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229- (1001)
에주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32:53 -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6:43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0:32:53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37:24
나
옷핀
없다
옷핀
없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37:50
리온 군 대신 사과하려고 들렀어. 다들 미안...😅
안녕 그리고 잘자.
#손 근육통 다시 도져서 잠수탑니닷...
다들 굳밤되세용
안녕 그리고 잘자.
#손 근육통 다시 도져서 잠수탑니닷...
다들 굳밤되세용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38:08
어린이는 자러갔네요!!! 이제부턴 으른들의 시간이야
그런데 술과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드물지는 않지 않나요? 왜, 알콜중독자라던가
그런데 술과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드물지는 않지 않나요? 왜, 알콜중독자라던가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38:31
👁️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39:14
흥!!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옷핀(3cm)' 3개 전송)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옷핀(3cm)' 3개 전송)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39:42
와------------------------!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3:26
예전에 여기서 알콜중독자 본 기억은 있는 거 같긴 함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4:39
사랑하는게
많나보다
많나보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5:38
그럼 음주도 연애...어? 아닌가...?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8:26
사실 여기서 톡방하면서 화가 나도 연애일 수도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8:37
호박죽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8:37
아 잠시만
바깥 소란이
나 가본다
바깥 소란이
나 가본다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8:52
봤을까?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9:03
호박죽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9:11
호박죽호박죽호박죽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49:49
맞다
후르츠링
후르츠링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1:05
배고파?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1:41
배고파?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2:15
메아리???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3:43
메아리???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4:11
진짜 메아리 같잖아!!!!
어쨌거나 후르츠링
먹고 싶어??
어쨌거나 후르츠링
먹고 싶어??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4:39
아니!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5:20
(갸웃거리는 곰돌이 이모지)
그러면 호박죽이랑 후르츠링은 왜?? 말했어???
그러면 호박죽이랑 후르츠링은 왜?? 말했어???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6:50
맛없는걸로 부르면
안 먹고 싶어질까봐!
안 먹고 싶어질까봐!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8:05
우웅
그렇구마아아안
그러면 진짜 먹고 싶은 거는?
그렇구마아아안
그러면 진짜 먹고 싶은 거는?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8:27
사랑!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8:59
✵ㅅㅏ랑잃먹卫싶0ㅓ
ㅅㅏ랑
ㅅㅏ랑✮
ㅅㅏ✬랑
♥킲억도
ஃ0ㅣ0Fㄱㅣ도
그ㅈㅏㅊㅔ❀도❥
ㅅㅏ랑
ㅅㅏ랑✮
ㅅㅏ✬랑
♥킲억도
ஃ0ㅣ0Fㄱㅣ도
그ㅈㅏㅊㅔ❀도❥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9:24
사랑?
어려운 거네
사랑은 어떻게 먹는데??
어려운 거네
사랑은 어떻게 먹는데??
2025년 2월 7일 (금) 오후 11:59:34
냠냠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0:04
기억도
이야기도
그 자체도?
어렵네에에에
이야기도
그 자체도?
어렵네에에에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0:58
맛있는데
멋있어
예쁘고
멋있어
예쁘고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01:43
사랑은 예쁘긴 하지
자주 더럽고 이상하고 기이하기도 하지만
이야기는 실화여야 해?
아니면 사랑이 얽힌 동화책 같은 걸로도 좋아??
자주 더럽고 이상하고 기이하기도 하지만
이야기는 실화여야 해?
아니면 사랑이 얽힌 동화책 같은 걸로도 좋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12:24:28
(피로 목욕하는 사람이 그려진 그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36:23
맛있겠다
저 사람도 뱀파이어일까?? 아니겠지???
그러면 먹을 걸로 샤워하는 게 되는 거잖아...
저 사람도 뱀파이어일까?? 아니겠지???
그러면 먹을 걸로 샤워하는 게 되는 거잖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5:01
옛날 설화 모으다가 알게 된 건데, 저렇게 피로 목욕해서 영생을 유지하려 했던 사람이 있었더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그래서 흡혈귀라는 별명을 얻었다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6:17
엘리자베스 바토리?
그쪽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쪽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7:04
하지만 역시 아까워
목욕물로 쓸 거면 나나 줘어어어
반 년도 넘게 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른다구우우우우
목욕물로 쓸 거면 나나 줘어어어
반 년도 넘게 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른다구우우우우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8:57
아, 그 이름이 맞을걸.
...어, 진짜 뱀파이어야?!
...어, 진짜 뱀파이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49:49
우와... 신보다 귀한 뱀파이어다.
피를 물처럼 섭취해야 하는거야, 아니면 식량처럼 섭취해야 하는거야? 이거 은근히 과학자들 사이에서 떡밥이라고.
피를 물처럼 섭취해야 하는거야, 아니면 식량처럼 섭취해야 하는거야? 이거 은근히 과학자들 사이에서 떡밥이라고.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0:19
뭐
굶어죽어가는 뱀파이어 처음 봐??????
굶어죽어가는 뱀파이어 처음 봐??????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0:46
'물처럼'과 '식량처럼'의 정의를 보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봐아아아
그것만 말하면 헷갈리잖아!!
그것만 말하면 헷갈리잖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2:38
뱀파이어는 처음 보고 굶어죽어가는 뱀파이어는 더더욱 처음 보는데?????
아니아니.
권장 섭취량의 단위가 다르잖아 일단. 식량은 칼로리가 대충 정해져 있고, 한 2500~3500kcal, 물처럼이라고 한다면 2L 정도로 맞춰져 있고.
아니아니.
권장 섭취량의 단위가 다르잖아 일단. 식량은 칼로리가 대충 정해져 있고, 한 2500~3500kcal, 물처럼이라고 한다면 2L 정도로 맞춰져 있고.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4:45
복잡해!!!
그러면 일단 물처럼은 아니야
차라리 식량에 가깝나????
나도 잘은 몰라
그런데, 으음
자주 먹으면 하루에 종이컵 하나 분량으로도 충분할 걸?
세 달만에 먹는 거면... 좀 많이 필요하지만.
그러면 일단 물처럼은 아니야
차라리 식량에 가깝나????
나도 잘은 몰라
그런데, 으음
자주 먹으면 하루에 종이컵 하나 분량으로도 충분할 걸?
세 달만에 먹는 거면... 좀 많이 필요하지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5:50
그래서 굶어죽어가는 뱀파이어에게 호기심 충족해주는 대가로 피 동냥해줄 생각은?? 혹시 없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5:53
하루에...
...어, 그 정도면 어느정도야.
...어, 그 정도면 어느정도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6:50
모오올라
한나는 그런 어려운 거는 모오오오올라
한나는 그런 어려운 거는 모오오오올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6:55
하지만 굶은 뱀파이어라고 스스로 말했는데 피를 얼마나 줘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ok를 하긴 좀 그렇지 않을까.
그보다 그런... 어...
잠시만.
그보다 그런... 어...
잠시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7:36
아무리 그래도 250ml는 아닐 거 아냐. 절반이라고 쳐도 125ml인데. 컵이니까... 100ml 정도라고 하면 아니 뱀파이어 에너지 효율 무진장 좋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8:25
잘 안 죽으니까?
대신 세 달 동안 굶으면 죽는댔어
재로 변해서 화르르
대신 세 달 동안 굶으면 죽는댔어
재로 변해서 화르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8:46
아니아니, 봐봐. 의료 쪽에서도 채혈할 때 그 엇비슷하게 뽑거나 하니까. 피검사를 할 때 보통. 수혈할 때나 300ml~500ml를 뽑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9:08
우웅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9:32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곰돌이 이모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1:59:42
...음 너무 내 할 말만 했네.
피... 를 어디에 뽑아서 건네기에는 일단 내가 지금 의료적 무언가가 없긴 한데...
피... 를 어디에 뽑아서 건네기에는 일단 내가 지금 의료적 무언가가 없긴 한데...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0:04
이이잉
그러면 괜찮아아아아아아
어쩔 수 없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
그러면 괜찮아아아아아아
어쩔 수 없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1:55
뭔가 대체할 만한... 아 완전 육식이겠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2:37
스읍, 아니. 그렇다고 내가 지금 팔뚝에 칼을 대는 건 좀 그렇잖아. 이거 무섭단 말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3:28
비둘기랑 쥐랑 까치랑 까마귀랑
또 뭐더라아아아
그런 거 피 먹어봤어!
그걸로 세 달 버텼는데, 뭐랄까
뱀파이어힌테는 식사가 아니라 간식 같은 거라아아아아서
또 뭐더라아아아
그런 거 피 먹어봤어!
그걸로 세 달 버텼는데, 뭐랄까
뱀파이어힌테는 식사가 아니라 간식 같은 거라아아아아서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3:51
와 전부 사멸한 동물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4:17
무서우면 됐어어어
저어어기 이름 모를 용의자 씨 깨면 허락 받구 와앙 먹어야지
먹을 거야
저어어기 이름 모를 용의자 씨 깨면 허락 받구 와앙 먹어야지
먹을 거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4:26
사멸?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5:40
여긴 우주라서.
그런 동물들... 이 지금 남아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겨를이 없지? 아, 쥐 정도는 뭐 있을 것 같은데 우리 함선에선 발견된 적이 없고.
그런 동물들... 이 지금 남아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겨를이 없지? 아, 쥐 정도는 뭐 있을 것 같은데 우리 함선에선 발견된 적이 없고.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6:18
...아.
설명이 생략됐네. 우리 차원 인류는 지구가 망해서 우주로 긴급탈출했거든.
설명이 생략됐네. 우리 차원 인류는 지구가 망해서 우주로 긴급탈출했거든.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6:24
우주!
그러면 별들이랑 막
그러면 별들이랑 막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6:38
아
저런
별로 좋진 않은 상황이구나.
저런
별로 좋진 않은 상황이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7:29
뭐 괜찮아. 그래도 근근히 버티면서 천천히 자생할 정도는 되니까.
그런 지도 제법 돼서 난 이제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으로만 아는 세대지만.
그런 지도 제법 돼서 난 이제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으로만 아는 세대지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9:09
으음
그래두우 배고프지 않다는 건 좋은 거야
그치!
그래두우 배고프지 않다는 건 좋은 거야
그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09:57
그건 맞는 말이지~.
그러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
...한나씨한테는 줄 만한 게 없긴 한걸. 식물성 자원들이라서.
그러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
...한나씨한테는 줄 만한 게 없긴 한걸. 식물성 자원들이라서.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11:22
으음
괜찮아아
그래두우우 아까 수건에서 조금 짜서 먹었어
물론 엄청 수건맛 나고
별루였지만
괜찮아아
그래두우우 아까 수건에서 조금 짜서 먹었어
물론 엄청 수건맛 나고
별루였지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12:15
수건에 누가 코피라도 흘렸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13:20
아니!!
비슷한가?
비슷한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14:18
엄청 다친 살인 용의자-추정-이 와서 치료하는 도중에 수건으로 닦은 피이이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16:52
엄청난 사연을 가진 수건이네.
출혈량으로는... 부족할 것 같긴 한걸.
이대로면 그냥 그 엄청 다친 살인 용의자를 물어뜯는 게 제일 나은 수일지도.
출혈량으로는... 부족할 것 같긴 한걸.
이대로면 그냥 그 엄청 다친 살인 용의자를 물어뜯는 게 제일 나은 수일지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18:37
그러구 싶은데
허락! 받으랬어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맞는 말 같아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어
허락! 받으랬어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맞는 말 같아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23:21
아.
맞는 말 같기도.
하긴 생각해 보니 피니까. 너무 많이 마시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그런데 안 일어나면 죽은 건 아니지..?
맞는 말 같기도.
하긴 생각해 보니 피니까. 너무 많이 마시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고.
그런데 안 일어나면 죽은 건 아니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24:55
아니야!!!!
내가 열심히 치료해줬단 말이야!
안 일어나면
안 되는데
힝
내가 열심히 치료해줬단 말이야!
안 일어나면
안 되는데
힝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27:15
...맥이 짚이는지 좀 살펴봐 볼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28:16
집혀!!!!
숨도 멀쩡히 쉰다구!!
엣헴
대단하지???
숨도 멀쩡히 쉰다구!!
엣헴
대단하지???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29:33
그건 다행이긴 한데.
장시간 의식 불명일 경우엔 일단 의료진한테 먼저 이송시키는 게 급선무 아닐까.
장시간 의식 불명일 경우엔 일단 의료진한테 먼저 이송시키는 게 급선무 아닐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0:59
사실
내가 중간에 너무 놀라서 한 번 기절시켰어
게다가
살인사건 용의자-추정-일지도 모른단 말이야!!!
그러면 내 시
내가 구해준 게 날라가잖아!!!!
내가 중간에 너무 놀라서 한 번 기절시켰어
게다가
살인사건 용의자-추정-일지도 모른단 말이야!!!
그러면 내 시
내가 구해준 게 날라가잖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3:22
식량.
응...
그러니까 한나씨는 자기가 구해준 사람이 살인사건 용의자(추정) 이니까, 구해준 걸 바탕으로 이득을 보고 싶다든가, 아니면 적어도 거기서 다른 기관으로 옮기면 아무 이득도 못 보니까 그런 거야?
...그럼 거기서 얼마나 있었길래?
응...
그러니까 한나씨는 자기가 구해준 사람이 살인사건 용의자(추정) 이니까, 구해준 걸 바탕으로 이득을 보고 싶다든가, 아니면 적어도 거기서 다른 기관으로 옮기면 아무 이득도 못 보니까 그런 거야?
...그럼 거기서 얼마나 있었길래?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5:56
이득이라니 너무 삭막하다
난 그냥 굶어죽기 싫은 거란 말이야...
하루?
24시간은 아직 안 됐어!!
난 그냥 굶어죽기 싫은 거란 말이야...
하루?
24시간은 아직 안 됐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6:26
무언가 실험을 하는 게 아닌 이상 그건 포기하는 게 차라리 더 나을 것 같은데 진심으로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7:55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잖아. 그럼 그만큼 한나씨가 바라는 것도 그만큼 커질 거고... 그런데 그 사람이 무슨 대응을 하든 좀 큰일 날 것 같은데.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9:05
히이이이잉
역시 신고오오오-해야 하나아아아아아아아아
역시 신고오오오-해야 하나아아아아아아아아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39:51
하는 게 좋지. 가급적이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0:40
앗
뒤척인다
뒤척인다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1:22
잠까아아안 가볼게!!!
내일 봐?
내일 봐?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2:04
어, 깨어나는 건가... 그래?? ...모쪼록 뭔가 잘 풀리길 바라? 섭식 이야기는 고마웠어.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7:21
고마우면
다음에 피
조금만!!!!
다음에 피
조금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2:48:22
...한 고려사항 8번째에 넣어둘게!
2025년 2월 8일 (토) 오전 09:18:47
별ヌrz1 운ㅅㅔㄱr
ㅁr✑음ㅇㅔ 들♜ヌ1 않으신ㄱr➯요?
단돈➸ ε۩➁,9♖8❚0,000,0!➨
별읢❁ ❆우1➽ㅊ1를 팚꾸ㅓ드¿립ㄴ1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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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34:38
신용등급 곤ㅏ7ㅖ없ㅇㅣ
☬클릭♛ ♕ஏ한 번으로
➀초만ㅇㅔ 빪롟 탩➼춣
ㅂㅂㅏ➻륹 상담வ➵ 전호ㅏ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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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3:03
진짜 광고 멘트가 됐잖아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4:02
이름알려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6:06
엣
갑자기^q^
갑자기^q^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6:45
3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6:52
2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7:05
1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7:14
이름알려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8:50
카운트다운 뜨잖아ㅋㅋㅋㅋㅋ
#님은
전차원 제일의 천재이신 초천재이며 대천재인데다 세기의 천재인 #님이야☆
#님은
전차원 제일의 천재이신 초천재이며 대천재인데다 세기의 천재인 #님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9:25
바보랑 말하는 법 알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49:41
#님은 천재님이시라서 모르는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1:53
모르는게있는데왜천재야?
바보는 바보인걸 모르는구나!
바보는 바보인걸 모르는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3:09
원래 #님만한 천재님은 일반인이랑도 수준이 달라서 바보의 사고방식을 모르는것 뿐이야ㅇㅇ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3:39
이름알려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4:41
엣
싫어여
싫어여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5:35
오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7:04
인터넷에선 함부로 신상 밝히는거 아님ㅇㅇ
게다가 #님의 신상은 훤씬 더 가치있다구☆
게다가 #님의 신상은 훤씬 더 가치있다구☆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6:59:50
//으악 오타
//훨씬 더 입니다
//훨씬 더 입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0:05
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0:45
오ㅐ?
➝오ㅐ?
오ㅐ?❜
왩?
오ㅐ?⚀
왩?ஈ
➝오ㅐ?
오ㅐ?❜
왩?
오ㅐ?⚀
왩?ஈ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1:48
#님의 가치는 그만큼 높다는거야☆
빨리 찬양해
빨리 찬양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4:01
ㅇ
ㅗ
ㅏ
ㅣ
ㅗ
ㅏ
ㅣ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4:52
다 조각 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5:51
ㅇ♙
ㅗ
❢r
1ம
ㅗ
❢r
1ம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6:12
심지어 깨지고 있잖아^q^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8:41
00✌
♕ㅗ
r✪r
➊✗☞/ஓ
♕ㅗ
r✪r
➊✗☞/ஓ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09:48
어디까지 깨지는거야ㅋㅋㅋㅋㅋ
읽는거 가능하냐구ㅋㅋㅋㅋㅋㅋㅋ
읽는거 가능하냐구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1:58
ㄷㅐ
♂ஂ답
➳오ㅐ
✠않
❢ㅎㅐ❉
♂ஂ답
➳오ㅐ
✠않
❢ㅎ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4:09
아무나 #님이 누군지 알게 했다가
위험한 사람이 #님이 누군지 알게 하면 안 되잖아ㅇㅇ
#님은 소중하다구
위험한 사람이 #님이 누군지 알게 하면 안 되잖아ㅇㅇ
#님은 소중하다구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4:25
난
사람아냐!
사람아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6:16
그럼 무슨 종족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6:30
몰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7:28
(코드가 체스를 두면서 터미널을 쳐다보는 의미불명한 이모티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18:34
당사자가 모르면 어떻해ㅋㅋㅋㅋㅋㅋ
뭐야 저 의미불명의 이모티콘은ㅋㅋㅋㅋㅋㅋ
뭐야 저 의미불명의 이모티콘은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20:43
알고싶은가?
대신 알게된 자는 주정뱅이의 술병을 깨게 된다고 전해지지만
대신 알게된 자는 주정뱅이의 술병을 깨게 된다고 전해지지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21:22
뭔가 알아서는 안되는 부류의 지식 떳다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25:27
이 이모티콘의 의미는..
너의 이름이야
자, 대가로서 가서 넛케이스의 술을 깨도록해(웃음)
너의 이름이야
자, 대가로서 가서 넛케이스의 술을 깨도록해(웃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26:27
ㄹㅇ 데드엔드 루트잖아ㅋㅋㅋㅋㅋ
#님은 100년정도는 더 살거니까ㅋㅋㅋㅋㅋ
#님은 100년정도는 더 살거니까ㅋㅋㅋㅋㅋ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7:42:26
(1500년 후 죽지않아서 머임? 왜 나 안 죽음?하는 코드티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48:36
🐺 님으로부터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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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48:47
어
죄송합니다 잘못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잘못 올렸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3:55
?? 저게 뭐야. 일단 안녕...?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4:20
저게 혹시 그... 피싱 링크라든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09:59:01
실례지만 여기 뭐하는 톡방인가요??
나가지지도 않고
피싱 아니고 친구초대 링크에요...
나가지지도 않고
피싱 아니고 친구초대 링크에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5:58
오...? 그렇구나.
여기가 뭐냐고 설명하기에는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좋을까?
초차원... 연결통신망이지.
여기가 뭐냐고 설명하기에는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좋을까?
초차원... 연결통신망이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06:09
못 나가지는 거 지금 알았네. 나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1:39
초차원이요???
진짜요??
진짜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2:13
요즘도 새로운 사람들이 조금씩 오는구나.
초차원 오픈 톡방에 어서와아. 내가 초대한 건 아니지만.
다른 분들도 안녀엉.
친구초대 링크...🐺씨네 차원의 게임인가아?
초차원 오픈 톡방에 어서와아. 내가 초대한 건 아니지만.
다른 분들도 안녀엉.
친구초대 링크...🐺씨네 차원의 게임인가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6:45
게임... 을 저렇게 초대를 해서 무슨 포인트... 소셜 게임이라는 게 저건가?
지구가 남긴 마지막 게임이 저런 느낌이라던데.
아마 맞을걸, 적어도.
과학자로서 초차원이란 말을 정의하기도 어렵고 증명하기도 힘들지만 말이다.
지구가 남긴 마지막 게임이 저런 느낌이라던데.
아마 맞을걸, 적어도.
과학자로서 초차원이란 말을 정의하기도 어렵고 증명하기도 힘들지만 말이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7:05
소나씨도 안녕-. 오랜만이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18:29
응.
진짜 초차원이야.
평범한 인간도 있지만 강인공지능도 있고 차원의 관리자님들이랑 신도 때려잡은 영웅이랑 정체불명의 존재도 있어어.
진짜 초차원이야.
평범한 인간도 있지만 강인공지능도 있고 차원의 관리자님들이랑 신도 때려잡은 영웅이랑 정체불명의 존재도 있어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1:42
그 평범한 인간이 나다.
물론 우주에서 살긴 하지만.
어차피 나가지도 못하는 톡방이니까, 그냥 존재하는구나 하고 있어봐.
물론 우주에서 살긴 하지만.
어차피 나가지도 못하는 톡방이니까, 그냥 존재하는구나 하고 있어봐.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1:43
어
어어
일단 안녕하세요??
게임은 아니고 쇼핑몰 같은거에요
강인공지능에 신도 때려잡은 영웅이요??
와
재밌는 톡방이었네요 여기
어어
일단 안녕하세요??
게임은 아니고 쇼핑몰 같은거에요
강인공지능에 신도 때려잡은 영웅이요??
와
재밌는 톡방이었네요 여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2:08
우주비행사셨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2:42
아마도.
우리 차원에서도 최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게 생겨나서 발달한 통신망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오락실에 가지 않아도 같이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오랜만이야 HiO씨. 네모 씨랑 잘 지내?
우리 차원에서도 최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게 생겨나서 발달한 통신망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오락실에 가지 않아도 같이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오랜만이야 HiO씨. 네모 씨랑 잘 지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4:07
비행사는 아니지만. 우주 정거장에서 지내는 연구원이지.
그- 네모씨 말인데. 요즘 자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것 같더라. 말 그대로 공간을. 그래도 사회화도 최소한으로는 했는데... 과학 지식까지 얼추 최소한으로 갖춰놔야 내가 도로 위성에 가는데... 아이고야.
그- 네모씨 말인데. 요즘 자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것 같더라. 말 그대로 공간을. 그래도 사회화도 최소한으로는 했는데... 과학 지식까지 얼추 최소한으로 갖춰놔야 내가 도로 위성에 가는데... 아이고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7:01
쇼핑몰이구나.
