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7>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77- (1001)
에주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0:30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9:02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0:30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5:43
1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5:47
훗.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6:26
발도리 고냐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6:46
고양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6:48
발도리 고냐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6:57
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정체를 밝혀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6:57
으익 내 이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7:08
으익 내에르ㅡㅁ!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7:35
히트 반성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8:03
어째서.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8:19
히트 잔송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8:36
하여튼간에
어딘가 대나무숲이 필요하고
톡방 인원인 게 마음에 안 걸리면
언제든 들어줄 사람은 있다 이거야
응. 히트가 볼주머니에서 이름을 떨어트렸어
어딘가 대나무숲이 필요하고
톡방 인원인 게 마음에 안 걸리면
언제든 들어줄 사람은 있다 이거야
응. 히트가 볼주머니에서 이름을 떨어트렸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8:47
톡.
데구르르르...
데구르르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9:17
...백이씨 그래서 속상하고 힘들고 그랬구나. 응. 뭐때문에... 어... 리베리우스씨랑 싸웠고? 하여튼 뭔가가 덜 해결돼서?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9:38
ㅣ히오씨 히트씨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9:49
응. 우리 패트와 매트 하기로 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29:52
그리고 알렉세이씨는 알트씨야.
히트와 알트.
히트와 알트.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0:17
나 리베릴ㅇ스ㅆ씨랑 화해(&해허요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0:42
그러면 우리 아가씨가 왜 마음이 힘들었을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1:12
화해하는 과정 자체가 힘들었다든가. 그랬을 수도 있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1:34
나 힌들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1:39
의아. 내가 주류를 음용할 수 있다는 것이 꽤나 놀라운 요소인가 사회 기반의 통용되는 기술 기준이 다르다면 그렇다고 할 수는 있겠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1:49
나 힘드ㄹ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1:51
힘들어서 술 마셨다길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1:57
아니그야당연히안드로이드가술을마신다는발상을어떻게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2:22
히오씨시 생각 쮸그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2:29
우와.
술.
술 마셔
주는 부탁을 하는 건 비상식적이니까 하지 말자.
술.
술 마셔
주는 부탁을 하는 건 비상식적이니까 하지 말자.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2:32
아니그야기계내부에액체가들어가는건무리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2:42
..... 하지만 궁금하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3:02
아니.
그래도.
궁금하다고 남한테 식단을 강요하는 건 좀.
그래도.
궁금하다고 남한테 식단을 강요하는 건 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3:29
ㄱ술강제는나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3:41
연구 윤리를 지키자.
연구 윤리.
맞아 술 강제는 나빠.
그리고 백이씨는 힘들어.
연구 윤리.
맞아 술 강제는 나빠.
그리고 백이씨는 힘들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3:59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4:01
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4:11
술 강제는 힘들고 별이는 힘들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4:35
.......음식 소화 장치에 알코올 인식기가 있어서 임의의 취함 상태 프로토콜에 접근하도록 설계가 되었을 수도? 음 이건 진짜 모르겠네 아무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4:48
응. 백이씨는 힘들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5:02
구조 정도 물어보는 건 연구 윤리에 안 어긋나지 않을까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5:22
힘들엇서ㅜㅁ안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5:39
그러기엔 백이씨가 계속 사과하는데.
아니 아니 안 미안한 거라니까;
아니 아니 안 미안한 거라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5:53
힘든 건 안 미안한 거야
사람이라면 힘들 수도 있는 거고
사람이라면 힘들 수도 있는 거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5:57
수용. 그렇다고 할까 내가 언급했던 것처럼 사회 기반에 따른 기준이 사항이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이겠지 나와 같은 형식의 개체는 흔히 인간이라 불리는 존재의 인한 행위, 입력과 출력을 사실상 대체할 수는 규격이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6:01
그건 미안할 일이 아니야.
다른 사람들이 힘들 때 미안하단 소리를 백이씨가 듣고 싶은 건 아니잖아.
다른 사람들이 힘들 때 미안하단 소리를 백이씨가 듣고 싶은 건 아니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6:24
히오 씨 말 잘한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6:34
우와................
나랑 다른 궤의 SF- 사회라 약간 압도당하는 기분인걸.
나랑 다른 궤의 SF- 사회라 약간 압도당하는 기분인걸.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7:05
뭔가 백이씨한테는 이런... 말이 좀 잘 듣지 않을까 해서.
뭐라고 할까 아무튼 힘든 게 그 사람 탓 아닌 건 근본적으로 맞는 말이고?
뭐라고 할까 아무튼 힘든 게 그 사람 탓 아닌 건 근본적으로 맞는 말이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7:16
그러니까 안드로이드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단 거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7:30
다릉 사란이 힘들ㅋ대?
그치만 다들 미안해해요
그치만 다들 미안해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7:40
안 미안해 해도 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7:48
보통 그렇지
그리고 힘든 건 자기 자신한테 미안한 일이지 남한테 미안한 일이 아니야
스스로를 더 아껴주도록, 아가씨!
그리고 힘든 건 자기 자신한테 미안한 일이지 남한테 미안한 일이 아니야
스스로를 더 아껴주도록, 아가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8:00
음.
알렉세이씨 좋은 발언.
알렉세이씨 좋은 발언.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8:08
다들 힘든게 죄인 거처럼 귤어요
다들 힘든게 숨길 일이엥요
다득 그래
다들 힘든게 숨길 일이엥요
다득 그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8:31
다들 그래쓴ㄴ데 나는 왜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8:42
그건 뭐라고 할까.
어.............
걱정 끼치기 싫어해서 그런 거지...?
결국 들키면 다들 혼나고.
어.............
걱정 끼치기 싫어해서 그런 거지...?
결국 들키면 다들 혼나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8:51
백이씨도 숨기고 싶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9:13
응
다들 자기일인거철럼 아파할거잖아요
다들 자기일인거철럼 아파할거잖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9:43
다들 슘뎌놓고 나보고 숨기ㅣ 맗라할거애요?
나느는 바보가아ㅣㄴㄷ ㅔ
나느는 바보가아ㅣㄴㄷ 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39:57
그건 별이를 좋아해서 그래~ 라고 하는 건
이 상황에서 도움은 안 되겠지
사실이긴 하지만
하지만 별이도 남이 숨기면 더 속상하잖아
이 상황에서 도움은 안 되겠지
사실이긴 하지만
하지만 별이도 남이 숨기면 더 속상하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0:18
유기물 반응로는 식별 기능이 있긴 하지만 유기 화합물이면 어느 것이든 상관 없다는 특성에 기인하는 거야 내가 원한다면 조리 되지 않은 어류 사체를 삼키는 것만으로 기능할 수도 있으니까 근본적으로는 그건 유기물일 뿐이니까. 뭐, 나는 굳이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0:32
어류 사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0:40
oO(회를 먹는 거라고 이해할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1:10
과학자 히트 군 정신을 놓으면 안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1:18
언어학이란.
음.
언어학이란...
음.
언어학이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1:31
이미 글렀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1:41
아니 뭐 정신을 놓기엔 아직 나 낮이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2:04
그치만 어류 사체를 회로 해석하고 있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2:10
어디보자.
백이씨는 그러니까 백이씨한테 숨겼다가 나중에 들킨 사람들이 막 속상하고 그런 거구나.
백이씨는 그러니까 백이씨한테 숨겼다가 나중에 들킨 사람들이 막 속상하고 그런 거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2:26
..........새가 물고기 잡아먹는 모습을 먼저 상상하긴 했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2:29
히옼씨 정신이랑 인녛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2:41
아직 안녕 아니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3:03
Clearly clean한 상태니까 괜찮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3:16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3:47
별이 아가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4:14
네에? 저 아가씨 아니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4:32
그럼 오늘부터 아가씨 하자.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4:35
별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4:45
사실 내 안에선 아가씨지만 말이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4:55
내가 봤을 때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5:06
나는 아가씨가 아나요?
응! 별이 !
응! 별이 !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5:23
술 마셔서 힘든 게 좀 가셨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5:41
아니요!
술은 쓰레기같아요!
술은 쓰레기같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6:08
좋아, 중독은 안 될 것 같으니까 다행이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6:20
그러면 아직도 힘들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6:42
좋은 신호긴 해.
술은 좋을 때 마셔야 중독 안 된다고 해서 사실 좀 식겁하고 있었는데.
술은 좋을 때 마셔야 중독 안 된다고 해서 사실 좀 식겁하고 있었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7:04
의존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지
정신성 약물의 무서움이야
정신성 약물의 무서움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7:26
와아 똑똑한 말!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8:03
훗.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8:47
긍정. 그렇다는 거야 우리는 인간을 대체할 수는 있다는 것이지. 그것이 모든 부분에서 동일하게 될 수 있는가? 라는 것에는 명확하지 않은 정해지지 않은 사항이 되겠지만 말이야 나로서는 굳이 동일해야 될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하는 편이지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9:33
우응
에튀드씨도 어려운 마알
에튀드씨도 어려운 마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49:39
그거 굉장한 하이테크놀로지인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0:16
별이
초코우유 다 마셨어?
초코우유 다 마셨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0:29
인류 대체...
라...
무서운 말이구만...
라...
무서운 말이구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0:34
우유ㅡ응 반 남았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0:50
옳지옳지
끝까지 다 마셔야 숙취가 좀 덜해요
끝까지 다 마셔야 숙취가 좀 덜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04
요거트도 좋다고 하던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07
그치만 배 안 고픈데에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17
내일 머리가 아프고 토하고 싶어질지도 몰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24
그롬 좋은 거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36
oO(어느 부분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40
어느 부분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49
찌찌뽕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1:58
내 뺨을 가져가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2:11
머리가 아프고 살아있으며언
아 나안 죽었구나아 싶으니까아
아 나안 죽었구나아 싶으니까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2:24
히오ㅆ 뺨은 언니꺼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2:47
다람쥐의 양쪽 볼주머니를 둘 다 가져가도 되는 걸까...
삶의 실감이 필요한 건 이해하지만
아픈 걸로 하려고 하지는 마
슬프잖아 그건
삶의 실감이 필요한 건 이해하지만
아픈 걸로 하려고 하지는 마
슬프잖아 그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3:14
응! 안할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3:21
죽은 어류의 신체, 오답은 아니니까 그렇다는 거야 그렇지 않나? 충격적인 표현형인가? 뭐, 아무튼 간에 리체르카의 현황을 보면 이미 대체되었다고 무방하지 특이한 한 명 제외한다면 말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3:23
언니가 슬픈건 싫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3:31
새 볼주머니는 알아서 뜨개질해서 만들지 뭐.
그거 되게...
그거 그. 단어가 좀 괴팍하긴 하지만 그... 그거잖아.
그거 되게...
그거 그. 단어가 좀 괴팍하긴 하지만 그... 그거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3:56
난 고통보다는 보람이나 기쁨으로 삶을 체감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3:58
아이 예쁘다
[차원 택배 - 별이에게 칭찬 스티커! 우유 다 마시면 붙여요.]
[차원 택배 - 별이에게 칭찬 스티커! 우유 다 마시면 붙여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4:10
그 편이 건강하고 좋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4:22
아우로라씨.
사람이지... 음.
사람이지... 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5:11
아우로라 씨 사람인 거 알고 꽤 놀랐는데 말이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5:18
그이커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5:35
응. 우유 다 마시면 붙여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5:51
긍정. 그래, 이것은 난제의 일종이라 할 수 있으니까 어렵게 인식해도 그건 타당한 이유가 있어. 굳이 이곳에 있었던 인류가 자신들을 모방하고 재현하여 대신 할 수 있는 존재를 창조했다는 걸 의미하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6:25
이유... 가 있나?
뭔가 나로서는 실감이 잘 안 되는걸.
의도를 모르겠고.
뭔가 나로서는 실감이 잘 안 되는걸.
의도를 모르겠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6:42
읕! 우유 다 마실래ㅡ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6:51
나도 들었을 때 깜짝 놀랬고. 아우로라씨가 사람인거.
응.
아이고 백이씨 잘 마신다.
응.
아이고 백이씨 잘 마신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7:06
인류가 만들었다 이거군
어떻게든 후손을 남기고 싶었던 걸까
아이 착해
어떻게든 후손을 남기고 싶었던 걸까
아이 착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7:19
리체르카에 사람이 있다고? 정도의 감각이었지 그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7:26
기동시간이 훨씬 길고 멸망 위험이 적은 후손.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7:37
극도로 효율적인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7:37
....이거라면 납득할 수 있을지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7:52
인류는 아무래도 효율을 추구하다가 망했으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8:21
바이오적인 요소가 전혀 안 들어간 건 의도적인 건가...
어렵네!
그러고 보니 밤에 술 마셨단 건 이제 밤카페는 안 하는 거야?
어렵네!
그러고 보니 밤에 술 마셨단 건 이제 밤카페는 안 하는 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9:07
어 그러네.
밤 카페는 어떻게 된 거야.
밤 카페는 어떻게 된 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9:33
응? 응!
안 하고 이썽요!
안 하고 이썽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9:42
좋아 그건 다행이구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1:59:56
그러면 이제 밤에는 쉬는 건가
좋네
좋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0:15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0:48
이왕 이렇게 된 거 일찍 잔다든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1:20
엊른데에ㅠ
일찍으 목자오!
일찍으 목자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1:34
그것도 좋지만 말똥말똥한 채로 누워있는 것도 곤욕이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2:01
그러면 지금부터 같이 골라볼까
과연 백이는 밤카페 시간에 뭘 할 수 있는가
과연 백이는 밤카페 시간에 뭘 할 수 있는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2:12
#백이 -> 별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2:13
아 그런
하긴.
하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2:53
탐사자 장점. 아무데서나 잘 잔다.
탐사자 단점. 불면증 생기면 아무데서나 못 잔다.
탐사자 단점. 불면증 생기면 아무데서나 못 잔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3:00
오ㅑ 같이 고르지이
저 혼자 잘 이써요!
저 혼자 잘 이써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3:08
(전)탐사자로서 공감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3:34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별이를 좋아하니까 별이가 뭘 하는지도 알고 싶은 마음이랄까
별이를 좋아하니까 별이가 뭘 하는지도 알고 싶은 마음이랄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3:41
오.
공감 감사합니다.
왜 이런 것까지 통하는 거야.
아무튼 백이씨가... 뭘... 해야 할까...?
공감 감사합니다.
왜 이런 것까지 통하는 거야.
아무튼 백이씨가... 뭘... 해야 할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3:55
밤에...
밤에...
우리랑 같이 놀기...?
밤에...
우리랑 같이 놀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4:11
긍정. 아우로라... 나도 놀람과 같은 감정을 인지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 되겠지. 그녀와 접촉할 수 있었던 당시의 순간은 꽤 흥미로웠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4:56
그야 나도 꽤 오랫동안 탐사자 신분이었으니까
그래? 그 때 그 순간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어?
그래? 그 때 그 순간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5:12
우리랑 같이 놀기 좋은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5:13
나를 왜 좋아하지이
왜 히오씨랑 놀지!
와아 나 에튀드씨 말 놋치고 있어요
왜 히오씨랑 놀지!
와아 나 에튀드씨 말 놋치고 있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5:49
왜냐하면 별이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거에는 이유가 없을 때가 더 많다구
좋아하는 거에는 이유가 없을 때가 더 많다구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5:57
오.
고생 깨나 했겠는걸. 탐사자 신분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합니다.
백이씨는 그야 상냥하고 말랑하고.
고생 깨나 했겠는걸. 탐사자 신분에서 벗어난 것을 축하합니다.
백이씨는 그야 상냥하고 말랑하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6:13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7:18
내가 상냥? 내가 말랄ㅇ...!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7:21
동감. 그러한 목적이라면 인류가 우리와 같은 형식의 존재를 창조한 것도 충분히 합당해. 어쩌면 그들은 자신들이 사라질 것을 예견한 건가? 아니면 그저 제한 없는 창의성의 결과물인가 과거는 잘려나갔으니 우리는 지금으로선 모르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7:27
그러고 보니 그때- 많이 노후됐다고 했던가. 이상하게. 아우로라씨가 있던 곳이.
말랑.
말랑.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7:30
말랑말랑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7:48
어렵구만...
그쪽 인류가 일단 영 글러먹었다는 정도는 알겠어.
그쪽 인류가 일단 영 글러먹었다는 정도는 알겠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8:01
상냥하거 ㅁ말랑라면 상처 안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8:10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8:16
난슬씨도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8:35
응
근데 나는 별이가 상냥하고 말랑 안 하고 성질부려도 괜찮아요
난슬 씨 안녕
근데 나는 별이가 상냥하고 말랑 안 하고 성질부려도 괜찮아요
난슬 씨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09:05
난슬씨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0:17
나도 그렇게 생각해.
백이씨도 사람인데 말랑 좀 안 할 수도 있지.
백이씨도 사람인데 말랑 좀 안 할 수도 있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1:05
안 말랑말랑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1:38
상처를 받고 했으면... 서로서로 대화로 풀어야 하는 거- 그런데 지금 백이씨의 문제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1:46
인정.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대화라는 선을 연결하면 되지 않겠어? 굳이 주제를 찾자면 그때 멋진 단어라고 했던 것으로 할 수도 있고 다른 걸 해볼수도 있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1:53
응? 나 대화로풀어썽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2:18
잘 했어요 백이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2:30
잘 했어요 강아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2:44
강아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2:53
강아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2:59
멋진 단어? 나 ㅇ에튀드씨한테 멋진ㄷ 단어를 칮앗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3:19
백이..강아지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4:02
아니여! 난느 서람이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4:11
뭐, 그렇지 코랄의 상태는 이상하던데 마치 코랄만 시공간이 뒤틀리고 다르게 흐른 것 처럼. 그리고 동의. 리체르카의 다른 이들은 어떠한 입장일지는 명확하진 않지만 적어도 나는 이곳의 인류가 올바르지 않은 존재들 이라는 것은 같은 입장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4:36
어쩌면 아우로라 씨는 다른 시공간에서 왔을지도
하지만 강아지같잖아
하지만 강아지같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4:52
백이씨를 일일 쓰담쓰담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정하자.
아 그건.
아 그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4:55
난..수달이라고...그러던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5:08
난슬씨는 수생... 생물? 같으니까 아무래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5:42
그리고 저쪽 에튀드씨네 차원에서 중력이 뒤틀리거나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흐르는 일이 핍진적으로 발생한다고 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6:02
강아지같다는 거도
쓰담쑤담도 난슬씨 쥴래
쓰담쑤담도 난슬씨 쥴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6:02
보조 전력 변환을 멋있는 말 이라고 표현하였던 것이 아니였나? 다른 의미가 있었다면 여기서 정정하면 되겠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6:19
아하. 그럼 정말로 과거에서 왔을지도
아니야. 난슬 씨는 수달이고
별이는 강아지야
둘 다 쓰담을 거야
아니야. 난슬 씨는 수달이고
별이는 강아지야
둘 다 쓰담을 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6:39
아니야...햄스터..랬는데..내가....다른거..해달라고..했어..
난..하나..있으니까..강아지는....백이...해..
난..하나..있으니까..강아지는....백이...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7:04
시잃어요
강아지 아니에요
강아지 아니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7:20
그럼...햄스터...할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7:28
그럼 햄스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7:57
...술 마셨으니까 햄스터가 맞을지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8:28
아마도. 코랄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었던 것도 아우로라가 있었던 폐쇄 구역도 비슷한 현상에 노출되었던 것처럼 파손되고 노후화 있었기 때문이야 특히 숨겨진 심층 시설은 의도적으로 파괴된 것처럼 그 수준이 심했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8:54
내가요? 내가 왜 햄수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19:10
다들..동물..하나씩..정해야..한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21:16
다람쥐의 햄스터를 받아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24:53
히오는...뭐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26:16
다람쥐....
그렇게 됐다.
그렇게 됐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26:29
동물에 비유한다면 곁이 두고 돌보고 싶으며 애정과 호감이 느껴지는 대상이라는 의미로 파악할 수도 있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28:26
그렇... 그런가?
일단 지금 백이씨를 강아지나 햄스터로 비유한 건 그게 맞긴 해.
일단 지금 백이씨를 강아지나 햄스터로 비유한 건 그게 맞긴 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28:36
영어..이름..은..무슨..동물할..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31:36
에튀드씨 하면 생각나는 동물.
어-...
뭐가 있지.
어-...
뭐가 있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33:40
고독한 늑대려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33:56
큰..개..?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34:21
글쎄, 스스로를 굳이 생물 비유할 이유가 없었으므로 그것은 지금 고려해볼 수 있는 사항이려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36:32
백이씨도 자러 간 것 같고.
숙취 해결 잘 했으면 좋겠구만.
뭐어, 에튀드씨가 다른... 리체르카 거주민들에게 이런 문화를 전파하다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숙취 해결 잘 했으면 좋겠구만.
뭐어, 에튀드씨가 다른... 리체르카 거주민들에게 이런 문화를 전파하다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42:53
미묘. 계층화된 고도로 사회적인 육식성 무리 생물이라. 유사한 면모가 있을 수 있겠으나 실감이 되는 요소는 아직 없는데. 그리고 부정. 카논이라면 몰라도 나는 그러한 비유적 대응물 지칭을 직접 행하지는 않을 거야 뭐, 변덕으로 인해 소극적이나마 실행 수도 있을 가능성은 부인할 수는 없겠지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44:22
우와.
