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43번째 이야기 (1001)
◆zQ2YWEYFs.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54:56 -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2:19
2025년 2월 12일 (수) 오전 12:54:56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코오리마츠리 찌르기 공지<<< (중요!!)
situplay>905>428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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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905>428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6:40
나쁜 건 도파민 안 주는 이 세상이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6:53
원래 인생은 도파민이 80%야!!!! 나머지 20%는 우히히히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7:44
아이주 안녕 우리 초면이지? 잘 부탁해
>>891 그냥 전쟁과 싸움의 신 그자체.. 여담으로 메이오는 지휘뿐만아니라 무예적 기교도 엄청날 거 같은 삘이 온다 ㅋ
얘는 주술이나 도술 전반 (즐겜용) 마신으로써 능력은 단순하게 무지막지한 신체 능력으로 정해놨음
초월적 완력이라거나 날이 제대로 들지 않는 육체 같은 고런 거
특별한 의식이나 제사를 통해 마를 다스리는 게 아닌 말그대로 힘찍누로 지배ㅇㅇ 솔직히 무신 쌍둥이로써도 무투파가 더 어울리자나 ㅋ
>>891 그냥 전쟁과 싸움의 신 그자체.. 여담으로 메이오는 지휘뿐만아니라 무예적 기교도 엄청날 거 같은 삘이 온다 ㅋ
얘는 주술이나 도술 전반 (즐겜용) 마신으로써 능력은 단순하게 무지막지한 신체 능력으로 정해놨음
초월적 완력이라거나 날이 제대로 들지 않는 육체 같은 고런 거
특별한 의식이나 제사를 통해 마를 다스리는 게 아닌 말그대로 힘찍누로 지배ㅇㅇ 솔직히 무신 쌍둥이로써도 무투파가 더 어울리자나 ㅋ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8:01
그리고 안녕하세요 아이주~ 돌아오셨을 때 미처 인사를 못 드렸는데~ 다시 만나뵈어서 기쁘고 앞으로는 좀 더 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8:01
새 스타일 레퍼런스로 하니까 치토세가 머리 파란 마슈가 되고 있다.
단발 안경의 운명이란 말인가
단발 안경의 운명이란 말인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8:42
>>949 아이주 빈가워요~~ 곧 자러갈거 같습니다 밤새서 판다눈 됐어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9:11
>>957 일상을 돌릴 때가 아니라 주무셔야 할 때잖아요. 그거.. (흐릿)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9:25
슌주는 어서 주무세요(침착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9:36
자지마
도파민파티하자
도파민파티하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9:43
이 사람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9:47
뀨?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19:52
슌주 어서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01
>>957 밤새고 지금까지라면 얼른 자야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03
>>958-959 컥 이따 열두시쯤 자려구요 예스노 씨즌2 열린다면서요?? 오예 빨랑 씻어야겠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14
뭐..그러면 밤 11시쯤에 그냥 가볍게 2시간 정도만 해보는 것으로!
이 게임은 또 너무 길어지면 아무래도 그렇기 때문에 그냥 짧은 시간으로 잠깐잠깐 즐겨야 제맛이라고 생각해서..
그보다 그때 물어볼 것은 다 물어봤잖아. 이 참치들아. (동공지진)
이 게임은 또 너무 길어지면 아무래도 그렇기 때문에 그냥 짧은 시간으로 잠깐잠깐 즐겨야 제맛이라고 생각해서..
그보다 그때 물어볼 것은 다 물어봤잖아. 이 참치들아. (동공지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36
>>966 그건 그래 (침착)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45
>>943 내 촉으로 마나츠 히메컷임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50
차라리 지금 2시간 자고 오는 것이 좋을지도요(?)
도파민 중독자들...이라곤 했지만 저도 좀 그런거같아서 문제야(?)
도파민 중독자들...이라곤 했지만 저도 좀 그런거같아서 문제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0:56
situplay>996>921
"……."
