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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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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1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7-13 (월) 13:36:37갱신일 2026-08-03 (월)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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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9719/recent
  2?.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084/recent
  3?.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883/recent
  4?.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010/recent
  5?.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593/recent
  6?.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896/recent
  7?.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382/recent
  8?.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608/recent
  9?.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970/recent
  10?.>>0

>>277 0%조차 싸워야만 한다면 이긴다 하는 것?
>>278 좀 듣고 하는거잖

시간 제한도 없다보니
아... 뭐, 내 의견은 일단 여기까지인
>>279 이길 가능성이 없으면 무조건 전투를 회피하는 게 가장 현명하고

그럼에도 어리석음에 도전해야한다면 그때부터는 패배라는 가정을 모두 지우고 싸워야한다.

떠올리면 마음이 흔들리고, 마음이 흔들리면 무인은 약해지니까.
고로 "이긴다"를 전제로 두고 싸우게 된다.
애초에 칼을 들고 싸워야하는 상대를 절대 못이긴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칼을 버리고 목숨을 구걸하는 게 더 현명한거라는 건 무인들도 아니까.

그럼에도 도전하는 건 목숨 이상의 가치를 위해,라는 전제가 붙어야한다.

그게 칼날 위에 서서 살아가는 무인들의 마음가짐이다.
죽기 쉽기에 도리어 더욱 자신의 생명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통감하는 게 기본이거든.

마인이라도 되지 않거나 탈각하거나 해탈한 도사나 승려가 아닌 이상에야...
고로 애시의 말대로

"그럼에도 싸워야한다" = "이 전투에서 이기지 않거나, 상대를 패퇴시키지 않으면 목숨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잃는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 모르기에, 확신 할 수 없는 것.

이를테면 서울대에 가고자 하고 그를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도 확신할 수 있는가?

의지를 이끌 동력이자 목표의 자기확신이 마음으로 납득할 수 있을만큼 부족한 것.


나는 이만큼 공부 했고 모의 시험 때 이만한 성적이 나왔고 평소에 이러이러한 무언가를 쌓았으니.

수능도 잘볼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기 마련일 터다.


그러한 '공부'에 대한 부족.

그렇기에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라면 붙을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는 확신 및 의지가 부족한 것.

나 자신의 무에 대한 확고한 확신



정도면 3개중 1개로서는 괜춘해보이지?
그렇기에 싸우는 무인은 패배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염두에 둬봐야 아무 쓸모도 없기 때문이다.

약해지기만 할뿐.

고로 "이긴다"

그렇게 결정해두고 싸우는거지
>>287 괜찮다고 생각하는.

천유희도 그렇게 생각해?
앵커는 두개
@ 모르기에, 확신 할 수 없는 것.

이를테면 서울대에 가고자 하고 그를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도 확신할 수 있는가?

의지를 이끌 동력이자 목표의 자기확신이 마음으로 납득할 수 있을만큼 부족한 것.


나는 이만큼 공부 했고 모의 시험 때 이만한 성적이 나왔고 평소에 이러이러한 무언가를 쌓았으니.

수능도 잘볼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기 마련일 터다.


그러한 '공부'에 대한 부족.

그렇기에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라면 붙을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는 확신 및 의지가 부족한 것.

나 자신의 무에 대한 확고한 확신, 나라면 '이길 수 있다' 같은 경우의 수가 아닌.

나라면 '이긴다'는 결정.

1개 더는 무엇으로 채운다
trpg>13261>286 관련은 근데 갈애 어쩌구다보니

티아가 한거 또 하기 애매한데
그럼 내가 앵커하는?
더 상세히 서술하는게 나을려나

trpg>13261>227 관련으로 해야할려나
ㄴㄴ ㄱㄷ
>>295 @로 하지 말고 일단 앵커해보면?

