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244- (1001)
에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43:48 -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7:33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43:48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5:11
다음판에 멋지게 착륙하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5:12
다음판!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6:12
벌써부터 다음판을 노리시다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17
아카
아오
무라사키
아오
무라사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49
다들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1:32
(아카 썰 맛있어서 뭔가 적기 시작하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2:44
저길 봐 삘받은 무야주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2:50
그리고 모두 안녕인 거에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5:50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있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8:17
"누군가는 신을 찾았다."
『그러나 신은 그가 누군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진실을 모른채로 정의를 위해 나아간다"
『절망이 이어지는 것을 희망이라 부를수 있을까』
"누군가는 끝없는 투쟁을 바란다"
『그것의 끝은 언제나 자신의 시체 위였다』
"누군가는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되었다."
『그들의 시간이 영워함을 깨닫지 못한채로』
"성공한 세계가 있다면"
『버려진 세상이 넘치니』
"스스로의 실패를 맞이할 때이다"
『성공을 시기한 이들의 추악한 질투가 피어오르리라』
-뭔가의 뭔가 이벤트 예고편 투척-
『그러나 신은 그가 누군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진실을 모른채로 정의를 위해 나아간다"
『절망이 이어지는 것을 희망이라 부를수 있을까』
"누군가는 끝없는 투쟁을 바란다"
『그것의 끝은 언제나 자신의 시체 위였다』
"누군가는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되었다."
『그들의 시간이 영워함을 깨닫지 못한채로』
"성공한 세계가 있다면"
『버려진 세상이 넘치니』
"스스로의 실패를 맞이할 때이다"
『성공을 시기한 이들의 추악한 질투가 피어오르리라』
-뭔가의 뭔가 이벤트 예고편 투척-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8:44
Q.무슨 이벤트인가요?
A.저번에 실톡방은 성공한 초톡방인 여기를 제외하고도 '존재한다'..라고 말했던 것 기억해?
A.저번에 실톡방은 성공한 초톡방인 여기를 제외하고도 '존재한다'..라고 말했던 것 기억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9:34
실톡방의 실톡방인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9:52
뭔가... 뭔가 벌어질수 있음 사태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1:18
힌트는 전부 주었다. 추측해보도록(?)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2:52
침략인가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4:11
침략이에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4:36
에헤이 망했네 이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4:40
실톡방에서
쳐들어오나요 ㄷㄷ
무야 탈주 건이 세피라들에겐 초 비상사태인 이유인 것도
무야가 실패월드 캐들이랑 본편월드 캐들을 만나버리게 할 수 있어서...이려나요??
쳐들어오나요 ㄷㄷ
무야 탈주 건이 세피라들에겐 초 비상사태인 이유인 것도
무야가 실패월드 캐들이랑 본편월드 캐들을 만나버리게 할 수 있어서...이려나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4:46
이 다이스를 이기면 바로 정보 공개해드릴게용(?)
13
13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5:23
11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5:27
dpt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6:01
아카주 허~접~♡(메스가키풍)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6:54
크으윽 이 무야가키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39:54

(?)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0:07
72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0:19
빵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0:23
무야주가 허접이 되어버려써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2:50
저 이벤트가 뭐냐면
님들 캐릭터가 평범히 꿀잠자다 깼더니
실톡방 버전이랑 같이 둘이서 창문없는 검은 방에 갇히는 독백 이벤트에용
『잘 알았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님들 캐릭터가 평범히 꿀잠자다 깼더니
실톡방 버전이랑 같이 둘이서 창문없는 검은 방에 갇히는 독백 이벤트에용
『잘 알았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3:53
그러니까 아카링은 집착하다 못해 멘헤라가 되버린 츠즈미랑 검은 방에 둘이서 갇히게 된다고
호호우!!!!!
호호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3:56
얼 재밌겠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4:09
>>29 북극곰"오늘도 집을 잃었어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4:27
>>31 멈추지 마라!!!!! 우리에겐 동물원이 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4:36
그러니 저 이벤트 내용을 해금한 히오주가 써오면
이벤트 시작합니당(?)
이벤트 시작합니당(?)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5:05
뭐야 해금경위는 뭔지 저도 몰라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5:50
>>28 이야 재밌겠다 입니다
무수히 많은 196들 사이에서 압사당하기 일보 직전인 리베리씨 찾기
무수히 많은 196들 사이에서 압사당하기 일보 직전인 리베리씨 찾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5:52
>>19
정보 공개=이벤트 시작
이것은 초톡방의 머나먼 첫 어장에서부터 내려오는 국룰(*아닙니다)
정보 공개=이벤트 시작
이것은 초톡방의 머나먼 첫 어장에서부터 내려오는 국룰(*아닙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6:01
아아아 그것도
*꼭 필참 아님*
*뭔가 만나기 매우 곤란한 친구들이 있다면*
*그 외에 도파민 생성하고 싶다면 참여 가능*
대충 이런 거 붙여두죠
*꼭 필참 아님*
*뭔가 만나기 매우 곤란한 친구들이 있다면*
*그 외에 도파민 생성하고 싶다면 참여 가능*
대충 이런 거 붙여두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6:52
그리고 저 무야 독백
초톡방 캐릭터들을 소재로 삼은 것이지만 누가 누군지 아실 것 같ㅏ요(?)
초톡방 캐릭터들을 소재로 삼은 것이지만 누가 누군지 아실 것 같ㅏ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7:17
히오랑 라이는 만나면 히오가..
히오의 건강이
히오가
히오의 건강이
히오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7:22
사실 이쪽도 생각해둔 스토리가 있어서 지금 만나도 될까?를 고민해야 하긴 하는데
아무렴 저는 재미만 있으면 OK라는 의견입니다
#가보자고
아무렴 저는 재미만 있으면 OK라는 의견입니다
#가보자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7:26
>>37 하지만 무야주 알고있어
초톡방 참가자들은 늙었지만 도파민 중독이라서 어지간하면 써온다는 것
초톡방 참가자들은 늙었지만 도파민 중독이라서 어지간하면 써온다는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48:38
그러니까 히오주는 극비 남글이 단독 참여란 말씀입니다 따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0:21

그러고보니 아카링 설정짤때는 생각 안했는데 본편시점 사령관+부관이 25세대 부대더라구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0:38
크윽 히오와 오히가 만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1:11
(나나미 가챠 나왔었구나의 표정)
나나미 왜 가챠없음 망겜이네하면서 놀았었는데 크윽 키사 녀석들(?)
나나미 왜 가챠없음 망겜이네하면서 놀았었는데 크윽 키사 녀석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1:58
3주년은 아니고 다음주 업뎃이래용
최애가 나왔으니 이제는 차애도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
최애가 나왔으니 이제는 차애도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5:07
LiE와 HiO가 만나면......
라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5:08
아카주 계정에
나나미 5 한돌했는데 천장까지 100연차 넘게 있으라(축복)
나나미 5 한돌했는데 천장까지 100연차 넘게 있으라(축복)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6:28
>>47 아니 왜 실존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56:31
라케티카 대삼림은 못참죠(?)
>>48 젠장 무야주 너는 축복마저 최강이란 말이냐
>>48 젠장 무야주 너는 축복마저 최강이란 말이냐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3:23
정말... 오랜만이애오...!!!!!
아누주 부활!!!?
근데 반쪽 부활이라 언데드가 되버린;;
아누주 부활!!!?
근데 반쪽 부활이라 언데드가 되버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5:02
(언데드에게 성수 뿌리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5:14
어서오세용 저랑은 초면이시겟군요
천사 오너에게 성수 뿌려도 되는것
천사 오너에게 성수 뿌려도 되는것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5:24
>>37
(끄덕끄덕끄덕끄덕)
제가 멀티 안했으면 참가할 가능성 높았을텐데 저는 어케될지 모르겠음...으으 지금 생각해보니 신더랑 대련얘기 했던 거 잊고 리베리한테 또 리매치얘기 했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끄덕끄덕끄덕끄덕)
제가 멀티 안했으면 참가할 가능성 높았을텐데 저는 어케될지 모르겠음...으으 지금 생각해보니 신더랑 대련얘기 했던 거 잊고 리베리한테 또 리매치얘기 했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6:00
그러니 우는 소나주에게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를 틀면 되는거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7:30
안녕하세용! 천사오우너에게는 성수뿌려도 데미지가 없는게
(대충 소나랑 리온이 잘자요 아가씨 추는 짤)
(대충 소나랑 리온이 잘자요 아가씨 추는 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7:51
어머나 아누주 오랜만이에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7:52
어엇. 자러 가려고 했는데 오셨으니 인사는 드려야겠군요.
아누주 안녕하세요! 록맨 에그제 기반캐 리온이랑 소나 오너입니다!!잘부탁드려요!
그리고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아누주 안녕하세요! 록맨 에그제 기반캐 리온이랑 소나 오너입니다!!잘부탁드려요!
그리고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7:54
천사(언데드)면 성수를 맞고 데미지를 받아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굉장히 철학적인 고민이네요.
근데 일단 물따귀 맞은거잖아요? 끼야아악!!
슬퍼졌어요...
사실 요새도 바빠 뒤질것같긴한데 참게 리뉴얼됐다는 소식이 들려서 다 미뤄놓고 달려옴 히히
굉장히 철학적인 고민이네요.
근데 일단 물따귀 맞은거잖아요? 끼야아악!!
슬퍼졌어요...
사실 요새도 바빠 뒤질것같긴한데 참게 리뉴얼됐다는 소식이 들려서 다 미뤄놓고 달려옴 히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8:14
소바입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8:24
이 오토 리로드... 아니 챗 기능을 보세요
쩔어요
소바입니다 잘자용
쩔어요
소바입니다 잘자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18:53
앗 저 이제 왔는데 가신다니... 더 슬퍼졌어요...
푹 주무시고! 내일 웃으면서 봬요!! 소바!!!
뭐야 이거 막 실시간으로 올라와요!?!?!
푹 주무시고! 내일 웃으면서 봬요!! 소바!!!
뭐야 이거 막 실시간으로 올라와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0:11
소나주 잘자용!
아 헤븐 번즈 레드 기반캐로 아카링 굴리고 있는 아카주에용!
후후 신문물에 놀라는건 다들 똑같네용!
아 헤븐 번즈 레드 기반캐로 아카링 굴리고 있는 아카주에용!
후후 신문물에 놀라는건 다들 똑같네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0:11
기술의 발전은 대단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1:12
안녕하세요 아누주
할짝 풀콤보를 받으시죠(할짝)
할짝 풀콤보를 받으시죠(할짝)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1:20
아맞다
인류가 환경오염 및 기후이상으로 지구에서 내쫓겨 우주에서 살고 있는 HiO
로 귀환한... 전 데이브주 현 히오주입니다
인류가 환경오염 및 기후이상으로 지구에서 내쫓겨 우주에서 살고 있는 HiO
로 귀환한... 전 데이브주 현 히오주입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2:09
(본어장을 보니 대련약속이 많군...)
(제가 자리에 없어도 에즈 필요하시면 막 가져가서 쓰셔도 됩니다)
(제가 자리에 없어도 에즈 필요하시면 막 가져가서 쓰셔도 됩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2:19
일단 위키부터 다시 정독해야겠어요...
바쁜데... 하... 뒤졌다 아누주...
제가 열심히 다시 참여해볼게요... ㅠㅠ
바쁜데... 하... 뒤졌다 아누주...
제가 열심히 다시 참여해볼게요... ㅠ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2:25
에즈에게 겟투워크 시키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2:49
그러니 아누주
안녕하세요 설정 주인입니다(간단한 안내문)
안녕하세요 설정 주인입니다(간단한 안내문)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2:52
네모군에게도 말하면 ?? 하면서도 차원이동 도움을 줄 수 잇... 어쩌구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3:19
그러고보니 위키 만들어야하는데... 귀찮네용(벅벅) 내일하지 뭐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4:21
내일의 아카주:모레의 아카주에게 맡기지 뭐
모레의 아카주:다음 날의 아카주에게 맡기지 뭐
10년 후의 아카주:언젠가 만들겠찌 뭐
1500년 후의 AI 아카주:초톡방 애니화 전에 만들지 뭐
(?)
모레의 아카주:다음 날의 아카주에게 맡기지 뭐
10년 후의 아카주:언젠가 만들겠찌 뭐
1500년 후의 AI 아카주:초톡방 애니화 전에 만들지 뭐
(?)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4:57
>>68 무리하지 마세용!!!!! 왠만한건 여기 물어보면 다 알려드리니까영
현생 봐가면서 참여하세용
현생 봐가면서 참여하세용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7:37
할 건 너무 많은데 몸이 하나라서 너무 슬퍼요...
진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7:43
아무튼 아카링에 대한건 독백문서를 좀 찾아보셔야 할거에용...
주변인(5명이상)이다보니...
주변인(5명이상)이다보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8:50
>>69 팔다리에 스케이트 매달고 코스프레하는 에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8:53
마자용
일단... 히오주의 캐릭터들을 펼쳐드림
HiO: 설명드렸듯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로 지구가 인류가 살 수 없게 되자 우주로 내쫓기듯 진출한 인류, 그 중에서도 외행성대 우주 정거장 출신인 과학자.
■-사백오십삼: HiO의 차원이 이지경이 될 때까지 방기해버린 수상할 정도로 본명을 아는 사람이 많은 데이브에트와일러... 라는 전직 꿈능력자 현직 세피라
신더: 의료보조기구 업체에서 보안요원 업무를 하고 있지만 사실 몇년 전 히어로들의 부패에 저항한 타오르는 자경단
공개된 극비: 싸없새와 인자한 사람과 뭔 바보같은 녀석이 한 몸을 쓴다
세명이 한 계정을 굴리고 있습니다
남색글씨: 싸없새
붉은글씨: 인자합니다
노란글씨: 바보같고 흰소리도 종종 하고 말랑합니다
그치만 사실 히어로 둘과 그 친구로 이루어진 녀석들입니다
일단... 히오주의 캐릭터들을 펼쳐드림
HiO: 설명드렸듯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로 지구가 인류가 살 수 없게 되자 우주로 내쫓기듯 진출한 인류, 그 중에서도 외행성대 우주 정거장 출신인 과학자.
■-사백오십삼: HiO의 차원이 이지경이 될 때까지 방기해버린 수상할 정도로 본명을 아는 사람이 많은 데이브에트와일러... 라는 전직 꿈능력자 현직 세피라
신더: 의료보조기구 업체에서 보안요원 업무를 하고 있지만 사실 몇년 전 히어로들의 부패에 저항한 타오르는 자경단
공개된 극비: 싸없새와 인자한 사람과 뭔 바보같은 녀석이 한 몸을 쓴다
세명이 한 계정을 굴리고 있습니다
남색글씨: 싸없새
붉은글씨: 인자합니다
노란글씨: 바보같고 흰소리도 종종 하고 말랑합니다
그치만 사실 히어로 둘과 그 친구로 이루어진 녀석들입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8:59
안녕하세요 아누주~ 저랑은 처음 만나시죠? Liberius(리베리우스)라는 파판14 기반 캐릭터를 굴리는 리베주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아누주 캐릭터를 위키에서 찾아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보유하신 캐릭터가 어떻게 되실까요??
아누주 캐릭터를 위키에서 찾아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보유하신 캐릭터가 어떻게 되실까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29:58
아누주는 하아누 오너분이십니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0:06
아니 뭐야 제 대사 뺏어가지말아주세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0:14
situplay>581>174-181
여기 흐름 너뮤 웃갸요
여기 흐름 너뮤 웃갸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0:32
하아누 오너분이시구나 알겠습니다 히히 문서 읽으러 가야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0:33
저랑 활동기간이 하나도 안겹치셨을 테니까
잘 부탁드려용 아누주(꾸벅
잘 부탁드려용 아누주(꾸벅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1:25
트위치 살아있을 시절 만든 캐릭터...
와 진짜 세상에 맙소사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이니치는 망했고 파지직으로 옮긴건?가 ㅋㅋㅋ큐ㅠㅠㅠㅠ
와 진짜 세상에 맙소사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이니치는 망했고 파지직으로 옮긴건?가 ㅋㅋㅋ큐ㅠㅠㅠ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1:27
>>81 (심슨 하하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1:30
>>82 힐러가 없는걸요 어떡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1:34
☆파지직☆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1:49
☆파지직☆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1:56
(하아누로 활동할 때 팝콘 먹으며 히히 이 캐릭터 맛있다한 것 숨기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4:14
후 초톡방 캐릭들 놀리다보니 보려고했던 애니도 못 보고 잘 시간이넹
크윽 내 마약들 같으니
크윽 내 마약들 같으니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6:02
무야주도 쫀밤되세용(코난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6:24
저도 그새 굴리는캐가 많아져서...
에즈(draconianLady)는 아실거 같긴한데 초차원 스트리머입니다
MIST는 크툴루풍 외신입니다
Dr. R씨는 명방 기반 박사(플레이어)캐
4746은 천사 아포칼립스(?) 터진 월드 캐입니다 oO(생각해보니 아누쨩 천사잖아)
에즈(draconianLady)는 아실거 같긴한데 초차원 스트리머입니다
MIST는 크툴루풍 외신입니다
Dr. R씨는 명방 기반 박사(플레이어)캐
4746은 천사 아포칼립스(?) 터진 월드 캐입니다 oO(생각해보니 아누쨩 천사잖아)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7:27
이것이 초차원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뭔가 연결점이 생긴다 그것이 설령 스트리머와 아포칼립스라도
어떤 식으로든 뭔가 연결점이 생긴다 그것이 설령 스트리머와 아포칼립스라도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8:44
>>62
제입장에선 하필이면 진짜로 잠오기 시작해서 자러 간다고 하려던 순간 이렇게 되어버린...😭
아. 맞다. 중대할 수 있는 문제라 이것만 물어보고 진짜 자러갑니다😭
신더 대련떡밥은 저번 톡방티알 때 나왔으나 이건 그냥 소나가 흥미를 보이면서 대련이 가능한 상대인지 확인차 떠본 걸로?기억하고 있고....
리베리한테 리매치 제안한건 그 이후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그때 제가 여유가 안나거나 현생 챙기다 까먹어서 대련을 못 돌렸지 싶어요.
그래서 지금 제 입장에서는 두 분 중 어느분이랑 먼저 대련을 돌려야할지 애매해진 상황입니다.
설정상 리온이는 겨울방학이라 평일에도 시간 내려면 낼 수 있음. 근데 평일 오전~낮은 제가 현생 (주로 알바) 때문에 참치에 오래 붙어 있을 여건이 안 돼요. 저녁에 시간이 나긴 하는데 그래도 자정(±1시간)에는 자러 가야해요. 그래서 평일에 일대일을 돌린다면 모바일로 시간날 때마다(긴 텀으로) 하나씩 잇고 사라졌다가 저녁에 텀이 줄어들었다가 하는 식이 될 겁니다.
만약 이런 방식으로 며칠에 걸쳐서 대련을 진행해도 괜찮으시다면, 시간 맞으시는 분부터 우선적으로 대련을 진행하는 걸로 하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두분?
제입장에선 하필이면 진짜로 잠오기 시작해서 자러 간다고 하려던 순간 이렇게 되어버린...😭
아. 맞다. 중대할 수 있는 문제라 이것만 물어보고 진짜 자러갑니다😭
신더 대련떡밥은 저번 톡방티알 때 나왔으나 이건 그냥 소나가 흥미를 보이면서 대련이 가능한 상대인지 확인차 떠본 걸로?기억하고 있고....
리베리한테 리매치 제안한건 그 이후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그때 제가 여유가 안나거나 현생 챙기다 까먹어서 대련을 못 돌렸지 싶어요.
그래서 지금 제 입장에서는 두 분 중 어느분이랑 먼저 대련을 돌려야할지 애매해진 상황입니다.
설정상 리온이는 겨울방학이라 평일에도 시간 내려면 낼 수 있음. 근데 평일 오전~낮은 제가 현생 (주로 알바) 때문에 참치에 오래 붙어 있을 여건이 안 돼요. 저녁에 시간이 나긴 하는데 그래도 자정(±1시간)에는 자러 가야해요. 그래서 평일에 일대일을 돌린다면 모바일로 시간날 때마다(긴 텀으로) 하나씩 잇고 사라졌다가 저녁에 텀이 줄어들었다가 하는 식이 될 겁니다.
만약 이런 방식으로 며칠에 걸쳐서 대련을 진행해도 괜찮으시다면, 시간 맞으시는 분부터 우선적으로 대련을 진행하는 걸로 하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두분?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42:11
>>95 주말에 모든 것을 쏟아붓자 벗이여...(이러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48:30
>>96
그렇다면 vs 신더는 제가...동생이랑 컴퓨터 사용 일정을 잘 조율해 보겠습니다...!!
근데 요즘 저 가시나가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이벤트 기간 중이라 조율이 파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경우 가능은 하지만 마찬가지로 잇는 속도가 매우 느려질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드리는 바입니닷...
그렇다면 vs 신더는 제가...동생이랑 컴퓨터 사용 일정을 잘 조율해 보겠습니다...!!
근데 요즘 저 가시나가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이벤트 기간 중이라 조율이 파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경우 가능은 하지만 마찬가지로 잇는 속도가 매우 느려질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드리는 바입니닷...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48:35
네에 상관 없어요
사실 전 1년 6개월 뒤에 성사되어도 괜찮습니다 진짜로
소나주 편하실 때 느긋하게 해봐요~
사실 전 1년 6개월 뒤에 성사되어도 괜찮습니다 진짜로
소나주 편하실 때 느긋하게 해봐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0:41
(리베주랑 무야렁 싸우는건 언제 하고싶냐고 물어보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0:51
이름이 풀렸았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1:43
그것 또한 무야주가 편하실 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1:45
>>97 오케이인 거에용 ㅇ.<!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2:44
무야는 뭔가 갑자기 시간 멈추고 찾아올 것 같다는 인상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3:18
>>101 지금부터 싸우자하면 되는건거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3:31
>>103 아뇨 히오쥬 방에서 싸울건데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3:40
상관 없긴 해요
지금 하나요??
지금 하나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3:59
오 관전해야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4:53
정말 지금 하고 싶으시면 혹시 자 3-40분 뒤에 시작할 수 있을까요? 씻고 하고 싶어서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5:38
내일 출근해야하니 금요일 밤에 싸우죠(골골)
연초라 열심히 일해야해오
연초라 열심히 일해야해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56:38
오케이에요 직장 이슈는 어쩔 수 없다
금요일 밤은 제가 친구네 가족이랑 기싸움하러 가야 해서 혹시 못올 수도 있으니까 그 때 다시 말씀드려도 될까요? 아마 높은 확률로 가능하긴 할 겁니다
금요일 밤은 제가 친구네 가족이랑 기싸움하러 가야 해서 혹시 못올 수도 있으니까 그 때 다시 말씀드려도 될까요? 아마 높은 확률로 가능하긴 할 겁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01:26
>>98
으으음...그러면? 괜찮으시다면 신더와의 대련이 끝난후에 다시 대련각을 잡아도 될까요?
저도 너무 피곤하면 접속이 힘들수도 있어서요. 그래서 이전에 일주일에 4일~7일 온다고 말했던 건데...(사실 원래 매일 올 생각 아니었음) 평일에 대련 시작했다가 이번 주말 전까지 다 못 끝내면 그것도 난감할 거 같아요...
으으음...그러면? 괜찮으시다면 신더와의 대련이 끝난후에 다시 대련각을 잡아도 될까요?
저도 너무 피곤하면 접속이 힘들수도 있어서요. 그래서 이전에 일주일에 4일~7일 온다고 말했던 건데...(사실 원래 매일 올 생각 아니었음) 평일에 대련 시작했다가 이번 주말 전까지 다 못 끝내면 그것도 난감할 거 같아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02:48
>>111 네 좋아요! 나중에 다시 여유 널널할 때 이야기주세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04:14
전투일상은 정말 좋은거구나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05:27
>>112 네 제가 미안하고 감사해요ㅠㅠ
이제서야 진짜 자러 갈 수 있겠군요...
다들 쫀밤되세요!
이제서야 진짜 자러 갈 수 있겠군요...
다들 쫀밤되세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06:08
전투일상은 정말 좋은 거구나
소나주 안녕히 주무세요~
소나주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06:24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08:08
소나주 쫀밤인 거에용~~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26:51
http://simp.ly/p/xqQGyZ
실톡조우 이벤트 독백이에용
이번엔 진짜 심한 파판14 스포가 들어있어서 빨갛게 경고합니다. 알게 되면 플레이할 때 재미없어지는 스포가 있으니 예정이 있으신 분은 열람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아래는 독백과 별로 상관 없는 사족입니다.
예전에 196 이미지곡으로 최종보스격 캐릭터의 노래를 들고 왔더니 의도치 않게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만...! 그 노래는 '196을 이런 분위기로 생각해주세요~'에 가깝습니다! 서사까지 고려하진 않았어요...!!
리베주는 가사까지 고려했을 때 196한테는 이 노래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답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36:09
D오, 독백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38:24
왜... 깨어계시지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4:48
아맞다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리베가 안경을 끼기 시작한 때는 언제인가요?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리베가 안경을 끼기 시작한 때는 언제인가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5:36
제가 리베를 만들어놓고 보니까 지가 알아서 안경을 끼고 있더라고요 (안 정했다는 뜻)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5:44
지금 독백 읽다가 안경 허둥지둥 찾는 리베 보고 아! 하고 떠오른 질문이엿으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6:13
방금 생각난 걸 추가하자면 14살 때 대학 입학했을 때 아빠가 축하 선물로 사준 게 처음 아닐까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6:37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7:30
원래 아가페 하려면 미쳐야 해요
>>125 채택하겠습니다
>>125 채택하겠습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8:11
아가페란 뭘까.........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0:37
다시 생각해봤는데 아가페를 하려면 미쳐야 하는 것도 맞지만 196같은 경우는 미친 애가 아가페를 한다고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그냥 미친애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그냥 미친애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1:04
상호보완적 광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1:16
광기 무한동력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1:45
저기에 너무 사랑을 끌어다 써서 리베리가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투쟁심만 안고 태어났나봅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2:32
너무하네 지만 좋은 거 다 가져가고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3:21
하지만 투쟁. 그것 또한 좋은 것 아닙니까? 싸움의 열망. 좋은 것 아닙니까?
이문장을제씨가문의누가좋아합니다
이문장을제씨가문의누가좋아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4:46
즉 투쟁은 사랑이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6:18
투쟁도 사랑 아닙니까
분노도 사랑이다
아무튼 강렬한 감정이니까 사랑이다
분노도 사랑이다
아무튼 강렬한 감정이니까 사랑이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57:35
졸려서 진짜 아무말 하네요 그치만? 옳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00:18
사실 저도 졸려서 지금 제가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싸우면 커플이라는 거죠? 각오해라 톡방의 서로 싸우는 누군가가 있는 캐릭터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02:25
이러다가 참치통조림이 될거 같아 이불을 덮겟습니다...
크아악
쫀밤되세요
크아악
쫀밤되세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03:30
>>135 에즈한테 보여주고 싶다(*에즈의 이전 종족에 존재하는 특수한 사랑 이야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4:05:00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6:28:19
>>118 뭐야 평화로워요(?)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7:31:40
>>141 사랑은...정말 대단한거구나...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7:41:33
뭐야 앵커가 141로 가버렸잖아
>>118이에용
>>118이에용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8:31:22
(욤뇸뇸)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8:31:45
(아카링 x 에주를 파란 것인가?의 시선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8:48:39
무 무슨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0:37:40
>>145 지지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31:51
>>147 지지입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2:21:49
gg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2:24:53
GG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2:34:49
출근 x 히오주 파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2:35:50
GG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1:05:19
GG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1:20:25
출근은 저랑 엮어주세요 저 취업해야 해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13:59
말을 타는 리베리우스가 보고싶은데 파판에는 말의 자리에 초코보가 있어서 말이 가진 그 간지가 안 살아요
아니 물론 초코보도 귀엽고 좋지만!!
말만이 가진 그 우아함과 활력이 리베리우스와 어우러진 게 보고싶은데!!
아니 물론 초코보도 귀엽고 좋지만!!
말만이 가진 그 우아함과 활력이 리베리우스와 어우러진 게 보고싶은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15:45
신생극만신 탈것 타는 리베리(?)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17:48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19:17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21:36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22:39
oO(짤보다 글이 더 시강)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23:30
요양기간 동안 햄부거를 먹지 못한 한이 형상화된 리베리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24:29
암흑기사의 암흑은 햄부기햄북을 먹지 못 한 원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26:33
『 몸은 햄부거로 이루어져 있다 』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47:36
말...
애들 승마 시키고 싶군
애들 승마 시키고 싶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57:45
우마무스메 초톡방더비!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2:59:56
다같이 우마무스메가 되면 해결인 것이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04:21
톡방무스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05:35
톡방무스메
톡방머스매
모음하나로 모두 커버 가능
톡방머스매
모음하나로 모두 커버 가능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13:55
톡방ㅁㅅㅁ가 대유행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25:09
우마머스메 리베리씨 좀 끌리긴 해요 친구랑 극장판 본 것밖에 지식이 없긴 한데
여기는 달리기에 미친 게 디폴트같아서 리베리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거란 게 개큰호감포인트네요
리베리우스가 선두! 리베리우스가 선두다아아앗ㅡ!!
