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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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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7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2?-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9-10 (목) 14:50:00갱신일 2026-10-29 (목)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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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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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혼은 인간의 육체에 선천적으로 내재되었다고 할 수 없으니
당연히 백은 곧 식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식은 그동안 쌓아온 업과 역사를 따라 방향성이 결정되니 백이 곧 역사라고 해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겠군.

그럼 혼은....
아니면 철저히 기본적인 개념만으로 앵커하는 것도 방법
혼의 역할이 설계도라면.....
백은 육체도 기라고도 할 수 없으나.

오온, 혹은 칠백(七魄)과 같이 세상을 감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

이를 통해 업을 쌓고, 연기하여 세상과 감응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도로?
그럼 신이 인간을 통해 숨결을 불어넣었다 하는 것은
혼이 아닌 영이라고 보는ㄴ게 맞나?
백이 업을 쌓는 동시에, 쌓은 업에 의해 백이 결정되기도 하는 그 힘.
세상과의 감응은 음....잘 모르겠군요
시간 조금만 더...!
10분까지
그냥 포기치고 바로 이렘과 대화해야하나
일단 앵커를 해보는 ㅇㅇ
• 영(靈): 초월적이고 통합적인 우주적 자아의식
• 혼(三魂): 정신과 의식, 사념을 주관하며 죽으면 하늘로 돌아가는 요소
• 백(七魄): 감정, 육체적 본능, 오장육부의 생리 작용을 주관하며 죽으면 땅으로 흩어지는 요소


정도로? 아니면 그 설계도와 식쪽으로?
뭐라고 정리해야 한담...
흐음.
삼혼과 칠백의 용어 따위는 이단의 것일 터
뭔가

인간을 숨결을 불어넣었음

생명은 신성임
그런 파편적인 뭔가는 있는데 그게 조립이 안되네
이단이랄지 이교잖(?)
영: 나의 자아. 나의 생각. 나의 뜻이 곧 영.
백: 나라는 자아를 이루는 요소. 내가 쌓은 역사를 통해 결정지어지고, 내가 쌓을 역사를 결정짓는 무언가.
혼:

흐으으음
좀 더 심플하게 해도 되지 않아?
빛이야 말로 사람의 인지다.

그렇다면 사람의 인지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사유 할 수 없음이란 곧 죽음을 의미 하는가?


혼이 멀쩡히 육신에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있는 푸른머리 여성.

육신과 혼을 이어주는 것이 백이라면? 그녀에게 없는 것은 백인 것인가?

아니면 그녀에게 혼과 백, 영이 온전히 존재하는가?

그녀를 통찰하는 것으로 뭔가 더 알 수 있을법한 것이 있지 않을까?


정도로 앵커하는건?
엄....
혼이란 하늘로 돌아가야할, 이 세상에 속하나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

백이란 이 세상에 속해있는 것

영은 그 혼과 백 사이에 존재하는 껍질 같은 것
영 혼 백의 개념을 맞추라고 했는데 저건 그 개념을 안 담고 있지 않나요?
통찰해서 정보를 더 얻으려는 거라면 그냥 통찰 앵커로 넣으면 될 듯한데
돌려막기에 가깝지 않나.
빛이야 말로 사람의 인지다.

그렇다면 사람의 인지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사유 할 수 없음이란 곧 죽음을 의미 하는가?


혼이 멀쩡히 육신에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있는 푸른머리 여성.

육신과 혼을 이어주는 것이 백이라면? 그녀에게 없는 것은 백인 것인가?


그럼 혼은 자아, 나, 관점, 마음등등 그러한 포괄적인 것이고.

그러한 것이 있다고 한들 홀로 느끼고 이을 수 없으니.

백은 이어주는 것에 속한다 보는게 맞을까?

육신이든, 내가 본 이어짐이든.

영: 나의 자아. 나의 생각. 나의 뜻이 곧 영.
백: 나라는 자아를 이루는 요소. 내가 쌓은 역사를 통해 결정지어지고, 내가 쌓을 역사를 결정짓는, 말하자면 마음.
혼: 나의 근본이자 시작점.

흐으으음
결국 푸리나 스스로의 언어로 표현하는것이 중요스
trpg>14547>512 쪽이 맞다고보냐

>>511로 하까?
영과 혼을 하나로 생각한다면야 맞는 말이기는 하겠지만.
뭐가 정답이고 아닌지보다
@
그렇다면 사람의 인지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렇다면 사유 할 수 없음이란 곧 죽음을 의미 하는가?


혼이 멀쩡히 육신에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있는 푸른머리 여성.

육신과 혼을 이어주는 것이 백이라면? 그녀에게 없는 것은 백인 것인가?


그럼 혼은 자아, 나, 관점, 마음등등 그러한 포괄적인 것이고.

그러한 것이 있다고 한들 홀로 느끼고 이을 수 없으니.

백은 이어주는 것에 속한다 보는게 맞을까?

육신이든, 내가 본 이어짐이든.
푸리나가 그걸 이해했는지가 사실 더 중요킨 한게지

그 어려움!
뭔가 생각난건 있는데 글로 잘 풀어내기가 어렵구나
그 어려움
대체로는 알지 못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럴 터
시작점도 모르는데 그 이후의 것은 어떻게 하냐의 당연한 문제
그냥 이렘한테나 가야겠다(?)
그것은 흡사 검빙어들이 칠본상 때문에 머리를 굴려야했던 것과 같을 터.
왕홀 빠따로 정보조사는 시간 엄청 걸릴거 같고
차라리 칠본상이 쉬운 것인게
칠본상은 그래도 닿으려고 천가가 노력이라도 여지껏 해왔지
난 이거 그냥 처음해보는 도전이란 말이다
소생기 가지겠다고 노력한 적 없는...!
































【GM】

간결하게 말하자면 ─── 푸리나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소생기를 하루이틀 정도 노력해서 정보 수급하고 급하게 안하고 막 그랬으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신술사라면 소생기 하나쯤은 얻어야했을텐데.
그 슬픔...
자급자족으로