아카리도 자신의 그림실력이 절망적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으니 괜히 지적했다가는 큰일날지도 모른다. 초점 잘못 잡힌 정직한 까마귀같이 생긴 그림은 애써 무시하자.
"사진…. 찍을거면 지금이 기회일까."
특히 이 까마귀가 문제인 것 같으니까 인터넷에서 따서 쓰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였다. 잠에 들까 말까 하는 지금이 셔터 찬스인 모양이라, 급하게 허락 구한다.
"그, 찍고 나서 까마귀만 나오게 사진 잘라도 돼?"
정수리가 아예 안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으나... 적당히 편집하면 까마귀만 나오게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손에 들고는 빠르게 카메라 앱 들어간다.
"……."
아카리도 자신의 그림실력이 절망적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으니 괜히 지적했다가는 큰일날지도 모른다. 초점 잘못 잡힌 정직한 까마귀같이 생긴 그림은 애써 무시하자.
"사진…. 찍을거면 지금이 기회일까."
특히 이 까마귀가 문제인 것 같으니까 인터넷에서 따서 쓰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였다. 잠에 들까 말까 하는 지금이 셔터 찬스인 모양이라, 급하게 허락 구한다.
"그, 찍고 나서 까마귀만 나오게 사진 잘라도 돼?"
정수리가 아예 안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으나... 적당히 편집하면 까마귀만 나오게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손에 들고는 빠르게 카메라 앱 들어간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1:27
>>969 이것도 너무 나이스한 생각인데 제가 못일어날거같애요 핸드폰 젖는다 크악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1:36
>>968 아님ㅋ
아이주 슌주 안넝하세용~ 사람 넘 마나서 자꾸 밀린다
아이주 슌주 안넝하세용~ 사람 넘 마나서 자꾸 밀린다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2:01
"대단하다니, 그냥 일을 잘 벌리는 쪽에 가까운 거지만."
만약 노에루가 정말 대단했다면, 치토세를 데리고 직접 잡으러 갔을 것이다. 그리고 노에루가 정말 대단했다면... 아마 그렇게 후회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음료수를 들이켰다.
"후우... 뭐? 인간의자?"
노에루는 처음으로 당황해 포커페이스가 무너진 모습이었다.
"그..그거 말고... 그 뭐랄까.. 아! 차라리 치토세가 나한테 책을 몇권 추천해서 리스트로 작성해주는 건 어떨까?"
노에루는 다급히 머리를 짜내다가 문예부라는 것을 깨닫곤 자신이 받기 좋은 선물을 생각해 말했다.
"인간의자는.. 정말 괜찮아. 정말로."
만약 노에루가 정말 대단했다면, 치토세를 데리고 직접 잡으러 갔을 것이다. 그리고 노에루가 정말 대단했다면... 아마 그렇게 후회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음료수를 들이켰다.
"후우... 뭐? 인간의자?"
노에루는 처음으로 당황해 포커페이스가 무너진 모습이었다.
"그..그거 말고... 그 뭐랄까.. 아! 차라리 치토세가 나한테 책을 몇권 추천해서 리스트로 작성해주는 건 어떨까?"
노에루는 다급히 머리를 짜내다가 문예부라는 것을 깨닫곤 자신이 받기 좋은 선물을 생각해 말했다.
"인간의자는.. 정말 괜찮아. 정말로."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2:20
>>972 걍 일상에서 머리 밀어버려야지 ㅋ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2:38
어쨌든 신청자 모두가 찌르기를 하고 나면 굳이 금요일 밤 9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페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에요!
그보다...일단 한가지 여쭙는건데.. 마츠리 페어이벤트 참가하지 않은 분 중에서 지금이라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하신 분이 계실까요?
사실 지금 홀수라서 1명만 오면 짝수가 되어서 딱 맞아떨어집니다.
물론 안해도 상관없고요!
그보다...일단 한가지 여쭙는건데.. 마츠리 페어이벤트 참가하지 않은 분 중에서 지금이라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하신 분이 계실까요?
