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9>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270- (1001)
에주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11:36:36 -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39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11:36:36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8:06
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8:48
situplay>3646>996 웃기다 이걸로 나중에 흑점이한테 흥칫뿡해야지 입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0:06
흥칫뿡경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0:59
오타쿠필터...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1:10
흥칫뿡경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2:09
흥칫뿡경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4:10
흥칫뿡경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5:11
미셸 저러고 콘서트에서 ㄹㅇ 구석에내내있을거같아요이
항공우주기술교류회쯤에 꾸물꾸물 기어나온다
하하
성공적으로 한놈을 본어장에서내쫓았다
항공우주기술교류회쯤에 꾸물꾸물 기어나온다
하하
성공적으로 한놈을 본어장에서내쫓았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5:44
안쓰러운데 귀엽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47:46
미셸아 한나가 미안해애애애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58:55
☆입구에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너무 많아요☆
밋치
79
80↑시 낮잠자느라 못왔다
밋치
79
80↑시 낮잠자느라 못왔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59:11
oO(굴리기 귀찮은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26:00
와 락이다 락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27:02
락이다 락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36:12
쥐엔장 애들이 마셔야 하는데 왜 제가 마시고 있는가에 대하여............................................... 앳사랑이는 마음껏 데리고 먹여주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36:42
와 술이주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38:23
백이주도 한때는 술주로 불렸었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39:13
안 그래도 멋대로 앳사랑이 데려와서 먹이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된다면 다행이에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39:44
☆라이브 회장 안에서 폭행은 하지 말아주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41:41
>>18 완전 오케이에요 0.<
백이는 어디 구석에 잘 숨어있는 걸로 해요..............
백이는 어디 구석에 잘 숨어있는 걸로 해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41:55
☆라이브 회장 안에서 폭행은 하지 말아주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49:48
랑이.. 카산드라랑 같이 있는 사라랑 눈마주쳤을거 같은데 모르는척 하겟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0:45
이이이이이잉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2:59
백이주 술자리에서 난데없이 사랑이 몸무게 쓰고계실 생각 하니까 좀 웃겨요 죄송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3:54
살려주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4:05
술자리에서 수상한 계산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4:10
술마시면서 사랑이 몸무게 계산하는 백이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6:09
그거 카산드라 양이 안 그래도 사라 등으로 살짝 가리려 들었을 것 같긴 한데... 키가 똑같아서 별 소용은 없을지도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6:17
괜찮아요..... 곧 파합니다 사람살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6:29
술자리에서 수상한 계산하는 사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7:01
>>28 우에엥 친절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8:44
무네노리를 해산하고. 좀 길게 생각했었거든. 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뭐 그런것들 말이야.
그 결과가 이거란 말임까?
내가 하고싶었던 것만 선명해지더라. 나는 록으로 돈을 벌고 싶었던게 아니야.
고독을 씹어도 그냥 연주할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었슴다. 우리는.
너나 나나 음악을 하는건 있을 곳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었어.
자기 의지로, 자신만의 길을 끝없이 개척한다.
그날 우리가 봤던 건 그거야.
거기에서 록을 느꼈고...
하고싶은걸 겨우겨우 찾아냈지. 1년 넘게 걸려서 말이야.
그게 뭐였음까?
자유로움을 느끼는 거야. 내가 이 노래를 어디까지 끌고갈지를 시험하면서.
시시함다.
나도 알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 노래는 정돈되어있고.
글러먹은 주제에 제대로 청춘을 노래하지.
그런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서 어땠어?
...몰라서 묻는검까?
록이었슴다. 저보다 훨씬 더.
패배자는 한명, 원하는 멤버를 가지고 오는 룰이었지?
이오리씨라면 이미 돌아갔고 쿠온씨도 갔슴다.
난 나한테 진 dj따리한테 진 패배자년들은 관심없어.
그거 엄청난 우연 아님까? 마침 여기에 패배자에 무직인 년이 있는데.
미온.
왜그러심까?
나랑, 평생 밴드해줄래?
...치사하지 않슴까?
락밴드는 치사한 법이지.
그 결과가 이거란 말임까?
내가 하고싶었던 것만 선명해지더라. 나는 록으로 돈을 벌고 싶었던게 아니야.
고독을 씹어도 그냥 연주할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었슴다. 우리는.
너나 나나 음악을 하는건 있을 곳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었어.
자기 의지로, 자신만의 길을 끝없이 개척한다.
그날 우리가 봤던 건 그거야.
거기에서 록을 느꼈고...
하고싶은걸 겨우겨우 찾아냈지. 1년 넘게 걸려서 말이야.
그게 뭐였음까?
자유로움을 느끼는 거야. 내가 이 노래를 어디까지 끌고갈지를 시험하면서.
시시함다.
나도 알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 노래는 정돈되어있고.
글러먹은 주제에 제대로 청춘을 노래하지.
그런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서 어땠어?
...몰라서 묻는검까?
록이었슴다. 저보다 훨씬 더.
패배자는 한명, 원하는 멤버를 가지고 오는 룰이었지?
이오리씨라면 이미 돌아갔고 쿠온씨도 갔슴다.
난 나한테 진 dj따리한테 진 패배자년들은 관심없어.
그거 엄청난 우연 아님까? 마침 여기에 패배자에 무직인 년이 있는데.
미온.
왜그러심까?
나랑, 평생 밴드해줄래?
...치사하지 않슴까?
락밴드는 치사한 법이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8:49
친절한 카산드라 씨...
카산드라가 그러면 리온이도 물음표는 띄웠겠지만 굳이 다가가서 말걸진 않을듯한
카산드라가 그러면 리온이도 물음표는 띄웠겠지만 굳이 다가가서 말걸진 않을듯한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9:46
크아아아아아아아
순애다 진짜
너무 좋아
청춘 밴드......
순애다 진짜
너무 좋아
청춘 밴드......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6:59:49
백합ㅇ이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00:08
이욜 미온씨 영입........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00:16
으아아아아아아아앙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06:16
언어 관련으로 걱정하셨군요
근대 애초에 초톡방에서 대화가 성립되는 시점에서 그건 신경안써도 되지않을까요(설정적 의미)
근대 애초에 초톡방에서 대화가 성립되는 시점에서 그건 신경안써도 되지않을까요(설정적 의미)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07:08
그러니 칸나미온 굿즈 언제 나온다고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14:39
5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16:47

왜 너네만 좋은거 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19:17
*소울워커 초반 부분 스포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 처리됬으니 알아서 보세용
엿같다. 끝없이 몰려오는 소울정크들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겨우 박멸했더니 이번엔 뭐?
하아하고 한숨을 내쉬자 주변의 다른 소울워커가 나를 격려해주지만 그건 그거도 성가신 것이다 베시 녀석..
에드가라고 자칭하는 베시의 유명인이 나타나며 그녀석이 푼 인형 군단의 침공, 에프넬과 치이는 캔더스 시티로 간 사이에 해서 그나마 전투력이 약한 나는 수비 나머지 셋은 공격으로 간 것이다. 근데
"수가 너무 많잖아 빌어먹을!"
거기다 원레는 로코 타운의 인간이었는데 그걸 인형으로 만들었다고? 너무 악질이잖아 그 녀석
그리고..내가 아니었으면 방금 공격은 못 막았겠지.
거대한 퍼펫 아군을 노린 레이저빔에 내가 끼어들어 겨우 상쇄시켰다.
"하아 빌어먹을"
스텔라였으면 후룡하게 음공으로 상쇄시켰겠지, 하루면 나처럼 맞아도 빌빌거리진 않았을테고, 이리스면 같은 수준의 포격을 했을지 모른다. 나는 상처입으면서 막아낸 것이 겨우 전부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합니다)
어쨋든...
"지금이다"
거대한 강철벽으로 몰아넣는데 성공했고 이제 저녀석이 핵폭발급 자폭도 피해를 최소화하겠지 하아..
"...오늘은 콜라를 마실테다"
그리 누워서 혼자 주얼거리던 도중 누군가 나를 들었다. 소울웨폰이 바닥에 놓인채라 사라지게 한 후 가만히 들린다.
"...감사.."
인사를 하려던 찰나 내 앞에 강한 졸음이 몰려왔다. 아아..할 것은 다 했으니 잠시 눈 감아도 되겠지.
엿같다. 끝없이 몰려오는 소울정크들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겨우 박멸했더니 이번엔 뭐?
하아하고 한숨을 내쉬자 주변의 다른 소울워커가 나를 격려해주지만 그건 그거도 성가신 것이다 베시 녀석..
에드가라고 자칭하는 베시의 유명인이 나타나며 그녀석이 푼 인형 군단의 침공, 에프넬과 치이는 캔더스 시티로 간 사이에 해서 그나마 전투력이 약한 나는 수비 나머지 셋은 공격으로 간 것이다. 근데
"수가 너무 많잖아 빌어먹을!"
거기다 원레는 로코 타운의 인간이었는데 그걸 인형으로 만들었다고? 너무 악질이잖아 그 녀석
그리고..내가 아니었으면 방금 공격은 못 막았겠지.
거대한 퍼펫 아군을 노린 레이저빔에 내가 끼어들어 겨우 상쇄시켰다.
"하아 빌어먹을"
스텔라였으면 후룡하게 음공으로 상쇄시켰겠지, 하루면 나처럼 맞아도 빌빌거리진 않았을테고, 이리스면 같은 수준의 포격을 했을지 모른다. 나는 상처입으면서 막아낸 것이 겨우 전부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합니다)
어쨋든...
"지금이다"
거대한 강철벽으로 몰아넣는데 성공했고 이제 저녀석이 핵폭발급 자폭도 피해를 최소화하겠지 하아..
"...오늘은 콜라를 마실테다"
그리 누워서 혼자 주얼거리던 도중 누군가 나를 들었다. 소울웨폰이 바닥에 놓인채라 사라지게 한 후 가만히 들린다.
"...감사.."
인사를 하려던 찰나 내 앞에 강한 졸음이 몰려왔다. 아아..할 것은 다 했으니 잠시 눈 감아도 되겠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19:36
그러니 슥 넣어놓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25:18
콜라를 마실테다
엘로드에게 콜라를!
엘로드에게 콜라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25:30
콜라를 보장하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26:20
엘로드 콜라 먹자... 고생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31:36
밋치 굴리는걸 깜빡하고 있었는데
츄르 들켜서 쫓겨난걸로(?)
츄르 들켜서 쫓겨난걸로(?)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31:37
엘로드 현재 침대에 누워서 콜라(남이 사줌) 빨대로 빨아먹는 중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32:10
어떻게 누워서 마시는 거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32:26
접히는 빨대라든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32:28
situplay>3708>626
...앳사랑이가 다른 사람은 직접적으로 잡아먹으려 하지 않는 걸 보고 자신이 모르는 뭔가가 있어서 자신이 오해를 했을 가능성을 떠올리기 시작한...소나군...?
...앳사랑이가 다른 사람은 직접적으로 잡아먹으려 하지 않는 걸 보고 자신이 모르는 뭔가가 있어서 자신이 오해를 했을 가능성을 떠올리기 시작한...소나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34:59
앗 그리고 독백 이제 봐씀다...
엘로드 토닥토닥.
엘로드 토닥토닥.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44:50
>>49 제가 해봤는데 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47:07
뜬금없는데 한나 생각나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7:49:07
한나 범죄자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02:35
한나는 범죄자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03:58
빈혈 올 정도로 빨지는 않으니까 무죄인 건 맞는 거군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08:18

얘네는 운명의 여신에 여신의 기사에 엄청나기 때문... 작중에선 엄청나게 인기있는 밴드이다보니 아마 그 영향이에용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08:55
암흑사신교 대사제 칸나라고 응원하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0:33
>>58 오오.....
근데 잘 소화하면 간지날 거 같기도요
현실에도 엑소라든가 있고.
근데 잘 소화하면 간지날 거 같기도요
현실에도 엑소라든가 있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2:13
있고-> 있었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4:49
작중에선 전국투어 첫날에 멤버 멘탈깨져서 연주안하고 내보내도 퍼포먼스 개쩔어~ 가 나올정도의 인기에용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5:48
퍼포먼스 개쩔어<미치겠다 무슨 광기인 걸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7:42
저는 밥먹고오겠습니다
알렉세이랑 흑점은 뒤풀이 따라갔고
미셸은 따라가긴 하는데 구석에 오퍼시티 30퍼로 있어요
알렉세이랑 흑점은 뒤풀이 따라갔고
미셸은 따라가긴 하는데 구석에 오퍼시티 30퍼로 있어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8:22
☆오퍼시티 30퍼☆
맛저하세요
맛저하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8:32
맛밥하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8:36
토벌전 한 판만 돌고 오겠다는 어쩌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9:11
리베주도 다녀오세용.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9:35
맛밥하세용 다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19:39
슬슬 한나주의 기력이 딸려요... 애들은 쌩쌩할 텐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0:12
저도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0:42
네시~다섯시부터 실시간 진행이었으니까요....
그러실만도...
그러실만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0:56
다녀오세용
저희집 애들도 다 와 뒷풀이! 하러 갓다는 느낌
저희집 애들도 다 와 뒷풀이! 하러 갓다는 느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1:50
리온이도 쫄래쫄래 뒷풀이 가서 고기랑 음료수 얻어먹었대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2:53
고기를 먹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3:36
뒷풀이는 그냥 썰로만 넘기는게 나을거 같네유
랑이 가서 실컷 먹겟다
밋치도 슬그머니 다시 합류해서(?) 얻어먹기
사라는... 가서 가만히 앉아있다만 오기
랑이 가서 실컷 먹겟다
밋치도 슬그머니 다시 합류해서(?) 얻어먹기
사라는... 가서 가만히 앉아있다만 오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5:34
밤이고 저녁먹을 시간이니까요!
리온이가 랑이 옆자리였다면 이거 먹어! 이것도 먹어! 하면서 챙겨주려 했을지도요.
리온이가 랑이 옆자리였다면 이거 먹어! 이것도 먹어! 하면서 챙겨주려 했을지도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6:23
귀엽다(귀엽다)
암튼 재밌었어요 아카주에게 무한한 감사를
암튼 재밌었어요 아카주에게 무한한 감사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6:36
카산드라 양은 적당히 먹을 테고... 대신에 사라나 챙겨볼 것 같아요 안 먹겠다고 하면 말겠지만... 대신 사랑이 입에 쇽쇽 넣어주기
한나는 음료수 위주로 먹었으려나요? 그래도 고기도 조슴 와앙하고 먹었대요
한나는 음료수 위주로 먹었으려나요? 그래도 고기도 조슴 와앙하고 먹었대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7:02
맞아요! 재밌었어요... 와글와글 라이브장에 있는 느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7:09
와글와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9:01
히오는 우와아아 사상최대의 위기라고 농담하면서 고기 념념념 하고 있을 거 같구
네모군은 주변 사람들 둘러보면서 신경쓰는 중
신더는 적당히 먹고 오차즈케 호록할 수 있으면 햇을 듯
네모군은 주변 사람들 둘러보면서 신경쓰는 중
신더는 적당히 먹고 오차즈케 호록할 수 있으면 햇을 듯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29:32
히오주 볼 먹으면서 저녁 뭐먹을지 고민하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1:18
고기먹쟈에용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1:41
백이는....... 알렉세이한테 부탁해서 뒷풀이 안 하구 집가지 않았을까........
사랑이는 많이 먹거라 입니다
그리고 답을 못 했는데!!!!!!!!!!!!!!!!!!!!!!!!!!!!!!!!!!! 앳사랑이. 그냥 혼자 원래 차원에 있길 원합니다~..........................
사랑이는 많이 먹거라 입니다
그리고 답을 못 했는데!!!!!!!!!!!!!!!!!!!!!!!!!!!!!!!!!!! 앳사랑이. 그냥 혼자 원래 차원에 있길 원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1:50
제가 한건 아이디어 제공뿐이었으니까용! 다들 너무 귀여웠다...
오토하는 어디를 예약했나
.dice 1 4.
1. 무한리필
2. 평범한 야키니쿠
3. 의외! 곱창위주!
4. 조단위의 재력을 이용하다
오토하는 어디를 예약했나
.dice 1 4.
1. 무한리필
2. 평범한 야키니쿠
3. 의외! 곱창위주!
4. 조단위의 재력을 이용하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1:56
3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2:30
사랑이 고독을 곱씹는군용... 애기를 혼자둘 수없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2:34
그러면... 이제 곱게 원래 차원에 데려다주고 빠이빠이했겠군요
곱창 위주 집이구나
곱창 위주 집이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3:14
앳사랑이는 원래 줄곧 혼자였는데 보호자를 찾는 풍경이 더 이상한 것입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4:04
곱창 위주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4:48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4:54
곱창전골 념념하는 칭구들
앳사랑이...
먼가 앳사랑이는 난혼자엿는데? 인데 뒷풀이자리에서도 제가... 역시 제가... 이랫을지도
앳사랑이...
먼가 앳사랑이는 난혼자엿는데? 인데 뒷풀이자리에서도 제가... 역시 제가... 이랫을지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5:24
네모군은 백이 일찍 돌아갔으면 약간... 찌글해져있을지두
찌글...
찌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5:31
하긴 그렇죠....
사랑이...애기...모습이고 애기처럼 단순하고 순진하긴 해도 사실 인외고...
사랑이...애기...모습이고 애기처럼 단순하고 순진하긴 해도 사실 인외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6:36
음성인식은 뒷풀이 갈때쯤 자연스레 꺼졌으려나용...!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6:39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7:54
다람쥐 쮝쮝 일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8:51
@히오주@굿주
제가 지인들 연락 받느라 정신이 없었어서 그런데요 항공우주교류회 어디서 하는지 이야기가 나욌었나요??
제가 지인들 연락 받느라 정신이 없었어서 그런데요 항공우주교류회 어디서 하는지 이야기가 나욌었나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8:53
>>96 그랬을지두요
뒷풀이까지 켜져잇으면...
히오랑 리베리랑 굿휴먼이랑 하는 뒷-학술회까지 입력됐을지도
뒷풀이까지 켜져잇으면...
히오랑 리베리랑 굿휴먼이랑 하는 뒷-학술회까지 입력됐을지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9:03
>>99 오아뇨 아직이용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39:16
그럼 그거는 썰로 넘어가나요 아니면 어떻게 할까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0:09
가라오케 가서 학술회하는 상상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0:19
웃기다(웃기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0:31
반박은 노래로 받는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0:41
웃기다(웃기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0:48
뒷풀이도 썰로 넘어가게 됏으니까 학술회도 썰로 넘어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듯 합니다 아마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0:57
알겠습니다아앙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1:06
1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1:25
참고로 히오는 평범하게 발전사에 대해 간단히 summary. 했다고 해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2:45
테라포밍이란 무엇인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나
현대 인류는 어떻게 하고 있나
과거 인류는 어떻게 발전을 시켰나
이 네 단계를 압축해서 발표했다고 합니다
재밌엇대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나
현대 인류는 어떻게 하고 있나
과거 인류는 어떻게 발전을 시켰나
이 네 단계를 압축해서 발표했다고 합니다
재밌엇대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4:32
평화로운 나라의 히오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4:42
리베리는 (약스포)레포릿(달에 사는 토끼 종족! 귀엽다!)들이 인류가 달로 이주할 것을 상정하며 스마일턴이라는 도시를 세울 때 어떤 점을 고려하며 도시 설계를 했는지 자원 충당은 어떻게 했는지 이후 실제로 인류한테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떤 점을 수정해 나갔는지 발표했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5:44
oO(우와재밋겟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6:23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7:16
그러고보니 리온이만 병푸딩 못받았...
아. 뒷풀이 때 받아간 걸로 해도 될까요?
아. 뒷풀이 때 받아간 걸로 해도 될까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7:34
>>113 오 와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7:39
학술회 따라간 랑이
2
의외로 성실하게 듣는다/꾸벅꾸벅 존다
2
의외로 성실하게 듣는다/꾸벅꾸벅 존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7:45
귀엽기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8:00
랑이 귀여워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8:11
귀엽기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8:48
>>116 조아용
샥샥 히오가 줫다
샥샥 히오가 줫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9:17
앳사랑이 리베리 머리 올라타보고 싶어했을까 싶은데 28톤이 그러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생각을 관두었어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9:52
리베리가 팔이 아닌 머리로 야만신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과 비슷한 충격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49:59
@굿주 백이 알료샤가 돌려보내줬다고 해도 되나요-----! 백이가 말한 사유: 만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0:31
28톤 아기 두렵다
백이 만취했구나
백이 만취했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0:45
아아앗 만취한 백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0:46
굿휴먼씨...
