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3 [1:1] 창문 너머 소꿉친구 - 1번째 (30)
작성자:◆YfR2ySoM5O
작성일:2025-05-16 (금) 15:21:36
갱신일:2025-05-27 (화) 14:25:38
#2◆IA2QtlrRBa(UkJTIYhK62)2025-05-17 (토) 08:16:26

<이름> 주나람
<나이> 20세
<성별> 여성
<외모>
• 키 167cm, 몸무게 55kg, 전체적으로 말라 보이지만 잔근육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몸매.
•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뽀얗고 흰 피부를 갖고 있으며 퍼스널 컬러는 가을 뮤트다.
• 속쌍꺼풀이 짙게 있는 날카로운 여우상 눈매에 옅은 갈색의 눈동자가 꽤 동양미 있고 매력적이다. 애굣살도 도톰하진 않지만 웃을 때 귀엽게 올라오는 편.
• 코는 오똑하지만 작은 편이고, 콧등에 작은 점이 하나 박혀 있다. 나람은 콧등의 점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며 화장할 때마다 아이라이너로 점 찍듯이 찍어주며 강조한다. 눈물점보다 이게 훨씬 마음에 든다고.
• 입술은 도톰한 편으로,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특히 도톰하다. 입 자체는 큰 편은 아님.
• 흰 피부와 날카로운 눈매 덕에 무표정으로 있을 때는 사람이 굉장히 차갑고 무뚝뚝해 보인다. 제일 무서워 보일 때는 무표정으로 눈만 치켜 뜨고 바라볼 때. 그러나 웃으면 인상이 확 달라져, 첫인상과 현인상 차이가 꽤 큰 편. 나람도 그걸 알기에, 지금은 의식적으로 웃으려 노력하고 있다.
• 머리색은 자주 바뀌는 편으로, 현재는 연분홍색이다. 당연히 탈색하고 염색한 것. 본래 머리색은 새까만 검정색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탈색했다.
• 앞머리는 눈썹 위로 올라오는 정도로 짧게 잘랐으나, 이마가 넓은 편이라 아주 짧은 느낌은 아니다. 여동생이 실수로 짧게 자른 것이지만 나람 본인은 오히려 좋다는 반응.
• 뒷머리는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정도로 길다. 과거에는 분명 결 좋게 유지했으나, 지금은 탈색과 염색을 반복한 탓에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나마 원래 튼튼하고 두꺼운 머리카락과 트리트먼트와 에센스의 덕을 보며 겨우 봐줄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중.
• 옷은 꽤 스타일리쉬하게 입는 편이다. 나람 특유의 개성과 요즘 유행하는 패션을 적절하게 섞어서 입는 편. 요즘은 청순보다는 힙한 스타일에 손이 간다.
• 몸매에 자신이 있어, 옷을 고를 때 팔, 다리, 배 정도의 노출은 크게 꺼리지 않는다. 집안 남자들에게 “그게 사람 옷이냐? 강아지 옷 아니고?”, “그게 옷이야? 천쪼가리지?” 같은 평가를 듣는 옷이 옷장에 꽤 있다. 막내동생만 그녀의 패션을 좋아해주는 편.
<성격>
• 날카로운 인상과 달리, 알고 보면 의외로 꽤 밝고 사교적인 성격이다. 초면인 사람과의 스몰토크도 큰 어려움 없이 해내는 정도.
• 노는 걸 좋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하여, 여러 무리를 왔다갔다 하는 타입이다. 덕분에 가볍게 알고 지내는 친구들은 꽤 많은 편.
• MBTI는 ISTJ. 그러나 내향인 중 외향인, 외향인 중 내향인 포지션인 까닭에 ENFP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다. 왜 하필 모든 부분이 다 반대인 ENFP로 오해를 받는지 본인도 이유를 잘 모른다.
• 그러나 역시 다수의 사람과 있을 때보다 혼자, 또는 소수의 친한 사람과 함께 있을 때가 더 편안하고 행복한 걸 보면 나람은 역시 내향인이 맞다.
