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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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1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7-13 (월) 13:36:37갱신일 2026-08-03 (월)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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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9719/recent
  2?.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084/recent
  3?.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883/recent
  4?.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010/recent
  5?.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593/recent
  6?.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896/recent
  7?.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382/recent
  8?.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608/recent
  9?.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970/recent
  10?.>>0

이런
격파 !
일단 trpg>12970>994는 취소하고
TIP)
아-. 난 또 참가도 못했네
강 1000
의지가 무엇인가가 나온 이유는 그렇다면 지금 궁강에 의지가 이르지 못하는 이유를 묻기 위해서 나온 질문이다
>>5 집중 해써야지..!@투닥투닥
45분까지.

더 이상 시간 연장 없음.
고우
(어장을 건너뛰는 슈퍼점프)
강기는 보편적인 의념절기다.

의념절기는 누군가가 생각한 최강의 형태가 드러나는 단편이다.
즉 강력한 의념절기일수록 그 사람의 무가 지향하는 목표지점을 상정한다.

일반적인 경우 의념의 사용만으로 그것을 증명 할 수 있는 까닭은 그 의념이 도달하기 위한 깨달음이 이미 그것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즉 지금 석하율의 상태는 꼬리를 문 뱀이다.
뭐 하여튼 근데 내가 당장 해줄 수 있는 말은 해줬지만

솔직히 핀트 못 맞췄을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8 그냥 순수하게 내 한계인 건데 (...)
의념을 쓸 수 있는 이상 궁강에 도달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럼에도 의념을 쓸 수 있음에도 궁강에 도달하지 못하기에 의지를 요구한다면

그것은 석하율이 원래라면 의념을 얻지못해야한다는 것을 함의한다.
여기까지도 이해 가능?
궁강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그냥 순수하게 궁강에 대해서 석하율이 몰라서 그런 것 아닌가.
여기서도 에로도 증가? 로 강1000 돌려받을 수 있어?

이번에 누구 차례였지?
유희차례로 기억
아직 닿지 못한 게지
고로 지금 저 의지에 대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석하율의 무가 자문자답한 결과

자신은 보편적인 의념절기라는 강기.

그 중에서 궁강이라는 자신의 진신무기로도 현실을 왜곡할 정도로의 합리를 쌓지 못했다는 것이다.
trpg>12970>901 이게 의지가 닿지 못한 이유 인건가
에로도 증가는 무리니까 무리인가
(지금까지 너무 쌓였음)

중요한 것은 그 의지가 자신을 납득시키는 지가 아닌,이 세상을 관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

그 관철의 증거를 내세울 수 있는지 없는지만이 중요한 생과 사의 기로.

한 걸음 발을 내딛을 적에,그 발걸음이 나아가도 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그대로 나락으로 추락해도 이상하지 않을 누구도 다다르지 않은 미답지(未踏地)에의 일보.


석하율의 손은 화살을 잡아당기면서 떠올린다.

이 화살을 잡아당기는 손은 지금 행하고 있는 것에 담긴 사유를,원리를,그 이유와 필요성을 모두 알아차리고 있는지를.


─── 알지 못한다면 나락으로 처박힐 수 밖에 없는 걸음이다.

그 걸음을 걸으면서 품은 것이 결의 뿐이라면,그 결의는 분명 나락 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을 의지를 품어야 할 것이다.


...의지.
고로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의지로 요구되는 것은 간단하다.

석하율이 지금 쌓아올린 무가 그 스스로의 내면에서 이 모순을 해갈할 돈오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확신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점수가 부족하면 지고 죽으면 되는 간단한 일이지만, 이딴 걸 대답으로 기대하지는 않았겠지.

해결책을 말한다면 간단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심천에 도달하기 위한 무리 중 하나를 완성시켜라.
개인적으로 이미지 아니에요?
반역으로서 조질 수 있는 근거를 답하라는 아닌거 같은데
반역을 충분히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동작의 이미지
(45분 내로 답을 낼 수 있는 것인가의 의문)
근데 3분 내로 석하율이 작성 가능한가 이거?
무리로써의 깨달음이 부족하기에 그걸 각오와 의지로 해결해야한다면

결국 그것은 자신의 무에 대한 광기의 확신으로 밀고가야한다.

따라서 내가 조언으로써 말해준다면 그를 위해 필요한 것은 저것이다.

"심천으로써 완성시킬 최강의 단면, 그것을 궁사에 관련된 것으로 일부라도 좋으니 확신해라."
정공법의 조언이다.
엄밀히는 확신이라기보단 뭐랄까
#반역으로서, 조질 확신을 가지지 못하였기에.

#그렇기에 해야할 것은 명확.


#반역을 기반으로, 나의 의지를 바탕으로, 점마를 조질 확신.

#나의 최강, 내가 생각한 최강의 그 일부라도 완성 시키는 것.
으로?
내가 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당연한 인과관계적인 면모가 더 좋긴 한게지
확신을 가지지 못하기에 확신한다는 것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인가?
>>37-38 그 최강이 뭔지까지 나왔으면 좋긴한데

시간이 부족하지 어쩔 수 없긴하겠지.

그런데 45분까지, 잠시만.
아 뭐 시간이 없으니 정리해서 앵커하는 ㅇㅇ
현재 질문은 의지가 무엇인가
하지만 지금은 확신이 맞긴 할터다
석하율이 그만큼의 궁사 관련 깨달음을 쌓은건 아닌것 같으니까
@반역을 기반으로, 나의 의지를 바탕으로, 점마를 조질 확신.

나의 최강, 내가 생각한 최강의 그 일부라도 완성 시키는 것.
1분내로, 빨리.

1. 겁륜을 부순다.

2. 겁륜이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다고 어딘지 생각했다.

둘 중 하나 추가할거면 둘 중 하나만.
의지란 단순하게 말하면 마음이 향하고자 하는 방향이며, 그 방향으로 향하고자 하는 마음의 힘을 통틀어 말하는 것.
겁륜? 그건 뭐야
겁륜은 굴레다.
그건 무리지(...)
굴레는 곧 석하율의 무공이 익힌 복수의 형상화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지금 나는 원하는 것이 어디 있는지 모르며 닿지 못했다는 반증.
>>45 겁륜을 부순다.


추가하기...!
석하율의 심천은 결국 무공에서 이은 신념을 잇고 복수의 굴레를 키워나가던가

아니면 굴레 자체를 넘어서야하므로

최강의 형태를 정할때 필요하다면 넣으라고 생각한 것.
복수는 복수를 낳고 그래서 굴레인가
의지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아니잖 (얼탱)
>>56 헉
trpg>13261>7 래서 헷갈린건데 그럼 잠시
천마여.
지난 어장 마지막 즈음에 앵커한 것으로 치는 게 어떻겠느냐 그러면(제시)
trpg>13261>3 구냥 그럼 이걸루?

그걸 해결할 방법은
천마가 준 팁은 의지가 뭔지 대답한 다음을 미리 생각해두라는 것이었을 터






























【GM】

下/
13초 안에 22 / 99 이상으로
98
21
6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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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0
77
48
운이 좋았군
렉걸려서 한번도 못굴렸다(.....)
어후
(곰곰)
아.
범위 밖 아닌구시냐?
범위 밖이지 않나
의지라는 건 무인이 상승으로 올라가려는 무의 열정과 깨달음 그 자체의 총체였나.
범위 안이다.
13초라서 57초까지인.
>>132가 들어온다.
강천으로 재판정 시도?

13초를 리롤 한다쳐서 15초로 만들어도
아 >>132가 씹혔구만
4초 남기고 통과
검빙 눈에는 안 보였다
아 있었네
나도 안보였다
아 나도 >>132가 안보였다
내가 말해줬으니 날 용서해라.

(당당)
뭐지 단체로 안보이는건가 이런 판정은
>>194 (용서하는 대신 네르기)
그냥 렉이 심했음 상황인게지






























【GM】

의지란 이 두뇌 속의 전기신호가 만들어낸 불꽃일 것이다.

불씨가 튀기는 것이다.
두 눈으로 바라보고,사고가 향하고,오온이 동함으로서 그 불씨의 방향이 움직이는 것이 바로 의지일 터였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직감할 수 있었다.

궁강(弓罡)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은,그 불씨의 방향이 오롯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196 (충격)(울먹)
렉이 심하다고 쳐도 단체로 안보이길래
>>195 다이스 씹히면 누군 보이고 누군 안 보이는 랜덤 상태가 되는구지
흐음흐음
흑흑.
시간만 충분했으면 차분히 대응 할 수 있었을탠데
99 하나는 나왔으니 뫄
너무 촉박해서 설명이 꼬였어.
과연과연






























【GM】

확신.
결의(決意)와는 다른,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는 자기논리.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의 영역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저것을 격추하고자 하는 반역의 논리.
왜 나는 저걸 격추할 수 있는지

그에 타당한 논리인가
자기확신보다는






























【GM】

그것에 다다르지 못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下1~3.@앵커 / 정답 개수에 따라 다음 앵커 시간 증진
차라리 자기합리화에 가까운 것이긴 할것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같은건 아닐거 같고
흠....
어떻게 다다라야 할지가 아닌 '다다르지 못하게 하는 요인'인가
문제점을 지적하라는거군
노력은 좌표니까.

일단 의지를 이끌 동력이자 목표의 자기확신이 마음으로 납득 할 수 있을만큼 부족한게 첫번째겠지.
trpg>12970>901

요약하면 이러한 RP의 문제점인가
말하자면 겉치레의 말로는 자기자신의 무가 납득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의념절기 자체의 문제점이지 않을까 싶군.
석하율은 일단 저 존재와 자신의 격차를 이해하고 있어?
>>222

그러면 문제 중 하나가 그거다.

의념절기는 자기가 구현 할 수 있는 용량을 벗어나는 걸 억지로 구현하려고하면 상단전이 터진다.
모르기 때문이다.
궁강이 어떤 원리로 형성되는지 모른다. 궁기도 궁경도 만들어본 적 없어서 모른다. 궁사같은 것도 잘 모른다.
저것의 강함이 무엇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른다. 당연히 저것의 약점에 대해 모른다.

모르는데 어떻게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겠나.



흠.
근데 '할 수 있다' 라고 해야하나

그럼 일정 이상의 모든 무인(X강을 뽑을 수 있는)은


'나라면 할 수 있다'의 사고를 가진다는건데
천기린은 X강급 뭐 할 수 있으면서 왜 가면에게 쫄튀한거지.

내 X강이라면 할 수 있다고 마음 먹는데 왜 마왕에게 덤비지 않는거지?

본인 X강이 마왕에게 안통할거라고 생각해서?
뭐, 의견 투척했으니 그럴싸하면 앵커하시면 될 터.
석하율은 최절정의 무인으로써 상대와 자신의 격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가 맞다면

저 존재를 격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수준도 대강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의념으로 발현하는 강기라는 건 이때 속일수가 없으므로 정확하게 필요한 수준의 위력을 구현하려고 든다.
근데 석하율이 그게 될리가 없으니까 무인으로써 본능적으로 그 정도 용량의 궁강을 구현하려는 걸 거부하는 것도 있긴 할 것이다.
마지막은...

아낙세우스는 용인가?
trpg>13261>224 이걸 신술사로서 성기사로 말한다 하면은.


필요한 것은 신앙

일려나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서 이길거라고 믿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느님을 믿어서니
trpg>13261>229 아니지.

그렇기에 나의 용으로서 생각하고

저걸 용과 같이 드높은 것이라 인정하라 하는 느낌이던데
석하율이 생각하기에, 아낙세우는 용인가?
>>231 하지만 그건 결국 겉치레의 말이다.

석하율이 직종으로 익히고 있는 무공이 말하는 용.

그리고 자기자신이 직종으로써 체감하고 있는 용의 실감이 지금 강하게 발목을 잡고있다.
석하율은 "알고있다."

용이 뭔지. 그 육체로, 그 무학으로 알고있다.
그러니 궁강으로서 형성한다면

trpg>12608>589

trpg>12608>628 를 하라 하였고.
그리고 그 무학을 익혀 도달하려는 목표는 상반된다.

그걸 넘어서기 위해 >>235가 제시되었다면
이제 중요한 건 당위성의 문제인데.
@기본기를, 마음의 자세를, 준비와 역조를 유지하는 심기를

그 이전에 가장 근간되는 큰 문제

어째서 반역으로 이루고자 하는지, 아집으로서 이룩하고자 하는 명확한 갈애가 무엇인지 일깨우지 못했고

그랬기에 갈애를 마음의 자세로서 역조를 유지하게 하는 것에 다다르지 못했다.
>>238이겠군.

마지막으로써 내가 말하고자 했던 건.
석하율에게는 아낙세우스를 용만큼 증오할 까닭이 존재하는가.

그걸 풀어냈어야할듯.
푸리나 호감도 7 이상이라서

내가 상위 입찰한 푸리나를 건드리는 건 용서못해 !!!

이런거?
>>240 실제 중요한구지
내가 추측한 건 저런 것이다.
아마 갈애의 조건을 전체 충족이 아닌, 일부 충족의 단계로도 다다르지 못한 거 아닐까 하고.
상대가 나랑 동료들을 죽이려해요!!!! <<< 굳이 따지자면 여기선 보통 됐어요!!! ㅈ됐어요 샤갈!!! 을 외치는 게 제일 보편적이지
상대를 증오하진 않는 그 힘
목표를 올바르게 정하고(쇠락과 격추는 다르다)

용량을 제대로 정리하고

제대로 자기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명확히 해야하며
근데 사실 그런 상황이면 의념이 왜 벌써 존재하는 거지

싶긴 하지만
>>240 그것은 풀어냈긴 한데

가족의 원쑤...!

trpg>12970>558-579 체득이라는게 갈애의 방향인가 싶기두 하고
그것들을 통해 자신의 무류를 승화시켜서 한 점으로 명확하게 이끌어낸다.

그리하여 억겁을 격발시킨다면
궁강은 자연스레 모습을 드러낸다
>>248 갈애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내가 말하고싶은 요점은 이렇게다.

납득, 필요성, 목표.
trpg>13261>245 그런거라면 있을만 한게.

그러한 가족들이 죽고.

이제 좀 다시 친한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이 생기려는 마당에
밉다는 걸 그냥 증오를 집약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서술만 하지 말고

증오할 당위가 어떻다고만 서술하지도 말고
저렇게 고로시 날리는 녀석을.

또 다시 나에게 잃음을 강요하는 저 새끼를.

두고 볼 수는 없다.
석하율 자신이 납득할만한 목표로써 필요성을 가져라.
그렇게 대답하면 된다.
(곰곰)
그러면.. 그거 아닐까 싶어요
증오의 크기가 느껴지도록 절실하고 강렬하게,

석하율의 1인칭 시점에서 상세히 묘사할 필요
석하율에게 있어 푸리나는

'왕'이에요, '가족'이에요?
가족이겠지
그럼 푸리나를 왕으로 만들고 싶어요, 가족으로 만들고 싶어요?
후자에 가까울 듯
앵커는 현시점에서 아직 하나.
나머지 2개는 과연.
그럼 푸리나가 왕이 될 수 있고, 왕으로서 될 수 있다면

그건 가족으로 끌어내려져야 하는, 반역의 대상이 되는 거에요?
trpg>13261>225-228 도르레는 근데 정확이 이게 무엇이라고 보는?
trpg>13261>266 그것은 아닐 것이다.

가족으로서 스스로 되고 싶고자 하는 것이 푸리나가 자기 욕망대로 되는 것이지.


그것이 나에게서 무언가를 앗아가는 행위는 아니기에
그렇다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세상 모든 것에 반역하고, 자신이 상승하기 위해 끌어내려져야 한다면

자신보다 높은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는데

푸리나의 가신으로서 있는다면, 결국 푸리나를 향해 반역해야한다.
결국 용혈 기반의 갈애라고 하는 것은

내 손에 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것일까.

헤리마냥 자기 손으로 자기꺼 부수는 한이 있더라도 안뺏기려고 보단


앗으려 하는 쪽에 더 적대감을 표출하는 느낌일거 같은데
>>267 절정의 심조에 도달하면 자기자신을 완벽히 통제 할 수 있다는 건

자기객관화가 어느정도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칼밥을 먹을대로 먹은 무인은 일단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를 짐작하면

이제 싸워서 이길지 안될지의 느낌이 온다
그렇지 못한다면, 반역하고 또 반역하여야 할 반역의 용이

푸리나의 가신으로서 있는 자체가 이상하게 된다.

그렇다면 푸리나의 가신으로서 푸리나가 다른 무엇보다 높기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끌어내릴 수 있단 논리를 취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푸리나의 가신으로 있음을 부정하고, 푸리나와 자신이 동등하기 때문에 다른 누구도 자신보다 위에 있지 않음을 말하거나
그리고 이길 가능성이 낮은 전투에 도전하는 건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의 무인들에게는 그닥 현명한 일은 아니다.
무인들이라고 다 광전사처럼 "나라면 할 수 있다!"

"나라면 가능성 1%짜리 전투에 도전해서 이긴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뭔가라도 걸려있지 않다면 모를까.
>>238 만으로 부족하다면, 푸리나의 가신으로 '있기 때문에', 반역을 향해 뜻을 제대로 모으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게 문제겠죠
뭐.... 아마도?
근데 그런 경우에는 도전이 아니라

"이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싸우겠지
근데 앵커 안 하는?
>>277 0%조차 싸워야만 한다면 이긴다 하는 것?
>>278 좀 듣고 하는거잖

시간 제한도 없다보니
아... 뭐, 내 의견은 일단 여기까지인
>>279 이길 가능성이 없으면 무조건 전투를 회피하는 게 가장 현명하고

그럼에도 어리석음에 도전해야한다면 그때부터는 패배라는 가정을 모두 지우고 싸워야한다.

떠올리면 마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리면 무인은 약해지니까.
고로 "이긴다"를 전제로 두고 싸우게 된다.
애초에 칼을 들고 싸워야하는 상대를 절대 못이긴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칼을 버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게 더 현명한거라는 건 무인들도 아니까.

그럼에도 도전하는 건 목숨 이상의 가치를 위해,라는 전제가 붙어야한다.

그게 칼날 위에 서서 살아가는 무인들의 마음가짐이다.
죽기 쉽기에 도리어 더욱 자신의 생명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통감하는 게 기본이거든.

마인이라도 되지 않거나 탈각하거나 해탈한 도사나 승려가 아닌 이상에야...
고로 애시의 말대로

"그럼에도 싸워야한다" = "이 전투에서 이기지 않거나, 상대를 패퇴시키지 않으면 목숨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잃는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 모르기에, 확신 할 수 없는 것.

이를테면 서울대에 가고자 하고 그를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도 확신할 수 있는가?

의지를 이끌 동력이자 목표의 자기확신이 마음으로 납득할 수 있을만큼 부족한 것.


나는 이만큼 공부 했고 모의 시험 때 이만한 성적이 나왔고 평소에 이러이러한 무언가를 쌓았으니.

수능도 잘볼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기 마련일 터다.


그러한 '공부'에 대한 부족.

그렇기에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라면 붙을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는 확신 및 의지가 부족한 것.

나 자신의 무에 대한 확고한 확신



정도면 3개중 1개로서는 괜춘해보이지?
그렇기에 싸우는 무인은 패배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염두에 둬봐야 아무 쓸모도 없기 때문이다.

약해지기만 할뿐.

고로 "이긴다"

그렇게 결정해두고 싸우는거지
>>287 괜찮다고 생각하는.

천유희도 그렇게 생각해?
앵커는 두개
@ 모르기에, 확신 할 수 없는 것.

이를테면 서울대에 가고자 하고 그를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도 확신할 수 있는가?

