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7>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62- (1001)
에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01:17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54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01:17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0:03
도 동생
감사합니다아
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1:17
앗
그
어린 취급을 한게 아니라
제가 동생이 있어서
동생 도시락 싸주던 기억이 나서어 (mm`*)
그
어린 취급을 한게 아니라
제가 동생이 있어서
동생 도시락 싸주던 기억이 나서어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3:11
어
어린 취급 하신다고 생각한거 아니에요!!
그냥 좀
생소해서요오
어린 취급 하신다고 생각한거 아니에요!!
그냥 좀
생소해서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3:22
동생이 그 멍멍이 여섯마리를 말하는 게 맞나요? 멍멍이 도시락...?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3:53
생소...
으응
이해합니다. 이런 대우를 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으면 많이 어색하죠.
으응
이해합니다. 이런 대우를 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으면 많이 어색하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4:47
저 강아지에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5:05
하긴 멍멍이 취급은 누구한테나 생소하겠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6:11
물어보고...왔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6:29
오. 어서 오세요.
뭐라고 하던가요?
뭐라고 하던가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6:57
앗 저 친동생
남동생! 하나 있어요!
사람 동생이라고 해야하려나아!
멍멍이들도 제 동생이지만!
생소해하신다면
익숙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아
랑이씨 좋아하는 반찬 같은 건 있을까요!
남동생! 하나 있어요!
사람 동생이라고 해야하려나아!
멍멍이들도 제 동생이지만!
생소해하신다면
익숙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아
랑이씨 좋아하는 반찬 같은 건 있을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7:05
머리...쓰다듬고...볼하고..손..조물거리더니...내보내던..데....대답은..안 해..줬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7:49
앗 친동생이 있으시구나. 실례했습니다 동생분.
동생분 도시락을 직접 만드시는구나. 그렇구나.
되게 좋은 누나시네요!
동생분 도시락을 직접 만드시는구나. 그렇구나.
되게 좋은 누나시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8:06
뭐 뭐죠
저도 안 해본 말랑말랑을
그보다 평소에도 말랑말랑 당하시네요?!
저도 안 해본 말랑말랑을
그보다 평소에도 말랑말랑 당하시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8:28
그게..말랑말랑..이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8:38
말랑말랑이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8:47
그런..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5:59:37
그렇구나아
어어
스팸...이요?
말랑말랑
어어
스팸...이요?
말랑말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1:04
머리....결이랑...반대로..쓰다듬는건..안 했음..좋겠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1:15
난슬씨한테 이름을 붙여준 것이 난슬씨의 고용주...?이신가요?
말랑말랑.
말랑말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1:24
저도 쓰다듬을 수 있는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1:31
응...
저리..가
저리..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1:41
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1:52
이잉..해도..안 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1:58
히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2:05
히잉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2:06
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2:14
스으팸
랑이씨이 자극적이게 먹어도
짜게 먹어도 괜찮은가요!
말랑말랑
난슬씨랑 마않이 친해지면
말랑말랑할 수 있나요!
랑이씨이 자극적이게 먹어도
짜게 먹어도 괜찮은가요!
말랑말랑
난슬씨랑 마않이 친해지면
말랑말랑할 수 있나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2:25
앗 또 히잉 이잉 파티가 열렸다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3:02
다..이잉..하고..있어....
안 돼..하지 마..
안 돼..하지 마..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3:21
앗
그그
그러면
어어
백이님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반찬으로!!
그그
그러면
어어
백이님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반찬으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3:33
저 드디어 이잉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잉 (mm`*)
이잉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3:56
이잉..해도..안 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4:00
히잉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4:16
히잉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4:33
냉정하십니다.
(저희 입장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를 사람한테는 쓰담과 말랑을 허락하시는데도.
(저희 입장에서) 이름도 얼굴도 모를 사람한테는 쓰담과 말랑을 허락하시는데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4:41
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4:46
oO(그래도 좋아하는 거 잔뜩 넣을래요!)
oO(랑씨 가리는 음식은 없지요오?)
그으
그러며언
힝잉잉 (mm`*)...?
oO(랑씨 가리는 음식은 없지요오?)
그으
그러며언
힝잉잉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5:03
나도..이잉..할거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5:21
난 아는..걸.....너흰..몰라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5:39
저희의 이름과 얼굴을 아시면 저희한테도 허락하시나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5:44
아니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5:46
멋
있는 난슬씨가 이잉하신 날이라고 달력에 적어도 되나요? (*´ᗜ`*)!
있는 난슬씨가 이잉하신 날이라고 달력에 적어도 되나요? (*´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5:49
힝.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5:56
네에
이잉
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6:21
헉 랑이씨 편식도 안 하고 멋있다아
저는 편식하거든요! (mm`*)
어른되면 안 할 줄 알았는데!
저는 편식하거든요! (mm`*)
어른되면 안 할 줄 알았는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6:24
또..놀리려고....나빠...
이이잉
이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6:43
(*`ᗜ´*)!
알았어요오
안 적을게요!
제 달력 깨끗합니다아
알았어요오
안 적을게요!
제 달력 깨끗합니다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7:09
...진짜..쉬러 갈..게....
여기..올라오면...속..안좋아..져서.....
여기..올라오면...속..안좋아..져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7:41
앗
어른이 편식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건강하기만 하면!
안녕히 가세요오
어른이 편식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건강하기만 하면!
안녕히 가세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8:22
앗 네에!
난슬씨 푹 쉬시기이...!
속 나빠지지 말아라 (*´^`*)
응!
당당하게 편식하지만요!
그래도 뭔가 앗 어릴때 상상하던 어른이랑 달라!
같은 느낌은 조금 있어요 (*´ᗜ`*)!
난슬씨 푹 쉬시기이...!
속 나빠지지 말아라 (*´^`*)
응!
당당하게 편식하지만요!
그래도 뭔가 앗 어릴때 상상하던 어른이랑 달라!
같은 느낌은 조금 있어요 (*´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09:50
그렇구나아
그래도 백이님은 멋진 어른 같으신데!
그래도 백이님은 멋진 어른 같으신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11:00
앗 아직이라고 생각하지만!
랑이씨가 그렇게 봐주셨으니까
힘내볼게요! 멋진 어른! (*`ᗜ´*)
맞다아
랑이씨 과일은요!
과일도 아무거나 잘 드셔요? (*´︶`*)
랑이씨가 그렇게 봐주셨으니까
힘내볼게요! 멋진 어른! (*`ᗜ´*)
맞다아
랑이씨 과일은요!
과일도 아무거나 잘 드셔요?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11:45
와아
멋진 어른이시다
어
너무 신것만 아니면요!
멋진 어른이시다
어
너무 신것만 아니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14:11
와아
그럼 랑이씨는
멋진
멋진 새싹이시다아!
앗
응! 알려줘서 고맙습니다아 (*´︶`*)
그럼 랑이씨는
멋진
멋진 새싹이시다아!
앗
응! 알려줘서 고맙습니다아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16:03
어어
안 멋져요...!
이잉
저도 감사해요오
안 멋져요...!
이잉
저도 감사해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16:50
왜 안 멋진지 1분안에 10가지 정도 말해주시면
그으럼
랑이씨가 안 멋진지에 대해 고민은 해볼게요!
그으럼
랑이씨가 안 멋진지에 대해 고민은 해볼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0:37
저는 멋집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0:41
어
맨날 폐만 끼치고
솔직하지 못하고
으아
어려워요.........
맨날 폐만 끼치고
솔직하지 못하고
으아
어려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0:58
리베리우스님은 멋지신거 맞아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0:59
네? 누가요. 랑이씨가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1:22
누가 랑이씨한테 솔직하지 못 하고 폐만 끼치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었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2:31
그게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그런거 같아서어
이잉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그런거 같아서어
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2:45
랑이씨가 언제 폐를 끼쳤지요!
그리고 솔직하지 못한 건 멋지지 않을 이유가 되지 못하구요!
그으럼 여전히이 랑이씨는 멋진 새싹이에요 (*´ᗜ`*)
리베리우스씨는
으응
멋있어요 응!
그리고 솔직하지 못한 건 멋지지 않을 이유가 되지 못하구요!
그으럼 여전히이 랑이씨는 멋진 새싹이에요 (*´ᗜ`*)
리베리우스씨는
으응
멋있어요 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3:32
랑이씨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은 솔직하지 못 하고 폐만 끼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말씀하실 수 있겠어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말씀하실 수 있겠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3:44
멋지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기에 더해 귀엽기까지 하지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5:50
왠지 리베리우스씨한테는
멋지다는 말보다는
근사하다는 말이 먼저 생각나지만요!
네에네 귀여우시기도 합니다아 (*´ᗜ`*)
멋지다는 말보다는
근사하다는 말이 먼저 생각나지만요!
네에네 귀여우시기도 합니다아 (*´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6:37
근사하다...
새... 생전 처음 듣는 칭찬이라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 생전 처음 듣는 칭찬이라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7:00
이이잉
덜 멋진 새싹은요...?
그게
저는 맨날 도움만 받고
그리고오
이잉
덜 멋진 새싹은요...?
그게
저는 맨날 도움만 받고
그리고오
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7:56
그으러고보니
사람한테는 근사하다는 말
잘 안 쓰지요...!
그치만 그런 느낌인데!
이이잉 하셔도
멋진 새싹이에요! (*´ᗜ`*)
도움만 받는게 왜 폐를 끼치는 거람!
저도 얼마전에 도움 받았는걸요!
사람한테는 근사하다는 말
잘 안 쓰지요...!
그치만 그런 느낌인데!
이이잉 하셔도
멋진 새싹이에요! (*´ᗜ`*)
도움만 받는게 왜 폐를 끼치는 거람!
저도 얼마전에 도움 받았는걸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8:48
저도 맨날 도움만 받는걸요.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안 계셨다면 저는 한참 전에 죽었을 거예요. 우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기에 지금 이렇게 같이 만나 대화도 할 수 있잖아요? 저는 그게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답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29:22
으음, 네에. ... 사실 그래서 조금 미술품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근사하다......? 근사하다...
짜임새가... 좋다...?
근사하다......? 근사하다...
짜임새가... 좋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0:08
이이잉
이이이이잉
앗
키 엄청 크시긴 했으니까아
이이이이잉
앗
키 엄청 크시긴 했으니까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0:21
마앚아요
도움을 받는 건 폐끼치는 것도 아니구
도움 받은 거에 감사할 줄 안다는 것도 얼마나 멋진 일인데요!
미술품이라기보다는
으으응
도움을 받는 건 폐끼치는 것도 아니구
도움 받은 거에 감사할 줄 안다는 것도 얼마나 멋진 일인데요!
미술품이라기보다는
으으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1:46
으음, 이런 이야기 하는 게 많이 어렵지요. 이해해요. 저도 저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그걸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게 많이 힘든걸요.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면 그게 진짜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진짜가 아닌데 계속 신경쓰고 있으면 많이 힘들잖아요. 그렇죠?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면 그게 진짜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진짜가 아닌데 계속 신경쓰고 있으면 많이 힘들잖아요. 그렇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2:31
으으응
이이잉
뭐어 어떤 맥락인지는 알겠으니까 괜찮지만요.
그냥 살짝 놀린 거랍니다.
이이잉
뭐어 어떤 맥락인지는 알겠으니까 괜찮지만요.
그냥 살짝 놀린 거랍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2:42
멋있다에 놀람까지 더해진 거 같아요!
응!
할 줄 아는 것도 많으시고
어어엄청 단단하시고!
사람이 어쩜 이렇지! 같은 느낌으로
근사하다...?
설명 어려워요오 (mm`*)
응!
할 줄 아는 것도 많으시고
어어엄청 단단하시고!
사람이 어쩜 이렇지! 같은 느낌으로
근사하다...?
설명 어려워요오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3:46
사람이 어쩜 이렇지. 하하, 이해했습니다. 그런 말 자주 들어요.
단단한 것도 사실이고요.
근육 딴딴하죠.
단단한 것도 사실이고요.
근육 딴딴하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4:45
외적인 건 모르지만서두요!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5:04
힝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이잉
자꾸 눈물이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이잉
자꾸 눈물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5:13
비늘도 딴딴하구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5:43
아이구야... 우시는구나. 탈수 위험이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5:46
앗
으와아
눈물은
그으
비비면 안되구요!
꾹꾹 눌러 닦아야 해요!
으와아
눈물은
그으
비비면 안되구요!
꾹꾹 눌러 닦아야 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7:17
이잉
제가 무리한 부탁 드려도
다들 안 미워하셨으면 좋겠다아...
제가 무리한 부탁 드려도
다들 안 미워하셨으면 좋겠다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7:53
전혀요? 아무렴 랑이씨께서 저보고 대량 학살을 하라고 하실 분도 아니신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39:41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은
아무 부탁 않고 혼자 끙끙 앓는 걸
더 싫어하실 걸요오!
아무 부탁 않고 혼자 끙끙 앓는 걸
더 싫어하실 걸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1:38
그건 나쁜 부탁이니까아!
그 그렇겠죠...?
이이잉
이제 좀 솔직해진거 같아요오
그 그렇겠죠...?
이이잉
이제 좀 솔직해진거 같아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2:15
와아. 랑이씨의 (랑이씨께서 혼자 생각하신) 단점 하나가 사라진 셈이네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2:41
와아 (*´︶`*)
그으럼 이제 랑이씨한테
도시락 드려도 되나요! (*´ᗜ`*)!
그으럼 이제 랑이씨한테
도시락 드려도 되나요! (*´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3:15
와아
네!!
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4:08
... 그리고 부탁을 받은 상대방이 그것을 거절하느냐 수락하느냐는 상대방의 역량이에요. 랑이씨께선 랑이씨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한 셈이고, 상대방의 능력은 랑이씨께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만약 부탁을 한 뒤에 생길 결과를 고민하고 계신 거라면... 어렵다는 건 알지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랑이씨가 해야하는 걸 못 하신 건 아닐 테니까요.
만약 부탁을 한 뒤에 생길 결과를 고민하고 계신 거라면... 어렵다는 건 알지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랑이씨가 해야하는 걸 못 하신 건 아닐 테니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4:18
그리고 도시락 맛있게 드시고요.
부럽다아.
부럽다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5:53
이이잉
감사합니다아...
앗
좀 드릴까요?!
감사합니다아...
앗
좀 드릴까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6:33
앗 아뇨아뇨 주지 말아주세요. 보는 눈이 좀 있어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6:40
[차원택배 - 랑이 에게 도시락! 2단 도시락이다. 제일 윗면에는 3-7 공한별이라고 적혀있다. 안에 든 도시락은 일단 요청한대로 1층에는 일단 주인공으로 쌀밥과 스팸! 그리고 구운 비엔나, 계란말이, 김가루를 묻힌 한입크기 참치마요주먹밥, 단무지와 김치(한국인의 얼!), 2층에는 샐러드와 감자샐러드샌드위치와, 딸기하고 청포도...... 양이 많다!]
도시락은 다 드시고 그냥 돌려주시면 돼요! (*´ᗜ`*)
도시락은 다 드시고 그냥 돌려주시면 돼요! (*´ᗜ`*)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7:01
... 보는 눈이라고나 할까 이차원 간 소통을 눈으로 보면 잔소리할 사람이라고나 할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7:38
앗
리베리우스씨한테도 드리기에는
도시락 통이 없어요!
(っ•°´^`°•.)
으와아
리베리우스씨한테도 드리기에는
도시락 통이 없어요!
(っ•°´^`°•.)
으와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8:04
으와아 안 하셔도 됩니다 주지 말아주세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9:02
그러시구나아
그럼 제가 리베리우스님 몫까지
맛있게 먹을게요!
와아아
와아
많다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리베리우스님 몫까지
맛있게 먹을게요!
와아아
와아
많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49:58
으와아
네에...!!!
앗
많
많아요?!
동생 먹던 양이 손에 붙었
아냐
성장기에는 그정도는 다 먹
으면 과식해서 탈 나면 어떡
그치만 잘 드셔야 잘 클 나이인데 (mm`*)
네에...!!!
앗
많
많아요?!
동생 먹던 양이 손에 붙었
아냐
성장기에는 그정도는 다 먹
으면 과식해서 탈 나면 어떡
그치만 잘 드셔야 잘 클 나이인데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0:06
와아 짱이시다. 제 몫까지 가득가득 드셔주셔야겠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0:21
백씨랑 이씨랑 싸우신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1:05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한단만 썼었는데
랑이씨한테는 2단까지 꽉 채워 보내드려가지구우...
그으치만
잘 드셨음 좋겠는데
무리해서 드시다 탈날까 걱정되고 (mm`*)
랑이씨한테는 2단까지 꽉 채워 보내드려가지구우...
그으치만
잘 드셨음 좋겠는데
무리해서 드시다 탈날까 걱정되고 (mm`*)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1:28
어어
괜찮아요!!
다 먹을수 있어요오
억지로 먹는 거 아니고!!
oO(여기 이름은 동생분 성함이신가아)
괜찮아요!!
다 먹을수 있어요오
억지로 먹는 거 아니고!!
oO(여기 이름은 동생분 성함이신가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2:11
앗
그럼
휘낭시에도 넣어 보내드릴걸!
넣으려다 뺐는데!
아 이르음
제 이름이에요!
제가 학생 때 쓰던거!
그럼
휘낭시에도 넣어 보내드릴걸!
넣으려다 뺐는데!
아 이르음
제 이름이에요!
제가 학생 때 쓰던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2:45
많으시면 남겨뒀다가 나중에 먹으면 되니까요. 부족한 것보다야 낫겠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4:34
앗 백이님 성함이셨구나아
oO(멋진 이름이시다)
잘 먹고 돌려드릴게요!
맛있다아
맞아요!!
oO(멋진 이름이시다)
잘 먹고 돌려드릴게요!
맛있다아
맞아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6:56:01
으응 상하지만 않는다면!
물론 음식은 부족하면 서운하니까
많은게 더 좋지만!
멋진 이름...이려나요!
외자 이름이 흔하진 않은 거 같긴 해요!
맛있다니 다행이에요 (*´ᗜ`*)
다음에 또 도시락 보내드릴 수 있으면
그때는 꼭 디저트까지 단단히 챙겨드릴테니까!
물론 음식은 부족하면 서운하니까
많은게 더 좋지만!
멋진 이름...이려나요!
외자 이름이 흔하진 않은 거 같긴 해요!
맛있다니 다행이에요 (*´ᗜ`*)
다음에 또 도시락 보내드릴 수 있으면
그때는 꼭 디저트까지 단단히 챙겨드릴테니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7:01:48
oO(복성이시구나)
oO(그리고 멋진 이름 같아요오)
이이잉
감사합니다아
oO(그리고 멋진 이름 같아요오)
이이잉
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7:04:10
저는 일단 가볼게요오
뭐 먹는데 폰만 보는 것도
좀 그러니까...!
다들 감사해요오
뭐 먹는데 폰만 보는 것도
좀 그러니까...!
다들 감사해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07:06:06
oO(앗 맞아요오)
oO(단어 뜻이 엄청나기는 하지요오!)
응! 즐거운 식사시간 되기랍니다!
랑이씨 안녕이에요! (*´︶`*)
oO(단어 뜻이 엄청나기는 하지요오!)
응! 즐거운 식사시간 되기랍니다!
랑이씨 안녕이에요!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16:20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27:19
ㅎㅇ
님이 잃어버린 종이별 나한테 있지롱
(작은 병에 @r=1-sinθ가 줬던 종이별이 담겨 있는 사진)
님이 잃어버린 종이별 나한테 있지롱
(작은 병에 @r=1-sinθ가 줬던 종이별이 담겨 있는 사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28:59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32:02
랑님도 ㅎㅇ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33:28
안녕하세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6:58
지금 머함?
나는 집임
자기전에 들렀음
나는 집임
자기전에 들렀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47:52
어
저는
그냥 있어요!
음
좀 갑갑하긴 한데에
저는
그냥 있어요!
음
좀 갑갑하긴 한데에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4:57
...저번에 그
거기서 아직도 버티는 중임?
거기서 아직도 버티는 중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5:32
뭔가 돌아갈 곳은...
없는거려나...
없는거려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0:58:26
네에...
으음
제가 원래 살았던 세계도
안전하지가 않아서어...
으음
제가 원래 살았던 세계도
안전하지가 않아서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7:38
젠-장할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8:25
으아
진정하세요오
진정하세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8:58
🤔
아 거참...자러 가야 하는데 신경쓰이네...
너님 잘못은 아닐테지만...
뭔가 계획이라든가 있음?
그걸 고민중인 거임?
아 거참...자러 가야 하는데 신경쓰이네...
너님 잘못은 아닐테지만...
뭔가 계획이라든가 있음?
그걸 고민중인 거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09:18
굿-가이라고 읽는건가
뉴비 ㅎㅇ
뉴비 ㅎㅇ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2:05
어어
어ㅓㅅ 주무세요!!!!
계획이라고 할까...
다른 분들이 도와주셔야 될 것 같아서어
이잉
어ㅓㅅ 주무세요!!!!
계획이라고 할까...
다른 분들이 도와주셔야 될 것 같아서어
이잉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2:15
응? 하하... 이 통신기 작동하던 거야? 맙소사!
이봐, 장난치지 말라고. 내 관대함에도 한계가 있- 그래, 그래. 자네들 통성명이나 해보도록 해... 지금 당장!
이봐, 장난치지 말라고. 내 관대함에도 한계가 있- 그래, 그래. 자네들 통성명이나 해보도록 해... 지금 당장!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6:24
진짜인데에
어어
저 저는
랑이에요오
어어
저 저는
랑이에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6:53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8:02
감사합니다!!