여기는 달리기에 미친 게 디폴트같아서 리베리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거란 게 개큰호감포인트네요
리베리우스가 선두! 리베리우스가 선두다아아앗ㅡ!!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26:39
판타지 요소 없는 스포츠물에 떨어진 리베리씨도 본편만큼 행복하게 잘 살지도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37:46
그런 느낌이라면 잘 지낼지도
뭔가 배구라든가... 역시 승부욕이 있는 세계에 있어야 하겟구나
뭔가 배구라든가... 역시 승부욕이 있는 세계에 있어야 하겟구나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40:28
우마머스매세계...괜찮을지도...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40:55
파판14의 리베리: 대련하실래요?
하이큐의 리베리: 배구하실래요?
슬램덩크의 리베리: 농구하실래요?
카게구루이의 리베리: 도박하실래요? (?)
하이큐의 리베리: 배구하실래요?
슬램덩크의 리베리: 농구하실래요?
카게구루이의 리베리: 도박하실래요? (?)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45:25
도파민 중독자인지 아드레날린 중독자인지(?
우마머스매.
갑자기 각력이 굉장해진 친구들
우마머스매.
갑자기 각력이 굉장해진 친구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53:46
☆도박하실래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54:18
☆도박하실래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56:16
훌륭한 주인공의 상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57:27
빛전은 어디에 가도 빛전인 법
설령 도박을 하더라도(??
설령 도박을 하더라도(??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57:47
빛의 전사에서 빚의 전사가 될지도 모르겠네용(?)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3:58:13
그것은 스릴을 위한 무게추인 겁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4:02:28
어쩐지 초톡방 애들은... 카게구루이보다는 도박마쪽이 잘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4:03:11
다들 손목 안에 카드 한 장 정도는 가지고 다니는 거잖아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4:04:19
그쵸그쵸 그러다 손목이 걸리면 반대쪽 손목에 숨겨둔 무기도 꺼내고 그렇죠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4:10:03
숨겨둔 도끼도 꺼내서 미리미리 후환을 남기지 않아야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6:10:09
도박묵시록 카이지 세계선의 리베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6:32:36
그리고 백룸에 갇힌 히오가 떠오르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6:43:19
헤에(헤에)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7:17:19
히오주에 갇힌 백룸<-왜인지 모른지 떠오름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7:17:53
왜죠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7:26:16
situplay>581>369-373
독백 생각나서 터졋음
독백 생각나서 터졋음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7:30:12
히오주는...모든 것이니까(?_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7:31:55
?냥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7:34:29
세계는 태초에 히오주가 기침을 하다 생겨났다는 것이 정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8:56:41
http://simp.ly/p/RMCx31
이벤독백! 노래와 함께 들으시면 좋읍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8:57:24
(읽기 전 아카주 할짝)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8:57:29
크아악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8:59:49
(읽은 후 아카주 할짝)
역시 기대하던 맛이군요 제 점수는요..
미슐랭 5스타입니다
역시 기대하던 맛이군요 제 점수는요..
미슐랭 5스타입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1:47
댕큐합니다(꾸벅제리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2:28
순애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6:40
순애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6:48
(에주 쳐다보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6:58
(히오주 볼 빨아먹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7:18
그치만 너희 둘 싸우지않으면죽는방에 갇혓고...
사랑싸움을 하는거야
사랑싸움을 하는거야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8:00
Q. 저상태라면 어떻게 되나요
A. 보통 아카네 자는 사이 츠즈미가 자결합니다.
먼저 좋아하게 된 사람이 진거래요(?)
A. 보통 아카네 자는 사이 츠즈미가 자결합니다.
먼저 좋아하게 된 사람이 진거래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08:18
나 울어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11:27
츠쨩-!!!!!!!!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15:18
(자결 안 하고 그냥 둘이서 평생 살면 되는 것아닌가? 콘)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15:48
2
1.뭔가를 쓴다
2.에주를 공격한다
1.뭔가를 쓴다
2.에주를 공격한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15:57
(에주를 공격하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16:05
사실 처음 쓸때는 트라우마걸린 츠즈미가 아카링을 납치감금 하는걸 생각했는데
그랬다간 제 안의 변태가 그만
그랬다간 제 안의 변태가 그만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16:40
아카주 안의 변태는 아카네 얼터로 전생한 것이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19:23
>>211 뭐지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하시면 저 궁금해져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20:28
평범히 생각난 쓰잘데기 없이 궁금해진 것
히오의 우주선에 아카링의 세라프만 떨어지면 히오는 그걸 분석할 수 있을까
히오의 우주선에 아카링의 세라프만 떨어지면 히오는 그걸 분석할 수 있을까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22:33
일단 그럼 우주정거장의 안전에 대위기가 오지 않을까요
어떻게 떨어지나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외부충격을 주는 식으로 떨어지면...
~wasted~
어떻게 떨어지나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외부충격을 주는 식으로 떨어지면...
~wasted~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22:48
그전에 네모군이 눈에 불을 켜겠지만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25:12
>>213 헨따이!!!
우주선에 칼이 박히면... 우오우...
아무튼 이번 독백에는 헤번레의 스포일러가 은근슬쩍 들어가있으니 혹시라도 관심이 있다면 주의해주세용
진짜 중대스포에용
우주선에 칼이 박히면... 우오우...
아무튼 이번 독백에는 헤번레의 스포일러가 은근슬쩍 들어가있으니 혹시라도 관심이 있다면 주의해주세용
진짜 중대스포에용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27:29

자주 어른이 되라며 핀잔을 주고는 했지만 부조리함을 이해해버리고 났을때 알게 된 사실은 그녀보다도 자신이 훨씬 더 미숙했다는 현실 뿐이었다. << 으아아아아앙
아카링... 평범한 남성향식 변태 성향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훨씬 더 찐사고 더 "백합"이네요... 좋다.....
독백을 다 읽고 난 제 감상은 발췌문과 같습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28:27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30:17
아카링쨩...........................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32:22
>>뭐야 이거 에로<<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36:19
뭔가 쓰고싶다
근데 쓸 내용이 생각안난다
이럴 때는 소나주를 핥으며 소재를 채취해보자(할짝
근데 쓸 내용이 생각안난다
이럴 때는 소나주를 핥으며 소재를 채취해보자(할짝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38:32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1:18
>>222 오늘 기력 없으니까 독촉하지 마십시오 춉.
저는 님들처럼 기력을 불태워 도파민을 얻으려고 상판을 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사실 이번 독백 이벤트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썰이라도 풀어볼까 하고 들었는데 관둘까요.
저는 님들처럼 기력을 불태워 도파민을 얻으려고 상판을 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사실 이번 독백 이벤트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썰이라도 풀어볼까 하고 들었는데 관둘까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2:07
원래 독백이란 삘이 올때 써야 하는 것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2:29
>>223 생각치도 못 한 관점인데 듣고보니 그렇네요. 개인적으로는 말씀하신 부분이 '인간다운 삶'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다움'을 주요 키워드로 결정한 두 캐릭터한테 그런 면모가 드러난 게 아닐까 싶네요.
감상 고마워요 소나주한테 무한 절하기
감상 고마워요 소나주한테 무한 절하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2:44
아뇨 소나주 핥으면서 소재 생각하는건데영(할짝)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2:50
글고 독백은 삘이 안 올 때 쓰라고 하면 고통이죠 그럼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3:43
저는 빡겜러가 아니란말예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5:32
순간적으로 짜증나서 말이 조금 험하게 나갔었네요...
음...죄송합니다.
음...죄송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6:56
아니요 제가 오해하게 쓴 것도 있어서 그렇죠
서로 쓰담쓰담으로 합의봅시다
서로 쓰담쓰담으로 합의봅시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8:04
그럴까요!
(그릇이 쓰담)
(무야는...쓰담하려는 순간 큰일날 거 같은!)
(그릇이 쓰담)
(무야는...쓰담하려는 순간 큰일날 거 같은!)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49:03
어떤 캐릭은 여러번 쓰다듬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캐릭은 단 한번만 쓰다듬을 수 있다(?)
(소나 쓰담)
하지만 어떤 캐릭은 단 한번만 쓰다듬을 수 있다(?)
(소나 쓰담)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50:16
>>226
아하 그렇군요!
저도 이런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그게 눈에 띄는 거 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저도 이런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그게 눈에 띄는 거 같아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51:26
>>233
무야 조심스럽게 쓰담
소나 쓰담하면...헬멧이 맨들맨들할 거 같아요
리온이도 쓰담...?
무야 조심스럽게 쓰담
소나 쓰담하면...헬멧이 맨들맨들할 거 같아요
리온이도 쓰담...?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53:57
우르릉 애옹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56:16
사실 제가 저 이후에 오신 다른 분들이랑 활동 성향이 많이 다른 거 같단 생각 진작부터 많이 하고있긴 했어요...
게임도 싱글플레이나 방치형, 힐링게임을 주로 선호하는 편인지라...🤔
게임도 싱글플레이나 방치형, 힐링게임을 주로 선호하는 편인지라...🤔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57:37
>>236
앗 귀여워요..감사합니다...!
앗 귀여워요..감사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57:40
이렇게 만나 같이 지낼 수 있는 게 감사할 일이네요 정말루...... (콘솔겜 싱글겜 잘 안 하는 사람)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09:59:41
당신은 무야를 쓰다듬었습니다
내일부터 당신 대신 사회 생활을 하느 것은 리오주였다고 합니다..(?)
내일부터 당신 대신 사회 생활을 하느 것은 리오주였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00:08
>>240 리오주->리온주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04:13
오잉.
그게 그거인건가 싶기도 하고
첫 출근날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것이라면 럭키비키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게 그거인건가 싶기도 하고
첫 출근날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것이라면 럭키비키인가 싶기도 하네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0:51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3:36
코뿔소에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4:35
이걸 보통 벅 샷이라고 하던가?
다니엘은 별안간 거대한 허공에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꿈 속에서, 80억 명에 육박하는 인간들의 무저갱과 같은 수많은 무의식의 속삭임을 듣다가, 그 과포화된 무의식의 세계에서, 마치 내쫓기듯이.
헉.
본능과 감각이 이제 막 눈을 뜬 다니엘에게 극심하게 경고했다. 평소에 느껴졌던 조용한 소음들은 쥐죽은 듯 들리지 않았다. 팔을 뻗으면 언제나 존재했던 모든 물건들은 그의 반경 내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벙커 침대로 냅둘지 말지 천년만년 고민한, 침대 앞에 달려있던 장롱식 문짝마저도!
이어지는 것은 귓가에 이명과 동시에 빠르게 침습하는 자신의 심장박동이다. 이런 상황은 그에게 남들보다 자주 일어났던 일이다. 그만큼 자주, 눈을 떴을 때- 또는 기절하고 깨어나니 상황이 달라져 있는 걸 겪은 사람은 많지 않을 거다. 특히 적진에서 아군 진영으로 옮겨진 게 아니라 그 반대인 경우는 그가 슬프게도 스페셜리스트였다.
다니엘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이를 악물었다는 것을 느꼈다. 턱이 빳빳하게 굳어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다.
다니엘은 제 몸상태를 점검했다. 다행이도 묶이진 않았다. 자기 전에 둔 비상용 물건은 종류를 막론하고 증발해 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가장 가까이 보관한 건 제 품 속에 멀쩡히 있었다. 아주 평범하게도 그의 철심이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몸만 아침을 알리며 앓는 소리를 내라고 척수에 윽박을 지르고 있었을 뿐이였다. 날씨가 안 좋은 건지, 아니면 80억명의 무의식 바로 위에서 군림하다가 떨어져 나가다시피 한 여파인 건지, 식은땀이 턱 밑에 차게 고였다.
그는 노릇한 햇빛 대신 딱딱하고 생명력 없는 형광등이 인공적인 빛을 비추는 공간을 살폈다. 거기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러니까 다니엘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다니엘은 꽤 본능적으로 품 안에 든 예비 수단을 꺼냈다. 자고 있다고 생각한 그 사람도 동시에 그렇게 했다. 모든 세상의 다니엘은 꼭 품에 총을 두고 다니는 건지. 다니엘은 헛웃음이 나오려던 것을 참았다. 삼류 농담같은 상황이 우습게도 현실이라 그렇다.
상대방을 뜯어본다. 자신과 같은 눈색에, 머리털색에, 혈색은 자기보다 좋거나 비슷하고, 덩치나 키는 조금 더 컸다... 다니엘은 계산을 꽤 빨리 끝냈다.
"누구지?"
"그러는 네녀석은 누군데 내 모습을—"
탕!
정조준. 머리를 정확히 관통하는 총알. 다니엘은 자신보다 키가 조금 더 크고 영양상태가 확연히 좋아보이는 다른 자기 자신을 쏘아 맞췄다.
다니엘이 시체가 된 다른 자기 자신에게 다가간다. 시체 치우는 법은 잘 모르니 이왕 이렇게 된 거 소지품으로 자신의 추리가 맞는지 검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어차피 지문도 똑같을 테니 장갑을 찾거나 옷으로 손을 감싸 증거 인멸을 할 필요도 없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그는 상대방의 지갑을 털었다. 위조된 가짜 신분증, 하얀 수표. 근처에 가자마자 나는 시가 향이 달콤했고 사이사이로 아는 사람만 그 존재를 안다는 브랜드의 향수가 존재감을 뿜어냈다. 꼭, 그래. 그가 종종 정보력으로 펜촉을 맞댈 때, 제 목덜미를 물어뜯거나 아니면 자신이 속한 회사며 재단이며 뿌리 채 작살내려 하는 존재들을 닮은 특징이였다.
한순간에 속이 안좋아진 다니엘이 감정적으로 한 발을 더 쏴제낀다. 탕! 그의 총은 회사 비품이며 총알도 마찬가지인지라 무단으로 총을 빼돌린 것도 모자라 총알까지 써버린 셈이지만 그에게 이제 그건 별로 알 바가 아니였다. 그에게 있어서 더 중요한 건...
"이 새끼는 그러니까... 시발 어이가 없네. 꿇었어?"
그 부분이다.
그 징그러운 집안과 혈통에 무릎 꿇고 봉사를 한 건가? 아니다. 자신의 성질머리를 생각하면- 그는 가까 신분증을 다시 떠올렸고 상대방의 손을 확인했다. 손가락에 지문이 없었다. 그는 그였던 고깃덩이에게 침을 뱉었다.
"더한 새끼가 됐구나 이 씨발."
흑막이라는 단어가 그의 머릿속에서 강렬하게 분노의 버튼을 누르고 튀어올랐다.
다니엘의 존재는 어디서 오는가, 그 시작점이라고 한다면 그를 몰아세운 모든 것들에 대한 저항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눈 앞의 존재는 그걸 보란듯이 무시하고, 오히려 틀어쥐고 있잖은가.
...괜히 누구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보자마자 총을 내리 갈겨놨어야 했다.
존재가 흔들리는 공포가 그의 나머지 총성 속에서 서서히 사라져갔다. 시체의 얼굴은 이제 알아보기 힘들어 졌다. 다니엘은 열감이 훅 오른 몸을 힘들게 옮겨 다시 침대에 늘어진 뒤, 시체 치우는 법은 올해 안에 꼭 배우겠다고 다짐하며 시름시름 눈을 다시 감았다
다니엘은 별안간 거대한 허공에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꿈 속에서, 80억 명에 육박하는 인간들의 무저갱과 같은 수많은 무의식의 속삭임을 듣다가, 그 과포화된 무의식의 세계에서, 마치 내쫓기듯이.
헉.
본능과 감각이 이제 막 눈을 뜬 다니엘에게 극심하게 경고했다. 평소에 느껴졌던 조용한 소음들은 쥐죽은 듯 들리지 않았다. 팔을 뻗으면 언제나 존재했던 모든 물건들은 그의 반경 내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벙커 침대로 냅둘지 말지 천년만년 고민한, 침대 앞에 달려있던 장롱식 문짝마저도!
이어지는 것은 귓가에 이명과 동시에 빠르게 침습하는 자신의 심장박동이다. 이런 상황은 그에게 남들보다 자주 일어났던 일이다. 그만큼 자주, 눈을 떴을 때- 또는 기절하고 깨어나니 상황이 달라져 있는 걸 겪은 사람은 많지 않을 거다. 특히 적진에서 아군 진영으로 옮겨진 게 아니라 그 반대인 경우는 그가 슬프게도 스페셜리스트였다.
다니엘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이를 악물었다는 것을 느꼈다. 턱이 빳빳하게 굳어 움직이지도 않고 있었다.
다니엘은 제 몸상태를 점검했다. 다행이도 묶이진 않았다. 자기 전에 둔 비상용 물건은 종류를 막론하고 증발해 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가장 가까이 보관한 건 제 품 속에 멀쩡히 있었다. 아주 평범하게도 그의 철심이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몸만 아침을 알리며 앓는 소리를 내라고 척수에 윽박을 지르고 있었을 뿐이였다. 날씨가 안 좋은 건지, 아니면 80억명의 무의식 바로 위에서 군림하다가 떨어져 나가다시피 한 여파인 건지, 식은땀이 턱 밑에 차게 고였다.
그는 노릇한 햇빛 대신 딱딱하고 생명력 없는 형광등이 인공적인 빛을 비추는 공간을 살폈다. 거기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러니까 다니엘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다니엘은 꽤 본능적으로 품 안에 든 예비 수단을 꺼냈다. 자고 있다고 생각한 그 사람도 동시에 그렇게 했다. 모든 세상의 다니엘은 꼭 품에 총을 두고 다니는 건지. 다니엘은 헛웃음이 나오려던 것을 참았다. 삼류 농담같은 상황이 우습게도 현실이라 그렇다.
상대방을 뜯어본다. 자신과 같은 눈색에, 머리털색에, 혈색은 자기보다 좋거나 비슷하고, 덩치나 키는 조금 더 컸다... 다니엘은 계산을 꽤 빨리 끝냈다.
"누구지?"
"그러는 네녀석은 누군데 내 모습을—"
탕!
정조준. 머리를 정확히 관통하는 총알. 다니엘은 자신보다 키가 조금 더 크고 영양상태가 확연히 좋아보이는 다른 자기 자신을 쏘아 맞췄다.
다니엘이 시체가 된 다른 자기 자신에게 다가간다. 시체 치우는 법은 잘 모르니 이왕 이렇게 된 거 소지품으로 자신의 추리가 맞는지 검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어차피 지문도 똑같을 테니 장갑을 찾거나 옷으로 손을 감싸 증거 인멸을 할 필요도 없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그는 상대방의 지갑을 털었다. 위조된 가짜 신분증, 하얀 수표. 근처에 가자마자 나는 시가 향이 달콤했고 사이사이로 아는 사람만 그 존재를 안다는 브랜드의 향수가 존재감을 뿜어냈다. 꼭, 그래. 그가 종종 정보력으로 펜촉을 맞댈 때, 제 목덜미를 물어뜯거나 아니면 자신이 속한 회사며 재단이며 뿌리 채 작살내려 하는 존재들을 닮은 특징이였다.
한순간에 속이 안좋아진 다니엘이 감정적으로 한 발을 더 쏴제낀다. 탕! 그의 총은 회사 비품이며 총알도 마찬가지인지라 무단으로 총을 빼돌린 것도 모자라 총알까지 써버린 셈이지만 그에게 이제 그건 별로 알 바가 아니였다. 그에게 있어서 더 중요한 건...
"이 새끼는 그러니까... 시발 어이가 없네. 꿇었어?"
그 부분이다.
그 징그러운 집안과 혈통에 무릎 꿇고 봉사를 한 건가? 아니다. 자신의 성질머리를 생각하면- 그는 가까 신분증을 다시 떠올렸고 상대방의 손을 확인했다. 손가락에 지문이 없었다. 그는 그였던 고깃덩이에게 침을 뱉었다.
"더한 새끼가 됐구나 이 씨발."
흑막이라는 단어가 그의 머릿속에서 강렬하게 분노의 버튼을 누르고 튀어올랐다.
다니엘의 존재는 어디서 오는가, 그 시작점이라고 한다면 그를 몰아세운 모든 것들에 대한 저항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눈 앞의 존재는 그걸 보란듯이 무시하고, 오히려 틀어쥐고 있잖은가.
...괜히 누구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보자마자 총을 내리 갈겨놨어야 했다.
존재가 흔들리는 공포가 그의 나머지 총성 속에서 서서히 사라져갔다. 시체의 얼굴은 이제 알아보기 힘들어 졌다. 다니엘은 열감이 훅 오른 몸을 힘들게 옮겨 다시 침대에 늘어진 뒤, 시체 치우는 법은 올해 안에 꼭 배우겠다고 다짐하며 시름시름 눈을 다시 감았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5:30
...실톡 다니엘과 만나면 필킬할텐디 다른 사람들 독백이 굉장히 방향이 달라서 우짜지 하고 있던 히오주
그냥 냅다 써오기로 하는데
그냥 냅다 써오기로 하는데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8:15
우와 둘이 만났다!! 라고 하는 순간 만남이 끝났어요
이것이... 이것이 바로 절망편의 짜릿함.
사랑스러워요
이것이... 이것이 바로 절망편의 짜릿함.
사랑스러워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8:23
순애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8:31
순애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9:03
>>243-244
어엌...귀여워요...ㅋㅋㅋㅋ
어엌...귀여워요...ㅋㅋㅋㅋ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19:25
제가 이 어장에 잘못된 순애를 가르친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아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0:19
아니 근데... 말도 안 들어보고 먼저 총을 쏜 게 우리쪽(?) 남극비인 거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1:23
남글이는 자기보다 영양상태가 좋고 키가 큰 순간 반쯤 확신하고 쐈다고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과거 떡밥 암시나 냅다 마구 넣엇어요
이왕 이렇게 된 거 과거 떡밥 암시나 냅다 마구 넣엇어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2:28
>>243-244 뭐야 이거 귀엽다 초톡방에서 저런 거 선물받고 오해하게 만들고 싶어짐(?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4:39
순애네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5:04
>>251 자랑스러워하셔도 돼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5:06
순애란 뭘까..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6:45
순애란 리베입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27:05
아하(아하!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31:44
>>245-246
오...노빠꾸 다니엘...
눈치가 굉장히 빠르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얼마나 싫었으면 상대가 뭘 하기도 전에 먼저 쏴버리네요...
오...노빠꾸 다니엘...
눈치가 굉장히 빠르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얼마나 싫었으면 상대가 뭘 하기도 전에 먼저 쏴버리네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34:30
>>253
...가정환경에 뭔가 있었나보네요.
아이고 남글아...😭
...가정환경에 뭔가 있었나보네요.
아이고 남글아...😭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34:33
남글이는... 빠꾸가 없어요
그렇게됐습니다
그렇게됐습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35:24
면 장갑 독백에서 총기 무단 반출 이야기가 나온 이유
최다 반출자가 쟤라서
최다 반출자가 쟤라서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0:45:28
절망편은 아무튼 저렇습니다
이제 희망편인 다른 분들 보고 있기 위해 퍼질러져잇어야지
이제 희망편인 다른 분들 보고 있기 위해 퍼질러져잇어야지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1:11:30
>>263 오우...그렇게 무단 반출한 총기를 품고 다니는 거군요
리온소나도 실톡 고스트맨이랑 개같이(?) 싸울예정인...
리온소나도 실톡 고스트맨이랑 개같이(?) 싸울예정인...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1:16:07
리온이랑 소나는 같이 갇히려나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1:21:27
일단은 같이 갇히는 걸로....
그래야 밝힐 수 있는 설정이 있기도? 해서요.
(+그리고 아마 리온이들이 있어야 소나가 실톡 고스트맨을 이길 수 있을 것...)
그냥 줄거리만 간추려 치고 있는데도 내용이 꽤 길어지고 있어서...
모바일로 치자니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야 밝힐 수 있는 설정이 있기도? 해서요.
(+그리고 아마 리온이들이 있어야 소나가 실톡 고스트맨을 이길 수 있을 것...)
그냥 줄거리만 간추려 치고 있는데도 내용이 꽤 길어지고 있어서...
모바일로 치자니 시간이 걸리네요.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1:24:37
모바일은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죵 :3
(빨리기다리기 짤)
(빨리기다리기 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1:42:43
본편 리온&소나가 실패톡방 리온&고스트맨이랑 같이 갇히면...(대충 내비들은 실체화했단 설정으로...)
본래 커스텀 내비는 다 내비마크가 다른데 이게 주로 가슴께랑 머리 양옆에 있거든요. 근데 조아노로이드는 이 내비마크가 얘네 대빵인 전뇌수 그레이거/또는 페르져의 표식을 간략화한 마크로 다 통일되어 있습니닷. 이건 실패톡뱅 고스트맨도 예외는 아니기에 본편 소나는 눈 뜨고 실패톡방 고스트맨을 보자마자 어떤 존재인지를 곧바로 알아차리고 경악합니다(실패톡방의 존재까진 모르지만요).
한편 실패톡방 고스트맨도 유리온이 두 명이군 -> 그럼 이 녀석도? 이라는 과정을 거쳐 소나가 평행세계의 자신일 가능성을 떠올리지만, 처음엔 "근데 왜 쟤는 조아노로이드가 아니지? 이상하네."정도로만 생각하고 말 뿐 소나한텐 별 관심없을 듯 합니다. 대신 얘는 두 명의 리온이한테 관심이 더 쏠릴 듯...
그래서 실톡 고스트맨이, 유리온이 둘이라니 개이득이군!하고 본편 리온이한테 손대려고 하면 본편 소나랑 실톡 리온이한테 가로막힙니다.
이후 서로 싸우라고 안 시켜도 알아서 싸우게 될 거 같네요. 고스트맨은 리온이 두명을 다 지가 차지하려고 덤비고 소나는...전뇌수 및 조아노로이드 세력에게 좋은 감정이 없습니다. 자신이 리온이를 만나기 전 고통받으며 헤맸던 원인을 제공했던 자들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건데, 안그래도 그들의 의도대로 완성된 또 다른 자신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심지어 그게 자기 자리를 뺏고 리온이한테도 손 대려한다? 이러면 소나도 고스트맨을 용납할 수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제거하려고 들 것이기 때문에...
아무튼 그래서...실톡 리온이는 고스트맨을 도와줄 이유가 없으므로 3:1로 전투가 성립할 듯 합니다. 그렇지만 처음엔 본편 리온소나가 밀립니다. 뒤의 리온이들은 별다른 자기보호 수단이나 전투능력 없이 끌려온지라 소나나 고스트맨에 비해 전투력이 한참 떨어지기 때문에...
소나는 고스트맨에게 화는 나지만 어쨌든 뒤의 리온이들을 지키면서 싸워야 하는데다가 공격력에서 고스트맨에게 밀림...배틀칩을 써야 커버가 되는데 고스트맨은 그냥 공격용 배틀칩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몸 자체가 무기인 녀석인지라... 머리카락이나 팔을 길게 늘여서 채찍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뒤의 리온이가 배틀칩 쓰는 거 방해해가며 싸우면서 애들 줘팰 듯 합니다. 근데 리온이도 당하고만 있지 않고 어떻게든 소나를 계속 보조하려고 합니다. 고스트맨의 움직임을 많이 봐 와서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실톡 리온이도 슬슬 껴서 고스트맨의 방해를 피하고 소나를 보조하는 데 도움을 줄 듯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기가 이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상대가 쉽게 안 쓰러지니까 짜증이 난 고스트맨, 급기야 비스트 아웃 해버립니다. 조아노로이드에게 주어지는 수화 능력(*기반 애니에선 어떤 이유로 록맨에게도 이 능력이 주어집니다. 근데 이게 일종의 기연으로 그렇게 된 건지라...본편 소나에겐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을 사용해 창귀의 형상으로 변한 고스트맨. 더욱 강력해진 파괴력으로 리온과 소나를 압박하...는 듯 했으나, 갑자기 괴로워하며 주저앉습니다.
방울소리와 함께요.
돌아보면 실톡 리온이가 무당방울 소리를 음량 크게 키워서 반복재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실톡 고스트맨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게 저겁니다. 얘를 만들었던 개발자가 고스트맨이 특정한 소리(방울소리)에 노출되면 감각 과부하를 일으켜 혼란에 빠지도록 고의로 몰래 이런 약점을 깔아뒀습니다. 소나에게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소나의 재커스텀에 관여했던...즉 소나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고쳐준 사람들이 이것도 버그인가?하고 같이 고쳐놓아서 그렇습니다.
실톡 리온이는 이 사실을 몰랐기에 처음에는 잘못 쓰면 소나에게도 피해가 갈까봐(+원래 비상시에 쓰려고 몰래 준비해뒀던 것이라서...) 방울소리를 틀지 않은 것이었으나, 소나가 외형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고스트맨에 비해 많이 달라졌고 잔버그도 없이 안정적인 편인지라 소나에겐 피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비장의 수를 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리온과 소나는 실톡 리온이가 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톡 고스트맨을 처치하게 될 듯 합니다.
이후 나가게 되기 전에 여유 시간이 있다면 리온이는 소나 헬멧 만지고 실톡 리온이도 소나 조심조심 만져보면서 남은 셋이 어떻게 지냈는지 썰 풀다가...본편 리온이가 실톡 리온이를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실톡 리온이만 나쁜 놈이 쓰러졌으니까 이제 괜찮아! 난 이제 자유야!라며 해맑게 웃을 듯 합니다...
본래 커스텀 내비는 다 내비마크가 다른데 이게 주로 가슴께랑 머리 양옆에 있거든요. 근데 조아노로이드는 이 내비마크가 얘네 대빵인 전뇌수 그레이거/또는 페르져의 표식을 간략화한 마크로 다 통일되어 있습니닷. 이건 실패톡뱅 고스트맨도 예외는 아니기에 본편 소나는 눈 뜨고 실패톡방 고스트맨을 보자마자 어떤 존재인지를 곧바로 알아차리고 경악합니다(실패톡방의 존재까진 모르지만요).
