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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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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1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7-13 (월) 13:36:37갱신일 2026-08-03 (월)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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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9719/recent
  2?.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084/recent
  3?.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883/recent
  4?.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010/recent
  5?.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593/recent
  6?.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896/recent
  7?.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382/recent
  8?.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608/recent
  9?.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970/recent
  10?.>>0































【GM】

의지란 이 두뇌 속의 전기신호가 만들어낸 불꽃일 것이다.

불씨가 튀기는 것이다.
두 눈으로 바라보고,사고가 향하고,오온이 동함으로서 그 불씨의 방향이 움직이는 것이 바로 의지일 터였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직감할 수 있었다.

궁강(弓罡)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은,그 불씨의 방향이 오롯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196 (충격)(울먹)
렉이 심하다고 쳐도 단체로 안보이길래
>>195 다이스 씹히면 누군 보이고 누군 안 보이는 랜덤 상태가 되는구지
흐음흐음
흑흑.
시간만 충분했으면 차분히 대응 할 수 있었을탠데
99 하나는 나왔으니 뫄
너무 촉박해서 설명이 꼬였어.
과연과연






























【GM】

확신.
결의(決意)와는 다른,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는 자기논리.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의 영역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저것을 격추하고자 하는 반역의 논리.
왜 나는 저걸 격추할 수 있는지

그에 타당한 논리인가
자기확신보다는






























【GM】

그것에 다다르지 못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下1~3.@앵커 / 정답 개수에 따라 다음 앵커 시간 증진
차라리 자기합리화에 가까운 것이긴 할것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같은건 아닐거 같고
흠....
어떻게 다다라야 할지가 아닌 '다다르지 못하게 하는 요인'인가
문제점을 지적하라는거군
노력은 좌표니까.

일단 의지를 이끌 동력이자 목표의 자기확신이 마음으로 납득 할 수 있을만큼 부족한게 첫번째겠지.
trpg>12970>901

요약하면 이러한 RP의 문제점인가
말하자면 겉치레의 말로는 자기자신의 무가 납득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의념절기 자체의 문제점이지 않을까 싶군.
석하율은 일단 저 존재와 자신의 격차를 이해하고 있어?
>>222

그러면 문제 중 하나가 그거다.

의념절기는 자기가 구현 할 수 있는 용량을 벗어나는 걸 억지로 구현하려고하면 상단전이 터진다.
모르기 때문이다.
궁강이 어떤 원리로 형성되는지 모른다. 궁기도 궁경도 만들어본 적 없어서 모른다. 궁사같은 것도 잘 모른다.
저것의 강함이 무엇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른다. 당연히 저것의 약점에 대해 모른다.

모르는데 어떻게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겠나.



흠.
근데 '할 수 있다' 라고 해야하나

그럼 일정 이상의 모든 무인(X강을 뽑을 수 있는)은


'나라면 할 수 있다'의 사고를 가진다는건데
천기린은 X강급 뭐 할 수 있으면서 왜 가면에게 쫄튀한거지.

내 X강이라면 할 수 있다고 마음 먹는데 왜 마왕에게 덤비지 않는거지?

본인 X강이 마왕에게 안통할거라고 생각해서?
뭐, 의견 투척했으니 그럴싸하면 앵커하시면 될 터.
석하율은 최절정의 무인으로써 상대와 자신의 격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가 맞다면

저 존재를 격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수준도 대강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의념으로 발현하는 강기라는 건 이때 속일수가 없으므로 정확하게 필요한 수준의 위력을 구현하려고 든다.
근데 석하율이 그게 될리가 없으니까 무인으로써 본능적으로 그 정도 용량의 궁강을 구현하려는 걸 거부하는 것도 있긴 할 것이다.
마지막은...

아낙세우스는 용인가?
trpg>13261>224 이걸 신술사로서 성기사로 말한다 하면은.


필요한 것은 신앙

일려나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서 이길거라고 믿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느님을 믿어서니
trpg>13261>229 아니지.

그렇기에 나의 용으로서 생각하고

저걸 용과 같이 드높은 것이라 인정하라 하는 느낌이던데
석하율이 생각하기에, 아낙세우는 용인가?
>>231 하지만 그건 결국 겉치레의 말이다.

석하율이 직종으로 익히고 있는 무공이 말하는 용.

그리고 자기자신이 직종으로써 체감하고 있는 용의 실감이 지금 강하게 발목을 잡고있다.
석하율은 "알고있다."

용이 뭔지. 그 육체로, 그 무학으로 알고있다.
그러니 궁강으로서 형성한다면

trpg>12608>589

trpg>12608>628 를 하라 하였고.
그리고 그 무학을 익혀 도달하려는 목표는 상반된다.

그걸 넘어서기 위해 >>235가 제시되었다면
이제 중요한 건 당위성의 문제인데.
@기본기를, 마음의 자세를, 준비와 역조를 유지하는 심기를

그 이전에 가장 근간되는 큰 문제

어째서 반역으로 이루고자 하는지, 아집으로서 이룩하고자 하는 명확한 갈애가 무엇인지 일깨우지 못했고

그랬기에 갈애를 마음의 자세로서 역조를 유지하게 하는 것에 다다르지 못했다.
>>238이겠군.

마지막으로써 내가 말하고자 했던 건.
석하율에게는 아낙세우스를 용만큼 증오할 까닭이 존재하는가.

그걸 풀어냈어야할듯.
푸리나 호감도 7 이상이라서

내가 상위 입찰한 푸리나를 건드리는 건 용서못해 !!!

이런거?
>>240 실제 중요한구지
내가 추측한 건 저런 것이다.
아마 갈애의 조건을 전체 충족이 아닌, 일부 충족의 단계로도 다다르지 못한 거 아닐까 하고.
상대가 나랑 동료들을 죽이려해요!!!! <<< 굳이 따지자면 여기선 보통 됐어요!!! ㅈ됐어요 샤갈!!! 을 외치는 게 제일 보편적이지
상대를 증오하진 않는 그 힘
목표를 올바르게 정하고(쇠락과 격추는 다르다)

용량을 제대로 정리하고

제대로 자기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명확히 해야하며
근데 사실 그런 상황이면 의념이 왜 벌써 존재하는 거지

싶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