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488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52:26
아
#489◆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53:34
앗
#490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1:53:41
저 이제 죽어도 되죠? 그런거죠? 심장과다펌핑어쩌구뭐시기 그딴걸로 일단 죽었다가 부활해도 되는거죠?
#491앨리스 - 세이지(9Ym6Y1qVAe)2026-01-27 (화) 11:56:29
" 피, 필요하지! 그 그 그 그 그, 그런건 다다다다단계별로... 아, 아니 무슨 말을 하게 하는거야!"
"정말이지, 으, 너.. 아까부터..."
" ! "
앨리스는 깜짝 놀라 그대로 얼어붙고.
어? 어? 하다가.
그대로 이어지는 짧은 입맞춤에.
ㅡ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그대로 하우으, 하면서
힘이 빠진듯, 스르르 주저 앉습니다.
"....이러지마... 자꾸 이러면.."
"나도 널 좋아하게 된단 말이야..."
앨리스의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까지 맺혀있군요..
알아듣지 못할 만큼의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고는
새빨간 얼굴, 두 뺨을 양 손으로 감쌉니다.
앨리스에게는 순서대로 ㅡ 라는 로맨틱한 상황도 좋지만
지금같은 과감한 결단도 좋아 보이는군요...
"정말이지, 으, 너.. 아까부터..."
" ! "
앨리스는 깜짝 놀라 그대로 얼어붙고.
어? 어? 하다가.
그대로 이어지는 짧은 입맞춤에.
ㅡ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그대로 하우으, 하면서
힘이 빠진듯, 스르르 주저 앉습니다.
"....이러지마... 자꾸 이러면.."
"나도 널 좋아하게 된단 말이야..."
앨리스의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까지 맺혀있군요..
알아듣지 못할 만큼의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고는
새빨간 얼굴, 두 뺨을 양 손으로 감쌉니다.
앨리스에게는 순서대로 ㅡ 라는 로맨틱한 상황도 좋지만
지금같은 과감한 결단도 좋아 보이는군요...
#492◆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1:56:43
크아아악
(웨일스주 옆에 누움)
(웨일스주 옆에 누움)
#493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1:58:50
반응이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ㅋㅋㅋㅋ서ㅋㅋㅋㅋ헤드뱅잉해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2:00:55
크아아아아악
#495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2:01:08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웨일스주는 잠시 과도한 도파민의 활성으로 인해 과부하가 걸린 육체의 휴식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496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01:08
별개로 새빨간 앨리스가 더 터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왜 이렇게 담담하냐고 묻지마.....나 지금 오타쿠처럼 웃는 중이니까
왜 이렇게 담담하냐고 묻지마.....나 지금 오타쿠처럼 웃는 중이니까
#497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2:01:17
아니 일 끝내고 잠시 한숨 돌리고 오니까 아니!!!
#498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01:59
>>495 아니 죽으면 어째
님아 그강은 건너는데가 아니야(?)
님아 그강은 건너는데가 아니야(?)
#499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2:04:17
디디주 보이시나요 저 아름다운 연인들..... 이제 디디차례다 디디는 누굴 꼬실 예정이신지 (디디주:미쳤나봐
#500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05:43
난 일단 디디랑 웨일스의 룸메 시츄를 보고 싶어
그리고 캡틴이 죽었나봐
그리고 캡틴이 죽었나봐
#501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2:07:00
아 맞네 너무 흥분해서 캡틴이 안보였단 사실도 까맣게 잊어버림 (?
#502◆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2:11:46
너무 웃기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
우히히 디하디하~
우히히 디하디하~
#503세이지 - 앨리스(gSYPjy3oFm)2026-01-27 (화) 12:17:00
>>491
앨리스의 횡설수설하는 말을 틀어막는 것처럼 세이지는 앨리스에게 짧게 입맞추고 떨어진다. 스스로 타인의 앞에서 가면을 끌어올린 적은 처음이었고, 가면 아래 꽁꽁 숨겨져 있는 끔찍하게 일그러진 화상 자국을 일부라고 한들 타인에게 드러내보인 것 또한 처음이었다.
당연하게도 타인과 입맞추는 행위또한 처음이다. 굉장히 뻔뻔스럽고 담담하게 하긴했지만 세이지또한 만만치 않게 긴장하고 있는 상태였다.
