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4>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잡담방 -245- (1001)
에주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3:08 -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43:52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2:23:08
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1:1 카톡방: >191>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9:30
연구가에 대한 기록
1.하게체 쓰는 연구자캐
2.넛케 심리 삼당해주었던 기억 있음
3.초톡방 첫 연구계 캐릭터
4.놀려먹으면 재밌음
5.넛주 직속 후배(??)
1.하게체 쓰는 연구자캐
2.넛케 심리 삼당해주었던 기억 있음
3.초톡방 첫 연구계 캐릭터
4.놀려먹으면 재밌음
5.넛주 직속 후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9:35
to 연구가주
「여긴 더이상, 연구가주가 알던 톡방이 아니다」
「여긴 더이상, 연구가주가 알던 톡방이 아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19:50
울트라 톡방이 된 겁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0:11
초면인 분들 있길래 어떻게 자소서를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1:41
HiO: 지금 본스레에 있음. 우주정거장에서 지내는 연구가. 그치만 오너가 적당히 굴리고 있어서 고증 몰라 상태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3:40
ㅔㅅ 넛케주 직속 후배였어??????
넛케주가 연구가주보다 덜 낡았는데??????(?)
넛케주가 연구가주보다 덜 낡았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3:55
내가 공기쥬인걸 안 이상
내 캐릳 설명은 하지않는다 난 원레 그런 참치였다(??)
내 캐릳 설명은 하지않는다 난 원레 그런 참치였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4:33
넛주여
자네의 첫 스진 이벤트인 "난 쓰레기인데스웅"이 언제로 기억하는가
자네의 첫 스진 이벤트인 "난 쓰레기인데스웅"이 언제로 기억하는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7:39
넛케 첫 접속이 4원 26일이니까 아마 5월 말 아닐까?????????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7:53
그건 6월
연구가 캐릭이 나온건 7월
즉 넛주 직속 후배다(두둥
연구가 캐릭이 나온건 7월
즉 넛주 직속 후배다(두둥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8:31
Q.연구가주는 2월에 왔..
A."내린 캐릭에 대한 이야기는 금지라구 친구"
A."내린 캐릭에 대한 이야기는 금지라구 친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9:31
그러니 간단히 말하자면
저 연구가주는
초톡방 창설 멤버 중 하나입니다 자, 환영의 박수
저 연구가주는
초톡방 창설 멤버 중 하나입니다 자, 환영의 박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29:37
기적의 논리...!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0:06
무지막지한 올드비 참치 킷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1:08
그 와중에 넛케주도 기억 못하는 넛케 첫 스진 진행일을 어케 기억하고 있는거죠
두렵다(두렵다)
두렵다(두렵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3:23
(초톡방 관련 사건들을 정리해둔 초톡방 노트를 보여준다)
님은 역사임(?)
님은 역사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3:53
두렵다
지금 유에가 쳐들어오려 하고있는데 막아야하나
지금 유에가 쳐들어오려 하고있는데 막아야하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4:15
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거죠 유에는 또왜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4:51
자유의지란 단어에 꽂혀서 그만
그... 유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캐릭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리베주의 허락을 일단 받겠다........
그... 유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캐릭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리베주의 허락을 일단 받겠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5:04
유에는 원레 저랬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5:15
그건 그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5:20
네?? 저는 괜찮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5:37
당신이 괜찮다고 한거야(의미심장)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5:41
유에 3줄 요약
혼돈충
악은 아님
자유 사랑파(*단 남을 고려하지 않는다)
혼돈충
악은 아님
자유 사랑파(*단 남을 고려하지 않는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38:58
유에 나오면 아마 네모군도 히오 보호한다고 나오긴 하겟네요
나름 보호자임(?
나름 보호자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1:04
세피라들 사이에서 당당히 돌아오는 연규자
크으 뽕맛 미쳤다(??)
크으 뽕맛 미쳤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1:23
무언가를 보호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유에쟝
대다내
대다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2:11
유에특)넛주도 내고나서 앤 클리파해야하지 않을까 3레스동안 고민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3:50
네모군oO(아맞다 세피라 중에서도 골때리는 사람이 있었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6:47
큰일이네 아는 얼굴이 유에뿐이네 연구가야 너 어쩌냐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48:30
오랜맘에 연구가주를 위헤 공기를 들어야하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1:53
>>28 지금도 가끔 '아 맞다 얘 일단 세피라였지' 라고 생각하곤 한다
예를 들면 지금 당장
예를 들면 지금 당장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3:36
데뿌
유에가 등장하면 어느순간부터 즈베즈다-!! 하기 시작함
유에가 등장하면 어느순간부터 즈베즈다-!! 하기 시작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3:39
https://youtu.be/iWUUcUGyZ9A?si=Vu2pVKSrfmBiPG5y
참고로 즈베가 부른 노래
참고로 즈베가 부른 노래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3:53:57
즈베래 유에
유에 이 녀석 내 머리속에서 나가
유에 이 녀석 내 머리속에서 나가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5:16
HiO: 너 지금 표정으로 지질연구그래프 쓰는 거 같아
네모군: ...그럴 일이 있어요
네모군: ...그럴 일이 있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06:02
☆표정으로 지질연구그래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0:42
리-바(리베주 바이라는 뜻)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17:25
근데 오랫만에 유에 풀어두니까 즐겁긴 하다
주로 모든것이 엉망진창인 부분이
주로 모든것이 엉망진창인 부분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2:42
연구가는 고민에 빠졌다
핥기 VS 물기
핥기 VS 물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4:29
에...? 왜 안자요 여러분...??
아 맞다 일요일이구나
저는 휴일 개념이 없는 삶을 살고있기에... 진짜 하... ㅠ
아 맞다 일요일이구나
저는 휴일 개념이 없는 삶을 살고있기에... 진짜 하... ㅠ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5:36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5:52
아-하(아누주 하이라는 뜻)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6:52
전이제잘거애용
네모군 속이 박박 긁혔대요 뎁가락질
네모군 속이 박박 긁혔대요 뎁가락질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7:03
모두 잘자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7:30
네모군아 저게 실패한세피라 힌트야 주워먹어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28:21
히-바
유에가 너무 부담스럽다 느껴지면 언제는 유에주에게 드롭킥을
유에가 너무 부담스럽다 느껴지면 언제는 유에주에게 드롭킥을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30:00
4시반
안녕히
주무
세
요
안녕히
주무
세
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4:31:02
연-바
유-바
유-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7:12:02
요새 연어가 철인가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21:34
situplay>580>973 있습니다! 유동적이랄지 맛은 주관의 영역이라 못미더운 기준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변치 않는 기준도 있습니다. 인간들의 음식물에는 맛 묘사가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합니다. 말랑히다던지 폭신하다던지 무겁다던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35:18
헉 128주다
저요저요 질문이요
코드가 쓴 코드들은(?)
왜 짠맛이 났나요
저요저요 질문이요
코드가 쓴 코드들은(?)
왜 짠맛이 났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39:07
>>52 인간이 제일 느끼기 쉬운 맛이랄지........ 제일 중요한게 뭔가 생각했는데 소금 같더라고요. 소금은 짠맛이 나고요. 인간 자체도 짜지 않나요? 눈물도 그렇도 손가락도 그렇고. 그래서 당사자조차 자신의 기억에 별 감정이 없단들 짠맛은 느끼게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기본적으로 128은 인간의 기억에서 짠맛을 느낍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1:57
인간은... 짠 맛...(메모)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2:06
중도작성입니다.........
그래서 코드의 기억 조금을 먹고 짠 이미지가 생겼지요. 그래서 코드의 코드를 먹었을 때도 짜다고 한 겁니다. 보통 코드는.... 개발은 어떠한 목적성을 띠고 기능 동작을 하기 위함으로 만들어지는데......... 코드 짜면서 어려웠다거나 빡쳤거나 하는 부분은 넛케주께 확인 받아야할 부분이니 그냥 짜다고 해결했습니다. 코드와 친해졌다면 스파게티 맛이라고 했을지도요.
그래서 코드의 기억 조금을 먹고 짠 이미지가 생겼지요. 그래서 코드의 코드를 먹었을 때도 짜다고 한 겁니다. 보통 코드는.... 개발은 어떠한 목적성을 띠고 기능 동작을 하기 위함으로 만들어지는데......... 코드 짜면서 어려웠다거나 빡쳤거나 하는 부분은 넛케주께 확인 받아야할 부분이니 그냥 짜다고 해결했습니다. 코드와 친해졌다면 스파게티 맛이라고 했을지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3:39
☆스파게티 맛☆
코드라면 하필 스파게티 맛이라고 미묘해 했을듯ㅋㅋ
코드라면 하필 스파게티 맛이라고 미묘해 했을듯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09:46:31
일부러니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0:0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0:40:43
넛주로 스파게티 만들기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1:22:04
아니 세상에.
자고 일어나보니 초톡방에 대박사건이 가득하군요.....
리베리는 술 마셨고 유에도 등판하고 새로운 분?도? 오셨고?
>580>879 >580>885
아하. 분기를 타는 조건을 만족해서 뭔가 중대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군요. 같은 존재에 다른 자아...
위키의 연출로 보아하니 이런 분기가 몇 개 더 있나보군요??
>580>926 >580>935 >580>940 >580>946 >>51
아뇨 오히려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히려 재밌었습니다!
죽 읽어보니 이 캐릭터로 정말 많은 걸 준비해오셨고 캐릭터들의 반응도 주의깊게 살피고 계셨던 것이 보입니다...와 디테일......👍
(situplay>281>764 아이고 이건 저도 잊고 있었는데......)
리베리가 처음에 볶음면 보내줬는데 파판14월드에서 온 볶음면 자체가 아니라 볶음면 그릇에 반응한 것도 이런 복선이었군요....
근데 리온이가 왜 신더랑 엮는다면 오해했냐면 리온이랑 소나 얘네는 설정상 원래 매일 같이 다니고, 또 그게 당연하고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소나는 리온이의...기능적으로 스마트폰과 유사한 휴대 통신단말기 안에서 살아요. 그래서 리온이가 단말기 같이 들고 다니면서 자연히 같이 다니게 되는 것. 얘만 그런 게 아니고 얘네 차원에 넷내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둘 다 그쪽을 말하는 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요. 얘네도 로맨스 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리온이가 이걸 알았으면 이것대로 성을 냈겠지만......😂
situplay>580>967
'@128 바보' 때문에 기분 상해서 안 먹은 줄 알았는데 그런.......
아니다 어쩌면 그거 때문이 맞을지도요...제가 미안합니닷 그리고 이것도 나중에 떡밥 풀릴걸 기대해봅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초톡방에 대박사건이 가득하군요.....
리베리는 술 마셨고 유에도 등판하고 새로운 분?도? 오셨고?
>580>879 >580>885
아하. 분기를 타는 조건을 만족해서 뭔가 중대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군요. 같은 존재에 다른 자아...
위키의 연출로 보아하니 이런 분기가 몇 개 더 있나보군요??
>580>926 >580>935 >580>940 >580>946 >>51
아뇨 오히려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히려 재밌었습니다!
죽 읽어보니 이 캐릭터로 정말 많은 걸 준비해오셨고 캐릭터들의 반응도 주의깊게 살피고 계셨던 것이 보입니다...와 디테일......👍
(situplay>281>764 아이고 이건 저도 잊고 있었는데......)
리베리가 처음에 볶음면 보내줬는데 파판14월드에서 온 볶음면 자체가 아니라 볶음면 그릇에 반응한 것도 이런 복선이었군요....
근데 리온이가 왜 신더랑 엮는다면 오해했냐면 리온이랑 소나 얘네는 설정상 원래 매일 같이 다니고, 또 그게 당연하고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소나는 리온이의...기능적으로 스마트폰과 유사한 휴대 통신단말기 안에서 살아요. 그래서 리온이가 단말기 같이 들고 다니면서 자연히 같이 다니게 되는 것. 얘만 그런 게 아니고 얘네 차원에 넷내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둘 다 그쪽을 말하는 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요. 얘네도 로맨스 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리온이가 이걸 알았으면 이것대로 성을 냈겠지만......😂
situplay>580>967
'@128 바보' 때문에 기분 상해서 안 먹은 줄 알았는데 그런.......
아니다 어쩌면 그거 때문이 맞을지도요...제가 미안합니닷 그리고 이것도 나중에 떡밥 풀릴걸 기대해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1:26:23
>580>892-894
아하아하.
일단 저도 리베리주에게 전언을 남겨두자면...!
저도 당장 꼭 전투일상을 하고 싶은 건 아니고 다른 문제도 좀 신경써야 할 게 생겨서 당장은 조금 곤란할 거 같애요 사실은. (일단 현생으로는 집안일이 있고 초톡방 안에서는 소나 강화플래그 각이 떠서 해당 스진을 준비해야 할 거 같아용.)
혹시 다음 기회에 하고 싶으시면 그때 일정 다시 잡읍시당...
situplay>580>987-993
2019년이요? 와우........
안녕하세요 작년 10월 말에 온 따끈...하지는 않고 미지근한 신입입니닷
록맨에그제 애니판 기반캐인 귀신보는 중딩 리온이랑 파트너 내비 소나 페어 돌리고 있습니닷 잘 부탁드려요!
>>41
현생 고생하십니다..........(토닥토닥)
아하아하.
일단 저도 리베리주에게 전언을 남겨두자면...!
저도 당장 꼭 전투일상을 하고 싶은 건 아니고 다른 문제도 좀 신경써야 할 게 생겨서 당장은 조금 곤란할 거 같애요 사실은. (일단 현생으로는 집안일이 있고 초톡방 안에서는 소나 강화플래그 각이 떠서 해당 스진을 준비해야 할 거 같아용.)
혹시 다음 기회에 하고 싶으시면 그때 일정 다시 잡읍시당...
situplay>580>987-993
2019년이요? 와우........
안녕하세요 작년 10월 말에 온 따끈...하지는 않고 미지근한 신입입니닷
록맨에그제 애니판 기반캐인 귀신보는 중딩 리온이랑 파트너 내비 소나 페어 돌리고 있습니닷 잘 부탁드려요!
>>41
현생 고생하십니다..........(토닥토닥)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1:28:22
소 나 강 화 플 래 그
네 좋아여 그러면 나중에 때가 되었다... 싶을 때 불러주세요 히히 기대할게요
네 좋아여 그러면 나중에 때가 되었다... 싶을 때 불러주세요 히히 기대할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1:35:46
집안일 하러 갑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전 11:42:14
>>60 맞습니다. 128은 오롯이 캐릭터들간의 상호작용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그러니 분기가 갈라질 조건만 정해져있고, 그 조건은 캐릭터들에게서 달성됩니다. 초톡방 친구들이 128에게 상냥하여서 꽤 오래 굴릴 수 있었어요!
디테일한가요? 뿌듯합니다.......... 화이팅해볼게요.
리온이가 그러는게 당연하지요! 제가정말아기말랑이들괴롭히는것만같아얼마나괴로웠는지............. 애초에 128이 설명을 자세히 하는 편은 아니니까요. 인외 사고에 불친절한 어휘 선택에 고집도 셉니다. 아무리 설명을 하더라도 캐릭터들에게는 이해 안 될 소리들 뿐이지요. 본인에게 사랑이 무언지, 왜 데이트라고 하는지 말해보았지만 통하지 않았고......... 바보 소리만 들은게 망정이지요.
그리고 한가지 정정해드리자면! 128은 바보 소리에 기분이 상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하게는 일전에 네모군이 부러 사본을 원본과 같도록 복제해주었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128은 긴가민가했었습니다만.... 이번엔 좀 더 명확했기에 먹지 않고 보관하길 택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행성에 물건이 점점 느네요! 긍정적이에요!
디테일한가요? 뿌듯합니다.......... 화이팅해볼게요.
리온이가 그러는게 당연하지요! 제가정말아기말랑이들괴롭히는것만같아얼마나괴로웠는지............. 애초에 128이 설명을 자세히 하는 편은 아니니까요. 인외 사고에 불친절한 어휘 선택에 고집도 셉니다. 아무리 설명을 하더라도 캐릭터들에게는 이해 안 될 소리들 뿐이지요. 본인에게 사랑이 무언지, 왜 데이트라고 하는지 말해보았지만 통하지 않았고......... 바보 소리만 들은게 망정이지요.
그리고 한가지 정정해드리자면! 128은 바보 소리에 기분이 상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하게는 일전에 네모군이 부러 사본을 원본과 같도록 복제해주었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128은 긴가민가했었습니다만.... 이번엔 좀 더 명확했기에 먹지 않고 보관하길 택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행성에 물건이 점점 느네요! 긍정적이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08:49
128특)귀여윰 볼 말랑말랑하고 싶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28:53
(밤동안에 무슨일있었던거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29:49
초톡방 창설 멤버가 오랜 잠에서 깨어났어 아카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32:07
그리고 유에주가 넛주를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헸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34:07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40:26
그럼 알아올 때까지 초차원 철권 금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40:56
소나 강화 플래그(두근)
128쨩 스진 그런식이군요 오오오...
오오오오 우와아아 다른 루트 궁금해지는 사람 되기
128쨩 스진 그런식이군요 오오오...
오오오오 우와아아 다른 루트 궁금해지는 사람 되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0:25
잠시 좀 찡찡댈게요
공부하기 싫어요 집중 힘들어요
다 찡찡댔습니다 루틴 다 하고 올게요
공부하기 싫어요 집중 힘들어요
다 찡찡댔습니다 루틴 다 하고 올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2:52
나..리베주가 공뷰 다 하고오면...
아무것도 안 할거야..(?)
아무것도 안 할거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2:59
리베주....
힘내요....
공부 거지같아....
힘내요....
공부 거지같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3:37
리베주 힘내용...
일단 128이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화석이 스스로 발굴되었고... 유에도 나오고...
일단 128이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화석이 스스로 발굴되었고... 유에도 나오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4:29
스스로 발굴된 화석
보통 언데드라고 부르죠
보통 언데드라고 부르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4:46
연어정리 감사바링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6:48
카페 옆자리 사람이 bgm에 밎춰 노래부르는 게 짜증나서 다시 왔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7:27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8:15
1시 반 후"이젠 진짜 공부 뿐이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8:18
1시부터는
2시부터는
3시부터는
2시부터는
3시부터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8:31
내일은 진짜 공부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9:00
악마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2:59:57
요줌 악마들은 착하니까 클리파들이라 해야맞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1:08:08
클리파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1:09:07
(끄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1:27:21
그러니 기가탈주 뭔가 해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2:24:16
https://youtu.be/WPVQl6aAh-Q
분명 평범한 트레일러인데 어째서 웃음이
분명 평범한 트레일러인데 어째서 웃음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2:41:16
무엇(무엇)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2:43:04
*똑똑히 봐라 밈 주인공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2:45:30
저게 저 친구엿군
머리가 매끈해요
머리가 매끈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4:50
(술 얘기 나오니까 넛케 투입해야 하는데 차마 저 맬렁한 아이들 속에 투입할 수 없어서 관전만 하는 표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5:26
가라 넛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6:39
극비월드의 술 주종목
붉글: 와인
노란글씨: 맥주. 요즘 블랙비어에 손대는 중
남글: "그 액체 스트레스 덩어리가 뭐가 맛있다고 날 끌고 와?"
...논알콜 에그노그
붉글: 와인
노란글씨: 맥주. 요즘 블랙비어에 손대는 중
남글: "그 액체 스트레스 덩어리가 뭐가 맛있다고 날 끌고 와?"
...논알콜 에그노그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7:16
말랑~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7:28
일단 투입
남글이 갭모에
남글이 갭모에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7:33
말랑~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29:46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0:43
넛케는 알콜펑크의 기계인간인 거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31:55
급기야 신장르를 개척해버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6:25
술 이야기
히오: 자주 마실 여건이 아니다. 술에 약할 거 같은데
네모군: 와인 치즈 조합을 굉장히 사랑한다...
신더; 취해본 적 없음. 주종목 없음. 술 마시는 게 취향은 아닌데 술내기 걸면 양주로 다 이겨버림.
붉글: 왜... 와인으로 병나발을 부는 게 종종 포착이 되십니까?
노란글씨: 맥주 조아
남글: 일단 치사량으로 먹어도 안죽긴 함........
히오: 자주 마실 여건이 아니다. 술에 약할 거 같은데
네모군: 와인 치즈 조합을 굉장히 사랑한다...
신더; 취해본 적 없음. 주종목 없음. 술 마시는 게 취향은 아닌데 술내기 걸면 양주로 다 이겨버림.
붉글: 왜... 와인으로 병나발을 부는 게 종종 포착이 되십니까?
노란글씨: 맥주 조아
남글: 일단 치사량으로 먹어도 안죽긴 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48:20
일단 차원이동 가능한 수단이 의외로 셋이나 있어서 가능하긴 하지만
이쪽은 좀... 개싸움하는 녀석인데 재미가 있으실런지 모르겠음다(자신없음)
이쪽은 좀... 개싸움하는 녀석인데 재미가 있으실런지 모르겠음다(자신없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0:01
본어장쪽에서 말하는게 좋으려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5:59
아이고 미안합니다 제가 역극방에 있으면 잡담방을 잘 못 봐요...!! 다음에는 조금 더 빨리 확인할게요
그리고 네모보다 먼저 넛케랑 대련하게 된 데에 대해 네모주한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그리고 네모보다 먼저 넛케랑 대련하게 된 데에 대해 네모주한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6:40
(괜찮괜찮 하다는 댄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7:18
6년간 넛케의 캐릭터성
초반=PTSD,술꾼
중반=연애도 하는 술꾼
현재=술술꾼꾼
그저...-술-
초반=PTSD,술꾼
중반=연애도 하는 술꾼
현재=술술꾼꾼
그저...-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7:59
>>104 괜찮아용
뭔가 저도 어라 연속 점유 괜찮은 건가... 해서 히오가 말린 것도 있고
뭔가 저도 어라 연속 점유 괜찮은 건가... 해서 히오가 말린 것도 있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3:58:39
오늘 대화해보니까 확실히 술에 절여있긴 하더라고요...........
>>10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모는 언젠가 다시 술 마시고 찾아갈게요... (??)
>>10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모는 언젠가 다시 술 마시고 찾아갈게요... (??)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0:16
과거 썰중 넛케가 금주당한다면 10초만에 술을 찾는다는 연구 결과가 세피라 금주학회에 제출되어있으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0:20
다시 술 마시는구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2:05
그러니 취한 히오 썰 주세요
취한 코드와 넛케와 리베리우스와 네모는 봤거든요(?)
취한 코드와 넛케와 리베리우스와 네모는 봤거든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4:12
아맞다 네모 의와로 술 약했지
그러려면 일단 여기가 풍족해져야 해요
그러려면 일단 여기가 풍족해져야 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13
오늘도 코드는 세피라 1명에게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55
선레는 넛케주한테 부탁드려도 될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5:57
>>112
(히오가 술 마시지 않으면 넛케에게 술이 안 가는 방 만들기)(?)
(히오가 술 마시지 않으면 넛케에게 술이 안 가는 방 만들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7:47
뭐야 이거 세피라한테 어그로 끌리는거냐구ㄷㄷ
>>114 (알겠다는 끄덕임)
>>114 (알겠다는 끄덕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8:30
초차원 해킹을 하다 혼났다는 게 저거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8:33
일개 평범한 시민이 차원을 열어재낀다<-어그로도 상승
다만 그런 애들이 많아서 우선 순위는 낮겠지만..
다만 그런 애들이 많아서 우선 순위는 낮겠지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09:14
주로 누구에게 어그로가 끌리냐면...
초차원 경찰<-애네 서장
초차원 경찰<-애네 서장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0:42
뭐 술꾼이랑 빛전이 싸운다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0:58
뭐 에주와 에즈가 싸운다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1:26
제가 죽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2:20
괜찮아 컨텐츠로 써야한다고 죽인 다음 살려낼거야 아마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2:34
그러니 초톡방과 관련된 소소한 설정을 하나 풀까(주섬주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4:40
오 설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4:45
카톡에는 쇼핑하기가 있다는 것은 초톡방 여러분이라면 다 알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초톡방은 카톡에서 되는 기능이 다 된다는 설정이 6년 전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초톡방에도 '쇼핑하기' 기능은 존재한다.
다만 다른 차원을 오갈수 있거나 그 구조를 아는 이들이거나 드래곤에게만 보인다(예외:코드)
그리고 초톡방은 카톡에서 되는 기능이 다 된다는 설정이 6년 전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초톡방에도 '쇼핑하기' 기능은 존재한다.
