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400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27: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블래키는 왜 자꾸 응딩이를 무는 걸까.... 웨일스가 개과(? 라서 동족으로 느껴져서 그런 것일까...
블래키는 왜 자꾸 응딩이를 무는 걸까.... 웨일스가 개과(? 라서 동족으로 느껴져서 그런 것일까...
#401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29:03
블래키가 웨일스의 궁딩이를 무는 건.....나름의 애정표현일수도 있어 마치 개들이 주인의 얼굴에 침바르는 것처럼(아무말)
#402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33:25
치프도 언젠간 세이지의 응딩이를 물게될것... (?
#403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34:45
이미 냥냥펀치로도 충분하다(??)
나 혼자 당할 수 없는 궁디 물림에 집착하는 웨일스주 넘 웃기고 기여움
나 혼자 당할 수 없는 궁디 물림에 집착하는 웨일스주 넘 웃기고 기여움
#404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37:05
흑흑흡흑 어쩔 수 없다 유진주 디디주 라우라주에게 정령사특성을 꼬셔봐야.... (?
#405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38:26
이렇게 웨일스주의 꼬심으로 인해 학교에 정령사들이 잔뜩 생겨나고 고위 정령들이 가득해지는데(아무말)
#406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42:42
수상할 정도로 고위정령과 계약한 마술사가 많은 학교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정령왕계약자도 있네요
근데 학교 보안은 왜이러죠 교장쌤 (?
근데 학교 보안은 왜이러죠 교장쌤 (?
#407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44:09
그러게 보안이 왜 이런가요 교장쌤
학생이 납치감금을 당하고....사숭자들이 들락거리고...
학생이 납치감금을 당하고....사숭자들이 들락거리고...
#408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46:44
그야 그게 더 재밌으니까 (?
그리고 고난 속에서 사랑이 싹튼다고 이런 일이 많이많이 발생되어야 세이지와 앨리스의 애정이 더 공고해질것임 (?
그리고 고난 속에서 사랑이 싹튼다고 이런 일이 많이많이 발생되어야 세이지와 앨리스의 애정이 더 공고해질것임 (?
#409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48:26
크아아악 고난이 발생하면 되려 세이지는 앞만 보느냐고 애정이 아니라 공포를 일으키지 않을까 막이러고(?)
그렇게 이야기하니 괜시리 부끄러움의 탭댄스를 춰
그렇게 이야기하니 괜시리 부끄러움의 탭댄스를 춰
#410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54:02
앨리스가 한번 희생했으니 이제 세이지가 앨리스 대신 막아서며 대신 걸레짝이 된다던가... 광증 도진 세이지를 자기가 다치는거 신경안쓰고 꾹 안으면서 억제하는 앨리스라던가... 원래대로 돌아와서 상처투성이가 된 앨리스보고 동공지진하는 세이지.... (망해버린 캐해
#411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55:44
슬슬 침몰하려 했더니 웨일스주의 망캐해에 웃겨서 현웃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남이 해주는 캐해가 망캐해여도 이렇게 마싯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남이 해주는 캐해가 망캐해여도 이렇게 마싯따
#412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5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이지주가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해야만 (?
맞네요 벌써 12시가 다되어간다 내일을 잘 보내기위해 어서 주무시기~ 좋은 꿈 꾸세요!
맞네요 벌써 12시가 다되어간다 내일을 잘 보내기위해 어서 주무시기~ 좋은 꿈 꾸세요!
#413세이지주(gSYPjy3oFm)2026-01-26 (월) 15:01:11
침몰 ~~~ 빠잉!
#414유진주(Nc7IUF5j0u)2026-01-26 (월) 15:07:34
셔터 내리러 왔다!
#415앨리스 - 세이지(9Ym6Y1qVAe)2026-01-26 (월) 15:49:40
"하, 어이없어."
이어지는 행동에 앨리스는 피식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과장스러운 행동도 잠시, 세이지가 자세를 고쳐잡고 이야기하자
앨리스는 부드러이 웃으면서 말하기 시작합니다.
" 네가 고백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 하니까 그렇지.
뭐... 그때는 그래, 솔직히 말해서 - 네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어.
그냥 계속 당돌하게 굴고, 귀찮게 구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게 컸지.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그 때' 말했던 것 처럼, 너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큰 상처를 입었어도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애쓰는 아이구나, 그런 게 느껴진달까.