뺨맞을 각오도 했는데.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주저앉은 앨리스 앞에 큰 키를 꾸깃꾸깃 구겨서 쭈그려 앉고 앨리스를 마주 바라본다.
"좋아하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내가 생각하는 좋아한다는 감정과 똑같은 감정으로 좋아해달라고는 하지 않을거니까."
"앨리스양은 앨리스양이 생각하는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지면 돼요."
썩 듬직하지는 않겠지만 세이지는 앨리스를 자기 품에 끌어안았다.
"지금부터 썸 타보는 것도 괜찮고요."
앨리스의 횡설수설하는 말을 틀어막는 것처럼 세이지는 앨리스에게 짧게 입맞추고 떨어진다. 스스로 타인의 앞에서 가면을 끌어올린 적은 처음이었고, 가면 아래 꽁꽁 숨겨져 있는 끔찍하게 일그러진 화상 자국을 일부라고 한들 타인에게 드러내보인 것 또한 처음이었다.
당연하게도 타인과 입맞추는 행위또한 처음이다. 굉장히 뻔뻔스럽고 담담하게 하긴했지만 세이지또한 만만치 않게 긴장하고 있는 상태였다.
뺨맞을 각오도 했는데.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주저앉은 앨리스 앞에 큰 키를 꾸깃꾸깃 구겨서 쭈그려 앉고 앨리스를 마주 바라본다.
"좋아하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내가 생각하는 좋아한다는 감정과 똑같은 감정으로 좋아해달라고는 하지 않을거니까."
"앨리스양은 앨리스양이 생각하는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지면 돼요."
썩 듬직하지는 않겠지만 세이지는 앨리스를 자기 품에 끌어안았다.
"지금부터 썸 타보는 것도 괜찮고요."
#504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18:19
후.... 앨리스 귀엽군... 돌직구 일직선 닥돌 고백에 약한 것도 츤데레가 데레데레해져서 하우우 하는 것도(냅다)
인사가 늦었네 디하 웨하~~
>>웃기고<< ㅋㅋㅋㅋㅋ지금 이게 욱겨?(?)
인사가 늦었네 디하 웨하~~
>>웃기고<< ㅋㅋㅋㅋㅋ지금 이게 욱겨?(?)
#505◆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2:20:02
네
너무조아요 (?)
너무조아요 (?)
#506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2:20:06
햐... 제 생각이 짧았어요 하렘이 아닌 일편단심쌍방순애야말로 뇌가 녹을 정도로 맛있다.....
#507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21:18
근데 이게 또 폼포코랑 리들리를 생각하면... 하렘은 될 것 같은데 정실은 앨리스임(?)
>쌍방순애< 넘 웃김
이렇게 연애에 목마른 참치들이 많을 줄이야
>쌍방순애< 넘 웃김
이렇게 연애에 목마른 참치들이 많을 줄이야
#508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21:39
>>505 사실 나도 그래
#509◆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2:22:29
웨일스주.. 역시 순애가 최고라는 사실을 알아주셧군요...(?)
#510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2:23:08
이제 앞으로의 진행해서 달달구리한 세이지앨리스의 얼레리꼴레리를 볼수 있는건가요............
#511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25:10
어?
어??
달달구리한... 근데 누군가가 끼어드는 럽코 어쩌고(?)
어??
달달구리한... 근데 누군가가 끼어드는 럽코 어쩌고(?)
#512앨리스 - 세이지(9Ym6Y1qVAe)2026-01-27 (화) 12:25:28
쭈그려 앉고 앨리스를 마주 바라보자 , 앨리스는 빨개진 얼굴로 시선을 회피합니다.
그러다, 세이지가 앨리스를 꼭 끌어안아주자, 앨리스는 조심스럽게
세이지의 품에 얼굴을 기대면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합니다.
"...바보, 멍청이."
세이지의 옷깃을 꼬옥 쥐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군요.
"넌 항상 제멋대로야. 나보다 더."
"..."
"흥. 좋아, 이번에도 어울려줄게... 열심히 날 꼬셔보던지."
피식, 웃으면서 앨리스는 조금은 안심한 듯 한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그러다, 세이지가 앨리스를 꼭 끌어안아주자, 앨리스는 조심스럽게
세이지의 품에 얼굴을 기대면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합니다.
"...바보, 멍청이."