와 멋있다아
와 멋있다아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8:35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톡방에 어서오셈ㅋㅋ
이몸은 키 더 커야 하니까 자러 가볼 거지만 여기 올빼미들 많으니까 더 기다리면 이따 다른 올빼미들이 더 자세히 설명해줄듯?
이몸은 키 더 커야 하니까 자러 가볼 거지만 여기 올빼미들 많으니까 더 기다리면 이따 다른 올빼미들이 더 자세히 설명해줄듯?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19:34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0:37
다들 이만 ㅃㅇ
#현생 일정 문제로 빠집니다....제가 평일 오전에 알바를 다니기 때문에...
나중에 뵙겠습니닷!
#현생 일정 문제로 빠집니다....제가 평일 오전에 알바를 다니기 때문에...
나중에 뵙겠습니닷!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1:34
랑, 소마왕... 그래, 그래, 혹시 몰라서 묻는 건데 말이야. 하하. 언제부터 할로윈 파티가 다시 허용된 거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 당장 통신기 따위는 내려놓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아직까지 자네들에게 상식이 남아있다면 말이야!
그건 중요하지 않아! 당장 통신기 따위는 내려놓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아직까지 자네들에게 상식이 남아있다면 말이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24:58
어어
[차원택배-Good-guy에게 청포도 한 알]
거짓말 아니에요오
[차원택배-Good-guy에게 청포도 한 알]
거짓말 아니에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31:08
...허, 참! 연구부에서 이런 기술도 개발했나. 그래! 이 장족의 발전은 칭찬해주도록 하지. 랑이라고 했나? 그런 말투는 처음 들어보는데 말이야. 내가 아직까지 모르는 인물이 있었나.
- 하지만 이런 잡다한 장난에 자네의 귀중한 시간을 써서는 곤란해. 음식 가지고 놀아선 안 된다는 사실을 못 배운 건 아닐 텐데!
- 하지만 이런 잡다한 장난에 자네의 귀중한 시간을 써서는 곤란해. 음식 가지고 놀아선 안 된다는 사실을 못 배운 건 아닐 텐데!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33:32
oO(와아 고집 세시다)
여기는 굿가이님 사내 네트워크?가 아니라
초차원 네트워크에요오
다른 차원!
여기는 굿가이님 사내 네트워크?가 아니라
초차원 네트워크에요오
다른 차원!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36:16
난 여기가 내자리인데ㅋ
님아. 지금 밤 11시 30분임. 미성년자는 자러 가도 이상할 것 없는 시간 아님?
님아. 지금 밤 11시 30분임. 미성년자는 자러 가도 이상할 것 없는 시간 아님?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39:34
다른 차원? 다중우주이론을 말하는 건가? 그래!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작자도 ■■■에 있었지. 안타깝게 되었어. 총명한 양반이었는데 말이야...
아무리 창피를 당했다고 해서 자신의 무고를 알리기 위해 역할극을 할 것까진 없는데. 하하하. 흠? 이상하군! 그 양반은 이미-
이봐! 자네 이름이 뭐라고 했나? 랑?
아무리 창피를 당했다고 해서 자신의 무고를 알리기 위해 역할극을 할 것까진 없는데. 하하하. 흠? 이상하군! 그 양반은 이미-
이봐! 자네 이름이 뭐라고 했나? 랑?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41:22
oO(누가 좀 도와주세요오)
네에
이름보단 별명인데요...!
네에
이름보단 별명인데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42:17
#자러가려다 잠시 다시 돌아온...
얘 성격상 초면부터 굿가이씨 놀려먹으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혹시 불편하실 시 편히 말씀해주세용...
얘 성격상 초면부터 굿가이씨 놀려먹으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혹시 불편하실 시 편히 말씀해주세용...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43:13
아저씨 몇살? 나 16살ㅋ
미성년자는 밤늦게까지 안 자면 키가 안 자라고
성인은 밤늦게까지 안 자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네!!ㅋㅋ
그럼 진짜 자러감 다들 쫀밤ㅋㅋ
#🙇
미성년자는 밤늦게까지 안 자면 키가 안 자라고
성인은 밤늦게까지 안 자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네!!ㅋㅋ
그럼 진짜 자러감 다들 쫀밤ㅋㅋ
#🙇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44:13
진짜 안녕히 주무세요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44:55
그래! 자네의 이름, 소속, 하는 일을 밝히도록! 다른 한 명도 마찬가지야. 소마왕은 집어치워.
그리고 내 귀는 밝다는 것도 알아둬. 다 들린다고.
그리고 내 귀는 밝다는 것도 알아둬. 다 들린다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49:57
으아
이름은 금서랑이고요
소속이랑 하는 일은 없어요...
이름은 금서랑이고요
소속이랑 하는 일은 없어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1:26
아, 어? 무슨 일이야.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2:05
안녕하세요!
새로 오신 분이
잘 믿지를 않으셔서어
새로 오신 분이
잘 믿지를 않으셔서어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2:50
금서랑! 그래, 그래. 소속과 하는 일이 없다는 건 당연하게도 거짓말이겠지? 그래야만 할 거야. 맙소사.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2:52
처음 보는 사람이 욌구나. 아하...
여기는 그러니까, 차원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거대한 연결망이다. 개발자는 나도 모르고. 어쩌다가 접촉을 하게 되어버린 사람들만 가득한 곳.
이라고 해도 대부분 믿지는 않기는 하지...
여기는 그러니까, 차원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거대한 연결망이다. 개발자는 나도 모르고. 어쩌다가 접촉을 하게 되어버린 사람들만 가득한 곳.
이라고 해도 대부분 믿지는 않기는 하지...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3:26
진짜인데
힝
힝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4:03
랑씨 이야기는... 일단 조금 있다가 할까. 지금은 처음 온 사람한테 상황 설명부터 시키는 게 최우선으로 보이는걸.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5:40
안녕..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5:52
네에
oO(히오님 쪽에는 다른 차원에 없을거 같은 그런 물건 없을까요오)
oO(아까 차원택배 보내드렸는데도 안 믿으셔서)
안녕하세요!
oO(히오님 쪽에는 다른 차원에 없을거 같은 그런 물건 없을까요오)
oO(아까 차원택배 보내드렸는데도 안 믿으셔서)
안녕하세요!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6:16
그러니까- 자네 말은 말이야. ■■■의 이론이 사실이었다고? 허튼 소리! 그런 게 있었다면 <ruby 내> 우리 </ruby> 가 당장이라도 활용했고말고.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6:29
난슬씨도 안녕.
굿-가이씨인가. 처음 오는 사람은.
...그으을쎄?
내- 음- 잠시만. 찾아볼게.
굿-가이씨인가. 처음 오는 사람은.
...그으을쎄?
내- 음- 잠시만. 찾아볼게.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7:08
#아아 문법이 []이것으로 바뀌엇습니다 참치여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7:21
처음 보는 애도 있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7:47
#세월이 느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14일 (월) 오후 11:58:49
말 그대로 처음인 분 같아.
음.
난슬씨, 혹시 다른 차원인 게 확실하단 느낌의 물건 있어?
음.
난슬씨, 혹시 다른 차원인 게 확실하단 느낌의 물건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0:51
좋아! 그런 것 따위 보내지 않아도 돼. 난 그렇게까지 꽉 막힌 작자가 아니라고. 이 정도는 어울려줄 수 있고말고. 내 인내심이 허용하는 한에서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2:12
주변에 사람이 많고 이론에 대해 떠들고 하는 걸 보니 일단 외로워서라도 억지로 여기를 믿는다- 라는 건 안 통할 것 같고.
뭐 그래도 어울려줘서 고마워.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순간 머릿속이 하얘져서.
뭐 그래도 어울려줘서 고마워.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순간 머릿속이 하얘져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2:43
그럼 안 보내도 되는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3:21
그럼 믿어주시는 건가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4:14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데.
세상에, 오전 임무 나갔다 오니까 주르르륵 올라오는 로그를 너희가 봤어야 했어 진짜... 난 뭔 일 난 줄 알았다고.
세상에, 오전 임무 나갔다 오니까 주르르륵 올라오는 로그를 너희가 봤어야 했어 진짜... 난 뭔 일 난 줄 알았다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4:44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5:08
아무 일 없는게 이상한 곳 아닌가 여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5:29
그래. 랑이씨한테 뭔 일이 났다는 건 잘 알겠어.
음, 좋아. 그래서 새로 온 굿-가이씨는 뭐 하는 사람일까.
음, 좋아. 그래서 새로 온 굿-가이씨는 뭐 하는 사람일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6:01
oO(난슬님 점이 사라지셨다아)
이이잉...
이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6:18
어.
어?? 그러게? 난슬씨의 점이 사라졌잖아?
어?? 그러게? 난슬씨의 점이 사라졌잖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7:25
이것도 해프닝이라면 해프닝... 인 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7:34
그래! ■■■의 책임자로서 이 정도는. 동료들을 섭외하면서까지 지키고 싶었던 명예는 인정해줘야하고말고- 믿어주고말고!
물론 자네들이 업무 외 시간에 하는 놀이라는 전제 하에 말이야.
자, 다들 통성명을 해볼까! 금서랑은 안 해도 돼. 그 정도로 기억력이 나쁘지는 않아.
물론 자네들이 업무 외 시간에 하는 놀이라는 전제 하에 말이야.
자, 다들 통성명을 해볼까! 금서랑은 안 해도 돼. 그 정도로 기억력이 나쁘지는 않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7:37
나 점 찍는거 연결 때문이라고 몇번 말 하지 않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8:28
아니 그러니까. 그럼 지금은 연결상태가 양호하단 거잖아.
아하, 그러니까 굿-가이씨는 어디 소속의 책임자라고. 어쩐지 이상한 기시감이 느껴지더라니...
아하, 그러니까 굿-가이씨는 어디 소속의 책임자라고. 어쩐지 이상한 기시감이 느껴지더라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8:35
그냥 랑이라고 불러주세요....
이잉
그런거였구나아
저는 오랜만에 들어온 거였으니까요오
이잉
그런거였구나아
저는 오랜만에 들어온 거였으니까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09:33
이쪽은 외행성대 우주정거장 아약스 호 소속 탐사자, 과학자, 연구가, 엔지니어. 사용자명 HiO 라고 한다. 잘부탁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0:50
주로 히오 내지는 하이-오 라고도 불리는데, 마음대로 부르도록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1:26
네트워크에 이상은 없을 텐데? 기술부를 족친 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자네의 경우에는 그 호칭을 선호하는 명확한 사유가 있다면 따라주도록 하지!
그리고 자네의 경우에는 그 호칭을 선호하는 명확한 사유가 있다면 따라주도록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2:08
내려왔으니까, 양호한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2:23
그게 여기서 쓰는 닉네임이니까요...
이잉
내려와요...?
이잉
내려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2:47
내려와...?
그럼 지금까지는 올라가 있어서 연결 상태가 나빴다는 뜻?
그럼 지금까지는 올라가 있어서 연결 상태가 나빴다는 뜻?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4:15
그렇다고 치지 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6:58
뭔가 점이 중간에 없는 난슬씨는...
꽤 내 주변에서 볼 것 같은 사람같은걸.
꽤 내 주변에서 볼 것 같은 사람같은걸.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7:19
아약스? 그런 우주 정거장은 들어본 적 없어. 이상하군! 뭐, 상관없나. 자네가 실제로 어느 소속인지는 모르겠으나... 외행성대라면 나도 잘 알고 있지! 가보지는 않았지만.
제이콥 콜로드 넬슨, 자네들도 알다시피 ■■■■의 책임자이자-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할 필요는 없나.
제이콥 콜로드 넬슨, 자네들도 알다시피 ■■■■의 책임자이자-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할 필요는 없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8:23
모르는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8:35
칭얼거리지 마. 자네가 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까. 호칭 바꾸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9:03
난슬. 뭘 하는지는 비밀
간만에 좀 자서 기분은 좋은데 머리를 박아서 다시 기분이 안 좋아졌군
간만에 좀 자서 기분은 좋은데 머리를 박아서 다시 기분이 안 좋아졌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9:17
오.
역시 이쪽이 물건을 보낼 필요는 없었던 것 같구만.
것보다... 거긴 잠깐만. 이름 체계가 구인류와 유사한데.
역시 이쪽이 물건을 보낼 필요는 없었던 것 같구만.
것보다... 거긴 잠깐만. 이름 체계가 구인류와 유사한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19:32
난슬씨가 잤다고?
그거 정말 축하할 일인데;
그거 정말 축하할 일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0:04
oO(칭얼거려)
앗
괜찮으세요오...?
앗
괜찮으세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1:02
모른다고? 허튼소리! 자네들 인사평가하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나?
아시아계인가. 좋아. 선승한 아시아계 인물은 몇 안 되니 그 중 하나겠군!
아시아계인가. 좋아. 선승한 아시아계 인물은 몇 안 되니 그 중 하나겠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1:45
그럼 내행성대 쪽인가? 같은 차원이라고 생각은 안 하고 있긴 한데 말이야.
가족이나 혈통이라는 형태를 성씨로 유지하는 인류가 아직까지 있다... 라. 차라리 이게 더 괴담일 것 같구만...
말하는 걸 보면 볼수록 함장님 생각난다.
가족이나 혈통이라는 형태를 성씨로 유지하는 인류가 아직까지 있다... 라. 차라리 이게 더 괴담일 것 같구만...
말하는 걸 보면 볼수록 함장님 생각난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3:41
구인류? 이봐, 말조심하라고. 대체 뭘 위해서 죽어라 뺑이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겐가?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4:01
oO(으아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5:24
그런 반응을 보여도 소용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6:31
oO(도망갈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6:37
내가 자는게 어디가 축하할 일이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6:39
그럼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좀 더 자세히 알려주겠어, 제이콥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27:18
난슬씨가 자는 일...
정말 당연히 축하할 일이라고 보는데.
진짜로.
나 난슬씨가 잤다는 말 지금 처음 듣는 것 같아.
정말 당연히 축하할 일이라고 보는데.
진짜로.
나 난슬씨가 잤다는 말 지금 처음 듣는 것 같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0:38
도망쳐서 해결되는 건 없어! 언젠가 그 안이한 정신을 뜯어고쳐주지.
충분한 휴식은 축하할만한 일 아닌가? 물론 약품에 의존했다면 조금 곤란하지만.
충분한 휴식은 축하할만한 일 아닌가? 물론 약품에 의존했다면 조금 곤란하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5:01
굳이 잘 필요가 없으니까~ 처음 듣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긴 하겠네
충분히 휴식한 건 아니라서 말이야. 유감스럽게도
충분히 휴식한 건 아니라서 말이야. 유감스럽게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5:27
말했잖나. ■■■■의 책임자라고. 우주군 및 기타 엔지니어, 그 외 인물들의 인사를 맡고 있지. 인류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믿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5:39
안녕하세요? 접촉 문구 발신 시도. 소통. 청취. 응답. 알레그레토는 고유 외부 접근 체결 하고 기능 사용하고 있어. 전체 기능을 위해서는 상응하는 대상이 필요해. 조건 충족을 위한 요청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6:26
정말 네모씨 생각나는 발언이라서 난슬씨가 사람 아니라는 심증이 많이 굳어지고 있어.
미안, 그 소속 말인데 지금 검열되어서 나온다. 그리고 군인... 우주... 군...? 군대... 를 조직할 정도로 인류가 넉넉... 음.
같은 차원이 아니구만.
미안, 그 소속 말인데 지금 검열되어서 나온다. 그리고 군인... 우주... 군...? 군대... 를 조직할 정도로 인류가 넉넉... 음.
같은 차원이 아니구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6:59
알레그레토씨도 어서 와. 새로 온 사람을 맞이하고 있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7:40
사람이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떠니,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란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8:28
뭐어, 이 연결망 안에서 워낙 사람이고 아니고를 떠난 이야기가 많이 오가긴 하니까. 대화에 한정하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8:56
그렇다먼 더 휴식을 취하는 것을 권장하지.
AI? 그것 참... 오랜만에 보는 기술인데.
AI? 그것 참... 오랜만에 보는 기술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39:01
응답 확인. 사항 인지. 그렇구나. 알았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2:23
내가 충분히 쉬려면 아주 오래 쉬어야 한단다. 아주 오~래
그렇지, 대화의 주제가 중요한 것 아니겠니? 상대가 누군지 따위는 크게 중요치 않아.
그렇지, 대화의 주제가 중요한 것 아니겠니? 상대가 누군지 따위는 크게 중요치 않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2:52
외행성대는 상황이 안 좋은가? 미안하지만 이 곳도 그리 훌륭하진 않아. 유감스럽게도 -알고 있겠지만- 지구는 사람 살 곳이 못 되고말고! 아직까지 잔류한 사람들이 있지만. 언제까지나 방치할 수는 없지.
그리고 검열 건에 대해서는 통신부에게 문의해보도록 하지. 이런 사소한 것에서 정보 통제를 할 이유는 없을텐데. 이상한 일이군!
그리고 검열 건에 대해서는 통신부에게 문의해보도록 하지. 이런 사소한 것에서 정보 통제를 할 이유는 없을텐데. 이상한 일이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3:27
알레그레토씨도 이번이 두 번째 교류일 테니까. 이번에는 다중 대상을 상대로 소통을 시도해 보자. 수신은 괜찮아?
...난슬씨 이런 사람이였구나.
오...
아니 뭐, 대화 상대에 따라 대화 주제가 갈리기도 하니까. 중요하다고 생각은 해.
...난슬씨 이런 사람이였구나.
오...
아니 뭐, 대화 상대에 따라 대화 주제가 갈리기도 하니까. 중요하다고 생각은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3:46
...아직 지구에 사람이 있나 보군, 거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4:16
구인류라는 말을 취소하고 조상님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4:28
신규 적합 대상 확인. 대상 질문. 요청 수락 대기. 응. 그렇게 표현 할 수 있겠네. 거기에는 기술 적용 비율 낮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4:33
그렇다면 그 정도의 시간을 갖는 것을 권장하지. 차후의 효율을 위하어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6:57
아직? 이봐!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조상님이니 뭐니 하는 부정적인 미래 암시는 전체의 사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이런 사소한 것에서 성패가 갈리곤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7:45
그래! 들어가는 에너지 대비 기술 효율이 좋지 않았거든. 내가 적극적으로 비추진했지.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군 그래. 자네의 기동 목적은 무엇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49:22
식별자 값 HiO. 답변 출력. 응. 그렇네. 알레그레토는 해당 사항을 시도할거야. 입출력 체계 상태 양호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0:57
대답하려다 한번 더 박았다. 이마가 남아나질 않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1:52
좋아, 다행이야. 알레그레토씨. 고립된 시간이 길었던 것 치고 양호한걸.
아니, 그렇게 말해도 말이지. 결국 그쪽이랑 나는 다른 차원이고, 내 차원에 일어났던 사건이 그쪽 차원에선 안 일어날 수도 있는 거고.
물론 지금은 불행하게도 인류가 우주 밖으로 내쫓겼다는 사건이 둘 다 일어났다는 슬픈 현실이... 음...
아니, 그렇게 말해도 말이지. 결국 그쪽이랑 나는 다른 차원이고, 내 차원에 일어났던 사건이 그쪽 차원에선 안 일어날 수도 있는 거고.
물론 지금은 불행하게도 인류가 우주 밖으로 내쫓겼다는 사건이 둘 다 일어났다는 슬픈 현실이... 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2:05
난슬씨는 그래서 어디에 이마를 박고 있는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4:40
적합 대상 응답 확인. 답변 출력. 대상 질문. 가동 요소 투입 효율성 문제. 그렇구나. 기술을 제한했어? 알레그레토도 반갑다고 동일 판단해. 알레그레토는 대화를 원해. 이에 국한 되지 않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5:26
어디긴~ 쉬었으니 다시 올라가야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7:28
아 이제 디시 점이 많은 난슬씨가 되는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8:05
난 분명 휴식을 취하라고 충고했어.
이봐! 자네는 역할을 잘못 골랐어. 다중우주론의 역할놀이에 과하게 빠져서 원래 본분을 잊으면 곤란하지. 그런 부정적인 미래 예측을 틀어막자는 게 아니야. 다만 다음부터는 정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올리도록!
지금은 시간 절역을 위해 약식으로 개요를 듣도록 하지. 무슨 일이었나?
이봐! 자네는 역할을 잘못 골랐어. 다중우주론의 역할놀이에 과하게 빠져서 원래 본분을 잊으면 곤란하지. 그런 부정적인 미래 예측을 틀어막자는 게 아니야. 다만 다음부터는 정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올리도록!
지금은 시간 절역을 위해 약식으로 개요를 듣도록 하지. 무슨 일이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9:06
식별자 값 HiO. 알레그레토의 구성 요소는 양호해. 알레그레토는 적정 기능을 유지 보수 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2:59:58
단순 대화를 위한 인공지능? 꽤 초기적인 목적인데 그래...
그동안의 대화를 통해 무엇을 학습했지?
그동안의 대화를 통해 무엇을 학습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3:19
(농담) 내 평생의 꿈이 일하다 과로사 하는 거라는걸 네게 말 했던가?
어느 쪽이 더 좋니?
어느 쪽이 더 좋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5:04
유감스러운 일이구만.