좋아하는거? 귀여운거. 폼포코처럼. 이상형은... 글쎄. 그런 너는 어떤데? "
이어지는 행동에 앨리스는 피식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과장스러운 행동도 잠시, 세이지가 자세를 고쳐잡고 이야기하자
앨리스는 부드러이 웃으면서 말하기 시작합니다.
" 네가 고백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 하니까 그렇지.
뭐... 그때는 그래, 솔직히 말해서 - 네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어.
그냥 계속 당돌하게 굴고, 귀찮게 구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게 컸지.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그 때' 말했던 것 처럼, 너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큰 상처를 입었어도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애쓰는 아이구나, 그런 게 느껴진달까.
좋아하는거? 귀여운거. 폼포코처럼. 이상형은... 글쎄. 그런 너는 어떤데? "
#416◆DkMwM.oX9S(9Ym6Y1qVAe)2026-01-26 (월) 15:50:01
모두들 잘자용~ 유진주는 어쩐지 올만에 뵙는 것 같은 기분!
바쁜것도 잘 해결되셨음 좋겠네용~
바쁜것도 잘 해결되셨음 좋겠네용~
#417웨일스주(DWrhSouVbC)2026-01-26 (월) 22:56:33
(샤따올림) 좋은 아침이에요 :>
#418세이지주(D0sEqcITBS)2026-01-26 (월) 23:56:06
뭐닝 답레는 월루할 때나 퇴근 후 올라감!
#419◆DkMwM.oX9S(HNsLTlzpfq)2026-01-27 (화) 02:21:31
좋은 점심입니다~~
#420세이지주(D0sEqcITBS)2026-01-27 (화) 02:46:57
쫀점~
#421세이지 - 앨리스(McHItY3CUm)2026-01-27 (화) 04:01:57
>>415
앨리스의 반응에 세이지는 하하, 소리내서 웃음을 터트렸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방금의 그 말은 고백이라고 대답할걸요."
세이지가 어깨를 으쓱이며, 앨리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거야- 그럴 것이다. 그때 자신처럼 들이대서 친구하자고 하면 누구라도 귀찮겠지.
"그거 참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군요? 날 그렇게 보고 있었다는 건 의외기도 하고 말이죠."
살아가려고 애쓰는 아이. 그말에 세이지는 가려져 있는 얼굴로 미묘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 미묘한 표정도 잠시일 뿐, 세이지가 눈을 끔뻑인다.
이상형.. 이상형인가.
"앨리스양이요."
담담한 대답이었다.
"앨리스양은?"
앨리스의 반응에 세이지는 하하, 소리내서 웃음을 터트렸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방금의 그 말은 고백이라고 대답할걸요."
세이지가 어깨를 으쓱이며, 앨리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거야- 그럴 것이다. 그때 자신처럼 들이대서 친구하자고 하면 누구라도 귀찮겠지.
"그거 참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군요? 날 그렇게 보고 있었다는 건 의외기도 하고 말이죠."
살아가려고 애쓰는 아이. 그말에 세이지는 가려져 있는 얼굴로 미묘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 미묘한 표정도 잠시일 뿐, 세이지가 눈을 끔뻑인다.
이상형.. 이상형인가.
"앨리스양이요."
담담한 대답이었다.
"앨리스양은?"
#422◆DkMwM.oX9S(Y43DCFKF1W)2026-01-27 (화) 04:03:27
머 ? ! ?
#423웨일스주(gEcaatoHaC)2026-01-27 (화) 04:04:25
"앨리스양이요."
"앨리스양이요."
"앨리스양이요."
"앨리스양이요."
"앨리스양이요."
저 오늘 성불했어요 (?
"앨리스양이요."
"앨리스양이요."
"앨리스양이요."
"앨리스양이요."
저 오늘 성불했어요 (?
#424◆DkMwM.oX9S(Y43DCFKF1W)2026-01-27 (화) 04:06:05
아니웨일스주 등장하신거 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04:07:20
후..이제야 말한다
아직 한발 남았다 내가 어제 이야기했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고
아직 한발 남았다 내가 어제 이야기했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고
#427◆DkMwM.oX9S(Y43DCFKF1W)2026-01-27 (화) 04:08:53
미치게웃기네
어제분명 방어적인 성향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노빠꾸 고백 일직선도를 타시다니...