의지를 이끌 동력이자 목표의 자기확신이 마음으로 납득할 수 있을만큼 부족한 것.


나는 이만큼 공부 했고 모의 시험 때 이만한 성적이 나왔고 평소에 이러이러한 무언가를 쌓았으니.

수능도 잘볼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기 마련일 터다.


그러한 '공부'에 대한 부족.

그렇기에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라면 붙을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는 확신 및 의지가 부족한 것.

나 자신의 무에 대한 확고한 확신, 나라면 '이길 수 있다' 같은 경우의 수가 아닌.

나라면 '이긴다'는 결정.

1개 더는 무엇으로 채운다
trpg>13261>286 관련은 근데 갈애 어쩌구다보니

티아가 한거 또 하기 애매한데
그럼 내가 앵커하는?
더 상세히 서술하는게 나을려나

trpg>13261>227 관련으로 해야할려나
ㄴㄴ ㄱㄷ
>>295 @로 하지 말고 일단 앵커해보면?

그럼 서로 도움은 될테고 좀 더
마지막 하나는 과연?
근데 지금 생각하면 할 수록, 그래서 무인이라는 무친 놈들의 사고 방식은
음.......
승률 0%에 근접하게 나오는 상대로

어떻게 '이긴다' 라는 사고가 되는걸련지

X강 쓰는 놈들쯤 되면 개또라이들인게 아닌가?
평범하게 넘어서고 난 뒤에는 상황과 별개로 그 상태로 돌입할 수 있다는거지
그럼 마지막 하나 관련으로 내 생각을 올리고

잠시 쉬러가도 괜찮을까?

좀 피곤하네.
>>302

싸워야하는 시점에서 승산이 어떻든, 지금 자신의 어깨에 걸린 게 뭐가되었든간에

완벽하게 자기자신에게 몰입하여 자기 역량을 펼쳐낼 수 있다는거겠지.

최절정 정도 된다면.
trpg>13261>303 이게 항상 도르레가 말한

너무 쌘거 초반부터 보면 안된다 이거구나.


처음에는 얼추 이길법한(그래도 승률은 낮은)

한 10~30% 싸움에서라면 검강 발현 할 가능성이 있겠으나

한 0~1% 싸움대에선 X파 검강 뽑아도 질텐데 하라고? ? ? 가 되어버려서 안되는거고


10~30% 싸움에서 검강 발현을 하고 나서는 이제 0~1%의 싸움에서도 기존의 감각을 되새기며 가능은 하겠으나
갈애와 아집을 한계까지 수렴하는, 그 감각을 아직 모른다

라는 것은 어때?
# 몰입의 문제.

상대와의 격차를 실감.

'궁강을 뽑으면 이길 수 있다'부터가 애초에 그럼 '어떠한' 궁강을 뽑을 수 있지? 에 대한 사고를 방해하는 것.

상대와의 격차가 높으면 높을 수록 그것이 막연해지는 것이다.



는 >>287과 비슷한가
trpg>13261>308 흐으으음...
# 몰입의 문제.

상대와의 격차를 실감.

'궁강을 뽑으면 이길 수 있다'부터가 애초에 그럼 '어떠한' 궁강을 뽑을 수 있지? 에 대한 사고를 방해하는 것.

상대와의 격차가 높으면 높을 수록 그것이 막연해지는 것이다.

어찌보면 논리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터.


정도루 하까? >>308가 더 나아보이는?
>>308이 오히려 >>287이랑 비슷하지않나 싶긴한데
그정도면 괜찮아보이는것것
@ 몰입의 문제.

상대와의 격차를 실감.

'궁강을 뽑으면 이길 수 있다'부터가 애초에 그럼 '어떠한' 궁강을 뽑을 수 있지? 에 대한 사고를 방해하는 것.

상대와의 격차가 높으면 높을 수록 그것이 막연해지는 것이다.

어찌보면 논리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터.
그렇다면

그러한 논리조차 깨부술 수 있는
확신이 필요한거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의 RP엔 그게 부족한거고
논리를 부수는 것은 감정이고.
감정이 곧 의지... 임을 내포해야하는거군
그게 마의 길인게지






























【GM】

석하율은 나(我)를 모른다.






























【GM】

석하율은, 나(我)를 알아차리기에는 너무나도 빠르게 걸었다.

어쩌면 그것이 왕궁에 머무르는 모든 이들이 공유하는 문제일지도 몰랐다.
자기 자신을 명확하게 알아낼 만큼의 시간을 가진 채 변하지 않았다.

Xp를 부으면 성장할 뿐인 육신과 업은 그에 맞는 정신성을 갖춤을 뜻하지 않았다.
과-연
어비스로 치면 돈오 없이 존나 많은 살육과 승리를 거듭하여

레벨만 10 찍은 느낌의(?)






























【GM】

몰입, 확신할 수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ㅡ 아집(我執).
아-집.
아집(我執)은 나(我)라는 존재에 집착하여(執) 자기 중심의 좁은 생각이나 편견에 사로잡힌 고집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입니다.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의 법리를 초월해 싣는 죽어라, 라는 절대적인 열망






























【GM】

대의(大意)를 신념이라 부르는 이들이 있을 터이나.
그조차도 스스로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 것임을 부정해서는 안 되리라.

초극(超極)은 나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이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의지에 의해 변동되며, 내가 없다면 연기(緣起)는 시작되지도 않는 것.

그 나(我)를 정의하는 역리(逆理)가 이뤄지는 순간에 뿜어져 나오는 것이 죽음의 별빛이라면 ㅡㅡㅡ






























【GM】

석하율이.

지금 해내야 할 것은, 이 찰나 안에 해내야 할 것은, 분명 대가를 치뤄서라도 ㅡㅡㅡ

下1 12시까지 @마지막 앵커
trpg>13261>324 인가 흐으음
계속 고민을 하는것보단
이거다 하고 던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게지
나 자신을 무에 실어내어 표현하는 것...
말하는 건 쉽지만, 해내는 건 어려운 그 일.
석하율의 서사가 많이 부족한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이 정도로 많은 기회가 주어진 것은 천마 역사상 처음일 터
결국은 한도를 넘어선 몰입
한도를 넘어선 집중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의 이슈이긴 한것이다
정말 기회 많긴 했다.
>>337 그것이 천마의 힘.
논리적으로 볼 때 이길 수 없음을.

그것은 스스로의 이성이 지성이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이성으로 움직이는 존재인가?


'나'의 감정이 말하고 있다. 이길 수 있다. 아니, 이겨낸다.


논리를 이겨내는 것은 언제나 감정.

그 감정이야 말로 마음이고 의지라고.




'왜, 왜, 왜, 나는 이렇게.'

'이따위로, 이 몰골로, 어찌할 바도 모른 채 살아가는데.'

'저 새끼는 부왕이고 지랄이고 고고한 척. 저 지랄을 떠는건데.'


떨어져야 한다. 떨어져야만 한다.

저 시발놈의 부왕이라는 고고한 존재가.

내 감정 따위는 의미 없다는 듯, 주독을 무효한 저 존재가 지독히도 밉다.


'왜, 왜 자꾸.'

'내 것을 앗아가려고만 하는건데?'

저리도 잘 살고 있는 존재가 왜 또 내것을 탐하려 들고 뺏고 온갖 지랄을 떠는가?

불구대천不共戴天,





기억이라는 것은 념(念)을 끌어당기기 마련이라면 불필요한 기억은 오히려 온전한 '나'를 방해한다.

필요 없는 것은 거르고 정제하고 '나'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불필요한 '나'를 덜어내고 남겨야 하는 '나'를 정의 내린다





잠시
논리적으로 볼 때 이길 수 없음을.

그것은 스스로의 이성이 지성이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이성으로 움직이는 존재인가?


'나'의 감정이 말하고 있다. 이길 수 있다. 아니, 이겨낸다.


논리를 이겨내는 것은 언제나 감정.

그 감정이야 말로 마음이고 의지라고.




'왜, 왜, 왜, 나는 이렇게.'

'이따위로, 이 몰골로, 어찌할 바도 모른 채 살아가는데.'

'저 새끼는 부왕이고 지랄이고 고고한 척. 저 지랄을 떠는건데.'


떨어져야 한다. 떨어져야만 한다.

저 시발놈의 부왕이라는 고고한 존재가.

내 감정 따위는 의미 없다는 듯, 주독을 무효한 저 존재가 지독히도 밉다.


'왜, 왜 자꾸.'

'내 것을 앗아가려고만 하는건데?'

저리도 잘 살고 있는 존재가 왜 또 내것을 탐하려 들고 뺏고 온갖 지랄을 떠는가?

불구대천不共戴天,


기억이라는 것은 념(念)을 끌어당기기 마련이라면 불필요한 기억은 오히려 온전한 '나'를 방해한다.

필요 없는 것은 거르고 정제하고 '나'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불필요한 '나'를 덜어내고 남겨야 하는 '나'를 정의 내린다





이러한 방향성은 별룬가 흠
호오
괜춘한데
부족스
그 나가 뭔지를 정의내려서 결과까지 내야 한다
과연.
결국 그거인거지
내가 그때 말한 최강의 형태를 단편적으로나마, 혹은 일부라도 정의하라는 거하고 비슷한 맥락.

"무언가를 하는 누군가"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방향성을 정해야한다는 느낌인가.
남은 시간 2분
다 써가요 애시?
@논리적으로 볼 때 이길 수 없음을.

그것은 스스로의 이성이 지성이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이성으로 움직이는 존재인가?


'나'의 감정이 말하고 있다. 이길 수 있다. 아니, 이겨낸다.


논리를 이겨내는 것은 언제나 감정.

그 감정이야 말로 마음이고 의지라고.




'왜, 왜, 왜, 나는 이렇게.'

'이따위로, 이 몰골로, 어찌할 바도 모른 채 살아가는데.'

'저 새끼는 부왕이고 지랄이고 고고한 척. 저 지랄을 떠는건데.'


떨어져야 한다. 떨어져야만 한다.

저 시발놈의 부왕이라는 고고한 존재가.

내 감정 따위는 의미 없다는 듯, 주독을 무효한 저 존재가 지독히도 밉다.

내 이 감정마저 무의미 해지고 남아있지 않는다면, 대체 내 삶은, 이 감정은.

나에게서 도대체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



'왜, 왜 자꾸.'

'내 것을 앗아가려고만 하는건데?'

저리도 잘 살고 있는 존재가 왜 또 내것을 탐하려 들고 뺏고 온갖 지랄을 떠는가?

불구대천不共戴天, 마주 하는 것도 전부 신물이 난다.

더는 빼앗기는 것도 싫기에, 아끼는 것을 마음 놓고 아끼지도 못 해왔으니.

내 것을 빼앗기기는 더는 싫다.



"그냥, 전부… 지긋지긋해."

기억이라는 것은 념(念)을 끌어당기기 마련이라면 불필요한 기억은 오히려 온전한 '나'를 방해한다.

필요 없는 것은 거르고 정제하고 '나'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불필요한 '나'를 덜어내고 남겨야 하는 '나'를 정의 내린다


'나'란 무엇인가…

내 것을 빼앗기기 싫은 사람.

빼앗기는 것을 티내기 싫은 사람.

........................







"내 것을 가져가려는 모든 이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앗아가? 그래, 그렇다면 너 또한.

앗으려는 자도 모조리, 모든 것을 빼앗기게 만들테다.

내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면, 너 또한 아무것도 남지 말아야한다.
AA 연출은
생략할게
빡세(?)
적는건 시간내에 적었으니
AA 묘사는 그냥 하게 해준다면 하긴 하고(?)
;;
안되면 쩔 수 없제

AA 묘사란 크게 안중요한 것...(?)
그게 아니라 다른 의미인 것 같은데...
(-30점)
헉
조졌다
대체 무엇이였단 말인가
날먹 마인드를 징벌
나 에 대한 것이 너무 길었나
근데 어케 일축하지
내가 글 솜씨가 없어서
지금이라도 AA를 붙이면 봐주지
방향성을 집중해서 정밀타격 해야했는데
자신의 것을 빼앗아가는 범위를 너무 넓게 잡으신 것 아닌가요?
문장이라거나 단어를 모른단 말이다
>>370 이것은 에로 AA를 쓰면 용서해주겠다는 뜻인가 ?

(아님)
일단 AA를 붙이고 재차 묘사해봐 애시.
                   ''"~~"''ーイ
                      {. . . _、<__
                    '"~ノハ``丶. `丶
          /廴_r㍉'^Y-彡 . .}   `、
           {ニニ>|{-く∠__  .ノ    `、  :..
          `7´└へ__}|i. ⌒´ }:  ',  `, .\_彡
          丈c_-//. . . . .||_. }. . .」L_. . }. . . ..',. . \__
         `¨У. / . '"八./. . ..ノ \} . . \\Σ⌒
         ⌒7´.,゙. . 、_,,、 ./}r_彡 . }. }}`丁
          //{:{. . .^冖^`,    _彡 ノノjノ/)'
           {{八( 小,    _     xくトミ:{
             ⌒ヽ介  ´  ..ィ( {込ゝ小,_ノ)
                  \) }:うI爪r=ニ^_--ミ”: : :彡
             丈”: : }/. .}´」]〔 ̄ニ´__〕: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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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 :/⌒”ニ)^¨¶丶``: : : : :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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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こ¨-_-} 〕.[-=}{ニ-]. 〔ニニ{  7 `二’''^[
        __-ニ/ニニニ}-〕.[-,ふ,ニ]. 〔こ八 ,ハ-_ニニ〔
    __-ニニ/ニニニ/}..〕.[//_∧_]. 〔ニニ-_ .]ニ-_ニニ-
 __- ̄┘ニニ「ニニ-  :{^''〕.[-----´_´_"~ ̄[_]ニニ-_こ-
..{ァ ̄-} :|ニ-|ニニ-   廴_]:[. . . . . ´_´_、‐ ⌒]ニニ ̄-_
/⌒ヽニ} :lニ-| -     厂7 √ ̄_- ̄} 〔ニニ小 厂ト.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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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T ̄ニ\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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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율】 【HP : 77/97 | MP : 20/146】 「행동 2/2, 추행 3/4, 반행 3/4」 억겁 0/1 - 2라운드 1번째 턴(2/3) | 경력 3/6
『녹혈쇠룡체 - 행동 소모, Hp, Mp 소모 10, 매 턴 Hp, Mp 소모 5』

@논리적으로 볼 때 이길 수 없음을.

그것은 스스로의 이성이 지성이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이성으로 움직이는 존재인가?





        └ { {:、 乂__:.:.  ⌒,”У ノ}\__ノ
           乂__\: .⌒  - __彡イ八(⌒
         乂_ニ⌒>_ . .イcY彡' ))
         厂 ̄\\[]''"~\」乂__彡
          ッ[ ァ¬冖⌒\\ニ-[_]\              __ r ┐
       ⌒/    \[_]:ヽ rヘ┐、\_c___]     __ r⌒-ノ/ノッ┐
.        /      __彡^)'LT_]┘┐、 }「__   r冖[  ^T¬‐- ュ
       c-‐-c      └辷____ツ } >ヘ┘ ノ] lニ=-TV
.     厂/{  } L」\c__ c__シへ 「TT[{[__/ ̄rこニ} ニ[__]ニ}
    └ ┤[__ ̄ T 「  ̄「\:.└ ' ノ八\ -こノニニ} lニニ-┘
      [_/ √二=l. . ┘、`:┘l ヤ[/⌒ヽ]┘\ニニノノニ- ̄
       √ニニl、. . { LV二l: ヤこ}∧-∨__  ̄ ̄
.       //-ニニ l」\}  .たニ {ニ}/∧-∨__
        /-ニニニ  ハ た_} {ニ」ニ=-_ ∨ 、
  /  /-ニニニc! └ ' 「 ̄ }+{_   _\ \      r  ]
. /  , L_/ヘ ニ|    └ニ ̄} {ニ\--//ニ-\ \──ノ ノ   ̄ ̄ ̄~"''
/  /ニrヘニニ-_      /二二} {ニニ\{ { -ニニ=- _-‐   _ニ=-
:  {ニ[  _]ニニ- }    /ニ ̄~"'' ミニニ: l-_-ニニニニ=-< ⌒\  \
   丶-‐-ミr¬ニ   たニ  -ニ∧ \ニ lrヘ「lニニ- ̄  「 ̄] _   ┘
    L__  ソ- ̄    たニニ_  -/∧  \ 」\_」-/ ──┘l ̄   ̄ ̄\
   ッ宀ニ「       たニニ-  ニ└=ニ_ニ/  l:::::r─┘           \
-‐  ; ノノ       たニニニ-\ニ-  ̄   厂「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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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율】 【HP : 77/97 | MP : 20/146】 「행동 2/2, 추행 3/4, 반행 3/4」 억겁 0/1 - 2라운드 1번째 턴(2/3) | 경력 3/6
『녹혈쇠룡체 - 행동 소모, Hp, Mp 소모 10, 매 턴 Hp, Mp 소모 5』

'나'의 감정이 말하고 있다. 이길 수 있다. 아니, 이겨낸다.


논리를 이겨내는 것은 언제나 감정.

그 감정이야 말로 마음이고 의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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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ハ,\八 \\   \〉 `,  \
   乂___込,__, イi{ ハ ', \\  `、  い、   ', い,`,
.  __ノこ√:|こl  i{ ノ}: } }__\\  `, Vミ辷彡 }.ノハ}
.  乂__ノ二|こl i: i{ ^}: ノ ´}: -_,,二,,_ }  }  ‘'く} }彡'′
      |ニニlこj l 八. .イ   ーァf⌒  .}ミ}  }  }Ν {
      廴ノ../ ./ '´\{ 八. 乂ソノ^j  / .ノ八}.八__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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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彡イ{^込,乂ソ/:/:/:.   ij  ノ'}.//イ', `,\_彡ノ
      :{八{ |{沁,__  `  __     :{{_}}ハ  ∨\_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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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율】 【HP : 77/97 | MP : 20/146】 「행동 2/2, 추행 3/4, 반행 3/4」 억겁 0/1 - 2라운드 1번째 턴(2/3) | 경력 3/6
『녹혈쇠룡체 - 행동 소모, Hp, Mp 소모 10, 매 턴 Hp, Mp 소모 5』


'왜, 왜, 왜, 나는 이렇게.'

'이따위로, 이 몰골로, 어찌할 바도 모른 채 살아가는데.'

'저 새끼는 부왕이고 지랄이고 고고한 척. 저 지랄을 떠는건데.'



떨어져야 한다. 떨어져야만 한다.

저 시발놈의 부왕이라는 고고한 존재가.

내 감정 따위는 의미 없다는 듯, 주독을 무효한 저 존재가 지독히도 밉다.

내 이 감정마저 무의미 해지고 남아있지 않는다면, 대체 내 삶은, 이 감정은.

나에게서 도대체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


+
AA연출하다보니 살짝 회상씬도 쓰고 싶긴 한데
그러해도 되나? 위에 적은 것은 크게 트리지 않는 선에서
어그러트리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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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율】 【HP : 77/97 | MP : 20/146】 「행동 2/2, 추행 3/4, 반행 3/4」 억겁 0/1 - 2라운드 1번째 턴(2/3) | 경력 3/6
『녹혈쇠룡체 - 행동 소모, Hp, Mp 소모 10, 매 턴 Hp, Mp 소모 5』

… 있긴 할 것이다. 내색하진 않아왔으나, 그 연緣이라는 것이.

그렇기에 더더욱.



'왜, 왜 자꾸.'

'내 것을 앗아가려고만 하는건데?'

저리도 잘 살고 있는 존재가 왜 또 내것을 탐하려 들고 뺏고 온갖 지랄을 떠는가?

