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2. 연풍

#5482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2. 연풍 (497)

#0◆StZz7Rtk76(trv8UiFO1i)2025-07-20 (일) 15:22:55

좀 더 말을 가르쳐 줘 여름이 올 거라고 알려줘
내가 그리고 있는 눈에 비친 것은 여름의 망령이야
바람에 치마가 흔들리고 추억 같은 건 잊어버리고
얕은 호흡을 해, 땀을 닦고서 여름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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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류주(BZBr6GBD.a)2025-08-23 (토) 05:48:01
>>188 (또) 왕 늦어서 미안합니다~!! 잠깐 현생에 사소한 소란이 있어서(비유임) 상판에 정신을 쏟을 계제가 아니었음........
이멜 전환 ok👌 류가 보낸 편지는 개 허접 같은 일본어로 친할아버지한테 친한척하면서 인사하고 안물안궁 자기썰 풀더니 할아버지네 썰도 풀어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하는 내용이었대! 전부 일본어로 적혔지만 말미의 자기 이름만은 일본식 이름 대신 프랑스에서 쓰는 퍼스트네임을 읽는 법과 함께 표기해둬서 아이토라면 주소와 더불어 발신인이 프랑스어 화자라는 걸 눈치챌 수 있었을 거야. 한참 펜팔 할 때도 일본식 이름은 끝까지 안 알랴줘서 앝군 지금까지도 프랑스식 이름으로만 알고 있을걸 하하핫
류라면 개 꿋꿋하게 일본어로 계속 소통을 시도했겠지 싶은데 아이토라면 첫 답장과 이후 답장들은 어느 언어로 적었을까? 어느 쪽이든 류는 위풍당당하게 계속 일본어로 써 보내서 앝군은 류의 일어능력상승곡선을 직관할 수 있었을 거야........ 앝군이 류의 일어. 허접.을 지적했든 예의상 입 다물었든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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