47:02
메르헨 스윈들러를 만들어 준 참치는 잘 지내고 있을까? 7~8년 가까이 지난 것 같은데. 더 멋진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었어.
#122익명의 참치 씨(5f9cea5d)2026-03-19 (목) 12:07:16
완결난 지 한참 지났지만 마지막 모카고 시리즈는 계속 찾아보고 있어. 정말 재밌었어!!
#123익명의 참치 씨(ed862855)2026-03-27 (금) 13:25:39
세상이 멸망한지도 벌써 5년이 넘었나... 빼빼로 데이에 멸망이 예정된 세계에서 같이 채팅하던 사람들을 추억하며...
#125익명의 참치 씨(8e3db3e1)2026-04-22 (수) 17:10:02
>>124 오랜만에 추억 탐방하려고 읽고 있었는데 이게 뭔...
아무리 본인과 상대를 익명으로 남겼다지만 이것도 일종의 저격이잖아 여긴 이런 글 남기는 공간이 아니라고 >>0좀 읽어라
#126익명의 참치 씨(00ff5107)2026-04-22 (수) 17:37:21
나도 깜짝 놀랐네 ㄹㅇ게시판 혼자 쓰나...
이거 하이드 해줄 사람 있나?
#127익명의 참치 씨(54212007)2026-04-22 (수) 18:13:37
>>124
내 얘기 하는 것 같은데 이제야 봤네.
갑작스러운 잠수를 하게 된 이유는 거짓말이 아니었고, 그 여파로 극심한 우울과 불안증세가 생겨서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현생살이도 안 되고 언어구사 잘 안 되고 글자도 못 읽을 정도의 정신병에 걸렸던 시기를 보냈거든. 약 먹고 좀 회복돼서 접속했던 때가 우연하게도 마지막날이었고.
이 정황이 어떻게 봐도 마지막에야 퉁치려고 들어온 것 같아 보이는 건 알아. 내 사정이 그간 어땠고 내가 어떤 이유를 대든 내 잘못이 맞으니까 구차한 변명이라는 것도 부정 못하고. 그래서 미안했고, 길게 말하면 말할수록 변명밖에 안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끝냈어. 그 이상으로 말할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건 좀 구질구질한 변명 같긴 하네.
사과를 거부하는 건 알겠어. 받아들이는 것도 네 몫이고 자유인 게 맞는데... 여기에서 이럴 바엔 차라리 면전에 하지 그랬어? 뒤늦게라도 원망이 되었다면 제대로 호명을 하지 그랬어. 모두가 볼 수 있는 여기에 굳이 글을 남겼다는 건 내가 이걸 보는 경우도 아예 상정을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닐 텐데.
진심으로 미안했던 게 맞아. 지금까지도 미안하게 여겨 왔어. 그러려니 하며 넘겼던 거 아니야.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
#129익명의 참치 씨(7a87f065)2026-04-23 (목) 14:33:32
헬퍼즈의 사람들 그립다
#130익명의 참치 씨(5a8391d2)2026-05-05 (화) 18:44:58
라시드주 잘 지내시나요~~~
저도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싸늘한 사회로 나가게 됩니다... ^_^;;
생각해 보니까 라시드랑 킨더도 9년 됐나요?
오래됐네요...
라시드가 종종 떠올라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안부 물어요
잘 지내세요!!!!
나중에 역극 재개할 수 있다면 하고 싶어요~~!!
#131익명의 참치 씨(09c6be61)2026-07-09 (목) 11:31:05
잿빛 숲 흡혈귀 성 달리셨던 분들이 아직 계실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너무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ㅜㅜㅋㅋㅋㅋㅋㅋ
다들 잘 지내고 계실까요? 벌써 끝난지 20년이 가까워 진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
여전히 건강하고 잘 지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많이 먹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러고 있으니까요 !!
어떤 빨머악마를 참 좋아했단 말도 남기고 갑니다 안녕~~~!
#132익명의 참치 씨(2e1e6097)2026-07-12 (일) 15:42:14
>>130
킨더주 안녕하세요 라시드주에요. 얼마만에 소식 듣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처음 상판에서 만났을땐 교복 입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덧 사회인이 되셨군요.. 힘내시길 바라요.
저도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앞자리가 바뀔 위기에 처해있답니다..
거의 십년 가까운 시간 되도록 상판에 남아있는 저도 레전드 🤭

저희 일대일 제목이 편도행 티켓이었던가요??
킨더도 라시드도 시트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느낌이었는지 상판 올때마다 가끔 떠오르곤 해요.

저번에도 소식 남겨주셨던거 기억나네요.
아마 그때 제가 조금 어려울것 같다고 말씀 드렸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가 몇년도인지 잘 기억도 안나지만..

텀이 길더라도 괜찮으시다면 저도 킨더주랑 다시 한번 돌려보고 싶어요!!
편할때 답장 남겨주세요~!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