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3366 [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423)

#0◆zQ2YWEYFs.(4ffhHapw32)2025-04-27 (일) 12:17:36
그토록 못 잊어 하다가
거짓말처럼 너를 잊고 있었는데
첫눈이 내린 지금,

자꾸만 휑하니 비어 오는
내 마음에 함박눈이 쌓이듯
네가 쌓이고 있었다.

ㅡ 이정하, 첫눈

>>1 시라유키 토모야
>>2 츠키모토 후유카
#199후유카주(.jKRfnII2W)2025-12-06 (토) 08:36:02
>>194
일이 너무 많아~!~!~! 그런데 일하는 시간은 역시 싫잖아?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시간이잖아? 생각해보면 막 일에 몰두하면 시간이 빨리가잖아? 아. 일하는 시간이 싫으니까 빨리 지나가게 열심히 일하자 << 요즘 이 생각이야 (???)

느긋하게 고민하다가 편하게 해~ 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고 반기는 사람만 잔뜩일걸?
크 손등에 눈꽃 최고다~~ 토모가 먼저 꼬시려나? ㅋㅋㅋ 신토모 설정 전에 어느만큼 풀었더라? 애기인척 하면서 어릴 때부터 있었으려나 아니면 고등학생 때 나타났으려나?
넌 영원히 내꺼라는 말 들었을 때 반응? 음~~~
실제 돌리면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상상해보면 웃음이 터지려는 것을 꾹 참으면서 눈 꼭 접으며 웃다가 웃음기 남은 얼굴로 메시지로 [반대일지도 몰라요. 설화에서는 꼭 욕심 많은 인간이 신을 소유하게 되니까.] 라고 적어 보여줄 것 같아. 그리고 수화로 [나의 세계. 나의 겨울. 나의 유키.] 라고 덧붙이지 않을까? 싶어 히히

>>195
아 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헷갈려서 신경써서 적었었는데 틀려버렸다…!!!! 후유카 결국엔 시라유키가의 공주님이 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으윽 지금 날씨는 너무 겨울이야. 완연히 겨울이야. 너무 추어. 못 나가겠어!!!
신유카가 신토모 공략 성공한 미래! 상상만해도 귀엽다…….. 방금 품에 눈토끼 안고 다니는 토모 상상했다가 잠시 머리 박고 있었어. 귀여워…… 최고다…… ㅋㅋㅋㅋㅋ 왠지 그럴 것 같은데? 질투하는 유카 모습 잔뜩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막 대놓고는 못하고 은근히 건들이면서 주변을 맴도는 느낌이겠지만~~~
중학생 때부터 약혼 관계로 묶였다면 지금보다 자존감 높은 편일 것 같지? 아무래도 본편 유카가 토모를 짝사랑 하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고 마음을 접었던 건 자존감의 문제였던 것 같으니 말이야. 어릴 적 외가에서 내쳐진 기억 때문도 있겠지만서도~ 유카가 중학생 때 약혼관계였다면 속으론 엄청 좋아하면서도 겉으론 내색 안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토모한테 폐끼치기 싫어서 뭐든 더 열심히 하고 많이 배우려고 할 것 같기도 하다.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는 모습도 보일지도 모르겠네~ 물론 옆에서 토모가 잘 달래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으으 내가 분명 10월달부터는 열심히 새벽 기상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랬거든? 그런데 12월 들어서자마자 엄청 추워지니까 새벽에 못 일어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자는 시간 전면 수정중이야………. 겨울 미워…………. ㅋㅋ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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