세이지의 옷깃을 꼬옥 쥐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군요.
"넌 항상 제멋대로야. 나보다 더."
"..."
"흥. 좋아, 이번에도 어울려줄게... 열심히 날 꼬셔보던지."
피식, 웃으면서 앨리스는 조금은 안심한 듯 한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513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2:25:31
>>509 흑흑.... 제가 이 좋은걸 이제야 깨닫다니 내공이 부족했어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514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2:28:10
>>499 ㅋㅋㅋㅋㅋㅋㅋ 아!!!! 누구 꼬시지. 웨일스를 꼬셔야겠다 (아무말)
아니아니 너무 달아서 이 다 썩겠어. 큰일났네 치과 또 예약해야겟네
아니아니 너무 달아서 이 다 썩겠어. 큰일났네 치과 또 예약해야겟네
#515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2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음 앨리스
귀여워 죽겠음 앨리스
#517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2:34:50
순애기사단ㅋㅋㅋㅋㅋㅋㅋ 헉 캡틴 이미 임플란트 했냐구~~~ ㅋㅋㅌㅋ
#518세이지 - 앨리스(gSYPjy3oFm)2026-01-27 (화) 12:38:01
"바보 멍청이여도 좋아하잖아요?"
자신이 이런 성격이었나 하고 스스로 성찰을 할 정도로 세이지는 새빨갛게 된 앨리스에게 장난치듯 아주 가벼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도 앨리스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을 풀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새삼스러운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제멋대로 굴어도 이해해주세요."
다행인 건, 자신이 잔뜩 긴장한 걸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이다. 세이지는 그 사실에 안심했다.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다시 뽀뽀 해야하나. 꼬시려면 그게 최고일 것 같은데요."
말과 달리 세이지는 주저앉은 앨리스를 일으켜주려는 듯 먼저 일어서서 손을 내밀었다.
자신이 이런 성격이었나 하고 스스로 성찰을 할 정도로 세이지는 새빨갛게 된 앨리스에게 장난치듯 아주 가벼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도 앨리스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을 풀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새삼스러운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제멋대로 굴어도 이해해주세요."
다행인 건, 자신이 잔뜩 긴장한 걸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이다. 세이지는 그 사실에 안심했다.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다시 뽀뽀 해야하나. 꼬시려면 그게 최고일 것 같은데요."
말과 달리 세이지는 주저앉은 앨리스를 일으켜주려는 듯 먼저 일어서서 손을 내밀었다.
#519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38:42
답레 하나 쓰고 오면 순애기사단들의 레스가 격렬해서 세이지주는 부끄러운 것이야
하와와
하와와
#520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39:36
디디가 웨일스를 꼬신다고?
미인 특성 마구 사용해주는거지?(대체)
미인 특성 마구 사용해주는거지?(대체)
#521◆DkMwM.oX9S(9Ym6Y1qVAe)2026-01-27 (화) 12:4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히히
저는 잠시만 자리 비울게용~
저는 잠시만 자리 비울게용~
#522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42:42
ㅇㅋㅇㅋ~~ 화긴~~
#524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2:52:50
햐 근데 볼수록 좋네 세이지주가 방어적이라고 한거 때문에 또 키갈갈기고 한발자국 물러날줄 알았는데 그대로 직진해버리잖아 동네방네 소문내고싶다 내 코인 떡상했어욧...!
#525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2:58:15
약간의 캐붕을 감수하고 돌직구 직진 박기로 마음 먹었음
너희들은 일상 돌릴 때 웹툰보지말라
여담이지만 함부로 친절하지말라 라는 네웹 월요 판로툰 봐줘 재밋숨
너희들은 일상 돌릴 때 웹툰보지말라
여담이지만 함부로 친절하지말라 라는 네웹 월요 판로툰 봐줘 재밋숨
#526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3:00:21
51 자캐가_주로_사용하는_필기구
아이○드 씀. 패드 펜슬을 자주 사용하는데 가끔 만년필도 씀.
157 자캐의_라이벌이_있다면_누구
? 아직은 없는 것 같은데
145 현재_자캐의_삶은_오르막길인가_내리막길인가
오르막길!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아이○드 씀. 패드 펜슬을 자주 사용하는데 가끔 만년필도 씀.