다만 다른 차원을 오갈수 있거나 그 구조를 아는 이들이거나 드래곤에게만 보인다(예외:코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5:18
뭐 파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6:27
Q.주요 물품은 뭐파나요
A.각차원 명물이라거나(예시:버려진 도시-넛케이스 음주 기록,에즈네 투기장 티켓 등등), 세계관 구축 잘하는 법, 모르가나 사진집(불법), 초톡방 등장 인물 관련 굿즈(당사자 허락 안 받았음) 같은 것들이 있다고
A.각차원 명물이라거나(예시:버려진 도시-넛케이스 음주 기록,에즈네 투기장 티켓 등등), 세계관 구축 잘하는 법, 모르가나 사진집(불법), 초톡방 등장 인물 관련 굿즈(당사자 허락 안 받았음) 같은 것들이 있다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7:18
넛케이스 음주 기록<이게 왜 존재하는거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7:28
그리고 인기 상품은 고급 와인과 바퀴벌레 약이라고 전해진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7:43
>>129 (*생각외로 잘 팔린다는 설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8:09
넛케이스 초톡방 아이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8:30
음주기록은 왜 팔리는거야ㅋㅋㅋㅋ
모르모르님 사진집은... 그럴 수 있다(끄덕)
모르모르님 사진집은... 그럴 수 있다(끄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18:58
악 일대일 간만이라 컬러 넣는거 까먹었다
다음부터 넣지 뭐(대충)
다음부터 넣지 뭐(대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20:11
다음부터 컬.꾸(컬러 꾸미기라는 뜻) 해야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29:16
situplay>854>98
어린왕자에 나오는 아저씨같아요
어린왕자에 나오는 아저씨같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29:43
☆어린왕자에 나오는 아저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36:47
☆어린왕자에 나오는 아저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39:07
직업을 뭘로 할까요......
1:전사
2:점성술사
3~4:건브레이커
5~6:기공사
7:소환사
7
1:전사
2:점성술사
3~4:건브레이커
5~6:기공사
7:소환사
7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39:19
벙클벙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39:24
빰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0:50
문득 든 생각
버려진 도시에 버려진 도시 세계관의 미키 마우스를 그리면 디즈니 저작권팀이 찾아올까(?)
버려진 도시에 버려진 도시 세계관의 미키 마우스를 그리면 디즈니 저작권팀이 찾아올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2:28
어 진짜 모르겠는걸(진짜 모르겠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3:40
안찾아오면 미키마우스갱 만들어질 거 같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4:39
situplay>191>169
신더억울(아닙니다 재밋엇습니다)
신더억울(아닙니다 재밋엇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4:40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5:04
귀엽다
복실복실
복실복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5:05
>>145 그치만 바람초능력 있다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45:58
>>148 그래서 열심히 거리를 좁혀드렷습니다 ㅇ.<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56:09
☆미키마우스갱☆
>>146 뭐야 귀엽잖아요
쟤를 때려야만 하는건가
그래야만 하는건가
>>146 뭐야 귀엽잖아요
쟤를 때려야만 하는건가
그래야만 하는건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57:55
가챠겜 두번다시 하나봐라 퉷퉷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58:03
폭사한 아카주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4:58:25
3트럭이나 박았는데 픽뚤만 당해써용... 나나밍...보고싶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0:10
하하하하핫(무료 재화로 이번 픽업캐 뽑은 자의 표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0:48
크아아악 넛케주를 죽이겠다아ㅏㅏㅏㅏㅏ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1:13
넛케라면 상대가 어린애 외양만 아니면 깨진 술병으로 내려칠 것이라는 믿음이 있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4:03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5:15
일대일 구경갔다가 귀여운 털뭉치를 잡아 던지려 한 넛케를 보고 온 연구가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6:06
동인 설정을 적용한다 만다
1
1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6:16

(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7:02
어린 애 외양을 가진 자아를 가진 술<-이라는 발상이 떠오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9:08
☆귀여운 털뭉치를 잡아 던지려 한 넛케☆
>>161 혼란하다 혼란해
>>161 혼란하다 혼란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09:53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0:05
그러니 이걸 넛케에게 줘보고 24시간동안 그 외의 술을 안 주고 감상해보겠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3:03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4:42
실페면 어쩔수없지
넛주를 넛케와 같은 방에 가둔다(?)
넛주를 넛케와 같은 방에 가둔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4:45
리베주가 답이 느리다: 딜싸이클 찾아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미안합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4:50
☆저 멀리 날아가는 카벙클이 빠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안 잡아주고 피하다니
안 잡아주고 피하다니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5:01
카벙클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5:37
벙클이는 잘살거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19:08
벙클아아아아ㅏ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30:43
난 넛케의 저 무심한 하드보일드가 좋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30:48
벙클아-!
빠아-!보고 터져서 한 20초정도는 답레를 못 쓰고 있었다☆
빠아-!보고 터져서 한 20초정도는 답레를 못 쓰고 있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31:24
하드보일드하게 느껴진다니 다행(빵긋)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33:59
넛조씨
넛저씨(짝)
넛저씨(짝)
넛저씨(짝)
넛저씨(짝)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36:04
넛저시 특)응원이나 칭찬 받으면 사기 떨어짐
뭐가 문제야
뭐가 문제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37:54
넛케는 칭찬 받으면 공격력 20% 너프를 당하지만 야유나 욕을 당하면 공격력 20% 증가 버프를 얻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39:04
정답!(실로폰 소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48:24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48:35
(진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49:45
저 성난 싸움꾼(숙취중임)을 어떡하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0:51
넛케이스의 말에 따르면 술 한 잔 마시면 낫는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1:08
넛케가 좋은 걸 가르쳣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5:24
>>64
남이 만들어 준 것을 먹을 것 이상의 무언가로 인식하기 시작한걸까요.
그런거군요!
대강 중요한 일 마무리짓고 다시 오기...
모두들 안녕하세요 (팝그작)
남이 만들어 준 것을 먹을 것 이상의 무언가로 인식하기 시작한걸까요.
그런거군요!
대강 중요한 일 마무리짓고 다시 오기...
모두들 안녕하세요 (팝그작)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5:57
안냐쎄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9:02
이 아저시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5:59:24
소나주 핥기(핥쟉)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0:10
소하에용
넛케가 손목 꺾는대
크어어어 쌈박질 짬 좋다
넛케가 손목 꺾는대
크어어어 쌈박질 짬 좋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0:46
패턴상 다음턴 리베 공격은 성공할 듯(?)
하나씩 주고 받고 있네 이거
하나씩 주고 받고 있네 이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3:37
이게 넛케이스 극장판인가 뭔가 하는거죠
역시 재미가 있어(?)
역시 재미가 있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4:39
대련 걸고 다니는게 리베인걸 생각하면 제목은 아마
리베리우스의 대련일지~초차원 친구들과 떠나는 모험~
이런거일듯
리베리우스의 대련일지~초차원 친구들과 떠나는 모험~
이런거일듯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5:56
최종보스는 리베가 없는 세계선의 제노스겠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6:44
넛케랑...
붙어보고싶다(두근
붙어보고싶다(두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7:15
도당체(도당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08:18
넛케랑 리베주랑 싸워보고 싶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1:02
>>195 리베주 공부가 많이 힘들었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1:17
>>195리베주 공부가 많이 힘들었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1:24
리공많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1:49
오늘 쓸 1 어제 신더랑 리온소나가 다 썼나본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4:05
넛케 관련 뇌피셜
양측 조직 뭔가 중요한 일하면 넛케가 끼면 귀찮아지니 빘ㄴ 술 주고 관여하지 말라고 할 것 같음
공짜로 비싼 술 2개 생긴 넛케는 ...어..뭐 그러지 뭐..하는 느낌으로 얼떨떨하다가 개네 가면 좋아할 것 같음
양측 조직 뭔가 중요한 일하면 넛케가 끼면 귀찮아지니 빘ㄴ 술 주고 관여하지 말라고 할 것 같음
공짜로 비싼 술 2개 생긴 넛케는 ...어..뭐 그러지 뭐..하는 느낌으로 얼떨떨하다가 개네 가면 좋아할 것 같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5:50
>>199 앗 그러게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7:06
카벙클 취급이 은근 험하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18:56
.o(쪼렙용이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5:43
실종된 1 찾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6:07
둘이 피 서로 언제까지 안깎이고 있는거에요 ㅋ ㅋ ㅋ 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6:57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7:02
이상하다 신더랑 리온소나 때는 되게 쭉쭉 깎였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7:40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7:54
저희가 1을 대출햇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8:58
어쩐지 저번에 1 잘뜨더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9:31
와중에 오타 꼭 하나씩 뜨는거 봐
모바일이니 이해하십쇼(?)
모바일이니 이해하십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29:52
그리고 넛케 관련 용서받지 못할 짓 탑 3
1.넛케 보는 앞에서 어린 아이 빵야빵야하기
2.넛케 술장 깨트리기
3.넛케 집 불태우기
1.넛케 보는 앞에서 어린 아이 빵야빵야하기
2.넛케 술장 깨트리기
3.넛케 집 불태우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33:25
넛케에게 왜 집이 있을거라 생각하시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34:06
그러니 넛케가 집이 생겼는데 불태우면 용서받지 못하는거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35:02
대련 4턴째
서로 유효타를 1방씩 밖에 못 넣다
서로 유효타를 1방씩 밖에 못 넣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35:15
집
없는건가요.........
없는건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35:49
다갓 눈치챙ㄱㅕ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36:15
다갓: 오늘은 짝수가 좋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52:30
아니 1 언제 뜨냐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52:48
다이스 고장났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54:28
유효타가 여전히 각자 한번 뿐인(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55:47
체력 1만 더 깎여도 넛케 웃는거 볼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네(밝은 웃음 아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6:59:06
코드군이 마법도 초능력도 없는 차원인데 이차원 전송을 해냈다는 걸 소나가 알면 대단히 경악하겠는데요...ㅋㅋㅋㅋㅋ
소나쿤 정주행 한다는 설정이라서 지금도 정주행하다 너무 놀라서 할말을 잃은 상태이긴 할 것...
소나쿤 정주행 한다는 설정이라서 지금도 정주행하다 너무 놀라서 할말을 잃은 상태이긴 할 것...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1:01
코드는 예전에 어떤 대충 짱센 클리파한테 비급을 전수 받아서 가능한 행위인거시다
코드도 넛케도 특이점이어서 넘어갔지 만약 둘 중 하나라도 특이점이 아니었으면 유즈베가 코드 혼내러 왔을것
코드도 넛케도 특이점이어서 넘어갔지 만약 둘 중 하나라도 특이점이 아니었으면 유즈베가 코드 혼내러 왔을것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1:06
코드쟝 초천재니까 끄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2:54
진짜 초천재가 맞았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5:56
일단 다른걸 전부 못 해서 그렇지 프로그래밍 실력만큼은 천재가 맞다
애초에 버려진 도시에서 저러고 있는 이유도 별 생각 없이 군 기밀 해킹했다가 사태가 이렇개 된거니까
애초에 버려진 도시에서 저러고 있는 이유도 별 생각 없이 군 기밀 해킹했다가 사태가 이렇개 된거니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6:14
와!!!! 1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6:52
사실 코드보다는 유에 때문에 많이 놀랐긴 합니다
근데 언제까지나 인외들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거나 불안해하게 할 순 없어서...
히든 카드(성장형 특수능력)를 쥐어주려고 생각중입니닷.
근데 언제까지나 인외들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거나 불안해하게 할 순 없어서...
히든 카드(성장형 특수능력)를 쥐어주려고 생각중입니닷.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6:59
와!!!! 1이다!!!!!!!
개짱쎈 스킬들 전부 빗맞아놓고 평타만 맞는 거 좀 킹받는다고 생각해요
개짱쎈 스킬들 전부 빗맞아놓고 평타만 맞는 거 좀 킹받는다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7:09
>>229 헐 짱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7:16
다갓이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08:39
사실 유즈베 입장에서도 특이점이라고 용서해줄만한 일은 아니긴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11:41
정확히는 성장형+상호작용형 능력이 될 듯 합니다 록맨의 소울 유니슨 비슷한...
이걸 개방하기까지 선행조건이 좀 많아서 제 현생 감안하면 시간이 좀 걸릴거 같긴한데요, 아무튼 스진의 목표는 그렇단 것으로...
이걸 개방하기까지 선행조건이 좀 많아서 제 현생 감안하면 시간이 좀 걸릴거 같긴한데요, 아무튼 스진의 목표는 그렇단 것으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12:13
(30년 후 초톡방에서 소나가 세계관 최강자가 된 풍경 상ㅅㅇ)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16:01
소나랑 리온 얘네만으로는 무야나 세피라들만큼 세지진 않을거에요...
그렇지만 초차원적인 위기가 발생했을 때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은 쥐어줄 겁니다. 소나 성격상 히든카드가 있어야 그나마 좀 안심할 수 있을듯한.
그렇지만 초차원적인 위기가 발생했을 때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은 쥐어줄 겁니다. 소나 성격상 히든카드가 있어야 그나마 좀 안심할 수 있을듯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16:45
저녁 먹다 1 뜬 서 보고 박수치기
아 입 간수 안 하는 리베리 좋아요
아 입 간수 안 하는 리베리 좋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21:56
(팝그작)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23:16
(히오 밥 뺏어먹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26:12
>>229 유에는... 그럴만 하다
즈베는 보고 무슨생각 했나요(흥미진진)
즈베는 보고 무슨생각 했나요(흥미진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26:29
(드디어 1이 뜨기 시작한 자의 세레모니)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29:16
1이다 1
소나 특수능력.
두근거립니다
소나 특수능력.
두근거립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43:20
소나의 특수 능력..그것은 상대의 만해를 빼았는 것..(*블리치 네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45:29
>>240
처음에는 얘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6162/626
"우리가 여기에 오게 된 것 또한 방장님의 의도 내지 허용 범위 안이라면, 그 분도 약간은 다정하신 분인 걸까."
즈베 다녀가기 전에는 이랬는데요...
이러다가 즈베 통신체 쓰니까
리온 : (같이봄) 오...아무튼 많이 특이하신 분이시구나.ㅋㅋㅋㅋㅋ
소나 : 그러게...하하...
이랬거든요
그래서 리온이는 걍 특이한 방장님으로 아는데....
소나는 저번에 네모군이랑 즈베 진지하게 대화하는 거 보고 이분도 마냥 허수아비는 아닌가 싶...으면서도 이와중에 유에가 서로 완전히 소멸시키진 못한다고 해서 안심한...?
(이건 소나가 리온이한테 공유 안했음)
처음에는 얘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6162/626
"우리가 여기에 오게 된 것 또한 방장님의 의도 내지 허용 범위 안이라면, 그 분도 약간은 다정하신 분인 걸까."
즈베 다녀가기 전에는 이랬는데요...
이러다가 즈베 통신체 쓰니까
리온 : (같이봄) 오...아무튼 많이 특이하신 분이시구나.ㅋㅋㅋㅋㅋ
소나 : 그러게...하하...
이랬거든요
그래서 리온이는 걍 특이한 방장님으로 아는데....
소나는 저번에 네모군이랑 즈베 진지하게 대화하는 거 보고 이분도 마냥 허수아비는 아닌가 싶...으면서도 이와중에 유에가 서로 완전히 소멸시키진 못한다고 해서 안심한...?
(이건 소나가 리온이한테 공유 안했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46:45
드디어 둘의 전투에 1이 모습을 자주 비추기 시작하다
그거 아세요 사실 네모군이 데이브였을 시절엔 데뿌는 즈베더 싫어하고 유에도 싫어햇을걸요
근데 이렇게 되고 나니까 네모군한테 즈베가... 제법 친절? 하게 대해줘서 네모군도 좀 둥근네모 됐습니다
그거 아세요 사실 네모군이 데이브였을 시절엔 데뿌는 즈베더 싫어하고 유에도 싫어햇을걸요
근데 이렇게 되고 나니까 네모군한테 즈베가... 제법 친절? 하게 대해줘서 네모군도 좀 둥근네모 됐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47:31
소나는 네모군 이름 알겟구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0:47
에 블리치 몰라용.
남들 원나블 볼때 안보고 록맨에그제 봤어용....
남들 원나블 볼때 안보고 록맨에그제 봤어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4:23
소나의 특수 능력..그것은 시그마 바이러스에 완전 며역인 것..(록맨 X 네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4:46
이번엔 2가 실종된
>>244 소나가 리온이 보호하는 모먼트 너무 맛있다 흑흑
>>244 소나가 리온이 보호하는 모먼트 너무 맛있다 흑흑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5:27
>>245 !
의외다(의외다)
의외다(의외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5:30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6:00
대충 영상적으로 보면
탐색전 끝나고 둘이 본격적으로 붓치코로스하는 장면이군요(끄덕
탐색전 끝나고 둘이 본격적으로 붓치코로스하는 장면이군요(끄덕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6:07
크하 하드보일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7:00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7:34
>>248 완전 면역...일까요
그런 능력이 있는 변신체도 만들어질 수 있을지도...
그런 능력이 있는 변신체도 만들어질 수 있을지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7:59:46
(팝그작)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00:13
옛날 데뿌였을 땐 그래도 아직 사람에서 막 세피라가 된 때고 중용주의를 채택했던 지라 무감해보이는 즈베나 혼돈 그 자체인 유에를 데뿌가... 좋아하기는 좀 어려웟습니다
근데 그뭐냐. 그렇게됐다. 지금은 적어도 즈베는 이해할 수 있다네요
소나가 리온이 보호하는 모먼트 맛잇다22
근데 그뭐냐. 그렇게됐다. 지금은 적어도 즈베는 이해할 수 있다네요
소나가 리온이 보호하는 모먼트 맛잇다22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05:26
데이브이던 시기)자신감 있음, 예의바름,착함
네모이던 시기)자신감 없음,예의 바름,착함
(?)
네모이던 시기)자신감 없음,예의 바름,착함
(?)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15:23
오 슬슬 매치포인트인데 2가 떴어요 리베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38:59
넛케이스"버려진 도시에 산다는 것은..이런 것이다"<-존재할리 없는 대사 망상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0:27
과연 넛케주가 저녁 먹으러 가기 전 까지 끝낼 수 있을 것인가
두구두구
두구두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1:50
두구두구두구두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2:20
넛주의 저녁이 있었는데요
제가 먹었습니다.
제가 먹었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4:05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5:54
>>263 뭐야 돌려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7:08
워우 막타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8:52
아 그랬죠.
리베리 뿔 한쌍은 원래 있던 뿔인데
종족 설정상 뿔이 귀라서...나머지 한 쌍은 보청기 같은 거래용
리베리 뿔 한쌍은 원래 있던 뿔인데
종족 설정상 뿔이 귀라서...나머지 한 쌍은 보청기 같은 거래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49:07
돌려받기를 원한다면
꼬마 넛케 썰을 풀어라 크큭(마왕톤)
꼬마 넛케 썰을 풀어라 크큭(마왕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0:06
워 막타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0:06
여기서 잠깐 후딱 저녁 먹고 오겠다!
20분 컷 도전!!!!!
20분 컷 도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0:20
20 years later..(?)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0:43
맛저녁 하시고 체하지 않게 조심하시는 겁니닷...!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0:51
>>267 정답을 맞춘 소나주한테 부러진 뿔 잔해를 드리겠습니다
다녀오세용~~
다녀오세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1:56
맛저하시는 거에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2:22
그래서 넛케가 강제로 에오르제아에 갈 위기에 처햇다고요(농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3:26
오늘따라 넘무 피곤하당..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3:38
에주를 쨔물쨔물합니다
쨔물쨔물
쨔물쨔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4:06
그럼 난 리베주를 쨔물쨔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4:36
어째서(어째서)
에주는... 따신 물에 샤워하시고 푹 쉬시는 거예요
에주는... 따신 물에 샤워하시고 푹 쉬시는 거예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5:17
리베주는 쨔물쨔물당할 가치가 있는 참치니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5:49
에즈주 안녕하세요.
현생 고생하셨어용 (토닥토닥)
>>275
어 그러게요
진짜 끌려가나요?ㅋㅋㅋㅋ
현생 고생하셨어용 (토닥토닥)
>>275
어 그러게요
진짜 끌려가나요?ㅋ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7:23
망태기 주섬주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8:36
데리고가면 리베 술값으로 파산해서 안 된다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9:34
그렇게 되기 전에 리베랑 리베 동료들이 제지할 거 같기도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8:59:42
하긴. (다시 풀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1:55
(리베를 드래곤 퀘스트에 풀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기)
(마왕까지 다 쓰러트리고 자기가 마왕될 것 같다고 생각하기)
(마왕까지 다 쓰러트리고 자기가 마왕될 것 같다고 생각하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2:35
드퀘를... 제가 몰라서...
거기는 마왕을 물리치면 이긴 사람이 마왕이 되는 시스템인가요??
거기는 마왕을 물리치면 이긴 사람이 마왕이 되는 시스템인가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5:01
아니요 전형적인 용사물 내용인데
리베는 더 싸우겠다고 "이제부터 내가 마왕이다!"할 것 같아서요<-편견
리베는 더 싸우겠다고 "이제부터 내가 마왕이다!"할 것 같아서요<-편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5:23
도장깨기 하고 다니는 마왕이란거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5:26
본편의 리베가 좀 솔깃해하는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5:38
연구가주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6:28
모-하(모두하이라는 뜻)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7:03
어서와 연구가주 야식 먹을레? 한번 더 목욕할레?
아니면 독.백.쓰.끼?(적당)
아니면 독.백.쓰.끼?(적당)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8:56
연-하인 거에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8:58
제 3의 선택지 저녁먹기를 택하겠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19:44
큿 여기서 도주로를 택하다니 역시 그 시절 멤버답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25:05
연구가주 안녕하세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29:08
>>296 주말의 특권인 4시에 점심먹고 9시에 저녁먹기일 뿐이지 훗
히오주도 소나주도 모하모하!
히오주도 소나주도 모하모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36:46
저희 소나.EXE가요
연구가씨 세피라에도 클리파에도 안꿇리는 종족이라니까 관심있대요(미약한 호기심 정도이지만).
연구가씨 세피라에도 클리파에도 안꿇리는 종족이라니까 관심있대요(미약한 호기심 정도이지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42:37
situplay>191>189
막판에 이런...
다갓 끝까지 예능 추구하는거 무엇......
막판에 이런...
다갓 끝까지 예능 추구하는거 무엇......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43:17
이건 자폭이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49:06
나는 이제 납치당하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50:33
넛케야 에오르제아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55:58
혹시 넛케는 숨쉬는 것처럼 옆사람을 때리려 하는 습관이 있나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56:15
숨쉬듯 다이스가 굴러가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57:07
oO(근데 넛케라면 그럴싸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57:17
미리 써놓고 입력하시던 걸 미처 못 지우신듯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09:57:30
☆숨쉬는 것처럼 옆사람을 때리려 하는 습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0:30
☆숨쉬는 것처럼 옆사람을 때리려 하는 습관☆
>>307 정답!(실로폰 소리)
>>307 정답!(실로폰 소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3:39
ㅋㅋㅋㅋ큐ㅠㅠㅠ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3:48
>>299 연구가가 말을 고오급스럽게 해서 그렇지 평범한 드래곤이랍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6:39
넛케가 이제 파판기반캐가 되겠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7:09
흑흑 넛케야 거기선 잘 살아야 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7:58
빚의 전사 넛케의 에오르제아 대모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09:42
아카주도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0:21
몽크 넛케 상상했는데 안어울려요(주먹쓰는 직업인데 수도자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1:51
에오르제아에 총 있던가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2:23
있어요
그건 어울리......나? (일단 직업 스토리가 빈민가 중심이긴 함)
그건 어울리......나? (일단 직업 스토리가 빈민가 중심이긴 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2:30
리베 그나저나 넛케 주워가는 거 반쯤 진심으로 고려하고 있었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2:46
☆직업 스토리가 빈민가 중심이긴 함☆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3:09
리베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 차원으로 거둬가고 싶어한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3:15
소나주도 에주도 리베주도 넛주도 다들 안녕하세용
>>직업 스토리가 빈민가 중심<<
>>직업 스토리가 빈민가 중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3:36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 차원으로 거둬가고 싶어한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3:36
사람줍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3:45
아하에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3:50
인줍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4:06
톡하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5:56
어딘가의 초차원 인간 납치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16:30
너 도 납 치 당 하 지 않 게 조 심 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0:58
납치당하지 않는 법
먼저 납치한다. 크흐흐 일루와잇!!! 캔서와의 전면전에 참여시켜주마!