• 할 말이 있으면 하는 타입으로, 웃는 얼굴로 욕하는 사람이 바로 나람이다. 기존쎄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란 영향이 크다.
<기타>
• 00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재학중. 스포츠재활학과와 고민했으나, 피겨 코치를 준비하기 위해 체육교육과에 진학했다.
• 피겨 선수 출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피겨를 시작해 선수 시절 내내 소년체전, 랭킹대회, 전국종합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기회는 얻지 못하고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은퇴했다.
• 은퇴 사유는 무릎 부상.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사이에 키가 12cm가 크는 바람에 .무게 중심을 잡기 어려워져, 점프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생겼다. 그러던 와중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점프 착지 중 무릎 부상을 당했고, 시니어부 여자 싱글 11위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했다(국대는 보통 8~9위까지). 대회 이후 치료와 재활에 힘썼으나, 길어지는 재활과 잡히지 않는 통증, 그리고 성적 하락에 대한 압박으로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재활에 성공한 상태지만, 이전처럼 현역 선수로 복귀하기엔 어려운 정도다.
• 꽤 유망주이긴 했으나 국가대표도 아니었을 뿐더러, 피겨가 축구, 야구, 배구와 같은 대중적인 스포츠도 아닌 까닭에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초중고등학교 재학 내내 나람의 이름과 대회 성적이 들어간 플랜카드가 학교 교문 앞에 걸려 있기는 했다. 덕분에 학창시절 내내 “쟤가 피겨하는 애래.“ 정도의 인지도는 있었던 편.
• 선수 시절에는 항상 몸과 얼굴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는 편이었다. 빙판에 넘어지고, 얼음 파편에 쓸리면서 생긴 멍과 상처가 없는 날이 없었을 정도. 그러나 은퇴한 지금은 작은 상처에도 속상해 한다. 평생 다칠 건 그때 다 다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다칠 게 남아 있냐면서.
• 피겨에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이제는 잔인한 현실을 받아들였다. 여전히 피겨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피겨 코치로 진로를 다시 설정한 상태. 현재 아르바이트 형태의 보조 코치로 일하고 있으며, 이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해서 정식 코치로 일하는 것이 목표다.
• 선수는 관뒀지만 운동을 관둔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친오빠의 권유에 못이겨 체력 유지 및 재활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으며, 재활에 어느정도 성공한 지금은 운동 겸 취미로 자리 잡았다. 기본적인 영법들은 안정적으로 마스터했으며, 현재는 타이머를 재며 기록을 단축하는 것에 재미가 들린 상태. 그 외에도 필라테스, 요가, 헬스, 농구와 같은 운동을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즐기고 있다. 주짓수나 유도에도 관심이 있으나, 부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중.
• 맵고 짜고 달고 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는 못하는 편. 몸이 작고 가벼워야 유리한 피겨 특성상 식단 관리가 필수였기 때문에, 간이 약한 다이어트식을 주식으로 먹다 보니 입맛이 그에 길들여진 탓이다. 덕분에 이제는 자극적인 것을 먹어도 입이 버텨주지 못하는 상황. 그러나 이제는 은퇴도 했겠다, 굳이 관리에 힘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들은 일단 입에 넣고 보고 있다. 다만 여전히 신맛에는 꽤 약해서, 레몬사탕 같은 것들도 새콤한 맛이 조금이라도 강할 경우 오만상을 찌푸리며 먹는다. 견디기 힘들면 중간에 뱉으면 되는데 의외로 뱉지 않고 끝까지 얼굴을 구긴 채 참고 먹는 편.