그럼 서로 도움은 될테고 좀 더
마지막 하나는 과연?
근데 지금 생각하면 할 수록, 그래서 무인이라는 무친 놈들의 사고 방식은
음.......
승률 0%에 근접하게 나오는 상대로

어떻게 '이긴다' 라는 사고가 되는걸련지

X강 쓰는 놈들쯤 되면 개또라이들인게 아닌가?
평범하게 넘어서고 난 뒤에는 상황과 별개로 그 상태로 돌입할 수 있다는거지
그럼 마지막 하나 관련으로 내 생각을 올리고

잠시 쉬러가도 괜찮을까?

좀 피곤하네.
>>302

싸워야하는 시점에서 승산이 어떻든, 지금 자신의 어깨에 걸린 게 뭐가되었든간에

완벽하게 자기자신에게 몰입하여 자기 역량을 펼쳐낼 수 있다는거겠지.

최절정 정도 된다면.
trpg>13261>303 이게 항상 도르레가 말한

너무 쌘거 초반부터 보면 안된다 이거구나.


처음에는 얼추 이길법한(그래도 승률은 낮은)

한 10~30% 싸움에서라면 검강 발현 할 가능성이 있겠으나

한 0~1% 싸움대에선 X파 검강 뽑아도 질텐데 하라고? ? ? 가 되어버려서 안되는거고


10~30% 싸움에서 검강 발현을 하고 나서는 이제 0~1%의 싸움에서도 기존의 감각을 되새기며 가능은 하겠으나
갈애와 아집을 한계까지 수렴하는, 그 감각을 아직 모른다

라는 것은 어때?
# 몰입의 문제.

상대와의 격차를 실감.

'궁강을 뽑으면 이길 수 있다'부터가 애초에 그럼 '어떠한' 궁강을 뽑을 수 있지? 에 대한 사고를 방해하는 것.

상대와의 격차가 높으면 높을 수록 그것이 막연해지는 것이다.



는 >>287과 비슷한가
trpg>13261>308 흐으으음...
# 몰입의 문제.

상대와의 격차를 실감.

'궁강을 뽑으면 이길 수 있다'부터가 애초에 그럼 '어떠한' 궁강을 뽑을 수 있지? 에 대한 사고를 방해하는 것.

상대와의 격차가 높으면 높을 수록 그것이 막연해지는 것이다.

어찌보면 논리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터.


정도루 하까? >>308가 더 나아보이는?
>>308이 오히려 >>287이랑 비슷하지않나 싶긴한데
그정도면 괜찮아보이는것것
@ 몰입의 문제.

상대와의 격차를 실감.

'궁강을 뽑으면 이길 수 있다'부터가 애초에 그럼 '어떠한' 궁강을 뽑을 수 있지? 에 대한 사고를 방해하는 것.

상대와의 격차가 높으면 높을 수록 그것이 막연해지는 것이다.

어찌보면 논리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터.
그렇다면

그러한 논리조차 깨부술 수 있는
확신이 필요한거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의 RP엔 그게 부족한거고
논리를 부수는 것은 감정이고.
감정이 곧 의지... 임을 내포해야하는거군
그게 마의 길인게지






























【GM】

석하율은 나(我)를 모른다.






























【GM】

석하율은, 나(我)를 알아차리기에는 너무나도 빠르게 걸었다.

어쩌면 그것이 왕궁에 머무르는 모든 이들이 공유하는 문제일지도 몰랐다.
자기 자신을 명확하게 알아낼 만큼의 시간을 가진 채 변하지 않았다.

Xp를 부으면 성장할 뿐인 육신과 업은 그에 맞는 정신성을 갖춤을 뜻하지 않았다.
과-연
어비스로 치면 돈오 없이 존나 많은 살육과 승리를 거듭하여

레벨만 10 찍은 느낌의(?)






























【GM】

몰입, 확신할 수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ㅡ 아집(我執).
아-집.
아집(我執)은 나(我)라는 존재에 집착하여(執) 자기 중심의 좁은 생각이나 편견에 사로잡힌 고집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입니다.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의 법리를 초월해 싣는 죽어라, 라는 절대적인 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