한편 실패톡방 고스트맨도 유리온이 두 명이군 -> 그럼 이 녀석도? 이라는 과정을 거쳐 소나가 평행세계의 자신일 가능성을 떠올리지만, 처음엔 "근데 왜 쟤는 조아노로이드가 아니지? 이상하네."정도로만 생각하고 말 뿐 소나한텐 별 관심없을 듯 합니다. 대신 얘는 두 명의 리온이한테 관심이 더 쏠릴 듯...
그래서 실톡 고스트맨이, 유리온이 둘이라니 개이득이군!하고 본편 리온이한테 손대려고 하면 본편 소나랑 실톡 리온이한테 가로막힙니다.
이후 서로 싸우라고 안 시켜도 알아서 싸우게 될 거 같네요. 고스트맨은 리온이 두명을 다 지가 차지하려고 덤비고 소나는...전뇌수 및 조아노로이드 세력에게 좋은 감정이 없습니다. 자신이 리온이를 만나기 전 고통받으며 헤맸던 원인을 제공했던 자들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건데, 안그래도 그들의 의도대로 완성된 또 다른 자신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심지어 그게 자기 자리를 뺏고 리온이한테도 손 대려한다? 이러면 소나도 고스트맨을 용납할 수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제거하려고 들 것이기 때문에...
아무튼 그래서...실톡 리온이는 고스트맨을 도와줄 이유가 없으므로 3:1로 전투가 성립할 듯 합니다. 그렇지만 처음엔 본편 리온소나가 밀립니다. 뒤의 리온이들은 별다른 자기보호 수단이나 전투능력 없이 끌려온지라 소나나 고스트맨에 비해 전투력이 한참 떨어지기 때문에...
소나는 고스트맨에게 화는 나지만 어쨌든 뒤의 리온이들을 지키면서 싸워야 하는데다가 공격력에서 고스트맨에게 밀림...배틀칩을 써야 커버가 되는데 고스트맨은 그냥 공격용 배틀칩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몸 자체가 무기인 녀석인지라... 머리카락이나 팔을 길게 늘여서 채찍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뒤의 리온이가 배틀칩 쓰는 거 방해해가며 싸우면서 애들 줘팰 듯 합니다. 근데 리온이도 당하고만 있지 않고 어떻게든 소나를 계속 보조하려고 합니다. 고스트맨의 움직임을 많이 봐 와서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실톡 리온이도 슬슬 껴서 고스트맨의 방해를 피하고 소나를 보조하는 데 도움을 줄 듯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기가 이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상대가 쉽게 안 쓰러지니까 짜증이 난 고스트맨, 급기야 비스트 아웃 해버립니다. 조아노로이드에게 주어지는 수화 능력(*기반 애니에선 어떤 이유로 록맨에게도 이 능력이 주어집니다. 근데 이게 일종의 기연으로 그렇게 된 건지라...본편 소나에겐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을 사용해 창귀의 형상으로 변한 고스트맨. 더욱 강력해진 파괴력으로 리온과 소나를 압박하...는 듯 했으나, 갑자기 괴로워하며 주저앉습니다.
방울소리와 함께요.
돌아보면 실톡 리온이가 무당방울 소리를 음량 크게 키워서 반복재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실톡 고스트맨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했었는데 그게 저겁니다. 얘를 만들었던 개발자가 고스트맨이 특정한 소리(방울소리)에 노출되면 감각 과부하를 일으켜 혼란에 빠지도록 고의로 몰래 이런 약점을 깔아뒀습니다. 소나에게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소나의 재커스텀에 관여했던...즉 소나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고쳐준 사람들이 이것도 버그인가?하고 같이 고쳐놓아서 그렇습니다.
실톡 리온이는 이 사실을 몰랐기에 처음에는 잘못 쓰면 소나에게도 피해가 갈까봐(+원래 비상시에 쓰려고 몰래 준비해뒀던 것이라서...) 방울소리를 틀지 않은 것이었으나, 소나가 외형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고스트맨에 비해 많이 달라졌고 잔버그도 없이 안정적인 편인지라 소나에겐 피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비장의 수를 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리온과 소나는 실톡 리온이가 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톡 고스트맨을 처치하게 될 듯 합니다.
이후 나가게 되기 전에 여유 시간이 있다면 리온이는 소나 헬멧 만지고 실톡 리온이도 소나 조심조심 만져보면서 남은 셋이 어떻게 지냈는지 썰 풀다가...본편 리온이가 실톡 리온이를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실톡 리온이만 나쁜 놈이 쓰러졌으니까 이제 괜찮아! 난 이제 자유야!라며 해맑게 웃을 듯 합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후 11:56:39
실톡리온아 본편 리온소나랑 사이좋게 지내야한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01:53
처한 상황으로 인해 성격이 쫌 달라졌긴한데 기본적으로는 리온이랑 같은지라 얘만 따로 본편리온소나를 만나게 된다면 잘 지낼 듯 합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06:35
자러 가봅니닷...!
모두들 쫀밤되세요!
모두들 쫀밤되세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09:55
잘자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14:32
앗
놓쳐버렷군요
소나주 쫀밤되세용
실톡 소나의 약점이 그거엿군용... 그리고 실톡 리온이는 또 그걸 알고 있고
하 실톡리온아......... 친구인 두 사람 보다가 깨끗하게 미련 버릴 것 같고.....
놓쳐버렷군요
소나주 쫀밤되세용
실톡 소나의 약점이 그거엿군용... 그리고 실톡 리온이는 또 그걸 알고 있고
하 실톡리온아......... 친구인 두 사람 보다가 깨끗하게 미련 버릴 것 같고.....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37:55
즈베즈다 이름 옆에 쩜 있어서 순간 어? 하고 있었음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39:48
어?(어?)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40:34
언제부터 즈베즈다라고 착각하고 있던 거지 키사마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41:47
크윽 이런 실수를...!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45:53
네모군oO(저 기억하세요? 라고 물으려고 해도 상대가 즈베즈다씨잖아)
네모군oO(...묘하게 부담이 없어...)
네모군oO(...묘하게 부담이 없어...)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48:07
☆묘하게 부담이 없어☆
즈베:데이브 에트와일러라는 존재에 대한 기억에 대해 묻는거라면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즈베:데이브 에트와일러라는 존재에 대한 기억에 대해 묻는거라면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50:59
네모군: 음 알고계시는군 그만두자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51:46
(설정주가 실패한 세피라에대해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해내는 모습)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53:09
근데 저도 판정만 듣고 구체적으로 이부분이 판정에 걸렷습니다는 못들어서 그냥 데뿌가 음.........
하다가 못참고 일단 호기심은 해결해야겟음 하고 물어본 거에 가깝습니다
하다가 못참고 일단 호기심은 해결해야겟음 하고 물어본 거에 가깝습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55:10
고럼 적당히 대답하는 수 밖에 없겠군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56:44

넛케주는 정상이고
넛저시는 중증이엇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2:58:07
넛케야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0:08
글러먹은건 넛저시인거시다
넛케주는 정상이다!!(당당)
아조시는 저걸로 정신 붙잡고 있는거라 어쩔 수가 없다
넛케주는 정상이다!!(당당)
아조시는 저걸로 정신 붙잡고 있는거라 어쩔 수가 없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1:13
그보다
판정에 걸렸다는게 저번에 그 '선배 세피라에게 물어보기' 였나
판정에 걸렸다는게 저번에 그 '선배 세피라에게 물어보기' 였나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3:26
그렇습니다 근데왜 음주톡방 즈베쨩이 있는거죠뭔가 자기보다 오래 산 선배들은 아는 게 있나?? 하고 있었어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4:23
뭐지 지금 엔터키가 안먹히는 것 같은ㄷ0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5:33
(알아선 안될 걸 안 죄로 엔터키 압수)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5:56
크아악 내 엔터키가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6:20
일단 테스트로 볼 때는
엔터키가 잘 보이는데
잘 먹힐까요?
엔터키가 잘 보이는데
잘 먹힐까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6:34
아 잘 먹힌다 개깜짝놀랏음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07:23
까비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16:29
넛저넛저씨야... 알중이라니...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17:04
situplay>580>287 통원치료즈에 들어와라 넛저씨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17:20
탈하에용
통원치료즈<
통원치료즈<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18:35
히하~
일하니까 너무 즐거워요
그렇게 스스로 세뇌하고 있어요
일하니까 너무 즐거워요
그렇게 스스로 세뇌하고 있어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19:16
탈-하
뭐야 퇴근 어디갓서요
뭐야 퇴근 어디갓서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0:45
밤일하는 사람이라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1:58
낮에는 논다는 뜻이군(끄덕)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3:03
탈주가 뱀파이어일 수도 잇죠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3:03
톡방캐들 정신과 상담가면 원장님 힘들겟다
죽은 친구 환상이 자꾸 보여요
심각한 우범지역에서 알콜중독이에요
부모님이 저한테 다른 사람을 투사하세요
등등
죽은 친구 환상이 자꾸 보여요
심각한 우범지역에서 알콜중독이에요
부모님이 저한테 다른 사람을 투사하세요
등등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3:15
저는
뱀파이어
스폰이엇읍니다
뱀파이어
스폰이엇읍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4:14
드디어 정체를 공개하시는군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5:01
아맞다
어디야
>>17 이거였나
어디야
>>17 이거였나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5:09
아니군 기다려보십시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5:52
>>28
짜잔 실톡방이랑 본스레 친구랑 지금부터서로죽여라 독백 짜실래요 권유이벤트(?) 가 있습니다
짜잔 실톡방이랑 본스레 친구랑 지금부터서로죽여라 독백 짜실래요 권유이벤트(?) 가 있습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26:50
감사함니다
흠
누구로 하지
로보는 사이좋을듯
화로는 실톡현무 후광에 타죽을듯
흠
누구로 하지
로보는 사이좋을듯
화로는 실톡현무 후광에 타죽을듯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30:53
양현무즈 만나면 화로만 개손해세계관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31:01
>>309
넛케: 누가 먼저 죽이냐 외에는 별거 없을듯. 의외로 서로 열등감 느낄지도. 제대로 느끼기 전에 죽이겠지만
코드: 서로 기분 나빠서 말 안 걸듯
모르: 본스레 모르가 실톡 모르 죽여서 구원할듯
유즈베: 뭐요
넛케: 누가 먼저 죽이냐 외에는 별거 없을듯. 의외로 서로 열등감 느낄지도. 제대로 느끼기 전에 죽이겠지만
코드: 서로 기분 나빠서 말 안 걸듯
모르: 본스레 모르가 실톡 모르 죽여서 구원할듯
유즈베: 뭐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32:34
화로만 타주거요 뱀파이어처럼
모르모르님.....
유즈베는 서로가 서로의 실패 아닌지(?)
모르모르님.....
유즈베는 서로가 서로의 실패 아닌지(?)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33:46
모르모르시여...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36:11
>>313 (깨달음!)
모르모르는 근데 이번 실톡에서 굴린적이 없기에
이벤트 패스다! 핫하
모르모르는 근데 이번 실톡에서 굴린적이 없기에
이벤트 패스다! 핫하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41:41
부담스러운 분도 잇을테니 참여는 자유인 걸로 합쉬다 하긴 햇죠
당연함. 히오주는 당장 히오가 건강에 위협이 됨
당연함. 히오주는 당장 히오가 건강에 위협이 됨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46:35
즈기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48:57
뭐야 왜 히오주가 위협을 입어요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51:14
(대충 손짓발짓)
그냥 그래서 참가한 캐릭터 중 한명만 독백 썻다는 레스
그냥 그래서 참가한 캐릭터 중 한명만 독백 썻다는 레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57:19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1:58:50
아 a 위에 있어야 할 게 저리로 간거구나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01:53
(에사크타! 짤)
캔드민한테 말해봐야하나 고민중
캔드민한테 말해봐야하나 고민중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04:04
입력값과 결과값이 다르다면 한번 이야기해 보는 것도?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05:18
ㅇㅋ 가랏 즈베주!
즈베즈베!!
즈베즈베!!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09:06
만우절에 즈베 대사가 즈베즈베. 즈베즈베? 인 상상함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10:08
ㅇㅋ 접수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11:01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13:36
아무튼 받아줘서 감사하다 캡틴 즈베즈베를 기대하겟습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17:51
대충 어미가 닉넴으로 바뀌는 이벤트를 열어봐야지
예)이런식입니다. 즈베즈베.
그러고보니 이거 #님 짱 길어지잖아 #include <stdio.h> #include <stdio.h>
예)이런식입니다. 즈베즈베.
그러고보니 이거 #님 짱 길어지잖아 #include <stdio.h> #include <stdio.h>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20:56
저 그냥 이름 바꿀래요. ■-사백오십삼
견뎌. HiO
견뎌. HiO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25:15
줄여도 괜찮지 않을까? 모르모르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28:44
그냥 453으로 해버릴까요 아예. 453
뭐어, 지금 완전 도입 이런 건 아니니까요. 453
뭐어, 지금 완전 도입 이런 건 아니니까요. 453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29:55
이거 포X몬 된 기분이야 화로.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3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이번 만우절 이벤트는 이걸로 간다!!
좋아 이번 만우절 이벤트는 이걸로 간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32:29
즈베즈베
데비데비
화로화로
데비데비
화로화로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32:41
만우절아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35:36
그럼 우리는 뭐라고 뜨려나.
그러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 번 구경해 보자구요.
어디 한 번 봐봐.
오, 잘 되네. 공개된 극비
그러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 번 구경해 보자구요.
어디 한 번 봐봐.
오, 잘 되네. 공개된 극비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36:05
새로 clr 명령어에 clr-inner 랑 clr2 같은 게 도입됐다길래 슥슥 써보기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36:21
실제로 즈베랑 유에는 각각 따지면 별로 강하지 않다
근데 둘이 힘을 합치면 웬만한 세피라보다 훨씬 강하다
물론 일단 서로 싸우지 않아야 한다
근데 둘이 힘을 합치면 웬만한 세피라보다 훨씬 강하다
물론 일단 서로 싸우지 않아야 한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38:33
콤비는 이런 짜릿함이 있어야 한다
박수갈채
박수갈채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43:06
후...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하는 유즈베라던가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2:52:23
임시동맹할 일이 생기다니
큰일낫군 세상이 멸망하나본데
큰일낫군 세상이 멸망하나본데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3:00:29
네모군: 할일이 생겻어요.
히오: 뭐길래
네모군; 운동을 관두기예요.
히오: 뭔소리야(끌고감)
히오: 뭐길래
네모군; 운동을 관두기예요.
히오: 뭔소리야(끌고감)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3:35:27
☆뭔소리야(끌고감)☆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8:03:26
유에즈베가 힘을 합칠 일
넛케가 금주함(??)
넛케가 금주함(??)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8:13:09
알바출근 전 다녀가는 소나주왜건입니닷.
다들 따시게들 입고 혹한에서 살아남으시는 겁니닷...
>>316-319
히오의 실패톡버전의 라이가 우주로 탈출하지 못하고 멸망한 지구에 남은 마지막 인류인지라...
라이는 이미 시한부 인생이었고 둘이 만나면 방사능 피폭 문제 때문에 히오가 위험해진다고 합니다....(소곤)
다들 따시게들 입고 혹한에서 살아남으시는 겁니닷...
>>316-319
히오의 실패톡버전의 라이가 우주로 탈출하지 못하고 멸망한 지구에 남은 마지막 인류인지라...
라이는 이미 시한부 인생이었고 둘이 만나면 방사능 피폭 문제 때문에 히오가 위험해진다고 합니다....(소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08:37:42
방사능(맞으면 아프다)
2025년 2월 5일 (수) 오전 10:37:37
굿모닝야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1:00:51
우주에 간 아카링(곰곰 베어베어)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1:03:15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14:24
리베리 괴롭히고 싶어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16:41
자캐를 좀더 사랑해주세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17:46
사랑하니까 괴롭히는 거예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17:49
>>351 리베리 배방구 하기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18:36
히히히히히 극악무도한 배방구를 받아라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21:07
역시 초톡방의 사랑은 어려워
일단 납치감금집착얀데레멘헤라전투광순애까지는 이해했는데
일단 납치감금집착얀데레멘헤라전투광순애까지는 이해했는데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23:00
10점...10점이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23:31
대학원 가셔도 될 것 같은데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26:24
초톡방의 순애에는 여러 방식이 있고 아직 보지못한 더 많은 순애의 경지를 보고싶어요 교수님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26:53
그건 아카주가 써와야 해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27:00
핸드메이드 순애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0:29
저는 순애를 못서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1:31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1:38
거짓말 하다 들키면 손모가지 날라가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1:54
하지만 어캐써도 누구한명 죽이고 시작해야 써지는걸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2:23
설마 이게 교수님들이 말하건 살인 순애의 경지?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2:40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3:50
아카주는 순애학과 졸업이십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4:16
안녕하세요 초톡방대학에서 살인순애를 전공한 척척석사 아카주입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6:03
학력위조를 하지 않는 모습에서 신뢰가 갑니다 당신의 순애는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군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37:33
박사과정을 밟다가 담당교수인 리베주가 전투광순애로 전공을 바꾸셔서 박사학위를 받지 못했습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41:56
아무튼 제 탓은 아닌듯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43:41
교수님 제 학위는 어쩌셨죠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5:45:21
아... 죄송합니다 제가 운동(movement)을 나가야 해서 이만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6:08:02
아카주의 순애..잘 알았다..
전쟁이다!(?)
전쟁이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7:43:10
장갑을 빼돌린 범인을~ 찾습니다아~
보나마나지 뭐 누구겠니...
아 꺼져
보나마나지 뭐 누구겠니...
아 꺼져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17:43
그래 장갑을 빼돌린 범인은
히오주였어!
히오주였어!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37:44
남글아
되로 주면
말로 받는거다(?
되로 주면
말로 받는거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39:05
(히오주의 독백 소재 냠냠)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39:21
어쩌다보니 소재가 자연생성이 되고 있는 중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0:53
그것이 바로 상호작용의 매직!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1:24
(리베주의 기력 냠냠)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1:42
(죽기)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1:51
(영웅은 죽지않아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4:46
영웅은 제가 아니고 리베리니까 저는 죽습니다
이 약점이 까발려지고야 말다니
이 약점이 까발려지고야 말다니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4:55
리베주의 죽음도 먹어치웠다(두둥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5:05
두번 사는 플레이어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6:23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48:51
안녕하세요..............! 추가 설명 드리러 왔습니다.
128이 준.... 저도 이름을 못정했는데요. 128이 반짝반짝 이라고 설명하니까 반짝이로 할까요. 반짝이는 정말 아무 힘도 없고 예쁜 연한 옥빛 보석(?)입니다. 보석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소화 정도에 따라 크기는 달라지지만, 색은 연한 옥빛으로 고정입니다. 완전히 소화되면 사금 수준으로 작아져요. 가루 수준이지요. 소화할게(감정, 기억, 이야기 등) 없는 것들은 반짝이도 크게 남습니다. 소화하려면 할 수는 있습니다만..... 누가 다 씹은 껌만 계속 씹고 있고 싶겠어요. 배고프면 하겠지만요.
+ 장갑은 꽤나 맛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름과 물물교환 하겠답시고 소화중이던 걸 주었으니 큰 알사탕 크기이지, 사금이 됐을 거에요. 남은 세 장갑들도 별 일 없으면 그렇게 될 예정입니다!
++ 소화가 끝나기 전이면 뱉어서 복원할 수 있습니다만, 반짝거리기 시작하면 얄짤없습니다. 복원 불가에요. 소화 속도는......... 128 마음대로입니다. 설치류 볼주머니마냥 와르륵 넣어두고 조금씩 먹기 때문에...... 이거 먹다 저거 먹다 해요.
+++ Q. 그럼 여지껏 생겼을 반짝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A. 128이 있는 행성에 쌓여있습니다.
128이 준.... 저도 이름을 못정했는데요. 128이 반짝반짝 이라고 설명하니까 반짝이로 할까요. 반짝이는 정말 아무 힘도 없고 예쁜 연한 옥빛 보석(?)입니다. 보석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소화 정도에 따라 크기는 달라지지만, 색은 연한 옥빛으로 고정입니다. 완전히 소화되면 사금 수준으로 작아져요. 가루 수준이지요. 소화할게(감정, 기억, 이야기 등) 없는 것들은 반짝이도 크게 남습니다. 소화하려면 할 수는 있습니다만..... 누가 다 씹은 껌만 계속 씹고 있고 싶겠어요. 배고프면 하겠지만요.
+ 장갑은 꽤나 맛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름과 물물교환 하겠답시고 소화중이던 걸 주었으니 큰 알사탕 크기이지, 사금이 됐을 거에요. 남은 세 장갑들도 별 일 없으면 그렇게 될 예정입니다!
++ 소화가 끝나기 전이면 뱉어서 복원할 수 있습니다만, 반짝거리기 시작하면 얄짤없습니다. 복원 불가에요. 소화 속도는......... 128 마음대로입니다. 설치류 볼주머니마냥 와르륵 넣어두고 조금씩 먹기 때문에...... 이거 먹다 저거 먹다 해요.
+++ Q. 그럼 여지껏 생겼을 반짝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A. 128이 있는 행성에 쌓여있습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51:14
와르륵
근데 백이가 행성...에서 사는군요?! 행성보다 몇만 배는 더 클줄?!
근데 백이가 행성...에서 사는군요?! 행성보다 몇만 배는 더 클줄?!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52:07
오웅 안녕하세용
설명 감사합니다
이 보석같은 사탕(?)인지 정말 보석인지는 남글이의 업보로 명예롭게 반짝거릴 예정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이 보석같은 사탕(?)인지 정말 보석인지는 남글이의 업보로 명예롭게 반짝거릴 예정입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52:26
Q. 인간의 아밀레이스 및 기타 소화액으로도 녹일 수 있나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52:44
염산 붓기
콰아아압
콰아아압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54:43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54:58
명예롭게 고로시 당해라 다니엘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8:55:26
이잉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00:00
그나마... 옥색 보석 같아서 다행인지(?
무튼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128주
무튼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128주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13:07
128주 핥아야지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22:20
*128의 소화 기술은 클리파들도 감탄하는 어쩌구이며 하는 설정주의 부가 설명이 짤려있는 모습이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42:32
누구누구씨가 또 사고를 쳤다는 소식인데요.
이곳은 다니엘의 사무실이다. 평소에는 오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체류하는 인원도 많지도 않은 곳.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언제나 이 공간의 주인인 다니엘 한 명일 뿐인, 종이와 잉크와 커피 향이 그럭저럭 어우러져 있는 적당한 방이다.
그런 곳에 사람이 두어 명 정도 더 있는 일은 익숙한 일이다. 다니엘의 사무실에 찾아오는 단골 손님은 한정적이었고, 오는 이들의 성격 상 들를 때 타이밍이 겹치는 일도 없었으므로. 그러나 오늘은 드물게도 셋 정도의 사람이 있었다. 서류 뭉치와 각종 책으로 바글바글한 사무실 안에 방문객 둘과 셋은 천지차이다. 종이 뿐 아니라 사람까지 바글바글해 훨씬 복잡하고 답답한 공간이 됐다는 소리다.
다니엘은 가만히 외눈을 감고 있었다. 왜냐고? 형형하게 빛나는 노란 눈을 보기 참 어렵기 때문이다.
“다니엘.”
막내라고 어화둥둥 키운 녀석이 이따금 이름만 냅다 부를 때는 언제나 소름이 끼친단 말이다. 다니엘은 그러나 아무 반응도 할 수 없었다. 이번 건은 독단적으로 일을 친 자기 실책이 맞았고, 심지어 이번에는 제가 기른 제 전 부하 직원이자 후배이자 부사수인 녀석도 얽혀 있었으니, 자칫 잘못하면 얽힐 게 한두 가지도 아니였고.
다니엘이 제 잘못은 안다는 태도를 보이니 앨리스는 조용히 잭을 말리고 있었다.
“그만 해. 게다가 너도 이름은 알려줬잖아.”
“...나야 이름이 흔하잖아. 게다가 음절도 하나고.”
“그럼 내 성은 안 흔하냐?”
“선배는 선배 성이 싫으니까 냅다 준 거잖아요.”
바냐가 옆에서 거들었다. 아 빌어먹을 얘한테는 어쩌다 걸린 거지... 다니엘은 꼬인 상황에 대해 생각하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마저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 이기엔 그는 그럴 성미가 아니다.
“그래서 셋은 어쩌다 내 사무실로 왔다고?”
“그러게. 다니엘. 다니엘이 장갑을 줬다길래 바냐한테 가서 물어봤지 나는.”
“응 그랬구나 젠장.”
“저야 입 다물 일 없죠. 잭이 뭐 선배님한테 문제 될 행동 하겠어요?”
“지금 하고 있다고 생각 안 하냐.”
“선배는 이런 정도는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다니엘이 슬그머니 눈을 떴다. 그들이 지금껏 봐온 그의 새파랗고 선명한 눈 중에 가장 볼만한 눈이었을 거다. 잭이 형형히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가 도로 조금 누그러뜨렸다. 모두의 시선은 다니엘에서, 이제 옥빛으로 반짝이는 커다란, 별사탕 모양으로 깎인, 보석인이 무엇인지 정체조차 모를 무언가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게 뭐라고?”
앨리스의 말이다. 앨리스도 이 건을 그냥 넘어갈 생각은 없어 보이는 게 목소리에서 분명히 보였다. 아무렴 당연한 말이다.
“...면 장갑을 녹인 무언가.”
“일단 처리 자체는 제대로 됐네요. 누가 보면 장갑이라는 생각도 못 하겠는데요. 테라리움 안에 두면 예쁘겠는데.”
“그치?”
“난 너네 둘이 선후배 관계라는 걸 이럴 때 제일 잘 느끼는 것 같다...”
“앨리 선배, 그건 좀 모욕적인데.”
“너네끼리 만담할 거면 나가서 만담하고.”
“그래서 이게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는 일인 거잖아. 그렇지?”
낮은 목소리다. 이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건 애송이 막내녀석 뿐이다... 다니엘은 다시금 한숨을 쉬었다. 그렇다고 이 말에 그렇지 않다고 할 수는 없었다. 효과에 대해 전해들은 것도 없었다. 여기에 자신의 능력이나 바냐의 능력이 농축되어 담겨 있는지도 모르고.
“너희 오기 전에 부숴보려고 하긴 했는데.”
“그래서 이 개무거운 법학사전이 오랜만에 얼굴을 내밀고 있던 거였어요?”
“일단 위로 쌓아봤는데 그냥 개쩌는 무게추 역할만 해주더라고.”
“저 안에 정체불명의 독극물이라도 있으면?”
“그랬으면 내가 죽었겠지 벌써.”
장내가 잠깐 조용해졌다가 앨리스의 헛기침 소리에 다시 풀린다.
“보기에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아. 그냥 보석 같은데.”
“...누나의 감은 믿지만서도.”
“넌 나는 안 믿고 앨리는 믿냐?”
“닥쳐.”
“잭이 저런 말 하는 거 처음 보는데요.”
“바냐, 넌 처음 보겠지.”
짜증 났을 때 한껏 깃털 부풀린 새나 등털 부풀린 살쾡이처럼 구는 것이 막내 녀석의 특징인지라. 다니엘은 그냥 눈이나 마저 굴렸다. 앨리의 직감에서 최소한의 안전을 가검증의 가검증 받은 별사탕 비슷한 물건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바냐가 그것에 손을 대 보았다.
“...오, 진짜 안전한가 본데요.”
“안전해? 진짜로? 바냐?”
“응. 뭐 힘이 응축되어 있다느니 그런 이야기가 왜 어쩌다가 나온 건지는 모르겠는데, 장갑 소각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제가아? 나중에 선배한테 물어보겠지만? 뭐... 여기에 든 기억이라곤 아무것도 없어.”
서로 폴리쉬하지 않은 언어를 주고 받는 중인 잭과 바냐의 대화가 한차례 오간다. 잭이 진짜 그런 게 맞냐는 듯이 샛노란 눈을 휘둥그레 뜨고, 바냐는 제 장갑을 벗은 뒤 한 번 더 그 보석 비슷한 물건을 만져보곤 정말이라는 듯 갈색 눈을 확신으로 빛내었다. 다니엘은 데굴 굴렸던 눈을 겨우 다시 정면에 고정시켰다. 앨리스가 한숨 쉬는 모습을 포착하곤 다시 눈을 감았다.
“넌 네 후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러는 중이다.”
“내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중이래도.”
“나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좀 생각해, 형.”
“와, 드디어 형이라고 다시 해주는 거냐.”
“왜. 뭐 대니라고 불러줘?”
“네 맘대로 해라...”
바냐가 옥색 별사탕 보석을 한참동안 가지고 노는 사이에, ‘공개된 극비’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셋은 머리를 모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저것을, 도대체.
“일단 내 후배가 좋아하는데.”
“...바냐가 저렇게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건 처음 보긴 해요.”
“그러게. 저렇게 웃는 거 보면.”
“그렇다고 떠넘기기는 싫어.”
“뭐 네가 벌인 일이니까 떠넘기는 건 또 용납하기 싫겠지.”
“게다가 내 독단으로 한 일이고.”
독단으로 한 걸 알고는 있군. 잭과 앨리스의 눈이 다니엘에게 쿡 찔렸다. 다니엘은 자신도 다 안다는 듯이 뒤에 이어질 말을 유창하게 내뱉었다.
“일단 저걸 장갑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없는 건 사실이야. 그렇지?”
“성분 분석 같은 거 맡기면 안 돼?”
“그랬다가 얘 끌려갈 것 같은데.”