무엇을 파는 곳이려나아.
이상하고 무서운 녀석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어.
무엇을 파는 곳이려나아.
이상하고 무서운 녀석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29:12
네모씨가?
요즘 뭔가 하고 있는 걸까나.
훈련이나 운동?🤔
그 위성에 갈 때 네모 씨도 데려가고 싶은거구나아.
하긴 혼자 가긴 좀 무섭겠다...힘내.
요즘 뭔가 하고 있는 걸까나.
훈련이나 운동?🤔
그 위성에 갈 때 네모 씨도 데려가고 싶은거구나아.
하긴 혼자 가긴 좀 무섭겠다...힘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30:32
대부분은 좋은 사람들인 것 같지만서도.
최근엔 뱀파이어도 본 적 있었어. 오늘은 안 오려나?
뭐, 여기 두고 가기엔 여러모로 불안하긴 하지...
그... 낙동강에 오리알 혼자 두는 기분.
최근엔 뱀파이어도 본 적 있었어. 오늘은 안 오려나?
뭐, 여기 두고 가기엔 여러모로 불안하긴 하지...
그... 낙동강에 오리알 혼자 두는 기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31:19
이렇게 쓰는 속어 맞나? 요즘 수경 재배 생물 연구하다가 우리끼라 속어 모아오기 하고 있어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32:46
그럼
우주연구원?? 우와
그냥 지x켓이나 11x가 같은거죠
뱀파이어도요?? 그건 좀 무서울거 같은데
우주연구원?? 우와
그냥 지x켓이나 11x가 같은거죠
뱀파이어도요?? 그건 좀 무서울거 같은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35:27
아하, 정답. 우주 연구원이지. 여긴 무려 목성보다 멀다고.
글쎄. 그래도 여기서 연락망에 소식 넣는 거 보면 평범한 사람 같긴 하든데.
무서울 일인가? 게다가 뱀파이어에게 혈액은 물이나 식량이 아니라 특수한... 아미노산처럼 작용하나보다 하고 힌트를 줬단 말이야.
글쎄. 그래도 여기서 연락망에 소식 넣는 거 보면 평범한 사람 같긴 하든데.
무서울 일인가? 게다가 뱀파이어에게 혈액은 물이나 식량이 아니라 특수한... 아미노산처럼 작용하나보다 하고 힌트를 줬단 말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39:55
오.
여기서 낙동강이란 단어를 보게 될 줄은...
아니면 그쪽 차원 지구인의 유산인건가.
속어라기보단 관용 표현인 편이지이. 의미는 얼추 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네.
아. 종합 쇼핑 플랫폼이구나 그렇구나.
그래도 차원의 관리자님들 같은 경우가 아닌 한 보통 남의 차원으로 넘어가진 못하는 것 같으니 조금 안심해도 될 지도.
#원래 다른 이용자에게 악의를 가지면 악의필터에 걸려서 튕긴다는 설정 있는데...저랑 얘도 신참인 편이라 얘는 그 설정 모름...다른 고참 캐들은 알 법 하네용
여기서 낙동강이란 단어를 보게 될 줄은...
아니면 그쪽 차원 지구인의 유산인건가.
속어라기보단 관용 표현인 편이지이. 의미는 얼추 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네.
아. 종합 쇼핑 플랫폼이구나 그렇구나.
그래도 차원의 관리자님들 같은 경우가 아닌 한 보통 남의 차원으로 넘어가진 못하는 것 같으니 조금 안심해도 될 지도.
#원래 다른 이용자에게 악의를 가지면 악의필터에 걸려서 튕긴다는 설정 있는데...저랑 얘도 신참인 편이라 얘는 그 설정 모름...다른 고참 캐들은 알 법 하네용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43:52
그렇게 멀리 계신거에요??
뱀파이어랑 연애하는 영화 보고 환상 가진 애들이 아니면 보통 무서워할걸요...
그래도 무서운 사람이 아니면 다행인데요
차원 넘기도 돼요?? 와... 초차원의 세계는 정말 심오하네요
차원 관리자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뱀파이어랑 연애하는 영화 보고 환상 가진 애들이 아니면 보통 무서워할걸요...
그래도 무서운 사람이 아니면 다행인데요
차원 넘기도 돼요?? 와... 초차원의 세계는 정말 심오하네요
차원 관리자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46:51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런... 관용어는 그런 언어를 쓰던... 국가? 민족? 그 후예라고 자신들을 정체화한 사람들이 언어 연구를 하면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놓곤 하니까. 우리가 그걸 찾아서 쓰는 거지. 뜻이 잘 쓰였다면 제대로 쓴 거네.
관리자는.
음.
신? 같은 건데.
관리자는.
음.
신? 같은 건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46:54
...나는 여기서 뱀파이어보다 더 무서운 상대를 만났었어서 그런가 나도 뱀파이어 정도로는 그다지 무섭단 생각 안 드네.
HiO 씨가 말한 그 사람 처지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좀 안됐단 생각도 들고...?
HiO 씨가 말한 그 사람 처지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좀 안됐단 생각도 들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47:32
나중에 만나면 건강한 상태로 만났으면 좋겠다 싶더라. 배고파 보이더라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48:01
...관리자는...
...뭐 하여튼 신인데 신보다 높은? 창조주? 같은? 뭐 그런...
과학자가 이런 말 하는 거 짜증나는군...
...뭐 하여튼 신인데 신보다 높은? 창조주? 같은? 뭐 그런...
과학자가 이런 말 하는 거 짜증나는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48:51
신이요
그럼 이 톡방에 신도 있는거에요???
우와
만나보고 싶다
그럼 이 톡방에 신도 있는거에요???
우와
만나보고 싶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49:41
신
신
신
신
신
신
신
신
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0:26
우와
만나보고 싶다
만나보고 싶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0:54
왜 따라하세요
쪽팔리게
쪽팔리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1:00
사랑씨도 안녕.
...그런 존재 만나서 그렇게까지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을걸.
...그런 존재 만나서 그렇게까지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을걸.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1:42
아 뭐, 나랑 상관 없는 존재랑 만나는 거면 음... 그래도 좀 종종 살 떨리긴 해. 저 존재들이 하는 대화가 내가 들어도 되는 대화인가 싶을 때가 있어서 말이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3:14
그런가요??
궁금해서 만나보고 싶었는데
궁금해서 만나보고 싶었는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3:47
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4:24
여기 있다보면 한 번은 만나지 않을까.
그러니까- 뭐라고 불러야 하지? 늑대씨? 늑대씨가 여기 있다보면 한 번은 마주칠 거다.
그러니까- 뭐라고 불러야 하지? 늑대씨? 늑대씨가 여기 있다보면 한 번은 마주칠 거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4:41
양고기
염소고기
염소고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5:25
할머니고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5:42
돼지고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5:57
갑자기 왜 거기서 그렇게 되는거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6:09
늑대가 먹은 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6:22
오 기대돼요
중간에 이상한게 끼어있어요
중간에 이상한게 끼어있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6:35
늑대씨는 그냥 이름만 늑대씨니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7:48
맞아요
닉네임만 그런거고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닉네임만 그런거고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7:56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리온 군 불러와서 바톤터치...앗. 게임중이네......
# 얘가 무서워하는 애가 지금 와서...ㅋㅋㅋ
리온 군=얘 주인입니다
리온 군 불러와서 바톤터치...앗. 게임중이네......
# 얘가 무서워하는 애가 지금 와서...ㅋㅋㅋ
리온 군=얘 주인입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0:59:15
보통 평범한 사람이 잘 안 들어와서 진짜 늑대인간인 거 아닐까 하긴 했는데 말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1:38
어느 고기가 좋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2:23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2:29
평범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
저는 투쁠 한우가 좋아요
저는 투쁠 한우가 좋아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2:48
그럼 넌
소고기야
소고기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2:57
그래도 일단 난 평범한 일반인이고.
...듣기로는 초능력자도 있다고들 하는 것 같긴 해?
...듣기로는 초능력자도 있다고들 하는 것 같긴 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3:49
데이트라니 무슨 소리지 저게.
난 데이트라고 해봤자 해초랑 어패류들이랑 죽음의 데이트를 한 것 밖에 없는데.
난 데이트라고 해봤자 해초랑 어패류들이랑 죽음의 데이트를 한 것 밖에 없는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4:04
별사탕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4:17
데이트 아니라고 바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4:18
데이트 하세요?
전 사람인데요!!
전 사람인데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5:07
쌍화차 보글보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5:19
아 맞아 초능력자 있어! 오늘 만났어.
신더 형이랑 대련 약속 잡는데 저 바보가 싸움은 사랑이니까 대련은 데이트라고 데이트 하러 간다고 몰아가잖아!!
신더 형이랑 대련 약속 잡는데 저 바보가 싸움은 사랑이니까 대련은 데이트라고 데이트 하러 간다고 몰아가잖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5:50
보글보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6:45
아무튼 다들 안녕.
@128 바보
쌍화차나 먹어!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인스턴트 쌍화차 분말' 2포 전송)
@128 바보
쌍화차나 먹어!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인스턴트 쌍화차 분말' 2포 전송)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7:10
우주연구원은 평범한 일반인...보다는 엄청난 엘리트 지식인 아닐까요
싸우는게 사랑은 아닌거 같은데요
사랑싸움이면 모를까
싸우는게 사랑은 아닌거 같은데요
사랑싸움이면 모를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7:11
아-
아하. 그래서였던 거군.
그럼 그냥 리온씨가 리베리우스씨랑 대련한 거랑 큰 차이가 없지 않아? 누가 이겼어?
아하. 그래서였던 거군.
그럼 그냥 리온씨가 리베리우스씨랑 대련한 거랑 큰 차이가 없지 않아? 누가 이겼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7:51
어라 그런가. 엘리트 지식인... 그런 걸로 하자 그럼.
여기서는 그게 좀 보편적이라.
나도 싸우는 게 사랑은 아니라고 보는데.
여기서는 그게 좀 보편적이라.
나도 싸우는 게 사랑은 아니라고 보는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8:02
무거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09:51
없지!
없는데 쟤가 괜히 저래서 분위기 이상해졌어 어제!
우리가 졌어.
내가 삽질을 좀 많이 해서...😭
없는데 쟤가 괜히 저래서 분위기 이상해졌어 어제!
우리가 졌어.
내가 삽질을 좀 많이 해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0:37
쌍화차
엎었다
엎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1:06
주륵주륵주륵주륵주륵주륵주륵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1:22
엎었으면 닦아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1:54
...저번에도 쌍화차 포 무겁다고 하더니.
이게 뭐가 무겁다는 거야! 핫초코랑 비슷하잖아!
이게 뭐가 무겁다는 거야! 핫초코랑 비슷하잖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1:55
졌구만-
뭐 그럴 때도 있는 거지, 누구나 한 번씩 지는 거 아니겠어.
다음엔 이기는 걸로 하는 거야.
마치 톡방에 차가 흐르는 기분인데.
뭐 그럴 때도 있는 거지, 누구나 한 번씩 지는 거 아니겠어.
다음엔 이기는 걸로 하는 거야.
마치 톡방에 차가 흐르는 기분인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2:06
어떻게 닦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2:22
수건으로...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2:52
수건이나 아니면 낡아빠진 옷 같은 걸로 닦지 보통?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3:08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3:29
...물에 탄 게 무겁단 거구나.
으이구 바보. 자 이걸로 닦든가.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휴대용 티슈 50장 묶음' 1개 전송)
으이구 바보. 자 이걸로 닦든가.
(차원택배 : '@128ve980'에게 '휴대용 티슈 50장 묶음' 1개 전송)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4:50
[차원택배 : ○Rion : '휴대용 티슈 50장 묶음' 1개]
주륵주륵은
너가
하고 있
어
주륵주륵은
너가
하고 있
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5:43
격려 고마워 HiO씨!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6:49
뭐야. 왜 기껏 보내줬더니 반송하는 건데엣!
바보라고 해서 그래?
바보라고 해서 그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7:10
주륵주륵
너가
하고
있다니
까
바보쌍화차
너가
하고
있다니
까
바보쌍화차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8:30
뭐 이 이야기 먹는 바보가!
흘린 것도 없구만!
흘린 것도 없구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8:44
이렇게 리온씨가 성을 내는 걸 주륵주륵이라고 하는 걸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9:00
주륵주륵이라기 보다는 쉬익쉬익인 것 같다고 본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9:20
주륵주륵
😭
주륵
주륵
😭
주륵
주륵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9:21
그만.
애초에 리온 군이 그런 삐죽삐죽한 태도로 쌍화차를 주지 않았으면 @128씨가 쌍화차를 먹다 흘리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나아.
애초에 리온 군이 그런 삐죽삐죽한 태도로 쌍화차를 주지 않았으면 @128씨가 쌍화차를 먹다 흘리는 일도 없지 않았을까나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9:34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19:52
싸우지 마세요오오
싸우면 안 됩니다아
싸우면 안 됩니다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0:14
이익
아니야! 안울어!!
망하긴 했지만 재밌었으니까 좋게 잘 마무리했다구!
아니야! 안울어!!
망하긴 했지만 재밌었으니까 좋게 잘 마무리했다구!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0:17
리베리우스씨도 안녕. 여행은 잘 하고 있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0:26
...리온씨가 삐진 것 같은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0:31
싸우지 말고 화해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0:54
보통 이럴 때 서로 두 손 잡고 화해해- 하긴 하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1:12
아아, 여행은 모레부터예요. 지금은 준비 기간.
맞아요 둘이 서로 사이좋게~
맞아요 둘이 서로 사이좋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1:36
그런데 멍멍이씨는 처음 뵙는 것 같네요? 음, 멍멍이 맞나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1:38
으으 소나뿐만 아니라 리베 형도...
알았어 사과하면 되잖아.
자꾸 바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앗 @128씨.
알았어 사과하면 되잖아.
자꾸 바보라고 해서 미안합니다앗 @128씨.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1:44
그래바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2:08
백씨 그러면 안 되지요. 사과하는 사람한테 바보라고 하면 안 됩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2:47
어 안녕하세요??
멍멍이 아니고 늑대인데 그냥 대충 불러도 돼요
128님도 사과해요!!
멍멍이 아니고 늑대인데 그냥 대충 불러도 돼요
128님도 사과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2:52
리온씨는 칭찬 백 개예요. 잘 하셨어요~!
(빵긋 웃으며 따봉!을 날리는 인간을 그린 그림. 여전히 못 그렸다.)
(빵긋 웃으며 따봉!을 날리는 인간을 그린 그림. 여전히 못 그렸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3:21
아 늑대였구나. 미안합니다 종을 착각해서. 멍멍이 아니라 아우시구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3:53
오H?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4:16
바보는 좋은 말이 아니에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4:25
아직 안 떠났구나. 요새 보이는 내용이 추운 데 갔다 왔다는 말이라 사실 걱정했는데 말이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4:58
아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5:13
아아... 지내는 곳이 추워서 그래요. 괜찮습니다. 얼어죽으면 부활시켜주겠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5:18
아우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5:54
그거 맞냐...
아우우
아우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6:30
부활 편리하네요...
형님 아우
형님 아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6:44
재밌네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6:53
# 현재 화면 뒤 상황
리온 : 아니 잘 놀고 집에 들어오니까 저 자식이 진짜....😠
소나 : 이럴 땐 리온 군이 참자아...
리온 : 아니 잘 놀고 집에 들어오니까 저 자식이 진짜....😠
소나 : 이럴 땐 리온 군이 참자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7:07
그러니까...
사랑씨가 리온씨한테 싸움도 데이트라고 해서 바보라고 했고
리온씨는 싸움이랑 데이트가 다르다고 해서 바보라고 했다는 거지.
일단 싸움은 데이트가 아니니까 사랑씨는 바보라고 한 거에 대해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응. 정리 끝.
사랑씨가 리온씨한테 싸움도 데이트라고 해서 바보라고 했고
리온씨는 싸움이랑 데이트가 다르다고 해서 바보라고 했다는 거지.
일단 싸움은 데이트가 아니니까 사랑씨는 바보라고 한 거에 대해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응. 정리 끝.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8:07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8:41
왜
오H
왜오H
오H
왜오H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9:45
오래
살아갈
살아갈
살아갈
이유
라고 했
는
데
살아갈
살아갈
살아갈
이유
라고 했
는
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29:45
일단 바보는 나쁜 말이고, 리베리우스씨가 말했듯이.
그리고 대련 약속이랑 데이트를 자꾸 혼용해서 동일하다고 하면 상대방이 싫어하니까. 그게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거다. 싫어하면 싫어하는 걸 받아들여야지, 밀어붙이면 나쁜 사람이야.
그리고 대련 약속이랑 데이트를 자꾸 혼용해서 동일하다고 하면 상대방이 싫어하니까. 그게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거다. 싫어하면 싫어하는 걸 받아들여야지, 밀어붙이면 나쁜 사람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0:06
...?
누구의?
누구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0:14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바보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0:41
쟤가먼저
쟤가먼저
쟤가먼저
쟤가먼저
쟤가먼저
쟤가먼저
쟤가먼저
쟤가먼저
쟤가먼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0:57
그 쟤가 누구길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1:13
리온 군이 @128씨한테 좋은 말 아닌데 자꾸 해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래.
근데, 리온 군도 기분 상해서 도로 게임하러 갈 거래.
그리고 나도 가볼게? 다들 좋은 시간 되길.
근데, 리온 군도 기분 상해서 도로 게임하러 갈 거래.
그리고 나도 가볼게? 다들 좋은 시간 되길.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1:19
리온씨 말씀이시라면 리온씨는 이미 사과를 드렸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1:55
네에,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리온씨한테 너무 신경쓰지는 말아달라고 전해줄래요? 백씨가 조금... 특별하시니까요. 걱정스럽네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1:55
소나씨랑 리온씨는 잘 들어가 봐. 음- 내일 아침으로 맛있는 걸 먹자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2:41
그리고 HiO씨 멋진 상황 정리 및 요약 고마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3:06
👋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3:08
아 뭐 이런 건 일단 해두는 게 편하고 좋으니까 말이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3:36
토론 벌어지면 메모부터 하시는 게 학자같으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4:35
안녕히 가세요!
128님은 뭐랄까 어린애 같아요
나쁜뜻은 아닌데 어
128님은 뭐랄까 어린애 같아요
나쁜뜻은 아닌데 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5:16
무슨 뜻인지 압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5:47
어쩔 수 없잖아 이런 거 기록 안 해두면 나중에 다 까먹는다고;
사람 기억력이 이렇게 대화 활발하게 하는 장에서 은근 휘발력이 좋단 말이지;
사람 기억력이 이렇게 대화 활발하게 하는 장에서 은근 휘발력이 좋단 말이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6:03
그
렇구나
그렇
구나
그
렇구
나
렇구나
그렇
구나
그
렇구
나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7:02
그럼 이제-
사랑씨한테 사과하는 법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면 되는 걸까.
사랑씨한테 사과하는 법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면 되는 걸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7:18
...그런 거겠지?
맞지?
맞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7:27
그건 맞아요. 여기서 대화하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이제 이해해주셨을까요, 백씨? 나중에 리온씨를 만나면 미안- 하시는 거예요?
이제 이해해주셨을까요, 백씨? 나중에 리온씨를 만나면 미안- 하시는 거예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8:33
다음은
기억하면
있
는거야
기억하면
있
는거야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8:55
어
저는 멀리서 구경할게요
이런건 어른들한테 맡기면 된댔어요
저는 멀리서 구경할게요
이런건 어른들한테 맡기면 된댔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9:04
... 기억 안 하실 거예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39:35
어라, 아우씨는 그럼 성인이 아니신 건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0:01
리베리우스씨의 학생 레이더에 걸렸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0:19
학생레이더라니 그게 뭐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0:47
별개로, 기억해줬으면 좋겠는걸. 이런 건 기억하고서 스스로 성장하는 거라고. 사랑씨도 그렇게 해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모두가 놀라지 않겠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0:52
아뭐그런게있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1:11
네
고등학생이에요!
고등학생이에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2:06
그런 게 있군요.
고등학생이면 중학생보다 더 높은 거였죠? 그럼 꽤 나이가 있는 분이시겠네요. 학교는 즐거우신가요?
고등학생이면 중학생보다 더 높은 거였죠? 그럼 꽤 나이가 있는 분이시겠네요. 학교는 즐거우신가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2:33
기억하는 것보다
안 하는게
덜
배고플 것
같
아
안 하는게
덜
배고플 것
같
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3:08
배고프신 거라면 제가 모험록을 드릴게요. 지금 필요하세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4:07
오H?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5:02
[차원 택배: 128에게 리베리우스 모험록 200페이지 분량.]
드리려고요. 백씨가 기억을 먹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드리려고요. 백씨가 기억을 먹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5:20
아직 고2지만요
학교는 어... 별로 재미는 없어요
기억이랑 배고픔이 연관이 있나요??
학교는 어... 별로 재미는 없어요
기억이랑 배고픔이 연관이 있나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5:47
매번
매번
매번
매번
매번
못먹게해
매번
매번
매번
매번
못먹게해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8:00
사랑씨가 아무래도 기억... 이나 기록을 먹어서 말이지.
주식이 그런 쪽인 걸로 알아.
주식이 그런 쪽인 걸로 알아.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8:44
그래사 배가 고프다=아하 먹을 것(=글자)가 또 떨어지셨군
으로 통하는 중이야.
밎는 매커니즘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으로 통하는 중이야.
밎는 매커니즘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49:40
고2가 어느 정도인지 제가 잘 몰라요, 저학년인가요?
재미 없으시군요... 유감이에요. 수업이 지루한가요?
... 제 이기심일 수도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기억은 중요해요. 기억이 한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 만들어주는 이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저는 당신이 계속 자기 자신으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배고프다면 제가 먹을 걸 드릴 테니까요...
재미 없으시군요... 유감이에요. 수업이 지루한가요?
... 제 이기심일 수도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기억은 중요해요. 기억이 한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 만들어주는 이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저는 당신이 계속 자기 자신으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배고프다면 제가 먹을 걸 드릴 테니까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2:27
다틀렸어
연관없어
나는계속계속계속계속
계속
계속
배고파
중요?
사람
누가
사람?
연관없어
나는계속계속계속계속
계속
계속
배고파
중요?
사람
누가
사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3:31
아하
그럼 배고프다고 자기 기억을 드시는...??
고2면 중간 학년이에요
수업이 지루한것도 있고 학교 분위기가 빡빡한것도 있고 그래요...
야자는 자율이긴 한데
그럼 배고프다고 자기 기억을 드시는...??
고2면 중간 학년이에요
수업이 지루한것도 있고 학교 분위기가 빡빡한것도 있고 그래요...
야자는 자율이긴 한데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3:35
지금 저와 대화하고 있는 당신이 중요합니다.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4:40
...그런 것 같아?
...중간에 기억이 초기화된 때도 있기도 했거든.
...중간에 기억이 초기화된 때도 있기도 했거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4:59
%!