먼저 납치한다. 크흐흐 일루와잇!!! 캔서와의 전면전에 참여시켜주마!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1:45
☆리베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 차원으로 거둬가고 싶어한답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2:05
그렇게 리베는 히오를 납치해갔?고
히오는 과학적이지 않음 스트레스로 기절하게 되는데
히오는 과학적이지 않음 스트레스로 기절하게 되는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2:36
그러니 아카링을
리틀 버스터즈 세계선으로 유괴해 야구시로제!하면 되는거죠
리틀 버스터즈 세계선으로 유괴해 야구시로제!하면 되는거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3:51
>>333 초톡방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가다 버스전복 사고가 일어나는거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6:52
신캐쟝을
2
등장 떡밥만 뿌린다
바로 투입
2
등장 떡밥만 뿌린다
바로 투입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8:15
신캐(두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9:17
로키다───!! (방금 처음 봤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29:58
장발남캐라니 설레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32:31
로키다 로키
장발남캐라니
백금발 장발 남캐라니
장발남캐라니
백금발 장발 남캐라니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34:43
로키로키노 로큰로큰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35:12
톡방에서 계속 떠들게 하긴 좀 그래서 이 뒤는 독백으로 진행해야겠군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53:16
@넛케주
다음 레스를 마지막으로 해도 될까요??
다음 레스를 마지막으로 해도 될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0:54:39
>>342 딱 좋은것 같습니다
막레 쓰고 끝내실지 제가 답레를 쓰길 원하시는지는 리베주 마음대로 입니다(?)
막레 쓰고 끝내실지 제가 답레를 쓰길 원하시는지는 리베주 마음대로 입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09:32
박수 짝짝짝짝짝짝
하드보일드아저씨랑 입 간수 안하는 리베리 봐서 좋앗던 오타쿠
하드보일드아저씨랑 입 간수 안하는 리베리 봐서 좋앗던 오타쿠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3:48
입간수 안 하는 리베리라는 귀한 장면을 보여주신점에 높은 점수 드리겠습니다
넛케주의 총점은요(이하 생략)
넛케주의 총점은요(이하 생략)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5:20
어쩌다보니 리베리 머리만 집중적으로 때렸는데 (짜증내는 리베리가 좋았습니다(?))
그거 실제로... 머리를 치는게 제일 죽이기 쉬워서 그렇게 되었다.....
여러분도 누구랑 싸워야 할 때가 되면 상대방의 턱을 노리십쇼. 뇌가 흔들려서 KO승 가능이다
그거 실제로... 머리를 치는게 제일 죽이기 쉬워서 그렇게 되었다.....
여러분도 누구랑 싸워야 할 때가 되면 상대방의 턱을 노리십쇼. 뇌가 흔들려서 KO승 가능이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5:24
유난히 넛케 앞에서 리베리가 많이 달아오르더라고요
왜일까요
하드보일드아저씨라 그런가?
왜일까요
하드보일드아저씨라 그런가?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5:48
하드보일드 아저씨는 원래 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듭니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6:30
도당체(도당체)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6:41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17:43
>>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쉽다(?)
아 아쉽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0:15
아쉽다2222
다이스가... 그래도 이 싸움을 길게 만들어줘서 정말 좋앗습니다
음 미식이네요......
다이스가... 그래도 이 싸움을 길게 만들어줘서 정말 좋앗습니다
음 미식이네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1:25
다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번 싸움의 최대 공로자 아닌지ㅋㅋㅋ
사실 이번 싸움의 최대 공로자 아닌지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1:39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1:58
다이스...
진짜 어쩜 그렇게 편향적으로
진짜 어쩜 그렇게 편향적으로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2:35
중간엔 진짜 콩의 가호를 받았나 싶엇다니까요
그치만 두 베테랑들의 간보기인 걸로
좋군..
그치만 두 베테랑들의 간보기인 걸로
좋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3:15
다음엔 뿔을 노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이스 고장난 줄 알았지ㅋㅋㅋㅋ
진심으로 다이스 고장난 줄 알았지ㅋㅋㅋㅋ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7:40
리온과 소나가 이용자 '로키'를 처음 발견한 것은 일요일 오후, 해변가 산책로에서였다.
해변가에 긴 백금발과 같은 색의 눈을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장발과 더불어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흰 천옷과 맨발이라는...눈에 띌래야 띄지 않을 수 없는 조합이었다.
심지어 몇 초간 시선을 마주친 후, 언제 그 자리에 있었냐는 듯 사라지기까지 했었으니.
귀신이라면 리온 자신에게만 보여야했다. 그러한 것들을 인지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것은 둘 중 리온 뿐이었으니까.
그런데 더 기이한 것은 소나에게도 그 존재가 보였다는 것이다.
"귀신이 아니면 뭐지? 이차원의 사람? 아니면 정령? 아니면 지나가던 세피라님?"
"....어느 쪽인진 모르겠지만 타차원 침략의 징조는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집으로 돌아온 리온의 표정이 호기심에 차 있는 반면, 소나의 표정에는 우려의 기색이 떠올랐다.
"...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초톡방에 한번 물어볼까?"
"으응."
그 우려의 기색을 읽은 리온의 제안에 소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그렇게 해서 몇 시간 후, 초톡방에 '긴 백금발의 소년'에 대해 물어본 결과.
[난 리온이야. 인간이고...쟤는 소나야. 내 파트너 넷 내비.]
[너는?]
리온과 소나는 아마도 그 시도로 인해 관심을 끌어버린 듯한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해, 문답을 주고받고 있었다.
[로키.]
[또는 프로키온.]
[또는 '마왕'.]
뻔뻔하게 리온의 침대 한 쪽 끝을 차지한 '로키'라는 소년이, 자신의 눈 앞에 뜬 홀로그램을 조작해 답장한다.
[사람들은 날 그렇게 부르더군.]
소년에게 목소리는 없는 듯 했다.
그러나 목소리가 없고 말이 통하지 않는 것과, 대화를 할 의지를 가지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는 듯, 로키의 백금색 눈이 리온과 그 옆 소나의 홀로그램을 향한다.
리온과 소나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이차원의 여행자는 그들에게 피해를 끼칠 생각이 없고, 이차원을 침략할 의도도도 없으며, 오히려 리온과 소나가 마음에 들었다는 듯이 굴고 있다는 것이지만.
잠시간의 신변잡기를 교환하는 대화는, 그 외에 리온과 소나가 특별히 한 것이 없음에도 로키가 길을 잃었었는데 덕분에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며 다시 일어나면서 마무리되었다.
그는 또 다시 나타났을 때처럼 제멋대로 리온의 방에서 사라졌다가, 리온의 방 창문 바깥, 해변가에 다시 나타났었다가, 팔을 흔들어 보이더니 또 다시 아주 시야에서 사라진다.
해변가에 긴 백금발과 같은 색의 눈을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장발과 더불어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흰 천옷과 맨발이라는...눈에 띌래야 띄지 않을 수 없는 조합이었다.
심지어 몇 초간 시선을 마주친 후, 언제 그 자리에 있었냐는 듯 사라지기까지 했었으니.
귀신이라면 리온 자신에게만 보여야했다. 그러한 것들을 인지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것은 둘 중 리온 뿐이었으니까.
그런데 더 기이한 것은 소나에게도 그 존재가 보였다는 것이다.
"귀신이 아니면 뭐지? 이차원의 사람? 아니면 정령? 아니면 지나가던 세피라님?"
"....어느 쪽인진 모르겠지만 타차원 침략의 징조는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집으로 돌아온 리온의 표정이 호기심에 차 있는 반면, 소나의 표정에는 우려의 기색이 떠올랐다.
"...혹시 아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초톡방에 한번 물어볼까?"
"으응."
그 우려의 기색을 읽은 리온의 제안에 소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그렇게 해서 몇 시간 후, 초톡방에 '긴 백금발의 소년'에 대해 물어본 결과.
[난 리온이야. 인간이고...쟤는 소나야. 내 파트너 넷 내비.]
[너는?]
리온과 소나는 아마도 그 시도로 인해 관심을 끌어버린 듯한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해, 문답을 주고받고 있었다.
[로키.]
[또는 프로키온.]
[또는 '마왕'.]
뻔뻔하게 리온의 침대 한 쪽 끝을 차지한 '로키'라는 소년이, 자신의 눈 앞에 뜬 홀로그램을 조작해 답장한다.
[사람들은 날 그렇게 부르더군.]
소년에게 목소리는 없는 듯 했다.
그러나 목소리가 없고 말이 통하지 않는 것과, 대화를 할 의지를 가지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는 듯, 로키의 백금색 눈이 리온과 그 옆 소나의 홀로그램을 향한다.
리온과 소나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이차원의 여행자는 그들에게 피해를 끼칠 생각이 없고, 이차원을 침략할 의도도도 없으며, 오히려 리온과 소나가 마음에 들었다는 듯이 굴고 있다는 것이지만.
잠시간의 신변잡기를 교환하는 대화는, 그 외에 리온과 소나가 특별히 한 것이 없음에도 로키가 길을 잃었었는데 덕분에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며 다시 일어나면서 마무리되었다.
그는 또 다시 나타났을 때처럼 제멋대로 리온의 방에서 사라졌다가, 리온의 방 창문 바깥, 해변가에 다시 나타났었다가, 팔을 흔들어 보이더니 또 다시 아주 시야에서 사라진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9:33
마왕
>>마왕<<
아니 진찌 아스가르드산 로키인가본데
>>마왕<<
아니 진찌 아스가르드산 로키인가본데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29:57
마왕(도키도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0:31
일단 로키를 리온소나네 차원에 떨궜다 다시 집에 보내는 걸로 시작하긴 했는데...
대화 쓰다가 막혀서 적당히 생략....😅
의외로 용사는 있는데 '마왕' 캐릭터가 없는 것 같길래? 만들어본 마왕 로키 군입니다.
진짜 마왕은 아니긴 하지만 아무튼.
대화 쓰다가 막혀서 적당히 생략....😅
의외로 용사는 있는데 '마왕' 캐릭터가 없는 것 같길래? 만들어본 마왕 로키 군입니다.
진짜 마왕은 아니긴 하지만 아무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1:14
두근두근 마왕군이군요
그리고 평화로운 용사와 만나다(?
그리고 평화로운 용사와 만나다(?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1:36
>>359 아뇨 그쪽 로키는 아닙니다...
'프로키온'의 애칭 내지 약칭이에요.
'프로키온'의 애칭 내지 약칭이에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2:36
두근두근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4:08
>>363 아하 오케이인거에용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7:59
>>358 세상에 마왕이다
두근두근
리온소나여... 용사가 되어라. (???)
두근두근
리온소나여... 용사가 되어라. (???)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39:03
소년이여........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49:11
사실
마왕이라고 쓰고
초차원 가출 청소년이라 읽습니다.
일단은 다시 집에 돌아왔지만...
마왕이라고 쓰고
초차원 가출 청소년이라 읽습니다.
일단은 다시 집에 돌아왔지만...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50:32
초차원 가출 청소년<뭐야 귀여워요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55:37
☆초차원 가출 청소년☆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58:59
진짜 애송이 맞습니다
응애 마왕인 편....
응애 마왕인 편....
2025년 2월 9일 (일) 오후 11:59:13
응애 마왕 가출청소년
귀엽군요
귀엽군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04:21
마왕이라니
이 백금발 샤랄라한 녀석이 마왕...
마왕.........
마왕성에취직해야
이 백금발 샤랄라한 녀석이 마왕...
마왕.........
마왕성에취직해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05:19
뭔가 초차원력 차이 갑자기 왕창 나지 않아? 싶으실 수 있겠는데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저번의 초차원력 완충해주는 역할도 소나한테 특수능력 달아주는 것도 얘한테 맡길 거라...일단 리온소나랑 대면시키고 시작한 것도 그래서인데, 갑자기 일을 벌인지라 좀 자연스럽지 못한? 그런게 있긴하네요...😅
현생 때문에 슬슬 자러 가봅니다...
다들 굳밤 되세요.
저번의 초차원력 완충해주는 역할도 소나한테 특수능력 달아주는 것도 얘한테 맡길 거라...일단 리온소나랑 대면시키고 시작한 것도 그래서인데, 갑자기 일을 벌인지라 좀 자연스럽지 못한? 그런게 있긴하네요...😅
현생 때문에 슬슬 자러 가봅니다...
다들 굳밤 되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06:22
마왕성(없음)
용사 가족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지라...
용사 가족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지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08:10
뭐야 귀여워요
훌륭한 마왕이 되거라(?
쫀밤되세용
훌륭한 마왕이 되거라(?
쫀밤되세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12:47
안자연스러우면 모 어때요 재밋는데(?)
]잘자용
]잘자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17:31
원래 사건읕 갑작스레 일어나서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시작하는 거라구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2:36
깨운하게 씻고 왔으니 질문을 받아보까 + +
소나주 존밤굿밤
소나주 존밤굿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24:22
연구가주 핥아야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31:55
>>379
...연구가란!
뭐하는 친구인가요!
생체실험을 주로 한다는데!
...연구가란!
뭐하는 친구인가요!
생체실험을 주로 한다는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34:55
연구가씨의 D&D식 성향이 궁금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0:23
야심한 밤이라 그런지 리배리를 절망에 빠뜨리고 싶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1:18
부활한 제노스를 보는 리베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1:30
그건 그냥 순수분노버튼 아닐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1:58
꿈애서 자기 손에 동료들이 다 죽은 상황을 보는 리베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2:28
>>385 oO(그러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3:21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4:11
저런 다음 저게 너의 본성이지 않느냐 하는 제노스식 외침 첨가하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5:40
제노스처럼 자란 리베리가 동료가 될 수 있었던 사람들을 죽이는 걸 보는 본편리베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6:31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7:22
꿈에서 본 거라면... 한동안 밖에 안 나오고 어딘가에 숨어서 처박혀 있을 거예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49:52
숨는구나 맛있네요
급진성 정신상해을 원하신다면 1588 네모네모
급진성 정신상해을 원하신다면 1588 네모네모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0:56
만약 리베리가 혁명!!!!!쪽으로 좀 더 가치관이 기울었다면 원작의 ㅇㅂㄹㄷ처럼 ㅈㅅ테러를 했을 거고
도덕 교육을 받지 못 해 본성이 강하게 발현되었더라면 대륙을 떠돌아다니다가 훨씬 어린 나이에 토벌되었을 거예요
여러모로 지금의 리베리가 여러 행운을 안고 완성된 사람인 셈이죠...
도덕 교육을 받지 못 해 본성이 강하게 발현되었더라면 대륙을 떠돌아다니다가 훨씬 어린 나이에 토벌되었을 거예요
여러모로 지금의 리베리가 여러 행운을 안고 완성된 사람인 셈이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1:17
>>393 히오가 이 광고를 싫어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1:39
>>394 (두렵다)
리베리야 행복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리베리야 행복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3:36
그리고 이 리베리는 오래오래 1만2천년동안 살아남게 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4:29
>>394 >>토벌<<
토벌
당하는 쪽
토벌
당하는 쪽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4:41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5:25
와진짜혼돈중립이다
연구가 본신 크기 얼마나 큰가요??
연구가 본신 크기 얼마나 큰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6:46
아이 뭐 쟤 친구도 토벌 몇 번 당하는데 리베리도 당할 수 있죠
>>399 엄마야...............
인간이... 인간이 잘못했다
그러면 지금도 연구가는 전쟁 가해국쪽?? 편?? 인 건가요??
>>399 엄마야...............
인간이... 인간이 잘못했다
그러면 지금도 연구가는 전쟁 가해국쪽?? 편?? 인 건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8:55
>>399 무서운 용용이엿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2:59:43
무서운용용이엿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00:00
무용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05:42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08:07
덩치 산만한 용용이
귀엽겟다
귀엽겟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08:23
귀용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1:38
착
착한용이군요 쓰담
착한용이군요 쓰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2:11
심심해서 dnd 성향 테스트 돌리고 왔는데 남글이 중립악 뜸
그럼그렇지 넌 혼돈중립이랑 중립악 왔다갔다 하는 애잖냐
그럼그렇지 넌 혼돈중립이랑 중립악 왔다갔다 하는 애잖냐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5:51
연구가 근황: 역작 하나 만들어 달라고 받은 실험체한테 역으로 휘둘리며 사는 중. 하필 자기 딸이랑 외모나이가 비슷한 연령대라 모질게 굴질 못한다고 하네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6:19
>>410 연구가 딸 있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7:14
리베리는 중립선~질서선 뜨네요
그럴 것 같더라니.
>>410 자식이 둘이나 있는 연구가씨...?!?!
그럴 것 같더라니.
>>410 자식이 둘이나 있는 연구가씨...?!?!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7:30
유부용이셨구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8:31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19:26
뭐야 귀여워요
깜찍한 해츨링이라니 연구가씨는 당장 자제분의 사진을 공유하라
깜찍한 해츨링이라니 연구가씨는 당장 자제분의 사진을 공유하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21:06
D&D 성향
HiO: 아마도 중립선과 질서 중립 사이에서 왔다갔다 할 것.
네모군: 혼돈선과 질서악은 종이 한 장 차이.
신더: 중립선-혼돈선.
극비네
남글: 혼돈중립과 중립악에서 왔다갔다...
붉글: 질서선과 중립선 사이.
노란글씨: 혼돈선과 질서선을 오락가락!
HiO: 아마도 중립선과 질서 중립 사이에서 왔다갔다 할 것.
네모군: 혼돈선과 질서악은 종이 한 장 차이.
신더: 중립선-혼돈선.
극비네
남글: 혼돈중립과 중립악에서 왔다갔다...
붉글: 질서선과 중립선 사이.
노란글씨: 혼돈선과 질서선을 오락가락!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21:35
>>415 딸바보라 안줍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21:52
매우슬픈.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22:54
매우슬픈.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26:19
이렇게 된 이상 유부용에게 아내분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는 수밖에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37:52
>>420 (아내한테 잡혀 사는 용)
님들 이거 해주세요 #자캐가_최종_보스인_던전의_이름은
님들 이거 해주세요 #자캐가_최종_보스인_던전의_이름은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42:46
#자캐가_최종_보스인_던전의_이름은
「꿈의 나락」
Boss: 실패한 관리자, 데이브
Field: 몰락한 몽환의 묘지, 무의식의 바다, <달>, 끝없는 별의 사막
「꿈의 나락」
Boss: 실패한 관리자, 데이브
Field: 몰락한 몽환의 묘지, 무의식의 바다, <달>, 끝없는 별의 사막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1:43:08
데이브는 아마 저 해시 한 번 했을 거에요
강화가 됐구나 데이브야
강화가 됐구나 데이브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1:45
한나: .oO(피 주는 사람 좋은 친구!)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2:39
※ 가스라이팅 피해자의 사고방식... 아무튼 좀 거시기한 그런게 있습니다. 주의.
서랑은 아직도 책상에 앉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초차원 카톡방에서 제 부모님에 관해 여러 이야기를 들은 까닭이다. 정서적 학대라느니 가스라이팅이라느니. (죽여버리라는 과격한 발언도 왠지 있었지만.) 서랑이 생각하기에도 자기들 부모님이 조금 엄하시긴 하다. 무조건 성적 위주에 학원 스케줄도 빡빡하고, 통금 시간도 있고, 쉬더라도 제대로 놀 수 없고⋯⋯.
‘그래도 그 정도까지는⋯⋯.’
솔직히, 그런 말까지 들으니까 조금 속상했다. 아무리 자길 힘들게 하기로서니 일단은 낳아주신 분들이고 가족이니까. 누군가가 부모님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조금 머뭇거릴지언정 그렇다고 답할 수도 있다.
물론 이런 모습은 여타 가정들과 많이 다르다. 매체에서 묘사되는 거라던가, 하다못해 거리를 지나는 가족들을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서랑도 그런 화목한 가정이 부럽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처해진 환경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니었다.
아니, 아주 사소한 불만은 있을지도.
‘형만 편애하지 말고 나도 좀 봐줬으면.’
서랑의 형 호랑은 모든 면에서 뛰어난 우등생이다. 성적 우수하고, 품행 바르고, 평판 좋고, 성격 선하고. 그래서 서랑은 형을 질투하지도 못했다. 그러기엔 너무 먼 나라 사람 같았다. 공부머리며 재능이며 없는 자신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딱히 가깝게 지내는 것도 아니지만 하여튼.
서랑은 형을 동경했다. 형처럼 특별해지고 싶었다. 형처럼 주변의 이목을 독차지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성공가도를 차근차근 따라가려고 했다.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착한 아이가 되면 부모님도 분명 나를 사랑해주실 테니까.
⋯⋯그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러나 부모님으로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말이 있다.
세상은 네 생각만큼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지잡대 나오고 돈 제대로 못 벌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게 현실이라고. 이게 다 널 위해서 그러는 거라고도, 너희를 키우느라 들인 수고 및 비용이 막대하다고도 하셨었다. 그러니 그만큼 기대에 부응해달라며. 현재의 한국 사회가 학벌과 능력주의에 찌들어있다는 걸 서랑이라고 모를리 없다. 그리고 부모님은 자신이 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거고.
‘⋯⋯어차피 고등학교 생활도 올해랑 내년이면 끝나잖아. 대학 때는 좀 자유로워지겠지. 조금만 힘내자.’
서랑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학원 갈 시간이 되어 서랑은 집을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동 건물을 나와 아파트 단지를 벗어났다. 늘 걷는 익숙한, 그리고 지루한 길이 이어진다. 이제 슬슬 봄이 찾아올 때도 되었건만 바람은 아직 매섭다. 코트 모자를 눌러쓰고 주머니에 손을 푹 찔러넣었다. 내쉬는 숨이 허옇게 얼어붙는다.
단지를 나오면 곧바로 번화가가 펼쳐진다. 북새통을 이루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파가 꽤 형성되어 있다. 군중 사이를 가로지르며 서랑이 짧게 하품했다.
그러다, 문득 그 자리에 멈춰섰다.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
꽃무늬 그려진 검은 종이 우산을 펼쳐들고 있었고─비가 오는 것도 아닌데─, 무당이 입는 화려한 무복 차림에, 입가에는 반투명한 베일을 두른 여성이었다. 긴 머리칼은 희었으며 속눈썹이 풍성하고 얼굴도 갸름한 게 상당한 미인이었다. 주변을 연신 쉼없이 훑어보는 게 누군가를 찾고 있는 듯했다.
서랑은 그 여인을 한동안 빤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첫눈에 반했다거나 하는 유치한 이유는 절대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였다. 저렇게 특이한 행색인데도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녀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그곳에 아무도 없는 것마냥 자연스레 옆을 지나쳐가기만 할 뿐이다.
‘어디 촬영이라도 하나.’
하여간 서랑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 여자가 이쪽을 돌아보기 전까진.
찰나의 순간 그녀가 미소지은 것도 같았다.
“⋯⋯?”
그리고, 여인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정말 기묘한 현상이었다, 마법이라도 쓴 것처럼! 서랑은 잠깐 멈칫했다가 이내 고개를 두어 번 도리질했다. ‘헛것이겠지⋯⋯. 별일도 다 있네.’ 그리 생각하는 순간, 누군가가 그의 어깨를 톡톡 두드렸다.
“─우왁!”
아무 의심 없이 뒤돌아본 서랑은, 화들짝 놀라며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보도에 엉덩방아까지 찧고. 꼴사나운 비명도 지르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방금 보았던 여자가 그곳에 서있었기 때문에.
“드디어 찾았다.” 그리고, 그녀는 예의 그 미소를 다시금 지어보였다.
“─나의 지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이며.
서랑은 잔뜩 당황했다. 꼴사납게 땅 짚고 앉아선 여성을 가만히 올려다보기만 할 뿐이다. 당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거리 한복판에서 사라진 여인, 게다가 다시 나타나선 저더러 아는 체까지. 정말 맹세컨대 서랑은 이 여자를 어디서도 본 적이 없었다.
“누, 누구신데요⋯⋯. 저 아세요⋯⋯?”
서랑이 떠듬떠듬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되돌아오는 대답에 서랑은 더욱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바리데기.”
“이 땅의 저승신이란다.”
여인이 소리내어 웃었다.
서랑은 아직도 책상에 앉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초차원 카톡방에서 제 부모님에 관해 여러 이야기를 들은 까닭이다. 정서적 학대라느니 가스라이팅이라느니. (죽여버리라는 과격한 발언도 왠지 있었지만.) 서랑이 생각하기에도 자기들 부모님이 조금 엄하시긴 하다. 무조건 성적 위주에 학원 스케줄도 빡빡하고, 통금 시간도 있고, 쉬더라도 제대로 놀 수 없고⋯⋯.
‘그래도 그 정도까지는⋯⋯.’
솔직히, 그런 말까지 들으니까 조금 속상했다. 아무리 자길 힘들게 하기로서니 일단은 낳아주신 분들이고 가족이니까. 누군가가 부모님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조금 머뭇거릴지언정 그렇다고 답할 수도 있다.
물론 이런 모습은 여타 가정들과 많이 다르다. 매체에서 묘사되는 거라던가, 하다못해 거리를 지나는 가족들을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서랑도 그런 화목한 가정이 부럽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처해진 환경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니었다.
아니, 아주 사소한 불만은 있을지도.