불구대천不共戴天, 마주 하는 것도 전부 신물이 난다.

더는 빼앗기는 것도 싫기에, 아끼는 것을 마음 놓고 아끼지도 못 해왔으니.

내 것을 빼앗기기는 더는 싫다.


+
                   〈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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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乂  ∨/ { /: :.分 _ノ\: : /〉
.           八ゝ`, ./}. . }八: : : :乂乂:∨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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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율】 【HP : 77/97 | MP : 20/146】 「행동 2/2, 추행 3/4, 반행 3/4」 억겁 0/1 - 2라운드 1번째 턴(2/3) | 경력 3/6
『녹혈쇠룡체 - 행동 소모, Hp, Mp 소모 10, 매 턴 Hp, Mp 소모 5』

"그냥, 전부… 지긋지긋해."

기억이라는 것은 념(念)을 끌어당기기 마련이라면 불필요한 기억은 오히려 온전한 '나'를 방해한다.

필요 없는 것은 거르고 정제하고 '나'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불필요한 '나'를 덜어내고 남겨야 하는 '나'를 정의 내린다


'나'란 무엇인가…

내 것을 빼앗기기 싫은 사람.

빼앗기는 것을 티내기 싫은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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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彡T⌒'` ィ({ 「[ヽ─ ミ'´二//ニニ/^¬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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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ノ   「こ=-| |¬冖TTニ-__C)=-/ ̄ ̄/ ̄\ \    ───   . .l { 「\
               {    |   └  [/ニ八 、ニ-__-ニ\\‐-__ ̄   ̄ ̄\ \            lL\ ┘l
               {    | 、     .{ニニニ\ >ニニ=-_ \\_-ニ} ̄      ┘      r─  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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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ニ-_/___/\/ ヽ__ >/_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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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율】 【HP : 77/97 | MP : 20/146】 「행동 2/2, 추행 3/4, 반행 3/4」 억겁 0/1 - 2라운드 1번째 턴(2/3) | 경력 3/6
『녹혈쇠룡체 - 행동 소모, Hp, Mp 소모 10, 매 턴 Hp, Mp 소모 5』

"내 것을 가져가려는 모든 이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앗아가? 그래, 그렇다면 너 또한.

앗으려는 자도 모조리, 모든 것을 빼앗기게 만들테다.

내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면, 너 또한 아무것도 남지 말아야 한다.

역시 이 모든건 남아있다. 길고 거추장스럽다.



結, 그냥 단지.

나는 지키고 싶었을 뿐이다.

그것 외엔 내 목숨을 포함해 아무래도 상관 없을 정도로.

내가 가진 것을 모두 이 시위에 걸고,.

*
정도까지는 추가해도 되려나...

안되면 빼고...(?)
역시 이 모든건 남아있다. 길고 거추장스럽다.


란건 뭐냐

가타부타 하는 것들이



結은 뭐 길고 뭐하는건 다 집어치우고.

지킨다 하나에만 일념하는거긴 한데.

어쨌든 내가 지금 시위를 당기고 죽더라도
나는 '이긴다'를 지키지 못한걸까? 패배하는 것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으니
죽더라도
의지대로 한다면
이긴다에 부합하달지.

감정적든 이성적으로든(?)
흠... 아닌가.

그그그, 표현하고 싶은게 있는데
과연
영 이게 참 글이 안써지네
뭐어어언가 장르적 문법이랄지
표현을 하고 싶은게 있는데




        、
        \ "'<
          \ ┌"'<
           \|   | ‐ _       ___  _
              ̄ ̄‐ _  ‐ _r:i:i: ̄:i:i:i:i:i:i:>'":i/i:i ̄>‐、
             __ ‐ _ {i:i:i:i:iヾ>''"i:i:i:/i:i:i:i:/i:i:i:i:i:i>。
       _ -==============≧i:i:i:i:i:{i:i:i:i:i:/i:i:i:i:i:i/i:i:i:i:i:i:i:i:i:i:i:iム
_ -===============ニニニニ{i:i:i:i:i:∧i:i:∧i:i:i:i:i:i:i{i:i:i:i:i:i:i:i:ィ=========─   _
=======-    ̄   ヾ== 、i:i:i:i:\i:i:i:∧i:i:i∧i:i:i:i:i:ヘi:i:i:i:i:i:〈======================-  _
 ̄                \i:i:i:i:\i:∧i:i:i:i:\i:i:i:i:iヽi:i:i:i:i:マ=============================
                   ゞ i:i:i:i:i: ̄>─‐:\i:i:i:i:≧s。ソi:i:i:i:i:i:i:i:i: -=====================
                        `<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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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 ̄ ヾ──‐<i:i:i:i:i:i:i:i:i:i:i:ハ\    />。 `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  /    >
                                    \i:i:i:i:i:i:i:i:i:i:i:i:i:i:i:i:i:i:i:i:i:i:i:i:i:i:|   \
                                / \i:i:i:i:i:i:i:i>''"\i:i:i:i:i:i:i:iノ    / \

【GM】

영 마음에 들지 않는 하늘이다.

下1.
【대가로 바칠 Hp는.】
'나'란 무엇인가…

내 것을 빼앗기기 싫은 사람.

빼앗기는 것을 티내기 싫은 사람.

........................



에서 ....... 길게 적은 것도 의도만 치면

그건 역시 너무 길다


라는 의도의 ...... 였고(?)
【HP : 77/97 | MP : 20/146】


@77 그 이상도 된다면 전부.
유성일조 같은거니
전부를 바치는가
아집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을까?
자질구레한 것들이 길다.

내가 죽는다 한들 이긴다의 정의에서 벗어나는가?

그렇다면, 전부를 걸고 시위를 당긴다.


그리고 지키고.

"이긴다."
(딱한 눈)
였긴 한데
크아아악(?)
특천... 특천으로 뭔가 안될까요(?)

랄지 대체 모가 문제지

보는 사람들도 잘 몰루는거 같고
크아아앍
</>
이거 최대 HP 소모 아닌가
이거 내가 아까 말한 선천지기, 그러니까 최대 HP 아님(...)
그런데 저렇게 바치면 회생이 되긴하는?
돌이킬수가 없는게지
근데 다르게 말하면
저렇게 RP 하고
1 남기면
도리어 각오가 부족한거 아닌가?

각오가 부족 했다며
강기 형성 안시켜줄거 같아서
사실 내가 이러한 것에 좀 그 출제자 의도랄지 그런거 때문에 신경 쓰여서 몬가 하기 힘든 것이.

의념이라는게 집중해야 한다고 뭔가뭔가 이야기들 되는데
주위에선 묘사를 길게 하는게 좋다는 풍조가 있는데


한줄로 짧막히 적는게 도리어
하나로 일결 된거 아닌가? 싶던 것도 있더라고.

뭔가 많이 적었다는건
그만큼 몬가몬가 많았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니, 천가도 묘사 자체는 기니 그건 아닌가
근데 그러면 이후 어떻게 살려고요?(의문)
trpg>13261>422 근데 그러면
>>422 위시(?)
아니 근데 잠시 스톱 되나
이야기 좀 하고 싶어져서.
그게 아니라 최대체력 다 바치고 나면 쏠 때까지 어떻게 살아있으려는? (의문)
그럼

1만 남기고 전부.

시위를 당길 힘 빼고 전부.


로 하는? 나는 그야
시위까진 당겨질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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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기이하다.
일념(一念)이 집약된 순간에 이르르면 도리어 무감해졌다.

혼연일체(渾然一體)에 이르른 것처럼 손에 활을 쥔 것 같지도 않고,활을 안 쥔 것 같지도 않다.

그저 이 활을 쥔 몸으로 오롯했다.

모든 선천지기가 고갈되고 힘이 빠져나가는 그 순간까지도 몸이 버텨내는 것을.
그 자세에 흔들림이 없는 것을,이 마음에 파문이 일지 않는 것을...문득 떠올렸다.
이거 묘사가 유성일조 같단 생각이 들어
그으은데 이거
진짜로 전부를 걸지 않았는데

RP 적으로 나는 전부를 걸었다는 것은
말장난이 아닌가?
무인으로서 집중한다는 묘사는 사실
몰입이고, 결국 적의 존재조차 없이 내가 행하는것에 온전히 행할뿐인것을 강조하는거 아닌가 하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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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이것이야말로 복수자의 유성이다.

이것이야말로 역리(逆理)였고...혼(魂)이 실린 한 대의 화살이야말로 죽음의 별이다.
근데 진짜루

이 정도 안걸고 나는 전부를 걸었다!

라는 RP를 도리어 어떻게 성립하는? 싶긴 한구지...
진짜 유성일조 같은 느낌이 드는데...!















                                   퉁 ────

















【GM】

하고 울리는 그 한번의 소리 이후에 별이 졌다.
전부에 목숨까지 포함해버리면 그건 무인이 아니라 살수임(?)
아무튼 그으...

난 RP적으로 몰입해서 답을 쓴거임....


그렇게 RP 했으면 안된다는 말에 몬가몬가 해진 느낌이라(?)



>>442 않이 그럼 뭐가 정답이였는데(?)
(눈치콘)
별이 지는가
푸리나로 살리려고 노력해보기...
>>443-444 무인은 원래 적을 죽임에 있어서 목숨까지 거는 건 외도라고 본다.
그것은 무의 근간이 수비에 있기 때문이다
마인조차도?
>>449 마인이 마도라고 불리는 건 갈애를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도 쉬이 내걸기 때문이긴한데
"마인조차도"

자기 목숨을 쉬이 여기는 자에게 길은 열리지 않는 법이다
쉬이 여기지는 않을 것.

갈애니 건것이지
>>452 그렇기에 정답은 천마가 정해주겠지.
근데 묘사를 본다면 아마도...
아 뭐 일단 묘사를 끝까지 보도록 하죠
애초에 생존 초기에 푸리나네 빌붙은 것도 그러했구 뭐
목숨을 내던진다는건 자신의 죽음 이후에도 승리가 온다는 확신이 있거나, 아님 죽음이라는 결론이 있더라도 무승부는 가지리라는 확신이 있어야하니까

                            ___    _   ノj
                              _=三三 ニニ=-_ fγ⌒yイ〉
                      - = =ニ三三三 三三ニ=  ンス_
                   ‐=ニ三三三≧z三 三三≦三三三ニ=)
                           ̄  ィ ‐‐==ニニ 三三三三三三ニ="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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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弋 ::{::::{:::::::::从ヾ :::::/ ∧  ノ
                              弋::`< :::::::\::::ハ    }<
                           ,: `ー-、::::::::::::::::: ハ /
                           γ´’   ):::::::::::::::: ハ
                        l      l/:::::::::::::::::: }
                        { /_, -─マ::::::::::::::::: l
                        / 厶=「 ̄ 「イ::::::::::::::::: l
                          /    ',   !::::::::::::::::::::{
                      /      ,  l:::::::::::::::::::::\
                          _,厶....,__    !  ,::::::::::::::ゝ:::::::\
                    厂     :マニ=!   , :::::::::.}::::::::::}
                        /   / ∨  ∧:∧  ', :::::::: /}:::::::ノ
                    { // //} _: _: :∧   ',: :. /厶イ
                      ∧/// /{//////:.}: :∧  ,:.〉     _
                     ∨///////////////´l   ',  ,.ィ::/
                   /////////////////j    ゙マ彡’
                  l/////////////// _ノ{ 〈 Vり ∧
                   l///////////// ,z≦才ゝ'´///\
                     l////////// ,xチ:::::::ノ  >///// `ー-ュ
                 }//////// xチ::> ´///>;ュァイ /ζ
                  /`ーく_   ,xチ::> ´  /////Yノ´ /__ノ
                     く_/` xチ::> ´ i  j j.⊥-‐' ゙マ V
                     ,xチ>  _r、__人_r~へ_ノ    ゙マ
                  ,.ィ:::彡’ _  {           '、 / ̄ヽ
               ,. イ> '{;:;:;:;:;:; ̄}           〈;:;:;:;:;:;:;.∧
          ,.イ> ´  l;:;:;:;:;:;:;:;/              ∨;:;:;:;:;:;∧
        ,.イ> ´      l;:;:;:;:;:;:;/                 ヽ;:;:;:;:;:;:;∧

【GM】

때가 왔다.

[석하율 최대 Hp 77 소모.]

[경지 랭크 A+랭크 승급.]

[역린반주 내 《시계도륙강(矢係屠戮罡)(A+ Rank)》 형성 및 내포.]

[비늘 쇠락자 3성 승급 조건 충족.]

[주력 능력치 상승 + 1.]
기본적으로






























【GM】

마치 떠나간 화살을 신경쓰지 않듯이.

석하율은 그 다음을 보지 않았다.


천천히 감은 눈 너머로...
죽는 순간 1 올라서 사나
아 그래도 최대 HP가 20은 남으니

아슬아슬하게 완전 죽지는 않는 구나 과연
0/27이면 뭐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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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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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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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暗

【GM】

어둠이 찾아왔다.

[끝.]
역시
수고고

이 공격이 닿냐 안닿냐 묘사는
이제 이걸 받아줄 천유희의 무학은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정답에 이르렀구나
아직 푸리나와 천유희가 나오고 나서야 나올테고
그러면 수고하셨습니다-
>>469 정다아아압 !!!
90점이다
흑흑 수고 많았던 것이다 마츄
@둥기둥기

고마운 거시다
오우
이전까지의 감점은 감안하지 않았다앗
봐봣...! 어중간하게 남기면

각오가 아닌거였지...(?)
크아아악
과연과연
하율이도 수고많았어요 ㅇㅇ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압도적으로 드높은 상대에게 이기려면
그 찰나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거긴 한
슈고슈고
40분 ㅊㅋ
ㅊㅋ
ㅊㅋ
마츄. RP 완성했는데, 시작하기 전에 잘 읽히는지 한 번 확인해줄 수 있어?
(와삭와삭)
RP 준비를 하지 말고 차라리 다룰 내용을 정리하라 했더니 늘 이러는구나 (채찍질)
확인받지 말고 부딪혀라 !
끄아아앙
으음. 할 수 없지. 오케오케
오 스타트
으으음... 태극권 하는 영상을 보니까 왜 이런 생각이 났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네.

아무리 생각해도 자폭일 것 같은데 으음
시간 제한은 안 둘테니 천천히 생각하면서 써라
시작해볼까
으음. 일단 그럼 시작하면 천천히 올리면서 생각해볼까

ㅇㅋㅇㅋ. ㄱㄱ
*





*





*



































【GM】

下1.[천유희 조건부 행동 시작 RP]



       __,,..、‐''´`iヽ  ,!: : :;:;:;:;t
    _,.r''´  ヽ、 jとヽ ,!: : ; ;:;::;i'
   r'、ミ-、._   _t┘  i,/: : :;:;:;:;:j
   ,j(ジ(ン))‐- ,ノ  r,、 );; : :;:;:;:;:,i
   l `ー='´ /  r、 t';;,: : ;:;:;:;:,!
  .!   _,j´   し ノ;:;:; : :;:;:/ ,r'´
  i,..-‐''´   。  r'´/:;:; : : :;;し'´: :
   i, ̄ ̄`ヽ、i`ヽ `j/:;:;:; : : : : : : /
   t.,  ___,,,..コ`,='、!,i';:;:;:;: : : :,r‐'´
   ! ̄    l, i ヽ、_;:;:;:;:;:;,r'´
   〉..,,__ __,,.! 'i_ノシ.〕:;:;:/
   /    ,.r'´ r'ヽi‐'´;:;:/
  i.,__,r-'´.r‐'Yl .}ヽ,;:;:;:i'
  /,r'´`ンーr´,ミェ´,.i';:;:;/
 f'´_,,.f'´  L,i. ヽ、:;:;:;i'
 i<..,,__ ____ノ{,_,ノ .):;:i'
 !    ,.r'´ r、,r‐'´:;:,l
. i__,,..r''´ ,r、.,! .iヽ;:;:;:;,!
. 〉‐‐-=='.y'_し'_j';:;:;;:i
. i    ,.{,i'`i;:;r.、:;:/
. i、___,,...,,r/},.ノ;:;:}:.i:;i'
 i,     / i,、!:;:(,_!;:i
 ヽ、 / ,l. i、;:;:;::i'
   しく_ i' ,i´〉;:;:;:;j
      `ヽ、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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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 유희 有姬】 「HP: 38/60」 「MP: 251/253」 「행동: 2/2회」 「추가행동: 4/4회」 「반응행동: 4/4회」 「회복 : +4/+4」「EXP : 674」「턴 자유보정 : 」
「자동조정 : 3/3회」 「전류송출 : 2/2회」 「속력오류 : 2/2회」 「이상현실 : 2/2회」 「허도윤전虛道輪轉 : 2/2회」 「태극경 : 0회」

유충이 성충이 되기 위해선, 우선 그 몸을 고치로 감싸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애벌레는, 그러한 변태를 감당하기 위해 애벌레 시절의 자신의 몸을 모두 녹인다.

유충과 성충은 신체 구조부터 내장 기관까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허물을 벗고 몸집을 키우는 걸로 다다를 수 없는 영역에 다다르기 위해, 이전의 몸을 녹여내 양분으로 삼았다.



관장님은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그리 일렀다.

우린 하루를 더 나아가기 위해 하루의 훈련을 더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는 그렇게 하루의 훈련을 더해나가는 것만으로 한계에 봉착한다.

세계는 알이다. 세계의 드넓음이야말로 깨부셔야 하는 알껍질의 단단함이고, 한계에 봉착한 자신이다.

그래서 수많은 이들이 한계를 넘어가지 못했지만, 진정으로 한계를 넘겨내는 자는 이전의 자신까지 전부 양분으로 삼아낸 자다!

관장님 나름의 지론이었다. 그 사람 덕에 나름 이런저런 국제대회에 얼굴을 비췄으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

                 /ア
              / /─‐┐
             /イ/´⌒
           ,ィ戸Y彳、
         V、/__ノ// \
        Yヘ}_)ヒl  }   _ハ
         ∨ 0   〈 ̄((:))-}
        rfツ\o  |    /
        /_ rゥ>x V   /
     __ノ rュ`Y¨⌒ヽ>><-- 、
    〈{ハ f /.ノ   YアV  }  }ヘ
      `ヽし'〈_,r‐一'ハ } / /  })
       /〉ハ,ニニ/ / /__ノニィ
        Y人__ゝ≦ァ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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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 유희 有姬】 「HP: 38/60」 「MP: 251/253」 「행동: 2/2회」 「추가행동: 4/4회」 「반응행동: 4/4회」 「회복 : +4/+4」「EXP : 674」「턴 자유보정 : 」
「자동조정 : 3/3회」 「전류송출 : 2/2회」 「속력오류 : 2/2회」 「이상현실 : 2/2회」 「허도윤전虛道輪轉 : 2/2회」 「태극경 : 0회」

다만 대회가 끝나고 나 나름대로 궁금해져서 알아보니, 관장님의 말씀은 오류가 좀 있었다.

유충이 성충이 되기 위해 고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유충 세포는 녹아 사멸하는 것 자체는 맞았다.

하지만 모두 녹인다는 말은 틀린 말이었다.

모든 곤충이 완전 변태를 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완전 변태를 하는 와중에도 전부 녹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녹아 번데기 안에서 단백질 수프가 된 와중에도 남는 것은 있었다.

그 남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애벌레 안에 원래부터 존재했던 성충 세포가 빠르게 분화해 나비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기생 벌레가 번데기 안을 침투해 내부를 먹어치우고 우화했을 때, 같은 번데기에서 나왔다고 그것을 나비라 하지 않는 이유기도 했다.

