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4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1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18 (화) 05:04:24
갱신일:2025-11-23 (일) 09:30:13
#0◆DkMwM.oX9S(tULWrvsqfq)2025-11-18 (화) 05:04:24
#643◆DkMwM.oX9S(qePFUpc2xq)2025-11-22 (토) 07:44:52
>>635
"흥, 멍청한 신입생인가? 들어와."
문 안쪽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고, 카일은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각종 플라스크와 서류 더미가 엉망으로 비치 되어 있는 자그마한 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덥수룩한 검은 머리칼의 남성이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무엇인가를 적어가고 있군요.
"꼬마야. 어떻게 하면 입학식 장소에서 길을 잃고, 이 안쪽까지 들어올 수 있는거냐?"
"응? 잠깐만..."
멈칫, 하고 써내려가던 손이 멈추고, 사내가 시선을 돌려 카일을 바라봅니다.
"프레이저 가문의 아이로군. 흐음..."
말을 잇지는 않았지만, 제법 날카로운 눈초리입니다.
"뭐, 됐다. 바쁘지 않으면 좀 도와다오. 거기 플라스크에 '물' 이 담겨있는 것좀 가져와보거라."
>>636
웨일스의 인사와, 이어지는 긴 말을 차분하게 듣고 있던 스콥은 작게 웃습니다.
"텃밭 가꾸는걸 좋아하시나요?"
"학원에 허락을 받으면 텃밭 가꿀 공간을 내어 드릴 수 있어요."
스콥은 그렇게 말하며, 정원 깊숙히 안쪽으로 이어지는 곳을 가리킵니다.
>>639
셀리크는 인증샷을 찍고, 만두를 손으로 집어 먹습니다만... 뜨겁군요.
얌전히 먹기 시작하는 모습을 글로리아는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마술은 아니야. 그냥 사랑을 듬뿍 담았을 뿐이지!"
오, 이런. 글로리아의 요리 비밀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레시피 대로 정확하게 만들면서, 먹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잔뜩 담으면 이런 마술같은 일을 해낼 수 있단다. 괜찮으면 너도 와서 도와볼래?"
"흥, 멍청한 신입생인가? 들어와."
문 안쪽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고, 카일은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각종 플라스크와 서류 더미가 엉망으로 비치 되어 있는 자그마한 방이 눈에 들어옵니다.
덥수룩한 검은 머리칼의 남성이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무엇인가를 적어가고 있군요.
"꼬마야. 어떻게 하면 입학식 장소에서 길을 잃고, 이 안쪽까지 들어올 수 있는거냐?"
"응? 잠깐만..."
멈칫, 하고 써내려가던 손이 멈추고, 사내가 시선을 돌려 카일을 바라봅니다.
"프레이저 가문의 아이로군. 흐음..."
말을 잇지는 않았지만, 제법 날카로운 눈초리입니다.
"뭐, 됐다. 바쁘지 않으면 좀 도와다오. 거기 플라스크에 '물' 이 담겨있는 것좀 가져와보거라."
>>636
웨일스의 인사와, 이어지는 긴 말을 차분하게 듣고 있던 스콥은 작게 웃습니다.
"텃밭 가꾸는걸 좋아하시나요?"
"학원에 허락을 받으면 텃밭 가꿀 공간을 내어 드릴 수 있어요."
스콥은 그렇게 말하며, 정원 깊숙히 안쪽으로 이어지는 곳을 가리킵니다.
>>639
셀리크는 인증샷을 찍고, 만두를 손으로 집어 먹습니다만... 뜨겁군요.
얌전히 먹기 시작하는 모습을 글로리아는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마술은 아니야. 그냥 사랑을 듬뿍 담았을 뿐이지!"
오, 이런. 글로리아의 요리 비밀이 여기서 드러나는군요.
"레시피 대로 정확하게 만들면서, 먹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잔뜩 담으면 이런 마술같은 일을 해낼 수 있단다. 괜찮으면 너도 와서 도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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