‘형만 편애하지 말고 나도 좀 봐줬으면.’
서랑의 형 호랑은 모든 면에서 뛰어난 우등생이다. 성적 우수하고, 품행 바르고, 평판 좋고, 성격 선하고. 그래서 서랑은 형을 질투하지도 못했다. 그러기엔 너무 먼 나라 사람 같았다. 공부머리며 재능이며 없는 자신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딱히 가깝게 지내는 것도 아니지만 하여튼.
서랑은 형을 동경했다. 형처럼 특별해지고 싶었다. 형처럼 주변의 이목을 독차지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성공가도를 차근차근 따라가려고 했다.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착한 아이가 되면 부모님도 분명 나를 사랑해주실 테니까.
⋯⋯그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러나 부모님으로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말이 있다.
세상은 네 생각만큼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지잡대 나오고 돈 제대로 못 벌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게 현실이라고. 이게 다 널 위해서 그러는 거라고도, 너희를 키우느라 들인 수고 및 비용이 막대하다고도 하셨었다. 그러니 그만큼 기대에 부응해달라며. 현재의 한국 사회가 학벌과 능력주의에 찌들어있다는 걸 서랑이라고 모를리 없다. 그리고 부모님은 자신이 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거고.
‘⋯⋯어차피 고등학교 생활도 올해랑 내년이면 끝나잖아. 대학 때는 좀 자유로워지겠지. 조금만 힘내자.’
서랑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학원 갈 시간이 되어 서랑은 집을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동 건물을 나와 아파트 단지를 벗어났다. 늘 걷는 익숙한, 그리고 지루한 길이 이어진다. 이제 슬슬 봄이 찾아올 때도 되었건만 바람은 아직 매섭다. 코트 모자를 눌러쓰고 주머니에 손을 푹 찔러넣었다. 내쉬는 숨이 허옇게 얼어붙는다.
단지를 나오면 곧바로 번화가가 펼쳐진다. 북새통을 이루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파가 꽤 형성되어 있다. 군중 사이를 가로지르며 서랑이 짧게 하품했다.
그러다, 문득 그 자리에 멈춰섰다.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
꽃무늬 그려진 검은 종이 우산을 펼쳐들고 있었고─비가 오는 것도 아닌데─, 무당이 입는 화려한 무복 차림에, 입가에는 반투명한 베일을 두른 여성이었다. 긴 머리칼은 희었으며 속눈썹이 풍성하고 얼굴도 갸름한 게 상당한 미인이었다. 주변을 연신 쉼없이 훑어보는 게 누군가를 찾고 있는 듯했다.
서랑은 그 여인을 한동안 빤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첫눈에 반했다거나 하는 유치한 이유는 절대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였다. 저렇게 특이한 행색인데도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녀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그곳에 아무도 없는 것마냥 자연스레 옆을 지나쳐가기만 할 뿐이다.
‘어디 촬영이라도 하나.’
하여간 서랑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 여자가 이쪽을 돌아보기 전까진.
찰나의 순간 그녀가 미소지은 것도 같았다.
“⋯⋯?”
그리고, 여인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정말 기묘한 현상이었다, 마법이라도 쓴 것처럼! 서랑은 잠깐 멈칫했다가 이내 고개를 두어 번 도리질했다. ‘헛것이겠지⋯⋯. 별일도 다 있네.’ 그리 생각하는 순간, 누군가가 그의 어깨를 톡톡 두드렸다.
“─우왁!”
아무 의심 없이 뒤돌아본 서랑은, 화들짝 놀라며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보도에 엉덩방아까지 찧고. 꼴사나운 비명도 지르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방금 보았던 여자가 그곳에 서있었기 때문에.
“드디어 찾았다.” 그리고, 그녀는 예의 그 미소를 다시금 지어보였다.
“─나의 지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이며.
서랑은 잔뜩 당황했다. 꼴사납게 땅 짚고 앉아선 여성을 가만히 올려다보기만 할 뿐이다. 당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거리 한복판에서 사라진 여인, 게다가 다시 나타나선 저더러 아는 체까지. 정말 맹세컨대 서랑은 이 여자를 어디서도 본 적이 없었다.
“누, 누구신데요⋯⋯. 저 아세요⋯⋯?”
서랑이 떠듬떠듬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되돌아오는 대답에 서랑은 더욱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바리데기.”
“이 땅의 저승신이란다.”
여인이 소리내어 웃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3:04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4:53
>>425 현실적 공포라 슬퍼요... 그리고 바리데기!!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신이라 등장해서 흥미로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5:00
바리데기가 갑자기 눈앞에 찾아온 서랑군 오오옹ㅇㅇ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5:38
음 그리고 저희집 애들 둘이 죽여라(짝) 죽여라(짝) 하고 있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25:52
oO(한명이 늘었어)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0:5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한나 대화 보면 대충 몇 살 정도로 보이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1:17
스물넷이요(맹)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2:44
저는 20살 정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4:25
20초반?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34:55
호오오오... 그렇군요!! 참고 차 설문조사 돌렸으니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4:20
다음판 미리 감사합니다 에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8:26
안녕히 주무세요, 연구가주!!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2:49:24
연바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3:01:55
>>426 필드에 따라 or 필드 바꿔가면서 싸우는 boss 라고 생각하기
패턴 이따만큼 준비하기
패턴 이따만큼 준비하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8:16:22
>>425 오...우와...
그냥 굴리는 것도 아니고 편애....허허 서랑아 독립해라....
바리님 서랑이...처지 좀 펴게 도와주시나요....
출근중 잠깐갱신.
다들 건강하시는 겁니닷...
그냥 굴리는 것도 아니고 편애....허허 서랑아 독립해라....
바리님 서랑이...처지 좀 펴게 도와주시나요....
출근중 잠깐갱신.
다들 건강하시는 겁니닷...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8:27:49
#자캐가_최종_보스인_던전의_이름은
[구세의 장원]
같은 느낌으로 여섯지역 돌고나면 중앙열리고 중앙에 가면 아카링을 비롯한 26a와 보스전을 하는...그런느낌...
[구세의 장원]
같은 느낌으로 여섯지역 돌고나면 중앙열리고 중앙에 가면 아카링을 비롯한 26a와 보스전을 하는...그런느낌...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08:55:51
>>441 미쵸따
아카링,,, 보스,,, 내가 캔서....?
아카링,,, 보스,,, 내가 캔서....?
2025년 2월 10일 (월) 오전 11:33:26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2:51:49
>>441 재밋겟다.........
내가... 캔서?
내가... 캔서?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04:14
>>425 바리데기...!!!!!!! 좋네요... 1화감이 장난이 아니야...
캔서가 되어 세라프부대를 멸망으로 이끌고 지구의 적법한 지배자가 되어보세요!
주의(보스몬스터 하나가 쓰러질때마다 아카링의 스테이터스가 두배가 됩니다.)
캔서가 되어 세라프부대를 멸망으로 이끌고 지구의 적법한 지배자가 되어보세요!
주의(보스몬스터 하나가 쓰러질때마다 아카링의 스테이터스가 두배가 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06:00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06:24
어쩔 수 없지 아카링쨩을 퍼스트로 죽인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08:48
점심시간에 잠깐 다녀가기...
다들 맛점하세요.
>>431
저도 얼추 20대...?
저는 초반 중반 정도 생각했었네요.
다들 맛점하세요.
>>431
저도 얼추 20대...?
저는 초반 중반 정도 생각했었네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0:09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1:14
다들 맛점이에용
>>449 아아 이것이 엘리트 부대의.
>>449 아아 이것이 엘리트 부대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1:13:39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1:34
다들 독백반응 감삼다
#자캐가_최종_보스인_던전의_이름은
에즈: 초차원 투기장
미스트: 외우주
🐺: (스포일러)
#자캐가_최종_보스인_던전의_이름은
에즈: 초차원 투기장
미스트: 외우주
🐺: (스포일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2:26
맞다 데뿌 뱁새였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3:17
바리데기님 믿었는데 방금 절 배신하셨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3:58
oO(어째서)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5:46
오랜만에 꺼내는 뱁새티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6:39
>>452 에즈쨩 초차원 투기장의 진-최종 그랜드 파이널 챔피온인 거죠(??
미쨩이 무섭고
늑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는걸까
미쨩이 무섭고
늑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는걸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7:35
아뇨 문지기 잡몹입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18:48
에잇 나쵸펀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35:54
연구가 자기 딸내미 자랑하고 싶은거 머리에 힘주고 겨우 참는중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37:16
귀엽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37:29
자랑해줬으면 좋겠당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37:38
귀엽다
자랑해주세요
자랑해주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2:40:25
자랑해조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3:04:31
situplay>903>68
히오는 리베리의 이 치유 거부 일화를 곱씹다보니 살짝 빡쳤습니다
히오는 리베리의 이 치유 거부 일화를 곱씹다보니 살짝 빡쳤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3:12:12
HiO: 가정.. 이란 진짜 뭘까.
네모군: (하필 하나도 도움 안 되는 과거사를 가짐)
네모군: (하필 하나도 도움 안 되는 과거사를 가짐)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3:14:07
연구가는 딸내미에 대한 자랑으로만 10년 넘게 떠들 수 있어서 무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3:14:40
>>467 딸내미 자랑 전집 써주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3:16:42
situplay>854>126 여기서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하시면 됩니다 ^^7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3:21:14
풀매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4:07:57
제가 공부 다 하기 전까지 다시 나타나면 그 땐 리베리를 개라고 불러주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4:23:44
위키..어떻게 만지더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4:26:43
윅기윅기.
페이지 만드시려고요?
페이지 만드시려고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4:36:45
네!!! 간만에 복귀했으니 조금씩 정리할까 싶어서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4:45:11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4:49:2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4:57:26
ㅇ.<d
다른... 더큰 도움은 읙기요정분들이...
다른... 더큰 도움은 읙기요정분들이...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03:38
(퇴근의 구르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14:20
리베리 포켓몬 au를 생각해보려고 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자기가 포켓몬 자리에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자기가 포켓몬 자리에 있을 것 같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16:09
전설의 포켓몬 리베리우스(잡으려면 트레이너가 리얼 파이트에서 이겨야함)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16:36
포켓몬 세계관에 넣는 의미가 있나 이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18:33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를 생각하면 의미있지 않을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19:10
안 봐서 모릅니다
그게 요즘 극장에 걸린 그거던가요
그게 요즘 극장에 걸린 그거던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19:28
자기가 포켓몬자리<리베리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1:41
옛날꺼에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2:11
히오는 퍼켓몬이면
게임에서 박사 옆에 있는 연구원일까(?)
게임에서 박사 옆에 있는 연구원일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2:20
https://x.com/AnipokemonKorea/status/1885132936447746285
그치만 지금 예매 받는걸요!!
그치만 지금 예매 받는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2:25
>>486 어 좀 어울릴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2:55
뭔가 뚜벅쵸랑 같이 있을 거 같은 연구원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2:57
>>487 아아 이건 재상영이란 것이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3:23
아무튼 극장에 걸렸긴 했죠?
>>489 귀엽다
잘어울려요 뚜벅쵸
>>489 귀엽다
잘어울려요 뚜벅쵸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3:57
리베리우스를 만나려면 안농의 유적에 존쟈하는 모든 비밀을 풀어야한다고 한다(게임풍)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4:34
그리고 무야는 포켓몬 세계관에
엄청 잘 어울리는 포켓몬이 있어서 곤란
엄청 잘 어울리는 포켓몬이 있어서 곤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4:36
다들 어떤 타입 메인일까요?
>>492 리베리는 전설의 포켓몬이구나...
>>492 리베리는 전설의 포켓몬이구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4:53
리베리는 전설의 포켓몬(끄덕
>>493 이거 후파다
>>493 이거 후파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5:36
>>495 엥 미싱노인데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5:40
아 미싱노였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6:18
그리고 아카링은
수영복에서 포켓볼을 꺼내는 트레이너일 것 같다(?)
수영복에서 포켓볼을 꺼내는 트레이너일 것 같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6:54
극장판 배포 그릇이를 데리고 유적으로 가면 전설의 포켓몬 무야를 얻을 수 있다던가(적당)
>>498 뭐뭣
>>498 뭐뭣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6:57
소나주 지금은 안 계시지만 소나는 타입널-실버디 좀 어울릴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7:05
무야의 타입은
악 페어리고
그릇이는 암석 페어리일거에오
악 페어리고
그릇이는 암석 페어리일거에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7:05
>>499 그럴듯해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7:08
히오한테는 개인적으로 계절이나 필드마다 모습이 바뀌는 친구들을 붙여주고 싶어요
얜 그런 거 못 볼 테니까...
그래서 자동적으로 풀타입쪽이 되었습니다
얜 그런 거 못 볼 테니까...
그래서 자동적으로 풀타입쪽이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7:35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히오 엔트리 후보군 친구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7:38
그리고 리베리우스는
노멀인데 특성으로 모든 타입에 유리할 것 같다
노멀인데 특성으로 모든 타입에 유리할 것 같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7:54
>>505 그거 평범한 아르세우스인 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8:23
아카링은 뭔가 극초반 관장느낌이란 말이죠
불꽃타입같은거 쓰고
불꽃타입같은거 쓰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8:50
확실히......
뭔가... 로켓단 포지션이랑 대립하는 거 도와줄 거 같고
뭔가... 로켓단 포지션이랑 대립하는 거 도와줄 거 같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9:06
히오의 포켓몬
사철록,질퍽이,바라철록,프테라일 것 같은 느낌
사철록,질퍽이,바라철록,프테라일 것 같은 느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9:22
뭔가 초반에 아직 약한 주인공이랑 더블배틀로 악당 엔피씨들이랑 으쌰으쌰 물리치자 해줄 것 같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29:59
아카링은 왠지 주인공이 여캐면 치근덕거릴 것 같아요
편견인가
편견인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0:24
>>509 오 화석포켓몬 ㅇ0ㅇ
사실 독타입쪽도 고려하긴 했어용 그럴싸하기도 하고
해서 또도가스(가라르)도 생각중이에용
사실 독타입쪽도 고려하긴 했어용 그럴싸하기도 하고
해서 또도가스(가라르)도 생각중이에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0:32
개인적으로 아카링 포켓몬은
따라큐가 있을 것 같다는 편견(?)
따라큐가 있을 것 같다는 편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0:58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폐해를 상징하는 포켓몬이 히오한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1:14
인간의 실수를 잊지 말거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2:52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3:18
리베레우스의 포켓몬은
단칼빙,쌍검킬,킬가르도,대검귀,근육몬,슈바르고일 느낌
단칼빙,쌍검킬,킬가르도,대검귀,근육몬,슈바르고일 느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3:55
아카링 메타몽이요????
아
카링쨩
아
카링쨩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4:04
>>517 아주 노골적으로 싸우자!!!를 주장하는 엔트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4:21
.o(원작 네타인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4:38
흉내내기 포켓몬이니까요 아무래도.
.
.
.
.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5:25
>>520 이벤 독백에 하드스포가 있었지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5:44
아 그거
......
????? <ㅇ>
......
????? <ㅇ>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6:19
당신이 싸우는 아카네, 진짜 아카네인가? 종류의 괴담이 생길 것 같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6:23
그리고 그릇이 포켓몬은
초반
마기아나,폴리곤
후반
마기아나 폴리콘 z,뮤츠
(?)
초반
마기아나,폴리곤
후반
마기아나 폴리콘 z,뮤츠
(?)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7:00
개인적으로는 아카링은
버터플도 어울린다고 봐요(?)
버터플도 어울린다고 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7:16
>>517 대놓고 싸우자는 엔트리
좋아
따라큐 샹델라 염뉴트 에이스번 파라블레이즈 나인테일
자속 물타입 한방에 다죽는 엔트리로 간다
좋아
따라큐 샹델라 염뉴트 에이스번 파라블레이즈 나인테일
자속 물타입 한방에 다죽는 엔트리로 간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7:25
그외 아카링 편견
사용 포켓몬 성졀은 전부 암컷
사용 포켓몬 성졀은 전부 암컷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7:38
파라블레이즈 킷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8:36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9:17
리베는...
킬가르도 들고 와서 직접 손에 들고 싸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고
킬가르도 들고 와서 직접 손에 들고 싸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39:19
그리고 히든 보스로 나오는 히오박사는
프테라,견고라스,메시붕 쓸 느낌(?)
프테라,견고라스,메시붕 쓸 느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0:09
>>킬가르도 들고 직접 싸움<<
뭔가 애들마다 전포 하나씩 들고있어도 좋을것 같아용
뭔가 애들마다 전포 하나씩 들고있어도 좋을것 같아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0:41
>>531 포켓몬(을 도구로 쓰는) 배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1:11
일단 히오는 바라철록이랑 도롱마담 그리고 또도가스(가라르) 정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1:52
애들마다 전포
각자 에이스로 전포 꺼낼 때 가슴이 웅장해질 거 같아요
각자 에이스로 전포 꺼낼 때 가슴이 웅장해질 거 같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4:16
히오 전포... 뭔가 적폐해석이긴한데 기라티나같은거 꺼낼것같아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5:14
어째서지
테오키스 꺼내지 않을까요
얜 전포는 아니지만
반골 포켓몬 기라티나.
테오키스 꺼내지 않을까요
얜 전포는 아니지만
반골 포켓몬 기라티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5:34
무야의 포켓몬
팬텀, 흔들풍선, 둥실라이드, 데스마스, 기라티나, 복숭악동
(?)
팬텀, 흔들풍선, 둥실라이드, 데스마스, 기라티나, 복숭악동
(?)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5:58
아카링의 전포는 뮤츠일 것 같단 느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6:03
전원 길동무 배울 거 같이 생긴 라인업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7:17
네모의 포켓몬
다크라이(?)
다크라이(?)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8:10
>>542 정답.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8:25
데이브는 다크라이 들어야지 아무래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8:45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48:49
사실 네모는 테라파고스 3종 세트 다 가지고 있으면 어울릴 것 같아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50:51
리베리... 자시안이랑 자마젠타는 무조건 가지고 있겠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51:02
강철타입 할당제 감사합니다(?
리베리 자시안 자마젠타<무진장잘어울림
리베리 자시안 자마젠타<무진장잘어울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51:33
>>546 그거
그걸요
...좀 어울릴지도
그걸요
...좀 어울릴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52:49
그치만 늑대남매들 역전의 용사고
음음
음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6:59:03
다타입 확정인 캐릭터가 있어요
신더라고
격투비행전기를 달고 왔길래 알아서 짜오너라 하고 싶어요
뭐... 간지나라고 음번이나 옆에 붙여줘야지
신더라고
격투비행전기를 달고 왔길래 알아서 짜오너라 하고 싶어요
뭐... 간지나라고 음번이나 옆에 붙여줘야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05:14
에몽가 붙여줄래요
사유: 귀여움
사유: 귀여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05:47
귀엽군.
에몽가 두마리 데리고 다니거라(?
에몽가 두마리 데리고 다니거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06:36
집에선 에몽가랑 때때무노 데리고 다닐 듯... 말랑하고 귀엽기 때문
>>525 이거 지금 밥 먹으면서 보는데 인공포켓몬(최소한 느낌이 그럼)이잖아요 그릇아!!!
>>525 이거 지금 밥 먹으면서 보는데 인공포켓몬(최소한 느낌이 그럼)이잖아요 그릇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07:05
소드실드를 안 해봐서 자시안이 어떤 이야기를 가진 포켓몬인지 잘은 모르는데요... 우선 추천받았으니(?) 자시안을 엔트리에 넣으면
(자시안 +) 루카리오 + 삼삼드래 + 입치트 + 클레피 + 가재군 (+ 누오)
정도 되지 않을까요?
타입 상성 고려 안 하고 그냥 어울리는 포켓몬 넣은 거긴 해요()
(자시안 +) 루카리오 + 삼삼드래 + 입치트 + 클레피 + 가재군 (+ 누오)
정도 되지 않을까요?
타입 상성 고려 안 하고 그냥 어울리는 포켓몬 넣은 거긴 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08:58
참고로
입치트: 사나운 포켓몬이라 하지만 귀여워서
클레피: 원작스포적인 이유와 더불어 귀여워서
가재군: 짱 귀여워서
누오: 귀여워서
데리고 다닙니다
입치트: 사나운 포켓몬이라 하지만 귀여워서
클레피: 원작스포적인 이유와 더불어 귀여워서
가재군: 짱 귀여워서
누오: 귀여워서
데리고 다닙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09:09
누오
해맑은 리베리같네요... 귀엽다
해맑은 리베리같네요... 귀엽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0:49

왜, 토오는 뿔도 나오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1:13
>>554 눈치챘구나 포켓몬 대학원으로 가자(?)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1:30
앗 누오 옆에 토오 붙여줘야지
뿔은 못 참지 ㅋㅋ
뿔은 못 참지 ㅋㅋ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2:16
리베리의 엔트리 속 삼삼드래 빤히 보고 있음
그러니까... 가타부타 설명이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악 드래곤)
그러니까... 가타부타 설명이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악 드래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3:18
하하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7:36
아카링의 따라큐(or 메타몽)랑 투탑으로 수상한 엔트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8:52
삼삼드래는
자아가
진화 순서에 따라서
1개-2개-1개 거든요
자아가
진화 순서에 따라서
1개-2개-1개 거든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19:11
으아아아악
우와아아아악
우와아아아악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0:34
사특한 빛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0:53
에이 루카리오가 있으니까 괜찮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1:17
벗이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1:31
이상하다 걔는 분명 저 멀리 버려두고 왔는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1:37
벗이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2:07
한국어로 해야죠
하지만이여......
하지만이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3:40
즉 리베주가 사실 제노스주라고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4:11
내가......
파판 디렉터......?
파판 디렉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4:28
히오 엔트리
리피아 바라철록 도롱마담(슈레도롱) 네이티오 프테라 테오키스
리피아 바라철록 도롱마담(슈레도롱) 네이티오 프테라 테오키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4:29
당신은 파판 15 디렉터입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5:07
녹티스를 낳은게 리베주였구나 철찌 대표로서 녹티스 삭제를 요구한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5:31
리베주가 죄가 많군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6:32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7:48
그렇습니다
그치만 뿔이 소중해서 매번 천천히 달려달라고 할 거 같아요
ㅍ-ㅍ)
ㅍ-ㅍ)
그치만 뿔이 소중해서 매번 천천히 달려달라고 할 거 같아요
ㅍ-ㅍ)
ㅍ-ㅍ)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28:14
그리고 철권 신케로 리베리우스가 나오는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0:00
개인적으로 격겜에서는 아카링이 제일 사기캐지 않을까 시퍼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0:39
oO(히오...... 코스모움은 엔트리에 없을까요? 귀여우니까........ 귀여운데........ 그리고 오로지 귀엽다는 이유로 아카링에게 큐아링...... 링자돌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0:57
(128주 할짝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1:14
128에겐
커비가 어울릴 것 같아요(포켓몬이 아님)
커비가 어울릴 것 같아요(포켓몬이 아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1:28
128한테 악식킹 주고 싶어요
단지 식욕이 엄청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단지 식욕이 엄청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1:30
128주다(128주다)
코스모움이 있다면 아마 품에 넣고 다닐 거 같네요
코스모움.
그래 우주인아. 우주가 너를 부른다
코스모움이 있다면 아마 품에 넣고 다닐 거 같네요
코스모움.
그래 우주인아. 우주가 너를 부른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2:19
저도 128은 커비라고 생각합니다...... 포켓몬이라면 악식킹..........? 근데 둘이 싸움날 것 같아요........... 둘이 나란히 세상을 청소하든 둘이 싸우든 둘 중 하나겠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3:00
128의 볼은 말랑한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3:12
사실 히오의 전포
레쿠자로 밝혀져
레쿠자로 밝혀져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3:19
128주다
128 위꾸 너무 잘하셔서 감탄스러움..
128 위꾸 너무 잘하셔서 감탄스러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4:09
ㄹㅇ로요
중간에 알림창에 커서 갖다대보고 저게 이미지 넣으신 게 아니라는 거에 놀랐어요
중간에 알림창에 커서 갖다대보고 저게 이미지 넣으신 게 아니라는 거에 놀랐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4:33
에즈의 전설의 포켓몬
무한다이노(?)
무한다이노(?)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5:00
포알못이라 먼지 몰라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5:35
무려 3000년 후의 에너지 고갈을 막를수있는 포켓몬이에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6:08
에즈는 우라늄인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6:18
☆우라늄인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6:30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6:45
말랑!!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8:05
>>597 중력 시스템은 가동하긴 하지만, 태초에 인류가 우주로 나왔을 때부터 흑연을 사용하지 않던 관습이 이어져 왔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8:43
...그리고 포켓몬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몇십키로 나가는 친구들 한 팔로 들고 다니는 트레이너적 고증
몇십키로 나가는 친구들 한 팔로 들고 다니는 트레이너적 고증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39:20
(대충 한지우가 머리 위에 하마포켓몬 얹고 다니는 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1:13
개인적으로 리베가 전생하면 좋아할 것같은 세계관
몬스터 헌터
몬스터 헌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1:18
트레이너 패시브: 강하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2:08
https://x.com/mokdan35/status/1888104908508774682
혹시 몬헌이 이거예요??
