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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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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7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2?-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9-10 (목) 14:50:00갱신일 2026-10-29 (목)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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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971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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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난난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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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세한 이해란 좀 더 소통의 쉬움을 가져 올 수 있겠으나.

참께빵 위에 순쇠고기 두장, 특별한 소스에 양상추의 무언가를 원한다 보단 햄버거를 바라는 것이 좀 더 알기 쉬울 때도 있는 법이니까.

트라이번으로 신님께 받은 은혜... 크기는 어땠으면 좋겠고 어떠한 기능과 어떤 기능이 있으면 좋겠고 어떠하였으면 좋겠다는 상세는 없었다.

그럼에도 바람의 방향성은 있었으니 이루어주셨기에.



세상에 무수히 내포된 신의 뜻.

어떠한 작용을 하면 불이 피어오른다.

무거운 것에 중력이 생겨 이끌린다.

그 외에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싶은 초상적인 무언가들.

그러한 세상으로서 만들어졌고, 이루어졌기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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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정하신 그러한 뜻.

어찌보면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결.

세상을 이루고 있는 질서라고도 할 수 있는 이치.


그러한 잔가지중의 잔가지로서 신술사는 신술로서 감응하는 것이라면......

과학적인 이해가 아닌, 마음으로서 소통하여도 될테니.

세상이 그러한 이치로 빚어졌으면 세계에 담긴 신성, 뜻과 통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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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고강함에 의존하는 열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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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수 있는 일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나.

금기는 어찌보면 그 이치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일이다.

다만, 온전한 본류에 해당하는 금기는 아닌 일...



그러면 해야할 일은 정해졌다.

내가 생각한 선(善)의 답.

무한한 신의 뜻 속에서 자신이 따르고 싶은, 자신이 우러르는 그 『뜻의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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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 トミ{_、ヘ、L厶ノi/^7Å`く(__-ニニ__ニニニ=-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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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그저 나의 보신만을 위해서, 내가 닳기는 두려우니 사랑하는 이웃을 포기하여 나만을 위하는 것도 죄요.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뜻과 통하지 않고 언제나 스스로를 향하는 마음 또한 죄이니.

무수한 신의 뜻중 하나로서 내가 바라는, 닮고자 하는 그 사랑으로서.


그 뜻에 감응하고자 한다.

#





[일단 시간 늦었으니 방향만 정하고 상세는 다음으루?]
자기희생 RP할 빌드업만 달렸으면 머
일단 오늘 할일로서는 다한거 같구
오케이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고고
(선을 이루기 위해 죄를 범한다면 그것은 옳은가 그른가의 실수 한번 할 시 경지 축적률 저하되는 앵커를 내려다 그만둔다)
수고수고
trpg>14547>13 흐에에엥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과 알고도 행하는 것 어느쪽이고 옳지 못한 일이며.

무엇을 하건 스스로의 죄를 직시해야 할 일이다.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오.

의 인정과 고해.



어느쪽을 하여도 죄라면 스스로의 마음에 합치되는 일을 행하는 것.

그러나 그것에 눈을 돌려선 안되는 것.
더 큰 선을 하니 이 정도의 죄는 눈감아 달라.

그것은 아니되며.


단지 그 분께서 뜻하신 선 중에서 합치되는 것을 행하면서 저지르는 죄 또한 고해하는 것.

푸리나적으로도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그에 맞게 벌을 받겠다 각오하고.


뜻 위(죽음을 거스르지 마라)에 더 높은 뜻(2가지 계명)을 세우고자 하는 것.

이로서 비교적 낮은 뜻에 대한 죄를 무마하는 것은 아니나 그 뜻보다 더 주요한 높은 뜻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고.

그저 받아들이고자 하는 것.




이라고 미리 적어둘까.
물론 전부 trpg>14547>6로 떼우는게 아니라.