어제분명 방어적인 성향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노빠꾸 고백 일직선도를 타시다니...
#428웨일스주(3A5oG45x6q)2026-01-27 (화) 04:09:11
아니 점심먹구 시간 쪼끔 남아서 들어왔는데 타이밍좋게 세이지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04:10:25
놀랍게도 이상형 이야기에 앨리스를 지목한거지 고백은 아님(진실)
방어적인건 방어적인거고 진실은 진실임
>>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 진짜ㅋㅋㅋㅋㅋ
방어적인건 방어적인거고 진실은 진실임
>>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 진짜ㅋㅋㅋㅋㅋ
#430웨일스주(3A5oG45x6q)2026-01-27 (화) 04:12:10
아니 그럼 이제 앨리스가 '나도...!' 로 이어가면 제 세이지앨리스 코인이 떡상한단거 아니에요 (흥분
#431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04:1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앨리스가 뭔 미친소리야? 하고 볼거라고 예상했기에 한타를 더 준비했다
근데 웨일스주 말대로 그렇게 나오면 나도 뇌정지 가능함.. 진지해
근데 웨일스주 말대로 그렇게 나오면 나도 뇌정지 가능함.. 진지해
#432앨리스 - 세이지(Y43DCFKF1W)2026-01-27 (화) 04:20:30
“네네, 농담도 거기까지.”
앨리스의 얼굴이 조금씩 빨개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 너 말야, 미친듯이 기어오르면서 ‘친구하자’ 느니, 자기는 ’번스타인의 미치광이‘ 가 아니라느니, 쭉 올곧게 들이댈때는 언제고.
요즘들어 자기 평가가 너무 낮다? 이랬다 저랬다, 밀당이라도 배운거야? 아니면 날 가지고 노는 쪽?
뭐가 됐든, 좀 더 당당하게 굴어, 세이지. 난 네 그런 면에 ’친구‘ 하기로 마음 먹었고,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으니까. ”
앨리스가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언제 얼굴이 빨개졌냐는 듯, 정론을 펼치는군요.
아무래도 앨리스에게 ’세이지‘ 라는 인물에 대한 인상은
올곧음. 상처가 있어도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아이.
숭고함. 그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허나, 싫은 소리를 멈추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둘의 관계는 돈독해질만큼 돈독해졌고
깊어질만큼 깊어졌기에.
약한 소리를 하더라도, 분명 세이지를 감싸 안아주겠죠.
허나, 지금의 말은...
앨리스를 새빨간 사과로 만들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무, 무무무무머무머머무머무머무멋?!?!?!“
깜짝 놀라서 폴짝, 뛰기 까지 하는군요...
”무무무무무슨노노노농담을......“
앨리스의 얼굴이 조금씩 빨개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 너 말야, 미친듯이 기어오르면서 ‘친구하자’ 느니, 자기는 ’번스타인의 미치광이‘ 가 아니라느니, 쭉 올곧게 들이댈때는 언제고.
요즘들어 자기 평가가 너무 낮다? 이랬다 저랬다, 밀당이라도 배운거야? 아니면 날 가지고 노는 쪽?
뭐가 됐든, 좀 더 당당하게 굴어, 세이지. 난 네 그런 면에 ’친구‘ 하기로 마음 먹었고,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으니까. ”
앨리스가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언제 얼굴이 빨개졌냐는 듯, 정론을 펼치는군요.
아무래도 앨리스에게 ’세이지‘ 라는 인물에 대한 인상은
올곧음. 상처가 있어도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아이.
숭고함. 그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허나, 싫은 소리를 멈추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둘의 관계는 돈독해질만큼 돈독해졌고
깊어질만큼 깊어졌기에.
약한 소리를 하더라도, 분명 세이지를 감싸 안아주겠죠.
허나, 지금의 말은...
앨리스를 새빨간 사과로 만들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무, 무무무무머무머머무머무머무멋?!?!?!“
깜짝 놀라서 폴짝, 뛰기 까지 하는군요...
”무무무무무슨노노노농담을......“
#433웨일스주(gEcaatoHaC)2026-01-27 (화) 04:20:31
도파민이 넘쳐서 일을 못하겠어요....