157 자캐의_라이벌이_있다면_누구
? 아직은 없는 것 같은데
145 현재_자캐의_삶은_오르막길인가_내리막길인가
오르막길!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27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3:09:42
>>523 어떻게 멍멍이가 주인과 연애를 해!!!! (급기야)
#528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3:12:16
디디주는 사고방식이 열린거야 닫힌거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529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3:12:59
순간 무슨 말인가 생각했다가 현웃함
근데 나도 웨일주 말에 동의해......그 아슬아슬 으른의 연애 맛있음
>>528 (추천 누름)
근데 나도 웨일주 말에 동의해......그 아슬아슬 으른의 연애 맛있음
>>528 (추천 누름)
#530웨일스주(IScJYcERIC)2026-01-27 (화) 13:19:38
으른의 연애... 아슬아슬한 수위와 질척추적한 토킹... 보고싶다... (힐끔)
#531세이지주(gSYPjy3oFm)2026-01-27 (화) 13:20:06
정말 보고 싶다.....(힐끔)
#532디디주(BfusPMfvp2)2026-01-27 (화) 14:00:37
으른의연애...하지만 수위를 지켜야해...
#533앨리스 - 세이지(xHPAXRcA3G)2026-01-27 (화) 17:52:04
"그, 그런 의미로 좋아하는 건 아닌데에..."
앨리스는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아직 완전히 포로로 사로잡기에는 이른걸까요?
"...삐야악..."
그러다 손을 내밀자, 앨리스는 조용히 세이지의 손을 마주잡고
천천히 일어섭니다.
맞잡은 앨리스의 손은 아주 따듯했습니다...
앨리스는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아직 완전히 포로로 사로잡기에는 이른걸까요?
"...삐야악..."
그러다 손을 내밀자, 앨리스는 조용히 세이지의 손을 마주잡고
천천히 일어섭니다.
맞잡은 앨리스의 손은 아주 따듯했습니다...
#534◆DkMwM.oX9S(xHPAXRcA3G)2026-01-27 (화) 17:52:13
우우웃...
#535세이지주(VjksMnyDEC)2026-01-27 (화) 23:57:43
뭐닝
#536세이지주(CLsKtKfJHe)2026-01-28 (수) 03:53:58
맛점들! 이로써 캡틴은 세이지 스토리 속 앨리스의 반응을 위해 머리를 쥐어짜게될 것이다(?)
답레는 퇴근 후에 주게 될 것 같음
답레는 퇴근 후에 주게 될 것 같음
#537웨일스주(PLtjhcwbe.)2026-01-28 (수) 04:02:40
안녕하세요 ;>
마자 캡틴 새시트 들어왔던데요! (두근두근)
빨리 확인해줬으면 좋게따!
마자 캡틴 새시트 들어왔던데요! (두근두근)
빨리 확인해줬으면 좋게따!
#538세이지주(CLsKtKfJHe)2026-01-28 (수) 04:12:27
머 새시트라고? 신입이라고??
#539세이지주(CLsKtKfJHe)2026-01-28 (수) 04:14:02
웨하웨하 와 새시트 (두근두근)
#540디디주(f.8VkHa9.2)2026-01-28 (수) 04:40:35
헉 시닙이다 시닙이야! 나 지금 좀 설레.
#541디디주(f.8VkHa9.2)2026-01-28 (수) 04:40:48
다들 안녕안녕!!! 오늘도 화이팅이야!
#542웨일스주(M9J1Yj5WLC)2026-01-28 (수) 04:46:15
디하 디디주 신입시트보고 기뻐하는거 왜케 기여우시지ㅋㅋㅋㅋㅋ
#543디디주(f.8VkHa9.2)2026-01-28 (수) 04:54:39
나와 같은 시닙이 있어 기쁜 것일뿐 별 거 어ㅃ따!! ㅋㅋㅋ 웨하~!!
#544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5:05:05
모하모하~~~
다들 신입에 목말랐구나 ㅋㅋㅋㅋㅋㅋ 귀엽긴 (썩은물)
다들 신입에 목말랐구나 ㅋㅋㅋㅋㅋㅋ 귀엽긴 (썩은물)
#545유진주(KoAiOayKni)2026-01-28 (수) 05:40:55
새로운 시트다!
