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43번째 이야기 (100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코오리마츠리 찌르기 공지<<< (중요!!) situplay>905>428

왐냠

아이쭈!!!!

흥!

아이주 굿모닝~

그럼 새 어장도 올라왔겠다,, 저도 일 보러 가보겠습니다~~ 이따 봬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우하하하하하! 다들 좋은 아침~!! 🤭🤭

>>1 아니 저 순간 유이주로 봣슴,, 아이주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슌쨩 다녀와~! 밋쨩 맄쨩 안냥!

슌쭈도 잘 다녀와~ 사랑해!!!!

>>3미츠루, 진짜 좋아해!

앗 네네 다녀오겠습니다 안녕녕 쫌따봬요!!

>>5 슌주 잘 다녀와~ 나중에 봐~ >>8 안녕안녕~~ 거긴 많이 안 추워? 아이주 어디 아프진 않구? >>10 뿌뿌 ㅇ3ㅇ)

나 집에 갈래!! 근데 어떻게 갈지 모르겠어

새 어장 갱신~~~ >>13 맄주는 집이랑 사이가 안 좋아? 🤔

앗 아이주 어솨~~~

조금? 안 좋은가!!

나 집가서 다시올게!!!!

슌주 이따보자! 유이쨩주도 안녕~~ ☺️ >>12 오늘은 좀 춥네 🥶 그래도 밖에 안 나갈 것 같으니 괜찮을거야! 아픈 데는 없다~ 며칠간 엄청 자서 머리도 맑고 ☺️ 밋쨩주는 아픈 데 없이 잘 지냈는가~ 맄쨩주 이따바~! 아침부터 텐션이 업됐어ㅋㅋㅋㅋㅋ 기분 좋아보이니 좋지만~!

>>17 얼른 가 바보야! >>18 아픈곳도 없구 잠도 잘 자구! 다행이네~ 나는 모 그럭저럭? 몸살기가 있다없다 하는거만 빼면 괜찮아~

눈온다!!!!

맄주 슌주 다녀오고~~~~ >>18 아이주 잘 지낸 것 같아 다행이네~~~~(복복복) >>19 표독 여우 몸살기 있었구나 😶 아구야 몸 잘 챙겨~~~~! (Ｔ▽Ｔ)

커튼 걷었다가 흠칫했네...눈 대체 언제 이렇게 쌓인겨?! >>21 그치만 몸살시즌이라 쩔수없어~~ 하필 한파랑 딱 겹치는 바람에 킁

집왔어!!!!

좋은... 아침...... 입니다............ 링화 답레 마무리하기 전에 잠깐... [dice 1 2]2[/dice] 1. 이거 전기화로다! 2. 눈치못챈다

(이 일상 폭발엔딩 나는거 아닌가....)

>>22 많이들 아픈 시즌이긴 하지~~~ 🤔 미츠루주는 수면패턴도 엉망(막말)이니까 몸 더 잘 챙겨야 한다구~~~ (복복) >>23 맄주 어솨~~~~~~~ 고생 많았어 푹 쉬자! >>24-25 아쿠주 어솨 쫀아침~~~ 폭발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재밌겠다!(팝콘 들고 옴)

키요찌 안녕~~~~!!~!

>>26나고생한거어케알앗지!!!! 쉴래!!!!!

>>28 이 아침에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면 당연히 고생이지!! 씻고 밥 먹구 이불 속에 들어가자~~~

[aa]>>29나~~아까 씻고왔어!! 밥은모르겟구 이미이불속이야!!!![/aa]

키요쨩 안녕! 리쿠쨩도 귀가 축하해! >>19 8ㅁ8 요즘 몸살 유행이라더니 많이들 아프네... 몸 따숩게 하고 심해지면 꼭 병원가야해? >>21 (복슬) 응! 잘지냈어~ 유이주도 잘지냈니!

>>30 않이 샌드위치 먹으려는거 아니었냐구~~~~! 밥 머거!!! >>31 난 잘 지냈지~~~~ 뭔가 오랜만인 느낌!

>>25 캡틴이 또 그 짤을 들고오겠구만~~ 키요주 굿모닝~ >>26 커헠 유이주의 팩폭이 나를 주겻어... (털석) >>30 자라 릭구주! >>31 안그래도 왕진 받는중~~ ㅋㅋ 늘 체크하고 있으니까 갠차나~~

[aa]안자!!!¡![/aa]

>>34 그래라!!!

>>33 앗 죽진 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 배방구)(?) >>34 이 쌔럼이... 🤔

>>36 으아악 배방구다 돔황챠~~

평소의 무식함이 어디가지 않는다고 말차 두어잔을 우리기에는 충분하다못해 차고넘치는 물을 주전자에 채워둔 키요. 지금은 불타오르는 화로 말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물이 끓어올라 주전자 입구를 통해 넘치기 시작하면... 쓰읍. 혹시 다갓의 가호가 있을지도 모르니 일단 여기까지만 가정해두자.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따뜻한게 최고 아님까-! 센노 리큐도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라고 말했슴다!" 으음. 정론이긴 한데... 화과자를 다도부실에서 쎄빌순 없으니 교복 치마 주머니를 뒤지는 키요. 간식거리 하나 정도는 어딘가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 일이 많아서일까? 오늘도 결국 주머니에서 무엇 하나를 꺼내고 만다. 포장지에 잘 포장된 초록색 코하쿠토 하나다. "아, 츠우엔의 타이코상이라곤 했지만 무슨 차라고는 말씀을 안드렸슴다- 이거 말차임다!" 그리고 맨처음에 말했듯 말차에는 다과가 필수! 이 타이밍에 딱 좋게 코하쿠토가 나와준건 분명 신의 계시임이 분명하다! (아니다...) 키요는 링화에게 코하쿠토를 내밀고선 받으라는듯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검은통에 태합이라고만 적혀있으니 처음보면 무슨 차인지 모를법도 함다! 그리고 이건 다과인검다- 흐흠!" 코하쿠토의 반짝반짝 빛나는 외향이 꽤... 링화닮지 않았어? 이 의문의 공통점(?)에서 정말 환상적인 다과회의 기운을 느끼며 키요는 남모를 뿌듯함을 느낀다... (대체 왜?) 과연 이 다과회는 다갓의 가호를 받아 환상적으로 끝날것인가, 폭발로 인해 환장적으로 끝날것인가. 투비컨티뉴...

[aa]저 담배필게요!!!!!!!![/aa]

투비컨티뉴~ 두근두근 다과회다~

>>37 (부루루루루룩 배방구)

[aa]>>41유이배빵구하면 반응이너무궁금한데?????!!!!!!!!![/aa]

https://www.neka.cc/composer/10746 아이쨔~ >>32 요 며칠 뜸했으니깐 말이지 🫠 후후... 자주 와야 하는데... >>33 그렇다니 다행이지만 🥺 안 아팠음 좋겠다 (쓰담담)

[aa]>>43 아이쨔!!!!!!!!![/aa]

>>42 배방구는 살이 드러나야 성립이 가능한데... 🤔 맨 배가 보이면? 던져버릴지도 몰름(아님) >>43 우 와 악 귀 여 워!!!!!!(볼냠) 뭐 나도 새벽에 밖에 못 오니까 말여~~~~

>>41 꺄아아악 (야랄발광) >>43 짱귀여운 아쨩 네카~~ 반창고 넘 안쓰럽지만 그것마저 귀여워~~ 우아웅 (그륵그륵)

>>46 쿠헤헤 말 안 듣는 여우는 마구 예뻐해주지~~~~~~(발 젤리 쭈물)

[aa]미츠루쭈바보!¡!!!!![/aa]

>>47 이이잉 욕망의 유이주한테 메차쿠차 당해버렷~~ (파닥파닥) >>48 머 바보야!!!!!!!!!!!

[aa]바보!!!!![/aa]

>>49 귀여운 여우 유이쭈랑 비밀친구 할래~~~?

치토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잘_참지_못하는_감정은 공포!!! 슈퍼쫄보인걸... 자캐_처치_후_마지막_대사 "역시... 나는 이렇게..." 자캐는_설득_매혹_말재주_위협_중_어느유형 일상 상태보면 매혹에 가깝지 않을까!!! 자기는 잘 모르지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들안ㄴㄴㄴㅁㄴ뇮오오오오로오오오오오오오오!!!!!!!!