• 나람 역시 서준과 마찬가지로 2층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부모님끼리 아주 오랜 친구 사이라 집도 바로 옆에 함께 지었다나 뭐라나. 아무튼 나람의 방은 2층이며, 제 소꿉친구의 방과는 창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모양새다. 예전에는 창문을 열고 얘기도 많이 나눴던 것 같은데, 사춘기 이후로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커튼을 쳤다. 가끔 광합성이나 환기가 필요할 쯤 한 번씩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연다. 창문을 가린 연노랑색 암막커튼은 나람이 ‘내일의 집’ 사이트에서 직접 고른 것.
• 피겨 덕분인지 큰 키에 비해 골격이 가늘고 여리여리한 몸매라, 뭘 입어도 모델핏이 난다. 코디샷, 인증샷 등을 남기는 걸 좋아하며, 나람 특유의 개성과 유행이 적절히 섞인 스타일링 덕분에 SNS에 ‘#OOTD’ 등을 올리면 좋아요를 꽤 받는 편.
• 큰 키와 눈매 덕분에 첫인상은 좋게 말하면 날카로워 보이고,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학창시절에는 피겨 연습으로 인해 다친 상처까지 더해져 소위 ‘노는 학생’이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 참고로 나람은 노담이다. 아마 평생 피울 일 없을 것이다.
• 담배는 안 피우지만, 술은 마신다. 주량은 소주 기준 반 병 정도로 꽤 약한 편이지만 술자리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나간다. 술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으로, 분위기에 취해 주량을 넘기는 경우가 왕왕 있다. 주종은 가리지 않지만 아직 술 맛을 잘 알지는 못한다. 주사는 베실베실 웃다가 어느 순간 기절하듯 잠 자기.
•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공부보다는 피겨에 집중했기 때문에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지는 않다. 그래도 피겨를 하며 고된 훈련을 해내온 덕에 끈기와 집중력은 좋은 편.
• 나람의 생일은 1월 2일. 나람은 자신의 생일이 가까워지면 꼭 하는 말이 있는데, “하루만, 아니 이틀만 빨리 태어날걸..”이다.
<가족>
• 부모님 슬하에 4남매가 있으며, 4남매 모두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 나람은 2남 2녀 중 둘째이자 장녀다.
• 나람의 위로는 4살 많은 오빠가 있으며, 이름은 주가람. 가람은 12월생으로, 1월생인 나람과는 사실상 3년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 나람의 아래로는 2살 어린 쌍둥이 동생들이 있으며, 둘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이다. 1분 차이로 오빠가 된 셋째 주바람, 1분 차이로 막내가 된 넷째 주하람. 둘은 현재 18살로, 둘 다 나람이 다닌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 첫째 : 주가람 / 24세 (12.17) / 00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중 / 키 182cm, 몸무게 75kg, 우락부락은 아니어도 탄탄한 근육이 눈에 보이는 몸. 꾸미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머리는 항상 깔끔하게 스포츠컷, 옷은 후드티나 트레이닝복을 애용한다. 무쌍에 게슴츠레한 눈, 높은 콧대, 각진 얼굴형으로 꽤 사나운 인상. / 쇠질만 할 것 같은 겉모습에 다들 마초 같은 성격을 예상하지만, 의외로 조용하고 차분한 타입. 그렇지만 친구나 형제들에게는 짓궂은 장난도 꽤 치는 편이다. MBTI는 ISTP. / 취미는 헬스, 유도, 농구. 운동광이다. / 의외로 나람의 재활에 도움을 주는 사람. 나람에게 수영을 권한 것도 가람이었다.