거대 함선 내 환경의 초기 조성 및 안정적 유지에 대해 발표했을거같죠
대충: 존나큰우주선에 지구같은 공기랑 중력 유지시키는 방법
거대 함선 내 환경의 초기 조성 및 안정적 유지에 대해 발표했을거같죠
대충: 존나큰우주선에 지구같은 공기랑 중력 유지시키는 방법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0:56
>>125 네~!!!!! 당연하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1:12
>>129 감사합니다-------! 알료샤야 고생이 많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1:15
>>128 굿휴먼이 굿이에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1:26
☆존나큰우주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1:32
히오... 자이로장치에 대해 물어봤을 거 같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2:54
>>133 아무래도 굿가이씨네 우주선....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아시나요? 그 쪽이 모티브니까
그게 엄청나게 커진 버전입니다
그게 엄청나게 커진 버전입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3:23
oO(멋지군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3:31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3:34
>>128 오 와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4:48
에정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5:09
>>136 정말멋지다(크어어어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6:17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틈새영업
틈새영업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8:59:15
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00:33
SF 흥미있으시면 봐두시는 것도 좋아요
SF 장르 자체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이라
SF 장르 자체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이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05:00
발표 무슨 순서였죠
굿휴먼 첫번째인게.나을지도
사유: 자기 발표 끝나기 전까지 긴장해서 앞발표 못들음
굿휴먼 첫번째인게.나을지도
사유: 자기 발표 끝나기 전까지 긴장해서 앞발표 못들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06:15
귀엽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07:00
귀엽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07:47
귀엽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09:43
단슬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10:27
굿휴먼씨 귀엽다...
취한 별이는 별명붙이기의 달인이군요 오호...
취한 별이는 별명붙이기의 달인이군요 오호...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24:16
*지난 ORPG 세션의 약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나, 혹시 무슨 일 있어?"
["...."]
모든 것이 평소대로였다.
평소대로 넷 내비 소나.EXE가, 오퍼레이터 리온이 학교 수업을 받는 동안, 초톡방에 접속한 직후까지는.
그리고 평소대로 초톡방에 올라온 접속자들의 메세지와 이를 통해 이어지는 대화를 읽었을 뿐이다.
단지 그것 뿐인데...
"너 오늘따라 불안해보여. 혹시 톡방에 무슨 일 생겼어?"
["....."]
...극복했다고 여겼던 두려움이 되살아났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줄여서 '초톡방'.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소나의 눈 앞에 나타났다.
소나는 3일간의 관찰과 탐구를 거쳐 이 비현실적인 현상이 자신에게 발생한 오류로 인한 환각이 아니고 실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고...이로부터 며칠 후 그의 오퍼레이터 유리온 또한 '초톡방'의 접속 및 이용 권한을 가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이후부터, 소나는 범차원 및 초차원적 초월자들의 존재와 이와 연관된 일들을 인지하게 되었고, 한두 달에 한 번 꼴로 무언가 초차원적 사건이 생기곤 했다.
그런 일들은 한 때 소나를 불안과 공포에 소리없이 떨게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초톡방에는 두려운 존재들뿐만 아니라, 조금씩은 인간적이며 친근한 존재들, 그리고 이미 인간이 아니게 되었음에도 우호적인 존재들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여러 격려와 도움 덕에, 소나는 그러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었다...
떨쳐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최근까진 꽤 괜찮았다.
그들 중 몇몇은 그나 리온에게 문제가 생길 때 도움을 요청한다면 기꺼이 도우러 와 줄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두려움이 되살아난 것은 어째서인가?
일반적으로 넷 내비가 꿈을 꾸는 일은 흔하지 않다. 넷 내비에게 있어 수면에 대응하는 '슬립 모드'란, 프로그램의 일시적 종료이며 실질적으로는 휴면 상태에 더 가깝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소나는 ■■■의 꿈을 꾸었다. 아니, 보았다.
리온과 Liberius와 HiO와 카산드라와 랑을, 그리고 알렉세이를 보았다. 아무런 저항 못 하고 끌려왔음을 알았으나, 마지막에 저항하는 자들의 곁에서 원흉이 소멸하는 것 또한 보았다. "이제 괜찮아 소나." 같은 초차원적 꿈의 어렴풋한 기억을 가진 리온이 그를 달래며 집으로 돌아갔다.
초톡방의 이용자들이 웅성거리는 것을 읽고 역시나 그것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그는 리온의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굳이 지적하지 않았다. 소나는 인간이 아니기에 '시점 불명의 기억 데이터가 추가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에서 이미 위화감을 받았었으나, 그 또한 인간이었더라면 충분히 흐려진 기억을 꿈으로 착각했을 것이기에. 그리고, 지금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왔고 이제 그들을 위협하는 것은 없음을 알았기에.
늘상 그렇다. 지나고 나면 괜찮아진다. 괜찮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뇌어도 소나는 괜찮지 않았다.
대화명 '흑백풍경'. 본명 '애덤 크래프트'.
소나의 두려움을 다시 일깨운 자의 이름이었다.
세피라들은 차원의 관리자이자 이야기꾼이다.
그들에게 있어 차원의 시공간은 이야기의 무대이자 이야기 그 자체이다...
...라는 그들의 특징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리온과 소나가 이전에 만난 세피라 및 클리파들은 대부분 인간 출신이면서 과거의 인간성 및 사교성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었다. 아마도 그랬기에, 그들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소나와 리온 같은 필멸자들과도 함께 웃고 울었다. 누군가는 소나의 친구를 자처했고 또 누군가는 언젠가 부상을 입은 그를 치료해주었다. 그렇기에 리온과 소나도 그들을 다른 인간을 대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에서 그들과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었다.
하지만 '흑백풍경'은, 리온과 소나가 그동안 초톡방에서 목격하고 또 교류한 세피라 및 클리파들과 어딘가 달랐다.
엄밀히 따지자면 그가 직접적으로 리온과 소나를 위협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한 일이 발생한 적은 아직까지 없었다. 하지만...
그는 톡방에서 세피라가 필멸자에게 있어 어떤 존재이며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지를 가감없이 보여준 존재였다. 그것이 문제였다.
소나는 여태껏 그들이 차원과 필멸자를 어떻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시를 보거나 들은 적이 없었다. 달리 말하자면, 그러한 예시를 목격해버린 것이 이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의 결정적인 원인인 것이다.
일전에 '흑백풍경'이 회사 업무차 차원 하나를 스스로 폐기하고 왔노라고 말한 적은 있으나, 그 부분을 읽었을 때 소나는 무의식적으로 생존자가 없는 차원일 것이라 넘겨짚고 말았었다. 그러나,..이후 '흑백풍경'은 기어이 아직 사람들이 살아있는 차원, 그것도 초톡방의 다른 이용자가 있는 차원을 통째로 @r=1−sinθ에게 먹이려고 했다.
결국 세피라는...그리고 그런 초월자들 앞의 필멸자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세피라가 바란다면 차원도 그 차원에 살아있던 자들도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
세피라에게 필멸자는 한낱 이야기의 등장인물에 불과하니까.
한낱 등장인물이 이야기꾼이나 그에 준하는 존재들에게 저항할 방법은 일반적으로는 없다. 수많은 이야기들의 주인공이거나, 어떤 식으로는 이야기에서 벗어나게 된 존재라면 모를까.
필멸자는 초월자들에게 저항하지 못한다.
그것은 피조물의 피조물이자, 그러한 필멸자들과 같이 살아가는 입장이었던- 본인도 필멸자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인 소나에게도 예외가 없는 일일터다.
그러니 소나가 겪은 일들은 언젠가, 얼마든지 또 다시 생겨날 수 있는 일들인 것이다.
극복했다 여겼던 두려움이 다시 살아난 것은 그래서다. 깨달았기 때문이다. 당장 눈 앞에 닥치는 일들을 해결한다고 한들 리온과 소나는 여전히 언제든 이런 일에 또 다시 휘말릴 수 있는 필멸자의 신분이고, 또 다시 사건사고에 휘말릴 때마다 이 두려움은 되살아날 거라는 점을.
소나가 감당하기에는 끔찍한 현실이었다. 순간, 초톡방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충동이 들 정도로.
["소나?"]
"으응...."
["톡방에 또 이상한 사람이라도 나타났어...?"]
잠깐의 망설임 후에야 입을 열고 리온에게 답한다.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무서운 일을 하는 무서운 존재가 있었어. 으응. 그것뿐이야."
["그래?? 톡방에 악의필터 있지 않아?? 아니 그보다...무서우면 톡방 안 보면 되잖아?"]
"...그건...."
["아...알겠다!! 사고가 났구나!! 누가 다쳤어? 아니면 죽어가??"]
"...비슷해. 그렇지만...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아닌 것 같아. 오늘은 초톡방에 접속하지 않는 걸 권장하는거야."
...자신이 깨달은 잔혹한 현실을 리온도 감당할 수 있을까.
그것을 확신할 수 없었기에, 당시에는 그렇게 답변하는 것이 소나의 최선이었다.
["으응?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일단 알겠어."]
...몇 시간 후 소나가 톡방을 다시 확인했을 때.
"있지 리온아. 낮에 톡방에 뭔가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했잖아."
["응. 그게 왜?"]
"그거 말이야..."
'이안 델타 크래프트', 대화명 '방구석폐인' 및 그 차원의 인류는 소멸하지 않았다. 하필이면, 그 차원이 이야기를 먹는 존재인...그리고, 살아있는 것은 먹지 않는다고 거짓말한 (당시의 소나는 그렇다고 여겼다) @r=1−sinθ의 손에 남아있다는 점의 불안 요소였으나...다른 이용자들의 만류가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다행인 일이었다.
"...뭔가 사고가 났었는데, 다행히 아무도 안 죽었대."
["아, 진짜? 다행이다! 그럼 소나도 이제 괜찮아?"]
"으응. 휴우....."
안도감을 한숨으로 내쉬어냈으나 고민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필멸자인 이상 결국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초월자에게 개입당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
소나는 초톡방과 관련된 것들을 전부 시야에서 치우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평범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안을 순간적으로 떠올렸었다. 그럼으로써 도망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었다. 어쩌면, 다른 존재들에게 자신에게 초톡방과 관련된 모든 기억을 거두어달라고- 이 진실을 망각하게 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들이 들어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 한다면 편해질 수 있을까?
...아니. 그러지 못한다.
소나는 일전에 다른 이용자들이 '초톡방에 한 번 초대받았으면 자의로 나갈 방법은 없다'고 말한 것과...초톡방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 시도했으나 결국 다시 초톡방에 접속하게 된 이용자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뺨을 양 손으로 짝짝 내리쳤다.
기억을 지우더라도 접속 권한은 남아있을 것이다. 차원 내 현실의 불안정성도 여전할 것이다. 그러한 이상 소나는 또 다시 지금과 같이 형체 없는 악몽을 꿀 것이고, 기억을 지우는 것은 오히려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만 떨어트릴 뿐이다. 그 동안 만들었던 긍정적인 인간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갈 테니 그런 생각은 이제 하지 말자.
그렇다면 이대로 피할 수 없는 것에 순응해야만 하는가?
그래도 괜찮은가?
스스로에게 묻던 소나는 문득 자신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것이 두려움 뿐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공포와 무력함에 잡아먹히지 않고자 마음 속 수면에서 허우적거리는...사실은 그 이전부터 소나의 마음속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무언가.
이따금 소나가 강자들과 대련을 할 때- 그리고 어쩌면 저번 ■■■의 꿈에서도- 마음 속에서 도망치기 싫어, 포기하기 싫어, 끝까지 싸우고 싶어, 라고 외치곤 했던 무언가.
이전에 Liberius와 대련을 할 때, '용기사의 신기루'를 꺼내 최후까지 응전하게 만들었던 그 무언가.
그것에 무어라 이름을 붙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소나는 지금 그것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았다.
확실하게 운명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당당히 마주보는 것과,
필요하다면 최후까지 소중한 것을 지키가 위해 싸워나가는 것, 그리고...
자신이 그럴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것.
그러니까, 스스로가 진실로 원하는 것에 충실해지자.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 있도록.
"소나, 혹시 무슨 일 있어?"
["...."]
모든 것이 평소대로였다.
평소대로 넷 내비 소나.EXE가, 오퍼레이터 리온이 학교 수업을 받는 동안, 초톡방에 접속한 직후까지는.
그리고 평소대로 초톡방에 올라온 접속자들의 메세지와 이를 통해 이어지는 대화를 읽었을 뿐이다.
단지 그것 뿐인데...
"너 오늘따라 불안해보여. 혹시 톡방에 무슨 일 생겼어?"
["....."]
...극복했다고 여겼던 두려움이 되살아났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줄여서 '초톡방'.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소나의 눈 앞에 나타났다.
소나는 3일간의 관찰과 탐구를 거쳐 이 비현실적인 현상이 자신에게 발생한 오류로 인한 환각이 아니고 실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고...이로부터 며칠 후 그의 오퍼레이터 유리온 또한 '초톡방'의 접속 및 이용 권한을 가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이후부터, 소나는 범차원 및 초차원적 초월자들의 존재와 이와 연관된 일들을 인지하게 되었고, 한두 달에 한 번 꼴로 무언가 초차원적 사건이 생기곤 했다.
그런 일들은 한 때 소나를 불안과 공포에 소리없이 떨게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초톡방에는 두려운 존재들뿐만 아니라, 조금씩은 인간적이며 친근한 존재들, 그리고 이미 인간이 아니게 되었음에도 우호적인 존재들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여러 격려와 도움 덕에, 소나는 그러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었다...
떨쳐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최근까진 꽤 괜찮았다.
그들 중 몇몇은 그나 리온에게 문제가 생길 때 도움을 요청한다면 기꺼이 도우러 와 줄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두려움이 되살아난 것은 어째서인가?
일반적으로 넷 내비가 꿈을 꾸는 일은 흔하지 않다. 넷 내비에게 있어 수면에 대응하는 '슬립 모드'란, 프로그램의 일시적 종료이며 실질적으로는 휴면 상태에 더 가깝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소나는 ■■■의 꿈을 꾸었다. 아니, 보았다.
리온과 Liberius와 HiO와 카산드라와 랑을, 그리고 알렉세이를 보았다. 아무런 저항 못 하고 끌려왔음을 알았으나, 마지막에 저항하는 자들의 곁에서 원흉이 소멸하는 것 또한 보았다. "이제 괜찮아 소나." 같은 초차원적 꿈의 어렴풋한 기억을 가진 리온이 그를 달래며 집으로 돌아갔다.
초톡방의 이용자들이 웅성거리는 것을 읽고 역시나 그것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그는 리온의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굳이 지적하지 않았다. 소나는 인간이 아니기에 '시점 불명의 기억 데이터가 추가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에서 이미 위화감을 받았었으나, 그 또한 인간이었더라면 충분히 흐려진 기억을 꿈으로 착각했을 것이기에. 그리고, 지금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왔고 이제 그들을 위협하는 것은 없음을 알았기에.
늘상 그렇다. 지나고 나면 괜찮아진다. 괜찮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뇌어도 소나는 괜찮지 않았다.
대화명 '흑백풍경'. 본명 '애덤 크래프트'.
소나의 두려움을 다시 일깨운 자의 이름이었다.
세피라들은 차원의 관리자이자 이야기꾼이다.
그들에게 있어 차원의 시공간은 이야기의 무대이자 이야기 그 자체이다...
...라는 그들의 특징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리온과 소나가 이전에 만난 세피라 및 클리파들은 대부분 인간 출신이면서 과거의 인간성 및 사교성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었다. 아마도 그랬기에, 그들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소나와 리온 같은 필멸자들과도 함께 웃고 울었다. 누군가는 소나의 친구를 자처했고 또 누군가는 언젠가 부상을 입은 그를 치료해주었다. 그렇기에 리온과 소나도 그들을 다른 인간을 대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에서 그들과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었다.
하지만 '흑백풍경'은, 리온과 소나가 그동안 초톡방에서 목격하고 또 교류한 세피라 및 클리파들과 어딘가 달랐다.
엄밀히 따지자면 그가 직접적으로 리온과 소나를 위협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한 일이 발생한 적은 아직까지 없었다. 하지만...
그는 톡방에서 세피라가 필멸자에게 있어 어떤 존재이며 어떤 위협이 될 수 있는지를 가감없이 보여준 존재였다. 그것이 문제였다.
소나는 여태껏 그들이 차원과 필멸자를 어떻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시를 보거나 들은 적이 없었다. 달리 말하자면, 그러한 예시를 목격해버린 것이 이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의 결정적인 원인인 것이다.
일전에 '흑백풍경'이 회사 업무차 차원 하나를 스스로 폐기하고 왔노라고 말한 적은 있으나, 그 부분을 읽었을 때 소나는 무의식적으로 생존자가 없는 차원일 것이라 넘겨짚고 말았었다. 그러나,..이후 '흑백풍경'은 기어이 아직 사람들이 살아있는 차원, 그것도 초톡방의 다른 이용자가 있는 차원을 통째로 @r=1−sinθ에게 먹이려고 했다.
결국 세피라는...그리고 그런 초월자들 앞의 필멸자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세피라가 바란다면 차원도 그 차원에 살아있던 자들도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
세피라에게 필멸자는 한낱 이야기의 등장인물에 불과하니까.
한낱 등장인물이 이야기꾼이나 그에 준하는 존재들에게 저항할 방법은 일반적으로는 없다. 수많은 이야기들의 주인공이거나, 어떤 식으로는 이야기에서 벗어나게 된 존재라면 모를까.
필멸자는 초월자들에게 저항하지 못한다.
그것은 피조물의 피조물이자, 그러한 필멸자들과 같이 살아가는 입장이었던- 본인도 필멸자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인 소나에게도 예외가 없는 일일터다.
그러니 소나가 겪은 일들은 언젠가, 얼마든지 또 다시 생겨날 수 있는 일들인 것이다.
극복했다 여겼던 두려움이 다시 살아난 것은 그래서다. 깨달았기 때문이다. 당장 눈 앞에 닥치는 일들을 해결한다고 한들 리온과 소나는 여전히 언제든 이런 일에 또 다시 휘말릴 수 있는 필멸자의 신분이고, 또 다시 사건사고에 휘말릴 때마다 이 두려움은 되살아날 거라는 점을.
소나가 감당하기에는 끔찍한 현실이었다. 순간, 초톡방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충동이 들 정도로.
["소나?"]
"으응...."
["톡방에 또 이상한 사람이라도 나타났어...?"]
잠깐의 망설임 후에야 입을 열고 리온에게 답한다.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무서운 일을 하는 무서운 존재가 있었어. 으응. 그것뿐이야."
["그래?? 톡방에 악의필터 있지 않아?? 아니 그보다...무서우면 톡방 안 보면 되잖아?"]
"...그건...."
["아...알겠다!! 사고가 났구나!! 누가 다쳤어? 아니면 죽어가??"]
"...비슷해. 그렇지만...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아닌 것 같아. 오늘은 초톡방에 접속하지 않는 걸 권장하는거야."
...자신이 깨달은 잔혹한 현실을 리온도 감당할 수 있을까.
그것을 확신할 수 없었기에, 당시에는 그렇게 답변하는 것이 소나의 최선이었다.
["으응?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일단 알겠어."]
...몇 시간 후 소나가 톡방을 다시 확인했을 때.
"있지 리온아. 낮에 톡방에 뭔가 무서운 일이 있었다고 했잖아."
["응. 그게 왜?"]
"그거 말이야..."
'이안 델타 크래프트', 대화명 '방구석폐인' 및 그 차원의 인류는 소멸하지 않았다. 하필이면, 그 차원이 이야기를 먹는 존재인...그리고, 살아있는 것은 먹지 않는다고 거짓말한 (당시의 소나는 그렇다고 여겼다) @r=1−sinθ의 손에 남아있다는 점의 불안 요소였으나...다른 이용자들의 만류가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다행인 일이었다.
"...뭔가 사고가 났었는데, 다행히 아무도 안 죽었대."
["아, 진짜? 다행이다! 그럼 소나도 이제 괜찮아?"]
"으응. 휴우....."
안도감을 한숨으로 내쉬어냈으나 고민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필멸자인 이상 결국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초월자에게 개입당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
소나는 초톡방과 관련된 것들을 전부 시야에서 치우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평범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안을 순간적으로 떠올렸었다. 그럼으로써 도망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었다. 어쩌면, 다른 존재들에게 자신에게 초톡방과 관련된 모든 기억을 거두어달라고- 이 진실을 망각하게 해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들이 들어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리 한다면 편해질 수 있을까?