치토세주 어솨~~ 쫀아침! 치토세는 매혹이 마따 유이주의 심장은 이미 매혹 당햇어

유이주도아안ㄴㄴㄴ뇨노노오오오오오오ㅗ!!!!!!!!!!! 유이한테 내가 매혹당하는게 더 빨랐다구

두근두근한 문예부에는 못 이기지~~~~~~~(두근두근세근네근두근두근두근)

>>50 뿌!!!!!!!! >3<)))) >>51 안대여 시러여 하지마세여어어어 :ㅁ 치토세주 굿모닝~ 아침진단이 맛나구마잉~~

그쪽이면 매혹이 아니라 칼찌직전인게(?) 및ㅊ츷루루루ㅜ우주ㅜ주주도안ㄴ녀너어어어어어엉!!!!!!

우아아아악 오늘도 아침부터 기운 넘치는구나 치토세주!!!!!!!!!!!

>>56 쿠헤헤헤헤 귀여운 여우다~~~~~( ͡° ͜ʖ ͡°)(?) >>57 매혹(물리)

>>59 히이익 유이주의 욕망이 날이 갈수록 깊어져...무셔...!

>>60 시간이 많지 않으니 남은 시간 동안 욕망 마구 발산해야지 (´∀｀)(안됨)

>>61 ㅋㅋㅋ 하긴 곧 2개월컷 드가네~ 시간 참 빨라~

>>62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다른 애들도 만나봐야 하는데~~~~~

졸았어 아침 먹구 자야지

>>63 달려라 유이주~~ 새벽 동접도 꽤 되니까 열심히 놀아보자구~~

선지주 존거야?! 잠든줄 알았는데! 아침 간단히 먹구 잘 자~~

오삼불고기 남은 거 뎁혀먹으려구

새벽에 다들 열심히 달렸나보네 다들 안녕~~~

틈나면 일상 쪄와야지이 위에 아이쨩 네카 넘 예쁘다~ 다들 안녕안녕!

아카링주 후쨩주 안녕안녕

선지주 아카리주 후유카주 안녕 좋은 아침~~~ 선지주는 아침 맛있게 먹어!!(복복복) >>65 말만 할게 아니라 담에 진짜로 일상 찔러ㅑ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거의 개장하고부터 얘기하고 잇지,,, 🤔

나 오늘 병원가는 날이라 아예 휴가 냈는데 평소보다 3시간 정도 더 자니까 세상이 아름답고 몸에 힘이 돌아!!!!! 다들 푹 자면서 살자구😎😎👍🏻👍🏻👍🏻(라고 매일 수면부족인 사람이 말햇다......)

앗.... 링화주 힘내.... 수면 정말 중요하지 수면 시간이 곧 정신력이기도 한걸

링화주..... 역시 수면 중요하지.... 암..... 그러쿠말구 화이팅!!!

앗... 링화주 잠은 오래 잘 자자구~~~~~ ㅠㅠㅠㅠㅠㅠ 분명 지난번에도 비슷한 말 들었던 것 같은데~~~~ ㅠㅠ

>>67 따땃하게 데워서 든든히 무거~~ 아카리주 후유카주 링화주 굿모닝~~

헉 아카리주다 제가 진짜 정말정말 죄송하게도 오백년만에 답레를 가져왔어용…🥺🥺 괜찮으시다면 이어주시고, 너무 늦은 것 같다면 스루해주셔도 됩니닷!! 미안해요오…… situplay>951>373

카겐주도 굿모닝~

https://www.neka.cc/composer/10746 아이쨩 가져온 네카 넘 예뻐서 나두 슬쩍.... 코오리마츠리때 후유카는 올림머리 할 예정이래~

카이겐주 안녕안녕 >>79 읏 귀여워

카이겐주 안녕~!

미츠주 선지주 후유주도 반가워용 좋은 오전입니다! >>43 >>79 모에…🥰

>>79 이쁘고 귀엽고 다해버려 후쨩~~

카이겐주 어솨 좋은 아침~~~~! >>79 하 넘 모 귀 여 워 볼 먹어야지(볼냠)

스초생은 멘탈케어에 탁월한 케이크임이 틀림없습니다요. 🤪 결국 메이오콘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좋은 아침~~~!!!!!!!

>>77 답레 쓰고 있었어~~~!!! 어짜피 나도 느릿느릿한 편이라 괜찮아 🤗 메이오주 굿모닝~~

왜 밤을 샌다고 했지~~ 후회의 연속중 리하리하 반갑습니다~~

유이주도 오하요 메이주도 슌주도 오하욧 >>85 헉 케이크 자주 먹으면 물리지 않아~?? >>86 천사잔아……🥹🥰 정밀정말 감사합니당

>>86 >>87 굿모닝빔~~~~~~~!!!!!!!! 🤪

>>88 이게 자주먹는다기보다는 사서 오래오래 먹는 타입인지라~~~~~!!! 원래 자주 먹으면 물리는 법인데 스초생은 딸기때문에 예외가 될것 같습니다요. 🤪🤪🤪🤪

글쿤! 딸기가 많아보이긴 하더라~

지쨩이 웃으면서 노트를 끌어안는 걸 보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쨩 푸른빛과 잘 어울려요. 저도 따라 배시시 웃었습니다. 그리고 지쨩에게도 선물을 받았어요! 왜인지 지쨩이 긴장하는 듯한 모습에 저는 작게 웃어보이고 선물을 뜯었습니다. 열어보지 않았어도 마음에 들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분명 지쨩이 고심 끝에 정한 선물이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포장을 뜯었는데 저는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와아! 테블릿 PC! 저는 반짝이는 눈으로 선물을 하늘 높이 들어올렸다가 품에 꼭 안았다가 상기된 얼굴로 지쨩을 바라봤습니다! 비싸 보이는데 내가 받아도 되는 걸까요? 그렇다고 돌려줄 생각은 없지만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라 헤픈 웃음을 지었다가 이내 지쨩도 같이 꼭 안아버립니다. 선물을 옆구리에 끼고 지쨩의 장갑 낀 손바닥을 잡아 글을 쓰려고 해요. [고마워] [최고!] 느낌표까지 야무지게 붙여주고는 지쨩과 눈을 맞추다 눈을 꼭 접어 웃습니다.

시미즈 코우 그 이름은 저에게 제대로 닿았습니다. 어떤 한자를 쓰는지 궁금해지는데 그건 나중에 물어보기로 해요. 코우의 자기소개 이후 건네어지는 미소를 보면서 저 또한 배시시 웃음을 지어요. 이름을 들었으니 저도 제 소개를 해야합니다. [저는 츠키모토 후유카에요] [2-C반이고요] [코우도 가미유키 고등학교 다니시죠?] [같은 학년이라 지나가면서 뵜던 것 같아요] 같은 학년의 모든 학생들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2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면 이래저래 얼굴이 익기 마련입니다. 아마 저를 일방적으로 아는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농인인데다가 1학년 때 리쿠와 관련해서 소동도 있었으니 말이에요. 그러다 뭔가 빠진 게 있는 것 같아서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다가 아, 하는 표정으로 묻습니다. [코우는 신으로의 이름은 따로 없는가요?] 가미유키의 시로이유키히메 님이나 시로이나리 님, 이누타마시 님처럼 보통은 신으로의 이름이 따로 있지 않나 싶어 물어보는 것입니다.

일하기 시렁....(끌려감)

situplay>951>617 그것은 의외로 풍기는 향에 신경을 쓸지도 모릅니다. 어느 소설에서도 그랬듯이. 공백은 타자에게 두려움을 살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향이란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아 그 추억을 향을 매개로 떠올리게까지 하는데. 그것의 공백을 드러내지 않도록. 오래 가지는 못해도 적당히 향을 입히는 것이죠. 그러나 영원히 떠돌것만 같던 시절에는 그것에게는 떠도는 곳의 특성상 파멸적임을, 종언을 옮기는 것처럼 형용할 수 없는 것을 몰고 다녔을 겁니다. "키사라기 양" 서 있는 모습. 반듯하게 서 있지만 어딘가 휙 날려가 스러져버릴 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 처염한 것. 일부러 좀 깔아내렸음에도 중성적인 편의 목소리조차도 그 무게감을 더는 순간 어딘가로 흩어져버릴 것 같은 것. 그러나.. 모습도, 기억도 무너져 잃어버렸음에도 분위기. 혹은 그것을 가장한 위기감을 언젠가 떠올릴 법하게 끈덕진 것. 이 이상으로 묘사할 일은 없겠지만. 안녕하심까. 라던가 같은 당신이 그다지 많이 듣진 않을 것들을 들어도.. 괜찮을 겁니다. 차이를 느끼지만 그 차이가 극심하지만은 않으니까요. 그야 그런 것을 신껑 쓸 때는 확실히 하지만 계속 신경쓰는 것이 더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니까요. 1등상은 상품권이지만, 그 밑의 상들도 제법.. 구미를 당기는 것입니다. "계속 볼 것 같은데... 하고 싶으신 건가요?" 아무렇지도 않게 당신은 코코로에게 하고 싶은 거냐고 물어보려 합니다. 1등상은 꽤 큰 액수의 상품권이고. 2등상은 이 상가의 레스토랑 2인 코스 이용권일지도요. 참가상은 사탕을 비롯한 간식거리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참가권은 꽤 있으나(최소 7장 이상. 최대 20장) 전 굳이 할 생각은 없었거든요.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하네요. 다이스로 한다면 대략 이런 범위로...? 1. 1등 2~7. 참가상 8. 2등 9~10. 3등 3등도 상품권인데 1등보다 훨씬 적은 정도로...하실래요 아니면 다른 걸로요?