#434◆DkMwM.oX9S(Y43DCFKF1W)2026-01-27 (화) 04:21:56
헐 님들 저 촉이 왔음
진짜 이번에야말로 농담아닌데? 하면서 키갈해줄듯
진짜 이번에야말로 농담아닌데? 하면서 키갈해줄듯
#435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04:22:56
아 즐겁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웨일스주(3A5oG45x6q)2026-01-27 (화) 04:23:24
현재 웨일스주 <-그냥 시체다. 묘하게 행복한 얼굴로 죽어있다. 기회가 있으면 부활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437◆DkMwM.oX9S(Y43DCFKF1W)2026-01-27 (화) 04:23:51
이게... 도파민 샤워...?
짜릿해
짜릿해
#438세이지주(D0sEqcITBS)2026-01-27 (화) 04:26:32
캡틴까지 키갈에 집착이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답레는 월루 때 주도록 할게
다음 답레는 월루 때 주도록 할게
#439◆DkMwM.oX9S(Y43DCFKF1W)2026-01-27 (화) 04:27:48
크아아악
안돼 여기서 휴재라니
크아아악
안돼 여기서 휴재라니
크아아악
#440웨일스주(gEcaatoHaC)2026-01-27 (화) 04:29:06
크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저두 다시 일하러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두 다시 일하러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441세이지주(D0sEqcITBS)2026-01-27 (화) 04:34:36
하하하 아이 즐거워
#442◆DkMwM.oX9S(Y43DCFKF1W)2026-01-27 (화) 04:40:44
키에에엑
조... 좀따뵈어용... 흐흐흐흑
조... 좀따뵈어용... 흐흐흐흑
#443세이지주(D0sEqcITBS)2026-01-27 (화) 07:09:11
크아악 월루가 안댄다
#444◆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08:07:50
저런,, 세이지주의 월루를 응원하는,,
#445세이지 - 앨리스(McHItY3CUm)2026-01-27 (화) 09:12:11
"그거야, 뭐.."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말을 돌리려는 것처럼 의뭉스레 말을 끌며 시선을 돌렸다. 이럴 때만큼은 가면을 쓰고 있다는 점에 감사를 표한다. 번스타인의 미치광이가 아니라니, 얼마 안가서 들통날 말을 왜 해댔는지. 쥐어머니 때를 떠올리니 속이 아픈 느낌이 들었다.
"밀당이라고 해둘까요. 농담이지만요."
싱거운 농담로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며 세이지가 빙그레 웃었다. 자신을 평가하는 앨리스의 말은 너무나 올곧기 그지 없어서, 찬란하게 빛나는 이름처럼 찬란하게 빛난다고 생각하며.
하지만 곧 세이지는 하하! 웃음을 터트렸다. 자신의 대답이 확실히 예상 밖이긴 한 모양이다. 펄쩍 뛰는 앨리스의 바로 앞까지 바짝 다가가서 세이지가 껑충하게 긴 몸뚱이를 숙여 앨리스와 시선을 맞추기를 시도했다.
"아무리 내가 농담을 자주 한다지만, 지금도 농담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한데요. 아니면 다시 말해줘요?"
"내 이상형은 앨리스양이라고 말이죠."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말을 돌리려는 것처럼 의뭉스레 말을 끌며 시선을 돌렸다. 이럴 때만큼은 가면을 쓰고 있다는 점에 감사를 표한다. 번스타인의 미치광이가 아니라니, 얼마 안가서 들통날 말을 왜 해댔는지. 쥐어머니 때를 떠올리니 속이 아픈 느낌이 들었다.
"밀당이라고 해둘까요. 농담이지만요."
싱거운 농담로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며 세이지가 빙그레 웃었다. 자신을 평가하는 앨리스의 말은 너무나 올곧기 그지 없어서, 찬란하게 빛나는 이름처럼 찬란하게 빛난다고 생각하며.
하지만 곧 세이지는 하하! 웃음을 터트렸다. 자신의 대답이 확실히 예상 밖이긴 한 모양이다. 펄쩍 뛰는 앨리스의 바로 앞까지 바짝 다가가서 세이지가 껑충하게 긴 몸뚱이를 숙여 앨리스와 시선을 맞추기를 시도했다.
"아무리 내가 농담을 자주 한다지만, 지금도 농담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한데요. 아니면 다시 말해줘요?"