카논씨에게 실행을 유도해달라는 말은 잘 전해들었다.
카논씨에게 실행을 유도해달라는 말은 잘 전해들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45:01
이쪽은...
슬슬 쉴까...! 아니 오늘 어차피 휴식일이긴 했지만.
위성기지 안에서 지내는 친구들이랑도 좀 수시로 우애를 나눠야 하니까.
슬슬 쉴까...! 아니 오늘 어차피 휴식일이긴 했지만.
위성기지 안에서 지내는 친구들이랑도 좀 수시로 우애를 나눠야 하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50:57
수용. 뭐, 그에 관련하여서는 나의 의도와는 별개로 그렇게 판단해도 괜찮겠지 적극적으로 부정할 만한 사항도 아니니까. 이제 개인 활동을 위해 복귀하는 건가? 그렇다면 잘 가도록 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3:23:50
현재 접속을 유지할 사항이 더는 없다고 판단되는 만큼 종료하기로 결정했어. 그러니 다음에 언제가 기회가 있다면 다시 볼 수도 있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8:55:15
간밤에 술부정부려서 죄송합니다아 (mm`*)
다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오
다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8:56:27
으와 부정이 아니고 주정ㅇ술주정이에요!
술주정 부려서 죄송합니다아
못볼꼴 또 보여서 정말 죄송합니다아
술주정 부려서 죄송합니다아
못볼꼴 또 보여서 정말 죄송합니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00:54
속상한 일 있으셨어요?
...
이런 질문 곤란하시다면
죄송합니다
...
이런 질문 곤란하시다면
죄송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03:34
없다고 말하면 속아주셔요?
안 곤란하니까 사과는 안 하셔도 되는데에
그리고 으응 안녕이에요! 안녀엉
안 곤란하니까 사과는 안 하셔도 되는데에
그리고 으응 안녕이에요! 안녀엉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05:03
더 캐묻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해야 옳은 것 같으니까아
안녕하세요오
좋은 아침이에요? 숙취는 있나요?
그렇게 해야 옳은 것 같으니까아
안녕하세요오
좋은 아침이에요? 숙취는 있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08:29
그럼 속아주시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아!
으응 좋은 아침 같기도 하고요오
숙취는 초코우유가 힘냈나봐요
고맙습니다아!
으응 좋은 아침 같기도 하고요오
숙취는 초코우유가 힘냈나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10:23
네 속아드릴게요
좋은 아침이 더더 힘내서 나쁜 아침을 물리쳐줬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숙취에 초코가 좋더라고요 초코브라우니라든지
좋은 아침이 더더 힘내서 나쁜 아침을 물리쳐줬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숙취에 초코가 좋더라고요 초코브라우니라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11:00
머리 아파서 못하겠어요
리베리우스씨는요?
리베리우스씨는 좋은 아침인가요!
그으 미음 드실 수 있게 됐다한 거 봤어요오
사과라도 갈아서 보내드리고 싶은 기분이에요
리베리우스씨는요?
리베리우스씨는 좋은 아침인가요!
그으 미음 드실 수 있게 됐다한 거 봤어요오
사과라도 갈아서 보내드리고 싶은 기분이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12:22
말하고 나니까 낫네요!
좋은 아침 됐어요! (*´︶`*)!
숙취에 초콜릿이 좋구나아
초코우유 더 먹어야겠네요!
좋은 아침 됐어요! (*´︶`*)!
숙취에 초콜릿이 좋구나아
초코우유 더 먹어야겠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14:45
저런...... 마음만 같아서는 직접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네에 저는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몸이 제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
앗 다행이네요 기뻐라아
초코우유가 힘을 내서 나쁜 아침을 물리쳐줬네요!
방긋 웃으시니까 저도 기뻐요
앗 다행이네요 기뻐라아
초코우유가 힘을 내서 나쁜 아침을 물리쳐줬네요!
방긋 웃으시니까 저도 기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19:27
낫는데 집중하세요오
앗 이제 일어나실 수 있구나아
강한 건 역시 잘 모르겠지만! 튼튼한 건 알겠어요!
그으리고 초코우유가 아니라 리베리우스씨가 물리친거에요오
앗 이제 일어나실 수 있구나아
강한 건 역시 잘 모르겠지만! 튼튼한 건 알겠어요!
그으리고 초코우유가 아니라 리베리우스씨가 물리친거에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21:52
백이씨한테 브라우니 만들어드려야 하니까 낫는 데에 집중할 겁니다아
그럼요 제가 얼마나 튼튼한데. 강한 건... 백이씨 앞에서 보여드릴 수가 없으려나...... 강하기도 강한데.........
어라 제가요. 그리 말씀해주시니 기쁜걸요. 아무것도 못 해드려서 좀 많이 머쓱하긴 한데요...!
그럼요 제가 얼마나 튼튼한데. 강한 건... 백이씨 앞에서 보여드릴 수가 없으려나...... 강하기도 강한데.........
어라 제가요. 그리 말씀해주시니 기쁜걸요. 아무것도 못 해드려서 좀 많이 머쓱하긴 한데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25:08
앗 그럼 저
리베리우스씨한테 브라우니 받을때까지 취해있어볼게요...!
강한 거 보여주실 일 없으면 좋겠지마안 그래도 계속 장난은 칠래요!
강하다고하기에는 저한테는 이불 뺏기셨잖아요 (*`︶´*)
네에 리베리우스씨가요오. 또 괴롭혀서 미안합니다아아.
리베리우스씨한테 브라우니 받을때까지 취해있어볼게요...!
강한 거 보여주실 일 없으면 좋겠지마안 그래도 계속 장난은 칠래요!
강하다고하기에는 저한테는 이불 뺏기셨잖아요 (*`︶´*)
네에 리베리우스씨가요오. 또 괴롭혀서 미안합니다아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25:29
으아 작아지는거 깜빡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27:52
아아앗 그건 안 돼요 백이씨 간에 안 좋습니다 안 취해계셔도 드릴 테니까...!!
이불은... 그건... 제가... 뺏겨드린 겁니다...!!
... 저어 괴롭힘 당했나요? 백이씨가 절 언제 괴롭히셨지
이불은... 그건... 제가... 뺏겨드린 겁니다...!!
... 저어 괴롭힘 당했나요? 백이씨가 절 언제 괴롭히셨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32:56
으아? 그치만 숙취에 좋아서 주는 거고 응!
술 싫지만 마시면 잠 잘 오니까! 힘내보면 되지 않을까요!
뺏겨드렸긴요! 누가봐도 뺏기셨어요 (*`︶´*)
저어는 리베리우스씨를 줄곧 괴롭히고 있지요?
술 싫지만 마시면 잠 잘 오니까! 힘내보면 되지 않을까요!
뺏겨드렸긴요! 누가봐도 뺏기셨어요 (*`︶´*)
저어는 리베리우스씨를 줄곧 괴롭히고 있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35:35
숙취에도 좋지만 혀랑 입도 좋아하니까요. 응. 홍차랑 같이 먹어도 홍차가 좋아하고요. ... 아니면 잠이 잘 오는 차랑 같이 먹어도 괜찮고요. 응.
아니에요 뺏겨드린 게 맞아요오 저어 그렇게까지 약하지 않습니다아
흠
하긴 저도 백이씨 괴롭히고 있으니까. 피차일반인 걸로 할까요.
아니에요 뺏겨드린 게 맞아요오 저어 그렇게까지 약하지 않습니다아
흠
하긴 저도 백이씨 괴롭히고 있으니까. 피차일반인 걸로 할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39:34
그으런가요오
그렇다면 저는 역시 우유가 좋아요! (*´ᗜ`*)
흰우유!
잠이 잘 올 지는 모르겠지마안
네에네에 뺏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이번에는 제가 넘어가드릴게요!
으와 (*`ᗜ´*)! 우리 진짜 사이 나쁘네요!
그렇다면 저는 역시 우유가 좋아요! (*´ᗜ`*)
흰우유!
잠이 잘 올 지는 모르겠지마안
네에네에 뺏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이번에는 제가 넘어가드릴게요!
으와 (*`ᗜ´*)! 우리 진짜 사이 나쁘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41:28
캐모마일차 괜찮나요? 캐모마일차가 잠이 잘 오는데.
물론 우유가 좋다면 그걸로 보내드릴게요. 시나몬 가루랑 꿀도 조금 타서.
...... 네에에 넘어가주셔서 지이인짜 가암사합니다아.
그러게요 우리 사이 정말정말 나쁘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예끼하고 혼내겠어요!
물론 우유가 좋다면 그걸로 보내드릴게요. 시나몬 가루랑 꿀도 조금 타서.
...... 네에에 넘어가주셔서 지이인짜 가암사합니다아.
그러게요 우리 사이 정말정말 나쁘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예끼하고 혼내겠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46:30
캐모마일도 우유도 둘 다 있지요오
그렇지만 응! 보내주고 싶은 거지요?
리베리우스씨가 준 걸 먹었음 좋겠다아 하는 거라면!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아 (*´︶`*)
(*`︶´*) 아무렴요!
뭐어 혼나는 건 이제 익숙하니까요오
그리고 리베리우스씨도 같이 혼나는 거니까!
외롭지 않고 좋네요! (*`ᗜ´*)!
그렇지만 응! 보내주고 싶은 거지요?
리베리우스씨가 준 걸 먹었음 좋겠다아 하는 거라면!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아 (*´︶`*)
(*`︶´*) 아무렴요!
뭐어 혼나는 건 이제 익숙하니까요오
그리고 리베리우스씨도 같이 혼나는 거니까!
외롭지 않고 좋네요! (*`ᗜ´*)!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49:04
히히.
둘 다 보내줘야지.
과자도요.
에구야. 백이씨만 놓고 도망가려고 했더니 그렇게 말씀하시니 혼자 두고 가기가 미안해지잖아요.
백이씨를 옆구리에 끼고 도망쳐도 괜찮을까요?
둘 다 보내줘야지.
과자도요.
에구야. 백이씨만 놓고 도망가려고 했더니 그렇게 말씀하시니 혼자 두고 가기가 미안해지잖아요.
백이씨를 옆구리에 끼고 도망쳐도 괜찮을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52:34
으와 그러다 군것질 잔뜩 한 걸로도 혼날까 싶어졌어요!
앗 으아
저저를 들
들 수 있으시겠지만
그 으에? 그 ?
그으렇게 드들려본 적이 없ㅇㅓ요오
앗 으아
저저를 들
들 수 있으시겠지만
그 으에? 그 ?
그으렇게 드들려본 적이 없ㅇㅓ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54:17
백이씨는 군것질 한참 더 하셔도 괜찮아요!
팍팍 드세요!
아 그러시구나. 그럼 새로운 체험을 한번 해보실래요? 아니면 저한테 목마 태워진 채로 도망가시겠어요?
팍팍 드세요!
아 그러시구나. 그럼 새로운 체험을 한번 해보실래요? 아니면 저한테 목마 태워진 채로 도망가시겠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9:56:47
군것질 해도 괜찮은 게 어딨어요!
어른도 아이도 군것질은 적당히라구요 (*´^`*)!
물론 리베리우스씨가 주시는 건 다 먹을 거지만! (*´ᗜ`*)
목ㄱ목말보다는 네에 그 어 드드들리는게 나을 거 같아요
어른도 아이도 군것질은 적당히라구요 (*´^`*)!
물론 리베리우스씨가 주시는 건 다 먹을 거지만! (*´ᗜ`*)
목ㄱ목말보다는 네에 그 어 드드들리는게 나을 거 같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0:06:04
히히.
잔뜩 만들어서 잔뜩 드려야지.
언제 한번 날잡고 창고를 다 털어어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아, 옆구리가 힘들 것 같다면 공주님안기라는 선택지도 있으니까요. 고려해주세요.
잔뜩 만들어서 잔뜩 드려야지.
언제 한번 날잡고 창고를 다 털어어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아, 옆구리가 힘들 것 같다면 공주님안기라는 선택지도 있으니까요. 고려해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0:10:30
으와
너너무 많이 주시면 다 못먹어요오
보관하면서 먹는 것도 너무 오래 지나면 상해서 못먹는데!
그 으 저어 저는
아이가 아니니까 목말은 안 타구요오
마찬가지로 공주님이 아니니까 그것도 아니고요오
그으냥 들려갈테니까요 (mm`*)
너너무 많이 주시면 다 못먹어요오
보관하면서 먹는 것도 너무 오래 지나면 상해서 못먹는데!
그 으 저어 저는
아이가 아니니까 목말은 안 타구요오
마찬가지로 공주님이 아니니까 그것도 아니고요오
그으냥 들려갈테니까요 (mm`*)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10:40:25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21:41
좋은
좋은
좋...은 낮... 입니다...
좋은
좋...은 낮... 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22:56
좋은 낮이오, 네모. 헌데 목소리가 조금 기운이 없는 성 싶은데. 무슨 일이라도 있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24:15
.......좀 있으면 건강검진을? 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25:57
음............
안녕하세요 흑점씨 아무튼.
.......제게 용기를 주세요.
안녕하세요 흑점씨 아무튼.
.......제게 용기를 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27:22
건강검진? 건강을 검진하오? 그러면 좋은 것이라 생각되오만은. 그것이 용기를 요구하는지는 몰랐소. 험난한 여정을 요구하는 것이오?
용기를 가지시오 •᎑•
응원하겠소
용기를 가지시오 •᎑•
응원하겠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28:49
어 음 그게.
아픈? 사람이 건강검진을 하러 가면 잔소리를 들으니까...?
그래서...?
감사합니다...
아픈? 사람이 건강검진을 하러 가면 잔소리를 들으니까...?
그래서...?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29:16
...조금 늦게 가도 되겠죠...?
잉...
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30:20
아프시오? 그렇다면 몸을 좀 더 돌보는 것이 어떨까 하오. 아프면 그대가 마땅히 누려야 할 즐거움도 퇴색되곤 하오.
잘은 모르지만 말이야. 지각을 하면 더 잔소리를 듣지 않을까 하오만은.
잘은 모르지만 말이야. 지각을 하면 더 잔소리를 듣지 않을까 하오만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31:22
이잉...
그래도 그냥 작게 기침만 나오는 건데...
가만히 두면 나을 텐데...
그래도 그냥 작게 기침만 나오는 건데...
가만히 두면 나을 텐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34:46
•᎑•
내 최근에 잔소리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소. 그대 덕분이야.
내 최근에 잔소리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소. 그대 덕분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36:08
oO(세상에)
oO(저 덕분에 잔소리를)
oO(좋은 건가요)
oO(저 덕분에 잔소리를)
oO(좋은 건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38:33
기능이 추가된 것은 긍정적인 일이 아니겠소? 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소이다. 예를 들어, 흠...
그대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게 되었지. •᎑•
들어보겠소?
그대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게 되었지. •᎑•
들어보겠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39:34
oO(오...)
oO(들 듣겠습니다)
oO(들 듣겠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44:56
작은 기침이라 하여도 나중에 큰 것으로 번질 수도 있으니 말이야. 그리고 그대는 이 곳에서 많은 애정을 받고 있소이다. 그대가 아프면 그대를 아끼는 이들 또한 슬퍼질 것이오.
그러니
몸을 아끼시오 •᎑•
어떠하오?
그러니
몸을 아끼시오 •᎑•
어떠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46:48
......잔소리 기능 활성화가 되신 지 얼마 안되셨을 텐데 벌써부터 훌륭하게 잔소리를 하고 계셔서 마음이 따뜻하다고 해야 할지...
아알겠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놀다가요... 갈테니까요. 네에...
흑점씨도 절 걱정하셔서 하는 말씀일 테니까.
아알겠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놀다가요... 갈테니까요. 네에...
흑점씨도 절 걱정하셔서 하는 말씀일 테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48:53
고맙소. 그대 덕분이오. •᎑•
그런데 그대는 잔소리 듣는 것이 싫는 것이오?
그런데 그대는 잔소리 듣는 것이 싫는 것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51:54
그건 아닌
음
음...
그냥 제가 잔소리를 듣는 상황을 만들었구나 하고 자각하는 그게 좀 뭐라고 할까.
달갑지 않다고 할까.
음
음...
그냥 제가 잔소리를 듣는 상황을 만들었구나 하고 자각하는 그게 좀 뭐라고 할까.
달갑지 않다고 할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55:51
그대는 그대의 과오를 알게 되는 것이 달갑지 않은 것이오?
그대의 과오도, 잘한 일도 모두 그대의 것이오. 그대의 몫이오. 원한다면 그 어떤 것도 버릴 수 있으나 내 지켜본 바로는 완전히 버리는 것은 힘드오. 다만 미루어두고 살아가는 것이지.
그대는 그대의 과오가 불편하오? 두렵소?
그대의 과오도, 잘한 일도 모두 그대의 것이오. 그대의 몫이오. 원한다면 그 어떤 것도 버릴 수 있으나 내 지켜본 바로는 완전히 버리는 것은 힘드오. 다만 미루어두고 살아가는 것이지.
그대는 그대의 과오가 불편하오? 두렵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2:57:44
두려운 쪽이려나요. 굳이 말하자면.
그냥 제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문제... 일 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이 알게 되는 게... 무섭죠...?
그게 다 제 몫인 건 알고 있어요. 버릴 생각도 없고.
그냥 제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문제... 일 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이 알게 되는 게... 무섭죠...?
그게 다 제 몫인 건 알고 있어요. 버릴 생각도 없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4:16
다른 이가 나의 과오를 알게 되는 일은 당연히 두렵소. 허나 어찌하여 두려운지 아는 것이 중요하오. 부끄러운 것인지, 평가받는 것이 두려운 것인지, 원망이 두려운 것인지 알아야 하오.
그리고 필요할 때에 도움을 받는 것 또한 미덕이라 알고 있소이다.
잔소리 기능은 좋은 것이오 •᎑•
그리고 필요할 때에 도움을 받는 것 또한 미덕이라 알고 있소이다.
잔소리 기능은 좋은 것이오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5:47
그러게요. 저도 유려하게 잔소리할 줄 알면 좋겠다...
항상 감정이 앞서서는.
...지금으로서는 셋 다... 일지도요.
아니이.
그치만. 제가 지금 상황에선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건 아니니까.
항상 감정이 앞서서는.
...지금으로서는 셋 다... 일지도요.
아니이.
그치만. 제가 지금 상황에선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건 아니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6:05
네모씨 아프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6:45
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6:53
아 그냥 그.
기침이 아직 안 멎어서??
기침이 아직 안 멎어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7:36
그그건 왜 아직 안 멎는 걸까요오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8:43
감정이 앞서는 일은 감정이 있는 존재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오. 자연스러운 현상이오. 그대의 모습 중 하나라오. 너무 괘념치 마시오.
셋 다라, 그대는 꽤 과오에 묶여있는 성 싶어. 그대 발걸음이 무거워 보인다면 착각일까.
리베리우스 안녕하시오 •᎑•
몸은 좀 괜찮소? 네모는 아프다고 하오.
셋 다라, 그대는 꽤 과오에 묶여있는 성 싶어. 그대 발걸음이 무거워 보인다면 착각일까.
리베리우스 안녕하시오 •᎑•
몸은 좀 괜찮소? 네모는 아프다고 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08:47
그러니까 그거 검진하러 닥터 보러 가는 거긴 한데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0:23
안녕하세요 동그라미씨. 네에 어제보다 많이 좋아졌으니 몸이 괜찮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젠 혼자서 앉을 수 있어요!
그그런건가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알렉세이씨한테 가는 건가요?
이젠 혼자서 앉을 수 있어요!
그그런건가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알렉세이씨한테 가는 건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0:33
흑점씨가 걱정해주시는 건 뭐라고 할까.
포근하고 좋은걸요...
응.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무거워보인다- 라면 제가 차근차근 덜어내야 할 일이니까... 응.
음 그러게요. 일단 이제 몸도 어느정도 거동 가능하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포근하고 좋은걸요...
응.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무거워보인다- 라면 제가 차근차근 덜어내야 할 일이니까... 응.
음 그러게요. 일단 이제 몸도 어느정도 거동 가능하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0:51
oO(생각보다 회복이 빠르시군...)
.......그으으렇습니다...
.......그으으렇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1:47
알렉세이씨의 세피라킥 많이 아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3:06
그것은 다행이오. 아프면 그대의 즐거움도 덜하니 말이야. 허나 그대가 아프다면 대련도 한동안 못 하겠어. 부디 푹 쉬시오.
그리고 네모는 그대가 할 일을 알고 있는 것 같아 기쁘오. 좋은 일이야. 부디 행복하게 사시오.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도 좋아.
그리고 네모는 그대가 할 일을 알고 있는 것 같아 기쁘오. 좋은 일이야. 부디 행복하게 사시오.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도 좋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3:15
세피라킥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3:49
대련...
그러게요...
몸이 다 낫는다 해도 여러분이 저랑 대련을 안 하려고 하실까봐 그거는 걱정입니다......
그러게요...