...아니. 그러지 못한다.
소나는 일전에 다른 이용자들이 '초톡방에 한 번 초대받았으면 자의로 나갈 방법은 없다'고 말한 것과...초톡방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 시도했으나 결국 다시 초톡방에 접속하게 된 이용자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뺨을 양 손으로 짝짝 내리쳤다.
기억을 지우더라도 접속 권한은 남아있을 것이다. 차원 내 현실의 불안정성도 여전할 것이다. 그러한 이상 소나는 또 다시 지금과 같이 형체 없는 악몽을 꿀 것이고, 기억을 지우는 것은 오히려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만 떨어트릴 뿐이다. 그 동안 만들었던 긍정적인 인간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갈 테니 그런 생각은 이제 하지 말자.
그렇다면 이대로 피할 수 없는 것에 순응해야만 하는가?
그래도 괜찮은가?
스스로에게 묻던 소나는 문득 자신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것이 두려움 뿐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공포와 무력함에 잡아먹히지 않고자 마음 속 수면에서 허우적거리는...사실은 그 이전부터 소나의 마음속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무언가.
이따금 소나가 강자들과 대련을 할 때- 그리고 어쩌면 저번 ■■■의 꿈에서도- 마음 속에서 도망치기 싫어, 포기하기 싫어, 끝까지 싸우고 싶어, 라고 외치곤 했던 무언가.
이전에 Liberius와 대련을 할 때, '용기사의 신기루'를 꺼내 최후까지 응전하게 만들었던 그 무언가.
그것에 무어라 이름을 붙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소나는 지금 그것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았다.
확실하게 운명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당당히 마주보는 것과,
필요하다면 최후까지 소중한 것을 지키가 위해 싸워나가는 것, 그리고...
자신이 그럴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것.
그러니까, 스스로가 진실로 원하는 것에 충실해지자.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 있도록.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25:56
분량이 길어져서 한번 끊습니닷.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28:48
우어어어
각성ㅇ이야 소나군
각성ㅇ이야 소나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29:48
이 스진(?) 독백의 파트2는 좀 더 다듬어서...오늘 안에 다듬어지면 올리고? 그게 아니면 나중에 올리고...
근데 기왕이면 이번 주말 안에 끝내고 싶긴하네요....
이쯤에서 밝히는 티엠아이.
"이렇게 말하면 일반적인 음성 발화. 바로 옆에 있는 경우."
["이렇게 말하면 통신기기 스피커를 거쳐서 나오는 음성."]
(리온이가 모니터 안의 소나랑 대화하거나 소나가 사이버월드에서 리온이랑 교신하는 경우.)
[이건 위에서 큰따옴표가 생략된 경우, 혹은 필담이나 메세지로 대화하는 경우(로키).]
...로 나름 구별하고 있습니다.
근데 기왕이면 이번 주말 안에 끝내고 싶긴하네요....
이쯤에서 밝히는 티엠아이.
"이렇게 말하면 일반적인 음성 발화. 바로 옆에 있는 경우."
["이렇게 말하면 통신기기 스피커를 거쳐서 나오는 음성."]
(리온이가 모니터 안의 소나랑 대화하거나 소나가 사이버월드에서 리온이랑 교신하는 경우.)
[이건 위에서 큰따옴표가 생략된 경우, 혹은 필담이나 메세지로 대화하는 경우(로키).]
...로 나름 구별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0:31
ㅇ0ㅇ.
세세하게 디테일 챙기는 거 조앙용
세세하게 디테일 챙기는 거 조앙용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1:08
그? 각성의 방향이? 세피라한테 혼자 승부욕 불태우면서 개긴다는? 약간 이상한 방향이지만?
소나가 배틀용 내비임을 감안하면 산치핀치인 것보단 건강할지도요?
소나가 배틀용 내비임을 감안하면 산치핀치인 것보단 건강할지도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3:37
oO(개긴다)
하지만 톡방은! 모두가 만들어가는 곳이니까!
하지만 톡방은! 모두가 만들어가는 곳이니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3:41
흑백이/폐인이
2
2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3:58
우리 애기소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4:46
situplay>3646>645
이거 뭐였냐면
모든 판정 실패 시 소나가 초톡방 접속을 끊고 잠수타며 모든 것을 망각하고자 하는 유혹과 싸웁니다.
소나 이성 판정 성공 시 소나가 자신이 기억을 버린다 해도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마음을 추스립니다.
소나 이성 판정 실패했으나 소나&로키 둘 중 하나라도 행운 판정에 성공할 시 로키가 와서 소나를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였다고 합니다.
이거 뭐였냐면
모든 판정 실패 시 소나가 초톡방 접속을 끊고 잠수타며 모든 것을 망각하고자 하는 유혹과 싸웁니다.
소나 이성 판정 성공 시 소나가 자신이 기억을 버린다 해도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마음을 추스립니다.
소나 이성 판정 실패했으나 소나&로키 둘 중 하나라도 행운 판정에 성공할 시 로키가 와서 소나를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였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5:39
애기들 강인하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6:03
멘탈튼튼이 아기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39:05
사랑아 너 그거 갖고 다니고 있니? 2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40:53
사랑이의 핸드백이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42:28
촉감놀이 지점토(차원입니다)........... 방치 중...........
2
2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43:35
☆촉감놀이 지점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02:15
학회가 잘 끝나고 돌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10:20
oO(진짜 불렷잖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10:47
톡방 돌리면서 독백 마저 쓰기를 시도했으나 안되겠다 싶어서 캐들 빼기...
오.
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16:24
생각해보니 랑이도 자기 친형 죽게 만들었잖아
이자식
이자식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17:30
형제이슈가 많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20:22
사랑아 구경가고 싶어? 1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21:37
우와 잠깐만요...?
이럼 소나 다시 꺼내야하나...
이럼 소나 다시 꺼내야하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21:53
와 왔더니 본어장이 난리났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22:33
우와(우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0:24
situplay>3711>423
어
이름 위에 한칸 떠있는 기분이
어
이름 위에 한칸 떠있는 기분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0:45
공지 봄
이것도 오류인감
이것도 오류인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1:01
뭔가.... 흑점이 이름 특수문자가 바뀐 거 같지요? 원래 조금 작은 동글이엿던 거 같은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1:21
이럴수가! 오류로 커질 수도 있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1:52
오류로 토실해진 흑점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2:54
평범하게 귀엽다!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앳사랑이 두번 정도 엔딩날 뻔 했습니다 0.<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앳사랑이 두번 정도 엔딩날 뻔 했습니다 0.<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3:00
토실흑점
뭐라고
뭐라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3:26
머라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4:21
정주행을 했더니 본어장이 다시 난리나 있는 거예요...
뭐라고요
뭐라고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8:51
랑이 지금 약간
소나랑 비슷한 이유?로 멘붕 왓대요
아무래도 통제받고 자란 과거가 있으니까
자기도 그냥 세피라의 소유물일지도 모른단 생각에 버튼 눌림...
소나랑 비슷한 이유?로 멘붕 왓대요
아무래도 통제받고 자란 과거가 있으니까
자기도 그냥 세피라의 소유물일지도 모른단 생각에 버튼 눌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9:25
situplay>3711>477 그건 네가 이야기의 등장인물로 만들어진 이상 근본부터 불가능한 이야기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하면 파탄이 날거 같아서 여기다 적고 감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하면 파탄이 날거 같아서 여기다 적고 감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39:49
와 난슬주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40:16
와 난슬주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41:24
근데 ㄹㅇ말하면 어떻게 되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41:31
40
90↑
90↑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42:06
말하면 이제 브랜뉴 톡방드라마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42:41
와 말해줬으면 좋겠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42:50
>>184 이야......
일단 이쪽은 등장인물에서 벗어나게 된 쪽이니까요 근본이란 건 없다고 답할지도요......
친구들 여럿이 세피라라 적의는 없지만 그래도 저런 말을 들어버리면 좀? 아무래도? 꼴받는 과거가 있는 게 아닌지??
일단 이쪽은 등장인물에서 벗어나게 된 쪽이니까요 근본이란 건 없다고 답할지도요......
친구들 여럿이 세피라라 적의는 없지만 그래도 저런 말을 들어버리면 좀? 아무래도? 꼴받는 과거가 있는 게 아닌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46:09
아 랑이 술맥일수 있었는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54:24
>>184 와재밌겠다
폐인이가 실시간으로 멘붕합니다
폐인이가 실시간으로 멘붕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54:42
실장한지 이틀만에 정신이 나가는 캐릭터가 실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54:56
딱히 오류는 아니었고 복붙 이모지를 다른 걸로 했을 뿐이지만
오류날 만한 상황은 맞았으니까 오류라고 하자(?
오류날 만한 상황은 맞았으니까 오류라고 하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57:17
아맞아 참치 2.0 v2 테스트 하고 잇대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57:46
여기서 또다시 진화하는 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0:14
Clr 안에 clr을 써도(clr1 같은 걸로 구분 안해도) 알아서 작동된다는 어쩌구라든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1:42
앳사랑이는 죄책감을 얻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2:57
>>199 엔딩나려는 거 드리프트 오지게 꺾느라 도배를 좀 했습니...... 죄금..... 좀.... 무섭거나 불쾌하거나 했을 듯하여 늦게 사과드립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3:23
죄책감 얻은 거구나 사랑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3:28
아이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4:34
아이구 사랑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7:10
그러고보니 참치JS 2.0 확인해야하는데 톡방이 난리가 나서 미처 확인을...못한....
>>179-195
아이고 맙소사...
>>179-195
아이고 맙소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08:29
맙소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3:18
Q. 앳사랑이 왜 저러나요?
A. 본인이 먹어온 그 수많은 이야기들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입니다~............................ 살아있었으면 어떡하지? + 이미 다 사라져서 어쩔 도리도 없어 의 콜라보!
A. 본인이 먹어온 그 수많은 이야기들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입니다~............................ 살아있었으면 어떡하지? + 이미 다 사라져서 어쩔 도리도 없어 의 콜라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3:26
우와아악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3:30
앳사랑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4:10
예상은 했지만 저걸 어케......
앳사랑이야............
앳사랑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5:07
소나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정작 소나는 버튼 눌려서 멘탈 흔들리는 거 다시 수습했고
앳사랑이는 이제 그 차원 안 먹어!를 선언했고
어...폐인씨는 술친구가 생겼고....?
근데 오히려 일은 커진 거 같고...
어...뭔가 죄송합니다....
정작 소나는 버튼 눌려서 멘탈 흔들리는 거 다시 수습했고
앳사랑이는 이제 그 차원 안 먹어!를 선언했고
어...폐인씨는 술친구가 생겼고....?
근데 오히려 일은 커진 거 같고...
어...뭔가 죄송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6:06
우와아아아악 앳사랑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6:09
>>210 어휴 아닙니다................ 앳사랑이는 원래 지뢰같으니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6:31
카산드라 양이 앳사랑이를 보러 쳐들어가고 싶어해요... 앳사랑이가 막을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7:05
>>213 앳사랑이는 그런 거 못한답니다! 오셔도 되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7:10
야호 대답 감사합니다
본어장과 일대일 중 어디가 좋으신가요
본어장과 일대일 중 어디가 좋으신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7:58
앳사랑이 더 연락 안할 성 싶습니다............. 카산드라양 오면 바닥에 엎어져서 울고 있는 거 볼 수 있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8:13
아이고 애기 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8:31
아이고 애기 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19:29
아이고 답이 모호합니다만 이렇게 썰로 풀어도 오케이이고 일댈 가도 오케이입니다~...... 본어장에서는 리타이어! 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0:08
아이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1:53
사실 전 그냥 차원 먹이면 앳사랑이 엔딩 보나 << 이게 궁금했을 뿐인데
이렇게 커질줄 몰랐어요............
이렇게 커질줄 몰랐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2:57
즐겁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3:04
>>221 오. 정확합니다. 봤을 거에요!
+ 앳사랑이가 먹었다. 라고 했지 소화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말하지 않았음을!
+ 앳사랑이가 먹었다. 라고 했지 소화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말하지 않았음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3:27
오(공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4:56
지금~ 카산드라 양이~ 앳사랑이를 찾아가는 이유는... 반쯤은 앳사랑이가 안쓰러워서 달래고 성장시키는 게 목적이고... 나머지 반은 지금 드는 생각(비인간통)을 가라앉히려 일부러 가는 것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5:17
차원 먹이면 엔딩 보는 건 맞았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6:58
네모군은 이야기 얼개가 대충 짜맞춰져서 머리아프대요
그러니까 끝난 이야기는 일종의 다 읽고 엔딩 본 책이니까 앳사랑이가 먹을 수 있던 것도 맞는데, 저렇게 등장인물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자면 아니 안끝났는데+아니 사람이 어떻게 그런담??????????
이 섞여서 머리에 김 나는 중
그러니까 끝난 이야기는 일종의 다 읽고 엔딩 본 책이니까 앳사랑이가 먹을 수 있던 것도 맞는데, 저렇게 등장인물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자면 아니 안끝났는데+아니 사람이 어떻게 그런담??????????
이 섞여서 머리에 김 나는 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27:59
그렇다고 조언하기도 애매한 것이 초차원적 존재에 대한 결벽성이나 자유에 대한 갈망을 생각하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0:02
요약하자면 이번에도 세피라적 시선과 인간성 사이에서 갈등나는 느낌이네요 일부분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0:47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0:58
그렇게 됏습니다
뭐 어떻게 터지는 일마다 이러냐는 네모군의 개인적 첨언 포함
뭐 어떻게 터지는 일마다 이러냐는 네모군의 개인적 첨언 포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1:37
저는 이것들이 왜 번갈아가며 사고치는 지 모르겠어요 하나 술먹여 재워놨더니 다른 하나가 아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1:50
물론 이전보다는 더하지만요
그냥 순수하게... 뭐 뭐야? 무슨 일이야? 하다가 시선 차이가 나서 두통이 온 정도
그냥 순수하게... 뭐 뭐야? 무슨 일이야? 하다가 시선 차이가 나서 두통이 온 정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1:55
더하단다
덜하다
덜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3:34
>>232 이건 엄밀히 따지면
앳사랑이는...피해자에 가깝긴 하죠
사기 피해자(?)
앳사랑이는...피해자에 가깝긴 하죠
사기 피해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3:36
얘들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4:24
situplay>3711>821
이와중에 씨가 늘고있어요
취한걸까요 C씨가 마음에 든걸까요...
이와중에 씨가 늘고있어요
취한걸까요 C씨가 마음에 든걸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4:36
솔직히 이번일에서는
헤에 인샹 꼬인 거에 내 전대 탓도 있으려나~ 하고 약간 눈돌아갔다가 침착햐진 게 오늘의 최대치 아니엿을까 네모군
헤에 인샹 꼬인 거에 내 전대 탓도 있으려나~ 하고 약간 눈돌아갔다가 침착햐진 게 오늘의 최대치 아니엿을까 네모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4:52
괜찮아요~........ 행복회로 긍정회로 풀가동하여 말하자면 앳사랑이한테 인간성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5:07
비인간통 오다가 급 행복해진 카산드라 양(과거 사람이 기억해줬다는 이유 하나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5:20
카산드라양 복복복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5:27
>>239 아이고... 잘... 토닥여서 엔딩 안 오게 해야 하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5:57
>>239 그것도
그렇죠....!
앳사랑이랑 카산드라랑 복복복....
그렇죠....!
앳사랑이랑 카산드라랑 복복복....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6:16
>>242 그건 제가 잘 틀어막았어요 0.< 걱정마시고 카산드라양 하고 싶은대로 해도?..... 괜찮?을거에요? 아마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6:45
오............
잘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갑자기 책임이 막중해진 느낌...
잘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갑자기 책임이 막중해진 느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7:15
힌트가 필요하시면 응답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8:47
필요하면 콜-백이주 하겠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2:08
카산드라 양이 무지막지하게 텐션 올라간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그 뭐냐 엄청 우울해졌다가 갑자기 기쁜 소식 들려와서 기분 날뛰는... 그겁니다 그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2:49
근데 이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 앳사랑이가 아빠 보고 싶어 < 라는 말을 고민했어요........ 왜지? 뭘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3:01
>>248 아이귀여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3:03
흑점씨 지금 기능적 유사 오류? 일지도
그동안 소통 기능으로 인해 쌓여왔던 게 좀 덜걱거리는 느낌
혼자 해결하니?
2
그동안 소통 기능으로 인해 쌓여왔던 게 좀 덜걱거리는 느낌
혼자 해결하니?
2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3:30
>>249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3:49
>>249 눈물줄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4:12
슬픔은 아니고 흉내인게 맞는데 이것까지 흉내낼 수준이라고???? 가 된 것입니다........... 뭐지? 뭘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4:25
사랑이도 큰 거 아닐까요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4:52
또 몇 톤 될라고 이리 쑥쑥 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5:08
쑥쑥크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49:34
오류...아닌가? 괜찮나? 제일 캐해가 어려운 캐 1위인것이야 :3..........
오류인 이유: 폐인이를 사랑하지만 죽는 건 어쩔 수 없지~ 해야 하는데 잠깐 죽지 않았으면 한다는 가치판단을 해버려서 그만
오류인 이유: 폐인이를 사랑하지만 죽는 건 어쩔 수 없지~ 해야 하는데 잠깐 죽지 않았으면 한다는 가치판단을 해버려서 그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0:47
그리고 앳사랑이한테 기다려! 라고 말하는 행동까지 실행했지요 확실히 예전 흑점이라면 안 했을 거고 그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1:37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2:08
오. 흑백이와 폐인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앳사랑이의 냠냠 보류를 종용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2:41
>>261 문제를 해결한다 <- 이거부터가 예전 흑점이 스탠스에서 확실히 벗어난 거라고 생각해요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3:54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3:57
문제 해결이..... 제 기억으로는 흑백이가 기다려라! 한게 선행되어서 흑점씨도 같이 말린다로 받아들였던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거의 동시였던가 싶은~..... 지금~! 오~?............. 오~?............. 에 빠졌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4:23
렉걸린 친구들이 몇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4:35
렉걸린 친구들이 몇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4:50
렉걸린 친구들이 몇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5:14
초차원사춘기같고 좋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5:16
여튼 혼자 해결은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흑점이의 오류 혼자 해결 = 대가리 내리쳐서 재부팅한다
흑점이의 오류 혼자 해결 = 대가리 내리쳐서 재부팅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5:31
>>269 재부팅
이것뭐예요
이것뭐예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5:36
☆대가리 내리쳐서 재부팅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5:39
>>269 리셋이냐고 물어볼라했는데 진짜였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5:49
컴퓨터 껐다 끄면 멀쩡해지는 거랑 같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5:54
껐다 키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6:12
오? 컴퓨터 재부팅 느낌이면 메모리는 그대로인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7:27
껐다 켜도 해결 안됏으면 좋겟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7:32
>>275 예전에 한 번 재부팅 한 적이 있었지요~!... 완전 옛날이라 아무도 기억 못하실 것
당시에는 문제가 되었던 부분 기억만 도려내고 멀쩡하게 적버적버 걸어왔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어디까지냐<- 여기가 문제긴 한데
당시에는 문제가 되었던 부분 기억만 도려내고 멀쩡하게 적버적버 걸어왔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어디까지냐<- 여기가 문제긴 한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7:57
☆초차원 사춘기☆
>>276 우와 재밌겠다(?
>>276 우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8:09
>>276
우와 재밌겠다
우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8:18
아니 그건 진짜 문제잖아요
문제인 부분이 짱 길어서 다... 날아가면......
문제인 부분이 짱 길어서 다... 날아가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58:28
우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0:31
큰일낫다
별건 아닌데 카산드라 양이랑 감정 조금 동기화된 바람에 자도 좀 기뻐요 폐인 씨가 기억해줄 줄 몰랐어~!!!!!!!
그거랑 별개로 쓰다가 미뤘던 독백이 여기랑 살짝 연관 있어서 빨리 써야할지도... 싶네요
별건 아닌데 카산드라 양이랑 감정 조금 동기화된 바람에 자도 좀 기뻐요 폐인 씨가 기억해줄 줄 몰랐어~!!!!!!!
그거랑 별개로 쓰다가 미뤘던 독백이 여기랑 살짝 연관 있어서 빨리 써야할지도... 싶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1:17
야호 독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1:30
야호 독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1:49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2:46
요즘에 뭔가 사건이 우르르 터지는 느낌이긴 하지요... 어딘가의 초차원 우당탕 톡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3:06
글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3:22
즐겁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3:24
사실 돌아온지 얼마 안 돼서 이래가지고 도파민이 홀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3:44
솔직히 도파민은 터지긴 해요
도파민 파티
도파민 파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4:25
사라는 지금 머할까
1
혼자 잘있는다/뚱...