"내 이상형은 앨리스양이라고 말이죠."
#446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09:12:39
슬슬 퇴근이니 답레를 올린다~~~
끼에엑 추워
끼에엑 추워
#447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09:31:00
어머어머어머어머!!!
#448◆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0:11:00
디디주도 결국 보셧군요.. 우히히 오늘도 고생 많으셧어용~
우히히 세이지주의 퇴근길을 응원하는~~
우히히 세이지주의 퇴근길을 응원하는~~
#449앨리스 - 세이지(9Ym6Y1qVAe)2026-01-27 (화) 10:13:11
세이지가 시선을 돌리고, 곧이어 하하! 소리내어 웃습니다.
앨리스의 바로 앞 까지 바짝 다가가자, 앨리스는 잔뜩 움츠러들면서
"삐, 삐야악..?"
정체모를 귀여운 소리를 내는군요...
세이지가 껑충하게 긴 몸뚱이를 숙여 시선을 맞추고,
ㅡ 이상형은 앨리스라고 확실하게 말하자,
앨리스의 얼굴은 새빨갛고, 뜨겁게 모락모락 김을 내뿜고 있습니다.
"...너, 나 좋아해서 친구 하자고 한거였어? 첫 만남때부터."
앨리스의 바로 앞 까지 바짝 다가가자, 앨리스는 잔뜩 움츠러들면서
"삐, 삐야악..?"
정체모를 귀여운 소리를 내는군요...
세이지가 껑충하게 긴 몸뚱이를 숙여 시선을 맞추고,
ㅡ 이상형은 앨리스라고 확실하게 말하자,
앨리스의 얼굴은 새빨갛고, 뜨겁게 모락모락 김을 내뿜고 있습니다.
"...너, 나 좋아해서 친구 하자고 한거였어? 첫 만남때부터."
#450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0:19:19
삐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0:20:13
우 히 히
#452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0:20:19
늦었지만 디하디하~~
하 정말 쉴때마다 하이틴 로맨스 소설 읽을 것 같은 앨리스 같으니
하 정말 쉴때마다 하이틴 로맨스 소설 읽을 것 같은 앨리스 같으니
#453◆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0:21:40
트와일라잇 50회 정주행 했다고 하네요~ (아님)
#454세이지 - 앨리스(McHItY3CUm)2026-01-27 (화) 10:27:43
삐야악? 병아리? 앨리스의 정체모를 소리에 세이지는 한바탕 웃음을 터트리고 싶었지만 꾹 눌러참기로 한다. 어떻게 사람의 놀란 소리가 삐야악?
"빨갛네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새빨갛게 된 앨리스의 얼굴을 마주하고 감상평을 늘어놓던 세이지가 곧 숙였던 몸을 똑바로 세웠다.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좋아했냐는 앨리스의 말로 인해 생각하기 위함이다.
처음부터?
친구하자는 건 그런 이유가 아니기는 한데 말이야. 잠시 생각하고 세이지가 말한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인간적인 호감정도는 있어요. 대신, 그 이상의 호감은.. 좀 시간이 지나서인가. 어쨌든 생각보다 대화가 빨라서 좋네요."
"내 이상형은 아까 말한 것처럼 앨리스양이고, 앨리스양의 짐작대로 나는 앨리스양을 좋아하는 중이고."
"그러니 앞으로는 앨리스양을 최선을 다해 꼬실 생각이에요."
"빨갛네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새빨갛게 된 앨리스의 얼굴을 마주하고 감상평을 늘어놓던 세이지가 곧 숙였던 몸을 똑바로 세웠다.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좋아했냐는 앨리스의 말로 인해 생각하기 위함이다.
처음부터?
친구하자는 건 그런 이유가 아니기는 한데 말이야. 잠시 생각하고 세이지가 말한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인간적인 호감정도는 있어요. 대신, 그 이상의 호감은.. 좀 시간이 지나서인가. 어쨌든 생각보다 대화가 빨라서 좋네요."
"내 이상형은 아까 말한 것처럼 앨리스양이고, 앨리스양의 짐작대로 나는 앨리스양을 좋아하는 중이고."
"그러니 앞으로는 앨리스양을 최선을 다해 꼬실 생각이에요."
#455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0:28:18
>>453 왜이래 트와일라잇 나름 잼써...
