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897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9 (1001)

종료
#923◆DkMwM.oX9S(itiWxHxHZa)2025-12-27 (토) 13:03:08
>>886

유즈리하는 수정 구슬 안쪽을 바라봅니다.
그것은, 유즈리하에게는 현실보다도 익숙한 세계 ㅡ

꿈세계.


유즈리하는 수정 구슬 안쪽으로 넘어가봅니다.


그러자...




수많은 백성들이 길거리에 늘어서 있습니다.
이건... '중세시대' 와 흡사한 배경이로군요.
곳곳에서 꽃을 뿌리고 있고, 기사들이 줄지어 행렬하고 있으며
환호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하얀 말을 탄 , 아서 S. 퀸즈로드가
왕관을 쓴 채로 백성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에, 로브를 뒤집어 쓴 스노우화이트가 보입니다.
이건...

'꿈세계를 통한 암살작전' 일까요.


행동해봅시다.


>>888

세이지는 고개를 돌려 외면하고.
앨리스는 그런 세이지의 의도를 파악했는지
구슬같은 눈물을 뚝 뚝 흘릴 뿐입니다.

그렇게 둘은 학원으로 향합니다.

...


세이지는 교장선생님의 낮고 진중한 물음에 사실대로 털어놓습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천천히 손을 뻗어
세이지와 앨리스의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그렇군요. 어서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 이제, 안심해도 좋아요."

"다 끝났으니."


"이바 선생! 이 아이들을 봐주세요. 그리고 ... "

...

교장 선생님이 분주하게 지시를 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바 교수가 나타나서 세이지와 앨리스의 상처를 치료해주기 시작합니다.

...

긴 하루가, 끝나갑니다.




다음 날.


앨리스와 세이지는 학원 본관 앞으로 오라는 호출을 받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가보도록 합시다.




>>889


"흥."

블래키는 가볍게 콧방귀를 뀌고, 곧이어진 질문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뭐, 그렇지. 개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육체가 개의 형태를 띄고 있으니까."

"네가 명령만 하고 '수단' 만 마련해 준다면 냄새를 쫓아 사슴을 따라갈 수도 있어."

그리고.

"이몸은... '그림자' 의 정령이다."


블래키는 그렇게 말하며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웨일스의 그림자에서 스륵, 하고 나타나 보입니다.

" '4대 원소' 놈들처럼 정통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위 정령' 중에서는 제법
잘 나간다고. "

헹. 하는 블래키로군요.


>>900

릴리는 뒤로 물러나 반대 방향의 손톱을 단순히 피하는데에 성공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손톱이 스쳐지나가고...

곧이어 이번에는 아주 두꺼운 채찍같은 쥐 인간 '어머니' 의 꼬리 공격과 함께
수많은 쥐 인간들이 릴리를 향해 덤벼오기 시작합니다.

이건 굉장히 위험해보이는군요.
지금이야말로, 행동할 때 입니다.


>>904

유진은 무인도를 조사합니다만, 어디서부터 조사해볼까요?
무인도는 드넓고, 동굴 역시 드넓습니다.
차근차근 제대로 장소를 지정해서 조사해나가봅시다.


>>920

라우라는 마혈로 몸과 감각을 강화해 쫓아가기 시작합니다.

어둠 속을 향해 소리쳐도, 돌아오는 것은 자신의 메아리 뿐.

...

라우라는, 계속해서 달립니다.


얼마나 달렸을까요?
복잡한 미로와도 같은 공간이 보이고 , 곧이어 그 미로의 어둠속에서 사내가 나타납니다.

"이봐. 왜 쫓아오는거지?"

" ㅡ 그녀의 전언이다. '프레이야 J. 이스턴우드를 암살하라.' 이해하지 못했나?"

"네 임무를 해라. 나는 나 대로 나만의 임무를 할 테니."

행동해봅시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