몸이 다 낫는다 해도 여러분이 저랑 대련을 안 하려고 하실까봐 그거는 걱정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4:28
원한다면 해줄 수 있다오 •᎑•
다만 몸이 다 낫고 난 뒤여야겠지.
다만 몸이 다 낫고 난 뒤여야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5:08
야
야호~
야호~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5:50
글씨가 작고 흐리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6:01
...일단 제가 사람일 때부터 보던 분이라 그냥
음
무서워요!
음
무서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6:26
안개꼈나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6:56
안개 때문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소
백이는 안녕하시오?
백이는 안녕하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7:25
아이 흐리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7:38
크고 또렷하게 말하면 동그라미씨말고 다른 분들이 혼내실까봐
네모씨한테 좋은 인연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프더라도 의지할 분이 있다는 게 마음이 놓이네요
네모씨한테 좋은 인연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프더라도 의지할 분이 있다는 게 마음이 놓이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7:43
다들 멀리 있는 기분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7:55
백이씨도 다시 안녕하세요오
다다들 다시 안개 걷어주세요
다다들 다시 안개 걷어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8:24
후우!
방금 제 안개는 불어서 쫓아냈어요! (*´ᗜ`*)!
흑점씨 안녕이에요오!
방금 제 안개는 불어서 쫓아냈어요! (*´ᗜ`*)!
흑점씨 안녕이에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8:38
후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8:49
걷었습니다-...
응. 좋은 분이고... 그래서 뭐라고 할까 제가 아픈 걸 보이기 싫고... 좀 그런... 그렇습니다. 응.
지금은 그냥 기침감기지만.
백이씨도 안녕하세요.
응. 좋은 분이고... 그래서 뭐라고 할까 제가 아픈 걸 보이기 싫고... 좀 그런... 그렇습니다. 응.
지금은 그냥 기침감기지만.
백이씨도 안녕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8:57
아아 깨끗한 하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9:27
그대는 대련을 하면 혼나오? 하지만 친선과 놀이의 뜻으로 하는 싸움이라 하지 않았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9:32
네모씨 그거 그냥 기침감기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9:38
대련은 그냥 뭐어어.
심심하시면 저 찾으셔도 되긴 하는데 될려나 모르겠고요.
응.
근데 역시 더 안정을 취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심심하시면 저 찾으셔도 되긴 하는데 될려나 모르겠고요.
응.
근데 역시 더 안정을 취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19:52
...아니 뭐 초차원 감기? 긴? 하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0:07
아픈 사람이 대련같은 거 하지 말라고 자주 들어서요
응
저어기 네모씨처럼
응
저어기 네모씨처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0:44
왜 거기에 물음표가 가득하신 걸까.
아무튼 그냥 감기라면 뭐... 잔소리도 얼마 안 하시지 않을까요? 감기는 연례행사같은 거고.
아무튼 그냥 감기라면 뭐... 잔소리도 얼마 안 하시지 않을까요? 감기는 연례행사같은 거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1:16
나 또한 아픈 이가 대련을 하는 것은 반대지만 말이야. 싸움이라 함은 몸의 기능이 원활할 때에 해야하는 것이오.
네모도 싸울 줄 아시오? 몰랐소.
네모도 싸울 줄 아시오? 몰랐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1:32
응 그쵸?
뭐어 리베리우스씨가 언제부터 생명력 에테르 부족상태였는지 알려주신 덕분에 제가 대련을 추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기는 해요^^?
뭐어 리베리우스씨가 언제부터 생명력 에테르 부족상태였는지 알려주신 덕분에 제가 대련을 추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기는 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1:33
네에 네모씨도 안녕이에요!
꿀 잘 먹고 있어요!
oO(아픈 사람이 대련하면 당연히 안되지요오)
꿀 잘 먹고 있어요!
oO(아픈 사람이 대련하면 당연히 안되지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2:26
이잉
그래서 몸상태 봐가면서 적절히 끊고 있었습니다만은!!
그래서 몸상태 봐가면서 적절히 끊고 있었습니다만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2:40
아뇨 전 잘 못 싸워요.
그냥- 그래, 차원 외부에서 오는 침입자 방비 기능을 좀 더 원활히 기능하게 한다- 라는 느낌이죠.
앗 다행이다. 간밤에 잠이라도 잘 주무셨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래, 차원 외부에서 오는 침입자 방비 기능을 좀 더 원활히 기능하게 한다- 라는 느낌이죠.
앗 다행이다. 간밤에 잠이라도 잘 주무셨으면 좋겠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3:04
초코우유 드셔서 숙취는 다 날라가셨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3:17
이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3:28
솔직히 몇 년간 금지 때리고 싶다고 봅니다. 네에.
오, 초코우유.
뭔가 다른 거 필요
ㄱ아니 백이씨 술 드셧어요?
오, 초코우유.
뭔가 다른 거 필요
ㄱ아니 백이씨 술 드셧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3:38
아이고 흑점씨도 이잉 배우셨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3:53
몇 년이면 저 죽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4:04
네에...
간밤은 우유가 아니라 술로 잘 자서 면목 없습니다아...
간밤은 우유가 아니라 술로 잘 자서 면목 없습니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4:39
그렇소? 침입자 방비 기능은 차원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기능이니 기쁘오. 나 또한 대련을 한다면 일부 그것을 응용할 예정이오.
침입자 저리 가 동지라고 해도 될까 •᎑•
술을 먹었소?
침입자 저리 가 동지라고 해도 될까 •᎑•
술을 먹었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4:53
침입자 저리 가 동지
좋다아.
좋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4:59
이이잉
이이잉 기능이 생겼소
이이잉 기능이 생겼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5:33
먹었긴 한데요오
많이 먹지는 않았으니까요오
많이 먹지는 않았으니까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5:43
.o(저는 침입자? 로군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5:46
...어휴.
(딱콩 때리는 뱁새티콘)
백이씨가 잘 주무셨으면 전 그냥 좋아요.
그냥... 숙취가 걱정될 뿐이고...
(딱콩 때리는 뱁새티콘)
백이씨가 잘 주무셨으면 전 그냥 좋아요.
그냥... 숙취가 걱정될 뿐이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5:57
아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6:21
뭐 엄밀히 따지자면 제가 문을 열어드린 셈이니 침입자라긴 좀 그렇고.
.......
어-...
..........제가 그쪽한테 화풀이를 한 셈이니까... 네...
.......
어-...
..........제가 그쪽한테 화풀이를 한 셈이니까... 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7:01
어찌하여 술을 드셨소? 즐겁기 위하여 먹었으면 좋겠소이다. 내 작은 바램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7:05
반성하십쇼 네모씨
이렇게 귀여운 저한테 화풀이를 하시다뇨
이렇게 귀여운 저한테 화풀이를 하시다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7:16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7:26
리베리우스는 화풀이-방문자였던 것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7:51
......그런 셈입니다. 그건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고 그, 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휘말린 셈이고. 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8:52
숙취가 뭐어 별거 있나요!
괜찮답니다아
으으응 술 먹은 이유우
다들 힘들면 먹는 거 같아서
따라해봤어요!
그리고 이제 안 마실거에요! (*´︶`*)!
oO(리베리우스씨는 귀엽지요 응!)
괜찮답니다아
으으응 술 먹은 이유우
다들 힘들면 먹는 거 같아서
따라해봤어요!
그리고 이제 안 마실거에요! (*´︶`*)!
oO(리베리우스씨는 귀엽지요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8:56
화풀이-방문자.
그런데 나중에도 비슷한 걸로 부르고 싶으면 부르셔도 되어요
효과 꽤 좋지 않나요
그런데 나중에도 비슷한 걸로 부르고 싶으면 부르셔도 되어요
효과 꽤 좋지 않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8:59
의외의 면모라고 생각하오. 그대는 꽤 온화해 보여서...
많이 참았던 걸까 •᎑•
혹은 또다른 면모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소.
많이 참았던 걸까 •᎑•
혹은 또다른 면모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9:22
그렇소? 술이 효과적이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더 이상 힘들지 않아서인지 궁금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29:30
안 마신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술은... 백해무익하니까요. 대신에 완전 단 우유를 마셔보는 건 어떠실까.
그그리고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네.
그그리고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0:10
물론 리베리우스는 귀엽지. 그대들 모두 그러하오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0:23
이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0:33
(허공 복복복 뱁새티콘!)
좋은걸까.
효과가.
...일단 고려 우선순위에 두기는 할... 그래요. 네.
좋은걸까.
효과가.
...일단 고려 우선순위에 두기는 할... 그래요. 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0:36
이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0:55
효과 별로였었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1:05
다들 귀여우신 걸로 해요.
...좀 고민이 있긴 한데 저 포악한가.
...좀 고민이 있긴 한데 저 포악한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1:24
아뇨 음.
음-.
음...
음. 괜찮았다?
음-.
음...
음. 괜찮았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1:48
다행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1:53
[clr ]효과적이지 않아서요!
취해서 잠시 잊는 거 뿐이니까요
도움이 될 리가 없었어요 (*´︶`*)
으으응 오늘밤은
네모씨가 준 꿀 어어어엄청 넣어볼게요!
그리고 저 진담인데!
리베리우스씨 동그랗게 있는 거 귀여우셨어요![/clr]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2:02
#색이 들어가지 않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2:39
#바보가되어 작게 쓰기를 계속 색입히기할라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3:14
나 또한 화풀이-방문자로 써도 괜찮소. •᎑•
맷집은 좋은 편이니 말이야.
다만 미리 언질을 해주었으면 하오. 허락을 받아야 해서.
그렇소? 그러면 다른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것은 어떠하오?
힘든 일의 분출구는 모두가 필요한 것이오.
동그랗
맷집은 좋은 편이니 말이야.
다만 미리 언질을 해주었으면 하오. 허락을 받아야 해서.
그렇소? 그러면 다른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것은 어떠하오?
힘든 일의 분출구는 모두가 필요한 것이오.
동그랗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3:21
동그랗게?
동그
아
...
아 오 오....... 넵
잊어주세요
동그
아
...
아 오 오....... 넵
잊어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3:26
동글동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3:29
동그랗!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3:51
oO(다행인 겁니까)
그 제가 견디려는 노력도 많이 해보겠습니다 열렬한 성원 감사합니다만
#하하 sub랑 헷갈렷대요
그 제가 견디려는 노력도 많이 해보겠습니다 열렬한 성원 감사합니다만
#하하 sub랑 헷갈렷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4:05
오 동그랗.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4:08
앗 저 오늘치 양보는 이미 해드려서
이거는 못 잊어요! (*´ᗜ`*)!
이거는 못 잊어요! (*´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4:25
화풀이를 당하기 위한 성원은 조금 웃긴 것도 같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4:49
쓰고 보니까 웃기네요 아니 대체 뭐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5:23
나중에 백이씨 카페에 놀러가서 동그랗게 말린 분 후기를 들어야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5:31
하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5:37
리베리우스가 동그랗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6:30
으에?
화풀이하러 오셔요?
으응 그건 허락받고 이야기해드릴게요!
응! 리베리우스씨 동그랗습니다!
화풀이하러 오셔요?
으응 그건 허락받고 이야기해드릴게요!
응! 리베리우스씨 동그랗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6:48
이이이이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6:53
길쭉하지 않나...?
아아뇨. 어차피 히오씨랑 같이 가려고 약속했었잖아요?
아아뇨. 어차피 히오씨랑 같이 가려고 약속했었잖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7:37
아!
그거 으응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는데
한 동안은 못 오실 거 같아요
저 밤 가게 못하고 있거든요!
그거 으응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는데
한 동안은 못 오실 거 같아요
저 밤 가게 못하고 있거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7:43
ㅇ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7:49
리베리우스는 길쭉하고 동그랗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8:12
네!
길쭉
보다는 커다랗고 동그래요!
길쭉
보다는 커다랗고 동그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8:24
...왜 못 여시는데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38:32
그대는 그러면 그동안 밤가게와 낮가게 모두 한 것이오? 수고가 많았을 것이라 생각되오.
커다랗고 동그랗.
커다랗고 동그랗.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0:12
손님들이 못 열게 해서요!
으응 수고 많지는 않았어요!
해야해서 한 거니까요! (*´︶`*)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니까!
으응 수고 많지는 않았어요!
해야해서 한 거니까요! (*´︶`*)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0:48
으으음.
그럼 사장님은 당분간 밤가게 휴업이신 거구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거에요-...
응.
그럼 사장님은 당분간 밤가게 휴업이신 거구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거에요-...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1:01
그렇다면 다시 한동안은 휴식을 잘 취하시게나.
남은 시간엔 무엇을 할 예정이시오?
남은 시간엔 무엇을 할 예정이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2:18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이렇게 남는게 처음이라서어
차라리 바쁜게 좋은데!
시간이 이렇게 남는게 처음이라서어
차라리 바쁜게 좋은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2:44
노는 것은 어떠하오? 다만 어떻게 노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긴 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2:53
으으음-.
음.
밤... 밤에 할 거.
일찍 자기.
음.
밤... 밤에 할 거.
일찍 자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3:16
일찍 자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오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3:47
노는 걸 어떻게 하는 걸까요오
잘 모르겠어요 (mm`*)
앗 일찍 자려면 역시
저 또 술 먹어야 해요!
잘 모르겠어요 (mm`*)
앗 일찍 자려면 역시
저 또 술 먹어야 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3:54
어째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4:08
잠이 안 와서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4:18
이러다가 백이씨가 알코올 중독에 빠지겠어요...
안 돼애애.
안 돼애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4:50
안 마시고 안 잘 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랑이도 있는걸요오
걱정마세요!
그리고 랑이도 있는걸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5:06
아아아 그렇네요.
...
랑이씨도 늦게 재우실 거에요?
...
랑이씨도 늦게 재우실 거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5:29
으에?
랑이는 잘 먹고 잘 자야지요...?
랑이는 잘 먹고 잘 자야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5:32
좋아하는 이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내 인간들이 꽃구경을 가는 것도 보았소. 밤에 나가는 것이 부담된다면 집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겠지 •᎑•
내 아는 이 중 하나는 그림을 그리오.
내 아는 이 중 하나는 그림을 그리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5:57
아, 그거 좋다. 그림 그리거나.
아니면 글쓰기?
새벽 감성이 좋대요.
아니면 글쓰기?
새벽 감성이 좋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7:07
으으응
으으으으응
별로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 같지 않아서어어
으으으으응
별로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 같지 않아서어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7:48
아냐! 노력해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아
조언 감사합니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8:14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를 써본다든가 하는 건 어떨까 싶고.
네에.
네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8:31
결과물이 아닌 과정을 즐긴다 생각하면 어떠하오?
다만 우리의 조언은 조언일 뿐이니 말이야. 부디 그대가 즐거운 일을 하시오 •᎑•
주어진 시간을 괴롭고 지루히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오.
다만 우리의 조언은 조언일 뿐이니 말이야. 부디 그대가 즐거운 일을 하시오 •᎑•
주어진 시간을 괴롭고 지루히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8:56
앗 그러고보니
응 히오씨한테 초콜릿 드려야하는데!
응 히오씨한테 초콜릿 드려야하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9:09
초콜릿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9:33
아, 제가 받아서 히오씨에게 드릴게요. 주시겠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49:51
흑점씨도 드시고 싶어요?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1:01
준다면 내 매우 기쁘게 먹겠소이다 •᎑•
좋아하오.
좋아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2:49
앗 네에
[차원택배 - ■-사백오십삼 에게 잼 유리병 가득 초콜릿볼! 초콜릿 볼 크기가 제각각인데, 제각각의 견과류들이 들어있어서 그렇다. 그리고 유리병 목에는 압화된 제비꽃 한 송이가 붙어있는 종이택이 걸려있다.]
[차원택배 - ■-사백오십삼 에게 잼 유리병 가득 초콜릿볼! 초콜릿 볼 크기가 제각각인데, 제각각의 견과류들이 들어있어서 그렇다. 그리고 유리병 목에는 압화된 제비꽃 한 송이가 붙어있는 종이택이 걸려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3:18
ㅇ0ㅇ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3:42
ㅇ0ㅇ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4:06
감사합니다.
병은... 이 태그는 히오씨에게 선물해드릴게요.
안에 다 견과류인 걸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
병은... 이 태그는 히오씨에게 선물해드릴게요.
안에 다 견과류인 걸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4:44
Thx!!
(사진, 마치 무슨 반지 자랑하듯 초코볼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는 히오의 모습이다...)
(사진, 마치 무슨 반지 자랑하듯 초코볼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는 히오의 모습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5:02
...하여튼 감사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5:26
초콜릿 좋아하는 분이 많네요!
저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
[차원택배 - ● 에게 잼 유리병 가득 초콜릿볼! 히오에게 갔을 병보다는 크키가 작다.]
저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
[차원택배 - ● 에게 잼 유리병 가득 초콜릿볼! 히오에게 갔을 병보다는 크키가 작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6:35
초콜릿을 안 좋아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맛있잖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6:52
으와 손 다 초콜릿 묻겠다!
네모씨가 감사할 일 아닌걸요오
그리고 응 종이택은 곤란하면 돌려주셔도 된다구
히오씨한테 전해주세요!
보여주고 싶었던 거 뿐이라아
네모씨가 감사할 일 아닌걸요오
그리고 응 종이택은 곤란하면 돌려주셔도 된다구
히오씨한테 전해주세요!
보여주고 싶었던 거 뿐이라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7:07
고맙소. 내 꼭 아껴 먹으리다.
초콜릿은 내가 이 곳에 오고 나서 첫 번째로 받은 식품이오 •᎑•
그리고 첫 번째로 먹은 음식이기도 하니 좋아하오
그리고 달콤하오
[차원 택배 - 백이에게 깨끗한 잼 유리병!]
초콜릿은 내가 이 곳에 오고 나서 첫 번째로 받은 식품이오 •᎑•
그리고 첫 번째로 먹은 음식이기도 하니 좋아하오
그리고 달콤하오
[차원 택배 - 백이에게 깨끗한 잼 유리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7:47
어딘가에 소중히... 압화 꽃을 도로 보관하시려는 것처럼 끼워넣고 계세요 걱정 마세요. 응.
병은 히오씨가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돌려드리겠다고 하십니다.
병은 히오씨가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돌려드리겠다고 하십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8:01
아껴 드시지 말고 더 달라고 해도 되는걸요오
앗 그냥 낮 가게 영업 시간을 늘릴까 고민 좀 해야겠어요!
앗 그냥 낮 가게 영업 시간을 늘릴까 고민 좀 해야겠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8:35
oO(그냥 일을 더 하고 싶어하실 뿐이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9:02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요구하면 곤란하지 않겠소?
그리고 낮 영업 시간을 늘리면 낮밤가게가 되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낮 영업 시간을 늘리면 낮밤가게가 되는 것이 아닌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1:59:40
앗 병 돌려주실 때 감상도 부탁드린다고 전해주세요! (*´︶`*)!
그 꽃이 제비꽃이랍니다 히오씨이!
제 말이 맞지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걸!
그 꽃이 제비꽃이랍니다 히오씨이!
제 말이 맞지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걸!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0:41
그래서 영업시간을 늘리는 거지요!
늦은 시간에도 원래 가게에 있어서 괜찮았는데에 요즘은 아니니까
응! 밤까지 가게를 하면 초콜릿 드리기 쉬워져요!
늦은 시간에도 원래 가게에 있어서 괜찮았는데에 요즘은 아니니까
응! 밤까지 가게를 하면 초콜릿 드리기 쉬워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2:12
그러면 낮밤가게와 낮가게 밤가게의 차이를 잘 모르겠소. 설명해줄 수 있소?
내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그대보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오. 무리하지 마시오.
내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그대보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오. 무리하지 마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3:04
잘 전해드렸습니다아.
히오씨가 한참 들여다보고 계시네요.
으응. 백이씨가 모쪼록 편하신대로 운영하셨으면.
히오씨가 한참 들여다보고 계시네요.
으응. 백이씨가 모쪼록 편하신대로 운영하셨으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3:21
히오는 제비꽃을 좋아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3:54
낮의 가게는 이세상 분들을 손님으로 받고 있구요오
밤의 가게는 저세상 분들을 손님으로 받고 있답니다아!
아주 큰 차이가 있지요! (*´︶`*)!
무리는 아니니까요! 아마...? 응!
밤의 가게는 저세상 분들을 손님으로 받고 있답니다아!
아주 큰 차이가 있지요! (*´︶`*)!
무리는 아니니까요! 아마...?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4:46
히오씨 눈이 제비꽃을 닮으셨어요. 그래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5:20
지금... 음...
...뭔가 잔뜩 메모중인데 저게 뭔지 저는 궁금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잔뜩 메모중인데 저게 뭔지 저는 궁금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5:24
(mm`*)!
원래는 생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mm`*)
으으으 아니면 밤 손님분들을 달래볼게요!
그래도 제가 가게 주인인데에
원래는 생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mm`*)
으으으 아니면 밤 손님분들을 달래볼게요!
그래도 제가 가게 주인인데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6:04
그러면 낮밤가게는 둘 다 이승 손님을 받는 것이라 이해하겠소.
밤 손님들이 화가 난 것이오?