#456◆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0:32:04
헉 저도 트와일라잇 좋아하는... 저도 트와일라잇 책이랑 영화까지 정주행 했다구요 (도야가오)
#457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0:32:07
암튼 난 지금 너무 너무 즐거움
도파민 최대치
도파민 최대치
#458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0:3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스러워하는 캡틴 기여움
#459◆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0:34:49
ㅋㅋㅋㅋㅋ 우히히 즐거워라
#460앨리스 - 세이지(9Ym6Y1qVAe)2026-01-27 (화) 10:36:24
"그야... 그야..."
앨리스는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합니다.
얼굴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뿜어져 나올 것만 같습니다...
".....여튼! 흠흠, 좀 당황스럽네, 세이지."
애써 침착한척을 하는 앨리스지만, 그녀의 다리도, 손도 떨리고 있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어. 사실, 우리 사이에 뭔가... '그럴듯한 기류' 같은 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불쑥 고백을 받은거잖아? ...그러니까. 좀, 당황스럽달까..."
앨리스의 눈동자가 마구 흔들립니다...
앨리스는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합니다.
얼굴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뿜어져 나올 것만 같습니다...
".....여튼! 흠흠, 좀 당황스럽네, 세이지."
애써 침착한척을 하는 앨리스지만, 그녀의 다리도, 손도 떨리고 있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어. 사실, 우리 사이에 뭔가... '그럴듯한 기류' 같은 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불쑥 고백을 받은거잖아? ...그러니까. 좀, 당황스럽달까..."
앨리스의 눈동자가 마구 흔들립니다...
#461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0:39:35
퇴근철이라 잠시!
#462◆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0:40:34
하 세이지주가 여기서 앨리스 손목 잡고 딱 키갈하면
앨리스가 '그.. 그만둬 좋아하게 되어버려...' 하면서 순애루트 탈 수 있을것같은데...
(누구보다 키갈에 진심인편)
앨리스가 '그.. 그만둬 좋아하게 되어버려...' 하면서 순애루트 탈 수 있을것같은데...
(누구보다 키갈에 진심인편)
#463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0:5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철에서 현웃터질 뻔한 거 웃참함 휴 사람들한테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뻔;
진짜로? 한다면 하는데(세이지:뭐요?)
진짜로? 한다면 하는데(세이지:뭐요?)
#464◆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죽겟네
해보시죠 (두둥)
해보시죠 (두둥)
#465세이지주(McHItY3CUm)2026-01-27 (화) 11:0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함가? 근데 세이지 성격상 키갈 말고 뽀갈할 것 같은데(세이지:내의견은요)
#466◆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05:08
하..... 저 너무설레용...
언젠간 둘이서 찐하게 키스하는 날도 오겠지...
그리고 그게 지금일거야 (?)
언젠간 둘이서 찐하게 키스하는 날도 오겠지...
그리고 그게 지금일거야 (?)
#467◆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05:15
써놓고 보니까 진짜 아무말대잔치라서 더웃김
#468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10:29
ㅁㅓ어라구 세이지가 드디어 키갈을 한다고 13판만에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469세이지주(6wTA0Yncp2)2026-01-27 (화) 11:13:18
일단 귀가하고 답레와 함께 아홉시에 돌아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앨리스가 세이지 가면 위로 올리고 먼저 키갈하는 날이 오겠지(?)
웨하~~
아니 등장 타이밍이 진짜 너무 웃긴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앨리스가 세이지 가면 위로 올리고 먼저 키갈하는 날이 오겠지(?)
웨하~~
아니 등장 타이밍이 진짜 너무 웃긴 거 아니냐구
#470◆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1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게웃기네
아니? 저는 믿고 잇습니다
여기서 세이지가 가면 살짝 들어올리고
찐한 키스를 해줄거란 것을 . . .
아니? 저는 믿고 잇습니다
여기서 세이지가 가면 살짝 들어올리고
찐한 키스를 해줄거란 것을 . . .
#471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1:21:41
머라곳 키갈이라고!!!!
#472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1:21:52
연애다!!! 연애다!!!!! (급기야)
#473웨일스-수업(IScJYcERIC)2026-01-27 (화) 11:22:03
"으브으게엑."
