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89번째 이야기

#2991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89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zQ2YWEYFs.(sCRuBWJ6t.)2025-04-12 (토) 11:44:39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키츠네가이 마츠리 - situplay>2798>593

소원 발표 - situplay>2798>607
#564링화주(IsYoM0ztpS)2025-04-18 (금) 00:11:46
>>315

어린아이 떼쓰기 식으로 여럿 배우의 인생을 망쳐온←진짜 오페라의 유령이잖아!!!! 히릭!!!!
인히가 인간으로서는 아름다움의 정점에 섰으면서도 본인의 추악성과 고하의 유무를 견디지 못했던 것처럼… 신히도 (인위의 성질을 가득 띠고 있다고는 해도) ‘아름다움’의 신인데도 끔찍하게 만족하지 못하는 지점이 있으려나🤔 초기에는 소녀였다니 미소녀 히키가 공식이라고??? 앗싸!!!!! 신히든 인히든 근원에 야츠메 무녀의 자취가 찐하게 묻어난다는 게 짜릿해 이 세계선에서는 무녀가 끝내 신에게마저 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는 더… 그리고 남자의 전유물이 되었다 하니까 생각난 건데, 남성과 가부장제 중심의 문화로 정착한 가부키, 그리고 능동적인 여성상과 여성 중심 서사를 중점 있게 다루는 황매희의 대비도 좋다고 생각해…

>그곳에서도 여전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이 말이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여주인공은 남주랑 오손도손 같이 살아주다가 떠날 것을 강요받아 강제로 남주를 남겨두고 떠나게 되거든… 응 나도 썰풀려고 조사하다가 진짜 깜짝 놀란 거 있지
이쪽 링화도 물론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외모’에 한정한 집착이 특히 강하지 않을까 해. 안 예쁘면 버려진다는 두려움+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본편보다 훨씬 크지 않을까🤔 주연을 맡게 된 것도 비슷한 나이의 애들 중에서 가장 잘했기 때문도 있지만 ‘예뻐서 세워놓으면 사람들이 좋아한다’라는 이유가 더 컸고, 매체에서 화제가 되었던 주요한 이유 중 하나도 ‘예뻐서’라는 이유였어서…🙄 게다가 사정이 전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해도 단기적인 관심에 그쳤다간 금세 잊혀버리게 될 거고, 법적으로 극단과는 불리하게 묶여 있는 처지라 기존의 미적 선호보다도 생존을 위한 필사성이 더해졌을 거야.
그리고 예술적 철학이라면… 이쪽 링화가 추구하는 철학은 ‘잊을 수 없을 심취와 열광을 끌어내기’가 모토이지 않을까 해. 잊혀지면 안 된다는 상황 때문도 있겠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열광을 통해 사랑받는 충족감을 느끼니까. 원본 링화도 화살 맞기 전까지는 일부러 사람들 앞에 잘 보이도록 등장해서 우러르고 칭송하는 반응에 꽤 매달렸다는 걸 생각하면… 다른 듯하면서도 결국은 일맥상통하네

다른 나라의 유물이 흘러흘러 길거리에서 팔리는 사례 같은도 종종 있으니까 멘헤라 저주 깃든 물건이 대륙까지 가는 것도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 히키가 얼떨결에 불러서 닭대가리한테 신호가 가게 된 것처럼, 링화도 얼떨결에 누구 저주했다가 멘헤라 가부키의 유령한테 신호가 가지 않았을까(?) 이쪽 링화는 아무래도 인간이라 원본의 인외적인 포용력까지는 가지지 못했을 것 같지… 물론 그걸 감안해도 인간 중에서는 포용적인 건 맞지만, 그래도 사람이다 보니 누굴 원망하는 감정 정도는 가질 것 같고?
그나저나 물량공세도 입덕부정기도 심술부리기도 전부 다 어린애같은 박치기라서 진짜 너무 귀엽다 머리 역방향으로 쓰다듬어야지🫳🫳🫳🫳🫳 귀한 거 보면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물건들이라 난감하게 거절할 것 같은데 그러면 히키 멘헤라 도져?


응 좋아 히키한테도 치파오 입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것도 티엠아이인데 나는 좋아해서 해치거나 냅다 좋아하는 상대 인생의 재앙이 되어버리는 캐릭터도 엄청 좋아해서 그만…! 나는 이미 머릿속에서 히키 완벽 모에화 성공했거든 그래서 히키의 진심 고백(화살쏘기)이나 수줍은 고백(’시체’) 같은 것도 너무 귀엽고 약간... 그거지 고양이 같은 거임...! 고양이도 너무 좋으면 그러잖아😌😊😚

크하학 나도 썰이 너무 좋아서 흥분한 거니까 부담 절대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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