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145◆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07:35:59
>>137
"아하핫, 이름 모를 가문의 자제분, 꽤 마음에 드는군요. 어째서 이 천박한 년의 마음에 들었는지 알겠어요."
" 잠깐, 이 강아지는 내 것이에요. 눈독 들이지 마시죠? "
"고작 '강아지' 따위에겐 관심 없답니다? 언젠가 '강아지' 가 아니게 되었을 때 라면 몰라도..."
플로렌스는 유려하게 자리에 앉으며, 우아한 동작으로 차를 따라 마시면서
턱을 괴고 한숨을 내쉽니다.
"뭐어, 그래도... 언젠가의 즐거움의 씨앗 정도는 되려나..."
아서는 한숨쉬면서 차를 천천히 삼키고.
데니얼이 눈을 반짝이면서, 디트리히를 바라봅니다.
" 있잖아, 한가지 충고할게. 계속 '강아지' 인 채로 우리와 엮이지 않는 편이 좋을거야.
그러니까 슬슬 물러나주지 않겠어? 이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야. "
" 아아, 데니얼... 정말 당신이란 사람은. "
" 너희들이 마음대로 구니까, 나도 마음대로 굴거야. 어서 가. "
이런. 아무래도, 슬슬 물러나야 할 때 같군요.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기숙사로 돌아가서, 잠을 자는 것도 좋아 보이는군요...
"아하핫, 이름 모를 가문의 자제분, 꽤 마음에 드는군요. 어째서 이 천박한 년의 마음에 들었는지 알겠어요."
" 잠깐, 이 강아지는 내 것이에요. 눈독 들이지 마시죠? "
"고작 '강아지' 따위에겐 관심 없답니다? 언젠가 '강아지' 가 아니게 되었을 때 라면 몰라도..."
플로렌스는 유려하게 자리에 앉으며, 우아한 동작으로 차를 따라 마시면서
턱을 괴고 한숨을 내쉽니다.
"뭐어, 그래도... 언젠가의 즐거움의 씨앗 정도는 되려나..."
아서는 한숨쉬면서 차를 천천히 삼키고.
데니얼이 눈을 반짝이면서, 디트리히를 바라봅니다.
" 있잖아, 한가지 충고할게. 계속 '강아지' 인 채로 우리와 엮이지 않는 편이 좋을거야.
그러니까 슬슬 물러나주지 않겠어? 이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야. "
" 아아, 데니얼... 정말 당신이란 사람은. "
" 너희들이 마음대로 구니까, 나도 마음대로 굴거야. 어서 가. "
이런. 아무래도, 슬슬 물러나야 할 때 같군요.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기숙사로 돌아가서, 잠을 자는 것도 좋아 보이는군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