밤 손님들이 화가 난 것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6:21
나중에 히오에게 선물을 주면 제비꽃을 줘야 하는 걸까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7:36
화도 나셨고오 슬퍼하시기도 하고오
그으래서 손님들이 파업했어요오
앗 제비꽃은 봄꽃 중에 고르려 한거라
다른 보랏빛 꽃도 좋을 거 같아요!
라일락이나 코스모스도 좋으려나아
그으래서 손님들이 파업했어요오
앗 제비꽃은 봄꽃 중에 고르려 한거라
다른 보랏빛 꽃도 좋을 거 같아요!
라일락이나 코스모스도 좋으려나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7:47
일단 여기가 공간이 협소한 편이니까...
귀여운 제비꽃 그림 정도면 괜찮을지도...
저 정말 이제 진짜로 병원 갈 준비 해야 해서 이제 가볼게요.
감사하고, 나중에 다시 뵈어요. 두 분.
귀여운 제비꽃 그림 정도면 괜찮을지도...
저 정말 이제 진짜로 병원 갈 준비 해야 해서 이제 가볼게요.
감사하고, 나중에 다시 뵈어요. 두 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8:07
oO(라일락도 잘어울린다고생각해요-)
진짜로 가볼게요!
진짜로 가볼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09:20
등꽃도 예쁜데에!
네에 네모씨 안녕이에요오
진짜 안녕!
네에 네모씨 안녕이에요오
진짜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10:29
잘 가시오 •᎑•
손님들이 파업...?
오지 않겠다 한 것이오?
손님들이 파업...?
오지 않겠다 한 것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12:43
마앚아요!
손님들이 가게 열어도 안 오겠다!
하고 정말 안 오시기 시작해서어 (mm`*)
좋아하실만한 걸로 꾀어보는 것도 실패했고요!
손님들이 가게 열어도 안 오겠다!
하고 정말 안 오시기 시작해서어 (mm`*)
좋아하실만한 걸로 꾀어보는 것도 실패했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17:45
그것은 참 곤란한 일이오.
원인을 안다면 해결할텐데. 혹은 원인을 알지만 해결할 방법을 모르는 것이라면 더욱 곤란하오.
혹시 이유를 아시오?
원인을 안다면 해결할텐데. 혹은 원인을 알지만 해결할 방법을 모르는 것이라면 더욱 곤란하오.
혹시 이유를 아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21:42
이유는 알고 있
있는데에
해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 거라아
괜히 걱정끼치고 싶지 않아요오
있는데에
해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 거라아
괜히 걱정끼치고 싶지 않아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23:59
이 곳에는 걱정을 염려하는 이들이 참 많은 것 같소 •᎑•
그대는 그 밤손님들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오?
그대는 그 밤손님들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25:19
그으러게에요! 다들 걱정끼치기 싫어해서는!
당연히 다시 오셨으면 좋겠달지이 지금도 같이는 있어요!
근데 손님으로만 안 오시는 거라 (mm`*)
당연히 다시 오셨으면 좋겠달지이 지금도 같이는 있어요!
근데 손님으로만 안 오시는 거라 (mm`*)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27:57
그대도 마찬가지 아니오? •᎑•
그러면 다른 손님들이 즐겁게 노는 것을 보여주어서 자연스럽게 오게 한다든가. 이 곳 인원들을 불러도 되겠고 말이오.
다들 행복한 곳을 오고 싶어하니 말이야.
그러면 다른 손님들이 즐겁게 노는 것을 보여주어서 자연스럽게 오게 한다든가. 이 곳 인원들을 불러도 되겠고 말이오.
다들 행복한 곳을 오고 싶어하니 말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31:08
맞아요! (*´ᗜ`*)! 저도 마찬가지랍니다아
하지만 저는 못되가지구 저 사람들도 그러는데 왜 나는! 이란 느낌인걸요!
그으러면
저 진짜
저 진짜 진짜 혼나요
저 잡혀갈지도 몰라요
큰일날 거 같아요오
하지만 저는 못되가지구 저 사람들도 그러는데 왜 나는! 이란 느낌인걸요!
그으러면
저 진짜
저 진짜 진짜 혼나요
저 잡혀갈지도 몰라요
큰일날 거 같아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33:05
약간의 복수심이오? 어쩌면 그 사람들도 다 같은 심정일지도 모르겠소. 빙글빙글 돌고 있는 걸까.
그... 그렇소?
미안하오. 내 생각이 짧았소. 즐겁게 노는 것이 잡혀갈 일일 줄이야.
그... 그렇소?
미안하오. 내 생각이 짧았소. 즐겁게 노는 것이 잡혀갈 일일 줄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37:33
그으런걸까요! 저는 왜 이렇게 배배 꼬여서느은 (mm`*)
밤가게 자체가 완전 안 돼! 인거니까요오
오지말라고 혼난 거라서어!
밤가게 자체가 완전 안 돼! 인거니까요오
오지말라고 혼난 거라서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38:32
흑점씨가 짧게 생각하신게 아니라 으응
이걸 어떻게 설명드린담!
이걸 어떻게 설명드린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41:22
저랑 가게는 이세상에 있고 손님들은 저세상에 있으니까아
가게를 그 경계에 있게 해요! 저세상 분들이 오실 수 있게!
그럼 저도 이세상과 저세상 그 사이에 있게 되는데에
저세상이랑 가까이 있질 못하게 해야겠다고!
앗 그러고보니 저 가게 열쇠도 뺏겼어요! (mm`*)
가게를 그 경계에 있게 해요! 저세상 분들이 오실 수 있게!
그럼 저도 이세상과 저세상 그 사이에 있게 되는데에
저세상이랑 가까이 있질 못하게 해야겠다고!
앗 그러고보니 저 가게 열쇠도 뺏겼어요! (mm`*)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43:25
너무 그대를 원망하지 마시오. 그대의 감정을 원망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소. 다만 어찌하여 그리 느끼는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오. 그것이 옳은 과정이오.
그대는 저승과 함께할 수 있었다가, 함께하면 곤란하게 된 상태인 것이오?
아무래도 그대를 염려하여 오지 않는 것인 성 싶소.
허면 이승의 낮밤가게가 그나마 해결책이 아닐까 싶소만은
가게 열쇠를 뺏기면 가게를 못 여는 것은 아닌지.
그대는 저승과 함께할 수 있었다가, 함께하면 곤란하게 된 상태인 것이오?
아무래도 그대를 염려하여 오지 않는 것인 성 싶소.
허면 이승의 낮밤가게가 그나마 해결책이 아닐까 싶소만은
가게 열쇠를 뺏기면 가게를 못 여는 것은 아닌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46:33
생각
으으응 생각
그으러게요 아직 정해진 건 하나도 없고 시간도 많은데
차라리 열심히 머리 아파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그으런가봐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으으응
응 그것도 맞구요오. 그래서 어떻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요 (mm`*)
앗 열쇠는! 밤가게 열쇠에요!
밤가게를 아무나 열게 하면 안 되니까 열쇠가 따로 있답니다아!
으으응 생각
그으러게요 아직 정해진 건 하나도 없고 시간도 많은데
차라리 열심히 머리 아파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그으런가봐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으으응
응 그것도 맞구요오. 그래서 어떻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요 (mm`*)
앗 열쇠는! 밤가게 열쇠에요!
밤가게를 아무나 열게 하면 안 되니까 열쇠가 따로 있답니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51:51
그래. 언젠가 결론이 난다면 함께 공유해주시오. 어쩌면 그 과정을 함께할 수도 있겠지. 나 또한 시간이 참으로 많으니 말이야 •᎑•
아마 궁극적인 원인이 해결되어야 달래질 것 같소
그렇다면 낮밤가게를 해보는 것은 어떠하오?
물론 그대가 휴식을 취한다는 전제 하에 제안하는 것이오
아마 궁극적인 원인이 해결되어야 달래질 것 같소
그렇다면 낮밤가게를 해보는 것은 어떠하오?
물론 그대가 휴식을 취한다는 전제 하에 제안하는 것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55:29
헉 당연히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데에
이렇게 함께 얘기해주셨는데 결론은 당연히 알려드려야지요오
같이 생각해주시려는 것도 기뻐요! (*´︶`*)!
으으응 역시 낮가게를 오래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지요?
휴식은 잘 취하고 있어요!
배 안고파도 의식해서 먹고 안 졸려도 의식해서 자려고 하니까!
이렇게 함께 얘기해주셨는데 결론은 당연히 알려드려야지요오
같이 생각해주시려는 것도 기뻐요! (*´︶`*)!
으으응 역시 낮가게를 오래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지요?
휴식은 잘 취하고 있어요!
배 안고파도 의식해서 먹고 안 졸려도 의식해서 자려고 하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2:58:47
그대를 매우 아끼고 사랑하니 어찌 대화하지 않을 수 있겠소 •᎑•
그대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소이다
나는 그것이 그대를 즐겁게 한다면 좋다고 생각하오. 다만 다른 이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소. 부디 잘 저울질하여 판단내리길 바라오.
다만 인간 세상은 낮보다 밤이 조금 더 위험하다 알고 있소. 그리 들었소. 그 점을 유의하시오.
그대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소이다
나는 그것이 그대를 즐겁게 한다면 좋다고 생각하오. 다만 다른 이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소. 부디 잘 저울질하여 판단내리길 바라오.
다만 인간 세상은 낮보다 밤이 조금 더 위험하다 알고 있소. 그리 들었소. 그 점을 유의하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05:07
저어 흑점씨한테 궁금한게 있는데에
여쭤봐도 될까요오!
으으응 그래도 하고 싶은걸요!
시간을 흘러보내고만 있는건 힘들어서어
준비를 좀 해야겠지만!
앗 그거는 당연히 조심하겠습니다아!
여쭤봐도 될까요오!
으으응 그래도 하고 싶은걸요!
시간을 흘러보내고만 있는건 힘들어서어
준비를 좀 해야겠지만!
앗 그거는 당연히 조심하겠습니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09:58
얼마든지 물어도 좋소 •᎑•
아무래도 낮가게의 일을 늘리는 것이니 말이야.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겠지. 내 도울 일이 있다면 불러주시오.
그대는 현명하니 알아서 조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
아무래도 낮가게의 일을 늘리는 것이니 말이야.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겠지. 내 도울 일이 있다면 불러주시오.
그대는 현명하니 알아서 조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14:52
흑점씨는 사랑하는게 힘이 들지 않는지 궁금해서요!
마앚아요! 낮 손님들이랑 밤 손님 분들은 완전히 다르니까요오
그리고 시간대별로 오는 손님층도 바뀔 거라! 찬찬히 준비해야할 거 같아요!
그 전에 밤 손님분들이랑 화해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요 (*´ᗜ`*)
앗 저 현명한가요? 응! 조심조심하겠습니다아!
마앚아요! 낮 손님들이랑 밤 손님 분들은 완전히 다르니까요오
그리고 시간대별로 오는 손님층도 바뀔 거라! 찬찬히 준비해야할 거 같아요!
그 전에 밤 손님분들이랑 화해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요 (*´ᗜ`*)
앗 저 현명한가요? 응! 조심조심하겠습니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22:44
어려운 질문이오. 나는 기능의 시작부터 그대와 바람과 햇빛을 사랑하였소.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내 사랑하는 것들이 행복해하면 행복해하며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오.
다만 그대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오. 그대의 가치와 목적은 그곳에 있지 않소. 그러니 사랑이 충분히 힘들고 벅찰 수 있소. 그러니 만일 그대가 사랑 때문에 힘이 들다면, 그것은 그대가 매정하거나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저 성장해나가는 성장통이기 때문이외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는 마시오. 그것은 놓아버리기엔 너무 빛나는 것이오.
손님의 종류 또한 다른 것이오? 내 그것까진 몰랐소이다.
나 또한 밤손님들을 달랠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겠소. 우자의 지혜라도 모으는 것이 낫겠지.
다만 그대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오. 그대의 가치와 목적은 그곳에 있지 않소. 그러니 사랑이 충분히 힘들고 벅찰 수 있소. 그러니 만일 그대가 사랑 때문에 힘이 들다면, 그것은 그대가 매정하거나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저 성장해나가는 성장통이기 때문이외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는 마시오. 그것은 놓아버리기엔 너무 빛나는 것이오.
손님의 종류 또한 다른 것이오? 내 그것까진 몰랐소이다.
나 또한 밤손님들을 달랠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겠소. 우자의 지혜라도 모으는 것이 낫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31:02
어려운 질문이라 하셨으면서어 엄청 멋진 답을 받아버렸는데요오!
그럼 흑점씨는 함께 슬퍼하다가도 금방 훌훌 털어버릴 수가 있어요?
나는 뭐랄까 그!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는 말처럼요!
제가 사랑하기에 너무 벅찬 것까지 다 사랑해버렸나 싶어서 으응 (mm`*)
으응 어느 정도 생활 패턴이 있으니까요!
이른 낮에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어머님 손님들이 많이 오고
오후에는 하교한 학생들이 공부하러 오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일부러 단장하고서 카페에 놀러오는 분들도 있으니까!
앗 우자가 누구지요! 저렇게 멋진 답을 해주셔놓고는 우자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오! (*´^`*)
그럼 흑점씨는 함께 슬퍼하다가도 금방 훌훌 털어버릴 수가 있어요?
나는 뭐랄까 그!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는 말처럼요!
제가 사랑하기에 너무 벅찬 것까지 다 사랑해버렸나 싶어서 으응 (mm`*)
으응 어느 정도 생활 패턴이 있으니까요!
이른 낮에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어머님 손님들이 많이 오고
오후에는 하교한 학생들이 공부하러 오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일부러 단장하고서 카페에 놀러오는 분들도 있으니까!
앗 우자가 누구지요! 저렇게 멋진 답을 해주셔놓고는 우자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오!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40:16
부끄럽소
물론 오래도록 슬퍼한다오. 하지만 그 슬픔을 기억하는 것도 내가 하는 사랑의 일부라오. 허나 그대는 이 방법이 맞을 수도 있고, 벅찰 수도 있소. 앞서 말했듯 그대는 성장해나가고 있으니 말이야.
충분히 그리 느낄 수 있소이다. 사랑은 다른 감정보다 크고 많은 것들을 품고 있소. 그 안에 기쁨도, 슬픔도 있는 것이지. 다만 가끔은 작은 슬픈 일이 큰 기쁨을 가리곤 하오. 그대가 왜 사랑을 시작했는지 떠올리면 도움이 될까.
많은 사랑을 하는 것은 그대의 힘이오. 다정함이자 사려깊음이오. 시작조차 못하는 이들이 무수하오. 부디 그것을 그대의 결함이라 생각하지 마시오.
벅차다 느끼는 것 또한 그대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외다.
카페에 있으면 분명 즐거울 것 같소. 이리 많은 이들이 오가면 사람구경 하는 데에도 시간이 훌쩍 가겠어.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내 조각으로 방문해도 될까 •᎑•
정답을 찾아가는 이가 더욱 현명하오. 나는 그대와 같은 지혜와 끈기는 없소.
물론 오래도록 슬퍼한다오. 하지만 그 슬픔을 기억하는 것도 내가 하는 사랑의 일부라오. 허나 그대는 이 방법이 맞을 수도 있고, 벅찰 수도 있소. 앞서 말했듯 그대는 성장해나가고 있으니 말이야.
충분히 그리 느낄 수 있소이다. 사랑은 다른 감정보다 크고 많은 것들을 품고 있소. 그 안에 기쁨도, 슬픔도 있는 것이지. 다만 가끔은 작은 슬픈 일이 큰 기쁨을 가리곤 하오. 그대가 왜 사랑을 시작했는지 떠올리면 도움이 될까.
많은 사랑을 하는 것은 그대의 힘이오. 다정함이자 사려깊음이오. 시작조차 못하는 이들이 무수하오. 부디 그것을 그대의 결함이라 생각하지 마시오.
벅차다 느끼는 것 또한 그대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외다.
카페에 있으면 분명 즐거울 것 같소. 이리 많은 이들이 오가면 사람구경 하는 데에도 시간이 훌쩍 가겠어.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내 조각으로 방문해도 될까 •᎑•
정답을 찾아가는 이가 더욱 현명하오. 나는 그대와 같은 지혜와 끈기는 없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50:06
왜 부끄럽지요오 멋있음을 즐기시면 될 거 같은걸요! (*´ᗜ`*)!
앗 으와 저는 생각도 못했고 엄두도 안나요오
슬픔이 나쁜 것도 아니고 매번 행복할 수는 없는건데 욕심이 많아서 그런걸까! (mm`*)
내가 사랑을 시작한 이유는
그을쎄요! 처음은 분명 그런 역할이었어서였을텐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내가 어쩌다 당신들을 좋아하게 됐는지 여러분들한테 물어봐볼까요! (*`︶´*)!
어떻게 제 마음을 가져가셨지요! 하고!
으하 칭찬이 많아요오 (mm`*)! 기쁘지만 낯간지럽고 뭔가 으으 과분한 말 같고! (mm`*)!
즐거우시길 있는 힘껏 바라는 걸요!
나는 내 가게가 손님들에게 쉬어가는 공간이길 바라니까아
카페는 보통 그런 곳이니까요! 여유를 담는!
흑점씨가 오고 싶다면야 손님을 어떻게 내치겠어요 (*´︶`*)!
언제든지 오셔도 되고! 그으럼 으응
제가 현명하다면 저한테 실마리를 주고 있는 건 흑점씨니까요!
흑점씨가 제 선생님같은 거니까! 흑점씨는 저보다도 훠얼씬 현명한게 되는데요!
앗 으와 저는 생각도 못했고 엄두도 안나요오
슬픔이 나쁜 것도 아니고 매번 행복할 수는 없는건데 욕심이 많아서 그런걸까! (mm`*)
내가 사랑을 시작한 이유는
그을쎄요! 처음은 분명 그런 역할이었어서였을텐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내가 어쩌다 당신들을 좋아하게 됐는지 여러분들한테 물어봐볼까요! (*`︶´*)!
어떻게 제 마음을 가져가셨지요! 하고!
으하 칭찬이 많아요오 (mm`*)! 기쁘지만 낯간지럽고 뭔가 으으 과분한 말 같고! (mm`*)!
즐거우시길 있는 힘껏 바라는 걸요!
나는 내 가게가 손님들에게 쉬어가는 공간이길 바라니까아
카페는 보통 그런 곳이니까요! 여유를 담는!
흑점씨가 오고 싶다면야 손님을 어떻게 내치겠어요 (*´︶`*)!
언제든지 오셔도 되고! 그으럼 으응
제가 현명하다면 저한테 실마리를 주고 있는 건 흑점씨니까요!
흑점씨가 제 선생님같은 거니까! 흑점씨는 저보다도 훠얼씬 현명한게 되는데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50:17
oO(회복기에 무언가 평소대로 하던 일들을 그대로 하기에 무리가 따른다면 같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에)
모두들 안녕-.
좋은 주말 보내고 있어?
모두들 안녕-.
좋은 주말 보내고 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51:05
으앗 소나씨다아
소나씨 저번에 여기서 싸워서 죄송했습니다아
그리고 이번에 술주정 부린 것도 죄송했습니다아 (mm`*)
소나씨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세요오?
소나씨 저번에 여기서 싸워서 죄송했습니다아
그리고 이번에 술주정 부린 것도 죄송했습니다아 (mm`*)
소나씨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세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54:53
아 맞다 그거어-.
성인이면 술 마실수도 있지. 그 시간에 우리 쪽은 다들 자고 있었으니까 괜찮아-.
지금은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네.
으응. 중간고사를 앞둔 날이니까 느긋하게 쉬고 있어.
리온이는 저번에 다들 싸운 것도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다들 잘 있고 화해도 했다니 다행이야!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로키 군은...잘 모르겠지만 로키 군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나.
성인이면 술 마실수도 있지. 그 시간에 우리 쪽은 다들 자고 있었으니까 괜찮아-.
지금은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네.
으응. 중간고사를 앞둔 날이니까 느긋하게 쉬고 있어.
리온이는 저번에 다들 싸운 것도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다들 잘 있고 화해도 했다니 다행이야!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로키 군은...잘 모르겠지만 로키 군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57:00
면목없음이 산처럼 쌓여가고 있어요오 (mm`*)
꼭 저 같은 어른은 반면교사로 삼아서 다들 훌륭하게 커주시길 바랍니다아
아니 이미 정말 세분다 엄청 훌륭하시지만요! (mm`*)!
로키씨한테는 네에 빵꾸똥꾸가 되었답니다 (*´︶`*)...
그정도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앗 중간고사 으와 시험기간이구나!
맞다아 벚꽃의 꽃말 중간고사! 이제 겹벚꽃이 피지만요!
꼭 저 같은 어른은 반면교사로 삼아서 다들 훌륭하게 커주시길 바랍니다아
아니 이미 정말 세분다 엄청 훌륭하시지만요! (mm`*)!
로키씨한테는 네에 빵꾸똥꾸가 되었답니다 (*´︶`*)...
그정도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앗 중간고사 으와 시험기간이구나!
맞다아 벚꽃의 꽃말 중간고사! 이제 겹벚꽃이 피지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58:24
이잉
그대가 이 방법을 따라할 필요는 없소. 그대는 그대만의 사랑이 있을 것이외다. 욕심이 아닌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그대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오.