1
혼자 잘있는다/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4:25
역시 스진의 주말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4:32
사라 아이 기특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4:55
우당탕탕 주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4:55
다행이다
미안해 사라야 두고 가서......
엄마누나가 좀... 그렇긴 해......
사라 왕기특해요
미안해 사라야 두고 가서......
엄마누나가 좀... 그렇긴 해......
사라 왕기특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7:15
앳사랑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7:52
사랑이 토해냈다
스위치 작동하는지안하는지궁금하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스위치 작동하는지안하는지궁금하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8:06
애초 원래 풀려던 내용(늦은 티알 반응, 소나가 왜 하필 다른 세피라도 아니고 흑백풍경씨한테 덤비려고 하냐는 질문에 대한 대한 간접적인 답변, 소나 멘탈 잡기)은 앞부분에 다 몰려있기도 하고요?
이제 이뒤는 작전회의?랄지? 앞으로 소나가 뭘 할지? 그런 예고였으나 이게 늦어져서....
☆어딘가의 초차원 우당탕 톡방☆
이제 이뒤는 작전회의?랄지? 앞으로 소나가 뭘 할지? 그런 예고였으나 이게 늦어져서....
☆어딘가의 초차원 우당탕 톡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8:27
으엉?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8:36
☆스위치 작동하는지안하는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8:48
>>297 와 저도 궁금해요
한다/안한다 2
한다/안한다 2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8:54
저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8:55
이궁.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8:57
스위치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9:02
R.I.P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9:43
저는
왜 스위치를 보고
어째 앳사랑이 엔딩날 때마다 떴던 선택지 창이 생각난 걸까요??
왜 스위치를 보고
어째 앳사랑이 엔딩날 때마다 떴던 선택지 창이 생각난 걸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0:16
오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4:22
@히오주
히오 미셸한테 다정하게 질문해줬나요? 아니 질문이 이상한데 이거
히오 미셸한테 다정하게 질문해줬나요? 아니 질문이 이상한데 이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8:24
>>308 히오가 생각하기에는 다정하게 질문했습니다
히오가 생각하기에는
히오가 생각하기에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8:49
히오가 생각하기에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9:06
히오가 생각하기에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9:14
미셸 정신력 판정
30
86
30
86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9:19
네~!... 실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9:24
아아아 히오가 미안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19:48
미셸 정신력 낮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0:09
과연 정신력만 낮을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0:33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1:36
그래도 히오랑 리베리한테 질문 더듬더듬 했을 것 같네요~....
히오한테 발표자료 복사해달라고 했을지도
히오한테 발표자료 복사해달라고 했을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2:00
귀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2:08
굿휴먼씨 정신력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2:23
귀여워잉
히오는... 티알에서 가져왔던 수첩 종이를 백분 활용했을 거 같구
히오는... 티알에서 가져왔던 수첩 종이를 백분 활용했을 거 같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2:27
그래도 최선을 다했군요...
힘냈구나...귀여워요!
힘냈구나...귀여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2:36
백이 필름 어디서 끊겻나요: 사진찍은 기억도 없을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2:43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2:51
아이고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3:42
>>321 그거 야무지게 쓰는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4:16
숙취를 인지 못하는 이유: 꿈 꾸면 원래도 속뒤집어지니까...... 0.<.......................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4:33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6:05
그리고 사진찍은 건 기억하먼... 네모한테 저는 안 받겠다느니 보기 싫으시면 지워도 된다느니 헛소리하러 가니까........ 지금은 잊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6:25
필름 끊겨서 다행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7:04
이잉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7:24
알렉세이 그래도 나름 세피라-힘으로 씻기고... 엄마아빠 걱정 안 하시게 술냄새 좀 지우고 해서 집 앞에 쏙 데려다놓지 않았을까요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28:24
뽀송이로 만들어주기까지 했구나............ 너 이자식 알료샤한테 잘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0:42
뽀송말랑백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2:33
지네 세피라도 밉다고 안하면서 네모군을 조금이라도 밉다고 하는 백이에 대한 고찰을 좀 하고 있는데............ 투정+걱정+애정+서운 총집합인가 싶기도 하고............ 헛갈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3:08
둘이 나중에 대화를... 하렴(침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3:40
저는 좋아해서 미워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관리자는 꽁! 해주고 싶은 거고 네모는 좋아하니까 계속계속 신경쓰이고 그러다 보면 감정이 튈 수도 있는 거고
아무래도 관리자는 꽁! 해주고 싶은 거고 네모는 좋아하니까 계속계속 신경쓰이고 그러다 보면 감정이 튈 수도 있는 거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3:57
서운한 것도 좋아해야 서운한 것이야 :3...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5:23
>>337-338 암요 이건 확실히 압니다! 백이는 누굴 미워는 해도 싫어하진 못하리라 장담합니다.................. 그 미움의 정확한 원인 묘사를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었어요..........~........ 일단 네모군을 알 수가 없다<는 찾았습니다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5:45
아무래도 네모군 정말 조개처럼 입 다물고 있던 상태니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6:04
조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7:24
백ㅇㅣ 저기 어디 아래서 네모씨는 나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이 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 거 아니에요?< 라는 질문도 있습니다.......... 진짜 디받 서운한가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8:10
네모군 그리고 좀 뭐라고 해야하지
별이랑 네모 둘 다 너네는 생각이 너무 많아 .. . . . 생각을 덜 하 게 해 줄 게 짤이 떠오르는 친구들이라
속에서엄청나게생각을많이함 -> 그리고 그 과정을 엄청나게 생략하고 결과만 뿅! 하고 도출해냄
상대방: ?????????????????????
인 친구들이라
별이랑 네모 둘 다 너네는 생각이 너무 많아 .. . . . 생각을 덜 하 게 해 줄 게 짤이 떠오르는 친구들이라
속에서엄청나게생각을많이함 -> 그리고 그 과정을 엄청나게 생략하고 결과만 뿅! 하고 도출해냄
상대방: ?????????????????????
인 친구들이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39:27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 속터져하는게 웃김포인트같기도 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0:29
>>343 횡설수설 뭐지요 이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0:45
>>342 와재밋겟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1:04
굉장히 티엠아이인데 반은 맞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1:22
>>347 이게 왜맞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3:43
백이야 돗자리 펴라! 너 나보다 캐해 잘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5:35
>>342 백이가 이런 이유로 세미-죽음 경험 네모군한테 맡기려는 거였다는 진실~! 그렇게 내 상황이 마음에 안 들고 안전장치라는게 하고 싶다면 하세요! 를 할 수 있을 만큼 네모군에 대한 걱정 <<< 미움 상태가 되어버린 거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6:11
아이고 백이야......
아이고 네모야......
아이고 네모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6:16
아이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6:20
백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6:35
오늘은 그래도 저 조금 일찍 자러 들어가보겠습니다
답레는 내일...
이라고 적으려다 눈물만 나다
답레는 내일...
이라고 적으려다 눈물만 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6:41
한 바에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6:43
애들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6:51
한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7:04
네모군은 고통스럽겟지만 뒷사람은 재미잇을거같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7:07
잘자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7:15
어쨌든... 자러 가보겠습니다
한바모바톡바
한바모바톡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7:23
그마저도...... 말못하고 일단 빙빙 돌고 있는게 정말............... 그래라~...........
아이고 앳사랑이 얼래주러 와셔서 감사하지요.............. 졸리시면 일찍 코야~.........
아이고 앳사랑이 얼래주러 와셔서 감사하지요.............. 졸리시면 일찍 코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7:30
정말 뜬금없지만
흑점이가 사랑이 들었으면 몇키로였나요?
흑점이가 사랑이 들었으면 몇키로였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8:43
꽤 티엠아이긴 한데
네모군 유일하게 앳사랑이를 세타로 부르고 있는데
이거 당신의 현재 인격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부르고 있는데 이제... 차원을 먹으려 함<의 의미로 사랑씨로 부르기 꺼려져서가 될 거 같아서 머리아파졋음
네모군 유일하게 앳사랑이를 세타로 부르고 있는데
이거 당신의 현재 인격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부르고 있는데 이제... 차원을 먹으려 함<의 의미로 사랑씨로 부르기 꺼려져서가 될 거 같아서 머리아파졋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9:04
ㄱㅡ런 의미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9:15
>>362 15톤 정도 될성 싶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49:28
흑점이 들었으면 웃겻겟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0:05
백이.
비숑.
비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0:06
생각난 게 있어서 잠깐 유턴하다
저 가기 전에 궁금한 거 하나 생겼어요
제가 어디서 못 읽고 지나간 건가 싶긴 한데
사랑이 무게가 사람마다 다른 기준이 뭔가요
저 가기 전에 궁금한 거 하나 생겼어요
제가 어디서 못 읽고 지나간 건가 싶긴 한데
사랑이 무게가 사람마다 다른 기준이 뭔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0:08
15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0:29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0:49
15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0:54
소나도 그랬구나
아이고 리온아 장하다~!!!!
아이고 리온아 장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0:54
>>368 앳사랑이가 상대방에게 느끼는 마음의 무게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1:09
미셸은 종잇장이겄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1:27
>>374 기본값 13kg. 0.<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1:45
카산드라 양한테 느끼는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서 다행이야~
그러니까 안고서 어화둥둥도 시켜줄 수 있고~~
그러니까 안고서 어화둥둥도 시켜줄 수 있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2:04
>>376 이거 옆에 사라 있어서 훅 줄어든 거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2:07
oO(카산드라양이 달래러 와서 점점 무거워지는 거 아닐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2:19
에
그 그러면 지금 무게는요
그 그러면 지금 무게는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2:28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2:31
>>375 미셸한텐 천근이겄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3:18
>>378 이거 그거 뭐냐 그 괴담이잖아요 블루베이비 류... 들고 있던 와기가 점점 무거워지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3:32
들고 있던 와기가 점점 무거워지다<무섭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4:02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4:38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4:47
사라...가 없었으면 어떻게 된 거죠
사라가 카산드라 양의 척추뿌러짐을 방지해주고 있구나
사라 장하다
사라가 카산드라 양의 척추뿌러짐을 방지해주고 있구나
사라 장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4:48
@에주 @한나주 @백이주
...... 혹시 저 지금 잇고 있는 일댈을 중단시켜도 괜찮을까요...? 일댈을 잇고 싶은데 지금 기력이 0에 달하는 상태라 긴 글응 쓰기가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미안합니다
...... 혹시 저 지금 잇고 있는 일댈을 중단시켜도 괜찮을까요...? 일댈을 잇고 싶은데 지금 기력이 0에 달하는 상태라 긴 글응 쓰기가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미안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5:11
>>387 독백 결과 관련해서 논의나 조율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니......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5:22
>>387 당연하죠!!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앗 저 그러면 하려던 거 간단히 여기서 썰오만 풀고 넘어가도 될까요???
앗 저 그러면 하려던 거 간단히 여기서 썰오만 풀고 넘어가도 될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5:23
>>387 안 주무셨어요.......................? 완전 괜찮으니 부담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5:41
정작 어제는 소나가 앳사랑이를 조금 불편해해서 리온이 앳사랑이 안아보려다 그만뒀지만(소나가 앳사랑이가 거짓말했다고 오해하고 있던 시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5:44
새벽의 리베주라니 귀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5:54
전 ㄱㅊ습니다
얼른 쉬십시요...현생을 부셔야 한다
얼른 쉬십시요...현생을 부셔야 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5:55
새벽의 리베주라니 귀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6:38
자려고 했는데 불면증이 도졌나봅니다 허허
세 분다 정 말 감사드립니다...... 양해해주셔서 고마워요......
세 분다 정 말 감사드립니다...... 양해해주셔서 고마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7:04
(뒷목춉)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7:09
코난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7:09
>>389 제발 해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7:18
ㅇㅏ이고 주무셔요~!!... 흑점이랑 하는 것도 힘드시면 끊으셔도 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7:19
재밋겟다(착석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7:36
와 재밌겠다(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8:04
>>395 오늘 하루종일 리베리 돌리고 흑백이 돌리고 폐인씨 돌리고 하셨으면 피곤하실만도 하죠...
고생하셨어요, 쉬시는 겁니닷...!
고생하셨어요, 쉬시는 겁니닷...!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8:26
>>399 아이고 세상에 제가 그것도 답장을 안 드렸었구나 미안합니다
글ㄴ데 흑백이는 그거 뒤에 그냥 ㅇㅋ ㄱㅅ ㅅㄱ 하고 끝냈응 것 같아서.........
글ㄴ데 흑백이는 그거 뒤에 그냥 ㅇㅋ ㄱㅅ ㅅㄱ 하고 끝냈응 것 같아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8:30
소나가 앳사랑이 안으러 오면............................... 1.5톤? 정도?........
리온이는 26kg 정도려나요~....... 카산드라양과 이유는 같습니다!
사라가 없는 카산드라양이면 2톤 정도.
리온이는 26kg 정도려나요~....... 카산드라양과 이유는 같습니다!
사라가 없는 카산드라양이면 2톤 정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8:42
ㅇㅋ ㄱㅅ ㅅ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9:29
톤급 아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9:35
별... 별건 아니었는데
카산드라 양은 랑이랑 리베리 대화 들으면서 음~ 대화 어느 정도 끝내면 랑이한테는 핀이랑 미니 불새 하루 동안 넘겨주고 리베리는 빨리 다시 (몰래) 병원 돌아가서 내일 퇴원하자마자 랑이한테 오라고 쪼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랑이랑 리베리랑 대화가 얼추 끝나면 랑이한테 핀 직접 꼽아주고 줬던 깃털 뭉치 엮어서 24시간 용 미니 불새(능력: 따듯하고 안정감을 줘요... 그리고 조금 움직이고 날 수 있고 새처럼 몸 비빌 수 있어요) 만들어주고... 그 다음에 리베리한테는 랑이 하루 정도는 버틸 수 있게 응급처치 했으니까 이제 넌 다시 병원 들어가!!하고 팍팍 등 밀어버려요
아마 이때 그 희석한 눈물도 쥐어주고서 왕창 희석했으니까 필요하면 써!!하고 줬을 것 같고요... 리베리 돌아가는 것까지 보고 랑이도 한 번 다시 안아주고서 사라 았어서 빨리 돌아가야 하니까 뿅뿅 갔을 것 같아요
카산드라 양은 랑이랑 리베리 대화 들으면서 음~ 대화 어느 정도 끝내면 랑이한테는 핀이랑 미니 불새 하루 동안 넘겨주고 리베리는 빨리 다시 (몰래) 병원 돌아가서 내일 퇴원하자마자 랑이한테 오라고 쪼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랑이랑 리베리랑 대화가 얼추 끝나면 랑이한테 핀 직접 꼽아주고 줬던 깃털 뭉치 엮어서 24시간 용 미니 불새(능력: 따듯하고 안정감을 줘요... 그리고 조금 움직이고 날 수 있고 새처럼 몸 비빌 수 있어요) 만들어주고... 그 다음에 리베리한테는 랑이 하루 정도는 버틸 수 있게 응급처치 했으니까 이제 넌 다시 병원 들어가!!하고 팍팍 등 밀어버려요
아마 이때 그 희석한 눈물도 쥐어주고서 왕창 희석했으니까 필요하면 써!!하고 줬을 것 같고요... 리베리 돌아가는 것까지 보고 랑이도 한 번 다시 안아주고서 사라 았어서 빨리 돌아가야 하니까 뿅뿅 갔을 것 같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59:52
어매야...................
리온이 단말기에서 생성된 소나 홀로그램이 다가가기만 해도 무거워지나요
오해해서 거리두기 하고 있던 게 다행이었을지도...
리온이 단말기에서 생성된 소나 홀로그램이 다가가기만 해도 무거워지나요
오해해서 거리두기 하고 있던 게 다행이었을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0:10
미니 불새 부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0:12
zktkse카산드라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0:42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0:44
>>407 오............
제...가 지금 리베리가 그 날에 병원 안 돌아갔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카산드라 돌아가는 거 확인한 뒤에 다시 랑이 방에 몰래 들어갔다고 해도 되나요ㅡ
제...가 지금 리베리가 그 날에 병원 안 돌아갔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카산드라 돌아가는 거 확인한 뒤에 다시 랑이 방에 몰래 들어갔다고 해도 되나요ㅡ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0:53
안갔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1:00
안갔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1:05
안갔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1:08
>>407
미니-불새! 정모때 로키한테도 만들어줬었죠
정작 저는 한나주 바쁘신가보다- 하고 현생살고 하다가 저도 잊어먹었지만....
미니-불새! 정모때 로키한테도 만들어줬었죠
정작 저는 한나주 바쁘신가보다- 하고 현생살고 하다가 저도 잊어먹었지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1:10
그렇구나
퇴원이 소란스러웠던 이유를 찾았다
퇴원이 소란스러웠던 이유를 찾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1:34
안갔어
나중에 전말을 알게 되면 등을 좀 팍팍 치겠지만 오케입니다... 눈물이랑 미니불새 괜히 쥐어줬어!!! 할지도 모르지만요ㅋㅋㅋ
나중에 전말을 알게 되면 등을 좀 팍팍 치겠지만 오케입니다... 눈물이랑 미니불새 괜히 쥐어줬어!!! 할지도 모르지만요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1:53
눈물이랑 미니불새 괜히 쥐어줬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1:55
>>412 아 맞아요 밤새 리베리 들락날락했다는 언급 본 거 같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2:16
미셸양 와중에 골든댕댕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2:28
>>416 그때는 바빴습니다... 끊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핀도 네모군이 준 거니까 아마 큰맘 먹고 쥐어준 걸 텐데... 그것도 조금은 속상해하겠지요(속으로만
그리고 핀도 네모군이 준 거니까 아마 큰맘 먹고 쥐어준 걸 텐데... 그것도 조금은 속상해하겠지요(속으로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2:45
그 뭐냐...
사랑이 일주일동안 맡기 곤란하다고 했던 게...
동료들이 퇴원 제대로 안 한 거 때문에 찾고 있어서 도망치려고...
사랑이 일주일동안 맡기 곤란하다고 했던 게...
동료들이 퇴원 제대로 안 한 거 때문에 찾고 있어서 도망치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2:51

굿휴먼씨 우주선에서는 이러고 다니는데 냅다 골든리트리버캐해당해서 고장났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2:54
핀은... 돌려줬을거 같지용
리베리 몰래 들어오면 ㅇㅁㅇ 하고 걱정하면서 마냥 좋아하는 랑이
리베리 몰래 들어오면 ㅇㅁㅇ 하고 걱정하면서 마냥 좋아하는 랑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2:59
>>411 오. 앳사랑이는 마음이 생긴지 얼마 안 되었고 그 종류가 적어 현재 마음을 엄청나게 무겁게 느끼고 있답니다...... 마음이 늘면 늘수록 덧셈 계산도 아니고 제곱 계산하는 느낌으로 쭉쭉 늡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3:02
>>423 z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3:13
>>423 야 이 화상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3:26
☆퇴원 제대로 안 한 거 때문에 찾고 있어서 도망치려고☆
아이고 이 화상아-!!!!
아이고 이 화상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3:31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3:48
>>422 괜찮습니다!!
그때 시험기간이라고 하셨고! 아니 과제가 많다고 하셨던가요...아무튼 알고 있었으니까 충분히 이해해요!
말했다시피 저도 잊어먹었고 말입죠...😅
다정한 카산드라씨
그때 시험기간이라고 하셨고! 아니 과제가 많다고 하셨던가요...아무튼 알고 있었으니까 충분히 이해해요!
말했다시피 저도 잊어먹었고 말입죠...😅
다정한 카산드라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3:51
리베리랑 앳사랑이 둘다 오은영 박사님 만나겠네 란 생각뿐이에요 야이화상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4:06
여기 박사님 만날 사라밍 몇이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4:15
그치만 랑이가 아야하다고 하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4:30
네모군...
카산드라양한테 핀 없던 거 보고 기웃. 한 번 했을지도
카산드라양한테 핀 없던 거 보고 기웃. 한 번 했을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4:30
톡은영 박사가 필요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4:45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4:52
>>423 으아아아아악 그런거였냐구요
아이고 이 화상아.....
