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 [공용] ★못다한 말을 남기는 스레★ 1판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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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9 (수) 오후 06:23:14 - 2025-5-3 (토) 오후 06:34:45
    • 2025-1-29 (수) 오후 06:23:14
      * 이 곳은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이미 묻힌 스레의 상황극판/상황극Lite판 참가자들이 이전에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기는 스레입니다. 1달 이상 일상과 이벤트가 없었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소실된 참치/스레더즈 스레의 전 참가자들이 이용 가능하며, 횟수 제한 없이 레스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 단, 상황극판 규칙상 지나친 개인정보 및 외부 연락처를 공개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주십시오. * 완전 익명으로 타 참가자에 대한 저격성/비난성 레스를 남기는 행위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자신이 누구인지와 누구에게 남기는 말인지를 명확히 합시다. 도용 방지를 위해 인증코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2025-3-21 (금) 오후 08:12:58
          너희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잊은거냐...? 무려 최고의 우마무스메 어장, 이건 그야말로 천상의 낙원, 창작의 신이 축복한 성지, 꿈과 열정이 폭발하는 경주장 그 자체이자, 말딸들의 질주 본능과, 참치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트랙이자, 우리의 망상력을 무한히 질주하게 만드는 초광속 스타디움이자, 우마무스메가 풀밭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 그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단단한 근육,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강인한 눈빛! 이런 우마무스메들이 모여 펼치는 서사. 단순한 어장이 아니라 경마장의 전설, 아니, 신화 그 자체. 각자의 스토리가 겹겹이 쌓여 드라마가 되고, 라이벌 구도와 우정이 어우러져 장대한 이야기의 트랙을 완성하는 그 순간이 있던 참치들의 애정과 노력이 깃든, 살아 숨 쉬는 존재들! 수많은 가능성과 매력을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려 경주를 펼진. 예술이고, 감동이고, 혁명인, [clr blue blue] 앵시어스 웨이브 [/clr] 가 가개장한지 정확히 591일째 되는 날이다.... 기억해다오....... -마지막 재회의 시간에 못 껴서 안타까워 죽을 것 같은 누군가가-
            • 2025-3-21 (금) 오후 08:25:11
              >>6 무슨 말씀이십니까요 캡틴 저는 캡틴 치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