개요: 인류는 지구에서 의식주와 문화생활을 누리며 생존을 하였으나, 그들은 자연환경의 보호보다 이득을 선호했다. 그 결과로, 지구에 누적된 수많은 오염이 자연 환경을 돌이킬 수 없이 바꾸어 버렸다. 이로 인해 이상 기후가 폭발적으로 증가, 또한 해수면의 상승이 이루어졌다. 인류의 과학의 정수가 우주 진출 기술과 핵 발전에서 멈춘 가운데, 핵 기술이 이 자연재해 앞에 인류의 기술에서 인류의 재앙으로 변모해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날을 끝없이 줄인 가운데. 인류는 우주 진출을 하게 된다.
가 우리 차원.
개요: 인류는 지구에서 의식주와 문화생활을 누리며 생존을 하였으나, 그들은 자연환경의 보호보다 이득을 선호했다. 그 결과로, 지구에 누적된 수많은 오염이 자연 환경을 돌이킬 수 없이 바꾸어 버렸다. 이로 인해 이상 기후가 폭발적으로 증가, 또한 해수면의 상승이 이루어졌다. 인류의 과학의 정수가 우주 진출 기술과 핵 발전에서 멈춘 가운데, 핵 기술이 이 자연재해 앞에 인류의 기술에서 인류의 재앙으로 변모해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날을 끝없이 줄인 가운데. 인류는 우주 진출을 하게 된다.
가 우리 차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5:41
난 난슬씨와 소통이 된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지금은 적응이 덜 된 거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09:29
그게 정말이라면 자네는 귀한 인재상이겠지! 요즘은 그런 입 바른 말조차도 귀해졌단 말이야. 나 때는...
교과서적인 답변은 차치해두고. 우주 밖으로 내쫓겼다는 부분부터 다시 시작해보도록 할까.
교과서적인 답변은 차치해두고. 우주 밖으로 내쫓겼다는 부분부터 다시 시작해보도록 할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2:35
적합 대상 응답 확인. 대상 질문. 요청 승인 대기. 아니. 알레그레토는 범용 기능으로 작업을 실행할 수 있어. 대화는 알레그레토가 원하는 거야. 알레그레토는 고유 외부 접근 체계에서 소통 가능한 대상의 사항을 알았어. 향후 구별을 위해 알레그레토가 표기 식별자 값으로 지칭 할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2:53
그러면 아무래도 전자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3:18
아, 들켰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5:30
저 우주 진출을 하게 됐다는 게 후세대에 이르러 우주로 내쫓겼다는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자원 소모를 그따위로 했으니 우주로 내쫓겼지- 가 후세대인 내 세대 대부분의 의견.
아니면 우주 인류사쪽 답변을 원하는 건가.
개요: 우주 진출을 한 인류는 달과 화성에 긴 시간을 들여 인류가 살 수 있는 새로운 땅을 만든다. 히지만 인류에게는 불행한 소식이 있었다. 그 다음으로 정복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자원이 고갈되었을 때 어디에서 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답해줄 사람도 없었다. 후세대는 그렇게 점점 내행성대에서 외행성대로 파견을 나간다. 더 먼 곳의 가능성을 위하여.
아니면 우주 인류사쪽 답변을 원하는 건가.
개요: 우주 진출을 한 인류는 달과 화성에 긴 시간을 들여 인류가 살 수 있는 새로운 땅을 만든다. 히지만 인류에게는 불행한 소식이 있었다. 그 다음으로 정복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자원이 고갈되었을 때 어디에서 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답해줄 사람도 없었다. 후세대는 그렇게 점점 내행성대에서 외행성대로 파견을 나간다. 더 먼 곳의 가능성을 위하여.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6:46
난 정말 가끔 저렇게 온도차이가 있는 사람들이 신기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6:54
식별자 값 HiO. 무엇을 했어? 상태 양호해? 알레그레토는 리체르카 내부 이동 하고 확인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8:08
아, 알레그레토씨가 질문을? 한 건가? 지금? 오...................
나 지금 좀 감격스러운걸.
그제가 생일이였어서 말이야. 그래서 하루 푹 쉬고, 그 김에 동료들이랑도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고급 보급품 좀 풀고... 그랬어.
나 지금 좀 감격스러운걸.
그제가 생일이였어서 말이야. 그래서 하루 푹 쉬고, 그 김에 동료들이랑도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고급 보급품 좀 풀고... 그랬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19:55
...........저거..나..아니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0:02
엥.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0:10
그럼 누구길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0:16
들켰다니, 무엇이?
일의 우선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건 긍정적인 방향이지. 인간도 배워야 할 미덕이고말고! 그렇다면 대화 외 다른 기능에는 무엇이 있지? 가끔은 구 기술이 그립긴 하군...
일의 우선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건 긍정적인 방향이지. 인간도 배워야 할 미덕이고말고! 그렇다면 대화 외 다른 기능에는 무엇이 있지? 가끔은 구 기술이 그립긴 하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0:17
너네...고양이로도....탕..끓일..수..있는거...알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0:47
매운탕...맑은탕...추천...받을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0:55
...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1:11
혹시 밑에 내려갔다다 취했다는 난슬씨의 의견.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2:12
머리..아파서...옮겨..놨는데.... 들고..갔나봐...여기..대화...할수 있는...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2:28
아니, 그러니까 누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2:30
장난..좋아하는..녀석인건...알고 있지만....꼴받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2:35
고양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2:38
좋아, 반쯤은 만족스러운 답변이군.
다소의 오해가 있었어. 우주 밖- 이라는 말의 중의성을 탓하도록 하지! 나는 자네가 표준 우주 모형 바깥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어. 다중우주론 이야기를 먼저 꺼낸 자네 탓도 있으니 어느 정도는 참작헤주게나.
교과서적인 이야기군. 사실과 다른 부분은... 뭐, 정정해줄 필요까지야.
그래서 어디까지 도달했나?
다소의 오해가 있었어. 우주 밖- 이라는 말의 중의성을 탓하도록 하지! 나는 자네가 표준 우주 모형 바깥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어. 다중우주론 이야기를 먼저 꺼낸 자네 탓도 있으니 어느 정도는 참작헤주게나.
교과서적인 이야기군. 사실과 다른 부분은... 뭐, 정정해줄 필요까지야.
그래서 어디까지 도달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3:52
(검은 몸에 하얀 가슴털, 녹색의 눈을 가진 고양이가 공중에 떠 있는 사진. 아래에 김이 올라오는 물이 담긴 냄비가 보인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4:09
이곳은 지금 태양을 기준으로, 목성보다 먼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 그런 중의성 때문인가. 이해했어. 이건 내 쪽에서 단어 사용 및 문법적 병렬 오류가 있었으니 사과하지.
그리고 다중 우주 이론은 나보다는 이제 선수를 좀 교체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아, 그런 중의성 때문인가. 이해했어. 이건 내 쪽에서 단어 사용 및 문법적 병렬 오류가 있었으니 사과하지.
그리고 다중 우주 이론은 나보다는 이제 선수를 좀 교체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4:30
맑은탕 추천하지. 개인 선호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4:39
아니 그렇다고 저한테 왜 기계를 들이미시는 거에요. 제가 과학자라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지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5:17
...일단 난슬씨랑 알레그레토씨랑... 굿가이씨 안녕하세요.
고양이... 고양이를 아껴주시겠어요... 괘씸하시겠지만.
...애초에 고양이 맞죠?
고양이... 고양이를 아껴주시겠어요... 괘씸하시겠지만.
...애초에 고양이 맞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5:46
식별자 값 HiO. 알레그레토의 해당 표현에 그렇게 인지해? 긍정적이야? 그럼 알레그레토도 좋아. 리체르카의 다른 우호 객체에게 대화할 때도 했어. 그래서 동일하게 적용해봤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6:19
D어으어ㅓ엉어 질문 받는 건 관심을 받는다는 거니까!!!! 알레그레토씨!!!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전해줄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6:37
고양이는...맞긴..해... 일반적..인..고양이는..아니지만...
맑은 탕..은....잡내..많이..날 거..같은데... 고민되네..
맑은 탕..은....잡내..많이..날 거..같은데... 고민되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6:54
...그렇게 급하게 안 하셔도 되는데.
아무튼, 알레그레토씨. 이제 이 기기는 제 겁니다. 제가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겁니다. 이어지는 대화를 차단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만.
아무튼, 알레그레토씨. 이제 이 기기는 제 겁니다. 제가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겁니다. 이어지는 대화를 차단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7:31
유로파엔 도달했나? 그곳에 탐사선을 보낸 지도 꽤 되었어. 답신이 없는 것이 큰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 정도로 멀리 갔음에도 정착하지 못했다는 건 유감이야.
가스 행성에서 살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가스 행성에서 살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29:10
새로운 접속인가? 거, 참... 그 작자도 어지간히 할 일이 없었나보군! 얼마나 많은 인원을 섭외한 거야? 통성명을 부탁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0:09
잡내라면 향신료로 잡으면 그만이야! ...잠깐, ■■■■ 내부에 고양이가 있던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0:45
음!
난슬씨 차원에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랑 가면 알바로 쓰이겠지 하는 콕콕 찔리는 생각이 교차중이에요. 궁금해 죽겠다 정말.
그 근처랍니다. 하하, 자세한 건 우리도 보안이라는 게 있으니 생략할게요.
난슬씨 차원에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랑 가면 알바로 쓰이겠지 하는 콕콕 찔리는 생각이 교차중이에요. 궁금해 죽겠다 정말.
그 근처랍니다. 하하, 자세한 건 우리도 보안이라는 게 있으니 생략할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1:03
근데...뭐..잔 것도..맞고..아래...내려가면..연결....잘 되는...것도...맞으니까...
그래도..난..저렇게..방정맞게..안 말해... 일부로..내 이미지...이상하게..만드려고..자기도..그런 말투..안쓰면서..망할..털뿜뿜이가...
그래도..난..저렇게..방정맞게..안 말해... 일부로..내 이미지...이상하게..만드려고..자기도..그런 말투..안쓰면서..망할..털뿜뿜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2:03
자네가 바로 그 '교체된 선수'군. 좋아, 이번엔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나 볼까... ...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2:07
통성명이라.
주로 네모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난슬씨는 저를 사오삼이라고 부르시지요? 뭐, 저도 어찌 불리든 저라고 식별이 가능하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예... 그리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차원을 관리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마 문제의 그 다중우주 이야기 때문에 제가 끌려온 것 같습니다.
주로 네모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난슬씨는 저를 사오삼이라고 부르시지요? 뭐, 저도 어찌 불리든 저라고 식별이 가능하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예... 그리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차원을 관리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마 문제의 그 다중우주 이야기 때문에 제가 끌려온 것 같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2:57
...고양이를 아껴주세요 난슬씨. 이렇게 부탁할게요. 네? 괘씸해도 귀엽잖아요. 앞으로 구분 잘 할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3:38
너....야옹탕...먹어본..것..처럼...말하네.... 왜이렇..게..잘 알아...
저..고양이..랑....내..후배..막내..? 개랑...자주.. 농땡이..피우거든.... 둘이..죽이...아주 잘..맞아...
저..고양이..랑....내..후배..막내..? 개랑...자주.. 농땡이..피우거든.... 둘이..죽이...아주 잘..맞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4:11
.......................
..이번만..봐 준다......
..이번만..봐 준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4:20
야옹탕🙀🙀🙀🙀🙀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4:23
식별자 값 Good-guy. 명시 없음. 사항 임의 적용. 답변 출력. 그렇네. 적절한 작업 우선 할당은 효율성을 상승시켜 주니까. 인간은 많은 걸 알았어. 알레그레토는 인간에 대응되는 행동은 일부 사항을 제외하면 대부분 할 수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4:44
차원 관리자? 이봐! 농담에도 정도가 있지. 대체 어디까지 나더러 수용하라고 하는 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5:03
고양이..놔 줬..어..겁먹지..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5:13
밋치씨이이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5:24
나쁜 꿈이에요 밋치씨이이이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5:46
...에헴.
음.
관리자라는 말에 관리자가 무엇이냐고 되묻지 않으시는군요.
음.
관리자라는 말에 관리자가 무엇이냐고 되묻지 않으시는군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5:46
먹을 수 있는 것들은 가리지 않고 대다수 섭취했지. 그런 시대야! 자네도 모르는 사항이 아닐 텐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6:13
다행이다❗
앞으로도 탕 끓일 생각 하지마😾
나 자기전에 눈팅하다 깜짝 놀라서💥 온거라 다시 가볼게❗
앞으로도 탕 끓일 생각 하지마😾
나 자기전에 눈팅하다 깜짝 놀라서💥 온거라 다시 가볼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6:28
좋아, 또 다른 접속 단말이군. 이제 정말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6:28
네에에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히 주무시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6:30
그런..곳을..가 보긴..했었지....
알았어..미안해...
알았어..미안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6:57
관리자...신...관찰자...개입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7:28
합리적인 언어 추론이야! 자네들이 주장하는 다중 차원- 그리고 관리자라는 단어가 붙었다면 그 차원의 관리자 노릇을 하는 존재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겠지.
하지만 그것이 가당키나 한가?
하지만 그것이 가당키나 한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8:25
...아니 그러니까 제가 여기 대화에 끼는 게 그렇게 좋은 판단이 아니라니까요. 진짜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8:55
뭐라고 할까. 나는 신 안 믿어! 하는 사람 앞에 응 신이야~ 하고 눈 앞에 신을 내리꽂는 그런 거라니까요 이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9:21
비유가..완벽한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9:41
와 에즈 저렇7ㅔ 고집 센 뉴ㅂ1 오랜만에 봐
아ㄴ1 처음인7ㅏ??
아ㄴ1 처음인7ㅏ??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39:42
이런 걸로 완벽하단 소리 듣고 싶지 않았어요 젠장...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0:00
에즈씨도 어서 오세요.
아니 뭐, 보통 저런 태도가 하루이틀사흘? 정도는 유지되시지 않던가요.
아니 뭐, 보통 저런 태도가 하루이틀사흘? 정도는 유지되시지 않던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0:07
안녕..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0:28
ㅎㅇ
그랬나?? 에즈7ㅏ 본 다른 뉴ㅂ1들은 빨ㄹ1 적응하는7ㅓ 같던데
그랬나?? 에즈7ㅏ 본 다른 뉴ㅂ1들은 빨ㄹ1 적응하는7ㅓ 같던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0:38
식별자 값 HIO 대상 치환 감지. 신규 대상 적합 대상. 소통 연계. 안녕하세요. 접촉 상호 작용 인물이 변경되었어?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알레그레토는 부정적으로 인지 안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0:50
뉴비...들..중..인간은..적지..않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1:14
좋아! 그렇다면 이야기 주제를 바꾸지. 도대체 ■■■■ 내부에 고양이가 어디 있길래 그런 사진을 구했나? 분명 실험 동물의 인공 교배는 실패했을텐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1:20
그런7ㅏ??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1:44
당장..에즈..너부터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1:47
알레그레토씨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대화 주제 중 다중 차원에 대한 설명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서술자를 바꾼 것이긴 합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저는 이론가라기 보다는... 지배자 겸 실무가라서. 설명하기 곤란한 부분이 너무 많고, 존재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설명을 이끌어내기도 곤란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2:07
에즈는 뉴ㅂ1 아ㄴ1라서 괜찮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2:11
사오삼도...그렇고..알레그레토..도..인간은..아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2:16
이야기 주제가 바뀐 부분은 좋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2:29
여긴..고양이..많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2:35
...오.
축하드립니다. 굿가이씨, 혼자 인간이 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굿가이씨, 혼자 인간이 되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3:20
그래...고인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5:21
인간 뉴ㅂ1 귀여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5:29
그래. 좋아, 그럼 알레그레토, 자네에게 할당된 에너지 함량은 어느 정도인가? 내 예상치보다 낮다면 기분 좋게 놀랄 테지.
이봐, 그리고 난 그렇게 꽉 막힌 작자가 아니야. 그런 취급은 그만둬줬으면 하는군.
이봐, 그리고 난 그렇게 꽉 막힌 작자가 아니야. 그런 취급은 그만둬줬으면 하는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6:27
아니아니. 요 근래 그냥 스무스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비교적 많았어서 그래요. 아니면 그냥 아~ 이런 컨셉~ 이러다가 진짜야?! 하던 분들이라든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7:28
흠, 좋아. 자네는 아마도 ■■■■ 직속은 아닐 테고... 연결된 다른 선박 출신인가. 그 곳에서는 생물의 교배에 성공했나? 그렇다 해도 실험 동물을 함부로 섭취하지는 말게.
막말로, 그 안에 뭐가 들었을지 모르는 일이야.
막말로, 그 안에 뭐가 들었을지 모르는 일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9:01
나 혼자 인간이라면 자네들은 몽땅 다 인공지능이나 안드로이드라도 된단 말인가? 설정이 과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9:21
오 그런 컨셉으로 할까요 재밌겠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49:59
맞아 에즈는 사실 인공ㅈ1능ㅇ1야
ㅃ1빅. 인간 몰살한다. ㅃ1ㅂ1빅. 스카ㅇ1넷을 위하여.
ㅃ1빅. 인간 몰살한다. ㅃ1ㅂ1빅. 스카ㅇ1넷을 위하여.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0:07
한편 다른 차원 우주인 분도 동물 교배는 요원한 모양이에요.............
고기는 진짜 콩고기로만 배급 받겠구나...
고기는 진짜 콩고기로만 배급 받겠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0:10
... ...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0:20
먹어도...안..죽는데... 먹을..필요가..없긴..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0:52
oO(그런 말 하시면 보통 다른 분들이 와서 혼내는데)
oO(와 여기 먹고 마시고 잘 필요가 있는 분이 굿가이씨 한 분이셔.)
oO(와 여기 먹고 마시고 잘 필요가 있는 분이 굿가이씨 한 분이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1:29
식별자 값 ■-사백오십삼. 대상 치환 식별자 변경 값 반영. 응답 확인. 그렇구나. 이해했어. 구성자와 실행자는 차이가 있어. 타자에게 설명이 어렵다면 어려운 거야. 보완하고 지속해야 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1:32
ㅂ1ㅂ1빅은 맛없다. ㅃ1빅.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2:01
터미네이터를 아는 세대를 다시 만날 줄은 몰랐는데. 그와 별개로, 그런 농담은 좋아하지 않아! 자제해주길 바라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2:33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알레그레토씨. 그리고 말씀에 동의합니다. 특히 관리자와 보통 사람들 간에는 그... 음... 시야 차이부터 너무 커서 이걸 참 어떻게...
...그래서 설명하기도 곤란하고, 그렇습니다. 납득시키는 데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설명하기도 곤란하고, 그렇습니다. 납득시키는 데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2:56
와 터ㅁ1네ㅇ1터7ㅏ ㅇ1젠 딸ㅍ1영화 취급ㅇ1야??
세월ㅇ1......
세월ㅇ1......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3:25
세포 배양 및 복제로 만들어진 배양 고기를 제공받지. 살아있는 생물을 도축한 것보단 맛이 덜하지만... 나는 콩고기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편이야. 어찌 되었든 단백질만 섭취하면 된 것 아닌가?
그리고 다른 차원 우주 놀이는 언제까지 할 건지 묻고 싶군!
그리고 다른 차원 우주 놀이는 언제까지 할 건지 묻고 싶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3:44
언제까지 하냐고 물어도 제가 살아있는 한 영원히겠죠. 아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4:18
뭔가 이런 분 오랜만이라 좀 재미있는데 그냥 이러고 있으면 안 될까요? 이거 낮에 접속하시는 분들도 보셔야 하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4:49
오
재밋겟다
재밋겟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5:18
단적으로 말하자면 필름을 아는 세대가 줄어들고 있지. 그런 여가를 위해 유지할 만한 모든 것의 여유가 부족하니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5:33
솔직히 차원 택배로 생명은 못 보내니까 제가 뭘 해드릴 수도 없뭐라고요필름을아는세대가줄어들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5:55
긁혓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6:36
좋아, 어지간히 그 '놀이'에 심취한 모양이군. 그 것이 자네의 정신 건강 증진 및 함양에 도움이 된다면 말릴 생각은 없어. 이 것도 일종의 여가라고 분류하지.
다만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선 안에서 하도록! 그리고 이 이상의 전파는 곤란해. 알겠나?
다만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선 안에서 하도록! 그리고 이 이상의 전파는 곤란해. 알겠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6:43
너...나이가...꽤..있구나...굿가이..?라고 읽..나
아니면..우주로..나간..지 얼..마..안지난..건가
아니면..우주로..나간..지 얼..마..안지난..건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6:43
아니!
전현직 사진작가로서 이건 좀! 복합적으로 섭섭합니다 그거!
전현직 사진작가로서 이건 좀! 복합적으로 섭섭합니다 그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7:02
문제라도 있나?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 개인적으로 안타깝다 생각하고는 있다만, 어쩔 수 없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7:47
에ㅇ1 다른차원 놀ㅇ1도 슬슬 재ㅁ1업다
업무로 복귀하겟습ㄴ1다 대장님
업무로 복귀하겟습ㄴ1다 대장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8:23
안타까우면 여가시간을 좀 늘려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8:54
1세대라고 볼 수 있지. 꽤 주기적으로 냉동되었으니... 이제 이 것도 모르는 세대가 온 건가? 감회가 새롭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9:01
그러고..보니...우리..차원도..인간..있긴....해..
농땡이..대마왕..이지만...
농땡이..대마왕..이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9:17
그렇구나... 어르신..이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1:59:34
오.
냉동인간이시구나.
캡틴 아메- 아니 이건 걸릴 테니까.
냉동인간이시구나.