조금만 더 잘래ㅇ

situplay>951>373 "...?" "...!!...!...?!!...!!" 손에 놓인 구슬이 무엇인지 인지하자마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머릿속. 평소의 맹한 표정 어디 가고 살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손 위와 당신 번갈아서 바라본다. "안 돼요, 받을 수 없어요." 동급생인 것도 모른 채, 아니, 당연히 갑자기 진주를 내미는데 동급생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겠지. 아무튼 존댓말로 받는 것 거부하며 거듭 도리질친다. 애초에 자신이 주워 준 물건을 고맙다는 인사치레로 주는 사람이 어디 있던가. 그리고 보통 주머니에 진주를 넣어 다니는 사람이 있나? 눈 앞에 있는 이가 부잣집 도련님이 아닐까 하는 가설이나 세우고 있다. "함부로 다른 사람한테 이런 거 주면 안 돼요." 세상 물정 모르는 도련님이라고 생각하기로 마음먹었는지 다시 당신 손 붙잡아 진주 꼭 쥐어 준다.

situplay>951>142 후카와 스이는 황당함이 역력하게 밀려왔다. 그러니까, 이것은 당황한 것이 맞다. 갑작스럽게 나타나 자신의 머리채를 손으로 채가고, 그러더니 다시 자비롭게 놓는다. 마치 자신의 아랫것인듯 마냥 굴며 제 앞에 있는 사람은 '자비'를 베풀 듯 굴었다. 인간과 인간의 동등 관계에서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고 계층을 나누는 일이야 익숙하다. 그럼에도 이렇게, 멀건 얼굴을 '보자마자' 낚아채는건 처음이라 눈을 꿈뻑인다. 연습해. 그것은 조언도 아니고 명령 같았다.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의, 마치.... '....설마 아니겠지.' 시키노 메이오의 사례가 떠올랐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보고 떠올렸다는데 그게 왜 자신의 조상이 생각나는지는 알수가 없다. 오묘한 그 감각을 애써 누르고, 감각이 틀렸을 것임을 계속 상기하며 입을 꾹 다물었다. "...사과는 하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크게 일을 벌일 생각은 없다. 그랬다간 으레 주목을 받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후카와 스이는 침착하고, 펑소와 같은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 너무 짱이에요...저는 눈물을 쥭쥭 흘리고 말았어요😭🥹 마나츠야 더 때려줘...(???)

스이주 안녕~~~ situplay>951>233 답레 이어뒀어!!

situplay>951>233 숨을 몰아쉰다. 거친 숨은 야생의 그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후카와 스이는 정말 많은 일들에 이미 인간의 이해력을 넘어버린 순간이 왔기에. 그러더니 "괜찮아요." 하고 진정을 다시 했다. "...저녁이야 그냥 다른거 먹으면 되어요. 그냥, 좀 머리가 아파서... 어디라도 화풀이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까마귀는 유유히 머리 위에 올라탔다. 마치 여러 짙은 남색의 바다 위에 까만 새가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다. "죄송합니다, 당황하셨죠. 그러니까... 유비스이 아카리. 맞던가요." 후카와 스이는 이 상황의 피해자는 결국 그녀인걸 알기에 고개를 숙였다. 그리곤 아마 맞을거라는, 기억력을 잠시 끌어올려 상대의 이름을 말하고는 연신 '죄송합니다.' 하고 허리를 숙였다.

>>99 으앙 아카리주♡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집가서 하나씩 찾아봐야지 했는데 헤헤....♡✨️ 맛있는 점심 드세요!!!

>>38 “아─ 그 양반, 아니 그 사람 이름은 나도 들어본 적 있어! 유명한 사람이지? 중국에도 비슷한 속담이나 성어가 많거든. 양생에는 차만한 게 없는데, 뭘 좀 안다니까!” 사실 링화가 이토록 안일하게 굴 수 있는 데에도 이유는 있다. 혹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키요의 앞에 있는 것은 그 봉황이다. 그는 전란을 종식시키고 재난과 재해, 질병, 사고를 몰아내는 길상 중 최고의 길상이자 상서 그 자체이며, 10연을 돌리면 쓰알이 최소 5개는 보장되는 행운 덩어리! 어디 사는 야츠메 군처럼 어지간히도 운이 나쁘거나 시공을 초월하는 개그력을 지닌 전령신 같은 경우만 아니라면, 아마 무사하지 않?을까? 모든 것은 다갓의 뜻대로⋯⋯. 자고로 차의 세계에선 눈으로 보는 즐거움 역시 중대사다. 오죽했으면 옛사람들이 차총에 물 뿜는 기능까지 만들며 놀았겠나. 그런 의미에서 키요의 코하쿠토는 최고의 선정이었다. “이거 예쁘다아──!! 아, 나도 다과는 준비한 거 있어!” 봉황은 감동의 찌잉(🥺)을 하며 챙겨둔 작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처음부터 차를 마시기 위해 키요를 찾아다닌 그다. 현실적인 문제로 티세트를 바리바리 챙겨들고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함께 먹을 다과만은 미리 챙겨왔다! 봉황이 준비한 비장의 간식거리란──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다과점, 황톈위안[sub]黄天源[/sub]의 계화떡[sub]桂花糕[/sub]! 그중에서도 알록달록하여 보기에도 좋은 것으로 골랐다. “중국에는 ‘차인의 교제는 차처럼 진하다[sub]茶人之交醇如茶[/sub]’는 말이 있거든! 차와 갇은 진한 정이 우러나오는 우정을 말하는데, 키욧치⋯⋯ 우리는 오늘 처음 만난 사이지만 그 말처럼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아⋯⋯.” 우정 파워는 강하다. 이 순간에도 지옥불로 불타고 있는 화로에서 물 끓는 소리는 분위기에 묻혀 들리지도 않을 정도로⋯⋯. [hr] 0, 10일 시 폭발 발생 [dice 0 10]4[/dice] 1, 9일 시 물이 넘쳐서 화로에 들어감 [dice 0 10]1[/dice]

키요주 우리 사고 발생할 때까지 위험요소 다이스 하나씩 추가할까? 라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벌써 사고 터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자마자 링화주 답레가 오자마자 다갓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오자마자 레전드 다이스~~~~!!!! 😋😋😋😋

우당탕탕 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일상 완전 이 감성이라서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하이~ㅉ

마코토가 저쪽으로 가야할거같다는 감각을 느낄 것 같은 기분이... (농담)

모두 안녕~

다들 안녕하세요. 좀 더 잘 수 없군..

애들 손에 작은 불꽃놀이? 폭죽? 이런 거 쥐여주고 싶구만 🤔 어딘가에 불붙을 듯(?)

다들 어서오세요-! 구글 검색해봤는데 이런떡이군요 맛있겠다...(돼지)

하 저도 저렇게 터지고싶은데... 얘들아 한번만 더 뭉쳐볼까 우리? 토모야: ^^

링화 키요 스이가 모이면 대재앙이 일어나는군요~~~!! 🤪

>>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은 미녀의 모습을 하고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이하생략)

그리고 저 가게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계화떡에는 이런 것도 있다고 하더라~ 향긋하고 맛있대... 나도 안 먹어봐서 잘은 맛이 없더라도 일단 예쁨 점수 +81312점...!

아잇 말이 잘렸어 나도 안 먹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113 스이는 슬슬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포기해야 힌다고 생각해(?) 아무튼 슬슬 목적지 도착해서 자리 좀 비울게 이따 봐~

>>114 링화 키요 스이가 모이면 난리가 나는구나! 아하!(깨달음!) >>116 그 소용돌이의 중심은 누구이지? 키요야....(입틀막을 해버립니다...) >>117 헉 너무이뻐요 진짜 예쁨점수 가산만점 드리겠습니다🔥🔥

>>118 스이: 제발 날 ....그냥 놔둬.... (스트레스 폭주로 다시 까마귀를 사냥하며)

>>117 O_o 물에 자그마한 물고기가 헤엄치는걸로도 보이고 꽃잎이 흩날리는것처럼도 보이네요 이쁘다... 링화주 다녀오세요-!