• 셋째 : 주바람 / 18세 (08.08) / 00고등학교 재학중 / 키 178cm, 몸무게 64kg, 잔근육이 고르게 잡힌 호리호리한 체형. 의외로 스타일에 신경을 쓴다. 유행하는 스타일은 한 번씩 도전해보는 편. 쌍커풀이 짙은 강아지상 눈매가 본인의 추구미와 맞지 않아 불만스럽다. / 혈기왕성한 남고생의 정석. 시끄럽고, 수다스러우며, 비속어가 입에 붙었다. 불량하거나 유별난 것은 아니고, 그 나잇대의 여느 남학생들과 비슷한 정도다. 험하게 툭툭 내뱉는 말 속에 의외의 다정함이 보이기도 한다. 흔히 말하는 츤데레 타입. 장난기 넘치며 붙임성도 좋은 편이다. MBTI는 ENTP. / 취미는 축구, 게임. / 공부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다.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문학. / 과거 나람이 은퇴를 앞두고 있을 시절, 바람이 철없는 소리를 해 사이가 틀어질 뻔한 적이 있었다. 물론 가정 내 물리적인 힘에 의하여 사건 발생 30분만에 잘 마무리 되긴 했지만, 그때의 영향 탓에 지금도 나람과 바람은 다른 형제들보다는 조금 서먹한 사이다.
• 넷째 : 주하람 / 18세 (08.08) / 00고등학교 재학중 / 키 162cm, 몸무게 57kg. 근육량보다는 체지방률이 좀 더 높은 평균체형. 상체보다 하체에 살이 몰려 있어, 와이드핏 하의로 가려주는 편. 신체적 스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인 만큼 종종 언니인 나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바람과 마찬가지로 쌍꺼풀이 짙은 강아지상 눈매를 갖고 있으며, 하람은 제 눈매를 아주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 제 쌍둥이 형제와는 반대로 조용한 성격이다. 무난한 사교성을 갖고 있지만, 반 전체와 친한 것보다는 작은 무리를 지어 노는 것이 편한 타입. 그러나 조용하다고 해서 만만한 것은 아니다. 조용히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의외의 기존쎄. MBTI는 INFJ. / 취미는 SNS, 웹서핑. / 하람은 네 남매 중 유일하게 운동에 취미를 붙이지 않은 사람이지만, 언니가 하는 피겨는 퍼포먼스가 멋있어 보여 남몰래 동경해 왔었다. 나람의 은퇴 결정에 제일 아쉬워했던 사람도 하람이다. 지금은 나람에게 SNS를 키워 인플루언서에 도전해 보자고 구슬리는 중.
/
현재의 나람 픽크루 출처 : https://naver.me/FUQm4C9z
학생 시절 나람 픽크루 : https://naver.me/FfBuYwB9
<나이> 20세
<성별> 여성
<외모>
• 키 167cm, 몸무게 55kg, 전체적으로 말라 보이지만 잔근육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몸매.
•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뽀얗고 흰 피부를 갖고 있으며 퍼스널 컬러는 가을 뮤트다.
• 속쌍꺼풀이 짙게 있는 날카로운 여우상 눈매에 옅은 갈색의 눈동자가 꽤 동양미 있고 매력적이다. 애굣살도 도톰하진 않지만 웃을 때 귀엽게 올라오는 편.
• 코는 오똑하지만 작은 편이고, 콧등에 작은 점이 하나 박혀 있다. 나람은 콧등의 점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며 화장할 때마다 아이라이너로 점 찍듯이 찍어주며 강조한다. 눈물점보다 이게 훨씬 마음에 든다고.
• 입술은 도톰한 편으로,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특히 도톰하다. 입 자체는 큰 편은 아님.
• 흰 피부와 날카로운 눈매 덕에 무표정으로 있을 때는 사람이 굉장히 차갑고 무뚝뚝해 보인다. 제일 무서워 보일 때는 무표정으로 눈만 치켜 뜨고 바라볼 때. 그러나 웃으면 인상이 확 달라져, 첫인상과 현인상 차이가 꽤 큰 편. 나람도 그걸 알기에, 지금은 의식적으로 웃으려 노력하고 있다.
• 머리색은 자주 바뀌는 편으로, 현재는 연분홍색이다. 당연히 탈색하고 염색한 것. 본래 머리색은 새까만 검정색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탈색했다.
• 앞머리는 눈썹 위로 올라오는 정도로 짧게 잘랐으나, 이마가 넓은 편이라 아주 짧은 느낌은 아니다. 여동생이 실수로 짧게 자른 것이지만 나람 본인은 오히려 좋다는 반응.