캡틴 아메- 아니 이건 걸릴 테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0:13
시간만의 문제가 아니야. 에너지 리소스의 문제도 있지! 자네는 대체 어느 소속이길래 아직까지 그런 요구를... 뭐, 꾸준히 있어온 이야기지만. 필름을 아는 사진작가라면 아마도 1세대겠군! 꽤 반가운걸.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0:21
식별자 값 Good-guy. 답변 출력. 대상 질문. 현재 방침으로는 알레그레토에게는 매번 전체 충족이 가능하게 할당량 제한이 없어. 현재 알레그레토의 가동 잔량은 86% 이야. 알레그레토의 할당 값이 낮으면 그렇게 되는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0:22
에즈도 농땡ㅇ1 대마왕 하고싶다
캡틴 스페ㅇ1스
캡틴 스페ㅇ1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0:35
그래, 자네는 그리고... 그 말투를 좀 교정하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0:58
하고..있는거..아니야...?농땡이...
말투..나..?
말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1:35
좋아, 답변 고마워. 그렇다면 최소한의 가동에 필요한 전력량을 측정해볼 수 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1:58
싫은데? 말투 교정 안할건데?? 열받쥬? 아무고토 못하쥬? 에베베
뭔소ㄹ1야 에즈7ㅏ 평소에 얼마나 열심ㅎ1 사는데
뭔소ㄹ1야 에즈7ㅏ 평소에 얼마나 열심ㅎ1 사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2:19
에즈씨.
글자색 기벽까지 쓰자.
글자색 기벽까지 쓰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2:22
.........그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2:29
아니, 우물쭈물하는 말투는 거슬리긴 하지만 개인의 성향이야. 내가 어쩔 수 없지. 문제되는 건 말 중간중간에 1을 붙이는 괴악한 저것이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3:13
귀찮아
괴악하다고??
너 말 다햇어??
옥상으로 따라와
괴악하다고??
너 말 다햇어??
옥상으로 따라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3:34
꽤...나...융통성...있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4:40
슬픈.
뭐어 그렇습니다. 우주에 올 정도의 시간이면 이미, 디지털 데이터의 유명무실함, 영구 저장의 허상과 아날로그로의 회귀... 이런 건 겪으셨을 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존 공간이나 무게를 고려하는 토론까지도 겪으셨겠지만.
뭐어 그렇습니다. 우주에 올 정도의 시간이면 이미, 디지털 데이터의 유명무실함, 영구 저장의 허상과 아날로그로의 회귀... 이런 건 겪으셨을 테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존 공간이나 무게를 고려하는 토론까지도 겪으셨겠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4:56
보편적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말한 것 뿐인데 문제가 되나? 가독성이 떨어지고 산만하기 짝이 없어. 비효율적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5:15
열받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5:24
아니 근데 진짜 우주 개억까 공간인게 방사선 때문에 필름이 가끔 상해있어요. 에바 아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5:40
식별자 값 ■-사백오십삼. 알레그레토의 응답이 개인 사항에 적합했구나. 개인과 구별되는 고유 특성은 그럴 수 있어. 개별 인물에는 수용 정도와 인지 사항에 차이가 있어 이를 적절하게 처리 하는 것이 문제겠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5:59
그럼 방사선을 없애버ㄹ1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6:08
그럼제차원이큰일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6:43
그럼 안되겟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7:01
그렇습니다.
지금은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비교적 간단하게 대화 내에서 조율이 가능하니까 다행인 거에요, 알레그레토씨.
지금은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비교적 간단하게 대화 내에서 조율이 가능하니까 다행인 거에요, 알레그레토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7:28
알다시치 서적 일부는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어. 반대에 부딪혔으나 자랑스러운 내 고집 중 하나라고 해두지!
개중 앨범이 몇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추가적인 필름 사진 촬영은 지양시키고 있어. 애초에 현상실을 마련할 공간도 없으니 말이야. 디지털 카메라로 충분하지.
개중 앨범이 몇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추가적인 필름 사진 촬영은 지양시키고 있어. 애초에 현상실을 마련할 공간도 없으니 말이야. 디지털 카메라로 충분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7:44
점..안 칠..수도...있긴..하지만..뭐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8:50
안 칠 수 있다면 치지 않는 것을 추천하지. 자네의 선택이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09:52
와 그건 다행이다. 고서적 보존은 진짜 중요하댔거든요.
...이잉.
현상...
제가...
해드릴 수 있는데......
...이잉.
현상...
제가...
해드릴 수 있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0:26
...뭐라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0:43
연결..귀찮고...난..이게...편해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1:45
그렇다면 말리지는 않아. 자네 편한 대로 하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2:35
말 그대로요. 해드릴 수도 있고. 아니면 즉석 카메라를- 아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3:06
응...
물..속..들어가면...조금..나아지긴..해...
물..속..들어가면...조금..나아지긴..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4:42
허튼 소리! 현상실로 할당한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한단 말인가? 게다가 남은 필름도 모두 사라진 현상태야. 적극적인 태도는 좋지만, 현실 감각을 가지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5:07
슬프다....................
택배로 보낼 수 있어요. 혹시라도 발견하시면 보내주실래요...
택배로 보낼 수 있어요. 혹시라도 발견하시면 보내주실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5:16
물 속? 그것 참... 독특한 단말기인데. 기종 이름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5:55
택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5:58
식별자 Good-guy. 답변 출력. 자체 추산으로 계측한다면 200 정도야. 표현대로 최소 기능에 필요한 것. 서로에게 대상 기준이 상이할지도 모르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6:02
나..여기..그냥...머릿속으로..하는데...
물은...연결되어...있으니까...그런ᆢ거고
물은...연결되어...있으니까...그런ᆢ거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7:50
헐 세상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7:59
뇌파로 톡하시는 분이 또 있다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8:22
단위가 없으니 알기 어렵군. 200이라면 대략 1인이 며칠 동안 쓸 수 있는 전력량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8:45
아 그- 물품을 이 연결망 내부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8:54
뇌내 칩이라면 사장된 기술일텐데. 어째서 유지하고 있는 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9:50
아? 저는 그냥...
그 뭐냐...
와 슬슬 저도 쓰다보니 좀 웃기긴 한데요. 컨셉이 너무 과한데? 싶긴 한데.
그런 초능력자였던 존재라서.
그 뭐냐...
와 슬슬 저도 쓰다보니 좀 웃기긴 한데요. 컨셉이 너무 과한데? 싶긴 한데.
그런 초능력자였던 존재라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19:58
이게..편하지..않아...? 손에..뭐 안들..어도 되고...
칩..을 왜...박아..?
칩..을 왜...박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0:19
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0:26
식별자 값 ■-사백오십삼. 간단한 대상은 복잡한 것보다 설명이 잘되니까. 그렇겠네. 그 조율 사항이 보다 확대되어 적용될 수 있을까? 타자에게 전달이 보다 용이하게 될 것 같아. 그럼 좋겠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0:27
과한데? 컨셉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0:36
정신 차리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0:38
일하다가 히오씨한테 그렇게 톡하는 거 걸리면 잔소리 들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1:11
응 그쵸? 제가 써놓고도 어 슬슬 뭔가 좀 믿고 안믿고의 경지를 넘어섰는데? 상태가 되긴 했어요.
...이게 왜 실화냐고.
...이게 왜 실화냐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1:17
몰폰..하다..선생님..한테..걸리는거..같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1:28
대충 비슷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2:28
확대 적용이라.
글쎄요, 제 언어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는 건데... 제가 그 정도의 달변가는 아니기도 해서. 그래도 알레그레토씨가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괜찮아요. 제 문제기도 하니까, 응.
글쎄요, 제 언어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는 건데... 제가 그 정도의 달변가는 아니기도 해서. 그래도 알레그레토씨가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괜찮아요. 제 문제기도 하니까,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2:36
뇌파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하려면 당연하게도 칩이 있어야겠지! 뻔한 이치야.
그리고 ■-사백오십삼, 자네는 요즘 업무가 많이 힘든가?...
그리고 ■-사백오십삼, 자네는 요즘 업무가 많이 힘든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3:20
그런..거...없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6:15
식별자 Good-guy. 그렇구나. 그것은 단일 객체 기동만을 위한 것. 표현 그대로 최소치이니까 하루 경과까지 사용 못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7:09
업무는 언제나 늘 힘들죠 그럼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7:53
아 진짜 이거 어떻게 하지. 낮에 보실 분들이랑도 대화 오래 하셨으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굿가이씨 지금 밤이신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29:10
없는데 뇌로 소통한다고? 자네도 컨셉이 과하-
그래. 요즘 업무가 많이 힘든가? 개인 면담을 요청해도 좋아... ...
그래. 요즘 업무가 많이 힘든가? 개인 면담을 요청해도 좋아... ...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30:17
훌륭한걸. 흥미로워! 기존의 머저리같은 AI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군. 자네 개발자가 누군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31:44
자네도 원한다면 개인 면담을 요청해도 좋아. 합리적인 선 안에서 줄여주지... 그런 '컨셉'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지 않아도 될 선에서 말이야.
시간은 어째서 묻지? 자네도 알지 않나.
시간은 어째서 묻지? 자네도 알지 않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33:40
식별자 값 ■-사백오십삼. 알레그레토는 언어 능력의 향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해. 충분한 시간과 상승을 위한 작업을 한다면. 알레그레토가 응답이 행동에 긍정적이구나? 그럼 좋아. 알레그레토의 해당 상태가 지속 될 수 있다면 좋겠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36:01
아, 왜냐하면... 여기는 지금이 낮이거든요. 어쩌다 시차가 이렇게 됐지. 고쳐야 하는데- 하고 있지만서도.
네에, 알레그레토씨. 긍정적인 평가 감사합니다. 아마 지속적인 소통과 화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아. 저 이만- 이제 일을 하러 가야 해서.
네에, 알레그레토씨. 긍정적인 평가 감사합니다. 아마 지속적인 소통과 화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아. 저 이만- 이제 일을 하러 가야 해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37:38
자네도 연결 선박에 거주하는 모양이군. 그래, 성실한 태도는 바람직해!
나도 이제 휴식을 취하러 가보지. 이 것도 일과의 일환이니까.
나도 이제 휴식을 취하러 가보지. 이 것도 일과의 일환이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44:06
식별자 Good-guy 알레그레토가 훌륭해? 그렇게 판단해주면 기쁘네. 개발 제조 연관 개인은 답할 수 가 없어. 기억 소자에 없어서 모르니까. 하지만 단체는 응답할 수 있어. 퓨처호라이즌. 이제 휴식을 위해서 가는 거야? 그럼 좋은 휴식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2:49:05
식별자 값 ■-사백오십삼. 긍정적인 평가에 합당하니까. 어려운 문제를 해결에는 그렇게 해야 하니까. 소통 적합성 향상을 위해서 시도하는 구나. 좋은 결과가 있다면 좋겠네. 작업 복귀에 따라서 돌아가는 거야? 잘 가. 작업 진행 잘 된다면 좋겠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3:22:24
수신 대기. 할당 값 한도 초과. 적합 대상 탐색 실패. 응답 없음. 접촉 시도 종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38:36
어깨가 은근히 뻐근하네요. 스트레칭을 잘못 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41:51
뻐근한 건 아픈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42:35
아픈 거랑은 조금 다르죠? 쿡쿡 아야가 아니라 지긋이- 니까요.
... 그런데 오늘은 왜 글씨가 자그마하신 걸까요.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 그런데 오늘은 왜 글씨가 자그마하신 걸까요.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44:40
사과해야 해
모르겠어서 조그마해
모르겠어서 조그마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45:12
사과- 사과라. 알씨께서 생각하시기에 알씨께서 무언가 나쁜 일을 한 것 같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48:25
슬퍼서 말 안 들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48:59
슬퍼서 말을 안 들었구나. 그랬구나.
그래서 말을 안 들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말을 안 들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졌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51:02
응
아마 그런 거 같아
아마 그런 거 같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54:39
그렇구나. 슬픈 마음 때문에 상대의 말을 안 들은 게 알씨의 마음을 쿡쿡 찔렀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과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신 것이 저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혼자 꽁꽁 숨겨두거나 남한테 나쁜 걸 하려고 하지 않아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잘 하시는 거예요.
어떻게 말하거나 어떻게 행동해야 알씨께서 사과를 멋지게 끝까지 할 수 있을까요? 알씨한테 생각나는 게 있으실까요? 아니면 제가 알려드리길 원하실까요?
어떻게 말하거나 어떻게 행동해야 알씨께서 사과를 멋지게 끝까지 할 수 있을까요? 알씨한테 생각나는 게 있으실까요? 아니면 제가 알려드리길 원하실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09:56:36
이게 왜 고마워? 아직 사과 안 했는데
끝까지 사과 하려면 미안하다 알아야 해
아직 몰라 그러니까 작을래
끝까지 사과 하려면 미안하다 알아야 해
아직 몰라 그러니까 작을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00:49
왜냐하면 꽁꽁 숨기거나 사과가 아닌 화를 내려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잘 이야기하고 부드럽게 해결하는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인 거고, 저는 알씨께서 아주 멋진 사람이라고 알게 된 게 기쁘답니다. 그래서 고맙다고 한 거예요.
그리고... 미안하다, 라는 감정을 몰라도 사과는 할 수 있어요. 사과를 하면 알씨의 쿡쿡하고 슬픈 마음이 어느 정도 사라질 수 있거든요. 게다가 어떤 사과는 사과를 해야 할 시간을 놓치면 영영 못 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과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사과를 하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 라는 감정을 몰라도 사과는 할 수 있어요. 사과를 하면 알씨의 쿡쿡하고 슬픈 마음이 어느 정도 사라질 수 있거든요. 게다가 어떤 사과는 사과를 해야 할 시간을 놓치면 영영 못 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과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사과를 하는 게 좋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03:13
숨기는 거도 화내는 거도 소중해서가 아냐?
진짜가 아닌 사과도 사과야?
진짜가 아닌 사과도 사과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05:17
소중해서 하는 행동일 수도 있죠. 하지만 숨기는 거나 화내는 거는 소중한 사람한테 상처를 크게 줄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풀어가는 게 중요하답니다.
네. 진짜가 아닌 사과도 사과예요.
진짜가 아닌 게 마음에 걸리신다면... 나중에 '미안하다'가 뭔지 알게 되셨을 때, 그 때 한 번 더 사과하면 되죠. 옛날에 이러이러해서 이런 행동을 했었는데 그 때는 정말 미안했었다- 하고 다시 이야기하면 되는 거예요.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어요.
네. 진짜가 아닌 사과도 사과예요.
진짜가 아닌 게 마음에 걸리신다면... 나중에 '미안하다'가 뭔지 알게 되셨을 때, 그 때 한 번 더 사과하면 되죠. 옛날에 이러이러해서 이런 행동을 했었는데 그 때는 정말 미안했었다- 하고 다시 이야기하면 되는 거예요.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06:41
안녕하세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06:56
안녕하세요 그런데 랑씨는 또 목소리 크기가 왜 그러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08:30
뭐 뭔가
진지한 얘기 중이신거 같아서요오
진지한 얘기 중이신거 같아서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09:03
그렇다고 목소리 크기를 작게 하실 정도의 얘기는 아니었는데......
그럼 저도 작게 얘기할래요......
그럼 저도 작게 얘기할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0:19
이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0:42
이잉이에요 저만 크게 얘기하면 창피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1:27
그럼 미안 할래
블루베리한테 미안합니다
조그만 햄
조그만 블루베리
블루베리한테 미안합니다
조그만 햄
조그만 블루베리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3:24
...... 아 저였어요?
네, 알씨의 사과를 받아들일게요. 사과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알씨께서 저한테 사과를 해주셔서 정말로 기뻐요.
...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요... 저희 마지막에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알씨를 먹지 못 하게 한 것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네, 알씨의 사과를 받아들일게요. 사과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알씨께서 저한테 사과를 해주셔서 정말로 기뻐요.
...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요... 저희 마지막에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알씨를 먹지 못 하게 한 것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4:21
둘 다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4:40
제가 알씨의 이야기를 먹히지 않게 한 것이 알씨를 슬프게 했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4:52
oO(머 먹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5:16
응!
햄은 아직 작아?
햄은 아직 작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7:22
어
커질게요!
커질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7:37
... 그렇구나.
알씨의 마음을 슬프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할게요. 미안해요. 알씨의 마음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 하고 제가 원하는 것만 지나치게 고집했어요. 사과 드리겠습니다.
......
알씨께서 괜찮으시다면 제가 왜 알씨의 이야기가 먹히는 걸 반대했는지 제 생각을 이야기해 드리고 싶어요. 말씀드려도 괜찮으실까요? 만약 듣기 싫으시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알씨의 마음을 슬프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할게요. 미안해요. 알씨의 마음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 하고 제가 원하는 것만 지나치게 고집했어요. 사과 드리겠습니다.
......
알씨께서 괜찮으시다면 제가 왜 알씨의 이야기가 먹히는 걸 반대했는지 제 생각을 이야기해 드리고 싶어요. 말씀드려도 괜찮으실까요? 만약 듣기 싫으시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7:48
와아. 큰랑씨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19:40
커졌다!
난 이제 안 슬퍼!
그래도 이야기는 들을래
난 이제 안 슬퍼!
그래도 이야기는 들을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0:22
커졌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4:13
안 슬프시다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이야기를 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알씨의 이야기가 먹히면 알씨께서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고, 그 사람이 알씨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먹고 싶어하는지도 몰라요. 만약에 이야기가 먹혀서 아야하면 어쩌지? 라든가, 이야기가 먹힌 바람에 알씨께서 내가 모르는 또다른 알씨가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저는 알씨께서 되도록이면 변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요. 그래서 그 사람이 이야기를 먹으려 했던 걸 막았답니다.
앞으로는 알씨가 하고싶은 것에 대해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한테 충분히 말을 해준 다음에 하려고 해줄 수 있으실까요? 만약 그렇게 해주신다면, 저는 아주 행복할 거예요.
저는 알씨의 이야기가 먹히면 알씨께서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고, 그 사람이 알씨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먹고 싶어하는지도 몰라요. 만약에 이야기가 먹혀서 아야하면 어쩌지? 라든가, 이야기가 먹힌 바람에 알씨께서 내가 모르는 또다른 알씨가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었답니다. 저는 알씨께서 되도록이면 변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요. 그래서 그 사람이 이야기를 먹으려 했던 걸 막았답니다.
앞으로는 알씨가 하고싶은 것에 대해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한테 충분히 말을 해준 다음에 하려고 해줄 수 있으실까요? 만약 그렇게 해주신다면, 저는 아주 행복할 거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5:38
랑씨 지금 3m 되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6:22
네?!
너무 큰데에
너무 큰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6:47
그쯤은 되어야 좀 큰가? 싶어지지 않나...
그러면 2m는요?
그러면 2m는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7:43
그냥 안 커질래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7:59
나도 다시 작아질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8:20
이잉이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8:37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29:04
랑씨는 아직 한참 더 크셔야겠다 그러면.
육포라도 드실래요?
알씨는... 미리미리 말을 하는 게 많이 힘들 것 같나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육포라도 드실래요?
알씨는... 미리미리 말을 하는 게 많이 힘들 것 같나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0:43
앗 육포
먹을래요오
먹을래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1:11
[차원 택배: 랑이에게 육포 한 덩이와 물 한 통.]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1:28
안 된다고만 하잖아!
또 그럴 거잖아!
또 그럴 거잖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1:33
아차 작아지셨으니까 작은 육포로 드렸어야 하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2:44
알씨께서 하려는 일이 알씨한테 위험하지 않다면 허락해드릴 거예요. 왜 안 그러겠어요.
... 하지만 가끔은 정말정말 하고싶어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걸 허락해드리지 못 해서 미안해요.
... 하지만 가끔은 정말정말 하고싶어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걸 허락해드리지 못 해서 미안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3:15
감사합니다아
많이 먹고 커질게요!
많이 먹고 커질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3:38
배 터지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더 필요한 건 없으세요?
더 필요한 건 없으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5:50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6:09
아껴서 먹을게요!
더 필요한건 없는데에
으음
이잉
더 필요한건 없는데에
으음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6:47
이잉하셔도 안 되는 건 안 된답니다.
... 알씨께서도 제가 죽고싶다고 해서 불구덩이에 뛰어들려고 하면 말리실 거라고 생각해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 알씨께서도 제가 죽고싶다고 해서 불구덩이에 뛰어들려고 하면 말리실 거라고 생각해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7:08
으음, 이라고 하셨다는 건 말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게 있다는 의미같은데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8:08
안...녕....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8:25
안녕하세요 난슬씨. 오늘도 일하는 중이신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8:58
더 작아지고 싶어졌어요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39:13
여기서 더 작아지시면 보이지도 않을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0:39
이잉
이이잉
안녕! 👀👋
이이잉
안녕! 👀👋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1:13
저도 이잉할 거예요.
이이이잉.
이이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1:37
응...다들...왜..작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2:03
다른 분들이 작아지셨길래 저도 같이 작아졌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3:01
이이잉
그냥요...?
난슬님은 걸리버시다아
그냥요...?
난슬님은 걸리버시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3:49
랑이씨께서 작아지신다면 저도 흐릿해질 겁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4:12
나도...작아..이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4:30
으아아
더 안 작아질게요오
더 안 작아질게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4:41
이런. 거인으로서 저희를 이끌어줘야 하시는 분까지 작아저버리셨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4:58
그럼 이제 으음-의 뜻을 말씀해주실 수 있으시겠다. 그렇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5:04
으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5:08
나보다..키...크잖아... 너가..거인..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5:50
그치만 난슬씨께선 4m이신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7:00
그럼 햄은 얼마나 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8:44
이이잉
어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오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저는 작아요!!
