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0 (토) 04:32:38
갱신일:2025-12-22 (월) 08:18:32
#0◆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04:32:38
#313◆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14:50:11
>>291
페이튼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조금은 어지럽고, 약한 구역감을 느낍니다만, 그럼에도 기다립니다.
...
그리고 침묵을 깨는 것은
언제나 '불합리한 공포' 일 지어니.
ㅡ 핏 !
페이튼의 뺨을 날카로운 무언가가 스칩니다.
곧이어 . . .
ㅡ 주륵...
피부가 천천히 찢어지며 벌어지는 감각.
살가죽이 벗겨지고 근육이 비명을 지르는 날카로운, 불에 덴 듯한 뜨거운 감각이 느껴지고.
페이튼의 뺨에서 피가 흘러 내립니다.
"칫."
페이튼이 에릭과 함께 내려온 장소에서, 어두운 그림자 속에 숨은 무언가가 혀를 찹니다.
도망쳐야 합니다. 그리고, 도망칠 장소는...
저 어두운 미궁 속 밖에 없습니다.
>>293
비단의 말에 러브가 씩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좀 걸으면서 얘기하지."
비단과 러브는 천천히 학원 1층으로 내려가면서 얘기합니다.
"네 그림, 환상적이었어. 덕분에 아이들에게 소문이 쫙 퍼졌다."
"경마는 대단한 것 같다고. 말이 이렇게 멋진 줄 몰랐다고."
"그러니까..."
"고, 고맙다, 소년. 다 네 덕분이야. 네가 아니으하느님맙소사저게머야도대체에에에엑"
털썩.
우당탕쿵탕.
러브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집니다.
마치 시체같은 표정.
그리고 보이는건.
" ㅡ 푸르릉! "
어느새 비단의 그림이 참혹하게 반짝반짝! 포니로 덧칠된
끔찍한 광경이었습니다.
페이튼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조금은 어지럽고, 약한 구역감을 느낍니다만, 그럼에도 기다립니다.
...
그리고 침묵을 깨는 것은
언제나 '불합리한 공포' 일 지어니.
ㅡ 핏 !
페이튼의 뺨을 날카로운 무언가가 스칩니다.
곧이어 . . .
ㅡ 주륵...
피부가 천천히 찢어지며 벌어지는 감각.
살가죽이 벗겨지고 근육이 비명을 지르는 날카로운, 불에 덴 듯한 뜨거운 감각이 느껴지고.
페이튼의 뺨에서 피가 흘러 내립니다.
"칫."
페이튼이 에릭과 함께 내려온 장소에서, 어두운 그림자 속에 숨은 무언가가 혀를 찹니다.
도망쳐야 합니다. 그리고, 도망칠 장소는...
저 어두운 미궁 속 밖에 없습니다.
>>293
비단의 말에 러브가 씩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좀 걸으면서 얘기하지."
비단과 러브는 천천히 학원 1층으로 내려가면서 얘기합니다.
"네 그림, 환상적이었어. 덕분에 아이들에게 소문이 쫙 퍼졌다."
"경마는 대단한 것 같다고. 말이 이렇게 멋진 줄 몰랐다고."
"그러니까..."
"고, 고맙다, 소년. 다 네 덕분이야. 네가 아니으하느님맙소사저게머야도대체에에에엑"
털썩.
우당탕쿵탕.
러브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집니다.
마치 시체같은 표정.
그리고 보이는건.
" ㅡ 푸르릉! "
어느새 비단의 그림이 참혹하게 반짝반짝! 포니로 덧칠된
끔찍한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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