LH✬감정은
❁0ㅣ◌❏௫ㅁㅣளாㄷㅏ먻0ㅓஎㅅㅓ
난낹ㄱㅣ억밖에먹을ㄱㅔ없엃
✘중욞?
쭝욞✝♕✭?✽
ㄱㅓ짓말쟁0ㅣ✩
LH✬감정은
❁0ㅣ◌❏௫ㅁㅣளாㄷㅏ먻0ㅓஎㅅㅓ
난낹ㄱㅣ억밖에먹을ㄱㅔ없엃
✘중욞?
쭝욞✝♕✭?✽
ㄱㅓ짓말쟁0ㅣ✩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5:50
어어
뭔가 읽기 어려워졌어요......
아무리 그래도 배고프다고 자기 기억을 드시면 안돼요
뭔가 읽기 어려워졌어요......
아무리 그래도 배고프다고 자기 기억을 드시면 안돼요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6:50
오H?
❋ㅂH卫픈ㄷㅔ
오H?
오H?ஆ
오H?
오H?
ㄴr
오ㄹH
얌❥첞ㅎ1⚄♜ ✽있었➚ㅇㅓ❁
❋ㅂH卫픈ㄷㅔ
오H?
오H?ஆ
오H?
오H?
ㄴr
오ㄹH
얌❥첞ㅎ1⚄♜ ✽있었➚ㅇㅓ❁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7:01
그래서 지금 리베리우스씨가 설득중인 거고.
기록물로 설득하는 거지.
기록물로 설득하는 거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7:38
난 궁금한 게 있는데...
만약에 기록이나 기억을 지속적으로 여기서 받을 수 있으면, 사랑씨는 자기 기억을 안 먹을 건가?
만약에 기록이나 기억을 지속적으로 여기서 받을 수 있으면, 사랑씨는 자기 기억을 안 먹을 건가?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7:44
야자... 는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학교가 엄한가보군요. 저런. 상투적이지만 힘내라는 말밖엔 드릴 게 없네요...
거짓말 아니에요. 당신이 중요하지 않았다면 제가 지금 왜 당신하고 이야기하고 있겠습니까? 당신이 기억을 먹든 뭘 먹든 무시하고 제 할 일이나 해도 상관 없습니다. 굳이 이렇게 시간과 심력을 쏟는 건 당신이 중요하고 소중하기에 당신을 설득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거짓말 아니에요. 당신이 중요하지 않았다면 제가 지금 왜 당신하고 이야기하고 있겠습니까? 당신이 기억을 먹든 뭘 먹든 무시하고 제 할 일이나 해도 상관 없습니다. 굳이 이렇게 시간과 심력을 쏟는 건 당신이 중요하고 소중하기에 당신을 설득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8:50
효ღ율적ㅇ1ㅈ1
못ㅎH
잆➛ㅈㅔ는
안ㅎH➸
못ㅎH
잆➛ㅈㅔ는
안ㅎH➸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9:01
기억까지 먹어서 내가 누구였는지 잊어버리면 힘들잖아요
나한테 잘해줬던 사람들이랑 행복했던 일까지 잊어버리고
나한테 잘해줬던 사람들이랑 행복했던 일까지 잊어버리고
2025년 2월 8일 (토) 오후 11:59:19
그렇게 생각하니까 무서운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0:28
자, 그러면. 여기서 계속 공급을 받는다고 한다면, 사랑씨는 실질적으로 사랑씨의 기억을 먹거나... 할 이유가 없는 거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안 먹었으면 좋겠다는 거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0:35
와 젠장 정말 학술적인 근거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1:42
우리는 효율적으로만 살아갈 수 없어요. 같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때로는 효율적이지 못 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있어요. 백씨는 저희와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지 않으신 거예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3:50
❉난
힘들ㅈ1않0r
행✮복핣ㅈ1않앇
✰즐ம겁ㅈ1않0r☉
힘들ㅈ1않0r
행✮복핣ㅈ1않앇
✰즐ம겁ㅈ1않0r☉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4:26
좋아. 감정을 다 먹었다는 부분에서부터 설득력이 상실했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5:54
힝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6:37
늑대씨가 쫄 일은 아니긴 해~.
그리고 학교가 재미 없는 것도 맞긴 하지. 피곤하고. 일탈은 잘 하고 있고?
그리고 학교가 재미 없는 것도 맞긴 하지. 피곤하고. 일탈은 잘 하고 있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6:55
뭐... 음... 내쪽에서는 교육... 배움터...? 비슷한 게 있었으니.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7:40
일탈이요...
해도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걸리면 큰일나서 못해요...
해도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걸리면 큰일나서 못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8:56
그런 거 답답하지 않아?
나도 한 인내심 하는데, 어지간히 특수한 상황에 갇혀있는 학생 같은 상황이였다 보니까 미치고 팔짝 뛰겠던데.
나도 한 인내심 하는데, 어지간히 특수한 상황에 갇혀있는 학생 같은 상황이였다 보니까 미치고 팔짝 뛰겠던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8:58
...... 됐다. 진짜 애(검열)도 아닌데 이 정도면 많이 노력했다.
기억 먹든 안 먹든 아무 차이도 없다면 그냥 먹어요. 내 사람들만 건들지 마시고요.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길 빌어요.
기억 먹든 안 먹든 아무 차이도 없다면 그냥 먹어요. 내 사람들만 건들지 마시고요.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길 빌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9:10
빡쳤잖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09:59
제가 화날 일이 뭐 있어요. 제 사람도 아닌데.
히오씨한텐 화 안 낼 테니까 괜찮아요~
히오씨한텐 화 안 낼 테니까 괜찮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0:03
너 화난 거 처음 보는데 말이지...
노력 많이 한 건 내가 증언할 수 있으니까 뭐.
노력 많이 한 건 내가 증언할 수 있으니까 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0:45
답답하죠
그렇다고 반항할 깡은 없어서요
우와
화나셨다......??
그렇다고 반항할 깡은 없어서요
우와
화나셨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1:59
화 안 났어요~ 괜찮아요 안 무서워요.
음, 고등학교는 쉽게 그만두지 못 하는 건가요? 뛰쳐나와서 여행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음, 고등학교는 쉽게 그만두지 못 하는 건가요? 뛰쳐나와서 여행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3:03
그랬다간 부모님이 알면 노발대발하실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3:41
부모님 알기 전에 먼저 저지르면 아무 말 못 하더라고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3:46
...아니면 뭐 쉬는 날에 냅다 하루종일 취미생활이나 하는 정도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4:12
아 그건 있긴 해. 내가 드러누우면 점점 어른들이 화를 내다가 쩔쩔 매기도 하더라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4:44
에
그래도 혼날텐데...!!
취미생활도 마음대로 못해요
부모님이 좀... 많이 엄격하신 분들이라
그래도 혼날텐데...!!
취미생활도 마음대로 못해요
부모님이 좀... 많이 엄격하신 분들이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4:52
드러누운 적 있으세요? ... 아, 파업 이야기이신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5:16
취미생활도요? 그건 좀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만... 지금 여기서 대화하는 건 괜찮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5:57
이거 뭔가 문제가 좀 심각한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6:08
수근수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6:33
지금도 몰폰 중이라서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6:44
나 이거... 전에 넌문 살펴보다가 봤거든.
과도한 아동의 통제와 간섭은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정서적 학대. 자유의지를 존중하지 않는 거다- 뭐 이런 거.
과도한 아동의 통제와 간섭은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정서적 학대. 자유의지를 존중하지 않는 거다- 뭐 이런 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7:15
우리쪽 교육기관이나 설비도 좀 여러 의미로 답답해서.
한 번 깼어...
한 번 깼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7:17
...... 세상에. 학대.
웅성웅성웅성.
웅성웅성웅성.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8:58
(히오의 말을 적은 메모지 사진, 실수로 올린듯하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9:14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 늑대씨 상태가.
나도 스트레스 때문에 펑 터졌을 때- 저 메모지 뭐야? 응?
나도 스트레스 때문에 펑 터졌을 때- 저 메모지 뭐야? 응?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19:25
혹시 구조 신호인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0:12
??? 구조 신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1:04
그릇씨가 적은 메모가 내 말이라서??
...아닐지도?
...아닐지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1:08
어
정서적 학대... 그정도인가요??
부모님은 저 잘되라고 그러시는 거니까...
그냥 메모하신거 아닐까요??
정서적 학대... 그정도인가요??
부모님은 저 잘되라고 그러시는 거니까...
그냥 메모하신거 아닐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1:38
보통 그렇게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하더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2:32
어............ 구조 신호면 그냥 평범하게 help라고 적지 않으셨을까요.
저걸 왜 적으셨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늑대씨의 자세한 상황은 저는 잘 모릅니다만 그래도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개선을 요구하는 게 맞죠. 가정은 다같이 만들어가는 거잖아요.
저걸 왜 적으셨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늑대씨의 자세한 상황은 저는 잘 모릅니다만 그래도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개선을 요구하는 게 맞죠. 가정은 다같이 만들어가는 거잖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2:39
그런... 가정에서의 이야기를 보고 가정이란 대체 뭘까 하긴 했지. 나 나름 가족이라는 환상이 있던 사람인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2:45
어...여기에 '어른'은 존재하지 않ㅇ서요
이런 곳에서 머물고 있거든요
(창문 밖을 찍은 사진, 드래곤의 꼬리로 추정되는 것이 일부 보인다)
이런 곳에서 머물고 있거든요
(창문 밖을 찍은 사진, 드래곤의 꼬리로 추정되는 것이 일부 보인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3:06
히오님의 말이 나중에 제 공부?에 도움될 것 같아서 적은 것이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3:34
아 글씨 연습.
마음껏 쓰도록 해.
마음껏 쓰도록 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4:43
어어
답답하고 힘들긴 하니까
그 그럼 조금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괜찮겠죠??
우와 거대 뱀
답답하고 힘들긴 하니까
그 그럼 조금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괜찮겠죠??
우와 거대 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5:48
못봐주겠네 그인간들 그냥 죽이면 안되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6:05
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6:08
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6:52
죽이든 후려치든 (검열)하는 거 (검열)같다고 깽판치고 오라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7:59
어어
일단 진정...하세요?
깽판은 좀 그렇고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일단 진정...하세요?
깽판은 좀 그렇고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8:56
답답해서 보다가 뒤지는 줄 알았다 뭔
이렇게 살의 느껴지는 상황 처음임
고소하든가 나중에
이렇게 살의 느껴지는 상황 처음임
고소하든가 나중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9:09
쳐맞고 오면 칼이나 준비하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9:33
(폭력은 안 되요하는 그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0:17
(Be폭력 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1:30
어......
조언?? 감사해요??
저는 피곤해서 일단 가볼게요... 내일 또 봐요
조언?? 감사해요??
저는 피곤해서 일단 가볼게요... 내일 또 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2:11
여기서 알아서 조언 잘 듣고 쳐맞으면 가출해라 ㅂㅂ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32:50
흥미진진하게 소각로 고어웨이 하는 거 보다가 (검열)...
자야지
자야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55:03
안녕하세요? 오늘 날에 접속을 시도하여보았고 대화를 나누고자 이렇게 인사드리고 있어요. 다른 분이 계시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4:01
...뭐가 우당탕 지나갔네.
안녕...
일단 나는 여기 있어.
안녕...
일단 나는 여기 있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7:30
답신! 있으셨군요? 그래서 무언가 있으셨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8:51
아...
...오늘 좀 많은 일이 지나간 것 같아? 채팅도 그렇고.
...오늘 좀 많은 일이 지나간 것 같아? 채팅도 그렇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09:53
뭐 내 일상에 큰 영향은 없긴 했어. 그냥 좀, 걱정되는 친구도 생기고 걱정되는 사람 한 명이 새로 왔고 그런 거지.
그리고~ 위성 연구 기지에 복귀는 언제쯤 할 거냐 하는 질문도 들어오고.
그리고~ 위성 연구 기지에 복귀는 언제쯤 할 거냐 하는 질문도 들어오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17:35
그러셨군요, 큰 문제없이 잘 지내셨다면 좋은 일이지요. 그러다가 친분이 있거나 다른 지인에게 무언가 있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는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그렇다면 탐사에 대해서는 어떠세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둔 일정과 계획이 있으시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0:53
좀 걱정되는 게 있기도 하고.
뭐어- 가장 큰 건 역시 룸메이트가 언제쯤 안정적으로 우주 생활에 잘 정착하려나 정도겠지. 그런 뒤에 내가 슥샥 하고 데려가야 될 것 같은데...
뭐어- 가장 큰 건 역시 룸메이트가 언제쯤 안정적으로 우주 생활에 잘 정착하려나 정도겠지. 그런 뒤에 내가 슥샥 하고 데려가야 될 것 같은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21:37
사람들이랑 애초에 좀 안 친한 거랑, 여기가 폐쇄적인 문화인 거랑 섞여서 그런가. 이것저것 난항이야. 그래서 일단 이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려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30:38
사람은 본래 우주에 살아가기 적합하지 않으니 생활에 적응하는 건 중요하겠네요 그렇다면 잘 해내서 걱정이 덜어진다면 좋겠네요. 그래서 폐쇄적 이로군요? 집단적인 문제는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겠지만 그렇게 시도하는 건 좋을 거에요. 변화를 위해서라고 한다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33:15
...잠깐.
어떻게... 내 동기들은 사람들 얼굴을 다 아는데 어떻게 속이고 넘어간 거야?
하 이건 물어봐도 얘기 안 해줄 거 같으니까 그냥 넘길련다.
무튼, 그래. 그런 상태야. 과학적 지식은 솔직히 룸메이트가 보통 룸메이트가 아니니까 그냥 짬으로 넘어가 줬으면 좋겠다 싶긴 해...
어떻게... 내 동기들은 사람들 얼굴을 다 아는데 어떻게 속이고 넘어간 거야?
하 이건 물어봐도 얘기 안 해줄 거 같으니까 그냥 넘길련다.
무튼, 그래. 그런 상태야. 과학적 지식은 솔직히 룸메이트가 보통 룸메이트가 아니니까 그냥 짬으로 넘어가 줬으면 좋겠다 싶긴 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41:32
무언가 그 분만의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만약 마주하는 모든 사람마다 반응이 동일하다면 그것에 특이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지만요. 과학적 지식인가요? 지식도 필요하지만 다른 것도 갖추는 것이 좋을 테니까요. 그런데 보통이 아니다 라는 말하심은 어떠한 느낌인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47:11
그 룸메이트는 관리자니까.
그, 셀프로 과학작 지식을 습득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그, 셀프로 과학작 지식을 습득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1:57:19
관리자 인가요? 권한과 직책이 높으신 분이신 것 같네요. 제가 알고 있는 그러한 호칭이 주로 사용되는 것은 도시에서는 아리아 님 정도겠네요. 그럼 그분은 이곳 도시 기반처럼 지도하여 이끌고 계시는 건가요? 지식은 시간을 들여서 충분히 배움을 거듭한다면 될거에요 그러한 분이라면 더더욱 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00:58
아, 맞다. 아리아씨도 그렇지. 아리아씨는 혹시... 단순히 도시만 관리하는 건가?
뭔가 내 룸메이트인 사람은 좀 차원 규모의 관리자 같아서 말이다...
뭐 나도 그 부분에는 동의해. 배우는 거 자체가 느린 편은 아니거든. 근데 배울 양이 많아서 그렇지...
뭔가 내 룸메이트인 사람은 좀 차원 규모의 관리자 같아서 말이다...
뭐 나도 그 부분에는 동의해. 배우는 거 자체가 느린 편은 아니거든. 근데 배울 양이 많아서 그렇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2:28
제가 접하기에는 그러신 것 같아요. 아리아 님은 스스로나 저희의 생활을 유지하고 도시를 운영하며 보호하는 것 이외는 크게 관심이 없어 보였어요. 이것은 제가 보고 경험한 것에 따라서 주관적인 판단이기에 다른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나저나 차원 규모인가요? 공간을 구성하는 집합 정도를 말하시는 건 아니신 것 같으니까 뭔가 좀 더 크고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은 알겠어요 요컨데 대단하다는 거겠네요. 그렇네요 지식이란 계속 늘어나고 방대하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18:45
정말 말 그대로야. 비유가 아니라. 이 초차원- 이라는 명칭에 붙은 차원이 맞을걸.
...그래도 관리자라도 뭐, 마법처럼 뚝딱 해결되지는 않는 모양이지. 아리아씨도 어떤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했을 때 그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하지는 못하... 아니, 아리아씨라면 가능할지도.
...그래도 관리자라도 뭐, 마법처럼 뚝딱 해결되지는 않는 모양이지. 아리아씨도 어떤 문제가 생겼다고 가정했을 때 그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하지는 못하... 아니, 아리아씨라면 가능할지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7:06
잠을 자는 데에 실패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8:03
그렇군요? 수학적으로도 그 이외으로 것으로도 넘어서 포함하는 경우인 것 같네요. 안되는 것은 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그렇겠지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도 있고요. 아리아 님에 대해선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저로서는 전부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도시 기반의 사실상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조작할 수 있으신 것 같았으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29:32
그, 리베리우스씨 괜찮은 거 맞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1:14
신체 상태는 멀쩡합니다. 감정 상태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고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1:35
무언가 있으셨나요? 잠을 자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다면 그건 나쁘겠지요. 어쩌면 그럴 수 없는 상황이던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1:38
아리아씨는 진짜 뭘까.
가끔 정말 그런 생각이 들어...
우리 차원 관리자는 매일 겁 먹은 사람같이 굴어서 뭘까 싶지만 말이야.
어쩌면 보거나 돌봐야 하는 단위가 달라서 차이가 생긴 걸지도. 방 하나를 관리하는 나랑 함선 전체를 관리하는 함장님이랑 의견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 거잖아? 그렇듯이.
가끔 정말 그런 생각이 들어...
우리 차원 관리자는 매일 겁 먹은 사람같이 굴어서 뭘까 싶지만 말이야.
어쩌면 보거나 돌봐야 하는 단위가 달라서 차이가 생긴 걸지도. 방 하나를 관리하는 나랑 함선 전체를 관리하는 함장님이랑 의견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 거잖아? 그렇듯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2:25
...그냥 여기에 속상한 걸 좀 털어놓으면 괜찮지 않을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2:46
안녕하세요, 아우로라씨.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서 잠을 자기에 너무 시끄럽네요. 대화하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4:04
...... 여러분들 앞에서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걸요.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사고를 보어도 될까 고민이 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35:02
절제도 좋다만, 그럼 여기 들르기 전에 충분히 갈무리를 했다고 생각해도 괜찮은 거겠지? 그게 아니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절제를 해도 종종 한계가 온다는 점이란 말 뿐이 없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0:50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에 대한 비정기적 접속을 실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звездá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звездá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1:21
...
잠깐 이 톡방 관리자 있었 아니 봤었나 내가???
잠깐 이 톡방 관리자 있었 아니 봤었나 내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1:32
그러셨나요? 진정으로 무엇인가... 그러한 깊게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았어요. 저로서는 아리아 님은 아리아 님이시니까요 친근하고 좋으신 분, 다른 분들도 그렇고요. 그런가요? 무언가 그러한 태도를 줄곧 유지하도록 하는 어떤 경험이나 계기가 있던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도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켜야 할 것이 많고 책임과 함께 결과와 변화가 크다면 그렇겠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1:43
...... 모르겠어요. 음, 그러니까, 어떨 때는 나쁜 감정을 표현하는 게 좋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지금 이 감정이 표현해야 하는 감정인지, 숨겨야 하는 감정인지, 아니면 애초부터 느끼지 말았어야 하는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거라도 알면 갈무리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요컨대, 어, 성숙하지 못 한 지적 개체의 지속적인 비협조적 태도에 반영구적인 신체적 상해를 남기는 행위를 하고 싶어지는 건 일반적인 사람들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인가요?
요컨대, 어, 성숙하지 못 한 지적 개체의 지속적인 비협조적 태도에 반영구적인 신체적 상해를 남기는 행위를 하고 싶어지는 건 일반적인 사람들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인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2:10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어, ...... 실례지만 성함을 뭐라고 읽으면 될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3:26
경험이나 계기...
...그걸 캐물을 정도로 인간적으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야 젠장.
뭐, 그런... 그런거지. 실험 프러젝트 규모가 크면 뭔가 손대기 어렵네 하는 감각이랑 비슷할지도.
...아 이런 식으로 이해심을 느끼긴 싫었어-!
...그걸 캐물을 정도로 인간적으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야 젠장.
뭐, 그런... 그런거지. 실험 프러젝트 규모가 크면 뭔가 손대기 어렵네 하는 감각이랑 비슷할지도.
...아 이런 식으로 이해심을 느끼긴 싫었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3:29
Hio님과 이 공간내에서 대면한 적이 있었는가에 대한 질문이라면 아니오. 이번이 첫 대면이 됩니다.
주로 즈베즈다라고 읽지만, '별'이라는 의미만 가지고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읽으셔도 됩니다.
주로 즈베즈다라고 읽지만, '별'이라는 의미만 가지고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읽으셔도 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4:16
아, 그럼 즈베즈다라고 부르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곳의 관리자이신 걸로 아는데, 제 소개가 필요하실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4:23
다행이네 이번이 첫 대면이라서. 휴. 즈베즈다라고 읽는구나. 저거...
어...
사어다.
아니, 죽은 언어다.
어...
사어다.
아니, 죽은 언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4:42
.o(사어나 죽은 언어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4:54
...내가 잘못 읽은 게 아니라면 지금 너 살의 느끼고 있는 건데 어디 뛰쳐나가서 풀 사람 필요한 거 아니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5:59
머리 속에서 온갖 생각들이 이리저리 강하게 있다면 그럴 수 있겠네요. 시끄럽다는 건 그런 의미이시지요? 네, 대화를 이렇게 나누고 있다보면 좀 더 나아 질 수 있으실 거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6:32
솔직히 말하자면, 인류사에서, 그런 사람이 드물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나도...
...내 동료들 자손들한테 이따금 그런... 감각을 느끼거든. 그냥 속이 상하는 기분이긴 한데.
...내 동료들 자손들한테 이따금 그런... 감각을 느끼거든. 그냥 속이 상하는 기분이긴 한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6:49
네. 그럼 즈베즈다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현재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의 관리자가 맞습니다. Liberius님이 스스로에 대해 소개하신다묜 듣겠습니다.
사어의 기준은 차원에 따라 달라지나 Hio님의 차원을 기준으로 본다면 예. звездá는 사어로 표기된것이 됩니다.
사어의 기준은 차원에 따라 달라지나 Hio님의 차원을 기준으로 본다면 예. звездá는 사어로 표기된것이 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6:52
oO(사어는 단어고 죽은 언어는 언어라 범주가 다르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8:05
아마 히오씨께서 예상하실 것보다는 자주 느끼니까 괜찮아요. 익숙해요.
다만 이제... 음, 실제 연령은 인간의 범주를 벗어났으나 성숙하지 못 한 개체에 대해 이런 감정을 품어도 되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그래요. 어린아이한테는 언제나 친절히 대해야 하고, 어른이라면 적절한 대처 방법을 사용해야겠지만, 두 경우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이런 감정이 제가 특수해서 느끼는 게 아니라니 마음이 놓여요. 고마워요.
