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4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18 (화) 05:04:24
갱신일:2025-11-23 (일) 09:30:13
#0◆DkMwM.oX9S(tULWrvsqfq)2025-11-18 (화) 05:04:24
#639셀리크 (진행)(iRfUAObJve)2025-11-22 (토) 07:35:17
>>0 >>634
"…와우."
슬라임이 젤리 육수로 요리하는 것은 가히 진풍경이었다. 어디 가서 볼 수 없는 풍경이겠지.
이거 틱톡에 올리면 분명 AI로 주작한다고 할 거야….
"일단 인증샷."
큰 테이블에 좌르륵 나열된 갖가지 만두들을 한데 모아 찰칵! 사진을 찍고선 일단 하나를 냅다 손으로―
"앗 뜨거어!"
"핫, 챳, 뜻, 뜨거."
뜨거워서 공중에 던져버린 만두를 다시 잡았다가 띄우고, 잡았다가 띄우길 반복한다.
그리고 기어이 입에 넣고선 하 후 하후, 하고 뜨순 김을 흘리며 먹는 것이다.
그 맛은 영국에서 나오기 어려운 미미美味!
"마히혀여."
꿀꺽, 삼키고 나자 배의 극심한 호소는 한결 나아졌는지 이젠 얌전히 먹기 시작한다.
복스럽게도 먹으면서 묻는다.
"역시 누나는 요리 마술을 하는 거죠? 이런 맛은 마술로밖에 나오지 못할 거예요. 제 후견인은 요리를 진짜 처참하게 못해서 맨날 꿀꿀이죽같은 거였거든요. 근데 여기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렇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었다면 좀 더 일찍 오는 건데!"
"하후 합… 우물우물, 요리 마술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와우."
슬라임이 젤리 육수로 요리하는 것은 가히 진풍경이었다. 어디 가서 볼 수 없는 풍경이겠지.
이거 틱톡에 올리면 분명 AI로 주작한다고 할 거야….
"일단 인증샷."
큰 테이블에 좌르륵 나열된 갖가지 만두들을 한데 모아 찰칵! 사진을 찍고선 일단 하나를 냅다 손으로―
"앗 뜨거어!"
"핫, 챳, 뜻, 뜨거."
뜨거워서 공중에 던져버린 만두를 다시 잡았다가 띄우고, 잡았다가 띄우길 반복한다.
그리고 기어이 입에 넣고선 하 후 하후, 하고 뜨순 김을 흘리며 먹는 것이다.
그 맛은 영국에서 나오기 어려운 미미美味!
"마히혀여."
꿀꺽, 삼키고 나자 배의 극심한 호소는 한결 나아졌는지 이젠 얌전히 먹기 시작한다.
복스럽게도 먹으면서 묻는다.
"역시 누나는 요리 마술을 하는 거죠? 이런 맛은 마술로밖에 나오지 못할 거예요. 제 후견인은 요리를 진짜 처참하게 못해서 맨날 꿀꿀이죽같은 거였거든요. 근데 여기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렇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었다면 좀 더 일찍 오는 건데!"
"하후 합… 우물우물, 요리 마술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