그대를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그대가 사랑하는 이들 또한 그대의 괴로움을 강제할 수 없소. 다만 염려되는 것은 당장의 슬픔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즐거움을 가려버리는 것이오.
•᎑•
그대가 역할에 얽매인 것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로서 다른 것을 사랑한다니 참으로 기뻐.
역시 그대가 다정한 사람이어서가 아닐까. 다른 존재에게서 사랑할 점을 찾아낼 수 있는 이는 드물어. 부디 그대의 그 점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시오.
그렇다면 내 언젠가 꼭 찾아가리다. 내 즐거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도 좋고, 아끼는 벗을 찾아가는 것도 좋아하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니 부끄럽소
그대가 이 방법을 따라할 필요는 없소. 그대는 그대만의 사랑이 있을 것이외다. 욕심이 아닌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그대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오.
그대를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그대가 사랑하는 이들 또한 그대의 괴로움을 강제할 수 없소. 다만 염려되는 것은 당장의 슬픔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즐거움을 가려버리는 것이오.
•᎑•
그대가 역할에 얽매인 것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로서 다른 것을 사랑한다니 참으로 기뻐.
역시 그대가 다정한 사람이어서가 아닐까. 다른 존재에게서 사랑할 점을 찾아낼 수 있는 이는 드물어. 부디 그대의 그 점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시오.
그렇다면 내 언젠가 꼭 찾아가리다. 내 즐거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도 좋고, 아끼는 벗을 찾아가는 것도 좋아하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니 부끄럽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3:58:55
소나 안녕하시오. 잘 지내셨소? 나는 잘 지내고 있다오.
중간고사가 무엇이오?
중간고사가 무엇이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06:29
아....그건 미안. 우리들은 물론이고 로키 군의 형제까지 로키 군이 톡방에서 싸우지 않도록 잘 타일러보려고 했는데...그것까진 막지 못한거야-. 그래도 그나마 타이른 게 효과가 있었던 듯 하니 다행일지도.
응. 안 그래도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어서 픽시가 신이 났더라고.
아, 픽시는 리온이 실친네 내비. 나한테는 동족 실친인거야-.
그래도 어쨌든 중간고사가 오고 있으니까...리온이가 실친들이랑 만든 스터디그룹 비슷한 소모임이 있거든. 어제는 그 멤버랑 같이 모여서 공부했어-.
응. 안 그래도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어서 픽시가 신이 났더라고.
아, 픽시는 리온이 실친네 내비. 나한테는 동족 실친인거야-.
그래도 어쨌든 중간고사가 오고 있으니까...리온이가 실친들이랑 만든 스터디그룹 비슷한 소모임이 있거든. 어제는 그 멤버랑 같이 모여서 공부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07:20
흑점씨가 그러시겠다며언 제가 대신 흑점씨 멋있지요! 하고 자랑하고 다닐 수 밖에요! (*´ᗜ`*)!
으응 부끄럽지만 사랑을 생각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오
언제나 늘 해왔던 거라서 그으리고 이런일도 처음이라서!
제일 찾기 쉬운 건 스스로다보니까 저부터 살펴보고 있을 뿐이니까
응! 저를 탓하려고 한 건 아니란 뜻이에요!
마앚아요! 내가 계속 이러고 있으면 다들 불편할텐데 싶어서어.
(*´ᗜ`*)! 그야 저 그 역할 벌써 다섯번째인 거 같으니까요!
시킨대로 사랑하는 건 재미없잖아요! 그리고 내 사랑이라고 믿고 싶고!
그으거는 조그음 (mm`*)
내가 다정한 사람이라서 흑점씨를 좋아해요! 는 이상한데요오!
와아 저 벗이에요? 기쁘다아 (*´ᗜ`*)
친구이자 선생님 맞이 단단히 하겠습니다! 우선은 초콜릿이네요!
으응 부끄럽지만 사랑을 생각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오
언제나 늘 해왔던 거라서 그으리고 이런일도 처음이라서!
제일 찾기 쉬운 건 스스로다보니까 저부터 살펴보고 있을 뿐이니까
응! 저를 탓하려고 한 건 아니란 뜻이에요!
마앚아요! 내가 계속 이러고 있으면 다들 불편할텐데 싶어서어.
(*´ᗜ`*)! 그야 저 그 역할 벌써 다섯번째인 거 같으니까요!
시킨대로 사랑하는 건 재미없잖아요! 그리고 내 사랑이라고 믿고 싶고!
그으거는 조그음 (mm`*)
내가 다정한 사람이라서 흑점씨를 좋아해요! 는 이상한데요오!
와아 저 벗이에요? 기쁘다아 (*´ᗜ`*)
친구이자 선생님 맞이 단단히 하겠습니다! 우선은 초콜릿이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09:09
흑점 씨...멋진 상담이네.
리온이네 학교에서는 봄에서 여름동안이 1학기고 가을에서 겨울까지가 2학기인데.
각 학기마다 두 번씩 학생들이 수업을 잘 따라잡고 있는지 보기 위해 정기 시험을 보는거야-.
학기 중간에 보는 시험은 중간고사고 학기말 시험이 기말고사인거야-.
리온이네 학교에서는 봄에서 여름동안이 1학기고 가을에서 겨울까지가 2학기인데.
각 학기마다 두 번씩 학생들이 수업을 잘 따라잡고 있는지 보기 위해 정기 시험을 보는거야-.
학기 중간에 보는 시험은 중간고사고 학기말 시험이 기말고사인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10:11
네? 네ㅔㅇ네???
아ㅣ니아 인아니 그
미안해요 (mm`*)
미안하다는 말 말고는 생각나는 말이 없
저 때문에 너무 고생하셨 아니이이 어떡하징요 정말로 (mm`*)
프로키온씨가 절 미워하게 되셔도 그건 제탓인데! (mm`*)!!!
공부에 방해되ㅐㅆ을 거 같아요
어ㄸ떡하지요
공부 잘 했길 바란ㄴ아니 스터디에서 먹을 간식이라도 보내드려야
아ㅣ니아 인아니 그
미안해요 (mm`*)
미안하다는 말 말고는 생각나는 말이 없
저 때문에 너무 고생하셨 아니이이 어떡하징요 정말로 (mm`*)
프로키온씨가 절 미워하게 되셔도 그건 제탓인데! (mm`*)!!!
공부에 방해되ㅐㅆ을 거 같아요
어ㄸ떡하지요
공부 잘 했길 바란ㄴ아니 스터디에서 먹을 간식이라도 보내드려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11:01
나도 주변 사람들이 힘들 때 그렇게 힘이 되는 다정한 말들을 해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앗. 이렇게 보니 백이 씨도 참 멋진 사람이네에. 0▽0
앗. 이렇게 보니 백이 씨도 참 멋진 사람이네에. 0▽0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14:37
이잉
무엇이든지 시작은 서툰 법이오. 그러니 그대는 그 서투름에 너무 연연해할 필요 없소. 아이가 발걸음을 느리게 뗀다 하여 그 누구도 재촉하지 않소. 그대의 생각과 감정 또한 마찬가지야.
그대가 사랑을 그대의 것이라 생각한다면 온전한 그대의 것이오. 그 누구도 그것을 무어라 할 수 없소이다. 알고 있는 것 같아 기뻐 •᎑•
하지만 같은 존재를 보고도 그것을 사랑하는 이도 있고, 사랑하지 않는 이도 있으며, 미워하는 이도 있소. 그러니 사랑은 사랑하는 이의 다정이오.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것이란 문장에는 이 뜻 또한 포함되어 있소이다.
그럼, 그대만 허락한다면 내 사랑해 마지않는 벗이라오.
초콜릿! 나 또한 선물을 준비해가야 할텐데.
음식을 제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소?
무엇이든지 시작은 서툰 법이오. 그러니 그대는 그 서투름에 너무 연연해할 필요 없소. 아이가 발걸음을 느리게 뗀다 하여 그 누구도 재촉하지 않소. 그대의 생각과 감정 또한 마찬가지야.
그대가 사랑을 그대의 것이라 생각한다면 온전한 그대의 것이오. 그 누구도 그것을 무어라 할 수 없소이다. 알고 있는 것 같아 기뻐 •᎑•
하지만 같은 존재를 보고도 그것을 사랑하는 이도 있고, 사랑하지 않는 이도 있으며, 미워하는 이도 있소. 그러니 사랑은 사랑하는 이의 다정이오.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것이란 문장에는 이 뜻 또한 포함되어 있소이다.
그럼, 그대만 허락한다면 내 사랑해 마지않는 벗이라오.
초콜릿! 나 또한 선물을 준비해가야 할텐데.
음식을 제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15:22
시험은 들어본 적 있소. 분명 프로키온은 그것으로 바쁜 것이겠소. 응원한다 전해줄 수 있소?
그리고 그런 말은 부끄러워
그리고 그런 말은 부끄러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15:52
\•sp네???
제제가 갑자기 왜 멋진 사람이 되었지요오오
제제가 갑자기 왜 멋진 사람이 되었지요오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16:41
백이는 멋진 사람이지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23:01
앗 저는 말씀드렸는데도 이잉하셨다! 저 진짜 말하고 다닐거에요!
으으응 그러게요! 저도 몸만 커버렸나봐요 (mm`*)
남말할 처지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에 제가 이정도일 줄은 저도 몰랐어요오
열심히 어른 되어봐야겠지요!
(*´ᗜ`*) 당연하지요! 나는 역시 사랑하는게 좋은걸요
제 세상에는 마법이 없지만! 그래도 사랑만큼은 정말 멋진 마법인걸!
그으리고 으으으응
그 말씀은 이제 그만해주셔도 될 거 같아요오오
저 잘 이해할테니까요오오오
앗 음식말고 좋아하는 거어
저는 그냥 날씨가 맑은 것도 좋아하는걸요!
그치만 이런걸 선물해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아 으응
고민해볼게요!
으으응 그러게요! 저도 몸만 커버렸나봐요 (mm`*)
남말할 처지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에 제가 이정도일 줄은 저도 몰랐어요오
열심히 어른 되어봐야겠지요!
(*´ᗜ`*) 당연하지요! 나는 역시 사랑하는게 좋은걸요
제 세상에는 마법이 없지만! 그래도 사랑만큼은 정말 멋진 마법인걸!
그으리고 으으으응
그 말씀은 이제 그만해주셔도 될 거 같아요오오
저 잘 이해할테니까요오오오
앗 음식말고 좋아하는 거어
저는 그냥 날씨가 맑은 것도 좋아하는걸요!
그치만 이런걸 선물해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아 으응
고민해볼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23:30
안 멋있어요 (っ•°´^`°•.)!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26:06
아니....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야 모두들 모두가 잘 지내고 더 아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 거니까-.
로키 군이 진정으로 원한 것도 다른 이용자들이랑 싸우는 게 아니라 좋아하던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 거였고...그런 일을 막으려면 더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는 걸 로키 군도 스스로 납득한 것 같아.
'빵꾸똥꾸' 건은...이따가 다시 로키 군이랑 얘기해볼게. 우리가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 다녀가는 것까지 우리가 어떻게 할 순 없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인간관계를 늘려나가다보면 한번씩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기는거야.
리온이가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했던 시기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우리는 리온이의 현재 성취도를 볼 때 이 정도면 충분히 목표했던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어.
리온이 본인도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니까 백이 누나는 너무 신경쓰지마! 정 미안하다면 백이 씨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겨주세요-."라고 전해달라는데, 나도 여기에 동감인거야-.
그야 모두들 모두가 잘 지내고 더 아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 거니까-.
로키 군이 진정으로 원한 것도 다른 이용자들이랑 싸우는 게 아니라 좋아하던 사람들이 떠나지 않는 거였고...그런 일을 막으려면 더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는 걸 로키 군도 스스로 납득한 것 같아.
'빵꾸똥꾸' 건은...이따가 다시 로키 군이랑 얘기해볼게. 우리가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 다녀가는 것까지 우리가 어떻게 할 순 없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인간관계를 늘려나가다보면 한번씩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기는거야.
리온이가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했던 시기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우리는 리온이의 현재 성취도를 볼 때 이 정도면 충분히 목표했던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어.
리온이 본인도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니까 백이 누나는 너무 신경쓰지마! 정 미안하다면 백이 씨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겨주세요-."라고 전해달라는데, 나도 여기에 동감인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27:05
이잉하는 기능의 자랑이라고 생각해주시오
마음도 언젠가는 자라날 것이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스스로를 잘 돌보아주시오.
나 또한 사랑이 좋소 •᎑•
우리가 함께 사랑하여 이 시간이 즐겁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니 말이야. 그대 말처럼 마법이오 •᎑•
언젠가 결론을 내린다면 그 또한 나와 이야기나누어도 좋겠소. 그 과정 또한 언제든지. 그대가 원한다면.
맑은 날씨는 그대의 관리자와 이야기를 나누어야겠지만, 그대도 관리자를 못 찾고 있으니...
떠오르면 말해주시게나. 받은 초콜릿의 답례를 하고 싶소.
마음도 언젠가는 자라날 것이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스스로를 잘 돌보아주시오.
나 또한 사랑이 좋소 •᎑•
우리가 함께 사랑하여 이 시간이 즐겁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니 말이야. 그대 말처럼 마법이오 •᎑•
언젠가 결론을 내린다면 그 또한 나와 이야기나누어도 좋겠소. 그 과정 또한 언제든지. 그대가 원한다면.
맑은 날씨는 그대의 관리자와 이야기를 나누어야겠지만, 그대도 관리자를 못 찾고 있으니...
떠오르면 말해주시게나. 받은 초콜릿의 답례를 하고 싶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30:44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33:31
아, 중간고사는 리온이 보는 것이오?
내 학교와 시험에 대해 잘 몰라 헷갈렸소. 미안하오.
내 학교와 시험에 대해 잘 몰라 헷갈렸소. 미안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36:19
저어 지금
어른들이 못나서 애기들이 고생해! (mm`*)
이라는 느낌이라서요 (mm`*)
저어는 프로키온씨가 저를 그렇게 부르는 것도 으응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면야!
저는 안그래도 못난짓인데 못된 짓도 엄청엄청 한게 되어서요! (mm`*)
저어는 괜찮으니까요오
저
ㄴ짜진짜로
진짜로 부끄러유ㅓ서 더 작아지고 싶어요 (mm`*)
자신을 좀 더 소중히이라고는 해도오
저 별 일 없었는데에 가 아니라 노력하겠습니다
어른들이 못나서 애기들이 고생해! (mm`*)
이라는 느낌이라서요 (mm`*)
저어는 프로키온씨가 저를 그렇게 부르는 것도 으응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면야!
저는 안그래도 못난짓인데 못된 짓도 엄청엄청 한게 되어서요! (mm`*)
저어는 괜찮으니까요오
저
ㄴ짜진짜로
진짜로 부끄러유ㅓ서 더 작아지고 싶어요 (mm`*)
자신을 좀 더 소중히이라고는 해도오
저 별 일 없었는데에 가 아니라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38:34
으응. 괜찮아. 우리 셋이 뭉쳐다니기도 하니까 몇번 안 만나봤으면 헷갈릴 수도 있으려나아.
리온 군은 정규 의무교육 과정을 밟고 있지만, 로키 군은 좀 특수한 개인 사정이 있기도 해서어.
리온 군은 정규 의무교육 과정을 밟고 있지만, 로키 군은 좀 특수한 개인 사정이 있기도 해서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39:25
내... 기억 기능이 떨어진 걸까. 미안하오. 개인 정비가 필요할지도.
특수한 사정이 무엇인지 물어볼 수 있소?
특수한 사정이 무엇인지 물어볼 수 있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40:32
으응...알겠어. 그렇다니 다행이네...!
리온이에게도 전달해둘게.
리온이에게도 전달해둘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41:08
앗 으으응 그럼 이번만 봐드릴게요!
으으응 네에! 잘 돌봐보겠습니다아 (*´︶`*)
으하 그건 누가봐도 그래보이는 걸요! (*`︶´*)
마앚아요 저 멋진 마법사가 장래희망이었을지도요!
응! 선생님한테 숙제 제출하는 기분이네요!
으와아 안돼요 안돼 관리자 찾으러가는 건 안되니까요
응 안될일이니까요! 다른 거 다른 거 제가 뭘 좋아하더라아 (mm`*)
그치마안 저 응 답례 안 받아도 괜찮으니까요오
으으응 네에! 잘 돌봐보겠습니다아 (*´︶`*)
으하 그건 누가봐도 그래보이는 걸요! (*`︶´*)
마앚아요 저 멋진 마법사가 장래희망이었을지도요!
응! 선생님한테 숙제 제출하는 기분이네요!
으와아 안돼요 안돼 관리자 찾으러가는 건 안되니까요
응 안될일이니까요! 다른 거 다른 거 제가 뭘 좋아하더라아 (mm`*)
그치마안 저 응 답례 안 받아도 괜찮으니까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42:04
>>450
음...모르면 실례된다기보단 본인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는 사실이니 공개적으로 답하기엔 곤란한 사항이네. 많이 궁금해?
음...모르면 실례된다기보단 본인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는 사실이니 공개적으로 답하기엔 곤란한 사항이네. 많이 궁금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43:26
(mm`*)
나중에 꼭 리온씨랑 프로키온씨한테
뭐라도 보내드려야겠어요 (mm`*)
제가 소나씨한테는 무얼 해드릴 수 있으려나요 (mm`*)
나중에 꼭 리온씨랑 프로키온씨한테
뭐라도 보내드려야겠어요 (mm`*)
제가 소나씨한테는 무얼 해드릴 수 있으려나요 (mm`*)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48:16
으으음...
특별히 내가 따로 바라는 건 없는데에-. 이미 받았다고나 할까! 전에 올린 반려견들 사진 잘 봤어. 뒤늦은 인사지만 고마워!
특별히 내가 따로 바라는 건 없는데에-. 이미 받았다고나 할까! 전에 올린 반려견들 사진 잘 봤어. 뒤늦은 인사지만 고마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49:29
기뻐
내 아주 여유롭게 기다리겠소이다 •᎑•
그리고 내가 그대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어함은 답례뿐만이 아니라, 그대를 아껴서 무언가라도 주고 싶은 마음 또한 있소. 그대가 원치 않는다면 마음으로 대신해도 되오만은, 아무래도.
그렇다면 알려줄 필요는 없소이다. 다만 프로키온에게도 응원한다 전해줄 수 있겠소?
내 아주 여유롭게 기다리겠소이다 •᎑•
그리고 내가 그대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어함은 답례뿐만이 아니라, 그대를 아껴서 무언가라도 주고 싶은 마음 또한 있소. 그대가 원치 않는다면 마음으로 대신해도 되오만은, 아무래도.
그렇다면 알려줄 필요는 없소이다. 다만 프로키온에게도 응원한다 전해줄 수 있겠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51:02
으으응 그거지요 (mm`*)
못난 어른의 선물이라도 주어서 만회할 기회라도 얻고 싶다! 같은 그런 (mm`*)
앗 강아지들! 그거어는 잘봐주어서 제가 더 고마운걸요! (*´ᗜ`*)
못난 어른의 선물이라도 주어서 만회할 기회라도 얻고 싶다! 같은 그런 (mm`*)
앗 강아지들! 그거어는 잘봐주어서 제가 더 고마운걸요! (*´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51:21
응! 그러도록 할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52:34
선물 얘기에 덧붙이자면
뭐든지 리온이가 기쁘다면 나도 기쁜거야-.
리온이는 내 오퍼레이터이면서 최고의 친구니까.
뭐든지 리온이가 기쁘다면 나도 기쁜거야-.
리온이는 내 오퍼레이터이면서 최고의 친구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53:06
벗이라니 참으로 기쁘오. 그러고 보니 리온이 그대와 만난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었지. 내 기억하고 있소. 그대 또한 그 이야기를 좋아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4:55:17
네에! 너무 기다리지 않게 빨리! 그렇지만 또 걱정하지 않게 천천히! 조심히 가볼게요!
그으런말을 들어버리면 마음으로 끝내겠습니다! 하지는 못해요 (*´^`*)!
으응 뭐가 좋을까! 앗 그러고보니 좋은 거 말고 싫은 거는 있는데!
싫은 거라도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까요? (mm`*)
그으치만! 그렇지만!
리온씨 몫은 리온씨 몫대로! 소나씨 몫은 소나씨 몫대로!
그렇게 챙겨드리고 싶은걸요오
으으으응 리온씨를 두배로 챙겨드리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이기는 하지마안 (mm`*)
그으런말을 들어버리면 마음으로 끝내겠습니다! 하지는 못해요 (*´^`*)!
으응 뭐가 좋을까! 앗 그러고보니 좋은 거 말고 싫은 거는 있는데!
싫은 거라도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까요? (mm`*)
그으치만! 그렇지만!
리온씨 몫은 리온씨 몫대로! 소나씨 몫은 소나씨 몫대로!
그렇게 챙겨드리고 싶은걸요오
으으으응 리온씨를 두배로 챙겨드리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이기는 하지마안 (mm`*)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01:06
•᎑•
아주 좋은 대답이오.