사실 지금 홀수라서 1명만 오면 짝수가 되어서 딱 맞아떨어집니다.
물론 안해도 상관없고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2:51
사람 엄청 많아서 화력 세다~~ 얌전히 떠밀려가기...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3:46
아카리주 어서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3:57
>>938 참여 입니다요. 🤪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4:10
situplay>996>970
"지금요? 아."
그렇다. 이 무게감은, 갑자기 익숙해져서 잠시 잊고있었음에도, 바로 까마귀의 무게..!! 자신의 머리 위에 있는 이 까마귀를 찍는다면, 필시 다른 사람들한테 더더욱 알리기 좋을 것이다.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면 안된다. 그럼 그럼, 그렇고말고. 그녀는 강한 오지랖을 발동하면서 그러라고 가만히 있는다.
아주 딱딱하게 서있는다. 다행히 궁도로 다져진 코어근육은 몸을 단단히 고정 시켰다! 이러라고 한 궁도는 아니였지만......
"지금요? 아."
그렇다. 이 무게감은, 갑자기 익숙해져서 잠시 잊고있었음에도, 바로 까마귀의 무게..!! 자신의 머리 위에 있는 이 까마귀를 찍는다면, 필시 다른 사람들한테 더더욱 알리기 좋을 것이다.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면 안된다. 그럼 그럼, 그렇고말고. 그녀는 강한 오지랖을 발동하면서 그러라고 가만히 있는다.
아주 딱딱하게 서있는다. 다행히 궁도로 다져진 코어근육은 몸을 단단히 고정 시켰다! 이러라고 한 궁도는 아니였지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4:34
어서 오세요! 아카리주! 그리고 슬쩍 들어온 분들도 다 안녕하세요!
아직 체크 안 받아요!
아직 체크 안 받아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4:57
>>954 쿠쿠쨩도 안녕~ ☺️ 응 초면이네! 그동안 내가 좀 뜸했었어서... 쿠라마 위키는 정독했답니다~ 예쁜 커미션 잘 감상했어! 멋진 친구~ 마의 신이랑 액막이신이라서 썩 재밌는 관계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
>>955 응! 히키쨩도 오랜만이야~! 히키... 원래 크리스마스에 만날까 싶었는데 🫠 내 내가 잠수를 내가. 내가 동결을 내가.
흑흑 조만간 우리 꼭 만나보자 🥺... 기껏 선관 맛나게 짜놨는데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다니 이거실화냐
>>957 슌쨩 왜 밤샜어 🥺.........
지금 자!!!! 지금 안자면 내일 아침에 온몸이 판다 된다!
>>966 나는 못 물어봤어!
내놔! 게임! 근데 11시면... 내가 기절해버릴지도 🤔 버텨봐야지...
>>975 오호!
아이는... 이번엔 혼자 축제 액막이하러 다니는 걸로 경로를 정해버려서 말이지 🥲 아쉽구만 아쉬워
다른 친구들의 페어를 구경할래...!
>>955 응! 히키쨩도 오랜만이야~! 히키... 원래 크리스마스에 만날까 싶었는데 🫠 내 내가 잠수를 내가. 내가 동결을 내가.
흑흑 조만간 우리 꼭 만나보자 🥺... 기껏 선관 맛나게 짜놨는데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다니 이거실화냐
>>957 슌쨩 왜 밤샜어 🥺.........
지금 자!!!! 지금 안자면 내일 아침에 온몸이 판다 된다!
>>966 나는 못 물어봤어!
내놔! 게임! 근데 11시면... 내가 기절해버릴지도 🤔 버텨봐야지...
>>975 오호!
아이는... 이번엔 혼자 축제 액막이하러 다니는 걸로 경로를 정해버려서 말이지 🥲 아쉽구만 아쉬워
다른 친구들의 페어를 구경할래...!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5:42
>>954 두뇌파 형 / 힘파 동생 이라니 이건 되는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11
다들 어서오세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18
>>972 마나쨩도 안녕!
