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954◆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35:37
>>948

페이튼의 말에, 프레이야를 포함한 네명은 모두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다, 곧이어 손가락 끝에서 천체 마술을 시연해 보이자, 특히 앨리스가 크나큰 관심을 보이며 박수를 칩니다.
...그것을 깨닫고 휙, 고개를 돌렸지만요.

"뭐ㅡ , 못봐줄만한 마술은 아니네."

"이야, 정말 대단한 마술인걸."

"이찌, 이찌, 대다내!"

짝짝짝.
박수가 이어집니다.

아무래도, 좋은 인상을 남기고 친구들을 사귀는데에 성공한 것 같군요 . . .


.....


그렇게 긴 티타임이 끝나고, 어느덧 저녁놀이 뉘엿뉘엿 넘어갈 시간.
프레이야가 마지막으로 홍차를 삼키면서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제 슬슬 들어가봐야겠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


>>949

"흐응?"

소녀는 그렇게 반응하다. 곧이어 양산의 안쪽 부분을 잡고 비틀어, 강제로 양산이 내려지자 아하핫, 하고 크게 웃습니다.

"학원이 부서지게 내버려 두지 못하겠다는건가요? 당신이 저 괴물을 상대로 뭘 할수 있죠?"

"뭐, 좋습니다. 그것도 여흥의 일부겠지요. 자, 어떤 결과든 소녀에게 보여주시길."

그렇게 말하며 플로렌스는 키득이며 웃고...

곧이어 유진의 소리침에 반응한건지, 슬러지 형태의 괴물은 하수도를 집어 삼키듯 닥치는대로 부수며 아주 빠른 속도로, 유진을 향해 덤벼오기 시작합니다.

ㅡ 쾅 ! ! !

ㅡ 콰광 ! ! !

세상이 무너질듯 흔들리고, 좁아 터진 하수도에서 사방으로 파열음이 폭발하듯 터지며 울려 퍼집니다.
그것이 가까이 닥쳐오기 시작하고, 플로렌스는 탓, 하고 거리를 벌리며 양산 아래에 고고히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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