+
이 오묘함


                                                  _ 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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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포함해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들이, 어째서 그런 진화의 매커니즘을 가지게 되었는지까지는 모른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그들에게 남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생명으로서 연속성을 가질 수 있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매커니즘, 그러한 진화의 족적을 누적하고 축적해나감을 우리는 유전자라 부른다.

인간을 포함해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이란 것은, 유전자를 통해 정보를 저장하고 능력을 발현가능한 기반을 갖췄다.



그렇지만 내가 해내야 하는 것은, 한 순간의 깨달음이 괴물이 가진 것을 넘어서야하는 것.

이 몸 안에 들어있는 유전자 안에, 저런 도시만한 살덩이가 발현해내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넘어설 정보가 축적되어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 안에 그런 것이 담겨 있었다면, 대다수가 잡아먹히지 않았을 테니까.

좀비가 되어버린 이들은, 기생 벌레에게 번데기 내부를 먹어치워진 쪽과 다름 없다고 봐도 좋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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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파편화된 기억 속에서, 그 한 쌍의 눈동자를 본 기억이 떠올랐을 때, 머리 한켠에서 했던 고민이 떠올랐다.

지금은 좀비이지만, 만약 좀비가 아니라 더 씽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그런 괴물들과 같이

신체와 정신과 마음을 강탈하는 바디 스내쳐들, 도플갱어와 같은 포식자가 자신이 잡아먹은 것을 흉내낸다면

그것은 그저 다음 먹잇감을 방심시키고 좀 더 편하게 잡아먹기 위해 연기하는 것이리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도플갱어가 자신이 잡아먹은 것을 세포 단위로 완전히 복제했을 적

기억과 행동과 마음까지 복제했다고 했을 때, 만약 그 도플갱어가 도플갱어로서가 아니라

자신을 잡아먹은 대상처럼 행동하고, 대상처럼 생각하기 고민하기 시작하며, 자신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는 여전히 먹잇감을 편하게 잡아먹으려는 도플갱어일까, 아니면 잡아먹혔어도 연속성을 잃지 않은 그 자신이라 봐야 할까.

좀비가 되었음에도, 집착을 버리지 못한 그 관성을 정녕 유전자만의 결과물이라 봐도 좋을까?

+
애벌레때 존나 학대해서 기억에 세겨주면

나비때도 같은 요인을 경계하고 싫어한다고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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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l! |ヽ,rァy\ X {::::c小 ! |' レ'    |
          Yλヽハ i!|:::rl ヽ  乂::ソ |l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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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런 고민을 했던 이유는, 그럴 경우 난 칼을 휘둘러야할지 믿어봐야할지 고민해봤기 때문일 거야.'

그리고 그건 혹여라도 그런 경우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리다.

그런 경우를 만나봤을지 아닐지 지금은 모른다. 그저 지금 이 순간 아는 것은 단 하나 뿐이었다.

인간이 나를 규정지을 적, 그리고 나의 연속성을 생각할 적

그 나의 연속성을 반드시 지금 내 육체의 온전함을 기준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니, 사실 그 자체는 신체의 중요 부분들이 일종의 기계화 같은 것을 하고 있었을 때 으레 그리 느꼈을지 모른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었다.

어쩌면 언젠가 그러한 기계화가 일정 이상 진행될 경우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내가 천유희로서 하고 싶은 일을 관철해나간다면, 그것을 고민해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유희, 그것이 바로 나다운 것일 테니까.

그저 그렇게 나아가다 자신의 초심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잊지 않는 것이 맞을지 모른다.

+
풀아머드 메카닉 유희는 유희인가?

그 테세우스여(?)

                            __
                      ,>'^ ̄` ´   `'ー-ミ
              >ーr=ヘ     7                `¨^'マ
               !  {   |     7    .}    Y         代
工了工了工工ア州  | r<^≡≡≡}     }    .|    /   》≡≡≡≡≡≡≡≡≡≡≡≡≡≡≡≡≡≡≡≡
圭圭圭圭圭圭{ili州  | l州州「州州!     j    .|    .'    √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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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ア  ̄~`'<ヘ.    j    }   /
               !  ! /    ヘ.     { 1~` ̄->z<―'′
           `¨¨´      `ニニ^>ー'










                ハ          {   }/   >
             / v ―=ミ-=二二=- < / ̄ \
             { / /   V-ミ-=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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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칼잡이와 도사라......"

무당의 명예를 논할 때, 구도求道를 논하고자 할 때, 무당의 검은 나한테 그리 일렀다.

태극혜검이 태극검보다 발전되었단 말은, 본래 이 검을 배운 자 또한 태극검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태극검으로 시작한 이 검 또한, 가장 근간되는 심상의 시작은 태극검을 통해, 길을 걸어나갔을 테지.

그 자신의 원류라고 할 수 있을 태극검을 수련하기 시작했을 적, 그는 어떠한 마음으로 그 길을 골랐을까?

조용히 검의 흔적을 더듬어나가며 상상해본다.

그저 칼잡이만이 아닌, 도인道人으로서 칼을 추구하며 궁구해나간, 어느 진인眞人의 초심을.

+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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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xQ81FRIhM0&list=RDVxQ81FRIhM0&start_radio=1
그것은 어찌보면 검의 흔적을 통해 어떠한 생각을 품고 문파에 입문한 어떤 이의 초상肖像을 그려나가는 일일지 몰랐다.

혹은 다듬은 길을 통해 구결을 읊으며 깨달음을 얻고자 했던 누군가의 심상心像을 궁구하는 일일지 모르고.

알고 있다. 아직 천양신공의 구결을 받지 못한, 지금의 자신으로선 그렇게 해도 느낄 수 있는 건 오로지 잔향 뿐임을.

마치 하늘을 아무리 열심히 들여다봐도, 먼 시간을 거쳐 도달한 별빛만을 볼 뿐, 그 별의 모습을 맨 눈으로 볼 수 없듯.

수레를 타고 나아갈 적 그 여정에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것은, 흔적을 통해 더듬더듬 나아가려다

목적지가 경로에서 이탈하는 일이리다.



하지만 초심이란,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구도를 구하기로 결심한 첫 마음이니

그것이야말로 통체일태극이며 각구일태극하며 이일분수한 와중에도

장생을 갈망하거나, 선을 기원하거나, 공리를 하고자 하는 가지각색의 이유 속에서도

그들 모두가 구도를 걸어나가기 시작한 이유이자, 그들이 도사로 불릴 수 있는 이유일 테니

그러한 초심을 아는 것이, 자신이 구도 속에서 목적지를 경로에서 이탈시키지 않도록

자신의 초심을 어디에 둬야할지를 아는데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문득 이제 때가 됐단 느낌을 받았다. 천천히 자세를 잡는다.

+
이게 진짜 해도 되는 거 맞을까...(긴가민가해하면서 일단 기세로 부딪히는 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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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체일태극(統體一太極), 각구일태극(各具一太極)이라..."

출정 하루 전, 검령을 통해 무당의 검을 탐구하고, 비상의 검을 검령하던 그 순간을 떠올린다.

그 언젠가, 교양 수업에 필요해서 읽어봤던 도덕경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도는 하나를 낳는다고 했던가.道生一"

그 하나가 둘을 낳고一生二, 둘이 셋을 낳으니二生三

셋은 만물을 낳는다고 해서 삼생만물이라 하였다.三生萬物

그래서 천하만물생어유天下萬物生於有라 일컫으니

또한 그러한 유는 무에서 생겨난다고 하여 유생어무有生於無라고 도덕경을 일컫었다.

+
흐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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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양은 올라가고 음은 내려가는 것으로, 세상은 그러한 올라가고 내려가려는 양극의 성질의 균형으로 이뤄진다 일컫는다.

그렇기 때문에 음과 양으로 대표되는 태극은, 도가 낳은 하나로부터 탄생한 두 개의 극이 순환을 통해 조화함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태극혜광검은, 그때 나에게 태극(太極)이 시공(時空) 속에서 윤전함을 참오하라고 말해줬을 것이다.



지금 눈앞의 저것이 [공간]이고, 그 너머 도시와 연결된 공간이 일그러질 정도로, 선線을 덧그려내고 있다면

내가 해야할 것은, 어떠한 힘도 침범되지 않도록 흘려내는 화경(化勁)을 통해, 그러한 덧그려내는 선을 굽어낼 정도의 일검을 펼쳐내야 함을.

그러나 그것을 해내야 할 적, 당면한 문제가 있었다.

이 몸은 이룩할 것을 이룩하기 위한 준비(심조)를 아직 해내지 못한 것 같다는, 그 막연한 문제가.

+
이건 대가리를 박치기하는게 아니라 로켓엔진 앞쪽에 몸을 맡기고 대가리를 들이미는 정도의 행보
라이크 유인유도미사일박치기인게지

                              .イ
                            /::: { _..-≦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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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γ⌒⌒i三三三ヲ"::::::::::::/:::::::::::\ \三三三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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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二:::: ..::::::/::, -≦⌒ヽ丶ミ=-':::::::..丶.V  丶、::::::::、::. ::::丶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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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땠을지 알 수 없다. 서울에서 탈출하기 전에 무슨 일을 했고, 무엇이 있었는지 대부분의 기억이 날아간 상태니까.

기억나는 것은, 어쩐지 탈출한 이후 뭔가 첨단 시설 같은 곳에 눕혀져서 뭔가 긴급하게 뭐라뭐라하는 것이 희미하게 기억날 따름이었다.

일어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원정에 참가할 것을 권유받았고, 검령도 얼마 전에나 겨우 해낸 그러한 상황인데

과거에 내가 거기까지 다다르지 못했는지, 아니면 삶의 대가로 잃은 건지 알 수 있을 리 없다.



다만 어느쪽이든 지금 당장 그러한 바탕에 어떻게든 다다라, 그에 상응하는 일검을 뽑아낼 만큼에

태극으로부터 셋이 낳아짐으로 만들어지는, 양을 표방하는 천과 음을 표방하는 지와 인의 조화로 이뤄지는 삼태극을 그려낼 준비도

그리고 그를 통해 만물을 담아낼 준비도 전혀 되지 않은 상태이리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격렬한 갈등 중)


                            ___    _   ノj
                              _=三三 ニニ=-_ fγ⌒yイ〉
                      - = =ニ三三三 三三ニ=  ンス_
                   ‐=ニ三三三≧z三 三三≦三三三ニ=)
                           ̄  ィ ‐‐==ニニ 三三三三三三ニ="丿
                          /:::: ';:i/::/ :::::::::::::::::::::ハ ` <
                       |i!{::: :l:!:::::::::::|:::|:l:::У::::}_:::.. \
                       { l弋 ::{::::{:::::::::从ヾ :::::/ ∧  ノ
                              弋::`< :::::::\::::ハ    }<
                           ,: `ー-、::::::::::::::::: ハ /
                           γ´’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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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マ:::::::::::::::::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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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z≦才ゝ'´///\
                     l////////// ,xチ:::::::ノ  >///// `ー-ュ
                 }//////// xチ::> ´///>;ュァイ /ζ
                  /`ーく_   ,xチ::> ´  /////Yノ´ /__ノ
                     く_/` xチ::> ´ i  j j.⊥-‐' ゙マ V
                     ,xチ>  _r、__人_r~へ_ノ    ゙マ
                  ,.ィ:::彡’ _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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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ミ_;:;:;:厶                   \ x<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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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천천히 흐르는 물방울을 맞고 깎여나가듯이,그 물방울에 맺힌 세월이 제 자신의 뜻에 맞게끔 이끌라고 하였던가."

바키에서 레츠 카이오가 화경을 쓸 적, 화化는 중국어로 녹이다라는 뜻이라고 한 적이 있다.

바키는 여러모로 나에게 인상 깊은 만화였다. 거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 초음속권을 수련하던 순간이 생각난다.

그래. 그것을 이루기 위한 탈력, 그리고 그것을 해내기 위해, 현실마저 이겨내는 이미지, 그 이미지를 그려낸 사고가.



돌이 천천히 흐르는 물방울을 맞고 깎여나가는, 그렇게 단단한 돌도 물방울이 계속계속 떨어져 녹여내자 버티지 못하듯이

그러한 풍광이야말로 지금 이곳에서 이기기 위해 다다라야 하는 것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준비가 없듯, 나는 아직 현실을 이겨내는 이미지를 명료하게 그려낼 수 있다고 하기 어렵다.

있는 것은 그저, 심법과 검술과 동작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 태극경, 그리고 이 태극의 여로를 함께 걸어나가는 동반자 뿐.

+

       `≪圭圭圭圭l:| : :  | |      ,     lノ 从(_
            ̄ ̄j  : :/: :| |         /   :/ )
                //{: : : | |   、  ´` , イ i/: /
             /  / ̄  | ̄ |  \  ーi´: : : {: : :}
           /  /  ‐   / ̄∨ 弋 、 ‐y\  {: : {
        / /孑'l  /  :.|///,|、  \ | 、    ゝ{ : ::`<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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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았다. 정신의 도야(陶冶)를 일궈내던 그 감각을 떠올리기 위함... 만은 아니었다.

제 마음은 제가 가장 잘 안다. 들 하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마음을 관측하는 것은, 정신없고 혼란스런 마음 속을 들여다보기 위해 시선을 쏘아보내는 행위다.

지독한 것은, 그렇게 마음을 들여다보려는 행위 자체가, 제 자신의 마음을 모르게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감을 필요가 있었다. 태극으로 여로를 걸어나가고자 한다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오감으로서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서가 아닌

오롯하게 제 자신의 태극, 태극혜광검을 뽑아냄으로서 얻어낸 심중혜광心中慧光으로 부감하는 것이 옳단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위해선 지금 이렇게 쏟아져 내려오는 태양의 빛조차도 차단하고 정신을 도야하는 것이 맞단 생각이 들었다.

+
바키 보고 초음속권을 수련해....?
이렇게 해서 끝이 난다면 부족할거고
더 있겠지 ?


                   |  |  ―<-=ニニニニ=- -=====ミ
               ̄`丶、 |''    Yニ=- :. :.''":. :. ヽ-=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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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걸로 부족했다. 눈을 감더라도 다른 것이 존재한다거나, 빛은 눈을 감는 정도로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거나 그런 얘기가 아니다.

비상의 검, 내 파트너가 끝까지 여로를 함께할 수 있단 말은, 내가 마음을 볼 적에 이 검 또한 함께 보게 된단 얘기가 된다.

시선이 하나여도 관측이 뒤바뀔 수 있는데, 시선이 두 개라면 태극혜광太極慧光의 완전한 모습을 보기 어려울지 모른다.

어째서 태극혜광검太極慧光劍이 태극검太極劍보다 발전했다고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기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미 검둔劍遁을 통해 검의 신통(神通)과, 이 안에 담긴 검령劍靈과 한 차례 교류를 나누었다.

그렇다면 무아無我에 한없이 가까워지더라도, 비상의 검을 통해 알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를 통해 필요한 것은, 비상의 검을 휘둘러 순양천기純陽天氣를 통해 태극경太極勁이 빚어지는 순간

태극경太極勁이 어떻게 빚어지고 그 경이 순양천기로부터 어떻게 특질이 부여되는지, 검을 휘둘러 그 순간을 느낀다.

+
...이걸 진짜 넣는 게 맞나 (격렬한 갈등 중)
완전 자폭인데 (.....)
아이이잇. 몰라 기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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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ヽ  .\
     ./          |       |l                         ヽ   \
    /              |       |l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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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을 감고 검을 휘두르기 시작한 천유희는,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돌이 천천히 흐르는 물방울을 깎여나가는 궁구해나가며 눈을 감았을 적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녀가 행하는 움직임은 마치 어떠한 모습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마치 흐드러지게 피어올린 수많은 꽃들 속에서, 번데기 속에서 우화한 나비가 날개짓을 하는 듯했다.



어째서 그런 식으로 검을 휘둘러나가기 시작하는지 그 이유는 그녀 자신도 알 수 없었다.

단단한 물방울도 물방울이 계속 떨어져 녹여내리는 모습을 생각하다보니

문득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증폭되어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나비 효과가 연상된 것일 수 있고

그도 아니면 애벌레와 나비의 얘기를 떠올린 것이, 불현듯 육체의 움직임에 영향을 준 것일지도 모르고

혹은 그 옛날 우연히 태극권의 움직임을 보면서, 꽃밭에서 춤을 추는 나비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어째서 자신의 무의식이 그런 논리로 표현하는 길을 택한 건지 알지 못한 체, 천유희는 명경지수를 시작했다.

그것이 자폭일지 무엇일지는 알 수 없다.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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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 :           从:'⌒ヽ__r---< ̄ ̄i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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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여진 로켓이 대기권을 넘기 위해선, 지구라는 행성이 발하는 중력의 탈출 속도를 넘겨야 한다.

그것은 넘어선 로켓만이 대기권을 넘어갈 수 있고, 그러지 못하면 그대로 중력에 붙잡혀 떨어진다.

지금 저 괴물이 가진 깨달음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그대로 붙잡혀 떨어지고 말겠지.

한 순간의 [깨달음]이 괴물을 넘어선다는 것은, 그런 것일지 모르는 것이겠지.

*
하율이로 선천진기까지 쓰고 꼬라박으라던 기세는 어디갔느냐?(?)

일단 반죽음이면 푸리나가 살려준다는 마인드로 어케든 해보는게 좋기도 하겠지
저질렀어!
아아아아. 이걸 진짜 추가하는 게 맞았을까....
과연?
대체 왜 난 태극권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나비가 떠올랐던 거지...
영 어깨가 안움직이네
태극경으로 공간을 어떻게 굽힐지를 쓰라 했더니 그냥 명경지수에 맡겼나
검심이란
>>537 그 부분이 표현이 안 되었나. 끄으응...
좀 더 묘사 추가하기?
묘사 추가해?
이미 마무리한것이?
몬가 타츠마키 여동생이

본인보다 강한 힘에 대항하는 법으로 회전하듯.

그러한 매커니즘이려나

수레라거나 태극이라거나가 공간 어쩌구 하는게
qte나 준비하죠 뭐
음? 몬가 생각이 날거 같은데
데스요네.... 뭐, 결과가 안 좋아 여기까지라면 어쩔 수 없네요.

일단 먼저 인사해둘게요.
벌써 포기하지맛!
팽창하는 양과 수축하는 음으로 대강 저러한(?)
나메 qte만 아니면 어떻게든 통과시켜볼 테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아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효율적인 초광속 방법이지
떨리는군.
>>551 저것도 음과 양을 어느정도 작용하는 원리기도 해서 ㅇㅇ

시공간 계통으로서 뭔가 하기도 하고
태극, 지심, 굴레, 윤전, 검심 흠.....



























【GM】

돈오로서 새긴다.
깨닫지 못하면 죽을 것이고, 깨닫는다 해도 알지 못하리라.

검과 의를 합하였기에 검심(劍心)만이 오롯하고, 검심으로서 닿아야만 했다.
ㅡ 태극경이 공간을 비틀어내는 그 장광을 합일된 검심의 깨달음은 이뤄내야만 했다.

그렇다면, 그것에 필요한 깨달음은.

下1
앵-커
양동(陽動)의 팽창: 먼저 양의 기운(발산하고 확장하는 힘)을 공간의 한 지점에 집중시켜 양성(+)의 에너지 파동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점의 밀도가 낮아지고 공간이 팽창하며 밀려나기 시작합니다.

음정(陰靜)의 수축: 반대편 지점에는 음의 기운(수렴하고 응축하는 힘)을 발생시켜 밀도를 극대화합니다.
이 강한 중력적 인력은 주변 공간을 강제로 끌어당겨 구부러짐을 유도합니다.