다만 이제... 음, 실제 연령은 인간의 범주를 벗어났으나 성숙하지 못 한 개체에 대해 이런 감정을 품어도 되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그래요. 어린아이한테는 언제나 친절히 대해야 하고, 어른이라면 적절한 대처 방법을 사용해야겠지만, 두 경우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이런 감정이 제가 특수해서 느끼는 게 아니라니 마음이 놓여요. 고마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49:56
보편적이진 않고 들키면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는 그런 감정이겠지만.
...거기 술 같은 거 있지 않아?
그거라도 먹어보는 건?
내가 지금 네가 살의를 자주 느낀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거냐.
이대로 괜찮은 건가.
...거기 술 같은 거 있지 않아?
그거라도 먹어보는 건?
내가 지금 네가 살의를 자주 느낀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거냐.
이대로 괜찮은 건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0:52
네, 맞아요 아우로라씨. 그러니 제가 잠들 수 있게 약간의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그런데 대화 주제로 뭐가 좋을까요......
저는 리베리우스라고 합니다, 이제 곧 모험가직에 복직할 예정이고요. 여기에 온지는 이제 한 달하고 보름 가까이 되었네요- 그동안 방장을 한 번도 안 본 게 새삼 신기하긴 합니다.
저는 리베리우스라고 합니다, 이제 곧 모험가직에 복직할 예정이고요. 여기에 온지는 이제 한 달하고 보름 가까이 되었네요- 그동안 방장을 한 번도 안 본 게 새삼 신기하긴 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1:25
어디 언어야? 아니 분명 문서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문명 이름을 대면 알 것 같은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3:17
느끼기야 한다는 게 저한테는 중요하거든요. 제가 좀... 그, 짐작하셨을지 모르겠지만, 공격성이 기질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심하게 높아서요. 일반인의 기준에 맞추는 게 어렵다고나 할까요.
술...... 먹...을까요.
술을 먹으면 잠이 좀 오려나. 일단 가져와보긴 할게요.
술...... 먹...을까요.
술을 먹으면 잠이 좀 오려나. 일단 가져와보긴 할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3:28
비정기적인 접속이시로군요? 그럼 대화라던가 한번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 접속하셨나요? 저는 아우로라 라고 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5:03
...다른 사람들이랑 대련 자주 하려고 한다든가 했을 때 그냥 호전적이구나, 하긴 했는데 말이지. 그 정도였다고?
어, 음. 그래. 솔직히 텍스트로만 오가는 관계니까, 그리고 심지어 난... 잘 몰랐거든. 짐작이라고 해 봤자 정말 호전성 정도였어. 네가 잘 억누르고 숨겼다고 생각한다.
먹으면...
...좋다고 듣긴 했는데. 맞겠지.
어, 음. 그래. 솔직히 텍스트로만 오가는 관계니까, 그리고 심지어 난... 잘 몰랐거든. 짐작이라고 해 봤자 정말 호전성 정도였어. 네가 잘 억누르고 숨겼다고 생각한다.
먹으면...
...좋다고 듣긴 했는데. 맞겠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5:31
서로간의 시간적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아무리 오래 있더라도 영영 볼 수 없는 경우가 되겠지요. 즉, 누군가와 마주친다는것은 어느정도의 운을 필요로 하는 행위가 됩니다 Liberius님.
문자를 물으신다면 키릴문자에 속합니다. 문명을 따진다면 러시아 문명에서 쓰인다고 말할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AURORA님. 네. 이 접속은 사용자간의 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문자를 물으신다면 키릴문자에 속합니다. 문명을 따진다면 러시아 문명에서 쓰인다고 말할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AURORA님. 네. 이 접속은 사용자간의 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6:20
아 맞아 러시아.
아 맞아 키릴 문자.
아-
고마워. 어쩌다가 이름이 별인 건지도 물어봐도 되나? 우주인으로써 이건 좀 물어봐야 겠거든.
아 맞아 키릴 문자.
아-
고마워. 어쩌다가 이름이 별인 건지도 물어봐도 되나? 우주인으로써 이건 좀 물어봐야 겠거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7:51
제 명칭을 단독으로 보신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 명칭은 月와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되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8:20
하하... 대련으로 승화시켜서 해소하는 거죠. 그것마저 안 했으면 아마 방금 전 말씀하신대로 차곡차곡 쌓이다가 터져버렸을 거예요. 그래도 좀 일반적인 인간처럼 보였다고 하니까 그건 많이 기쁘네요. 신경을 꽤 쓰고 있어서요.
그러면 즈베즈다씨도 아우로라씨나 아리엘씨처럼 밤에 주로 온다는 말씀이실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들어볼 수 있을까요. 별이라서 그러신걸까?
그러면 즈베즈다씨도 아우로라씨나 아리엘씨처럼 밤에 주로 온다는 말씀이실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들어볼 수 있을까요. 별이라서 그러신걸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8:26
저건 알아, 달이란 뜻이잖아.
잠깐, 언어권이 다르지 않아? 혹시 즈베즈다씨랑 그... 달씨가 가지는 어떤 고유한 특색이 있어?
잠깐, 언어권이 다르지 않아? 혹시 즈베즈다씨랑 그... 달씨가 가지는 어떤 고유한 특색이 있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9:42
그냥 좀 뭐랄까 활달한 사람처럼 보였으니까 신경 쓰지는 마.
그.
네모씨가 자고 일어나도 변함이 없으면 자기 차원에 좀 초대하겠다는데.
그.
네모씨가 자고 일어나도 변함이 없으면 자기 차원에 좀 초대하겠다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2:59:50
날 메신저로 쓰지 말란 말이야잇.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0:28
그렇겠네요 충분히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개인적인 부분이나 경험 같은 걸 물어보기에는 꺼려지고는 하고 사이가 어색하게 될 수 있겠지요. 하시는 업무가 그러니 실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경험과 느껴지는 것에 잘 이해하게 되신 것 같네요. 이것이 싫으셨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1:18
뭐야, 네모씨도 보고 계셨구나. 생각보다 더 많은 사암한테 까발려진 것 같아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그런데 초대는 왜요? 같이 술 먹으려고요?
그런데 초대는 왜요? 같이 술 먹으려고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1:22
...이 양반네하고 묘하게 좀, 껄끄러운 느낌이란 말이야. 그냥 비즈니스적 관계로 남고 싶다고 할까. 그래서 그렇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1:35
접속 시간에 특별한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굳이 의미를 찾자면 우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최근 밤 시간대에 주로 접속한것은 사실입니다.
月와 제가 함께 가지는 고유한 특색을 찾아보자면 같은 차원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에서 동일성을 가집니다. 그 외의 동일점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月와 제가 함께 가지는 고유한 특색을 찾아보자면 같은 차원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에서 동일성을 가집니다. 그 외의 동일점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1:38
잠시만. 기계 좀 넘겨줄게. 기다려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1:52
네에, 넘겨받았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1:57
//으악 오타 우연입미다 우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2:27
즈베즈다씨도 안녕하세요. 아리아씨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3:05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번엔 제가 화풀이를 리베리우스씨한테 했으니 이번에는 그 반대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 해서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3:07
네. 안녕하세요 ■-사백오십삼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3:16
우연이시군요- 그러면 우연히 저랑 계속 빗나갔다는 걸까요. 그야 물론 우연이겠지만 의도가 약간이라도 들어가 있었다면 약간 울지도 모르겠어요.
어라 안녕하세요 네모씨.
어라 안녕하세요 네모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4:05
응... 아, 그 때 그거요? 그런데 저는 지금 네모씨한테 화난 게 없는데요... 네모씨 저 화나게 하실 거예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4:34
접속 시간에 어떠한 의미를 둘 이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Liberius님께서는 울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5:02
그러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우는 거는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5:38
즈베즈다씨는 그런 데엔 별 의도도 안 가지고 계실 거고.
...유에씨는 접속 안 하시는 게 더 낫고...
신경 쓰지 마세요.
화나게 해 드릴 게 있나...?
아니면 음. 시험하고 싶은 게 있는, 아니 이건 아니다. 이건 사실상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되니까 안 되고.
...유에씨는 접속 안 하시는 게 더 낫고...
신경 쓰지 마세요.
화나게 해 드릴 게 있나...?
아니면 음. 시험하고 싶은 게 있는, 아니 이건 아니다. 이건 사실상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되니까 안 되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6:21
그러시군요 그렇다고 하신다면 잠들 수 있도록 제가 가능한 도와드릴 수 있을 거에요. 괜찮아요 좀처럼 생각이 잘 이어지지 않더라도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있어서는 그다지 문제가 없을 거에요. 주제에 대해서는 음~ 무언가 평소에 관심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6:51
제 앞에서 이유 없이 희생하거나 죽거나 자기 자신을 괴롭히면 돼요. 그럼 저 화나요.
시험이요? 뭐예요? 저 시험 받아요?
시험이요? 뭐예요? 저 시험 받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6:56
아무 이유 없이 울고 싶으시다면, 우셔도 괜찮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7:37
아 그래서 그런 반응.
그거 저 잘 할 수 있어요. 자고 일어나도 해결 안 되면 그럼 저 불러주세요.
그거 저 잘 할 수 있어요. 자고 일어나도 해결 안 되면 그럼 저 불러주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7:47
아니기계뺏지말아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7:57
뭐지 작당모의했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8:31
(우에-엥하고 우는 인간을 그린 그림. 평소보다 그림이 더 찌그러져 있다.)
평소에 관심 있었던 것들- 응-... 아우로라씨 갑각류 좋아하세요? 포유류가 좋으세요 갑각류가 좋으세요?
평소에 관심 있었던 것들- 응-... 아우로라씨 갑각류 좋아하세요? 포유류가 좋으세요 갑각류가 좋으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09:23
작당모의 하기 전에 히오씨가 네모씨를 뺏어가셨는데요............... 히오씨 네모씨 때려주세요. 나쁜 말 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0:00
Liberius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낸 그림인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0:21
...어 그래 보인다.
등짝 좀 때렸다.
등짝 좀 때렸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0:22
저는 이것보다 더 잘생겼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0:40
얼마나 많이 때렸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0:47
뭐 저런??? 사람??? 꼴받게 하는??? 말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0:53
한 열 세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1:12
한 대만 더 때려줄 수 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1:27
오케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1:33
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2:28
잘생겼다는 기준은 Liberius님의 차원을 기준으로 하는건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3:05
그러셨군요? 접속의 시도가 통신망의 다른 분들과 대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저도 그렇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3:33
뭐 저런 악마의 제안같은 걸 하는 게 우리 차원 관리자.
마지막 한 타는 걷어차는 걸로 했다. 굿.
...뭔 제안이든 받아들이지 마 너도.
마지막 한 타는 걷어차는 걸로 했다. 굿.
...뭔 제안이든 받아들이지 마 너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3:56
그리고 어-
뭐냐.
차라리 우는 게 지금 상황에선 더 나을지도?
술 마시면 울기도 한대.
뭐냐.
차라리 우는 게 지금 상황에선 더 나을지도?
술 마시면 울기도 한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4:41
잘생겼다는 기준은 보편적인가요? 그러니까, 인류보편적인가요? 생물보편적- 아니- 지적개체보펀적이라고 할 수 있나요? 문화권이나 지역 별로 잘생겼다는 게 달라질 수 있지 않나요? 제 차원을 기준으로 한다는 말은 제가 지금 있는 올드 샬레이안을 기준으로 차원을 재단한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나가면 저는 차원을 나가는 거예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6:04
차원을 넘어선 보편적 미라는 건 뭘까.
그거야말로 미의 신 같은 건가.
그거야말로 미의 신 같은 건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6:25
고마워요. 14는 맞춰야 하잖아요. 황도13궁에 태양까지 더하면 14니까요. 14가 좋아요.
술 마시면 울어야 하나요... 그래서 눈물이 나오는 건가요? 왜 우나 싶었는데 술이 들어가면 원래 우는 거였군요. 그런데 저 지금 술 마셨는데 눈물 나오는 거 있죠. 술을 마셔서 눈물이 나오는 건가봐요.
술 마시면 울어야 하나요... 그래서 눈물이 나오는 건가요? 왜 우나 싶었는데 술이 들어가면 원래 우는 거였군요. 그런데 저 지금 술 마셨는데 눈물 나오는 거 있죠. 술을 마셔서 눈물이 나오는 건가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7:01
껄끄럽다 이로군요. 그렇게 느끼고 있으시는 것에 있어서 그분이 무언가를 하셨을까요? 아니면 어쩐지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일까요? 친분을 갖기 보다는 단순히 협력을 하는 사이로 남고 싶으시다면 물어보기에는 그럴 수 있겠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8:13
그렇다면 AURORA님께서는 저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접속하셨다고 볼 수 있겠군요. 반갑습니다.
Liberius님이 존재하고 계신 차원, 올드 샬레이안을 기준으로 발언한것이 맞습니다. 혹시 Liberius님께서 범위를 더 좁히고 싶으시다면 그러하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Liberius님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차원을 이탈하신다면, 차원을 나갔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Liberius님이 존재하고 계신 차원, 올드 샬레이안을 기준으로 발언한것이 맞습니다. 혹시 Liberius님께서 범위를 더 좁히고 싶으시다면 그러하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Liberius님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차원을 이탈하신다면, 차원을 나갔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8:51
...정정한다. 너 술 마신 티는 좀 나는 것 같은데.
울어? 그래 많이 울어둬... 그게 사람의 감정적 치유에 좋다고 들었거든.
존재 자체가.
난 사람이고, 네모씨는... 룸메이트는 좀 상위 존재잖냐. 그러니까 좀 껄끄럽기도 하고. 사람 태도 자체가 좀, 위축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렇지.
울어? 그래 많이 울어둬... 그게 사람의 감정적 치유에 좋다고 들었거든.
존재 자체가.
난 사람이고, 네모씨는... 룸메이트는 좀 상위 존재잖냐. 그러니까 좀 껄끄럽기도 하고. 사람 태도 자체가 좀, 위축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렇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9:38
세상에 저희 섬이 차원이에여? 언제 올드 샬레이안이 원초세계에서 독립했지? 그럼 세상은 원래 14개가 아니라 15개인 게 더ㅣ는 거네요? 왜죠? 왜 굳이 15개로 쪼갠 거예요? 홀수보다 짝수가 낫지 않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0:23
와.
꼴았어.
꼴았다고 표현하는 게 맞겠지.
꼴았어.
꼴았다고 표현하는 게 맞겠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2:24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Liberius님 차원의 관리자, 혹은 창조자에게 문의하시는 쪽이 명확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2:31
술 마신 티가 나요? 그런데 그렇게 안 날 거예요 두 병밖에 아직 안 마셨는데? 저 원래 다섯 병까진 괜찮거든요 지금도 살짝 손 느릴 뿐이지 완전 평소같잖아요 그죠. 그런데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술 먹고 운 적 없는데 왜 지금은 눈물이 나죠? 지금 먹은 게 사실 술이 아닌가요? 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어쩐지 이상하게 어지럽더라니 술이 아니어서 그렇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3:43
그런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직통연결방법 추천하지는 말아줄래 즈베즈다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4:19
창조자는 모르겠고 관리자는 죽었는데 어떡하져 그럼 저 계속 여기 살아야 해요? 왜요? 저 샬레이안 말고 다른 나라 가고싶은데 가면 안 되나요 저 모레에 툴라이욜라 가기로 했단 말이에여 관리자 없으면 여행 못 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5:32
음...
나 그냥 리베리우스씨 마저 구경할란다.
이게 차라리 누구랑 대련한다든가 하는 것보다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
엉 그래서 말이지, 술 마신 거 티 하나도 안 나는 것 같고. 응.
나 그냥 리베리우스씨 마저 구경할란다.
이게 차라리 누구랑 대련한다든가 하는 것보다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
엉 그래서 말이지, 술 마신 거 티 하나도 안 나는 것 같고. 응.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6:16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직통연결방법이라고 여기신다면 네, 알겠습니다.
차원 이동이라 정의되는 행위가 아니라면, 이동은 차원내의 고유한 규칙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Liberius님이 거주하시는 차원내에서 금지되어있지 않다면, 차원내 이동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차원 이동이라 정의되는 행위가 아니라면, 이동은 차원내의 고유한 규칙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Liberius님이 거주하시는 차원내에서 금지되어있지 않다면, 차원내 이동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7:33
아리아 님 인가요? 지금 접속하시 않으셨으니까 인사는 제가 되돌려드릴게요. 혹여나 착각하셨던 것이라면 괜찮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7:43
제 구경이 대련보다 나은가요. 근데 저는 대련이 더 좋아요. 사실 대련보다 목숨 내놓고 싸우는 게 더 좋은데 그러면 다들 슬퍼하잖아요. 그래서 대련으로 참고 있어요. 대련도 좋아요. 몸으로 대화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원래 대화도 입으로 하는 거니까 따지고보면 몸으로 하는 게 맞긴 하네요. 몸으로 하는 대화라는 건 겹말일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7:53
지금의 감정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신 그림인가요? 네, 평소에 관심사에 대해서요 그래서 생물의 종별이라는 것이로군요 저는 둘 다 좋다고 생각해요 각각 그들만의 독특함이 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9:02
AURORA님께서 저를 지칭한것이라면 아니오, 저는 ARIA님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9:17
네모씨가 착각해서 미안하대, 아우로라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1:37
다행이네여 그런데 금지된 이동이라는 게 뭘까요 누가 어떤 목적으로 무슨 권리로 인간의 이동을 금지하는 걸까요 금지한다고 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막을 수는 없을텐데 왜 굳이 이동을 금지하는 거죠? 그런 거 저는 다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으응 그러면 아우로라씨는 초코보랑 큰딱지게랑 둘 중에 하나만 키울 수 있다고 하면 뭘 키우실 거예요? 그런데 초코보는 포유류일까요 조류일까요? 조류같기는 해요 그야 조류처럼 생겼잖아요. 물어볼 친구가 있긴 한데 지금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세요? 물어보러 갈까요?
으응 그러면 아우로라씨는 초코보랑 큰딱지게랑 둘 중에 하나만 키울 수 있다고 하면 뭘 키우실 거예요? 그런데 초코보는 포유류일까요 조류일까요? 조류같기는 해요 그야 조류처럼 생겼잖아요. 물어볼 친구가 있긴 한데 지금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세요? 물어보러 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3:15
그렇겠네요. 네, 저도 반가워요. 그리고 그에 대해서 지칭하지 않았어요 아니라는 것도요. 제가 혼동되도록 말했나요? 그렇다면 앞으로 호칭을 더하도록 할게요 звездá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7:10
겹말은 아닐걸? 대화는 그래도 일단 말을 잔제로 하고 있으니까. 몸으로 하는 대화는 통상적으로 비언어적 대화나 반언어적 대화의 일부로 치지.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탐사자로서, 네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알아. 목숨을 걸고 하고 싶다는 게 뭔지 어느정도 감각은 알겠어. 그래서 지금 술보다 대련이 좋다는 거면... 그 뭐냐... 일어나서 좀 푸지게 어디 가서 좀, 풀고 오든가.
다 좋은데 네모씨는 안된다.
다른 게 문제가 아니고 리베리우스씨 네 걱정이다 이거.
탐사자로서, 네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알아. 목숨을 걸고 하고 싶다는 게 뭔지 어느정도 감각은 알겠어. 그래서 지금 술보다 대련이 좋다는 거면... 그 뭐냐... 일어나서 좀 푸지게 어디 가서 좀, 풀고 오든가.
다 좋은데 네모씨는 안된다.
다른 게 문제가 아니고 리베리우스씨 네 걱정이다 이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9:16
걱정하신다면 안 할게요.
근데 저 여기 사람들 말고는 대련할 사람이 엊ㅅ어요
히오씨 저랑 싸우힐래요?
근데 저 여기 사람들 말고는 대련할 사람이 엊ㅅ어요
히오씨 저랑 싸우힐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9:46
괜찮아요 HiO 오히려 수많은 걸 하는 존재라고 한다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존재 자체 이로군요. 뭔가 대단하고 높은 곳에 있는 듯한 닿을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그런 느낌 인가요? 태도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쁘게 보기 보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을 거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0:01
이야~ 이 아저씨 오랫만에 좋은 말씀을 들으셨는걸그치자유의지의이름하에금기나금지는 전부전부 없어져야 하는거라 말하는건 <저>뿐인가요??? 자유위지란 신성한것이네. 이 이름 아래에서라면 폭력구원살해구제낙오결속 모든것이 허용됩니다. 아님 말고라고 저기 옆에있는-
즈베즈다한테 떠넘기려 했는데 아까月가 죽여버리고 말았넹
즈베즈다한테 떠넘기려 했는데 아까月가 죽여버리고 말았넹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0:24
...난 너랑 뭐 할 짬밥이 안되는저게뭐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0:35
왜 죽였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0:59
그럼 히오씨 훈련 ㅏㅣ실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1:05
아 피곤해.
일단 잠깐 기기는 압수입니다.
일단 잠깐 기기는 압수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1:18
히오씨 훈련
쟈밌겠다
쟈밌겠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1:28
...히오씨한테 전달해두겠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1:53
(만세를 부르는 인간을 그린... 것 같은 그림. 아마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2:39
급침환..... 저번엔 즈베가 먼저 죽였고.........
팩트) 그 전엔 [내]가 먼저 즈베 죽였었다
팩트) 그 전엔 [내]가 먼저 즈베 죽였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2:39
근데 네모씨 저희 싸우면 안 된대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2:52
하아...
오랜만입니다 유에씨...
오랜만입니다 유에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3:08
//와 유에가 이젠 오류를 일으켯서요 하나만 읽어주십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3:11
...그건 리베리우스씨 선택이니까요. 마음대로 하시길.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3:22
#유에답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3:38
왜 죽었어요? 죽으면 안 돼여 죽이는 건 상황 따라 다르겠지만 죽으면 여러가지 그게 좀 있잖아요 귀찮다고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4:37
And I will just say hello~
To the folks that you know~
To the folks that you know~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5:25
이럴때 어쨌더라.
즈베즈다-!!!
즈베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5:53
선택
선탯을 하기 위한 생각을 하기 힘들어요 힘들다기보단 귀찮아요 졸리고 힘업ㅎ고 어지럽고 눈감기고 빙빙 도는데 고려사항을 늘여놓고 하나하나 중요성을 레이팅해가며 우성 순위를 결정하는 것도 품이 많이 들어서 누군가한테 맡기는 게 편하지 않을까
선탯을 하기 위한 생각을 하기 힘들어요 힘들다기보단 귀찮아요 졸리고 힘업ㅎ고 어지럽고 눈감기고 빙빙 도는데 고려사항을 늘여놓고 하나하나 중요성을 레이팅해가며 우성 순위를 결정하는 것도 품이 많이 들어서 누군가한테 맡기는 게 편하지 않을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5:56
이곳도 정말 오래간만이군. 다들 무탈히 잘 지냈는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6:17
초코보랑 큰딱지게 인가요? 저는 그 이름의 생물들을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큰딱지게는 이름으로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조류처럼 생겼더라도 연구해보면 아닌 경우도 있을거에요. 외모만 닮았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6:37
누구세요
샬레이안 사람이세요?