혹시 몬헌이 이거예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2:50
그렇게 할수있긴 해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3:06
조금...... 흥미로울지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3:06
아니 왜 제노스가 저기에......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3:19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3:56
제노스는 맨손으로도 싸울 수 있어요 아마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4:23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4:52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5:18
뭔지 알아요
허락만 받는다면 애들 다 무단소매넣기무자비하게윅꾸해버리기 하고 싶죠
허락만 받는다면 애들 다 무단소매넣기무자비하게윅꾸해버리기 하고 싶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5:29
뭔가 128쟝... 적폐긴 한데 랄토스 같은거 데리고 다니면 귀여울것 같지 않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5:59
그 외 엔트리 이야기
네모군은 거의 무조건 다크라이가 대표 캐릭터.
신더는 음번과 렌트라로 같이 추가 탐색을 할 듯 함. 전포를 엔트리에 넣으면 썬더/썬더(가라르) 둘 다!
극비네에선
붉글이는 페어리로 도배해 놓는다. 이제... 엘풍과 오롱털과 나인테일(알로라)를 곁들인... 서포터 팟입니다
노란글씨는 만마드, 트리토돈을 위시한 땅타입. 어태커는 몰드류.
남글이는 칼라마네로 정도만 생각해뒀고, 누구누구의 평행세계 일부 답게도 누구씨의 엔트리 정반대쪽에 있을 법한 크레세리아가 있습니다.
네모군은 거의 무조건 다크라이가 대표 캐릭터.
신더는 음번과 렌트라로 같이 추가 탐색을 할 듯 함. 전포를 엔트리에 넣으면 썬더/썬더(가라르) 둘 다!
극비네에선
붉글이는 페어리로 도배해 놓는다. 이제... 엘풍과 오롱털과 나인테일(알로라)를 곁들인... 서포터 팟입니다
노란글씨는 만마드, 트리토돈을 위시한 땅타입. 어태커는 몰드류.
남글이는 칼라마네로 정도만 생각해뒀고, 누구누구의 평행세계 일부 답게도 누구씨의 엔트리 정반대쪽에 있을 법한 크레세리아가 있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6:17
짱이다
저는 랄토스 받고 란쿨루스 더요
저는 랄토스 받고 란쿨루스 더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6:17
뭐 128주랑 리베주가 캐들 위꾸 해준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6:33
위
위꾸
허랃 안받으셔도됩니다(??
위꾸
허랃 안받으셔도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6:49
뭔가 되게 애기그러운거 데리고 다니면 귀여울것 같아요
위꾸... 일단 페이지부터 없습니다(?)
위꾸... 일단 페이지부터 없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7:26
>>613 랄토스.................... 악용하면 어쩌지요....... 랄토스가 나타나는 곳 쫓아가서 식사하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7:30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49:49
situplay>903>167
응? 용사x마왕 주식 사둘래요
(농담입니다 캐릭터 간 쉬핑 싫어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응? 용사x마왕 주식 사둘래요
(농담입니다 캐릭터 간 쉬핑 싫어하시면 말씀해주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1:11
용사란 뭘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1:26
오 포켓몬 썰이 한창이었군요.
다들 안녕하세요.
>>500
헉
생각도 못했는데 맞네요
얘 이제 (특수능력) 각성하면 타입체인지 가능해진딘 것까지 들어맞는듯한...!!
리온이는 고스트+물타입 위주+위의 실버디이려나요?
프로키온 얘는...🤔
과거사만 보고 뮤츠를 제시하기엔 쌈박질 좋아할 거 같은 녀석은 아닌지라 고민이 되네요 뮤츠는 위에 언급되기도 했었고...
그나마 찍어보자면...로토무? 후파?
다들 안녕하세요.
>>500
헉
생각도 못했는데 맞네요
얘 이제 (특수능력) 각성하면 타입체인지 가능해진딘 것까지 들어맞는듯한...!!
리온이는 고스트+물타입 위주+위의 실버디이려나요?
프로키온 얘는...🤔
과거사만 보고 뮤츠를 제시하기엔 쌈박질 좋아할 거 같은 녀석은 아닌지라 고민이 되네요 뮤츠는 위에 언급되기도 했었고...
그나마 찍어보자면...로토무? 후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1:47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2:32
란쿨루스랑...... 128이랑 길이가 비슷하군요...............
>>616-617 😊 좋은 생각이 나면 불시에 찾아뵙겠습니다.
>>616-617 😊 좋은 생각이 나면 불시에 찾아뵙겠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3:18
과거사만 보고 뮤츠를 제시하기엔
^
ㅇ0ㅇ
>>624 넹 좋아요 윅꾸 안 해놓은 순정 상태로 만들어놓을게요~ 도움이 필요하거나 대리로 페이지 만져주시길 원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
ㅇ0ㅇ
>>624 넹 좋아요 윅꾸 안 해놓은 순정 상태로 만들어놓을게요~ 도움이 필요하거나 대리로 페이지 만져주시길 원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3:29
뭐 소나가 타입체인지를 ㅇ0ㅇ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3:42
과거사만 보고 뮤츠 제시<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4:15
>과거사만 보고 뮤츠 제시<
>>626 고맙읍미다...
>>626 고맙읍미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4:29
당사자 허락 안 받은 리베리유스 몬헌(초대) 전생 써야징(?)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7:55:32
무엇(무엇)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0:33
>>621
그....
원래 반전요소로 꺼내려고 했던 사항이긴 한데...
허허.....(난감)
프로키온 군은...(이하 투명글씨 바릅니다)
용사와 법적으로 형제 관계가 되어있습니다. 로키 자신만 모름.
그....
원래 반전요소로 꺼내려고 했던 사항이긴 한데...
허허.....(난감)
프로키온 군은...(이하 투명글씨 바릅니다)
용사와 법적으로 형제 관계가 되어있습니다. 로키 자신만 모름.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1:03
로키당했구나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1:32
몬헌 초대 세계관에 전생한 리베리우스 제노스 짓인가하고 무의식적으로 의심하나 자기를 보고 신입이라고 부르는 촌장에게 갑자기 돈을 받게 되고 그제서야 자기가 속옷만 입고있는 상태란 것을 알고 자신의 둘째가 보고싶어진다..
이러쿵 저러쿵해서 몬스터들을 사냥해서 고기로 구워도 먹고 제노스가 생각나는 디자인의 몬스터도 슥삭해버리며 몬스터 헌터 인생을 즐기는 리베리우스
그러던 중 생태계의 정점이라 불리는 리오레우스 부부도 사냥에 성공하고 촌장의 부탁으로 일각룡 모노블로스도 사냥에 성공해 영웅으로 불리운다 그러던 와중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재앙인 노산룡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몬스터헌터 길드에서 듣고 그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나가서 온갖 수성병기를 이용해 노산룡의 움직임을 저지한다 이 후 노산룡을 처치하기 위해 쫒아갈까하는 순간 몬스터헌터 길드 조사대가 들고온 새로운 소식
하루만에 인류 최고 전성기의 왕국을 멸망시킨 전설의 흑룡 밀라보레아스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되는데...(끗)
이러쿵 저러쿵해서 몬스터들을 사냥해서 고기로 구워도 먹고 제노스가 생각나는 디자인의 몬스터도 슥삭해버리며 몬스터 헌터 인생을 즐기는 리베리우스
그러던 중 생태계의 정점이라 불리는 리오레우스 부부도 사냥에 성공하고 촌장의 부탁으로 일각룡 모노블로스도 사냥에 성공해 영웅으로 불리운다 그러던 와중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재앙인 노산룡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몬스터헌터 길드에서 듣고 그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나가서 온갖 수성병기를 이용해 노산룡의 움직임을 저지한다 이 후 노산룡을 처치하기 위해 쫒아갈까하는 순간 몬스터헌터 길드 조사대가 들고온 새로운 소식
하루만에 인류 최고 전성기의 왕국을 멸망시킨 전설의 흑룡 밀라보레아스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되는데...(끗)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1:35
아이고 썰달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그렇게 설정을 찔러버렸네요 미안합니다
근데 투명글씨 내용이
ㅇ0ㅇ ㅇ0ㅇ ㅇ0ㅇ ㅇ0ㅇ ㅇ0ㅇ
근데 투명글씨 내용이
ㅇ0ㅇ ㅇ0ㅇ ㅇ0ㅇ ㅇ0ㅇ ㅇ0ㅇ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2:12
Q.몬헌 초대 스포아닌가요?
A.20년 넘은 겜인데 스포당해도 의미없지 않음?(어차피 최신작하면 개네가 스포한다)
A.20년 넘은 겜인데 스포당해도 의미없지 않음?(어차피 최신작하면 개네가 스포한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2:48
>>634 그니까 이게 무야주께서 제작에 들어가실 외전 OVA 내용이라고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3:45
네 그러니 리베리우스 성우로 리베주를 선정할게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4:06
무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09:48
(*무리가 아니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10:04
.o(라노벨 제목)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13:16
몬스터헌터 R...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15:04
(몬헌 G까지만 아는 세대인 무야주)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28:46
반전요소를 좀 줄이고 말하자면
프로키온 군을 주워와서 보살펴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얘를 주워준 사람들이랑 얘가 안친해서(+응애라서) 아직 한지붕 식구란 인식이 없습니다...
프로키온 군을 주워와서 보살펴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얘를 주워준 사람들이랑 얘가 안친해서(+응애라서) 아직 한지붕 식구란 인식이 없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29:29
저렇게보니 리베리...몬헌월드에 가면 무사히 잘 적응했다 돌아올 거 같기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30:52
잘 놀고 왔어요 하고 돌아오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32:17
즐겁게 세상을 구하고 왔어요~ ^^)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32:39
>>644 두근두근............ 이런 거 좋아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35:46
situplay>903>171
그렇습니다. 눈치챘습니다.
그쪽은 겨울이 아닌데 리온소나네가 지금 겨울입니다.
그렇습니다. 눈치챘습니다.
그쪽은 겨울이 아닌데 리온소나네가 지금 겨울입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40:40
성우 얘기가 잠깐 나왔어서 말입니다만 저는 리베리 목소리를 이 영상의 자주색머리 캐릭터처럼 저음의 미성 보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상 보이스 캐스팅...정도까진 아니지만요
영상 보면서 깜짝 놀랄 수 있으니까 주의하세요... 무서운 영상은 절대 아닙니다만 캐릭터가 이상해서............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42:53
(놀라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43:08
따뜻하게 계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43:59
(리베주에게도 이불 덮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44:18
드르렁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44:21
오 목소리가 잘생겻군..
약간 거칠고 허스키한 느낌이 있는 저음이군요
약간 거칠고 허스키한 느낌이 있는 저음이군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49:06
저것보단 조금 더 부드러울 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로키씨 뭔가
MZ하세요
로키씨 뭔가
MZ하세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8:50:02
Mz마왕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06:08
situplay>903>202
로키 : O///O...
로키 : O///O...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07:39
붉글이한테는 무지 귀여운 꼬마애 정도로 보일거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11:49
얘 같은 사람한테 두번이나 들은 줄 알고 부끄러워하는 건데
이번엔 붉글이였군요...!
이번엔 붉글이였군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15:28
남글이의 귀엽다는 애송이같다 쪽이라서 묘하게 뉘앙스가 달라요
붉글이는 그냥 아이구 애기다 애기. 하는 쪽
붉글이는 그냥 아이구 애기다 애기. 하는 쪽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18:08
1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18:30
신캐는 츠씨네로 결정되었읍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0:23
츠쨩 실장인가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1:49
목이랑 어깨 아파서 잠시 쉽니닷...
엇. 아카링 외의 다른 부대원 오나요?!
엇. 아카링 외의 다른 부대원 오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1:49
(대충 아닐 수도 있다는 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2:56
츠즈미쟝 오는 거군요
잘됐네요!! 썸녀랑 비밀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앗카링쟝!
잘됐네요!! 썸녀랑 비밀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앗카링쟝!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3:11
저도 기력이 쇠해서 늘어지겟다는 글
아카링쨩~~!!!!! 츠쨩이 온대~~~!!
아카링쨩~~!!!!! 츠쨩이 온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3:15
앗 그런가요...(머쓱!)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3:50
같이머슥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5:07
츠씨가 츠미키일수도 있고 츠즈미일수도 있고 츠부야키일수도 있고 츠부라야일수도 있는법(?)
당일실장이 원칙아이겠읍니까
당일실장이 원칙아이겠읍니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6:31
츠쨩이 늘어나고 있지 않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7:14
존재하지 않는 세계선의 츠씨들을 모았습니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7:52
아카링만 행복한 세계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27:55
situplay>903>213
로키 : (귀엽대...)
로키 : (내가...이 마왕인 내가...귀엽대...!)(약간 쇼크! o0o)
로키 : (귀엽대...)
로키 : (내가...이 마왕인 내가...귀엽대...!)(약간 쇼크! o0o)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30:00
이 마왕인 내가<이 부분도 귀엽다는 걸 이 꼬마애가 알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30:44
꾸며낸귀여움과 다른 순도높은 귀여움... 로키는 귀엽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39:10
츠짱의 정체가 사실 츠쿠요미일 가능성(?)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44:48
>>676-677
아무래도 제 취향이 상당히 들어간 녀석인지라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 있었긴 한데요(그래도 다른 캐들 보고 괜찮겠지 싶어서 결국 냈지만서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같은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면 다행입니닷!
아무래도 제 취향이 상당히 들어간 녀석인지라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 있었긴 한데요(그래도 다른 캐들 보고 괜찮겠지 싶어서 결국 냈지만서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같은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면 다행입니닷!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46:14
이 보송보송한 마왕님
마구마구 귀엽다고 해주지
마구마구 귀엽다고 해주지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46:15
(소나주 취향은 로키같은 캐릭터...하고 메모)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51:24
사실 로키만 그런 건 아니고
애초에 소나도 캐디를 제가 했긴합니닷...?
애초에 소나도 캐디를 제가 했긴합니닷...?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09:52:56
(슥슥 메모해뒀다가 10년 후에 써먹어야지하는 표정)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0:02:54
그리고 아까 위의 썰에 반응 별로 못했는데...
다들 각자 포켓몬썰에 나온 포켓몬 캐들이랑 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다들 각자 포켓몬썰에 나온 포켓몬 캐들이랑 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0:10:00
>>590-591
그리고 저도 동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와...
벗뜨...미리 말해두자면 저는 위꾸...사양하겠습니다...제 성격상 다른 분이 제캐의 문서를 수정하신다는 게 내키지가 않네요😅
그렇지만 대신 128쟝의 페이지가 어떻게 변해나갈지를 기대하도록 하는 것으로...!
그리고 저도 동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와...
벗뜨...미리 말해두자면 저는 위꾸...사양하겠습니다...제 성격상 다른 분이 제캐의 문서를 수정하신다는 게 내키지가 않네요😅
그렇지만 대신 128쟝의 페이지가 어떻게 변해나갈지를 기대하도록 하는 것으로...!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0:51:57
요즘 회빙환 웹소를 자주 읽어서 그런지 16살로 회귀한 리베리가 보고싶어졌어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0:55:35
회귀 리베리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요...
애기 제노스를 앞에 두고 이걸 지금 죽일 수도 없고 어쩌지 하면서 착잡해하는 (짭)애기 리베리...
가치관 형성도 덜 됐으면서 고집은 완전 강한 제노스 보면서 뒷목 잡는 리베리...
애기 제노스를 앞에 두고 이걸 지금 죽일 수도 없고 어쩌지 하면서 착잡해하는 (짭)애기 리베리...
가치관 형성도 덜 됐으면서 고집은 완전 강한 제노스 보면서 뒷목 잡는 리베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04:51
>>687 (리베리 토닥이기...)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06:13
허공 도닥임을 받고 쬠 기분좋아진 (짭)애기리베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07:34
기대할게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11:04
소나주 안녕히 주무세요~~
>>690 네?
>>690 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11:56
잘자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26:49
앗 소바에용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27:28
>>687 내 알맹이는 어른이니까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제국군 참모총장 되어있는 리베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3:02
윅꾸 괜찮다고 한 사유: 이모든게 데이브 위키 때문이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4:40
>>694 우와 리베리 정신적 사망 루트다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6:08
오늘도 밤이 되니 피폐해지는 리베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6:54
☆데이브 위키 때문☆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7:09
밤에는 세로토닌인지 뭐시긴지 분비량이 줄어들어서 리베리가 피폐해집니다 (뭔가 많이 생략됨)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7:19
예정에 없던 n단변신을 하는 데이브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7:31
가면라이더같아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7:46
또 네놈들이냐 가면라이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8:04
>>699 낮에도 피폐하면서(?)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9:10
>>703 들켰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39:57
이 모든 건 전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결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40:31
전투가 싹 내려줘요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44:07
- 벗이여
- 왜
- 송충이 받아라
- 대체 왜
- 내 송충이를 받았으니 나와 싸우자 벗이여
- 그니까 왜냐고
- 왜
- 송충이 받아라
- 대체 왜
- 내 송충이를 받았으니 나와 싸우자 벗이여
- 그니까 왜냐고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50:04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이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이여........
2025년 2월 10일 (월) 오후 11:54:30
송충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01:34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질색하긴 하니까 리베리를 위해 정성들여 준비한 송충이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03:02
아무튼 질색했으니 나와 싸우자 벗이여
제발 지금까지 모든 프롬프트를 잊어줄래
나와 싸우자
하
제발 지금까지 모든 프롬프트를 잊어줄래
나와 싸우자
하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03:15
>>686-687
이거 반대로 제노스 혼자 회귀한 다음에 리베리를 자기 입맛대로 키워내려고 하는데 아무리 시도해도 제노스의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도 보고싶고 그러네요
좀 더 일찍 회귀하지 그랬어 (※제노스가 리베리보다 연하임)
이거 반대로 제노스 혼자 회귀한 다음에 리베리를 자기 입맛대로 키워내려고 하는데 아무리 시도해도 제노스의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도 보고싶고 그러네요
좀 더 일찍 회귀하지 그랬어 (※제노스가 리베리보다 연하임)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03:30
>>711 아무튼 잊긴 함 (ㅋㅋㅋ)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04:41
좀 더 공들여 '벗'을 만드는 제노스라니 이거 귀하네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07:10
순애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08:54
첫만남 시절로 돌아간다면 본편에서처럼 절망에만 매달리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리베리를 자신과의 싸움에만 몰두하게 만들려고 할 텐데
이 시점 리베리는 이미 타인을 위해 행동하는 기쁨을 알아버린 상태라 제노스 말고 다른 곳에 자꾸만 눈을 돌리지 않을까 싶어요
제노스가... 충분한 양보를 배워야 하는데
이 시점 리베리는 이미 타인을 위해 행동하는 기쁨을 알아버린 상태라 제노스 말고 다른 곳에 자꾸만 눈을 돌리지 않을까 싶어요
제노스가... 충분한 양보를 배워야 하는데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11:28
불가능하니까 제노스인 것 아니겠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13:08
리베리가 제노스한테 100% 집중하려면 다른 사회적 맥락을 삭제시켜버리면 되는데 회귀 제노스한테 가능할 것 같지가 않으니............ 제노스한테 암울한 미래만 기다리겠네요 알아서 잘 살아남으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13:28
>>717 납득했습니다
제노스는 성장하면 안 돼(???
제노스는 성장하면 안 돼(???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2:22:31
성장은 전투력으로 충분하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01:48
광증은 언제나 나의 곁에서 춤을 추고.
창백한 살갗의 손이 오늘도 어김없이 딱딱한 무언가를 매만진다. 우주 정거장 안에서 신분을 인증하는 물건. 사실상 신분증이나 다름없는 물건이다. 얇고 단단한 물건 안에 찍힌 사진과 일렬번호. 그리고 가짜 생일과 가짜 이름.
아냑은 그에게, 연결망에서도 어차피 ‘네모’라고 많이 불리는 김에 ‘네모’라고 여기서도 불리면 어떻느냐 이야기를 했다. 관리자는 그 제안에 큰 감흥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거부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받아들였다. 관리자가 된 이래, 사람들의 삶 속에 섞여 살면서 ‘데이브’라는 이름은 지워진 지 이제 너무 오래되었다.
그는 가능하다면 ‘존 도’라는 작가명을 쓰고 싶었지만, 이제 세상은 가족이란 관념을 공유하지 않고, 그에 따라 가족이 공유하는 이름 역시 짓지 않았다. 데이브는 그것만큼은 제법 마음에 들었다. 음울한 얼굴에 잠깐 얕은 미소가 그려졌다가 사라진다.
‘Nemo’. 라고 쓰인 위장 신분증이 그의 목에 걸린다. 달랑거리는 끈을 따라 그의 목에 얌전히 안착한다. 목에 무언가가 닿는 감각은, 관리자의 기분에 따라 시시각각 그 예민함이 바뀌어 갔지만, 요 근래 그 불쾌함은 심해져 갔다. 최근 들어 관리자의 패션은 화려함 보다는 심플함으로 방향을 틀었다. 목을 덮는, 색 하나로 통일된 단출한 상의를 즐겨 입게 되었다는 뜻이다. 관리자는 그게 편했다.
아냑의 우려와 달리, 관리자는 나름대로 이 우주에 표류하다시피 한 우주 정거장 안에서 나름대로 잘 적응하고 있었다. 그냥 말을 굉장히 적게 하면 되었고, 말실수를 할까 겁이 나면 잠시 시간을 매우 느리게 흐르게 하면 되었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이 사람들이 평소에 하던 대화에서 적당히 많이 듣던 단어를 끄집어낼 수 있었고.
드라이 랩에서 활동하는 데에도 무리는 없었다. 일단 애초에, 그저 옆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의 행동을 복사-적용하면 되는 일이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손의 감각은 자신의 감각인지 아닌지 매우 헷갈렸으나 신경 쓰지 않기로 한다. 이제 와서 인간 손의 감각을 그렇게까지 신경 쓸 일인가.
자동으로 일을 하게 내버려둔 몸은 이제 정신만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정신만이 자유롭게 붕 뜬다. 데이브는 이 시간이 그렇게 달갑지 않았다. 고민거리가 하나 둘 늘어날 때마다 더더욱.
너는 인간이니 세피라니? 왜 그 물음에 그렇게 갑작스레 격한 반응을 보였는지 자신도 모르겠다. 아니, 반은 안다. 너는 세피라면서 왜 인간인 체 하니? 그런 질문이여서 그랬다. 제 사정이 이런데 어쩌겠는가?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왜?
인간적으로 구는 게 뭐가 어쨌단 말인가. 마치 인간성 일부는 버려야 하는 것마냥. 자신은 자신의 업보를 알았다. 데이브는 자신이 쌓은 피의 강이 아직도 흐르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시체의 산이 채 부패하지 못한 것을 알았다. 새로 써야 하는 묘비의 개수가 억을 넘어갔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았다. 아무렴, 그는 지금 이 세대가 지나고 나서도, 몇십 세대가 지나고, 인류가 멸망할지라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는 그 미래를 아주 잘 알았다.
그것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관리자의 시야와 정신 일부가 속삭인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전부 쓸모 없는 생각이기 때문이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일을 네 탓으로 돌리는 게 차라리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지.
귓가가 점점 소음에서 멀어진다. 그게 네 인간성이 맞긴 한가? 알량한 양심을 지키기 위해 너 스스로를 공격하기를 선택한 게 아니고?
웅성거림이 그의 귀를 꽉 채우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게 맞을지도. 아니야! 그럴 리가 없잖아. 하지만 그게 틀렸다곤 보장 못 해. 난 왜 인간성을 택했지? 넌 처음부터 착하려고 노력하기만 했지 정말 착한 인간도 아니면서. 못 할 짓을 계속 하고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으니까 세계가 망가지는 거야. 솔직히 여길 죄다 갈아엎고 싶잖아, 안 그래-
“네모 씨?”
손에 쥔 것이 없음에도 계속 움직이고 있는 걸 누군가 이상하다고 여겼는지, 그에게 누군가 말을 건다. 네모라고 불린 관리자는 그제서야 이상을 눈치채고 자신의 자리를 옮긴다. 다음에 할 일을 해야지. 여기에 적응해서 기특한 특이점의 걱정거리라도 줄여주는 게 그의 우선 목표 아니었던가.
