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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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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1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0?-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7-13 (월) 13:36:37갱신일 2026-08-03 (월)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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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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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무無에 도달하기 위해선 우선 일一을 알아야 한다.
공空을 체현하기 위해선 우선 스스로가 공하지 않음을 깨우쳐야 한다.
이게 진짜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천기와 혜광, 그리고 검의. 재료라면 있다.
각기 다른 무학을 하나로 묶어내야 하겠지
일단 12시를 넘겨서 내일까지 하는 것도 뭣하니까 앵커.. 해보도록 할 건데

제 생각을 말해볼게요.
토론하라고 했으니까 일단 뭔 내용을 쓰셨는지 미리 말해보시는 건?
태극경이 공간을 굽히기 위해서 무슨 깨달음이 필요한가 일 때

1. 경력은 무엇으로 이뤄졌나.

2. 태극경의 특질은 무엇에서부터 비롯됐나.

3. 무엇을 바꾸어야 그 특질이 강화될 것인가.

처음에 천마는 이 세 가지를 얘기했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경력을 짜계치와 같다고 말하면서, 알려준 것은

태극은 축적될수록 더 강해지는 것이 맞다

그런 기능도 있으니까

임과 동시에
태극경에 특질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히 순양천기다.

순양천기는 순류태극을 불러일으키며, 그것이 윤전한다.
그러한 윤전이 면면부절하게 이어지는 것이 지금까지의 검이라 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이때 태극을 덧그리는 것은 심중의 혜광(慧光).

천기와 혜광이 마주하면서 덧그려진 태극의 공능은 그렇다면 허도(虛道)일 것이다.



검을 휘두를수록 힘이 쌓이는 게 아니라.
검을 휘두를수록 점점 검 안의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어 도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이게 중점이다.



이러한 정보를 추가로 내밀었어요
흐음흐음
짜계치처럼 잡탕인 힘을

태극으로 존내 정제해내는군가? 흠
짜계치는 그냥 농담이라고
ㅋㅋㅋ
짜계치는 그냥 마쮸의 뽈롱뱃살을 증명하는 장치 같은구지(?)
그러면 여기서 제가 주목한 것은 하나였어요.

그렇다면 무당의 순서는 무엇일까 였죠.
무당의 순서?
그야 지금 이쪽은 경지가 없는 상태에서, 사실 내력운용도 검술도 하하에 머물고 있는 상태인데

고검진인의 직종이 3랭크, 그러니까 절정에 있는 명백히 이상한 상태이지만

본래라면 무당에게 명백한 순서가 있었을 거에요.

그리고 우린 그 순서를, 무인이 걸어나가는 족적을 통해 자신을 알아나간다 하여 경지라 부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요.
그야 무당의 커리큘럼상 어떤 무공을 익힐지 같은 순서가 있기는 하겠지만
내력운용 검술 하하였냐고(시트 안봄청년)
그러할 적에 그 모든 것이 없고 경지조차 없는 천유희 였기에

경지에 만들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를 짚는 것도 나름 새겨들을 말이라 생각해요.

태극경의 강화란, 결국 어떻게 보면 무당이 추구하는 경지랑 일맥상통한 논지가 되는 말이기도 할 테니까요.
그렇다면?
하지만 돈오로서 새기기에, 깨닫는다 해도 알지 못한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경지가 없는 현 시점의 천유희는, 깨닫는다 해도 그것을 점수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것을 해내면 경지 생성에 유의미한 힌트가 될 순 있어도, 그 자체로 경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일단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흐음
그래서 경지를 대강대강 비슷하게 맞추는 무당의 순서를 따라 되새겨서 경지역을 대신하게 하시려는건가?
그렇기 때문에, 덜어내고 비워냄으로서 검령을 들어내기 때문에

비워내고 덜어내는 방법이나, 혹은 그렇게 비워내고 덜어내기 위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도

물론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중점이란 말을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순양천기는 순양태극을 불러일으켜, 윤전시킵니다.