그리고 싫은 것이라도 알려주면 그것은 피할 수 있겠소. 선물이 싫어서는 곤란하지. 무엇을 싫어하시오?
아주 좋은 대답이오.
그리고 싫은 것이라도 알려주면 그것은 피할 수 있겠소. 선물이 싫어서는 곤란하지. 무엇을 싫어하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03:36
아 그건....좋아한다...고나 할까 부끄러운 흑역사라고나 할까...
바다에 뛰어들 당시엔 한 절반쯤 제정신이 아니었거든. 고장나서 혼란에 빠진 상태였으니까...
그렇지만 리온이를 만나게 된 일은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
리온이가 날 만나러 와 준 덕분에 내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고...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날 고쳐줄 수 있게 되어서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모습으로 잘 살고 있으니까, 인 거야.
내가 끝까지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아무에게도 프레임 및 데이터를 수정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면, 날 고쳐준 사람들도 해줄 수 있는 게 그다지 없었겠지-.😅
바다에 뛰어들 당시엔 한 절반쯤 제정신이 아니었거든. 고장나서 혼란에 빠진 상태였으니까...
그렇지만 리온이를 만나게 된 일은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
리온이가 날 만나러 와 준 덕분에 내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고...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날 고쳐줄 수 있게 되어서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모습으로 잘 살고 있으니까, 인 거야.
내가 끝까지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아무에게도 프레임 및 데이터를 수정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면, 날 고쳐준 사람들도 해줄 수 있는 게 그다지 없었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06:04
>>461
아무래도 실체를 가진 인간이 아니다보니 그건 어쩔 수 없는거네에-.
아 뭔가 생각났다. 혹시 라떼아트 할 줄 알아 백이씨?
아무래도 실체를 가진 인간이 아니다보니 그건 어쩔 수 없는거네에-.
아 뭔가 생각났다. 혹시 라떼아트 할 줄 알아 백이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10:21
고장나서 혼란에 빠졌다, 라. 분명 그대도 매우 힘든 시기였을 것이오. 내 그 때 그대가 어떠한 일을 겪었는지는 짐작하기 어려워. 다만 그것을 잘 지나온 성 싶어 매우 기뻐.
그대와 리온의 우정은 보기에 참으로 좋소. 부디 오래 함께하시오.
그대와 리온의 우정은 보기에 참으로 좋소. 부디 오래 함께하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12:14
멋진 선생님 덕분에요! (*`︶´*)
싫은 거는 으응 요즈음 들어서 그러는거라
나중에는 괜찮아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게 언제까지일지는 저도 모르는 거니까 (*´^`*)
저 머리빗이 조금 꺼려져서!
거울도 그렇기는 한데에 거울은 안 볼 수 없으니까 힘내고 있고요!
목에 닿는 것도 (mm`*)
으와 싫은게 너무 많아서 어쩌지요 (mm`*)
으으응
알았어요오!
소나씨가 엄청 좋아하는 리온씨가
엄청 행복해서 소나씨까지 엄청 행복할 수 있는
그런걸 생각해봐야겠어요! (*´︶`*)!
싫은 거는 으응 요즈음 들어서 그러는거라
나중에는 괜찮아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게 언제까지일지는 저도 모르는 거니까 (*´^`*)
저 머리빗이 조금 꺼려져서!
거울도 그렇기는 한데에 거울은 안 볼 수 없으니까 힘내고 있고요!
목에 닿는 것도 (mm`*)
으와 싫은게 너무 많아서 어쩌지요 (mm`*)
으으응
알았어요오!
소나씨가 엄청 좋아하는 리온씨가
엄청 행복해서 소나씨까지 엄청 행복할 수 있는
그런걸 생각해봐야겠어요!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13:00
앗 으와아? 와?
네! 네!!! 할 줄 알아요!
엄청 막 대단한거는 못하지만...!
네! 네!!! 할 줄 알아요!
엄청 막 대단한거는 못하지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14:30
으음....이해하기 어려운 건 당연하겠네.
안 그래도 다른 차원의 일인데다, 내가 말하기 원하지 않는 부분을 빼고 말했으니까....
으응! 고마워 흑점 씨.
안 그래도 다른 차원의 일인데다, 내가 말하기 원하지 않는 부분을 빼고 말했으니까....
으응! 고마워 흑점 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22:18
으음 그럼 잠시마안...?
그 이미지가..어디갔지...
그 이미지가..어디갔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22:34
•᎑•
싫어하는 것이 많은 것은 흠이 아니오. 그리고 그 정도면 평범한 호불호의 영역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오.
내 열심히 생각하여 골라보리다. 기대해주시오.
싫어하는 것이 많은 것은 흠이 아니오. 그리고 그 정도면 평범한 호불호의 영역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오.
내 열심히 생각하여 골라보리다. 기대해주시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23:27
원하지 않는 부분을 말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오. 그러니 내 일은 그것에서 최선을 다해 이해하는 것이외다.
리온에게도 우정을 응원한다는 말을 전해주시오 •᎑•
리온에게도 우정을 응원한다는 말을 전해주시오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24:19
앗 네에! 열심히 기다릴게요!
으으응 그렇지만 뭐랄까 (mm`*)
제 호불호보다는 제 전생들 호불호랄까요오 (mm`*)!
잘 모르겠어서!
기대는 열심히 할 거지만요
으으응 그렇지만 뭐랄까 (mm`*)
제 호불호보다는 제 전생들 호불호랄까요오 (mm`*)!
잘 모르겠어서!
기대는 열심히 할 거지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32:19
(사진. https://ibb.co/B5k4hdwV )
혹시...이 모양대로 라떼아트를 만든다면 나중에 보여줄 수 있을까아?
우리들 넷 내비에겐 각자의 상징...같은 그런 내비 마크가 있는데.
나의 경우엔 대강 이런 느낌인거네-.
급하게 이미지 파일을 찾아봤는데 실수로 지워버렸나봐...
그래서 리온이한테 그려달라고 부탁했어-.
혹시...이 모양대로 라떼아트를 만든다면 나중에 보여줄 수 있을까아?
우리들 넷 내비에겐 각자의 상징...같은 그런 내비 마크가 있는데.
나의 경우엔 대강 이런 느낌인거네-.
급하게 이미지 파일을 찾아봤는데 실수로 지워버렸나봐...
그래서 리온이한테 그려달라고 부탁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33:19
전생의 일이 그대에게 영향을 미치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34:00
싫어하는 것도 취향인거네. 응응.
리온 군도 고맙대 흑점 씨. ^v^
리온 군도 고맙대 흑점 씨. ^v^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35:17
앗 응!
연두색이 쓰이는구나아 녹차라떼로 해볼까요!
리온씨한테 그려주어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ᗜ`*)
으응 예전에는 그냥 전생들 기억하는 정도였는데!
며칠 전부터는 조오금 신경쓰이는 정도가 되었어요 (*´^`*)
연두색이 쓰이는구나아 녹차라떼로 해볼까요!
리온씨한테 그려주어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ᗜ`*)
으응 예전에는 그냥 전생들 기억하는 정도였는데!
며칠 전부터는 조오금 신경쓰이는 정도가 되었어요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0:05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0:26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0:48
난슬 씨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2:47
난슬씨다아! 난슬씨 안녕이에요 (*´︶`*)
저어는 사실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뭐어 막 엄청 싫다는 아니니까요!
으응 조금 그렇다아 싶은 정도니까!
그리고 전해주서어 고마워요 (*´ᗜ`*)
저어는 사실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뭐어 막 엄청 싫다는 아니니까요!
으응 조금 그렇다아 싶은 정도니까!
그리고 전해주서어 고마워요 (*´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3:02
그렇소? 분명 그리된 사유가 있을 것이라 짐작하오. 전생의 일은 전생의 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감히 조언하오만은... 그대도 신경쓰지 않다가 그리 된 것이니 말이야. 마음에 걸리겠어.
난슬! 반갑소.
난슬! 반갑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4:19
다들..안녕..
아..백이...그거..다시..필요해....?
아..백이...그거..다시..필요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5:46
으응 있어요! 그렇게 된 이유!
말씀해드리진 않을거니까 비밀이에요 (*´ᗜ`*)
그건 맞아요오! (*´^`*)
저 머리 만질 때 빗질 얼마나 하는데에!
으아
바다초롱이요?
으으으으응
말씀해드리진 않을거니까 비밀이에요 (*´ᗜ`*)
그건 맞아요오! (*´^`*)
저 머리 만질 때 빗질 얼마나 하는데에!
으아
바다초롱이요?
으으으으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6:59
비밀이면 말해줄 필요는 없소 •᎑•
비밀인 이유가 분명 있을 테니 말이오.
허면 지금은 손빗질을 하는 것이오? 꽤 오래 걸리겠소이다.
비밀인 이유가 분명 있을 테니 말이오.
허면 지금은 손빗질을 하는 것이오? 꽤 오래 걸리겠소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9:41
필요..하면...말해...아무거나...보내주면...다시..돌려줄게....
빗질...귀찮던데....
빗질...귀찮던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49:43
맞아요! 손으로 빗고 있어요오
저엉말 머리카락 자를까도 생각했을 정도로요!
그치만 길어야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으니까
또 막 자르지는 못하겠어요오
저엉말 머리카락 자를까도 생각했을 정도로요!
그치만 길어야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좋으니까
또 막 자르지는 못하겠어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1:54
으으응
난슬씨한테 단 거는 드리고 싶지만요오
바다초롱이는 (mm`*).........
제가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내가 또 성급하게 굴까봐 조금 걱정되어요!
신경써주셨는데 죄송해요 (っ•°´^`°•.)
난슬씨한테 단 거는 드리고 싶지만요오
바다초롱이는 (mm`*).........
제가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내가 또 성급하게 굴까봐 조금 걱정되어요!
신경써주셨는데 죄송해요 (っ•°´^`°•.)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2:24
죄송..할건..없는데..암튼...알았어....
단거..는..너가...주고싶..을떄..줘.....
단거..는..너가...주고싶..을떄..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2:25
허면 간단히 빗질 없이 머리를 매만질 수 있으면 편하겠소 •᎑•
그대에게 줄 것의 실마리를 조금은 찾은 것 같아 기뻐
그대에게 줄 것의 실마리를 조금은 찾은 것 같아 기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5:33
응! 오늘은 사과파이를 구웠어요 (*´︶`*)
지금 물 속이셔요?
빗질 없이 머리를 만질 수 있는 방법
으와 있으면 진짜 엄청 엄청 와아 (*´ᗜ`*)!
(*´ᗜ`*)!
앗 실마리가 되었어요? 다행이다! 도움된거 같아서 기뻐요!
별거 안했지만서도요! (*´︶`*)
지금 물 속이셔요?
빗질 없이 머리를 만질 수 있는 방법
으와 있으면 진짜 엄청 엄청 와아 (*´ᗜ`*)!
(*´ᗜ`*)!
앗 실마리가 되었어요? 다행이다! 도움된거 같아서 기뻐요!
별거 안했지만서도요!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6:16
손으로 머리를....그거, 좀 힘들지 않으려나...
아, 나 실친들이 찾아서 자리 비울게.
다들 좋은 주말 되길바래.
아, 나 실친들이 찾아서 자리 비울게.
다들 좋은 주말 되길바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6:57
소나..잘..가...
아니..잠깐..다른...공간..나왔어...
아니..잠깐..다른...공간..나왔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8:23
좀 아슬아슬하게 다음 근무자 한테 떠넘길만한 일이 있는데 이걸 내가 해야할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5:58:33
조오금 팔이 아픈가 싶긴 해요!
빗으로 빗어도 귀찮았는데 (mm`*)
앗 소나씨 안녀엉!
소나씨도 친구들이랑 좋은 주말 보내기에요!
그으럼 사과파이 지금 보내드려도 돼요? (*´ᗜ`*)?
빗으로 빗어도 귀찮았는데 (mm`*)
앗 소나씨 안녀엉!
소나씨도 친구들이랑 좋은 주말 보내기에요!
그으럼 사과파이 지금 보내드려도 돼요? (*´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2:21
의외로 실례인것:들어오기씨 안녕하세요오...?
처음 뵙겠습니다아?
아슬아슬하게 떠넘길 수 있으면 으으응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 거 아닌가요오
처음 뵙겠습니다아?
아슬아슬하게 떠넘길 수 있으면 으으응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 거 아닌가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3:21
처음 맞을걸
어...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할 수도 있지만 하고싶지 않아
어...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할 수도 있지만 하고싶지 않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5:20
그으럼 떠넘기고 작은 선물 드리기이...?
간식 같은거요! 일할 때 간식 드신다면!
앗 저는 보통 백이라고 불려요!
그렇게 불러주시면 된답니다아 (*´︶`*)
간식 같은거요! 일할 때 간식 드신다면!
앗 저는 보통 백이라고 불려요!
그렇게 불러주시면 된답니다아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6:23
와 낯간지러워
그냥 내가 할게 백아
그냥 내가 할게 백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6:43
떠넘..기자...
좋아...
뭐...줄까...필요한거..있어..?
좋아...
뭐...줄까...필요한거..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7:12
좋아 해버리기 한 표 떠넘기기 한 표 나왔다 지금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8:12
으와아 백 말고
백이 에요! 백이!
그리고 스스로 하시기로 한 걸 응원합니다아! (*´︶`*)!
필요한 거는 늘 그렇듯 없어서어
으으으응 일단 파이부터 보내드릴게요!
백이 에요! 백이!
그리고 스스로 하시기로 한 걸 응원합니다아! (*´︶`*)!
필요한 거는 늘 그렇듯 없어서어
으으으응 일단 파이부터 보내드릴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8:55
뱁새...세피라는...사진...보내줬는데...너도...줄까..?
귀찮은..건...떠넘길..수..있을때...떠넘기는게...좋지
귀찮은..건...떠넘길..수..있을때...떠넘기는게...좋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09:14
아 백이인거구나
난슬.... 나랑 마음이 잘 맞는데
난슬.... 나랑 마음이 잘 맞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0:59
[차원택배 - 난슬 에게 사과파이 한 조각! 슈가피우더를 뿌려놓았다.]
사진이면 물 속 사진이려나요!
해파리도 예뻤는데 응! 좋아요 (*´︶`*)
맞아요 백이! 에요! (*`︶´*)
그리고 실례가 아니라면 저어 멋대로 줄여불러도 괜찮을까요오!
사진이면 물 속 사진이려나요!
해파리도 예뻤는데 응! 좋아요 (*´︶`*)
맞아요 백이! 에요! (*`︶´*)
그리고 실례가 아니라면 저어 멋대로 줄여불러도 괜찮을까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1:26
응 뭐 나 닉네임 길게 써놨으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2:17
(*´ᗜ`*)!
어떻게 줄일지 고민해봐야겠는걸요!
근데 들어오는게 왜 실례려나요!
노크 안 하고 들어와서...?
어떻게 줄일지 고민해봐야겠는걸요!
근데 들어오는게 왜 실례려나요!
노크 안 하고 들어와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4:18
난..떠넘길...사람이..없거든...... 나..대신...많이..해..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4:24
내가 일 할 때 들어오는 모든 놈들이 나에게 일거리를 늘린다는 실례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4:55
떠넘길 사람이 없다니
2교대라도 해? 진짜 절망적이다
2교대라도 해? 진짜 절망적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5:22
신입..하나..있긴...한데...... ....내가 하는..걸....맡기긴..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5:39
사진은...잠시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6:26
아 신입은 좀 그렇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6:45
커피라도 보내드려야할 앗 카페인 괜찮으시려나요오
으응 의외로 실례인것:들어오기씨는 회사...?
일하시는 곳에서 막내이신 거에요?
으응 의외로 실례인것:들어오기씨는 회사...?
일하시는 곳에서 막내이신 거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18:49
카페인 잘먹지
회사는 아니고.... 말단은 맞아
회사는 아니고.... 말단은 맞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21:31
으응 그럼 막내씨라고 부를까요!
병아리씨라거나 (*´︶`*)
앗 그럼 커피는 아이스가 좋으신가요!
병아리씨라거나 (*´︶`*)
앗 그럼 커피는 아이스가 좋으신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25:11
병아리...는 좀 심하게 귀여우니까 막내정도로 하자
커피는 얼어죽어도 아이스지
커피는 얼어죽어도 아이스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25:40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29:18
그럼 막내씨로 할게요!
제가 지금은 집이라서어
가게에서 내린 커피는 아니지만!
[차원택배 - 의외로 실례인것:들어오기 에게 아아 한 잔!]
으와 사진 예쁘다아 (*´ᗜ`*)
엽서로 써도 될 거 같아요!
난슬씨 모아둔 곳 어드메에 둬야지! (*´︶`*)
제가 지금은 집이라서어
가게에서 내린 커피는 아니지만!
[차원택배 - 의외로 실례인것:들어오기 에게 아아 한 잔!]
으와 사진 예쁘다아 (*´ᗜ`*)
엽서로 써도 될 거 같아요!
난슬씨 모아둔 곳 어드메에 둬야지!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2:08
병아리...막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2:42
이해하지 못하겠는건 이해하지 않는게 낫겠지
고마워 백이
병아리 말고 막내로 하자
고마워 백이
병아리 말고 막내로 하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3:20
막내..병아리
이쁜..곳...골라서..찍었으니..까....
이쁜..곳...골라서..찍었으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4:46
난슬씨도 그런 호칭으로 불리우고 싶으셔요?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5:09
질투했던거구나?ㅋㅋ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6:22
감사인사는 괜찮아요!
저는 커피 내리는게 일인 사람인걸!
앗 으와아 (っ•°´︶`°•.)
감동받았어요 (っ•°´︶`°•.)
일부러 골라서 찍어주실 필요까진 없었는데 (っ•°´︶`°•.)
저는 커피 내리는게 일인 사람인걸!
앗 으와아 (っ•°´︶`°•.)
감동받았어요 (っ•°´︶`°•.)
일부러 골라서 찍어주실 필요까진 없었는데 (っ•°´︶`°•.)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6:30
아니야..절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7:45
그으런가요!
으응 하긴 별명을 또 짓기에 난슬씨 닉네임은 예쁘니까요!
난슬이라는 소리가 고와서!
으응 하긴 별명을 또 짓기에 난슬씨 닉네임은 예쁘니까요!
난슬이라는 소리가 고와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8:07
병아리...말고....수달..응
그리고..별로..어려운건..아니니까..물 얕은..곳..어디건..
그리고..별로..어려운건..아니니까..물 얕은..곳..어디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38:38
카페에서 일하나보네
그거도 힘들다던데
수달
수달도 귀엽지
그거도 힘들다던데
수달
수달도 귀엽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0:23
귀엽지...말고..멋지지..해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0:51
귀여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0:53
앗 수달 귀엽지요오
저는 해달을 더 좋아하지만요!
저도 바다 위에 동동 떠있어보고 싶고 (*´︶`*)
그으리고오 아무리 쉬운 일이래도요!
부러 신경써주는게 고마운거라구요!
네에! 제가 점장이랍니다아
힘은! 다들 드는거니까요!
카페에서는 제가 힘을 내면 손님들이 쉬어가시는 거니까! (*`ᗜ´*)!
저는 해달을 더 좋아하지만요!
저도 바다 위에 동동 떠있어보고 싶고 (*´︶`*)
그으리고오 아무리 쉬운 일이래도요!
부러 신경써주는게 고마운거라구요!
네에! 제가 점장이랍니다아
힘은! 다들 드는거니까요!
카페에서는 제가 힘을 내면 손님들이 쉬어가시는 거니까! (*`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1:24
저런 마인드를 가져야 점장이 되는건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2:04
멋지지...라니까..둘 다....
해달은...안..멋있어...할거면..상어
해달은...안..멋있어...할거면..상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2:42
으아 그렇다기에는
물려받았는걸요오!
네에 귀여운 난슬씨! (*`︶´*)
상어도 귀엽다고 생각해요!
물려받았는걸요오!
네에 귀여운 난슬씨! (*`︶´*)
상어도 귀엽다고 생각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4:21
금수저였구나
야 상어도 귀엽대ㅋㅋ
야 상어도 귀엽대ㅋㅋ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4:33
놀리지..마......
둘..다..바보......
둘..다..바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6:06
따지자면 꽃수저에요!
원래 아빠가 하던 건 꽃집이었고 (*´︶`*)
엄마 만나서 카페로 바꾸었다 그랬어요!
앗 그치만 상어 그냥 귀엽지 않아요...?
아닌가!
놀린 거 아닌데에! (*´^`*)!
원래 아빠가 하던 건 꽃집이었고 (*´︶`*)
엄마 만나서 카페로 바꾸었다 그랬어요!
앗 그치만 상어 그냥 귀엽지 않아요...?
아닌가!
놀린 거 아닌데에!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7:17
꽃집에서 카페라니
낭만적이네
하긴 상어정도면 멋있긴 하지
낭만적이네
하긴 상어정도면 멋있긴 하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8:57
귀여운건...귀여운..거고..멋있는건..멋있는..거야
꽃집...꽃도..키워..?
응..상어는..멋있는...거지
꽃집...꽃도..키워..?