“...형은 뭐, 맨날 문제만 만들어서 가져와. 무슨.”
“네 형은 옛날부터 그랬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한 천 번 말했다.”
“그럼 신경 안 쓰이게 늘 안전하시던가요.”
투정 어린 말이 잭의 입에서 부루퉁하게 나왔다. 말마따나 이제 더는 어리지 않은 청년의 눈에선 여즉 어린 아이의 서글픔이 잠깐 스치고 있었다. 잭의 보호자 노릇을 했던 두 어른은 하는 수 없었다.
“...그냥 보석인 셈 치고 내 방에 보관하자.”
“에 이걸요?”
“내놔, 이녀석아. 너도 걸려서 이게 무슨 물질이냐고 털리기 싫으면.”
“아- 아깝다.”
앞으로 이 귀엽고 깜찍한 옥색 별사탕과 바냐의 만남을 하루에 1번으로 정하자고 모두와 정한 뒤에야, 이 수상할 정도로 비좁은 다니엘의 사무실은 제 공간의 본래 용적율을 찾을 수 있었다. 녹빛이 은은하게 도는 반짝이는 이 별사탕은 그날 밤 다니엘의 방 안 한구석에 별처럼 은은하게 반짝이게 되었다.
이곳은 다니엘의 사무실이다. 평소에는 오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체류하는 인원도 많지도 않은 곳.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언제나 이 공간의 주인인 다니엘 한 명일 뿐인, 종이와 잉크와 커피 향이 그럭저럭 어우러져 있는 적당한 방이다.
그런 곳에 사람이 두어 명 정도 더 있는 일은 익숙한 일이다. 다니엘의 사무실에 찾아오는 단골 손님은 한정적이었고, 오는 이들의 성격 상 들를 때 타이밍이 겹치는 일도 없었으므로. 그러나 오늘은 드물게도 셋 정도의 사람이 있었다. 서류 뭉치와 각종 책으로 바글바글한 사무실 안에 방문객 둘과 셋은 천지차이다. 종이 뿐 아니라 사람까지 바글바글해 훨씬 복잡하고 답답한 공간이 됐다는 소리다.
다니엘은 가만히 외눈을 감고 있었다. 왜냐고? 형형하게 빛나는 노란 눈을 보기 참 어렵기 때문이다.
“다니엘.”
막내라고 어화둥둥 키운 녀석이 이따금 이름만 냅다 부를 때는 언제나 소름이 끼친단 말이다. 다니엘은 그러나 아무 반응도 할 수 없었다. 이번 건은 독단적으로 일을 친 자기 실책이 맞았고, 심지어 이번에는 제가 기른 제 전 부하 직원이자 후배이자 부사수인 녀석도 얽혀 있었으니, 자칫 잘못하면 얽힐 게 한두 가지도 아니였고.
다니엘이 제 잘못은 안다는 태도를 보이니 앨리스는 조용히 잭을 말리고 있었다.
“그만 해. 게다가 너도 이름은 알려줬잖아.”
“...나야 이름이 흔하잖아. 게다가 음절도 하나고.”
“그럼 내 성은 안 흔하냐?”
“선배는 선배 성이 싫으니까 냅다 준 거잖아요.”
바냐가 옆에서 거들었다. 아 빌어먹을 얘한테는 어쩌다 걸린 거지... 다니엘은 꼬인 상황에 대해 생각하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마저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 이기엔 그는 그럴 성미가 아니다.
“그래서 셋은 어쩌다 내 사무실로 왔다고?”
“그러게. 다니엘. 다니엘이 장갑을 줬다길래 바냐한테 가서 물어봤지 나는.”
“응 그랬구나 젠장.”
“저야 입 다물 일 없죠. 잭이 뭐 선배님한테 문제 될 행동 하겠어요?”
“지금 하고 있다고 생각 안 하냐.”
“선배는 이런 정도는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다니엘이 슬그머니 눈을 떴다. 그들이 지금껏 봐온 그의 새파랗고 선명한 눈 중에 가장 볼만한 눈이었을 거다. 잭이 형형히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가 도로 조금 누그러뜨렸다. 모두의 시선은 다니엘에서, 이제 옥빛으로 반짝이는 커다란, 별사탕 모양으로 깎인, 보석인이 무엇인지 정체조차 모를 무언가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게 뭐라고?”
앨리스의 말이다. 앨리스도 이 건을 그냥 넘어갈 생각은 없어 보이는 게 목소리에서 분명히 보였다. 아무렴 당연한 말이다.
“...면 장갑을 녹인 무언가.”
“일단 처리 자체는 제대로 됐네요. 누가 보면 장갑이라는 생각도 못 하겠는데요. 테라리움 안에 두면 예쁘겠는데.”
“그치?”
“난 너네 둘이 선후배 관계라는 걸 이럴 때 제일 잘 느끼는 것 같다...”
“앨리 선배, 그건 좀 모욕적인데.”
“너네끼리 만담할 거면 나가서 만담하고.”
“그래서 이게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는 일인 거잖아. 그렇지?”
낮은 목소리다. 이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건 애송이 막내녀석 뿐이다... 다니엘은 다시금 한숨을 쉬었다. 그렇다고 이 말에 그렇지 않다고 할 수는 없었다. 효과에 대해 전해들은 것도 없었다. 여기에 자신의 능력이나 바냐의 능력이 농축되어 담겨 있는지도 모르고.
“너희 오기 전에 부숴보려고 하긴 했는데.”
“그래서 이 개무거운 법학사전이 오랜만에 얼굴을 내밀고 있던 거였어요?”
“일단 위로 쌓아봤는데 그냥 개쩌는 무게추 역할만 해주더라고.”
“저 안에 정체불명의 독극물이라도 있으면?”
“그랬으면 내가 죽었겠지 벌써.”
장내가 잠깐 조용해졌다가 앨리스의 헛기침 소리에 다시 풀린다.
“보기에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아. 그냥 보석 같은데.”
“...누나의 감은 믿지만서도.”
“넌 나는 안 믿고 앨리는 믿냐?”
“닥쳐.”
“잭이 저런 말 하는 거 처음 보는데요.”
“바냐, 넌 처음 보겠지.”
짜증 났을 때 한껏 깃털 부풀린 새나 등털 부풀린 살쾡이처럼 구는 것이 막내 녀석의 특징인지라. 다니엘은 그냥 눈이나 마저 굴렸다. 앨리의 직감에서 최소한의 안전을 가검증의 가검증 받은 별사탕 비슷한 물건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바냐가 그것에 손을 대 보았다.
“...오, 진짜 안전한가 본데요.”
“안전해? 진짜로? 바냐?”
“응. 뭐 힘이 응축되어 있다느니 그런 이야기가 왜 어쩌다가 나온 건지는 모르겠는데, 장갑 소각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제가아? 나중에 선배한테 물어보겠지만? 뭐... 여기에 든 기억이라곤 아무것도 없어.”
서로 폴리쉬하지 않은 언어를 주고 받는 중인 잭과 바냐의 대화가 한차례 오간다. 잭이 진짜 그런 게 맞냐는 듯이 샛노란 눈을 휘둥그레 뜨고, 바냐는 제 장갑을 벗은 뒤 한 번 더 그 보석 비슷한 물건을 만져보곤 정말이라는 듯 갈색 눈을 확신으로 빛내었다. 다니엘은 데굴 굴렸던 눈을 겨우 다시 정면에 고정시켰다. 앨리스가 한숨 쉬는 모습을 포착하곤 다시 눈을 감았다.
“넌 네 후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러는 중이다.”
“내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중이래도.”
“나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좀 생각해, 형.”
“와, 드디어 형이라고 다시 해주는 거냐.”
“왜. 뭐 대니라고 불러줘?”
“네 맘대로 해라...”
바냐가 옥색 별사탕 보석을 한참동안 가지고 노는 사이에, ‘공개된 극비’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셋은 머리를 모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저것을, 도대체.
“일단 내 후배가 좋아하는데.”
“...바냐가 저렇게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건 처음 보긴 해요.”
“그러게. 저렇게 웃는 거 보면.”
“그렇다고 떠넘기기는 싫어.”
“뭐 네가 벌인 일이니까 떠넘기는 건 또 용납하기 싫겠지.”
“게다가 내 독단으로 한 일이고.”
독단으로 한 걸 알고는 있군. 잭과 앨리스의 눈이 다니엘에게 쿡 찔렸다. 다니엘은 자신도 다 안다는 듯이 뒤에 이어질 말을 유창하게 내뱉었다.
“일단 저걸 장갑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없는 건 사실이야. 그렇지?”
“성분 분석 같은 거 맡기면 안 돼?”
“그랬다가 얘 끌려갈 것 같은데.”
“...형은 뭐, 맨날 문제만 만들어서 가져와. 무슨.”
“네 형은 옛날부터 그랬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한 천 번 말했다.”
“그럼 신경 안 쓰이게 늘 안전하시던가요.”
투정 어린 말이 잭의 입에서 부루퉁하게 나왔다. 말마따나 이제 더는 어리지 않은 청년의 눈에선 여즉 어린 아이의 서글픔이 잠깐 스치고 있었다. 잭의 보호자 노릇을 했던 두 어른은 하는 수 없었다.
“...그냥 보석인 셈 치고 내 방에 보관하자.”
“에 이걸요?”
“내놔, 이녀석아. 너도 걸려서 이게 무슨 물질이냐고 털리기 싫으면.”
“아- 아깝다.”
앞으로 이 귀엽고 깜찍한 옥색 별사탕과 바냐의 만남을 하루에 1번으로 정하자고 모두와 정한 뒤에야, 이 수상할 정도로 비좁은 다니엘의 사무실은 제 공간의 본래 용적율을 찾을 수 있었다. 녹빛이 은은하게 도는 반짝이는 이 별사탕은 그날 밤 다니엘의 방 안 한구석에 별처럼 은은하게 반짝이게 되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43:13
컨디션 저하로 인사만 잠깐 남기고 사라집니닷.
다들 혹한기 이것저것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다들 혹한기 이것저것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45:25
소하소바에용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46:50
소바(일본 음식 아님)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55:18
oO(가벼운 반짝이 반응 및 후기 같은 독백이라 반응 안해주셔도 된다는 레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09:59:12
소하소바여요 푹 쉬시길 바라요...!!
>>400 더 깨지길 바랐는데 아쉽습니다 (????)
>>400 더 깨지길 바랐는데 아쉽습니다 (????)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0:0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깨지게 하기엔 톡방에 소속 안된 사람도 같이 있어서 조곤조곤하게 했대요
더 깨지게 하기엔 톡방에 소속 안된 사람도 같이 있어서 조곤조곤하게 했대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0:01:20
네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건 톡방의 시스템 덕분이야 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0:03:59
맞는말같기도함(???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0:54:00
모르모르 보스 업데이트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0:54:11
두려워요
페이즈가... 셋?
페이즈가... 셋?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0:56:54
>>400 바냐 실장 기원(?)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0:58:38
어쩌다 보니 모브지만 무럭무럭 지분이 쌓여버린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0:17
128이 위키가 귀여워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2:21
머 위키가 생겻다구료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2:39
어머 귀여워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4:44
귀엽다
귀여워하는 감정 다 털어주고 싶다
귀여워하는 감정 다 털어주고 싶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5:26
메인페이지에 128 페이지 링크 걸어둘까 하는데 혹시 위키 만지고 계신 분 있나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6:30
전 안 건드리고 잇어용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6:48
128이 페이지에 들어가니까 모든 글씨가... 볼드체...!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7:18
고마워요 위키요정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09:06
걸어뒀어용~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12:28
http://simp.ly/p/Yb3R6y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진짜 조각글로 완성된 리베리 과거 독백 8편입니다 야호!
파판14 스포 주의하시고 우정싸움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진짜 조각글로 완성된 리베리 과거 독백 8편입니다 야호!
파판14 스포 주의하시고 우정싸움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12:31
고마워요 위키요정!!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16:22
아
이게 정말 좋단 말이에요
끝의 끝에서, 둘이 남았을 때 결국 질척이는 쪽은 정해져 있다는 게
이게 정말 좋단 말이에요
끝의 끝에서, 둘이 남았을 때 결국 질척이는 쪽은 정해져 있다는 게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16:41
여러 사유로 4746쟝을 내리기...
(독백보러감)
(독백보러감)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17:52
47아-!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18:45
>>422 순애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20:47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24:00
그래 제떤남자여... 진정한 순애를 깨달아라(????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25:12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26:55
이쯤에서 한 제국의 우두머리를 우왕좌왕하게 만든 리베리의 소감을 들어보겟습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27:24
??: 다시 돌아오면 죽여버릴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43:20
밤새서 연구하다가 당 채우려고 홀케이크 가져와서 퀭한 얼굴로 푹푹 퍼먹는 리베리씨 보고싶어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44:15
홀케이크 무슨 맛이냐고 물어보면 ...케이크 맛이요... 할 것 같네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46:27
>>433 저도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46:43
밀가루 맛.........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48:41
아침으로 케이크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케이크였어요...? 할 거 같고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0:34
히오의 최장 밤샘 기록은 며칠까지인가요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0:54
잘 모르겠는데 일주일 정도 아닐지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1:35
이유... 첫 탐사에서 긴장함 이슈라든가 아니면 파업 때 눈에 불을 켜고 함장실 문을 부라리고 있다든가...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3:06
.o(죽지 않은 게 다행이군요)
보다보면 히오도 참 리베리가 탐낼만한 인재상이에요
네모야 긴장해라 (?)
보다보면 히오도 참 리베리가 탐낼만한 인재상이에요
네모야 긴장해라 (?)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3:53
>>439 ㅇ0ㅇ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4:11
네모군: (소름 오소소)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7:28
히오는...
지금 얼른 위성쪽 개발기지 가서 그냥 마저 현장을 진두지휘하든 뭘 하든 하고 싶어하는 중
지금 얼른 위성쪽 개발기지 가서 그냥 마저 현장을 진두지휘하든 뭘 하든 하고 싶어하는 중
2025년 2월 5일 (수) 오후 11:59:20
그러려면 네모가 어서 자라야 할텐데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12:01:10
하지만 네모군은 지금 어쩌다보니 무야쪽이랑 중대한 문제에 걸려버린 바람에(실패한 세피라 관련 쇼부를 어쩌나 싶어함)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12:04:34
네모군 할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엇어요(빠밤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12:08:02
네모가 분신술을 써야겠어요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12:11:11
네모여 닌자가 되라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02:00:03
히오
가끔 이런... 아카이브 기록 채워나가기로 성취감을 느끼는 편
연구가 지지부진 하면 이런 부수적 인류기록이라도 해놔야 하지 않을까나 하고 있는 편
가끔 이런... 아카이브 기록 채워나가기로 성취감을 느끼는 편
연구가 지지부진 하면 이런 부수적 인류기록이라도 해놔야 하지 않을까나 하고 있는 편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08:40:48
(데구르르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08:49:02
무야주가 구른다
무야주주가 자캐 구르는 게 끌렸나보다
무야주주가 자캐 구르는 게 끌렸나보다
2025년 2월 6일 (목) 오전 11:22:34
약국 대기중에 잠시 갱신...
흥미로운 설정이 풀렸었군요 집가면 더 자세히 읽어보는걸로...
신입분들 스레디키 아이디 만드는데 이메일 주소 입력 필요없으니 참고하시고요. 입력하면 비밀번호에 찾기에 사용하실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니랍니다(소곤)
흥미로운 설정이 풀렸었군요 집가면 더 자세히 읽어보는걸로...
신입분들 스레디키 아이디 만드는데 이메일 주소 입력 필요없으니 참고하시고요. 입력하면 비밀번호에 찾기에 사용하실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니랍니다(소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2:09:31
(리베주 눈사람 만들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2:52:49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1:47:42
소나주 건강... 건강입니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4:36:45
아냑, 16세.
이건 열 여섯 살 때의 어떤 우주인의 일화이다.
우주인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는가? 한때 그들의 조상이던 지구인들은 한창 자라나는 때에 온갖 곳에서 각종 풍파를 겪으며 성장했다. 그것이 학교가 되었든, 가정이 되었든, 또래 무리가 되었든 간에. 그들에게 시련을 주는 것은 사람들이 아니라 학교에서 주는 시험이 되기도 했고, 그냥 어떤 공간 그 자체가 되기도 하였다.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새로운 시련을 맞이하러 가는 수많은 조상들의 선택은 일탈이라는 이름 하에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피냄새가 나는 활자도 더러 있었다.
어느 날, 어린 날의 아냑은 그 점에 주목했다. 열여섯. 우주정거장에 아직 시설적인 미비함을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고 척박하게 살아가던, 그들의 세상이라고는 우주정거장 뿐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은은한 절망과 우울이 깔린, 그런 인류의 시절.
일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남을 때리거나 심하게 공격해 연행당하는 정도로 인지되던 시절. 운석이 한 번이라도 잘못 스치면 우주정거장의 모두가 사라지는 곳에서, 하루하루 줄타기처럼 연명하듯 지내고 있는 그런 시절에, 하루빨리 인재를 찍어내듯 양산해야 하는 바로 그런 때에.
시작은 별다른 것이 없었다. 아냑은 얌전하다는 소리를 듣는 우주정거장 차세대 인류 그룹 내 우등생이었다. 매번 상위 그룹에 꼽히고, 대인 관계도 원만한 데다가, 우주정거장 내 필수적으로 실시하는 인격 테스트에서 인내심이 굉장히 높이 나오는 등, 그는 모로 봐도 전혀 문제를 일으킬 사람이 아니고 실제로도 그랬다. 그랬었다.
아냑 스스로도 그 결과를 통지 받았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믿었고 그렇게 행동해 왔다. 그저, 그런 결과물과 상충되는 무언가가 아주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의 머릿속을 점점 조여왔을 뿐이다.
우주인의 비극 중 지금에 와서야 해결된 것이 바로 일탈이라는 개념의 무지다. 멀리서 봤을 땐 인생을 모나게 살고 싶은건가, 하는 책망만이 향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이미 일생에 모가 났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사포질을 하려는 청소년기의 부르짖음임을 우주인들은 뒤늦게 깨달았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냑의 세대에서도 늘 일어나는,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원인 불명으로 넘어가거나 사이코패스적 특수한 자질로 따로 인원을 분류하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열여섯살의 아냑은 어느 날 문득 괴상한 답답함과 함께 지독한 충동이 몰려왔다.
-
우주정거장의 교육 장소는 협소하지는 않다. 다만 그 공간은 언제나, 늘, 어쩌면 영원히 교육공간일 것이다. 소년인 우주인은 청소년일 때도 그 공간에서 수업을 들을 것이다. 교육을 받는 선생이 바뀔 지언정 보는 사람은 늘 똑같을 것이다. 바깥은 우주. 교육 장소와 그들이 사는 주거 구역은 같은 건물로 봐야 하는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다.
이때, 한창 예민한 청소년의 속이 답답하지 않을 확률을 구하시오.
-
아냑은 그때 평소처럼 수업에 임하고 있었다. 아냑의 나잇대부터는 슬슬 기묘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의 제법 활달한 친구들은 활달하다 못해 포악한 정신머리를 가지게 되었고, 얌전한 친구들은 아냑의 생각에 교육자를 정말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었다. 아냑은 뭐가 됐건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의 아냑은 무언가 달랐다. 왜냐하면 아냑은 그날,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우주정거장의 해치를 열어서 누가 죽든 말든 상관 없이- 아니 오히려 반드시 그 꼬라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강렬한 충동이 들었기 때문이다.
혹은 저 선생을 죽이거나. 혹은 포악해진 친구들을 데리고 갑자기 싸움판을 열거나. 혹은...
한 번 다른 길로 샌 생각은 멈추지 않았다. 한 번 트인 충동은 괴상한 생각을 끊임 없이, 무한히 뜨개질을 하는 거미가 머리에 내려앉은 듯이 끝없이 생성되었다. 어느새 아냑에게 수업 내용은 들리지 않았다. 그것보다는 뭔가를 일으키고 싶었다. 하고 싶었다. 아니, 아냑은 영민하게 생각했다. 그는 여기서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아냑은 난생 처음으로 눈을 뜬 채 교육자를 죽일 듯이 노려보며, 수업 내용을 하나도 듣지 않은 채로 시간을 보냈다. 아냑의 귓가에는 충동으로 상기된 심장소리와 그걸 내리누르려는 이성이 팽팽 돌며 싸우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이러했다. 해치를 지금 당장 여는 건 어때? 아니, 그러다가 찢어발겨질 거야! 한 번도 안 그래 봤는데도? 그치만 온 몸이 산산조각으로 찢어지는 건 아파. 싫어!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유기체가 되기도 싫고. 그럼 다른 애들이랑 싸우는 건? 그것도 싫어! 아플 것 같아!
아냑은 머리가 다른 쪽으로 웅웅 돌아가는 게 혼란스러웠다.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았다. 자신은 인내심이 높고 이런 충동도 익숙하게 조절할 줄 아는 학생, 이라고 매번 소개된 사람이다. 이 세대의 유망주 중 하나였다. 아냑은 이런 게 너무 익숙하지 않았다. 계속 견뎌야 하나? 이런 이상한 상태를?
아냑은 첫 번째 지혜를 구하러 자신을 교육하던 교육자에게 가보았다. 그리고 제 상태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했다. 아냑은 자신이 그런 무섭고 끔찍한 충동적 상상을 했다는 것이 잘 받아들여지지도 않았고, 겁이 났으며,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저어, 교육자님. 오늘 수업 말인데요.”
“무슨 일인가요? 아냑 교육생?”
“실은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느라고 잘 못 들었는데...”
“오, 그럼 오늘 배부된 학습 데이터에 따로 체크를 해 줄까요?”
“그게 아니라, 저, 그.”
그 딴 생각 말인데요. 아냑은 몸을 배배 꼬다가 간신히 무언가를 말했다.
“...오늘 수업을 하기 싫은... 그런 생각이였어요.”
“음? 왜일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런 일이 흔한가요?”
아냑은 조언을 찾는 간절한 눈으로 눈 앞의 어른을 응시했다. 하지만 척박한 우주에서 살아온 어른, 그것도 지구와의 문화에서 크고 작은 미씽 링크가 존재하는 채로 살아온 어른에게 그 질문과 눈은 매력적인 이야기는 아니였다.
“흔하죠. 원래 다들 겪는답니다.”
“아, 그런가요.”
“문제만 일으키지 않으면 돼요. 아냑 교육생은 잘 견디는 편이죠? 그러니까 계속 견디면 된답니다.”
교육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냑에게 예시로 문제를 일으킨 여타 교육생들의 예시를 들어주었다. 고분고분하고 아직 말랑말랑한 머리를 가진 교육생들은 대개 이런 식의 예시를 들면 넘어갔다. 모든 매뉴얼이 그러했고, 교육자라는 어른도 그렇게 자랐다.
물론 아냑은 그 점에 집중하기보다 다른 데에 집중해 버린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아냑은 두 번째 지혜를 찾아 나섰다. 교육자가 말하길 다른 사람들도 한번씩은 겪는다고들 했다. 예시 자료에 나온 행동 양상이 제 친구들의 것과 너무 똑같고 심지어 자신이 겪은 증상과도 일치했다. 그럼 이걸 좀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
또래 사회에서 경험의 공유는 의외로 쉽고 자주 일어나는 문제였다. 아냑이 자신의 경험을 무섭고 두려운 것에서 한번쯤 공유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게 된 데에는 다름아닌 교육자의 ‘아무것도 아니니 걱정 말라’는 듯한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는 무른 태도가 작은 무리 속에서 무언가를 촉발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그랬다니까.”
“너도?”
“너까지?”
“...나까지, 라고 하니까 기분 되게 이상하다.”
“하지만 넌 뭔가 안 그럴 것 같았단 말이야.”
“맞아. 그냥 뭐든 고분고분. 그럴 것 같았고.”
아냑이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 박수를 짝 쳤다. 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지? 내가 고분고분하다는 점? 그리고 하나가 더 있는데.
“이야기가 다른 데로 새잖아.”
“와아, 꼰대.”
“아니 내가 왜 꼰대야아아.”
“그럼 교육자를 어떻게 할 거야? 막, 이렇게 뚜드려 팰 거야?”
“아니!”
“나도 그러긴 싫어. 그러다가 수경 재배실에서 발견될 지도 몰라!”
“으악!”
아이들 특유의 이런저런 헛소문과 자극적인 괴담 이야기가 한차례 무리 속을 훅 스친다. 그것만으로도 아냑은 뭔가 있던 불만이 소소하게 사그라드는 걸 느꼈다. 아냑은 자신의 친구들을 보았다. 분명 사고를 치거나, 치고 싶어하는 눈이 아니었다. 자신이 그 기묘하고 생경한 충동을 느낀 이상 직감할 수 있었다.
“되게 이상하지 않아? 우리끼리 있을 땐 괜찮은데.”
“...헉, 그럼 교육자가 뭘 뿌리는 거 아냐?”
“그럴지도 몰라.”
“나, 전에 다른 연구원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막 예전에 지구에서는-”
또 한차례, 이번에는 자기들이 얼마나 지구는 어떻고 얼마나 무서운 곳이었는지 토론이 우르르 쏟아진다. 아냑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도 아는 이야기를 톡톡 건네다가.
“...그럼 어른들이 나쁘다는 거 아냐?”
라는 희대의 발언을 해 버린다.
모든 아이들의 눈이 순간적으로 아냑에게 돌아간다. 아냑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지만, 동시에 어떤 확신 또한 느낀다. 이건, 아마도, 옳다. 연구자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가 가지는 직감이다.
이것이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일어난 교육 거부 사건의 시작이다.
-
파동은 순식간에 번졌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교육자가 자신을 괴롭혔어요! 라는 말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댔으나, 모든 곳에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CCTV가 있는 우주정거장 안에서 그런 말은 썩 먹히지 않았다. 점차 아이들은 그동안 억눌려 있었던 파괴적인 창조력을 가짜 멍을 만들기, 사고로 보이지 않을 사고 만들기, 꾀병이 무엇인지 배우고 활용하기 등으로 널리 퍼졌다. 몇몇 아이들은 꾀병을 어른들은 태연하게 쓰는 걸 봤다며 매우 화내기까지 했다!
아냑은 이런 일을 친구들끼리 하면서 생각보다 매우 재미있음을 느꼈다. 그동안 답답했던 게 풀린다고 해야 하나. 그 질리도록 간 교육공간에 가기 싫었음을 인정하고 이렇게 구는 게 괜찮아서 너무 좋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한편으로는 궁금했다.
아냑은 아이들이 주르륵 늘어놓던, ‘지구에서 일어났던 사람 통제하기 괴담’ 이야기의 결말은 아직 몰랐다. 아냑은 빠르게 겁을 집어먹었다가 곧 진정했다. 이미 일어난 일들이 수두룩했다는 거다. 그럼 우리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냑에게 이때 행운으로 작용한 것이 있다면, 이 시기 쯤 전반적으로 온갖 미디어 자료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조치됐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작고 소소한 반란은 그저 아이들의 ‘일탈’로 규정되었을 것이다. 그의 행동이 어떤 사례집에 남거나, 조금 더 후대에 연구를 위한 행동 사례집에 실리기나 했을 것이다.
아냑은 또래들, 동기들, 그 외 교육공간이 질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미디어 자료를 이 잡듯 뒤지기 시작했다.
“와, 체육 시설이 있대.”
“그러게. 거기는 연구원들도 자주 안 가잖아.”
“난 가는 거 봤어!”
“우리는 왜 못 가?”
“그치만 이렇게 넓은... 축구 같은 건 우리는 못할 것 같은데.”
문장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온다. 아냑은 그러게, 하고 있는 한편으로도 자료를 찾던 도중 튀어나온 논문 하나에 유난히 눈길을 주었다.
‘운동과 심리학의 상관관계’.
“이건 뭘까.”
“심리학... 이잖아?”
“어려운 책이잖아. 우와, 논문인데.”
“아냑, 읽을 수 있어?”
“...못 읽으면... 그, 음...”
“설마 어른들한테 읽어달라고 하려고?!”
“그런 건 아니야. 그런 건 아니니까.”
그치만 어려운 내용 투성이인걸 어떻게 하지. 아냑은 엄청나게 재미있어 보이고 중요해 보이는 이 논문을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데구르르 굴렀다. 지금은 사례를 찾는 게 먼저다. 물론 그러면서 또래 집단끼리 자체적으로 지구 문화 연구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으니까!
그날 아이들은 밤새도록 청춘 로맨스 코미디며 온갖 영화들을 정복했다.
-
아냑의 말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교육 거부에 나서고 자체적 연구를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어갈 때였다. 어른들은 다음 세대 아이들을 실패작 취급하며 전전긍긍해 하였다. 특히나 다음 세대 인류의 중역이 되리라 믿은 아냑이라는 아이가 이번 일을 벌인 원인이라고 하니 더더욱. 그건 연구자들에게 있어서 꽤 충격이 컸다.
보통 연구자들은 말이다.
사람의 성향을 어떤 식으로든 느낄 수 있고 다루는 데에 능한 사람들은, 각자의 결론을 내고 있었다.
함장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교육이라는 자체적인 기능이 사라진 것은 아니니 과학에 마저 흥미를 불어넣게 할 방법을 찾아보라는 지침을 내렸다.
그걸 받은 연구원 중 이 일을 흥미롭게 보던 연구원 한 명은 그 지침을 가지고 어디론가 향했다.
-
아냑에게 세 번째 지혜는 어느 날 찾아왔다.
