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0 (토) 04:32:38
갱신일:2025-12-22 (월) 08:18:32
#0◆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04:32:38
#70◆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09:58:38
>>66
릴리의 말에 사내는 여전히 챙이 넓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로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말 뜻을 이해할 수 있는건 '정보를 원한다' 밖에 없군. 무슨 정보를 원하지? 대가에 따라 정보를 넘겨주도록 하지."
질문해봅시다.
>>68
비단은 학원 본관 3층에 위치한 미술 클럽으로 향합니다.
문을 열자, 저녁놀 뉘엿뉘엿 넘어가는 예쁜 풍경과 함께
여전히 빨대를 꼽은 팩 우유를 쭈릅, 빨고 있는 러브가 보입니다.
작은 노트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펜을 들고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적고 있군요.
그러다, 당신이 온 것을 눈치채고는 노트와 펜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여어, 소년. 이 시간에 올 줄은 몰랐군. 내일 올 줄 알았다네."
"그래도 지금 왔다는 건 일을 바로 시작하겠다는 거겠지? 말했던 건 다 준비되어 있어."
미술 클럽에는 러브를 제외한 아무도 없습니다. 제법 넓은 방이로군요.
다양한 미술 도구들과 함께, 거대한 종이가 제법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릴리의 말에 사내는 여전히 챙이 넓은 모자를 푹 눌러쓴 채로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말 뜻을 이해할 수 있는건 '정보를 원한다' 밖에 없군. 무슨 정보를 원하지? 대가에 따라 정보를 넘겨주도록 하지."
질문해봅시다.
>>68
비단은 학원 본관 3층에 위치한 미술 클럽으로 향합니다.
문을 열자, 저녁놀 뉘엿뉘엿 넘어가는 예쁜 풍경과 함께
여전히 빨대를 꼽은 팩 우유를 쭈릅, 빨고 있는 러브가 보입니다.
작은 노트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펜을 들고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적고 있군요.
그러다, 당신이 온 것을 눈치채고는 노트와 펜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여어, 소년. 이 시간에 올 줄은 몰랐군. 내일 올 줄 알았다네."
"그래도 지금 왔다는 건 일을 바로 시작하겠다는 거겠지? 말했던 건 다 준비되어 있어."
미술 클럽에는 러브를 제외한 아무도 없습니다. 제법 넓은 방이로군요.
다양한 미술 도구들과 함께, 거대한 종이가 제법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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