#546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5:52:36
마술사 사회의 성년의 기준은 몇살일까.. 교내에서 흡연이 발발하고 음주를 즐기는 학생들이 있는 걸 보면 궁금해짐
그리고 성년의 날 같은 거나 졸업식 파티 같은 것도 있으려나
그리고 성년의 날 같은 거나 졸업식 파티 같은 것도 있으려나
#547웨일스주(PLtjhcwbe.)2026-01-28 (수) 05:58:37
음주... 음주... (웨일스를 봄
#548디디주(PpxM0EleuS)2026-01-28 (수) 06:04:12
(세이지 봄) (웨일스도 봄) (...) (안 봄)
#549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04:14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음주에 반응하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디디랑 웨일스랑 기숙사에서 웨일스가 기른 포도로 만든 포도주 몰래 마셔줘
디디랑 웨일스랑 기숙사에서 웨일스가 기른 포도로 만든 포도주 몰래 마셔줘
#550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04:48
>>548 세이지는 알쓰임
마시다보면 술이 자신을 마시는 경험을 하게 될 것 ()
마시다보면 술이 자신을 마시는 경험을 하게 될 것 ()
#551웨일스주(PLtjhcwbe.)2026-01-28 (수) 06:08:20
걸리면 둘 나란히 쫓겨나는 엔딩이잖아요 그거ㅋㅋㅋㅋㅋ
#552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09:30
하지만 들어보렴 웨일스주야
일상이라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일상이라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553웨일스주(PLtjhcwbe.)2026-01-28 (수) 06:13:20
이일단 디디하고 첫만남~기숙사메이트성립 까지의 일상부터 돌려봐야....
기숙사메이트 썰은 바다처럼 풀어놨는데 실제로 작중에선 웨일스와 디디가 초면도 아니라는 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메이트 썰은 바다처럼 풀어놨는데 실제로 작중에선 웨일스와 디디가 초면도 아니라는 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55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14:39
햐 이렇게 내가 또 다른 일상을 만들어냈다 뿌듯하군 (뿌듯)
#556웨일스주(PLtjhcwbe.)2026-01-28 (수) 06:19:11
아니 이렇게 갑작스럽게 일상이 성립되다니...? 대단히 좋군 (?
저저저두 지금 눈치보이는 월루 중이라 텀이 엄청 길겠? 지만? 구래도 괜찮으시면 까짓거 함 해보죠 일상! (?
저저저두 지금 눈치보이는 월루 중이라 텀이 엄청 길겠? 지만? 구래도 괜찮으시면 까짓거 함 해보죠 일상! (?
#557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28:26
귀하디 귀한 일상이 하나 더 성립되다니 지금이야말로 제삿상을 차려 소원을 빌어야만(?)
#558웨일스주(PLtjhcwbe.)2026-01-28 (수) 06:33:25
아니 누구제삿상이에요 대체ㅋㅋㅋㅋ
#559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35:27
그러게 누구를 위한 제삿상인가 (골똘)
#560◆DkMwM.oX9S(xHPAXRcA3G)2026-01-28 (수) 06:47:42
쫀오후입니다~ 미용실을 가야하는데 넘 귀찮네용,,,
#561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52:51
캡하~~
#562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6:53:36
애드라 신입 환영 준비 하자
#563◆DkMwM.oX9S(xHPAXRcA3G)2026-01-28 (수) 06:55:19
우히히 세이지주의 월루를 응원하는~
그리고 신입 너무 기쁜 . . .
그리고 신입 너무 기쁜 . . .
#564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7:04:53
열심히 월루를 해보겠음
오랜만에 캡틴이 신입과 이것저것 조율하는 걸 볼수 있겠군
오랜만에 캡틴이 신입과 이것저것 조율하는 걸 볼수 있겠군
#565디디주(X1vagU/dey)2026-01-28 (수) 07:10:04
>>556 좋아! 그럼 첫 만남부터 어쩌다 룸메~ 의 내용인가?!
와!!! 시닙이다 시닙!!!
와!!! 시닙이다 시닙!!!
#566디디주(X1vagU/dey)2026-01-28 (수) 07:10:49
근데 갑좍 든 생각인데 사숭자... 새로 받으면 이제 들어오는 친구들은 사숭자일 가능성이 높은 거 아냐...?
#567세이지주(VjksMnyDEC)2026-01-28 (수) 07:15:28
어.... 그르네? 디디주는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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