링화주 다녀오세요~~~!!!! 🤪🤪🤪

>>117 되게 예쁜데 맛이 1도 상상이 안 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녀와~~

>>117 이게 떡? 마치 젤리 같은데

링화주 다녀와~

다녀오세요 링화주. 점심.. 아 귀찮아.. 바로 때우기...

[dice 1 3]1[/dice] 1 함 2 안함 3 etc

그렇구나 당황하는구나,,🤔 그럴만도 병원 갓다와서 써야갯다

차드주 독감이었지... 잘 다녀와

독감은 나앗는대 감기에 또 걸렷어! 그래도 감기여서 다행이지 미하🤗

>>130 에고...ㅠㅠ 요즘 감기 독하던데, 휴식 충분히 취하시고, 따듯한 물 많이 드세요. 얼른 나아요! ☺️

>>130 빠르게 나을 수 있길 바랄게..!

>>131 이눗삐히.....🥺🥺🥺🥺🥺🥺🥺🥺🥺 옆하🤗 그래도 나 일상은 할 수 잇어,, 우리 개쩌는 크리스마스 부내자 >>132 미유키주 오늘두 햄부기부거 먹엇서?

>>133 그동안 너무 외식을 자주 하니까 지갑도 아프고 피부도 아프고 체중계도 아프더라구(?) 오늘은 좀 쉴 생각이다!

>>134 아아,, 요즘 물가 장난 아니니까 ㄹㅇㄹㄷㄱ 그럼 집에서 건강부기를 만들어 먹는 걸까

아 근데 어제 먹고 남은 와인 콜라랑 섞어서 다 마셔버리긴 했어

>>133 차하 😋 차드주께서 괜찮으시다면 언제든 찔러주세요, 무리는 마시고요...🥺 무대를 폭파시킵시다 그은데 저 일상 전에 물어봐야지 하고 있다가 까먹은 거 있는데, 차드는 가미유키에 얼마나 오래 머물었나요? 그리고 중간에 뭐 큰일 같은 건 낸적 없겠찌요...? 헤헤 답변 편할때 줏세요 >>136 맛있었겠다... 🥺 오늘은 머 드실건가요

오후갱 다들 점심 무! 😋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 저녁은... 아 닭고기 받아온거... 먹아야 해..(귀찮지만 상하면 더 힘드니까..)

>>137 그냥 부모님께서 해주신 따뜻한 집밥(?) >>138 유이주도 아녕~

>>136 이미 거기서부터 글렀잖아아아아 >>137 대략 300년 정도로 왓다갓다 10년 떠돌다 20년 살다가 햇을 거라고 생각하고 잇슴 가미유키 마을이 생기기 전애두 여기 살앗을걸! 큰일,, 큰 일,,,어,, 요즘 하고다니는 꼬라지 보니까 그때도 종종 싸웟을 거 같애

유하🤗 마하🤗 다들 맛저들해

>>141 그렇지만 아까웠는걸(?) 사실 최소한 이번주에는 술 그만 마시긴 할거야 >>142 차드주도~

>>138 와아아아아아아~~ 빨리 머라도 넣어야겠다 졸려서 눈 디집힐거같애요 코가네주 미유키주 차드주 반갑습니다~~ 앤드 유하유하

마코토주도 하이~~~

슌하🤗

유이주, 마코토주 안녕하세요! >>140 맛있겠당... 🥺 많이 드시고 마우스 열심히 고치세요 (?) >>141 헉 생각보다 오랜시간 보냈군요. 괜찮으시다면 가벼운 선관 찔러두 될까요☺️ 300년 전이라면 그 이전에 이단 분쟁 일어났던 것 때문에 코가네가 좀 예민했었을 듯 해, 묻기 조심스러워지지만요... 😔

슌주 안녕하세요! 슌주슌주, 혹시 슌네 도시락집은 깊카시스템 있을까요?

>>147 아 맞다! 마우스도 그냥 새거 사긴 했으~!

>>148 앗 완전 아날로그라서 깊카 비스무리하게 쿠폰 같은것 정도만 있어요!! 이런 느낌으루 스탬프 도장 쾅쾅 박은거.. >>146 약빨은 잘 받으셨나요~~~ 히히

>>147 🤔 이단 분쟁이라면 막부 시절의 그리스도교 박해 이야기려나? 그게 아니면 혹시 다른 캐릭터와의 관걔에서 나온 사건이야? (이 경우라면 미안, 정주행을 띄엄띄엄해서,,) >>150 음 아마 응!!!

미하 차하 슌하 코하~~~~ 다들 쫀오후 보내~~~

>>149 ㅋㅋㅋ 이번 쥐 친구는 더블클릭을 잘 알아먹길,,, >>150 음 글쿤요... 분위기 넘 제취향임. 슌은 자기네 도시락집, 최애 메뉴가 뭐려나요 ☺️ >>151 코가네 시트에 써놨던, 이누타마시 신자들이 이단으로 변질된 걸 말한 거에요. 제가 말을 좀 경황없이 했네요 ㅋㅋ; 쏘리

>>153 제발 마우스가 멀쩡하게 오래가길..!

모두 좋은 오후에요. 전 와인... 굳이 마실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서 다 버렸네요

금일 메이오 일상은 슬프게도 없습니다~~~!!!!! 😇😇 외상센터 출발할 준비할게요 아이고 바쁘다~~~!!!

메이오주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안녕 노에루주~ 와인 다 버렸어?! 조금 아깝네... 메이오주도 힘내! 근데 외상센터면... 혹시 다친거야?

>>151 스으으으으으응으읍 아직 약빨이 완전히 안온거 같은에?? 삼춘 주사 한방 더 맞으셔야겠다~~ >>153 뭐니뭐니해도 정석이 베스트죠..!! 밥 위에 우메보시 하나 얹구 타마고야끼에 가라아게, 츠케모노, 시샤모 구이 같은 집밥 정식 느낌 제일 선호해요~~! 맞아!! 슌도 미유키한테 몇번 포교 걸려본 전적 있거든요 진짜 이누타마시 현신한거 보면 ㅇ0ㅇ 하구 엄청 놀랄 것 같은데..!! 예전에 대충 그런 느낌 if스토리 혼자 상상해본적 있었어요 히히 노에루주 메이오주 하이하이~~ 업무 파이팅입니다~~ >>155 앗...!! 뒀다 요리 쓰시지 아깝다 크아아악

>>153 !!!!! 미아아아안 차드주가 위키망령이라 시트스레를 체크를 안햇어어어어,,,,, 정말로 큰 반성을 하구 잇어요..🥺🥺🥺🥺 잠만 기달랴,, 읽구 선관스레 갱신할게!! 메하🤗

>>158 뛰어내리고 나서 외상센터(응급실 아닙니다) 로 실려가 현재 수술 들어가 있습니다 보호자 자격으로 출발합니다. 좀 다급하네요 😇 사안이 사안인지라 이 레스를 끝으로 귀가할 때까지 글 올리는 일은 없을 예정입니다. 환영해주신 노에루주 미유키주 슌주 차드주 반갑습니다!! 저 없는 동안 어장을 부탁합니다~~~!!!! 😭😭😭

시리어스한 사건인걸,, 일단 잘 마무리 되길 바라 많이 놀랐을 텐데 마음 다 추스리구 편안하개 다시 볼 수 잇길,,

네..네? 그...메이오주 부디 잘 끝나길 빌어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힘내 메이오주

어... 메이오주 잘 다녀오실 수 있기를 바래요.

아무쪼록 무탈히 마무리되길 빌겠습니다... 천천히 돌아오셔도 괜찮으니까요 부디 마음 잘 다스리시길...