태극의 회전 (음양의 교차): 팽창하는 양과 수축하는 음이 S자 곡선을 그리며 소용돌이치기 시작합니다.
이 회전 운동은 공간의 흐름을 왜곡하여, 두 지점 사이의 거리가 점진적으로 좁혀지는 공간의 곡률을 만들어냅니다.

차원 융합: 음양의 두 기운이 완벽한 균형(태극)을 이루는 순간, 굽어진 공간은 매듭지어지며 두 지점은 하나의 점으로 포개어집니다.
이로써 공간은 원하는 형태로 완전하게 접히게 됩니다.


AI로 정리하면 대강 이러했던(?)
태극경으로 공간을 어떻게 굽힐지를, 합일된 검심의 깨달음으로 이뤄내는 것을 RP하라는 것?

아니면 거기에 핗요한 깨달음이 무엇일지는 축약해서 한 두 문장으로 앵커하라는 것?
어떤 깨달음이 필요할지에 대한 것.

그런 것도 스스로 판단해라 !
으으으으음..... (생각 중)
태극경은 공간을 굽힌다.....
    , ゝ._\ Y:::::::::::::::::::::::::::::::::::::::::::::::::::::::::::::::::::\´`ヽ_
 r.''":::r'" / ̄ ,ニ,―-、::::::::::::::::::::::::::::::::::::::::::::::::::::::::::Y´ ヾヽ
 ゝ::::::{  {   / /    ';::::::::::::::::::::::::::::::::::::::::::::::::::::::::::::',   }
  \:ゝ、   { l    .l:::::::::::::::::::::::::::::::::::::::::::::::::::::::::::: |--く
    \:::` ーゝ,     ノ:::::::::::::::::::::::::::::::::::::::::::::::::::::::::::::: |:::::::`ヽ、
     /ヽ 、::::::::.ー-.'' :::::::::::::::::::::::::::::::::::::::::::::::::::::::::::::: ノ::::::::::::: ノ
    ,'    `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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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  ,ィ `ヽ、`'7ーt- 、;;____::::_;;::   ′ }
    ! | l ,'  レr''テ㍉、メ  | ,_,, A-┼‐-         |
    レ! ! !  |{!. ら_,. }`   i  ム=l≠ミ.、 |  i     i  |
    ノ| | |  |   戈_ノ    l / ら_, リ `》' /  }  l  l
   /,r┤.| l  |" "       レ 乂_ン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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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ノ     | |   `ト、 ` 、 ´ .`    _ ィ'´  /  .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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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ーr`┴くヽ、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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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상의 검은 또 하나의 나. 또 다른 나 자신.'

'그것에 검둔劍遁을 통해 검의 신통과 자신을 연결했다.'

'그렇다면 태극경이 공간을 비틀어내는 그 장광을 상상해내야할 적에, 합일된 검심의 깨달음이란'

'나와 비상의 검, 그러니까 나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왜냐면 비상의 검은 태극경을 축적해낼 수 있는, 여정을 끝까지 함께할 나 자신이니까.'

*
태극경이 공간을 굽히기 위해서는 무슨 깨달음이 필요한가, 다.
(...)
다시 앵커할게요...
토론해라
양은 발산하고 음은 수렴한다.
천양신공이라는 순양의 기를 검의 한쪽 면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다른 면은 음하게 된다.

발산하는 양과 수렴하는 음을 양측에 두고 검을 곧게 휘두르면 당연히 궤적이 음을 향해 구부러질 수밖에 없다.
그건 결국 원을 그리게 된다.

흠....
하앙... 태극이 시공 속에서 윤전함이라...
태극경太極勁 3☆ 5☆ "- 공격, 피격, 내성 굴림 강제 상황 중 「태극경: 2D20」 발생 및 충전, 전류 송출과 합산화 [최대 2회]
- 공격, 피격, 내성 굴림 강제 상황 중 태극경 소모, 해당 판정 내 보정 가능화 [최대 2회]"


"태극혜광검
太極慧光劍" 3☆ 5☆ "- 명중, 피해, AC, 방어 + 5, 무당검경 기예 형성 보정 大
- [심중혜광心中慧光]: 기예 및 전투 판정 내 중첩 한도 무시의 태극경 중첩 [1회]
- [광정만극검光晶萬極]: 태극경 중첩 중 2회/3회/4회 중첩 시 검경 소모를 통한 기능 발현 가능화.
ㄴ[귀류전이鬼流轉移]: 검경 2회, 대상 1체의 이번 턴 판정 1회 내 경력 2회분량의 판정 역보정 발현.
ㄴ[양극표변兩極表變]: 검경 3회, 대상 1체의 판정 발생 중 자원 추가 소모 불가능화.
ㄴ[태극혜광太極慧光]: 검경 4회, 대상 1체와 내력 판정 대결, 승리 시 발생 판정 무효화 및 자원 소모 유지."


근데 양극표변이 아니라 태극경인가
태극경도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경력이란 말이지
그렇게 그려지는 원의 궤적을 계속 중첩시키고 중첩시키다보면 결국 공간도 구부러지겠지.
근데 그렇게까지 되려면 시간과 과정이 너무 많이 걸릴 테니까

이 과정을 단축시키려면.
......윤전하는 방향이 아닐까 싶기도 그럼.
흠....근데 태극경.
>>572
호옹?
그야 왜 태극이 시공 속에서 윤전한단 얘기는

회전하고 순환하며 진동한다는 얘기가 될 텐데

그렇단 얘기는, 그러할 적에 태극이 윤전하는 방향이 있을 거란 말이죠.
그야 그렇겠지요?
그렇다면 태극경의 회전이 가장 강해지는 순간은, 태극이 윤전하는 방향에 맞춰서 태극경을 회전시키는 것이겠죠?
결국 태극경도 경력...

공격, 피격, 내성 굴림 강제 상황 중하며 생기는 그 경력.

그러한 경력이 공간을 굽힐 수 있는가?

경력이란게 뭐지? 를 파고 들어야 하나


일반적인 경력이 아니라 태극경이기에 그러할 수 있는 것일테지만
>>577
음.......으으음.......태극경을 태극이 윤전하는 방향에 맞춰서 회전시킨다?
하지만 그것이 공간을 굽일 수 있을 정도일까?
그건 또 회의적이네요.
1. 경력은 무엇으로 이뤄졌나.

2. 태극경의 특질은 무엇에서부터 비롯됐나.

3. 무엇을 바꾸어야 그 특질이 강화될 것인가.
그건 뭐랄까.
나선팔의 회전으로부터 에너지 생산해서 쓴다는 소리처럼 들리는데요.
뭐 역시 경력 자체를 파고드는 것이 맞긴 했군
경력은 바람이다(?)
경력이란 기본적으로 걸음을 내딛을 때의 반작용, 육체가 움직이며 생기는 여력 등의 물리적인 힘을 내력으로 잡아둔 것이고.
태극경의 특질은 흠.
1. 무인이 운공하는 기력의 흐름과 육체의 움직임이 상응하면서 만들어지는 힘의 증폭

이건 몇 번이고 계속 확인해서 슬슬 감이 잡히는데



2. 내공의 종류와 운기의 흐름, 그리고 육체의 움직임이 바로 경력이 특정화되는 조건

이건 사실 아직까지도 감이 잘 안 잡히는데 으음...
그러니 3번에 대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부분에서 답이 궁색할 수밖에
경력이란 짜계치다
댓지뇨속!
우주 만물을 이루는 것이

기와 질이라면 공간또한 그에 속한 개념일 터
천유희의 경우, 2번은 천양신공과 운기의 흐름, 그리고 사선 질주자와 육체에 여기에 +?

이것들이 더해져서 경력이 특질화되었을 거라 예상되긴 하는데 흠.
근데 짜계치가 뭐야?

어디 식당 이름임?
태극경의 특질은....
고유의 율격인가.
짜파게티 계란 치즈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도에 이르기 위해 태극이라는 원리를 차용하는 것이다.

무엇인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배제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되기 위해서 되고 싶지 않은 것을 잘라낸다.

그저,돌이 천천히 흐르는 물방울을 맞고 깎여나가듯이,그 물방울에 맺힌 세월이 제 자신의 뜻에 맞게끔 이끈다.
처음 들어봤다. 짜파게티에 계란 치즈 넣는 걸 짜계치라 하는 구나.
수레라는 것은 불가의 깨달음에 대한 것
흠. 하여튼 그래서 경력이라.
태극이 수레라는건 아니였구낭.

돌고 돌아가게 순환하게 하는 것이 태극경이 다른 경력 운용보다 특이한, 더 잘하는 장점인가 했지만 여튼

경력..
유운검법은 초식과 초식간의 자유로운 전환, 그리고 그 전환을 통한 여력을 쌓아두었다가 한 번에 터트리는 게 골자지.
유운경이라는 게 있다면 그건 태극경과 성질이 다를 테고.

광법절천은 기본적으로 검기신보의 일획과 그를 통한 힘의 통합을 기본으로 한다.
당연히 절광경은 그 거침없는 일획을 통해 발생하는 자잘한 힘들을 경력으로 삼겠지. 추측이지만


각 무공마다 지니는 고유의 흐름과 움직임과 내력 운용이 있고
그 율격에 따라서 특질이 정해진다면 태극경의 특질은 당연히 무당의 무류에서 시작되는 것.....흠.
태극이라는 이름이 경력에 붙었을 정도면 회전으르 통해 경력을 축적하는 건가?
시간을 너무 끄네.

11시까지 단서를 못 잡으면 결단을 내리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다.
시간 제한을 안 줘도 왜 스스로 제한을 거느냐
차라리 단서에 대해 질문을 하거라
anctalk>13103>829-1120

대충 경력에 대해서 이래 떠들었던가
공간을 왜곡시키는 것은, 거대한 질량 그 자체.
한마디로 일점에 집중된 어마무시한 패력이다.
천천히 혀 어차피 오늘 유희 빨리 끝낸다고 해도
내가 컨디션 안좋아서 푸리나 하기 힘든거지
즉 제갈향메킹인가(아님)
#질문.
>>603 태극경 특질 관련해서 회전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접근은 괜찮았나?
아니면 방향이 틀렸다거나, 더 깊이 나아가야한다거나 중간채점 좀.


대강 이렇게 질문하면 되나?
나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천유희는 3성.

그러니까 A~A+의 숙련도를 지닌거다.

제대로 참오하고 수련해야 얻을 정보를 알려달라는 것은 곤란해도.

PC가 알법한거 B~B+ 수준의 깨달음이든 기초적인 특질은 알려줄거라고는 생각하고.

그걸 질문하는건?
태극에 경력이 붙었다면 결국 태극은 균형이랄지, 되돌아옴이겠지 아무래도
그런쪽인가
흠 그렇네.

@강1000으로 조금 더 단서에 대한 추가 힌트를 줄 수 있음?

지금 아무리 고민을 거듭해도 단서를 잡지 못하는 걸, 핀트를 못잡는 듯.
태극은 축적될수록 더 강해지는 것이 맞다

그런 기능도 있으니까
흐음......
아 양의심공인가
강1000 소모된 거지?

일단 좀 더 고민해보는...
태극경에 특질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히 순양천기다.

순양천기는 순류태극을 불러일으키며, 그것이 윤전한다.
그러한 윤전이 면면부절하게 이어지는 것이 지금까지의 검이라 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이때 태극을 덧그리는 것은 심중의 혜광(慧光).

천기와 혜광이 마주하면서 덧그려진 태극의 공능은 그렇다면 허도(虛道)일 것이다.
호오
검을 휘두를수록 힘이 쌓이는 게 아니라.
검을 휘두를수록 점점 검 안의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어 도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이게 중점이다.
흐음흐음.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데 오히려 공간이 구부러지는 현상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도에 이르기 위해 태극이라는 원리를 차용하는 것이다.

무엇인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배제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되기 위해서 되고 싶지 않은 것을 잘라낸다.

그저,돌이 천천히 흐르는 물방울을 맞고 깎여나가듯이,그 물방울에 맺힌 세월이 제 자신의 뜻에 맞게끔 이끈다.



이거처럼 그러한 정제에 의의가 담기기도 했군
>>625 그러면 정제하고 정제해서

마지막에 담긴 것은 무엇인가?
Attachment
.
극한까지 덜어내고 남은 것.

남은 것이 없기에 허도인가?

허 그 자체가 의의가 있기에, 남았기에 허도인가?
결손각이라는 이 참신한 해석
하지만 맞는 말인게지
덜어낸 후 공간이 왜 구부러지는가, 에 대한 적절한 답인게다
(아마 아닐 거라곤 생각하는데)
그렇게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또 덜어낼 적에,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무엇인가? 가 필요한 깨달음인 건가...?
그렇지 않다면 큰일났다. 지금 천마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다 인 거고.
비워진 것은 채워진다.
덜어낸 것은 다시 차오른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어째서 선검이 무아를 기본 전제로 하는지를 생각하면 좋을 터
검을 휘둘러 비워내고.
비워냄으로서 다시 채워넣을 적에 세상이 검을 타고 흘러들어오며 자연스레 공간도 같이 구부러지고 그러는건가 그럼?
비슷할 터이다
아까 질량이라고 한 게 그런 원리인 게지
결국 공간을 구부리는 것은 무게다.
단지 무언가를 인위적으로 더 채워넣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자기자신의 그릇을 넘어서는 것을 무인은 담을 수 없다.
그렇기에 역으로 그릇을 비우는 게지
공간을 구부리는것은 무게가 아니라 중력인게지
그럼 여기서 이러한 특질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비워내는 법이겠군.
중력은 곧 가속도기도 하고(기지개)
아 잠만

윤전과 공간왜곡이면 원심력인가
반대다
중력이 공간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이 왜곡된 결과가 중력인 것이지
이거 까놓고 말해서 비워내는게 중점이면 거진 절세경의 깨달음 아닌가.
질량은 시공간을 왜곡시킨다.
왜곡된 시공간의 곡률을 우리는 중력이라고 부를 뿐
글-쿤
>>649 어차피 천가넘도 완벽히 못 비워낸 걸 감안해야 하는 게지
>>652
어렵다.
결국 요지는 '최소한의 핵심'을 제외하고 덜어내야 한다는 것.
광명승천검이 비울 것을 요구한 것은 극속에 달하기 위해 질량을 0에 수렴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태극은 비슷하지만 방향성이 다르다.
결국 스스로를 태극의 축으로 삼기 위해선 거추장스러운 불순물이 존재해선 안 되기 때문이겠지.
......자신이 아닌, 자신과 검둔을 통해 이어낸 검의 검령을 형성하고

그렇게 형성된 검령이 드러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고 덜어내어야할 적

그 끝에 남는 것, 모든 불필요한 것이 내려놓았을 적 남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려고 할 적



검둔을 통해 신통을 연결해내어 형성된 검령은, 그 형성된 령은 도인 자신의 영이기도 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덜어내고 덜어내어, 검둔을 통해 영을 형성해낼 적

불필요한 것을 모두 내려놓았을 때 남은 단 하나로부터 검의 영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냈다면

그렇게 덜어내고 덜어낸 것들이 채워질 적, 연속성이 이어지게 만든 단 하나라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일까...?
으으음. 이게 맞나?
'태극경이 공간을 굽히기 위해서는 무슨 깨달음이 필요한가'

결국 지문 자체는 이것인 것인데
1. 경력은 무엇으로 이뤄졌나.

2. 태극경의 특질은 무엇에서부터 비롯됐나.

3. 무엇을 바꾸어야 그 특질이 강화될 것인가.
검령을 통해서 완전히 비워내더라도 자기자신을 유지하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흠.
>>621 >>623

무엇을 바꾸어야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어 도를 드러내는' 특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인가?
뭐 기능이라면 측면으로 보면

그레비티 디바이스 이 기능이긴 할 텐데
흠..... 여기까지인가....
태극경의 특질은 순양천기에서 비롯되었다.
순양천기는 순류태극을 부르고 순류태극은 심중의 혜광을 그린다.
혜광은 순양천기와 만나며 허도라는 공능을 드러낸다.


심중혜광이 순양천기와 마주하면 덜어내진다.
심중의 혜광은 태극과 마주하면 덜어내진다.
어떻게 해도 정안되면 다음주 보고

차라리 갈향이 메이낑으로 한다거나
당장 어떻게든 해야한다고 부담 가지지 말고

천천히 가는 것도 좋은 것
무기술, 심법, 보법과 신법
다시 말해서 마음 속의 빛은

그 빛이 드러나는 걸 막고 있는 아집을 순양천기가 부르는 태극을 통해 녹여내며
태극을 강화시켜야 한다.
근데 마인이 아니라

정파의 대표인 무당인데

애도 아집이여?
아집을 강화하는 게 아니라 아집을 지우는거니까
확실히 빛의 순도를 올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지
방향이 반대지
순양천기, 그리고 혜광
마인은 아집을 강화시키는 거고
이건 아집을 지우는 거니까요
아하 그런 의미로
그럼 태극을 강화시키는 깨달음은 무언가.
검령을 통해 연속성을 증명하는 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비운다는 게 뭐 기억도 상실하고 자신을 상실하고 그러는 게 아니니까.

공간이 구부러지는 것도 그닥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흐림없이 도를 드러낼 수 있다면 공간이 구부러지는 건 뒤따라오는 현상이니까.


그렇다면 태극을 강화시키는 방법은......예전에 천유희가 검령 메이킹할 때였는지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검을 휘두르고 휘두르다보면 공간이 구부러지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했었는데.
결국 자신이 추구하는 도가 무엇인가.
그것을 명확히 함이 아닌가?
도가의 이론이 문제가 아니라
그래서 천유희는 무엇을 하고 싶고, 그것이 지금의 행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것을 명확히 하면 그 외의 잡다한 불순물을 덜어낼 수 있겠지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지, 무엇을 덜어내면 안 되는지를 우선 알아야 그 다음 단계를 논할 수 있을 터
자기자신이 무엇인지 지정하는 건가.

경지가 필요할 때로군.
어차피 지금 단계에서 자기자신을 완벽히 비우는 건 불가능하다.
그딴건 천가넘도 못했다
천유희는 경지를 만들어야한다.
이건가.
무無에 도달하기 위해선 우선 일一을 알아야 한다.
공空을 체현하기 위해선 우선 스스로가 공하지 않음을 깨우쳐야 한다.
이게 진짜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천기와 혜광, 그리고 검의. 재료라면 있다.
각기 다른 무학을 하나로 묶어내야 하겠지
일단 12시를 넘겨서 내일까지 하는 것도 뭣하니까 앵커.. 해보도록 할 건데

제 생각을 말해볼게요.
토론하라고 했으니까 일단 뭔 내용을 쓰셨는지 미리 말해보시는 건?
태극경이 공간을 굽히기 위해서 무슨 깨달음이 필요한가 일 때

1. 경력은 무엇으로 이뤄졌나.

2. 태극경의 특질은 무엇에서부터 비롯됐나.

3. 무엇을 바꾸어야 그 특질이 강화될 것인가.

처음에 천마는 이 세 가지를 얘기했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경력을 짜계치와 같다고 말하면서, 알려준 것은

태극은 축적될수록 더 강해지는 것이 맞다

그런 기능도 있으니까

임과 동시에
태극경에 특질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히 순양천기다.

순양천기는 순류태극을 불러일으키며, 그것이 윤전한다.
그러한 윤전이 면면부절하게 이어지는 것이 지금까지의 검이라 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이때 태극을 덧그리는 것은 심중의 혜광(慧光).

천기와 혜광이 마주하면서 덧그려진 태극의 공능은 그렇다면 허도(虛道)일 것이다.



검을 휘두를수록 힘이 쌓이는 게 아니라.
검을 휘두를수록 점점 검 안의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어 도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이게 중점이다.



