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2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2. 연풍 (497)
작성자:◆StZz7Rtk76
작성일:2025-07-20 (일) 15:22:55
갱신일:2025-10-01 (수) 13:20:02
#0◆StZz7Rtk76(trv8UiFO1i)2025-07-20 (일) 15:22:55
좀 더 말을 가르쳐 줘 여름이 올 거라고 알려줘
내가 그리고 있는 눈에 비친 것은 여름의 망령이야
바람에 치마가 흔들리고 추억 같은 건 잊어버리고
얕은 호흡을 해, 땀을 닦고서 여름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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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아이토주(PNLzFK3lRG)2025-08-28 (목) 15:51:56
>>230 괜찮아 나도 왕 늦었으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주면 돼~ 허접한 일본어로 친한 척한대 아 귀여워!!!!!!!!!!!!!!! 앗 이거 궁금해서 물어볼 수밖에 없다… 류 프랑스 이름은 뭐야?
아이토라면 정정 편지에 다시 답장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데(오더라도 앗 실수했네요 죄송ㅎㅎ←이 정도의 내용만 예상하고 있었고) 류가 계속 얘기하고 싶어하는 기색인 걸 보고 본인도 흔쾌히 계속 답장했을걸~ 일단은 맨 처음 오배송 편지에는 일본어로 답장했지만 류의 일본어를 보고 어휘는 쉽게 바꿨대…
몇 번 정도 그렇게 편지를 나눈 뒤에는 조심스럽게 외국에 살고 있냐고 물어보고, 간단하게 요약해서 ‘저도 프랑스어를 조금 할 줄 아는데 서로 일/프어로 편지하는 거 어떨까요(+겸양표현 잔뜩)’라면서 그때 이후부터 프랑스어로 답장했을 것 같다! 아이토도 프랑스어 까먹어서 개허접프랑스어로 보내다가 마찬가지로 좀 봐줄 만한 정도가 됐대~ 이렇게 되면 선관 이야기 나누기 전의 맨 처음에 말했던 것보다 불어 실력이 좀 더 좋아졌을듯🤔 류가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해달라고 한 게 아닌 이상 지적은 안 했을 거고!
펜팔은 특별한 사건이 없다면 그 뒤로도 유지됐을 것 같은데, 아이토가 이사 준비를 할 때 다음부터는 여기로 보내달라면서 나마즈노 주소를 알려줬대
아이토는 사적인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은 것까진 아니지만, 내가 홈스쿨링하는 중이고 나이는 몇살에 어디가 아파서 어쩌고,,,하는 신상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을 것 같은데 류는 본인 이야기를 많이 했으려나?
아이토라면 정정 편지에 다시 답장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데(오더라도 앗 실수했네요 죄송ㅎㅎ←이 정도의 내용만 예상하고 있었고) 류가 계속 얘기하고 싶어하는 기색인 걸 보고 본인도 흔쾌히 계속 답장했을걸~ 일단은 맨 처음 오배송 편지에는 일본어로 답장했지만 류의 일본어를 보고 어휘는 쉽게 바꿨대…
몇 번 정도 그렇게 편지를 나눈 뒤에는 조심스럽게 외국에 살고 있냐고 물어보고, 간단하게 요약해서 ‘저도 프랑스어를 조금 할 줄 아는데 서로 일/프어로 편지하는 거 어떨까요(+겸양표현 잔뜩)’라면서 그때 이후부터 프랑스어로 답장했을 것 같다! 아이토도 프랑스어 까먹어서 개허접프랑스어로 보내다가 마찬가지로 좀 봐줄 만한 정도가 됐대~ 이렇게 되면 선관 이야기 나누기 전의 맨 처음에 말했던 것보다 불어 실력이 좀 더 좋아졌을듯🤔 류가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해달라고 한 게 아닌 이상 지적은 안 했을 거고!
펜팔은 특별한 사건이 없다면 그 뒤로도 유지됐을 것 같은데, 아이토가 이사 준비를 할 때 다음부터는 여기로 보내달라면서 나마즈노 주소를 알려줬대
아이토는 사적인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은 것까진 아니지만, 내가 홈스쿨링하는 중이고 나이는 몇살에 어디가 아파서 어쩌고,,,하는 신상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을 것 같은데 류는 본인 이야기를 많이 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