어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오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저는 작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49:36
현재 차원 상태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아직 결론이 안 나셨다는 말씀이실까요? 아니면 그 외 다른 분야에 대해 고민이 있으실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0:23
내가..어쩌다...4미터가..된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0:26
나도 작아!
하고 싶은 거?
맛있는 거 먹기 하자!
하고 싶은 거?
맛있는 거 먹기 하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0:44
언젠가 그렇게 되는 게 목표라고 하셨으니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1:28
그런..목표....취소할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2:04
어
그게
전자였긴 한데에
제가 뭐라고 그걸 고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그냥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에요오
맛있는건 많이 먹었어요!!
4미터 난슬님 보고 싶었는데
이잉
그게
전자였긴 한데에
제가 뭐라고 그걸 고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그냥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에요오
맛있는건 많이 먹었어요!!
4미터 난슬님 보고 싶었는데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2:04
5m를 목표로 하신다고요? 꿈을 크게 가지시는 편이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3:01
도망가는 게 랑이씨한테 편할 것 같으실까요, 아니면 마주하는 게 랑이씨한테 편할 것 같으실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3:41
많이 먹어도 먹고 싶은게 맛있는 거야
5m는 얼마나 커?
5m는 얼마나 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4:08
저보다 두 배 이상 큽니다. 두 배가 무엇인지는 아시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5:28
두개는 알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5:57
좋아요, 제 머리 위에 제가 한 명 더 올라가 있으면 그게 두 배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6:10
세 명 올라가 있으면 세 배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6:38
응? 아니 뭐래, 제 머리 위에 두 명이 올라가 있어서 총 세 명이 되면 그게 세 배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7:30
올라가서..서..있으면..세 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8:11
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8:20
어
솔직히 말하며언
도망가고 싶어요.......
그럼 맛있는 거 많이 먹기도 할래요오
솔직히 말하며언
도망가고 싶어요.......
그럼 맛있는 거 많이 먹기도 할래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8:25
크죠.
난슬씨께서 그렇게 되고 싶으시답니다.
난슬씨께서 그렇게 되고 싶으시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8:46
그럼 맛있는 거 많은 곳으로 도망가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0:58:56
그럼 도망치셔도 상관 없지 않을까요? 도망친다고 해서 세상이 멸망하지는 않는 거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2:39
........ 놀리지..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2:54
저는 진지합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4:28
앗 좋다아
맛있는거 많은 곳!
으음
제가 도망친다고 해서 멸망하진 않을거에요...!
너무 무책임한 말인가아
이잉
[/clr]
맛있는거 많은 곳!
으음
제가 도망친다고 해서 멸망하진 않을거에요...!
너무 무책임한 말인가아
이잉
[/clr]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4:38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5:08
아니 뭐... 그러시다면야... 도망쳐도 되죠 뭘.
저도 자주 합니다. 깔짝거리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후퇴하고.
저도 자주 합니다. 깔짝거리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후퇴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6:02
햄 없으면 멸망해?
멸망을 먹으면 어떻게 돼?
멸망을 먹으면 어떻게 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6:31
난..지금..내..키가..좋아.... 너무...크면..머리..박아서..아파..
도망치는게..뭐..어때서... 모든..책임을..지려고...하지..마..
도망치는게..뭐..어때서... 모든..책임을..지려고...하지..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7:08
... 5m 정도로 크면 일반적인 야외 환경에서 머리 박을 일이 별로 없지 않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7:18
아차 작게 말하기 깜박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8:22
어어
아니에요!
멸망 안해요!!
이잉
다들 감사해요오...
근데 어디로 도망가지이
와 커지셨다아
아니에요!
멸망 안해요!!
이잉
다들 감사해요오...
근데 어디로 도망가지이
와 커지셨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08:52
집으로 돌아가기는 곤란하거나 싫은 상황이신 거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0:40
네에
싫기도 싫고
곤란하기도 하고오
싫기도 싫고
곤란하기도 하고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1:52
...... 으음 랑씨... 동물 다루는 거 좋아하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2:48
5m...라고..안..했어...그리고.. 그정..도..여도...되긴..해.. 여기는...공간...충분하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3:38
그러고보니 난슬씨께선 야외에서 일하시는 거죠? 머리 위에는 천장이 아니라 하늘이 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4:20
oO(커지셨다아)
네??
어어
동물 좋아하긴 하는데요...??
네??
어어
동물 좋아하긴 하는데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5:27
야외..도..있고..실내..도..있고... 달라...공간...따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7:47
저희 집에서 보호하는 아이들이 몇십 마리 정도 되는데... 그 아이들을 케어하는 일에 혹시 관심이 있으실까요?
아 실내 공간도 있구나. 그러면 하기야 5m까지는 힘들지도...
아 실내 공간도 있구나. 그러면 하기야 5m까지는 힘들지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19:44
애초에...그..정도...크기....될..일도...그다지..없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0:18
그러시구나. 그런데 왜 다시 커지셨어요. 소외감 들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0:40
너가..먼저..커졌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1:21
저는 진지해지면 커지는 편이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2:50
포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3:44
포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3:57
나한테..키..이야기..한건...안..진지한..거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4:12
들켰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4:37
ㅔㄴ
네?!
농담 아니시죠...??
어어어
저저저 저는 좋지마안
이잉
이이이이잉
네?!
농담 아니시죠...??
어어어
저저저 저는 좋지마안
이잉
이이이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4:48
나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5:07
진지하게 커지라고 하는 게 좋았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5:46
블루베리 두개 만한 난슬이는 포도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5:59
랑이씨한테 한 말은 농담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당장 결정하시라는 건 아니고, 다른 분들한테 다른 의견도 들어보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이런 방안도 있다- 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6:06
아 그래서 포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6:35
블루베리네는 멸망 안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7:01
저희쪽은 제가 막을 수 있어서 괜찮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8:07
나...포도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8:43
멸망이 없는 곳은 없어?
응! 포도!
응! 포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9:37
네
네에...
으음 조금 생각은 해봐야겠지마안
감사해요...!
네에...
으음 조금 생각은 해봐야겠지마안
감사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29:58
모든..차원은...멸망의..가능성이..있지...어디까지나..가능성..이지만...
포도..나쁘지..않네...
포도..나쁘지..않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0:07
멸망이 없는 곳... 글쎄요... 범차원적 이야기는 저는 전공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차원이 아니라 별이나 문명의 단위로 가면 멸망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답니다. 마치 피어난 꽃이 언젠가 져야만 하듯이요.
다만 차원이 아니라 별이나 문명의 단위로 가면 멸망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답니다. 마치 피어난 꽃이 언젠가 져야만 하듯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0:42
네에, 충분히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저희 집에 오시면 둘째랑 악수도 해볼 수 있답니다.
맨질맨질해요.
참고로 저희 집에 오시면 둘째랑 악수도 해볼 수 있답니다.
맨질맨질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1:34
oO(이이잉)
와아
맨질맨질
와아
맨질맨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1:55
맨질맨질
귀여워요
귀여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2:51
맨질맨질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3:17
둘째....동생..?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4:49

이런 아이입니다.
(사진: 새하얗지만 눈이 쌓인 건 아닌 땅 위에 멀뚱히 서 있는 큰딱지게 사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5:41
귀엽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5:53
그쵸! 귀엽죠! 최고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9:41
.............게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39:57
큰딱지게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0:03
좋아, 다들 업무가 일찍 끝났나보군! 이렇게 한가히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니 말이야. 자네들의 즐거움을 말리지 않아!
유감스럽게도 조금 있으면 중식 시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유감스럽게도 조금 있으면 중식 시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0:29
그리고 갑각류도 살아남았나? 흥미로운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0:32
물...속에도...게...있던..데... 저런..게는...아니지..만...
난...밥..안먹어도..돼...
난...밥..안먹어도..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1:02
안녕하세요, Good-guy씨. 귀중한 정보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저와 당신은 지금 처음 만나는 것 같아요. 제 기억이 확실할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1:16
물 속에 게.
귀엽겠다.
어떻게 생겼어요?
귀엽겠다.
어떻게 생겼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3:31
그래, 통성명을 부탁하지. 그러니까... 자네의 '컨셉'이었나? 그 언어 선택이 좋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3:41
(손바닥 위에 올라와 있는 작은 게, 기묘한 색이다. 이상한 촉수 같은게 달려있다..)
작고.. 많아...
작고.. 많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3:57
#작은 게 > 작은 게 사진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5:03
컨셉? 컨셉이... 뭔가요? 아무튼, 네, 제 소개를 먼저 해드릴게요. 저는 리베리우스라고 하는 사람이고, 웬만한 분야는 무엇이든 자신이 있으니 곤란한 일이 있으시다면 제게 부탁해주셔도 무방합니다. Good-guy씨의 소개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5:27
와아 게다
게인데
다리가
다리가 좀 많고 흐물거려요
게예요......?
게인데
다리가
다리가 좀 많고 흐물거려요
게예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5:48
게....맞지...?t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6:03
게구나...
촉수가 달려도 게일 수 있죠... 그럼요.
촉수가 달려도 게일 수 있죠... 그럼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6:24
심해..는..원래...이상한게...많아... 상식으로..생각하려...들면...머리만..아플걸...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6:55
심해인 게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알겠습니다.
심해 게도 귀여운 걸로.
심해 게도 귀여운 걸로.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8:33
우루루..몰려..다녀...가끔...갉아먹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8:37
걱정 마. 자네들이 업무 외 시간에 역할극...을 이 단말을 통해 하고 있단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 이 것이 전체 승무원의 정신 건강 함양에 도움이 된다면 어울려주지 못할 것도 없지.
제이콥 콜로드 넬슨, 알다시피 ■■■■의 책임자라고 할 수 있겠군. 자네와 마찬가지로 인류를 위해 뺑이치는 최전선에 서 있고말고!
그리고- 저런 형태의 게는 본 적 없는데. 최근 배양한 신종인가?
제이콥 콜로드 넬슨, 알다시피 ■■■■의 책임자라고 할 수 있겠군. 자네와 마찬가지로 인류를 위해 뺑이치는 최전선에 서 있고말고!
그리고- 저런 형태의 게는 본 적 없는데. 최근 배양한 신종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8:53
귀엽겠다.
어디까지 커지나요? 저 크기가 성체인가요?
어디까지 커지나요? 저 크기가 성체인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8:55
몰라...언제부터인가...있었어...데려온..기억...없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49:17
그것도...몰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0:10
외계 생물이라면 이야기가 다른데. 부디 자네의 농담이라고 빌지! 만약 그 것이 실제 외계 생물이라면, 더 큰 문제로 번지기 전에 폐기하는 것을 권장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0:37
심해- 는 과한 농담이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0:55
역할극이요? 어... 저는 딱히... 역할...극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혹시 이 소통망의 참가 가능 대상과 기능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넬슨씨. 승무원-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함선 내지 우주선의 관리자나 지휘자 역할을 맡고 계신 것 같은데 제 추측이 옳을까요?
그리고, 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넬슨씨. 승무원-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함선 내지 우주선의 관리자나 지휘자 역할을 맡고 계신 것 같은데 제 추측이 옳을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1:13
큰..문제는...안..일으키니까...냅두고는...있는데.....
그러고..보니...이..정도..기간이면..성체가..있을 법도..한데.... 내가..너무...안 살폈나..
그러고..보니...이..정도..기간이면..성체가..있을 법도..한데.... 내가..너무...안 살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1:21
촉수게가 대빵 커져서 타고 다닐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좋겠네요. 저희집 둘째처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2:15
게..좋아하는..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2:37
맨들맨들하고 귀엽잖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3:51
그럼...먹거나..하진..않겠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4:16
...... 요리용으로 길러지거나 낚시된 게는 먹겠지만 저희집 애들 앞에서 먹지는 않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5:00
그래, 자네들이 주장하는 다중우주- 를 자청하는 네트워크 아닌가? 함내 승무원들이 이입하는 놀이 중 하나라는 것은 파악하고 있어. 이 것을 누가 시작했느냐, 하는 것에 관해서는 짐작가는 바가 있으나... 괜한 억측은 삼가는 것이 좋겠지.
그래도 역할극과 현실의 구분은 하는 것이 좋아!
아직도 ■■■■가 검열 대상인가? 자네가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을 보니 말이야. 사내 네트워크에서 이럴 필요까진 없을텐데.
그리고 그래! 일종의 우주선장이라고 볼 수 있겠지. 나는 그 호칭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역할극과 현실의 구분은 하는 것이 좋아!
아직도 ■■■■가 검열 대상인가? 자네가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을 보니 말이야. 사내 네트워크에서 이럴 필요까진 없을텐데.
그리고 그래! 일종의 우주선장이라고 볼 수 있겠지. 나는 그 호칭을 좋아하지 않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5:58
큰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현명한 자세라고 할 수 있겠어.
그리고 섭취는 곤란하지 않나, 안의 미지의 기생충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다분하고 말이야.
그리고 섭취는 곤란하지 않나, 안의 미지의 기생충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다분하고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6:00
음- 아- 오- 알겠습니다. 그런 상황이시군요.
네 맞아요, 저는 사실 다른 차원의 영웅이고 빛의 전사라고 불리고 있으며 세상을 멸망에서 몇 번이고 구해낸 용사랍니다. 멋지죠?
네 맞아요, 저는 사실 다른 차원의 영웅이고 빛의 전사라고 불리고 있으며 세상을 멸망에서 몇 번이고 구해낸 용사랍니다. 멋지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6:39
우주선장님이시구나. 그러시구나아.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우주선이 항해하는 목적에 대해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우주선이 항해하는 목적에 대해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6:48
음, 흠, 음. 그래. 그런 설정?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6:58
네네. 이런 설정.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7:45
그렇구나...게..맛있는데..안..먹는건가...했어..
난..그냥...이것..저것..관리해..환경..날씨...동물..식물.. ..... 같은 것들...
난..그냥...이것..저것..관리해..환경..날씨...동물..식물.. ..... 같은 것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7:57
검열됬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8:17
... 그렇게 따지면 저는 먹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저도 식품 섭취는 하고 살아야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전 11:59:30
뭔가..먹어야..살..수 있다...는건...귀찮은..거야...
큰..문제라기엔... 아직....아래에만...있으니까..... 불청객도...아래는..못..오고...손님들도...올 일...왠만해선..없고..괜찮지...않을까...
큰..문제라기엔... 아직....아래에만...있으니까..... 불청객도...아래는..못..오고...손님들도...올 일...왠만해선..없고..괜찮지...않을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0:07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가끔씩은 바빠 죽겠는데 뭘 먹기까지 해야하는 게 귀찮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요리하는 건 즐거우니까요.
그래도 요리하는 건 즐거우니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0:28
그렇...구나....
달달한거...먹는건....좋긴..하던데....
달달한거...먹는건....좋긴..하던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1:01
달달한 건 맛있으니까요.
난슬씨한테 핑거푸드나 디저트류 드려야 한다는 걸 맨날 일하느라 바빠서 못 드리고.........
난슬씨한테 핑거푸드나 디저트류 드려야 한다는 걸 맨날 일하느라 바빠서 못 드리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1:53
설정이, 음, 흠. 그래! 자네 혹시 판타지 픽션 취향인가?
그리고 우주선은 물론 인류를 위해 날고 있지. 이대로 끝을 맞이하기엔 곤란한 노릇이야. 자네도 알고 있을텐데!
그리고 우주선은 물론 인류를 위해 날고 있지. 이대로 끝을 맞이하기엔 곤란한 노릇이야. 자네도 알고 있을텐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2:08
괜찮...아....매일...기대수치...줄어..가고...있으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2:45
... 판타지가 뭔가요? 옛날에 한번 들은 적 있는 단어이긴 한데...
흠. 그쪽은 지금 모성이 멸망한 상황인가요?
흠. 그쪽은 지금 모성이 멸망한 상황인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2:59
아아아 기대수치가 0이 되기 전에 드려야 하는데에에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3:14
질 좋은 음식의 섭취는 중요하지. 기호 식품 또한 마찬가지야! 단당류를 좋아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4:43
안..바빠지면...줘도..괜찮아...농담..이였으니까...
응..단거...좋아..
응..단거...좋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5:53
좋아! 흠, 과하게 모른다는 류의 설정은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정도는 용인해도 되겠지. 판타지는- 흔히 알고 있는 전설, 마법 등을 다루는 창작물의 분류야. 이해했나?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 답하자면, 지구는 더 이상 인류가 살기에 무리가 있어. 물론 잔류한 인원이 있지만 그들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대안을 강구해야겠지.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 답하자면, 지구는 더 이상 인류가 살기에 무리가 있어. 물론 잔류한 인원이 있지만 그들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대안을 강구해야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6:16
저는 식사하고 오겠습니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6:55
점심..맛있게..먹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7:37
유감스럽게도 과일류는 사치재야. 공급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가공품이어도 괜찮은 건가? 그렇다면 배급을 요청하도록.
다만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게 좋겠어. 혈당 관리는 중요하니 말이야.
다만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게 좋겠어. 혈당 관리는 중요하니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7:50
다녀오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09:24
혈당...?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10:58
쉽게 풀자먼 혈액 속 포도당 농도. 높아지면 건강에 좋지 않아.
자네도 관리하는 편이 좋겠지!
건강염려증처럼 굴고 싶은 건 아니지만.
자네도 관리하는 편이 좋겠지!
건강염려증처럼 굴고 싶은 건 아니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12:26
그런게..있구나..처음..알았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14:28
자네도 알아두는 게 좋아, 디른 누구도 아닌 자네의 건강을 위해서! 그런 걸 몰라도 되는 상황이라면, 그래. 젊은 편이겠군. 이건 꽤 부러운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42:29
젊...은...건..아닌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12:46:08
젊게 살면 젊어진대요!
햇볕은 따스한데 바람이 차서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
다들 어디서든 몸조심 하시구!
좋은 점심저녁밤새벽아침오전오후에요 (*´ᗜ`*)
햇볕은 따스한데 바람이 차서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
다들 어디서든 몸조심 하시구!
좋은 점심저녁밤새벽아침오전오후에요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14:48
단..거만..먹으면...피가..달아지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0:22
으응
피가 달아지는 건 모르겠지만
끈적해진다고는 들었어요! (mm`*)
피가 달아지는 건 모르겠지만
끈적해진다고는 들었어요!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1:05
그래, 그것 참 좋은 말이군!
햇볕이라. 자네는 혹시 지구에 있다는 설정인가?
자네 혹시 인슐린이라고 들어봤나?
햇볕이라. 자네는 혹시 지구에 있다는 설정인가?
자네 혹시 인슐린이라고 들어봤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1:30
피는..원래...좀..끈적하지..않나...?
인슐린이..뭐야..?
인슐린이..뭐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2:43
앗 처음 뵙겠습니다아
굿가이씨...?
좋은 사람씨? (*´ᗜ`*)
뭔가
혈관에 달라붙을 만큼
끈적해지는 거 같아요!
굿가이씨...?
좋은 사람씨? (*´ᗜ`*)
뭔가
혈관에 달라붙을 만큼
끈적해지는 거 같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2:55
혈당을 조절하는 물질이라고 보면 좋아. 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이 인슐린 관련해서 맛탱이가 가버린다고! 몸뚱아리가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한다는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4:11
굿가이? 오랜만에 듣는 이름인데. 예전에 설정한 아이디가 변경되지 않은 건가? 상관없겠지.
제이콥 콜로드 넬슨이야. 좋아! 자네는 어떤 설정이지? 알고 있어야 자네와도 원만히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제이콥 콜로드 넬슨이야. 좋아! 자네는 어떤 설정이지? 알고 있어야 자네와도 원만히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5:01
내 몸...지금..은..멀쩡..한데...
피...그렇게까지..끈적한..거..같진..않아... 단..맛은...모르겠다..안 나는거..같기도..하고...
피...그렇게까지..끈적한..거..같진..않아... 단..맛은...모르겠다..안 나는거..같기도..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5:33
앗 저는 어으응
여기서는 백이! 라고 불리는데
이름은 공한별이에요!
별만 이름이랍니다아 (*´︶`*)!
좋은 사람씨는 제이콥씨라고 부르면 되나요? (*´ᗜ`*)
나
난슬씨
지금 피 먹어본거에요...?
여기서는 백이! 라고 불리는데
이름은 공한별이에요!
별만 이름이랍니다아 (*´︶`*)!
좋은 사람씨는 제이콥씨라고 부르면 되나요? (*´ᗜ`*)
나
난슬씨
지금 피 먹어본거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5:48
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6:08
상
상처났어요?
다치신거에요? (っ•°´^`°•.)
상처났어요?
다치신거에요?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6:49
아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7:06
호칭은 원하는 대로 하도록! 그렇게 꽉 막힌 인간은 아니야. 자네는? 뭐라고 불러주길 원하지?
그리고 자해는 좋지 않아.
그리고 자해는 좋지 않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8:03
그으럼 난슬씨 피가 아니에요...?
앗 그럼 제이콥씨로 할까요!
이름으로 불러버리니까 으응
이름으로 불리겠습니다! 별이면 될 거 같아요! (*´︶`*)
앗 그럼 제이콥씨로 할까요!
이름으로 불러버리니까 으응
이름으로 불리겠습니다! 별이면 될 거 같아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28:36
내..피..맞는...데.. 자해...는 ...아니고...
그냥...깨물어서...어떤지..봤어....
그냥...깨물어서...어떤지..봤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0:18
깨
깨물지 마세요오 (っ•°´^`°•.)
그렇게 확인해보시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오 (っ•°´^`°•.)
깨물지 마세요오 (っ•°´^`°•.)
