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0 (토) 04:32:38
갱신일:2025-12-22 (월) 08:18:32
#0◆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04:32:38
#60◆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09:39:53
>>52
비단이 시선을 슬슬 흘리며, 붉은 기가 덜 빠진 얼굴로 대답하자 교장 선생님은 인자한 미소를 띄웁니다.
"분명 잘 하고 왔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렇게 말하며 비단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군요.
그리고...
곧이어, 마술 게시판에 합격자들의 번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1번 , 14번 , 128번 , 1222번,,,
어라? 어째서 번호로 표시되는걸까요?
의문을 가지던 때에, 하얀 비둘기가 펄럭이며 비단에게로 다가옵니다.
다리에 쪽지가 묶여있군요.
그것을 펼쳐보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 1번 , 비단 델로스
마술에 관한 흥미로운 시각과 그 창의성을 인정하여
해당 학생을 마술사 학회 공식 중급 마술사로 인정함.
마술사 학회 ]
축하합니다.
비단은 중급 마술사로 승급 하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부드러운 미소로 웃으며 말합니다.
"합격했나요, 비단 군? 축하해요."
>>55
릴리가 터벅, 터벅 그 남자를 향해 다가가자, 사내가 모자의 그림자 너머로 시선을 돌려
릴리를 슥 바라봅니다.
" 쥐 인간들이 결국 협약을 깨버렸군. "
그렇게 말하며 사내는 낚싯대를 움켜쥡니다.
" 아카데미와의 불가침 조약을 어겨버렸어. 이제 '전쟁' 의 그림자가 아카데미를 뒤덮겠지... "
" 선택은 자네의 몫이라네. "
그리고, 사내는 낚싯대를 당겨 ㅡ
유리병을 낚아 올립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약도를 꺼내어 릴리에게 건네는군요.
그곳에는 [쥐 인간 '어머니'] 에 대한 위치 좌표가 적혀 있습니다.
비단이 시선을 슬슬 흘리며, 붉은 기가 덜 빠진 얼굴로 대답하자 교장 선생님은 인자한 미소를 띄웁니다.
"분명 잘 하고 왔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렇게 말하며 비단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군요.
그리고...
곧이어, 마술 게시판에 합격자들의 번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1번 , 14번 , 128번 , 1222번,,,
어라? 어째서 번호로 표시되는걸까요?
의문을 가지던 때에, 하얀 비둘기가 펄럭이며 비단에게로 다가옵니다.
다리에 쪽지가 묶여있군요.
그것을 펼쳐보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 1번 , 비단 델로스
마술에 관한 흥미로운 시각과 그 창의성을 인정하여
해당 학생을 마술사 학회 공식 중급 마술사로 인정함.
마술사 학회 ]
축하합니다.
비단은 중급 마술사로 승급 하였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부드러운 미소로 웃으며 말합니다.
"합격했나요, 비단 군? 축하해요."
>>55
릴리가 터벅, 터벅 그 남자를 향해 다가가자, 사내가 모자의 그림자 너머로 시선을 돌려
릴리를 슥 바라봅니다.
" 쥐 인간들이 결국 협약을 깨버렸군. "
그렇게 말하며 사내는 낚싯대를 움켜쥡니다.
" 아카데미와의 불가침 조약을 어겨버렸어. 이제 '전쟁' 의 그림자가 아카데미를 뒤덮겠지... "
" 선택은 자네의 몫이라네. "
그리고, 사내는 낚싯대를 당겨 ㅡ
유리병을 낚아 올립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약도를 꺼내어 릴리에게 건네는군요.
그곳에는 [쥐 인간 '어머니'] 에 대한 위치 좌표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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