• 뒷머리는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정도로 길다. 과거에는 분명 결 좋게 유지했으나, 지금은 탈색과 염색을 반복한 탓에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나마 원래 튼튼하고 두꺼운 머리카락과 트리트먼트와 에센스의 덕을 보며 겨우 봐줄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중.
• 옷은 꽤 스타일리쉬하게 입는 편이다. 나람 특유의 개성과 요즘 유행하는 패션을 적절하게 섞어서 입는 편. 요즘은 청순보다는 힙한 스타일에 손이 간다.
• 몸매에 자신이 있어, 옷을 고를 때 팔, 다리, 배 정도의 노출은 크게 꺼리지 않는다. 집안 남자들에게 “그게 사람 옷이냐? 강아지 옷 아니고?”, “그게 옷이야? 천쪼가리지?” 같은 평가를 듣는 옷이 옷장에 꽤 있다. 막내동생만 그녀의 패션을 좋아해주는 편.
<성격>
• 날카로운 인상과 달리, 알고 보면 의외로 꽤 밝고 사교적인 성격이다. 초면인 사람과의 스몰토크도 큰 어려움 없이 해내는 정도.
• 노는 걸 좋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하여, 여러 무리를 왔다갔다 하는 타입이다. 덕분에 가볍게 알고 지내는 친구들은 꽤 많은 편.
• MBTI는 ISTJ. 그러나 내향인 중 외향인, 외향인 중 내향인 포지션인 까닭에 ENFP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다. 왜 하필 모든 부분이 다 반대인 ENFP로 오해를 받는지 본인도 이유를 잘 모른다.
• 그러나 역시 다수의 사람과 있을 때보다 혼자, 또는 소수의 친한 사람과 함께 있을 때가 더 편안하고 행복한 걸 보면 나람은 역시 내향인이 맞다.
• 할 말이 있으면 하는 타입으로, 웃는 얼굴로 욕하는 사람이 바로 나람이다. 기존쎄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란 영향이 크다.
<기타>
• 00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재학중. 스포츠재활학과와 고민했으나, 피겨 코치를 준비하기 위해 체육교육과에 진학했다.
• 피겨 선수 출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피겨를 시작해 선수 시절 내내 소년체전, 랭킹대회, 전국종합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기회는 얻지 못하고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은퇴했다.
• 은퇴 사유는 무릎 부상.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사이에 키가 12cm가 크는 바람에 .무게 중심을 잡기 어려워져, 점프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생겼다. 그러던 와중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점프 착지 중 무릎 부상을 당했고, 시니어부 여자 싱글 11위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했다(국대는 보통 8~9위까지). 대회 이후 치료와 재활에 힘썼으나, 길어지는 재활과 잡히지 않는 통증, 그리고 성적 하락에 대한 압박으로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재활에 성공한 상태지만, 이전처럼 현역 선수로 복귀하기엔 어려운 정도다.
• 꽤 유망주이긴 했으나 국가대표도 아니었을 뿐더러, 피겨가 축구, 야구, 배구와 같은 대중적인 스포츠도 아닌 까닭에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그래도 초중고등학교 재학 내내 나람의 이름과 대회 성적이 들어간 플랜카드가 학교 교문 앞에 걸려 있기는 했다. 덕분에 학창시절 내내 “쟤가 피겨하는 애래.“ 정도의 인지도는 있었던 편.
• 선수 시절에는 항상 몸과 얼굴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는 편이었다. 빙판에 넘어지고, 얼음 파편에 쓸리면서 생긴 멍과 상처가 없는 날이 없었을 정도. 그러나 은퇴한 지금은 작은 상처에도 속상해 한다. 평생 다칠 건 그때 다 다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다칠 게 남아 있냐면서.
• 피겨에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이제는 잔인한 현실을 받아들였다. 여전히 피겨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피겨 코치로 진로를 다시 설정한 상태. 현재 아르바이트 형태의 보조 코치로 일하고 있으며, 이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해서 정식 코치로 일하는 것이 목표다.