그렇게 확인해보시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오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0:19
그래, 자네는 어떤... 음, 그래! 다시 한 번 묻지만 어떤 컨셉이지? 소마왕, 판타지 소설 속 인물, AI, 차원 관리자- 이 부분은 조금 과한 것 같지만. 다양한 설정이 있던데. 자네는?
그리고 사회 통념적으로 그것 또한 자해야. 유의하게!
그리고 사회 통념적으로 그것 또한 자해야. 유의하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1:36
컨셉이요? 직업...을 물으시는 걸까요!
저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요! (*´︶`*)!
제이콥씨는 어떤 컨셉이신가요!
맞아요 맞아요!
스스로 상처낸 건 같은걸요! (*´^`*)!
저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요! (*´︶`*)!
제이콥씨는 어떤 컨셉이신가요!
맞아요 맞아요!
스스로 상처낸 건 같은걸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3:46
그래, 이 곳이 다중우주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사내 취미-역할극 네트워크라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어. 그러니 자네도 일종의 페르소나가 있지 않겠나?
카페라! 커피를 마셔본 지도 꽤 되었지. 그러니까, '진짜' 커피 말이야. 그 곳은 원두가 남아 있나?
알다시피 나는 ■■■■의 책임자라고 할 수 있겠군. 승무원의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관리하고 있어.
카페라! 커피를 마셔본 지도 꽤 되었지. 그러니까, '진짜' 커피 말이야. 그 곳은 원두가 남아 있나?
알다시피 나는 ■■■■의 책임자라고 할 수 있겠군. 승무원의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관리하고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4:26
괜찮아...이정도...금방...나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5:16
대다수 승무원의 유언이 그 말이었다는 사실 또한 알아두도록! 스스로를 아끼도록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5:33
사내 취미...역할극 (*´︶`*)?
저는 제이콥씨네 회사에 다니지 않는걸요!
네에 커피! 원두가 차곡차곡 쌓여 있지요...?
커피 드시고 싶으시면 보내드릴게요!
디카페인도 있어요 (*´ᗜ`*)
승무원의 전반적인 생활 환경...?
앗 항공사에서 일하시나요? (*´︶`*)?
저는 제이콥씨네 회사에 다니지 않는걸요!
네에 커피! 원두가 차곡차곡 쌓여 있지요...?
커피 드시고 싶으시면 보내드릴게요!
디카페인도 있어요 (*´ᗜ`*)
승무원의 전반적인 생활 환경...?
앗 항공사에서 일하시나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6:29
(*´^`*)!
금방 낫는다는게
다쳐도 되는 이유가 되진 않아요!
금방 낫는다는게
다쳐도 되는 이유가 되진 않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7:53
잔소리가...두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39:31
멋있는
난슬씨는 잔소리 두배 정도는
거뜬히 들으실 수 있으셔요! (*´︶`*)
난슬씨는 잔소리 두배 정도는
거뜬히 들으실 수 있으셔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1:33
그래, 자네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이 네트워크에 통용해 수용하도록 하지! 다만 현실과 이 네트워크의 구분은 명확해야 할 거야. 업무에 지장이 가지 않아야 하니.
보내준다고? 연구부에서 새로 만든 기술 말하는 건가. 최근에- 청포도를 받고 놀랐었지. 이미 사원들 사이에서 베타테스트가 진행중인 건가?
하지만 괜찮아. 그런 사치재는 아낄 필요가 있으니 말이야. 더 피로해하는 실무진들에게 할당해주도록.
그리고 항공사라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군. 우주선에서 일하고 있어.
보내준다고? 연구부에서 새로 만든 기술 말하는 건가. 최근에- 청포도를 받고 놀랐었지. 이미 사원들 사이에서 베타테스트가 진행중인 건가?
하지만 괜찮아. 그런 사치재는 아낄 필요가 있으니 말이야. 더 피로해하는 실무진들에게 할당해주도록.
그리고 항공사라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군. 우주선에서 일하고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1:56
안..멋있을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2:04
참고하게! 보통 이런 지지부진한 잔소리는 다음부터 안 하겠다는 말 한 마디면 끝난다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3:03
안...하겠다고..하고...하면....어떻게...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3:15
다음부턴 안
들키겠습니다
들키겠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3:52
허튼 소리 하기는! 언젠가는 다 들키게 되어 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4:13
다음부턴..안..들키겠...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4:14
앗 우주선
그으렇지만 저는 우주에 나가본 적도 없는데!
주장이 아니라 정말이에요!
커어피이는 저한테는 일단 사치가 아니라서어
제가 파는 입장이라 가게에 많기도 하고
제이콥씨 몫까지 다 챙겨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요오
그으렇지만 저는 우주에 나가본 적도 없는데!
주장이 아니라 정말이에요!
커어피이는 저한테는 일단 사치가 아니라서어
제가 파는 입장이라 가게에 많기도 하고
제이콥씨 몫까지 다 챙겨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4:17
그건 동의하긴 합니다. 영원한 비밀이란 없더라고요. 확증편향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4:36
난슬씨께서 나쁜 걸 배워버렸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4:44
리베리우스씨이
차암 좋은 거 알려주셨어요 (*`^´*)!
들키면 잔소리가 두배가 아니라
백배는 될걸요! (*`^´*)!
차암 좋은 거 알려주셨어요 (*`^´*)!
들키면 잔소리가 두배가 아니라
백배는 될걸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5:11
하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이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5:39
칭찬 아니라구요!
근사하다고 한 말 취소할래요 (*`^´*)!
근사하다고 한 말 취소할래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5:52
그럼 저는 덜 근사한가요 안 근사한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6:39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오
리베리우스씨이 진짜 (mm`*)
리베리우스씨이 진짜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6:58
저한테는 중요합니다. 백이씨께서 제게 해주셨던 칭찬인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8:17
(mm`*)
(*´^`*)
아아아주 조오금 덜! 근사해졌어요오
(*´^`*)
아아아주 조오금 덜! 근사해졌어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8:38
'판매'하고 있다고? 자네는 지구에 있다는 설정이로군! 무리도 아니야. 향수병이 있을 만도 하지. 하지만 그 역시 마음만 받겠어! 말했다시피, 더 필요한 사람에게 주도록 해.
만약 정말로 지구에 잔존해 있는 ■■■■ 직원이라면, 하루빨리 우주로 합류하길 권장하네.
자네의 카페- 그래! 물론 번창하고 있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일이지.
만약 정말로 지구에 잔존해 있는 ■■■■ 직원이라면, 하루빨리 우주로 합류하길 권장하네.
자네의 카페- 그래! 물론 번창하고 있겠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일이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8:47
그 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여전히 많이많이 근사하다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9:26
단거...주면....리베..리우스가...알려준...거..잊어버릴..거..같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9:41
저건 제가 안 가르쳐줬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49:44
리베리우스라고 했나, 이름이 긴데. 자네 말이 옳아! 영원한 비밀은 없어. 그리고 대개 더 오래 숨길 수록 뒤탈이 많은 법이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0:18
저어는 우주로 나갈 방법이 없는걸요!
카페는 번창... 하고 있습니다!
아마아 제가 있는 한은 계속 바쁘지 않을까 싶어요 (*´︶`*)...
카페는 번창... 하고 있습니다!
아마아 제가 있는 한은 계속 바쁘지 않을까 싶어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0:25
네 맞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명칭은 편한대로 줄여부르셔도 된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0:43
리베리우스씨 말고 누가 가르쳐줬으려나요오
단 거
으으으응
이번에는 준비된게 앗
단 거
으으으응
이번에는 준비된게 앗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0:58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1:06
없을..수도..있지.....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1:21
.o(실망하셨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2:41
그럴 리가 없을 텐데! 아니면 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가? 알아봐야겠군.
자네가 꽤 지역에서 인기가 좋은가봐? 정직원인가?
자네가 꽤 지역에서 인기가 좋은가봐? 정직원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2:50
아니야.........실망...안...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3:00
[차원택배 - 난슬 에게 머랭쿠키! 리본달린, 머그잔만한 크키의 유리병에 담겨있다!]
이있어요 있어요!
이있어요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3:02
점이 많아요 난슬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3:31
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3:40
줄여부르면 더 헷갈릴 것 같으니 관두도록 하지. 그리고 직원은 대부분 기억하려 하고 있으니 감사인사 할 것 없어. 중식은 먹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3:40
기뻐하신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4:19
네에 선장님의 은혜와 보살핌 덕분에 오늘도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Good-gut씨는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4:23
제이콥씨가 알아보셔도 안 나올텐데요...!
앗 그리고 인기가 많다기보다는
도깨비터라는 말 아시나요...?
그리고 직원은 아니고! 제가 점장이에요!
앗 그리고 인기가 많다기보다는
도깨비터라는 말 아시나요...?
그리고 직원은 아니고! 제가 점장이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4:39
어 점장이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4:54
앗 네에...?
점장입니다아?
점장입니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6:50
아첨할 것 없어. 감사 인사는 조리실에 전하도록! 오늘의 메뉴는?
나는 간단한 대체 식품으로 식사했어. 물어봐줘서 고맙군.
나는 간단한 대체 식품으로 식사했어. 물어봐줘서 고맙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7:37
도깨비터? 그것도 자네의- 컨셉 중 하나인가? 들어본 적 없어. 설명해주는 편이 낫겠군!
말투에서는 나이가 어려 보이는데, 점장이라니 꽤... 열심히 살았는걸. 칭찬해주도록 할까.
말투에서는 나이가 어려 보이는데, 점장이라니 꽤... 열심히 살았는걸. 칭찬해주도록 할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9:10
[차원택배: 잘 익은 꽈리처럼 생긴 열매가 여러 개 달려있는 식물 -> 백이]
받았으니까..답례..
받았으니까..답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1:59:48
도깨비가 자리잡고 살고 있는 땅을 말하는데
예로부터 도깨비터에 있는 집이나 가게는
아아주 잘 된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저는 저 때문에 도깨비들이 늘 와계셔서 (*´︶`*)!
그래서 제가 있는 한은 아마 계속... 잘될거에요!
어
어리진 않을걸요...!
스물다섯이면 어른이고요...!
예로부터 도깨비터에 있는 집이나 가게는
아아주 잘 된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저는 저 때문에 도깨비들이 늘 와계셔서 (*´︶`*)!
그래서 제가 있는 한은 아마 계속... 잘될거에요!
어
어리진 않을걸요...!
스물다섯이면 어른이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0:20
으와
꽈리...?
꽈리 친구...?
이거 바로 냠 먹어도 되는걸까요! (*´ᗜ`*)!
꽈리...?
꽈리 친구...?
이거 바로 냠 먹어도 되는걸까요!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0:25
먹으면 안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1:04
뭐..찾을때...쓰는...거야.... 길이건..사람이건...생명체건..아니건... 너가..원하는..거.. 옳은..방향이면..빛..나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1:21
ㅁ
먹르면 안
배뱉
뱉으면 되는
먹르면 안
배뱉
뱉으면 되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1:55
.......먹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2:34
아직 입에 물고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2:59
퉤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3:39
아시아 쪽 설화인가? 알아두도록 하지. 자네는 그러면... 그 생물들의 호의를 받고 있는 거고?
보통 스물 다섯이면 아직 청소년이지! 무언가를 책임질 연습을 할 나이야. 점장을 하기엔- 능력이 된다면 문제는 없나. 잘 된다니 내가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조언을 구하도록 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스물 다섯이면 아직 청소년이지! 무언가를 책임질 연습을 할 나이야. 점장을 하기엔- 능력이 된다면 문제는 없나. 잘 된다니 내가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조언을 구하도록 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3:56
그리고 정체모를 것을 입에 넣지 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4:50
뱉
뱉었습니다아....
그으치만 먹을 것처럼 생겨서
먹을 것처럼 생겼는데 (っ•°´^`°•.)
먹을 거의 보답이니까
먹는 거구나! 생각해버려서어 (っ•°´^`°•.)
뱉었습니다아....
그으치만 먹을 것처럼 생겨서
먹을 것처럼 생겼는데 (っ•°´^`°•.)
먹을 거의 보답이니까
먹는 거구나! 생각해버려서어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6:39
생각보다... 덜컥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자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6:59
앗 아시아! 맞아요!
한국의 미신...? 옛날 이야기 같은 거에요!
응 도깨비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요!
제이콥씨네는 스물다섯이 청소년이구나...!
네에! 어려운 일 있으면 꼭 말씀드릴게요!
제이콥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시네요 (*`ᗜ´*)!
한국의 미신...? 옛날 이야기 같은 거에요!
응 도깨비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요!
제이콥씨네는 스물다섯이 청소년이구나...!
네에! 어려운 일 있으면 꼭 말씀드릴게요!
제이콥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시네요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7:57
덜
덜컥 믿어버린다기보다는
정말 먹을 거처럼 생겼어요오
따지자면 꽈리보다는
마법나침반 사촌일 줄은 몰랐지만!
덜컥 믿어버린다기보다는
정말 먹을 거처럼 생겼어요오
따지자면 꽈리보다는
마법나침반 사촌일 줄은 몰랐지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8:04
앞으론....말...미리..할게..보낼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8:45
저번에...뭐..찾는다고....할때...그때..아무것도..못..줘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8:49
죄송합니다아아아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09:31
앗 그건
으와
신경 안쓰셔도 괜찮았는데에
정말 애써 챙겨주신 걸
전 그런걸 홀랑 먹어버리고 (っ•°´^`°•.)
으와
신경 안쓰셔도 괜찮았는데에
정말 애써 챙겨주신 걸
전 그런걸 홀랑 먹어버리고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1:43
미신을 믿어서 정신적으로 안정된다면 괜찮겠군! 자네의 긍정적 징크스라고 받아들이도록 하지.
그리고 입 발린 소리할 필요 없어. 연장자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하도록 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야! 하지만 조언을 해주자면, 앞으로 아무거나 먹지 말게...
그리고 입 발린 소리할 필요 없어. 연장자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하도록 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야! 하지만 조언을 해주자면, 앞으로 아무거나 먹지 말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1:56
그나저나 흥미롭군. 신기술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3:43
으으응 다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요오
앗
입 발린 소리라니요!
좋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요!
연장자라고 다들 도와준다거나 하진 않는걸요!
그리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응
도움이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어엄청 많으니까! (*´︶`*)!
앗
입 발린 소리라니요!
좋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요!
연장자라고 다들 도와준다거나 하진 않는걸요!
그리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응
도움이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어엄청 많으니까!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3:51
내가...실수..한건데...왜...너가..사과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4:07
몰라...여기...기능이야...택배 이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5:02
그으리고 아무거나 먹은건 잊어주시면 기쁠 거 같아요오...
난슬씨 실수라고는 해도
물어보고 먹었어야 했는걸요오
무언지 확인도 않고 선물을 먹어버린 것도 실수인걸요오
난슬씨 실수라고는 해도
물어보고 먹었어야 했는걸요오
무언지 확인도 않고 선물을 먹어버린 것도 실수인걸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8:31
그래도...결국...안..먹었으니...된거..아닐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9:03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자네의 긍정-사고를 더 이상 방해하지 않도록 할까. 그 편이 낫겠군.
자네 말마따나 말의 힘은 생각보다 커! 하지만 돕고자 하는 쪽은 항상 어딘가 아쉬움을 겪게 되더군. 자네는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니 다행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자네 또한 좋은 사람인 것 같군. 칭찬이 맞으니 그렇게 들어주면 좋겠어.
자네 말마따나 말의 힘은 생각보다 커! 하지만 돕고자 하는 쪽은 항상 어딘가 아쉬움을 겪게 되더군. 자네는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니 다행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자네 또한 좋은 사람인 것 같군. 칭찬이 맞으니 그렇게 들어주면 좋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9:27
아니, 택배 말고! 자네가 설명하는 물건의 기능 말일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19:42
먹었던 거어 씻어두기는 했는데에
으응
이거 심으면 자라나요!
으응
이거 심으면 자라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0:34
자라긴...하는데... 너네...차원에선...못..기를걸.....
신기술..이라기보단...원래...이런..거에..더 가까..우려나...
신기술..이라기보단...원래...이런..거에..더 가까..우려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1:37
저도 하고픈 말은 조금 있지만요!
이걸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서어 (mm`*)
앗
와아
좋은 사람 제이콥씨한테 칭찬받은
좋은 사람이 되었어요 (*´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ᗜ`*)!
이걸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서어 (mm`*)
앗
와아
좋은 사람 제이콥씨한테 칭찬받은
좋은 사람이 되었어요 (*´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2:14
못 길러요...?
이 친구 키우려면
햇빛이랑 물이랑 토양 말고
또 필요한게 있을까요!
앗 그러고보니 주신 건 안 시들려나아
이 친구 키우려면
햇빛이랑 물이랑 토양 말고
또 필요한게 있을까요!
앗 그러고보니 주신 건 안 시들려나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4:56
바이오 테크놀로지인가? 그것도 신기술이라 할 수 있겠지. 자네가 개발한 것이 아니라 채취한 것이면 약간의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아니, 아주 많은 검증이 필요하겠군!
말이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라면 두서없이 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야. 대개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던 사안도 바깥으로 꺼내보면 단순한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라면 두서없이 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야. 대개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던 사안도 바깥으로 꺼내보면 단순한 경우가 많으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5:10
그건....안..시들어....그러니까....등불..이라고..생각..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6:59
두서없이 말한다고 해도
저는 지구에 살고 있고! 우주에 나가지 않고!
제이콥씨네 회사에서 일하지 않아요오!
정도인걸요 (mm`*)
앗 으와
이 친구 들고서 난슬씨 찾고 싶다!
하면 찾아지려나요!
저는 지구에 살고 있고! 우주에 나가지 않고!
제이콥씨네 회사에서 일하지 않아요오!
정도인걸요 (mm`*)
앗 으와
이 친구 들고서 난슬씨 찾고 싶다!
하면 찾아지려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7:05
검증...이면.....샘플..체취하고...조사하고..그런...거지..?
아주..추운..곳에서..자라는..식물을...따뜻한...곳에서..키우긴..힘들..잖아... 그런...이유라고..생각해... 차원에..적응을...못할 거니까..
아주..추운..곳에서..자라는..식물을...따뜻한...곳에서..키우긴..힘들..잖아... 그런...이유라고..생각해... 차원에..적응을...못할 거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7:52
....될 걸.... 근데.. 안..하는게...좋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29:39
으으으응
그래도 키워보고 싶은데 (mm`*)
이거 하나 먹어버렸던 애 혼자서
이렇게 계속 떨어져 있는 것도 그렇구
으와 찾아지는구나아!
왜 안 하는게 좋으려나요 으응
앗
물 속에 계셔서?!
그래도 키워보고 싶은데 (mm`*)
이거 하나 먹어버렸던 애 혼자서
이렇게 계속 떨어져 있는 것도 그렇구
으와 찾아지는구나아!
왜 안 하는게 좋으려나요 으응
앗
물 속에 계셔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30:57
응...? 그 사실은 인지하고 있어. 그러니까, 컨셉 말일세. 자네의 놀이를 방해할 생각은 없어!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이제 문제가 해결되었나?
그래. 혹시 모를 바이러스가 묻어 있으면 큰일 아닌가?
그래. 혹시 모를 바이러스가 묻어 있으면 큰일 아닌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31:59
(mm`*)
그으러니까요오
컨셉이 아니라는 건데요!
이걸 정정을 꼭 해야하는지
그게 의문인 상황이니까요오
그으러니까요오
컨셉이 아니라는 건데요!
이걸 정정을 꼭 해야하는지
그게 의문인 상황이니까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35:32
다중우주론은 사장된 가설이야! 설마 ■■■가 옳았단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겠지? 자네의 신상을 위해서라도 삼가는 것이 좋아.
뭐, 그래. 자네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이 네트워크에 한정해서는 부정하는 티를 내지 않도록 하지. 해결되었나?
뭐, 그래. 자네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이 네트워크에 한정해서는 부정하는 티를 내지 않도록 하지. 해결되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35:36
안..돼..이건..내가 키운...거야...샘플..금지...
그거..이전의..문제니까....그게.. 널...차원의....틈으로...이끌거야.... 내가..찾을..수 있다는...보장도..없고...
그거..이전의..문제니까....그게.. 널...차원의....틈으로...이끌거야.... 내가..찾을..수 있다는...보장도..없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36:46
키웠다고? 어떻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38:09
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38:37
그렇지만 저는 여기 있고
제이콥씨는 거기에 계시고!
난슬씨는 저어기에 계시고
우리는 보통은! 만날 수 없는걸요!
차원의 틈으로 가면
앗
멍멍이 있댔던가요!
제이콥씨는 거기에 계시고!
난슬씨는 저어기에 계시고
우리는 보통은! 만날 수 없는걸요!
차원의 틈으로 가면
앗
멍멍이 있댔던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0:24
볼..새도..없을...걸.... 아마도....
나도...아는게...없어서..뭐라고...대답을..못 해..주겠네....
나도...아는게...없어서..뭐라고...대답을..못 해..주겠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0:49
그래, 나도 우주 저 편에 있는 대상과 만나기 어렵단 사실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외행성대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있더군!
차원의 틈?
차원의 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1:11
멍멍이... (*´^`*)!
그으러니까
우주 저편이 아니라요오
우주를 횡단해도 못 만난다니까요오
그으러니까
우주 저편이 아니라요오
우주를 횡단해도 못 만난다니까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1:14
잘- 은 훌륭한 답변이 아닌데. 방법이 있을 것 아닌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1:44
그래, 그런 설정.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2:39
....? 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3:20
자네 꽤 고집이 있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4:03
설정이 아닌 거라니까요오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4:38
그래, 그래. 그런 설정의 설정. 울지 말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5:30
(っ•°´^`°•.)
