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865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4 (1001)

종료
#133◆DkMwM.oX9S(vMqFgpqQaq)2025-12-06 (토) 08:48:28
>>123

요안나의 말에, 학생들은 신기하다는 듯 말을 붙여옵니다.

"그런 착안점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어. 신기하네. 속박 까지는 생각해봤는데."

"탐지라니, 훌륭한데."

"아, 그 선생님이시구나. 좋은 스승님을 두었는걸?"

부드럽게, 대화가 무르익어 가기 시작합니다...

...

어느샌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하나 둘 씩 자리를 뜨기 시작합니다.
티타임도 어느샌가 마무리되어가는 분위기군요.

"그럼 우리도 슬슬 일어나도록 할까. 즐거운 대화였어, 친구들."

미카엘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악수를 청합니다. 라즈베리도 그것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군요.

이제 무엇을 할까요? 기숙사로 돌아가서 잠을 자도 괜찮지만,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학원을 탐험해보아도 좋고, 무엇인가 다른 행동을 해보아도 좋습니다...

>>125

라우라가 시선을 내린 뒤에, 질문하자 그녀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것이 소녀에게 재미를 가져다 준다면 믿고, 지루함을 가져다 준다면 믿지 않지요."

"허나 지금의 만남은... 썩 흥미로우니, 믿는다고 해야 좋을까요."

입가를 가리며 우후후, 하고 웃습니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