#아이고 안녕하세요 얘가 지금 술에 꼴았어여 원래 이런 애 아닙니다
샬레이안 사람이세요?
#아이고 안녕하세요 얘가 지금 술에 꼴았어여 원래 이런 애 아닙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7:44
그럼 그냥 지금 이순간에 드는 선택을 하는 거로 해요. 조건 따져가는 거...
...
...지금 저도 솔직히 어지러워요. 무슨 일이야. 유에씨 왜 오신 거지. 그리고 지금 리베리우스씨 정신감정도 해보고 싶어지고요, 급격히. 하여튼.
...
...지금 저도 솔직히 어지러워요. 무슨 일이야. 유에씨 왜 오신 거지. 그리고 지금 리베리우스씨 정신감정도 해보고 싶어지고요, 급격히. 하여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7:50
그치만그치만 들어봐? 즈베는 살아있을 때가 더 귀찮고 그것보다는 звездá라 불리우는 개체는 月라 불리는 개체에게 존재의 제거를 당할 수 없도록 설정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둘간의 '살해 행위'는 보편적 개념과 달리[검열삭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7:55
연구가씨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8:07
초코보는 커다랗고 복실복실하고요 큰딱지게는 커다랗고 맨질맨질해요. 음 그렇게 치면 큰딱지게가 사실 갑각류가 아닐 수도 있는 걸까요. 사실 저도 의심하긴 했어요 얘 다리가 집게발까지 포함해서 6개거든요? 다리 6개면 곤충에 더 가깝지 않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8:59
연구가 핥기
(진짜로 연구가의 손등에 뭔가... 뜨뜻미지근한 액괴느낌이 들었다가 사라진다.)
(진짜로 연구가의 손등에 뭔가... 뜨뜻미지근한 액괴느낌이 들었다가 사라진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9:03
접속을 못하게 된지 몇 백년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아는 얼굴이 유에 한명 뿐이구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9:06
звездá—!!!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9:08
(연구가가 대학원샌 부리는 이모티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9:10
자ㅑ네나한테왜그러는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0:15
제 정신은 또 왜요 저 지금 멀쩡한데 그 때 절 이리저리 우웩하게 한 걸로 모자랐어요? 음 사실 더 해도 돼여 프레이한테 혼나지만 않으면 뭘 해도 ㅛㅏㅇ관 없지 않을까요 사실 그 때 돌아가고서 프레이한테 엄청 혼난 거 모르시져 모르실 거예여 이거 비밀이거든요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1:07
아니{내}말들어봐벌써 즈베부르지마
한편 즈베는...(대충 아까 죽어서 쫌만 기다리란 내용)
연구가 두 번 핥기?
한편 즈베는...(대충 아까 죽어서 쫌만 기다리란 내용)
연구가 두 번 핥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1:37
샬레이안 사람은 아니라네, 애초에 사람도 아니지만 말일세. 리베리우스라고 읽는게 맞다면, 아마 자네랑은 이번이 처음 만나는 사이일테고.
#술 취한 연기 잘하시네요 감탄했습니다
#술 취한 연기 잘하시네요 감탄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1:50
혼나셨구나.
프레이란 분은 누구... 아 그, 당신 곁에 있던 그 존재.
그때처럼 하진 않을게요. 그냥 아마 그때랑 달리 이번에는 제가 아마 샌드백이 되지 않을지.
프레이란 분은 누구... 아 그, 당신 곁에 있던 그 존재.
그때처럼 하진 않을게요. 그냥 아마 그때랑 달리 이번에는 제가 아마 샌드백이 되지 않을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3:32
근데 까망이씨 저는 지금 여기를 알라그 단말로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듣는 게 아니라 본다고 해야 해요 관용적으로 들어뷰라로 하는 건 알지만 그래더 옳은 표현을 써야 상호 간에 혼란이 엄ㅅ고 올바른 대화를 통해 건전한 사회를 이룩할 수 있잖아요
?? 사람이 아니면 식물이세여? 어 근데 식물인간도 어딘가에 있을법 한데. 그러면 신발이세요? 그런데 신발인간도 어딘가인 있지 않을까요. 어라? 그러면 사실 이 세상에 사람 아닌 건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니에요? 만물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건가요?
?? 사람이 아니면 식물이세여? 어 근데 식물인간도 어딘가에 있을법 한데. 그러면 신발이세요? 그런데 신발인간도 어딘가인 있지 않을까요. 어라? 그러면 사실 이 세상에 사람 아닌 건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니에요? 만물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건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4:00
네, 잘 전해주세요. ■-사백오십삼. 그리고 그렇다고 한다면 HiO 에게는 잘 있으시라고 덧붙여야 겠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4:43
아- 아우로라씨. 안녕하세요. 아까 전에 이름을 잘못 호명한 건 제 실수에요. 죄송해요. 히오씨는... 음... 지금 저기 모종의 이유로 잠깐, 차단을 해 놓았습니다. 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5:37
네 맞아요 원래는 프레이가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데 그냥 귀찮아서 프레이라고 부르다보니까 프레이가 아님에도 프레이처럼 되어버려 제 자신인데 제 자신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 또 어딘가에서 슬쩍 나타나 저를 꼬라보는 그런 게 바로 프레입니다.그런데 네머씨 맞는 거 좋아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6:51
상호간의 혼란
보다
시각적 자극
(리베리우스의 단말 화면이 잠깐... 한 2초정도 까매졌다거 흘러내리듯 돌아온다.)
보다
시각적 자극
(리베리우스의 단말 화면이 잠깐... 한 2초정도 까매졌다거 흘러내리듯 돌아온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7:00
좋아하진 않죠. 누가 맞는 걸 좋아하겠어요? 그냥 음.
빚을 졌으니 이번에 갚으려는 겁니다.
빚을 졌으니 이번에 갚으려는 겁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7:38
...왜 암흑기사를 저한테 추천하셨는지 알겠군요. 아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7:41
우와아
방금 기절한줄 알았어요
블랙-아웃
완전한 절망
방금 기절한줄 알았어요
블랙-아웃
완전한 절망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8:11
당신 전에도 나한테 계속 쳐맞지 않았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8:37
그렇군요. 그럼 저는 개인적으로는 초코보 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요. 큰딱지게가 정말 갑각류가 아닌지는 저로서는 직접 보거나 연구하지 않았으니 다른 분들이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다리의 개수는 구별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에만 의존하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8:52
그거 도발이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9:22
지금 보니 한 명빼고 처음 보는 자들 뿐이구먼..
다들 앞으로 잘 부탁한다네. 연구가라고 함세.
식물인간.. 혹시나 해서 묻는 거네만 한 잔 걸친겐가..?
두 번 핥는건 사양하겠네. 절대로. 싫다네.
다들 앞으로 잘 부탁한다네. 연구가라고 함세.
식물인간.. 혹시나 해서 묻는 거네만 한 잔 걸친겐가..?
두 번 핥는건 사양하겠네. 절대로. 싫다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9:43
...이런...
좀 낡고 지친 상태지만, 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연구가씨.
좀 낡고 지친 상태지만, 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연구가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9:48
절망맛 쿠키?
(리베리우스에게 뭔가... 기분나쁘게 시커먼 생강쿠키가 전달된다. 먹으면 0.5초정도 기분이 심히 나빠졌다가 다시 돌아올것)
(리베리우스에게 뭔가... 기분나쁘게 시커먼 생강쿠키가 전달된다. 먹으면 0.5초정도 기분이 심히 나빠졌다가 다시 돌아올것)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0:22
내 딸아이가 이런 걸 보고 자주 뱉는 말이 있다네
혼파망이군
혼파망이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1:04
세번네번다서여서일곱번은
그으으으으으야 싫겠지이이이이이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하는것이!!!!!!!!!!!!!!!!!!!!!!!!!!!!!!!!!!!!!!!!!!!!!!!!!!!!!!
그으으으으으야 싫겠지이이이이이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하는것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1:25
알면서도 하는 것이 유에 자네지. 그러니까 더더욱 거절하겠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1:29
역시 다들 복슬복슬을 좋아해...... 매끈보다 복슬인가요. 그런 건가요. 저도 복슬이 좋아요. 폭신폭신. 아무튼 다리 개수만 보면 안 된다는 건 동의해여 큰딱지게는 곤충이나 갑각류보다 더 위대한 존재라서요.
도발........................
화났어요?
그런데 사실이잖아요
원래라면 나따위는 금방 터뜨릴 수 있는 존재면서 계속계속 그러는 거 되게 이상했어여 원래 그래요?
도발........................
화났어요?
그런데 사실이잖아요
원래라면 나따위는 금방 터뜨릴 수 있는 존재면서 계속계속 그러는 거 되게 이상했어여 원래 그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1:41
싫음 말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2:11
예..........
혼파망이네요.
와.
환장하겠다.
혼파망이네요.
와.
환장하겠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2:41
야 깝치지마 너네집에 놀러가는 수가 있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3:01
괜찮아요. ■-사백오십삼. 다시 사과하지 않으셔도 거기에 저 또한 다른 분과 대화에 표현에 있어서 잘못 된 것이 있었던 것 같으니까요. 그런가요? 혹시 무언가로부터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서 하신 조치인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3:02
하하, 성격 나쁜 사람끼리 이러지는 말고요. 리베리우스씨.
...내일 약속 잡는 걸로 할까나.
...내일 약속 잡는 걸로 할까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3:37
한 잔? 아니요 세 병이애요. 한 병 더 깔까 그냥 잘까 고민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세 병은 괜찮은데 네 병은 양손에 두 개씩 들어야 하잖아요? 한 손이 아니라 두 손이 되면 그 때부터는 자유로워지지 못 한단 말예요. 운신성이 헤쳐져요.
#생강맛 쿠키는...... 한번 슥 보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생강맛 쿠키는...... 한번 슥 보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3:52
네에. 아우로라씨. 저기 유에씨가 보이시나요? 네. 그래서 그런 거랍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4:33
아니 침착하자 나까지 이러면 좀
하ㅏ아ㅏ아아아ㅏ
하ㅏ아ㅏ아아아ㅏ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5:14
힝구
(아우로라에게 손 흔들기)
무우우우우울ㄹㄹㄹㄹㅗㄴ 月에게 손이 있었는가? 하는 문제는 저기저 무지개 너머로 날려버리자굿☆
(아우로라에게 손 흔들기)
무우우우우울ㄹㄹㄹㄹㅗㄴ 月에게 손이 있었는가? 하는 문제는 저기저 무지개 너머로 날려버리자굿☆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6:42
저 성격 나빠요? 저는 괜찮아요? 그야 나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음. 하긴 노력만으로는 다 안 되는 게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말이죠 제가 꼬리 예절을 잘 못 배운 편인데 어디 앉을 때 꼬리 접는 걸 계속 잊어요 30년 가까이 노력했으면 슬슬 포기해야 할 때인가봐요 제 꼬리는 자우로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7:42
항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8:39
낡고 지친을 넘어서 초췌해 보이는구만. 자네만 괜찮다면 커피라도 한 잔 보내줄까 하는데 어떤가
의외로군. 유에 자네라면 싫다고 해도 할 줄 알았는데 말이지
나 같으면 두 병은 나중에 마시고 자는 쪽을 택할것 같네. 자네 이미 한계를 아슬하게 넘은 것 같으이..
의외로군. 유에 자네라면 싫다고 해도 할 줄 알았는데 말이지
나 같으면 두 병은 나중에 마시고 자는 쪽을 택할것 같네. 자네 이미 한계를 아슬하게 넘은 것 같으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8:42
지금 문 닫았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8:45
...뭐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사람이 그런 것까지 완벽하게 다 배울 수는 없는 거기도 하고요.
네.
...네에.
사람이 그런 것까지 완벽하게 다 배울 수는 없는 거기도 하고요.
네.
...네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9:17
그럴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9:23
커피는...
...저한테 보내주시면 제 룸메이트에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저도 지금 좀 마시고 싶어지네요.........
...저한테 보내주시면 제 룸메이트에게 나눠드리겠습니다. 저도 지금 좀 마시고 싶어지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9:24
저 잘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9:33
안녕히 주무시길.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9:44
들어가게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0:21
무려무려 신상품! 착한 月가 출시되었습니다!!
여아용도 있어요!
리-바
이어던
여아용도 있어요!
리-바
이어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1:16
시럽 넣나? 아니면 블랙?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1:38
시럽 두 번 정도만 넣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2:41
...유에씨한테 의외로 친근하게 대하시네요.
무섭지 않으세요?
무섭지 않으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3:24
네, 보이네요. 빛나는 듯한 검은 빛으로 감싸여 있네요. 정말 팔이 있으신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팔을 흔들어 들어야 할까요?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요 저에게 그렇듯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3:28
[차원 택배- ■-453에게 시럽 두펌프 넣은 커피 두 잔]
나 말인가?
나 말인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4:43
감사합니다... 룸메이트도 감사하대요. 커피잔은 반환해드릴까요?
아, 네. 연구가씨 이야기가 맞습니다.
아, 네. 연구가씨 이야기가 맞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5:12
세상에 저쪽 인공지능이 대답을 했잖아 오ㅐ지?????
두 유 해브 어 팔??????????
두 유 해브 어 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7:09
아우로라씨는 그야 사람이시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7:17
Liberius 도 그러신가요? 뭔가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일 것 같았기에 그러네요. 큰딱지게 위대하다고 칭해질 정도로 생물인가요. 그래서 이제 잠들수 있으신 것 같나요? 그렇다면 안녕히 가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7:59
님은 사람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8:36
착한 유에와 일반 유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구만..
무섭다기보단 별난 쪽에 더 가깝지. 애초에 내 종족이 세피라나 클리파를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있고 말일세. 잔은 편한 대로 하시게나.
무섭다기보단 별난 쪽에 더 가깝지. 애초에 내 종족이 세피라나 클리파를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있고 말일세. 잔은 편한 대로 하시게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9:56
안 착한 月는 있잖아
물어
물어!!!!
으르릏컹컹!!!!!!!
세상에(검열)무려 세피라에게 물려볼 수 있어요!!!!!!!!
물어
물어!!!!
으르릏컹컹!!!!!!!
세상에(검열)무려 세피라에게 물려볼 수 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0:13
오.
유에씨의 대답에 따라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걸로.
네에, 그럼 다 마시고 돌려드릴게요.
유에씨의 대답에 따라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걸로.
네에, 그럼 다 마시고 돌려드릴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0:54
와 연구가님이랑 친하게 지내야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1:10
지이이인즉에 사람이 아니게 된 것이 저를 아직 사람으로 알지 뭔가
네가 사람이 아니게 된 것을 받아들이렴?
네가 사람이 아니게 된 것을 받아들이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2:11
닥쳐요 그건 나도 알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2:24
그럼 착한 유에는 안 무는 대신 핥는겐가?
내 기억하기론 이 톡방에 나랑 비슷한 존재가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아닌가 보구먼
내 기억하기론 이 톡방에 나랑 비슷한 존재가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아닌가 보구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4:24
어떤... 존재이신지는 몰라도 연구가씨같은 분은... 음, 초연한 분들은 제법 있는데 아직.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4:31
그러셨군요 ■-사백오십삼. 저는 다른 것이라 생각했어요 정말 위협적인 일을 하실 분인지 모르겠지만 독특하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다른 분들과 무언가 다른 것 같아요 저로서도 왜 이렇게 느끼지는 모르겠지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4:34
행하지 아는 앎은 공허할 뿐이니
자신을 사람이라 인식하면 그것은 사람이 되는가?
물리기 vs 핥아지기
골라
빨리
빨리
빨리
빨ㄹ리빠ㅣㄹㅃ리빠ㅣㄹ
자신을 사람이라 인식하면 그것은 사람이 되는가?
물리기 vs 핥아지기
골라
빨리
빨리
빨리
빨ㄹ리빠ㅣㄹㅃ리빠ㅣㄹ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6:00
마침 손에 잡힌 초코바를 자네 입에 물려주기는 어떤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6:18
[차원 택배-커피 컵, 비었음. 두 잔.-연구가]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6:52
들어가게나, 내일 봄세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7:48
초코바(카카오매스 37%, 설탕42%, 月 58%)
다음엔 반드시 453을 흐트러짐 상태로 만들리라
다음엔 반드시 453을 흐트러짐 상태로 만들리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9:01
네, 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거에요. 月. 비록 완전히 같은 특성을 가지지는 않더라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9:34
나도 이만 들어가보겠네. 피곤하구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30:21
돌아가시는 것이로군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사백오십삼 그리고 연구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30:41
그대가 그대를 사람이라 여긴다면, 부디.
헉
연구자 등에 업혀서 《나》도 돌아가야지
헉
연구자 등에 업혀서 《나》도 돌아가야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34:55
네, 제가 가진 특이한 점이 있더라도 사람과 외모도 구조로도 같다고 할 수 있는 생물이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月도 돌아가시는 군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5:06:56
이대로 기다려 보았으나 이쯤이면 될 것 같네요 더는 다른 분은 없으신 것 같으니까요. 그렇게 되었으니 저 또한 접속을 종료하기로 하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09:21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속이 상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14:06
술 마시면 보통 그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14:21
어른들은 술을 대체 왜 마시는 걸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17:14
보통 신나면 먹으라고 조언해주셔서 저나 다른 사람들은 신날 때 마시긴 해요
슬플 때 먹으면... 습관 든대...
슬플 때 먹으면... 습관 든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17:50
...... 아 슬플 때 마시는 게 아니에요?
히오씨가 저한테 독을 먹인
근데 신날 때 마셔도 속 버리는 건 마찬가지가 아닐지.
히오씨가 저한테 독을 먹인
근데 신날 때 마셔도 속 버리는 건 마찬가지가 아닐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19:20
근데 아는 사람 중엔 이미 슬플 때 마시는 게 습관 들어서 제가 맨날 끌고 가는 분들도 있어요
흠 '~'
과음만 안하면?? 막 자주 안 마시면 괜찮지 않을까?? 긴 한데요
흠 '~'
과음만 안하면?? 막 자주 안 마시면 괜찮지 않을까?? 긴 한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19:26
근데 무슨 일 있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1:40
으음. 혹시 극비씨들 중에 계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도 술 마시는 거 뵐 때마다 잔소리 해드릴 수 있어요. 자신 있습니다.
무슨 일...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괜찮아요. 지금은 그것보다 어지러운 게 더 큰 일이라서.
무슨 일...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괜찮아요. 지금은 그것보다 어지러운 게 더 큰 일이라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2:39
엥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길 수 있어요 걱정ㄴㄴ
어지러우면...
더 자기
일단 따뜻한 거 먹기
가 좋아요
어지러우면...
더 자기
일단 따뜻한 거 먹기
가 좋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2:55
oO(사실 술은 제가 제일 좀 많이 마시긴 하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3:55
극비씨...... 강하시군요. 다 조사버리고 오세요.
더 자면 큰일나니까 안 되고 따뜻한 거 먹어볼게요. 고마워요.
... 혹시 이길 수 있다는 게 주량으로 이길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더 자면 큰일나니까 안 되고 따뜻한 거 먹어볼게요. 고마워요.
... 혹시 이길 수 있다는 게 주량으로 이길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5:12
늦은 점심 맛있는 거 드세요!!! 닭국물 같은 거!! 아 느끼한가 아무튼!! 아니면 채소국물!
oO(음)
oO(맞나)
oO(몰라용)
oO(음)
oO(맞나)
oO(몰라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6:21
돼지국물 안 되나요. 지금 있는 고기가 돼지 뿐인데.
모르시는군요.
한번 싸워보고 오세요.
모르시는군요.
한번 싸워보고 오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7:01
숙취얘기냐. 그거 보통 술 마시면 해결 되던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7:39
숙취용 술을 마시면 보통 사람이 기절하던데요??
무슨 종목으로든 싸우기 싫어요
게다가 와인 맛없구
무슨 종목으로든 싸우기 싫어요
게다가 와인 맛없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7:50
그건 뭐랄까
어 다리가 아프세요? 그럼 배를 때리면 배가 아파서 다리가 안 아파요! 식의 해결책 같아요
어 다리가 아프세요? 그럼 배를 때리면 배가 아파서 다리가 안 아파요! 식의 해결책 같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8:07
와인이 맛이 없 다고 요?
술을 마신다는 분이 어쩜 그런 망발을
술을 마신다는 분이 어쩜 그런 망발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8:13
해장용으로 한 잔 적당히 걸지면 두통도 싹 날아가고 좋더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8:28
그니까 그거 돌려막기라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8:57
와 카드빚 돌려막는 소리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9:05
통증 둔화엔 술이지 않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9:15
그거랑 이거는 다르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9:24
뭐, 일만 제대로 하면 문제 없는거 아니겠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9:26
와인.
그치만.
맛없는 걸 맛 없다고 하지 그럼 그걸 뭐라고 해요 그냥 차라리 주스를 마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나...
그치만.
맛없는 걸 맛 없다고 하지 그럼 그걸 뭐라고 해요 그냥 차라리 주스를 마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0:10
이젠 아예 소독한다고 위스키 붓는다는 소리도 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0:30
영 없을 땐 보드카까진 부어본 적 있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0:55
왜진짠데요그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1:01
맞긴 해요. 이따가 짐만 제대로 싸면 오늘 할 일은 끝나니까......
와. 세상에. 진짜 어린 티 나는 말씀 하신다.
그렇게 치자면 맥주같은 건 보리차 마시는 게 맛이든 건강이든 훨씬 낫지 않을까요? 소주는 소독약 먹는 게 훨 낫고?
와. 세상에. 진짜 어린 티 나는 말씀 하신다.
그렇게 치자면 맥주같은 건 보리차 마시는 게 맛이든 건강이든 훨씬 낫지 않을까요? 소주는 소독약 먹는 게 훨 낫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1:42
아무것도 없는데 뭐라도 해야지
맥주로는 안 취하는데 맥주를 왜 마시냐
맥주로는 안 취하는데 맥주를 왜 마시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1:54
아니
아니 여기서 어린 티가 난다고 하면 제가 지금 억울해요 아니 거기서 왜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에요??? 실화????
뭐가요 맥주가 목넘김 싸아악 날리는 건 진짜 좋은데
아니 여기서 어린 티가 난다고 하면 제가 지금 억울해요 아니 거기서 왜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에요??? 실화????
뭐가요 맥주가 목넘김 싸아악 날리는 건 진짜 좋은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2:28
그리고 소독약은 보드카가 더 쌔다고 생각해요
그거 진짜 소독약 냄새 나
그거 진짜 소독약 냄새 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2:43
실례지만 넛케이스씨는 이미 술과 하나가 되신 것 같아요. 케알 걸어드릴까요?
하하하... 참고 삼아 여쭙는 건데 맥주 외에 또 좋아하는 술은?