(っ•°´^`°•.)
(っ•°´^`°•.)!
(っ•°´^`°•.)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6:07
...낮까지 내버려둬 보자고 하긴 했는데 정말 아직도 이러고 계실 줄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6:22
내가..준..걸로...날..찾으려..하는건...안..좋을거야...
난..허투루 경고하지 않아..
난..허투루 경고하지 않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7:15
울지 말래도.
흠, 자네인가? 별이를 좀 달래주지 않겠나?
흠, 자네인가? 별이를 좀 달래주지 않겠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7:21
고집..은..아닌데...그냥...잘..키우면..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8:16
네모씨 안녕이에요오
으으응
아무리 그래도 하지 말란 걸 하지는 않아요!
멍멍이들은 보고 싶지만 (mm`*)
난슬씨한테 걱정끼치거나 폐끼치긴 싫은걸요!
으으응
아무리 그래도 하지 말란 걸 하지는 않아요!
멍멍이들은 보고 싶지만 (mm`*)
난슬씨한테 걱정끼치거나 폐끼치긴 싫은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49:03
안녕하세요 백이씨...
난슬씨랑 굿가이씨도 안녕하세요.
음.
난슬씨랑 굿가이씨도 안녕하세요.
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0:22
(っ•°´^`°•.)
그으래도
진짜 우는 거 아니니까 괜찮습니다아
안 달래주셔도 되니까요오
그으렇지만 역시 모르겠어요 (mm`*)
그으래도
진짜 우는 거 아니니까 괜찮습니다아
안 달래주셔도 되니까요오
그으렇지만 역시 모르겠어요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0:23
굿 가이? 아무래도 예전 닉네임이 반영이 안 되고 있는 게 틀림없군! 뭐라하긴 싫지만 업무 태만은, 흠. 곤란한데.
그래, 반가워.
그래, 반가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0:27
그 멍멍이들은 일단 안 마주치는 게 가장 신상에 좋은 친구들이고요.
만나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여기서 뭘 더 해야 할까요?
만나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여기서 뭘 더 해야 할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1:03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야! 우는 척은... 그렇게 해서 자네 감정이 해소된다면야.
멍멍이?
멍멍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1:53
사오..삼..말에...동의....
백이..착한..어린이네..
너네..차원..안에서..써... 그게..가장..좋아..
백이..착한..어린이네..
너네..차원..안에서..써... 그게..가장..좋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2:48
네에에. 멍멍이들 보러 안 가겠습니다아.
그리고 사실 으응
다른 차원까지도 길잡이를 해준다면
정말 찾고 싶은게 있으니까요! (*´ᗜ`*)
우는 척
은 아니고 울고 싶은 기분이지만요 (*´^`*)
그리고 사실 으응
다른 차원까지도 길잡이를 해준다면
정말 찾고 싶은게 있으니까요! (*´ᗜ`*)
우는 척
은 아니고 울고 싶은 기분이지만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3:11
(*°ㅁ°*)
어린이 아니에요!
어린이 아니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3:59
근데...그냥..솔직히..다른..차원에서..뭐..찾을거면..관찰자나..개입자랑..가는게..제일..안전할걸....
어린이...
어린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4:06
아니, 아니. 그런 설정이란 걸 수용했다고 몇 번이나 말하나. 자네가 속상해할 필요는 없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4:47
찾으러 가실 게 있다면 저를 불러주세요.
(피켓 든 뱁새티콘!)
여기 관찰자가 있습니다.
(피켓 든 뱁새티콘!)
여기 관찰자가 있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5:15
뱁새..관찰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5:26
관찰자나 개입자...?
어린이 아니라니까요오 (mm`*)
그으러니까
그 설정이 (っ•°´^`°•.)
어린이 아니라니까요오 (mm`*)
그으러니까
그 설정이 (っ•°´^`°•.)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5:39
관찰자? 슬슬 설정이 과해지는 감이 없잖아 있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5:58
탐조하는 것 같고 좋네요.
수용...
이라기보다는 이제부터 현실의 일부분이 된 상태이실 텐데.
음.
수용...
이라기보다는 이제부터 현실의 일부분이 된 상태이실 텐데.
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6:14
개입자..도..여기..있나...? 못..본거..같은데....
어린이...어른이...
폼..안나니까...좀..더..멋진..새로..하자....
어린이...어른이...
폼..안나니까...좀..더..멋진..새로..하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6:32
oO(아직도 저러고 계셔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6:53
아, 계십니다. 제가 아는 한은요.
음-... 놀러가겠다고 했는데 언제 오려나.
랑이씨
음-... 놀러가겠다고 했는데 언제 오려나.
랑이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7:04
랑이씨. 몸은 괜찮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7:33
으아
안녕하세요오
몸은 괜찮아요!
안녕하세요오
몸은 괜찮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8:02
안녕..
왜..진짜..있는거야...
딱히..설정..아닌데..
왜..진짜..있는거야...
딱히..설정..아닌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8:19
앗 랑이씨다!
도시락 또 싸드릴까요! (*´︶`*)!
앗
으으응
제가 찾으려는 건
으으응
일단 저 혼자 찾아볼게요!
도시락 또 싸드릴까요! (*´︶`*)!
앗
으으응
제가 찾으려는 건
으으응
일단 저 혼자 찾아볼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8:31
제가 아는 단어가 맞다면 아마도 계실 겁니다. 응.
랑이씨. 그래서 지금은... 이제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랑이씨. 그래서 지금은... 이제 어떻게 하실 예정이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8:46
...내가 원망스럽지는 않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2:59:52
좋아, 이 이야기는 하면 할수록 헷갈리는군! 평행선을 달리는 것도 지지부진하니 적당히 타협안을 찾아볼까. 그러니까 자네들은- 이 설정 전반을 내가 진실로 받아들이길 원하는 겐가?
아, 그리고 자네가 준 청포도는 좋은 샘플이 되었어. 어디서 재배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용하게 쓰도록 하지! 고맙군.
아, 그리고 자네가 준 청포도는 좋은 샘플이 되었어. 어디서 재배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용하게 쓰도록 하지! 고맙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0:24
자네 몸에 문제가 있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0:43
진실...
그래요 진실이라고 하죠. 다른 이들에게 검증할 수 없는 것인지라, 이게.
그래요 진실이라고 하죠. 다른 이들에게 검증할 수 없는 것인지라, 이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1:00
그렇게..생각하면...그렇게..되는..거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2:14
앗 백이님이다아
지금은 괜찮아요!
[차원택배-백이한테 깔끔싹싹 비운 도시락통]
그 그러게요오
그냥 무작정 도망치고 싶기도 하구
네??
원망 안 해요...!
문제가 있긴 있었죠...?
지금은 괜찮아요!
[차원택배-백이한테 깔끔싹싹 비운 도시락통]
그 그러게요오
그냥 무작정 도망치고 싶기도 하구
네??
원망 안 해요...!
문제가 있긴 있었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3:40
곤란해! 그건 수용하기 어렵겠어. 알다시피, ■■■■ 내부에서도 다중 우주론을 강하게 부정한 작자가 바로 나라서 말이야. 여유가 있다면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도 무리없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아예 부정해서 효율성을 추구하는 편이 옳지.
자네가 그렇게 믿는다면... 선내에서 다른 이들을 선동하지는 마! 이래저래 곤란하니 말이야. 특히 내게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익명성이 좋긴 좋군.
자네가 그렇게 믿는다면... 선내에서 다른 이들을 선동하지는 마! 이래저래 곤란하니 말이야. 특히 내게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익명성이 좋긴 좋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3:48
문제라면 어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4:12
oO(말해도 설정이라고 하실거 같은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4:15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모쪼록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랑이씨에게 일어난 문제를 생각해 보자면, 음... 제가 끼어든 것도 없잖아 있기도 하고. A/S는 해드려야죠.
결국 랑이씨에게 일어난 문제를 생각해 보자면, 음... 제가 끼어든 것도 없잖아 있기도 하고. A/S는 해드려야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4:45
사실 Good-Guy씨를 저희 차원으로 지금 소환하면 해결될 문제이긴 한데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본인의 자유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 더 이 난장판을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고.
믿느냐 안 믿느냐는 본인의 자유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 더 이 난장판을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5:18
어느 정도는 감안하여 듣긴 하겠지. 그 아래 진짜 함의를 찾아내는 것은 내 몫이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6:39
그쵸...
리베리우스씨도 어서 오세요.
백이씨가 쩔쩔매는 광경을 보자니 어라 이거 새벽에 말렸어야 하나 싶어져서.
리베리우스씨도 어서 오세요.
백이씨가 쩔쩔매는 광경을 보자니 어라 이거 새벽에 말렸어야 하나 싶어져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7:15
널..속여..이득보는게..없는데..뭣하러..그런..걸..하겠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7:33
안 믿는 사람을 보면서 쩔쩔매느냐 즐기느냐도 개인차이자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하하.
모든 문제를 해결할 필요는 없잖아요?
하하.
모든 문제를 해결할 필요는 없잖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8:06
네에
감사합니다아
으음
리베리우스님이 뭔가
제안을 해주시긴 했는데에
그럼 말 안할래요!
감사합니다아
으음
리베리우스님이 뭔가
제안을 해주시긴 했는데에
그럼 말 안할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8:26
그래도 보이는 문제는 해결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게 개인적 견해입니다.
오.
차원 이주.
오.
차원 이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8:45
아니, 흠. 당황스럽군! 마치... 음. 이걸 꼰대 대하는 듯이 대한다고 하나? 혹시 그런 상황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9:16
그래, 차후에 말하고 싶어지면 상담 요청을 하도록. 오후라면 원격도 가능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09:28
이제 안 쩔쩔매겠습니다아...
도시락...
설거지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
도시락...
설거지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0:21
맞아요...!
앗 저 궁금한거 생겼는데에
살던 차원을 옮긴다고 해서
뭔가 문제가 생기진 않죠...?
이잉
이이잉
어어
설거지는 하세요!!!
앗 저 궁금한거 생겼는데에
살던 차원을 옮긴다고 해서
뭔가 문제가 생기진 않죠...?
이잉
이이잉
어어
설거지는 하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0:35
선장님 정도의 위치라면 어떤 말을 하든 꼰대가 되기에 적절한 상황이 아니실까 하고.
음... 뭐어, 네모씨께서 본인의 주변 환경을 완전무결하게 만들고 싶으시다면야. 그것도 자유이지요.
음... 뭐어, 네모씨께서 본인의 주변 환경을 완전무결하게 만들고 싶으시다면야. 그것도 자유이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0:39
아니애요 쩔쩔매 주세요 백이씨 으악.
별로 딱히 문제가...? 없었는데...?
별로 딱히 문제가...? 없었는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21
네에. 백이씨께서도 느긋한 마음. 편안한 마음.
문제... 아마... 안... 생길걸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다들 멀쩡하게 잘 살던데. 세계 자체가 이상하지 않은 이상은.
문제... 아마... 안... 생길걸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다들 멀쩡하게 잘 살던데. 세계 자체가 이상하지 않은 이상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1:23
으아
당연히 설거지는 하지요!
언제 또 쓰일지 모르니까요!
앗 와 으아
쩔 쩔쩔 매겠습니다아
당연히 설거지는 하지요!
언제 또 쓰일지 모르니까요!
앗 와 으아
쩔 쩔쩔 매겠습니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00
예전에 자주 일어나긴 했었죠. 차원이 대차게 망했거나, 삶이 좀 비관적이거나 해서.
그래서 이주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셨어요.
이사 과정을 본 건 아니고... 이제부터 우리 같이 살아- 하는 소식을 들은 정도긴 한데요.
그래서 이주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셨어요.
이사 과정을 본 건 아니고... 이제부터 우리 같이 살아- 하는 소식을 들은 정도긴 한데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01
느느긋하겠습니다아?
저 고 고장날 거 같아요
랑이씨 차원 옮기셔요?
으응 안전한 곳이면 좋겠다!
저 고 고장날 거 같아요
랑이씨 차원 옮기셔요?
으응 안전한 곳이면 좋겠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05
자네! 귀가 너무 얇아. 줏대를 가지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32
망한..차원은...살기..안좋..지...확실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37
제이콥씨가 그런말하면 조금 얄미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42
선내 이주 허용이 났나? 드문 일인데! 하지만 축하하네. 내가 아는 한에도 큰 문제가 있지는 않을 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2:54
...어째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3:20
이런 말 괜찮나?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추지 못 한 사람을 보는 것도 어느 면에선 즐겁잖아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추지 못 한 사람을 보는 것도 어느 면에선 즐겁잖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3:23
설정의 설정의 설정을 수용했다고 하실 거니까 말 안 할거에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4:06
이를테면 제가 굿가이씨의 그 선장이라는 직책을 허구로 생각한다고 치고, 아저씨는 가서 술이나 마저 마시라고 해보자고요. 그런 느낌 아닐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00
그러면 다행이네요오
아직 결정한건 아니지마안
리베리우스님 있는 곳이면 안전하지 않을까 하구
이잉........
아직 결정한건 아니지마안
리베리우스님 있는 곳이면 안전하지 않을까 하구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07
좋아! 자네들, 놀이는 좋지만 현실과 비현실은 구분하게.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26
근데...보통은...저게...일반적인...반응이..맞긴...해..
내..쪽...불청객들도...현실부정..하면서...이건..꿈이라고..하는..애들..종종..있었으니까..
내..쪽...불청객들도...현실부정..하면서...이건..꿈이라고..하는..애들..종종..있었으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5:47
뭐 저게 보통 반응이라는 건 저도 인지는 하고 있지만서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04
반대로 설정이라고 하는것도 재밌지 않을까나
나중에 초차원적 현상이 일어났을 때 반을 재밌을듯ㅇㅇ
나중에 초차원적 현상이 일어났을 때 반을 재밌을듯ㅇㅇ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11
//반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25
리베리우스씨 있는 곳
으으으으응 (mm`*)!
그으래서 맞는지 아닌지 고민이었어요오
알려주는게 맞나 아닌가!
근데 알려주는 것도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구우
으으으으응 (mm`*)!
그으래서 맞는지 아닌지 고민이었어요오
알려주는게 맞나 아닌가!
근데 알려주는 것도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니구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30
인클루드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40
코드씨도 어서 오세요-.
지금 당장 유에씨가 장난 치는 일이 일어나기만 해도 놀라실 것 같긴 해요.
지금 당장 유에씨가 장난 치는 일이 일어나기만 해도 놀라실 것 같긴 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46
왜 제가 있는 곳에 온다고 하시니까 으으응하는 반응이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6:59
안녕..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18
리베님ㅎㅇㅎㅇ
#님 뭔가 바빴어
일하기 싫어
453님ㅎㅇㅎㅇ
그거 누구나 놀라지 않을까나...
#님 뭔가 바빴어
일하기 싫어
453님ㅎㅇㅎㅇ
그거 누구나 놀라지 않을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24
난슬님 ㅎㅇㅎㅇ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27
자네 이름이 꽤... 긴데. 뭐라고 호칭하면 되나? 이거 원, 생각보다 규모가 큰 네트워크였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31
앗 코드씨다아!
코드씨 안녕! (*´ᗜ`*)
리베리우스씨가 으응
설마 랑이씨한테 대련하자고 하면 어떡하지이랑
술마시고 술주정 부리시면 어떡하지이랑
큰일이 또 생기시면 어떡하지이랑
코드씨 안녕! (*´ᗜ`*)
리베리우스씨가 으응
설마 랑이씨한테 대련하자고 하면 어떡하지이랑
술마시고 술주정 부리시면 어떡하지이랑
큰일이 또 생기시면 어떡하지이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47
...그건
맞
맞긴하죠.
응.
오.
맞
맞긴하죠.
응.
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7:54
리베..리우..스는...나한테도..대련하자고..했으니까...백이 걱정...충분히...이해..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8:26
저도 일하기 싫어요.
하지만 해야죠 어떡해요.
술주정.... 은 큰일이죠. 네.
대련은 지금은 딱히 신청드릴 생각 없고
큰일은...
......
...................... 그러게요.
하지만 해야죠 어떡해요.
술주정.... 은 큰일이죠. 네.
대련은 지금은 딱히 신청드릴 생각 없고
큰일은...
......
...................... 그러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8:46
뭐어 아무튼 세계가 멸망할 정도의 사건은 제가 해결할 거니까 신경 쓸 필요 없지 않을까 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04
초차원적으로 천재적인 천재님이시리고 부르면 되는거야 제이ㅂ님ㅇㅇ
백이님 ㅎㅇㅎㅇ
뭔가 오랫만
백이님 ㅎㅇㅎㅇ
뭔가 오랫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09
아니, 그보다는 사건사고 메이커가 되는 쪽.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12
앗 방청소 안하시는 분이시다아
크 큰일
와아 든든하시다아
크 큰일
와아 든든하시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12
으으으응 맞지요!
으으으으으응 이라구요... (mm`*)
으으으으으응 이라구요... (mm`*)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19:34
아 제가 사건사고를 만든다고요?
왜죠?
저는 휘말리는 쪽인데?!
왜죠?
저는 휘말리는 쪽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03
그치만 일하기 싫고
랑님 안에서 #님의 이미지 무슨일이 일어난거야ㅋㅋㅋㅋㅋㅋ
랑님 안에서 #님의 이미지 무슨일이 일어난거야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16
코드씨가 오랜만인걸!
코드씨한테도 오랜만이니까 잔소리 좀 할까요!
삼시세끼 챙겨드시고 방 정리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햇볕도 쬐시면서 지냈나요? (*`︶´*)
코드씨한테도 오랜만이니까 잔소리 좀 할까요!
삼시세끼 챙겨드시고 방 정리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햇볕도 쬐시면서 지냈나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24
청소 하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36
그건 좀 긴데. 더 짧은 건 없나?
그리고 자네들 주장은 수용했어. 그래, 내 결론은...
혹시 최근 업무량이 많았나? 이 정도로 현실도피가 필요할 만큼?
그리고 자네들 주장은 수용했어. 그래, 내 결론은...
혹시 최근 업무량이 많았나? 이 정도로 현실도피가 필요할 만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0:45
그치만
방청소 잘 안하시는거 같고오
방청소 잘 안하시는거 같고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09
응 뭐라고요? 저 세뇌당해서 잘 모르겠어요.
와아...
꿈 얘기 나온 김에 잠깐 저도 많이 자란 수국들 좀 정리를 하고 올까 싶어지고.
와아...
꿈 얘기 나온 김에 잠깐 저도 많이 자란 수국들 좀 정리를 하고 올까 싶어지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22
이이잉
조금 울고싶어졌어요
조금 울고싶어졌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24
네모씨 세뇌당하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29
그리고 기본적인 정리정돈은 기본이라네. 자네 평판은... 좀 곤란하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30
겠냐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35
세뇌
큰일이다아
큰일이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41
음
#님
그래도
안죽고 살아있으니까 다들 걱정 안해도 괜찮지 않을까나
#님
그래도
안죽고 살아있으니까 다들 걱정 안해도 괜찮지 않을까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43
아이구 저런... 울지 마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1:54
울고 싶을 만큼 많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17
네모씨 정신 세계에 침입해드릴까요? 어찌어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30
ㅇㅋ 그럼 천재님이시라고 부르면 되는거야ㅇㅇ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2:46
오셔서 할 일이라곤 수국 뽑기 아닐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13
oO(가셔서 수국 뽑다 싸우시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28
아무리 저라도 일하던 중간에 대련하자고 하지는 않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43
이이잉
앗
수국 들고 칼싸움하기이
앗
수국 들고 칼싸움하기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46
그래! 그나저나 자네 자부심이 대단하군. 호칭에서부터 느껴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48
아니 일단 당할 일이 없기로서니.
아니.
다큐로 받아들이셨을까봐 덧붙이는 건데, 저는 제 인격을 죽이려 하고 몸을 빼앗으려는 인간한테도 진 적이 없어요. 정신 주도권 측면에서는.
아니.
다큐로 받아들이셨을까봐 덧붙이는 건데, 저는 제 인격을 죽이려 하고 몸을 빼앗으려는 인간한테도 진 적이 없어요. 정신 주도권 측면에서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3:53
저희가 이러고 놀고 있던 탓에 GG씨네 직원들이 반사이득으로 업무량이 줄어들면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4:47
랑씨 손수건 드릴까요?
와아 멋지시다 네모씨.
그 인간은 지금은 처리했나요?
와아 멋지시다 네모씨.
그 인간은 지금은 처리했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4:49
수국...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4:49
그야 #님은 엄청나게 천재님이시니까 당연한거야
#님은 국가적
아니
세계적 인재라구
#님은 국가적
아니
세계적 인재라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11
인클루드씨 빵 드실래요?
이거 먹고 이상한 말은 잠시 그만해주십사 하고.
이거 먹고 이상한 말은 잠시 그만해주십사 하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37
예. 처리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야.
...그래서 지금... 뭐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54
코드씨가 방청소를 안했고 햇빛도 안 보고 있으니까 이불처럼 널어드려야 한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5:54
의도가 왜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빵 먹을래
ㅇㅇ 빵 먹을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00
좋아. 슬슬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벗어나고 있는데. 혹시 다들 나이가 젊은가? 그러면 납득 가능하겠어.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고려중이야. 장기간은 안 되겠지만 단기간 풀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고려중이야. 장기간은 안 되겠지만 단기간 풀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26
처리됐다면 됐습니다. 하기야 주무시던 시간이 시간이니......