햄버거를 주문하기 위하여 그 모든 구성요소를 알 필요는 없어도

데리버거를 주문할건지 새우버거를 주문할건지에 대한 견해는 필요할테고.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영과 백을 응집하여 혼으로 완성하는거야 신술로서 그리한다쳐도

무엇인가 창조하기 위하여 혼돈으로서 그 그릇을 가다듬어야 하는 지식은 알고 있기에

하율이 육체의 그릇부터 수선하고 모자란건 저리해야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나 자신의 생명이자 신성, 최대 SP와 현재 SP를 떼어낸다고 해도 오로지 그것만으로 하면 기운적 충돌이 있을만 하고.

하율이가 최대 HP를 다 쓴 것은 아니니까 그릇이 녹았되 그릇으로 쓸 수 없을만큼 녹은 것이기에 잔여물이라고 할 것(최대 HP20)은 남았을 것이고.

하율이 자신의 것을 수복 시키는 형태가 부작용도 적고 필요한 기량적 요소나 연비도 좋지 싶고.
하율이가 용족이니 용족의 생명력을 이용해도 좋지 싶긴 한데.
그것 외에도 할 수 있음의 근거를 대고 논하자면

스스로 죽음에 다가섰을 적에 생자와는 다른 시선이 열릴지도 모르고.


한번이지만 스스로 별이 되어 빛을 낸자라면 영성이 깨우쳤을 것이고.

그것을 피어낸 육체라면 흩어진 영靈과도 이어져 있을 것이니 그러한 방도를 찾고.


anctalk>3326>2830-2834 좀 더 서사를 녹여내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슬픔이나 그런 것도 묘사할거리가 될테고
전체에 대해서 요약을 해보자.



생명의 그릇을 만든다 -> 그것과 육체, 인연을 매개로 영과 백을 불러들인다 -> 하율이의 육체와 기로서 이물질을 걸러낸다 -> 영과 백을 생명의 그릇 안에 담으면 자기들끼리 결합되려는 성질이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




1. 생명의 그릇을 만드는 법.

하율이의 남은 최대 hp에 내 최체와 현재 체력 전부를 녹여낸다.

하율이쪽이 메인이 되게끔.


2. 실패한 사례이긴 하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설화 또한 오르페우스 스스로가 저승으로 가서 에우리디케를 데려갔었다.

보는 관점은 위상이나 위격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이니, 스스로 죽음에 접어들었을 때 보이는 시야 또한 달라질 것.

그러한 시야로서 영과 백을 불러들이는 것은 어떠한가?


3. 한번 별빛을 낼 수 있었던, 하율이 스스로의 능력을 믿어봄직하다고 보고.


4. 이게 제일 방도가 미묘함. 완벽히 굴레조작에 대해서 이해한다면 가능했을거야 같으나 신력도 못 쓰는데 이게 될까?

다만, 1~3번의 과정까지 거쳤다면 강인한 용족의 생명력을 극대화 시키면 스스로 복구하기 위한 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의 흐름을 통찰하여 그 흐름을 돕는건?
시작시 해야할 일을 정리.

큰일을 치루기 전 기도나 마음 정리하고..
ㅊㅋ?
10분까지 ㅊㅋ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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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RP 혹은 원하는 RP로 시작
下1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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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것과 아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을 분류해둔다.

몰라도 할 수는 있을 것이나, 모든 것을 그리 할 수는 없는 노릇.

물품을 창조할 때도 바람에 대한 방향성과 그것을 잡아줄 틀은 필요했으니.....


"우선은 백魄에 대한 것...."

"육체와 결합된 영적 요소, 생명력과 관련 있는 것... 이던가?"

"그 생명의 그릇이 녹았다고 해도 잔여물 정도는 남아있을테고...."


백魄을 모으는 것은 하율이 육체에 남은 생명력에 나의 생명력을 녹여 생명의 그릇을 다시 만들면 될 것 같다.

하율이의 기와 맞춰본 경험도 있긴 하니까 충돌하는 요소는 그나마 덜할 것이고...

+

혼육백
그런 것을 알고 있었단 말인가?
과연 그 진실은
이건 천마가 살의를 장전할 때의 대사다(?)
ai 검색하면 나오는 지식 정도는 대강 서브컬처 지식으로 할만하지 않더냐(?)