>>161 앗.. 피보호자분 부디 크게 안다쳤길 바라요 많이 놀라셨을것 같은데... 파이팅입니다 ㅠㅠ

노에루주 메이오주 안녕하세요! >>159 맛잘알. ㅋㅋ 왜 혼자만 알고계세요. 저도 스토리 들을래요... 🥺 좋아 이렇게 일상소재 하나 겟하고. 현신일상 돌린다면 슌한테 덕담 늘여줘야지. If 하니까 생각난 건데, 저는 모종의 이유로 코가네가 슌한테 공짜 밥을 얻어먹어서 다음날 보답 겸 (이딴것보단 돈이 낫겠지만...)벤토를 싸서 바치는데, 그게 간도 하나도 안 되어있고 고문 급으로 맛없어서 슌이 고통받는 스토리를 생각해 본 적 있어요() >>160 (짝짝쿵) 저도 시트 스레는 잘 안 읽게 되더라고요. 위키가 훨씬 편함. ㅋㅋ 제가 말을 명확히 못 한 거니까요, 반성 말고 쾌차 하세요 ☺️

쓰고 나니... 메이오주 잘 다녀오세요. 모든 게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앗... 메이오주 일 잘 마무리 되길 바라고 음 놀란 마음 잘 추스를 수 있길 바래 😢

메이오주 무사히 일 마무리되길 바래...

situplay>951>833 토가미네 미츠루 쿡쿡 웃음을 터트리는 토가미네 미츠루. 차드는 순수하게 당황했다. 늘 뚱한 듯 고요하던 얼굴에 가릴 수 없는 당혹스러움이 드러났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반신을 때렸고, 거기에 변명도 반향도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오인 차드를 멸하겠다고 하던 여자다. 그러나 지금은 차드의 틈새를 긁기 위해 마치... 마치. 손바닥을 손등으로 뒤집듯이, 순식간에 태도를 바꿨다. 분노는 유통기한이 짧은 감정이라곤 하지만 이건 짧아도 너무 짧지 않은가. 마치 지어내기라도 한 것처럼, 어쩌면 한 번도 화는 나지 않은 것처럼. 그게 가능한 일인가. "...허." "이중인격이라도 되는 건가?" 이 표독함을 보고 차드는 개켜진 기억 너머, 난색을 표하며 덮어두었던 어떤 인종들을 떠올렸다. 야츠메 일가. 피 대신 야망과 복수심이 흐르는 듯하던 족속들. 은은 모르고 원은 세 배로 갚던. 차드가 살피고 보던 끝에 결론을 내지 못한 기묘한 피. 그리고 야츠메 아래에서 자라난 야츠메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차드는 입을 달싹거리다가 다문다. "알 만 하군." 토가미네 마코토의 기묘한 감각. 꿈결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겁이 없다가도 강제성이 개입되면 순응하던 기질. 해리감. 이인감. 이 세상에 실재하는지 나의 조현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몽롱함. 좋은 것에 닿는다 생각하지 못하던 이유. 아쿠타가와 키요를 거쳐 소오인 차드에게로 떨궈진 메달 2천개. 알 만 했다. 눈 앞의 인간도 인간이다. 신보다는 인간에게 더욱 마음을 할애하는 것이 맞다. 차드의 평소 원칙은 그랬다. 그랬는데. "네 형제가 가엾어."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 흐려진 진실도 명료한 거짓도 아닌, 견딜 수가 없어 내뱉을 수밖에 없던 말. 차드는 어쩌면 지금부터, 진심으로 토가미네 마코토를 동정했는지도 모르겠다.

메이오주... 잘 다녀와. 무사히 마무리 되기를 빌게.

키하🤗 앜하🤗 칱하🤗

>>168 힘내서 약도 먹고 밥도 먹을개,, 격려 고마어,, 그리구 일단 선관스래 올려놧어! 느긋이 이어보자

토모야 답레를 써야하는데........ 쓰다가 키요가 짜증나서 계속 꿀밤 먹였더니 키요 1cm으로 줄어들었삼.........

코가네주 치토세주 아쿠주 모두 안녕하세요. 치토세주 답레는 situplay>951>411 여기 있어요

노하🤗 >>176 잉,, 왜 더 안 때렷어 키요는 작을수록 귀여워

>>178 5mm까지 노력해볼게

>>179 오우예 키요주 펌피럽 차드도 갓이 때려서 10깅으로 만들어주길바라

>>179 귀엽네요

>>179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지

가미유키 애긩이덜은 이렇게 눈오고 비오고 어두침침할때 뭐하려나

>>180 10깅으로 만들기전에 깨져버리면?!?!?! >>181 자그마한건 원래 원본이 어떻든 귀여운법이지요 🤔 헉 10깅하니 생각났는데 노에루라면 노에루 크루의 전원을 인형화 할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이 >>182 탈주하기도 하니까 조심해...

>>184 더 짜개서 유리큐빅굿즈로 만들고 전내 팔꺼임!!

키요주 심심해? 시간 잇어? 아껴써서 일상하자

>>185 똑똑해; 차드주는 굿즈팔이의 신임

>>184 인형화도 가능하겠죠! 새해에 몰아서 한번 나눠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188 역시 부자야... 크루인형화를 위한 공장을 중국에 하나 차려놧구나 나두 하나 죠

>>183 쇠질(?) >>184 앗 탈주도 하는구나 🤔 그렇담 주머니 지퍼를 잠궈야겟다(안됨)

>>190 나 이제 유이가 점점 그런 느낌이야 홋카이도 불곰이 나무로 푸시업하는 옆에서 군인이 복근트레이닝하는짤

https://x.com/platini954/status/1499803350405193728 찾앗어 왼쪽 유이임

>>189 차드주도 하나 드릴태니까 잠깐 승합차 들어가 계실래요(?)

"아, 아뇨... 이런, 일이 드, 드물지는 않아서... 헤헤..." 치토세는 자신의 발언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단 한마디로 5만엔의 현상금이 걸려버린 부장에게는 묵념의 시간을 가져야 마땅했지만, 알 수 없는것에 슬퍼할 수는 없는 법. 그저 이 선배는 어쩐지 지금까지랑은 다르지 않은가 싶어서 바보처럼 헤실대고 있을 뿐이었던 것이다. 전에 보건실에서 봤던 선배처럼! 아마 문예부실로 돌아가면 이제쯤 옷이 가지런히 놓여 있을테지만. 그저 옛날에도 이런 선배가 있었다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겠지~ 하는 생각만 할 수 있는 정도의 지능! 치토세로서는 충분히 고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어... 아, 그, 그러,네요..." 심지어는 도착하니 디저트까지 권하는 모습. 이건 이미 신에 가깝다고 할 수 있었다. 방금까지 햄스터가 먹이를 갉아먹듯이 간식을 여럿 주워먹기는 했지만, 사실 먹지 않은 건 아닐까?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그런 일도 있을테니까. 문예부의 유령이라고는 믿지 못할정도로 빠르게(그렇다고는 해도 남들이 조금 빠르게 걷는 수준이다) 접시에 온갖 케이크를 담아 선배님께 조공하듯이 바친 치토세는 마치 무언가 대단한 것을 해낸 것처럼 웃고 있었다. "그, 헤헤... 서, 선배가 뭐, 뭘좋아할지 몰라서... 이, 일단 [sub]제가 좋아하는 걸로 담았는데요...[/sub]"

>>193 어,, 내내 근데 이거 어디 가는 차얘요? 그,, 저 아직 걔약서 서명 안햇는데... 아 가면서 한다고요? 근데 어디로 가는 어 문은 왜 닫아요?

>>191 >>192 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 어차피 내 일상력으로 깊은 서사나? 이런 건 무리무리니까 차라리 단순무식한 이미지를 좀 밀고 잇긴 함(??) 왼쪽이구나 불곰 쪽이어도 괜찮은데 🤔

>>193 이거 그거구나 차 탔는데 기절해버리는 그거(아님)

인형공장(들어가면 못나옴)에 차드주가 끌려가버렸나...

>>186 토모야랑은 일상은 내 답레에서 마무리될것 같고 🤔 원고건은 아직 여유부릴 시간 있으니까 괜찮을지도... >>188 우와!! 노에루 크루 부러워 크흡... 신년 에디션이니 전부 기모노 차림이겠죠... >>190 어두우면 부들부들 떨면서 와앙-! 할지두... 성가신 미니키요야... (그냥 키요도 성가시긴 한데...)

tmi... [dice 1 3]3[/dice] [dice 1 100]23[/dice] 다이스다이스..

치토세주 어서오세요-!

이재 차식이라고 불러줘,, >>196 좋아 미츠루랑 차드가 레그레이즈하고 배빵복싱하는 옆에서 유이가 푸시업하는 짤이라고 하자

>>199 하아 와앙 이라니 넘모 귀엽네 진짜 그럼 손에 올려놓고 쓰담쓰담할게 치토세주 어솨~~~

>>199 아 싱글벙글 미니키요 입안에 쏘옥 넣고 암흑속에서 혜성특급태우고싶어짐

>>202 넘모 조코(?) 배 맞는 쪽이 차드여? 🤔

>>205 응,, 레이디퍼스트래..

>>203-204 같은 욕망의 항아리 안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아웃풋이 이렇게 다를수가...

