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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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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2[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3종료

작성자 리베주 ◆XqPVDgeiLm작성일 2026-08-21 (금) 15:08:19갱신일 2026-08-22 (토) 13:31:39


▼ 스포일러에 대해
이 어장은 아래의 링크에서 안내되는 中尾ヤスヒロ의 CoC 7th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치 방지를 위하여, 시나리오의 일본어명과 한국어명을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이 어장을 열람하면 해당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즐길 수가 없게 되므로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nakao-trpg.booth.pm/items/5184886

▼ 개변에 대해
이번 세션은 시나리오 중 일부를 개변했습니다. 특히, 본래는 2인 PL인 시나리오를 HO1가 KPC인 것으로 개변하여 1:1 타이만 세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난입에 대해
상황극판의 어장인 초톡방 캐릭터 한정으로 관전 난입이 가능합니다. 제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어장의 내용에 대해 본어장이나 잡담어장 등 외부에서 발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어디 사는 불꽃의 총 같은 다이스.
13
총 13명의 시민이 탈출에 성공한다.
당신은 있다 반응할 것?
데이브는 남은 시민의 숫자를 세며 당신의 곁에 돌아온다.

"아직, 사람들이 있어요."
"조금만 더 시간을 끌어야 해요..."

피범벅이지만.
"...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요. 데이브."
"시민을 지키는 것도 당신이 멀쩡해야 할 수 있는 일이죠, 안 그래요?"

당신의 머리를 왁팍팍 쓰다듬어 엉망으로 만들며 말했다.
"케흑. 네에."

북슬북슬한 머리카락이 찐득하고 거칠거칠하지만 그 밑에서 들려오는 음색은 아직 그가 살아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리베리우스의 턴.
"데이브. 그 때 해줬던 그거, 한 번 더 해줄 수 있어요?"
"아니면 제가 직접 할까요?"

아. 위해화를 하기 전에 필요한 '부하 가하기'를 말하는 건가보다.
"......또 기절 한 이틀 하시면 안되는데."
"빨리 후딱 사지 자르고 돌아오면 되지 않을까요?"
".....할 수 있죠?"
"할 수 있어요."

끄덕.
"응, 저는 반장님을 믿어요."

끈적한 피가 엉망으로 묻은 손이 당신의 목으로 간다.
힘을 주는가?
필사적으로 힘을 준다. 교살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목을 꽉 누른 손에 힘을 주면, 얼마 안 가 미소 지은 리베리우스의 표정이 검은 액체에 휘감기듯 덮여간다.
그것은 어찌 보면 방금 전 목격했던 지복의 미소와 닮아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리베리우스는 다시 한 번 위해로 변모해, 이형의 모습으로 키리시마 린도와 대치한다.
"다녀올게요, 데이브."

이번에는 정수리에 키스를.
"꼭 돌아와야 해요, 에리."

당신의 어깨에 입을 맞춘다.
리베리우스는 몸을 돌려, 강화된 각력으로 위해한테 뛰쳐가 우선 다리를 먼저 공격하려고 한다.

근력(95) 판정.
30
멋지다 반장님-!!
어차피 성공이긴 한데 보너스 다이스를 깜박해서... 10
모른 척.
근접 공격 데미지 6
모른 척.
근접 공격 데미지 7
그래라............
반장님 왜이렇게 1잡이세요
리베리우스가 내지른 수도(手刀)가 키리시마의 왼쪽 허벅지를 반쯤 쥐어뜯듯 베어낸다.

위해가 내지르는 비명 소리에는 키리시마 린도의 목소리가 섞여 있었다.
위해의 HP - 7.
위해의 턴.
아젠장 동료의 목소리가 섞여있다는게 너무괴로오ㅝ
대사: 위해
"아아, 아, 아아아아악──!!"

거친 비명을 내지르는 이형의 존재는 절규에 맞추어 검은 촉수를 휘둘렀다.
특수공격(검은 촉수)(75) 판정.
83
저나 니라사와에게 기대도 괜찮다고 전언도 남기고 갓는데
아아아ㅏ
주위를 마구잡이로 파괴한 그것은, 불행 중 다행이게도 더 이상의 사상자를 내지는 않았으나 플랫폼 이곳저곳에 상흔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데이브 에트와일러의 턴.
"-여러분, 잔해 사이로 지나가면 안전할 거에요. 한 번이라도 저 공격을 막아줄 테니까!"
"어서, 빠져나가세요, 어서...!"

다행스럽게도 엄폐물이 깔린 이 때가 기회다.
시민들을 대피시킨다면 <관찰력> or <설득> or <말재주> 판정.
모리의 보너스 주사위는 전투당 1번 뿐인가 라는 고민에 빠지기
더 쓸 수 있다. 기기.
오
굿이에요
13
7
아깝다 1만 낮았으면 극성인데
그르니까유
그래도 보너스주사위 도움 없이 순수체급으로 주사위값 저렇게 띄우는 거 대단
데이브는 2d10을 굴리자.
7
이 1잡이놈들이?
7명의 시민이 추가로 대피에 성공한다.

"오빠, 감사합니다...!"

아이 한 명이 그렇게 당신한테 꾸벅 인사를 하고, 헤어진 어머니와 합류하는 것을 확인한다.
"얼른 가요, 집에 가서 푹 쉬어야 해요. 알았죠?"

남은 건 10명.
리베리우스의 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