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아들이니 왕자가 맞네요 🤭
감사해요. 혹시 시트 어장에 무카이의 이미지를 넣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미지가 안 올라가네요. 이슈트래커에 문의를 해 두었어요.
커미션은 사실 이 어장을 처음 발견했을 때부터 신청해두었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이나 내일 저녁부터 참여할게요. 따듯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요.
>>130 을 취소해도 될까요? 죄송해요. 😂
지갑이 분명 경창서로 돌아올 쥴 알았는데, 안 올 수도 있겠다 싶어서. 배경이 한국이 아니라는 걸 까먹었어요. (?)
편하실 때 이어주세요 😊
아무때나 일상 돌려도 괜찮은가요...? 🫢
전 엄청 느리지만 좋아요!
그리고 캡틴께 여쭐 게 있는데요. 😀
1. '왕자' 라고 불러주신 그것,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아는 사람들은 아는 멸칭으로 정해도 될까요? 어머니는 좋은 의미로 '여왕' 이지만, 출신 관련으로 열등감을 가진 무카이에게는 멸칭이 될 것 같아서요. 😊 그러니까, 유흥가 여성의 출신 모르는 고아지만 얼굴만 볼만한, 그런 느낌으로요!
2. 제가, 생각해보니 집을 정하지 않았는데 무카이의 기본적인 옷이나 집 같은 건 어떻게 될까요? 어머니, 다른 여성들과 함께 업소에서 살고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긴 했는데요...!
멸칭은 막, 어머니처럼 유명하진 않고 유흥가에 자주 드나들다 보면 아는 사람도 있고,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
Tmi, 뭐가 있을까요.... 🤔
무카이의 tmi는 아니지만, 사실 저는 용과 같이라는 제목을 보고 용 육성 판타지물인 줄 알고 한참동안 혼자 속아 있었답니다. 느와르물이란 걸 개장 하루 전에야 알고, 겨우 들어왔어요! 😚
저, 무카이주. 방금 새로운 사실을 알았죠. 원대한 목표는 멋있지만, 못 이루고 죽도 밥도 안 되면 웃음거리가 될 법하단 사실을. (...)
오늘, 내일은 조금 바쁠 것 같아요. 그래도 중간중간 참여할 수 있으면 참여할게요. 😊
모네주께서 일상을 구하시나요?
텀이 아주 느으으- 려서, 며칠동안 돌리는 편인데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
무리해서 승낙하실 필요는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
일상을 한다면 시점도 중요하겠네요.
아, 그나저나 제가 지금 혼자 이자카야에서 식사를 하고 있어서...
>>293 아니요. 제가 조금 들떠있고 답레가 느리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
괜찮아요. 그러면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신가요? 저는 모네 양을 보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학생 무카이와 일하고 있는 매표원 모네 양을 떠올리기는 했어요. 춥거나 더운 날씨에 한참 누군가를 기다리는 남학생과, 마침 일이 없어 심심했던 모네 양이라든지. 다른 상황도 좋아요. 😉
>>298 매표원 제복 차림의 모네 양을 볼 수 있는 무카이도 행운이에요 😊 제시해주신 디테일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후자가 모네 양의 귀여운 허당끼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 하나 고르자면 후자로 하고 싶어요.
선레는 어느 쪽으로 할까요? 무카이가 먼저 열차 시간을 물어볼까요? 그런데 사실, 저는 모네 양의 매표원 일상을 살짝 들여다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어서요. 선레를 부탁드려도 될지.... (아니면, 이번 선레는 제가 하고 나중에 독백을 따로 써 주셔도 좋아요.. 😊)
>>300 그럼 단문으로 저도 노력해보도록 할게요. 저도 중~단문을 선호하는지라 잘 되었다는 생각이.. 🤭 천천히 작성해 와 주세요. 귀여운 모네를 기다릴게요.
어머나, 귀여워라.... 🫢
>>304 좋은 밤이에요. 치에는 그런 선이 있군요. 🫢
무카이는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겉으로 선하게 보여도, 악하게 보여도, 어떤 행동을 해도 무카이의 속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거든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 무카이를 그렇게 만들기란 정말 어려울 거예요.
>>305 그게 모네의 지향점이군요. 😚 무카이는 스탯에 있어 크게 지향하는 것은 없지만, 매력이 지난번에 오르다 보니, 매력만 아주 높아져서 돈 많은 노부인의 첩이 되는 엔딩을 잠깐 생각하고 머리가 띵해진 적이 있답니다. 🤭
내일 첫차를 타야 해서 슬슬 들어가보아야 할 것 같아요. 이어놓아 주시면 답레는 나중에 이어도 될까요, 모네주? 🥲
감사해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내일 또 올게요. 😊
>>355 혹시 별로 마음에 안 드시는 관계의 방향일까요? 저는 괜찮은데요...!
>>358 자만추(?)에 속하는 건가요? 그러면 다행일텐데.... 그렇담 나이는 자유롭게 해 주셔도 좋아요. 😊 만 15~18세가 일반적인 고등학생 나이라고 하니까, 그 안에서 골라주셔도 될 것 같아요. 딱히 선호하시는 시간대가 없으면 18세로 할게요.
>>367 엇, 뭔가 비설이 있는 건가요? 그런 재밌는 거면 제가 거절할 이유가 없죠. 😊 연락이 끊긴 뒤나 일상 뒤의 이야기는 일상 끝난 뒤에 나눠 보아요.
조금 힘든 날이네요 😂😂 저 대신 모두 좋은 날 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