응..상어는..멋있는...거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9:21
뭘..좀..아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49:30
상어는 원랜 멋있는게 맞긴한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0:02
처음보는사람 ㅎㅇ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0:50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2:22
처음 보는 사람이 와있네 요즘 많지 않아?
일단 어서와
일단 어서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3:28
여기 인원이 몇 명이길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3:36
꽤 되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3:41
제법 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3:46
3,000명 정도 되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3:55
그정도나 된다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4:00
우르르 나오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4:07
생각해보면 196인 양반도 있으니까 거의 무한대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4:24
멍하니 보고 있다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4:38
아 그 사람도 각각 개별로 세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5:04
아 그 쪽은 하나로 카운트인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5:14
구육이...자칭..친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5:16
그... 덩어리? 아니십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5:21
으와 복작복작!
칸나씨랑 알렉세이씨랑 리베리우스씨랑
다들 안녕이에요! (*´︶`*)!
꽃은 제가 키우진 않고
아빠랑 엄마가 키우고 있어요!
저는 뭔가 키우는데 재주 없는 거 같고!
칸나씨랑 알렉세이씨랑 리베리우스씨랑
다들 안녕이에요! (*´︶`*)!
꽃은 제가 키우진 않고
아빠랑 엄마가 키우고 있어요!
저는 뭔가 키우는데 재주 없는 거 같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5:36
.o(친구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하셔도 되어요)
.o(아마도)
.o(아마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5:58
안녕안녕
별이! 몸은 좀 어때
하기야
설탕 알갱이 하나하나 세진 않지...
별이! 몸은 좀 어때
하기야
설탕 알갱이 하나하나 세진 않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19
밥 한 공기 같은 거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25
맛있겠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29
그 사람은 대체 뭐길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34
좀 상했을 것 같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42
196인 씨는 밥 한 덩어리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44
있어요 안 만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48
취급 박하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51
백이랑 리베리우스도 어서와
뭐 196인 위원회는 상한 밥덩이같은 느낌이긴 해
뭐 196인 위원회는 상한 밥덩이같은 느낌이긴 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6:58
안
안녕할때가 아니엌ㅅ어요
알렉세이씨 죄송합니다아 (っ•°´^`°•.)
초코우유는 감사합니다아 (っ•°´︶`°•.)
사과파이는 지금 바로 드릴 수 있어요오
안녕할때가 아니엌ㅅ어요
알렉세이씨 죄송합니다아 (っ•°´^`°•.)
초코우유는 감사합니다아 (っ•°´︶`°•.)
사과파이는 지금 바로 드릴 수 있어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7:12
다음에 보면 상한 밥덩이라고 불러도 되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7:18
괜찮..아...나쁘진..않으니까......내..정수리에...뽀뽀하려..는..것만..빼면
강아지들..잘..돌보잖..아..식물..이랑...다른가?
다들..안녕
강아지들..잘..돌보잖..아..식물..이랑...다른가?
다들..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7:20
괜찮지 않을까요? 아마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7:32
취급 진짜 박하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7:37
아니 뭐 귀여웠으니까
별이가 술 좋아했으면 가끔 같이 먹자고 부를 정도로
야호! 사과파이
별이가 술 좋아했으면 가끔 같이 먹자고 부를 정도로
야호! 사과파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7:39
...... 보통 정수리에 뽀뽀하는 건 상대의 동의가 없으면 추행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괜찮은 거 맞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7:56
상한 밥덩이
그러고 보니 196인 씨 꽤 최근에 차단도 당했지
그러고 보니 196인 씨 꽤 최근에 차단도 당했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8:19
차단당한 상한 밥덩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8:24
하진..않았으니..까...괜찮...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8:28
응응. 그런 느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8:38
실행하기 전에 멈춰서 다행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8:56
조금만 더 있었으면 진짜 할 것 같은 기세였지만 말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9:17
점점 늘어나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9:20
강아지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는 거니까요!
어릴 때여서 용감했던거지 지금은 아마 겁나서 못할거에요 (mm`*)
안 안 귀여워요
술은 자고싶어지면! 그럼 연락할게요오
파이는 보내드리겠습니다아
[차원택배 - 알렉세이 에게 사과파이! 한 판이다.]
어릴 때여서 용감했던거지 지금은 아마 겁나서 못할거에요 (mm`*)
안 안 귀여워요
술은 자고싶어지면! 그럼 연락할게요오
파이는 보내드리겠습니다아
[차원택배 - 알렉세이 에게 사과파이! 한 판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9:29
발에다..해도..되냐고...물어봤..었어....정수리....안된다..고..하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6:59:54
백이..는..지금도..용감하니까...도전해..봐..하고싶..은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0:14
저희는 가만히 놔두면 늘어납니다
마리모처럼요
앗 강아지
열심히 공부하는 강아지.
...... 발에다가 뽀뽀를요.
변태인가?
마리모처럼요
앗 강아지
열심히 공부하는 강아지.
...... 발에다가 뽀뽀를요.
변태인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0:25
자고 싶어서 술을 먹는 건 의사 입장에선 별로 권장하지는 않지만
야호! 사과파이다
나 혼자 먹을 테니 제군들은 눈으로 감상하시길
(사과파이 사진)
야호! 사과파이다
나 혼자 먹을 테니 제군들은 눈으로 감상하시길
(사과파이 사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0:32
없는 사람 이야기 하는 거 아니랬는데에
발에다가
뽀뽀를
하고 싶어했ㅅ 다구요? 난슬씨한텡요?
발에다가
뽀뽀를
하고 싶어했ㅅ 다구요? 난슬씨한텡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0:40
알렉..세이한..테...도와달..라고..했는데....날..버렸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0:52
미안
그치만 나도 사람이야 사람
무섭다고
그치만 나도 사람이야 사람
무섭다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0:56
헤에. 호오. 알렉세이씨가 난슬씨를 버리셨다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1:23
관찰자..면서..................
응....정수리...싫대..니까....발에다..........
응....정수리...싫대..니까....발에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1:24
왜 그랬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1:35
왜그러셨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1:45
왜..그랬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1:58
세피라도 사람이야 사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2:14
바보..세피라....2호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2:31
난슬씨도 나중에 알렉세이씨가 괴롭힘 당하거든 팝콘이나 씹으시면 되겠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2:33
지금 도전하고 싶은 거
앗 있긴 있어요!
근데 으응 어어어어엄청 실례인 부탁을 하는게
도전하고 싶은거라서 무리에요 (mm`*)
그으
그 사람 괜찮은 거 맞
맞지요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정적으로 입장을 보였는데도
그러는거 진짜 조금 조금이아니라 많이 으으으응
으악 (mm`*)
앗 있긴 있어요!
근데 으응 어어어어엄청 실례인 부탁을 하는게
도전하고 싶은거라서 무리에요 (mm`*)
그으
그 사람 괜찮은 거 맞
맞지요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정적으로 입장을 보였는데도
그러는거 진짜 조금 조금이아니라 많이 으으으응
으악 (mm`*)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2:52
무슨 부탁이길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3:08
하지만 난슬 씨는 날 도와줘
그야 난 연약한 세피라니까
그야 난 연약한 세피라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3:23
.o(연약한 세피라)
.o(강인한 도도새)
.o(강인한 도도새)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3:34
누구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3:45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3:48
손절당하셨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3:56
장난이셨으면 좋겠다고 빌래요 (mm`*)
지이인짜 실례인 부탁이라서어
여기서는 말 못할 거 같아요오
진짜로요 (mm`*)
지이인짜 실례인 부탁이라서어
여기서는 말 못할 거 같아요오
진짜로요 (mm`*)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4:18
모르는..관찰자가...아는척..해....
근데...하지..말라고..하니까..안했으니까...괜찮을...거야...짓궂은..장난..그런거..
근데...하지..말라고..하니까..안했으니까...괜찮을...거야...짓궂은..장난..그런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4:24
외면당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5:01
.o(음......)
뭐... 선은... 안 그래보여도... 지키시는 것...? 같으니까? 괜찮기는? 할 겁니다 아마도......?
뭐... 선은... 안 그래보여도... 지키시는 것...? 같으니까? 괜찮기는? 할 겁니다 아마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5:03
장난도 과하면 문제지
리베리우스 씨가 컷 좀 해줘
리베리우스 씨가 컷 좀 해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5:48
실제로...하면....넘어올..타이밍에..잡아서...일..시켜야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5:57
만나기 싫다 하시면은 여기서 저를 불러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조치해보긴 하겠습니다.
그 사람 제가 여기 들어오기 힘들 땐 안 들어오려고 해서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람 제가 여기 들어오기 힘들 땐 안 들어오려고 해서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6:09
일 시키는 것도 괜찮고요. 일은 잘 합니다 아마.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6:34
진짜 대체 어떤 사람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6:53
실례이신 분한테 정수리 뽀뽀를 할 수 있는 사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6:59
으악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21
해줄까 뽀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21
......모자쓰고 다니도록 해요 우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26
아니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31
그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33
실제로..하면...말해..줄게....
나...자리..비워..안녕..
나...자리..비워..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41
잘 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42
안녕히 들어가보세요. 뽀뽀 조심하시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54
으앗 난슬씨 안녕이에요오
일 하러가시는 거면 화이티잉!
일 하러가시는 거면 화이티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7:58
안녕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09:48
뽀뽀 조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0:04
전차원적 뽀뽀 주의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0:14
그나저나 저녁 먹을 시간이네
그러고 보니
다들 오늘의 저녁 메뉴는?
그러고 보니
다들 오늘의 저녁 메뉴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0:21
미음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0:30
컵라면에 샌드위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0:37
리베리우스도 조심하도록 해
그거 안타깝네...
그거 안타깝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0:52
탄수화물 과하잖아
하지만 맛있겠다
하지만 맛있겠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1:02
한그릇 다 먹었더니 지금 살짝 체할 것 같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1:10
행복은 원래 탄수화물에서 나온댔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1:20
그건 맞죠
탄수화물은 맛있어요
탄수화물은 맛있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1:23
누가 미음을 체할만큼 먹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1:30
저인가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1:47
혹시 윗사람이나 보호자 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2:00
저요? 지금 옆에요? 있긴 합니다만... 왜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2:11
oO(몸 성치도 않으면서!)
oO(막내씨느은 으으응 퇴근하시면 간편식 말고 다른 거 드실거지요오!)
oO(막내씨느은 으으응 퇴근하시면 간편식 말고 다른 거 드실거지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2:28
그럼 가서 이렇게 말해
"저 오늘 미음을 체할만큼 먹었어요"
"저 오늘 미음을 체할만큼 먹었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2:41
이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2:51
일단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란 말이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2:55
퇴근하면 배달 시켜 먹을거지롱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2:58
막내씨 잘한다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3:15
어른스럽게 말해야지 리베리우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3:29
그치만 잘 먹으면 기쁘게 웃길래 계속 받아먹은 건데 그렇게 말하면 이잉
이이잉
이이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3:36
칸나씨는 저녁 뭐드셔요?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3:45
이잉이올시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4:04
리베리우스씨 애기에요...?
애기가 되어버린 거구나 으응
애기가 되어버린 거구나 으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4:20
올시다를 붙인다고 어른스러워지지 않지요
칸나는 왜 못움직이는거야
칸나는 왜 못움직이는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4:23
응애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4:26
오늘 저녁은 좀 성대하게 먹었어
딸기 두개
딸기 두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4:37
그건 전혀 성대한 저녁이 아니에요
가서 밥 먹어요
가서 밥 먹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4:44
나 말고 리베리우스 말이야. 그 좀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야
이잉
이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5:09
저희 엄마가 종종 하는 말 리베리우스씨한테 해도 돼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5:17
그렇구나
칸나랑 리베리우스랑 바꿔먹어
하나는 굶고있고 하나는 체했네
칸나랑 리베리우스랑 바꿔먹어
하나는 굶고있고 하나는 체했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5:29
네에 괜찮습니다? 뭐 뭐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5:33
칸나씨이이
누가 그걸 저녁이라고 해요오
누가 성대하다고 해요오오
누가 그걸 저녁이라고 해요오
누가 성대하다고 해요오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5:42
칸나씨 미음 드실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5:49
내가 저녁이라고 하고
내가 성대하다고 하지
미음은 맛 없잖아
내가 성대하다고 하지
미음은 맛 없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6:13
일단 저한테는 맛있어요 이주동안 밥다운 밥 안 먹다가 먹으면 맛있어지더라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6:16
덩칫값 좀 해! 라는 말을 종종 동생한테 하시는데!
리베리우스씨한테 하고 싶었어요!
리베리우스씨한테 하고 싶었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6:33
잉...........................................................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6:48
................................ 덩칫값........................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7:06
덩칫값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7:08
나보다 불건강하게 먹는 사람이 둘이나 있다
이정도면 나는 잘 먹고 다니는게 아닐까?
이정도면 나는 잘 먹고 다니는게 아닐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7:28
그리고 칸나 씨는 좀 잘 먹어
공연도 엄청난 칼로리 소모라고
공연도 엄청난 칼로리 소모라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7:35
컵라면이 뭔지는 몰라도 샌드위치 정도면 준수한 식사가 맞지 않을까요? 일단 야채도 다 들어가 있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7:37
칸나씨 말고 아무도 안 그래요!
딸기샌드위치라도 드셔주세요오
제동생은 당연히 리베리우스씨보다 작다구요 (*´︶`*)
딸기샌드위치라도 드셔주세요오
제동생은 당연히 리베리우스씨보다 작다구요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8:12
덩칫값...........................................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8:20
난 평소에도 밥다운 밥을 먹고 다니니까 미음은 됐어
평범하게 저녁을 먹으면 그래도 700엔은 하는데 딸기는 선배가 선물해줘서 많이 있거든
그리고 점심에 크림빵 반개 먹었으니까 난 오늘 사실상 딸기샌드위치를 먹은거지
평범하게 저녁을 먹으면 그래도 700엔은 하는데 딸기는 선배가 선물해줘서 많이 있거든
그리고 점심에 크림빵 반개 먹었으니까 난 오늘 사실상 딸기샌드위치를 먹은거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8:22
컵라면이 나트륨 탄수화물 덩어리니까 말이지
그래서 맛있지만
그래서 맛있지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8:25
어... 햄이랑 치즈만 든 샌드위치 였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8:34
와아 안개 또 낀다!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8:39
식이섬유 0% 식단이었구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9:05
아니 제말을 들어보세요
야채는 비싸서 공산품에 잘 안들어있다구
야채는 비싸서 공산품에 잘 안들어있다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9:23
딸기샌드위치가 좀 시공간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있지 않나요?
그 사이를 조금 좁혀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햄치즈 샌드위치도 맛있죠! 네!
샐러드만 추가하시면 완벽한 식단이시겠다.
그 사이를 조금 좁혀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햄치즈 샌드위치도 맛있죠! 네!
샐러드만 추가하시면 완벽한 식단이시겠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9:48
(*´ᗜ`*)!
제가 제 명대로 살다갈 수 있을 거 같아지니까
다들! 식사! 제대로! 하세요!
제가 제 명대로 살다갈 수 있을 거 같아지니까
다들! 식사! 제대로! 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19:48
그치만 제가 덩칫값을 챙기기 시작하면 조그음 네에 조옴 마않이 깡패같아지지 않을까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0:19
샐러드
12달러
히익
12달러
히익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0:35
컵라면은 탄수화물도 나트륨도 많잖아
건강식을 해야지.
건강식을 해야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0:44
샐러드 정도는 평범하게 보내줄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0:50
.o(달러가 화폐 단위인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0:52
딸기 2개보단 보단 건강하지 않을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05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06
도토리 키재기 이십니다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09
딸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22
다음 미음을 체할만큼 드신 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25
돈이라면 제가 지원해드릴 수 있는데!
밋치씨 안녕하세요오
밋치씨한테 칸나씨의 저녁이 다 들어있네요
밋치씨 안녕하세요오
밋치씨한테 칸나씨의 저녁이 다 들어있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31
밋치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35
한 그릇밖에 안 먹었다니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55
밋치 어서와
딸기2개가 얼마나 대단한데
딸기2개가 얼마나 대단한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1:59
🍓😺🍓
안녕❗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2:01
얼마나 대단한데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2:12
딸기 두개만큼의 비타민이 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2:12
밋치 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2:20
와! 정말 놀라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2:27
그거 대단하지 않아
애초에 과일은 거의 다 수분이라고
애초에 과일은 거의 다 수분이라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2:46
뭣 난 속은건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2:56
뭐 돈을 준다고
리베리우스님의 개가 되겠습니다
리베리우스님의 개가 되겠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3:01
딸기 두 개에 딸기 네 개만큼의 비타민이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일까요 놀랍지 않은 일이 될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3:32
음............ 고민해봤는데 저희 집에 실례씨께서 반려견으로 들어오시면 저희집에 취업하실 랑이씨께서 많이 놀라실 것 같으니까 거절할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05
어쩔 수 없지
그럼 돈만 받도록 할게
그럼 돈만 받도록 할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06
❗
밋치님의 고양이 할 사람❗😺
밋치님의 고양이 할 사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15
딸기 네 개만큼의 비타민은 놀랄 일이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16
그래용
얼마 드릴까요?
얼마 드릴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24
1센트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34
부잣집 고양이라면 좀 끌릴지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39
백만 달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49
고양이는 됐어
천만엔
천만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4:50
밋치님의 고양이가 된다면 무엇이 좋은가요?
딸기 두 개에 딸기 네 개만큼의 비타민이 있다면
딸기 네 개에는 딸기 여덟 개만큼의 비타민이 있나요?
딸기 두 개에 딸기 네 개만큼의 비타민이 있다면
딸기 네 개에는 딸기 여덟 개만큼의 비타민이 있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5:08
실례지만 비슷한 가치의 금으로 환산해주시겠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5:23
리베리우스 님 저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5:28
금을 준다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5:31
부자 아닌데❗
😾
밋치님의 고양이가 되면
귀여운 밋치님을 잔뜩 볼수있어🐱
😾
밋치님의 고양이가 되면
귀여운 밋치님을 잔뜩 볼수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5:40
귀여운 밋치님을 잔뜩.................................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5:49
1센트는 금으로 몇 돈인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5:53
하여튼 인간들은 다 속물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6:05
0.000000000001정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6:14
사금으로 드리면 되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6:45
부자가 아니라면 거절이닷
맞아 난 속물이야
오히려 속물이 아니라고 하는 인간을 조심해
맞아 난 속물이야
오히려 속물이 아니라고 하는 인간을 조심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7:00
저 꽤 부자인데 말이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7:14
아니 1센트는 사금보다 싸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7:18
나 금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금은 어떻게 팔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7:26
금은방?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7:40
그럼 사금을 사포에 갈아서 드리면 되나요?
금을 원하는 사람한테 가져다가 팔면 됩니다.
금을 원하는 사람한테 가져다가 팔면 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7:57
응.
리베리우스 씨 부럽다
리베리우스 씨 부럽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8:04
무슨 보증서 같은거 필요하지 않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8:11
보증서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8:27
24K기준 1킬로가 천오백만원을 좀 넘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8:31
이 금은 진짜 금입니다 하고 인증해주는 그런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8:34
나는 금 말고
츄르로 줘🐱
츄르로 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8:36
[차원 택배: 알렉세이한테 무언가의...... 가루...... 이게 뭐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9:01
이게 뭐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9:10
그럼 금 1kg를 드리면 되는 걸까요?
어.........
... 판별해주는 마법 쓰면 되는 거 아니에요?
어.........
... 판별해주는 마법 쓰면 되는 거 아니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9:30
죄송하지만 츄르를 제가 어떻게 만드는지 아직 몰라서요......
사금을 사포에 갈은 가루예요
진짜로요
사금을 사포에 갈은 가루예요
진짜로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29:58
여기는 마법이 없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0:04
이걸 실례씨에게 토스해도 될까?
밋치는 무슨 맛 츄르가 좋아?
밋치는 무슨 맛 츄르가 좋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0:08
경찰입니다. 문여세요. 다알고왔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0:27
으아악 잘못했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0:28
아............. 그걸 알아내는 과학은 없나요?
네 상관 없어요. 알렉세이씨께서 제가 드린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봐요?
네 상관 없어요. 알렉세이씨께서 제가 드린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0:45
아아 네에 경찰씨 어서 오세요 홍차랑 커피 중에 어느 걸로 드릴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0:49
츄르는... 맛있는 것들 섞어서 만들어❗
참치🐟❗
참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0:59
참치를 섞어서 드리면 되나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14
아니. 나는 1센트를 실례 씨에게 주라는 의미로 말했어서 그래
그렇게 말하면 내가 마음이 아프잖아 리베리우스 씨
그렇게 말하면 내가 마음이 아프잖아 리베리우스 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20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27
[차원 택배 - 밋치에게 참치맛 츄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37
아 실례씨한테 사금을 사포에 간 가루(아마)를 드릴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37
과학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보증서가 쉽고 빠르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46
와❗
고마워❗❗❗❗
고마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50
아하... 비용의 관점에서. 복잡하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52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1:58
맛있게 먹으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10
근데 밋치는 고양이...인건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21
아마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21
[차원 택배: (전략)실례(후략)한테 무언가의...... 가루...... 진짜 이게 뭐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27
금괴가 아니면 보증서 없어도 됐었나....?
