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8875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7 (1001)

종료
#159라우라 - 비단(0jZyL1Vfk6)2025-12-17 (수) 13:50:47
>>120
모닥불 온도가 높다 고기도 구워진다. 이런 것의 단어는 이해는 갔지만 라우라의 마음에는 와닿지 않아 뭐라 할지 곤란해 했다.
그러는 와중 나락은 락이 아니라는 소리는 또 무엇일까? 머리 한 구석으로는 그 뜻을 고민해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프지 않는게 좋을거라는 마음에 라우라는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 생각하며 비단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다음에는 발로 내리치거나 물을 부어주리라.

그런 결심의 보답인지 모를 예쁜 풍경이 라우라의 눈앞에 펼쳐졌다.

"와 꽃이 샛노랗고 부드럽게 예뻐요!"
해바라기. 태양을 항상 바라보는 빛을 향하는 꽃.
캘리엄가에서는 해바라기는 전혀 볼 수 없었다.
빛을 향하는 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자가 있었으니까.

"정말 예쁘네요. 꽃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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