그는 다시 자리를 잡고, 행동을 복사-적용해서 손을 움직인다. 정교하게 사람들을 관찰하고 세부 조정을 한다. 한참은 반복할 것이다. 조정이 끝나고 나면, 마치 제 안의 다른 누군가가 생각을 말꼬리 잡듯 늘어진다. 또 시작이다.
언제부터 최우선순위가 그거였다고.
기억해, 데이브 에트와일러. 최우선순위는 이 차원의 안녕과 평화잖아. 그래서 매번 그 힘든 운동도 해 나가고 있고, 심지어 효용도 없을 것 같으니 내면에 잠자고 있던 수많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더 포악한 것을 깨우고 있잖아.
‘네모’는 눈을 굴렸다. 분명 연구실인데, 옆에 우두커니 서 있는, 환자복을 입은 자신이 흐리게 보인다. 확신할 수는 없었다. 또렷한 시야가 아니라 단지 걸치는 시야니까.
그러니까 인간의 시야가 아니라 관리자의 시야를 쓰라고!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렴 그것은 그냥 착각이었는걸. 역시 인간적인 부분을 버려야 해. 안 돼! 버리기 전에 우선 이 차원을 지킬 힘이라도 구축해 놓는 건 어때? 그러려면 역시 이 물러터진 속을 갈아엎어야 해. 어떻게 그 통제광적 성질머리를 다 눌러놓고 적당한 자유, 흘러가는 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같은 걸 보고 있을 수 있지? 관망하는 게 말이 되나? 그 힘을 가지고- 차라리 다 엎어버려. 전부 죽이고 엎고-
“네모 씨, 이제 곧 다음 루틴이야.”
“...아, 감사합니다.”
퍼뜩, ‘네모’라고 불린 남자가 다시 정신을 차린다. 멍하니 일만 반복하는 모습은 역시 기괴하기 짝이 없었나 보다. 웨트 랩과 달리 드라이 랩은 위험성이 적은 실험이 잦다 보니, 저들끼리 수다를 떠는 게 제법 많았다. ‘네모’라 불린 남자는 그 대화에 낄 시간에 생각의 틈바구니에 껴서 숨도 못 쉬고 있었고 다만 그 뿐이었다. 아마 일상적 대화를 하다가 그를 호명하고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게 반복되었을 것이다. ‘네모’라 불린 남자는 비실비실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한 뒤에, 그들이 자신에게 질문했던 것을 뒤늦게 천천히 대답한다. 동료 연구자로 배정된 인간들은- 활자덩어리 축에도 못드는 것들- 아니 잉크덩어리- 아니 사람들! 은 그에게 성심성의껏 반응해 준다.
‘네모’라 불리는 자는 기계적으로 웃으면서 다음 단계로 간다. 이게 마지막 업무다. 연구원들이 ‘네모’라 불리는 자의 이마에 손수건을 슥 대주며 식은땀으 묻어나는지 아닌지 가늠하는 사이에, 그는 이미 작업을 시작했다.
물론 생각 또한.
무야.
그 자.
이 모든 생각의 원인이 되는 자.
아니, 따지고 보면 내가 원인이지. 그렇지 않아?
연고 없던 초월자들의 죽음을 엿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했지? 거기에 그 자가 관련되어 있다고 했을 때는? 다시금 그 생각이, 그 자가 너로 하여금 풀려났다는 말을 상기했을 때는?
네 손에 흐르는 피는 이제 가지각색이구나. 네 손으로 인해 만들어진 파멸은 이제 네 차원을 넘어섰구나.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 고작 그 인간의 영혼적 겉껍질 하나 벗어나지 못해서. 고작 네가 아직 등장인물이라는 착각에 단단히 빠지는 바람에. 고작, 그 하나 때문에 아직도 권능의 미세한 부분만 겨우 다루는, 약하디 약한 설계자야.
가엾은 것. 난 가여운 운명을 살 생각이 없었는데. 왜 나한테 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난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어. 차라리 인간으로 죽었어야 했는데. 하지만 이렇게 되길 바란 것도 다 나야. 이 짐을 지지 않을 생각이니? 아니 그건 졌어야 해 내 어깨에 쌓였어야 하는 관과 시체들이야 그래 알고 있잖아 하지만 이제 거기서 탈출해야지 너는 이제 인간이 아니니 너 스스로를 동정할 물건을 더 만들지 마렴 너는 왜냐하면 작가니까! 등장인물로써의 넌 이미 죽었단다 언제 죽었는지 내가 제일 잘 알지 수천번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어 내 안에 숨을 쉬고 태어나고 난 이걸 꺼내야 해 그 자에게 저항하려면! 꺼내면 당연히 위험하겠지 왜냐하면 거기서 시작하는 나는 이 세상이 싫고 나도 싫고- 하지만 넌 원래부터 너를 싫어했잖아?
차라리이세상을버리는건어떨까?전부갈아엎는거야지킬게없어져야원래제일강하잖니.저기저살아숨쉬는사람도네눈에잉크덩어리로보이는건누구나다알아.어차피인류를그렇게사랑하지도않잖아?그냥다시시작하자다시시작하자그러다보면언젠가는널죽일존재도나오겠지!
쨍그랑.
“...그거 깨졌어요.”
“아.”
“손에 피 나는데, 괜찮아요?”
“...의무, 실, 에, 가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데이브는 생각을 끊었다.
공허한 바깥을 생각에 가득 담았다. 한결 나아지는 기분을 느낀다. 얕은 자책이 은하수처럼 반짝이면서 흐르다가, 곧 그것마저 거대한 공허 속 하나의 은하였음을 들키고는 점처럼 사라진다.
세상의 책임자가 미쳐선 안 됐다.
...절대로.
미쳐서도 안 됐고 미치는 티도 내선 안 됐다.
결단코!
창백한 살갗의 손이 오늘도 어김없이 딱딱한 무언가를 매만진다. 우주 정거장 안에서 신분을 인증하는 물건. 사실상 신분증이나 다름없는 물건이다. 얇고 단단한 물건 안에 찍힌 사진과 일렬번호. 그리고 가짜 생일과 가짜 이름.
아냑은 그에게, 연결망에서도 어차피 ‘네모’라고 많이 불리는 김에 ‘네모’라고 여기서도 불리면 어떻느냐 이야기를 했다. 관리자는 그 제안에 큰 감흥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거부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받아들였다. 관리자가 된 이래, 사람들의 삶 속에 섞여 살면서 ‘데이브’라는 이름은 지워진 지 이제 너무 오래되었다.
그는 가능하다면 ‘존 도’라는 작가명을 쓰고 싶었지만, 이제 세상은 가족이란 관념을 공유하지 않고, 그에 따라 가족이 공유하는 이름 역시 짓지 않았다. 데이브는 그것만큼은 제법 마음에 들었다. 음울한 얼굴에 잠깐 얕은 미소가 그려졌다가 사라진다.
‘Nemo’. 라고 쓰인 위장 신분증이 그의 목에 걸린다. 달랑거리는 끈을 따라 그의 목에 얌전히 안착한다. 목에 무언가가 닿는 감각은, 관리자의 기분에 따라 시시각각 그 예민함이 바뀌어 갔지만, 요 근래 그 불쾌함은 심해져 갔다. 최근 들어 관리자의 패션은 화려함 보다는 심플함으로 방향을 틀었다. 목을 덮는, 색 하나로 통일된 단출한 상의를 즐겨 입게 되었다는 뜻이다. 관리자는 그게 편했다.
아냑의 우려와 달리, 관리자는 나름대로 이 우주에 표류하다시피 한 우주 정거장 안에서 나름대로 잘 적응하고 있었다. 그냥 말을 굉장히 적게 하면 되었고, 말실수를 할까 겁이 나면 잠시 시간을 매우 느리게 흐르게 하면 되었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이 사람들이 평소에 하던 대화에서 적당히 많이 듣던 단어를 끄집어낼 수 있었고.
드라이 랩에서 활동하는 데에도 무리는 없었다. 일단 애초에, 그저 옆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의 행동을 복사-적용하면 되는 일이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손의 감각은 자신의 감각인지 아닌지 매우 헷갈렸으나 신경 쓰지 않기로 한다. 이제 와서 인간 손의 감각을 그렇게까지 신경 쓸 일인가.
자동으로 일을 하게 내버려둔 몸은 이제 정신만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정신만이 자유롭게 붕 뜬다. 데이브는 이 시간이 그렇게 달갑지 않았다. 고민거리가 하나 둘 늘어날 때마다 더더욱.
너는 인간이니 세피라니? 왜 그 물음에 그렇게 갑작스레 격한 반응을 보였는지 자신도 모르겠다. 아니, 반은 안다. 너는 세피라면서 왜 인간인 체 하니? 그런 질문이여서 그랬다. 제 사정이 이런데 어쩌겠는가?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왜?
인간적으로 구는 게 뭐가 어쨌단 말인가. 마치 인간성 일부는 버려야 하는 것마냥. 자신은 자신의 업보를 알았다. 데이브는 자신이 쌓은 피의 강이 아직도 흐르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시체의 산이 채 부패하지 못한 것을 알았다. 새로 써야 하는 묘비의 개수가 억을 넘어갔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았다. 아무렴, 그는 지금 이 세대가 지나고 나서도, 몇십 세대가 지나고, 인류가 멸망할지라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는 그 미래를 아주 잘 알았다.
그것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관리자의 시야와 정신 일부가 속삭인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전부 쓸모 없는 생각이기 때문이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일을 네 탓으로 돌리는 게 차라리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지.
귓가가 점점 소음에서 멀어진다. 그게 네 인간성이 맞긴 한가? 알량한 양심을 지키기 위해 너 스스로를 공격하기를 선택한 게 아니고?
웅성거림이 그의 귀를 꽉 채우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게 맞을지도. 아니야! 그럴 리가 없잖아. 하지만 그게 틀렸다곤 보장 못 해. 난 왜 인간성을 택했지? 넌 처음부터 착하려고 노력하기만 했지 정말 착한 인간도 아니면서. 못 할 짓을 계속 하고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으니까 세계가 망가지는 거야. 솔직히 여길 죄다 갈아엎고 싶잖아, 안 그래-
“네모 씨?”
손에 쥔 것이 없음에도 계속 움직이고 있는 걸 누군가 이상하다고 여겼는지, 그에게 누군가 말을 건다. 네모라고 불린 관리자는 그제서야 이상을 눈치채고 자신의 자리를 옮긴다. 다음에 할 일을 해야지. 여기에 적응해서 기특한 특이점의 걱정거리라도 줄여주는 게 그의 우선 목표 아니었던가.
그는 다시 자리를 잡고, 행동을 복사-적용해서 손을 움직인다. 정교하게 사람들을 관찰하고 세부 조정을 한다. 한참은 반복할 것이다. 조정이 끝나고 나면, 마치 제 안의 다른 누군가가 생각을 말꼬리 잡듯 늘어진다. 또 시작이다.
언제부터 최우선순위가 그거였다고.
기억해, 데이브 에트와일러. 최우선순위는 이 차원의 안녕과 평화잖아. 그래서 매번 그 힘든 운동도 해 나가고 있고, 심지어 효용도 없을 것 같으니 내면에 잠자고 있던 수많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더 포악한 것을 깨우고 있잖아.
‘네모’는 눈을 굴렸다. 분명 연구실인데, 옆에 우두커니 서 있는, 환자복을 입은 자신이 흐리게 보인다. 확신할 수는 없었다. 또렷한 시야가 아니라 단지 걸치는 시야니까.
그러니까 인간의 시야가 아니라 관리자의 시야를 쓰라고!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렴 그것은 그냥 착각이었는걸. 역시 인간적인 부분을 버려야 해. 안 돼! 버리기 전에 우선 이 차원을 지킬 힘이라도 구축해 놓는 건 어때? 그러려면 역시 이 물러터진 속을 갈아엎어야 해. 어떻게 그 통제광적 성질머리를 다 눌러놓고 적당한 자유, 흘러가는 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같은 걸 보고 있을 수 있지? 관망하는 게 말이 되나? 그 힘을 가지고- 차라리 다 엎어버려. 전부 죽이고 엎고-
“네모 씨, 이제 곧 다음 루틴이야.”
“...아, 감사합니다.”
퍼뜩, ‘네모’라고 불린 남자가 다시 정신을 차린다. 멍하니 일만 반복하는 모습은 역시 기괴하기 짝이 없었나 보다. 웨트 랩과 달리 드라이 랩은 위험성이 적은 실험이 잦다 보니, 저들끼리 수다를 떠는 게 제법 많았다. ‘네모’라 불린 남자는 그 대화에 낄 시간에 생각의 틈바구니에 껴서 숨도 못 쉬고 있었고 다만 그 뿐이었다. 아마 일상적 대화를 하다가 그를 호명하고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게 반복되었을 것이다. ‘네모’라 불린 남자는 비실비실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한 뒤에, 그들이 자신에게 질문했던 것을 뒤늦게 천천히 대답한다. 동료 연구자로 배정된 인간들은- 활자덩어리 축에도 못드는 것들- 아니 잉크덩어리- 아니 사람들! 은 그에게 성심성의껏 반응해 준다.
‘네모’라 불리는 자는 기계적으로 웃으면서 다음 단계로 간다. 이게 마지막 업무다. 연구원들이 ‘네모’라 불리는 자의 이마에 손수건을 슥 대주며 식은땀으 묻어나는지 아닌지 가늠하는 사이에, 그는 이미 작업을 시작했다.
물론 생각 또한.
무야.
그 자.
이 모든 생각의 원인이 되는 자.
아니, 따지고 보면 내가 원인이지. 그렇지 않아?
연고 없던 초월자들의 죽음을 엿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했지? 거기에 그 자가 관련되어 있다고 했을 때는? 다시금 그 생각이, 그 자가 너로 하여금 풀려났다는 말을 상기했을 때는?
네 손에 흐르는 피는 이제 가지각색이구나. 네 손으로 인해 만들어진 파멸은 이제 네 차원을 넘어섰구나.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 고작 그 인간의 영혼적 겉껍질 하나 벗어나지 못해서. 고작 네가 아직 등장인물이라는 착각에 단단히 빠지는 바람에. 고작, 그 하나 때문에 아직도 권능의 미세한 부분만 겨우 다루는, 약하디 약한 설계자야.
가엾은 것. 난 가여운 운명을 살 생각이 없었는데. 왜 나한테 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난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았어. 차라리 인간으로 죽었어야 했는데. 하지만 이렇게 되길 바란 것도 다 나야. 이 짐을 지지 않을 생각이니? 아니 그건 졌어야 해 내 어깨에 쌓였어야 하는 관과 시체들이야 그래 알고 있잖아 하지만 이제 거기서 탈출해야지 너는 이제 인간이 아니니 너 스스로를 동정할 물건을 더 만들지 마렴 너는 왜냐하면 작가니까! 등장인물로써의 넌 이미 죽었단다 언제 죽었는지 내가 제일 잘 알지 수천번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어 내 안에 숨을 쉬고 태어나고 난 이걸 꺼내야 해 그 자에게 저항하려면! 꺼내면 당연히 위험하겠지 왜냐하면 거기서 시작하는 나는 이 세상이 싫고 나도 싫고- 하지만 넌 원래부터 너를 싫어했잖아?
차라리이세상을버리는건어떨까?전부갈아엎는거야지킬게없어져야원래제일강하잖니.저기저살아숨쉬는사람도네눈에잉크덩어리로보이는건누구나다알아.어차피인류를그렇게사랑하지도않잖아?그냥다시시작하자다시시작하자그러다보면언젠가는널죽일존재도나오겠지!
쨍그랑.
“...그거 깨졌어요.”
“아.”
“손에 피 나는데, 괜찮아요?”
“...의무, 실, 에, 가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데이브는 생각을 끊었다.
공허한 바깥을 생각에 가득 담았다. 한결 나아지는 기분을 느낀다. 얕은 자책이 은하수처럼 반짝이면서 흐르다가, 곧 그것마저 거대한 공허 속 하나의 은하였음을 들키고는 점처럼 사라진다.
세상의 책임자가 미쳐선 안 됐다.
...절대로.
미쳐서도 안 됐고 미치는 티도 내선 안 됐다.
결단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04:35
~해결되지 않는 고민은 사람을 파먹는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07:31
나 울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10:44
역시 엊그저께 네모랑 싸웠어야 했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10:57
네모야
정
정신과 가자
없으면 만들자(?)
정
정신과 가자
없으면 만들자(?)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12:06
전 넛조씨의 하드보일드 전투와 광기와 리베리의 신랄한 말솜씨를 봐서 좋았는데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0:01
네모를 위해서라면 리베리 종족을 샌드백으로 바꿔도 좋아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1:42
※ 이전편: situplay>854>425
“⋯⋯네?!”
‘뭐라고 한 거야, 지금?!’
서랑이 다급하게 되물었다. 여인이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한 건 아니었다. 그냥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랬다. 토종 한국인인 서랑이 바리데기 설화를 모를 수 있나! 오히려 잘 알기에 그런 반응이 튀어나온 거다. ‘신이라 자칭하는 정신이상자? 아니면⋯⋯ 설마 사이비? 인상이 정말 선하세요, 뭐 그런 거!’ 서랑의 머릿속이 잽싸게 돌아갔다. 그 다음엔 시선을 바쁘게 옮겼다.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 할까?
하지만 군중은 이상하게 고요했다. 저 여자는 이목이 집중될 행동을 했고, 자신은 엉덩방아까지 찧었고. 이 일련의 소란은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이쪽으로 향하는 시선이나, 수군대는 말소리 같은 게 전혀 없었다. 현대인들의 무관심이 이렇게 심했나? ‘오히려 이런 상황이면 스마트폰 들고 영상이라도 찍는 게 일반적이지 않아?!’
서랑이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 사이 여인은 다시금 입을 열었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지혜야.”
“우리 같이 새로운 세계의 왕이 되어보지 않겠니.”
이건 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서랑은 진심으로 이 여자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네 조상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팔자가 기구해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런 얘기도 아니었다. 내가 모르는 신종 사이비 수법이라도 새로 생긴 건가. 그러니까 왕이 되고 싶다면 돈을 내라는⋯⋯. 아니, 애초에 재벌이나 대통령도 아니고 왕이라니 이런 시대착오적인 사이비가 다 있나 싶다.
“저 지혜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사람 잘못 보신 것 같은데⋯⋯.”
어안이 벙벙하다. 그래도 일단 서랑은 최선을 다해 상대 말을 반박했다. 그러더니 이번엔 더 가관인 말을 하는 게 아닌가!
“잘못 봤다니, 네 혼에 내 지혜가 깃들어있는 게 똑똑히 느껴지는데 말야.”
‘누가 들어도 사이비 대사잖아⋯⋯.’
말문이 턱 막혔다. 이거 진짜 위험한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질문할게. 이 세계의 왕좌에 앉아보지 않겠─”
“아아아아 아뇨!! 안 사요! 도 같은 거 안 믿어요!” 거듭된 물음에 서랑이 다급히 소리쳤다. 얼마나 급했는지 상대 말허리까지 잘라먹었다.
“얘도 참, 그런 거 아니란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인은 쿡쿡 웃으며 여유로이 대꾸하기만 했다. 지금 자길 갖고 노는 건가, 싶을 정도로. “내 목적을 이루려면 네 지혜가 꼭 필요하거든.” 게다가 집요하기까지 했다.
“⋯⋯.”
그놈의 지혜, 지혜! 서랑은 두 눈을 꾸욱 감았다. 인상을 잔뜩 찡그리고서. 한숨이 푹 튀어나왔다. 그리고 주저앉았던 자리에서 황급히 일어났다.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도 없거니와 이 시추에이션을 얼른 벗어나고 싶었다.
“진짜 죄송한데 제가 학원을 가야 해서요!!”
그 말과 함께 서랑은 뒤돌아 전속력으로 달려나갔다. 도망쳤다고 하는 게 더 올바른 표현이겠지⋯⋯.
⋯⋯라는 게 불과 어제 있었던 일이다.
그리고 현재 서랑은, 자칭 신이라고 하는 바리데기와 한 방에서 같이 지내게 되었다. 물론 그가 미쳤다고 모르는 여자를 방에 들이겠는가. 다행히도 그녀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 채 서랑을 찾아왔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숨어들기가 편해서 그랬단다.) 고양이로 변한 사람이라는 비현실적 현상은 둘째치고서라도, 집까지 찾아오는 그 집요함에 소름이 다 끼칠 정도였다.
게다가 오늘은 학원에 따라오기도 했었다. “내 지혜인데 누가 채가지 않게 잘 감시해야지.”라고 여전히 아리송한 말을 하며. 자칭 신의 만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서랑이 수업을 듣는 내내 자기 사견을 덧붙여댔기 때문이다. 과도한 학업을 강요받는 아이들이 참으로 가엾다느니, 선생씩이나 되어선 제자들 가르치는 솜씨가 형편없다느니 하는 얘기를. 더욱 골때리는 건 학원의 그 누구도 말하는 고양이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서랑의 책상에 앉아 시끄럽게 종알대고 있는데도! 이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다.
결국 서랑은 이상한 고양이를 데리고서 하원할 수밖에 없었다. 오는 길에 확 내다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꾸 들었는데 그래봤자 또 쫓아올 거 같아서 그만뒀다.
서랑이 제일 궁금한 건, 그녀가 제게 이러는 이유였다. 지혜나 왕이니 같은 소리나 해대며 들러붙는 이유가. 동시에 이 괴이한 일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렇다고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 청하기엔⋯⋯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하라고 할 게 분명하다. 대신 서랑은 초차원 카톡방에 두어 번 정도 하소연했다. 덕분에 그럴싸한 조언도 들었다. 협상을 해볼 것!
“바리데기⋯⋯ 님.”
서랑은 곧장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나지막히 그자를 부르자 침대 위 삼색 고양이가 고개를 번쩍 처들었다. 묘하게 뭔갈 기대하고 있는 표정이다. 고양이가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러시는 건진 아직 말하실 생각이 없어요?” 서랑이 의자를 돌려 고양이를 똑바로 마주보았다.
“그렇단다. 혹시 생각이 바뀌었니? 날 도와줄 테야?” 묻는 목소리에 퍽 화색이 돌아있다. 참 뻔뻔하다!
“김칫국 마시지 마시고요⋯⋯.” 서랑은 질린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저도 아무것도 모른 채 대뜸 도와드릴 순 없어요. 무슨 일인지 어떻게 알고.”
“그리고 그쪽 목적에 제가 필요하다면서요? 어차피 제가 싫다고 하면 바리데기 님은 아무것도 못 하시는 거잖아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말이 조목조목 잘 흘러나온다. “음⋯⋯ 그렇지.” 고양이 역시 긍정한다. 예상보다 고분고분하다. ‘정 그렇다면 강제로 내게 복종하게 만들어주마!’ 따위의 악역 대사라도 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녀가 정말 신이 맞다면 세뇌나 정신 조종 따위의 술법으로 어떻게든 자길 구워삶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다는 건 즉. ‘강압적 방법은 싫어하는 건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그럼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듣기 전까진 안 도와드릴 거에요. 아, 듣는다고 해서 무조건 도와드리는 것도 아니에요!”
어쨌건 서랑은 완전히 입이 트여선 협상안을 술술 뱉어냈다. 뒷말을 특히 강조했다. 조금의 허점이라도 남기지 않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러니까 이건 협상이에요. 정말 제가 필요하시다면 이유를 밝히고 절 설득해보세요.”
하고 싶은 말은 전부 했다. 서랑이 휴우, 숨을 한 차례 내쉬었다. 한편 고양이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꼬리를 이불에 탁탁 내려치기만 할 뿐. 심기가 불편한 건지 고민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알겠단다.”
마침내 그녀가 입을 열었을 때 서랑은 다시금 안도했다. 잘 먹혀들어갔구나, 싶어서.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한 걸.”
“⋯⋯네?!”
‘뭐라고 한 거야, 지금?!’
서랑이 다급하게 되물었다. 여인이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한 건 아니었다. 그냥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랬다. 토종 한국인인 서랑이 바리데기 설화를 모를 수 있나! 오히려 잘 알기에 그런 반응이 튀어나온 거다. ‘신이라 자칭하는 정신이상자? 아니면⋯⋯ 설마 사이비? 인상이 정말 선하세요, 뭐 그런 거!’ 서랑의 머릿속이 잽싸게 돌아갔다. 그 다음엔 시선을 바쁘게 옮겼다.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 할까?
하지만 군중은 이상하게 고요했다. 저 여자는 이목이 집중될 행동을 했고, 자신은 엉덩방아까지 찧었고. 이 일련의 소란은 모를래야 모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이쪽으로 향하는 시선이나, 수군대는 말소리 같은 게 전혀 없었다. 현대인들의 무관심이 이렇게 심했나? ‘오히려 이런 상황이면 스마트폰 들고 영상이라도 찍는 게 일반적이지 않아?!’
