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0>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90번째 이야기 (1001)
◆zQ2YWEYFs.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9:52:56 -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01:03:37
2025년 4월 19일 (토) 오전 09:52:56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키츠네가이 마츠리 - situplay>2798>593
소원 발표 - situplay>2798>607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키츠네가이 마츠리 - situplay>2798>593
소원 발표 - situplay>2798>607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12:01:21
코하코하~
미하미하~
그래도 다들 마지막에라도 봐서 좋다
situplay>3150>910 운명대로만 살면 당연히 가인박명할 팔자지 김히키도😊
링화, 덕분에 그런 운으로부터 비껴간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야츠메 혈통은 가문에 저주처럼 뿌리박힌 불운에 마치 발악하는 것처럼 어떤 짓이라도 해서 살아남고 또 살아남고, 그렇게 살아남은 유전자를 번식한 족속들이거든. 그런 광기에 가까운 독기를 핏줄로써 물려받아 설령 혼자였다고 해도 끈질기게 살아남았을 것, 이라고 생각해🤔
그것이 행운이냐고 하면 긍정하기 어렵지만
미하미하~
그래도 다들 마지막에라도 봐서 좋다
situplay>3150>910 운명대로만 살면 당연히 가인박명할 팔자지 김히키도😊
링화, 덕분에 그런 운으로부터 비껴간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야츠메 혈통은 가문에 저주처럼 뿌리박힌 불운에 마치 발악하는 것처럼 어떤 짓이라도 해서 살아남고 또 살아남고, 그렇게 살아남은 유전자를 번식한 족속들이거든. 그런 광기에 가까운 독기를 핏줄로써 물려받아 설령 혼자였다고 해도 끈질기게 살아남았을 것, 이라고 생각해🤔
그것이 행운이냐고 하면 긍정하기 어렵지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