이 윤전을 태극으로 덧그려내는 것이 심중의 혜광입니다.

그렇게 천기와 혜광이 마주하여 생겨나는 모습이, 허도이며 그것이 윤전虛道輪轉함을 말할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태극경이 특질을 불러일으킬 적에

그 태극경의 힘을 결정하는 것은 어디에 해당될 지를 말입니다.
하하 2개면 천유희쿤 너무 깡스텟만 올린게 아닐까(착란)
순양천기가 순류태극 불러서 윤전시킬 때 아닐까요
순양천기가 혜광에 의해 움직이는 형상이 윤전이고 순양태극인것일터
아하
태극을 강화시킨다는 게 혜광의 순도 높인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구나
순양천기일까? 라고 한다면 순양천기, 그러니까 천양신공으로 빚어지는 진기의 공능을 탐구하는 것이 옳을 테고

심중의 혜광이라면 어떻게 심중의 혜광이 순양태극을 윤전시킬 때, 어떻게 혜광이 그러한 것을 해내게 하는 지를 알아내는 것을 통해

그 결과 어떻게 태극경에 힘을 결정하는 지가, 필요한 깨달음이 될 테고

허도라면 순양천기가 혜광에 의해 움직이며 마주하여 생겨나는 허도의 상을 깨달아야하는 것이 될 겁니다.
그럴 적에 시트를 보며 느낀 것이, 중첩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심중혜광을 앵커하려고 합니다.
심중혜광이 뭐 어떻게 바뀌는지를 앵커해야 한다이 !!
으음... 이걸로 부족했구나
심중혜광까지는 맞다고 생각하면 돼?
아니 안 가르쳐주는 게 맞는 거지

하여튼 이렇게 추론한 상태라서, 일단 앵커해보려 해요
심중혜광이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앵커라
방향성은 좋다고생각해요
그런데 거기서 떠오른 것이 그거였어요.

비상의 검은 태극경을 소모해, 검안에 태극경을 축적해나갈 수록 '태극경의 위력이 늘어난다
그렇지요
계속 방향성을 잡아주는 위대마쮸리
그럴 때 천마가 말하기로, 비상의 검에서 불필요한 것이 덜어지기에 태극경의 위력이 늘어난다고 할 수 있겠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에요.

만약에 태극경의 힘, 그러니까 태극경의 위력을 결정하는 것이 심중혜광이라 할 수 있다면

비상의 검에도 그와 같은 빛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음.....
그냥 비상의 검이 더 수월하게 덜어내주는 것이 아닌가요?
비상의 검에도 심중혜광이 있어 태극경이 강화된다...라
그렇기 때문에, 비상의 검이 태극경을 축적해나갈 수록, 태극경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그리고 비상의 검은 나의 분신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상의 검의 빛이 나의 빛하고 한 차례 뒤섞이는 과정에서

순양천기의 윤전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태극경의 힘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돈오가 찾아오더라도, 이를 점수하지 못하면 알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은

비상의 검으로 빚어진 또 하나의 빛이, 심중혜광의 빛하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정확히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서로 교점을 갖춰 증폭할 수 있기 때문에, 태극경이 더욱 강해진다고 할 수 있지 않냐 하고.



아마 그렇기 때문에 비상의 검에 태극경을 축적할 수록, 태극경의 위력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매커니즘이 아닐까 하고
검령에게도, 검에게도 마음이 있는가
>>717의 기준에 이 생각이 통과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늦었음으로 이렇게 앵커할 생각입니다.
만약 통과되지 못했다면 여기까지인 거니, 양해바랄게요. 일까요
흠
그럼 RP를 만들 생각인데 다른 생각이 있다면 좀 더 들어보도록 할게요.

아마 그래서 검심을 말하고, 합일된 검심의 깨달음으로 이뤄내라 한 듯 한데

확실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