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8>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315- (1001)
에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31:05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2:39
0에주(zTJc6Hj9Xy)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8:31:05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사설위키(대피소): http://opentalkwiki.ivyro.net/wiki.php/%EB%8C%80%EB%AC%B8
1:1 카톡방: >3259>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á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더 가져와 50 100 200 500 1000 
32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07:41
아하.........
어떤 의미로는 보스 맞을지도.
61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14:33
(사진. 배 발라당 깐 검은 개와 그 옆에 누워있는 치즈와 고등어 태비 고양이.)
65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15:08
좀 균형을 맞춰줘야해, 요즘 같은 때는...

귀여워~
79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17:30
난초.
잘 키웠네, 관심 많이 쏟았나 보다.
108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0:42
흠.
우리 차원 오면 내가 말 알아듣긴 할 수... 있을지도.
120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1:22
아니야 그
애기 있어 뭐든지 잘 먹는...
124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1:43
진짜 말 그대로 뭐든... 먹는 애기.
133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2:25
티비도 먹던데...

응?
보내주면 일단 시도는 해볼게.
153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3:25
칼라일도 안녕.
파인... 파인애플??
162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3:57
아 그거 무슨 표정인지 알 것 같아
183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5:36
우와.
얘 진짜 말 특이하게 하네...
192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6:11
약간 그... 고전 시가와 현대시 사이 쯤의 느낌으로 이야기하는데.
208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7:25
그런데 지가 잘난 건 아나 봐...
1인칭이 이몸이야.
[차원택배: S.J
위대한 알렉산드라 씨]
225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8:34
이몸의 위대한 목소리를 듣는 그대는 누구인가? 외로운 꿈 같은 삶 속에서 그대는 누구인가? 오오 강산도 시간 속에서는 바람 앞 등화와 같이 스러지네... 그대여 영원한 것은 없소... 거대한 운명 속 우리는 먼지와 같이 흔들리나 그것은 잠깐일진대... 그대의 의지는 어디로 향하고 있
까지 말하고 갔어.
233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9:06
누구한테 말을 배웠길래 말투가 저렇게 고풍스러운 거야.
239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29:37
그러게, 내가 고전 시가 같다고 했잖아...
248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30:13
이미 잘 배워버렸네.
애들은 쑥쑥 큰다더니.
252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30:44
원래 남의 애는 빠르게 큰다는 말도 있던데.
258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31:08
물리적으로 커진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잘... 배운다?
그런 의미였어.
276Cassandra(4P3Ir.JrHO)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9:32:53
사랑이 볼 말랑말랑
내가 봐도 이미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상황극판 :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