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94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2 (1001)

종료
#816◆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4:41:13
>>809

유진은 자신의 침실로 돌아갑니다.

...


자연스럽게 자리를 빠져나와, 침실로 돌아가는 길에,
유진은 집사를 마주칩니다.

"어라, 가주님? 어째서 파티장에 계시지 않고 여기 계신건가요?"

호의적으로 집사가 말을 걸어오는군요.
편하게 질문해보도록 합시다.


>>810

세이지는 복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미소 짓습니다.

"...그래, 그러자."

"학교오?"

"응, 마술 학원인데... 돌아가면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폼포코."


그렇게, 세이지와 폼포코, 앨리스는 긴 꽃밭 길을 따라 걷고
마침내 정령계에 다다릅니다.

그러자 정령왕이 세이지와 폼포코, 앨리스를 반깁니다.

" . . . 기억을, 잃어버렸나.. 아아, 가엾어라... "

" 허나, 괜찮겠지. 너희가 보여준 우정은... 진실되었으니... "

" 세이지 장 번스타인, 인간의 아이야. 네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줄 게 있단다. "

" '치프' , 게 있느냐 ? "


정령왕의 목소리가 크리스탈 숲에 울려 퍼지고, 곧이어 작은 페도라를 쓴 검은 고양이가
'정령초' 를 물고 나타나 정령왕 앞에 고개를 조아립니다.

" '치프' , 여기에 있습니다. "

" 너 역시 보았겠지. "

" 예, 감복했습니다. "

" 그렇다면 네가 저 아이의 '파트너' 가 되어줄 수 있겠느냐? "

그러자, 검은 고양이의 노란색 눈동자가 세이지를 향합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 만나서 반가워, 세이지. 나는 '치프' . 검은 고양이 치프.

'얼음의 고위 정령' 이지. 너와 계약하고 싶은데. 어때, 나와 함께해 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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