>>195 직접 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거니까 푹 주무세요~ >>197 456억 걸고 게임하기요? >>198 인형공장 취업 성공하셨다네요(?) >>199 아 그렇겠네요! 신년 에디션이니까요!

>>168 헙.... 이런 나눔 받는다면 슌도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한입 먹고 살짝 넋 나가서 이런 표정될 것 같긴한데 정성 듬뿍이니까...!! 절대로 완식 해야죠!! 아쿠주 치토세주 쫀오후에요~~ 하이하이

우우,, 공장,, 좋아요 밥 줘요,, 2교대지만 할 만 해요 일하면서 졸고 숙소애서 자면 6시간 잘 수 잇서요,, 노에루님 이렇게 말하는 거 맛죠?

다들안ㄴ뇨노오옹오ㅗ오오오오오오오ㅗㅇ!!!!!!!!!!!!!!!!!!!!!!!!!!!!!!!!!!!!!!!!!!!!!!!!! >>203-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잘생긴 차드주야~ 앞으로 사장님 말 잘듣고 사장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208 발렌타인때는 발렌타인 st 인형옷 크루원들에게 주는 노에루 멋대로 상상하고 싱글벙글하기...

>>206 지갑 사정은 궁핍하지만 그래도 므찐 신사구나 차드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드주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생각해(손절) >>208 응 그거,,,

>>212 왠지 이러다가 친구들 집에 에디션별 인형이 수십개씩 쌓여있지 않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203-20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먼가 대사가 바뀐거 같은데???

>>213 손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인형탑 쌓기... 인형 교환하기... 인형 천국...

>>213 손절하지마 끗까지 함깨하자

>>215 표정은 이쪽이 더 음흉한데 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 내가 비록 욕망의 유이주라고 불리고 잇긴 하지만 차드주랑 동류가 되는 건 쵸쿰 곤란하달까 ꉂꉂ(ᵔᗜᵔ*)(순수한척) >>217 누구세여(?)

ㅊ 차,, 차드주는 진짜 아무겄도 몰라, 아기는 황세가 물어다주는 거야

하긴 유이주의 욕망은 귀여운 캐릭터에게 각종 코스튬 입히기, 코스튬 입은 캐릭터들 귀엽다고 쓰다듬고 끌어안고 볼뽀뽀하기 이런건데 차드주의 욕망은.............. 도파민 최대로! 같은 느낌이라 결이 다르긴 하지...

나도 코스튬 입히는 거 좋아한다고!!!!!!!!!!!!!!!!!!!!!!!!!!!!

tmi 1. 아버님 의상장식에 펜듈럼 9개가 일렬로 연결된 장식 있을 듯. 약간 목덜미에서 꼬리쪽으로 내려오는 느낌으로. 2. 아버님 가끔 꼬리가 되게 솔직하게 굴 때 있음. 약간 츤츤거리는데 꼬리는 눈치없이 살랑살랑 흔들린다거나(?) 3. 중학생즈음부터 아주 열심히 일을 했어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닥치는 대로 끝을 내고.. 잘라버리고.. 선택해주지 않고 그냥 마구마구 확률기반으로 콱콱. 그리고 고1 여름쯤?까지는 그러다가 좀 번아웃 왔던. 그리고 고1 2~3학기쯤에서 고2초쯤에 그 가?출을 또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최대로!!!!! ㅋㅋㅋㅋㅋㅋ >>221 차드주 넘 극한의 가능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차드주 아래에 변명을 안하고 코스튬 이야기부터 꺼내면 하이브리드 욕망의 항아리가 될뿐이자나...

>>222 중학새 맠쟝은 열정맨이엇구나 🤔 >>224 하이브리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그 뭐야 +@ 라는 느낌이제 ꉂꉂ(ᵔᗜᵔ*)

마코토는 소년 가장이구나...(메모) >>223-224 아냐,, 나도 불가능한 ㄱ ㅓ잇어,, 도파민을 그렇게 밝히는 건 아냐,, 모두가 인간적인 결점을 하나둘씩 드러내는 극한상황을 좋아하는 거야 그렇게 캐릭터성이 깊어지는 거라고 하후 하후

[youtube https://youtu.be/ip3YktPi-38?si=Uyn0YNfiPs6u-soZ] 크아악 졸려~~ 모두 지듣노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마코토는... 소년가장... >>226 이 이상을 해버리면 차드주의 변태성이 드러나버린다...!!!

>>227 일단 플리에 추가...

[youtube https://youtu.be/_XbT2yIck4M?si=CVQijyPiV4P-QoQL]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227 진짜 어디서 들어봣던 노래내 이렇게 가사 제대로 들은 건 처음이야 오늘도 죠은 노래 갖다준 슌주애개 감사,,

배울거 다 배웠고 안면도 텄으니 가출 1트.(사실 이건 독립이라고 생각함(?))(독립이라 연락은 주기적으로 함) 중학생 즈음에 가출 2트(이건 진짜 가출이라 근 4년가까이 연락도 안보냈을 듯) 번아웃 오고 고1말~2학년초쯤에 가출3트.(이건 이끌려간거라 반가출에 상대방이 유인.약취한거 반) 왜 가미유키 가려고 한다 했을 때 자취하지 말라고 했는지 알겠다.. 이야. 가출경력 화려하네(?)

>>226 인간적인 결점 좋긴 한데 🤔 그러고보니까 나 차드한테도 코스튬 입히고 싶?었?는데 요새 자꾸 형형색색의 빤스 밖엔 떠오르지 않아...... >>228 유튜브 영상 어케 올리는지는 모르겟음,,,

>>232 4차 외박(열심히 맞다 돌아옴) 추가해죠

>>222 헙!! 마코군도 이때 산전수전 겪으면서 요리실력 길렀던건가요 그럼~~

>>230 노에루주 취향이 빨개,,

>>232 마코토 상습 가출범이었구먼...? 아니 잠깐 근데 3번 뭐야 내가 정주행 못 한 부분에서 뭔 일이 있었던겨

>>230 근데 진짜 좋네?!

>>233 [youtube 주소] 주소칸에 링크 긁어넣으시면 돼요!!

>>232 가출 3회... 호오... >>230 아 아아아ㅏㅏㅏ 붉어진다아아아ㅏ!!!!!!!!!!!!!!!!!!

정작 자기는 딱히 먹는다보다는 진인식으로(*벽곡단. 복숭아. 머 이런거) 살면서 타자에게나 해줬는데 실력이 늘어난 건 맞을거에요.

[youtube https://youtu.be/hZ0pIYbJ-hQ?si=i__Wc68JRYUUZfti] 얍

오 알려줘서 땡큐 슌주 유이주는 지금 이런 오타쿠 같은 노래 듣고 잇어

3개 전력 모두다 전부 과거라서.. 저는 전부 위키속의 그것들에 열심히 반영을 해뒀어요(?)

>>242 웃우,, 음색뭐야,, 녹는다앗,,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IIzz_Um6-mU]먹어라앗

[youtube https://youtu.be/C9MuI4gfyiA?si=X9Psad8p4P2uDlkp] 차드주는 화면 구석에 보석국 틀어둿으니까 지듣노라고 할 수 잇갯지?

안타깝게도 마코토주가 듣는 노래는... 게임 브금인데 스포일러가 펑펑이라.. 올릴수가 없어..

>>230 앗 좋다... 흥겨운 뉴욕 거리 바라보는 그런 느낌이에요 >>231 혹시 그거 보셨나요 스텝업...!! 거기서 댄스배틀 할때 나오던 노래 리메이크 버전이에요

>>249 어!!!!!!!!!!!!!!!!!!!!!!!!!!!!!!!! 어 맞아 나 스텝업봣음 아 거기서!!!!!!!!헐

>>245 그치 나 이 사람 좋아해 음색이 넘 좋음~~~

>>246 나 약간 치토새주 취향을 알 거 갓아,, 뭔가 어쩐지 높고 허스키한 남자보컬을 주로 듣는 거 갓애 기타 탐난다

차드의 의도를 모르겠군...얜 걍 미츠루가 싫은가 아님 암것도 몰라서 그러나...

[youtube https://youtu.be/K3fjiCNlmm4?si=USct_ytHJJVIOnaE] 나는... 지듣노 소리가 나오면 기어들어오곤 해...

>>249 정작 가사는 중국 오성홍기와 황하강에 대한...

미츠루주 링화주 어솨~~~ 쫀 오후~~~

크하하 차드에게서 야츠메 일가의 언급이 나올 때 나는 기분이 째진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일찍 기어나온 김히키주입니다~

>>254 케케 좋지이,, 오랜만애 들어본다 링하🤗 >>253 및하🤗 마코토가 불쌍하대! 라는 건 해설 잇으면 재미없잖아? 라는 차드주의 다소의 심술이고 해설 필요하면 말해죠

>>257 나 잘햇지 찡긋찡긋

>>252 들켜버렸나... 미츠루주 링화주 히키주어서어와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노래좋다...