아이고 이 화상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5:20
뻘한데 리베리 동료들은 랑이의 존재를 알고잇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6:33
그러게요
너 동료들한테 동생 소개 어떻게 하려고
너 동료들한테 동생 소개 어떻게 하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6:40
>>439 데리고 온다~ 정도만 알고 있고 언제 오는지 정확히 누구인지 그런 건 몰라요
리베리가 튄 사건 전말을 알면 잔소리 거하게 하고 풀어줄텐데 랑이가 온 것조차 모르고 있어서 다들 찾고 있는 것
그치만 잔소리 요즘 너무 많이 들었고... :3c
리베리가 튄 사건 전말을 알면 잔소리 거하게 하고 풀어줄텐데 랑이가 온 것조차 모르고 있어서 다들 찾고 있는 것
그치만 잔소리 요즘 너무 많이 들었고... :3c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6:47
정모 스레 묻히고 한참 뒤 리베리 토벌전에서야 생각났으나 정모 스레가 묻힌 뒤라 다시 언급하기도 머쓱했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7:30
잔소리가 듣기 싫엇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7:33
>>>441 이것도 이것대로 큰일...이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09:59

(비속어 있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0:21
하지만 톡방에서는 아기골든멍무가 될 뿐이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0:26
골댕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0:30
뭐가좋다고
쳐웃고다녀
쳐웃고다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2:23
...... 자러 가기 전에 썰 한두 개 풀고 싶은데 혹시 궁금한 거 있으긴 분 계시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2:36
네모군: .....왜 체력이 남아도시는 거에요?
히오: 아.
히오: 안 남아?
네모군:
히오: 운동해.
히오: 아.
히오: 안 남아?
네모군:
히오: 운동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2:44
[Content Warning: 독백과 노래 모두 자살 및 자살 충동에 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는, 그러니까... 정말로 기뻤다.
이 말은 많이 쓰긴 했으나, 달리 표현할 길도 없으므로 부디 봐주길 부탁한다.
그가 이리 기뻐하는 건 다른 이유 아니다. 그에게 깊게 의미 남긴 모든 인연들은 이 작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실체 없던 톡방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으므로. 그에게 있는 사람들이라곤 언제나 불신에 가득 찬 차가운 이들밖에 없었으므로. 나름대로의 온기 지닌 그들은 어린 그에게만 유독 가혹하였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게 그들이었다. 애정 한 번 제대로 받아본 기억 없이 길가 떠돌던 어린 그에게는 더없이 달콤하며 따스했던. 마치 성냥팔이 소녀가 들고 있던 불꽃처럼 떠받들었던. 그러니 그 불꽃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아니할 리 없다.
더군다나, 그는... 직전까지 제 비인간성에 환멸을 느끼고 있던 차였다.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 모든 과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돌아간대도 그는 거의 모든 선택을 유사하게 할 테다. 그게 옳았으므로. 옳은 길이었으므로.
그러나, 그럼에도. 그를 언제나 뒤쫓는 것 중 하나는 동경이었다. 박탈당한 안식. 어쩌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종결.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다는 것은 지치는 일이었다. 상상해보라. 홀로 사막을 걷는 당신을. 물론 어딘가에는 시원한 오아시스가 있으며, 야자수 아래의 그늘 존재한다. 때로는 동행인 역시 존재한다. 그러나 끝은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 놓인 것은 영원한 푸른색과 황금빛뿐이다. 그에 압도당하지 않는 이가 존재는 할까? 그 광활함에. 아무리 걸어도 벗어날 수 없는 길에.
또한 그는 인간을 벗어났음에도 제 뿌리를 인간에 두었다. 인간답게 산다 자부했다. 그러나 문득, 최근의 모습 돌아보자면... 걸어온 궤적 되새겨 보자면. 그래, 저는 인간에서 벗어났어도 한참을 벗어나고야 만 것이다. 더이상은 뿌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최근 제가 손에 쥐고 휘두른 힘부터 그 모든 것이. 제가 인간이었다면 하지 못하였을 것이기에 안심되는 동시에 영영 제가 걸었어야 했을 도로에서 이탈해 버렸다는 생각 들게 하고 마는 것이다. 제가 눈 감겨주었던 모든 이들과 같은 평범한 삶으로부터. 문득, 그게 실감 나는 순간... 그는 그토록 피하였던 생각 다시금 떠오르는 것 느꼈다.
아무리 생을 가진 이들의 오랜 친우가 죽음이라지만. 그는 제 경우에는 종종 친우를 넘어선다 생각했다. 조금만 선을 넘을 적이면, 모든 그림자 속에 도사린 죽음이 보였다. 그것은 종종 저를 비웃는 듯했다. 자신은 당신의 손을 잡지 않겠다, 그러므로 너는 영영 그 자리에 홀로 외롭게 서있게 되리라. 그리 속삭이는 듯했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피가 윙윙거리며 들끓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당장 죽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무어라도 하고 싶었다. 인간은 쉬이도 죽는다. 그는 그럴 수 있는 방법을 수없이도 많이 알았다. 봐온 것이 있으므로. 몇은 스스로에게 행했으며. 그중 무엇이라도 하고 싶다는 충동이 그를 뒤흔들었다. 그 끝에서 발견할 것은 자신이 비-인간이라는 증거밖에 없다는 사실 알면서도. 지금 그것을 시행하기에는 저를 바라보는, 제가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음을 알면서도. 제 결정이 그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말 것이라는 사실 완벽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떨렸다.
손끝이 자꾸만 무엇을 움켜쥐듯 하는 모양새를 했다.
따지고 보자면, 충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기에 충동이겠는가? 그 반대이기에 충동이라 불리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충동은 온 만큼 빠르게 잊혀지기도 했다.
고작, 제가 기억하던 한참 과거의 인물이... 저를 잊고 말았을 것이라 확신했던 이가,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기억해줬다는 이유. 그 사소한 것 하나로. 충동은 순식간에 잠잠해진다. 그 하나만으로도 지금까지 살아온 그 궤적이 아주 틀리지는 않았다는 생각 들어버리고 만다. 상대가 했던 말마따나... 그래, 살아있는 건 즐거운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하여 그는 기뻤다. 최근의 몇주 중 그 어느때보다도...
그는, 그러니까... 정말로 기뻤다.
이 말은 많이 쓰긴 했으나, 달리 표현할 길도 없으므로 부디 봐주길 부탁한다.
그가 이리 기뻐하는 건 다른 이유 아니다. 그에게 깊게 의미 남긴 모든 인연들은 이 작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실체 없던 톡방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으므로. 그에게 있는 사람들이라곤 언제나 불신에 가득 찬 차가운 이들밖에 없었으므로. 나름대로의 온기 지닌 그들은 어린 그에게만 유독 가혹하였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게 그들이었다. 애정 한 번 제대로 받아본 기억 없이 길가 떠돌던 어린 그에게는 더없이 달콤하며 따스했던. 마치 성냥팔이 소녀가 들고 있던 불꽃처럼 떠받들었던. 그러니 그 불꽃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아니할 리 없다.
더군다나, 그는... 직전까지 제 비인간성에 환멸을 느끼고 있던 차였다.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 모든 과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돌아간대도 그는 거의 모든 선택을 유사하게 할 테다. 그게 옳았으므로. 옳은 길이었으므로.
그러나, 그럼에도. 그를 언제나 뒤쫓는 것 중 하나는 동경이었다. 박탈당한 안식. 어쩌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종결.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다는 것은 지치는 일이었다. 상상해보라. 홀로 사막을 걷는 당신을. 물론 어딘가에는 시원한 오아시스가 있으며, 야자수 아래의 그늘 존재한다. 때로는 동행인 역시 존재한다. 그러나 끝은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 놓인 것은 영원한 푸른색과 황금빛뿐이다. 그에 압도당하지 않는 이가 존재는 할까? 그 광활함에. 아무리 걸어도 벗어날 수 없는 길에.
또한 그는 인간을 벗어났음에도 제 뿌리를 인간에 두었다. 인간답게 산다 자부했다. 그러나 문득, 최근의 모습 돌아보자면... 걸어온 궤적 되새겨 보자면. 그래, 저는 인간에서 벗어났어도 한참을 벗어나고야 만 것이다. 더이상은 뿌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최근 제가 손에 쥐고 휘두른 힘부터 그 모든 것이. 제가 인간이었다면 하지 못하였을 것이기에 안심되는 동시에 영영 제가 걸었어야 했을 도로에서 이탈해 버렸다는 생각 들게 하고 마는 것이다. 제가 눈 감겨주었던 모든 이들과 같은 평범한 삶으로부터. 문득, 그게 실감 나는 순간... 그는 그토록 피하였던 생각 다시금 떠오르는 것 느꼈다.
아무리 생을 가진 이들의 오랜 친우가 죽음이라지만. 그는 제 경우에는 종종 친우를 넘어선다 생각했다. 조금만 선을 넘을 적이면, 모든 그림자 속에 도사린 죽음이 보였다. 그것은 종종 저를 비웃는 듯했다. 자신은 당신의 손을 잡지 않겠다, 그러므로 너는 영영 그 자리에 홀로 외롭게 서있게 되리라. 그리 속삭이는 듯했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피가 윙윙거리며 들끓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당장 죽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무어라도 하고 싶었다. 인간은 쉬이도 죽는다. 그는 그럴 수 있는 방법을 수없이도 많이 알았다. 봐온 것이 있으므로. 몇은 스스로에게 행했으며. 그중 무엇이라도 하고 싶다는 충동이 그를 뒤흔들었다. 그 끝에서 발견할 것은 자신이 비-인간이라는 증거밖에 없다는 사실 알면서도. 지금 그것을 시행하기에는 저를 바라보는, 제가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음을 알면서도. 제 결정이 그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말 것이라는 사실 완벽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떨렸다.
손끝이 자꾸만 무엇을 움켜쥐듯 하는 모양새를 했다.
따지고 보자면, 충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기에 충동이겠는가? 그 반대이기에 충동이라 불리는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충동은 온 만큼 빠르게 잊혀지기도 했다.
고작, 제가 기억하던 한참 과거의 인물이... 저를 잊고 말았을 것이라 확신했던 이가,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기억해줬다는 이유. 그 사소한 것 하나로. 충동은 순식간에 잠잠해진다. 그 하나만으로도 지금까지 살아온 그 궤적이 아주 틀리지는 않았다는 생각 들어버리고 만다. 상대가 했던 말마따나... 그래, 살아있는 건 즐거운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하여 그는 기뻤다. 최근의 몇주 중 그 어느때보다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3:12
ㅇㅏ이고 카산드라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3:36
원래 쓰려던 독백은 이게 아니긴 했는데... 듣고 있던 노래가 상황이랑 너무 잘 맞아서 아까 썼던 독백...입니다... 적당히 읽고 넘어가주시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3:46
자기 전에 사랑이 답레만 주고 자야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3:58
카산드라야아아아아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4:08
우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4:23
>>449 동료들한테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4:46
>>449 흑백이 회사 관두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4:55
카산드라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5:04
우리아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5:59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6:36
어딘가의 초차원 젠가톡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6:43
제일 삔또 상했던 부분이 이쯤이려나요
situplay>3711>754
But 좀 있다가 재회하는 바람에 기분 좋아져서 다 잊어버리다... thanks to 이안 델타 크래프트
situplay>3711>754
But 좀 있다가 재회하는 바람에 기분 좋아져서 다 잊어버리다... thanks to 이안 델타 크래프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6:55
☆어딘가의 초차원 젠가톡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7:06
어딘가의 초차원 젠가톡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7:10
제리인사
제리인사
큰일했다 폐인아
제리인사
큰일했다 폐인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7:20
어딘가의 초차원 젠가톡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7:36
글기요 지금 렉걸린 친구들이 몇이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7:51
저는
진짜로
저게
저렇게까지
커질줄
꿈에도
몰랐어요
진짜로
저게
저렇게까지
커질줄
꿈에도
몰랐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03
나비효과 (데이브효과아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04
oO(저도 지금 백이 세미-죽음 발발(?)하면 이 건을 알려도 문제고 안 알려도 문제같아서 이야 너 진짜 대박이다 백이야~! 가 되었어요 이거 조용히 넘어갈 수 있을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05
네모군: 나비효과라고 아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18
>>472 찌찌뽕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18
나비효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27
데이브효과아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34
>>473 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41
앳사랑이야 뭐................. 지뢰가 맞는데........................... 백이는 지뢰가 아닌데~!!!!!!!!~!!!!!!! 아니었던 거 같은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8:48
저는 그냥 저거 넘기고 후련한 마음으로 새출발(퇴사)하게 하려고 했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9:01
새출발 실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9:15
(1박2일 실패 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9:31
사실 저도 흠 흑백이 어느 차원 가려나~ ㅋㅋㅋ 와 신난다 하고잇엇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9:42
아직은 출발할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19:45
하필 그게 버튼을 와다다 눌러버리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0:05
(짱구 온몸으로 키보드 누르는 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1:12

사실 스토리캐였다는 믿기지않는 어쩌고
>>480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1:42
앳사랑이가........... 잠가둔거 안 열고 먹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긴 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1:48
>>471 작은 폭탄과 큰 폭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1:54
흑점이 스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2:01
흑점이가 스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2:04
흑점ㅇㅣ가 스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2:17
>>486 배불렀겠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2:23
>>485 뭐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3:30
꾸준히 내 몸(인간체) 원래 주인이 궁금해! 하고 다녔었지요 >:3 요즘들어 안 하긴 했었지만은
놀랍게도 스진캐다 그런데 이제 기력이슈와 캐해이슈로 영원히 유기되었던
놀랍게도 스진캐다 그런데 이제 기력이슈와 캐해이슈로 영원히 유기되었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3:44
이게왜진짜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4:34
와 재밋껬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5:03
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5:17
>>493 으와 이 말 보자마자 n년 전 기억이 스쳐갔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5:55
사실 초톡방 장르 중 하나를 뽑자면 코즈믹 호러일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6:27
Q.님 요즘 초톡방 활동이 적음?
A.평일은 바쁘고 주말엔 사두고 안해둔 게임들 소화시키는 중이라서?
A.평일은 바쁘고 주말엔 사두고 안해둔 게임들 소화시키는 중이라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6:27
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기도 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6:30
이걸기억하는 백이주 스게-!!!!!!!!!
>>498 맞말아닐까
>>498 맞말아닐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6:52
어쨋든 이제 한개 빼곤 엔딩 다 봤으니 초톡방 뒹굴 가능하겠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02
>>498 맞는말아닐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08
어쨌든... 한나주는 이제 진짜로 가보겠습니다
다들 존밤 보내세요
굿나!!
다들 존밤 보내세요
굿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14
한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29
한바에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29
잘자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44
"와 평범히 회사 다니던 내가 알고보니 작품 등장인물이레요!"
"근데 특별한 인물이라고는 하는데 주인공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
코즈믹 호러요소
"근데 특별한 인물이라고는 하는데 주인공인지 아닌지는 몰라요!"
↑
코즈믹 호러요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56
한바에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7:57
한-바
꿈에서 카산드라 만나세오
꿈에서 카산드라 만나세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8:28
네모군... 만약 소나랑 대련하게 된다면 제안해놓고 겁먹을 거 같다
소나가 뭘 원하는지 파악하는 시점에서 네........?? 를 할 거 같음
소나가 뭘 원하는지 파악하는 시점에서 네........?? 를 할 거 같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8:39
ㄴ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8:45
까먹기 전에 하나만 두고 가기
폐인이가 살아있는 건 즐거운 거야~ 했을 때 오랜만에 울컥해서 울고 싶어졌을 것 같아요
>>510 그리고 이러면 저 지금 반 죽어요 선생님
진짜
톡바!
폐인이가 살아있는 건 즐거운 거야~ 했을 때 오랜만에 울컥해서 울고 싶어졌을 것 같아요
>>510 그리고 이러면 저 지금 반 죽어요 선생님
진짜
톡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8:59
ㅎㅏㄴ바한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29:22
>>511 귀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0:00
안녕히 주무시기에요..........~!
그리고 진짜 대박적으로 카산드라양이랑 대화할수록 아빠 보고 싶어< 를 더 열심히 생각하는 앳사랑이에 놀라 뒤집어지는 중입니다..................... 거짓말쟁이라고 밀어내도 이정도구나~......................... 우짜지......................
그리고 진짜 대박적으로 카산드라양이랑 대화할수록 아빠 보고 싶어< 를 더 열심히 생각하는 앳사랑이에 놀라 뒤집어지는 중입니다..................... 거짓말쟁이라고 밀어내도 이정도구나~......................... 우짜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0:06
전편 : situplay>3699>149 에서 곧바로 이어집니다.
"...그런 생각을 했어."
"그랬구나."
소나가 그 동안 자신의 생각을...흐릿한 기억 속에서 제멋대로 굴었던 이유를 털어놓은 밤, 리온은 잠자코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언젠가 소나가 아직 고스트맨이었을 적에, 아직 초등학생이던 리온의 고민이나 하소연을 들어주었던 것처럼.
"그러니까...무서운 일은 무섭지만, 그렇다고 눈을 가린 채 살기보단,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운명을 개척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것도 소나의 마음인거지? 응! 멋진 결심이네. 나도 이해해!"
"으응...그땐 미안했어."
"아니야! 이젠 이해하니까. 나였어도 그런 걸 보게 된다면 무서웠을거야. 그래도, 초톡방과의 인연을 포기하지 말아줘서 고마워. "
"으응. 리온이도...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어."
그제서야, 소나는 평소대로의 미소를 되찾았다.
"아...그래서 말인데...꼭 배틀해보고 싶은 상대가 있어."
"응...? 누군데?"
"방금 말한 그 흑백풍경 씨."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던 리온의 표정이 걱정스럽게 굳는다.
"그 분, 세피라님이잖아."
"알고 있어."
"...진심이야? 네 말대로라면 그 사람 필멸자들에게 가차없는 편 아니야? 괜찮겠어?"
"이게 있다면 괜찮을지도."
두어 달 쯤 전부터 소나의 목에 채워져있는 검은 새틴 초커에 소나의 손가락이 짚어진다. 그것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프로키온의 신기루 효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사 시 즉시 복원할 수 있는 백업 데이터, 즉 여분의 목숨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표식이었다. 그것이 있다면, 소나가 이차원에 보내져도-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소멸해 돌아오는 데 실패한대도, 언제든 다시 리온의 휴대 단말기 안에서 눈을 뜰 수 있었다. 능력을 제공한 장본인인 프로키온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데이터 손상이 심할 시 일부 기억 데이터의 회수에 실패할 수도 있으니 남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하긴 했지만.
"그렇지만...세피라님이 백업 데이터까지 날려버리려고 하면 어떡해? 네모 형이나 카산드라 씨한테 심판 봐달라고 해야 하려나...?"
"그래서 당장 배틀 신청부터 하기보단 정보 수집 단계를 먼저 거치려고 해. 대련을 신청하는 일에 대한 조언도 구하고...개인적인 의문의 해소를 겸하기 위한 탐색도 겸하는거야."
"아 그, 흑백 씨가 삼켰었다던 차원 일?"
"으응."
흐린 기억 속의 소나는 성급했다. 불안 속에서 성급하게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진상과는 맞지 않는 엉뚱하고 절망적인 추측을 했었다.
그리고 소나는 굳이 그 때와 같은 오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기에, 이 건에 대해서는 일부만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하기보단 좀 더 많은 것을, 시간을 들여 파악한 후 결정하기도 했다. 자신이 이용자 '흑백풍경'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는....흑백풍경 씨와 방구석폐인 씨에게 해당 차원에 대해 물어보고, 흑백풍경 씨의 성향에 대해 잘 알 것으로 추정되는 흑점 씨에게 내가 배틀을 신청하면 흑백풍경 씨가 어떻게 나오려고 할지 물어보고...또 초차원적 존재들과 대면한 경험이 많아 보이는 에르킨 씨나, 오랫동안 톡방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이는 네모 씨에게 세피라에게 배틀을 걸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생각중이야. 어디까지나, 가능하다면의 이야기지만."
소나의 홀로그램이 작은 손가락을 하나하나 꼽으며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하자 리온이 고개를 끄덕였다.
"오...너 진심인가 본데. 그거 괜찮겠다. 위험하지만 않으면 한 번쯤은 세피라님들이나 클리파님들이랑 배틀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 좋아 그럼, 해보자! 내일 칸나 씨 콘서트라는데, 네모 형이랑 에르킨 형도 오신다니까 그때 물어볼 수 있으려나?"
...이때의 그들은 그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조차 못했지만, 이후 그 다음날, 모임이 해산하고 난 뒤 초톡방에는 흑백풍경이 앳사랑이에게 아직 사람들이 살아있는 차원을 폐기해야 할 차원이랍시고 내놓은 것이 맞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방구석폐인이 흑백풍경에게 욕을 하고, 자신이 속은 것을 알게 된 앳사랑이 거부반응을 보이고, 그 이후 랜선 술판이 벌여지는 등의 난장판이 벌어지게 된다.