반갑습니다 멋진 전 호법신/현 퇴마의 신님 😌 메이오랑 스이랑 마나츠랑 쿠라마랑 넷의 서사가 너무 예뻐서 말이지~ 앞으로 많은 이야기 들려주면 좋겠어 ☺️ 기대하고 있다구~
반갑습니다 멋진 전 호법신/현 퇴마의 신님 😌 메이오랑 스이랑 마나츠랑 쿠라마랑 넷의 서사가 너무 예뻐서 말이지~ 앞으로 많은 이야기 들려주면 좋겠어 ☺️ 기대하고 있다구~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28
🤔
1
1 ㅇ 2 ㄴ
1
1 ㅇ 2 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30
>>981 마츠리 참가는 안 해도 마츠리 일상은 돌릴 수 있으니까 마츠리에서 만나자 아이쨩 (소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31
>>976 떠내려가는 아카리주 힘껏 잡아서 끌어당기기~!~!!! >ㅁ< (꽈아아아악!)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6:46
>>975 나 참여! 웹박으로도 넣어놓을게!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7:55
알겠습니다! 그럼 남은 빈자리는 차드로 넣어놓을게요! 일단 리스트는
치토세
마코토
요우
아카리
코우
노에루
카이겐
차드
이렇게 되겠군요!
치토세
마코토
요우
아카리
코우
노에루
카이겐
차드
이렇게 되겠군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8:05
삼춘 마츠리 페어이벤 참여한단다
팝콘튀겨-!!! 🍿🍿🍿🍿🍿🍿
>>986 헉 좋아
근데 지아지아... 는 페어이벤트 참여 안 해? 물론 만나주면 나는 좋아요 😚
팝콘튀겨-!!! 🍿🍿🍿🍿🍿🍿
>>986 헉 좋아
근데 지아지아... 는 페어이벤트 참여 안 해? 물론 만나주면 나는 좋아요 😚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8:38
>>990 유메랑 페어 참여는 했지만
유메랑만 노는 건 아닐 테니까
선지선지는 친구에 아직 굶주렸대
유메랑만 노는 건 아닐 테니까
선지선지는 친구에 아직 굶주렸대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29:11
>>990 현 시점 확정된 페어는...
리쿠 - 미츠루
후유카 - 토모야
메이오 - 스이
유메 - 지아
히키 - 링화
이렇게 되니까 별개로 돌린다는 이야기일 거예요!
리쿠 - 미츠루
후유카 - 토모야
메이오 - 스이
유메 - 지아
히키 - 링화
이렇게 되니까 별개로 돌린다는 이야기일 거예요!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0:27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0:34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1:04
>>993 선지주는 언제나 있다시피 하니까 (따봉)
언제든 편하게 찔러달라구
언제든 편하게 찔러달라구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1:15
>>981 나 솔직히 아이주만 괜찮으면 이런 거 좋긴 해... 얘 약간 그런거 있거든.. 태생적 신만 존중하는 느낌.. 오만해서 단어 그대로 날 때부터 신이었던 존재가 아니면 신으로 취급 안 해주거든... 아이는 현재로서 신이나 원물이 부적이잖아 그치? 마를 통제하거나 액을 내리는 건 자기 영역인데 부적이 신으로 승격했답시고 자꾸 깝죽(쿠마라가 느끼기에)대니까 손봐주러 갔다거나, 아니면 아이주 싱크빅도 듣고 싶다 ^^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1:27
캡틴 나 찾았어~?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1:41
>>996 지금 시트 낸 모든 신캐가 태생적 신 아니야?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1:44
>>993 정확히는 리쿠와 미츠루는 연플이라서 자동으로 묶인 거라서 일상으로 당당하게 신청한 용기가 있는 이는 4명 뿐이었다고 해요. (속닥속닥)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2:13
다음 어장으로 가자
2025년 2월 12일 (수) 오후 09:32:19
펑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