>>242 앗 저도 이런 애니 재질 느낌 좋아해요..! [youtube https://youtu.be/jv543Nk5s18?si=yuzv9FsnsdOnrt-p]

>>261 염라 나도 열심히 들엇엇는대 한국에서 이런 일본밴드감성 자주 나와야한다구 생각해

아 잠만 히키주는 이미 있었잖아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건망증... 심해지는것같다... 방금까지 얘기를 해놓고... >>261 염라좋지...

다들 어서오세요.

히키주도 어솨~~~ >>261 앗 나 이 노래 고닥생 때 꽤 들었는데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츠루주 링화주 히키주 어서오세요

>>259 당신은 굿이에요 당신은 그레잇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263 방금 막 기어나온 게 맞는걸요~ 😊

다들 안녕~~히키주도 어서와~~~

>>267 자꾸... 경화수월에 걸리는 것 같아... 검사한번 받아봐야하는걸까...

>>258 해설 부탁해~~ 전반적으루다가~~ 다들 안녕~ 지듣노 전부 좋은곡들 뿐이라 듣다 다시 잠들겠어~~

달의하루는 짱이지~ 노래가 더 나오기 힘들다는 게 정말 슬플 정도로.........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rCHEwrY580Y] 부끄러운 김에 그냥 지듣노 하나 더올리고 내가 방금온걸로 해야겠어

지금 듣기 시작한 것.. 플레이리스트라 앞으로 약 1시간동안 듣겠군(?) [youtube https://youtu.be/CBG8waSkazE?si=gA7n58t5K9eKa89S]

[youtube https://youtu.be/wuCZeGyY8Q4?si=HOdEMYNIz58N_KbW] 이 노래도 좋아 (´∀｀)

>>2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치토세주 새로 왔구나!!!! 신입 환영해~~(???)

우웃 올라오는 노래 다 좋아보이는데 지금 밖이라 못 듣고잇어.... 🥺

>>273 틀자마자 과거로 온것 같은 기분이야.. 우읏... 2ne1 진짜 얼마만에 듣는건지 모르겠다... 진짜 좋네... >>274 이것도 일단 플리에 추가... >>275 신입 치토세주에요. 앞으로 가미유키를 지배하겠습니다.(?)

링화주의 빠른귀가를 기원~~ 어우습 진짜 졸았네

앗 맞아 이번에 키욧치 답레 밀다가 tmi거리 하나 생각났는데, 중국사람은 현대에도 고사나 옛날 학문을 엄청나게 자주 인용하고 시조를 뚝딱 만들고는 하잖아?(그래서 일본 섭컬 스킨을 쓴 미소녀 게임일지라도 미소녀가 갑자기 시조를 읊으면 그거 중국 게임이라는 우스개도 있고) 링화도 비슷하게 옛날 말 인용 같은 거 자주 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근데 오너의 교양 부족 이슈로 딱히 티를 못내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채찍피티라도 갈궈야겟음

[youtube https://youtu.be/RhbyKtEBJkI?si=9SwH9BnucRgWQdJJ] >>246 앗 기타리스트분 느낌 너무 좋은데요?? 이분들 이 노래도 엄청 좋잖아.. >>254 하이라이트 쥑인다... 🥹🥹 플리 저장입니다...!! >>247 어 저 이런 또띠또 거리는 얼터 느낌 좋아해요!! 보석국이라고 해서 보석전골 같은거 생각했는데 애니메이션 이름이었구나 🥺 >>255 !!!!!!! 속았다 🤯🤯🤯 올려주신 노래들 하나하나 정주행중이라 답이 늦네요!! 링화주 미츠루주 하이하잇~~!

히이익 치토세주가 가미유키를 두근두근하게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문예부의 폭거가 시작된다~~ 안대~~

츠루주 졸려?? 일단 일어나서 서성서성 걸어보자 >>277 역시 문예부의 비선실세다운 야망.... 헉 아니 치토세주는 신입이잖아 이 느낌은 뭐지...?

>>270 차드 해설 1. 일단 냅다 메치기 꽂고 폭력으로 다그치는 거 마음에 안 들음(근데 이건 마코토 형제니까.. 기분 나쁜 것도 인간미다. 하면서 OK) 2. 근데 자신이 이기적인 걸 인정하는 듯 하다가, 마코토를 존중하는 거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도 실망스러움. 2-1. 위랑 아래는 없다고 하지만, 시간을 준다거나 마코토의 보는 눈을 믿지 못하고 내가 증명받아야겠다 요구하는 거는 아무리 봐도 마코토를 내려다보는 태도였음. -> "내 반신이 급 떨어지는 선택을 해서 부끄럽다고 하는 게 더 들어줄 만 하겟군" 3. 미츠루의 의지 없냐는 말에 삔또 상함 4. 이후 차드를 긁기 위해 미츠루의 태도 변화를 보자 '음, 이 녀석은 기만자군.' 이라는 결론. 야츠메 일가처럼 목적 달성을 위해 인격마저 자유자재로 바꾸는 듯한 부분이 차드적으로 버튼눌리는 모먼트. 4-1. 그렇기 때문에, 형제이자 보호자, 인간 세상에 더 잘 녹아든 선험자로서 의지가 되지 않음. 기분에 휘둘리고 목적을 위해서 일관성을 저버리는 태도가 피보호자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차드는 야츠메 일가를 통해 봐왔음 5. 결론 : 차드는 미츠루를 기만자고, 마코토의 보호자로서 적합하지 못하며 악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함.

와 신입이다~~~!!! 두근두근거거려!!!

>>282 깬지 1시간도 안됐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놀랍게도 아직 침대 안임~

미츠루주 졸리구나... 일단 물한잔 마시고!!! >>280 ACC진짜 좋단 말이지... >>281-282 치토세주1과 2의 미싱링크에 눈을 떠버렸나. 문예부실에서 개인면담시간이다 욘석들 >>284 신입답게!!! 어?! 앞으로 잘해보겠다 이말이오!!!(?)

자자 이제 귀로 들었으니까 가사로 들어볼 시간.. 여러분들이 주신 플리 즐겁게 듣고 오겠습니다~~

>>283 흠~ 난 나름 차드랑 미츠루랑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차드 쪽은 아니었나봐? 완전히 마코토 편이네? 게다가 차드는 마코토랑 미츠루랑 어떻게 자랐고 그런거 하나도 모르지?

>>285 앗 방금 일어났구나 ㅋㅋㅋㅋㅋ 잘 잤어~~?(복복복) >>286 그럼 신입이니까 머리부터 박고 시작하자(???)

>>288 친분이 잇어도 일단 오랜만에 보자마자 메치기 박고 '너의 가치를 증명하지 않으면 멸하갯슴' 이라고 하면,, 보통은 있던 정도 떨어지지...? 어떻게 자랐고는 일단 전혀 모를듯!

헉... 지듣노 떡밥이다!!

꿈하🤗 오늘은 어쩐지 일찍 보는기분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_SY-5IBxnSY] >>289 모두가 평등하거늘 어찌 머리를 박겠소 동지 혹시 자본가인게요? 유메주 어서ㅓ오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유메주 하이~~ 앗 이제 거의 도착이다 이따 다시 보자구~~

>>289 잤나...? 싶은 감각이라 좀 억울해~~ (복슬복슬) >>290 것도...그렇군 오케 납득~ 그럼 미리 묻겠는데, 마코토랑 미츠루 사이가 그래보일정도의 서사가 있었음을 차드가 알면 인식이 바뀔 수도 있어?

유메주 안녕~~

모두 안녕하세요~ 옆하~ 차하~~ 헤헤 좋은 노래 많아서... 잠깐 들렀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흐느적)

>>295 뭐 일단은 말이지 차드주적으로는 차드가 생각을 바꿀 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잇어(추후에 재밋는 사건 생겨서 바뀔지는 몰라도, 지금 이 일상 안에서는 바뀔 일 없음.) 혐관이 부담스럽다면 일상 롤백해도 나는 괜찮다고 미리 알려줄개 일상이야 또 돌리면 되는 거구

아앗 아까 올려주신거 진짜 빨간맛이었구나 🤨 역시 노래는 귀로 듣고 가사로 한번 더 들어주면 맛이 더 찐해진단 말이죠~~ 유메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미츠루주 차드주 갈등 서사 맛있게 관전 중이에요!! 오너분들도 즐겁게 돌리고 계시길 바라요~~ 🤗

슌주 마코토주도 안녕하세요~~ 맞아요~~! 뭔가~ 노래는 가사 모를때 인상이랑 알구 있을때 인상이 엄청 달라져서~ 두배로 즐길 수 있죠...!!

