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260디트리히 - 진행(A/cHzNXt.2)2026-01-25 (일) 11:04:10
>>256 >>0 벌집이 된 자신을 잠깐 생각해보려다가 접어두었다. 옳지 않은 생각이다. 도도한 고양이를 보며 디트리히는 고개를 저었다.
"그럴 리가요. 거주의 선택은 자신에게 있잖아요. 남이 왈가왈부할 건 못 되죠."
불만이 있다손들 냉큼 주거지를 옮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불만 가질 이유도 없고. 디트리히는 대충 근처에 탈푸닥 앉았다. 아침부터 고양이와 담소라니. 썩 나쁘지 않은 일이다.
"새끼는 그 한 마리가 다인가요?"
아, 해칠 의도는 없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궁금해서. 디트리히는 손까지 저어가며 말하곤 이번엔 새끼 고양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렇다면 쓸쓸하겠네요. 같이 놀 친구가 없잖아요."
"그럴 리가요. 거주의 선택은 자신에게 있잖아요. 남이 왈가왈부할 건 못 되죠."
불만이 있다손들 냉큼 주거지를 옮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불만 가질 이유도 없고. 디트리히는 대충 근처에 탈푸닥 앉았다. 아침부터 고양이와 담소라니. 썩 나쁘지 않은 일이다.
"새끼는 그 한 마리가 다인가요?"
아, 해칠 의도는 없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궁금해서. 디트리히는 손까지 저어가며 말하곤 이번엔 새끼 고양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렇다면 쓸쓸하겠네요. 같이 놀 친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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