하하하... 참고 삼아 여쭙는 건데 맥주 외에 또 좋아하는 술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3:15
케알이 뭔진 모르겠지만 왠지 거부감 느껴지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3:18
어.
음.
칵테일...
전에 사줘서 마셔봤는데 커피맛이나 과일맛 나면 맛있던데요
음.
칵테일...
전에 사줘서 마셔봤는데 커피맛이나 과일맛 나면 맛있던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4:11
평범한 치유 마법이에요. 꽉 막힌 피를 싹 내려줍니다.
하하하하.
그거야말로 진실로 '차라리 주스를 마시는 게 나은' 술의 전형 아닌가요.
하하하하.
그거야말로 진실로 '차라리 주스를 마시는 게 나은' 술의 전형 아닌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4:44
아니아억울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5:08
잘 지내다가 갑자기 험담을 들은 제 화이트와인이 훨씬 더 억울할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5:29
오, 숙취용으론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그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5:43
갑자기요?!
레드와인은 소스용! 화이트와인은 비린내 잡기용! 끝!
레드와인은 소스용! 화이트와인은 비린내 잡기용! 끝!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5:47
그쪽은 숙취 해소 술을 그만 찾아주시고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6:18
왜 두 사람이나 뜨끈한 국물에 들어갈 상태인 거에요 어제 무슨 명절이였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6:38
듣지 마 샤르도네. 너는 최고의 포도주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7:20
어제...... 음악당에서 발렌티온 축제를 준비하긴 하던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7:30
그리고 맥주가 보리차아아아????????
맞긴한데.
그치만 사람들이랑 가볍게 먹기엔 제일 좋다고요
맞긴한데.
그치만 사람들이랑 가볍게 먹기엔 제일 좋다고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7:44
아니 아까 말한 케알인가 뭔가 이야기였다만...
딱히 명절에만 마시는 물건은 아니지 않나
딱히 명절에만 마시는 물건은 아니지 않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7:44
그리고 좀 덜비싸고 많이 마시기에도 좋고 가벼울 땐 가볍고 아무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8:32
아니 두분이 동시에 겹쳐서 좀 물어봤죠 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9:11
맥주가 가볍게 많이 마시기에 적당한 술인 건 맞죠. 저도 좋아합니다.
뭔가...
물처럼 들어가서.
아. 케알 이야기였구나. 걸어드릴까요?
넛케이스씨의 혈관을 치유해야 할 의무감을 느끼고 있어요.
뭔가...
물처럼 들어가서.
아. 케알 이야기였구나. 걸어드릴까요?
넛케이스씨의 혈관을 치유해야 할 의무감을 느끼고 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9:49
왜 보자마자 의무감을 느끼고 있는거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0:04
직업병이라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0:13
의사라도 되는건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0:39
치유사 일도 하긴 합니다. 주직은 아닙니다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1:25
평소에는 뭘 하길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2:02
직업으로는 모험가... 일을 하죠?
역할군으로 따지자면 방어 직군을 자주 합니다. 탱커라고도 부르죠.
역할군으로 따지자면 방어 직군을 자주 합니다. 탱커라고도 부르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2:49
대충 싸우고 다니는 사람이라는거구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3:01
뭐 그 말이 제일 맞습니다.
넛케이스씨는 잘 싸우세요?
넛케이스씨는 잘 싸우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3:09
맛있게 먹긴 좋단 말이에요 곁들여 먹기도 좋고
엇
대련 신청하신다
엇
대련 신청하신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3:29
와인하고 과일 아니면 치즈하고 드셔보신 적 있으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3:52
그건 그냥 깎아서 샐러드에 넣어먹는 게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4:09
극비씨 혹시 장비 내구도 테스트 필요하지 않으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4:23
일단 아직까진 살아있긴 한데 이걸 잘 싸우는거라고 봐야하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4:28
무서우니까 다음번엔 그렇게 먹어볼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4:45
살아남으면 강한 거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5:11
뭐, 약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보다 대련용으로는 별로일거라 보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5:14
아, 잘 살아남으시는구나.
혹시 저랑 대련 한번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넛케이스씨의 실력을 시험해볼 겸?
와아. 좋아요. 제가 극비씨의 입맛을 바꿀 수 있었기를 바라요.
혹시 저랑 대련 한번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넛케이스씨의 실력을 시험해볼 겸?
와아. 좋아요. 제가 극비씨의 입맛을 바꿀 수 있었기를 바라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5:25
대련용으로 별로인지 아닌지 시험해보기 위해 대련해보지 않으실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5:27
진짜로 신청하는거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5:39
그럼 가짜로 신청할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5:56
애초에 유감이지만 이쪽은 차원을 넘어가는 기술은 없어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6:09
지나가던 세피라를 납치하면 되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6:40
이쪽 동네 세피라라곤 제정신 아닌것만 둘 있어서 글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7:11
땅콩상자씨 화이팅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7:19
저희 쪽 세피라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에서 죽치고 있다보면 가끔 한 분 두 분 지나가시던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8:22
#즈베즈다랑 유에 쳐다보는 중(팝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9:29
뭐, 세피라란게 없는 동네도 많은것같으니 꼭 있다고는 못 하겠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0:13
//일단 차원이동 가능한 수단이 의외로 셋이나 있어서 가능하긴 하지만
이쪽은 좀... 개싸움하는 녀석인데 재미가 있으실런지 모르겠음다(자신없음)
이쪽은 좀... 개싸움하는 녀석인데 재미가 있으실런지 모르겠음다(자신없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0:18
세피라가 있으면... 그보다는 세피라와 소통할 수 있으면 편한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0:48
아.
세피라가 뭐에요? 자주 안 와서 모르겠네
세피라가 뭐에요? 자주 안 와서 모르겠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0:49
제정신이 똑바로 박혀있으면 편할지도. 일단 이쪽은 전혀 아니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0:53
# 어머머
편하게 수락/거절해주셔도 됩니다 저는 뭐든 다 좋거든요 진짜루
지금 ㄱㄱ할까요???
편하게 수락/거절해주셔도 됩니다 저는 뭐든 다 좋거든요 진짜루
지금 ㄱㄱ할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1:34
아, 세피라가... 그... 차원 관리자? 생성자? 느낌의 신 비슷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세피라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 그쪽 세상 괜찮아요?
세피라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 그쪽 세상 괜찮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1:56
//헉 세상에
//으악 다른애들 대련하는것 좀 제대로 봐둘걸 재미없어도 제 탓 아님미다 님이 잘못한거님(떠넘기기)
//으악 다른애들 대련하는것 좀 제대로 봐둘걸 재미없어도 제 탓 아님미다 님이 잘못한거님(떠넘기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2:38
에엥
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2:41
이쪽은 신이랑은 다른것같긴 하더마는. 일단 이쪽은 동네 상태부터 제정신 아니긴 하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3:36
저러니까 신이 없다고 생각하죠
근데 있는데 저 상태면 그냥 없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근데 있는데 저 상태면 그냥 없는 게 더 낫지 않을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3:48
넛케이스씨 혹시 에즈씨네 콜로세움 차원에 오는 방법 아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4:08
여기 콜로세움도 있어요????
여기 pvp방이였어
여기 pvp방이였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4:12
$$초차원☆이동₩₩대행서비스%%%
단돈%%4만/5000루블###
단돈%%4만/5000루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4:24
오 스파게티코드씨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4:36
혹시 모르죠, 신이 없으면 더 개판이 되었을지도.
이러나 저러나 저는 신이 없는 게 인간한테 더 낫다고 보긴 합니다만.
에즈씨께서...... 만들어주셨어요
에즈씨한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이러나 저러나 저는 신이 없는 게 인간한테 더 낫다고 보긴 합니다만.
에즈씨께서...... 만들어주셨어요
에즈씨한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4:36
스파게rriiiii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5:03
음...
...아무튼 감사합니다 설비를 보태주셔서!
...아무튼 감사합니다 설비를 보태주셔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6:10
뭔(검열)
저(검열)가 이젠 날 팔아먹으려고
애초에 신같은게 있으면 이 꼴은 안났을 동네라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여기는
저(검열)가 이젠 날 팔아먹으려고
애초에 신같은게 있으면 이 꼴은 안났을 동네라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여기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6:30
인클루드씨한테 왜 욕을 하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7:56
리얼의 관계는 캐는거 아니야^q^
아무튼 돈 보내주면 즉시 산지직송 신선배달 해드립니다☆
대련하고 싶으면 돈줘☆
아무튼 돈 보내주면 즉시 산지직송 신선배달 해드립니다☆
대련하고 싶으면 돈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8:37
산지직
송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그 세피라에요?
그치만 스파게티코드인데
송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그 세피라에요?
그치만 스파게티코드인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9:05
아니 저 꼬마애는 그냥 애송이 도련님이야
아 오케오케
아 오케오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9:08
저놈이 세피라면 지금보다 더 망하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9:10
어...
인클루드씨 세피라셨어요?
왜 지금까지 몰랐죠?
인클루드씨 세피라셨어요?
왜 지금까지 몰랐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9:17
아 아니시구나
그냥 능력 있는 분이시구나
그냥 능력 있는 분이시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9:35
세공 안 된 보석으로 드려도 될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0:11
ㅇㅇㅋㅋ 빨리 #님 찬양해
엄청나게 엄청난 코스로
비싼 보석이면 세공 안 되어있어도 받을게ㅇㅇ
엄청나게 엄청난 코스로
비싼 보석이면 세공 안 되어있어도 받을게ㅇㅇ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1:10
형이 스파게티코드씨 귀엽대요~ 칭찬 끝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1:15
이렇게도 팔려보는구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1:38
칭찬 짜잖아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1:48
[차원 택배: include한테 처리 안 된 3캐럿 루비]
이 정도면 될까요?
이 정도면 될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2:04
ㅇㅋ 잠깐 기다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2:36
와아. 판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2:42
오자마자 보는게 인신매매의 현장이라니 이곳도 못 본 새 참 무서워졌구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2:53
팔리셨구나...
어 이거 막았어야 했던 건가
어 이거 막았어야 했던 건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3:18
안녕하세요, 연구가씨. 처음 뵙는 분같은데 첫인상이 이렇게 박혀서 조금 부끄럽네요...... 깨끗하게 쓰고 다시 돌려놓을 테니까 무서워하지 마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3:42
안녕하세요!
그 엄청난 물화 발언이 더 무서워요
그 엄청난 물화 발언이 더 무서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4:25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include <cmath>
#include <cstdlib>
#define X(x) (x*x - 2*x + 1)
#define Y(y) ((y + 3) % 7)
using namespace std;
class Abstract {
public:
virtual void meaninglessFunction() = 0;
};
class Chaos : public Abstract {
private:
vector<int> data;
public:
Chaos() {
for (int i = 0; i < 10; ++i)
data.push_back((rand() % 100) * X(i) + Y(i));
}
void meaninglessFunction() override {
for (size_t i = 0; i < data.size(); ++i) {
if (data[i] % 2 == 0)
cout << "Even: " << pow(data[i], 2) << endl;
else
cout << "Odd: " << sqrt(data[i]) << endl;
}
}
};
int recursiveMess(int n) {
if (n <= 0) return 1;
return (n % 2 == 0) ? recursiveMess(n - 1) + 3 : recursiveMess(n - 2) * 2;
}
int main() {
Chaos obj;
obj.meaninglessFunction();
int result = recursiveMess(7);
cout << "Final Result: " << result << endl;
return 0;
}
#include <vector>
#include <cmath>
#include <cstdlib>
#define X(x) (x*x - 2*x + 1)
#define Y(y) ((y + 3) % 7)
using namespace std;
class Abstract {
public:
virtual void meaninglessFunction() = 0;
};
class Chaos : public Abstract {
private:
vector<int> data;
public:
Chaos() {
for (int i = 0; i < 10; ++i)
data.push_back((rand() % 100) * X(i) + Y(i));
}
void meaninglessFunction() override {
for (size_t i = 0; i < data.size(); ++i) {
if (data[i] % 2 == 0)
cout << "Even: " << pow(data[i], 2) << endl;
else
cout << "Odd: " << sqrt(data[i]) << endl;
}
}
};
int recursiveMess(int n) {
if (n <= 0) return 1;
return (n % 2 == 0) ? recursiveMess(n - 1) + 3 : recursiveMess(n - 2) * 2;
}
int main() {
Chaos obj;
obj.meaninglessFunction();
int result = recursiveMess(7);
cout << "Final Result: " << result << endl;
return 0;
}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4:46
(코드에 의해 르짱에게 팔려나가는 넛케이스 SD 이모티콘)
(코드는 흐흐하는 사악한 미소를 짓고있다)
(코드는 흐흐하는 사악한 미소를 짓고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4:54
초면이라기엔 조금 애매하군, 어제 취한 자네랑 이야기를 나눴으니 말일세 :)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4:58
ㅇㅋ 배송 완료
//이제 1:1에서 봅시다☆
//이제 1:1에서 봅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18
'0'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23
............ 아이고.
어.
그건 잊어주세요.
나중에 다시 뵈어요 여러분들.
어.
그건 잊어주세요.
나중에 다시 뵈어요 여러분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45
팔려갔구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58
...땅콩상자씨를 땅콩상자씨 그대로 돌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저렇게 해도 차원문 열리는 거에요??
짱이다
근데 저렇게 해도 차원문 열리는 거에요??
짱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6:21
안에 땅콩 몇 개 들었는지 다 세 놨으니 갯수 맞춰서 돌려놓게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6:34
스크롤 올리면 무슨 대화 나누셨는지 보이려나
어제 리베리우스씨 취해서 오셨어요? 뭔 일이래 진짜 명절이였나 잉
어제 리베리우스씨 취해서 오셨어요? 뭔 일이래 진짜 명절이였나 잉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6:35
함부로 따라하진 않는게 좋아.
저런 것을 싫어하는 존재가 하나 있거든
저런 것을 싫어하는 존재가 하나 있거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6:51
따라하고 싶어도 못하는 편.
걱정 마세요
걱정 마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6:55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7:22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7:39
이유는 몰라도 잔뜩 취해 있더군,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봄세
차원 관련해선 아직은 크게 흥미없으니 걱정말게나
차원 관련해선 아직은 크게 흥미없으니 걱정말게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8:21
어서 오게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9:01
어 어제 그 무서웠던 분이시다
처음보는 연구가님도 안녕하세요!
처음보는 연구가님도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9:09
엥?
로그 읽고 올게요
로그 읽고 올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9:30
oO(근데 누가 봐도 범인이 누군지 알 거 같긴 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9:51
어
그분 아니세요??
그분 아니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2:44
형이 새벽에 폰을 하다니 별 일이 다 있네 했더니 내용이 그럴 만 했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3:16
무튼 그때 그 사람 아니에요
취한 리베리우스씨도 발견하기
로그 정주행 재밌네ㅔㅔ
취한 리베리우스씨도 발견하기
로그 정주행 재밌네ㅔ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3:46
저랑 둘 추가해서 계정을 같이 쓰거든요!
그래서 이런 이슈가 일어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런 이슈가 일어나는 거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4:04
아하
형제분...?이신가봐요
와 계정 공유
형제분...?이신가봐요
와 계정 공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9:01
그냥 붙여서 부르는 거긴 한데
'~'
그렇습니다 계정공유입니다아아.
아마 제일 자주 오는 게 형일 걸요...? 화이팅?
'~'
그렇습니다 계정공유입니다아아.
아마 제일 자주 오는 게 형일 걸요...? 화이팅?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20:31
그럼 그냥 아는 형인거네요??
어
무서워요!!
어
무서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23:18
그렇죠
아는(좀많이) 형
힘내세용 힘내세용~
그래서 부모님 일은 어떻게 됐어요?
아는(좀많이) 형
힘내세용 힘내세용~
그래서 부모님 일은 어떻게 됐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25:38
어 그게
아직 말씀 못드렸어요...
아직 말씀 못드렸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30:43
에엥
말씀 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뭐가 됐든간에 혼날 거라고 지레 겁 먹으면 나만 힘들고 그래요
말씀 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뭐가 됐든간에 혼날 거라고 지레 겁 먹으면 나만 힘들고 그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36:26
힝
노력... 해볼게요
그리고 학원 갈 시간이라 이만 가볼게요! 나중에 또 봐요!
노력... 해볼게요
그리고 학원 갈 시간이라 이만 가볼게요! 나중에 또 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37:53
잘 가요!
안녀어엉
안녀어엉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2:08
(아카링과 부대원이 린다린다를 커버한 영상. 상당히 훌륭한 연주력이다.)
상점가에 악기상이 생겼길래 다같이 밴드하기로 했어요!!!! 뭐 다들 기본은 할줄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쳐봤는데 어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5:20
뭐야! 굉장하잖아!!
제법이네 바보2씨!
제법이네 바보2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6:20
바보2는 뭔가요 바보2는!!!!! 연상한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1:11
바보 1은 대련약속을 데이트라고 우기던 그녀석.
아 이제 바보라고 안 하기로 했지. 미안ㅋㅋ
오늘은 안 보이네 그녀석.
아 이제 바보라고 안 하기로 했지. 미안ㅋㅋ
오늘은 안 보이네 그녀석.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3:57
아니 뭔가 건방져지지 않았어요?! 순수하던 리온씨를 돌려줘!!!!
아 그러고보니 128씨 오늘은 안보이네요 항상 이때쯤이면 스팸메일 남겨뒀었는데
아 그러고보니 128씨 오늘은 안보이네요 항상 이때쯤이면 스팸메일 남겨뒀었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5:27
...요즘 나도 그렇고 소나도 그렇고 이번달 와서 어째 이상한 녀석들 마주치는 일이 많아진 거 같다.
혹시 말이야 백금발에 머리 엄청 긴 내 또래...그러니까 중딩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 아는 사람?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신캐쟝이기 때문에.
근데 혹시 예전에 외형이 비슷한 캐릭터가 있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을지도요.
혹시 말이야 백금발에 머리 엄청 긴 내 또래...그러니까 중딩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 아는 사람?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신캐쟝이기 때문에.
근데 혹시 예전에 외형이 비슷한 캐릭터가 있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을지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8:53
여기 이용자들이 종종 그런걸까나.
갑자기 와서 갑자기 사라지고.
갑자기 와서 갑자기 사라지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0:09
이상한 녀석들이라고는 해도 말이죠 제 입장에선 지금 리온씨가 제일 이상하니까요?! 아니 뭐 게다가 그렇게 말하셔도 여기사람 얼굴은 제가 아는건 몇명 안되서 모른다구요.
뭐 간혹 새로왔다 사라지는 분들이 많기는 하니까요. 왜그래요 새삼스럽게
뭐 간혹 새로왔다 사라지는 분들이 많기는 하니까요. 왜그래요 새삼스럽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2:26
오늘 산책 나갔는데 딱 그렇게 생긴 남자애가 해변가에 서있더라고.
근데 어째 우리 차원 사람은 아닌 거 같아서.
발이 맨발이길래 처음엔 귀신인가 했지. 나 빤히 바라보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했던 것도 있고.
근데 귀신이면 나한테만 보여야하는데 소나한테도 보인다는 거야...
근데 어째 우리 차원 사람은 아닌 거 같아서.
발이 맨발이길래 처음엔 귀신인가 했지. 나 빤히 바라보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했던 것도 있고.
근데 귀신이면 나한테만 보여야하는데 소나한테도 보인다는 거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3:36
엑 내가?! 어째서?!
아...하긴 아카링누나 우리보다 늦게 온 편이니까 그렇겠네...
아니...존재감이 강렬했던 이용자가 갑자기 안 보이니까 약간 신경쓰여서.
아...하긴 아카링누나 우리보다 늦게 온 편이니까 그렇겠네...
아니...존재감이 강렬했던 이용자가 갑자기 안 보이니까 약간 신경쓰여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6:45
뭐 아무튼 저희 차원에서도 그런 사람은 잘 없네요! 그렇게까지 말하는걸 보면 미소녀일것 같은데 그러면 더더욱 제가 놓칠리가 없고.
리베씨 얼굴은 확실히 다른차원이구나 싶은탓에 충격이어서 기억하는데 다른 사람은 솔직히 잘 안나네요.
소나씨한테도 보이는 귀신이면 그 뭐냐 트로이목마같은거 아닐까요? 왜, 뭔가 홀로그램같은걸로 리온씨한테도 보였다던가.
뭐 다들 이런저런 삶이 있으니까요! 128씨도 그렇게 행동했지만 사실 차원에선 유명한 과학자라던가도 있을 수 있는거고
리베씨 얼굴은 확실히 다른차원이구나 싶은탓에 충격이어서 기억하는데 다른 사람은 솔직히 잘 안나네요.
소나씨한테도 보이는 귀신이면 그 뭐냐 트로이목마같은거 아닐까요? 왜, 뭔가 홀로그램같은걸로 리온씨한테도 보였다던가.
뭐 다들 이런저런 삶이 있으니까요! 128씨도 그렇게 행동했지만 사실 차원에선 유명한 과학자라던가도 있을 수 있는거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8:58
?
먼솔
남자임
귀신도 아님
먼솔
남자임
귀신도 아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9:33
우와아아악
자러 가려고 했는데 이녀석 갑자기 내방에!! 어떻게 들어온거야!
그보다 역시 여기 이용자였냐고!
자러 가려고 했는데 이녀석 갑자기 내방에!! 어떻게 들어온거야!
그보다 역시 여기 이용자였냐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30:43
우오아아ㅏㅏㅏ!!!!!!! 아 미소녀아니거죠? 오케이 해산해산.
그보다 남의방에 들어가면 범죄니까요? 조심하도록 하새요
그보다 남의방에 들어가면 범죄니까요? 조심하도록 하새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30:49
공통된 신호가 보여서 따라와봄.
여기 뭔데.
여기 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33:40
신규 이용자였어?!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찾은 건 다행이지만...
아, 1:1 대화 기능이 있다고? 그건 다행이네...!
나 이 사람이랑 대화 좀...하고나면 자러갈 시간이려나.
아무튼 그래서 나가볼게. 다들 좋은 밤!!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을 찾은 건 다행이지만...
아, 1:1 대화 기능이 있다고? 그건 다행이네...!
나 이 사람이랑 대화 좀...하고나면 자러갈 시간이려나.
아무튼 그래서 나가볼게. 다들 좋은 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34:11
아 리온씨 잘가요!
흠흠 아무튼 방금전에 건방진 리온씨는 사실로키씨였다...는걸까요?
흠흠 아무튼 방금전에 건방진 리온씨는 사실로키씨였다...는걸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0:00
누구 왔다 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3:41
나님이심.
내꺼 멀쩡히 있는데 남의꺼 왜씀?
#생각해보니 아스가르드의 로키와 혼동될 위험이 있으므로 슬쩍 닉변경....
내꺼 멀쩡히 있는데 남의꺼 왜씀?
#생각해보니 아스가르드의 로키와 혼동될 위험이 있으므로 슬쩍 닉변경....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5:11
뭐야 이
귀여운 놈은
안녕한지?
귀여운 놈은
안녕한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8:35
다들 평범하게 살다가 이 방이 갑자기 보이는 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나의 경우 다른 이용자를 조금 더 먼저 만나게 되었던 것 같군.