이러한 정보를 추가로 내밀었어요
흐음흐음
짜계치처럼 잡탕인 힘을

태극으로 존내 정제해내는군가? 흠
짜계치는 그냥 농담이라고
ㅋㅋㅋ
짜계치는 그냥 마쮸의 뽈롱뱃살을 증명하는 장치 같은구지(?)
그러면 여기서 제가 주목한 것은 하나였어요.

그렇다면 무당의 순서는 무엇일까 였죠.
무당의 순서?
그야 지금 이쪽은 경지가 없는 상태에서, 사실 내력운용도 검술도 하하에 머물고 있는 상태인데

고검진인의 직종이 3랭크, 그러니까 절정에 있는 명백히 이상한 상태이지만

본래라면 무당에게 명백한 순서가 있었을 거에요.

그리고 우린 그 순서를, 무인이 걸어나가는 족적을 통해 자신을 알아나간다 하여 경지라 부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요.
그야 무당의 커리큘럼상 어떤 무공을 익힐지 같은 순서가 있기는 하겠지만
내력운용 검술 하하였냐고(시트 안봄청년)
그러할 적에 그 모든 것이 없고 경지조차 없는 천유희 였기에

경지에 만들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를 짚는 것도 나름 새겨들을 말이라 생각해요.

태극경의 강화란, 결국 어떻게 보면 무당이 추구하는 경지랑 일맥상통한 논지가 되는 말이기도 할 테니까요.
그렇다면?
하지만 돈오로서 새기기에, 깨닫는다 해도 알지 못한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경지가 없는 현 시점의 천유희는, 깨닫는다 해도 그것을 점수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것을 해내면 경지 생성에 유의미한 힌트가 될 순 있어도, 그 자체로 경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일단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흐음
그래서 경지를 대강대강 비슷하게 맞추는 무당의 순서를 따라 되새겨서 경지역을 대신하게 하시려는건가?
그렇기 때문에, 덜어내고 비워냄으로서 검령을 들어내기 때문에

비워내고 덜어내는 방법이나, 혹은 그렇게 비워내고 덜어내기 위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도

물론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중점이란 말을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순양천기는 순양태극을 불러일으켜, 윤전시킵니다.

이 윤전을 태극으로 덧그려내는 것이 심중의 혜광입니다.

그렇게 천기와 혜광이 마주하여 생겨나는 모습이, 허도이며 그것이 윤전虛道輪轉함을 말할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태극경이 특질을 불러일으킬 적에

그 태극경의 힘을 결정하는 것은 어디에 해당될 지를 말입니다.
하하 2개면 천유희쿤 너무 깡스텟만 올린게 아닐까(착란)
순양천기가 순류태극 불러서 윤전시킬 때 아닐까요
순양천기가 혜광에 의해 움직이는 형상이 윤전이고 순양태극인것일터
아하
태극을 강화시킨다는 게 혜광의 순도 높인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구나
순양천기일까? 라고 한다면 순양천기, 그러니까 천양신공으로 빚어지는 진기의 공능을 탐구하는 것이 옳을 테고

심중의 혜광이라면 어떻게 심중의 혜광이 순양태극을 윤전시킬 때, 어떻게 혜광이 그러한 것을 해내게 하는 지를 알아내는 것을 통해

그 결과 어떻게 태극경에 힘을 결정하는 지가, 필요한 깨달음이 될 테고

허도라면 순양천기가 혜광에 의해 움직이며 마주하여 생겨나는 허도의 상을 깨달아야하는 것이 될 겁니다.
그럴 적에 시트를 보며 느낀 것이, 중첩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심중혜광을 앵커하려고 합니다.
심중혜광이 뭐 어떻게 바뀌는지를 앵커해야 한다이 !!
으음... 이걸로 부족했구나
심중혜광까지는 맞다고 생각하면 돼?
아니 안 가르쳐주는 게 맞는 거지

하여튼 이렇게 추론한 상태라서, 일단 앵커해보려 해요
심중혜광이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앵커라
방향성은 좋다고생각해요
그런데 거기서 떠오른 것이 그거였어요.

비상의 검은 태극경을 소모해, 검안에 태극경을 축적해나갈 수록 '태극경의 위력이 늘어난다
그렇지요
계속 방향성을 잡아주는 위대마쮸리
그럴 때 천마가 말하기로, 비상의 검에서 불필요한 것이 덜어지기에 태극경의 위력이 늘어난다고 할 수 있겠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에요.

만약에 태극경의 힘, 그러니까 태극경의 위력을 결정하는 것이 심중혜광이라 할 수 있다면

비상의 검에도 그와 같은 빛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음.....
그냥 비상의 검이 더 수월하게 덜어내주는 것이 아닌가요?
비상의 검에도 심중혜광이 있어 태극경이 강화된다...라
그렇기 때문에, 비상의 검이 태극경을 축적해나갈 수록, 태극경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그리고 비상의 검은 나의 분신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상의 검의 빛이 나의 빛하고 한 차례 뒤섞이는 과정에서

순양천기의 윤전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태극경의 힘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돈오가 찾아오더라도, 이를 점수하지 못하면 알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은

비상의 검으로 빚어진 또 하나의 빛이, 심중혜광의 빛하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정확히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서로 교점을 갖춰 증폭할 수 있기 때문에, 태극경이 더욱 강해진다고 할 수 있지 않냐 하고.



아마 그렇기 때문에 비상의 검에 태극경을 축적할 수록, 태극경의 위력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매커니즘이 아닐까 하고
검령에게도, 검에게도 마음이 있는가
>>717의 기준에 이 생각이 통과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늦었음으로 이렇게 앵커할 생각입니다.
만약 통과되지 못했다면 여기까지인 거니, 양해바랄게요. 일까요
흠
그럼 RP를 만들 생각인데 다른 생각이 있다면 좀 더 들어보도록 할게요.

아마 그래서 검심을 말하고, 합일된 검심의 깨달음으로 이뤄내라 한 듯 한데

확실하지 않네-
RP로 앵커하는 거 잊지 말고
근데 천유희도 이런 난이도인데 아직 단서도 못잡고 있는 민혜리의, 살기를 가장 강하게 만들 상이란 무엇인가는 어떻게 앵커해야한담 (....)
>>735 ㅇㅋㅇㅋ
그것도 괜찮은 방향성 같긴 하네요.

이쪽은 그냥 단순하게 검을 많이 휘두르고 태극경 중첩 여러번 시키면 자연스레 심중혜광도 거기 영향 받아서 변한다 는 걸로 생각했는데
더 의견 없으니까 편한대로 rp하시길.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에서 도움되는 것들이 꽤 많았어서 난이도는 그닥 높지 않은
오.
열심히 이야기한 보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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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하고 궁구하고 또 생각했다.

이정도로 머리를 많이 써도 떠오르지 못할 정도로, 벽을 확연히 느낀 적은 처음이었을 정도로.

그렇지만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그 물음에 대해 고민을 계속 이어나갔다.

분명 엄청난 시간이 흘렀을 것 같은데, 이상할 정도로 요지부둥이라, 공세가 찾아오지 않는다.

싸우는 중에 이정도로 많은 시간을 써가며 고민하면 바로 죽어야 정상일 것 같은데.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지만, 그렇게 아주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있었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희미하다면 희미하고 뚜렷하다면 뚜렷한 이 벽을 더듬던 와중, 어떠한 작은 틈새가 느껴졌다.

벨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유독 약한 부분. 전해진 모든 말 속에서 깨달은 어떠한 연결고리.

+
극도으 신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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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 빛이 있는 거지. 비상의 검.'

생각이 미친 것은, 비상의 검 내에 태극경을 축적해 소모할 수록 강해지는 순양태극의 기능.

어째서 그것이 가능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떠오른 것은 하나였다.

비상의 검은 또 하나의 나이지만, 동시에 나와 완전히 같다고 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상의 검과 나는 서로 교집합할 수 있지만, 완전히 동일시할 수 없었다.

그러나 비상의 검이 또 하나의 나인 이유는, 그 교집합이 분명히 겹쳐져 있기 때문이리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검둔劍遁을 통해 검령劍靈을 형성했고, 이 검과 한 차례 소통을 나누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공명할 수 있고, 비상의 검이 덜어지고 비워질 수록

내 안의 심중혜광의 빛과 교류하고 공명하여, 그 빛의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내고

그 결과 순양천기를 윤전하여 태극경을 만들어내는 심중혜광이, 태극경의 힘을 더욱 강하게 발해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닐까.

+
강하게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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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커니즘이 태극검에 비해 태극혜광검이 더욱 발전해냈다고 평가하게 해줬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만약 그러하다면 돈오로서 깨닫더라도 점수하지 않으면 알 수 없을만 하단 생각이 들었다.

순양천기를 윤전하는 태극혜광이 어떻게 빚어낸 허도의 상도 모르는데, 여기에 더해

비상의 검이 지닌 또 다른 혜광이 자신 안의 혜광과 교류하고 공명하여 거기에 한 차례 더 나아간 형상을 만드는 것을

경지도 없는 지금 시점에서 그것을 감각하는 것은 무리일 수밖에.

설령 그 사실을 짐작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감각해낼 수 있었다면 내가 하늘과 땅과 사람의 삼태극을 통해 조화를 일궈낼 수 있었겠지.



그렇지만, 그 덕분에 하나는 분명히 알아낼 수 있었다.

비록 비상의 검이 지닌 또 다른 혜광을 통해 자신 안의 혜광과 교류하고 공명할 때

심중혜광이 어떻게 변질되어 있을지 지금 명확하게 논하는 것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또한 비상의 검은 또 다른 자신이며, 나는 이미 비상의 검하고 한 차례 소통을 해냈었기 때문에

비상의 검의 혜광이 강해지면 나의 혜광 또한 강해지고, 비상의 검이 함께 여로를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날 이끌어줄 수 있단 사실이었다.

+
(강하게 만들어낸다는 좀 오류였으려나. 흠.. 이미 해버렸으니 일단 기세로 마지막까지 이어나가자)
호우우

                    \、___  _、rセ7アアh、//: :)
                    __\: : >)h、~ミ/r─‐く⌒ヽ、丶´/
                 rzzz=ニ二ニ=''<ニ=-ミh、: : (     ) 丿厶イニニフ
                  `寸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         _、+''"~ ̄`
                     `''<ニ//  | |\"''─======─ '' "´.______,,.、丶´
                    、丶`/|  人 \_\ )\ |  ∨∧. . . .''~、、            ____
                       //. .| /l⌒\__>‐r斧笏 ∨∧. . . . . ¨ =─ ──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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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ィiミh、      /l     L_」:i:i:\_/ ̄|    ,ィh、   /  ∥ (. .(⌒| . . (
  /._、+'"~゙         ( ィi{///}h、   / i!    广_/:i:i:i:i:/⌒) /  ,ィi{//〉 ,/  .∥  \\i!. . . \
 (. .(                ヽ/\//∧__/ i!     И_:i:i:i:i:i/_,,丿/_ィ(//l/ヽ(   |     ̄乂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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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은 하나. 공간을 굽혀내야할 정도로

그러니까 상대가 그려내는 선을 자신이 그려내는 선으로 굽혀내고자 할 때

심중혜광을 지금 이 시점에서 상황에 맞춰 바꿔내기 어렵다면

먼저 [이 비상의 검에 태극경을 최대한 투자하고, 그렇게 비상의 검 안에 혜광이 가장 강해지는 순간을 잡아낸다.]



그것을 해낼 수 있다면, 심중혜광을 그에 맞게 이끌어내고, 비상의 검의 혜광과 공명하는 순간을 감각해낼 수 있다면

아슬아슬하게 통과... 일까? 정도의 생각이 떠올랐다.

*
qte가 있다면 지금 있겠지.
맞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렇게로
어흑, 죽겠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이게 고검진인의 절정?

고검진인의 절정이 이런 난이도구나 (골골)
몬가 먼저 익혔던 싼데비슷한보다

고검진인의 절정을 먼저 익히게 된거지
사실 3성작 먼저 한것 부터가(RY
도가천재였나보죠(적당)
하율이야 뭐 4성이 원래 3성작하기 더 쉽다고 하니까 그런거지만

5성 5성인데 이후에 손에 넣은 것을 3성작 먼저한거면

그쪽에 더 노력을 가하고 주력했구나 싶어지는거지


























【GM】

무심(無心)이란 곧 무심(武心)이다.

下1 천유희 내력 판정(DC • ? / ? / 300)
무심이란 곧 무심이다.
100 200 300일까

220 260 300일까

180 240 300일까

흐으음
무상의 일태도르
이건 강제 상황으로 태극경이 들어가는?


+- [면면부절綿綿不節]: 공격, 피격, 내성 굴림 상황 성공 시 다음 판정 내 중첩 한도 무시의 태극경 중첩 [1회]

그리고 저번 턴 판정으로 면면부절의 중첩 한도 무시의 태극경 중첩 들어감?


마지막으로 - [전자 박동]: 매 턴 시작 시 전류 송출 총량[3D20] 판정, 자유 보정치화 변경. 이거 굴려도 되는?
내성굴림 강제 상황은 대개 상대가 천유희한테 어떤 공격을 가해서 그거 대항할 때 나오는 판정이니 강제 상황으로 판정 안될 가능성
슈고한 티아상인구지
전투 돌입 시 전투 판정 및 내성 판정 내에 태극경 자동 보정 2회 형성

아 어차피 전투 돌입 상태이니 이거 있구나
면면부절의 태극경 중첩이 없단 전제로 굴리자
그리고 시간관계상 qte 대기하는 건 이제 무리일 듯.
저는 이만
잘자요-
강제 아님

들어감

됨
내성굴림 상황=내성굴림 판정 발생시니까 뭐
중첩 넣고 계산하시면 될 듯한
194
44 (자유보정치)

@속력오류의 민첩 대체화 발동, 이상현실 발동
그레비티 디바이스의 민첩 추가
순양기 9 추가, 순양태극으로 태극경의 최소보정 5 추가
면면부절의 태극경 중첩 추가
238인가
@메인 다이스 리롤

4
크리내고 이케저케 하면 어디까지 나오려나
@메인 다이스 리롤

19
6
3
11
9
@메인 다이스 리롤

7
4
17
19
16
@메인 다이스 리롤

7
17
9
12
20
194+44+17+20 = 275
살짝 더 채울 여력 없나?
@여기에 자동조정 발동

9+
12
295인가...
5
단 5!
7 리롤
다이스를 좀만 더 하면 대는 그 힘
3
1
19
@8

8 리롤
300넘겼고
6 20이니 다시 굴리시면 돼요
그거 말고 1 20면으로 19를 낸구지
300은 넘긴
아 딴 거 굴린?
ㅇㅋㅇㅋ 감사감사
근데 나 왜 300이 가능한 거지 (전율)
하율이도 저렇게는 안나오는데
기술도 저렇게 텅텅 비고 뭐가 많이 없는 상태로 저런게 되는게 기이하긴 한게지
그 기괴함
기괴한
저게 경력을 공격 판정 외의 용도로도 쓸줄 알아서 그런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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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잊어야만 비울 수 있었다.

비워야지만 닿을 수 있는 것이 있었고,비지 않는다면 인지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곡선이 직선의 연속이 아닌,곡선 그 자체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더없이 자유로운 일검이 필요함도 어찌 할 수 없는가.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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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천유희는 문득 생각했다.

혜광(慧光)이란 무엇일지를.

下1.3분 안에 / 천유희 말고 다른 사람이 앵커해도 무방
3분인가
으에에엑 3분....
지혜의 빛

은 너무 사전적일테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혜광이란 뜻이 아닐까 하고
으음. 근데 이것만 앵커해도 되는 걸까.
훔
앵커해봐요?
일단 무엇이라고 생각하신?
자신있으시면 앵커해도 되는굿
그러니까 뜻이라고.
흐음흐음
검빙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어떤 빛이 실제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흐이임...
자아로 인한 흐림이 없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만상의 본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이 아닌가 하고
자아는 말하자면 색안경 내지는 필터.
혹은 안경에 낀 먼지 같은 것.
                      __
                        -=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ニニニ/  ̄ \  __
.           -=ニニニニニ/ /:.:.:.:.:. ̄ -=二二{     }/   /
.         /ニニニニニ/:.:.:/ :.:.:.:.:.:.:.:.|:.:.:.:.:.  ̄ -ニ- _ノ ̄\/
       {ニニニニニ/ :.:. 斗―:|:.:.:.:.斗―‐- : \:.:.\ニ\   } ̄`\
        \ニニ / :.: /:.:.:Λ:.:. |:.:.:.:.:.:|\:.: \:.:.: \:.:.\ニ\ノ ̄ ̄
.           \/⌒| :/:.:斗ャ¬ミ .:.:.:.:斗¬ミ: \|⌒\:|ニ二\
.             -=ニ|/|:.Λ| ヒ:り|八:.:. | ヒ:.り ):.:.:.:.:.:.:.:.八ニニニ\
                 | |/:.: | ''  ′\|  ''|:.: /: /\|⌒ニニニニ}
                  乂:\乂        ノイ/|/:./:.:.:.| 二二二/
.               /:.:.:.|:込、  ゝ'     ノ:/:.:.:/:.:.:.八 ̄ ̄
            /:.:.:.:.: ノ:.:. ノ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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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八     Λ  \|           \ :. |/:.:|:.:|
  :.:. /  〈     { /:::::::::::::)    /::::|\       \       ):.:|:.:.ノ:.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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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 유희 有姬】 「HP: 38/60」 「MP: 251/253」 「행동: 2/2회」 「추가행동: 4/4회」 「반응행동: 4/4회」 「회복 : +4/+4」「EXP : 674」「턴 자유보정 : 」
「자동조정 : 3/3회」 「전류송출 : 2/2회」 「속력오류 : 2/2회」 「이상현실 : 2/2회」 「허도윤전虛道輪轉 : 2/2회」 「태극경 : 0회」
.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했다.

혜광이란 뜻, 그러니까 의가 아닐까 하고.

*
1초 차이로 늦은 그 힘
과연 인정될 구신가?
초단위로 세었나? 7분 59초가 아니라?
7분 10초까지일 거라고 생각한 검빙


                                                  ヽ\
                                                   }   \      _}
                                                  /     :. .. ,ノ |
                                                    /       ∨   ,
                                                     {      |   ,′
                                                   `_>     レ' /
                                                       厂    /V⌒
                                                    /      ,イ /
                                                      /へ、 / {ノ
                                                  /   }_/






              . ノ)
           / ̄`Y´ {廴__/ ̄\
        /    :/   /}__/    /ヽ
         |   │ :/⌒ー一'⌒7  {
          ヽ    i:  |       / ./
          \  |:  |      ./_/
.            ヽji:. |     /´
             ∠ニニヽ、_/
           `ー{V
               Ⅳ
               〃
                〃
            〃

【GM】

장자지몽과도 같은 것일지도 모를 일이지.

나를 잊는다.
천하의 모든 악함과 선함이 나로부터 비롯된다면,나는 천하를 놓으리라.

그러할 때 길의 동반자로 남는 것은 오로지 검 한 자루 뿐이었다.

이 칼만이 모든 것을 잊은 뒤에도 남았다...