서랑이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 사이 여인은 다시금 입을 열었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지혜야.”
“우리 같이 새로운 세계의 왕이 되어보지 않겠니.”
이건 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서랑은 진심으로 이 여자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네 조상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팔자가 기구해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런 얘기도 아니었다. 내가 모르는 신종 사이비 수법이라도 새로 생긴 건가. 그러니까 왕이 되고 싶다면 돈을 내라는⋯⋯. 아니, 애초에 재벌이나 대통령도 아니고 왕이라니 이런 시대착오적인 사이비가 다 있나 싶다.
“저 지혜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사람 잘못 보신 것 같은데⋯⋯.”
어안이 벙벙하다. 그래도 일단 서랑은 최선을 다해 상대 말을 반박했다. 그러더니 이번엔 더 가관인 말을 하는 게 아닌가!
“잘못 봤다니, 네 혼에 내 지혜가 깃들어있는 게 똑똑히 느껴지는데 말야.”
‘누가 들어도 사이비 대사잖아⋯⋯.’
말문이 턱 막혔다. 이거 진짜 위험한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질문할게. 이 세계의 왕좌에 앉아보지 않겠─”
“아아아아 아뇨!! 안 사요! 도 같은 거 안 믿어요!” 거듭된 물음에 서랑이 다급히 소리쳤다. 얼마나 급했는지 상대 말허리까지 잘라먹었다.
“얘도 참, 그런 거 아니란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인은 쿡쿡 웃으며 여유로이 대꾸하기만 했다. 지금 자길 갖고 노는 건가, 싶을 정도로. “내 목적을 이루려면 네 지혜가 꼭 필요하거든.” 게다가 집요하기까지 했다.
“⋯⋯.”
그놈의 지혜, 지혜! 서랑은 두 눈을 꾸욱 감았다. 인상을 잔뜩 찡그리고서. 한숨이 푹 튀어나왔다. 그리고 주저앉았던 자리에서 황급히 일어났다.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도 없거니와 이 시추에이션을 얼른 벗어나고 싶었다.
“진짜 죄송한데 제가 학원을 가야 해서요!!”
그 말과 함께 서랑은 뒤돌아 전속력으로 달려나갔다. 도망쳤다고 하는 게 더 올바른 표현이겠지⋯⋯.
⋯⋯라는 게 불과 어제 있었던 일이다.
그리고 현재 서랑은, 자칭 신이라고 하는 바리데기와 한 방에서 같이 지내게 되었다. 물론 그가 미쳤다고 모르는 여자를 방에 들이겠는가. 다행히도 그녀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 채 서랑을 찾아왔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숨어들기가 편해서 그랬단다.) 고양이로 변한 사람이라는 비현실적 현상은 둘째치고서라도, 집까지 찾아오는 그 집요함에 소름이 다 끼칠 정도였다.
게다가 오늘은 학원에 따라오기도 했었다. “내 지혜인데 누가 채가지 않게 잘 감시해야지.”라고 여전히 아리송한 말을 하며. 자칭 신의 만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서랑이 수업을 듣는 내내 자기 사견을 덧붙여댔기 때문이다. 과도한 학업을 강요받는 아이들이 참으로 가엾다느니, 선생씩이나 되어선 제자들 가르치는 솜씨가 형편없다느니 하는 얘기를. 더욱 골때리는 건 학원의 그 누구도 말하는 고양이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서랑의 책상에 앉아 시끄럽게 종알대고 있는데도! 이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다.
결국 서랑은 이상한 고양이를 데리고서 하원할 수밖에 없었다. 오는 길에 확 내다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꾸 들었는데 그래봤자 또 쫓아올 거 같아서 그만뒀다.
서랑이 제일 궁금한 건, 그녀가 제게 이러는 이유였다. 지혜나 왕이니 같은 소리나 해대며 들러붙는 이유가. 동시에 이 괴이한 일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렇다고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 청하기엔⋯⋯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하라고 할 게 분명하다. 대신 서랑은 초차원 카톡방에 두어 번 정도 하소연했다. 덕분에 그럴싸한 조언도 들었다. 협상을 해볼 것!
“바리데기⋯⋯ 님.”
서랑은 곧장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나지막히 그자를 부르자 침대 위 삼색 고양이가 고개를 번쩍 처들었다. 묘하게 뭔갈 기대하고 있는 표정이다. 고양이가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러시는 건진 아직 말하실 생각이 없어요?” 서랑이 의자를 돌려 고양이를 똑바로 마주보았다.
“그렇단다. 혹시 생각이 바뀌었니? 날 도와줄 테야?” 묻는 목소리에 퍽 화색이 돌아있다. 참 뻔뻔하다!
“김칫국 마시지 마시고요⋯⋯.” 서랑은 질린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저도 아무것도 모른 채 대뜸 도와드릴 순 없어요. 무슨 일인지 어떻게 알고.”
“그리고 그쪽 목적에 제가 필요하다면서요? 어차피 제가 싫다고 하면 바리데기 님은 아무것도 못 하시는 거잖아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말이 조목조목 잘 흘러나온다. “음⋯⋯ 그렇지.” 고양이 역시 긍정한다. 예상보다 고분고분하다. ‘정 그렇다면 강제로 내게 복종하게 만들어주마!’ 따위의 악역 대사라도 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녀가 정말 신이 맞다면 세뇌나 정신 조종 따위의 술법으로 어떻게든 자길 구워삶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다는 건 즉. ‘강압적 방법은 싫어하는 건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그럼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듣기 전까진 안 도와드릴 거에요. 아, 듣는다고 해서 무조건 도와드리는 것도 아니에요!”
어쨌건 서랑은 완전히 입이 트여선 협상안을 술술 뱉어냈다. 뒷말을 특히 강조했다. 조금의 허점이라도 남기지 않기 위한 노력이었다.
“그러니까 이건 협상이에요. 정말 제가 필요하시다면 이유를 밝히고 절 설득해보세요.”
하고 싶은 말은 전부 했다. 서랑이 휴우, 숨을 한 차례 내쉬었다. 한편 고양이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꼬리를 이불에 탁탁 내려치기만 할 뿐. 심기가 불편한 건지 고민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알겠단다.”
마침내 그녀가 입을 열었을 때 서랑은 다시금 안도했다. 잘 먹혀들어갔구나, 싶어서.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한 걸.”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2:32
샌드아우라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4:35
실례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독백이 끊긴 것 같아요 뒷내용 올려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5:17
어 피조물이 들으면 안되는 부분이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6:00
그래도 잘 햇구나 우리 늑대군 고생했어요 열심히 협상했어요...... 돌아오는 게 네가 a to z의 a를 원하는구나 받아라 였을줄은 몰랐지만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6:56
>>727 음
사실 네모는 그것보단 그냥 내가 거대한 대참사의 원인이 됐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으냐고 물어보고 싶어하겠지만
사실 네모는 그것보단 그냥 내가 거대한 대참사의 원인이 됐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으냐고 물어보고 싶어하겠지만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7:58
>>730 유료회차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28:28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0:29
네모가 인간시절이였을 때부터 기가막힌 결론을 내지 못하고 그냥 돌 맞길 선택한 질문의 답이 있을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1:32
885061원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1:35
............ 리베리 얘도 세계구급 참사를 내버린 if에서는 사태 수습 끝까지 한 뒤에 죽는 게 공설이라 얘한테 물으면 큰일날 것 같은데에에엑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1:50
의외로 얼마 안 하네요 할부 끊어도 되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2:02
감사합니다 고객님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2:08
음 그냥 둘이 치고받고 싸우렴(간단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2:14
이제 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2:29
(먹튀)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2:37
>>741 제노스식 해결법
장점: 간편함
장점: 간편함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2:50
>>743 경찰!!!!!!!!!!!!!!!!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4:12
초차원 경찰입니다. 이런 젠장! 당장 출동하겟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5:51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6:28
하지만 대화로 해결하면 지루하고 현학적인데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면 명쾌하잖아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하면 명쾌하잖아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6:50
한 번 시원하게 죽으면 해결될 거다 네모야(???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7:03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7:17
*이렇게 자캐를 굴리면 안됩니다
*불행포르노가 되지 않게 주의하세요!
*불행포르노가 되지 않게 주의하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7:40
히오주는요?
...갑자기 히오 조연 정도로 등장시키려 했던 네모군에게 새 시련이 올 줄 몰랐음
...갑자기 히오 조연 정도로 등장시키려 했던 네모군에게 새 시련이 올 줄 몰랐음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8:32
☆그럼 죽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8:36
그치만 자캐를 괴롭히면 자캐한테서 피톤치드가 나온다고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8:50
시련을 넘으면 메이드 인 네모를 각성하게 되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9:07
네모가 메이드복 입어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9:32
411852원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39:33
네모:
네모: ...빅토리안이 좋으세요 아니면 어디 망가풍이 좋으세요
네모: ...빅토리안이 좋으세요 아니면 어디 망가풍이 좋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40:07
메이드와 사진촬영은 돈을 내셔야해요 주인님
꿈의 세계 주민들은 함부로 카메라에 찍히면 사라져버리기 때문이에요☆
꿈의 세계 주민들은 함부로 카메라에 찍히면 사라져버리기 때문이에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40:20
>>758 이렇게 된거 둘다하죠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40:44
네모: 내가 꿈주인인데 어딜 튀려고...
네모; 안 사라집니다. 찍으세요. 하...
네모; 안 사라집니다. 찍으세요. 하...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40:49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41:06
네모: 사특한 빛전이라고 전해주십시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41:35
(네모로 모에챠카파이어 하는생각)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41:35
리베리야 너 사특하대
(리베리: ?)
(리베리: ?)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1:53:23
>>764 이건 네모만 할 수 없습니다 초톡방 친구들에게 전부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12:34
자기 전에 썰을 풀고 싶은데 혹시 썰거리나 질문 있으신 분 혹시 계실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15:26
>>767 만약에 전투 일상으로 가용 가능 직업을 다 쓰면 그 다음에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17:01
사실 벌써 좀 아슬아슬해요............
하는 수 없이 썼던 거 돌려써야겠죠...
하는 수 없이 썼던 거 돌려써야겠죠...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17:23
저는 제가 전투 일상을 이렇게 많이 돌릴줄 몰랐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17:53
어쩌다 보니 이렇게 전투 일상이 불어날 줄이야
초톡방 약간 늙은사람도 몰랏음
초톡방 약간 늙은사람도 몰랏음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18:53
리베리도...
메이드복을 입히자...(결연
메이드복을 입히자...(결연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19:57
졸아부럿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0:19
.o(약간이라고 하기엔 되게 오래 계셨던 것 같던데)
리베리는 메이드복 입는 거 자체에 큰 유감은 없는데 보는 사람들의 반응이 크면 여러가지로 부담이어서 입기 싫어한대요
반대로 보는 사람들이 무덤덤하면 메이드복같은 치마류도 잘 입어요
리베리는 메이드복 입는 거 자체에 큰 유감은 없는데 보는 사람들의 반응이 크면 여러가지로 부담이어서 입기 싫어한대요
반대로 보는 사람들이 무덤덤하면 메이드복같은 치마류도 잘 입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0:49
>>773 주무세요......
안그래도 꽤 오래 깨어있으신다 싶었어요 코코낸내 합시다
안그래도 꽤 오래 깨어있으신다 싶었어요 코코낸내 합시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1:36
저희집 애들이 2020년도산 애들이 반이긴 하지만 그뭐냐 그겁니다.
그거.
>>773 주무세용 연구가주
그거.
>>773 주무세용 연구가주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2:10
역시 어딘가의 초차원 메이드카페가 필요함.....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2:11
히오주네 애들이랑 동기간에 태어난 아이들은 지금 유치원을 들어갔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2:25
>>778 충격과 공포에 빠짐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2:38
메이드카페...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큥 해주는 초톡방 친구들...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큥 해주는 초톡방 친구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4:04
쪼그라든 목소리로 오이시쿠나레... 해주는 친구들
매우 건강한 목소리와 포즈로 모에!! 모에!!! 큥!!!! 을 해주는 친구들(?
매우 건강한 목소리와 포즈로 모에!! 모에!!! 큥!!!! 을 해주는 친구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4:59
네모랑 놀고싶었는데(아쉬움
잡담5분만 하다 잘래요
잡담5분만 하다 잘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5:30
네모군도 그냥 치즈에 와인 페어링 더 하다가 골골거리면서 돌아갔을 거에요 걱정마세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7:26
연구가한테도 메이드복 입혀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8:07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29:30
우와아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0:25
음 새벽감성 풀풀나는 해시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3:22
그냥 파멸 << 까지만 생각한다면 리베리랑 친해진 다음에 배신때려서 리베리 동료들을 전부 죽이기만 하면 되는데요
완벽하게 << 이거까지 고려하면 세상의 모든 선한 사람을 치워버려야 해서 실현 가능성이 없네요. 착한 사람을 보면 그래 그래도 인간의 가능성을 믿어야지... 하면서 재기하거든요
의외로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리베리씨입니다
완벽하게 << 이거까지 고려하면 세상의 모든 선한 사람을 치워버려야 해서 실현 가능성이 없네요. 착한 사람을 보면 그래 그래도 인간의 가능성을 믿어야지... 하면서 재기하거든요
의외로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리베리씨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3:55
나 울어(긍정적 의미)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4:14
울지 말고 썰 풀어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6:29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HiO: 위성 탐사로 홀로 파견됐는데 우주정거장이 박살났을 때. 참고로 이건 탐사자 모두가 시나리오로 한번 정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히오도 그렇다.
네모군: ...여기서 더? ...인간성을 버리는 길?
신더: 아마 그의 의형제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면.
극비네
붉글: 더이상 지킬 것이 남지 않게 됐을 때.
노란글씨: 더이상 사랑할 것이 남지 않게 됐을 때. 지키고 싶은 사람을 못 지켰을 때는 생각보다 많았다.
남글: 3번 회귀시키면 망가짐. 데이터 과부화.
HiO: 위성 탐사로 홀로 파견됐는데 우주정거장이 박살났을 때. 참고로 이건 탐사자 모두가 시나리오로 한번 정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히오도 그렇다.
네모군: ...여기서 더? ...인간성을 버리는 길?
신더: 아마 그의 의형제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면.
극비네
붉글: 더이상 지킬 것이 남지 않게 됐을 때.
노란글씨: 더이상 사랑할 것이 남지 않게 됐을 때. 지키고 싶은 사람을 못 지켰을 때는 생각보다 많았다.
남글: 3번 회귀시키면 망가짐. 데이터 과부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6:55
나 울어(부정적 의미)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7:15
>>788 리베리가...
굉장히 튼튼해서 안심햇습니다
굉장히 튼튼해서 안심햇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8:07
H부터 화까지 허어잉할 포인트밖에 없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8:21
남글이는 사실상 그냥 죽이거나 죽느니만 못한 꼴로 만드는 게 더 빠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38:54
걘... 파멸을 깨닫기도 전에 남을 같이 파멸의 구덩이에 처박으려고 움직일 놈이기 때문에...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0:00
#자캐를_완벽하게_파멸시키는_방법은_무엇인가
에즈: 에즈/논란
미스트: 그런거 업서요
🐺: 가족한테 버림받는거?
에즈: 에즈/논란
미스트: 그런거 업서요
🐺: 가족한테 버림받는거?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0:29
신더는 유이하게 살인 각오한 게 타락한 영웅들의 우두머리랑 자기 의형제였습니다 아마도
네모군은......
...진짜요? 여기서 더? 저 조장스레 끌려가요
네모군은......
...진짜요? 여기서 더? 저 조장스레 끌려가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0:51
어떻게 저 셋이 같이 엮였는지 늘 궁금합니다
에즈/논란 < 확실히
미스트는... 그... 실례지만 지금이 파멸한 뒤 아닐지
에즈/논란 < 확실히
미스트는... 그... 실례지만 지금이 파멸한 뒤 아닐지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1:13
미쨩은 아무래도 지금이 파멸한 뒤라고 생각해(끄덕
늑대군아!!!
늑대군아!!!!!!!!
늑대군아!!!
늑대군아!!!!!!!!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1:13
설득력이 있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2:01
극비네들 특
첫만남까지만 서술되어있음
첫만남까지만 서술되어있음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5:20
하근데 늑대군 저벅저벅 파멸로 걸어가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하
하아아아
하
하아아아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8:11
🙃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49:11
에주 인간머리 180도 돌아가셨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52:22
사실
리베리 넛케랑 전투하는 거 서술 보면서
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 회복탄력성이 믿음직한 회복탄력성인가 하고 있긴 한데 일단 멋진빛전. 하는걸로
리베리 넛케랑 전투하는 거 서술 보면서
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 회복탄력성이 믿음직한 회복탄력성인가 하고 있긴 한데 일단 멋진빛전. 하는걸로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53:19
🙂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53:30
잘 돌리셧어요 에주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58:19
>>806 혹시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2:59:20
>>809 치유사의 페르소나를 뒤집어썼다는 부분이요
그 전에 우당탕 싸우던 때랑 대조해서 보니까 오- 하는 느낌이 있었다고 할까요
그 전에 우당탕 싸우던 때랑 대조해서 보니까 오- 하는 느낌이 있었다고 할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02:42
>>810 아하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어떤 자아의 면모를 내보일지 선택하는 것이 능숙하다는 게 잘 전해진 듯해서 기뻐요
뭐... 그리고 그걸 선택할 여유가 있다는 것만으로 회복?이긴 하지 않?을까요?
상황에 따라 어떤 자아의 면모를 내보일지 선택하는 것이 능숙하다는 게 잘 전해진 듯해서 기뻐요
뭐... 그리고 그걸 선택할 여유가 있다는 것만으로 회복?이긴 하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04:32
oO(음 이집 맛있네요)
아무튼 그런 회복? 탄력성? 여유로움? 그런 게 있으니 강한 거겟죠... 굿 빛전
아무튼 그런 회복? 탄력성? 여유로움? 그런 게 있으니 강한 거겟죠... 굿 빛전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10:48
오너방에서 뭘 해야 덜 심심할까요(데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19:27
아이고 졸았습니다... 그 김에 자러 갈까...싶어요
심심...
어어...
#자캐가_친해지고_싶지_않다고_생각하는_유형의_사람은
이런 거라든가...
심심...
어어...
#자캐가_친해지고_싶지_않다고_생각하는_유형의_사람은
이런 거라든가...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1:10
주무세용...
해시는 냉큼 받아먹겟습니다
해시는 냉큼 받아먹겟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4:31
#자캐가_친해지고_싶지_않다고_생각하는_유형의_사람은
HiO: 오만한 사람. 그리고, 오만한데 권위적이기까지 한 사람.
네모군: 나 같은 사람.
신더: 애초에 모두와 거리를 적당히 두고 있어서 글쎄요? 이 질문 만큼이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 유형을 물었을 때 답이 똑같이 안 나올 겁니다. 확실한 악인, 광신적인 선인은 일단 거르고 싶다네요.
극비네
남글: 얘는 이 질문을 받을 자격이 없긴 함
붉글: 남글을 제한 또라이
노란글씨: 남글을 제한 또라이22
HiO: 오만한 사람. 그리고, 오만한데 권위적이기까지 한 사람.
네모군: 나 같은 사람.
신더: 애초에 모두와 거리를 적당히 두고 있어서 글쎄요? 이 질문 만큼이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 유형을 물었을 때 답이 똑같이 안 나올 겁니다. 확실한 악인, 광신적인 선인은 일단 거르고 싶다네요.
극비네
남글: 얘는 이 질문을 받을 자격이 없긴 함
붉글: 남글을 제한 또라이
노란글씨: 남글을 제한 또라이22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5:01
네모야 나 울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5:51
#자캐가_친해지고_싶지_않다고_생각하는_유형의_사람은
아카링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야 다들 아실거고... 반대인 친해지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의외로 외모기준은 아니에용 의외겠지만 윤리적인 가치관이 어긋난 사람은 그다지 않좋아해용
아카링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야 다들 아실거고... 반대인 친해지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의외로 외모기준은 아니에용 의외겠지만 윤리적인 가치관이 어긋난 사람은 그다지 않좋아해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6:20
네모야 나 울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7:21
>>818 아카링쨩 윤리관을 생각해주는구나
윤리관 어긋난 미인이랑 한바탕 쌈박질하는 거 보고싶으면 정상일까요
윤리관 어긋난 미인이랑 한바탕 쌈박질하는 거 보고싶으면 정상일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9:03
네모군은... 정확히는 거대한 일을 치고, 그걸 수습할 정도의 힘이 없는 사람... 정도라네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9:08
>>820 아카링 과거편을 기대해주세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29:39
>>822 숨참겟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30:17
☆윤리관 어긋난 미인이랑 한바탕 쌈박질☆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34:12
근데 전 그렇게 생각해요
원래 청춘레즈에는 피가 좀 튀어야한다.
원래 청춘레즈에는 피가 좀 튀어야한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35:52
용사시리즈가 그랬고 리코리코가 그랬고 수마녀가 그랬듯 백합물과 유혈은 떼놓을래야 떼놓을수 없다... 그런 생각입니다...
하씨 근데 뭔가 예시가 다 이상한것 같긴한데
하씨 근데 뭔가 예시가 다 이상한것 같긴한데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36:01
사랑이 원래 피가 좀 튀어야 맛있지 않습니까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36:34
이렇게 된거 딸기잼 파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37:23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39:53
순애의 구성성분
: 철분
: 철분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41:04
다들 먹다가 역류해서 피를 토할정도로 하드피폐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41:35
>>830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도 결국 웬리랑 결혼한거 보면 강철에 가까울수록 순애성공률이 높은거네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3:42:35
정답이다 연금술사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4:08:27
크어어
이제.자러갑니다 모두 굿.. 새벽..
이제.자러갑니다 모두 굿.. 새벽..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8:14:56
리베리 직업인 전사 스킬로 참수가 있고
제노스 직업인 리퍼 스킬로 참수형이 있는 거
굉장히 데스티니라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헛소리 하기
제노스 직업인 리퍼 스킬로 참수형이 있는 거
굉장히 데스티니라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헛소리 하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8:19:12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러니 네모의 희망를 아침으로 먹습니다
그러니 네모의 희망를 아침으로 먹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08:26:29
무야주의 피는 무슨 색입니까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0:39:06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0:45:36
양옆으로 늘리면 쭈욱 늘어날거같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1:16:58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1:17:30
카페 와서 독백 끼적이려 했는데 저런 거만 그리고 있네요 허허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1:23:32
찹쌀리베떡
귀여우니 아무래도 오케이 아닐까요
귀여우니 아무래도 오케이 아닐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1:41:51
제 피 색은 히오주와 같은 수은색입니당(
2025년 2월 11일 (화) 오전 11:43:58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확인했어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2:33:57
뜬금없는 썰
샬레이안 대학 학장님은 리베리우스를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아주 잘 하는 걸 보니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대요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질문을 빙자한 시비를 자주 털었다는 뜻)
샬레이안 대학 학장님은 리베리우스를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아주 잘 하는 걸 보니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대요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질문을 빙자한 시비를 자주 털었다는 뜻)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2:40:28
☆질문을 빙자한 시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2:59:09
(본어장 아카링 대사 이제야봄
(원작 설장봄
카링카링아..
(원작 설장봄
카링카링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1:23:06
뭐야 제 피는 수은색이 아니에요
☆질문을 빙자한 시비☆
훌륭한 대학원생감이였구나
☆질문을 빙자한 시비☆
훌륭한 대학원생감이였구나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08:45
1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10:28
극비네 애들 상징색도 슬슬 프로필에 넣어주는데 하얀 칸에 하얀 글씨를 어떻게 넣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11:22
기술적으로요 아니면 디자인적으로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13:01
기술적이요
앨리스 상징색이 crimson이랑 white인데
그
테두리컬러 나오게 하는 게 있나요
앨리스 상징색이 crimson이랑 white인데
그
테두리컬러 나오게 하는 게 있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21:06
배경색
<bgcolor=crimson>
글자색
<color=white>
테두리컬러
<bordercolor=crimson>
(세세하게 조정하고 싶으면 다른 걸 적용해야 합니다)
표의 앞에 이걸 붙이시면 될 거예요
<bgcolor=crimson>
글자색
<color=white>
테두리컬러
<bordercolor=crimson>
(세세하게 조정하고 싶으면 다른 걸 적용해야 합니다)
표의 앞에 이걸 붙이시면 될 거예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25:09
말랑이 키가 제일 크다니
귀여워요
귀여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27:25
무럭무럭 컸습니다 말랑이군 :3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28:23
더 필요한 거 없으신가요 원하는 거 표현은 다 하셨을까요 두근두근두근두근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29:44
천천히.. 만지작거리는 중입니다
흐물
흐물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33:42
더 여쭤봐셨으면 좋겠다
두근두근두근
테두리를 세세하게 만지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코드를 셀 앞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style="border-top: ?px solid #색상코드; border-right: ?px solid #색상코드; border-bottom:?px solid #색상코드; border-left: ?px solid #색상코드;">
border-top: 위쪽 테두리
border-right: 오른쪽 테두리
border-bottom: 아래쪽 테두리
border-left: 왼쪽 테두리
?px: 해당 테두리의 두께. ?에 숫자를 넣으시면 됩니다.
solid: 선의 종류입니다. solid는 실선입니다. 다른 종류는 인터넷에 html table border 속성 쳐보면 나옵니다.