• 선수는 관뒀지만 운동을 관둔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친오빠의 권유에 못이겨 체력 유지 및 재활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으며, 재활에 어느정도 성공한 지금은 운동 겸 취미로 자리 잡았다. 기본적인 영법들은 안정적으로 마스터했으며, 현재는 타이머를 재며 기록을 단축하는 것에 재미가 들린 상태. 그 외에도 필라테스, 요가, 헬스, 농구와 같은 운동을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즐기고 있다. 주짓수나 유도에도 관심이 있으나, 부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중.
• 맵고 짜고 달고 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지만 잘 먹지는 못하는 편. 몸이 작고 가벼워야 유리한 피겨 특성상 식단 관리가 필수였기 때문에, 간이 약한 다이어트식을 주식으로 먹다 보니 입맛이 그에 길들여진 탓이다. 덕분에 이제는 자극적인 것을 먹어도 입이 버텨주지 못하는 상황. 그러나 이제는 은퇴도 했겠다, 굳이 관리에 힘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들은 일단 입에 넣고 보고 있다. 다만 여전히 신맛에는 꽤 약해서, 레몬사탕 같은 것들도 새콤한 맛이 조금이라도 강할 경우 오만상을 찌푸리며 먹는다. 견디기 힘들면 중간에 뱉으면 되는데 의외로 뱉지 않고 끝까지 얼굴을 구긴 채 참고 먹는 편.
• 나람 역시 서준과 마찬가지로 2층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부모님끼리 아주 오랜 친구 사이라 집도 바로 옆에 함께 지었다나 뭐라나. 아무튼 나람의 방은 2층이며, 제 소꿉친구의 방과는 창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모양새다. 예전에는 창문을 열고 얘기도 많이 나눴던 것 같은데, 사춘기 이후로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커튼을 쳤다. 가끔 광합성이나 환기가 필요할 쯤 한 번씩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연다. 창문을 가린 연노랑색 암막커튼은 나람이 ‘내일의 집’ 사이트에서 직접 고른 것.
• 피겨 덕분인지 큰 키에 비해 골격이 가늘고 여리여리한 몸매라, 뭘 입어도 모델핏이 난다. 코디샷, 인증샷 등을 남기는 걸 좋아하며, 나람 특유의 개성과 유행이 적절히 섞인 스타일링 덕분에 SNS에 ‘#OOTD’ 등을 올리면 좋아요를 꽤 받는 편.
• 큰 키와 눈매 덕분에 첫인상은 좋게 말하면 날카로워 보이고,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학창시절에는 피겨 연습으로 인해 다친 상처까지 더해져 소위 ‘노는 학생’이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 참고로 나람은 노담이다. 아마 평생 피울 일 없을 것이다.
• 담배는 안 피우지만, 술은 마신다. 주량은 소주 기준 반 병 정도로 꽤 약한 편이지만 술자리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나간다. 술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으로, 분위기에 취해 주량을 넘기는 경우가 왕왕 있다. 주종은 가리지 않지만 아직 술 맛을 잘 알지는 못한다. 주사는 베실베실 웃다가 어느 순간 기절하듯 잠 자기.
• 10대 시절의 대부분을 공부보다는 피겨에 집중했기 때문에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지는 않다. 그래도 피겨를 하며 고된 훈련을 해내온 덕에 끈기와 집중력은 좋은 편.
• 나람의 생일은 1월 2일. 나람은 자신의 생일이 가까워지면 꼭 하는 말이 있는데, “하루만, 아니 이틀만 빨리 태어날걸..”이다.
<가족>
• 부모님 슬하에 4남매가 있으며, 4남매 모두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 나람은 2남 2녀 중 둘째이자 장녀다.