뇌를 조물조물하는 수준의 떫고 쓴 맛에 몸서리치며 한입 먹고 뱉었다. 왜일까. 분명 여기에 마술로 요런조런 성분을 조금 만졌는데. 그러면 맛있게는 아니라도 조금 먹을만해져야 하지 않아?
이름모를 들풀을 원망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도 잠시, 이내 한숨을 폭 내쉬며 들풀에게 건내준 마력을 다시 회수했다. 그래, 내 편의대로인 사정으로 잘 살고 있는 풀을 괴롭히면 안됐었지.
"그래도 맛있... 아니, 유익할 것 같았는데. 사과맛 나는 들풀."
그러면 언제 어디서 조난당해도 맛있는걸 먹을 수 있을텐데!
뇌를 조물조물하는 수준의 떫고 쓴 맛에 몸서리치며 한입 먹고 뱉었다. 왜일까. 분명 여기에 마술로 요런조런 성분을 조금 만졌는데. 그러면 맛있게는 아니라도 조금 먹을만해져야 하지 않아?
이름모를 들풀을 원망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도 잠시, 이내 한숨을 폭 내쉬며 들풀에게 건내준 마력을 다시 회수했다. 그래, 내 편의대로인 사정으로 잘 살고 있는 풀을 괴롭히면 안됐었지.
"그래도 맛있... 아니, 유익할 것 같았는데. 사과맛 나는 들풀."
그러면 언제 어디서 조난당해도 맛있는걸 먹을 수 있을텐데!
#474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22:14
129 자캐가_평범한_일상을_살아가던_중_문득_떠오르는_얼굴이_있다면_누구
당연히 가족에 대한 것!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흐릿해지기는 했지만... 절대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다.
124 자캐가_솔직해질_수_있는_사람은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375 자캐의_곁에는_자신의_감정을_가감없이_드러낼_수_있는_사람이_있는가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오늘 질문이 왜이래 진단 뒤에 사람있나...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당연히 가족에 대한 것!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흐릿해지기는 했지만... 절대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다.
124 자캐가_솔직해질_수_있는_사람은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375 자캐의_곁에는_자신의_감정을_가감없이_드러낼_수_있는_사람이_있는가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오늘 질문이 왜이래 진단 뒤에 사람있나...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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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22:27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갈을 볼 때까지 오늘은 어장에 붙어있어야겠어요.... (5분단위로 새로고침예정)
키갈을 볼 때까지 오늘은 어장에 붙어있어야겠어요.... (5분단위로 새로고침예정)
#476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1:27:49
499 자캐는_연애상담을_들어주는_데_있어_능숙한가_서투른가
능숙할 거 같긴 한데 뒷사람이 서툴러서 서투른 면도 있을지도..... 하지만 뭐든 일단 들이받는 게 답이다 (?) 보라, 세이지를! (뭔 이런 말을)
571 자캐가_유언장을_쓴다면_어떤_내용을_담을까
소소한 내용일 듯.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의 처분이나, 지인들에게 쓰는 편지 같은 게 다가 아닐까? 뭔가 유언이라는 느낌보다는 아마 한동안은 연락이 안 될 거다 같은 취지의 편지일 듯.
254 자캐는_자기가좋아하는사람_vs_자기를좋아해주는사람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너무너무 익숙할 것 같음. 좋아하느냐의 문제로는 글쎄, 감이 잘 안 잡힌다.
디트리히,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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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할 거 같긴 한데 뒷사람이 서툴러서 서투른 면도 있을지도..... 하지만 뭐든 일단 들이받는 게 답이다 (?) 보라, 세이지를! (뭔 이런 말을)
571 자캐가_유언장을_쓴다면_어떤_내용을_담을까
소소한 내용일 듯.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의 처분이나, 지인들에게 쓰는 편지 같은 게 다가 아닐까? 뭔가 유언이라는 느낌보다는 아마 한동안은 연락이 안 될 거다 같은 취지의 편지일 듯.
254 자캐는_자기가좋아하는사람_vs_자기를좋아해주는사람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너무너무 익숙할 것 같음. 좋아하느냐의 문제로는 글쎄, 감이 잘 안 잡힌다.