[차원 택배: ♯include ⟨stdio.h⟩ 에게 퍽퍽한 싸구려 빵 반 덩이.]
[차원 택배: ♯include ⟨stdio.h⟩ 에게 퍽퍽한 싸구려 빵 반 덩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40
저는 지금 29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6:57
좋아! 그런 자신감을 가진 인재는 언제나 환영이지. 평판을 보아하니 자네에게는 주변을 정도하는 것만 알려주면 되겠어. 매뉴얼을 정독하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02
정리는..가지치기..그런거..말하는..거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05
햇빛
암실에서 산건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나
#님 마음의 14세☆
암실에서 산건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나
#님 마음의 14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08
와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전생 기억하고 있으면
전생 나이까지 다 더해두 되나요!
전생 기억하고 있으면
전생 나이까지 다 더해두 되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35
와아...
백이씨 나이가 급작스럽게 늘어날 것 같아요...
백이씨 나이가 급작스럽게 늘어날 것 같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50
응? 안 돼요 그럼 제 나이 만 단위로 늘어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7:56
다들 청소년이군. 슬슬 갈피가 잡히는데...
...전생?
...전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04
빵 상태 어째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얼
#님 메뉴얼 안 읽는 파인데
메뉴얼
#님 메뉴얼 안 읽는 파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10
전생들 다 오래 못살아서
다 더해도 100살도 안 돼요!
으와
리베리우스씨 만살!
다 더해도 100살도 안 돼요!
으와
리베리우스씨 만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10
괜찮아요...!
나이랑은 상관없다니까요오
나이랑은 상관없다니까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20
외근 나와 있어서 그렇습니다. 생긴 건 그래도 맛은 별로 없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45
와아. 제 나이 만 살. 최연장자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8:53
어쨌든 맛 없다는 이야기잖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01
?
오.
만 단위.
난슬씨가 이야기하시는 그 정리가 제가 이야기한 쪽이라면,
한 놈은 반쯤 처분해서 시간 속에 던졌고 한 놈은 동거중입니다.
오.
만 단위.
난슬씨가 이야기하시는 그 정리가 제가 이야기한 쪽이라면,
한 놈은 반쯤 처분해서 시간 속에 던졌고 한 놈은 동거중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04
그렇죠. 제 생각 하면서 맛있게 드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29
??
히오씨께서 네모씨를 죽이려고 했었다고요??
히오씨께서 네모씨를 죽이려고 했었다고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35
와아 완전 어른이시다아!
oO(저어 그래서 궁금한게)
oO(랑이씨는 고민 해결 된 건가요오)
oO(리베리우스씨네로 가요...?)
oO(저어 그래서 궁금한게)
oO(랑이씨는 고민 해결 된 건가요오)
oO(리베리우스씨네로 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36
인격 이야기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38
ㅇㅋ 그럼 먹을게
만년 뒤 쯤
만년 뒤 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42
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29:56
만 년 뒤에 안 드시면 두고봅시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06
(만 년 뒤 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25
.......
...
수국....정리..해서..꽃...남는거..생기면.......달라고..할..생각..이였는데..
뭘..처분해....?
...
수국....정리..해서..꽃...남는거..생기면.......달라고..할..생각..이였는데..
뭘..처분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42
네모씨가 난슬씨의 순수성을 해쳤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49
아-.
그거였구나.
드릴까요.
그런데 파란색 일색이라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그거였구나.
드릴까요.
그런데 파란색 일색이라 그다지 좋지는 않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0:51
oO(만년 뒤 쯤엔 빵 자체가 사라져 있을테니 괜찮겠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14
사오삼...은...무섭..구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24
읽도록 해! 14살이어도 할 일은 해야지.
전생의 일은 잘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의 놀이라면 말릴 생각은 없어. 오히려 내가 빠져줘야 할 것 같은데.
전생의 일은 잘 모르겠지만, 청소년들의 놀이라면 말릴 생각은 없어. 오히려 내가 빠져줘야 할 것 같은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30
제가 만 년 전 세계에서 빵을 만들고 만 년 뒤로 다시 돌아오면 그건 만 년을 견딘 빵인가요 아닌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38
그냥 외부 (검열)과 내부 (검열)이였을 뿐이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53
저어 근데
그럼 제이콥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럼 제이콥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1:57
안돼애요 꼰대 아저씨여도 우리 파릇파릇한 청년들이랑 같이 놀 수 있다고요 놀아주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06
관찰자로써의..일이면..내가...상관할..건..아니긴..해...
그리고..꽃은...주면.....좋을거..같은데...파랑색..도 좋아...
그리고..꽃은...주면.....좋을거..같은데...파랑색..도 좋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15
아직 고민중이에요!!
가벼운 문제는 아니니까아
천천히 생각해보고 싶어서어
oO(무서운 이야기다아)
가벼운 문제는 아니니까아
천천히 생각해보고 싶어서어
oO(무서운 이야기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15
수국이라, 그 곳에서는 재배에 성공했나? 그렇다면 다행이군! 어딘가에선 식물이 자라야겠지. 방법을 물어도 되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15
어 그러게요.
관념적 스물 후반을 청소년 취급하실 줄이야.
관념적 스물 후반을 청소년 취급하실 줄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19
안 읽어도 작동 가능하면 괜찮은거 아닐까?????
랄까 역으로 제이콘님은 몇 살
랄까 역으로 제이콘님은 몇 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25
리베..리우스...굿가이..보고.....꼰대..아저씨라고...놀렸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2:57
#님 그거 알아!!! 타임 패러독스의 빵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00
oO(고민하다 머리 아파지면)
oO(단거라도 보내드릴테니까요!)
oO(어떤 방법이든 랑이씨한테 좋게 해결되면 좋겠어요오)
oO(단거라도 보내드릴테니까요!)
oO(어떤 방법이든 랑이씨한테 좋게 해결되면 좋겠어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04
...보내지려나.
꽃다발은 보내졌던 것 같으니까...
[차원 택배-푸른 수국 꽃다발. 꽤 크다!-난슬]
꽃다발은 보내졌던 것 같으니까...
[차원 택배-푸른 수국 꽃다발. 꽤 크다!-난슬]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23
크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42
oO(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44
저분도 저희 보고 어리다고 놀리시는 중이니까요.
맞아요. 언제든지 기다릴 테니까 천천히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랑씨.
맞아요. 언제든지 기다릴 테니까 천천히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랑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3:57
앗 맞다 난슬씨이
아까 제가 먹었던거
그 친구 이름은 없나요!
품종... 학명?
oO(아구 감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아까 제가 먹었던거
그 친구 이름은 없나요!
품종... 학명?
oO(아구 감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4:03
타임 패러독스의 빵.
멋지다.
만들어드려요?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가능하긴 한데.
멋지다.
만들어드려요?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가능하긴 한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4:29
감사합니다아
여러모로요!!
oO(감사하는걸 감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여러모로요!!
oO(감사하는걸 감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4:45
oO(아 만들어지는구나)
감사의 감사... 감사의 우로보로스라고 하던 것 같아요.
감사의 감사... 감사의 우로보로스라고 하던 것 같아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4:45
먹고싶지 않지만 갖고 싶기는 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4:54
드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09
oO(으와아)
oO(감사하는걸 감사하다고한걸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oO(감사하는걸 감사하다고한걸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18
감사가 너무 길어지고 있어요 두 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31
oO(빵 이야기하느라 안 보일 줄 알았는데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42
타임 패러독스의 빵이면 소장 가치가 더 높지 않을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5:51
oO(으아아)
//다음판 만들어놧습니다 넛주
//다음판 만들어놧습니다 넛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6:06
//는 이미 만드셨군 에주는 바보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6:21
우주에선 시간이 상대적이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지! 그럼에도 오로지 편의를 위해서 지구력을 사용하곤 있지만...
첫 번째로 냉동된 기간은 70년 가량 되었어. 지구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그보다 많겠지. 통념적인 -지구력으로 환산한-나이는 한 세기하고 절반이지만, 앞서 말했듯 냉동된 기간 포함이니 말이야.
첫 번째로 냉동된 기간은 70년 가량 되었어. 지구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그보다 많겠지. 통념적인 -지구력으로 환산한-나이는 한 세기하고 절반이지만, 앞서 말했듯 냉동된 기간 포함이니 말이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6:34
150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6:47
#잡담방이랑 본스레를 하나씩 담당하는 참치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6:55
규칙이 괜히 있는 게 아니겠지, 천재 양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7:02
앗
전생 다 합쳐도 제이콥씨보다 어리다 (*´^`*)
전생 다 합쳐도 제이콥씨보다 어리다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7:05
//는 넛케주가 만든건 잡담방
//고로 감사합니다 에주
//고로 감사합니다 에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7:46
좋아. 이럴 땐 백이씨에게 이잉을 해야 하는 거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7:55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00
내 냉동인가안
이잉
//아 잡담방이구나 두배로 바보인 에주
이잉
//아 잡담방이구나 두배로 바보인 에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07
꼰대와...젊은이들...그런..건가...
이름..몰라... 초롱..뭐 그렇게..부르곤..있는데..
꽃 ...받았으니..줘야..하는데..뭐....주지...
이름..몰라... 초롱..뭐 그렇게..부르곤..있는데..
꽃 ...받았으니..줘야..하는데..뭐....주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15
왜
왜 저한테 이잉
왜 저한테 이잉이에요...?
왜 저한테 이잉
왜 저한테 이잉이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19
난슬씨 머리카락이라든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31
모르겠어요. 아무튼 하라니까 이잉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46
관찰자가..내..머리카락...가져서..뭐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50
음...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자유롭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8:57
백이님 전생들이
짧게 사셔서...?
짧게 사셔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03
와! 냉동캡슐!!
관념적 150세!!!
관념적 150세!!!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09
왜 어째서요오!
저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초롱...
난슬씨가 준거니까 바다초롱이라고 부를래요! (*´ᗜ`*)
저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초롱...
난슬씨가 준거니까 바다초롱이라고 부를래요!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19
네 저거에요.
백이씨이이이....
이잉입니다.
백이씨이이이....
이잉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23
줄여서 바초...
바나나초코.
바나나초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35
저는 관념적 300살입니다.
예...
예...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44
원래 천재들은 기존 규칙이나 관념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랬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45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55
이잉
바나나초코 맛있겠다아
바나나초코 맛있겠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39:56
전
전생인데도 이잉이에요?
지금은 오래 살고 있어요!
저 지금은 오래 살아보고 있는 중인데!
전생인데도 이잉이에요?
지금은 오래 살고 있어요!
저 지금은 오래 살아보고 있는 중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00
왜 GG씨께서 하시니까 시비같죠. 물음표 때문인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06
자네는 나이 먹을 대로 먹은 양반이 여기서 뭐 하고 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29
나이로 사람 나누는 거 아니랬는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30
그럼 이잉 안할게요!
oO(불량배스러운 이잉)
oO(불량배스러운 이잉)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35
아 그 부분인 거구나.
동시에 관념적 스물 여덟 아홉 언저리라서...?
동시에 관념적 스물 여덟 아홉 언저리라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38
나이 먹을 대로 먹은 양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51
늙은이 취급은 처음이네요. 새롭다 이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54
인클루드씨는...
안... 찔리시나.
안... 찔리시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0:58
좋아, 그리고 그러다가 대다수 처벌받았지.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할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야.
그리고 시비가 아니야. 오해하지 말도록.
그리고 시비가 아니야. 오해하지 말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1:04
바다인..거구나...
그럼....생각..나면..보내..줄게...응...
그럼....생각..나면..보내..줄게...응...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1:20
슈뢰딩거의 네모님이다아
맞아요!
아무리 봐도 14살은 아니신데에
맞아요!
아무리 봐도 14살은 아니신데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1:36
어떤 면에서는 코드씨가 리베리우스씨보다 단단할지도 몰라요 응!
네에! 바다초롱!
바다 말고 다른게 더 좋을까요? (*´︶`*)
네에! 바다초롱!
바다 말고 다른게 더 좋을까요? (*´︶`*)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2:00
300살이면서 동시에 스물 아홉일 수는 없잖는가. 자네의 희망 사항이라면 몰라도. 아니면 냉동 기간이 길었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2:03
천재님은 진짜로 천재님이시니까 찔리지 않는걸☆
처벌
반박할 수가 없어^q^
처벌
반박할 수가 없어^q^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2:09
언젠가 생각나시면 보내주세요. 아, 보내주실 때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받기 곤란할 수도 있고... 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2:28
마음의 14세니까 실제 나이는 상관 없는거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2:31
한 300년 정도 잤으니까...? 비슷한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3:28
oO(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 하면서 놀리면 삐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3:52
oO(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4:04
미인은 잠꾸러기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4:06
oO(저 대신 네모씨 삐지게 할 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4:07
그러면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겠지? 어린 나이가 방패일 때에 좋은 태도를 가지는 게 좋아.
그렇다면야, 뭐... 방금 전 나무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사죄하도록 하지.
그렇다면야, 뭐... 방금 전 나무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사죄하도록 하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4:09
oO(엄청난 미인이시
앗 안 놀릴게요!
앗 안 놀릴게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4:12
와아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4:56
실제로 수면은 피부 미용과 연관이 있긴 하더군. 다들 알다시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5:10
^q^
메뉴얼... 읽으면서 살겠습니다.....^q^
메뉴얼... 읽으면서 살겠습니다.....^q^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5:16
(삐진 뱁새티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5:29
그런데 동일한 논리대로면 GG씨도 엄청난 미인이라는 결론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5:38
아이구 삐지셨다.
네모씨도 빵 드실래요?
네모씨도 빵 드실래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6:13
oO(어디서 자꾸 빵이 나오시는거지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6:25
아무래도 가방인 편이겠지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6:29
oO(그러고보니 보급병씨가 물은 잘 배달하셨나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7:26
아니다. 나이가...
음...
360살? 쯤? 되는 것 같기도.
...마지막 나이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네.
제 전매특허인 밥 안 먹어를 시전하겠습니다.
음...
360살? 쯤? 되는 것 같기도.
...마지막 나이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네.
제 전매특허인 밥 안 먹어를 시전하겠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7:44
그래! 드디어 만족스러운 대답을 하는군.
놀랍게도 해동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나도 나쁘지 않았어. 지금이야 이런 저런 일이 있었으니 그 때의 좋은 시절은 다 갔지.
놀랍게도 해동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나도 나쁘지 않았어. 지금이야 이런 저런 일이 있었으니 그 때의 좋은 시절은 다 갔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8:18
#님 므ㅓㄴ가 패배한 느낌^q^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8:25
//뭔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8:50
그럼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다른 차원이라구 상관없이 통하는 말인가보네요!
여기 사례가 두명이나 있구! (*´ᗜ`*)
다른 차원이라구 상관없이 통하는 말인가보네요!
여기 사례가 두명이나 있구! (*´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8:53
매뉴얼 잘 읽는 착한 어린이 되셨다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49:26
밥을 어째서 굶지? 영양 섭취는 중요해. 많은 이들이 간과하지만.
그리고 세상은 이기고 지는 걸로만 굴러가는 게 아니야, 청년! 자네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그리고 세상은 이기고 지는 걸로만 굴러가는 게 아니야, 청년! 자네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40
#님이 다 이기고 최강이 되는 스토리가 아니었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42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멍하긴 했죠. 음. 모든 게 새로웠기도 하고.
...
잃어버린 건 대체 언제쯤 다 찾으려나.
영양 섭취가 필요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하기엔 시선이 따갑네요.
...
잃어버린 건 대체 언제쯤 다 찾으려나.
영양 섭취가 필요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하기엔 시선이 따갑네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0:52
네! 아니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1:11
단답 떳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1:51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네.
그리고 그건 사백오십삼 자네도 마찬가지야! 안이한 생각은 관두게.
그리고 그건 사백오십삼 자네도 마찬가지야! 안이한 생각은 관두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1:52
하지만 넛케이스씨를 부를 수는 없는 일이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40
아니었어?!?!?
아니 그 아저씨는 진짜로ㅋㅋㅋㅋ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아저씨는 진짜로ㅋㅋㅋㅋ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43
이잉입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2:54
@nutcase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3:00
어른스럽게 말해야지 300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3:04
멈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3:20
제이콥씨가 엄청 멋있기 시작했어요 (*´︶`*)
제이콥씨가 선생님이면 좋겠다!
앗 에즈씨다아
에즈씨 안녕이에요!
제이콥씨가 선생님이면 좋겠다!
앗 에즈씨다아
에즈씨 안녕이에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3:55
oO(그은데 저렇게 부르는 것보다)
oO(술 준다고 한다거나 하는게 더 빨리 불러지지 않아요오?)
oO(술 준다고 한다거나 하는게 더 빨리 불러지지 않아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4:14
ㅎㅇ
그런7ㅏ?
@술
그런7ㅏ?
@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4:32
넛케이스? 어째 좋은 뜻의 이름은 아니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4:47
그러니까 왜 이따위로 부르는거냐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4:49
응 땅콩상자라는 뜻ㅇ1ㅈ1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4:56
나왔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12
제거 안불렀어요 넛케이스씨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18
그리고 그렇게 말해도 소용없어. 대체 식품이라도 먹도록!
아쉽게도 어린아이들 대하는 요령은 없어. 하지만 칭찬 고맙네.
아쉽게도 어린아이들 대하는 요령은 없어. 하지만 칭찬 고맙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43
코드씨 사라지시겠다아!
어린아이들 대하는 요령이 없으시다기에는
저희 어린이 취급하고 계신 거 아니었나요오!
어린아이들 대하는 요령이 없으시다기에는
저희 어린이 취급하고 계신 거 아니었나요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5:51
...이런 식의 잔소리는 또 처음이라.
으으음.
알겠어요. 뭐라도 좀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으으음.
알겠어요. 뭐라도 좀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10
뭐, 그렇게 불리니 별 수 있겠어. 처음보는것 같은데 굿가이씨는
네모씨가 부르라고 한 것 같긴 한데
네모씨가 부르라고 한 것 같긴 한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17
와아 (*´ᗜ`*)
네모씨 맛난 거 드시기에요!
드시고 나서 자랑해주시기!
네모씨 맛난 거 드시기에요!
드시고 나서 자랑해주시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22
그 김에 잠깐 눈 감고 쉬어야 할 것 같고...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35
맞아 네모 친구7ㅏ 부르라고 햇어
ㅂㅂ
ㅂㅂ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6:37
넛케이스씨한테서 도망쳐야지이이...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7:01
일단 에즈씨는 나중에 두고보는걸로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7:22
살려주세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7:26
그래. 그러니 자네가 울고 싶은 기분이 된 것 아니겠나?
자네 아이디가... 어째 좋지는 않은데. 혹시 자칭인가?
그래, 처음 보는군. 그러니까- 자네는 어떤 설정인지?
자네 아이디가... 어째 좋지는 않은데. 혹시 자칭인가?
그래, 처음 보는군. 그러니까- 자네는 어떤 설정인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8:04
으에?
아니아니 아니요!
저 어린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건 조금 다른 문제고!
앗
에즈씨 화이팅!
에즈씨는 살아남을 수 있어요!
아니아니 아니요!
저 어린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건 조금 다른 문제고!
앗
에즈씨 화이팅!
에즈씨는 살아남을 수 있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8:14
ㅊ1안막장 도ㅅ1의 주정뱅ㅇ1라는 설정ㅇ1래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3:59:31
그래, 어린이가 아니라 청소년이었지. 미안하군!
그건 참... 흠. 하드보일드 소설을 감명깊게 본 모양인데.
그건 참... 흠. 하드보일드 소설을 감명깊게 본 모양인데.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09
살려는 두겠지 설마ㅎ
설정이라, 막 들어온건가. 일단 자칭은 아니지
설정이라, 막 들어온건가. 일단 자칭은 아니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13
그으러니까 청소년도 말고
성인이요! 성인! 어른!
술도 마실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는 성인이에요!
앗 그러고보니
에즈씨는 무슨 설정이 되셨어요?
성인이요! 성인! 어른!
술도 마실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는 성인이에요!
앗 그러고보니
에즈씨는 무슨 설정이 되셨어요?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0:31
좋아. 에즈씨는 진짜로 두고보는걸로. 이쪽은 알콜중독이 아니라니까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1:29
타자 ㅇ1상하7ㅔ ㅊ1는 사람ㅇ1래
으악
으악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2:30
뭔가 제이콥씨가 한줄 설명 달아주는 느낌이에요!
요약되는 느낌!
앗 타자 이상하게 으으응
치는 이랑 사람 사이에 귀여운 넣어주시지!
요약되는 느낌!
앗 타자 이상하게 으으응
치는 이랑 사람 사이에 귀여운 넣어주시지!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03
에즈7ㅏ 좀 많ㅇ1 귀엽긴 하ㅈ1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3:59
oO(술을 자주 마시면 알콜 중독 맞아요오)
oO(의존도가 높으면 더더욱)
oO(마시는 양이 많으면 더더더욱)
oO(도수까지 높으면 진짜 더더더더더욱!)
그치요 (*´ᗜ`*)
넛저씨한테도 귀여우니까 봐달라고 하면 으으응
안 통하려나아
oO(의존도가 높으면 더더욱)
oO(마시는 양이 많으면 더더더욱)
oO(도수까지 높으면 진짜 더더더더더욱!)
그치요 (*´ᗜ`*)
넛저씨한테도 귀여우니까 봐달라고 하면 으으응
안 통하려나아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29
귀여운 에즈 때릴꼬야??
2025년 4월 15일 (화) 오후 04:04:54
의존도는 높은건 아니니 괜찮은게 아닐까
좋아. 제대로 때려주지
좋아. 제대로 때려주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