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1

#8304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1 (1001)

종료
#0◆DkMwM.oX9S(tULWrvsqfq)2025-11-18 (화) 05:04:24
#775◆DkMwM.oX9S(qePFUpc2xq)2025-11-22 (토) 10:49:14
>>768 >>771

세이지가 앨리스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다, 프레이야의 어깨 위로 양 손을 올린 뒤 빙긋 미소 짓습니다.
앨리스는 이 상황이 어이가 없다는 듯, 휙 고개를 돌립니다.

"그럼 이곳에 사탄 숭배자가 잠입해 있더라도 같은 학생이니 친절히 칼을 쥐어주겠군. 하, 대단한 성인 군자야."

쯧, 하고 혀를 차는 앨리스는 이어지는 라우라의 말에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듯, 머리를 마구 헝클어트립니다.

"아아, 알겠어, 알겠다고. 조용히 차나 마시지 뭐. 짜증나니까 여기서 그만하자."

"앨리스..."

프레이야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앨리스를 쳐다보고, 곧이어 시선을 돌려 라우라와 세이지를 바라봅니다.

"세이지, 미안해. 원래 저런 애가 아닌데... 정말 귀여운 아이야. 용서해줄래?"

"그리고, 라우라 양, 고마워. 나서줘서."

빙긋, 프레이야는 억지로 애써 웃어보입니다.

그리고 곧이어, 학생들의 관심이 둘에게로 쏠립니다.

"너, 제법 용기있던데?"

"대단했어. 다시 봤다고."


"라우라라고 했지? 기품있는 발언이었어."

"장미가 어울리시는 분..."


웅성거림이 잦아들지 않는군요...


>>772

카일은 깔끔하게 신발을 찾고, 갈아 신는데에 성공합니다.
이제, 듣고 싶은 수업을 선택해서, 수업을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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