평소대로 자각몽 꾸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다른 차원에 떨어졌는데
덕분에 그냥 꿈이 아니라는 걸 알고 대처할 수 있었으니 다행이긴 하군.
나의 경우 다른 이용자를 조금 더 먼저 만나게 되었던 것 같군.
평소대로 자각몽 꾸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다른 차원에 떨어졌는데
덕분에 그냥 꿈이 아니라는 걸 알고 대처할 수 있었으니 다행이긴 하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9:54
...?
특이한
경우인데 그건
자각몽의 특이사항은 없나?
특이한
경우인데 그건
자각몽의 특이사항은 없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9:58
어. 안녕하다.
집에 잘 들어갔다.
귀엽다니.
그런 말은 처음 듣는데.
집에 잘 들어갔다.
귀엽다니.
그런 말은 처음 듣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0:37
굉장히 애송이 스러운 향이 글에서 묻어나서 말이다ㅎ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2:52
#남글이의 첫턴도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4:31
요즘 유독 꿈이 현실같이 생생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긴 했다.
그런데...어쩌면 사실 현실이었을지도 모르겠군.
#사실 꿈 능력이라기보단....잠이 들면 분신으로 눈을 뜹니다
그런데 이제 이 분신 한정으로 차원이동이 가능한.
그런데...어쩌면 사실 현실이었을지도 모르겠군.
#사실 꿈 능력이라기보단....잠이 들면 분신으로 눈을 뜹니다
그런데 이제 이 분신 한정으로 차원이동이 가능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5:36
아-
아하 뭐야 그런 건가
호접몽이라고 하던가?
아하 뭐야 그런 건가
호접몽이라고 하던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5:58
애송이.
마왕(검열)보단 나은가.
마왕(검열)보단 나은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6:50
마왕은 왜 붙은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붙인 거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7:34
...내가 꿈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꿈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폐된 처지인지라 자세한 것은 아직 잘 모르겠다만.
유폐된 처지인지라 자세한 것은 아직 잘 모르겠다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8:15
모른다.
그냥 다들 그렇게 부르더군.
그냥 다들 그렇게 부르더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9:54
오호라
혹시 악마의 계약서 같은 게 있다든가
유폐된 타천사 루시퍼라든가
ㅋㅋㅋㅋ막이래
혹시 악마의 계약서 같은 게 있다든가
유폐된 타천사 루시퍼라든가
ㅋㅋㅋㅋ막이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55:33
본래 차원으로 돌아갈 수단으로만 써먹고 말기엔 여기도 꽤 흥미로운 곳인 것 같군.
또 오도록 하지.
#놀랍게도 남글이 첫인상 나쁘지 않게 들어간 편....
또 오도록 하지.
#놀랍게도 남글이 첫인상 나쁘지 않게 들어간 편....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57:07
계약? 할 줄 모른다.
타천사도 아니다.
더 길게 대화하고 싶은데 그들이 왔군...
타천사도 아니다.
더 길게 대화하고 싶은데 그들이 왔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58:20
뭐, 잘 가봐라.
다음에 그 이상한 자각몽 이야기도 좀 들려주고
다음에 그 이상한 자각몽 이야기도 좀 들려주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47:12
...아무래도 히오씨가 저지한 게 잘 먹혔나 보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56:30
무엇 말인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59:25
뭐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0:39
자네들 이 시간에 왜 깨어있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0:43
아무것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 시차를 생각하면 좋은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 시차를 생각하면 좋은 밤입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1:14
그러는 연구가도 깨있잖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1:34
제가 있는 차원은 지금이 딱 오후라서요. 깨어있을 수밖에 없는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두 분은 왜 깨어계신지.
두 분은 왜 깨어계신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2:08
나는
뱀파이어라서???
(데헷 글씨가 써있는 곰돌이 이모지)
뱀파이어라서???
(데헷 글씨가 써있는 곰돌이 이모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3:07
그럼 밤에 활동하실 만 하군요. 연구가씨께서는... 음, 저번에도 이 시간대에 깨어 계셨던 것 같고. 커피 감사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 뱀파이어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저 뱀파이어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3:41
아, 차원차. 시간 차이
내 쪽 차원은 지금 새벽 두시라네. 자네 쪽은 낮인가 보군
붙잡혔다네. 침대에서 자는 건 포기해야겠어
내 쪽 차원은 지금 새벽 두시라네. 자네 쪽은 낮인가 보군
붙잡혔다네. 침대에서 자는 건 포기해야겠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3:53
네에에
뱀파이어랍니다아아아아
그러니까 피 적선해줄 생각 있어???
뱀파이어랍니다아아아아
그러니까 피 적선해줄 생각 있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4:03
왜 붙잡혀?
어디에???
어디에???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5:07
몇몇 제외하면 전부 처음 보는 얼굴이니 놀랄 것도 없구만
실험체에게 붙잡혔다네
꼬리를 붙잡고 놔주질 않으이..
실험체에게 붙잡혔다네
꼬리를 붙잡고 놔주질 않으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5:44
꼬리?
있어???
보고 싶어!!!!!
있어???
보고 싶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6:06
무슨 모양 꼬리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8:31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잠시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08:43
...확실하게 인간의 피가 필요하신 거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0:02
진짜 줘???
진짜?????????
응 인간 피!!!!!!!!!!
지금은 배불러서 조금만 줘도 돼
혈액팩 하나나...
...두세 개?
진짜?????????
응 인간 피!!!!!!!!!!
지금은 배불러서 조금만 줘도 돼
혈액팩 하나나...
...두세 개?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0:36
늦게까지 깨어 있으려면 커피는 필수지. 혹여 또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게나
일반적인 용 꼬리라네. 끝에 술이 달린 형태지
일반적인 용 꼬리라네. 끝에 술이 달린 형태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0:40
그 정도면 1L가 넘는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에겐 그 정도 양을 요구하진 마시고.
다른 사람에겐 그 정도 양을 요구하진 마시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1:01
괜찮습니다. 전... 그러니까... 음... 식후 커피 같은 거잖아요.
...드래곤이세요????
...드래곤이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1:10
우와저드래곤처음보는것같은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1:55
용이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2:38
왠지 좀 쑥쓰럽구만
자네들이 사는 차원에는 드래곤이 없는 겐가?
자네들이 사는 차원에는 드래곤이 없는 겐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2:47
이이이이잉
한나도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야!
실제 사람한테 그만큼 달라고는 안 한다구우우우
근데 있지 진짜 줘??????????
한나도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야!
실제 사람한테 그만큼 달라고는 안 한다구우우우
근데 있지 진짜 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2:58
없어!!!!!!
내가 알기로는????????
내가 알기로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2:59
[차원 택배-유리컵에 담긴 피. 250ml.-한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3:10
왁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3:24
왓
진짜
진짜다
우와
진짜
진짜다
우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3:29
예에...
없습니다. 제 차원에는.
없습니다. 제 차원에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3:36
고마워 나 행복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3:59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지요...?
피가... 섭식이 잘 되나요?
피가... 섭식이 잘 되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4:11
음...
그럼 됐습니다.
그럼 됐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4:19
뭐 딱히 이상할건 없군. 내가 사는 차원에도 드래곤은 드무니 말일세.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4:50
응???
혹시 인간 피 아니야?????
맛은 똑같은데
뭐어어
두고 보면 알겠지?
혹시 인간 피 아니야?????
맛은 똑같은데
뭐어어
두고 보면 알겠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5:13
...아마 괜찮을 겁니다. 제가 인간 피, 라고 정해뒀으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5:22
나 어릴 때 드래곤 무진장 보고 싶었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5:31
연구가씨는 실례지만 그럼 어떤 연구를 하고 계십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5:33
에
아?
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5:58
그 뭐지이이이
창조자 쪽??
창조자 쪽??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6:03
인간 피면 피고 아니면 아닌게지 정해두는건 또 뭔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6:11
음, 맞습니다. 제 피긴 합니다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6:51
하지만 세피라의 피를 드릴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약간... 살짝. 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7:04
근데
근데 맛은 있는데
약간
약가아아안
치즈향나
근데 맛은 있는데
약간
약가아아안
치즈향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7:09
예??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7:18
좋아
맛있어!!
맛있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7:23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7:39
히히히히히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7:55
좋은 친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7:55
이것저것 흥미 가는 대로 했었다네. 지금은 부탁받은게 있어 그걸 먼저 하고 있는 편이고
자넬 위해 내 모습 찍어 올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구만
자넬 위해 내 모습 찍어 올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구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8:36
이이잉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나아아아중에 내키면
꼬리만이라도 찍어주면 안돼????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나아아아중에 내키면
꼬리만이라도 찍어주면 안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9:01
...제가 지금 모종의 이유로 과학 지식을 쌓는 중인데, 기회가 된다면 연구가씨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19:15
아
이거 혹시 종차별적 발언인가
그러면 철회하구
이거 혹시 종차별적 발언인가
그러면 철회하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1:30
오.
...뿔 같은 거 보여달라고 하는 것도 종 차별적 발언일까요.
...뿔 같은 거 보여달라고 하는 것도 종 차별적 발언일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2:54
꼬리만이라면 상관없다네
확신하기엔 아직은 이르지만
나보단 다른 사람을 찾는 게 훨씬 나을 걸세.
확신하기엔 아직은 이르지만
나보단 다른 사람을 찾는 게 훨씬 나을 걸세.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3:03
모오오오올라
하지만 상대가 어떤 종이라는 이유로 긍금하다고
막 보여달라 그러면 조오오오금 그 있지
구경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종 차별성 발언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상대가 어떤 종이라는 이유로 긍금하다고
막 보여달라 그러면 조오오오금 그 있지
구경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종 차별성 발언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3:34
와!!!!
진짜????????
꼬리 보고 싶어요 하지만 무례한 거라면 안할래
진짜????????
꼬리 보고 싶어요 하지만 무례한 거라면 안할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6:17
앗.......
알겠습니다...
진도 따라가기 쉽지 않네요. 과학의 발전이란.
알겠습니다...
진도 따라가기 쉽지 않네요. 과학의 발전이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7:06
하긴 그러려나요...
이런 건 주의해야 겠네요. 짚어주신 점 고맙습니다.
이런 건 주의해야 겠네요. 짚어주신 점 고맙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7:17
과학 어렵지이이이이
그런데 왜 배우려고 하는데???
그런데 왜 배우려고 하는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8:21
나도 그냥 내 생각대로 말해본 거니까아아아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지도오오오오
왜냐하면 나도 누가 송곳니 궁금해!!!!
하면 별 생각 없이 보여줄 것 같은 걸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지도오오오오
왜냐하면 나도 누가 송곳니 궁금해!!!!
하면 별 생각 없이 보여줄 것 같은 걸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9:25
저도 세피라 뭐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면 그냥... 공부합니다 라고 할 것 같긴 하네요.
지금 지내는 곳이 제 생각 이상으로 과학적이라서요. 모든 대화에 과학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지금 지내는 곳이 제 생각 이상으로 과학적이라서요. 모든 대화에 과학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1:54
그치이이이
묘하게 선이 애매하단 말이야아아아
우와
대화하기 어렵겠다
나도 과학은 잘 몰라
묘하게 선이 애매하단 말이야아아아
우와
대화하기 어렵겠다
나도 과학은 잘 몰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2:13
(옅은 물빛을 띄는 반투명한 비늘에 덮힌 긴 꼬리 사진. 꼬리의 끝부분이 무척 부드러워 보이는 푸른빛 술로 되어있다)
(꼬리의 끝부분을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붉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꼬옥 끌어안고 있다.)
(꼬리의 끝부분을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붉은 머리카락의 소녀가 꼬옥 끌어안고 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2:35
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2:59
멋져 신기해 색이 너무 예뻐!!!!!!!!!!!!!!!!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3:08
잠이 안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3:18
이거좀많이 부끄럽구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3:36
안녕!!!
왜 잠이 안 와??????
왜 잠이 안 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3:39
멋지다....................
저도 꼬리.....
저도 꼬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3:54
사실을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3:56
안녕하세요 늑대씨.
잠이 안오시는지요.
잠이 안오시는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4:34
다들 안녕하세요
그게.... 이상한 일이 생겨서요.......
그게.... 이상한 일이 생겨서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5:18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눈을 감고 양을 세면 잠이 잘 온다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5:23
이상한 일 뭐??
말하면 좀 마음 편해질지도 몰라
말하면 좀 마음 편해질지도 몰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5:28
이상한 일이라면 어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5:44
메에.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6:08
나는 근데 양 세도 잠 안 오던데
양이 자꾸만 뛰어다녀서 잡으러 가게 돼
양이 자꾸만 뛰어다녀서 잡으러 가게 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7:05
그럴 땐 양을 쓰다듬는 생각을 하시는 건 어떠신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7:09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면 쓰기 힘든 방법이긴 하겠군
세피라 양 하나.. 세피라 양 둘..
농은 이쯤 하고, 무슨 일인가
세피라 양 하나.. 세피라 양 둘..
농은 이쯤 하고, 무슨 일인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7:09
양 세는건 영미권에서만 효과 있다던데요??
어 그게
자길 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저희집에 눌러붙었어요......
어 그게
자길 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저희집에 눌러붙었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7:19
폭신폭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7:21
오... 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7:24
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7:50
메에.
오.
음.
히오씨 미안. 저기도 저런 사정이 생겼다는데.
오.
음.
히오씨 미안. 저기도 저런 사정이 생겼다는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8:00
하지만 뱀파이어도 있고 세피
세피라?도 있으니까 엄청 이상한 일은 아닐지도
세피라?도 있으니까 엄청 이상한 일은 아닐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8:22
...눌러앉는 신 같은 거 의외로 자주 있는 걸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9:26
우리쪽 차원은 신이 없다네. 유감스럽게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9:39
그런
곳
도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곳
도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9:42
자주 있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9:46
근데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요....
막 고양이로 변해서 제 방에 숨어들어왔는데
제가 여기 톡방에서 신을 만나보고 싶다곤 했는데 진짜로 만날줄은...
히오님이면 그 우주연구원 분이요?? 그분도 신이랑 같이 사세요??
막 고양이로 변해서 제 방에 숨어들어왔는데
제가 여기 톡방에서 신을 만나보고 싶다곤 했는데 진짜로 만날줄은...
히오님이면 그 우주연구원 분이요?? 그분도 신이랑 같이 사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9:58
어...
네. 그 신이 접니다.
네. 그 신이 접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0:09
으으음
아예 종교가 없는 거야?
아니면 그냥 무신론??
아예 종교가 없는 거야?
아니면 그냥 무신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0:15
고양이 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0:22
고양이 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0:27
무슨 색 고양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0:36
이집트에 계시지 않던가요 그 고양이 신 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1:02
종교는 있다네. 놀랍게도 말이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1:09
바스테트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1:23
종교는 신의 존재랑 상관은 없으니까요 아무래도.
아 맞아요.
아 맞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1:31
신은 없지만 종교는 있는 쪽?
종교는 있지만 용님이 안 믿는 쪽?
종교는 있지만 용님이 안 믿는 쪽?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1:48
네모님 신이세요??
고양이 신은 아니고 저승신이라는거 같던데
아 고양이로 변한건 그냥 숨어들기 편해서 그렇대요...
삼색이요
고양이 신은 아니고 저승신이라는거 같던데
아 고양이로 변한건 그냥 숨어들기 편해서 그렇대요...
삼색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2:32
삼색이!!!!!
신더러 귀엽겠다고 하면 신벌 받을까?
신더러 귀엽겠다고 하면 신벌 받을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2:46
귀엽겠다.
네...
차원 관리를 도맡고 있습니다.
네...
차원 관리를 도맡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3:08
귀여워하는 정도는 봐주지 않으실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3:34
하지만 신이 먼저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거니까
정상참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정상참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4:12
그렇지. 없는 걸 알면서도 믿는 것인지, 아예 모르면서 굳게 믿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일세
전자가 맞다네. 한나 군
전자가 맞다네. 한나 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4:17
글쎄요...??
심지어 차원 관리하는 신이셨어
그럼 어 네모님은 왜 히오님이랑 동거하시는 거에요??
심지어 차원 관리하는 신이셨어
그럼 어 네모님은 왜 히오님이랑 동거하시는 거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4:21
삼색이 고양이 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5:31
제가 관리하는 차원의, 제가 잠든 사이 발현한 특이점이신데, 주탁하시길 곁에서 연구를 좀 도와달라고 하셔서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5:39
*부탁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6:07
으으으으으으음
어렵다
하지마아아아아아안
어떤 사람에게는 종교가 버팀목이 된다는 모양이니까
어렵다
하지마아아아아아안
어떤 사람에게는 종교가 버팀목이 된다는 모양이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7:24
정신적 버팀목 역할이나 때로는 치안이나 철학같은 쪽으로도 영향을 주곤 하죠. 가치관적으로도 그렇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7:42
#졸림으로 인한 오타가 자꾸 나서 이만 자러 가볼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8:45
#안녕히주무셔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9:12
와
먼저 제안하신 거구나...
으음 뭔가 여기? 저희 집? 신이랑은 다르네요... 공통점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먼저 제안하신 거구나...
으음 뭔가 여기? 저희 집? 신이랑은 다르네요... 공통점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9:15
나아아아아도
가끔은
신이 없다고 생각해도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기대고 싶어지니까
그래서 종교가 있는 걸지도
가끔은
신이 없다고 생각해도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기대고 싶어지니까
그래서 종교가 있는 걸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0:51
아, 많이 다르군요. 정확히 어떤 경위로 오셨길래 그러신지.
...뭔가 설령 신이 없다고 해도 차원을 만든 존재는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뭔가 일이 꼬이면 세피라를 우선 욕하시면 된답니다.
...뭔가 설령 신이 없다고 해도 차원을 만든 존재는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뭔가 일이 꼬이면 세피라를 우선 욕하시면 된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0:59
그런데에에에
저승신이 왜 찾아왔대??
저승신이 왜 찾아왔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1:53
으음
으으으으음
아니야
세피라보다는 엄마부터 욕해야 될지도
아닌가?
몰라
으으으으음
아니야
세피라보다는 엄마부터 욕해야 될지도
아닌가?
몰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2:20
어쩌다가 어머니부터?
아니 음. 그럴 수 있죠.
아니 음. 그럴 수 있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2:32
...아니 이건 제지를 해야...
아니 그럴 수 있죠.
아니 그럴 수 있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3:44
그으으러니까아아아아
엄마가 나를 와앙
엄마가 나를 와앙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4:03
그
뭐더라... 갑자기 막 들이대면서
저보고 새로운 세계의 왕이 되어보고 싶지 않냐고 하던데
솔직히 무슨 소린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뭐더라... 갑자기 막 들이대면서
저보고 새로운 세계의 왕이 되어보고 싶지 않냐고 하던데
솔직히 무슨 소린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5:00
사이비같은 소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5:16
사이비같은 소리잖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5:26
예 이건 진짜 사이비같은 소리인데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6:16
저승의 신이라고 하셨죠?
저승도 하나의 세계라고 치면 그쪽 이야기일 것 같긴 합니다만, 갑자기?
저승도 하나의 세계라고 치면 그쪽 이야기일 것 같긴 합니다만, 갑자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6:37
역시 사이비인가요?!?!
저 큰일난건가요????
저 큰일난건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7:29
신이 아니라 고양이로 우연히 변신할 수 있는 수인 사이비 신자일 가능성
과 진짜 신인데 좀 사이비같은 소리를 할 가능성
중에 뭐가 클까나아아아
과 진짜 신인데 좀 사이비같은 소리를 할 가능성
중에 뭐가 클까나아아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8:10
그럼 절 저승으로 데려가겠다는...??
그것도 싫은데... 그리스 로마 신화도 아니고
수인 같은 종족 저희 차원엔 없어요........
그것도 싫은데... 그리스 로마 신화도 아니고
수인 같은 종족 저희 차원엔 없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8:40
그러니까 늑대씨가 지금 예비 페르세포네가 되셨다는 거구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9:26
사이비...
근데 진짜 사이비같긴 하네요. 너무 사이비같아서 사이비 안 같다고 할 정도로 사이비 같아요.
근데 진짜 사이비같긴 하네요. 너무 사이비같아서 사이비 안 같다고 할 정도로 사이비 같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9:33
하지만 우리 세계에도
뱀파이어 모르는 사람은 쌔고 쌨는 걸
뱀파이어 모르는 사람은 쌔고 쌨는 걸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59:58
한나씨 세계의 뱀파이어는 어떤 삶을 사나요, 보통?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0:08
전형적인 구원자 찾는 사이비 교주류 발언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1:53
보통?
으으으으으음
펴영균은 몰라
내가 아는 뱀파이어는 엄마랑
친구밖에 없어서어어어
으으으으으음
펴영균은 몰라
내가 아는 뱀파이어는 엄마랑
친구밖에 없어서어어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2:34
그러니까 인간의 눈을 피해 살아가는 고양이 수인이 신 행세를 하고 있다는...??
그것도 좀 무섭네요
음
그 사람? 신이 절 보고 지혜라고 부르긴 했는데 말이에요
근데 제 이름이 지혜인 것도 아니라서...
그것도 좀 무섭네요
음
그 사람? 신이 절 보고 지혜라고 부르긴 했는데 말이에요
근데 제 이름이 지혜인 것도 아니라서...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2:38
조직화도 안 된 걸까요... 앞으로 배고프시면 저한테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2:45
친구는 잘 알 텐데
친구한테 물어본 적은 없어
친구한테 물어본 적은 없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3:20
그렇게 요약하니까
진짜 무섭잖아 그거
물론 난 뱀파이어지만
따지자면 그 이야기 쪽에서 고양이 수인 쪽이겠지만
진짜 무섭잖아 그거
물론 난 뱀파이어지만
따지자면 그 이야기 쪽에서 고양이 수인 쪽이겠지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3:24
지혜라.
그러니까 저승의 신이 늑대씨를 보고 지혜라고 하면서 너를 새로운 세계의 왕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뭐지 이게
그러니까 저승의 신이 늑대씨를 보고 지혜라고 하면서 너를 새로운 세계의 왕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뭐지 이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3:46
너무 사이비라서 현실감도 안 드는데요. 아니 물론 존재할 수 있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3:53
진짜???????????
진짜 진심????????????????
착한 친구!!!!!!!!!!!!!!!!!!!!!
진짜 진심????????????????
착한 친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4:28
이렇게 돕고 지내라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여기가.
그래서, 네. 편하게 이야기해 주시길.
그래서, 네. 편하게 이야기해 주시길.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5:03
한나님이 뱀파이어셨군요
피는 무서워서 못드릴거 같고 응원만 해드릴게요??
저도 뭔지 진짜 모르겠어요...
물어봐도 애매한 대답만 하고??
피는 무서워서 못드릴거 같고 응원만 해드릴게요??
저도 뭔지 진짜 모르겠어요...