디트리히,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477◆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30:30
ㅋㅋㅋㅋㅋㅋ 아웃겨 다들 반응이 심상치않아서 더웃긴 ㅋㅋㅋㅋㅋ
우히히 웨하웨하 디하디하입니다~ 두분다 퇴근은 하셧나요~
우히히 웨하웨하 디하디하입니다~ 두분다 퇴근은 하셧나요~
#478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31:40
오야 퇴근하고 밥먹고 뒹굴거리는 중~ :>
#479◆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33:47
헉 웨일스주가 이렇게 일찍 퇴근하시다니 넘 다행이네요
일요일 출근 시키는 악독한 회사는 혼내줘야만 해 . . . .
일요일 출근 시키는 악독한 회사는 혼내줘야만 해 . . . .
#480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34:56
그그래도 주말출근하면 수당이 빵빵하니까... (돈의노예
흑흑흡
흑흑흡
#481◆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36:38
저런 . . . . 수당이라도 많이 받아서 다행이에요...
제 친구는 주말출근이랑 야근수당 없더라구요...
심지어 월급도 한두달 밀리는게 일상인...
제 친구는 주말출근이랑 야근수당 없더라구요...
심지어 월급도 한두달 밀리는게 일상인...
#482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40:36
ㅁㅓ머라구 주말야간수당이 없다구...? 월급까지 밀란다구....? 대체 어떤 (험한말)같은 직장이길래...ㅠㅠ
당장 노동청에 고소부터 해야....
당장 노동청에 고소부터 해야....
#483◆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44:52
저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이래저래 얽혀있는게 많아서 몇년은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흑흑 . . . (눈물줄줄) 사.. 사회는 무서웟
이래저래 얽혀있는게 많아서 몇년은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흑흑 . . . (눈물줄줄) 사.. 사회는 무서웟
#484세이지 - 앨리스(gSYPjy3oFm)2026-01-27 (화) 11:51:14
>>460
당황하는 앨리스를 보며 세이지는 정말로 지금만큼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이 반가울 따름이었다.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와 표정을 짓고 있어도 세이지의 얼굴도 앨리스 못지 않게 은근히 붉어져 있을테니까 말이다.
"좋아한다는 사실에 그럴듯한 기류가 필요한가요? 썸이라던가? 그래도 말이죠.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걸요."
"당황스러울 거라는 건 이해해요. ...사실 나도 이렇게 말할 생각 없었거든요. 굳이 말하면 끝까지 말 안할 생각이기도 했고."
앨리스의 말에 손가락까지 하나씩 꼽아가며 따박따박 대꾸하던 세이지가 불쑥 앨리스의 팔을 붙잡았다.
자신의 광증을 생각하면 결코 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두지 않으려 했는데, 결코 계획했던대로 되지 않는다. 팔을 잡은 세이지의 손이 아주 미약하게 떨렸지만 내색않고 세이지는 자기 손으로 가면을 슬쩍 끌어올렸다.
"그러니까, 아까 말한대로 이것도 꼬시는 행동이라고 할게요."
아주 짧게 입맞추고 세이지는 가면을 다시 끌어내리며 앨리스에게서 물러났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을래요?"
당황하는 앨리스를 보며 세이지는 정말로 지금만큼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이 반가울 따름이었다.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와 표정을 짓고 있어도 세이지의 얼굴도 앨리스 못지 않게 은근히 붉어져 있을테니까 말이다.
"좋아한다는 사실에 그럴듯한 기류가 필요한가요? 썸이라던가? 그래도 말이죠.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걸요."
"당황스러울 거라는 건 이해해요. ...사실 나도 이렇게 말할 생각 없었거든요. 굳이 말하면 끝까지 말 안할 생각이기도 했고."
앨리스의 말에 손가락까지 하나씩 꼽아가며 따박따박 대꾸하던 세이지가 불쑥 앨리스의 팔을 붙잡았다.
자신의 광증을 생각하면 결코 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두지 않으려 했는데, 결코 계획했던대로 되지 않는다. 팔을 잡은 세이지의 손이 아주 미약하게 떨렸지만 내색않고 세이지는 자기 손으로 가면을 슬쩍 끌어올렸다.
"그러니까, 아까 말한대로 이것도 꼬시는 행동이라고 할게요."
아주 짧게 입맞추고 세이지는 가면을 다시 끌어내리며 앨리스에게서 물러났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을래요?"
#485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51:50
흑흑 저도 사회생활이 그리 길지가 않아서 뭐라 말을 더 못하겠네요... 부디 몸 건강히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시기만 바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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