교육생의 의무를 저버린 멍청이들! 이란 소리를 들으면서 지낸 지 두 달이 지나가고 있었다. 아이들은 이제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다든가, 어른들도 똑같이 자기들이랑 자랐다면 더 멍청한 거 아니냐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 밤새도록 본 B급 공포 영화는 어느 부분에서 공감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다들 웃으면서 봤고, 아냑을 뺀 모든 아이들이 곯아 떨어져 있었다.
그런 곳에, 그러니까 아이들의 아지트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누구세요?”
“너로군.”
“우왁. 안녕히 계세요.”
어른들이랑 그렇게 큰 대화는 하기 싫었다! 답답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인간들! 아냑은 속이 안좋다는 기분을 느끼며 황급히 아지트 안으로 숨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날 나타난 어른은 달랐다.
“궁금한 것이 있지 않나.”
“궁금한 거 없어요! 안 사요.”
“오호라. 안 산다는 표현은 어디서 배웠지?”
“...지구식 표현이에요.”
흘끗. 아냑은 저 재수 없어 보이는(으!) 어른이 이런 데에 관심을 가질 줄 몰랐는지 경계하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를 흘렸다.
“그, 로맨스 코미디 영화에 나오는데.”
“난 그런 게 취향은 아니다.”
“으.”
“재수 없다는 표정이군.”
“으!”
“하지만 더 이야기해 봐라. 너, 유망주였지 않나.”
“으!!!”
“...배웠을 텐데. 무언가 주장을 하려면, 설득을 해보라고.”
아냑이 둥글게 눈을 홉떴다.
“주장이요?”
“너희가 말하는 어른들은, 우리같은 연구자들은 너희가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른다.”
“이... 런 것도 주장이 될 수 있어요?”
“종종 연구자들, 엔지니어들이 윗선이 등신같은 짓을 할 때마다 하는 것과 흡사하긴 하지.”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런 거 하면 안 돼요?”
“...그도 그렇군.”
“왜 우리는 이런 거 하면 멍청하대요?”
“흠. 그럼 너희는 왜 이런 짓을 하고 있지?”
“음...”
아냑은 별안간 툭 내뱉었다. 실없는 말이었다.
“우리가 왜 이런 짓을 벌이고 싶었는지 찾고 싶어서요.”
“찾고 싶다고? 너희도 너희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 거냐?”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해요.”
아냑은 이제 바닥에 앉았다. 의문의 연구원도 바닥에 앉았다. 아냑은 어쩌다가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의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연구원은 꽤 진지한 태도로 그걸 들어주고 있었다. 아냑은, 어른이 이렇게 반응해 주는 게 정말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이러다가 친구들이 배신자라고 하는 거 아닐까? 라고.
하지만 아냑이 궁금해하던 논문 이야기를 꺼내가 그 생각이 홀랑 사라졌다.
“해석해 줄까.”
“어 진짜요?!”
-
아냑이 없어도 아이들은 제멋대로 잘 놀았다. 그럼 아냑은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그러니까! 그렇다는 건!”
자기 혼자 어른들한테 매우 화가 나서 논문 몇 개를 쥐고서는.
“운동 공간이랑 휴게 공간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걸!”
“그래. 누락을 시켰다 이말이다.”
“함장님 개새끼!!”
“난 욕 안 가르쳤는데.”
...이러고 있었다.
아냑은 그 때 만난 의문의 연구원과 함께 아동과 심리학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이 이러했다. 그런 충동은 자연스럽지 않다. 단, 이런저런 제약들이 있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제약은 현재 우주에서는 아주아주 당연한 것들 투성이였다!
“당연한 것이라고?”
“적어도 지금은요. 근데!”
“근데.”
“...그럼 아니게 해야죠!”
“그게 네가 원하는 건가?”
응! 똘망한 보라색 눈이 그날 명쾌하게 빛났다. 어른 연구원은 그것이 네가 바라는 것이고, 그게 네가 이제껏 아이들을 이끌고 방만하게 군 이유이냐고 다시 물었다. 아냑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조금 더 멋진 이유를 보태 답했다.
“그 애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재미있어 했으니까, 그런 시간도 필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경험적 증명이다.”
“윽, 연구원 냄새.”
“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이 우리가 왜 이러는지 모른다고 했죠.”
“그렇다. 이제 적어도 나는 알게 됐군.”
“그럼 이걸 알리고, 음, 설득도 하고.”
“할 수 있겠나?”
뾰로통하게 입술을 내민 아냑은 그날 하루 종일 문서를 붙들고 있었다.
-
그리하여, 교육생들이 교육을 받지 않은 지 두 달 하고도 보름이 막 넘어가는 날이 되었을 쯤.
그 보름의 기간 동안 아냑이 이런저런 공부를 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어른들에게 의지 피력을 할 때. 어떤 연구원이 답을 듣고 흡족한 듯이 웃은 뒤 다른 연구자들에게도 연구 결과를 공유하면서 설득을 이어나가게 되었을 그 기간이 지난 후.
그 의문의 연구자가 교육자로 합류하면서, 함선의 커리큘럼이 대폭 갈아치워졌다.
-
“우리... 다시 교육실 가?”
“으...”
아냑도 만성적으로 반항해 온 습관 때문에 가는 길이 이제는 싫어지기까지 했다. 하지만 어느 날 다시 찾아온 어른 연구원이 말하기를, 이번에 기대해 봐도 좋다고 했으니.
“이번에 이상하면 다시 뛰쳐나가자.”
“그러자!”
모두 약속하고 그렇게 다시 찾아간 교육공간에서, 새로 맞는 교육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전원.”
“체육실로 집합!”
“오늘은 배구를 시작한다!”
-
아냑은 16살 때의 일기를 보고 나서야 그 의문의 연구자 겸 신규 교육자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자각했다. 미친 양반네, 날 아주 점찍고 보고 있었잖아...
이건 열 여섯 살 때의 어떤 우주인의 일화이다.
우주인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는가? 한때 그들의 조상이던 지구인들은 한창 자라나는 때에 온갖 곳에서 각종 풍파를 겪으며 성장했다. 그것이 학교가 되었든, 가정이 되었든, 또래 무리가 되었든 간에. 그들에게 시련을 주는 것은 사람들이 아니라 학교에서 주는 시험이 되기도 했고, 그냥 어떤 공간 그 자체가 되기도 하였다.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새로운 시련을 맞이하러 가는 수많은 조상들의 선택은 일탈이라는 이름 하에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피냄새가 나는 활자도 더러 있었다.
어느 날, 어린 날의 아냑은 그 점에 주목했다. 열여섯. 우주정거장에 아직 시설적인 미비함을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고 척박하게 살아가던, 그들의 세상이라고는 우주정거장 뿐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은은한 절망과 우울이 깔린, 그런 인류의 시절.
일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남을 때리거나 심하게 공격해 연행당하는 정도로 인지되던 시절. 운석이 한 번이라도 잘못 스치면 우주정거장의 모두가 사라지는 곳에서, 하루하루 줄타기처럼 연명하듯 지내고 있는 그런 시절에, 하루빨리 인재를 찍어내듯 양산해야 하는 바로 그런 때에.
시작은 별다른 것이 없었다. 아냑은 얌전하다는 소리를 듣는 우주정거장 차세대 인류 그룹 내 우등생이었다. 매번 상위 그룹에 꼽히고, 대인 관계도 원만한 데다가, 우주정거장 내 필수적으로 실시하는 인격 테스트에서 인내심이 굉장히 높이 나오는 등, 그는 모로 봐도 전혀 문제를 일으킬 사람이 아니고 실제로도 그랬다. 그랬었다.
아냑 스스로도 그 결과를 통지 받았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믿었고 그렇게 행동해 왔다. 그저, 그런 결과물과 상충되는 무언가가 아주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의 머릿속을 점점 조여왔을 뿐이다.
우주인의 비극 중 지금에 와서야 해결된 것이 바로 일탈이라는 개념의 무지다. 멀리서 봤을 땐 인생을 모나게 살고 싶은건가, 하는 책망만이 향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이미 일생에 모가 났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사포질을 하려는 청소년기의 부르짖음임을 우주인들은 뒤늦게 깨달았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냑의 세대에서도 늘 일어나는,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원인 불명으로 넘어가거나 사이코패스적 특수한 자질로 따로 인원을 분류하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열여섯살의 아냑은 어느 날 문득 괴상한 답답함과 함께 지독한 충동이 몰려왔다.
-
우주정거장의 교육 장소는 협소하지는 않다. 다만 그 공간은 언제나, 늘, 어쩌면 영원히 교육공간일 것이다. 소년인 우주인은 청소년일 때도 그 공간에서 수업을 들을 것이다. 교육을 받는 선생이 바뀔 지언정 보는 사람은 늘 똑같을 것이다. 바깥은 우주. 교육 장소와 그들이 사는 주거 구역은 같은 건물로 봐야 하는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다.
이때, 한창 예민한 청소년의 속이 답답하지 않을 확률을 구하시오.
-
아냑은 그때 평소처럼 수업에 임하고 있었다. 아냑의 나잇대부터는 슬슬 기묘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의 제법 활달한 친구들은 활달하다 못해 포악한 정신머리를 가지게 되었고, 얌전한 친구들은 아냑의 생각에 교육자를 정말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었다. 아냑은 뭐가 됐건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날의 아냑은 무언가 달랐다. 왜냐하면 아냑은 그날,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우주정거장의 해치를 열어서 누가 죽든 말든 상관 없이- 아니 오히려 반드시 그 꼬라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강렬한 충동이 들었기 때문이다.
혹은 저 선생을 죽이거나. 혹은 포악해진 친구들을 데리고 갑자기 싸움판을 열거나. 혹은...
한 번 다른 길로 샌 생각은 멈추지 않았다. 한 번 트인 충동은 괴상한 생각을 끊임 없이, 무한히 뜨개질을 하는 거미가 머리에 내려앉은 듯이 끝없이 생성되었다. 어느새 아냑에게 수업 내용은 들리지 않았다. 그것보다는 뭔가를 일으키고 싶었다. 하고 싶었다. 아니, 아냑은 영민하게 생각했다. 그는 여기서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아냑은 난생 처음으로 눈을 뜬 채 교육자를 죽일 듯이 노려보며, 수업 내용을 하나도 듣지 않은 채로 시간을 보냈다. 아냑의 귓가에는 충동으로 상기된 심장소리와 그걸 내리누르려는 이성이 팽팽 돌며 싸우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이러했다. 해치를 지금 당장 여는 건 어때? 아니, 그러다가 찢어발겨질 거야! 한 번도 안 그래 봤는데도? 그치만 온 몸이 산산조각으로 찢어지는 건 아파. 싫어!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유기체가 되기도 싫고. 그럼 다른 애들이랑 싸우는 건? 그것도 싫어! 아플 것 같아!
아냑은 머리가 다른 쪽으로 웅웅 돌아가는 게 혼란스러웠다.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았다. 자신은 인내심이 높고 이런 충동도 익숙하게 조절할 줄 아는 학생, 이라고 매번 소개된 사람이다. 이 세대의 유망주 중 하나였다. 아냑은 이런 게 너무 익숙하지 않았다. 계속 견뎌야 하나? 이런 이상한 상태를?
아냑은 첫 번째 지혜를 구하러 자신을 교육하던 교육자에게 가보았다. 그리고 제 상태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했다. 아냑은 자신이 그런 무섭고 끔찍한 충동적 상상을 했다는 것이 잘 받아들여지지도 않았고, 겁이 났으며,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저어, 교육자님. 오늘 수업 말인데요.”
“무슨 일인가요? 아냑 교육생?”
“실은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느라고 잘 못 들었는데...”
“오, 그럼 오늘 배부된 학습 데이터에 따로 체크를 해 줄까요?”
“그게 아니라, 저, 그.”
그 딴 생각 말인데요. 아냑은 몸을 배배 꼬다가 간신히 무언가를 말했다.
“...오늘 수업을 하기 싫은... 그런 생각이였어요.”
“음? 왜일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런 일이 흔한가요?”
아냑은 조언을 찾는 간절한 눈으로 눈 앞의 어른을 응시했다. 하지만 척박한 우주에서 살아온 어른, 그것도 지구와의 문화에서 크고 작은 미씽 링크가 존재하는 채로 살아온 어른에게 그 질문과 눈은 매력적인 이야기는 아니였다.
“흔하죠. 원래 다들 겪는답니다.”
“아, 그런가요.”
“문제만 일으키지 않으면 돼요. 아냑 교육생은 잘 견디는 편이죠? 그러니까 계속 견디면 된답니다.”
교육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냑에게 예시로 문제를 일으킨 여타 교육생들의 예시를 들어주었다. 고분고분하고 아직 말랑말랑한 머리를 가진 교육생들은 대개 이런 식의 예시를 들면 넘어갔다. 모든 매뉴얼이 그러했고, 교육자라는 어른도 그렇게 자랐다.
물론 아냑은 그 점에 집중하기보다 다른 데에 집중해 버린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아냑은 두 번째 지혜를 찾아 나섰다. 교육자가 말하길 다른 사람들도 한번씩은 겪는다고들 했다. 예시 자료에 나온 행동 양상이 제 친구들의 것과 너무 똑같고 심지어 자신이 겪은 증상과도 일치했다. 그럼 이걸 좀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
또래 사회에서 경험의 공유는 의외로 쉽고 자주 일어나는 문제였다. 아냑이 자신의 경험을 무섭고 두려운 것에서 한번쯤 공유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게 된 데에는 다름아닌 교육자의 ‘아무것도 아니니 걱정 말라’는 듯한 태도에서 비롯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는 무른 태도가 작은 무리 속에서 무언가를 촉발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그랬다니까.”
“너도?”
“너까지?”
“...나까지, 라고 하니까 기분 되게 이상하다.”
“하지만 넌 뭔가 안 그럴 것 같았단 말이야.”
“맞아. 그냥 뭐든 고분고분. 그럴 것 같았고.”
아냑이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 박수를 짝 쳤다. 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지? 내가 고분고분하다는 점? 그리고 하나가 더 있는데.
“이야기가 다른 데로 새잖아.”
“와아, 꼰대.”
“아니 내가 왜 꼰대야아아.”
“그럼 교육자를 어떻게 할 거야? 막, 이렇게 뚜드려 팰 거야?”
“아니!”
“나도 그러긴 싫어. 그러다가 수경 재배실에서 발견될 지도 몰라!”
“으악!”
아이들 특유의 이런저런 헛소문과 자극적인 괴담 이야기가 한차례 무리 속을 훅 스친다. 그것만으로도 아냑은 뭔가 있던 불만이 소소하게 사그라드는 걸 느꼈다. 아냑은 자신의 친구들을 보았다. 분명 사고를 치거나, 치고 싶어하는 눈이 아니었다. 자신이 그 기묘하고 생경한 충동을 느낀 이상 직감할 수 있었다.
“되게 이상하지 않아? 우리끼리 있을 땐 괜찮은데.”
“...헉, 그럼 교육자가 뭘 뿌리는 거 아냐?”
“그럴지도 몰라.”
“나, 전에 다른 연구원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막 예전에 지구에서는-”
또 한차례, 이번에는 자기들이 얼마나 지구는 어떻고 얼마나 무서운 곳이었는지 토론이 우르르 쏟아진다. 아냑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도 아는 이야기를 톡톡 건네다가.
“...그럼 어른들이 나쁘다는 거 아냐?”
라는 희대의 발언을 해 버린다.
모든 아이들의 눈이 순간적으로 아냑에게 돌아간다. 아냑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지만, 동시에 어떤 확신 또한 느낀다. 이건, 아마도, 옳다. 연구자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가 가지는 직감이다.
이것이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일어난 교육 거부 사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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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은 순식간에 번졌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교육자가 자신을 괴롭혔어요! 라는 말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댔으나, 모든 곳에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CCTV가 있는 우주정거장 안에서 그런 말은 썩 먹히지 않았다. 점차 아이들은 그동안 억눌려 있었던 파괴적인 창조력을 가짜 멍을 만들기, 사고로 보이지 않을 사고 만들기, 꾀병이 무엇인지 배우고 활용하기 등으로 널리 퍼졌다. 몇몇 아이들은 꾀병을 어른들은 태연하게 쓰는 걸 봤다며 매우 화내기까지 했다!
아냑은 이런 일을 친구들끼리 하면서 생각보다 매우 재미있음을 느꼈다. 그동안 답답했던 게 풀린다고 해야 하나. 그 질리도록 간 교육공간에 가기 싫었음을 인정하고 이렇게 구는 게 괜찮아서 너무 좋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한편으로는 궁금했다.
아냑은 아이들이 주르륵 늘어놓던, ‘지구에서 일어났던 사람 통제하기 괴담’ 이야기의 결말은 아직 몰랐다. 아냑은 빠르게 겁을 집어먹었다가 곧 진정했다. 이미 일어난 일들이 수두룩했다는 거다. 그럼 우리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냑에게 이때 행운으로 작용한 것이 있다면, 이 시기 쯤 전반적으로 온갖 미디어 자료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조치됐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작고 소소한 반란은 그저 아이들의 ‘일탈’로 규정되었을 것이다. 그의 행동이 어떤 사례집에 남거나, 조금 더 후대에 연구를 위한 행동 사례집에 실리기나 했을 것이다.
아냑은 또래들, 동기들, 그 외 교육공간이 질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미디어 자료를 이 잡듯 뒤지기 시작했다.
“와, 체육 시설이 있대.”
“그러게. 거기는 연구원들도 자주 안 가잖아.”
“난 가는 거 봤어!”
“우리는 왜 못 가?”
“그치만 이렇게 넓은... 축구 같은 건 우리는 못할 것 같은데.”
문장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온다. 아냑은 그러게, 하고 있는 한편으로도 자료를 찾던 도중 튀어나온 논문 하나에 유난히 눈길을 주었다.
‘운동과 심리학의 상관관계’.
“이건 뭘까.”
“심리학... 이잖아?”
“어려운 책이잖아. 우와, 논문인데.”
“아냑, 읽을 수 있어?”
“...못 읽으면... 그, 음...”
“설마 어른들한테 읽어달라고 하려고?!”
“그런 건 아니야. 그런 건 아니니까.”
그치만 어려운 내용 투성이인걸 어떻게 하지. 아냑은 엄청나게 재미있어 보이고 중요해 보이는 이 논문을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데구르르 굴렀다. 지금은 사례를 찾는 게 먼저다. 물론 그러면서 또래 집단끼리 자체적으로 지구 문화 연구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으니까!
그날 아이들은 밤새도록 청춘 로맨스 코미디며 온갖 영화들을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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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냑의 말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교육 거부에 나서고 자체적 연구를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어갈 때였다. 어른들은 다음 세대 아이들을 실패작 취급하며 전전긍긍해 하였다. 특히나 다음 세대 인류의 중역이 되리라 믿은 아냑이라는 아이가 이번 일을 벌인 원인이라고 하니 더더욱. 그건 연구자들에게 있어서 꽤 충격이 컸다.
보통 연구자들은 말이다.
사람의 성향을 어떤 식으로든 느낄 수 있고 다루는 데에 능한 사람들은, 각자의 결론을 내고 있었다.
함장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교육이라는 자체적인 기능이 사라진 것은 아니니 과학에 마저 흥미를 불어넣게 할 방법을 찾아보라는 지침을 내렸다.
그걸 받은 연구원 중 이 일을 흥미롭게 보던 연구원 한 명은 그 지침을 가지고 어디론가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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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냑에게 세 번째 지혜는 어느 날 찾아왔다.
교육생의 의무를 저버린 멍청이들! 이란 소리를 들으면서 지낸 지 두 달이 지나가고 있었다. 아이들은 이제 공부는 재미없고 지루하다든가, 어른들도 똑같이 자기들이랑 자랐다면 더 멍청한 거 아니냐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 밤새도록 본 B급 공포 영화는 어느 부분에서 공감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다들 웃으면서 봤고, 아냑을 뺀 모든 아이들이 곯아 떨어져 있었다.
그런 곳에, 그러니까 아이들의 아지트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누구세요?”
“너로군.”
“우왁. 안녕히 계세요.”
어른들이랑 그렇게 큰 대화는 하기 싫었다! 답답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인간들! 아냑은 속이 안좋다는 기분을 느끼며 황급히 아지트 안으로 숨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날 나타난 어른은 달랐다.
“궁금한 것이 있지 않나.”
“궁금한 거 없어요! 안 사요.”
“오호라. 안 산다는 표현은 어디서 배웠지?”
“...지구식 표현이에요.”
흘끗. 아냑은 저 재수 없어 보이는(으!) 어른이 이런 데에 관심을 가질 줄 몰랐는지 경계하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를 흘렸다.
“그, 로맨스 코미디 영화에 나오는데.”
“난 그런 게 취향은 아니다.”
“으.”
“재수 없다는 표정이군.”
“으!”
“하지만 더 이야기해 봐라. 너, 유망주였지 않나.”
“으!!!”
“...배웠을 텐데. 무언가 주장을 하려면, 설득을 해보라고.”
아냑이 둥글게 눈을 홉떴다.
“주장이요?”
“너희가 말하는 어른들은, 우리같은 연구자들은 너희가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른다.”
“이... 런 것도 주장이 될 수 있어요?”
“종종 연구자들, 엔지니어들이 윗선이 등신같은 짓을 할 때마다 하는 것과 흡사하긴 하지.”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런 거 하면 안 돼요?”
“...그도 그렇군.”
“왜 우리는 이런 거 하면 멍청하대요?”
“흠. 그럼 너희는 왜 이런 짓을 하고 있지?”
“음...”
아냑은 별안간 툭 내뱉었다. 실없는 말이었다.
“우리가 왜 이런 짓을 벌이고 싶었는지 찾고 싶어서요.”
“찾고 싶다고? 너희도 너희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 거냐?”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해요.”
아냑은 이제 바닥에 앉았다. 의문의 연구원도 바닥에 앉았다. 아냑은 어쩌다가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의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연구원은 꽤 진지한 태도로 그걸 들어주고 있었다. 아냑은, 어른이 이렇게 반응해 주는 게 정말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이러다가 친구들이 배신자라고 하는 거 아닐까? 라고.
하지만 아냑이 궁금해하던 논문 이야기를 꺼내가 그 생각이 홀랑 사라졌다.
“해석해 줄까.”
“어 진짜요?!”
-
아냑이 없어도 아이들은 제멋대로 잘 놀았다. 그럼 아냑은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그러니까! 그렇다는 건!”
자기 혼자 어른들한테 매우 화가 나서 논문 몇 개를 쥐고서는.
“운동 공간이랑 휴게 공간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걸!”
“그래. 누락을 시켰다 이말이다.”
“함장님 개새끼!!”
“난 욕 안 가르쳤는데.”
...이러고 있었다.
아냑은 그 때 만난 의문의 연구원과 함께 아동과 심리학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이 이러했다. 그런 충동은 자연스럽지 않다. 단, 이런저런 제약들이 있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제약은 현재 우주에서는 아주아주 당연한 것들 투성이였다!
“당연한 것이라고?”
“적어도 지금은요. 근데!”
“근데.”
“...그럼 아니게 해야죠!”
“그게 네가 원하는 건가?”
응! 똘망한 보라색 눈이 그날 명쾌하게 빛났다. 어른 연구원은 그것이 네가 바라는 것이고, 그게 네가 이제껏 아이들을 이끌고 방만하게 군 이유이냐고 다시 물었다. 아냑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조금 더 멋진 이유를 보태 답했다.
“그 애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재미있어 했으니까, 그런 시간도 필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경험적 증명이다.”
“윽, 연구원 냄새.”
“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이 우리가 왜 이러는지 모른다고 했죠.”
“그렇다. 이제 적어도 나는 알게 됐군.”
“그럼 이걸 알리고, 음, 설득도 하고.”
“할 수 있겠나?”
뾰로통하게 입술을 내민 아냑은 그날 하루 종일 문서를 붙들고 있었다.
-
그리하여, 교육생들이 교육을 받지 않은 지 두 달 하고도 보름이 막 넘어가는 날이 되었을 쯤.
그 보름의 기간 동안 아냑이 이런저런 공부를 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어른들에게 의지 피력을 할 때. 어떤 연구원이 답을 듣고 흡족한 듯이 웃은 뒤 다른 연구자들에게도 연구 결과를 공유하면서 설득을 이어나가게 되었을 그 기간이 지난 후.
그 의문의 연구자가 교육자로 합류하면서, 함선의 커리큘럼이 대폭 갈아치워졌다.
-
“우리... 다시 교육실 가?”
“으...”
아냑도 만성적으로 반항해 온 습관 때문에 가는 길이 이제는 싫어지기까지 했다. 하지만 어느 날 다시 찾아온 어른 연구원이 말하기를, 이번에 기대해 봐도 좋다고 했으니.
“이번에 이상하면 다시 뛰쳐나가자.”
“그러자!”
모두 약속하고 그렇게 다시 찾아간 교육공간에서, 새로 맞는 교육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전원.”
“체육실로 집합!”
“오늘은 배구를 시작한다!”
-
아냑은 16살 때의 일기를 보고 나서야 그 의문의 연구자 겸 신규 교육자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자각했다. 미친 양반네, 날 아주 점찍고 보고 있었잖아...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4:40:55
히오의 과거 이야기 하나 물고 오기
떡잎이 남달라요
떡잎이 남달라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4:56:23
귀여운 반항이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5:03:07
뽀짝 사춘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5:03:38
히오는 이때부터 뭔가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을... 강구해봐야 하는 건가...? 하는 습관이 좀 들었어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5:21:01
애기히오 볼빨먹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5:34:03
히오어린이: 으!(버둥버둥)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6:10:21
히오어린이 줄여서 히린이
뭔가 히오스할 것 같아졌다
뭔가 히오스할 것 같아졌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6:13:40
뭔가 시공의 폭풍에 끌려갈 것 같아졌어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6:34:02
situplay>708>67-73 요즈음 128이 이름을 수집(?)하고 다니는 이유. 인간 흉내입니다. 인간들은 이름을 알려주고 서로를 이름으로 기억하고 죽어서도 이름은 남길래 얌전히(=기억하기) 있기에 너무 딱 맞는 흉내내기였대요. 저 사이의 특수문자로 깨진 말들도... 다 이름을 소개하고 있지요. 지금 자신이 흉내내는게 무언지 알려주었을 뿐이랍니다. 알려줬는데 이해 못하니까 무한 바보타령............
결론: 이름 알려주셔도 아무일 없습니다. 글자공부에 조금 쓰이겠네요!
결론: 이름 알려주셔도 아무일 없습니다. 글자공부에 조금 쓰이겠네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6:43:09
그런 이유가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6:43:22
글씨공부 열심히 하는거에요 128쨩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7:57:13
>>274
실톡 리온이한테 있어 실톡 고스트맨은 그냥 자기 부모님을 타락시켜 이상하고 수상한 사이비 종교에 몸담아서 사람들에게 사기치고 다니게 만든 나쁜놈+미친놈인지라...얘랑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곤 그다지 생각해본 적도 없기에 본편 리온소나가 잘 지내고 있는 걸 신기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둘이서 각자 자기들 상황 얘기해서 대조해보다가 결론은 전뇌수 욕으로 끝날듯한...애니에선 흑막이 따로 있는데 얘네가 그거까진 모르지 싶습니닷.
>>446
제가 요즘 컨디션 안좋아서+좀처럼 정리할 시간이 안 나서 반응을 못 하고 있긴 한데
한 가지 예고하자면 소나도 조금씩 영향받고 있음...!
이거 때문만은 아니고 @128쟝의 영향도 있긴 합니다.
>>457
학생시절 히오도 귀여워요! 그래도 건전한 쪽으로 잘 풀어서 다행입니닷
어머님...ㅋㅋㅋㅋ큐ㅠㅠㅠ
>>466
그런 거였군요...다행인거네요
종이랑 필기구 찾은 것도 그래서였군요!
실톡 리온이한테 있어 실톡 고스트맨은 그냥 자기 부모님을 타락시켜 이상하고 수상한 사이비 종교에 몸담아서 사람들에게 사기치고 다니게 만든 나쁜놈+미친놈인지라...얘랑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곤 그다지 생각해본 적도 없기에 본편 리온소나가 잘 지내고 있는 걸 신기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둘이서 각자 자기들 상황 얘기해서 대조해보다가 결론은 전뇌수 욕으로 끝날듯한...애니에선 흑막이 따로 있는데 얘네가 그거까진 모르지 싶습니닷.
>>446
제가 요즘 컨디션 안좋아서+좀처럼 정리할 시간이 안 나서 반응을 못 하고 있긴 한데
한 가지 예고하자면 소나도 조금씩 영향받고 있음...!
이거 때문만은 아니고 @128쟝의 영향도 있긴 합니다.
>>457
학생시절 히오도 귀여워요! 그래도 건전한 쪽으로 잘 풀어서 다행입니닷
어머님...ㅋㅋㅋㅋ큐ㅠㅠㅠ
>>466
그런 거였군요...다행인거네요
종이랑 필기구 찾은 것도 그래서였군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03:11
>>457 이 독백 이제 읽어봤는데요
리베리가 이거 봤으면 히오 납치하고 싶어했을 것 같아요
리베리가 이거 봤으면 히오 납치하고 싶어했을 것 같아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04:12
>>455-456
감사합니닷! 지금 다른 곳은 좀 괜찮아졌긴 한데 손에 근육통이 와서 폰으로 길게 타자치려니 좀 힘들어가지고 오늘도 활동 많이 하긴 곤란하겠네요...
다음에 폰을 바꾸게 되면 반드시 이 폰보다 작은 사이즈로 사야겠어요.