물어봐도 애매한 대답만 하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5:12
조직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친구는 어디서 피도 잘 구해왔고
암시장도 알았으니까아아아
나만 모르는 걸지도오오오오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친구는 어디서 피도 잘 구해왔고
암시장도 알았으니까아아아
나만 모르는 걸지도오오오오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5:45
꺄
진짜 좋아
착한 친구
다음에 도와줄 일 있으면 나도 도와줄래!!!!!!
진짜 좋아
착한 친구
다음에 도와줄 일 있으면 나도 도와줄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5:53
일단 피 공급 받으시면서 뱀파이어 조직쪽에도 접촉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모르는 사회가 있을지도 모르는 거고. 외따로 계시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6:31
응원만으로도 좋아!!!!!!
피이이이 빨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째서 빼려면 무서울 테니까
이해해
피이이이 빨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째서 빼려면 무서울 테니까
이해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6:33
애매...
이건 이제 늑대씨 선택에 달렸는걸요.
음, 뭐가 됐든 이게 늑대씨 운명을 가를 것 같긴 해요.
이건 이제 늑대씨 선택에 달렸는걸요.
음, 뭐가 됐든 이게 늑대씨 운명을 가를 것 같긴 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7:16
하지만 그러려면 친구 도움이 필요한데
친구랑 연락이 지금 안돼
그렇다고 신문에 뱀파이어이신 분 연락 주세요오오오
할 수도 없으니까
친구랑 연락이 지금 안돼
그렇다고 신문에 뱀파이어이신 분 연락 주세요오오오
할 수도 없으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7:40
친구분이랑은 어쩌다 연락이 안 되시는 거지.
마지막으로 소재 파악이 된 곳이 어디에요?
마지막으로 소재 파악이 된 곳이 어디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8:09
그 그렇겠죠
근데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뱀파이어끼리의 암구호 같은건 없어요??
근데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뱀파이어끼리의 암구호 같은건 없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8:12
모오오오올라
보통 친구가 날 찾아왔으니까
보통 친구가 날 찾아왔으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8:39
그것도 모오오오오오올라
전에 암시장 가는 법은 가르쳐줬는데
그만 잊어버렸어
전에 암시장 가는 법은 가르쳐줬는데
그만 잊어버렸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9:19
신한테두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해봤어?
근데도 따라온 거야???
근데도 따라온 거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0:04
음,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일단 그럼 해보죠.
...안 통하면...
...늑대씨가 이제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안 통하면...
...늑대씨가 이제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0:48
oO(한나씨가 엄청 걱정된다.......)
지내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면 한 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지내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면 한 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1:39
그러니까아아아
다른 지역으로???
여행처럼?????
다른 지역으로???
여행처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3:05
앗 외지에서 온 뱀파이어다 누구냐-! 하고 접촉해올 지도 모르고요.
...물론 정말 위험할 지도 몰라요?
...물론 정말 위험할 지도 몰라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3:15
그거 큰일이네요
어 아니면 진짜 신문에 실어버리는건 어때요??
너무 허무맹랑해서 일반인들은 오히려 모를지도요
그런거 관심 없다고 했는데도요...
주인공이란게 마냥 좋은건 아닌거네요...
어 아니면 진짜 신문에 실어버리는건 어때요??
너무 허무맹랑해서 일반인들은 오히려 모를지도요
그런거 관심 없다고 했는데도요...
주인공이란게 마냥 좋은건 아닌거네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4:28
그냥 컨셉이라고 생각할 자도 모르죠, 어쩌면. 신문광고를 낸다면요.
...이야기 주인공이 원래 다 그래요.
...이야기 주인공이 원래 다 그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5:51
으으으으으으으음
일 번. 여행을 가기에는 아직 군식구가 있구
이 번. 뱀파이어인 걸 알리려면 그 구역에서 무차별적으로 동물 피라도 빨아야 할지 모르는데 그것도 조오오옴
차라리이이이이 신문이 제일 나을까??
일 번. 여행을 가기에는 아직 군식구가 있구
이 번. 뱀파이어인 걸 알리려면 그 구역에서 무차별적으로 동물 피라도 빨아야 할지 모르는데 그것도 조오오옴
차라리이이이이 신문이 제일 나을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7:23
오, 군식구. 그럼 어쩔 수 없죠. 허무맹랑하지만 도전적인... 짓을 하시는 수밖에.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8:18
으음
으으으으으음
일단 생각해볼게에에에
아니면 엄마 이름이라도 신문에 팔지 뭐어
으으으으으음
일단 생각해볼게에에에
아니면 엄마 이름이라도 신문에 팔지 뭐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19:10
그 그런가요
한나님도 힘내세요...
친구분 꼭 찾으실수 있길 바라요
저는 다시 졸리기 시작해서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한나님도 힘내세요...
친구분 꼭 찾으실수 있길 바라요
저는 다시 졸리기 시작해서 가볼게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0:12
네에, 늑대씨. 무탈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꿈 꾸시길.
oO(그래도 되는걸까)
oO(그래도 될지도)
oO(그래도 되는걸까)
oO(그래도 될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0:18
늑대도 잘가 잘가아아아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0:25
한나씨의 어머니 되는 분이 유명한... 뱀파이어셨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0:56
하지만 날 와앙해버린 게 엄마인 걸
책임은 져야지
유명한지는 몰라
하지만 친구를 보내준 게 엄마니까 아주 인맥이 없는 건 아닐지도
책임은 져야지
유명한지는 몰라
하지만 친구를 보내준 게 엄마니까 아주 인맥이 없는 건 아닐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2:26
그럼 그게 효용은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음, 책임은 져야죠. 그렇죠... 한나씨한테도 뭔가 좋은 소식이 오시면 좋을텐데.
음, 책임은 져야죠. 그렇죠... 한나씨한테도 뭔가 좋은 소식이 오시면 좋을텐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3:09
좋은 소식!
피를 주기로 한 친구가 여기서 생겼으니까
그게 좋은 소식이야 나한테는!!
피를 주기로 한 친구가 여기서 생겼으니까
그게 좋은 소식이야 나한테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3:37
물론 친구는 좀 걱정되고
찾아야 할 테지마아아안
음
그렇네
찾아야 할 테지마아아안
음
그렇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5:45
네에.
그래도 한나씨한테도 한나씨만의 연이 있을 테니까요. 그렇죠?
그래도 한나씨한테도 한나씨만의 연이 있을 테니까요. 그렇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6:16
저는 뱀파이어는 아니니까 한나씨가 가지는 고충을 이해하기도 어려울 거고. 그러니까...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는 게 제일 좋을 거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7:43
그런
그런가?
잘 모르겠어
친구는 친구지만 친구도 내 생각을 다 이해 못하는 걸
뱀파이어라고 해서 다 같은 삶을 사는 건 아니야
난 아직도 엄마가 날 왜 물었는지도 모르니까
그런가?
잘 모르겠어
친구는 친구지만 친구도 내 생각을 다 이해 못하는 걸
뱀파이어라고 해서 다 같은 삶을 사는 건 아니야
난 아직도 엄마가 날 왜 물었는지도 모르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8:27
아차
이걸 물은 건 아니겠다
미안!!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이해해
걱정 고마워!!!
이걸 물은 건 아니겠다
미안!!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이해해
걱정 고마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29:44
좀 애매하게 전달되긴 했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전 일단 그런... 섭식 문제에서 자유롭기도 하니까. 이러면 단번에 이해가 갈 거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30:45
아, 이런...
저도 슬슬 도로 가봐야 겠어요. 요즘 머리 식힌다고 농땡이를 많이 부려서 룸메이트 걱정을 많이 사고 있거든요.
저도 슬슬 도로 가봐야 겠어요. 요즘 머리 식힌다고 농땡이를 많이 부려서 룸메이트 걱정을 많이 사고 있거든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31:09
그건 부럽다.
어쨌거나 잘가아아아아
좋은
밤이 아니라 오후라고 했나?
잘가!!
어쨌거나 잘가아아아아
좋은
밤이 아니라 오후라고 했나?
잘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08:47
(사진: 꽤나 큰 함선이 항구에 정박한 모습을 찍은 사진. 쌍둥이처럼 보이는 백발벽안의 남매 둘 사이에 골반 정도까지 오는 키의 갈색머리 여성이 카메라를 보고 서있다. 세 명 다 상당히 어색하고 삐걱이는 포즈다.)
여행 다녀옵니다~
여행 다녀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1:42
오....
한 명이 슬쩍 빠지려다 실패했다는 그분인가...ㅋㅋㅋㅋ
잘 다녀와 리베형!! 괜찮다면 또 사진 올려줘!
한 명이 슬쩍 빠지려다 실패했다는 그분인가...ㅋㅋㅋㅋ
잘 다녀와 리베형!! 괜찮다면 또 사진 올려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1:47
잘 다녀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2:20
듣고 보니 그렇네. 슬쩍 빠지려다가- 결국 같이 가시게 된 건가. 좋은 골탕인걸.
리온씨도 안녕~.
리온씨도 안녕~.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6:34
아~ 걔는 사진에 없어요. 결국 끝까지 버티더라고요. 고집 센 고양이.
두 분 다 안녕하세요~ 사진 꾸준히 올려드릴게요.
(사진: 뭔가 굉장히 긴장해있는 붉은머리 청년을 찍은 사진. 고양이귀가 머리 위에 팍!하고 서있다.)
두 분 다 안녕하세요~ 사진 꾸준히 올려드릴게요.
(사진: 뭔가 굉장히 긴장해있는 붉은머리 청년을 찍은 사진. 고양이귀가 머리 위에 팍!하고 서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8:06
아하, 다른 분이시군. 결국 안 가시는 건가. 그래서 골탕은 잘 먹였고?
...오 고양이귀.
...오 고양이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8:43
여행도 산책도 혼자 가는 것보단 친구랑 같이 가는게 재밌긴 하지!
프로키온도 친구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얘 오늘 또 왔어.
(편의점 안을 배경으로 찍은 듯한 사진. 긴 백금발을 머리끈으로 높이 묶은 누군가가 바나나우유에 빨대를 꽂아서 빨아먹고 있다...드러난 손은 남자 손에 가까워보인다.)
프로키온도 친구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얘 오늘 또 왔어.
(편의점 안을 배경으로 찍은 듯한 사진. 긴 백금발을 머리끈으로 높이 묶은 누군가가 바나나우유에 빨대를 꽂아서 빨아먹고 있다...드러난 손은 남자 손에 가까워보인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9:47
아 저런...그거 아쉽네.
저렇게 생겼구나...ㅋㅋㅋ
저렇게 생겼구나...ㅋㅋㅋ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9:51
'치즈버거'라고 적힌 쪽지를 보니까 눈에 띄게 실망하더라고요. 그것도 찍을걸.
오, 새로 사귄 친구분인가요? 잘 됐네요!
오, 새로 사귄 친구분인가요? 잘 됐네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1:10
음? 새 친구? 저렇게 긴 백금발 나 처음 보는 것 같은걸.
어쩌다가 사귀게 됐는지 그럼 또 캐물어 볼까나.
ㅋㅋㅋㅋ 좋아. 좋은 골탕이였네~.
어쩌다가 사귀게 됐는지 그럼 또 캐물어 볼까나.
ㅋㅋㅋㅋ 좋아. 좋은 골탕이였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2:37
친구...라기엔 좀 애매해.
알게 된 진 얼마 안 돼서.
약간 쟤가 일방적으로 우릴 따라다니는데 리온 군이 성격 좋아서 받아주는 느낌인거야.
알게 된 진 얼마 안 돼서.
약간 쟤가 일방적으로 우릴 따라다니는데 리온 군이 성격 좋아서 받아주는 느낌인거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3:19
그건...
그것도 세간에선 보통 친구라고 부르지 않나요?
그것도 세간에선 보통 친구라고 부르지 않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3:50
친구라기엔 조금 일방적이긴 하구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3:59
아, 음.
소나씨는 친구가 아니라고 느끼고 있는 쪽인 거지?
소나씨는 친구가 아니라고 느끼고 있는 쪽인 거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4:18
연구가씨도 안녕. 네모씨 편으로 보내줬던 커피 고마웠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4:36
연구가씨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4:49
리온 군이랑 그, 프로키온 씨랑 같이 보고 있는데 리온 군 상황 설명해주다 빵 터졌어-. 😅
몰라 그냥. 어제 해변가에 갑자기 나타났어.
우리 차원 사람은 아니라는데 이렇게 멋대로 들락거려도 되는건가-싶고.
몰라 그냥. 어제 해변가에 갑자기 나타났어.
우리 차원 사람은 아니라는데 이렇게 멋대로 들락거려도 되는건가-싶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5:03
다른 차원 사람이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5:27
응~? ...... 차원 침입자이자 스토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5:46
뭐 괜찮... 모르겠다. 난 차원 규모의 일은 애초에 과학적 영역도 접근을 못해서 이건 뭐... 그러네, 스토커라는 말이 붙을지도 모르겠구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6:29
아, 늦었지만 다들 안녕.
친구라기엔 상대에 대해 아는 것도 너무 없고, 정체불명이고. 우리 차원 사람도 아니고...그런 녀석이 멋대로 따라다니잖아. 약간 걱정된달까.
친구라기엔 상대에 대해 아는 것도 너무 없고, 정체불명이고. 우리 차원 사람도 아니고...그런 녀석이 멋대로 따라다니잖아. 약간 걱정된달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6:51
음... 안... 괜찮... 으면 저를 불러요. 도와드릴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7:14
저렇게 음료수나 먹고 있는 걸 보면 당장은 괜찮아보이긴 합니다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7:37
그... 건 확실히 걱정할 부분인데.
정체불명인 존재가 따라다닌다고 하면 당사자는 해맑아도 주변 사람 중 한 명은 경계해야 하는 게 맞지.
정체불명인 존재가 따라다닌다고 하면 당사자는 해맑아도 주변 사람 중 한 명은 경계해야 하는 게 맞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8:10
>>949
응, 고마워.
아직까진 괜찮지만.
응, 고마워.
아직까진 괜찮지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28:12
뭔가 더 안 말해줘? ...진짜로 이름 빼고 모르는 거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33:08
날 믿지 못하는군.
수상한 건가 나.🤔
말해두자면 나는 금제에 걸려 있다.
지금 상태에서 내가 남에게 악의를 가지고 해치려 하면 이 목걸이에서 마력을 방출해 1차적으로 제재를 가하고, 그래도 계속 시도하면 강제로 '깨어나'버려. 그 좁은 방에서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어버리는 거지.
아마 이 '초차원 오픈 톡방'에도 뭔가 비슷한 게 있는 것 같군.
수상한 건가 나.🤔
말해두자면 나는 금제에 걸려 있다.
지금 상태에서 내가 남에게 악의를 가지고 해치려 하면 이 목걸이에서 마력을 방출해 1차적으로 제재를 가하고, 그래도 계속 시도하면 강제로 '깨어나'버려. 그 좁은 방에서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어버리는 거지.
아마 이 '초차원 오픈 톡방'에도 뭔가 비슷한 게 있는 것 같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35:16
"그렇다고 한다니 다행이지만...
아냐. 미안해. 요즘 내가 조금 예민해졌었나봐."
그러니까 우린 일단 믿어줘보기로 했달까. 응.
아냐. 미안해. 요즘 내가 조금 예민해졌었나봐."
그러니까 우린 일단 믿어줘보기로 했달까. 응.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37:01
그러니까 이해하기로는, 뭔가 악질적인 행위 자체는 못한다는 건가?
...그리고 깨어난 이건 뭔 소리야.
무튼 리온씨한테 위해가 안 가해진다는 보험장치는 있다는 거지?
...그리고 깨어난 이건 뭔 소리야.
무튼 리온씨한테 위해가 안 가해진다는 보험장치는 있다는 거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39:01
뭔가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이...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39:14
프로키온씨께서 수상하다기보단 프로키온씨가 계신 위치가 수상하다고나 할까...
그나저나 여기 들어올 수 있으시구나.
그나저나 여기 들어올 수 있으시구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39:24
늑대씨도 안녕 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39:39
그러게;
여기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일 줄은 몰랐는데.
늑대씨도 안녕. 그래서 무슨 상황이라고?
여기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일 줄은 몰랐는데.
늑대씨도 안녕. 그래서 무슨 상황이라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0:11
...분명 일전에는 뭔가, 억압된 상황 아니였던가? 내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1:42
잘은 모르겠지만 프로키온의 본래 몸은 활동 가능한 범위가 제한되어있다나봐...근데 지금처럼 유체이탈? 분신이구나. 그런 원격조종 모드로 잠시 나와서 돌아다니는 건 가능한 것 같아. 뭔가 잘못하면 바로 능력 사용을 제한당한다는 거 같지만.
그래서 심심해서 놀러나온 걸까나?
(* >>934의 사진을 잘 보면 백금발 소년의 목 부분에 검은 초커가 걸려있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심심해서 놀러나온 걸까나?
(* >>934의 사진을 잘 보면 백금발 소년의 목 부분에 검은 초커가 걸려있는 것이 보인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2:10
에엥.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2:39
...옆에서 네모씨가 대충 아바타 같은 걸로 차원이동을 했나 보다 라고 허고 있는데. 근데 이런 방식의 차원 이동은 본인도 처음 본단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3:53
안 해친다.
리온을 해치면 같이 놀 사람이 없어지잖아.
>>957
비슷한 상황이라. 너도 유폐된 건가? 나처럼?
리온을 해치면 같이 놀 사람이 없어지잖아.
>>957
비슷한 상황이라. 너도 유폐된 건가? 나처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4:13
안녕하세요
집에 정체불명의 군식구가 생겨버린 상황이요.......
집에 정체불명의 군식구가 생겨버린 상황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4:37
그냥 놀러 나온 사람처럼 말하니까 굉장히 특이한 느낌이네 이거...
그냥, 그러니까 친구 만들러 온 사람 같고.
와~.
난가.
그냥, 그러니까 친구 만들러 온 사람 같고.
와~.
난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4:48
저 군식구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5:00
그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6:07
>>956
그렇다나봐!
음, 로키가 늑대 씨의 상황을 궁금해하고 있긴 한데 우리 점심 다 먹어서 슬슬 일어나야해...다음에 다시 올게! 다들 맛점!
#점심시간 끝나가서 나중에 다시 옵니당.
그렇다나봐!
음, 로키가 늑대 씨의 상황을 궁금해하고 있긴 한데 우리 점심 다 먹어서 슬슬 일어나야해...다음에 다시 올게! 다들 맛점!
#점심시간 끝나가서 나중에 다시 옵니당.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7:29
그래도 프로키온님은 순수한 분이신거 같네요
여기는 이상한 사이비 신이 눌러앉아서.....
안녕히 가세요!!
여기는 이상한 사이비 신이 눌러앉아서.....
안녕히 가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7:46
리온씨 잘 가. 맛있는 식사 했길 바라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7:58
...뭐 나랑 비슷한 상황 아닐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49:17
히오님 쪽은... 그래도 네모님이 수상하시진 않잖아요
아닌가...??
아닌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0:34
뭐 안 수상하긴 하지만.
사이비 이야기는 왜 나온건지 물어봐도 되려나?
사이비 이야기는 왜 나온건지 물어봐도 되려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0:46
아니 생각해보니 이쪽도 수상하다면 수상하긴 한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4:21
일단 저를 내 지혜<라고 불렀고요(제 이름이 지혜인것도 아니에요)
저보고 새로운 세계의 왕이 되어보고 싶지 않냐고 했고요
자기가 목적을 이루려면 제가 필요하다고 했고요.....
쓰고 보니까 사이비한테 완전 잘못 걸린거 같은데.........
저보고 새로운 세계의 왕이 되어보고 싶지 않냐고 했고요
자기가 목적을 이루려면 제가 필요하다고 했고요.....
쓰고 보니까 사이비한테 완전 잘못 걸린거 같은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4:59
??도망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6:22
도망쳐도 쫓아올거 같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6:33
???? 도끼 하나 드릴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7:07
어
아니 그정도까지는
아니 그정도까지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7:35
퇴치에는 적격이에요. 아, 근력은 충분하신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8:18
뭐야 그 자기 혼자 대화하고 답 내리는 사이비같은 스타일의 대화 방식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9:32
일단 목적을 이루려면 늑대씨가 필요하다고 했잖아? 그럼 늑대씨도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그 점이라도 어떻게... 노려봐. 활용이라도 해서 정확히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제대로 캐내 본다든가... 아니다. 이거 너무 위험한데. 늑대씨 학생이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59:40
좋은 점심이라네 다들. 그리고 리온 군은 들어가게나
일 좀 보고오는 사이에 또 사람이 왔구만
일 좀 보고오는 사이에 또 사람이 왔구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0:13
...주변에 좋은 어른 없어?
이쪽은 자려다가 지금 이용자 한 명이 사이비에 걸려서 잠깐 일어나 있는 거지만 말이지~.
이쪽은 자려다가 지금 이용자 한 명이 사이비에 걸려서 잠깐 일어나 있는 거지만 말이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0:54
좋은 점심이에요. 저는 방금 에그타르트를 세 개 다 먹었답니다. 연구가씨는요?
아, 그러고보니 히오씨는 지금 새벽이겠구나... 안 주무셔도 괜찮으시겠어요?
아, 그러고보니 히오씨는 지금 새벽이겠구나... 안 주무셔도 괜찮으시겠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1:19
공부만 해서 도끼 못 드니까요....
협상인가요
네 학생이요
어 좋은 어른이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연구가님
협상인가요
네 학생이요
어 좋은 어른이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연구가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1:59
괜찮아... 그냥 좀 더 버티다 자도 이상은 없기도 하고. 뭣보다 지금 이야기때문애 잠 깼어.
...그 부모님 말인데 괜찮은 거 맞지?
...그 부모님 말인데 괜찮은 거 맞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2:03
부모님...은... 그러게요, 부모님은 이런 곳에서 잘 대처하실 분들이라고 보시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2:21
수면 시간만 충분하다면야... 더 참견은 안 하겠습니다. 몸 잘 챙기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2:45
걱정 고마워. 그래도 훈련은 안 받을 거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2:58
이잉.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3:56
저 때문에 깨신건가요...........
괜찮을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 어른이라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밖에 없으니까요
괜찮을지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 어른이라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밖에 없으니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4:12
저도 있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4:22
... 물론 같은 차원은 아니겠습니다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4:41
사격 훈련은 꾸준히 받고 있다고. 그보단 리베리우스씨 자신을 챙겨줬으면 좋겠다. 난 사진 몇 장으로 충분해.
...요새 좀 늦게 자긴 해, 괜찮아.
...요새 좀 늦게 자긴 해, 괜찮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5:03
어차피 위성에 돌아가면 다시 수면패턴이 당분간 매우! 일정해질 테니까. 그 전에 이러는 거지 뭐.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5:38
... 아 맞아 히오씨 요즘 휴가 지내는 거였지. 그럼 뭐... 늦게 자도 되죠.
다음 출장? 업무? 일정은 정해졌나요?
다음 출장? 업무? 일정은 정해졌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6:24
빠르게 이번 달 안에는 도로 갈 생각이야. 후가로 더 채우기엔 슬슬~... 내 휴가 다 털리는 기분이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06:43
(맹-한 인간을 그린 그림. 덩어리같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