>>299 이자식 지가 먼저 애먼 마코토 때려놓고 왤케 뻔뻔해! 는 솔직히 이쯤되니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구나 싶군... 나는 혐관까지는 안가겠거니 싶었는데...... 으윽 나란병신 차드주 배려에 염치없지만 이번 일상 롤백 부탁드립니다.. 미츠루 지금 혐관 생기면 마코토 비롯해서 인간관계 전부 파탄날 상태라서~~

일찍 깼는걸 잠든 시간에 비해서

>>303 재밋었는데 아쉽게 됏네 그래! 그러면 이번 일상은 없는 걸루 하자 수고했어~

헉.... 지아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머야 없던 거 된 거야?

>>305 고생하셨습니다...

선하🤗 >>307 시라나미테이, 무사함

근데 차드는 마코토가 '아니생각해보니성질나내요?좀맞으십쇼' 하고 뚜따팻으면 후,, 업보란 거갯지. 하고 열심히 맞아줫을듯

선지주 안녕~ 그렇게 됐어~

사실 여차저차 이번 미츠루 반응이 흥미로워서 더 쓰고십엇던 거도 잇엇는대.. 답래 분량 때문애 못 써서 아쉽개 됏네 그래두 야츠메 언급햇으니 만족

>>310 나두 미츠루가 냅다 집어던지는 거 보고 그 생각은 했었지 본인이나 당사자가 아니니까... 이후로도 비꼬기나 감정적 마찰만 있길래 솔직히 수습 어떻게 할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조금 아쉬운걸

아무튼 다들 안녕안녕

>>302 맞아요 히히 저도 첫인상은 귀로 듣고 기억은 가사로 남기는 편이에요!! >>307 선지주 어서오세요!! 크아아아악 저는 지금 계속해서 버티는 중이에요.... 패턴 바꾸기 너무 고통스러워~~

>>315 단 거 먹지 않는걸 추천해 설탕이나 당을 먹으면 잠이 오거든 커피는 마실 거면 당이 없는 거루

"토못치- 스포츠 경기는 기세! 인검다. 마침 대회도 끝났겠다, 온천 이용권도 손에 들어왔겠다... 수영장을 찾는것보다 온천을 이용하는게 열정을 불태우기엔 합리적임다!" 이녀석, 토모야가 주의를 주는데도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없다...! "음..." 그 다음말엔 우선 침묵. 키요가 아는 시라유키 토모야라는 사람은 가끔 허세를 부릴줄은 알지만 빈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러니, 저건 순도 100%의 진심이라는 이야기다. 시간내서 놀이공원을 즐기려고 왔고, 다들 여기선 이렇게 노는거고, 자신은 재미있었다는... 그런 것들. "전 TV같은건 안보니 잘 모르겠지만, 다들 그런거란 말임까-" [spo]이해 못하겠네.[/spo] 이제서야 이야기하지만, 토모야를 떠볼 생각은 없었다. 정말로. 그냥 그 얼음왕자가 상품으로 데이트권을 교환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에, 질문에 조금이라도 당황하면 왕창 골려줄 생각만 만반이었다. 그 다음은 후폭풍을 감안하더라도 집에 조금이라도 있고싶지 않아서 수락, 그 다음은... 그 다음은... "그럼 토못치가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어떤검까? 귀신의 집은 제가 고른거니 다음은 토못치가 고르는게 좋겠슴다-!" 뭔가... 재미있을것 같아서였는데... 아쿠타가와 키요는 그제서야 자신이 느꼈던 불쾌감의 원인을 알아챈다. 두사람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웃음도, 당황했던 토모야의 반응도, 이곳에는 전부 평범한것들 뿐이잖아. "회전목마는 별로라고 하셨으니 롤러코스터임까? 으음... 자이로드롭은 싫은데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는것도 좀 이상한 느낌임다... 범퍼카임까? 어떤검까-? 자자, 어서 이동하는검다!" 키요는 토모야의 등을 양손으로 미는 시늉을 하며 후후후, 하는 웃음소리를 흘린다. 쓰레기통에 던져진 종이컵마냥, 마음속 리스트를 버려버리며. - 10살 꼬맹이랑 보호자지만 그래도 나름... 데이트 일상인데 이렇게 써와도 괜찮은가 고민했는데... 문제가 생길시 제가 할복하고 레스 다시 써오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막레로 받아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마코마코주 안녕안녕

>>316 후... 감사합니다 이제 슬 한계라 에너지드링크라도 하나 까볼까 했는데 참아야겠다..

다드러어서서ㅗ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뭔가 기운이 쭉빠진다....으윽

솔직히 말하자면 질문 받는대도 차드 깨지는 얘기하고, 차드 패는 잡담을 자주 하길래 정말 하고 싶은가 부다 하고 응한 것두 잇어 재밌어보엿구 좋은 사건 됄 거 갓앗는대 아쉽긴해

>>317 보였다...!

>>324 와,, 고마워,, 나도 봣슴,,

키요키요주 안녕안녕 >>320 당 첨가가 0인 에너지 드링크도 좀 있어 비싸긴 한데 몬스터 에너지 중에 하얀 거 울트라인가? 그게 당이 없어서 선지주는 철야해야 할 때면 종종 마시고는 했어

몬스터 노란색 시트라가 0칼로리인 걸루 알고잇삼!

키요 한번 쥐어박기... 키요는 아버지랑 할아버지가 말하고 요구해온 평범함이 너무너무 싫어서 평범한거에는 이골이 나있는데 그렇다고 그런걸 강요하는 가정환경에서 탈출할 의욕은 없대... 뭐 이런놈이 다있지 짜증나서 한대 더 쥐어박기

>>328 그러니까 왕자님이 탑애 갇힌 공주님을 꺼내서 도망쳐주는 전개인거지 난 이미 보였다

>>328 하지만 키요는 짱예쁘니까 괜차낳아아아ㅏ!!!!!!!!!!!!!!!!!!!

>>328 너만의 평범함을 찾으라고 토모야가 2층 창문 아래에서 받아주고 같이 자전거 타고 도망치는 전개지? 가미유키의 너른 들판 위에서 잩게 흩어져 뿌려지는 아침 햇살을 등지고?

>>323 질문한거는 설마 깨질거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 와 이거 개쩌는 설정이네 어디까지 예정된거지? 하는 오너적 호기심이었고~ 패는건 뭐 어디까지나 그나잇대 애들 주먹다짐 정도로 생각했었거든~ 어제는 뭐랄까 헤까닥 했었나부지 좀만 생각해보고 판단할수도 있었는디~

하 링화님 답레 보고 이틀 연속 광대승천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답레를 어떻게 쓰지~ 음~ 다갓님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 [dice 0 100]15[/dice] 높을수록

>>328 그나잇대는 그런결정 쉽게 못하는게 맞긴 해~~ 어렵지~~

>>333 아앗 선지주가 다이스 보태줄게 [dice 0 100]72[/dice]

좋아 아주 높으니까 엻심히 찵여와

그냥 마코토 관련은 방관자로 있어야하나~~흠~~

>>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선지주...

>>332 애들 주먹다짐이라기엔 처음부터 죽일 생각으로 하고 있었는걸 맨바닥이라고는 해도 그렇게 집어던지면 반신불수야 흔한 일이구 이후로도 애들 주먹다짐이었으면 선생님도 혀를 내두르게 때렸는걸 그거 보구 솔직히 선지주는 '음, 미츠루 생각했던 거랑 다르네.' 생각했구

>>326-327 앗 집에 울트라는 있는데 한번 확인해볼게요~~~ 천재 참치들 히히 아쿠주 일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헙... 폰이라서 간신히 메모장으로 긁어 봤어요 😳 히든 메세지!

물론 오너들이야 상대가 신인 걸 아니까 그래도 되겠거니 싶지만 핍진성적으로는 그걸 모르는 미츠루가 저래도 되나 싶었지… >>338 (눈썹!)

마코토 이자식이거나 이런거나 그런것들어떻게 해결하려고(허허로운 웃음)

>>342 마코토가 삼춘을 때리자 (단순)

>>332 뭐 나도 재밌으면팬다주의니까 이해는 가지만ww 차드주는 프로주먹다짐스트 전래패기전공자로서 언제나 관계성 꼴아박을 생각하고 저지르거든 다음 일상 때 때리구 싶으면 참고해 >>335 이 뻔뻔함 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