...나를 잊는다면,천하가 의미가 있을까.
흐음......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ヽ三ハ /  厶イ_,>≦二三7三三ア´
                `Y^9ァくx<';';';';';';';';';';';';厶三ア
                /`Y゙刈ニ二. ̄二¬xく三ミ≧ ,.. - 、
                   /   乂りヽ.;';',ハ._,.ィ'´三三f´ ̄´ { 八;'ハ                     _ .. -─=ミ
               {. /  ,ハ';';V_X三三三x=ミx._  ∨三ハ∧                 ,x<;';_..二ア三ミ}
                   ∨  /  `⌒´ \三ア´   ヾ'   V三ハハ              xく_';'..∠≠三三7
  ,.. - 、           ,ハ  {        ゙´        ∨三Vハ              ∠=く_;';';';';';'厶三三ア′
 { 八;'ハ                     _ .. -─=ミ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三ハ∧                 ,x<;';_..二ア三ミ}       ∨三∧          ∠三三ミア;';';';__厶三三}
  V三ハハ              xく_';'..∠≠三三7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三Vハ              ∠=く_;';';';';';'厶三三ア′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ヽ三ハ /  厶イ_,>≦二三7三三ア´
    ∨三∧          ∠三三ミア;';';';__厶三三}             `Y^9ァくx<';';';';';';';';';';';';厶三ア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Y゙刈ニ二. ̄二¬xく三ミ≧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   乂りヽ.;';',ハ._,.ィ'´三三f´ ̄´
      `ヽ三ハ /  厶イ_,>≦二三7三三ア´             {. /  ,ハ';';V_X三三三x=ミx._
        `Y^9ァくx<';';';';';';';';';';';';厶三ア                 ,.. - 、  /  `⌒´ \三ア´   ヾ'
        /`Y゙刈ニ二. ̄二¬xく三ミ≧             { 八;'ハ {        ゙´             _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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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V_X三三三x=ミx._               V三ハハ              xく_';'..∠≠三三7
.       ,.. - 、  `⌒´ \三ア´   ヾ'                  ∨三Vハ              ∠=く_;';';';';';'厶三三ア′
       { 八;'ハ      ゙´              _ .. -─=ミ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三ハ∧                 ,x<;';_..二ア三ミ}  ∨三∧          ∠三三ミア;';';';__厶三三}
        V三ハハ              xく_';'..∠≠三三7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三Vハ              ∠=く_;';';';';';'厶三三ア′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GM】

나를 잊는다면 나는 이 천하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천하가 나를 잊었는가,내가 천하를 잊었는가.

분간하는 것은 ─ 사유(思惟) 뿐이라.

그 사유(思惟)야말로 중생을 탈겁하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이기에,의(意)라 부른다.
흐음흐음
흐음흐음...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ヽ三ハ /  厶イ_,>≦二三7三三ア´
                `Y^9ァくx<';';';';';';';';';';';';厶三ア
                /`Y゙刈ニ二. ̄二¬xく三ミ≧ ,.. - 、
                   /   乂りヽ.;';',ハ._,.ィ'´三三f´ ̄´ { 八;'ハ                     _ .. -─=ミ
               {. /  ,ハ';';V_X三三三x=ミx._  ∨三ハ∧                 ,x<;';_..二ア三ミ}
                   ∨  /  `⌒´ \三ア´   ヾ'   V三ハハ              xく_';'..∠≠三三7
  ,.. - 、           ,ハ  {        ゙´        ∨三Vハ              ∠=く_;';';';';';'厶三三ア′
 { 八;'ハ                     _ .. -─=ミ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三ハ∧                 ,x<;';_..二ア三ミ}       ∨三∧          ∠三三ミア;';';';__厶三三}
  V三ハハ              xく_';'..∠≠三三7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三Vハ              ∠=く_;';';';';';'厶三三ア′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ヽ三ハ /  厶イ_,>≦二三7三三ア´
    ∨三∧          ∠三三ミア;';';';__厶三三}             `Y^9ァくx<';';';';';';';';';';';';厶三ア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Y゙刈ニ二. ̄二¬xく三ミ≧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   乂りヽ.;';',ハ._,.ィ'´三三f´ ̄´
      `ヽ三ハ /  厶イ_,>≦二三7三三ア´             {. /  ,ハ';';V_X三三三x=ミx._
        `Y^9ァくx<';';';';';';';';';';';';厶三ア                 ,.. - 、  /  `⌒´ \三ア´   ヾ'
        /`Y゙刈ニ二. ̄二¬xく三ミ≧             { 八;'ハ {        ゙´             _ .. -─=ミ
.        /   乂りヽ.;';',ハ._,.ィ'´三三f´ ̄´                 ∨三ハ∧                 ,x<;';_..二ア三ミ}
       {. /  ,ハ';';V_X三三三x=ミx._               V三ハハ              xく_';'..∠≠三三7
.       ,.. - 、  `⌒´ \三ア´   ヾ'                  ∨三Vハ              ∠=く_;';';';';';'厶三三ア′
       { 八;'ハ      ゙´              _ .. -─=ミ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三ハ∧                 ,x<;';_..二ア三ミ}  ∨三∧          ∠三三ミア;';';';__厶三三}
        V三ハハ              xく_';'..∠≠三三7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三Vハ              ∠=く_;';';';';';'厶三三ア′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GM】

그리고 그렇기에.

검 속에 모든 사유가 몰아할 적에 천유희는 모든 것을 잊었다.


검만이 이 세상에서 나아가고 있었다.
호우호우
나름대로 정답이었나...?
글쎄요
그 알쏭달쏭함
            `ヽV三{ハ.   / ,仏彡'' /./                  ,!   .!
              `ヽ三ハ /  厶イ_,  //               l   |
                `Y^9ァくx<';';'; /                !   ,!
                /`Y゙刈ニ二. フ                !   .|
                   /   乂りヽ.;'; ″                !    !                _ .. -─=ミ
               {. /  ,ハ';';V_X三三三x=ミx._  ∨三ハ∧/    l              ,x<;';_..二ア三ミ}
                   ∨  /  `⌒´ \三ア´   ヾ'   V三ハ  ,!    l゙           xく_';'..∠≠三三7
  ,.. - 、           ,ハ  {        ゙´        ∨三  !    .!           ∠=く_;';';';';';'厶三三ア′
 { 八;'ハ                     _ .. -─=ミ     V  /    ,!           ∠三三}';' ̄`7三三ア
 ∨三ハ∧                 ,x<;';_..二ア三ミ}        /    /         ∠三三ミア;';';';__厶三三}
  V三ハハ              xく_';'..∠≠三三7    \ /    /     , ,イ三ミ>''"´ ̄;';厶三三ア
   ∨三Vハ              ∠=く_;';';';';';'厶三三ア′      /    l  .   / ,仏彡''";';';';';';';';';'厶三三Y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    ./ ハ /  厶イ_,>≦二三7三三ア´
    ∨三∧          ∠三三ミア;';';';__厶三三}        /    / `Y^9ァくx<';';';';';';';';';';';';厶三ア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     ./ /`Y゙刈ニ二. ̄二¬xく三ミ≧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     ./  /   乂りヽ.;';',ハ._,.ィ'´三三f´ ̄´
      `ヽ三ハ /  厶イ_,>≦二三7三三ア´       /     /  {. /  ,ハ';';V_X三三三x=ミx._
        `Y^9ァくx<';';';';';';';';';';';';厶三ア         /     / ,.. - 、  /  `⌒´ \三ア´   ヾ'
        /`Y゙刈ニ二. ̄二¬xく三ミ≧       /     ./ { 八;'ハ {        ゙´             _ .. -─=ミ
.        /   乂りヽ.;';',ハ._,.ィ'´三三f´ ̄´       ,i′    ./ ∨三ハ∧                 ,x<;';_..二ア三ミ}
       {. /  ,ハ';';V_X三三三x=ミx._     /      /     V三ハハ              xく_';'..∠≠三三7
.       ,.. - 、  `⌒´ \三ア´   ヾ'      /      ./      ∨三Vハ              ∠=く_;';';';';';'厶三三ア′
       { 八;'ハ      ゙´          /      / ─=ミ  V三ハハ             ∠三三}';' ̄`7三三ア
       ∨三ハ∧               /      ./  ア三ミ}  ∨三∧          ∠三三ミア;';';';__厶三三}
        V三ハハ             /      ./  三三7 \ V三{∧    , ,イ三ミ>''"´ ̄;';厶三三ア
         ∨三Vハ              /       ,/  三三ア′  `ヽV三{ハ.   / ,仏彡''";';';';';';';';';'厶三三Y


【GM】

그저 나아간다고 하는 것의.

동(動)의 의미를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을 뿐이다.

下1.5분 안에 @앵커 / 다른 사람도 가능
동의 의미를 앵커하면 되는 것?
아니면 아까 그 앵커 다시?
동의 의미를 앵커하라는 것?
응애

동이란..
아니면 이건 그건가?

그렇게 나를 전부 잊어냈는데도, 검을 통해 나아간다는

어떻게 검이 움직이고 있는지 그 동의 의미를 앵커하란 건가 (곰곰)
>>845 그런 걸지두
(곰곰)

.....관성, 일까?
관성일지도
설령 자아를 잊는다 할지언정
지금까지 걸어온 궤적은 없어지지 않음이니
아니면...
자와 아의 필터를 벗겨내고
그러고도 마음만은 잊혀지지 않은 채 동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__
                        -=ニニニニニ=-
                 -‐=ニニニニ=‐-  ニニニニ/  ̄ \  __
.           -=ニニニニニ/ /:.:.:.:.:. ̄ -=二二{     }/   /
.         /ニニニニニ/:.:.:/ :.:.:.:.:.:.:.:.|:.:.:.:.:.  ̄ -ニ- _ノ ̄\/
       {ニニニニニ/ :.:. 斗―:|:.:.:.:.斗―‐- : \:.:.\ニ\   } ̄`\
        \ニニ / :.: /:.:.:Λ:.:. |:.:.:.:.:.:|\:.: \:.:.: \:.:.\ニ\ノ ̄ ̄
.           \/⌒| :/:.:斗ャ¬ミ .:.:.:.:斗¬ミ: \|⌒\:|ニ二\
.             -=ニ|/|:.Λ| ヒ:り|八:.:. | ヒ:.り ):.:.:.:.:.:.:.:.八ニニニ\
                 | |/:.: | ''  ′\|  ''|:.: /: /\|⌒ニニニニ}
                  乂:\乂        ノイ/|/:./:.:.:.| 二二二/
.               /:.:.:.|:込、  ゝ'     ノ:/:.:.:/:.:.:.八 ̄ ̄
            /:.:.:.:.: ノ:.:. ノ丶/)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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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 유희 有姬】 「HP: 38/60」 「MP: 251/253」 「행동: 2/2회」 「추가행동: 4/4회」 「반응행동: 4/4회」 「회복 : +4/+4」「EXP : 674」「턴 자유보정 : 」
「자동조정 : 3/3회」 「전류송출 : 2/2회」 「속력오류 : 2/2회」 「이상현실 : 2/2회」 「허도윤전虛道輪轉 : 2/2회」 「태극경 : 0회」

다소 생경한 풍경 속에서, 문득 아까 전 생각했던 나다움, 천유희 다움이 떠올랐다.

확실하지 않지만, 움직인다는 것은 어떠한 관성을 가지고 온존

그러니까 그것이 유지되고자 함을 말함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 하고.

*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그 관성을 업이라 부르라면 부를 수 있겠지만(고민)
말하자면.
비워내는 것은 오직 자신의 아둔함뿐.
혹은 의 다음으로 지가 나왔어야 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일지 모르겠다.
지금껏 자신을 지탱하고, 속박하고, 밀고 당겨온 인연과 인과는 사라지지 않으니.
ヽ                 }l
 ヽ                  }l
  .ヽ              }l
   .ヽ                 }l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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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ー..、   `''-、
                                      `゙'ー、,、  . ゙''-、,
                                             `''ー..,,,  .`'-、、
                                              `'''ー ,,_ `'‐.
                                                     `'''‐


【GM】

그것은 음(陰)이 양(陽)으로 향하는 것이었고,양(陽)이 음(陰)으로 화하는 것이다.

무수한 변인(變因)이 있었고,그로 인한 나아감이 있었다.

그 [전환]이야말로 곧 힘이었으며,움직임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 오로지 나 자신을 비워낸 뒤에 느낄 수 있는 것.
흐음흐음
전환인가
흐음흐음...
천가넘 시트에 매몰돼서 너무 불가적으로 생각했나
그렇구나. 음과 양의 변환으로 순환을 일으키니, 그것을 전환이라 할 수 있는 거구나
그 전환이 그 자체로 힘이 된다라... 이건 정말 흥미롭네.

뭔가 초고속 리니어 열차 같은 레일건이 떠올랐어.
천가의 동은 아까 그러한 것일지 몰라도

태극으로서의 동은 저러한 답인 것일려나
              /゙゙゙゙''、
      ,..-―-、,    .|    .}   .ン―、
     /      ゙'、   .ゞ____ 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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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ソ                     ヽ 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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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M】

그러나 ─ 그 전환을 힘으로 삼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외력(外力)을 지워야만 했다.
손아귀 안에 쥔 것이 없음을 알아야 했다.

검과 자신이 다르지 않음을 알아야 하며,그저,알아야 하는 것은 ─
그렇지만 확실히 이건 처음 보는 영역 문제라

확실히 답을 맞추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해요
그 심오함
태극이라는 것이

꽤나 초반부터 태허를 엄청 자주 언급하며 논하고 있구나
천가의 불가쪽 소림쪽 무공은 태허 언급은 그닥 안보였는데
....그나저나 보통 절정경부터 이정도로 심오해지는 구나. 엄청 어려워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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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M】

존재하는 것은.
그것이 움직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포말들이 윤전(輪轉)하면서 존재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

공간을 뒤튼다는 것은,그저 그 포말의 아주 미세한 부분을 자기 자신의 안에 담아냄으로서 이뤄진다.
혜광(慧光)이라 불리는 영성(靈性)이 태극의 흐름을 따라 검로(劍路)를 점화(點化)한다.

그리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정중동인가
흐음......
그나저나 영성이라....
혜광이 영성이었나
이것이 정중동이라 불리는 경지인가... (기억기억)
                          / .                                ,ノ/
                         / /                                ,/ノ゛
                     / ./                                ノ./
                    /  /                                 / ./
                      /  /                                     / . /
                 /  /                                 /   .′
                ,ノ゛ ./                                 /    /
               /  ./                                   /    .l
              /  ,i′                                  /      l
               /  ./                                   / -、     l
              ノ, 、'"                                    ‐./   ヽ     l       ,
             /./                              / /     .l    .l          /
         ,r.゙‐'゙,i                              ,/ /      .|    .l      .,rソ゛
            ン.'i "                               /  /       |     .\__,.,,..‐ン"
          / /                                /   ./      │        /
       ,.!-‐゙,i'                              _....、    i′      /       ,/
      ./ ,, 、."                         、y'"  . !   /       .l゙     . /
     /'" ./                         //゛    .l   !       /    ./
    ./ _/-                       / . /      |   /      ./   . /
    r'"゛  l                        ,/゛  /      !   ./     ./ . ,/
   ./.,, '"゛〉                      ,..ニ,    ./      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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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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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 l .゛   ./    .l   /      /     .`''_シ'´
..′,/  ./    |   ./     /   l゙      /    _..-'´
.i`゛  ./     ′ /     /   .|     ./  ._ /

【GM】

정중동(靜中動)을 넘어서 동중정(動中靜)을 이뤄낸 한 순간에 ─ 검은 베었다!
호오호오
정중동을 넘어선 동중정이라... 흐음....
존재하는 것은.
그것이 움직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포말들이 윤전(輪轉)하면서 존재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



신비 버전 핵융합 같은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절정은 아닌 것 같고, 절세의 깨달음을 지닌 상대를

한순간이나마 넘어서기 위해 같은 절세의 영역에 다다른 깨달음에 다다랐기에 동중정이라 하는.. 거겠지...?
  .l,       .l       .,!          l             /                    /
  .ヽ         !         |          /            /                   /    .. ./゛
   ヽ      .|      ,!            /           /              /   .  /.//
    . l      .l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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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ヽ    `゙''''¬―''''''',゙´           `゙''- ..、

【GM】

천유희의 인지로는 두번 펼쳐낼 수 없을 검로가 뻗어졌을 때,그렇게,하늘이 갈라졌다.



─── 그 검로가 원하는 것을 굽혀냈을지는 알 수 없는 채로 일참(一斬).
흐음흐음
.....에에에에에엑?!
검만으로 하늘 가르기?!
천유희의 인지로는 두번 펼쳐낼 수 없을 검로가 뻗어졌을 때,그렇게,하늘이 갈라졌다.




일단 어떻게든 써버렸지만

이후는 못 쓰는 기술이니까 좀 더 연습해야한다는건가
절세로... 하늘 가르기가 가능... 한 건가?!

































【GM】

만곡(萬曲)이 하늘에 위치하는 균열에 부딪혔다.





푸리나는,그 모든 것을 본 그 순간에,움직였다...
오연끝.
하늘 = 에낙세우스니까
공간참 -> 거리 무시하고 균열 타격, 하늘에 있음
에에에... 수고하셨습니다...
>>891 우와..... 진짜냐....
존재하는 것은.
그것이 움직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포말들이 윤전(輪轉)하면서 존재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

-> 오비탈 구름
천유희가 직접 보지 않았느냐

하늘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하늘이 에낙세우스인게
>>894 우와......
지금까지 중에 태허는 안 나옴
300 때문에 공간만곡의 경지에 대해서 근간적인 원리를 감각했을 뿐이지 천유희는 그것에 대해 1도 이해하지 못했다
플레이어와 동일한 이해도일 터
확실히 나도 이해하지 못했긴 해 (...)
오비탈 뭐시기라고 해도

꺼무로 검색해봐도 뭔소리인지 모르겠군



마츄 이과였어?(?)
하여튼 공간만곡이 이런 거구나

그래서 공간만곡이 힌트라 한 거였고
암튼 수고고
혜광이 영성이었다는 그 신비
마쮸도 티아상도 애시상도 다들 슈고한게지
그나저나 절세에 다다르려면 그것까지 다다라낼 수 있어야 하나.

무섭다 절세..... 절정경도 이정도로 힘든데 (...)
그러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혜광은 의가 아니라 영성이 답이었구나.
의 맞
의=영성인 구신가?
아 그래? 과연과연
>>821-824는 딱히 적당한 해석이 아니었나보군
대강 반쯤 맞달지 어느 정도는 맞다
과연과연슈
anctalk>13284>1881

저장해두고 언젠가 부행동 처리때 쓰기
ㅊㅋ
10분 시작시작
드디어 에낙세우스전의 결착이 다가온다

































【GM】

찰나의 순간에 행하는 움직임.

下1.시도할 것 Rp / Rp 중 판정 필요 시 @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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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__「ニ -、ニニ〕i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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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__ /ニニ7{_| 〉、┐ニ_(__)ニハ
      \ ´'<」__  ⌒√ニi| {_∨_〉〈ニ/ /__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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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물건이 서사시의 그것에 가까워지게끔 승격시키는 것......

그 방법이란 무엇인가? 서사시의 물건이란 무엇인가?

유명한 무구를 꼽자면 궁니르, 아스트라페, 묠니르, 바즈라.

그 탄생부터 금수저인 물건들.... 애당초 특별한 업적이나 서사랄 것도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애당초 신의 손에서 탄생한 무구라는 것만으로도 그만한 업이 쌓인다는 것은 필연.


그럼 반대로 별 것 아닌 물건에서 이름 높은 무구가 된 것은 무엇인가? 하면 미스틸테인과 롱기누스의 창이 있을테지.

그냥 겨우살이와 특별할 것 없던 창은 신과 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것만으로도 그만한 업이 쌓였다.

비단 신의 살해가 아닌 아스칼론, 잭 더 리퍼의 무구, 뒤랑달 등등 탄생의 특별함은 없으나 그 무구로 무엇을 하였냐? 로 이름이 높아지기도 한다.

겨우 투석구 따위가 그러한 거인을 죽여버린 것이 서사이고 역사, 업이 된 것이니 말이다.

