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31 (토) 17:38:07
갱신일:2026-02-20 (금) 05:02:53
#0◆DkMwM.oX9S(hEHHEWH/0u)2026-01-31 (토) 17:38:07
#405◆DkMwM.oX9S(3idt6qeCx6)2026-02-07 (토) 11:51:44
>>402
웨일스의 이야기에 진짜 어이가 없다는 듯, 블래키는 웨일스의 엉덩이를 왕 하고 물어버립니다.
오랜만에 물리는 것 같군요...
그리고 포도 다섯 송이를 따서 바구니에 담은 뒤에.
"따라와. 전에 갔던 통로로 간다."
블래키의 인도에 따라, 둘은 정령계로 향합니다...
>>403
디트리히의 호기심이 느릿하게 피어오릅니다.
"내 새끼는 내가 알아서 키워. 네가 뭔데 자꾸 이래라 저래라야?"
캬악. 고양이가 사납게 하악질을 하며 몸을 부풀립니다.
허나, 디트리히의 호기심은 꺾이지 않고.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맞물리기 시작합니다.
ㅡ 컹컹! 컹컹!
저 멀리서부터, 사납게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새끼 고양이가 바들바들 몸을 떨고, 어미 고양이는
사납게 몸을 부풀리며, 소리의 근원지 쪽을 바라봅니다.
"쯧, 인간의 아이, 도망쳐라... 나와 함께 있으면 너도 공격받을테니."
"...이미 늦었나.."
그리고, 수풀 속에서 개의 모습을 한 정령이 나타나
입가에서 불을 내뿜으며, 그르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웨일스의 이야기에 진짜 어이가 없다는 듯, 블래키는 웨일스의 엉덩이를 왕 하고 물어버립니다.
오랜만에 물리는 것 같군요...
그리고 포도 다섯 송이를 따서 바구니에 담은 뒤에.
"따라와. 전에 갔던 통로로 간다."
블래키의 인도에 따라, 둘은 정령계로 향합니다...
>>403
디트리히의 호기심이 느릿하게 피어오릅니다.
"내 새끼는 내가 알아서 키워. 네가 뭔데 자꾸 이래라 저래라야?"
캬악. 고양이가 사납게 하악질을 하며 몸을 부풀립니다.
허나, 디트리히의 호기심은 꺾이지 않고.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맞물리기 시작합니다.
ㅡ 컹컹! 컹컹!
저 멀리서부터, 사납게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새끼 고양이가 바들바들 몸을 떨고, 어미 고양이는
사납게 몸을 부풀리며, 소리의 근원지 쪽을 바라봅니다.
"쯧, 인간의 아이, 도망쳐라... 나와 함께 있으면 너도 공격받을테니."
"...이미 늦었나.."
그리고, 수풀 속에서 개의 모습을 한 정령이 나타나
입가에서 불을 내뿜으며, 그르렁거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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