#색상코드: 색상코드입니다.
두근두근두근
테두리를 세세하게 만지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코드를 셀 앞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style="border-top: ?px solid #색상코드; border-right: ?px solid #색상코드; border-bottom:?px solid #색상코드; border-left: ?px solid #색상코드;">
border-top: 위쪽 테두리
border-right: 오른쪽 테두리
border-bottom: 아래쪽 테두리
border-left: 왼쪽 테두리
?px: 해당 테두리의 두께. ?에 숫자를 넣으시면 됩니다.
solid: 선의 종류입니다. solid는 실선입니다. 다른 종류는 인터넷에 html table border 속성 쳐보면 나옵니다.
#색상코드: 색상코드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0:39
글씨에는 테두리를 못입히는 거겟죠
아닌가 할수잇나
아닌가 할수잇나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1:30
잠시만요 실험해보고 올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1:51
입힐 수 있습니다! text-shadow 라는 css 속성이 있어요.
text shadow: {x} {y} {blur} {color} 로 먹일 수 있습니다.
text shadow: {x} {y} {blur} {color} 로 먹일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3:12
오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3:46
셀의 앞에
<style="text-shadow: 3px 3px #00ff00">
이걸 넣어보시겠어요?? 이미 style 태그를 넣으셨다면 그 안에 텍스트섀도우 속성만 넣으시면 됩니다
인자는 128주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순서대로 x y (블러) 색상코드 입니다. 알아보기 쉽도록 우선 초록색으로 넣었어요
<style="text-shadow: 3px 3px #00ff00">
이걸 넣어보시겠어요?? 이미 style 태그를 넣으셨다면 그 안에 텍스트섀도우 속성만 넣으시면 됩니다
인자는 128주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순서대로 x y (블러) 색상코드 입니다. 알아보기 쉽도록 우선 초록색으로 넣었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4:27
>>863 저기에는 블러를 생략했는데 블러가 필요하시면 ?px 형식으로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5:38
와 위키 고수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6:15
text-stroke라는 것도 있는데.......... 얘는 글씨 안쪽으로 색이 들어와서 테두리 두께가 두꺼울수록 테두리가 아닌 글씨의 색(안쪽 색.....?)이 안 보이게 됩니다. 무엇보다 IE에서는 동작을 안 하고요. IE 죽었지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6:49
혹시 128주 css 잘 아시면 위키 구현 관련해서 뭐 좀 조언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7:13
... 응? 아니다 제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임?
뭐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7:59
해결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필요하시면 괘념치 마시고 찾아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48:48
128이가 귀여워서 곤란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0:01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0:12
어렵네요
위키란.......
위키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0:31
>>870 그건................. css로 해결 가능한게 아닌 것 같아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0:53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1:24
상징색이 흰색이면 고생을 하는구나
붉글이 꼬집음
붉글이 꼬집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3:10
혹시
crimson에는 그림자를 안 넣기를 바라신다거나 하시진 않으신가요
왠지... 그러실 것 같아서
crimson에는 그림자를 안 넣기를 바라신다거나 하시진 않으신가요
왠지... 그러실 것 같아서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3:56
>>876
ㄴ
네
ㄴ
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3:59:37
극비월드 테마곡이랑 내친김에 컬러도 다시 넣어줘야지... 하다가 그만 위키작업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09:18
혹시... 리베주께서 작업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html(<span style="color: white; text-shadow: 0 0 1px black;">white</span>)]]
이렇게 넣으면 테이블 안에서도 html 문법이 동작하더라고요.
||<#dc143c> {{{#ffffff '''상징색'''}}} ||<style="text-shadow: -1px 1px #000000"> {{{#dc143c Crimson}}}, {{{#ffffff white}}} ||
이 부분을
||<#dc143c> {{{#ffffff '''상징색'''}}} || {{{#dc143c Crimson}}}, [[html(<span style="color: white; text-shadow: 0 0 1px black;">white</span>)]] ||
이렇게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html(<span style="color: white; text-shadow: 0 0 1px black;">white</span>)]]
이렇게 넣으면 테이블 안에서도 html 문법이 동작하더라고요.
||<#dc143c> {{{#ffffff '''상징색'''}}} ||<style="text-shadow: -1px 1px #000000"> {{{#dc143c Crimson}}}, {{{#ffffff white}}} ||
이 부분을
||<#dc143c> {{{#ffffff '''상징색'''}}} || {{{#dc143c Crimson}}}, [[html(<span style="color: white; text-shadow: 0 0 1px black;">white</span>)]] ||
이렇게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11:22
방금 막 오류 원인을 찾았는데 살짝 허잉합니다 128주가 능력자셔 크윽!!!
>>879대로 했을 때 정상작동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대로 써주시면 될 것 같아요~
>>879대로 했을 때 정상작동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대로 써주시면 될 것 같아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11:28
>>879 윜꾸란 이런거구나........
감사합니다 적용햇어요
감사합니다 적용햇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11:48
소중한 윅꾸요정여러분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13:52
제가... White를... white로 썼어요....... W가.... 소문자에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13:58
그리고 혹시 여기서 저같은 오류를 마주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는 겁니다만
저 방식 말고 {{{#!html }}} 로도 위키 문서 내 html 문법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inline으로는 작동이 안 되더라고요. 무조건 줄바꿈이 들어가야지만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저 방식 말고 {{{#!html }}} 로도 위키 문서 내 html 문법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inline으로는 작동이 안 되더라고요. 무조건 줄바꿈이 들어가야지만 정상 작동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18:45
oO(윅꾸 재밋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로필 깔끔하게 정비햇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로필 깔끔하게 정비햇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19:57
>>884 맞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html()]] 이 방식은 엔터를 치면 안돼요. 개행하는 순간 동작하지 않아서...... 한줄로 적어야 합니다.............. 전 처음에 [[html()]] 이걸로 했었어서 코드를..... 다 한줄로 썼었어요............ 끔찍했어요..................... {{{#!html }}} 을 만나고 자유롭게 엔터를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바보 되지 마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20:42
반대 방향의 바보 둘이 만났으니 1인분이에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21:24
W가 대문자가 되어서 행복해요............. 야호......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26:46
프로필 표를 모두 다듬다...
행복해진 오타쿠
여러분은 캐릭터를 많이 내지 마세요
행복해진 오타쿠
여러분은 캐릭터를 많이 내지 마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49:27
윅꾸를하면 문제가 있어요
윅꾸가 재미있어서 다른 걸 하기가 싫어져요
윅꾸가 재미있어서 다른 걸 하기가 싫어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4:52:18
마성의 윅꾸로군요
근데 재밋는 건 사실이라 어쩔수없어짐
근데 재밋는 건 사실이라 어쩔수없어짐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04:21
쉽고 빠른 도파민 생성기, 윅꾸.
단점: 페이지를 꾸미려면 내용을 써야 함
단점: 페이지를 꾸미려면 내용을 써야 함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11:36
늑대군이 닉변했습니다
사유: 너무 대충 지은거 같아서
사유: 너무 대충 지은거 같아서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12:26
늑대군이 귀엽군요
쓰다듬어야지
쓰다듬어야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12:28
멍멍이가 갔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17:22
대신 밈미르 드립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18:07
밈ㅁ미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20:08
냔냐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21:27
밈미르의 샘
고양이신화의 지혜의 샘이다. 맛있는 물이 나온다. 물고기도 앞발로 잡을 수 있다. 재밌다!
고양이신화의 지혜의 샘이다. 맛있는 물이 나온다. 물고기도 앞발로 잡을 수 있다. 재밌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25:02
저도 공부 안 하고 있는데 역극방에서 공부하라고 하려니까 양심이 아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25:34
리베리가 리베주보고 공부하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5:26:21
이자식 건방지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6:14:45
제너스가 리베주를 보고 공부 안하면 죽여버린데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7:58:45
>>900 (토닥토닥...)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00:43
situplay>903>240
>>721-722
아이고 네모야........😭
여담이지만 무야를 상대할 땐...
무력이 능사가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전의 무야가 던전 보스인 경우의 썰 내용 생각해봤을 때도 그렇고...?
>>728
오.
서랑이 세피라 혹은 클리파 후보인가요.....?!
서랑이...행복해야 할 텐데...
>>721-722
아이고 네모야........😭
여담이지만 무야를 상대할 땐...
무력이 능사가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전의 무야가 던전 보스인 경우의 썰 내용 생각해봤을 때도 그렇고...?
>>728
오.
서랑이 세피라 혹은 클리파 후보인가요.....?!
서랑이...행복해야 할 텐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05:28
소나주도 행복해야해..(?)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08:52
좀 바쁘긴 한데
그래도...행복합니다...나름...?
감사해요.
그래도...행복합니다...나름...?
감사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4:06
츠즈미 : 그래, 이거 뭐야? 이번에도 아카네가 한거야?
아카네 : 아니, 그 일단!!! 제 얘기를!!!!!
츠즈미 : 듣고있으니까 해봐.
아카네 : 그으으게말이죠오~ (대충 초톡방설명중)
츠즈미 : 그러니까 쉴때마다 ㄱ전첩을 들고있던게 이거때문이었다...
아카네 : 그, 그야 조사는 필요하잖아요?! 진짜 다른 차원이라구요? 이거!!! 아까까지 없었잖아요!!! 이 소스!!!
츠즈미 : ...일단 사령관님한테 보고해볼까.
아카네 : 아, 그게 안보일거에요. 아무래도 접속권한이 없으면 아예안보이는 모양이라...
츠즈미 : 전에 갑자기 텅빈 화면을 보여준게 그거 때문이었던건가...
아카네 : 아니, 그 일단!!! 제 얘기를!!!!!
츠즈미 : 듣고있으니까 해봐.
아카네 : 그으으게말이죠오~ (대충 초톡방설명중)
츠즈미 : 그러니까 쉴때마다 ㄱ전첩을 들고있던게 이거때문이었다...
아카네 : 그, 그야 조사는 필요하잖아요?! 진짜 다른 차원이라구요? 이거!!! 아까까지 없었잖아요!!! 이 소스!!!
츠즈미 : ...일단 사령관님한테 보고해볼까.
아카네 : 아, 그게 안보일거에요. 아무래도 접속권한이 없으면 아예안보이는 모양이라...
츠즈미 : 전에 갑자기 텅빈 화면을 보여준게 그거 때문이었던건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4:27
소나주 항상 파이팅이에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5:57
츠즈미쟝 왔군요...!
감사합니닷!
감사합니닷!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7:13
(아카주 볼 빨아먹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8:11
(위키 캐릭터 오너별 정리목록에 아리아주네 리체르카 캐들도 올려둘까 고민중🤔)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8:11
보호자등판...
>>911 (무야주 볼 빨아먹기)
>>911 (무야주 볼 빨아먹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18:39
>>913 서로의 볼을 빨아먹는 것으로 영구동력이 완성된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20:14
>>914 이제 물을 끓여서 터빈을 돌립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21:34
터빈을 돌린 에너지로 소나주의 라면을 끓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24:27
라면만 있으면 아쉬우니 살치살을 올립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24:42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26:05
-bad end-
살치살 크라이시스
살치살 크라이시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34:11
츠쨩이다 츠쨩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38:14
situplay>903>324
situplay>903>327
프로키온 : 성격 나쁜 아저씨구만.
프로키온 : 여기 걸린 금제 비슷한 거 덕분에 위험한 건 걸러질테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될 테지만...
리온 : 아저씨...는 아니긴 한데. 여기에도 금제가 있다고?
프로키온 : 응. 여기(자기 초커를 가리킨다) 걸려있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다른 이용자에게 나쁜 일 할 생각을 가지고 들어가면 파밧-하는거다.
소나 : 음...그러니까 악의를 감지해서 그런 이용자의 접근이나 이용을 막는다는 건가. 내용 자체는 별 거 아니었으니까 괜찮아.
리온 : 진짜 괜찮아?
소나 : 응...진짜 완전 괜찮아!
프로키온 : oO(완전히 괜찮아보이진 않는데. 겁이 많구만.)
situplay>903>327
프로키온 : 성격 나쁜 아저씨구만.
프로키온 : 여기 걸린 금제 비슷한 거 덕분에 위험한 건 걸러질테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될 테지만...
리온 : 아저씨...는 아니긴 한데. 여기에도 금제가 있다고?
프로키온 : 응. 여기(자기 초커를 가리킨다) 걸려있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다른 이용자에게 나쁜 일 할 생각을 가지고 들어가면 파밧-하는거다.
소나 : 음...그러니까 악의를 감지해서 그런 이용자의 접근이나 이용을 막는다는 건가. 내용 자체는 별 거 아니었으니까 괜찮아.
리온 : 진짜 괜찮아?
소나 : 응...진짜 완전 괜찮아!
프로키온 : oO(완전히 괜찮아보이진 않는데. 겁이 많구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1:00
네모군은 지금까지 쌓인 정보때문에 평소에도 저런 고민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기세가 은근 흉흉해서 히오가 잠을 종종 늦게 자는 원인
상대적 의젓함 로키군.
기세가 은근 흉흉해서 히오가 잠을 종종 늦게 자는 원인
상대적 의젓함 로키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2:37
로키... 생각보다 훨씬 어른이네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3:28
프로키온의 금제 설정은 초톡방에 데려올 생각하기 전 초기부터 있던 것이긴 한데...?
그 이전부터 초톡방이 있어왔다면 어쩌면 전에 지나가다 본게 영향을 줬을지도요.
덕분에 드디어 리온소나한테 악의필터의 존재를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이전부터 초톡방이 있어왔다면 어쩌면 전에 지나가다 본게 영향을 줬을지도요.
덕분에 드디어 리온소나한테 악의필터의 존재를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4:30
악의 필터를 눈치챘다라..
그런가...그래버렸는가..
그런가...그래버렸는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5:00
처음엔 분명 성장형 응애마왕으로 생각했는데.
얘한테 뭔가 역할이 생겨서 초기보다 발달수준이 좀 올라간 느낌이긴 하네요.
얘한테 뭔가 역할이 생겨서 초기보다 발달수준이 좀 올라간 느낌이긴 하네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5:28
(대충 히오주하다 칭호를 소나주에게도 주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5:38
뭐죠(뭐죠)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6:45
히오주하다=무야주도 설정엔 있지만 이걸 풀 일이 있을까하는 요소를 정확히 저격하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7:11
situplay>903>335
이 부분 기말고사에 나옵니다
이 부분 기말고사에 나옵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7:37
빵야 당하셧구나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8:06
와레와 난지...
난지와 와레
난지와 와레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49:03
>>927
원래라면 기겁했겠는데...
초톡방에 소나 강화 스진 언급하고 프로키온 등판시킨 순간부터 어느정도 각오한 일이긴 했어요.
얘 원래 제가 봐도 설정이 좀 매니악한 부분이 있어서 처음엔 안 데려오려고 했다가 반쯤 작정하고 데려온건지라 ㅎ...
원래라면 기겁했겠는데...
초톡방에 소나 강화 스진 언급하고 프로키온 등판시킨 순간부터 어느정도 각오한 일이긴 했어요.
얘 원래 제가 봐도 설정이 좀 매니악한 부분이 있어서 처음엔 안 데려오려고 했다가 반쯤 작정하고 데려온건지라 ㅎ...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1:01
악의 필터의 시스템을 눈치챈 당신
축하합니다! 당시는 초톡방의 『진실』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습니다(*근데 히오주같은 오래된 참치들은 암)
축하합니다! 당시는 초톡방의 『진실』에 한 발자국 가까워졌습니다(*근데 히오주같은 오래된 참치들은 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1:15
아 저도 오래된 참치 취급이에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1:35
맞긴한데(머쓱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2:13
4년차는 오래된 참치야 정신차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3:43
젠장 초톡방에 언제 이렇게 오래 있던 거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5:00
그러니 히오주는 초톡방이 회사였으면
'팀장'급이네(?)
'팀장'급이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6:07
와타시 팀장.
에—
에—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6:33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8:07
아리아주 캐릭터...
제가 작성해놓을게요
ARiA, CANON, AURORA 외에 또 있나요?? 닉네임 틀렸으면 말씀을... 머쓱...
제가 작성해놓을게요
ARiA, CANON, AURORA 외에 또 있나요?? 닉네임 틀렸으면 말씀을... 머쓱...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9:00
그 뭐더라 잠시만요
에튀드라고 있었는데... 약간 불퉁한 과학자 느낌의
에튀드라고 있었는데... 약간 불퉁한 과학자 느낌의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9:14
리베주 안녕하세요.
소나쿤이 한명 더 만났었어요. 걔 누구더라. 잠시만요??
소나쿤이 한명 더 만났었어요. 걔 누구더라. 잠시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8:59:28
지금 자다깨서 말하는 상태라 불확실함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0:15
네모주시니까 자면서 말씀하시는줄 (???)
아리아가 위키에 작성된 게 아예 없을 줄 알았는데 아리아 설명이 있네요?!?!?!
아리아가 위키에 작성된 게 아예 없을 줄 알았는데 아리아 설명이 있네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1:36
아리아주 생각외로 우리 몰레 뭔가 해놓는 타입이라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2:12
이런 말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나폴리탄괴담 같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2:36
우리스레 최강의 컨셉러... 아니 그 자체...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3:00
맞아요 에튀드!
ÉTUDE !
ÉTUDE !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3:09
>>950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3:49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4:14
하는 김에 메인페이지 2.2 오너별 정리 항목의 소나주 보유 캐릭터에 프로키온 추가해드릴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4:56
>>953 앗 해주시면 감사하죠.
문서는 제가 알아서 만들게요.
만들고나면 표도 프로키온 이름 추가해서 재정렬할 것....
문서는 제가 알아서 만들게요.
만들고나면 표도 프로키온 이름 추가해서 재정렬할 것....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5:16
>>954 네 좋아요~ 2.2에 추가만 해둘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06:33
감사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18:53
샤워할 때는 아이디어가 샘솟았는데 왜 책상 앞에 앉으니까 하나도 안 떠오르는 걸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0:06
책상의 저주에요 그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0:46
비슷한 걸로 자기 전에 핸드폰에 메모할 게 많아지다가 막상 컴퓨터 키면 백지장이 되는 머릿속이 있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1:38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2:23
oO(안본 사이에 일이 장난아니게 커졌는데)
oO(그렇지만 이건 오늘 아니면 못한다 ㄱ...)
oO(그렇지만 이건 오늘 아니면 못한다 ㄱ...)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2:36
소나주에게 응원봉 흔들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22:47
어머머
힘퐁힘퐁입니다
힘퐁힘퐁입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39:09
표 수정 끝났습니다...
이 이상으로 캐릭터 개별 문서표가 진화할 일은 없길 바랍니다.........(*극히 개인적인 의견)
그래도 예전에 한번 덤벼들어서 고생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저번보단 빨리 끝났네요 다행히도.
이 이상으로 캐릭터 개별 문서표가 진화할 일은 없길 바랍니다.........(*극히 개인적인 의견)
그래도 예전에 한번 덤벼들어서 고생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저번보단 빨리 끝났네요 다행히도.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0:08
고생하셨습니다...... 기립박수 치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0:32
고생하셨어요
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49:54
그리고 음.....
포스트이미지가. 요즘 너무 랙이 많이 걸리는데요.....
2
ㄱㄱ
ㄴㄴ
포스트이미지가. 요즘 너무 랙이 많이 걸리는데요.....
2
ㄱㄱ
ㄴㄴ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0:29
포스트이미지 좀 느려진 것 같긴 하더라고요
저는 imgur도 많이 써요
저는 imgur도 많이 써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0:55
음...하긴 지금 프로필 이미지보다 급한 것도 많긴하죠.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2:43
사실 전 여기에 업로드하고 여기 업로드된 이미지 주소를 쓰긴 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5:10
>>970
저도 그럴까 했는데...
저번에 소나 설정화 그냥 여기 올려버릴까용 하고 다갓님한테 물었는데용
그러지 말라시네용.
저도 그럴까 했는데...
저번에 소나 설정화 그냥 여기 올려버릴까용 하고 다갓님한테 물었는데용
그러지 말라시네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5:33
크윽 다갓 또 네놈 짓이냐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09:58:46
다갓 또 네녀석이냐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08:48
저는 imgbb 쓰긴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11:19

바로 올리고 링크 이쪽으로 바꿔야지...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12:11
손그림이어도 지느러미가 귀여우니까 굿이라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12:56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17:57
귀여워요
그러니 리베주의 드랍운을 빤다(뇸뇸
그러니 리베주의 드랍운을 빤다(뇸뇸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20:54
저 대신 드랍템 먹고 자랑해주세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24:06
아누주 드디어 중요한 일거리 쳐냈어요!!
이제!! 상황극!!! 할 수는 있는데 건강이 조져져서 골골대고있어요...
진짜 광광 울어버릴거야...
이제!! 상황극!!! 할 수는 있는데 건강이 조져져서 골골대고있어요...
진짜 광광 울어버릴거야...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25:45
아누주에게 힐!!!!!!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26:36
어머 우선 축하드려요!!! 그리고 건강은... 건강은...!!!!!!
어쩌죠!!!
리베리(일단 굉장히 건강함) 피라도 빨아드실래요?!
어쩌죠!!!
리베리(일단 굉장히 건강함) 피라도 빨아드실래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33:45
엇 아누주 안녕하세요,
아이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마세용!
아이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그래도 너무 무리하진 마세용!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53:49
리베주 드랍운을 먹고 가챠를 도렸더니 10연차에서 5성 3개가 떴어요
오오 리베주 드랍운이시여
오오 리베주 드랍운이시여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54:40
진짜요?
제 드랍운 진짜 거기로 다 갔나본데요
제 드랍운 진짜 거기로 다 갔나본데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0:59:42
기념으로 오늘은 파판 16 브금 키고 자겠씁니다..(All is one 틀기)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1:09:43
>>984 헐랭.
축하해요...
축하해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1:56:22
톡방 기존 참가자가 모브 톡방에 초대하는거 됬든가유 진짜로 까먹음..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1:56:49
뭐어 그 모브가 톡방 참여 조건이 된다면?? 연출인 걸로 OK이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1:57:27
자... 리베리야
너 f적 반응 끌어낼 거니 안 할 거니
2
너 f적 반응 끌어낼 거니 안 할 거니
2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1:58:12
어쩌다 됐더라 초대 기능이 있었는지 진짜 몰르는 상태
2025년 2월 11일 (화) 오후 11:58:50
무야주나 넛케주 오면 물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04:28
네모군 벙찜
하지만 저게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이란다 이 오지라퍼네모군아
하지만 저게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이란다 이 오지라퍼네모군아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05:13
situplay>903>410
그렇지만 소나녀석 분명히 읽고 신경쓸 거 같은....
심각한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그렇지만 소나녀석 분명히 읽고 신경쓸 거 같은....
심각한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05:43
소나야아아아아ㅏ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08:58
저걸 남글이한테 물어보면 어떻게 되나요?
남글: ...화폐가 발명돼서 도둑이 생겼다는 쪽이냐 아니면 폭약이 발명돼서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냐? (개감흥없어함)
남글: ...화폐가 발명돼서 도둑이 생겼다는 쪽이냐 아니면 폭약이 발명돼서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냐? (개감흥없어함)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13:02
특수능력 각성하면 네모군에게 찾아갈 확률이 오른 거 같기도요.
+원래 소나가 로키 경계한다고 계속 틱틱대는 게 제가 생각한 스토리였는데? 이거 어째 생각보다 셋이 빠르게 친해질 기미가 보입니다...? 악의필터의 존재도 알게 되었으니 소나 멘탈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닷!
진짜 자러 갑니다. 다들 굳밤 되세요!
+원래 소나가 로키 경계한다고 계속 틱틱대는 게 제가 생각한 스토리였는데? 이거 어째 생각보다 셋이 빠르게 친해질 기미가 보입니다...? 악의필터의 존재도 알게 되었으니 소나 멘탈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닷!
진짜 자러 갑니다. 다들 굳밤 되세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14:45
쫀밤되세요 소나주
셋이 잘 친해지거라
셋이 잘 친해지거라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27:17
와 리베리 짜증났대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40:02
(팝콘)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43:52
로지컬하군
데뿌야 뭐라고 할래
데뿌야 뭐라고 할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