충분히 쌓인 업과 역사란 그것만으로도 영성이 쌓인다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무기에 그러한 업을 부여하기란 어려운 일.

하율이가 열심히 사냥하긴 했겠으나, 그러한 역사속의 무구만큼 살업이 깊은 무구도 아닐 것이다.

그런 무기에 역사를, 업을 기록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렇기에 서사시의 신술이 중요한 것일테지. 이 무기에 그러한 방법을 덧씌울.... 아니, 연결할 방법으로서.


처음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트리던 시절, 그것은 전무후무한 일이였으니.

오로지 다윗의 염원만으로 신께 간청하고 소통하여 힘을 빌리고 그 뜻을 이루었을테지.

선인과 같이 무에서부터 그러한 업을 쌓아오기란 지난한 일.

지금은 다르다. 선인의 족적, 그의 발자취, 신과 성인의 설화에서 힘을 빌려오는 것.

만인의 믿음과 신앙, 권선징악... 모이고 쌓여온 것이다. 그러한 염원과 념들이, 혼은 세상의 법칙을 이루고, 그 법칙은 질서를 낳는다.

나 혼자만의 식견으로 세상에 변혁을 가져오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믿음과 인지로서 길을 터놓고 연결하고 이어가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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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그러한 업이 없는 무구에 루미네가 이야기한 방식을 따와서.

우리가 알고 있는 설화의 기적과 믿음을, 파장을 맞추어 이끌어낸다.

성인이 남긴 성유물이라면 그 일화에 맞는 기적과 신성이 연결될 터.

물론 지금 그러한 것이 없으니, 무구를 성유물(위)로서 승격 시키기는 것.

그러한 성유물로서 성유물에 맞는 서사를 끌어와 신술로서 기적을 빌려오는 것.



그러한 점에서는 도리어 다행일지도 모른다.

설화에서 강조하는 것은, 기적에 있어서 중요한 건,투석구의 힘으로 거인을 이겨낸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17
38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즉, 특별한 재료, 선택받은 무구, 어떠한 형태를 강요하지 않는다.

뭐, 물매로 쏘기 적당한 형태를 고르긴 했을지 언정 그냥 시내에서 적당히 주워 쏘아낸 것에 불과하니.

되려 이 신술에 특별한 무구여야만 한다, 돌이여야만 한다 라는 편견이야 말로 신술의 발현을 방해할테지.

이 세상의 물건이 서사시의 그것에 가까워지게끔 승격시키는 것이라면 이야기대로 무구는 결국 매개체, 상징으로서의 역할일 뿐이니.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하니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고로 성유물화란 어떠한 물건에든 어떠한 재료로든 그 뜻이 담겨 있으면 그것이 다윗의 물매이자 다윗의 막대기일 것이다.



물론 아무 물건에나대고 인쟈 니 이름은 다윗의 물매다, 다윗의 막대기이다 생각하고 그러한 신성을 발현하고자 하면 그냥 미치광이일 것이다.

설화대로 무구의 형태와 재질은 중요치 않다고 한들 그것은 무구로서를 논하는 것이고, 서사를 끌어오기 위한 촉매로서는 그 격과 업, 무게가 중요하긴 할 터.

애초에 서사를 이끌어내려면 감응부터 하고 길을 트는게 아니라 일단 성유물로 만들고 서사와 신성을 감응하여 이끌어내야 하는게 아닌가?

서사를 이끔으로서 성유물로 만든다는 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문제와 다를 바 없을테니.

서사를 이끌어오며 점차 성유물과 같아지고 성유물이 됨으로서 서사를 이끌어온며 선순환의 반복을 이룬다면 그러한 딜레마에서 해방될테지만.

그러기 위한 마중물로서, 최소한 성유물과 비슷하게라도 되긴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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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로서의 상징성은 재질의 중요성을 따지지는 않을 것이다.

신의 은혜로서, 성력으로서 빚어진 트라이번으로 창조한 설비와 그저 길에서 주운 MRI의 본질이 차이가 없음을 인지하였듯.

하느님께서 창조하심으로서 용사냥의 작살과 매끄러운 돌 다섯의 본질은 같으리라.

고로 물질적인 상징성은 하느님 아래의 창조물임을 인지하면 해결 될 터.

trpg>9719>587-724 다만, 하느님 아래의 창조물임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그 질과 격을 드높이면 된다면, 다윗 또한 나와 같은 신성을, 같은 신을 섬겼을 터라면.

왕홀 내 신성도 내 심장의 신성도 마찬가지면 성력을 통하여 묵상默想을 통해 뜻을 주입하는 것.

그를 통해 경계를 무너트려 설화와 다리를 터놓는 것.


창조의 방식이나 신술의 방식이나 얼추 맥략은 비슷하다.

오대요소로서 정제하듯, 무궁무진한 혼돈에 방향을 정제한다.

그러한 정제된 틀에, 그릇에 감응하고 연결하고 불어넣는다.

요컨데 지금까지 잘해왔던, 프뉴무시아의 활용을 통한 창조... 그 응용인 것.


성력을 운용하여 그때와 같이 심장에 있는 《신성 · 혼돈》을 풀어 무구와 감응하고 [빛의 낙인] 을 통한 추가적 공명을 시도한다.

그저 평범한, 인간이 만들어낸 기술력의 결정체, 7~40억쯤 하는 MRI가 기적의 일부가 되듯.

묵상默想을 통해 뜻을 세기고 관상觀想에 접어들어 실의 떨림, 그때의 그 감각을 느끼고자 한다. trpg>9719>718-720




@묵상을 통해 무구에 뜻을 세기고, 관상을 통해 감응하여 성유물화, 성유물로서 서사를 이끌어내 신술로서 발동한다.



#
(이걸 왜 한 레스에 올리는거지)
헉 나눌까?
어케

어디서부터 나누지(고민)
일단 이 정도로 나눌까

ㅈㅁ
(연출점수에서 깎는다)
크아아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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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물건이 서사시의 그것에 가까워지게끔 승격시키는 것......

그 방법이란 무엇인가? 서사시의 물건이란 무엇인가?

유명한 무구를 꼽자면 궁니르, 아스트라페, 묠니르, 바즈라.

그 탄생부터 금수저인 물건들.... 애당초 특별한 업적이나 서사랄 것도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애당초 신의 손에서 탄생한 무구라는 것만으로도 그만한 업이 쌓인다는 것은 필연.


그럼 반대로 별 것 아닌 물건에서 이름 높은 무구가 된 것은 무엇인가? 하면 미스틸테인과 롱기누스의 창이 있을테지.

그냥 겨우살이와 특별할 것 없던 창은 신과 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것만으로도 그만한 업이 쌓였다.

비단 신의 살해가 아닌 아스칼론, 잭 더 리퍼의 무구, 뒤랑달 등등 탄생의 특별함은 없으나 그 무구로 무엇을 하였냐? 로 이름이 높아지기도 한다.

겨우 투석구 따위가 그러한 거인을 죽여버린 것이 서사이고 역사, 업이 된 것이니 말이다.

충분히 쌓인 업과 역사란 그것만으로도 영성이 쌓인다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무기에 그러한 업을 부여하기란 어려운 일.

하율이가 열심히 사냥하긴 했겠으나, 그러한 역사속의 무구만큼 살업이 깊은 무구도 아닐 것이다.

그런 무기에 역사를, 업을 기록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렇기에 서사시의 신술이 중요한 것일테지. 이 무기에 그러한 방법을 덧씌울.... 아니, 연결할 방법으로서.


처음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트리던 시절, 그것은 전무후무한 일이였으니.

오로지 다윗의 염원만으로 신께 간청하고 소통하여 힘을 빌리고 그 뜻을 이루었을테지.

선인과 같이 무에서부터 그러한 업을 쌓아오기란 지난한 일.

지금은 다르다. 선인의 족적, 그의 발자취, 신과 성인의 설화에서 힘을 빌려오는 것.

만인의 믿음과 신앙, 권선징악... 모이고 쌓여온 것이다. 그러한 염원과 념들이, 혼은 세상의 법칙을 이루고, 그 법칙은 질서를 낳는다.

나 혼자만의 식견으로 세상에 변혁을 가져오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믿음과 인지로서 길을 터놓고 연결하고 이어가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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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그러한 업이 없는 무구에 루미네가 이야기한 방식을 따와서.

우리가 알고 있는 설화의 기적과 믿음을, 파장을 맞추어 이끌어낸다.

성인이 남긴 성유물이라면 그 일화에 맞는 기적과 신성이 연결될 터.

물론 지금 그러한 것이 없으니, 무구를 성유물(위)로서 승격 시키기는 것.

그러한 성유물로서 성유물에 맞는 서사를 끌어와 신술로서 기적을 빌려오는 것.



그러한 점에서는 도리어 다행일지도 모른다.

설화에서 강조하는 것은, 기적에 있어서 중요한 건,투석구의 힘으로 거인을 이겨낸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17
38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즉, 특별한 재료, 선택받은 무구, 어떠한 형태를 강요하지 않는다.

뭐, 물매로 쏘기 적당한 형태를 고르긴 했을지 언정 그냥 시내에서 적당히 주워 쏘아낸 것에 불과하니.

되려 이 신술에 특별한 무구여야만 한다, 돌이여야만 한다 라는 편견이야 말로 신술의 발현을 방해할테지.

이 세상의 물건이 서사시의 그것에 가까워지게끔 승격시키는 것이라면 이야기대로 무구는 결국 매개체, 상징으로서의 역할일 뿐이니.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하니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고로 성유물화란 어떠한 물건에든 어떠한 재료로든 그 뜻이 담겨 있으면 그것이 다윗의 물매이자 다윗의 막대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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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나, 아무 물건에나대고 인쟈 니 이름은 다윗의 물매다, 다윗의 막대기이다 생각하고 그러한 신성을 발현하고자 하면 그냥 미치광이일 것이다.

설화대로 무구의 형태와 재질은 중요치 않다고 한들 그것은 무구로서를 논하는 것이고, 서사를 끌어오기 위한 촉매로서는 그 격과 업, 무게가 중요하긴 할 터.

애초에 서사를 이끌어내려면 감응부터 하고 길을 트는게 아니라 일단 성유물로 만들고 서사와 신성을 감응하여 이끌어내야 하는게 아닌가?

서사를 이끔으로서 성유물로 만든다는 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문제와 다를 바 없을테니.

서사를 이끌어오며 점차 성유물과 같아지고 성유물이 됨으로서 서사를 이끌어온며 선순환의 반복을 이룬다면 그러한 딜레마에서 해방될테지만.

그러기 위한 마중물로서, 최소한 성유물과 비슷하게라도 되긴 해야할 것이다.


그러니 당장해야 할 일은 자명.

저 작살의 경계를 무너트리고 뜻을 세우는 것일 터.

#
감응하는건 좀 나누어서 하라는거 같고
이게 근데 발사중인 투사체에다가 하는건가?

시간상 안될거 같은데

아니면 아직은 발사하기 위해서 시위에 걸어둔거에 하는군가

발사중인 도구에 그 승화하라는게 되는건가?

































【GM】

떠올리는 것은 성물(聖物)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기 위한 기초적인 규격에 대한 것.

[<성질:성물>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본 자격 下1.앵커]
석하율이 강기 만드는 동안의 RP라 생각하면 오케이
호오
성질 성물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본 자격이라.
통찰이라도 한 번 돌려보는건?
trpg>13261>938 그거까지 하기엔 행동이 없
anctalk>13645>1229

이거 판정이 어찌 되는지 물어보구
흐으음 어디보자.
당연하게도 신성이 담겨야 하는건 너무 당연한 소리라 정답이 아닐려나
전자랑 후자가 각각 따로 노는 별개
통찰에 행동판정이 필요한가?
극한상황이라서 그런가보군
행동자원이
       //        __  _   V/ニニニニニ__ニ〈  / /{
        {{     -〃⌒rf〔⌒^-_ 八」L∟L」_ニ/⌒ヽ/.}/〕 /
.      八乂r'⌒>/ └''^_y''7ーΞ>、-_: : : : : : : :厶-ミ: :L/{/┐
          )>。,て_└く__,,'゙_/こ-''⌒ソ--_⌒冖x_{(⌒ヽ:{/ ノ-ノ
       Γ厂^''=- `¨二¨ ア /⌒{ `` ´--__ニ-ヽ(⌒'く⌒`>
        >''⌒〕ト<i:i:_、く  ./ / :{ ‘, ::.  \ ´-==-``ヽ_}rへー┐
.     /ーこ三三▽ー┘ / / /‘  ‘.  ::.._丶、 \ ̄¨¨冖┘`'く=┐_
.   _、くレ'^Xこ三三,′ // / / .∧', ゚。'´ ::_,,、、、,,_,,````彡',`、\}┘L_
_、くゝ┘┘>_∨/C′ /イ ,゙''"´/ ' \ \ッ'了万¨)ミ_,,、く.   ', ` .}\_ノ_ノ
丈¨¨ア込,乂L〕_〉〉{  ,  { j/__ッテ劣、\ \ゞ``≧=-  \ \И  .} .}
  ``7こニ\__xへ‘_ { -=≦/_シ( t少゚ ``ー`丶`ニ=- }ノ)ト . ヽ``ヽ} / /
   ,こニニニ// ┘У_,// ,心,_      ==┐   彡ノ} / )ノ ノノ }/.、゙
  {ニニニニ-/ト ,_八⌒´{{.``'<-  〈(  .ノ 〃了”..ノノ/    .}、゙
.   -ニニ二/-|ニに__ノ}ト乂>--ミ} .}i "  {  丈¨”ドミ    /
     -ニニ└八ニニ´_ [ニニ-_ニ-/{'’ノト _/ゝ''⌒)ノ\       _ -=
       -ニニニ-_ニ-´_〔ニニ}こ‘'ー''゙V/ハヽ//:ト .,,__. . .丶  _三二ニ=-
         -ニニ-_-ニ〕〔こニ}ニ┌{r㍉こ-__rxへ三「 X^X´_. `丶、 ̄~~"''
           -ニ-_-〕〔二ニ}ニ!\」ト---ケT゙寸└ ^V┐〔~、、\ . . .
                -ニ}}ニ_-ニニ八..{┘: : /i:i:{:.r^Yi:i:``>}|-〔. . .\⌒\. \
                 -}こ`ニニニ∧´_.: .:└=ミゝ ┘><_ソ |こ[\. ..}\  \
                   -{ニニニ-〉,´_〈_/i:i⌒T__У}}トミー┐...} .}\
                   -ニニニ沁,´:_: : :.:Tマi:i:/ }: //ニ-V }/ .}  :.
                      -ニニニ'/\-_:.:.:|. }/  }//八-_ニ_.// .;  .}i
    __             }\こニニ'/_\ : |∠/.}//ニニニニ_┐/ .ノ
 ''"´   -‐…¬…‐-     八 . -ニニニ}_/ハ |o  ,こ_{ V/-xへ/{// /
  _、丶``-‐…㍉ . . トミ   , . . . /.}こニニ}ニニ}⊥/:{0-〈`ヽ/_〔〕J〔_彡
{  、__,,、丶゙_ノノ `>r冖ミく. .八-=⇒,癶〃⌒V.八ニ^\c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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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冖¬─==ニ゛ . . ``八__: /こ)ト: : : : :}i /:} : : } ∧V/∧. ゝ=- イi:i: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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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 담긴 것....."
@아무런 신성이 담기고 연결 되어 있지 않은 물건을 성물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다른 신(B)의 신성이 담긴걸 A의 종교의 성물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뭐, 성물 자체는 맞긴 하겠지만.

@아이작씨에게 빌려준 그 성배도 따지고 보면 성물... 인공성물인거 같은데.

@그만큼 '신성'은 중요할 터.....

+
흠.
자각이 필요하려나?
프랑스가 필요
'6주'가 필요할 테지
anctalk>13284>3707 사실 얼마전에 이걸 봤어서.

저게 왜 저러지? 에 대한 고민을 좀 지금 많이 한(?)






허나 세월이 지나서, 너무 많이 사용해서, 내부의 성력이 고갈된 성물이 있다고 치면.

그것을 이제는 더 이상 그 종교의 성물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되는 것인가?

성물로서, 촉매로서 존재의 의의를 잃어버리는가? 그것은 아닐 것이다.


힘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신성과 연결 되었던 통로로서는 남은 것이고.

다시금 힘을 불어넣으면 그 역할을 할 터다.

그러면 담겨있는 신성, 성력등의 질과 양이라기보단.....


해당 성인이 행했던 기적을 이끌어온다던지 신님의 힘을 이끌어온다던지 할 그러한 역할로서 남아 있는 연결성...

기적의 증거, 인걸까?




로 할까 하는데 그래서 뭔가 이상해보이는게 있음음?
흠.
결국 신과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건데.
anctalk>13284>3707가 이번 답과 별개라고 생각한다던지나
저도 대략 비슷한 걸 생각한 거죠.
뭐가 답이지? 를 모르겠을 때

대체로 그럼 이렇게 하면 그게 아니게 됌? 같은 가정을 종종 해보는 것인데.


신이나 성인과 관련이 없다면

그야 당연하게도 성물이라고 부를 수는 없을테고
세상 만물이 아버지의 산물이니
만물 내부에 잠자고 있는 미약한 아버지의 신성을 일깨운다는 느낌의

그것도 결국 연결일 테니까
그럼 성력을 담아낸다고 아무 물건이나 성물임?

찐 성물의 성력이 바닥나면 이제 성물이 아님? 이라고 하면
전자는 그러한 업도, 역사도 무슨 기적을 행할 때 어찌 하였던 서사가 없으면

그냥 좋은 물건 아닌가? 성물이라고 부르기엔 뭣하지 않나?
라는 기분이 들고
좀 다르지 않을까?
후자도 그럼 배터리 다시 충전하면 되는게 아닌가.

안한다고 해도 그러한 기적, 설화와 관련된 서사를 끌어내기 위한 촉매는 되지 않나?
라는 것이니까
성력과 신성은 좀 다를텐데.....
잡담판 노가리 좀 본거 외에도 나름의 교차검증은 해본거긴 한데

이번 일과 연관이 있나? 없나?

그럼 아니라고 해도


>>964 뭐 좀 다르다고 생각은 나도 하는데
뼈와 피 정도의 차이랄지

피가 뼈에서 나온다고 해도 피가 뼈인건 아니듯
그럼 푸리나 심장 뽑으면 성물인가? 도 이래저래 고민 한거지 머
뭘 성물이라고 부를 수 있고 뭘 성물이라고 부를 수 없는지를
그리고 그러면 성물이 신성이 담겨야만 성물이고

성력이 담긴 정도로는 성물이라고 못 부름? 도 있다보니
그럼 난 이렇게 생각해.
성력이랄지 신력이랄지 그 정도로도 될거는 같은데
성물이란 건 다르게 보면

인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적의 증거가 맞겠군 인정이라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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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세월이 지나서, 너무 많이 사용해서, 내부의 성력이 고갈된 성물이 있다고 치면.

그것을 이제는 더 이상 그 종교의 성물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되는 것인가?

성물로서, 촉매로서 존재의 의의를 잃어버리는가? 그것은 아닐 것이다.


힘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신성과 연결 되었던 통로로서는 남은 것이고.

다시금 힘을 불어넣으면 그 역할을 할 터다.

그러면 담겨있는 신성, 성력등의 질과 양이라기보단.....


해당 성인이 행했던 기적을 이끌어온다던지 신님의 힘을 이끌어온다던지 할 그러한 역할로서 남아 있는 연결성...

기적의 증거, 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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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어장 슬슬
특천이라 난이도 박히면 천가도 뒤진다(뒤진다)

검붕쿤들도 같이 달려야만 할 때(?)
아, 특1000이라니.
진짜 달려야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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