지금 이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사이즈와 무게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닷! 지금 다른 곳은 좀 괜찮아졌긴 한데 손에 근육통이 와서 폰으로 길게 타자치려니 좀 힘들어가지고 오늘도 활동 많이 하긴 곤란하겠네요...
다음에 폰을 바꾸게 되면 반드시 이 폰보다 작은 사이즈로 사야겠어요.
지금 이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사이즈와 무게인 거 같아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05:51
아이고 근육통까지... 몸살 왔나봐요 푹 쉬셔야 합니다
어서 현실에도 경량화 마법이 개발되어야 할텐데...!
어서 현실에도 경량화 마법이 개발되어야 할텐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12:18
경량화 마법(돈과 시간이 듬)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18:06
저에게 돈과 시간만 주신다면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28:51
소하에용
쨔물쨔물
먼가 네모군은 직접적으로 무야가 너가 날 풀었다 + 즈베즈다한테 무야 깽판 소식 들음 콤보를 당해서 지금 정신이 좀 많이... 없을수도 잇고 그렇습니다
소나도 정신없나요
쓰담.
쨔물쨔물
먼가 네모군은 직접적으로 무야가 너가 날 풀었다 + 즈베즈다한테 무야 깽판 소식 들음 콤보를 당해서 지금 정신이 좀 많이... 없을수도 잇고 그렇습니다
소나도 정신없나요
쓰담.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29:58
>>470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베리야
리베리야<
리베리야<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30:23
전놔수 욕을 따로 하게 되는군...
...역시 실톡 리온이를 따로 쓰다듬어야함
...역시 실톡 리온이를 따로 쓰다듬어야함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37:59
>>470 리베리야 네가 싸우자벗이여하고 정신납치해가는 제로 시작하는 사람이랑 뭐가달라지니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39:07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39:11
히오주에게 충격적인 사실
무야주는 실패한 세피라가 뭔지 히오주에게 이야기했었다.
무야주는 실패한 세피라가 뭔지 히오주에게 이야기했었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39:56
>>480 에 진짜로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41:53
무야 풀려나기 독백 이전에 풀었었씀(데굴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42:33
뭔가 인상이 모호하고 조건도 모호하다는 느낌이였는데 흠
일단 알겟습니다
일단 알겟습니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43:32
다시 듣기를 원한다면 초차원 시뮬레이션 레이드방 dlc를 히오/네모/극비 썰 1개로 구매하시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46:02
>>484
네모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살의에서 태어난 인격 쪽을 본인이 부활시키려 들고 있다..... 로 구매
네모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살의에서 태어난 인격 쪽을 본인이 부활시키려 들고 있다..... 로 구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49:46
생각보다 헤비한게왔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0:31
네모군 이야기는 네모군 이야기로 정정당당하게(?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1:57
실패한 세피라
본래라면 존재하지 않을 존재
작품의 일에 본래라면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세피라이나 자신이 초월한 고향 차원(*본래라면 신경쓰지 않으나 즈베즈다의 설명에 의해 수정됨 메모*)의 일에 대해서는 신경쓰는 편이다
하지만 실패한 세피라라면 그 이야기는 달라지는데...(이후 노트 뒤적이는 중)
본래라면 존재하지 않을 존재
작품의 일에 본래라면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세피라이나 자신이 초월한 고향 차원(*본래라면 신경쓰지 않으나 즈베즈다의 설명에 의해 수정됨 메모*)의 일에 대해서는 신경쓰는 편이다
하지만 실패한 세피라라면 그 이야기는 달라지는데...(이후 노트 뒤적이는 중)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4:53
실패한 세피라를 구분하는 것은 초월 이전에 존재하던 자신의 과거에 짓눌려버린 존재를 뜻한다
즉 시야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 가치가 전혀 별개의 것이 됫음에도 스스로의 '등장 인물일 적'의 일에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 달라진 가치를 결과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세피라인 것에 의아함조차 드는 존재.
즉 초톡방 세계관 자체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존재'이며 세피라를 초월한 '무언가'가 될 가능성이 잇는 존재이다.
즉 시야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 가치가 전혀 별개의 것이 됫음에도 스스로의 '등장 인물일 적'의 일에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 달라진 가치를 결과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세피라인 것에 의아함조차 드는 존재.
즉 초톡방 세계관 자체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존재'이며 세피라를 초월한 '무언가'가 될 가능성이 잇는 존재이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5:04
라고 적혀있다(노트 닫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5:35
>>489
이거 상상치도 못한 조건만족인데
이거 상상치도 못한 조건만족인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6:39
세피라를 초월한 무언가가 뭔가요?->나도 몰름 다음에 정해야지 해놓고는 까먹어서 안 정했슴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7:21
확실한 건 이거 데이브는 평생 조건 모를 거 같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7:25
>>472 다른 데는 많이 괜찮아졌는데 팔이랑 손 때문에 타자를 길게 치기 힘든...
리베리 히오에게 팥차 권하나요...?
>>475
지금은 @128을 보고 공포에 떨고 있을 때보다 침착하긴 합니다!
고마워요!
>>477
실톡 리온 : 니네 쪽에선 그 개새자식들 이미 다 죽었다며 그건 부럽네...
(*그레이거 : 늑대 또는 사자같이 생김
파르저 : 괴조처럼 생김)
본편 리온 : 네 쪽에도 언젠간 나쁜 놈들이 물러나고 좋은 날이 올거야! (토닥토닥)
애니에선 이 전뇌수들을 만들어낸 흑막이 또 따로 있었으나 그건 직접 그 흑막 있는 데까지 가본 애니 주연들만 알거 같긴 하네요. 설정상 제캐들은 타국의 민간인이기 때문에...
리베리 히오에게 팥차 권하나요...?
>>475
지금은 @128을 보고 공포에 떨고 있을 때보다 침착하긴 합니다!
고마워요!
>>477
실톡 리온 : 니네 쪽에선 그 개새자식들 이미 다 죽었다며 그건 부럽네...
(*그레이거 : 늑대 또는 사자같이 생김
파르저 : 괴조처럼 생김)
본편 리온 : 네 쪽에도 언젠간 나쁜 놈들이 물러나고 좋은 날이 올거야! (토닥토닥)
애니에선 이 전뇌수들을 만들어낸 흑막이 또 따로 있었으나 그건 직접 그 흑막 있는 데까지 가본 애니 주연들만 알거 같긴 하네요. 설정상 제캐들은 타국의 민간인이기 때문에...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7:55
그러니 위키엔 친절한 누군가가 추가해줄거야(이불 속에서 리온 볼 말캉말캉하는 망상하면서 뒹굴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8:59:29
리온이가 정말.
귀엽고.
기특하고.
...흐아악
귀엽고.
기특하고.
...흐아악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0:32
실톡리온이한테 말랑말랑 인형과 따뜻한 코코아를 건네줘서 극악무도한 모에화 스타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1:18
실톡리온이 담요 덮어주고 코코아에 스모어만들어 먹이고 잘때까지 토닥거리면서 자장가불러주고싶어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2:30
오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2:50
그리고 dlc로 인해 레이드방에 신 캐릭이 추가됬습니당(끄덕)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2:56
진짜 경악하신 리액션이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3:49
아카주 미소녀 압수(?)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4:26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는거죠
>>502 아이고 대감님 쇤네한테 그걸 뺏어가면 아무것도 안남습니다요
>>502 아이고 대감님 쇤네한테 그걸 뺏어가면 아무것도 안남습니다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5:37
아카주에게 미소녀가 없으면
천재가 남잖아(?)
천재가 남잖아(?)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6:11
와 게임 운영자가 그릇쨩을 뿌린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6:26
힐러에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6:55
힐러는 귀해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7:07
만약 저번에 거기서 죽으면 진짜 죽는거면 실톡 리온이는 실톡 고스트맨에게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차차 집안 문제를 수습해나가며 행복해지겠죠 아마? 여차하면 동료들이 문제 있는 어른들을 리온이로부터 격리해줄수도...
아 진짜 손아파서 진짜 반응 줄입니닷
그러므로 미리인사 다들 쫀밤되세요...
아 진짜 손아파서 진짜 반응 줄입니닷
그러므로 미리인사 다들 쫀밤되세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7:23
그런가(?)
그릇쟝 필수편성이네용
소나주 잘자용
그릇쟝 필수편성이네용
소나주 잘자용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7:30
잘자요 소나주(소근)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7:38
>>488-489 이거 설정쪽에 추가해놓으면 되겟죠
소바에용 쫀밤되셍요
소바에용 쫀밤되셍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7:42
굿나잇이에용
저걸 해피엔딩이라 해야할지 뭐라 해야 할지................
저걸 해피엔딩이라 해야할지 뭐라 해야 할지................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09:08
>>511 넹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2:52
즈베주가 설정을 바꿨다
즈베주는 설정을 조종할 수 있다(아님)
설정이 풀리다니 도키도키
즈베가 한 다른 말 중엔 설정파괴 없었는지
최대한 두루뭉술하게 말하긴 했는데
즈베주는 설정을 조종할 수 있다(아님)
설정이 풀리다니 도키도키
즈베가 한 다른 말 중엔 설정파괴 없었는지
최대한 두루뭉술하게 말하긴 했는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3:02
추가끗
넛하에용
넛하에용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3:26
그러니 술에게서 넛주 압수야(?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3:51
고생하셨어용
넛주 안녕하세용~~~
넛주 안녕하세용~~~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4:16
넛하에용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4:39
즈베가 한 말 중 설정 파괴?
사실 초차원 경찰이라는 설정은 없었는데 즈베즈다와 유에 덕에 추가되엇따는 비하인드 스토리를..(*그 전에 메리수는 세피라 몇명이 혼내줬따는 설정이었다)
사실 초차원 경찰이라는 설정은 없었는데 즈베즈다와 유에 덕에 추가되엇따는 비하인드 스토리를..(*그 전에 메리수는 세피라 몇명이 혼내줬따는 설정이었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4:46
situplay>708>293
넛가락질
넛가락질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5:16
크아악
>>520 크아아악
>>520 크아아악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7:07
>>519 유즈베 대체 무엇을
메리수... 메리수 인가...!
메리수... 메리수 인가...!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7:15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7:30
그 외에 즈베주에 의해 공개할까하다가 세계관 충돌나는 것은 아니라서 안 공개하던 것
1.차원이 너무 망하니까 버려진 도시 주고 둘이서 운영해라
->사실 세피라들은 차원 여러개 망하는 것은 그닥 신경 안 쓴다. 작품 망하는 것가지고 뭐...작가들이 슬퍼하긴 하겠지만 크게 신경 쓰진 않는 편. 그래서 유에와 즈베즈다만 모르는 사실로 사실 버려진 도시를 만든 선배 세피라가 귀찮아서 짬때린 것(???)이라는 은페 설정이 존재한다.
1.차원이 너무 망하니까 버려진 도시 주고 둘이서 운영해라
->사실 세피라들은 차원 여러개 망하는 것은 그닥 신경 안 쓴다. 작품 망하는 것가지고 뭐...작가들이 슬퍼하긴 하겠지만 크게 신경 쓰진 않는 편. 그래서 유에와 즈베즈다만 모르는 사실로 사실 버려진 도시를 만든 선배 세피라가 귀찮아서 짬때린 것(???)이라는 은페 설정이 존재한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18:10
*의외의 사실
메리 수는 위키 설정란에도 한줄 적혀있는 존재로 유에와 즈베즈다를 합친 것보다 더 문제아다
메리 수는 위키 설정란에도 한줄 적혀있는 존재로 유에와 즈베즈다를 합친 것보다 더 문제아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0:28
Q.그럼 초차원 경찰이 유즈베에게 한 차원을 같이 운영하라 이유는요?
A.저러다 10대 클리파가 12대 클리파가 될 것같은 속도로 차원 붕괴 스피드런을 하길레 습 뭔가 손을 쓰긴 해야할건데...하고 선배 세피라가 버려진 도시 귀찮다!!하고 있던 것을 양도받아서 투척한 것
A.저러다 10대 클리파가 12대 클리파가 될 것같은 속도로 차원 붕괴 스피드런을 하길레 습 뭔가 손을 쓰긴 해야할건데...하고 선배 세피라가 버려진 도시 귀찮다!!하고 있던 것을 양도받아서 투척한 것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1:03
☆차원 붕괴 스피드런을 하길레☆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1:12
Q.그래서 이거 무조건 반영해야함?
A.넛케가 조니워커 더블블랙 블루 라벨을 싫어한다급 붕괴가 일어난다면 사라질 수 있는 설정 어쩌구
A.넛케가 조니워커 더블블랙 블루 라벨을 싫어한다급 붕괴가 일어난다면 사라질 수 있는 설정 어쩌구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1:21
☆차원붕괴 스피드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2:33
더블블랙 블루라벨은 대체 무엇
음, 사라질 일 없는 설정이란 뜻이군(끄덕)
음, 사라질 일 없는 설정이란 뜻이군(끄덕)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2:52
그래서 일단 세계관상 유에즈베가 버려진 도시 투척 안 당하고 계속 스피드런했으면
12대 클리파가 탄생했을 가능성이 80% 되고 그 11번제와 12번제 클리파가 한 쪽은 질서 중시 한쪽은 자유 중시라 둘이 평생 치고받앗을 가능성
12대 클리파가 탄생했을 가능성이 80% 되고 그 11번제와 12번제 클리파가 한 쪽은 질서 중시 한쪽은 자유 중시라 둘이 평생 치고받앗을 가능성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5:17
그러니 술에게 넛과 酒를 돌려주겠어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5:37
야호!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6:24
넛케로 담근 술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6:30
대신 코드의 컴퓨터를 훔쳐가지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7:03
김코드 오열
어차피 반년 내로 터질 컴퓨터였으니 괜찮다
사유)수냉식임
어차피 반년 내로 터질 컴퓨터였으니 괜찮다
사유)수냉식임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7:44
그러니 히오주는 데이브 설정 오랜만에 봤을 때 해당 설정이 풀릴 일 없겟찌하면서 배 긁고있던 무야주의 심정을 표현하시오(그릇이 짤 1개)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8:01
컴퓨터가 넛케랑 이야기할 때 터지고 넛케가 야로 오브 크래시 날리는거지(?)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9:37
>>537
5252 이건 찔린 쪽도 에? 왜찔렸어요 이게 상태였다고요
5252 이건 찔린 쪽도 에? 왜찔렸어요 이게 상태였다고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29:42
어 괜찮은걸(?)
암튼 혹시 꼭 유즈베가 아니더라도 메리수 캐릭터가 보이면 말해주십쇼
대충 이놈들! 깡깡! 해서 고치겠다
암튼 혹시 꼭 유즈베가 아니더라도 메리수 캐릭터가 보이면 말해주십쇼
대충 이놈들! 깡깡! 해서 고치겠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30:38
우리스레에서 메리 수가 되려면 뭐가 되어야 하는 거야
차원을...
차원을 넘어야함...
차원을...
차원을 넘어야함...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33:26
여담이지만
모르가나는 작정하고 먼치킨캐 만들려고 만든 캐릭터다
사유)당시 톡방 파워 밸런스가 엄청났음
근데 실패한듯
모르가나는 작정하고 먼치킨캐 만들려고 만든 캐릭터다
사유)당시 톡방 파워 밸런스가 엄청났음
근데 실패한듯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47:44
>>541 (설정란에 메리수가 되는 법이 적혀있다)
모르가나가 먼치킨 캐가 되려고 했으나 그 당시 톡방엔
톡방 만든 애
차원을 이쑤시개로 쓴 애
그냥 데이브
가 존재했지..
모르가나가 먼치킨 캐가 되려고 했으나 그 당시 톡방엔
톡방 만든 애
차원을 이쑤시개로 쓴 애
그냥 데이브
가 존재했지..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48:10
>>540 간 사기캐 넛케주 너프 필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0:17
옛날 데이브 너무 사고뭉치라 눈감음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0:42
Q.실패한 세피라가 있으면...실패한 클리파는요?
A.실패한 클리파은 죽은 클리파라서 문제가 될게없슴
A.실패한 클리파은 죽은 클리파라서 문제가 될게없슴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1:07
(대충 설정을 내놔라 우우 하는 발언)
>>544 넛케주 넛케보다 주량 약한데!!!!!!!
>>544 넛케주 넛케보다 주량 약한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1:27
☆죽은 클리파☆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1:41
>>547 넛케보다 주량이 강한 애는 내려진 캐 밖에 없다는 것을 무시하는 발언이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2:54
뭐야 살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2:59
Q.왜요?
A.그야..클리파 되는 것을 실패했으면 차원이랑 하나되려다 실패함->죽음/신을 죽이는데 실패함->죽음/클리파 연성 실패->죽음/세피라 실추 실패->세피라임
A.그야..클리파 되는 것을 실패했으면 차원이랑 하나되려다 실패함->죽음/신을 죽이는데 실패함->죽음/클리파 연성 실패->죽음/세피라 실추 실패->세피라임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3:05
☆실패한 클리파은 죽은 클리파☆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3:30
넛주는 살려주지
하지만 케주는 죽을 것이다
하지만 케주는 죽을 것이다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4:22
그리고 그와 별개로
초톡방 등장 인물 중엔 생각 외로 정석대로 세피라가 된 인물은 없는 편
초톡방 등장 인물 중엔 생각 외로 정석대로 세피라가 된 인물은 없는 편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4:55
그러고보니 모르가나
자기가 클리파라는거 자각하면 완전각성 성공해서 몸 다 낫게 할 생각인데 설정충돌 잇나여
>>554 ㅔㅅ 유에도?!
자기가 클리파라는거 자각하면 완전각성 성공해서 몸 다 낫게 할 생각인데 설정충돌 잇나여
>>554 ㅔㅅ 유에도?!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7:04
정석대로 된 세피라는
유에스러운 성격이 되면 그건 그거대로
즈베즈다가 잇히 자유 최고! 무질서 최고!라고 하는 급의 이레귤러이기에(깽판소녀 메리 수를 본다)
>>555 자연 치유나 회복기면 문제없는데 각성하니 그것만으로 치유되었다!는 코드가 버려진 도시에서 유유히 걸어가서 도시에서 넛케를 위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사오는 것과 같은 상황임
유에스러운 성격이 되면 그건 그거대로
즈베즈다가 잇히 자유 최고! 무질서 최고!라고 하는 급의 이레귤러이기에(깽판소녀 메리 수를 본다)
>>555 자연 치유나 회복기면 문제없는데 각성하니 그것만으로 치유되었다!는 코드가 버려진 도시에서 유유히 걸어가서 도시에서 넛케를 위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사오는 것과 같은 상황임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09:59:39
크윽 메리수는 안 돼...!(발악)
☆코드가 버려진 도시에서 유유히 걸어가서 도시에서 넛케를 위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사오는 것☆
그럼 현재는 휴식하더라도 몸이 완전히 낫지 않는 상태인데 나중에 회복기를 가지면 괜찮은 거신가
☆코드가 버려진 도시에서 유유히 걸어가서 도시에서 넛케를 위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사오는 것☆
그럼 현재는 휴식하더라도 몸이 완전히 낫지 않는 상태인데 나중에 회복기를 가지면 괜찮은 거신가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0:01:57
(끄덕)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0:03:38
(세레모니 짤)
이제 휴식기의 정의만 물어보면 완벽해!
이제 휴식기의 정의만 물어보면 완벽해!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0:12:34
휴식기의 정의?
모르는건가...
그런건가...
그렇다면 언젠가 알게될테지..(켈시풍)
모르는건가...
그런건가...
그렇다면 언젠가 알게될테지..(켈시풍)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0:40:39
(대충 켈시 뿅망치로 때리는 콘)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0:44:22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0:50:06
나날히 진화하는 켈시콘
왜 여전히 처음보는 콘이 나오지ㅋㅋㅋㅋㅋ
왜 여전히 처음보는 콘이 나오지ㅋㅋㅋㅋㅋ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0:51:15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1:01:21
저거 누가 진짜로 엘ㄹ레레렐레ㅔ렐레 소리 넣은 짤이 있었는데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1:05:54
엘렐렐레하는 코드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1:06:19
#는 가능한데 체스터는 불가능(?)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1:07:44
칼들고 협박하면 해주나요(?)
2025년 2월 6일 (목) 오후 11:10:12
체스터를 뭘로 보는겁니까
걔는 살려고 3일 철야하는 평행세계도 있는 애라구욧
걔는 살려고 3일 철야하는 평행세계도 있는 애라구욧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34:18
지금 머리 굴리면서 생각해봤는데
데이브가 실패한 세피라인 이유가
등장인물일 때의 자신에게 묶여있어서<즉 세피라인 자신이 등장인물에게 패배할 위기에 놓였는데 그 대상도 자신이라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은 상태라 그런 건가 하고 생각중
데이브가 실패한 세피라인 이유가
등장인물일 때의 자신에게 묶여있어서<즉 세피라인 자신이 등장인물에게 패배할 위기에 놓였는데 그 대상도 자신이라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은 상태라 그런 건가 하고 생각중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45:01
나 울어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47:24
에하에용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47:30
밈
미
미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47:40
남글이 옷에다 코풀어야지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48:22
남글: 으!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48:52
히히 경멸받앗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12:50:51
남글이의 경멸!
효과가 별로인 것 같다
효과가 별로인 것 같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11:48
대충 두통이슈로 오너방에서 마저 굴러다니겠다는 레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29:45
갑작스런 티미
두통엔 백회혈이 좋다
두통엔 백회혈이 좋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32:20
뭐지? 도움이 됐어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34:29
넛주 술말고 다른것도 아는구나(?)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35:49
넛케주의 이미지 무슨일이야^q^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49:08
Tmi
히오는 인내심이 꽤 높은 편
오늘자 독백에서 서술된 흉흉한 충동은 스트레스를 표현할 방법이 없던 상태에서 나타난 거라 이후 이런저런 복지 공간이 늘어난 이후에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더군다나 인내심이 높은 편인 히오는 아주 가끔 아! 몸싸움하러 농구하고 싶다! 하는 생각 정도로 치환됐을 정도로 크게 안정됐다고 합니다
히오는 인내심이 꽤 높은 편
오늘자 독백에서 서술된 흉흉한 충동은 스트레스를 표현할 방법이 없던 상태에서 나타난 거라 이후 이런저런 복지 공간이 늘어난 이후에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더군다나 인내심이 높은 편인 히오는 아주 가끔 아! 몸싸움하러 농구하고 싶다! 하는 생각 정도로 치환됐을 정도로 크게 안정됐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50:22
건전해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51:51
그래서 위성에서 홀로 있는 동안 견디기 얼마나 어려운 상태였는가... 를 히오주도 좀 생각해보긴 해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56:47
역시 히오주야
자캐 괴롭히기 권위자
자캐 괴롭히기 권위자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1:58:58
반박하기엔 업보가 너무 많음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01:36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01:42
크아아아악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14:47
발화점
히오: 높다. 감정적으로 높은 것과 별개로 이성적으로 화내야할 때는 강제로 제 감정을 끌어올리기도 한다.
네모군: 평균에서 좀 낮은 정도. 특히 버튼이 우다다 눌리면 간신히 이성줄을 잡고 있는 상태일 정도.
신더: 평균치보다 높다. 별개로 톡방에선 그냥 뭔가 도발당해도 그러려니 하는 편.
극비네
남글: 맨 처음엔 수동공격과 능동공격을 동시에 할 정도로 발화점이 낮았는데, 지금은 보기엔 평균치로 보인다. 아마 실제로는 감정적으로 화날 때가 오히려 적을 듯.
붉글: 평균치를 유지중. 성장하는 만큼 쌓이는 무게가 있으므로 돌고 돌아 평균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노랑글씨: 보기에는 낮다. 실제로는 보는 것보다는 조금 높긴 한데, 그래도 평균치에서 아슬아슬한 느낌.
히오: 높다. 감정적으로 높은 것과 별개로 이성적으로 화내야할 때는 강제로 제 감정을 끌어올리기도 한다.
네모군: 평균에서 좀 낮은 정도. 특히 버튼이 우다다 눌리면 간신히 이성줄을 잡고 있는 상태일 정도.
신더: 평균치보다 높다. 별개로 톡방에선 그냥 뭔가 도발당해도 그러려니 하는 편.
극비네
남글: 맨 처음엔 수동공격과 능동공격을 동시에 할 정도로 발화점이 낮았는데, 지금은 보기엔 평균치로 보인다. 아마 실제로는 감정적으로 화날 때가 오히려 적을 듯.
붉글: 평균치를 유지중. 성장하는 만큼 쌓이는 무게가 있으므로 돌고 돌아 평균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노랑글씨: 보기에는 낮다. 실제로는 보는 것보다는 조금 높긴 한데, 그래도 평균치에서 아슬아슬한 느낌.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16:15
화낼때 쉽게 끓는 점에 도달하나 이런 느낌인데 쓰다보니 coc 정신 수치 서술하는 기분이 됨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19:11
이성적으로 화내야할 때는 강제로 제 감정을 끌어올리기도 한다.<-너무 히오스럽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20:30
그래서 히오는 진짜 감정적으로 욱해서 일을 친 때가 아닌 이상 생각보다 진정이 빨리 된다는 느낌<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25:18
히오랑 네모는 겉보기로는? 첫인상적인 느낌으로는? 둘이 정반대가 되어야 할 것 같은 게 좀 재밌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27:40
고런 히오를 긁는것에 성공한 네모쟝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28:13
위키 메인페이지를 조금 손보았어요. 바뀐 색상이 눈아프다거나 하면 말씀해주세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0:01
>>594 아 몰랏는데 인상적으로 둘이 반대로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히오는 과학자고 네모군은 사진작가라 특기분야부터<
그것이... 히오는 과학자고 네모군은 사진작가라 특기분야부터<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0:19
네모쟝 사실 존재 자체로 히오 성질 좀 긁는 상태라고 생각함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2:01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2:10
뭔가 좀 도식화된 캐해 템플릿 영향이 있기도 한 것 같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러네요
저는 네모가 욱하는 성질 강하다는 게 사실 아직도 좀 데면데면합니다
저는 네모가 욱하는 성질 강하다는 게 사실 아직도 좀 데면데면합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2:45
위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4:12
리-하
당장 위키 보러 간다
당장 위키 보러 간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5:23
리베리가 정신 못 차리고 쓰러져있는 게 보고싶어요
새벽이었다.
새벽이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6:18
어우씨 저거 올리자마자 지진 재난문자 올려서 심장 떨어징 뻔했어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6:47
놀래라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7:12
우와 놀래라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8:22
네모군은
...그뭐냐
이건 성격으로 제가 정했다기 보다는 굴리다보니 얘가 혼자 욱해있었더라고요
...그뭐냐
이건 성격으로 제가 정했다기 보다는 굴리다보니 얘가 혼자 욱해있었더라고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8:57
뿍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39:22
뿍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0:43
건장한 남성을 모에화하는 거 적당히 해야 하는데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1:29
지진희 일어낫다!!!!
뿍
뿍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4:05
뿍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4:23
꾸벅꾸북 절다가 재난문자 소리에 깨었기에 다시 라저라도백습니자..... 리타이어라고 하던가요... 리터아어팝니다..... 부디 모두 안전하기길 바람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4:52
128주 쫀밤되세요에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5:20
>>603 열병에 걸리거라 리베리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6:05
128주도 좋은 밤 되세여~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6:28
열병... 좋다
오늘밤은 이걸 벗삼아 잠들어야겠어요
오늘밤은 이걸 벗삼아 잠들어야겠어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6:33
128-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7:56
더위먹었나? 하고 버티다가 픽 쓰러지는 그런 거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48:50
해가 넘어갈 때 걸린 독감을 생각하면... 어째 열이 난 걸 모르겠다 싶더라고요
체온계 재고 뒤늦게 알았음
어쩐지 기운이 없었더라
체온계 재고 뒤늦게 알았음
어쩐지 기운이 없었더라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50:24
>>613 잘자용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50:54
어어어우아아악 너무 좋아요 정신 차리고 보니 시야가 모로 되어있어서 '어라? 나 쓰러졌나?' 하고 뒤늦게 깨닫는 거......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56:54
뭔가 손가락 까딱할 기운이 없어서 그냥 그상태로 차가운 바닥에 늘어져 있는 채로 더 기절하듯 잠들기
동료들이 뒤늦게 걱정하며 달려온다든가
동료들이 뒤늦게 걱정하며 달려온다든가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58:02
랜선 독감을 뿌려서 친구들을 단체로 골골거리게 해야해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2:59:26
위키 메인페이지가 고귀해졋어 짱이야 대단해요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3:45:11
생각할 수록 웃기긴 하군
네모군: 유명한... 발화점 낮은 전직 혐관메이커임
히오: 안정 인간. 심지어 T임
어쩌다 이렇게 짜였지 하고 생각하다가 자러 가기
네모군: 유명한... 발화점 낮은 전직 혐관메이커임
히오: 안정 인간. 심지어 T임
어쩌다 이렇게 짜였지 하고 생각하다가 자러 가기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5:00:17
하 새 캐릭터는 분신술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왜 난 몸이 하나지... 너라도 몸 여러개로 살아가렴... 같은 느낌...
그리고 몸을 불태우는 분신 캐릭터가 나오는데(야)
물론 새 캐릭터는 커녕 하아누 굴릴 시간조차 없는 오너의 눈물겨운 독백입니다 엉엉ㅠㅜ
왜 난 몸이 하나지... 너라도 몸 여러개로 살아가렴... 같은 느낌...
그리고 몸을 불태우는 분신 캐릭터가 나오는데(야)
물론 새 캐릭터는 커녕 하아누 굴릴 시간조차 없는 오너의 눈물겨운 독백입니다 엉엉ㅠㅜ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8:07:35
>>627
아누주도 현생이 바쁘시군요...(토닥토닥)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리베주 위키편집 고생하셨어용!