천마 세계관과는 다른가 흠...!
일단 rp부터 마치시는 것이 좋을 터.
후환의 두려움조차 rp 자체가 오락가락하는 것에 비하면 비교적 낮다
프랑스인이 이런 지식을 알다니의 힘인거지
무협지 마니아였을 가능성을 제시(제시)
어차피 내가 프랑스에 대한 지식 1도 모르는데

프랑스 관련 지식을 못 쓰는 대가라고 치면...(?)
그 오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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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루미네가 했듯 자신의 신성을, 생명을 떼어내는 것일테지.

본래 만들려는 것과 재료의 결이 일치하면 창조의 과정이 더 매끄롭기도 하니.

방식으로 논한다면 이리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다만, 온전히 나의 것으로 채워넣기보단 육체의 잔여 생명력이나 백을 복돋아주는 방향으로 가야 하율이 자신의 것을 수복 시키는 형태가 부작용도 적을테고.

음, 역시 방식이 이러한만큼 나 또한 죽을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일까?

…우선을 방법에 대한 생각부터 해두자 마음의 정리는 이론의 정립이 끝난 이후부터.


이후 그것이 완성 되면..... 이것만으로는 살아나지 않겠지.

백의 수복이 되었다고 한들 혼魂이 돌아오지 않았으니 식물인간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

그럼 그것을 어떻게 불러들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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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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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혼魂 하나하나가 무수히 많은 법칙(질서)의 교점이라면

지금의 나또한 세상을 이루는 축중 하나로서 유지하고 있고 하율이 또한 그랬을 것이다.

우리의 삶과 혼은 자유의지로서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며, 업業과 죄를 쌓고 선善을 이룬다.

질서의 교점이 혼이라면, 그 혼과 혼이 이루는 흐름의 교점은 인연因緣이라고 할 수 있을테지.


'나'라는 존재의 인과와 하율이의 인과는 엮인 적이 있는 것이다.

백으로 이루어진 그릇과 육체, 인연을 매개로 영을 불러들인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쌓은 업과 빛...."

"특히 하율이는 한번이라도 별빛을 낼 수 있었던 경험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영성이 그 육신에도 길이 틔여있을지 모른다는 것.



…사실 여기까지는 가설이긴 하니 더 실제론 진행하면서 다른 방도가 보이면 그쪽으로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최소한의 길 정도는 지금 떠올려야 편할 터...

좀 더 고민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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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초혼이라는 방식.

서브컬처를 섭렵한 지식으로는 대체로 다른 잡귀가 몰린다거나 섞여버린다거나 빙의한다거나의 문제.

이것은 하율이의 기를 복돋아주는 것으로 어찌 될지도 모른다.


주독의 강기를 지닌 하율이의 육신.

혼魂이 빠져나와 의념을 잃었을지 몰라도 백이 담긴 육신이 면역력처럼 저항해줄 수 있을 것이다.

정 안되면 내가 간섭을 도와야 할지도...?


백과 혼이 모여 영으로서 빚는 법...

완벽히 굴레조작에 대해서 이해한다면 가능했을거야 같으나 신력도 못 쓰는데 이게 될까?

다만, 지금까지의 과정까지 거쳤다면 강인한 용족의 생명력을 극대화 시키면 스스로 복구하기 위한 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의 흐름을 통찰하여 그 흐름을 돕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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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정해졌고.

지금 해야할 것은 마음의 정리와 각오.

처음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선 우선 내가 죽어야 할 것이다.


실패한 사례이긴 하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설화 또한 오르페우스 스스로가 저승으로 가서 에우리디케를 데려갔었다.

어찌보면 시도조차 못한 사례와 비교하면 이 정도만 해도 엄청 성공한 사례이기도 할 것이고.


어찌되었건 보는 관점은 위상이나 위격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이니, 스스로 죽음에 접어들었을 때 보이는 시야 또한 달라질 것.

그러한 시야로서 백과 혼의 흐름을 보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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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율이를 위해서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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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