• 나람의 위로는 4살 많은 오빠가 있으며, 이름은 주가람. 가람은 12월생으로, 1월생인 나람과는 사실상 3년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 나람의 아래로는 2살 어린 쌍둥이 동생들이 있으며, 둘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이다. 1분 차이로 오빠가 된 셋째 주바람, 1분 차이로 막내가 된 넷째 주하람. 둘은 현재 18살로, 둘 다 나람이 다닌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 첫째 : 주가람 / 24세 (12.17) / 00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중 / 키 182cm, 몸무게 75kg, 우락부락은 아니어도 탄탄한 근육이 눈에 보이는 몸. 꾸미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머리는 항상 깔끔하게 스포츠컷, 옷은 후드티나 트레이닝복을 애용한다. 무쌍에 게슴츠레한 눈, 높은 콧대, 각진 얼굴형으로 꽤 사나운 인상. / 쇠질만 할 것 같은 겉모습에 다들 마초 같은 성격을 예상하지만, 의외로 조용하고 차분한 타입. 그렇지만 친구나 형제들에게는 짓궂은 장난도 꽤 치는 편이다. MBTI는 ISTP. / 취미는 헬스, 유도, 농구. 운동광이다. / 의외로 나람의 재활에 도움을 주는 사람. 나람에게 수영을 권한 것도 가람이었다.
• 셋째 : 주바람 / 18세 (08.08) / 00고등학교 재학중 / 키 178cm, 몸무게 64kg, 잔근육이 고르게 잡힌 호리호리한 체형. 의외로 스타일에 신경을 쓴다. 유행하는 스타일은 한 번씩 도전해보는 편. 쌍커풀이 짙은 강아지상 눈매가 본인의 추구미와 맞지 않아 불만스럽다. / 혈기왕성한 남고생의 정석. 시끄럽고, 수다스러우며, 비속어가 입에 붙었다. 불량하거나 유별난 것은 아니고, 그 나잇대의 여느 남학생들과 비슷한 정도다. 험하게 툭툭 내뱉는 말 속에 의외의 다정함이 보이기도 한다. 흔히 말하는 츤데레 타입. 장난기 넘치며 붙임성도 좋은 편이다. MBTI는 ENTP. / 취미는 축구, 게임. / 공부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다.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문학. / 과거 나람이 은퇴를 앞두고 있을 시절, 바람이 철없는 소리를 해 사이가 틀어질 뻔한 적이 있었다. 물론 가정 내 물리적인 힘에 의하여 사건 발생 30분만에 잘 마무리 되긴 했지만, 그때의 영향 탓에 지금도 나람과 바람은 다른 형제들보다는 조금 서먹한 사이다.
• 넷째 : 주하람 / 18세 (08.08) / 00고등학교 재학중 / 키 162cm, 몸무게 57kg. 근육량보다는 체지방률이 좀 더 높은 평균체형. 상체보다 하체에 살이 몰려 있어, 와이드핏 하의로 가려주는 편. 신체적 스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인 만큼 종종 언니인 나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바람과 마찬가지로 쌍꺼풀이 짙은 강아지상 눈매를 갖고 있으며, 하람은 제 눈매를 아주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 제 쌍둥이 형제와는 반대로 조용한 성격이다. 무난한 사교성을 갖고 있지만, 반 전체와 친한 것보다는 작은 무리를 지어 노는 것이 편한 타입. 그러나 조용하다고 해서 만만한 것은 아니다. 조용히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의외의 기존쎄. MBTI는 INFJ. / 취미는 SNS, 웹서핑. / 하람은 네 남매 중 유일하게 운동에 취미를 붙이지 않은 사람이지만, 언니가 하는 피겨는 퍼포먼스가 멋있어 보여 남몰래 동경해 왔었다. 나람의 은퇴 결정에 제일 아쉬워했던 사람도 하람이다. 지금은 나람에게 SNS를 키워 인플루언서에 도전해 보자고 구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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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람 픽크루 출처 : https://naver.me/FUQm4C9z
학생 시절 나람 픽크루 : https://naver.me/FfBuYw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