결론은 소나가 예상한 것보다 빨리 나왔다. 흑백풍경은 '단순히 개인적인 미련과 호기심의 해소를 위해 그 차원을 대화명 '@r=1−sinθ', 사랑에게 먹이려고 했다'고 요악될 수 있는 답변을 했다. 리온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아마 당장 흑백풍경을 차단하려고 했을지도 모를 일이었으나, 소나가 그 상황을 보고 있었을 때 리온은 이미 당일치기 일본여행의 피로로 잠든 뒤였기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소나는, 세피라 '흑백풍경'과는, 굳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기로 했다. 이제 그를 '세피라님'이라 호칭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가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 해소를 위해 차원 하나를 없애려 한 것처럼...
소나 또한 단순히 그를 '무언가'를 발산할 대상으로만 여기기로 했다.
"...그런 생각을 했어."
"그랬구나."
소나가 그 동안 자신의 생각을...흐릿한 기억 속에서 제멋대로 굴었던 이유를 털어놓은 밤, 리온은 잠자코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언젠가 소나가 아직 고스트맨이었을 적에, 아직 초등학생이던 리온의 고민이나 하소연을 들어주었던 것처럼.
"그러니까...무서운 일은 무섭지만, 그렇다고 눈을 가린 채 살기보단,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운명을 개척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것도 소나의 마음인거지? 응! 멋진 결심이네. 나도 이해해!"
"으응...그땐 미안했어."
"아니야! 이젠 이해하니까. 나였어도 그런 걸 보게 된다면 무서웠을거야. 그래도, 초톡방과의 인연을 포기하지 말아줘서 고마워. "
"으응. 리온이도...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어."
그제서야, 소나는 평소대로의 미소를 되찾았다.
"아...그래서 말인데...꼭 배틀해보고 싶은 상대가 있어."
"응...? 누군데?"
"방금 말한 그 흑백풍경 씨."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려던 리온의 표정이 걱정스럽게 굳는다.
"그 분, 세피라님이잖아."
"알고 있어."
"...진심이야? 네 말대로라면 그 사람 필멸자들에게 가차없는 편 아니야? 괜찮겠어?"
"이게 있다면 괜찮을지도."
두어 달 쯤 전부터 소나의 목에 채워져있는 검은 새틴 초커에 소나의 손가락이 짚어진다. 그것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프로키온의 신기루 효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사 시 즉시 복원할 수 있는 백업 데이터, 즉 여분의 목숨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표식이었다. 그것이 있다면, 소나가 이차원에 보내져도-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소멸해 돌아오는 데 실패한대도, 언제든 다시 리온의 휴대 단말기 안에서 눈을 뜰 수 있었다. 능력을 제공한 장본인인 프로키온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데이터 손상이 심할 시 일부 기억 데이터의 회수에 실패할 수도 있으니 남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하긴 했지만.
"그렇지만...세피라님이 백업 데이터까지 날려버리려고 하면 어떡해? 네모 형이나 카산드라 씨한테 심판 봐달라고 해야 하려나...?"
"그래서 당장 배틀 신청부터 하기보단 정보 수집 단계를 먼저 거치려고 해. 대련을 신청하는 일에 대한 조언도 구하고...개인적인 의문의 해소를 겸하기 위한 탐색도 겸하는거야."
"아 그, 흑백 씨가 삼켰었다던 차원 일?"
"으응."
흐린 기억 속의 소나는 성급했다. 불안 속에서 성급하게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진상과는 맞지 않는 엉뚱하고 절망적인 추측을 했었다.
그리고 소나는 굳이 그 때와 같은 오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기에, 이 건에 대해서는 일부만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하기보단 좀 더 많은 것을, 시간을 들여 파악한 후 결정하기도 했다. 자신이 이용자 '흑백풍경'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는....흑백풍경 씨와 방구석폐인 씨에게 해당 차원에 대해 물어보고, 흑백풍경 씨의 성향에 대해 잘 알 것으로 추정되는 흑점 씨에게 내가 배틀을 신청하면 흑백풍경 씨가 어떻게 나오려고 할지 물어보고...또 초차원적 존재들과 대면한 경험이 많아 보이는 에르킨 씨나, 오랫동안 톡방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이는 네모 씨에게 세피라에게 배틀을 걸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생각중이야. 어디까지나, 가능하다면의 이야기지만."
소나의 홀로그램이 작은 손가락을 하나하나 꼽으며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하자 리온이 고개를 끄덕였다.
"오...너 진심인가 본데. 그거 괜찮겠다. 위험하지만 않으면 한 번쯤은 세피라님들이나 클리파님들이랑 배틀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 좋아 그럼, 해보자! 내일 칸나 씨 콘서트라는데, 네모 형이랑 에르킨 형도 오신다니까 그때 물어볼 수 있으려나?"
...이때의 그들은 그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조차 못했지만, 이후 그 다음날, 모임이 해산하고 난 뒤 초톡방에는 흑백풍경이 앳사랑이에게 아직 사람들이 살아있는 차원을 폐기해야 할 차원이랍시고 내놓은 것이 맞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방구석폐인이 흑백풍경에게 욕을 하고, 자신이 속은 것을 알게 된 앳사랑이 거부반응을 보이고, 그 이후 랜선 술판이 벌여지는 등의 난장판이 벌어지게 된다.
결론은 소나가 예상한 것보다 빨리 나왔다. 흑백풍경은 '단순히 개인적인 미련과 호기심의 해소를 위해 그 차원을 대화명 '@r=1−sinθ', 사랑에게 먹이려고 했다'고 요악될 수 있는 답변을 했다. 리온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아마 당장 흑백풍경을 차단하려고 했을지도 모를 일이었으나, 소나가 그 상황을 보고 있었을 때 리온은 이미 당일치기 일본여행의 피로로 잠든 뒤였기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소나는, 세피라 '흑백풍경'과는, 굳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시도하지 않기로 했다. 이제 그를 '세피라님'이라 호칭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가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 해소를 위해 차원 하나를 없애려 한 것처럼...
소나 또한 단순히 그를 '무언가'를 발산할 대상으로만 여기기로 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0:12
뭐라고 해야하지 캐 이야기라는거 즐겁네요..홀홀 톡방 떠나있을때 잊었던 감각이 새록새록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0:24
뜬금없는데 콘서트 기념(?)으로 사라랑 랑이 만나는 독백 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엎었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0:26
>>516 우와 앳사랑이야
엇
독배ㄱ
엇
독배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0:28
ㅅㅏ랑아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1:20
와 재밌다(와 재밌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1:37
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2:01
>>516 둥기둥기
와 재밌겠다
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2:17
근데 흑점씨한테 흑백이한테 싸움걸면 어떻게 되나요? 물어보면
바로 뒤돌아서서 흑백이한테 너 싸움 걸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볼거가튼디
바로 뒤돌아서서 흑백이한테 너 싸움 걸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물어볼거가튼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2:33
귀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2:45
>>519 우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2:52
아맞아
네모군은 굉장히 먼 미래에도 한 세계에 여러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고 오랫동안 잘근잘근~ 하는 걸 좋아하는 이야기꾼이라는 설정이라 흑백풍경이랑 취향적으로 안 맞는다고 갠적으로 생각한대요
네모군은 굉장히 먼 미래에도 한 세계에 여러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고 오랫동안 잘근잘근~ 하는 걸 좋아하는 이야기꾼이라는 설정이라 흑백풍경이랑 취향적으로 안 맞는다고 갠적으로 생각한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3:09
한나주 안녕히 주무세요.
티엠아이 하나더 :
"미니 홀로그램 모드에서는 내비 보이스의 음질이 개선되는 거야-."
"그래서 큰따옴표로만 대화하는 거네."
자료 찾다보니까 알게된 깨알 설정이었습니다. 정말 음질 차이가 있더라고용.
독백 다듬고 오는 사이에 다른 독백이...보고옵니닷...
티엠아이 하나더 :
"미니 홀로그램 모드에서는 내비 보이스의 음질이 개선되는 거야-."
"그래서 큰따옴표로만 대화하는 거네."
자료 찾다보니까 알게된 깨알 설정이었습니다. 정말 음질 차이가 있더라고용.
독백 다듬고 오는 사이에 다른 독백이...보고옵니닷...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3:30
오 깨알설정.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3:38
ㅇㅣ런 설정 좋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4:17
>>516 사랑아 아빠가 간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4:33
ㅋ
ㅋ
ㅋ
ㅋ
ㅋ
ㅋ
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4:50
(뭔 영상이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5:33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5:35
권리모씨 진정하십시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6:38
뭔가 그리고...
네모군 사라를 봐서 충격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일단 사진편집이랑 영상편집하느라 바쁘대요
네모군 사라를 봐서 충격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일단 사진편집이랑 영상편집하느라 바쁘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6:46
흑백풍경(회사원)
얼결에 최종보스되다
얼결에 최종보스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18
회사원에서 사장이 되었구나(?)
>>537 (어 어째서지)
>>537 (어 어째서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38
히오는 로손에 들린 이후 플라스틱에 대해 하루종일 해설할 기세였다가 푸딩 한 입 먹고 진정했습니다
>>539 네모군 랑이에 대한 책임감이 사라쪽으로 옮겨간 거 아닐까나
>>539 네모군 랑이에 대한 책임감이 사라쪽으로 옮겨간 거 아닐까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45

지가 사고쳐놓고 이러는 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53
>>540 귀엽기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06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07
>>540 크아악
어피치 흑백이
어피치 흑백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57
아마 작업 다 끝내면 칸나한테 원본파일 보내준 뒤에 어느정도 압축시킨 거 톡방에 뿌릴 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44
>>540 흑백아(흑백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48
사소하게 큰일난 것 중 하나
폐인이랑 흑백이까지 합한 형제가 2남3녀인데요
흑백이는 막내인 거 확정인데 폐인이가 몇째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둘째였던 것 같긴 한데
폐인이랑 흑백이까지 합한 형제가 2남3녀인데요
흑백이는 막내인 거 확정인데 폐인이가 몇째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둘째였던 것 같긴 한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14
크래프트가문 상속자 싸움이나 하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22
형제 많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22
형제 많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15
상속자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31
근데 리베주 저 질문잇는데해도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37
네제발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56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6:46
일상약치유성장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6:55
성장?을 하긴 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7:10
흑백이 스진 때 분명 이안이 흑백이를 죽인 루프도 있었던 것 같은데(아닐시: 미안합니다)
이안은 지금 그 일과 이번 일은 아예 별개로 보고 있나요? 아니면 어차피 루프할 사안이었으니까 죄책감이 없다든지
+폐인이는 본인의 텅 빈 시체를 몇억년동안 흑백이가 끌어안고 있었단 사실을 알면 어떻게 반응하나요
이안은 지금 그 일과 이번 일은 아예 별개로 보고 있나요? 아니면 어차피 루프할 사안이었으니까 죄책감이 없다든지
+폐인이는 본인의 텅 빈 시체를 몇억년동안 흑백이가 끌어안고 있었단 사실을 알면 어떻게 반응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7:40
성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8:14
성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9:13
>>557 이것뭐예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9:26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0:13
>>557 1) 아마 폐인이가 그 사건을 기억을 못 할 거예요
당연함 그 일 있던 뒤로 8~9억 년 이상 지남
그리고 그것 말고도 폐인이는 사람도 직간접적으로 많이 죽이고 ㅈㅅ도 많이 했었어서 그쪽 관련 뭔가가 맛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아직도 기억을 하신다고요
대박이다
2) 흑백이가 사고친 걸 알기 전이었다면 연민을 느꼈을 텐데............... 지금은............
당연함 그 일 있던 뒤로 8~9억 년 이상 지남
그리고 그것 말고도 폐인이는 사람도 직간접적으로 많이 죽이고 ㅈㅅ도 많이 했었어서 그쪽 관련 뭔가가 맛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아직도 기억을 하신다고요
대박이다
2) 흑백이가 사고친 걸 알기 전이었다면 연민을 느꼈을 텐데............... 지금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1:44
네모군... 세피라적으로 힘을 휘두른 게 실질적으로
즈베즈다랑 시공간 저울질하기
리베리 레이드에서 엑소더스 얻어맞은 이후 한 번 공간절단 씀
즈베즈다랑 시공간 저울질하기
리베리 레이드에서 엑소더스 얻어맞은 이후 한 번 공간절단 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1:56
>>562 아이고 폐인아~!!!!!!!!!!
네 왜냐면 가끔 심심할 때 흑백이 독백 읽곤 했어서
네 왜냐면 가끔 심심할 때 흑백이 독백 읽곤 했어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2:11
죽여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2:12
이거뿐이라
에?
예?
응?
제가 대련에서요?
소나씨 상대로 뭘 하라고요??
상태 될 거 같고
에?
예?
응?
제가 대련에서요?
소나씨 상대로 뭘 하라고요??
상태 될 거 같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2:26
>>566 귀엽기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2:50
에?
예?
응?
예?
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2:50
귀엽기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3:06
>>565 그치만 저는 흑백이도 좋아하고 리베주 독백도 좋아해요 문제가 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3:36
>>570 죽여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4:08
>>532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534 흔한 소년만화 주인공의 아버님입니다...
근데 욱긴건 이분이 1기 최종보스이셨음....
그땐 보라색 모피코트 입고 백발에 빌런포스 팍팍이었는데
나중에 이분의 양자가 주인공 팀에 들어오게 되면서 이분도 아군으로 편입되면서 살짝 아들바보 개그캐 되신...
>>535 최종보스 취급이라기보다는 그.
찍혔습니다(?).....
>>537 로키가 있었으면 분명히 뒤집어져서 난리 피웠을텐데 없는 게 다행이었죠....
리온이는 갸우뚱?만 했다네요. 소나는 뭔가 눈치챘지만 지금 따지기엔 중요한 문제도 아니라서 입다물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534 흔한 소년만화 주인공의 아버님입니다...
근데 욱긴건 이분이 1기 최종보스이셨음....
그땐 보라색 모피코트 입고 백발에 빌런포스 팍팍이었는데
나중에 이분의 양자가 주인공 팀에 들어오게 되면서 이분도 아군으로 편입되면서 살짝 아들바보 개그캐 되신...
>>535 최종보스 취급이라기보다는 그.
찍혔습니다(?).....
>>537 로키가 있었으면 분명히 뒤집어져서 난리 피웠을텐데 없는 게 다행이었죠....
리온이는 갸우뚱?만 했다네요. 소나는 뭔가 눈치챘지만 지금 따지기엔 중요한 문제도 아니라서 입다물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4:47
로키 없어서 다행이네요이(진짜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5:03
로키군은 시리우스군과 잘 쉬도록 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5:11
소나 눈치 빨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7:23
오늘 톡방 유난히 재밌네요이 왜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7:39
도파민 만땅 사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7:44
저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8:02
몬가몬가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8:41
오늘의 신더
덜 마셔서 아쉽다
덜 마셔서 아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9:09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9:16
캐릭터이야기하고싶어졌다.
혹시 질문 있으시거나 하신 분 있나요 아니면 제가 역질문할수도있습니다(..
>>580 알렉세이: 동의한다
혹시 질문 있으시거나 하신 분 있나요 아니면 제가 역질문할수도있습니다(..
>>580 알렉세이: 동의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9:39
>>582 신더: 역시 밤을 샜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59:58
뒷풀이에서 둘이 어마어마하게 마시지 않았을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0:53
>>582 지금 미셸이한테 196 뿔이 가있는데 그거랑 선장님 신체 샘플이랑 비교해보려고 하나요 혹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1:01
카메라로 시공간 조작하는 놀이 소나한테 한번 보여주지 않을까
익명의 카메라맨 존 도가 승부를 걸어왔다! 하면서 술래잡기 느낌 될 지두
>>584 혼자 테이블에 깔린 술병 무게가 다른 테이블이 있다
익명의 카메라맨 존 도가 승부를 걸어왔다! 하면서 술래잡기 느낌 될 지두
>>584 혼자 테이블에 깔린 술병 무게가 다른 테이블이 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1:42
아마 지금 네모군은 오히려 이런 식의 술래잡기! 같은 걸 더 선호할 거에요
감정 실려서 죽이려 드는 거는 본인 멘탈에도 안좋기도 하고 힘겹고
감정 실려서 죽이려 드는 거는 본인 멘탈에도 안좋기도 하고 힘겹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2:31
>>585 아직 결과가 안 온 상태라 지금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리베리가 결과 알려주면 흠~ㅋㅋ 하면서 시도해보지 않을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3:02
질문시간이면 저도 질문 받을까나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3:04
제발 질문해주세요(?)
굿휴먼씨가 자기 편집증?적인 면을 톡방에 드러낼수도 잇을까요
굿휴먼씨가 자기 편집증?적인 면을 톡방에 드러낼수도 잇을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3:06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3:20
술래잡기!
>>588 오ㅡ아아
리베리가 결과를 언제 줄까요
저도 모르겠음입니다
>>588 오ㅡ아아
리베리가 결과를 언제 줄까요
저도 모르겠음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4:29
독백만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잡담하다 잠 반쯤 깬거같아요옹
잠깐 폰으로 다시옵니닷
잠깐 폰으로 다시옵니닷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4:31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4:36
오아앙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5:21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5:21
>>594
굿휴먼이를 생걱해서 평소보다... 조금 힘 뺐대요 대신 무슨 질문을 받든 대답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 평소가 80이면 이번에는 60정도
굿휴먼이를 생걱해서 평소보다... 조금 힘 뺐대요 대신 무슨 질문을 받든 대답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 평소가 80이면 이번에는 60정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5:29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17
100만큼 괴롭히고 싶어한대요(?)
☆키링 안정형☆
☆키링 안정형☆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17
>>592 사실 리베리가 준 순간부터 프롤로그 끝! 야! 개요 끝났다! 이제시작하자! 느낌이라
정말 리베주 편하실 때...............................
정말 리베주 편하실 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19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23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24
펌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34
랑이 큰일난거아닌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45
>>596 네! 언젠가는
지팡이를 어딘가에 걸친 성질 나빠보이는 안대남과 맑은 에메랄드 눈을 가진 붉은머리 숙녀와 뭔커다란멍멍이같은 사람을 볼 수 잇을거에요
지팡이를 어딘가에 걸친 성질 나빠보이는 안대남과 맑은 에메랄드 눈을 가진 붉은머리 숙녀와 뭔커다란멍멍이같은 사람을 볼 수 잇을거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48
뭐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12
>>599 다갓이시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18
저 멀리에서 클리파가 랑이를 응시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43
갑작스레 저 리베주한테 물어보고 싶은 거 있었으요... 앳사랑이가 리베리 뿔 다친거 (금발친구의 흔적) 먹어준다고 하면 우짠 반응일랑가요? 사실 그때 뿔 얘기 듣자마자 앳사랑이한테 정말 개맛있어보이겠군 이란 생각만. 했습니다. 앳사랑이가 실제로 그리 물어보기엔 아마 얜 모르겠지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52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00
정말 개맛있어보이겠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03
☆정말 개맛있어보이겠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13
>>598 그랬으면.....
글쎄요 히오도 징계기간 지속인 셈이고 네모군도 더 잠들어있는 셈이니 서로에게 파멸뿐인 미래가
글쎄요 히오도 징계기간 지속인 셈이고 네모군도 더 잠들어있는 셈이니 서로에게 파멸뿐인 미래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33
윈윈이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36
와 드시웨씨 말랑말랑하고싶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37
지금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40
☆정말 개맛있어보이겠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50
>>609 안 돼. 합니다.
드물게 진심으로 개심각하게 정색하고 안된다고 할 거예요
드물게 진심으로 개심각하게 정색하고 안된다고 할 거예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53
☆정말 개맛있어보이겠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21
>>618 오. 개심각정색베리 보고싶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29
개심각정색베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32
>>615 다니엘아 가라 네 업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38
아 맞다 백이주
사랑이가 반짝반짞 숨겨놓은 거 흑점이가 먹었던 거에 대해 다시 언급해서 맞나요
맛없어져서?
사랑이가 반짝반짞 숨겨놓은 거 흑점이가 먹었던 거에 대해 다시 언급해서 맞나요
맛없어져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39
저길봐 지뢰주가 또 지뢰 터뜨리려 하고 있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09
이쯤되면 톡방은 dmz가 아닌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23
일리잏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34
모두가 모두의 버튼을 누르고있잖냐 ww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43
그 뭐지
Ddr
Ddr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49
펌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54
>>623 아니오!