출근 전에 잠깐 인사하고 갑니다
다들 금요일도 홧팅...!
아누주도 현생이 바쁘시군요...(토닥토닥)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리베주 위키편집 고생하셨어용!
출근 전에 잠깐 인사하고 갑니다
다들 금요일도 홧팅...!
2025년 2월 7일 (금) 오전 08:12:33
위키 엄청 세련되게 변했네용! 리베주 고생하셨어용!
다들 오늘하루도 힘내용
다들 오늘하루도 힘내용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2:30:20
(리베주에게 회식 잡혀서 전투는 무리라고 어필하는 댄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2:33:43
현생은 어쩔 수 없죠........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5:26:48

(쉬핑 싫어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꼭...!!!)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5:27:26
oO(그럴거같은관계도가맞긴해요)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5:27:56
순애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5:39:49
신더랑 버나드(*문제의 그 형제) 이야기는 가족사 겸 신념 이야기 겸 시대의 위기 겸... 이것저것 다 엮인 이야기라 신더도 한 번 이야기 꺼내놓으면 욕을 푸지게 하는 편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5:53:54
힐러랑 자경단 태도차이 개웃김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06:21
일하다 우연히 알게된 사실
행운의 편지는 80년 전에도 있었다
행운의 편지는 80년 전에도 있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26:43
1940년대면 있을법 하네요
근데 안 와닿을 뿐
근데 안 와닿을 뿐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36:27
심지어 멘트도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로 동일하다고(회식하러 뒹굴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36:46
영국은 대체 뭐하는 나라일까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37:50
영국은....히오의 나라(??)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41:54
국적상 그근처는 아니에요(?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42:09
영국은...네모 조상의 나라..(???)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42:17
그건 맞을지도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6:42:46
오랜만에 오셧다는 분이시여...
강림하소서
강림하소서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7:22:0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는건 약 12시간 만이던가요. 그동안 오지 못했던 이유는 현생이 바빠서 그랬습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그간의 공백을 메꾸도록 하겠습니다.
땡큐합니다.
오는건 약 12시간 만이던가요. 그동안 오지 못했던 이유는 현생이 바빠서 그랬습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그간의 공백을 메꾸도록 하겠습니다.
땡큐합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7:23:52
오랜만입니다 아카주. 아카주가 오신 기념으로 저녁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겟습니다. 땡스기빙데이입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7:27:51
히오주 오랜만에 뵙습니다. 땡스기빙데이라면 어쩔 수 없죠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7:29:00
땡스기빙 아카링쨩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7:29:19
언젠가 히오가 받을 행운의 편지에 건배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7:33:15
(?냥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8:21:25
왕성한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9:38:27
히오주는 푸슝 웹박수를 보고 말씀하신 거 같긴?한데?
아무튼 아카주 오랜만입니닷(?)
다들 안녕하세요입니닷!
아무튼 아카주 오랜만입니닷(?)
다들 안녕하세요입니닷!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9:41:32
소하에용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09:41:40
우당탕탕 신더 꺼내오기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04:56
왜벌써2월이지서럽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09:21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2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29:21
히오주는 신더 굴리다가 별안간 로딩중에 걸렸으며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3:32
실시간 소식
파판14에 필름카메라가 생길 예정입니다
네모야 네가 성공했구나
https://x.com/55_Waltz/status/1887851989280895122?t=OLmhdml4kv2mw2ydSZvMDg&s=19
파판14에 필름카메라가 생길 예정입니다
네모야 네가 성공했구나
https://x.com/55_Waltz/status/1887851989280895122?t=OLmhdml4kv2mw2ydSZvMDg&s=19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4:15
네모야 어쩌다 저기에 영향력을(아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4:38
근데 진짜 어쩜 다른 것도 아니고 저런 필름카메라가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4:42
미치겠네 심지어 네모군이 줄 때 참고한 둥그런 그 디자인인데요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5:30
리베리 가서 카메라로 돈벌어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6:51
한섭에 들어오면 사진 찍는 리베리의 사진을 올릴 수 있을지도... 최소 반 년 이상인 걸리겠지만......
이게 다 네모 덕입니다 (※아닙니다
이게 다 네모 덕입니다 (※아닙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8:00
개연성을 만들어드렸습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48:32
>>660 이왜진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54:38
파판 제작진 사실 초톡방의 오랜 팬으로 밝혀져..(아무말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57:32
납득했습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59:31
이제 다음 파판 신캐명이 리베리우스면 올게 왔구나 하십시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04:31
>>660-663
아니
아니 세상엨ㅋㅋㄲㄱㅋ ㄴㅇㄱ
와ㅋㅋㅋㅋㅋ절묘한 콜라보네요...!
아니
아니 세상엨ㅋㅋㄲㄱㅋ ㄴㅇㄱ
와ㅋㅋㅋㅋㅋ절묘한 콜라보네요...!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06:46
네모둥절
리베리가 쓰던 게 유행햇나봐요(???
리베리가 쓰던 게 유행햇나봐요(???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14:35
그럼이제 록맨이랑 헤번레 콜라보가 성립하면...!!!!!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25:13
하지만 헤번레 x 페그오 콜라보를 드리겠씁니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26:38
세라부대는 심해전뇌낙토 세라프얐구나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36:01
리온이 약이 바짝 올랐어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1:54
situplay>806>7 왜 누군지 알것같ㅈ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2:53
어디 사는 미친땅콩상자아조씨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5:53
넛저시... 당신의 이미지는 망했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0:21
ㅠㅠㅠㅠㅠ 오늘 드디어 자정전에 일이 끝났어요...
는 새벽에도 작업 남은거 쳐내야하네요
(주금)
는 새벽에도 작업 남은거 쳐내야하네요
(주금)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4:21
아누주를 쨔물쨔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5:29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5:55
다들 쫀밤되시길...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6:35
소바에용 쫀밤되세용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23:02
(아누주 쓰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17:56

■-453
한창 네모군 숨캐하던 시절에 만든 픽크루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25:34
혼자 파란 나비 상징 쓰면서 힛힛히 하던 그냥 익명의 히오주였던 시절에 만든 픽크루(즐겁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28:37
살인마 씨를 깨우고 오려고 했는데 웹박수를 봤어요... 부끄러버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29:24
안녕하세용 한나주 :3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0:06
당신은 잘 오다(당신은 잘 오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0:28
안녕하세요... 아까 인사하신 것도(아마) 봤는데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잠깐 쥐구멍에 숨다 왔어요...
픽크루 예뻐요 우리 네모씨 쓰다듬을래요
픽크루 예뻐요 우리 네모씨 쓰다듬을래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3:16
쥐구멍에서 한나주를 꺼냅니다
슉
네모군이 원래 저런 외형인 건 아니에요
그냥 종종... 인외해지면 저렇습니다
슉
네모군이 원래 저런 외형인 건 아니에요
그냥 종종... 인외해지면 저렇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4:54
히히 알고 있어요! 이래봬도 오래된(치즈 냄새 날지두요) 복귀 참치라구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6:34
그렇다면 우주인인 히오만 소개하면 되는건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7:54
네에! 초면인 분들은 위키 조금씩 읽고 있긴 해서 안 해주셔도 되긴 하지만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9:33
HiO
대부분의 친구들과 시차가 약 10~12시간 납니다
지금 아마 뷰티풀 오후를 하고 있을 거에요
원래 위성을 탐사하던 우주인이였지만 네모군이 전령인 나비를 슉슉 새어나가게 하면서 의도치 않게 원래 살던 곳인 모선으로 돌아가서 현재 휴가... 인 상태입니다
네모군과 지금은 룸메이트에요
신을 안 믿지만<
과학자이고 엔지니어고... 무튼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과 시차가 약 10~12시간 납니다
지금 아마 뷰티풀 오후를 하고 있을 거에요
원래 위성을 탐사하던 우주인이였지만 네모군이 전령인 나비를 슉슉 새어나가게 하면서 의도치 않게 원래 살던 곳인 모선으로 돌아가서 현재 휴가... 인 상태입니다
네모군과 지금은 룸메이트에요
신을 안 믿지만<
과학자이고 엔지니어고... 무튼 그렇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0:55
신을 안 믿지만 신과 동거하고 있는 과학자 우주인(힙하다)
우주선에 타고 있는 신(역시 힙하다)
우주선에 타고 있는 신(역시 힙하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3:01
HiO주한테 있는 캐릭터가
HiO
네모군(=데이브)
신더
공개된 극비
인데 이 친구들 중에 모르는 친구가 있다면 물어봐주세용
HiO
네모군(=데이브)
신더
공개된 극비
인데 이 친구들 중에 모르는 친구가 있다면 물어봐주세용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3:33
>>697 sf(힙한편)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5:07
네모씨랑 신더는 아는 친구고
공개된 극비 친구도 조금은 알아요!
우주인씨도 알게 되었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공개된 극비 친구도 조금은 알아요!
우주인씨도 알게 되었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5:20
SF(여러모로 힙한 편)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9:25
(한나주 할짝)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1:00
(얌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19:55
>>686 뽀오
한나주 안냐세요!!!!!!!!!!!!!!!!!!!!!! 낼름낼름
한나주 안냐세요!!!!!!!!!!!!!!!!!!!!!! 낼름낼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21:08
에주도 안녕하세요...(축축)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6:09
한나주 안녕하세요~ 복귀 유저시구나! 반가워요!
저녁에 잠깐 이야기 나눴었던 Liberius(리베리우스) 오너예요. 설명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시고 어서 오세요~!
저녁에 잠깐 이야기 나눴었던 Liberius(리베리우스) 오너예요. 설명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시고 어서 오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8:42
한나주가...
히오를 뺀 셋을 다 알고 계시는데 히오주는 한나주를 모른다
당신누구야(농담)
히오를 뺀 셋을 다 알고 계시는데 히오주는 한나주를 모른다
당신누구야(농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0:42
접니다 (아닙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2:45
사실 리베주는 둘이엿다는 괴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4:02
리베주도 안녕하세요! 피 주려고 했던 좋은 친구...(?)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5:44
신보다 귀한 뱀파이어 캐릭 오너님이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5:51
<뱀파이어의 좋은 친구> 칭호를 달고 다닐개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8:13
부끄러버요............
>>712 다음에 피 달라고 징징거려봐야지
>>712 다음에 피 달라고 징징거려봐야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9:25
주위에 걱정할 사람 없으면 괜찮은데 한동안 동료들이랑 같이 다닐 예정이라... 한나의 타이밍이 개쩔기를 바라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0:44
인카운터시 다이스 굴리기(적당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0:55
한나야 열심히 해보자(?) 굶어죽을 수는 없잖니...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1:36
은밀행동 롤 굴릴게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2:48
네모군 피는 무슨 판정이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4:00
타이밍의 신과 주사위의 신이시여 한나를 구원하소서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5:54
리베리 팔뚝은 아무렇게나 바늘 꽂아도 될 정도로 혈관이 튀어나오고 잘 보일 것 같아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7:19
오 의료업 종사자와 흡혈귀가 좋아하는 팔뚝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59:12
그런... 근육이 팽팽하게 있는 팔뚝 좋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01:01
쭈왑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02:49
팔뚝혈관 어디가 튀어나오는지 분명 한시간동안 내내 동료들 중 누군가가 콕콕 찔러봣을 것 같다는 인상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07:10
힘주면 튀어나옴: 신더, 히오, 극비네 붉글
원래 툭 불거져 나와있음: 극비네 노란글씨
기대도 안했지만 혈자리는 잘 보임: 극비네 남글
그런 식으로 상세하게 보여줄 필요가 없으세요(코즈믹): 네모군
원래 툭 불거져 나와있음: 극비네 노란글씨
기대도 안했지만 혈자리는 잘 보임: 극비네 남글
그런 식으로 상세하게 보여줄 필요가 없으세요(코즈믹): 네모군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08:21
애들 팔뚝 낼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19:10
굉장히...
뭔가...
썰풀고싶은데 뭐풀지...
뭔가...
썰풀고싶은데 뭐풀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25:00
#갑자기_말벌이_자캐_방으로_들어온다면_자캐는
#자캐들이_모여_알바를_한다면
카운터:
주방:
서빙:
진상대응:
월급루팡:
우수직원:
#자캐들이_모여_알바를_한다면
카운터:
주방:
서빙:
진상대응:
월급루팡:
우수직원: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28:19
#갑자기_말벌이_자캐_방으로_들어온다면_자캐는
히오: 여기서 말벌이 나올리가 없는데...? 하고 네모군을 꼬라본다
네모군: 아무래도 문제의 파괴적 인격을 되살릴지 말지 실험하면서 생긴 부산물 계통의 상징인가 보다
신더: 말벌이 강풍올백 부르는 거 보여줌
극비네
남글: 당장 방밖으로 뛰쳐나감
붉글: 신경쓰지 않다가 어느순간 말벌이 알아서 도로 길 찾아서 나가있음
노란글씨: 형이랑 누나 방에 있는 말벌을 자기 능력으로 격리해서 포켓몬볼에 포획한 것마냥 들고 있음
히오: 여기서 말벌이 나올리가 없는데...? 하고 네모군을 꼬라본다
네모군: 아무래도 문제의 파괴적 인격을 되살릴지 말지 실험하면서 생긴 부산물 계통의 상징인가 보다
신더: 말벌이 강풍올백 부르는 거 보여줌
극비네
남글: 당장 방밖으로 뛰쳐나감
붉글: 신경쓰지 않다가 어느순간 말벌이 알아서 도로 길 찾아서 나가있음
노란글씨: 형이랑 누나 방에 있는 말벌을 자기 능력으로 격리해서 포켓몬볼에 포획한 것마냥 들고 있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31:22
#자캐들이_모여_알바를_한다면
카운터: 붉글
주방: 노란글씨
서빙: 히오
진상대응: 신더
월급루팡: 남글
우수직원:
네모군: 설마 절 우수직원 자리에 넣으실 건 아니죠?
네모군: 아니라고 믿어요.
카운터: 붉글
주방: 노란글씨
서빙: 히오
진상대응: 신더
월급루팡: 남글
우수직원:
네모군: 설마 절 우수직원 자리에 넣으실 건 아니죠?
네모군: 아니라고 믿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41:16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45:10
남글이 의외로 인간을 제외한 모든... 움직이는 거에 약해요(
말벌처럼 체급 크고 날아다니는 벌레는... 쥐약임
네모군이 그냥 고객이나 사장하겟대요
말벌처럼 체급 크고 날아다니는 벌레는... 쥐약임
네모군이 그냥 고객이나 사장하겟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46:29
신더 말벌 한번 들어오면 와 말벌의 비행 하면서 강풍으로 내쫓았을 것 같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52:37
방에 바선생 들어와서 붉글 노랑이한테 잡아달라고 하는 남글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3:57:44
노란글씨; 이미 전적이 좀 있죠
남글: 아니글쎄들어봐라
남글: 아니글쎄들어봐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4:00:19
이왜진
남글이 ㄱㅇㅇ
남글이 ㄱㅇㅇ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4:02:48
이런 부분에서 귀여움을 챙겨가다니(?
히히 썰 풀엇으니까 이제 자러가겟습니다
히히 썰 풀엇으니까 이제 자러가겟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4:10:32
잘다용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1:06:09
한나주가 다녀가셨군요. 엇갈렸지만 인사 남겨둡니다 안녕하세요!
록맨 에그제 애니 기반 페어캐 리온이랑 소나 돌리고 있습니다!
다른 일 하느라 겸사겸사 좀 일찍 들렀습니닷.
히오주 저 느긋하게 점심도 먹고 하고 있을테니 일찍 오지 않으셔도 되어요! 어제 초톡방에서 언급하셨던 시간대에 시작하면 될 듯 합니당!
록맨 에그제 애니 기반 페어캐 리온이랑 소나 돌리고 있습니다!
다른 일 하느라 겸사겸사 좀 일찍 들렀습니닷.
히오주 저 느긋하게 점심도 먹고 하고 있을테니 일찍 오지 않으셔도 되어요! 어제 초톡방에서 언급하셨던 시간대에 시작하면 될 듯 합니당!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1:20:29
(술 마시고 저지른거 없나 확인하기)
(없는거 확인하고 리온 볼 조물조물하기)
(없는거 확인하고 리온 볼 조물조물하기)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1:42:03
무야주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2:37:48
안녕이에요(데굴데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2:51:21
>>739 확인햇습니다
느긋하고 게으르게 오너방에 붙어있어야겟군요(?
느긋하고 게으르게 오너방에 붙어있어야겟군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11:53
다들 밥 챙겨드세용
저도 이제 밥 해먹는 중입니닷!
아 그리고...참고로 말해두자면 이제부턴 얘네 배틀칩 랜덤으로 안뽑고 그냥 다른 캐들 스킬 쓰듯이 턴당 하나씩 쓸 것...
저번에 자료 조사하다가 뒤늦게 떠올린 사실이지만 애니에선 랜덤뽑기가 아니라 그냥 쓰더라고용...
저도 이제 밥 해먹는 중입니닷!
아 그리고...참고로 말해두자면 이제부턴 얘네 배틀칩 랜덤으로 안뽑고 그냥 다른 캐들 스킬 쓰듯이 턴당 하나씩 쓸 것...
저번에 자료 조사하다가 뒤늦게 떠올린 사실이지만 애니에선 랜덤뽑기가 아니라 그냥 쓰더라고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19:54
더 화려한 연출의 진심모드 리온소나를 볼 수 있겠네요 두근두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25:47
진심모드 리온소나
두근두근
두근두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28:57
진심모드 히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38:28
뉴...
비?
뉴비인가요?
비?
뉴비인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39:10
탈하에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39:46
>>747 진심모드가 돼도 변하는 게 없는 히오
뉴...비?
뉴...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0:06
히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0:30
히오는...
늘...
진심같으닉간.,,,
늘...
진심같으닉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2:43
히오
연장을 드느냐 안 드느냐 정도의 차이가 있지 않을지
연장을 드느냐 안 드느냐 정도의 차이가 있지 않을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3:36
저는 뉴비가 맞아요
>>753 저길봐 쌍팬찌의 히오야
>>753 저길봐 쌍팬찌의 히오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5:44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6:48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7:11
기개랑 정신력으로 맞짱떠야 하는 히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48:53
저는 뉴비는 아니지만 초톡방에선 신입인 편....
일댈로 신더 부르고 대련장 ㄱㄱ하면 될까용
아니면 전체방에서 먼저 부를까용
일댈로 신더 부르고 대련장 ㄱㄱ하면 될까용
아니면 전체방에서 먼저 부를까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50:48
일댈로 부르시는 게 더 편할지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51:00
오늘도 에주랑 에즈쨩에게 감사함을 느끼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52:12
>>759 오케이입니닷!
에주는 최고에요
에즈쨩도 최고에요...
에주는 최고에요
에즈쨩도 최고에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1:53:05
w축 방향으로 깊게 절하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2:07:47
리베주 절 2번 하면 안 된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2:08:19
무야주 방향으로 2번 절하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2:18:36
>>764 용서치 않겠다
던파 듀얼로 따라와(??)
던파 듀얼로 따라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2:38:02
에잉 뭐야 뉴비가온줄 알았는데 격겜뉴비였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2:53:57
아카주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2:57:01
소나주도 안녕하세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2:59:33
아하에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00:09
고생한 신더냥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02:42
히-하(말타기 아님)
에-하에용
슬슬 전투가 시작되는거애용
에-하에용
슬슬 전투가 시작되는거애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02:48
신더냥이: 흐느적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03:37
에즈에게 나쵸랑 음료수가 배달되엇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08:12
초코파이도 있어용
(*구체적인 과자 종류는 자세히 안정해뒀지만 다른 거라고 하셔도 됩니닷)
(*구체적인 과자 종류는 자세히 안정해뒀지만 다른 거라고 하셔도 됩니닷)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16:08
신더 습관으로 다리로 토질 툭툭 두드려 확인하는 게 잇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30:23
아무래도 도약+격투 위주로 싸우는 편이라 그런걸까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3:39:06
맞습니다!
그것도 있지만 다리쪽 부상이 있다 보니 편하게 다니려면 아무래도 괜찮은 땅이여야 하기도 하니까요 적당히 쿠션감 있으면서 단단한 땅이 좋대요
그것도 있지만 다리쪽 부상이 있다 보니 편하게 다니려면 아무래도 괜찮은 땅이여야 하기도 하니까요 적당히 쿠션감 있으면서 단단한 땅이 좋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4:34:10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4:34:35
우우 신더 우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4:38:53
아이라도 전장에 나온순간 전사! 전력을 다하지 않음은 모욕이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4:47:16
크윽 어찌해야 한단 말이냐...
전력을 해야 한단 것이냐...!
전력을 해야 한단 것이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17:09
>>780
죽자고 싸우느라 전력을 퍼붓는 상황 아니지 않나용😅
그렇다기보단 교류 차원에서 대련하는 거라 조금씩 적정선을 찾아가는? 그런 느낌일지도요
죽자고 싸우느라 전력을 퍼붓는 상황 아니지 않나용😅
그렇다기보단 교류 차원에서 대련하는 거라 조금씩 적정선을 찾아가는? 그런 느낌일지도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22:32
일단 신더가 머리를 안 노린다는 점에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23:10
>>783 리베리 vs 신더 할 때 신더는 유효타를 모조리 리베리 머리에 욱여넣었으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5:38:46
지금 신더는 확실히.. 몸이나 팔 위주로 무력화에 집중하는 느낌이긴 하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3:41
낮잠잤는데 꿈에서
히오가 체력은 국력이다하면서 리베에게 훈련당하는 것 봤서요(?)
히오가 체력은 국력이다하면서 리베에게 훈련당하는 것 봤서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04:56
히오둥절
히오는 엔지니어까지 겸업하니까 체력이 충만해요
히오는 엔지니어까지 겸업하니까 체력이 충만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0:01
훈련(무기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0:55
히오: 으아악 하지마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3:44
빛의전사 부트캠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4:35
>>783-785
듣고보니...그랬죠......!
듣고보니...그랬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17:41
(특별히 컴으로 온다고 전투씬 잇는 속도가 빨라지진 않더라는 걸 깨달응...)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전투씬은 잘 못 써요...😅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전투씬은 잘 못 써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20:03
아이고 이모지 잘못올렸다...
이겁니다🥲
이겁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23:59
전투씬 잘 쓰는 법
리베쥬에게 대리맡기기(??)
리베쥬에게 대리맡기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31:41
미치겠네 신더 유효타 이렇게 잘 맞추면 어떡하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34:41
스겜이다 스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2:08
(초톡방 WWE라는 것이 떠오름)
(리베가 좋아할 것 같음)
(리베가 좋아할 것 같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2:43
.o(보는 거요 하는 거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9:27
리온소나 쪽도 실수 많이 한걸로...ㅋㅋㅋㅋ큐ㅠㅜㅠㅠ
저도 1이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보네요.
저도 1이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보네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9:50
저도요
아니 이게 무슨
2가 딱 한 번 등장함
아니 이게 무슨
2가 딱 한 번 등장함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1:57
하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24:42
우당탕탕 1만잔뜩뜨는 전투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1:08
>>797 리베리보단 무야주가 더 좋아하시는 거 같아 보이는데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2:26
(늦었지만 넛케주에게도 팔 흔들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2:46
(128주에게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3:08
>>803 너무 많은 사실을 알아버렸꾼 소나주..
"리온이 갑작스레 간지럼 당할 때의 반응"에 대해서 궁금해져버리겠다
"리온이 갑작스레 간지럼 당할 때의 반응"에 대해서 궁금해져버리겠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3:29
에즈와 신더를 이긴 리베리를 이긴 리온소나를 이긴 신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3:30
(소나주에게 팔 흔들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4:19
>>806
리온 : "와악! 하지마!!" (기겁하면서 도망!)
하지 않을까요.
리온 : "와악! 하지마!!" (기겁하면서 도망!)
하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4:33
>>809 (소소한 행복 느끼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7:19
(넛주 술 냠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09:35
>>807 무언가의 가위바위보
리온이 ㄱㅇㅇ
리온이 ㄱㅇㅇ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10:47
>>811 (지금 술 다 떨어져서 죽을만큼 단 리큐르밖에 없는데의 표정)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15:04
넛조씨한테 리큐르만 주면 어떻게 되나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15:40
>>813 그 술이 다 떨어진 것은 내가 역서 먹어치워 넛주 과거의 술을 지웠기 때문(?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41:06
그래도 오늘 대련에선 소나쿤이 드디어 이름값을 했다(음파탐지능력 써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42:51
(축하의 박수 세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45:40
연막 슉 만들었는데 소나가 음파 탐지를 하니까 아맞다. 소나 음차탐지 있지
한 신더주
한 신더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52:32
감사합니닷!
그동안 언급은 있었으나 정작 쓰는 모습은 못 보여줬던 능력이긴 했어요...! 근데 이번에 꺼냈네요.
그동안 언급은 있었으나 정작 쓰는 모습은 못 보여줬던 능력이긴 했어요...! 근데 이번에 꺼냈네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54:49
기특한 우리 소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8:54:57
굿 소나 굿 소나에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01:15
승자 신더주는 기념으로 모든 톡방러에게 야식을 돌려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06:23
야식으로 피쉬 앤 칩스를 돌리겟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18:12
>>823 그리고 그걸 히오에게 준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1:42
리베주 혹시 괜찮으시면...
저번에 리베리랑도 대련 얘기 나온 거 내일 바로...는 좀 많이 이를까요? 내일은 저녁 7시 즈음부터 가능하지 싶어요.
일요일 중에 못 끝내거나 내일 바로는 너무 이르다 싶으시면 평일 중에 천천히 돌려보는 것으로...?
저번에 리베리랑도 대련 얘기 나온 거 내일 바로...는 좀 많이 이를까요? 내일은 저녁 7시 즈음부터 가능하지 싶어요.
일요일 중에 못 끝내거나 내일 바로는 너무 이르다 싶으시면 평일 중에 천천히 돌려보는 것으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4:25
(즉 오늘 밤에 리베주에게 허쉴을 시전하면 된다는 것인ㄱ의 표정)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8:51
짝짝짝짝
막레가 조금 짧긴 하지만 아무튼... 신더는 그렇게 소나랑 리온이랑 헤어져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막레가 조금 짧긴 하지만 아무튼... 신더는 그렇게 소나랑 리온이랑 헤어져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29:04
머야 둘이 전투해요?
팝콘먹어야지
팝콘먹어야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1:44
아, 찾아보니 무야 쪽이 선약이었군요?
그럼 제 일정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먼저 하셔도 됩니닷 (끄덕)
제 캐들은 대련 좋아하지만...
저는 느긋한 게 좋아요
대련 재밌긴한데 시간 많이 비워야해서...
그럼 제 일정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먼저 하셔도 됩니닷 (끄덕)
제 캐들은 대련 좋아하지만...
저는 느긋한 게 좋아요
대련 재밌긴한데 시간 많이 비워야해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2:54
situplay>191>161
참참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짝
재밌었어요 그래도요!
참참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짝
재밌었어요 그래도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2:59
대련 주우욱 템포 맞추려면 아무래도 시간을 좀 비워둬야 하긴 하죠
재미있긴 한데<
재미있긴 한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5:44
짝짝짝짝
대련 재미있었어요 소나가 매우 침착한 전투 넷내비여서 오 이건 봐준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신더야 하고 있었습니다
속성 약점 파훼당할 때 이열~ 바람으로 뭐하지~ 하고 잇엇는데 아니거기서 주사위가 그렇게 뜰 줄이야
대련 재미있었어요 소나가 매우 침착한 전투 넷내비여서 오 이건 봐준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신더야 하고 있었습니다
속성 약점 파훼당할 때 이열~ 바람으로 뭐하지~ 하고 잇엇는데 아니거기서 주사위가 그렇게 뜰 줄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6:54
(리베주 반응이 없으니 히오 볼 늘리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37:46
HiO
H i O
H i O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43:13
히오주 볼 늘리기(쭈욱)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44:21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하 주사위가 이걸.
덕분에 프로그램 어드밴스 억지로 쓰려다 대실패하는 묘사도 써보고 그렇게 됐네요...
덕분에 프로그램 어드밴스 억지로 쓰려다 대실패하는 묘사도 써보고 그렇게 됐네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1:54
주사위가 저렇게 뜨는 거 진짜 처음 봣어요
신
신더야 그렇게까지 이기고 싶었니
신
신더야 그렇게까지 이기고 싶었니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2:13
리온이랑 소나 쨔물쨔물해야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2:42
>>835 저를 늘리시면
히 오 주 가 된답니다
히 오 주 가 된답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3:22
+한편 소나는 소나대로 첫턴에 신더가 반격할 때 움직이는 거 보고서부터 아 역시 전투경험 많구나 했고...
