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598불꽃의 마지막◆GZayPwsL6O(O6Eb6a.9/O)2025-08-17 (일) 14:44:49
>>577 세이렌
임무실패.
빌런 측의 상황을 간단히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상치 못한 분쟁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기습이었으니까요.
히어로의 등장과 그의 난동, 전투는 그들의 눈과 귀, 정신을 홀렸고
그 틈에 30초도 안되는 순간, 문이 나타나 물건을 훔쳤으니까요.
대리인은 자신의 임무 실패를 자각한 듯 세이렌의 말에 답을 하지 못한 채 벌벌 떨고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미래를 직감한 듯 패닉에 빠졌습니다.
>>571 사키
사키는 담배를 피우며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과연 손해만 봤을까요?
불법 무기 거래 현장을 목격한 사키입니다.
그의 증언이 있으니 참여자들을 체포할 수는 없어도 이 경매장 문을 닫게 하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이 호텔과 그 계열사에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핵탄투 설계도와 이능력 증폭장치 거래는 그정도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567 아지
아지의 부하들이 돈을 가져왔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물건은 탈취되었고 경매는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다음 경매 때 반드시 아지를 초청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명품 시계를 그녀에게 건네줍니다.
사죄의 선물이라면서 수백만원 시계를 무상으로 건네줍니다.
>>568 >>569 >>586 케이타 하트 류코
남자는 수갑을 찹니다.
"헛소리 집어치워."
"그들은 안전하다."
"그들은 또 다른 여흥을 찾겠지."
"그들은 그대로 부를 가지고 있어."
"이봐, 히어로, 기분이 어때? 이런 사치품 구매로 수십, 수백억원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리고 백 만원도 안되는 사람 목숨의 가치를 생각하면."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것이 필연일까?"
"아니, 단 돈 몇만원의 보호장구가 없어서, 노동자들에게 한두시간의 추가 수면시간을 주지 못해서"
"약간의 휴식시간이 없어서, 고된 노동 시간 때문에"
"사람들은 인재로 죽어가."
"저런 사치품 살 돈으로 노동자들을 살릴 수 있는 데 저들은 그저 잠깐의 행복을 위해 돈을 쓰지."
남자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흔한 테러리스트의 생각일 뿐입니다.
경매장은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임무에 성공한 듯 보입니다.
임무실패.
빌런 측의 상황을 간단히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상치 못한 분쟁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기습이었으니까요.
히어로의 등장과 그의 난동, 전투는 그들의 눈과 귀, 정신을 홀렸고
그 틈에 30초도 안되는 순간, 문이 나타나 물건을 훔쳤으니까요.
대리인은 자신의 임무 실패를 자각한 듯 세이렌의 말에 답을 하지 못한 채 벌벌 떨고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미래를 직감한 듯 패닉에 빠졌습니다.
>>571 사키
사키는 담배를 피우며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과연 손해만 봤을까요?
불법 무기 거래 현장을 목격한 사키입니다.
그의 증언이 있으니 참여자들을 체포할 수는 없어도 이 경매장 문을 닫게 하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이 호텔과 그 계열사에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핵탄투 설계도와 이능력 증폭장치 거래는 그정도 가치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567 아지
아지의 부하들이 돈을 가져왔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물건은 탈취되었고 경매는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다음 경매 때 반드시 아지를 초청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명품 시계를 그녀에게 건네줍니다.
사죄의 선물이라면서 수백만원 시계를 무상으로 건네줍니다.
>>568 >>569 >>586 케이타 하트 류코
남자는 수갑을 찹니다.
"헛소리 집어치워."
"그들은 안전하다."
"그들은 또 다른 여흥을 찾겠지."
"그들은 그대로 부를 가지고 있어."
"이봐, 히어로, 기분이 어때? 이런 사치품 구매로 수십, 수백억원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리고 백 만원도 안되는 사람 목숨의 가치를 생각하면."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것이 필연일까?"
"아니, 단 돈 몇만원의 보호장구가 없어서, 노동자들에게 한두시간의 추가 수면시간을 주지 못해서"
"약간의 휴식시간이 없어서, 고된 노동 시간 때문에"
"사람들은 인재로 죽어가."
"저런 사치품 살 돈으로 노동자들을 살릴 수 있는 데 저들은 그저 잠깐의 행복을 위해 돈을 쓰지."
남자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흔한 테러리스트의 생각일 뿐입니다.
경매장은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임무에 성공한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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