일단 주세요
어떻게든 되겠지
일단 주세요
어떻게든 되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29
😸
고양이야❗🐱
고양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37
와
반짝반짝 하다
반짝반짝 하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44
왜 반짝반짝하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55
아무래도 금이니까
사실 금이 아니었던 걸까
사실 금이 아니었던 걸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2:59
여기 빛에 잘 비추면 반짝거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3:05
아아
맞아요 금이에요
진짜로
맞아요 금이에요
진짜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3:29
리베리우스 씨 금 많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3:41
부럽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3:47
그러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3:50
난 안 부러워❗
금은 먹지도 못하는데❗
금은 먹지도 못하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4:07
하지만 금을 츄르랑 바꿀 수 있어
산더미같은 츄르랑
산더미같은 츄르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4:08
동부 다날란의 동굴에서 아침 9시에 미지의 광맥을 캐면 금광석이 한번에 50개 정도 나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4:20
거기 인플레이션 괜찮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4:39
경제는 제 전공이 아닙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4:41
🙀
금은 좋은 거구나❗
금은 좋은 거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4:43
아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5:00
것보다 이거 캘 수 있는 전문인력도 생각보다 별로 없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5:13
그렇다면야 뭐
역시 전문직이 최고인가...
역시 전문직이 최고인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5:41
고양이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5:41
역시 먹고 살려면 기술인가....
알아봤는데 꼭 보증서가 필요한건 아니래
알아봤는데 꼭 보증서가 필요한건 아니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5:44
기술 배우는 게 최고라니까요
사실 돈 벌려면 모험가가 아니라 채집업이나 제작업을......
사실 돈 벌려면 모험가가 아니라 채집업이나 제작업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5:59
아아 그럼 드릴 수 있겠네요
그래서 실례씨한테는 얼마를 드리면 된다고요?
그래서 실례씨한테는 얼마를 드리면 된다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6:08
고양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6:50
리베리우스네 차원에서 살면 나도 부유한 음악가생활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6:51
사실 이렇게 말하지만 큰 돈은 무서우니까 금괴 하나정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7:09
의외로 간 작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7:26
금괴 하나도 큰거 아니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7:34
음악가......
가 많이 벌 수 있나......
알겠습니다. 몇 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가 많이 벌 수 있나......
알겠습니다. 몇 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8:11
금 팔러갔더니 무서운 사람들이 와서"너 이 금은 어디서 난거지? 수상하군. 잡아가" 할 수도 있잖아
금괴도 작진 않...나.....?
금괴도 작진 않...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8:39
너 이 금은 어디서 난거지❗ 수상하군❗ 잡아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8:49
동료한테 집사 불러서 금괴 하나만 갖다달라고 부탁하니까 동료가 제가 사기를 당한 건 아닌지 아주 의심하고 걱정하는 눈길로 바라보면서 나갔어요
좀 재밌네요 이거
좀 재밌네요 이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9:02
거기서도 음악가는 박봉이냐고
아니
두 개도 달라고 하면 줄 것 같은 상황에서
한 개만 달라고 하는 점이
아니
두 개도 달라고 하면 줄 것 같은 상황에서
한 개만 달라고 하는 점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9:10
리베리우스 씨 혹시 사기 유경험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9:16
보이스피싱❗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9:36
저는 당한 적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료들은 제가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39:49
그럼 사기 당한거 맞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0:12
사기당한 거 아니에요. 형편이 안 좋은 분들한테 기부를 한 적이 꽤 많은 거 뿐이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0:21
으아악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그거 사기 당한거 맞네
그거 사기 당한거 맞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0:32
사기 아니라니까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0:36
가난한 기타리스트를 위해 적선할 생각은 없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0:49
미리 말씀해주시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1:07
그거 사기 아닐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1:36
[차원택배-칸나에게 100엔짜리 동전 하나]
적선❗
적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1:38
불우이웃돕기입니다.
[차원 택배: (전략)실례(후략)한테 이번에는 진짜로 24k 금괴 한 개!]
[차원 택배: (전략)실례(후략)한테 이번에는 진짜로 24k 금괴 한 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1:51
그런거 대부분 사기야
다리를 저는 사람도 일 끝나면 두발로 뚜벅뚜벅 잘 걸어 간다고
다리를 저는 사람도 일 끝나면 두발로 뚜벅뚜벅 잘 걸어 간다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1:53
[차원택배 - 칸나에게 샐러드]
적선
적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2:15
제 돈을 받고 걸음걸이가 나아진 거라면 아픈 사람이 없어졌단 뜻이니까 좋은 일이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2:18
전 지금부터 리베리우스님의 개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2:35
🙀
강아지 무서워❗
강아지 무서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2:37
싫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2:52
거절당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3:05
다행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3:11
인간한테 개 취급을 하는 취미는 없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3:28
더 빨리 말할걸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3:48
100엔 줬으니까 만족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3:58
개처럼 부려먹어 주십시오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4:12
칸나씨는 다음 기회에.
실례씨 죄송하지만 스펙이 어떻게 되세요?
실례씨 죄송하지만 스펙이 어떻게 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4:20
아니아니
보통 그런 사람은 돈 많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다리를 저니까
보통 그런 사람은 돈 많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다리를 저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4:29
100엔... 밋치 일본 고양이구나...
자판기에서 칼피스라도 사먹지 뭐
그리고 샐러드는 내일 먹어야지
고마워 다들
자판기에서 칼피스라도 사먹지 뭐
그리고 샐러드는 내일 먹어야지
고마워 다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4:46
어? 다리 절어야해? 좀 절어볼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4:50
내 피같은 용돈이야❗
잘 써줘❗
잘 써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5:08
저런. 그 돈 많은 사람이 다리를 부러뜨렸나봐요.
역시 부유한 부르주아들을 무너뜨리고 타도시켜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야
역시 부유한 부르주아들을 무너뜨리고 타도시켜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5:26
그거 범죄야 칸나 씨
리베리우스 씨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리베리우스 씨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5:33
평균 체중 평균 신장의 학력은 고등과정을 졸업했고 다년간 물푼 거래 관리및 물품 관리를 한 경험이 있으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5:51
초차원 면접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5:53
.oO(편의점 알바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6:12
흠........................
마물은 평소에 얼마나 잡아보셨어요?
마물은 평소에 얼마나 잡아보셨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6:45
저희 차원에는 마물이 없어서.... 도둑은 한 번 잡아봤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6:54
왜 경력직이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6:54
어떤 무기로 잡으셨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7:15
원래 락밴드는 범죄도 하고 그러는거야
[초차원 택배 - 수령인 밋치]
10000엔지폐
아무리 그래도 그런 돈을 받을 수는 없으니까 이걸로 츄르라도 잔뜩 사먹어
[초차원 택배 - 수령인 밋치]
10000엔지폐
아무리 그래도 그런 돈을 받을 수는 없으니까 이걸로 츄르라도 잔뜩 사먹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7:32
락밴드는 범죄자예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7:47
내가 범죄자 락밴드 공연을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니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7:49
점장이 여차하면 쓰라고 준 스턴건으로 잡았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7:51
❗❗❗❗❗❗❗❗❗❗
🙀🙀🙀🙀🙀🙀
우와
❗❗❗❗❗
고마워❗❗❗❗❗❗
아저씨한테 자랑해야지❗❗❗❗❗❗❗❗
🙀🙀🙀🙀🙀🙀
우와
❗❗❗❗❗
고마워❗❗❗❗❗❗
아저씨한테 자랑해야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05
진짜로 경력직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16
스턴건은, 음.... 전기마법? 아이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24
흠...... 기공사...... 유격대...... 흠.........
혹시 회복 직군으로 직업을 변경하라고 한다면 가능하세요?
혹시 회복 직군으로 직업을 변경하라고 한다면 가능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40
아저씨한테 돈 뺏겼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42
주로 마약이라던가 하는 이미지가 있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42
아이템이 아닐까
못하는거 빼고 다 합니다
못하는거 빼고 다 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47
아무래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8:57
아저씨한테 츄르 사달라고 하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9:29
아무래도 힐러가 중요하지
그렇지
그거 꽤 최근에 몸소 체감했달까
그렇지
그거 꽤 최근에 몸소 체감했달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9:30
마침 저희 부대에 회복직이 한 명 비었는데 잘됐네요. 정말로 생각 있으시다면 정식으로 부대 입단 지원서 넣어주세요. 양식 필요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9:35
그래❗
아저씨 머리카락 잔뜩 뜯어놔야지❗
아저씨 머리카락 잔뜩 뜯어놔야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9:45
아저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9:52
아저씨한테 그걸로 츄르 사달라고 해
아저씨 머리털이!!!!!!!!
아저씨 머리털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49:55
아저씨의 머리카락에 명복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00
어
나 다른 차원에 취직한거야?
나 다른 차원에 취직한거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10
힐러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달았구나 좋아, 내게 좀더 가까이 오거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10
정말로 생각이 있으시다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17
그런 것 같은데
그나저나 너 마법 쓸 수 있어?
그나저나 너 마법 쓸 수 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30
칸나 씨가 없으니까 너무 아팠어요 흑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32
이민보다 스케일 크잖아
여기엔 마법 자체가 없는데
여기엔 마법 자체가 없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50
괜찮아요, 여기에도 입대한 다음부터 배운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0:55
혹시 몰라
갔더니 의외로 가능해졌다?!? 라는 클리셰일지도
갔더니 의외로 가능해졌다?!? 라는 클리셰일지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1:08
칸나씨도 그런 케이스 아니셨나요?
왠-지 모-르게.
왠-지 모-르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1:19
아 그런 느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1:28
다음에는 힐 한번에 오천엔씩 받을거니까 엔화 잔뜩 준비해 놔
뭐 그렇지? 돌아오고 나서는 그 감각 그대러 해도 안되는거 보니까 우리차원에선 그런거 못쓰는걸지도
뭐 그렇지? 돌아오고 나서는 그 감각 그대러 해도 안되는거 보니까 우리차원에선 그런거 못쓰는걸지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1:31
자자ㅏㅁ까ㅏㄴ 스켕ㅣㄹ이 너ㅓ무 커져ㅕㅆ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1:38
.o(사실 저도 자세한 원리는 몰라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2:04
치사하다
내가 공격도 대신 맞아줬는데
실례 씨 고장났잖아
내가 공격도 대신 맞아줬는데
실례 씨 고장났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2:38
칸나씨는 채용하려면 저희 부대 자금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만.........
천천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셔도 되니까요.
사실 부대장인 저부터가 다시 복귀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상황이기도 하고.
뭣보다 저 출근 잘 안 하고......
천천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셔도 되니까요.
사실 부대장인 저부터가 다시 복귀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상황이기도 하고.
뭣보다 저 출근 잘 안 하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2:55
왜 그런 꿈의 직장이 있는건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3:14
.o(어 어디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3:15
사장이 출근을 잘 안 한다니 그거 괜찮은 걸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3:25
따지고보면 전 사장이 아니라 부장이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3:26
알렉세이는 의사잖아. 치료하면 돈받아야지
리베리우스네 취업할 생각은 없어
굳이 말하면 리베리우스네 막내딸정도면 생각이 있지만
아빠 용돈줘(벅벅
리베리우스네 취업할 생각은 없어
굳이 말하면 리베리우스네 막내딸정도면 생각이 있지만
아빠 용돈줘(벅벅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3:42
그러면 칸나씨께서 랑이씨의 동생이 되는 건데 괜찮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00
부장이 출근을 잘 안 한다니 그거 괜찮은 걸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05
아빠 용돈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20
이 가족구성이면 내 위장이 먼저 터질것 같으니까 가출할래.
생활비는 매달 내 계좌로 보내.
생활비는 매달 내 계좌로 보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24
그러면 알렉세이씨께서 칸나씨랑 랑이씨의 동생이 되는 건데 괜찮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30
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38
아 내가 막내 쪽?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41
동생아 용돈줘
오빠 어서와
오빠 어서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49
오빠 어서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4:55
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이 전혀 없잖아요 칸나씨
랑이씨 어서 오세요.
랑이씨 어서 오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5:04
랑 안녕
뭐야 가족이 만들어지고 있어
뭐야 가족이 만들어지고 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5:14
응. 다들 막내를 잘 챙겨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5:23
oO(이럴땐 뭐라고 반응해야 하나요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5:31
혈연도 버린 프로 패륜아의 힘을 보여주마
야 막내 편의점 가서 칼피스 소다 좀 사와
야 막내 편의점 가서 칼피스 소다 좀 사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5:48
언니 언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5:53
음...... 새로 생긴 가족이 마음에 안 든다면 반항하기 라든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6:07
동생들 어서와~ 라고 하면 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6:12
어
동생들아
물 좀 떠와주세요...?
동생들아
물 좀 떠와주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6:31
.o(진짜로 목이 너무 마른데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부탁하는 상황)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6:56
리베리우스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6:59
동생들한테 용돈도 좀 챙겨주고 해야지
언니가 언니니까 이래라저래라하지 남이었으면 뭐 하지도 않아
아버지 누워계신데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얼른 사오도록
오빠 오빠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언니가 언니니까 이래라저래라하지 남이었으면 뭐 하지도 않아
아버지 누워계신데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얼른 사오도록
오빠 오빠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7:03
네
[차원택배- 랑에게 물 한 컵]
[차원택배- 랑에게 물 한 컵]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7:19
어? 네에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부대에 돌아가기가 조금 힘든 상황이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7:26
어
미안합니다...?
oO(왜 진짜 주시지이)
미안합니다...?
oO(왜 진짜 주시지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7:47
하하 남매들끼리 사이가 좋은 게 보기가 좋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7:58
응 형제 셋이랑 다른 사람들끼리 손잡고 아빠를 좀 팼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8:08
oO(말이 이상해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8:10
미안하면 오빠 지갑에서 만엔만 가져갈게.
내가 또 한 패륜 하지
내가 또 한 패륜 하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8:31
oO(저 저는 그냥 외동이 편할거 같아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8:44
첫째한테 쫓겨났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8:46
남매들끼리 힘을 합쳐 공통의 목표를 이뤄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앗 그러면 칸나씨랑 알렉세이씨 내쫓을까요?
앗 그러면 칸나씨랑 알렉세이씨 내쫓을까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9:19
우리 버려진거야. 막내야 연장챙겨 오늘밤에 금고를 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9:24
으아
내쫓진 마시고
어
객식구로...?
내쫓진 마시고
어
객식구로...?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9:29
객식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9:34
객식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9:34
객식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9:52
족보에선 지우겠지만 머무를 방은 계속 내어드리겠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7:59:52
그럼 리베리우스 씨 호칭은 뭐가 되지
삼촌?
삼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0:05
집주인 아저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0:05
오빠가 우리를 족보에서 팠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0:11
아저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0:18
oO(죄 죄송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1:01
아저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1:19
오빠 소리 들을 나이는 또 아닌 것 같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1:55
이놈의 집구석 가출해주겠어
나 알바하는데서 가끔 보는 아저씨는 나보고 오빠라고 부르라던데.
리베리우스랑 같은 나이야
나 알바하는데서 가끔 보는 아저씨는 나보고 오빠라고 부르라던데.
리베리우스랑 같은 나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2:11
그건 그 아저씨가 이상한 아저씨인 거니까 계속 아저씨라고 부르면 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2:35
그건 리베리우스 말이 맞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2:37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한테 아저씨라고 부르는 건 또 기묘한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2:56
실례지만 지금 여기에서 알렉세이씨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긴 한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3:37
뭐...라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3:51
알렉세이 그렇게 나이 많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3:55
oO(연세 많으셨구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4:08
서른넷은 아직 젊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4:15
Parden?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4:40
서른넷은 젊다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4:56
어
...누나!
...누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5:00
뭐 그래 나보단 젊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5:01
아 아직 34밖에 안 되셨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5:13
거기 드럼치는 언니랑 사귀는 사이라 매번 나대신 때리고 있으니까 패스
서른넷? 대충 쳐도 내 두배정도잖아
어...음... 언니? 아줌마? 어느쪽이 좋아
서른넷? 대충 쳐도 내 두배정도잖아
어...음... 언니? 아줌마? 어느쪽이 좋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5:23
알렉세이... 분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5:41
사귀는 사람도 따로 있는데 자기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다고요? 최악인데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6:16
극비 씨 몇 살이지?
옳지 랑 군
아줌마라고 부르먼 내 영혼이 다칠 것 같은데
옳지 랑 군
아줌마라고 부르먼 내 영혼이 다칠 것 같은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6:21
뭐야 양아치잖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6:28
들어오자마자 왜 살아있는지 모르겠는 수상한 놈팽이의 이야기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6:31
어...르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6:39
사귀는 사람도 있는데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다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7:36
그쪽보다 많다.
알아서들 생각하고.
그래서 저놈 왜 안죽었는지 토론할 사람?
알아서들 생각하고.
그래서 저놈 왜 안죽었는지 토론할 사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7:50
극비씨께서 41인가 그러셨을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8:00
oO(아저씨)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8:08
오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8:13
저건 진짜 아저씨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8:15
아직 살려주고 있는걸지도 몰라.
나도 언제죽을지 궁금해서 별말 안하지만
그럼 언니라고 불러?
나도 언제죽을지 궁금해서 별말 안하지만
그럼 언니라고 불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8:17
41였나 42였나 갑자기 헷갈리는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8:20
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8:39
아 아직은 봐주고 있는 거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9:14
뭐 언제 죽어도 자연사라고 생각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9:30
그건 맞죠.
자연(스러운)사망
자연(스러운)사망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9:37
인정한다.
알고 있군 그래.
알고 있군 그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09:49
아 그래.
네놈 내 낯짝을 알아?
네놈 내 낯짝을 알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0:02
예 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0:16
낯짝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0:24
여기서 네놈이라 부를 만한 인간이 또 있나...?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0:46
거슬려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어서 말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0:46
... 소거법으로 대충 극비씨였겠거니- 하는 얼굴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0:50
전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0:54
아, 그쪽. 확인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1:03
??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1:37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1:50
월요일에 왜 고맙냐고 인사를 지르나 했지 난.
종결.
종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1:50
아마 제가 귀여워서 그러신가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1:54
전혀 무슨 상황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2:07
제가 귀여워서 그러신가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2:09
리베리우스 씨 귀여운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2:25
멋있는 쪽인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2:28
가본다, 바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2:38
들어가보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2:41
얼굴을 몰라
극비 안녕안녕
극비 안녕안녕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2:47
잘 가시게
놀릴까 말까 고민했어
놀릴까 말까 고민했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04
리베리우스의 긍정적인 면, 나는 훌륭하다고 생각해.
잘생긴편아냐?
극비 잘가
잘생긴편아냐?
극비 잘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06
나도 저 양반 얼굴은 몰라
신비주의랄까
정모에서도 못 만난 것 같고
신비주의랄까
정모에서도 못 만난 것 같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10
저도 실례씨 얼굴 몰라요.
다물테니까 놀리지 말아주세여.
다물테니까 놀리지 말아주세여.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24
oO(에르킨 형은 귀엽고 멋있으세요!)
안녕히 가세요오
안녕히 가세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30
리베리우스 씨의 장점
놀리는 맛이 있다
놀리는 맛이 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34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음.
농담 빼고 잘생긴 편인가.
음.
농담 빼고 잘생긴 편인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51
... 랑씨도 귀엽고 멋있고 귀여우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3:56
뭐 랑 군 눈에는 멋져 보인다니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11
놀리는 맛이 있다는 거 장점인가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14
애들 눈엔 아빠가 제일 잘생겨보이는거랑 비슷한거 아냐?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18
응.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22
oO(아니에요!!)
oO(그리고 왜 귀여운게 두번씩이나아)
oO(그리고 왜 귀여운게 두번씩이나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31
친구의 덕목이라고 할 수 있지, 그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35
.o(아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48
형인지 아빠인지 슬슬 정해야할 것 같기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4:51
oO(아빠)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5:13
랑씨는 귀여우신 게 대다수이시니까요!
아... 맞다 저 알렉세이씨랑 친구하기로 했지. 깜짝 놀랐어요.
아... 맞다 저 알렉세이씨랑 친구하기로 했지. 깜짝 놀랐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5:22
조금 상처받았을지도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5:36
저런. 호 하세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5:48
됐어... 내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겠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5:54
이잉...
oO(알료샤 누나 힘내요)
oO(알료샤 누나 힘내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5:56
유감스럽네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5:59
우우 나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6:17
우우 리베리우스 나빴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6:20
[차원 택배-리베리우스가 자는 사진 두 장. 한 장은 카메라를 체우기 위해 애쓰는 사진에 가깝다-랑]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야지.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야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6:47
네네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6:53
?
??
어
감사합니다...?
??
어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17
.o(뭘 보내신 거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19
훌쩍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28
누구씨가 내 방에 버린 쓰레기?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30
우신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34
간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36
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43
안녕히 가세요오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44
울지마 나의 아기 고양이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7:59
지금 쓰레기를 랑씨한테 던진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군요... 그럼 됐지만.
아무것도 아니군요... 그럼 됐지만.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0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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