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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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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2[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3종료

작성자 리베주 ◆XqPVDgeiLm작성일 2026-08-21 (금) 15:08:19갱신일 2026-08-22 (토) 13:31:39


▼ 스포일러에 대해
이 어장은 아래의 링크에서 안내되는 中尾ヤスヒロ의 CoC 7th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치 방지를 위하여, 시나리오의 일본어명과 한국어명을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이 어장을 열람하면 해당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즐길 수가 없게 되므로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nakao-trpg.booth.pm/items/5184886

▼ 개변에 대해
이번 세션은 시나리오 중 일부를 개변했습니다. 특히, 본래는 2인 PL인 시나리오를 HO1가 KPC인 것으로 개변하여 1:1 타이만 세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난입에 대해
상황극판의 어장인 초톡방 캐릭터 한정으로 관전 난입이 가능합니다. 제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어장의 내용에 대해 본어장이나 잡담어장 등 외부에서 발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에이. 기분탓 기분탓."
"기분탓이겠죠!"

데이브는 이상한 싸함을 애써 감추며 주변을 더 둘러본다. 살필 것이 별달리 없나?
방을 더 둘러본다면 <관찰력> 판정을 해보자.
관찰력 60
99
모르겠당.
펌블이 안 떠줘서 고마워~!
펌블 안 나줘서 고마워~!
연구실에 달리 더 찾을 게 없다면 데이브는 아마 자료실로 가보자고 할 것이다.
두 사람은 자료실로 가기 위해 연구실 문을 열었다.

밖으로 나가면서, 바닥에 굴러다니는 작은 돌 같은 물건을 리베리우스가 발로 차버린다.
차버린 물건을 손에 들어 확인해 보니 보석처럼 빛나는 붉고 아름다운 돌이었다.
아이디어(지능)(65) 판정.
43
"...... 오."

습득.
리베리우스는 자연스럽게 보석을 바지주머니에 넣었다.
"...엥."

뭐야 뭐 주운 거에요.
하고 기웃거리는 병아리.
아니 까마귀?
"보석같지만 보석은 아닌 보석같은 돌멩이를 주웠어요."

다시 주머니에서 붉은 돌을 꺼내 보여준다.
짜잔.
"에엥. 루비? 스피넬?"

까마귀다 까마귀.
"아니 그보다 왜 병원 연구실에 이런 돌이 있는 거에요??"
"몰라요? 진짜 보석은 아닌 것 같은데요?"
"데이브가 가지고 싶어요??"

가지고 싶다고 하면 금방 넘겨줄 기세다.
"한 번 만져봐도 돼요??"

반짝반짝반짝.
"넹."

데이브의 손에 보석을 올려준다.
"와아아."

또랑또랑한 눈으로 보석처럼 생긴 돌을 보고 있다.
당신이 돌을 바라보면 돌 또한 당신을...
바라보지는 않는다. 눈이 없으니까.
아무래도 돌이 당신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헤일mㅔ리를 향해 가야 할 것이다...
데이브는 불빛에 돌을 비춰본다든가 하지 않을까.
반짝반짝하다.
"이거 정말 가져도 돼요??"
"네!"
데이브는 환자복에 달린 주머니에 돌을 쑤셔넣었다.
뽈록하게 부푼 주머니...
아무도 이것이 절도죄라는 걸 지적하지 않는 것을 보라.
점유지 이탈 어쩌고 물건이라고 여기면서 데이브는 자료실로 가자고 방방거렸다.
두 사람은 이제야말로 정말로 자료실로 향했다.
█ 38. 자료실 ▶
등장인물: 리베리우스, 데이브 에트와일러
좁은 실내에는 높이 약 2m 정도의 스틸 랙이 고르게 배치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환자의 의료 기록, 보고서, 직원의 업무 일지 등 다양한 서류가 보관되어 있다.

책상과 스틸랙을 조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본격적으로 병원 기록 모음 같아서 보기 조금 꺼려져요."

아하 돌 주운 건 범죄가 아니고 이건 기록을 무단으로 보는 거니까 범죄라는 자각이 있는 건가?
"우리는 경찰이니까 걱정 말아요."

지명수배자이지만.
"공문은 팩스로 보내면 되겠죠....."

지명수배자인 데다가 공문을 보내도 받을 사람이 딱히 없지만.
데이브는 스틸 랙부터 살펴보기로 했다.
스틸 랙을 살펴본다면 <자료조사> 판정.
자료조사 20
95
펌블 뜨지 않아줘서 고마워~!
자료조사(50) 판정.
86
펌블 뜨지 않아줘서 고마워~!!
헤엥.
여긴 자료가 너무 많당.
헤엥.
로딩중에 걸린 데이브가 고개를 돌려 책상으로 향했다...
책상을 조사한다면 <관찰력> 판정.
데이브는 나갈 때 다시 보면 되겠지! 라고 생각한 것 같다.

관찰력 60
54
책상 위에 직원의 업무 일지가 펼쳐진 상태로 놓여 있다. 별다른 특징 없는 업무에 대한 기록이다. 당신이 무심코 적힌 내용을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중간중간씩 한 구절에 눈길이 멈춘다.
【아리부 병원_간호사의 소문②】
2019년 4월, 마침내 후카기 선생님이 집에서 커피 메이커를 들고 와서 화제가 되었다.
커피 애호가인 선생님은 병원 내 인스턴트 커피에 대해 자주 불만을 토로하셨다.


【아리부 병원_간호사의 소문③】
후카기 선생님이 업무 사이에 자료실에 자주 오가는 모습이 간호사에게 확인되고 있다. 동료에게 물어보니, 선생님은 2019년 11월 이후부터 자료실에 자주 출입하게 된 것 같다. 문 앞에서 중얼거리듯 무언가를 중얼거리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아리부 병원_간호사의 소문④】
2021년 6월에 404호실에 입원한 하나조메 씨는 같은 방에 있는 타츠나미 씨와 마음이 잘 통했다. 밤늦게까지 즐겁게 떠드는 소리가 간호사 스테이션까지 들려온다. 평소에 타츠나미 씨는 하나조메 씨의 병세를 걱정하며, 마치 자신의 일인 듯 신경 쓰는 것 같다.




데이브는 MP를 3 회복한다.
헉헉 데이브 MP 30 헉헉헉헉헉헉헉헉
"그러니까, 2019년 10월 27일에 뭔가 바뀌었다... 고 보는 게 맞겠네요, 그렇죠?"
"게다가, 커피 애호가이신 후카기 씨와 달리 뭔가 바뀐 후카기 씨는 커피 메이커를 먼지와 함께 방치해 두셨으니까요."
대사: 모리
"오오. 똑똑하셔."
"......"
"...어, 잠깐, 타츠나미 씨. 어."
"사나에 양 근처에서도 검은 그림자가 있었다고 했었는데, 타츠나미 씨 한테도 옮겨간 건 아니겠죠."
"............ 어."
"아니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스스로 칭찬하는 것 같잖아요."
"...아무튼."
".....전염... 이거 정말 위험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