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0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0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27 (토) 06:54:18
갱신일:2026-01-04 (일) 04:13:49
#0◆DkMwM.oX9S(itiWxHxHZa)2025-12-27 (토) 06:54:18
#174◆DkMwM.oX9S(kxsA1nxO6W)2025-12-28 (일) 08:34:08
>>153
웨일스는 펄쩍 뛰려다 그대로 떨어질뻔하고, 조심스레 주르륵 나무에서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곧이어 장난조의 말을 뱉었지만, 블래키는 여전히 진지한 눈으로 웨일스를 바라봅니다.
사슴은 얌전하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들썩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맥박이 요동칩니다. 사슴의 맑은 눈망울이 보입니다.
웨일스는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사슴의 털을 쓸어내립니다. 그리고...
구역질이 치밀어, 그대로 주저 앉습니다.
"...흥."
"이봐, 애송이, 너말야... '사탄 숭배자' 와 싸우게 된다면."
"그들이 네 목숨을 노린다면, 그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겠나?
ㅡ 아니면 그 때에도 망설이며 네 목숨을 얌전히 바칠 생각인가? "
블래키는 천천히 다가와, 웨일스의 어깨에 텁, 손을 올립니다.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결정을 내려. 네게 '시간' 을 잠시 주마."
>>156
세이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다,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지릅니다.
" ...폼포코랑 계약을 한다고?"
앨리스가 어이가 없다는 눈으로 세이지를 바라봅니다...
폼포코는 헤헤, 웃고 있습니다.
"우리 애가 정령일 리가 없잖아. 그치, 폼포코?"
"폼포코!"
폼포코는 만세! 하면서 신난 듯 웃습니다.
제대로 캐물어 볼 법 하군요..
행동해봅시다.
>>159
유진은 포근함을 느끼며, 털뭉치들에게 안겨 누워 있습니다.
치유 마술을 사용하며.
그러자... 배가 부른듯 녀석들이 폴짝, 폴짝 유진의 위에서 뛰면서
춤추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ㅡ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언어로 부르는 노래는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유진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유진의 눈가에선 한방울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쿠르릉, 하는 소리와 함께, 동굴 안쪽의 거대한 바위가 열리며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열리는 것이 보입니다...
>>162
라우라는 에릭을 두 팔로 들고, 지하 밖으로 나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곧이어 학교 본관에 도착하고, 많은 선생님들과 삼삼오오 모여 다니는 아이들을 발견합니다.
이곳이라면 내버려 둘 수 있겠군요...
행동해봅시다.
>>165
"말 그대로, '오붓한 시간' 을 보내는 '티타임 초대장' 일 뿐이랍니다."
우후후, 이슬락이 그렇게 말하며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안이라는 말에는 스윽,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는 종을 딸랑, 딸랑 울려
이전의 메이드장을 호출합니다.
메이드장은 육감적인 몸매를 여과없이 과시하듯 걸어오면서, 공손하게 허리를 숙여 예를 표하고
이슬락의 앞에 섭니다. 이슬락이 무언가 속삭이고, 잠시 뒤...
메이드장은 자그마한 접시들 위로 진하고, 향기로운 에스프레소와 함께
새빨간 와인, 그리고 여러가지 햄을 얇게 썰어낸 아페타티를 테이블 위로 올려놓습니다.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네요."
부드러이 웃은 이슬락은, 곧이어, 릴리의 허벅지로 부드러이 손을 올려놓으면서...
거미가 기어가듯 검지와 중지로 천천히, 톡, 톡, 짚으며 조금씩 위쪽, 배를 향해
손짓합니다.
" ㅡ 후훗, 마침 잘 되었네요. 티타임 초대장에 그쪽분처럼 예쁜 아이가 올 줄 몰랐어요..."
이슬락의 붉은 입술이 촉촉하게 빛납니다...
웨일스는 펄쩍 뛰려다 그대로 떨어질뻔하고, 조심스레 주르륵 나무에서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곧이어 장난조의 말을 뱉었지만, 블래키는 여전히 진지한 눈으로 웨일스를 바라봅니다.
사슴은 얌전하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들썩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맥박이 요동칩니다. 사슴의 맑은 눈망울이 보입니다.
웨일스는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사슴의 털을 쓸어내립니다. 그리고...
구역질이 치밀어, 그대로 주저 앉습니다.
"...흥."
"이봐, 애송이, 너말야... '사탄 숭배자' 와 싸우게 된다면."
"그들이 네 목숨을 노린다면, 그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겠나?
ㅡ 아니면 그 때에도 망설이며 네 목숨을 얌전히 바칠 생각인가? "
블래키는 천천히 다가와, 웨일스의 어깨에 텁, 손을 올립니다.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결정을 내려. 네게 '시간' 을 잠시 주마."
>>156
세이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다,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지릅니다.
" ...폼포코랑 계약을 한다고?"
앨리스가 어이가 없다는 눈으로 세이지를 바라봅니다...
폼포코는 헤헤, 웃고 있습니다.
"우리 애가 정령일 리가 없잖아. 그치, 폼포코?"
"폼포코!"
폼포코는 만세! 하면서 신난 듯 웃습니다.
제대로 캐물어 볼 법 하군요..
행동해봅시다.
>>159
유진은 포근함을 느끼며, 털뭉치들에게 안겨 누워 있습니다.
치유 마술을 사용하며.
그러자... 배가 부른듯 녀석들이 폴짝, 폴짝 유진의 위에서 뛰면서
춤추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ㅡ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언어로 부르는 노래는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유진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유진의 눈가에선 한방울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쿠르릉, 하는 소리와 함께, 동굴 안쪽의 거대한 바위가 열리며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열리는 것이 보입니다...
>>162
라우라는 에릭을 두 팔로 들고, 지하 밖으로 나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곧이어 학교 본관에 도착하고, 많은 선생님들과 삼삼오오 모여 다니는 아이들을 발견합니다.
이곳이라면 내버려 둘 수 있겠군요...
행동해봅시다.
>>165
"말 그대로, '오붓한 시간' 을 보내는 '티타임 초대장' 일 뿐이랍니다."
우후후, 이슬락이 그렇게 말하며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안이라는 말에는 스윽,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는 종을 딸랑, 딸랑 울려
이전의 메이드장을 호출합니다.
메이드장은 육감적인 몸매를 여과없이 과시하듯 걸어오면서, 공손하게 허리를 숙여 예를 표하고
이슬락의 앞에 섭니다. 이슬락이 무언가 속삭이고, 잠시 뒤...
메이드장은 자그마한 접시들 위로 진하고, 향기로운 에스프레소와 함께
새빨간 와인, 그리고 여러가지 햄을 얇게 썰어낸 아페타티를 테이블 위로 올려놓습니다.
"입맛에 맞으시면 좋겠네요."
부드러이 웃은 이슬락은, 곧이어, 릴리의 허벅지로 부드러이 손을 올려놓으면서...
거미가 기어가듯 검지와 중지로 천천히, 톡, 톡, 짚으며 조금씩 위쪽, 배를 향해
손짓합니다.
" ㅡ 후훗, 마침 잘 되었네요. 티타임 초대장에 그쪽분처럼 예쁜 아이가 올 줄 몰랐어요..."
이슬락의 붉은 입술이 촉촉하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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