리온이는 그래도 암만 초능력자라지만 인간이랑 내비를 싸우게 해도 되는 건가? 배틀칙 써도 괜찮은가? 긴가민가 하다가 스파크 킥 날아오는 거 보고서야 아!! 저 형 능력 두가지였지!! 하고 부랴부랴 배틀칩 보내려다 배리어 제때 못보내고 딴거 보냈었다고 합니닷😂
리온이는 그래도 암만 초능력자라지만 인간이랑 내비를 싸우게 해도 되는 건가? 배틀칙 써도 괜찮은가? 긴가민가 하다가 스파크 킥 날아오는 거 보고서야 아!! 저 형 능력 두가지였지!! 하고 부랴부랴 배틀칩 보내려다 배리어 제때 못보내고 딴거 보냈었다고 합니닷😂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3:46
이제 여기서 히를 빼고 오와 주 사이에 월동을 넣으면
오월동주가 됩니다(실험자 톤)
오월동주가 됩니다(실험자 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7:03
☆아 저 형 능력 두가지였지☆
헷헤
신더도 소나를 봐주면 안되는 상대로 인식은 계속 했대요
뭣보다 첫타에 방어를 했는데도 팔에 얼얼하게 타격 들어온 거 보고 야 이거 놀러 온 기분 내면 안되겠는데 했다고 합니다
헷헤
신더도 소나를 봐주면 안되는 상대로 인식은 계속 했대요
뭣보다 첫타에 방어를 했는데도 팔에 얼얼하게 타격 들어온 거 보고 야 이거 놀러 온 기분 내면 안되겠는데 했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1:56
ㅋㅋㅋㅋ 그랬군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5:09
그러다가 차지 블레이드가 날아오니까 흠. 함 해봐? 하고(그때 주시위가 회피판정 뜬 김에) 전기 두르고 촥 그어봣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3:26
오호오호...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8:02
신더...
주변에 있는 거 활용하기가 특기 중 하나라 커틀러스 떨어졌을 때부터 음 생각해두고 있어야지 하고 있었어요
아무튼 써먹긴 했죠? 가 된 편
주변에 있는 거 활용하기가 특기 중 하나라 커틀러스 떨어졌을 때부터 음 생각해두고 있어야지 하고 있었어요
아무튼 써먹긴 했죠? 가 된 편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7:41
혹시....... 동일한 캐릭터가 맞으나 닉네임이 바뀌는 경우 위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대로 써도 괜찮나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8:00
에주 빨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8:12
>>847 네모군을 보시면 됩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8:43
사실 어떻게 해도 그건 오너의 재량이지 않을까 싶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9:10
>>847
데이브 에트와일러=■-사백오십삼의 사례를 볼 때 그대로 쓰셔도 될 듯 합니닷
한번 만들어진 문서는 이름 변경하기가 번거로운 편이기도 하고요.
데이브 에트와일러=■-사백오십삼의 사례를 볼 때 그대로 쓰셔도 될 듯 합니닷
한번 만들어진 문서는 이름 변경하기가 번거로운 편이기도 하고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9:16
이... 연출로 만족하는 거냐-!!! 하는 거라면 뭔가 다른 장치가 필요하실지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0:16
>>848 (으쓱)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1:24
제가 상당히 바보라서 네모군이 데이브로 연결된다는 걸 방금 처음 알았어요.........!!!! 참한 청년.......... 했던 기억만 남아있군요.........
연출 문제는 아닙니다! 위키 사용자분들의 편의를 고려했던 거라!!! 그리고 바뀔 분기에 처해있을 뿐 확정은 아니라 혹시나 해서 미리 여쭈었을 뿐이에요. 친절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연출 문제는 아닙니다! 위키 사용자분들의 편의를 고려했던 거라!!! 그리고 바뀔 분기에 처해있을 뿐 확정은 아니라 혹시나 해서 미리 여쭈었을 뿐이에요. 친절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1:29
굿에주 굿에주에요
에즈랑 에주한테 코카콜라 쏴야지
에즈랑 에주한테 코카콜라 쏴야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2:03
128주 핥아야지
>>855 에즈는 펩제 마신대요(?)
>>855 에즈는 펩제 마신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2:22
어쩔 수 없지 환타제로를 주겟노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9:04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9:49
데뿌는 아직까지도 톡방 안에선 캐숨중입니다
그렇대요
웃기죠
그렇대요
웃기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0:21
역극방에 ㄹㅇ스팸 올라왔었어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1:41
앗 아하.......
에주 항상 정말 감사합니닷...
설명해주신 리베주도 감사해요!
에주 항상 정말 감사합니닷...
설명해주신 리베주도 감사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2:52
>>859
근데
흑역사 스케일이 그정도면...
그럴만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근데
흑역사 스케일이 그정도면...
그럴만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2:54
채팅컨셉이라고 그런거 올리는 곳 아닌데 거참
이사오기 전에도 참게쪽이나 잡담판에 종종 있던 걸 보긴 했는데 왜 여기에? 라는 생각만
이사오기 전에도 참게쪽이나 잡담판에 종종 있던 걸 보긴 했는데 왜 여기에? 라는 생각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4:12
>>862 음
말없이 네모군 벅벅 쓰다듬음
말없이 네모군 벅벅 쓰다듬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4:56
>>859 나름대로 캐숨중인 데뿌 귀여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6:01
정작 운동 끝나고 뻗어서 에휴 데이브야 이게 니 업보다 하고 혼자 꿍얼거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1:34
벌써 12시...
추위 때문에 일찍 깼더니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자러 가봅니닷 다들 쫀밤...!
추위 때문에 일찍 깼더니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자러 가봅니닷 다들 쫀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2:18
쫀밤이에요오오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2:21
잘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3:13
쫀밤이에요 소바소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5:16
리베리우스 성깔 Roll (기준치: 50)
.dice 1 100.
.dice 1 100.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5:30
아 바뀌었지 참
95
95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5:56
뭐가 터졌는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6:12
뭐가 터졌는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6:14
교육 롤 50
94
94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6:20
어쩜 이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7:15
90의 축복을 받았는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8:26
리베리 빡침모먼트 나오나(두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3:18
이제 128은 오지 않습니다! 제게는 문제 없으니 걱정마세요.........! 무엇보다 캐릭터들에게 이것저것 저질러놓고 사라지는거라......... 이런 캐릭터라 곤란한 부분이 있으신 분은 언제나 저를 불러주세요............ 특히나 리온이랑 소나랑 리베랑................. 이런 애 탓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4:39
>>879 에 이럴수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5:30
저 주륵주륵이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5:40
주륵주륵주륵주륵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6:09
128아ㅡㅡㅡㅡ!!!!
아까 질문하신걸로 미뤄보면 다른모습으로 등장하는걸까요...??
아까 질문하신걸로 미뤄보면 다른모습으로 등장하는걸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6:31
그래서 리베주 지금 투닥투닥할레옹?(데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7:22
128이었던 것이 올테니 걱정마세요. 존재 자체는 동일합니다. 다만 기억의 연속성이 곧 자아이니 128이라고 부를 수 없을 뿐이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7:35
누가 오는걸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7:39
두구두구두구두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7:55
두구두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8:12
>>884 지 지금요?
저 역극방에서 좀 뭉개려다 자려 했어서......
해 뜨고 나서는 힘드실까요?
저 역극방에서 좀 뭉개려다 자려 했어서......
해 뜨고 나서는 힘드실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8:29
아니면 대충 싸운걸로 치고 넘어갈레용?(데굴데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9:31
128이 사라지고 129가 오는 것인가(추측)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9:33
그래도 되시는 겁니까............?
아
만약 무야 스진에 리베리랑 싸웠다!는 사실이 필요하신 거라면 마음껏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아
만약 무야 스진에 리베리랑 싸웠다!는 사실이 필요하신 거라면 마음껏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1:49
스진은 톡방에서 안 보이는 부분에서 진행 중이기에 필요하진 않아오-
리베주가 뭔가 약속이 맡길레 제 것은 슥슥 스킵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대충 리베리우스가 무야와 전투 중 본 것들을 적어두자면
=몸에 입 10개가 생기더니 각각 다른 주문 영창해서 주문 10연발 밠
=신체를 잘랐더니 검은 가루가 되서 사라진 후 다시 검은 색 가루가 자라나며 재생하기
=목 잘랐더니 무야가 2명 되기
같은 것을 봤을거에오(데굴)
리베주가 뭔가 약속이 맡길레 제 것은 슥슥 스킵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대충 리베리우스가 무야와 전투 중 본 것들을 적어두자면
=몸에 입 10개가 생기더니 각각 다른 주문 영창해서 주문 10연발 밠
=신체를 잘랐더니 검은 가루가 되서 사라진 후 다시 검은 색 가루가 자라나며 재생하기
=목 잘랐더니 무야가 2명 되기
같은 것을 봤을거에오(데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4:04
아뇨아뇨 저는 반대로 무야주께서 저랑 전투일상 하고 싶으셨는데 양보하시는 걸까봐 그게 신경쓰입니다...!! 전 괜찮아요
그나저나 무야 싸우는 게 좀 헤라클레스가 죽인 괴물들 모음집같아요
그나저나 무야 싸우는 게 좀 헤라클레스가 죽인 괴물들 모음집같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5:08
내일 둘이 일대일에서 만나-
인 거군요
아싸 팝콘
인 거군요
아싸 팝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5:56
슬슬 졸려서 역극방에서 리타하겠습니당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6:36
미잘(미리 잘자요라는 뜻)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7:17
말미잘(말씀감사합니다미리잘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7:36
말미잘(말씀감사합니다미리잘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8:37
저 극비는 남글이인가
남글이겟지
남글이겟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8:59
>>894 사실 전투 일상도 즉흥적으로 할까?싶어서 나온 것이었떤 것인지라 괜찮아요(*초톡방 시작도 그냥 즉흥적으로 세운 것인 사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9:36
>>900 정답 ㅇ.<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9:51
눈팅하다 빡쳐서 튀어나온 남글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9:53
엄............ 그럼 나중에 또 즉흥적으로 할까? 싶어지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같이 즉흥적으로 할까? 하면 하이파이브 합시다
저도 같이 즉흥적으로 할까? 하면 하이파이브 합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0:14
그러니 착한 히오 볼빨아먹기
>>904 그럽시다(리베주 꿈 빨아먹기)
>>904 그럽시다(리베주 꿈 빨아먹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1:12
뭐야 제 꿈 돌려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4:04
악몽이어서 안 돌려드리겠씁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4:07
저 주제로 튀어나올 게 네모군이랑 남글이인데 네모군 튀어나왔다가 감당 못할 거 같아서
음!
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5:03
>>907 뭐야 고마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5:09
네모군이 튀어나온다->내가 해결할 수 있나 3초 고민한다->내가 정말해도 될까 30초 고민한다->ㄹㅇ로?로 30분 고민한다
할 것 같음(?)
할 것 같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5:26
>>909 그러니 잘자요 리베주(제노스 보이스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5:55
제노스는 플레이어한테 잘자요따위 안 해
너 누구야 제노스를 어떻게 했어
너 누구야 제노스를 어떻게 했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6:13
>>908 (두렵다)
늑대씨 좀 굴려보고 독백쓰려고 했는데
톡방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독백이 일찍 나오게 되었습니다
늑대씨 좀 굴려보고 독백쓰려고 했는데
톡방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독백이 일찍 나오게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6:20
>>910 본스레의 저 주제는 네모군이 감정적으로 터지는 부분이라 오너가 힘들어요
네모군의 감정적이고 격정적인 모든 부분이. 뒷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움
네모군의 감정적이고 격정적인 모든 부분이. 뒷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6:34
크큭 들켰나
네 제노스는 파판 17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시켜두었지(??)
네 제노스는 파판 17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시켜두었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6:47
아 에주캐였어(아 에주캐였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6:54
터지고 나서 또 네모 500년간 숨을 가능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7:15
>>916 기억해둬라
우리 톡방의 신캐의 80%는 에주 것이다(편견)
우리 톡방의 신캐의 80%는 에주 것이다(편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7:59
>>913 야호!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8:04
와 독백
착석하기
착석하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8:26
>>918 제가 무야 만들어지는데 공헌을 좀 했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8:41

제노스는 엉덩이가 큽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9:06
에주로 추가된 소소한 설정
초차원 스트리밍<-원레 없었다. 하지만 에주가 초차원 스트리머 생겨서 생겼다.
덤으로 독점입니다
초차원 스트리밍<-원레 없었다. 하지만 에주가 초차원 스트리머 생겨서 생겼다.
덤으로 독점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9:36
>>922 (초톡방 설정집 꺼내기)
그뭔집 혼못죽에 해당하는 것은 똑같은 그뭔집 혼못죽의 전개..(?)
그뭔집 혼못죽에 해당하는 것은 똑같은 그뭔집 혼못죽의 전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0:25
>>922 왜 육체가 페티코트신 겁니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0:32
128이 한 말과 행동들로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남겨드릴게요. 도대체 왜 그랬던 거냐-----! 같은 궁금증 해결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28은 처음부터 감정을 먹던 것은 아닙니다. '이상한 거'를 먹고 나서부터 계속 배고파졌습니다. 또한 감정을 먹기 시작했어요. 감정을 먹자 생각하니 물론 제일 가까운 것의 감정을 먼저 먹었습니다. 본인의 감정이지요. 그래서 128에게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 감정을 구해 먹어야 했어요. 인간들의 것입니다. 인간의 몸을 갖고 흉내내게 된 것도 이때부터에요.
128에게 먹혀버린 인간들은 곧잘 죽었습니다. 살아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언젠가 128은 인간이 죽으면 안 된다 생각했습니다. 죄책감이 아니라 먹을 게 없어져서요. 많이 늦게 깨달은 탓에 마지막에는 행성까지 파먹어버렸지만요.
그러니 현재 128이 있는 곳에 남아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다른 지성체가 있는 행성을 찾아가기에는 또 멸망을 한 번 불러일으킬까(=또 먹을게 사라질까봐) 본인이 마지막으로 멸망시킨 행성에 머무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 먹을게 없어 자연히 본인의 기억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 하나도 없어 맛은 없지만 그거라도 먹어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초톡방에 들어오기 전까지의 이야기에요. 초톡방에 들어온 이후로는.....
스팸문자를 보냅니다. 정확히는 어느 정도 관찰했어요. 갑자기 나타난 이야기들은 얼마나 지속되며 이건 먹을 것이 되는지요. 사람들 같았으니까요. 참고로 스팸문자는 128의 조각나고 뒤섞인 기억 파편 기반입니다. 이상한 단어가 섞이거나 광고 내용이 괴상한 건 그탓이에요.
사람들임을 확인한, 새로운 먹을 것을 발견한 128은 대화를 시도합니다. 본인의 기억이 풍부해지면 먹을게 되니까요. 초반에는 비교적 자주 먹었으나...... 리베리우스로 인해 텀이 길어집니다. 먹뱉... 되새김질까지 하지요. 기억을 오래 하면, 얌전히 있으면 먹을 건 준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굶습니다. 리베리우스 외에도 종종 먹을 걸 주니까요. 배고픈 건 똑같지만요. 기별도 안 갑니다. 간만에 먹는 인간들의 것이라 반응이 컸을 뿐이에요. 실제로 자주 받을수록 반응이 무뎌졌답니다.
이름을 찾는 이유도 기억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드문드문한 기억들 속 인간들 흉내를 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이름을 열두개나 모으고, 본인의 이름이 될까 싶은 글자나열도 두개나 얻었고요. 이 정도면 많이 먹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행동들이 쓸모없다 느꼈습니다. 아직은 못 밝힐.... 생각보다는 단순한 모종의 이유 때문입니다. 게다가 톡방 내에 불화도 빚는 것 같으니, 사랑이 제일 맛있는 128은 역시 긍정적인 감정들을 제일 좋아해서... 맛없어지는 건 별로 필요없습니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거에요. 굶으면서 + 불화 빚으면서 + 기억의 사본인 종이쪼가리들 받아먹기 VS 내 기억 먹기. 아무래도 후자가 쉬워 보이죠.
128은 처음부터 감정을 먹던 것은 아닙니다. '이상한 거'를 먹고 나서부터 계속 배고파졌습니다. 또한 감정을 먹기 시작했어요. 감정을 먹자 생각하니 물론 제일 가까운 것의 감정을 먼저 먹었습니다. 본인의 감정이지요. 그래서 128에게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 감정을 구해 먹어야 했어요. 인간들의 것입니다. 인간의 몸을 갖고 흉내내게 된 것도 이때부터에요.
128에게 먹혀버린 인간들은 곧잘 죽었습니다. 살아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언젠가 128은 인간이 죽으면 안 된다 생각했습니다. 죄책감이 아니라 먹을 게 없어져서요. 많이 늦게 깨달은 탓에 마지막에는 행성까지 파먹어버렸지만요.
그러니 현재 128이 있는 곳에 남아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다른 지성체가 있는 행성을 찾아가기에는 또 멸망을 한 번 불러일으킬까(=또 먹을게 사라질까봐) 본인이 마지막으로 멸망시킨 행성에 머무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 먹을게 없어 자연히 본인의 기억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 하나도 없어 맛은 없지만 그거라도 먹어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초톡방에 들어오기 전까지의 이야기에요. 초톡방에 들어온 이후로는.....
스팸문자를 보냅니다. 정확히는 어느 정도 관찰했어요. 갑자기 나타난 이야기들은 얼마나 지속되며 이건 먹을 것이 되는지요. 사람들 같았으니까요. 참고로 스팸문자는 128의 조각나고 뒤섞인 기억 파편 기반입니다. 이상한 단어가 섞이거나 광고 내용이 괴상한 건 그탓이에요.
사람들임을 확인한, 새로운 먹을 것을 발견한 128은 대화를 시도합니다. 본인의 기억이 풍부해지면 먹을게 되니까요. 초반에는 비교적 자주 먹었으나...... 리베리우스로 인해 텀이 길어집니다. 먹뱉... 되새김질까지 하지요. 기억을 오래 하면, 얌전히 있으면 먹을 건 준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굶습니다. 리베리우스 외에도 종종 먹을 걸 주니까요. 배고픈 건 똑같지만요. 기별도 안 갑니다. 간만에 먹는 인간들의 것이라 반응이 컸을 뿐이에요. 실제로 자주 받을수록 반응이 무뎌졌답니다.
이름을 찾는 이유도 기억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드문드문한 기억들 속 인간들 흉내를 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이름을 열두개나 모으고, 본인의 이름이 될까 싶은 글자나열도 두개나 얻었고요. 이 정도면 많이 먹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행동들이 쓸모없다 느꼈습니다. 아직은 못 밝힐.... 생각보다는 단순한 모종의 이유 때문입니다. 게다가 톡방 내에 불화도 빚는 것 같으니, 사랑이 제일 맛있는 128은 역시 긍정적인 감정들을 제일 좋아해서... 맛없어지는 건 별로 필요없습니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거에요. 굶으면서 + 불화 빚으면서 + 기억의 사본인 종이쪼가리들 받아먹기 VS 내 기억 먹기. 아무래도 후자가 쉬워 보이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1:22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2:06
(조용히 에주 의자 뺏어서 다음 썰 기다리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2:36
어쩐지 나중갈수록 뭐 주는 거에 반응이 적어지더라니...... 애기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2:53
그러니 히오주에게 소소한 정보
현실 기준 "인류 외의 생명체가 살지도 모르는 행성계 발견 그 행성계 중 4개에 생명체가 살고있을 가능성 있음"(채신 과학 정보)
현실 기준 "인류 외의 생명체가 살지도 모르는 행성계 발견 그 행성계 중 4개에 생명체가 살고있을 가능성 있음"(채신 과학 정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2:57
128아 아이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3:17
>>926 그런 이유.
였냐구요
아 128아아아아
였냐구요
아 128아아아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4:07
>>930 네모군이 이 장보를 이야기에 엮기엔 스킬이 부족하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4:27
>>933 (라고 쓰고 히오주가 이걸 못 살림이라고 읽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4:52
그리고 그 놈의 사랑과 데이트 타령!
128의 기억에는 리온이 분명 소나를 살아갈 이유라고 했던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이고, 사랑하는 사이에 만나는 것은 데이트라고 하던데. 신더가 있든 말든 저 둘이 만나면 이미 그 약속은 데이트였을 뿐이랍니다!
128의 기억에는 리온이 분명 소나를 살아갈 이유라고 했던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이고, 사랑하는 사이에 만나는 것은 데이트라고 하던데. 신더가 있든 말든 저 둘이 만나면 이미 그 약속은 데이트였을 뿐이랍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5:26
>>신더가 있든 말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5:34
>>신더가 있든 말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6:11
(웃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47:10
128아ㅡㅡㅡㅡㅡ!!!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0:33
앗차.... 그리고 음식으로 칭하는 것은 나름 당신들을 먹지 않겠다는 128의 부단한 노력이었어요. 128은...... 음식에는 흥미 없으니까요. 역시 먹을 수는 있지만! 리온이 준 쌍화차와 메모지 중에 먹지 않겠다고 한 것도 메모지입니다. 쌍화차는 포장지 째로 다 먹었어요. 나름 음식도 어울리는 것으로 정해준 것이었답니다.
종이와 연필, 가위, 옷핀을 찾은 건... 네모군이 준 종이봉투에 캐릭터들의 이름을 적은 것을 오려서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슴팍에 달았지요. 명찰 흉내입니다. 종이를 옷핀으로 꿰면 안 될텐데!
종이와 연필, 가위, 옷핀을 찾은 건... 네모군이 준 종이봉투에 캐릭터들의 이름을 적은 것을 오려서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슴팍에 달았지요. 명찰 흉내입니다. 종이를 옷핀으로 꿰면 안 될텐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3:19
이제............. 제가 생각하기에 128 얘 왜 이래---------! 싶은 건 설명드린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게 있다면...... 만약 있으시다면 편히 질문해주세요. 허용 가능선에서 최선을 다해 설명드려볼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3:36
128은...
옛날엔 별이엿나요
옛날엔 별이엿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4:10
그리고 128루트e980 위에 지우면 아이러브유 된다는 수학 밈은 언제 배웠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5:44
128에게 무한히 먹을수 있는 기억의 창고 같은데 가면 행복해지나요(주섬주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6:38
아이고 애기야 아이고
128이 사랑을 특별히 좋아하는건 이유가 잇나요
128이 사랑을 특별히 좋아하는건 이유가 잇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7:50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9:39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1:20
만약에 128에게 사량 이야기를 더 해줫다면 더 남아있었나요
히잉
히이잉
히잉
히이잉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1:58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3:24
>>949 네모네모빔 맞은 척 할 거 같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5:04
>>948 남아있었을까요? 제일 먹을 걸 잘 주던, 그리고 하필이면 128에게 사랑한단 말을 한 리베리우스가 포기하는 걸 본 이상 아마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5:29
나 울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8:18
나는.매우.슬픔을 느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8:20
긍정적인 부분은.......... 그래도 기억 완전 소각은 아닙니다. 128은 자아를 잃을 자신에게 잊지 말아야할 이야기를 남길거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9:27
128은 변함없이 사랑을 좋아할 예정인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1:01
그러면 새로운 128이를 기대해보겟어요(두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3:07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5:08
엥 아뇨 괜찮아요!!!!!!!!!!!!! 늑대씨는 조금 시무룩했겠지만 ㅈㅓ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5:45
늑대씨---------------------!
늑대씨에게도귀여운별명을지어주고싶었어요정말저는
늑대씨에게도귀여운별명을지어주고싶었어요정말저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7:29
늑대군...
갑자기 남글이가 냅다 뛰쳐나와서 죽여놓으라고 했을 때 당황햇겟구나 미안하다
갑자기 남글이가 냅다 뛰쳐나와서 죽여놓으라고 했을 때 당황햇겟구나 미안하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7:42
늑대쨩.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8:08
>>959 초차원 오너방에서 지어주는 거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9:29
>>962 다음 128이 가져올거라 저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빨간망토와 관련되었다는 힌트만 드립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30:47
늑대군 뉴 128에게 사냥당해서 죽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31:08
(두근)
>>960 극비(남글)님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각인됏대요(?)
>>960 극비(남글)님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각인됏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31:55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41:29
>>940
아카링 > 후르츠링 : 링으로 끝나는게 똑같고 초절정천재미소녀라고 자주 말했더 걸 기억했어요. 후르츠링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 후르츠링.
히오 > 별사탕 : 별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우주에 있는 것도. 그리고 네모군이 초콜릿이니까 룸메이트들이 세트로 달달구리 간식류입니다.
네모군 > 초콜릿 : 이때는 의미없이 정했어요. 처음 정했을 즈음이라 네모난 음식을 생각하다 바로 떠오른대로 지었답니다.
리온 > 쌍화차 : 쌍화차와 함께 받은 메모지가, 그 메모지를 먹지 않겠다고 생각할 만큼 무언가 128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탓에 쌍화차네요.
소나 > 노른자 : 노른자는 쌍화차와 세트니까요!
신더 > 호박 : 신데렐라에서 시작된 음식이지요. 머리빈 호박이라고 자주 말했는데..... 손가락뼈(=커터칼)을 받은 탓에 더더욱 머리빈 호박이 되었어요.
리베리우스 > 블루베리 : 단순합니다. 리베리우스에서 베리를 따왔어요. 추후 베리라면 블루베리일거라는 말을 적극 수용해 블루베리가 되었습니다.
아카링 > 후르츠링 : 링으로 끝나는게 똑같고 초절정천재미소녀라고 자주 말했더 걸 기억했어요. 후르츠링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 후르츠링.
히오 > 별사탕 : 별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우주에 있는 것도. 그리고 네모군이 초콜릿이니까 룸메이트들이 세트로 달달구리 간식류입니다.
네모군 > 초콜릿 : 이때는 의미없이 정했어요. 처음 정했을 즈음이라 네모난 음식을 생각하다 바로 떠오른대로 지었답니다.
리온 > 쌍화차 : 쌍화차와 함께 받은 메모지가, 그 메모지를 먹지 않겠다고 생각할 만큼 무언가 128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탓에 쌍화차네요.
소나 > 노른자 : 노른자는 쌍화차와 세트니까요!
신더 > 호박 : 신데렐라에서 시작된 음식이지요. 머리빈 호박이라고 자주 말했는데..... 손가락뼈(=커터칼)을 받은 탓에 더더욱 머리빈 호박이 되었어요.
리베리우스 > 블루베리 : 단순합니다. 리베리우스에서 베리를 따왔어요. 추후 베리라면 블루베리일거라는 말을 적극 수용해 블루베리가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46:19
룸메이트들이 세트로 달달구리 간식
귀엽다아
귀엽다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46:35
ㅋ ㅋㅋㅋㅋ 신더야 어쩌다 호박이 되엇니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3:26
본스레 닉네임이 전부 영어닉이야
코리안으로써 크윽 하는 상황이군
코리안으로써 크윽 하는 상황이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4:41
(한글날 이벤트로 영어닉이 전부 한글 표기로 되는 것 생각하기)
발렌타인 데이 때는 넛케에게 발렌타인 17년산을 주고..(?)
발렌타인 데이 때는 넛케에게 발렌타인 17년산을 주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6:05
그러고 보니 발렌타인때 뭔가 안일어날런지요
뭔가...
뭔가 자고 일어나니 마법의 물약-초콜렛이 있다든가
뭔가...
뭔가 자고 일어나니 마법의 물약-초콜렛이 있다든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8:48
헉 128주다
128이가 뭔가 먹을 때 맛을 묘사했었는데 맛에 뭔가 기준이 있었나요
128이가 뭔가 먹을 때 맛을 묘사했었는데 맛에 뭔가 기준이 있었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9:30
와진짜궁금했는데생각도못하고있던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1:35
넛-하
온김에 히오주 핥기
핥쟉
온김에 히오주 핥기
핥쟉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7:33
파르르르
아맞다.
128쨩은...
떠났습니다
아맞다.
128쨩은...
떠났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0:56
넛케도 적당히 정주행 하다 보아버렸다
흑흑 128쟝
가기전에 학습지 몇 권 더 주고 싶었는데(?)
흑흑 128쟝
가기전에 학습지 몇 권 더 주고 싶었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2:12
그래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를 기대해 보자구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를 기대해 보자구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6:35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연속성을 고려하면 128이자 128이 아닌 존재가 온다는 의미 같은데
과연
도키도키
연속성을 고려하면 128이자 128이 아닌 존재가 온다는 의미 같은데
과연
도키도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9:47
헐 대박 초톡방 아직 살아있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0:16
>>980 어째선지 여전히 살아있는 초톡방인 것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2:15
>>980 크크킄 초톡방을 얕보지 마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2:40
situplay>806>410 밤에만 오는 진짜 사유: 넛케주가 요새 밤에 자주 접속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6:49
기존 사이트 리뉴얼됬다해서 놀러왔는데 맨 위에 올라온게 옛날에 뛰던 곳이라니 초-럭키비키잖아! 그래서 말인데 몇년 전 녀석 굴려도 괜찮을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7:30
(몇년전에 낸 캐 아직도 마르고 닳도록 굴리고 있는 넛케주의 모습)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8:27
☆...유에씨는 접속 안 하시는 게 더 낫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8:27
오케이 오늘부터 나를 뻔뻔참치라고 불러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8:52
뭐뭐야 비교적 뉴비인 참치에게 설명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9:18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9:57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연어방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1:49
넛케주의 기록이 맞다면 19년 2월 26일에 왔던 그 연구가주인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2:32
이 스레는 언제부터 있던 거지?
아아... 6년 전이다
아아... 6년 전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3:22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4:42
Q: 그런데 왜 기껏 왔으면서 잡담에서 이러고 있나요
A: 하게체 다 까먹었습니다
A: 하게체 다 까먹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4:47
오
오랜만이구만 연구가주
오랜만이구만 연구가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5:05
>>995 이사람은 공기주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5:25
마지막에 나 대학원생이 될개하고 떠난게 엊그제같은데..(거짓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6:32
히오주를 위한 간단한 연구자 설명
하게체 쓰는 용가리
놀려먹기 재밌었음(?)
하게체 쓰는 용가리
놀려먹기 재밌었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6:53
그렇군요
저도 놀려먹기에 동참하겠습니다(20년산 참치)
저도 놀려먹기에 동참하겠습니다(20년산 참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7:28
1000이당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7:33
1001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