주는 거 안 먹을래 -> 너 내가 준 거 먹엇엇잔아 -> 그럼 다시 가져가
입니다. 유치. 하고 치사. 합니다.
주는 거 안 먹을래 -> 너 내가 준 거 먹엇엇잔아 -> 그럼 다시 가져가
입니다. 유치. 하고 치사. 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12
유치. 하고 치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15
사실 굿주캐들정도면 얌전캣이라고생각해
>>630 야 이 바보아기야~!!!!!!
>>630 야 이 바보아기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48
히오주캐는 네모가 사고를 치지 네모 빼면 다 얌전하다고ㅜ생각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16
네모가 친 사고가 엄청난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23
약간... 그거죠
20대 평균 자산 불려놓는 아이돌들처럼...
히오주네 캐릭터 평균 사고침 횟수를 혼자 담당하는 네모군
20대 평균 자산 불려놓는 아이돌들처럼...
히오주네 캐릭터 평균 사고침 횟수를 혼자 담당하는 네모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40
☆20대 평균 자산 불려놓는 아이돌☆
네모는 아이돌이구나(날조)
네모는 아이돌이구나(날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02

사건일어났다~!
나혼자해결할거임. 벅저벅저.
해결했다. 하고 톡방에 위 짤처럼 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31
리베리는 기본적으로... 라기엔 무의식적으로?... 제노스 밑으로 다른 사람들을 깔고 가는 경향이 있어요.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제노스>동료들>=톡방사람들 정도의 느낌이네요
그래서 자기 외의 사람이 제노스를 건들려고 하면 가시 세울 거예요 아마...... 뭐 이미 죽어서 크게 상관 없지만......
그래서 자기 외의 사람이 제노스를 건들려고 하면 가시 세울 거예요 아마...... 뭐 이미 죽어서 크게 상관 없지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40
네모군때 하도 많이 미친.광란의.폭주기관차. 해서 그런가 신더부터 약간 그런 느낌이였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49
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어
힘들다진짜
너무 많은
일이 잇엇어
힘들다진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5:22
하기사 n년 전에 네모군 첨왓을 때 애 갑자기 교통사고 낫담서 엄청난 독백 보고 했을 때 쭉쭉 스진하느 쉴새없엇던 거 같긴 혀요.................. 네모군. 언제쯤 쉬니.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6:06
교통사고당하고 갑자기 애가 가출하고 실험체도 됐다가 갑자기 사람이 와장창죽었대~! 왐마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6:21
교통사고당하고 갑자기 애가 가출하고 실험체도 됐다가 갑자기 사람이 와장창죽었대~! 왐마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6:41
으아악 데이브 억까당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7:40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22
오. 로키 아직도 백이한테 삐져있나요? (그 리베리랑 싸운 것!) 그 이후로 만난 적이 적어서...... 애기들이 애기 말랑말랑 해줬을랑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48
말랑말랑~
소나군 오늘도 러닝했나요
소나군 오늘도 러닝했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22
애기들이 애기 말랑말랑
로키가 사라의 존재를 알게되면 어케 반응하나요
로키가 사라의 존재를 알게되면 어케 반응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27
뱅글뱅글
흑백이랑 싸우러 오기 전에 리베리한테 조언 구하나요? 두근두근
흑백이랑 싸우러 오기 전에 리베리한테 조언 구하나요? 두근두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39
말랑말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1:10
ㅁㄹㅁㄹ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1:41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2:13
멍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2:29
멍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2:41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3:47
>>655 어라 그 소나가 리온이인 척 했던 거요
이녀석 그래도 기특포인트를 쌓아놨구나(?
이녀석 그래도 기특포인트를 쌓아놨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3:49
나도 질문 받아볼까요.근데 받다가 자버릴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4:04
헐 난슬주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4:08
>>657 난슬주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4:16
와 난슬주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4:50
>>657 말랑말랑말랑말랑말랑
난슬 씨의 정체가 항상 궁금했어요
혹시 대답 곤란하시면 난슬 씨와 난슬 씨 차원 세피라의 관계라든가
난슬 씨의 정체가 항상 궁금했어요
혹시 대답 곤란하시면 난슬 씨와 난슬 씨 차원 세피라의 관계라든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5:16
오늘 톡방 피크인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5:16
우와악난슬주가잡담방에오셨어ㅡㅡㅡㅡㅡ!!!!!
질문 있어요
그래서 난슬이는 종족이 뭔가요()
그리고 난슬이네 세상을 약간 바다행성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느낌이 맞는지
질문 있어요
그래서 난슬이는 종족이 뭔가요()
그리고 난슬이네 세상을 약간 바다행성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느낌이 맞는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5:23
난슬이네 신입씨는 어쩌다 일하게 됏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5:26
맞아 난슬씨 신비주의고
짱이고
짱이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6:32
>>655 남글이... 홀로그램? 하고 눈 좀 커지면서 손으로 휙휙 저을 것 같다는 결론(뭐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7:48
난슬이가 ...때문에 좀 소심한 느낌으로 대사가 읽히는데 원래 성격은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8:03
난슬이 뭘 받으면 뭘 돌려줘야 한다는거................. 혹시 안 지키면 뭔가 엄청난 디메리트나 그런게 있나요? 혹시 애기 뭔일 생기나 걱정됐어갖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8:55
난슬이네 차원에...
정말...
놀러가도 되나요
난슬이 허락을 받는다면
정말...
놀러가도 되나요
난슬이 허락을 받는다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9:31
맞아 굿휴먼이가 언젠가 먼 미래에 정말로 답사를 가도 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9:41
다들 질문이 와장창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0:01
oO(그리고 시간이 엄청나요 여러분들 3시 반이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0:07
>>646
오늘 흑백이랑 폐인씨 형제 안나타났으면 로키가 쓱 나타나서 자라 빵꾸똥꾸야. 하고 강력수면 마법카드랑 꿀물 보내고 사라졌을지도요...?
좀 많이 풀린 거 같애요 아마도...?
>>647 리온이랑 같이 자주 하지 않을까요
저번 티알에서 리온이 민첩 능력치가 일한 만큼 계속 꾸준히 하려고 할 거 같애요!ㅋㅋ
>>648
음...중립 상태에서 알게되면 좀 안타깝게 여기고 호기심도 보이고 할텐데? 랑이 괴롭히는 순간 바로 적대하지 싶어요??
사실 요즘 로키를 이런저런 이유로 너무 못 꺼냈는데 얘 설정 내적으로 톡방에 못온 이유도 못 정했긴해요...
오늘 흑백이랑 폐인씨 형제 안나타났으면 로키가 쓱 나타나서 자라 빵꾸똥꾸야. 하고 강력수면 마법카드랑 꿀물 보내고 사라졌을지도요...?
좀 많이 풀린 거 같애요 아마도...?
>>647 리온이랑 같이 자주 하지 않을까요
저번 티알에서 리온이 민첩 능력치가 일한 만큼 계속 꾸준히 하려고 할 거 같애요!ㅋㅋ
>>648
음...중립 상태에서 알게되면 좀 안타깝게 여기고 호기심도 보이고 할텐데? 랑이 괴롭히는 순간 바로 적대하지 싶어요??
사실 요즘 로키를 이런저런 이유로 너무 못 꺼냈는데 얘 설정 내적으로 톡방에 못온 이유도 못 정했긴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0:44
어라? 3시반이라고 거짓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0:57
와 재밌겠다(?)
3시반이라고 거짓말
3시반이라고 거짓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1:21
거짓말이라고 3시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1:28
추억돋고 좋다고 하면 혼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2:06
저도 그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2:10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2:47
리베리... 아마 곧 생물샘플 구하러 출장?나가는 거 빼곤 계속 한가할 것 같애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3:07
말나온 김에 자고 인나면 출장?보내야겠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3:17
야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3:35
굿휴먼이 좋아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3:49
야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3:55
>>666
소나 화들짝 놀라서 리온이한테 귀환하고는 너무하네-.하고 꿍시렁대기...
소나 화들짝 놀라서 리온이한테 귀환하고는 너무하네-.하고 꿍시렁대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4:01
>>661 난슬이는 난슬이입니다. 세피라 대신 차원을 관리해요
>>663 수생생물이요. 차원 자체가 환경에 따라 나눠진 거대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a는 사막지역이고 b는 열대쪽이고- 이런 식. 바다행성이라 느낀 건 난슬이가 물 속에 자주 들어가 있어서 그런 걸지도요
>>664 난슬이네 세피라가 차원을 닫고 애를 쉬게 할 때가 있는데 그때 차원에 들어와 버린 바람에 갇혔습니다. 애를 먹을 수도 없고 내보낼 수도 없고 해서 일이나 해라-> 현 신입
>>667 난슬이를 귀찮게 하면 ...을 안 쓰고 말합니다. 그게 본 성격에 가깝네요
>>668 차원 자체의 규칙입니다. 난슬이 쪽 차원에 있는 모든 지성체들은 강제로 지켜야 합니다. 실제로 다치거나 하기도 하는데 애가 재생해서 의미가 없고, 강박증이죠.
>>669-670 말 안하고 차원 열고 오는거만 아니면 상관없을무
>>663 수생생물이요. 차원 자체가 환경에 따라 나눠진 거대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a는 사막지역이고 b는 열대쪽이고- 이런 식. 바다행성이라 느낀 건 난슬이가 물 속에 자주 들어가 있어서 그런 걸지도요
>>664 난슬이네 세피라가 차원을 닫고 애를 쉬게 할 때가 있는데 그때 차원에 들어와 버린 바람에 갇혔습니다. 애를 먹을 수도 없고 내보낼 수도 없고 해서 일이나 해라-> 현 신입
>>667 난슬이를 귀찮게 하면 ...을 안 쓰고 말합니다. 그게 본 성격에 가깝네요
>>668 차원 자체의 규칙입니다. 난슬이 쪽 차원에 있는 모든 지성체들은 강제로 지켜야 합니다. 실제로 다치거나 하기도 하는데 애가 재생해서 의미가 없고, 강박증이죠.
>>669-670 말 안하고 차원 열고 오는거만 아니면 상관없을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4:14
오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4:57
난슬 씨 수생생물이었구나 어쩐지 깊은 물 좋아한다더니-!!!!!!!!!!!!!!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5:00
난슬이 말랑말랑해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5:19
오호 오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5:31
난슬이...
행성만큼 나이 먹엇다고 햇는데 과연
행성만큼 나이 먹엇다고 햇는데 과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6:00
아무래도 난슬이 해파리랑 거북이 냠냠하니까.................. 냠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6:02
>>680-681 랑이는요 형아아버지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6:23
>>673 아기가 와이리말랑해요--------! 더 삐져도 되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6:51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7:09
형아아버지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7:24
형아아버지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7:44
형아아버지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8:06
소나군이 필요하다면 네모군에게 이전과 같이 연락을 할 수 있다고 생각중
로키
너무
말랑하다
어쩜좋지
로키
너무
말랑하다
어쩜좋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8:17
그치만 출장지에는 랑이를 못 데려가서...... 금방 후딱 다녀온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8:34
여튼 리베주한테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뭔가 스진 키포인트를 억지로 떠맡긴 느낌이라 ^p^
뭔가 스진 키포인트를 억지로 떠맡긴 느낌이라 ^p^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8:42
의젓하게 혼자 잘잇는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8:44
형아아버지라는 말 봐서 생각났는데....... 앳사랑이는 무성이며..... (당연하다) 성별을 골라 흉내낸다면 현재로서는 남성을 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8:53
아이고 장하다
>>703 헉 이유가 있나요
>>703 헉 이유가 있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9:00
저저저 저러다가 또 누구한테 통수맞고 세뇌당한다 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9:03
아빠 영향인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9:12
☆저러다가 또 누구한테 통수맞고 세뇌당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9:23
아이고 랑이 장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9:27
☆저러다가 또 누구한테 통수맞고 세뇌당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9:35
의
젓
>>705 다행히 출장지에는 그럴 사람이 엊ㅅ대요
요캇따
젓
>>705 다행히 출장지에는 그럴 사람이 엊ㅅ대요
요캇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39:47
>>694
삐죽삐죽할 필요가 없는 환경이라.
양부모님이랑 의붓형이 잘 돌봐주고 있을지도요.
+로 친구들 잘 있는지 보러 다니느라 바빴을?지도?요?
삐죽삐죽할 필요가 없는 환경이라.
양부모님이랑 의붓형이 잘 돌봐주고 있을지도요.
+로 친구들 잘 있는지 보러 다니느라 바빴을?지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0:22
맞아 난슬이한테 궁금한 거 또 하나
196이 언젠가 정말로 정수리뽀뽀를 하면(ㅋㅋ) 닌슬이네 세피라한테 196이가 혼나나요?
196이 언젠가 정말로 정수리뽀뽀를 하면(ㅋㅋ) 닌슬이네 세피라한테 196이가 혼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0:39
정수리뽀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0:46
요캇따
☆정수리뽀뽀☆
☆정수리뽀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0:49
정수리뽀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1:47
그리고 뻘하게 히오주 굉장히 빠르게... 굿가이의 인간아님?을 눈치채서 왜 이렇게 예리해~..~~~ 했었으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2:17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2:58
>>712 시도하면 성공에 관계없이 난슬이가 폴짝 뛰면서 하악질을 하고
세피라가 스윽 나타나서 난슬이를 껴안고 뒤로 살짝 물러납니다
화는 안 내요 걍 애는 내꺼임ㅋㅋ을 보여줄 뿐
세피라가 스윽 나타나서 난슬이를 껴안고 뒤로 살짝 물러납니다
화는 안 내요 걍 애는 내꺼임ㅋㅋ을 보여줄 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12
난슬 하악질 귀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17
하악질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22
>>718 바다고양이(아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24
하악질하는 수생생물 이건 귀하거든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24
>>704 있지요! 형이라는 호칭을 쓰고 싶어서입니다 0.< 형이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 과연 누구인가~............. 두구두구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33
두구두구두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41
하악질(귀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51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혹시 랑이인가
혹시 랑이인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3:56
두구두구두구두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00
>>723 리베리...는 아빠고
누구일까용....
누구일까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11
첫빠따는 놀랍게도 남글이입니다. 와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18
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19
>>729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23
뭐뭐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38
설마 로키군...?
은 기억 못하려나요 롤백되어서 아무래도
은 기억 못하려나요 롤백되어서 아무래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44
와
그럼 코드도 형이라고 부르나요
그럼 코드도 형이라고 부르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4:56
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5:02
와!
그렇네요 남글이랑도 은근 많이 교류했죠.
이것저것 보내주고
그렇네요 남글이랑도 은근 많이 교류했죠.
이것저것 보내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5:13
>>716 뭔가
그
모습 공개가 안됨<어. 이런 거엿습니다
그
모습 공개가 안됨<어. 이런 거엿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5:20
>>734 정답! 0.< 근데 아마 남자인거.... 모르지 않나? 싶어서 첫빠따가 남글이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5:55
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6:00
노맛 친구들의 노맛으로서의 호감작입니다....... 노맛호감작이라고 하니 웃기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6:08
노맛 호감작 ㅋ ㅋ ㅋㅋ 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6:08
노맛호감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6:20
노맛호감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6:22
그럼 지지도...누나라고 부르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6:40
남글이는 여전히 앳사랑이를... 분쇄기. 뭐 그런 거로 보고 있어서
그러냐 할 거 같긴 해요
그러냐 할 거 같긴 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6:51
분쇄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7:00
파쇄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7:02
미셸은 앳사랑이 좋아하는데도 웃기다 웃기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8:04
파쇄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8:32
슬슬 진짜 한계라 자러 가봅니닷
톡바쫀밤입니닷!
톡바쫀밤입니닷!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8:39
잘자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8:41
소바에요
우와 왜 벌써 4시가 다 돼 가지
우와 왜 벌써 4시가 다 돼 가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8:57
소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9:03
남글이
분명 트롤링 하라고 있는 녀석인데(웃김
분명 트롤링 하라고 있는 녀석인데(웃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9:05
소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9:11
>>744 이건 모르겠다입니다! 첫노맛 남글이한테 친근호칭하는게 랑글이, 그게 형이었어서 형아 불러보고 싶다! 된게 은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라. 랑이-리베리도 현재로서는 엄청난 영향입니다만 리베리는 아빠가 되어부렸으니... 랑이한테 형아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9:39
>>745 노맛호감작 그래프 수직상승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9:44
소바
놓친 질문은 없는거같고 혹시 더 궁금한거 있심까
놓친 질문은 없는거같고 혹시 더 궁금한거 있심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49:54
언제 주무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0:08
>>757 이게 뭐지 서로 180도 돌아있어서 박수가 맞아떨어지는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0:22
☆서로 180도 돌아있어서 박수가 맞아떨어지는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0:32
>>759 그건 제가 할 질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0:35
그런데 톡방 중에선 앳사랑이가 미셸 캐해를 제일 잘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르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0:51
주말 새벽이니까 그런 거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1:07
하하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1:14
아아 이것이 바로 콘서트의 여파인 것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2:20
남글이는...
대다수의 친구들을...
그러냐 하고 봅니다
괴롭히기 좋음. 예민함. 이런 느낌으로 분류하고 있을 거 같은 느낌
대다수의 친구들을...
그러냐 하고 봅니다
괴롭히기 좋음. 예민함. 이런 느낌으로 분류하고 있을 거 같은 느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2:51
붉글이 자주 안 나오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뭔가 랑글 남글이 많이 나오는 느낌
뭔가 랑글 남글이 많이 나오는 느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3:09
>>768
별 이유는 아니고 제가 붉글이 돌리기 유난히 힘들어서
별 이유는 아니고 제가 붉글이 돌리기 유난히 힘들어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3:24
>>767 츤데레스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3:26
든든한 어른 여성 그거 어떻게 굴리는 건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3:46
든든한 어른 여성 그거 어떻게 굴리는 건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3:51
붉글이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4:03
든든한 어른 여성 그거 어떻게 굴리는 건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4:09
>>773 그래 동생! 해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4:45
언니-!!!!!!!!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5:17
갑작스레 극비들한테 앳사랑이 던져놨을 때 앳사랑이가 남글이만 졸졸 쫓아댕기면 나름 어린아이 맞춰 잘대해준 랑글이 붉글이 반응이 궁금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5:44
>>777
붉글이는 요즘 애들이 저런 취향이냐고 할 거 같고
랑글이는 쫓아댕깁니다
붉글이는 요즘 애들이 저런 취향이냐고 할 거 같고
랑글이는 쫓아댕깁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5:52
피리부는 남글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5:54
남글이 쫓아다니는 사랑이 쫓아다니는 랑글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6:42
뱅글뱅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6:58
앳사랑이 낯은 안 가리는데 낯짝() 가리나 궁금해졌어요
가린다/안가린다 2
가린다/안가린다 2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01
뱅글뱅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02
그리고 남글이는 보호요청하러 랑글이랑 붉글이한테 가겟죠(웃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09
낯짝 가리는 건 또 뭐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17
안가리는군! 가린다면 기준은 리베리가 될 예정이었답니다......... 아무래도 아빠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27
애기들은 잘생긴 걸 조아해<이런 거 아닐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35
애기들이 젤 잔인하다더니~...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46
리베리 잘생긴 건 알아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52
리베주는 사랑이한테 가려지겠군여 슬프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7:55
>>787 정답! 애기들 얼굴 가리는 거 있지요. 보호자 닮은 얼굴 선호한다거나~ 단순히 미의 기준이라거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8:24
덩치도 포함이면 톡방에서도 안 가려질 사람 몇 없지 않을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8:53
폴리모프를 푼 연구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9:06
리베리랑 사랑이랑 같이 있으면 아슬아슬하게 가족처럼 보일 것 같아서 즐거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9:15
아슬아슬하게 가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9:19
>>793 이 사랑이는 파충류를 친근하게 여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9:21
☆폴리모프를 푼 연구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59:31
의외로 에일링 통과선일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0:13
백발청안 친구들 모아놓고 사진 찍어서 가족사진이라고 우기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0:37
뻘하게 이번에 단체사진 찍을 때 조금 가족미나서 좋았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0:48
친척들 오랜만에 만나서 찰칵! 하는 느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1:08
백발벽안 많지 않든가요 옹기종기옹기종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1:10
마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1:50
>>794 리베리가 원하면 피부색 맞춰줄 것이여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1:51
단체사진 찍을 때 네모군도 말랑뿌듯! 했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2:18
탄피사랑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2:52
이왕 잡담방 와서 질문받은 김에 하나만 더 풀고 잔다면
난슬이네 차원의 거의 모든 생명체는 난슬이네 세피라가 만든게 아님다. 대부분 다른 차원에서 데려온 것이에요
난슬이네 차원의 거의 모든 생명체는 난슬이네 세피라가 만든게 아님다. 대부분 다른 차원에서 데려온 것이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3:06
ㄴㅇ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3:45
ㄴㅇ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3:52
ㄴㅇ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3:53
설마 난슬이도 타차원에서...? vs 본인이 빚은거라 애착...?
두개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중이에요
두개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중이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4:03
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4:45
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5:14
진짜 자야디..낼뵙시당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5:30
난바에요
우와아아 난슬주보다 늦게잔다
우와아아 난슬주보다 늦게잔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5:36
잘자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6:34
그치만 저도이제.들어갑니다
커어억
커어억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6:58
잘자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7:00
난바히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8:06
이러다 곧 창문 밝아지면서 짹짹 소리 날 거 같은데 왜 잠이 안 올까요~...... 주무시러 가신 분들 안녕히 주무시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8:58
글게요~.... 왜잠이안올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09:30
뒷목춉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11:39
우주 파운드 케이크: 그 때 다친 리베리한테 줬던 그 케이크 맞습니다~!!!!!
부상자 특식이에요 :3....
부상자 특식이에요 :3....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11:42
미셸이 너무 귀여워요............ 백이가 선장님 조아요 히히 한 거에 대한 반응에 직장상사라서 그런 것만 같진 않은 느낌이란 것만 빼면 너무 귀여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12:34
그치만 백이 선장님 좋아하는 건 정말로 백이가 사람좋아맨이어서가 맞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14:14
선장님 귀엽지 않나요? 귀여운디. 제이콥씨의 부하가 되어 팬클럽을 만들고 곤란하게 만드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15:28
팬클럽 만들어지면 이렇게 아부해봤자 뭐 안 나온다고 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15:48
귀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18:44
>>827 귀여워~.................. 살짝 학생때 쌤들 귀엽다고 쫓아다니는 바이브로 그런 말 해도 넹 선장님 오늘도 큐띠빠띠세요~ 하고 가고 싶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20:34
앗 맞다 대박 뒤늦었지만 @에주...... 백이가 오늘 만났을 때 랑이 안았어도 되엇을가요? 복복 쓰다듬고 잘 지내고 잇느냐고 엄청 랑이 충전햇을 거 같은 느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21:34
랑이 충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28:50
판도 채웠으니 진짜로 자러가보겟습니다
다들 언능 주무세요~!!
다들 언능 주무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29:43
굿주도 안녕히 주무셔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6:25:10
>>830 와 좋겠다(완전 좋다는 뜻)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9:17:38
일요일 아침이당-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1:32:46

티미를 정리하던 중 정말 개큰일나는 무언가와 조우하다
(※저 이후에 리베리 납치당하는 스진을 시작했었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1:56:52
이성이 졌군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12:46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13:11
여길 누르면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재밌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14:51
삐꾹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15:24
삐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20:09
(에주 누르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50:56
혹시 나중에 스레디키가 복구되거든 리베주네 문서들 옮겨주실 수 있으신 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53:15
스레디키 또죽었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53:44
일단 저는 지금 안 들어가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55:44
터졋네요
>>843 리베리 문서만 옮기면 될까여
>>843 리베리 문서만 옮기면 될까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56:20
>>846 리베리랑 리베리 하위문서(세계관) 있어요 그거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 세계관 문서(흑백이가 있음)는 조금 더 고민해보고 나중에 제가 옮길게요......
옛날 세계관 문서(흑백이가 있음)는 조금 더 고민해보고 나중에 제가 옮길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57:41
알겟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05:58
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33:45
어째서 나비 인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34:18
(에주에게 왕관 씌우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37:48
(분명히 둘다 백합이 아닌데 혐관백합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 다른 걸로 먹고싶어지는 것에 대한 딜레마를 느끼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38:02
그건 백붕이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41:22
혐관백합 최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59:47
1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20:33
나를 백붕이라 부르리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24:09
와 식곤증
잠깐 눈붙이고 오겠슴다
잠깐 눈붙이고 오겠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4:09:59
백이는 무엇이든씨한테 제 문제들 해결해주세요! 하려다 정말 뭔일날까 싶어서 저녁메뉴를 요청했다입니다............ 그리고 자동밥상이 부럽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5:19:30
눈떠보니 300스레까지 앞으로 4스레 남았잖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5:20:37
와(넛케주 보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5:33:15
오늘 저녁은 백이가 차려준 것으로 망상해서 먹어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6:46:25
@아카주
네모군이 칸나쨩에게 콘서트때 찍은 사진이랑 영상 원본파일 갠톡으로 보내도 될까요
네모군이 칸나쨩에게 콘서트때 찍은 사진이랑 영상 원본파일 갠톡으로 보내도 될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6:46:54
엘로드 밥 안 오는게 백이 탓이었구나..............
@히오주
백이가 네모군한테 톡 보내도 될가요~!....... 아직 일어날 시간 아니라 생각해서 이이따 보낼 거 같긴 한데
@히오주
백이가 네모군한테 톡 보내도 될가요~!....... 아직 일어날 시간 아니라 생각해서 이이따 보낼 거 같긴 한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6:47:25
와
저는 좋아요
저는 좋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6:58:12
에다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1:46
>>864 아마 별 일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꿀 이야기 하려는 거라!
오늘 안에 위키 드가지면 이삿짐 쌀라했는데 진짜 하루종일 안 들어가지네요...............
오늘 안에 위키 드가지면 이삿짐 쌀라했는데 진짜 하루종일 안 들어가지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3:46
그르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4:53
위키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5:08
>>866 꿀꿀
알겟습니다아
알겟습니다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6:48
꿀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7:44
꿀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11:03
꿀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15:57
물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17:24
꿀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17:36
물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35:56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37:09
액막이 사랑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39:04
액막사랑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39:16
그거 하면 재밌겠다
톡방배 결혼하기 싫은 캐릭 결혼하고 싶은 캐릭 st...
뭔지 아시나요
일방 구글폼이니까 문제도 안 되지 않을까요이
톡방배 결혼하기 싫은 캐릭 결혼하고 싶은 캐릭 st...
뭔지 아시나요
일방 구글폼이니까 문제도 안 되지 않을까요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1:44
재밌을 것 같은데 캐릭터가 편향되어서 나올까봐 그건 좀 걱정되네요
서술형 의견 수집과 순위 투표가 별개로 되어있으면 나으려나?
서술형 의견 수집과 순위 투표가 별개로 되어있으면 나으려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2:40
액막사랑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3:00
>>880
확실히 그런 문제가 있구만요
질문 가짓수를 늘리는 방법도 있긴 한디...
아무래도 서술형은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 거 순위보다 웃긴 서술형 보는 게 핵심포인트고
확실히 그런 문제가 있구만요
질문 가짓수를 늘리는 방법도 있긴 한디...
아무래도 서술형은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 거 순위보다 웃긴 서술형 보는 게 핵심포인트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4:28
약간 다들 1표씩
결혼하면 제가 암살당해요 해당 캐 오너님 여기서 익명성을 파괴하면 안돼요
이런 거 들어있을 거 같고
결혼하면 제가 암살당해요 해당 캐 오너님 여기서 익명성을 파괴하면 안돼요
이런 거 들어있을 거 같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4:29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4:41
와 재밌겠다(무지성)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5:10
와 넛주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5:25
>>884 뭐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5:34
>>884 확실히이러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5:51
톡-하
아무튼 편향성 문제는 해결 됐죠?
아무튼 편향성 문제는 해결 됐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5:54
>>884 저게뭐지(혼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5:58
그러면 모든캐한테 무한대수 투표 들어갈거 같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6:15
300스레 기념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ㅜ아이디어 내봤습니다
넛주 우리 조만간 300스레야
넛주 우리 조만간 300스레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6:19
>>891 원본 만화에서는 무한대수 투표를 못 하게 막았었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6:43
저거 집계방식 보면 작가가 인식할 수 없는 수나 무한대표는 생략해버렸었다
넛케주도 그렇게 하면
넛케주도 그렇게 하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6:46
저걸로 정말 갈거라면 원본 만화 투표 규칙 가져올 수 있어요
리베주 (전)본진임 ㅋㅋ
리베주 (전)본진임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6:54
와 가져와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7:03
와 가져와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7:43
>>892 ㅁ뭐라고 우리가 벌써 300스레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7:53
>>898 yes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8:06
먼지 쌓인 덕질 폴더를 열러 가볼게요......
근데 별개로 제가 걱정하는 건 저것보다는... 뭐랄까...
어...
투표수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오너들이 떠올려내지 못 해서 의견을 하나도 받지 못 하는 캐릭터가 있지 않을까 하고요
유노왓암쌩?
근데 별개로 제가 걱정하는 건 저것보다는... 뭐랄까...
어...
투표수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오너들이 떠올려내지 못 해서 의견을 하나도 받지 못 하는 캐릭터가 있지 않을까 하고요
유노왓암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8:36
너무 벌써부터 고민을 하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8:47
오.
확실히
확실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8:53
oO(입후보제로 하면 되지않으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9:04
>>903 천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9:06
그러면 모든캐한테 공평하게 이캐는 ㅇㅇ하면 어울릴거 같은 캐릭터! 처럼 써준다던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9:13
>>903 천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49:16
>>905 입후보한 모든캐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0:12
글자수제한은 없나요? 쓰다가 논문 하나 만들까봐 걱정되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0:28
☆쓰다가 논문 하나 만들까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0:35
입후보하고 캐릭터 수만큼 문제 만들어서
각각 질문마다 캐릭 한 명 답하게만드는 형식이면 괜찮지않을까
그런 방식이면 질문 리스트는 제가 추려올게요이
각각 질문마다 캐릭 한 명 답하게만드는 형식이면 괜찮지않을까
그런 방식이면 질문 리스트는 제가 추려올게요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1:00
☆쓰다가 논문 하나 만들까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1:05
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1:13
와재밋겟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1:16
논문? 오히려 좋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1:53
와 옛날옛적 남이 해주는 캐해생각나고 재밌겠다
(해당 발언 문제될시 하이드해주세요)
(해당 발언 문제될시 하이드해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2:13
입후보제에... 입후보제로도 편향이 걱정되면
질문마다 top1부터 3을 고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질문마다 top1부터 3을 고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2:32
그리고 넛주에게 새로운 소식
스레디키가 많이 아파서 대피소 위키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스레디키 복구됐을떄 넛주캐 문서 옮겨드릴까요(철컥)
스레디키가 많이 아파서 대피소 위키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스레디키 복구됐을떄 넛주캐 문서 옮겨드릴까요(철컥)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2:51
에주는 신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2:52
>>915 와 추억이다 라고 말하면 혼나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3:22
>>917 으아악 이거 협박이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3:48
그나저나 미스트 대피소 위키에 옮겨졌구나 아직 안 내려간 걸 보니 반갑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4:16
내리진 않았는데 굴리기엔 손이 안가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4:28
그런 캐 확실히 있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4:46
백이가 차려주는 분식 종합 세트는 맛있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5:46
넛다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5:48
(원본: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212회)
[자진신고제 투표]
문자 그대로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몇 표 넣을 것인가!! 스스로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투표다─!!
룰은 간단!!
투표하고 싶은 캐릭터에게!!
"그 캐릭터에게 몇 표 투표하는가" 를 쓰고 보낸다!!
너의 마음의 세기만큼 천표든지 만표든지 투표 가능하다!!
Q1. OO한테 2억표든가 넣어도 되는가
A1. 신경쓰지 말고 넣도록 하자
Q2. 투표 집계하는 것이 엄청나게 귀찮지 않겠는가
A1. 엄청나게 귀찮을 것이다
그치만 괴로운 건 투표 진행하는 사람이니까 우리와는 관계 없으니 문제 없다
하지만 집계할 수 없는 수가 오면 집계하는 사람이 망가져서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자
- 무한(∞), 허수(i), 분수(1/3 등), 소수(0.2 등), 음수(-5000 등) 불가
- 수식, 너무 큰 수 불가
이번 이벤트에 적용할 수 있는 규칙은 이정도네요이
[자진신고제 투표]
문자 그대로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몇 표 넣을 것인가!! 스스로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투표다─!!
룰은 간단!!
투표하고 싶은 캐릭터에게!!
"그 캐릭터에게 몇 표 투표하는가" 를 쓰고 보낸다!!
너의 마음의 세기만큼 천표든지 만표든지 투표 가능하다!!
Q1. OO한테 2억표든가 넣어도 되는가
A1. 신경쓰지 말고 넣도록 하자
Q2. 투표 집계하는 것이 엄청나게 귀찮지 않겠는가
A1. 엄청나게 귀찮을 것이다
그치만 괴로운 건 투표 진행하는 사람이니까 우리와는 관계 없으니 문제 없다
하지만 집계할 수 없는 수가 오면 집계하는 사람이 망가져서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자
- 무한(∞), 허수(i), 분수(1/3 등), 소수(0.2 등), 음수(-5000 등) 불가
- 수식, 너무 큰 수 불가
이번 이벤트에 적용할 수 있는 규칙은 이정도네요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6:06
결혼하기 싫은 캐 넛케이스
사유:술을 매일 마셔서 생활비가 부족함(?)
사유:술을 매일 마셔서 생활비가 부족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6:09
☆그치만 괴로운 건 투표 진행하는 사람이니까 우리와는 관계 없으니 문제 없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6:20
있지 그런 캐릭(끄덕)
300스레때 반전 이벤트나 할까~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생각한거보다 재밌어보이는게 나오기 시작했다
300스레때 반전 이벤트나 할까~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생각한거보다 재밌어보이는게 나오기 시작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6:29
와 반전이벤트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6:39
☆그치만 괴로운 건 투표 진행하는 사람이니까 우리와는 관계 없으니 문제 없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6:49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6:54
일종의 이미지게임 형식이 되는거면까..............
질문리스트 오너들이 몇개 던져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대학원 갈 것 같은 캐 소팅결과가 궁금해요
질문리스트 오너들이 몇개 던져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대학원 갈 것 같은 캐 소팅결과가 궁금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7:17
☆대학원 갈 것 같은 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7:25
히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7:29
입후보제로 갈 거면 캐릭 하나 당 질문 하나씩 보내야 하는 거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7:36
히오는 이미 교수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7:51
>>936 네 질문 하나당 캐릭 하나
그렇게 되면 모두가 행복한 세계의 완성이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행복한 세계의 완성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01
☆그치만 괴로운 건 투표 진행하는 사람이니까 우리와는 관계 없으니 문제 없다☆
☆대학원 갈 것 같은 캐☆
와 반전이벤트도 해줘(?)
☆대학원 갈 것 같은 캐☆
와 반전이벤트도 해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13
건의사항: 스케일 크게 관전러도 투표할 수 있게 해보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18
히오: 나 교수님이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20
>>940 좋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27
>>940 좋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36
>>940 헤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40
와 재밌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8:49
별달리 총대맬 사람 없으면 굿주가 진행해도 될까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9:07
뭐 합법적으로 떠넘길 수 있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9:30
>>947 닉네임 앞에 그런 괄호를 붙이고 그런 대사를 치지 말아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9:33
와 감삼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9:41
이거 일단 입후보 기간부터 있어야하지 않을란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9:44
뭐 합법적으로 떠넘길 수 있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9:54
본어장 300어장 세워질 때까지라든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0:02
>>952 채택-!!!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0:07
빨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0:15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0:51
입후보랑 질문 후보도 웹박수로 받을까요 아니면 사담방에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1:01
빨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1:17
입후보 기간
질문투고 기간(100% 반영 아님 이상한 질문 올수도 잇으니가!)
일케 잇음 대지 않을가....
질문투고 기간은 왜잇냐면 총대 맷다고 굿주만 고생하면 좀 그러니까 다들 창의력공장 돌려보시라는 그런.
질문투고 기간(100% 반영 아님 이상한 질문 올수도 잇으니가!)
일케 잇음 대지 않을가....
질문투고 기간은 왜잇냐면 총대 맷다고 굿주만 고생하면 좀 그러니까 다들 창의력공장 돌려보시라는 그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1:30
>>956 웹박수로 할까
사담방에서 나온걸 웹박수로 넣으면 되니까
사담방에서 나온걸 웹박수로 넣으면 되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1:50
여기서 하먄 굿주가 일일히 서치해야하니까 웹박이 평화롭다 생각하야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2:02
그러니 넛주 건의사항
위키 담당자스러운 에주를 서브캡틴으로 임명해야한다고 생각함(?)
위키 담당자스러운 에주를 서브캡틴으로 임명해야한다고 생각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2:06
>>959 하기야 웹박수로 하면 잡담방 안 오는 오너님들도 맘편히 의견내실수있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2:30
>>961 이미 찬탈당한 자리 아니었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2:41
웹박수가 편하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3:24
네 그러면 웹박수 만들어오겠습니다요이
@에주
웹박수 링크 혹시 다음 잡담방이랑 카톡방 상단에 일시적으로 박아주실수있나요?
@에주
웹박수 링크 혹시 다음 잡담방이랑 카톡방 상단에 일시적으로 박아주실수있나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3:42
이미 세워졌는데 괜찮을까요
뭐 어차피 하루이틀만에 갈리겠지만서도
뭐 어차피 하루이틀만에 갈리겠지만서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3:45
알겠읍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4:12
☆하루이틀만에 갈리겠지만서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4:27
우리 화력이라면 반나절도 노려볼만 하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4:42
골골골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4:47
입후보/질문 투고 기간이 300 채워질때까지면
그......... 실제 투표기간은 얼만큼이 갠찮을까요 일주일...?
그......... 실제 투표기간은 얼만큼이 갠찮을까요 일주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5:15
공평하게 303스레 될 때까지 하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5:20
천재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5:26
근데 입후보를... 웹박으로 한다치면 다른 사람 캐릭터를 내가 입후보 시킬 수도 있는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5:43
☆다른 사람 캐릭터를 내가 입후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6:02
>>947 초등학교때 반장 입후보가 그런식이었으니까 그러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6:03
>>972 화력의 유동성이 있어 고민했습니다만 갠찮을랑가 싶기도 하고....
그거 반장 투표할때 ㅇㅇ이가한대요!!! 하는 거 아닌가요 웃기다
그거 반장 투표할때 ㅇㅇ이가한대요!!! 하는 거 아닌가요 웃기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6:16
넛주 백이주 찌찌뽕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6:33
천재님들끼리 통하는것이 있는거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6:45
코드같아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6:50
넛주 잡아먹은 코드 아닌지 검사해보자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6:51
코드주라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7:12
으아악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8:02
와 코드님 코딩 좀 대신해주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8:42
>>984(챗지피티를 켠다)
우리 투표 하는거 이왕 관전러 받기로 한 김에 잡담어장같은데에 짧게 광고도 올려볼까
우리 투표 하는거 이왕 관전러 받기로 한 김에 잡담어장같은데에 짧게 광고도 올려볼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8:47
>>974 애초에 입후보 아니었으면 전체가 그런 식이니 상관없지않을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8:56
그건 좀 부끄러울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9:02
그건 좀 부끄러울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9:20
그렇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9:23
그건 좀 부끄러울지도
만약에 한다면 본투표 시작하고 나서 홍보돌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한다면 본투표 시작하고 나서 홍보돌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9:30
코드식 코딩은 어셈블리어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9:36
그건 좀 부끄러울지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9:40
관전스레 있었으면 거기에 올리면 딱인데 없어졌고 말이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09:47
>>991 진짠데 어케 알았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00
이러고 "결혼하고 싶은 캐릭터 1위"가 유에면 웃길 것 같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12
그리고 요새 어그로도 많은거 같고
잡담어장에 올리면 괜히 어그로 꼬일까 걱정인것이다
잡담어장에 올리면 괜히 어그로 꼬일까 걱정인것이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13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게 이리 방지해도 편향이 발생할까 걱정됩니다...... 질문-캐 일대일 매칭이면 캐가 다양한만큼 질문도 다방면의 질문이 되어야할 성 싶은데 이거 될랑가.................... 싶어져서.......... 재미없는 질문 남은 캐 고르기< 이런 상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14
아무튼 일단 우리 스레 안에서 하는 거니까
밖에까지 너무 나갈 필요는 없다구 생각
밖에까지 너무 나갈 필요는 없다구 생각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19
유에는 어디에 올라가도 웃길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31
그리고 프로그래밍 역사상 진짜 천재는..기계어로 하면서 어셈블리어 만들어질 때 "그딴 것을 왜 만드냐"했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10:39
빱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